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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gun Digest 토이건 다이제스트 2011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Hobby Japan 편집부 지음 / 2011.04.25
23,8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취미,실용
Hobby Japan 편집부 지음
토이건 마니아들을 위한 퍼펙트 가이드. 서바이벌 게임, 동호회, 가정에서 토이건을 즐기고 아끼는 마니아는 무척 많다. 하지만 막상 그런 마니아들로서도 토이건이 어떤 회사에서 어떤 스펙으로 나오는 지를 한 번에 알아내기가 쉽지 않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어도 그 정보가 한정되거나 실제 성능과는 동떨어진 설명을 하는 등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사실. 정확한 정보와 구할 방법을 찾지 못해 애태우셨던 여러분들께 AK커뮤니케이션즈에서 그 해답을 제시한다.2011년 주목의 신모델 TOP 전동 얼티밋 이젝션 블로우백 M4 카빈 도쿄마루이 차세대 전동건 SCAR-L 도쿄마루이 차세대 전동건 레시 라이플 도쿄마루이 AK47 하이 사이클 커스텀 도쿄마루이 Px4 도쿄마루이 폴리지 워리어 타나카 콜트 SAA 1st제네레이션 7?1/2인치 타나카 99식 장소총 타나카 S&W PC M500 10.5인치 스테인리스 쥬피터 피니시 웨스턴암즈 골드컴벳Ⅱ 익스펜더블 1911 웨스턴암즈 베레타 M92FS 리쎌 커스텀 CAW M3A1 그리스건 타니오코바 M4A1 카빈 모델건 특집 : M4 CARBINE GAS BLOWBACK BATTLE!! AIRGUN NEW MODEL PUICKUP 라이플 도쿄마루이 타나카 웨스턴암즈 타니오코바 KSC TOP 권총 도쿄마루이 타나카 웨스턴암즈 KSC SⅡS KTW AIR GUN ALL CATALOG 라이플 권총 MODELGUN NEW MODEL PICKUP 라이플 타나카 CAW1 쇼에이 권총 타나카 KSC CAW 하트 포드 엘란 B.W.C. MODELGUN ALL CATALOG 라이플 권총 CUSTOM PARTS& ACCESSORIES CATALOG CUSTOM PARTS PICKUP DIGEST CUSTOM PARTS&ACCESSORIES CATALOG 커스텀 파츠 도쿄마루이 스탠더드 전동건가스건, 전동건 그리고 모델건. 이제까지 관심은 있었지만, 아니면 이미 즐기고 있음에도 정보가 없어 애를 먹었던 당신에게 드리는 서적! [토이건 다이제스트 2011]을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서바이벌 게임, 동호회, 가정에서 토이건을 즐기고 아끼는 마니아는 무척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런 마니아들로서도 토이건이 어떤 회사에서 어떤 스펙으로 나오는 지를 한 번에 알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어도 그 정보가 한정되거나 실제 성능과는 동떨어진 설명을 하는 등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사실. 정확한 정보와 구할 방법을 찾지 못해 애태우셨던 여러분들께 AK커뮤니케이션즈에서 그 해답을 제시해드립니다. 2011년 신상 토이건과 그동안 완벽한 성능으로 찬사를 받았던 명품 모델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완벽하게 픽업! 단순한 카탈로그가 아니라, 성능에 대한 설명과 사용례, 성능 비교까지! 토이건 마니아들을 위한 퍼펙트 가이드 [토이건 다이제스트 2011]! 여러분을 새로운 토이건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마네킹도 옷을 갈아입는다
푸른사상 / 정대호 지음 / 2016.06.28
8,000원 ⟶
7,200원
(10% off)
푸른사상
소설,일반
정대호 지음
푸른사상 시선 67권. 정대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세련된 도시형 모더니스트라기보다는 투박한 시골 선비에 가까운 시인의 자연스러운 일상과 생각들이 우직하고 직설적인 어조를 통해 진솔하게 형상화되었다.시인의 말 제1부 금수산 정방사에서 / 그 어린 고라니의 까만 눈 때문에 / 백록 그 집 / 아내에게 사준 멋진 생일 선물 / 지상의 아름다운 소망 4 / 지상의 아름다운 소망 5 / 지상의 아름다운 소망 6 / 채소밭에서 / 배추밭에 쪼그리고 앉아 / 고추를 따는데 제2부 깊은 산 저녁 어스름 / 골짝에는 흐린 물이 넘쳐흘러 / 산다는 것은 / 집 떠나는 아들을 보며 / 늙은 할매 둘이 지나가며 / 새똥 / 방을 치우다가 / 청자다방 / 내가 그렇게 동정받을 사람도 아닌데 / 살던 집에 다시 와서 / 고향 옛집을 다시 사서 / 가을의 서정 / 저문 강가에서 제3부 어머님이 가시는 길 / 이별 연습 / 항암제 주사 맞히는 날 / 항암제 주사를 맞히면서 / 꼬부랑 지팡이를 보면 / 어머니의 통증 / 모성애 1 / 모성애 2 / 안개 속 어머니 옆에 앉아 / 빈집 / 날기 위한 연습 / 비워둔 집 / 땅 위의 집을 비워내며 / 꿈속에 어머니가 나타나 / 살아도 죽은 목숨 / 떠나가는 집 / 거부하고 싶은 것, 헤어지고 싶은 것 제4부 시골 아내와 도시 남자 이야기 / 마네킹도 옷을 갈아입는다 / 마네킹은 머리가 없어도 손발은 멋있게 / 마네킹은 내일이 없다 / 할배는 콩을 심고 비둘기는 콩을 먹고 / 세금내기 싫다 / 밭에는 개망초가 만발하고 / 개도 이렇게는 싸우지 않는다 / 21세기 민주인사를 기르는 체험학습 현장 / 이상한 나라 / 경찰도 검사도 자본가의 용역과 한편이 되고 / 사람 사는 나라가 되려면 / 그날 부엉이바위에서 당신은 떨어져 / 팽목항의 사진을 보며 / 시골 남자와 도시 아내 이야기 1 / 시골 남자와 도시 아내 이야기 2 / 시골 남자와 도시 아내 이야기 3 / 시골 남자와 도시 아내 이야기 4 / 평화의 비(碑) 소녀상 / 지나간 시간에 대한 대화 / 뚱딴지 / 그녀의 이혼 타령을 정대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마네킹도 옷을 갈아입는다』가 ‘푸른사상 시선 67’로 출간되었다. 세련된 도시형 모더니스트라기보다는 투박한 시골 선비에 가까운 시인의 자연스러운 일상과 생각들이 우직하고 직설적인 어조를 통해 진솔하게 형상화되었다.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세상의 부조리에 대한 예리한 눈길이 와 닿는다.
벚꽃 동산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장한 옮김 / 2017.08.18
9,800원 ⟶
8,820원
(10% off)
더클래식
소설,일반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장한 옮김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한영판 48권. 표제작 '벚꽃 동산'은 19세기 말 러시아에 몰아닥친 상업 자본의 회오리와 그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지주 귀족들의 모습을 그려 냈다. 벚나무가 찍혀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추억이 가득한 땅을 떠나 각기 불안 한 새 생활 속으로 흩어져 떠나는 지주 라네프스카야 부인과 그 일가 사람들의 모습은 19세기 말 시대 상황과 귀족들의 단면을 풍자한다. 또 한 편의 희곡 작품인 '갈매기'에서는 어딘가에 있을 화려하고 재미있는 삶을 동경하는 니나, 세상에 없던 형식으로 예술적인 성취를 이뤄내겠다는 트레플료프,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젊은 여배우의 등장을 시기하는 아르카지나, 메드베젠코와 결혼하고서도 트레플료프를 향한 연정을 품은 탓에 조금도 행복하지 않은 현재를 사는 마샤가 등장한다. 전통적인 희곡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체호프만의 기법이 두드러진 이 작품에는 러시아 시골 영지의 일상이 첨예하게 묘사되어 있다.벚꽃 동산 갈매기 작품 해설 작가 연보사실주의의 표상이자 기분극이 창시자 체호프의 대표 희곡선!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가 새로워질 수 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은 단순히 원문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했다. 고전은 수많은 세월을 거치며 독자에게 다양한 감동과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은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고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빛나는 고전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선 사실주의 표상, 기분극 창시, 체호프의 대표 희곡! 이 책의 표제작 〈벚꽃 동산〉은 19세기 말 러시아에 몰아닥친 상업 자본의 회오리와 그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지주 귀족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벚나무가 찍혀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추억이 가득한 땅을 떠나 각기 불안한 새 생활 속으로 흩어져 떠나는 지주 라네프스카야 부인과 그 일가 사람들의 모습은 19세기 말 시대 상황과 귀족들의 단면을 풍자한다. 〈벚꽃 동산〉은 체호프의 희곡 중에서도 극작술의 정수이자 가장 완숙한 작품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또 한 편의 희곡 작품인 〈갈매기〉에서는 어딘가에 있을 화려하고 재미있는 삶을 동경하는 니나, 세상에 없던 형식으로 예술적인 성취를 이뤄내겠다는 트레플료프,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젊은 여배우의 등장을 시기하는 아르카지나, 메드베젠코와 결혼하고서도 트레플료프를 향한 연정을 품은 탓에 조금도 행복하지 않은 현재를 사는 마샤가 등장한다. 전통적인 희곡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체호프만의 기법이 두드러진 이 작품에는 러시아 시골 영지의 일상이 첨예하게 묘사되어 있다.
은행은 당신의 주머니를 노린다
시공사 / 조붕구 (지은이)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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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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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조붕구 (지은이)
2019년 12월에 금감원은 키코 피해 기업 4곳에 대한 분쟁조정을 실시한 결과, 은행에 배상을 하라고 권고했다. 900개가 넘는 기업이 11년 넘는 시간 동안 겪은 고통과 피해 규모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10년이 넘는 키코 투쟁 이후 처음으로 나온 정부 차원의 구제책이란 점에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 피해 자료도 정확히 없는 키코 사태는 금융의 탐욕으로 인해 멀쩡하던 수출기업들이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빠진 대한민국 경제 역사상 전무후무한 엄청난 불행이다. 하지만 은행의 편만 들었던 검찰과 법정, 그리고 금융 당국의 방관으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피해 기업들만 거리에서 싸움을 계속했다. 이 책은 그 중심에서 키코 공동대책위원회를 만들고 투쟁한 한 기업인의 고군분투기다. 피해 기업만 해도 900개가 넘는 이 사건이 왜 생겼는지, 그리고 어떻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해결이 되지 않았는지 그 모든 것을 알려주는 동시에 제2, 제3의 키코 사태가 터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추천사 머리말 들어가기 전에 _ 키코 사태 12년 1장 하루아침에 초토화되다 01. 예측 가능한 리스크와 예측 불가능한 리스크 02. 환율 관리 어려우시죠? 03. 실패하면 나쁜 사람으로 낙인을 찍는다 04. 끝나지 않는 전쟁 05. 짝퉁 코막의 등장 06. 가슴 아픈 그곳, 밀양교도소 2장 피해자만 있는 키코 사태 01. 금융의 배신, 분노 대신 행동하라 02. 내가 환투기꾼이라고? 03. 그리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04. ‘패소’를 만든 사람들 05.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06. 여의도를 점령하라 3장 나에게 있어 ‘회사’의 의미 01. 아버지의 유산, 어머니라는 축복 02. 아스팔트와 누더기 영어사전 03. 내가 대기업에 가지 않은 이유 04. 250만 원으로 시작한 코막중공업 05. 신뢰의 다른 이름, 리콜 06. 운명 공동체, 코막중공업 4장 키코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01.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02. 키코라는 괴물이 만들어진 이유 03. 우리 모두가 당할 수 있다 04. 키코는 기업 파괴 상품, DLS와 DLF는 가정 파괴 상품 05. 21세기 주홍글씨, ‘신용 불량 이력’ 06. 실패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사회 5장 올바른 사회 시스템을 위한 사자후 01. 재도전하고 싶은 사람 다 모이세요 02. 패자 부활의 가능성을 보다 03. 실패를 넘어선다, 한국재도전연합회 04. 제2의 키코 사태 예방을 위한 제언 ① 정부가 해야 할 일 05. 제2의 키코 사태 예방을 위한 제언 ② 금융사가 해야 할 일 06. 제2의 키코 사태 예방을 위한 제언 ③ 개인이 해야 할 일 맺음말 부록 _ 키코 관련 소송 및 재판 진행과정과 쟁점키코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또 다른 금융 사건이 터진다! 2019년 12월에 금감원은 키코 피해 기업 4곳에 대한 분쟁조정을 실시한 결과, 은행에 배상을 하라고 권고했다. 900개가 넘는 기업이 11년 넘는 시간 동안 겪은 고통과 피해 규모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10년이 넘는 키코 투쟁 이후 처음으로 나온 정부 차원의 구제책이란 점에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 피해 자료도 정확히 없는 키코 사태는 금융의 탐욕으로 인해 멀쩡하던 수출기업들이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빠진 대한민국 경제 역사상 전무후무한 엄청난 불행이다. 하지만 은행의 편만 들었던 검찰과 법정, 그리고 금융 당국의 방관으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피해 기업들만 거리에서 싸움을 계속했다. 이 책은 그 중심에서 키코 공동대책위원회를 만들고 투쟁한 한 기업인의 고군분투기다. 피해 기업만 해도 900개가 넘는 이 사건이 왜 생겼는지, 그리고 어떻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해결이 되지 않았는지 그 모든 것을 알려주는 동시에 제2, 제3의 키코 사태가 터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 하루아침에 날개가 꺾이다 여기 한 기업인이 있다. 단돈 250만 원으로 창업한 회사를 10년 만에 글로벌 중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해외 거래처는 60여 개국에 이르렀으며 한 제품은 세계 13개국에서 시장 점유율 1, 2위를 다툴 정도였다.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50%가 넘었으며 연 350억 원대의 글로벌 연결 매출을 올렸고, 건설 중장비분야에 특허 29개를 출현하며 압도적인 기술력도 확보하고 있었다. 이 기업인은 직접 발로 뛰며 겪은 경영 노하우를 후배 기업인, 예비 기업인에게 알려주기 위해 책을 준비했다. 드디어 책은 나왔지만 처음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었다. 이 기업인의 성공 시계가 2007년에 멈췄기 때문이다. 그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90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피해를 입었고 공식적으로 발표된 피해액만 3조 원이 넘은 희대의 금융 사건인 키코 사태에 휘말렸기 때문이다(실제 피해액은 20조 원이 넘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 상품이라는 은행의 설명만 듣고 의심 없이 키코에 가입했다가 창업 이후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던 기업은 하루아침에 날개 없이 추락했다. 키코(KIKO)는 환헤지 상품으로, 환율이 약정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면 기업은 고정된 환율에 외화를 은행에 팔 수 있어 환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환율이 미리 정한 범위를 벗어나면 은행이 콜옵션을 행사하게 된다. 그러면 기업은 고정된 환율에 외화를 은행에 팔아야 해서 환차손을 입는다. 그런데 은행이 입을 수 있는 손해의 범위는 제한적이었던 반면, 기업이 입을 수 있는 손해의 범위는 무한대였다. 은행은 우량기업들을 키코에 가입시키기 위해 임원들까지 보내 권유했고 때로는 들도록 강압적으로 압박했다. 기업인들은 은행을 믿었고, 은행을 몰랐고, 은행에 떠밀려서 가입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비참했다. 수많은 수출기업이 부도, 법정 관리, 상장 폐지를 겪었으며 현재까지 그 피해액이 제대로 집계되지 않고 있다. ◇ 피해자만 있는 금융 사건 매일 사무실에 있던 저자는 하루아침에 거리 위에 서서 메가폰을 들었다. 은행이 중소기업인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으로 생각한 저자는 키코 피해 기업 공동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투쟁에 나섰다. 하지만 은행의 입장을 대변한 대형 로펌의 논리를 받아들인 대법원은 키코 피해 기업들을 외면했다. 미국에서는 은행을 사기죄로 처벌했고 독일에서는 피해 기업에 전액 손해 배상을 하도록 판결했는데 우리나라만 그렇지 않았다. 금융사의 부당한 행위를 감독하는 국가 기관인 금감원마저 피해 기업의 편이 아니었다. ◇ 키코 사태 12년의 기록 하지만 저자에게 대법원의 판결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었다. 10년이 넘는 투쟁 기간 동안 탐욕스러운 금융 자본가들의 천국인 대한민국 민낯을 봤기 때문이다. 키코 사태를 제대로 매듭짓지 않으면 또 다른 금융 피해자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역시 이후 모 그룹 CP 사태, DLS 사태 등이 터지면서 이제 개인의 주머니까지 털어가기에 이르렀다. 어마어마한 규모로 금융 사건이 터지는데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사회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저자는 키코 사태를 제대로 정리해야 좀 더 공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아울러 한 번 실패했다고 해도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진정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하고서는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 한국재도전연합회 등을 조직해 이끌고 있다. 이 책에는 키코 사태 해결을 위해 10년 넘게 투쟁한 저자의 시간이 기록되어 있다. 그 기록에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 부조리가 있는지 알게 될 것이며 ‘아차’ 하는 순간에 나도 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정신이 빠짝 들 것이다. 더 이상 피해자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 번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사회 시스템을 바로 세우기 위해 나는, 우리는, 국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 세상에 대한 판단이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신호탄이 된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로 환율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당시 이명박 정부는 이상하리만큼 고환율정책을 고집했다. 나는 은행을 찾아가 손실을 줄일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통사정했다. 그때 은행이 내게 권한 것은 소위 ‘물타기’였다. 추가 계약을 맺는 방법을 제안한 것이다. 은행을 믿었던 나는 960원, 990원의 약정 환율로 추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급등하던 환율은 이내 1,000원을 돌파했고 1,400원을 넘나드는 수준까지 올라갔다. 코막중공업이 환율 급등으로 인해 입은 손실금액은 180억 원에 달했다. 아직 놀라긴 이르다. 그건 시작일 뿐이었다.“환율 관리 어려우시죠?”이 한마디로 시작된 키코 사태는 대재앙의 서곡이었다. 정부의 구제금융정책이 얼마나 졸작인지 유능하다는 관료들이 죄다 모여 만들었다는 것치고는 시스템이 그렇게 엉성할 수가 없었다. 관료들이 실패를 직접 경험해봤을 리는 만무하니 적어도 현장에 방문해 실패한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봐야 했다. 그 정책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모든 행정적 조치가 그렇겠지만 특히 구제금융정책과 제도는 당장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로 직결되기 때문에 관료들의 탁상공론 수준에서 결정되면 안 된다. 내가 겪은 금융 구제 프로그램은 책상머리에서 만들어진 딱 그 수준이었다. 나는 키코 공대위 활동을 하면서 좀 더 큰 틀의 금융 소비자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모인 키코 공대위와는 다르게 시민단체 형태로 조직을 만들면 다양한 금융 피해자들의 구제방안을 모색할 수 있고 금융제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와 비판을 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금융소비자협회가 다른 시민단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시민의 모금으로 만들어진 단체가 아니라 기업이 돈을 내서 만들었다는 점이다. 협회의 씨앗이 되어준 기업은 대부분 키코 공대위 소속의 키코 피해 기업이었다. 키코 사태로 탐욕 금융의 민낯을 본 기업인들이었기에 금융 소비자 운동의 필요성을 그 누구보다 절감하고 있던 터였다.
마우스 가드 : 경비대의 전설 박스판 1~3 (전3권)
대원씨아이(만화) / 데이비드 피터슨 (지은이) / 2021.02.25
39,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데이비드 피터슨 (지은이)
[네이비] 베이직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중(中).합본.색인.주석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6.10
42,000
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남편도감
다반 / 이노우에 미노루 글그림, 한태준 옮김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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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
결혼,가족
이노우에 미노루 글그림, 한태준 옮김
육아와 집안일에 지친 아내를 위해 퇴근 후 따스한 말과 함께 사랑스럽게 안아 주는 남편을 상상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임이 분명하다. 매너 좋고 지적이며, 합리적이고 깔끔하며, 호감형의 그 남자는 결혼과 동시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괴상한 생물체인 남편으로 변해 아내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린다. 바로 <남편도감 - 어쩌다 아내란 걸 하고 있을까?>는 오늘도 어김없이 아내를 '황당'과 '분노'라는 단어에 휩싸이게 만드는 남편의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행동 사례를 집대성한 일종의 남편 관찰 보고서이다. 도대체 왜? 어째서 내 남편은 엉망진창인 것일까? 이런 혼자만의 고민과 스트레스 따위는 버려두자. 재미난 일러스트와 아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남편은 모두 그래"라는 체념 섞인 웃음과 함께 남편에 대한 스트레스를 완전히 날려 버리기를 바란다. 뭇 남편들에게는 당혹감을 뭇 아내들에게는 환희를 주는 이 책을 통해 아내들의 기분 전환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한 단계 발전되고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부부관계를 위하여 가급적 부부가 함께 읽기를 권한다.제1장 남편의 기본적인 생태 제2장 다양한 남편 제3장 남편 동물원 제4장 남편 위인전 제5장 남편의 취미사회에서는 결코 볼 수 없고, 가정 안에서만 살아 숨 쉬며 꽤나 신경에 거슬리고 불편한 생물에 관한 이야기! 육아와 집안일에 지친 아내를 위해 퇴근 후 따스한 말과 함께 사랑스럽게 안아 주는 남편을 상상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임이 분명하다. 매너 좋고 지적이며, 합리적이고 깔끔하며, 호감형의 그 남자는 결혼과 동시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괴상한 생물체인 남편으로 변해 아내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린다. 바로 『남편도감 - 어쩌다 아내란 걸 하고 있을까?』는 오늘도 어김없이 아내를 ‘황당’과 ‘분노’라는 단어에 휩싸이게 만드는 남편의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행동 사례를 집대성한 일종의 남편 관찰 보고서이다. 도대체 왜? 어째서 내 남편은 엉망진창인 것일까? 이런 혼자만의 고민과 스트레스 따위는 버려두자. 재미난 일러스트와 아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남편은 모두 그래”라는 체념 섞인 웃음과 함께 남편에 대한 스트레스를 완전히 날려 버리기를 바란다. 뭇 남편들에게는 당혹감을 뭇 아내들에게는 환희를 주는 이 책을 통해 아내들의 기분 전환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한 단계 발전되고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부부관계를 위하여 가급적 부부가 함께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의 모델은 내 남편이 확실하다는......” 야, 너, 인간아, 이 양반, 웬수, 화상 등으로 불리는 남편에 관한 황당(?) 보고서 자! 우리 주변의 결혼한 여성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들에게 관심사는 오직 육아와 아이 교육, 요리, 쇼핑에만 국한되어 있어 보이지만, 그 안을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아내들이 하는 이야기의 절반은 웬만하면 좋은 이야기로 분류될 수 없는 남편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마치 아내의 유일한 관심사와 적은 남편이라는 듯. 사회에서는 번듯한 이미지로 선후배의 존경을 받으며 살고 있는 대다수의 남편들이 집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하기에 이토록 아내들의 입을 닳고 마르게 하는 것인가? 자신의 남편에 대한 치밀한 관찰과 더불어 오랜 시간 다양한 아내들의 취재를 통해 알아낸 남편들의 황당무계(?)한 이야기와 저자의 센스 있는 글,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 책을 세상 모든 아내들에게 바친다. 남편이 아내에게 소중한 것은 오직, 남편이 출타했을 때뿐이다. 세상에 위대한 남편은 없고 황당한 남편만 있다? 우리가 아는 소크라테스, 모차르트, 에디슨, 채플린, 피카소, 아인슈타인 등이 인류를 대표하는 위인임에는 분명하지만, 집안에서 아내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이보다도 더욱 황당한 남편은 없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는 멋진 말을 남긴 세계적인 희극 배우 찰리 채플린의 경우 세 번의 결혼 상대가 모두 미성년자로 매번 어린 아내에게 흥미를 잃고 진흙탕 이혼 소송을 일으키는 남편으로서는 아주 큰 문제아였다는 사실. 역시나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성공한 사람도 남편으로서는 빵점에 가까운 것을 보면 어쩌면 내 남편이 더욱 괜찮다는 생각도 들 수 있다. 이처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내 남편과 흡사하거나 아니면 더 심한 이야기에 웃고 즐기며 충분히 스트레스를 해소했으면, 이제는 아내의 입장에서 남편과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하여 조금씩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어떨까? 세계적인 대문호가 <남편이 아내에게 소중한 것은 오직, 남편이 출타했을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도 하는데, 이 말을 곱씹어 생각하면 결국 옆에 있으면 눈엣가시처럼 여겨지지만 막상 없어지고 나면 결국 아내에게 가장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는 남편이 아닐까?
영원한 세계로의 긴 여행
시한울 / 한기철 지음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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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울
소설,일반
한기철 지음
ㆍ머리말 ㆍ추천사 ㆍ"날마다 죽고 날마다 사는" 이의 한자 한자 찍어 낸 혈서(血書)다. ㆍ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01. 서론 02. 사도요한 03. 내 이름은 김준수 04. 길고 즐거운 여행의 시작 05.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 06. 밤에 찾아온 니고데모 07. 정오의 태양 08. 두 번째 표적 09. 서른여덞 해 된 병자 10. 평범한 제자들 그리고 위대한 변화 11. 행복한 사람들 12. 죄 지은 적이 없는 자 13. 영생의 빛 14. 짧은 이야기, 거부할 수 없는 사건들 15. 베다니 마을의 웃음소리 16. 아름다운 마지막 잔치 17. 영광과 고난 18. 예수 무덤에 계시다 19. 아름다운 경주 20. 부활의 증인들 21. 영광의 합창 22. 에필로그
대한민국 이계정벌기 4
어울림출판사 / 다물 지음 /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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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다물 지음
극우로 치닫는 일본, 세계를 자기 것이라 우기는 중국. 그들과 싸워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대한민국. 하지만 좁은 영토와 자원부족으로 항상 발목이 잡힌다. 그러한 때에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하였다. 지구 전체 규모와 맞먹는 엄청난 세계를 대한민국이 손에 쥐게 되었다. “저흰 어디로 향하는 것입니까?”, “어디라… 그저 세상의 끝 너머로 향할 것이네…….” 위대한 이계정벌기의 역사가 여기서 펼쳐진다.1권 필독 7 프롤로그 - 이계(異界)에서의 전투 9 2015 대한민국 23 차원의 문 79 이계(異界) 127 접촉 179 환 215 생지옥 253 2권 접선 7 탈출 47 동맹 85 훈련 127 회개 173 출정 221 3권 신을 대신하여 7 남서부 연합군 49 불나방 95 파죽지세 13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79 성기사단 223 강철의 비 261 4권 남서부 해방 7 임시정부 63 산유국으로의 꿈 105 전초전 139 최후의 협상 179 인벌 227 떠오르는 진정한 강국 269극우로 치닫는 일본, 세계를 자기 것이라 우기는 중국. 그들과 싸워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대한민국. 하지만 좁은 영토와 자원부족으로 항상 발목이 잡힌다. 그러한 때에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하였다. 지구 전체 규모와 맞먹는 엄청난 세계를 대한민국이 손에 쥐게 되었다. “저흰 어디로 향하는 것입니까?” “어디라… 그저 세상의 끝 너머로 향할 것이네…….” 위대한 이계정벌기의 역사가 여기서 펼쳐진다.
에브게니아 5
뿔미디어 / 한빈 지음 /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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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미디어
소설,일반
한빈 지음
요가 아사나 지도법
지식과감성# / 권수련 지음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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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취미,실용
권수련 지음
몸과 아사나의 분석을 통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요가 아사나 지도자 교재. 20여 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명상과 요가, 해부학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번 저서는, 올바른 요가 수련과 지도의 길을 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바르지 않은 요가 자세를 사진으로 제시하며 세세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기 때문에 바른 요가 자세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알지 못하고 몸의 구조와 몸 쓰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요가 아사나를 잘하고 싶다는 의지나 욕심만 가지고 몸을 사용하면 결국 무리한 아사나로 인해 몸을 다칠 수도 있고 몸 상태가 더 나빠질 수도 있다.”며 무엇보다 본인의 몸을 이해하는 일이 선결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들어가며 Check List 아쉬탕가 요가 프라이머리 시리즈에 대하여 요가 아사나 수련 용어 정리 및 핵심 개념 알아차림 Part 1. Standing Sequence 수리야나마스까라 A 수리야나마스까라 B 빠당구스타사나 & 빠다하스타사나 우띠따트리코나사나 빠리브르타트리코나사나 우띠따빠르스바코나사나 빠리브르타빠르스바코나사나 쁘라사리타빠도타나사나 빠르스보타나사나 우띠따하스타빠당구스타사나 아르다받다빠드모타나사나 비라바드라사나 쉬어가는 페이지 part 2. Sitting Sequence 단다사나 빠스치마타나사나 뿌르바타나사나 아르다받다빠드마빠스치마타나사나 뜨리앙묵카이카빠다빠스치마타나사나 자누시르사사나 마리치아사나 나바사나 부자피다사나 쿠르마사나 & 숩따쿠르마사나 가르바핀다사나 쿡쿠타사나 받다코나사나 우파비스타코나사나 숩따코나사나 숩따빠당구스타사나 우바야빠당구스타사나 우르드바묵카빠스치마타나사나 세뚜반다사나 우르드바다누라사나 Part 3. Finishing Sequence 살람바사르방가사나 할라사나 카르나피다사나 우르드바빠드마사나 핀다사나 마쯔야사나 우따나빠다사나 시르사사나 빠드마사나 점프 포워드 점프 뜨루 점프 백 책을 마치며몸과 아사나의 분석을 통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요가 아사나 지도자 교재, 『요가 아사나 지도법』 아사나 요가를 제대로 행하기 위해 출간했던 첫 번째 책 『요가 아사나 해부학의 모든 것』의 뒤를 잇는 두 번째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20여 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명상과 요가, 해부학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번 저서는, 올바른 요가 수련과 지도의 길을 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바르지 않은 요가 자세를 사진으로 제시하며 세세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기 때문에 바른 요가 자세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알지 못하고 몸의 구조와 몸 쓰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요가 아사나를 잘하고 싶다는 의지나 욕심만 가지고 몸을 사용하면 결국 무리한 아사나로 인해 몸을 다칠 수도 있고 몸 상태가 더 나빠질 수도 있다.”며 무엇보다 본인의 몸을 이해하는 일이 선결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요가는 요가 동작, 즉 아사나 자체의 겉모습만을 따라 한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겉동작에 치중하는 순간 우리는 아사나와 몸 쓰는 원리, 목적, 정렬, 이완, 호흡, 드리스티 같은 수련의 핵심 사항들을 놓치게 되기 십상이다. 『요가 아사나 지도법』은 이러한 핵심 사항들과 요가의 이론과 실제 동작 등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읽고 나면 요가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높아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인간이 타고난 골격 구조에 따른 자연스러운 아사나 수련을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오랜 세월을 고심해 왔고 이 책에서는 그런 느낌이 무엇인지 최대한 알려주고 싶었다. 요가 아사나를 봤을 때 골격 구조에 순응하는 정지 동작 및 움직임은 바른자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바르지 않은 자세가 되는 것이다. 또 필요에 의해서 몸을 비틀거나, 전굴 또는 후굴시켰을 때 그 자세에서의 가장 효율적인 호흡이나 긴장이 낮은 상태를 고려하여 바른자세로 정의하였다. 거의 모든 아사나 수련에서 척추중립과 신장을 요구한 이유는 골격 구조에 순응하는 정지동작 과 움직임을 할 때 신체는 자연스럽고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이 상태가 정렬 상태이다. 정렬은 바른자세를 판단함에 있어 준거가 된다. 신체를 정면에서 봤을 때 양쪽 귀 높이, 양쪽 어깨 높이, 양쪽 골반 높이, 양쪽 무릎 높이, 양쪽 발목 높이 등이 좌우 대칭이 맞는가 또는 신체를 측면에서 봤을 때 귀-어깨 측면-골반 측면- 무릎 측면-복사뼈가 일직선상에 있는가 등으로 전후 또는 좌우 대칭을 확인해 볼 수 있고 전후 또는 좌우 대칭이 맞으면 정렬이 맞다고 볼 수 있다. 정렬이 맞을 때 신체는 가장 편안하고 운동 효율도 높아진다.” -머리말 중에서
부처님 한잔해요
창조와지식(북모아) / 정영화 지음 /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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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지식(북모아)
소설,일반
정영화 지음
불교경전 반야심경의 해설을 겸한 작자의 종교관 및 전원생활 에세이. 저자는 부처의 생애 전반과 불교의 본질 그리고 여타 종교와의 비교고찰을 통해 종교의 참모습을 밝히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의 참삶의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 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왔던 바를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한다. <반야심경>의 한 글자, 한 글자에 함축된 오묘한 진리의 핵심을, 전원생활에서 관조한 시인의 혜안으로 파헤치고 있다.머리말 제1부 불교와 반야심경의 이해 1장 부처님의 생애 탄생과 성장배경 017 부처님은 단군의 자손? 021 부처님의 성장 과정025 출가와 수행030 성도와 초전법륜037 열반041 2장 불교는 과연 어떤 종교인가? 불교의 본질048 불교의 세계관과 우주관058 불교의 근본사상065 3장 불교와 타 종교의 차이 세계 종교의 현주소 074 위대한 모순의 극치 기독교 076 선악 구분과 인간 정신의 실종 이슬람교 081 기독교 다시 보기 085 예수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088 예수는 부처의 제자였다? 093 그래도 버릴 게 없는 유교문화 096 역사기행으로 보는 기독교의 후진성 098 4장 불교의 한계와 모순 기복과 기적을 구하는 게 종교가 아닌데... 104 49재, 망자의 인사청문회일까? 산 자의 자기 위안일까? 107 불교계의 자가 중독, 종교는 수단이지 삶의 목적이 아니다. 110 불교 경전은 과연 정답인가? 118 불교 교리의 난해성 123 5장 불교 경전은 어떻게 탄생되고 구성됐나? 불교 경전의 탄생과정 131 불교 경전의 구성과 이해 134 대승불교사상의 핵심 반야심경은 어떤 경전인가? 146 제2부 반야심경과 함께하는 시인의 전원일기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158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 167 행심반야바라밀다시(行深般若波羅蜜多時) 174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180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187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195 수상행식 역부여시(受想行識 亦復如是) 205 사리자 시제1.어떤 분야의 책입니까? - 불교경전 반야심경의 해설을 겸한 작자의 종교관 및 전원생활 에세이 2 집필 동기는 무엇입니까? - 대승불교의 진수라 일컬어지는, 불교 경전 중 가장 짧은 반야심경을 에세이처럼 가 볍게 읽으며, 불교 경전의 사상과 세계관을 두루 이해하고, 두 얼굴의 한국 종교계 의 현주소를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종교인이나 비종교인 독자 모두에게 필요한 종합 교양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3 원고의 내용을 요약해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 인류의 스승이라 칭송되는 부처의 삶과 행적을 되짚어 보고, 불교의 본질과 사상을 밝혀 타종교와의 명확한 차이점을 제시하면서, 세계 종교의 현주소와 어두운 이면까지를 가벼운 문체로 서술하여, 누구나 쉽게 불법의 법열과 종교의 진실을 보 편적 교양으로 섭렵할 수 있도록 집필 하였으며, - 전원생할을 영위하는 작자의 생각과 자유로운 자연의 교감에서 얻어진 생활상을 반 야심경의 문장 하나씩과 연결하여 해설하고, 불교적 입장에서 사유해 보는 전원일기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여, 누구나 총체적으로 인생과 종교, 자연과 우주에 대한 핵심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4 대상독자는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우선 1천만 불교 신자와 불교 관련 종사자는 물론, 종교의 입문 언저리를 맴도는 현대인 그리고 전원생활을 동경하는, 다양한 교양의 욕구를 지닌 분들이 독자 대상 이 되겠습니다. - 또한 의외로 주변에는 오랜 세월 사찰과 교회를 다니며 신앙인의 삶을 살아오면서 도 참된 종교의 의미와 자아의 확립을 저해 받은 맹목적 종교인이 많습니다. 이들에 게 본고는 총체적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참삶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5 이 책의 특징과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 종교의 이론서도 아니며, 딱딱한 불교학술서도 아닙니다. 이 시대 필부의 한 사람 으로서, 살아온 질곡의 세월을 되돌아보고 진정한 삶과 종교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반추해 본, 생활인의 전원일기이기 때문에 보편적 교양인 누구에게나 자신의 진정성 을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6 책의 단락은 어떻게 구성되었습니까? - 책의 1부에서는 부처의 생애와 불교의 본질 그리고 불교와 여타 종교와의 비교종교 론을 통해서 종교의 본질을 밝히고, 제2부에서는 반야심경 원문을 40개 단락으로 나누어, 그에 대한 해설에 이은 저자의 전원일기를 전개하는 형식입니다. 출판사 서평 불교보다 더 재미있는 불교 이야기! 『반야심경』으로 터득해 가는 불교적 지혜와 참삶의 의미! 이 책에서 저자는 부처의 생애 전반과 불교의 본질 그리고 여타 종교와의 비교고찰을 통해 종교의 참모습을 밝히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의 참삶의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 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왔던 바를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반야심경』의 한 글자, 한 글자에 함축된 오묘한 진리의 핵심을, 전원생활에서 관조한 시인의 혜안으로 파헤쳐, 불교인들에게는 기본 텍스트가 됨은 물론, 인간존재의 실존문제에 늘 목말라 했던 현대인들에게는 가볍게 읽으면서, 인생의 의미와 내밀한 종교의 진실을 파악해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회사는 다닐 만하니?
유노북스 / 페이샤오마 지음, 허유영 옮김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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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페이샤오마 지음, 허유영 옮김
2천 만 직장살이들을 위한 원기 보양 바이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나 친척들은 묻는다. "회사는 다닐 만하니?" 평범하게 건넨 안부 인사지만 정작 직장인들의 가슴에는 오만 가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다닐 만하다며 웃음 짓기엔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고, 당장 때려치우고 싶다고 하소연하기에는 내 인생을 부정하는 것 같아서 싫다. 내 회사 생활은 도대체 왜 이럴까?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상사의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에 영혼 없는 리액션을 보태고 나면 자괴감이 들고, 회의를 위한 회의에 회의감이 든다. 동료에게 상처받고 상사에게 치이고 영혼까지 탈탈 털린 하루. 나에게 실망하고 밤새 뒤척이며 퇴사를 고민하지만, 아침 알람 소리에 몸은 조건반사적으로 움직이고 오늘도 험난한 출근길에 나선다. 회사 생활의 곤궁함은 국경을 초월하는 법. 대만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샤오마는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직장 탈출 욕구와 동료로부터의 분노를 창작욕으로 승화시켜 직장살이의 짙은 애환을 한 컷 한 컷 정성스레 담아냈다. 저자가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해 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격하게 공감되는 웃픈 그림과 글에는 어제의 짠한 내 모습과 얄미운 김 부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 오, 나의 직장 살이! 1막 직장 초년생들에게 알려주는 정글의 법칙 -오늘도 출근 2막 전투 같은 일과 시간에 평화롭게 살아남기 -얏호! 신나는 점심시간 3막 알 만큼 아는 직장인들을 위한 생존 전략 -꿀 같은 휴식 시간 4막 인생 위기 상담실 -수고했어, 오늘도‘깊은 빡침’과 후회, 좌절, 그리고 회의감… 오만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직장인에게 안부를 묻다! “회사는 다닐 만하니?”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신(新) 직장살이! ‘수박만 한 사리’가 나올 만큼 고달픈 2천만 직장인들의 애환을 웃픈 그림에 진솔한 위안을 담아 버무려낸 원기 보양 바이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나 친척들은 묻는다. "회사는 다닐 만하니?" 평범하게 건넨 안부 인사지만 정작 직장인들의 가슴에는 오만 가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다닐 만하다며 웃음 짓기엔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고, 당장 때려치우고 싶다고 하소연하기에는 내 인생을 부정하는 것 같아서 싫다. 내 회사 생활은 도대체 왜 이럴까?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상사의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에 영혼 없는 리액션을 보태고 나면 자괴감이 들고, 회의를 위한 회의에 회의감이 든다. 동료에게 상처받고 상사에게 치이고 영혼까지 탈탈 털린 하루. 나에게 실망하고 밤새 뒤척이며 퇴사를 고민하지만, 아침 알람 소리에 몸은 조건반사적으로 움직이고 오늘도 험난한 출근길에 나선다. 회사 생활의 곤궁함은 국경을 초월하는 법. 대만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샤오마(裴小馬)는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직장 탈출 욕구와 동료로부터의 분노를 창작욕으로 승화시켜 직장살이의 짙은 애환을 한 컷 한 컷 정성스레 담아냈다. 저자가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해 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격하게 공감되는 웃픈 그림과 글에는 어제의 짠한 내 모습과 얄미운 김 부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농도 짙은 ‘회사 생활 밀착형 에세이’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마치 매운 음식을 먹고 난 것처럼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회사 생활이 할 만한지 어떤지는 나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 건 내 마음이 힘들다는 것뿐!” 고속 승진, 꿀보직 발령, 주위에 찬사가 만발하네. 단숨에 천당에 올라 기분이 날아가는구나. 실수 연발, 연봉 삭감, 쏟아지는 원망을 어찌할꼬. 눈 떠 보니 지옥문이 코앞에 열려 있네. 하루 24시간 중 3분의 1 넘게 일하는 인생. 강호에 발을 담갔으니 이 어찌 피하리오. 직장 처세술 터득하고 업무 필살기 손에 쥔다면 눈앞의 칼산 불바다도 거뜬히 뛰어넘겠네. -59쪽 회사생활은 참으로 이상하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고 금요일엔 엔드 로핀이 솟구치다가도 일요일 오후만 되면 어김없이 우울해진다. 크고 작은 고민들 역시 끝없이 이어진다. 퇴근 후 상사의 문자에는 어떻게 대 해야 할까? 왜 월급은 항상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걸까? 오늘 점심은 어떤 메뉴를 고를까? 하루 24시간 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회사 생활. 자연스레 그 안에 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며 희망과 좌절이 교차한다. 월급과 보너스의 뿌듯함이 있는가 하면,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되는 상사의 무한 ‘갈굼’이 있다. 어제까지 ‘으 칼퇴를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인생이다!(단, 유효 기간은 당일) 월급의 절반은 상사의 얘기를 들어주는 값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사들은 대개 업무 능력도 별 볼 일 없고 인간성도 별로 안 좋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의 유일한 힐링 타임이 바로 부하 직원에게 썰을 푸는 시간이다.
창업은 기회와 타이밍이다
새로운제안 / 민훙 (지은이), 정유희 (옮긴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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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
소설,일반
민훙 (지은이), 정유희 (옮긴이)
비즈니스 모델보다는 창업자의 리더십과 조직 관리 능력, 동업자와의 바람직한 관계, 가족경영의 폐해, 창업자의 자기계발 등 사람됨의 덕목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저자가 어떻게 대학 강사를 거쳐 중국 교육계의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CEO가 되었는지 들려주는 솔직 담백한 스토리는 격변의 시대, 힘겨운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로가 된다. 저자는 창업에 성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기회’와 ‘타이밍’을 이야기한다. 즉 창업하려면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하고, 창업했다면 정확한 타이밍에 올바른 일을 해야 한다. ‘기회’로 말하자면, 저자는 삼수 끝에 들어간 베이징 대학을 졸업하고 그곳에서 강사 생활을 하며 평생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었지만, 그곳을 뛰쳐나와 학원을 차려 성공한 CEO가 되었다. 투자가로서 저자는 창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 못지않게 창업자 자신 또한 매우 중요하게 관찰한다. 창업자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발전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자신의 사업이 성공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일하되 결코 서둘러서는 안 된다.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리더십이 있어야 하며, 그 성과는 기꺼이 조직원들과 나눌 줄도 알아야 한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의 수많은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과 그 함정에서 벗어날 방안을 이야기한다. 가장 큰 함정은 가상의 수요를 전제로 한다는 것으로, 가상의 수요와 실제 수요가 일치하지 않는 사업에 매달리는 경우를 경계할 것을 강조한다. 이외에도 창업 과정에 도사리고 있는 많은 함정 가운데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 네 가지로 정리하며 극복 방안 또한 제시한다.저자의 말: 창업이란 개를 늑대로 바꾸는 과정이다 들어가는 말: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말고 갈망하라 추천의 글: 창업자에게는 롤 모델이 필요하다 제1장 나는 왜 다시금 창업에 뛰어들었는가? 시작하고 나면 멈출 수 없는 창업의 길 창업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미래는 언제나 청년의 차지다 정확한 타이밍에 올바른 일을 하라 제2장 어떤 사람이 창업에 적합한가? 창업에 성공한 유방이 되어라 인생은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다 기발한 아이디어만으로는 부족하다 단기간에 성공하리라는 망상을 버리라 창업자는 피곤할 겨를이 없다 창업에 나서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 제3장 창업 과정에서 어떻게 함정을 피할 것인가? 이상적인 창업이란 무엇일까? 실제적인 수요가 위대한 사업을 만든다 창업에 도사리고 있는 네 가지 함정 정도를 지킬 때 신화는 만들어진다 눈여겨보아야 할 4개 그룹 먼저 물속으로 뛰어들라 제4장 창업 과정에서 생기는 관계의 문제 창립자가 갖추어야 할 자격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논하다 마음이 떠난 파트너는 붙잡지 말라 가족경영이라는 걸림돌을 무너뜨리다 사장과 직원의 관계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인정과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라 제5장 난관에 부딪혔을 때 심리상태를 조절하는 법 출중한 친구를 사귀어라 독서, 학습, 경청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라 절망은 자기수련과 기다림의 시기 변화를 거부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어떻게 매일 에너지를 충전할까? 제6장 어떻게 해야 곤경에서 벗어날까? 창의적인 발상이란 계속해서 전진하는 것 현재의 보금자리에서 탈출하라 한순간의 용기로 성공을 쟁취하라 변혁이란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 더 똑똑한 사람이 더 부지런하다 제7장 어떻게 해야 초심을 지킬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일을 하되 그 분야의 최고가 되어라 나와 마윈의 차이 공동체 의식을 지닌 자가 진정한 엘리트 올바른 소망이 삶의 원동력이 된다 자기 인생의 롤 모델을 찾으라 행복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몇 가지 키워드 제8장 어떻게 해야 뛰어난 사람이 될 것인가? 수준 높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일에서는 닭의 머리가 되어라 사람됨은 물처럼, 일할 때는 산처럼 먼저 사람이 된 후에 일을 도모하라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는 법 1년에 책 100권을 읽는 비결 뛰어난 사람의 여덟 가지 특징 제9장 어떻게 생활 속에서 자양분을 찾을 것인가? 매일 풍성하고 윤택한 삶 삶에 자양분이 되는 소소한 일들 백조의 우아함과 자존심 의미 있게 돈 쓰는 법 부록 ① 창업자들의 수호천사 위민훙 부록 ② 창업자와 투자자의 난상토론중국 교육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CEO이자 엔젤투자자 ‘신둥팡’ 창립자 ‘위민훙’의 창업 특강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촌(中關村), 그곳 낡은 사무실에서 ‘신둥팡’이라는 영어학원을 세워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고 중국 최대의 교육브랜드로 성장시킨 위민훙의 창업 특강. 아이디어와 실력은 있으나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후원하는 엔젤투자자로 최근 변신한 그는 투자가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창업에 성공할지를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후원하고 싶은 유형은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고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아는 사람”(p.10)이라는 그는 이 책을 통해 사업이 아니라 사람에게 투자한다는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밝힌다. 따라서 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보다는 창업자의 리더십과 조직 관리 능력, 동업자와의 바람직한 관계, 가족경영의 폐해, 창업자의 자기계발 등 사람됨의 덕목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또한 베이징 대학교 재학 당시 시골 출신으로 표준어도 서툰 데다 폐결핵을 앓고, 심지어 외모마저 볼품없다는 열등감에 사로잡혔던 그가 어떻게 대학 강사를 거쳐 중국 교육계의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CEO가 되었는지 들려주는 솔직 담백한 스토리는 격변의 시대, 힘겨운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로가 될 것이다. 예비창업자뿐만 아니라, 삶을 경영하는 모든 이에게 교훈이 될 만한 책이다. 창업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정확한 타이밍에 올바른 일을 하라! 이 책은 성공한 창업자이자 투자가가 제시하는 ‘창업자의 길’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다. 저자는 우매한 투자자를 만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한다. 왜냐하면 투자자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고 ‘단순히 자신을 위해서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돈을 벌기’(p.111) 때문이다. 저자는 창업에 성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기회’와 ‘타이밍’을 이야기한다. 즉 창업하려면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하고, 창업했다면 정확한 타이밍에 올바른 일을 해야 한다. ‘기회’로 말하자면, 저자는 삼수 끝에 들어간 베이징 대학을 졸업하고 그곳에서 강사 생활을 하며 평생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었지만, 그곳을 뛰쳐나와 학원을 차려 성공한 CEO가 되었다. 그렇게 신둥팡의 성공한 CEO로서 안주할 수도 있었지만, 다시 엔젤투자자에 도전해 청년 창업가를 도우며 이 시대의 개척자가 될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타이밍’으로 말하자면, 저자는 신둥팡을 키우는 과정에서 가족경영이 걸림돌이 되는 시점을 포착해 이를 단호히 타파하고 외부 인재를 영입한다. 그러나 파트너십을 맺어야 할 때도 있고 끊어야 할 때도 있는 법. 발전의 고비마다 동업자와의 만남과 이별, 지분 방식의 변경을 꾀했다. 부록에 실린 인터뷰 녹취록과 투자자와의 난상토론은 그가 어떤 창업자에게 거액을 내주는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한다. 어떤 사람이 창업에 적합한가? 창업에 나서기 전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 투자가로서 저자는 열정만 가득한 채 사업계획서 하나 달랑 들이미는 청년을 만나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토로한다. 자기만의 철학도 경험도 아무런 준비도 없이 창업하려는 자세를 경계하며 창업에 나서기 전 먼저 자신을 돌아볼 것을 권한다. 그러면서 성공 창업에 이르는 데는 창업자의 자질이 매우 중요한데, 신둥팡을 성장시켜 온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를 논한다. 한 우물을 파고, 기회를 찾아내기 전에는 경거망동을 피하며,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며, 창업팀을 조직할 때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조언한다. 또한 창업자는 목표지향성이 있어야 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여야 하며, 마케팅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 외에도 자신의 기술을 생산력으로, 전문지식을 조직 운영 능력으로 전환하는 능력, 친화력, 용인술, 혁신 능력 등을 이야기한다. 특히 직원과의 균형 있는 관계 유지가 매우 중요한데 이를 위한 해법도 제시했다. 투자가로서 저자는 창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 못지않게 창업자 자신 또한 매우 중요하게 관찰한다. 창업자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발전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자신의 사업이 성공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일하되 결코 서둘러서는 안 된다.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리더십이 있어야 하며, 그 성과는 기꺼이 조직원들과 나눌 줄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전에 반드시 자기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창업에서 피할 수 없는 함정, 그리고 극복 방안 저자는 투자가로서 예비창업자들의 수많은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과 그 함정에서 벗어날 방안을 이야기한다. 가장 큰 함정은 가상의 수요를 전제로 한다는 것으로, 가상의 수요와 실제 수요가 일치하지 않는 사업에 매달리는 경우를 경계할 것을 강조한다. 이외에도 창업 과정에 도사리고 있는 많은 함정 가운데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 네 가지로 정리하며 극복 방안 또한 제시한다. 대기업병이라는 함정, 가상 비즈니스 모델의 함정, 파트너의 함정, 꿈과 현실 사이의 함정이 그것이다. 극복 방안에 대해서는 반드시 비용 절감 방법을 모색하고 겉치레에 치중하지 않을 것, 수익 창출이 가능한지를 고려할 것,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찾을 것, 꿈에는 반드시 위대한 요소가 들어있을 것 등을 꼽는다. 저자는 또한 창업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관계의 문제를 거론한다. 가족기업으로 시작했던 신둥팡이 발전을 위해 어떻게 가족경영이라는 걸림돌을 무너뜨렸는지, 마음이 떠난 파트너를 어떻게 떠나보냈는지 저자 자신의 힘들었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눠준다. 더불어 직원과 사장의 관계는 언제든 바뀔 수 있는 만큼 창업자는 직원들을 존엄하게 대하라고 조언한다. 창업은 위대한 일인 동시에 무거운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는 일인 만큼 창업자가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따라서 창업자는 난관에 부딪혔을 때 심리상태를 조절할 줄 알아야 하고 곤경에서 벗어날 줄 알아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든 초심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하며 구체적인 해법 또한 제시한다. 가령 친구를 사귈 때는 닭의 머리보다는 용의 꼬리가 되고, 반대로 일을 할 때는 닭의 머리가 되어야 한다. 독서 습관을 기르고 항상 변화를 꾀하며 인생의 롤모델을 찾으라고 조언하는 동시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창업자에게 필요한 자기계발 분야에서 저자는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있고 이 책에서 아낌없이 공유한다. 창업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새겨들을 만한 교훈이 될 것이다. 나는 한 마리 늑대다. 내가 이끄는 무리 역시 늑대여야 한다. 그들은 개여서는 안 되며 양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 된다. 창업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은 같은 목표, 같은 비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다시 고개를 돌려 지금 시대를 돌아보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등 뒤에는 이미 든든한 후원자들이 있다. 창업 1세대가 이미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훙타이펀드 같이 젊은 친구들의 창업을 후원하는 엔젤투자자와 투자 기관은 더 많아질 것이다.
우선순위 지텔프 보카 Level 2
시대고시기획 / 정윤호, 이정미 (지은이) / 2021.03.05
12,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정윤호, 이정미 (지은이)
Grammar / Listening / Reading 각 파트별 필수 어휘 1500개를 수록한 수험서다. QR코드를 통한 챕터별 표제어 음성파일 mp3을 제공한다. 주제별 어휘 1500 워크북을 통한 상황별 어휘 학습이 가능하다. 시험에 나오는 숙어 및 구문을 수록하였다. 동사의 4단콤보를 활용한 어휘 및 문법 대비가 가능하다.PART 1. Grammar Chapter 1 PART 2. Listening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PART 3. Reading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Chapter 9 소책자 주제별 어휘 1500▶ Grammar / Listening / Reading 각 파트별 필수 어휘 1500개 수록 ▶ QR코드를 통한 챕터별 표제어 음성파일 mp3 제공 ▶ 주제별 어휘 1500 워크북을 통한 상황별 어휘 학습 ▶ 시험에 나오는 숙어 및 구문수록 ▶ 동사의 4단콤보를 활용한 어휘 및 문법 대비 출판사 서평 “쉽고 빠른 길, 활용도 높은 국가 공인 영어 인증시험, 지텔프가 답이다” 각종 국가고시 및 기업의 채용, 승진, 대학교의 졸업 인증시험까지. 이제 지텔프는 토익만큼이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토익에 비해 정형화된 출제 문항, 적은 학습량, 빠른 성적 확인 등은 시간이 금인 독자들이 ‘가성비’있게 원하는 점수를 빠르게 획득할 수 있게 해줍니다. 모든 언어의 시작은 어휘입니다. 이에 시대고시는 지텔프 시험을 철저히 분석하여 Grammar / Listening / Reading 각 영역별 어휘를 자주 나오는 순서대로 정리한 ‘우선순위 지텔프 보카(Level 2)’를 출간하였습니다. 한 개의 단어에 딸려있는 파생어와 숙어 및 구문은 어휘력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며, 4단콤보는 어휘를 통해 문법까지 학습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상황별로 어휘를 분석한 ‘주제별 어휘 1500 워크북’은 주제와 상황에 맞게 단어를 나누어 한 손에 들어오는 소책자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학습을 마지막으로, QR코드를 통한 챕터별 표제어를 음성파일을 제공합니다. QR코드를 활용한 영단어 발음은 어휘와 동시에 청취 영역의 대비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제공되는 모든 컨텐츠를 이용한 학습은 수험생 여러분의 확실한 성적 향상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내 것으로, 시대고시가 함께 합니다.
삶의 숨결
성미출판사 / 김성호 (지은이)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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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출판사
소설,일반
김성호 (지은이)
수면 위에 떠오른 비밀, 심연에 가라앉은 감정. 겉으로 보기엔 지극히 평범했던 한 남자의 지독한 우울, 그리고 그 이면에 감춰진 비밀을 파헤친다. 평범해 보이기만 한 가정도 그 안에 당사자들밖에 모르는 가족사가 있듯, 이 책에서 여러 가족사를 품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보자.머리말 등장인물 제 1장 절벽 나무 제 2장 삶의 숨결 제 3장 지식인의 위치 제 4장 생명의 가치 제 5장 두 교수 제 6장 혼전에 낳은 큰딸 제 7장 살인범 제 8장 늦둥이 배태 제 9장 외도“겉으로 보기엔 지극히 평범했던 한 남자의 지독한 우울, 그리고 그 이면에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다!” ‘나의 아픔에 울기도 참 많이 운 나에 대해 나만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내 영혼은 사랑하면서도 육신에는 회의심을 갖고 있다.’ 소설 본문의 첫 문장이다. 일찍부터 시작한 박스제작공장 사업장을 외국인 종업원의 불장난으로 졸지에 잃고 만 주인공. 그를 괴롭히는 대상은 삶의 의욕을 더욱 떨어트린 우울증 증세이다. 겉으로 보기엔 지극히 평범했던 한 남자의 지독한 우울, 그리고 그 이면에 감춰진 비밀을 파헤친다. 평범해 보이기만 한 가정도 그 안에 당사자들밖에 모르는 가족사가 있게 마련이다. 이 소설에는 주위에 있을 법한 삶의 모습을 이면과 함께 담고 있다. 그래서 책 제목이 ‘삶의 숨결’인지도 모른다. 삶의 안정을 잡아가는 와중에 아내 몰래 다른 여성과 저지른 불륜, 그리고 살인 사건까지…. 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 가족사를 품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 속에서 저마다의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지며, 세찬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약한 봄비가 촉촉이 내린다. 옅게 젖은 회색도심의 자취로 미뤄 아마 대략 한 시간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것 같다. 방문을 열고 미명이 채 가시지 않은 바깥을 흘끔 내다본 우성한은, 쓰디쓴 인상을 지어내면서 양어깨에 걸쳐 멨던 멜빵가방을 풀어 장판바닥에 툭 떨어트린다. 밀려든 허탈감에 따른 체념이다. 말 그대로 혈압에 눌리는-혈액의 압력에 심장이 수축하면서 끙끙 앓는 박탈감이었다.“제기랄! 글러 먹은 하루군.” 지금의 나의 운신은 아주 소량의 흙가루 속에 묻힌 한 줄기 식물에 불과하다. 한 바가지 물에도 금세 씻기며 사라질 수 있는 눈곱만큼의 흙을 딛고-담벼락 시멘트 틈새 사이를 겨우 비집고 싹을 띄운-더는 자라지 않아 항상 난장이에 머물러 있어 이름 소개도 무의미한 존재에 불과하다. 온종일 햇살이 비추는 양지바른 길녘이라 오가는 불특정 인적은 잦으나, 누구도 돌아보지 않아 가엾기 그지없는-가녀린 한 떨기 들풀에 지나지 않다. 그들이 털어내는 옷의 먼지를 고스란히 뒤집어쓰는 빈 줄기일 뿐이다. 그런데도 불만은 한 터럭도 없다. 그 입장이 못돼서가 아니라, 고민한들 행운은 찾아오지 않는다는 포기를 오래전부터 터득해 뒀기 때문이다. 다리 아래 살인사건을 총지휘 맡게 된 지역 경찰서장은 강력 범죄를 수없이 다뤄본 훌륭한 베테랑이다. 경찰은 흉기에 무차별 난자당한 망자의 신원부터 탐문을 시작했다. 현장에서는 사망자의 신원을 딱 짚어 확인해 줄 물증은 아무것도 없었다. 어깨가방 안에 들어있는 빵과 우유가 전부였다. 그것도 이미 썩은 상태라 냄새가 아주 고약했다. 그 외에 노란 수건 한 장과, 치약·칫솔이 함께 담아진 직사각형 플라스틱 갑이 더 있었다. 수거한 칫솔과 아직은 윤곽이 남아 다행인 손가락 지문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신원이 확인되었다. 주소는 사망자의 자취방이었다. 어머니는 안 계시고, 치매 요양원에 장기입원 중인 아버지의 소재도 찾아냈다. 근무지도 알아냈다.
가족, 미션 임파서블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병수 (지은이)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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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병수 (지은이)
가족은 서로의 약점과 부족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가장 큰 힘이 되는 동시에 가장 쉽게 상처를 주는 관계다. 이 책은 방송과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라는 관계가 얼마나 섬세하고 어려운 과제인지를 보여준다. ‘안다’는 것이 곧 ‘이해’와 ‘사랑’으로 직결되지 않음을 짚어내며, 당연하게 여겨왔던 울타리를 다시 세우기 위한 질문들을 던진다.프롤로그 작가의 말 제1부 부부 : 서로에게 낯선 타인 : 이해 01 부부, 서로에게 낯선 타인 : 이해 02 통계로 알아보는 결혼과 가족 03 숫자로 보는 결혼과 이혼 04 당신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05 결혼과 졸혼 06 대화보다 중요한 ‘공감’ 07 자연인이 되고 싶어요 08 결혼하기 위한 조건 09 주부인 남편? - 이상한 질문에서 시작하다 - 10 부부 갈등 다루기 11 삼식이와 하숙집 아주머니 12 주말 부부·기러기 가족 이후의 합거 생활 13 어떻게 하면 좀 더 열정적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14 갈등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15 배우자와 소통하기 16 돈 때문에 싸워요 17 벽에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제2부 부모와 자녀 함께 성장하는 동행 01 부모가 된다는 것이 두렵습니다 02 영아기 부모 교육 03 부모는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04 자녀가 학교에서 친구 관계로 힘들어할 때 05 청소년 자녀와 소통하기 06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고행 07 사춘기 자녀와 갱년기 부모 08 자녀의 또래관계 09 자녀 기질과 부모 양육유형 10 스마트폰과 자녀양육 11 꾸중·칭찬·사과는 하나의 언어다 12 독립하지 못하는 자녀와의 관계 13 언제나 도움을 원하는 부모 때문에 힘든 자녀 14 타협하기, 협상하기 15 자녀의 진로 결정 16 비교의 덫서로를 가장 잘 안다는 이유로 상처 주는 우리, ‘안다’는 오해를 넘어 진정한 ‘사랑’으로 가는 길 가족은 서로의 약점과 부족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가장 큰 힘이 되는 동시에 가장 쉽게 상처를 주는 관계입니다. 이 책은 방송과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라는 관계가 얼마나 섬세하고 어려운 과제인지를 보여줍니다. ‘안다’는 것이 곧 ‘이해’와 ‘사랑’으로 직결되지 않음을 짚어내며, 당연하게 여겨왔던 울타리를 다시 세우기 위한 질문들을 던집니다. 저자 김병수는 이론보다 마음에 닿는 말을, 정답보다 관계를 회복하는 실천적 지침을 담은 ‘현장형 가족관계 안내서’를 제시합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단절 등 관계의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한 사람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전합니다. 가족 안에서 안전함과 행복을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관계가 다시 숨쉬기 시작하는 변화의 순간을 안내할 것입니다.
합격지존 한자능력 검정시험 4급
교학사 / 이관배 외 지음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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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소설,일반
이관배 외 지음
머리말 이 책의 특징 출제 기준 급수별 배정한자 익히기 배정한자 익히기 동의어·유의어 익히기 반의어·상대어 익히기 한자어 익히기 문제유형 익히기 실전 모의고사 기출 예상 문제 정답 및 해설 답안지
D의 복합
모비딕 /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경남 옮김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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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소설,일반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경남 옮김
누적판매 부수가 1억 권이 넘은 추리문학의 대가이자 사회파 미스터리의 창시자, 마쓰모토 세이초의 장편 미스터리 소설. 세이초는 이 작품에서, 일본 각지에 남아 있는 민속 설화를 살인 사건과 연결시켜서,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광대한 이야기의 무대를 만들어 냈다. 또 이야기의 곳곳에 고대사와 민속학에 대한 작가의 식견을 넣어서,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미스터리'의 전형을 제시했다. 이 작품은 쇼와 40년(1965) 10월부터 43년 3월까지 「보석」에 연재되었다. 연재를 시작할 시점에 세이초의 나이는 56세였다. 논픽션 대작인 <쇼와사 발굴>을 쓰는 한편 고대사, 시대소설에서 연애소설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와 문제의식이 함께 다루고 있던 시기였다. <D의 복합>은 그런 '복합의 시대'의 산물이었다. 무명 소설가인 이세 다다타카는 월간지 「구사마쿠라」의 편집 차장인 하마나카 미쓰오의 의뢰로 '전설을 찾아가는 벽지 여행'이라는 기행 에세이를 연재하기로 한다. 이 연재를 위해서 두 사람은 기쓰 온천으로 떠나고, 이곳에서 우연치 않게 사체 수색을 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다음 날에는 아카시의 히토마루 신사에서 기모노를 입은 묘령의 여인을 목격한다. 묘령의 여인, 사카구치 미마코는 매우 독특한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로, 연이은 숫자 '35'와 '135'의 중복 출현과 그 이면에 감춰진 힌트를 끌어내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준다. 한편 사건의 핵심을 향한 이세의 집요하고 과감한, 그리고 끈질긴 추리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실은 계속해서 꼬리를 감추고, 예상하지 못한 불의의 살인사건은 연이어 벌어지는데…우라시마 신사 우라시마와 하고로모 설화 산과 갑판 미호와 마쓰노오 반향 350의 계산 보타락국을 향한 항해 35라는 숫자 실종 살인의 발생 니노미야 겐이치의 직업 이해할 수 없는 연착 돗토리 현 도하쿠 군 다케다 마을 다케다 마을에서의 수확 어떤 발견 공통점 설화의 수수께끼 계획의 정체 발안자 작위와 부작위의 문제 이세의 행동 하얀 안개 후지무라의 존재 추적 예술 사진 두 개의 그림자 재해 어두운 방 잠든 자 옆에서 해설 역자후기왜 마쓰모토 세이초인가 지금까지 한국에 소개된 세이초의 소설은 대표작(「점과 선」, 「제로의 초점」, 「모래그릇」 등)으로 일컬어진 몇 편에 그쳤고, 그나마도 대부분이 베른협약 이전에 해적판으로 번역되어 소개된 수준이었다. 한국에는 아직 추리소설가로 알려져 있을 뿐, 마쓰모토 세이초가 「일본의 검은 안개」나 「쇼와사 발굴」 같은 논픽션 대작을 쓴 작가이자 뛰어난 역사가이기도 하다는 사실은 아직 소개되지 않았다. 또한 오늘날 일본 미스터리를 주도하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등이 한결같이 자신들이 마쓰모토 세이초의 ‘장녀’나 ‘적자’임을 내세우건만, 정작 ‘사회파 미스터리의 창시자’로 알려진 세이초의 작품세계는 제대로 접할 수 없는 실정이기도 하다. 현재 진행형에 있는 뛰어난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세월을 거슬러 고전에 반열에 오른 거장의 작품을 제대로 만들어서, 한국의 독자들이 다양하게 미스터리 장르를 읽을 수 있게 하자는 뜻이 여기에 있다. 따라서 마쓰모토 세이초의 진면목을 알기 위해서는 그가 쓴 수많은 픽션과 더불어 다양한 논픽션들도 함께 소개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런 점에서 세이초의 방대한 작품들을 띄엄띄엄 한두 권을 번역 출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끝에, 두 출판사가 의기투합하여 장기적인 세이초 시리즈를 궁리한 것이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누구인가 “일단 추리소설의 세계에 발을 디디면, 하늘을 보면 언제나 태양이며 달을 볼 수 있듯이 거기엔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이 있었습니다. 마쓰모토 세이초의 세례를 받지 않고 추리소설을 쓰는 젊은 작가는 한 사람도 없다고 딱 잘라 말할 수 있습니다.” (1992년 마쓰모토 세이초 타계 후, 잡지에 실린 미야베 미유키의 글 중에서) 궁핍과 학력차별의 벽을 뛰어넘어, 41세에 비로소 작가의 길로 들어선 늦깎이 1909년, 기타규슈의 작은 도시 고쿠라에서 태어난 세이초는, 소학교만 마친 채로 가난한 집안을 부양하기 위해 작은 전기회사의 급사로 들어갔다. 신문기자가 꿈이었던 세이초는 궁핍한 환경에서도 책을 탐독하며 꿈을 키웠지만,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아니면 신문기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좌절감을 맛본다. 궁핍과 학력차별 속에 생계유지에 급급했던 세이초는 40세가 되었지만, 그에게 문학에 대한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았다. 작가 마쓰모토 세이초의 역사는 1950년부터 극적으로 펼쳐진다. 《주간 아사히》에서 공모한 ‘백만 인의 소설’에 ?사이고사쓰?를 써서 냈는데, 이 소설은 그가 백과사전에서 우연히 본 ‘사이고사쓰’(사이고 다카모리가 세운 임시정부의 지폐)에 착안해 쓴 작품이었다. 이 소설은 공모전에 응모한 총 992편 중에서 3등으로 뽑혔다. ?사이고사쓰?는 학력차별과 싸워가며 가난 속에서 묵묵히 문학의 꿈을 키워온 세이초의 세계가 열리는 신호탄이었다. 일분일초도 허비하지 않고 작품을 쓴 전력투구의 자세 이때부터 세이초는 신문사 생활 외에 작품을 쓰는 데 모든 시간을 바쳤고, 자신의 작품을 평소에 존경하던 작가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미타분가쿠》에 실은 ?어느 전?은 비록 재능은 있지만 고단한 인생을 보낼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주인공을 다뤘는데, 이는 세이초 자신의 초상이기도 했다. 이 소설은 처음에 대중적 인기를 반영하는 나오키 상에 후보로 올랐다가, 다시 아쿠타가와 상 본선에 올라 당선되는 이변을 나았다. 대중문학 상 후보에 오른 작품을 심사위원이 순문학으로 평가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해서 ‘넘긴’ 거다. 1953년 1월, 마침내 대중문학과 순문학의 경계가 무너지는 실로 파격적인 대반전이 벌어진 것이었다. 이를 계기로 회사 근무와 집필을 병행하던 세이초는 점차 자신감을 얻었고, 1956년 47세에 과감하게 아사히 신문사를 퇴직하고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세이초가 추리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은 1955년에 발표한 ?잠
세무사 김중택의 세금에서 살아남기
책과나무 / 김중택 (지은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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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김중택 (지은이)
일반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세금 문제에 대한 사례를 알아보기 쉽게 열거하고 설명했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저녁에 잠들 때까지 알게 모르게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 소득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그리고 소비세 같은 성격의 세금까지. 그런데 이런 세금을 제대로 알고 내고 있는 것일까. 세금 관련 문제가 생겼을 때, 잘 대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현직 세무사의 오랜 경험을 통해 세금에 있어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돕고,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준다.제1장 세금의 기본 1. 국가는 세금을 언제까지 걷을 수 있나 2. 세금이 부과되었는데 억울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3. 세금에는 문턱(기한·기간)이 있다. 문턱 때문에 억울 한 경우도 발생한다 4. 국세청은 법원의 판례를 존중하는가? 5. 세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법을 알아야 한다 제2장 부동산 취득 관련 세금 1. 부동산 취득관련 세금과 공과금은? 2. 상속이나 증여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관련 비용은? 3. 세법에서 사용되는 부동산 가액을 알아보자 4. 공시지가와 세금 5. 자금출처에 대비하여야 한다 6. 부동산을 임대하려고 하는데 세금은? 7. 상가취득의 경우 부가가치세 환급문제를 검토해야 한다 8. 고급주택 취득시 취득세 중과(5배) 9. 별장(취득세 중과)과 농어촌주택 범위 10. 부동산을 법인으로 살까 개인으로 살까? 12. 남편이 소득이 많은 경우 배우자 명의로 임대업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13. 공동으로 사업자등록 시 동업계약서 작성과 문제점 14. 부동산 임대업과 사업자등록 제3장 부동산 보유 관련 세금 1. 재산세 과세방법 2. 종합부동산세란 3.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청 4.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납기 6. 일반과세자가 간이과세로 전환 되는 경우 7. 부동산 임대사업을 시작하면 국민연금보험 8. 소득이 발생하면 소득이 발생하는 사람으로 세금신고를 해야 한다 9. 부동산임대사업 공동사업의 경우 지급이자 필요경비 인정 여부 10. 위약금을 받으면 기타소득으로 종합소득세 신고해야 한다 11. 돈을 빌려주었다가 원금을 회수하지 않았는데 종합소득세가 과세되는 경우 제4장 부동산 양도 관련 세금 1.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2. 양도 또는 취득시기 3. 양도가액은 어떠한 금액으로 하는가? 4. 취득가액을 기준시가로 계산하는 경우도 있다(상속·증여 재산) 5. 취득가액을 모르는 경우에는 환산가액을 적용할 수 있다 6. 과거에 취득가액을 낮추어 신고하였는데 지금에 와서 양도소득세를 추가로 납부하라고 한다 7. 검인계약서와 다른 실지거래가액으로 취득가액 인정 여부 8. 허위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면 비과세 및 감면이 배제된다 (2011.7.1.이후 최초 로 매매계약 하는 분부터) 9. 취득 및 양도가액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신고서류는 10. 양도소득세 계산 구조 11. 양도소득세율 12. 상속자산 양도시 보유기간 계산 주의 13. 부동산 양도시 대출이자와 이주보상비를 경비처리할 수 있을까? 14. 감가상각한 부동산을 양도하는 경우 감가상각비에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내 야 한다 15. 1세대 1주택의 세대와 보유기간 (비과세) 16. 주택의 의미 17. 양도당시 2채 이상이거나 2년 보유(조정지역내 2년거주)하지 하지 않아도 비 과세 되는 경우 18. 1세대 1주택 판정시 보유주택으로 보지 않는 주택 19. 기존임대주택도 임대주택과 사업자등록을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 30세 미만 자녀이름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면 1세대 2주택을 피할 수 있을까? 21. 실지거래가액과 9억원이상의 주택(고가주택) 양도시 양도소득세 22. 오피스텔과 세금 23. 상속(증여)주택을 양도할 때는 양도소득세를 조심해야 24. 다주택자의 경우 양도소득세가 많으면 증여를 고려해 볼 만하다 25. 시골주택과 도시주택 중 도시주택을 양도하려면 시골주택을 먼저 처분하거 나 다른 세대원에게 증여해라 26. 증여받은 토지를 양도하면 양도소득세가 많아진다 27. 양도를 하려면 적어도 5년 전부터 고려해야 한다 28. 양도소득세를 피하려면 적어도 취득 당시부터 생각해야 한다 29. 상가 양도하는 경우 포괄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라 30. 특수 관계자간에 부동산을 교환·매매하는 경우 양도소득세 31. 자경농지의 요건은 32. 토지가 공공용지로 수용되는 경우 양도소득세 33. 주말농장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비사업용 토지 34. 비사업용 토지와 세금 35. 상속받은 농지를 감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36. 중소기업주식의 양도와 세금 37. 부동산 양도시 절세방법 38. 양도소득세에서 짚어 봐야 할 중요한 요건들 제5장 상속세 및 증여세 1. 상속절차를 알고 싶다 2. 상속이 개시되면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은 3. 상속 관련 서류 4. 살아있을 때 증여하면 50% 세율을 피할 수 있는가? 5. 상속세의 신고기한은? 6. 상속일 현재 재산이 없으면 상속세가 없을까? 7. 제3자에게 증여한 재산에 대하여 상속인이 상속세를 내야 한다 8. 증여세 납세의무자는 9. 증여가액에서 공제되는 증여재산공제는 얼마인가? 10. 증여세 신고와 증여재산 합산신고 11. 부동산을 증여하려면 어떠한 절차로 해야 하나 12. 피상속인의 재산은 온전한 피상속인의 재산인가? 13. 상속세 과세가액이란 14. 상속공제 금액은 얼마나 되나 15. 가업상속공제는 언제 공제받나? 16. 상속을 포기하면 상속공제를 받지 못한다 17. 상속개시 당시 주택 수에 따라 동거주택공제(배우자는 공제제외)와 취득세 부담이 달라진다 18. 상속주택 취득세 비과세요건 19. 상속 공제시 임대보증금 채무공제에 주의해야 한다 20. 세대생략 가산세의 의미는 21. 상속세에서 공제되는 세액공제는 22. 상속세는 무슨 돈으로 납부했는가? 23. 부동산 물납하려는데 이렇게 복잡할 수 있는가? 24. 비상장 주식 세금과 물납 25. 상속세를 다른 상속인이 납부해주면 증여세가 과세되나? 26. 상속세를 납부해야 하는데 세금을 납부할 현금이 없을 경우 27. 상속세 산출과정은 28. 상속세의 과세표준과 상속세율(증여세율) 29. 상속세 예상세액을 산출해 보아야 한다 30. 출산은 장려하는데 자녀수가 많으면 상속세 세금이 많다? 31. 배우자가 없는 경우 상속공제는? 32. 증여세 산출과정은 33. 상속세에서 일반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34. 사망신고를 늦게 하면 좋은지 문의하는 분이 많다 35. 10억원 미만이라도 생전에 증여하면 상속세를 납부하는 경우가 있다 36. 부동산 평가와 상속 증여세 37. 과거 취득가액을 시가로 보는 경우가 있다 38. 상속가액이 10억원 이하인 경우 부동산을 상속받으면 시가로 신고하라 39. 상속재산 평가액이 20억원인 경우 상속세는? 40. 상속재산 평가액이 20억원인 경우 상속세 검토 사항은 41. 상속세 신고는 상속세 신고를 전문으로 하는 세무사에게 의뢰하라 42. 상속인 협의상속과 한정 상속, 상속 포기 43. 자필증서 유언장 44. 상속재산의 분할을 언제까지 하여야 하는지? 45. 상속재산을 분할 후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46. 이혼과 세금 47. 상속 개시전, 개시후 재산의 처분과 세금 48. 상속 개시전 처분재산에 대한 증빙을 잘 준비해야 한다 49. 처분재산 소명시 예금자산의 현금 흐름표를 작성한다 50. 금융재산 인출액 소명과 한계 51. 생활비와 학자금(유학경비) 증여 여부 52. 영수증과 상속세 53. 일기장이나 가계부 작성은 상속세를 줄일 수 있다 54.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자금출처 55. 내 재산을 타인명의로 하였다가 다시 내 명의로 반환 받은 경우 56. 사업자의 경우 나이가 든 경우 예금자산의 입출금에 대한 소명을 해야 한다 57. 금융자산의 관리는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 58. 상속 개시전 금융재산이 자주 이동하면 입증하는 데 힘들다 59. 상속재산은 원칙적으로 시가에 의하여 평가한다 60. 시가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보충적인 평가방법을 하게 된다 61. 상속세 신고 후 가격이 하락한 경우 구제받을 수 있는지? 62. 가업승계와 가업상속 63. 비상장 중소기업의 주식 평가액은 고무줄 64. 비상장기업의 주식가치는 대표자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많다 65. 중소기업주식 평가는 어떻게 하는가? 66. 부동산과 주식의 명의신탁과 환원 67. 배우자 공제와 상속세 68. 10년이내 배우자에게 증여한 경우 불리해진 상속세 69. 배우자 공동명의와 세금 70. 증여하려면 과거 10년이내에 증여한 재산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71. 증여세를 신고하는 경우 과거 신고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72. 증여하려면 적어도 상속공제액 만큼은 남겨두고 증여하라 73. 보험가입과 상속세 74. 보험금의 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75. 시가보다 저가 또는 고가로 거래하는 경우 증여세 76. 특수관계자간의 매매시 자금출처에 대비하자 77. 투자금과 대여금이 회수불능상태에서 상속이 개시되는 경우 78. 채무면제 등에 따른 증여 79. 부동산 무상사용에 따른 이익의 증여 80. 대출보증과 증여세 81. 특수관계자의 대출을 보증하는 경우 증여인가? 82. 대출을 받아 타인에게 입금한 경우 증여여부 83. 금전 무상대부 등에 따른 이익의 증여 84. 부친이 자녀에게 1억5천만원을 빌려주었다. 증여인가? 85. 배우자 등에 대한 양도 당시의 증여 추정 86. 명의신탁재산의 증여의제 87. 예금 자산 명의를 일관되게 해야 한다 88. 증여세는 어떤 돈으로 냈는가? 89. 자금출처 소명과 증여 90. 타인 명의로 분양 받은 경우 증여세와 양도소득세 91. 증여시 고려 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92. 증여할 때 여러 사람에게 증여 하면 증여세 적어 93. 증여받을 때는 여러 사람으로부터 받으면 증여세 적어 94. 금융기관에 예금하는 경우 실지명의로 금융거래를 해야 한다 95. 타인명의로 예금하는 경우 증여세와 합의차명(2014.11.28일 이전) 96. 금융실명제 강화로 증여재산공제 한도내에서만 타인명의 가능(2014.11.29일부터) 97. 자기가 번 돈은 자기이름으로 관리하여야 한다 98. 전업주부가 금융자산으로 6억원 이상을 예금하고 있는 경우 99. 부동산 처분대금이 큰 경우에는 증여세 조심해야 된다 100. 부동산을 증여하면서 증여세까지 증여자가 부담하는 경우 얼마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가? 101. 증여의 취소와 세금 102. 증여 후 5년이내 양도시는 이월과세하거나 부당행위 문제가 있다 103. 주택을 증여하려고 하는데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복잡한 세금은 가라! 꼭 알아야 할 세금 문제만을 엄선하여 쉽게 설명한 책! 일반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세금 문제에 대한 사례를 알아보기 쉽게 열거하고 설명했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저녁에 잠들 때까지 알게 모르게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 소득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그리고 소비세 같은 성격의 세금까지. 그런데 이런 세금을 제대로 알고 내고 있는 것일까. 세금 관련 문제가 생겼을 때, 잘 대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현직 세무사의 오랜 경험을 통해 세금에 있어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돕고,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우리는 제대로 세금을 내고 있을까? 몰라서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았을까? 부동산 취득·보유·양도 시의 절세를 할 수 있을까? 여타의 교재와 원론적인 총론에 그쳤다면 이 책은 사례를 들어 설명한 후 그 근거를 제시하고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재 안에서 답을 찾게 해준다. - 기업은행 한남동WM센터 센터장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기』 저자 우리는 세금과 더불어 살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저녁에 잠들 때까지 알게 모르게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 소득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는 우리가 알면서 내는 세금이다. 우리고 모르는 사이에 주머니를 털어가는 성격의 세금은 소비세이다. 이러한 세금이 공정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많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소득세는 불평등하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직업에서 발생하는 소득창출 과정의 차이를 무시한 획일적인 세금산출 방식”으로 인한 문제이다. “세부담이 불공평하고 조세법 또한 일률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금에 대한 모든 것! 저자의 16년간 실전 상담사례를 정리한 실무서로, 세금을 제대로 알고 내고 싶은 일반인, 세금문제가 고객 관리에 중요한 문제일 수 밖에 없는 금융권 종사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KB 국민은행 GOLD&WISE 방배 PB센터 김재욱 부센터장 조세는 일반적으로 국가가 세입을 조달할 목적으로 특정한 개별적인 보상 없이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강제적으로 징수하는 화폐 또는 재화를 의미한다. 이 세금으로 나라의 예산을 집행한다. 따라서 세상이 조금씩 바뀔 때마다 세법도 바뀐다. 세금은 세법개정을 통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양도, 증여, 상속 등을 실행히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과 상담해야 한다. 이 책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근무한 세무사가 우리가 살며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문제에 대해 정리를 한 책이다. “세법을 모르면 세금을 내야 한다. 세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법을 알아야 한다.”억울한 세금을 구제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에 이의 제기해야 하는데 이의제기 기간이 경과한 경우에는 구제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하며 세무서로부터 납부고지서가 도착하면 받을 날을 기록해 놓아야 하고 반드시 90일 이내에 이의 제기해야 한다. 양도소득세의 경우는 양도일이 중요하다. 양도 당시만 다른 주택이 없으면 된다. 다른 주택을 먼저 증여나 양도를 한 후 1세대 1주택 요건을 갖춘 후 주택을 양도하면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세금에 있어서 공지시가는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은 가격산정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 공지시가가 높거나 낮게 산정된 경우 납세자가 세금을 납부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공지시가는 양도소득세 계산시 취득가액을 모르는 경우 환산취득가액 계산시 이용되며, 상속세법의 경우데도 상속일로부 6개월 이내에, 증여세의 경우에는 증여후 3개월(증여전 6개월) 이내에 감정사가 감정한 가액, 또는 실제거려한 가격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지시가에 의하여 세액을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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