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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기행
책문 / 조유전.이기환 지음 / 2010.08.16
24,000원 ⟶ 21,600원(10% off)

책문소설,일반조유전.이기환 지음
역사적 지식에 기행이라는 테마와 엮어 우리 역사를 누구나 즐겁고 흥미 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 문헌이 남아 있는 역사시대는 물론이고 우리 역사의 시원이 담긴 선사시대의 흔적까지 '발굴과 기행'을 통해 추적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나라 고고학의 살아있는 증인'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과 오랫동안 문화재 전문 기자로 일해 온「경향신문」의 이기환 부국장이다. 저자들은 이미 발굴했거나 지금도 조사하고 있는 주요 유적지를 해당 발굴 담당자들과 함께 답사하면서, 현장의 목소리와 발굴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해당 발굴과 관련된 역사적 지식과 상상력까지 덧붙임으로써, 발굴을 통해 우리 역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충청도 장선리에서 출발해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를 거쳐 경상남북도와 강원도를 거쳐 경기도 연천에서 끝나는 이 장거리 여행에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지역별로 한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발굴 내용이 담겨 있다. 우리나라 전역의 역사를 '발굴'이라는 매체를 통해 둘러볼 수 있으며, 발굴 당시의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담당자와 인터뷰도 하고 발굴비화도 들을 수 있다.들어가면서1|발굴로 보는 우리 역사 답사기 6 들어가면서2|미래를 위해 과거의 흔적을 찾아가는 행복한 여정 9 제1부 충청|하늘이 내려준 고대사의 흔적 1장_마한의 비밀을 간직한 공주 장선리 유적 14 2장_무령왕릉 이후 최대 발굴, 공주 수촌리 고분 24 3장_철강 강국 백제의 위용을 보여 준 청주 신봉동 유적 42 4장_나·당 국제회담이 열린 철옹성, 보은 삼년산성 60 5장_발 끝에 걸려 머리를 내민 단양 적성비 72 6장_어느 향토사학회가 발견한, 중원 고구려비 82 7장_위덕왕의 뼈저린 반성이 담긴 부여 왕흥사 96 제2부 호남·제주|고고학, 동북아의 중심에서 역사를 만나다 8장_서동과 선화의 파란만장한 사랑이야기가 깃든 익산 미륵사지 118 9장_고대사의 블랙박스가 열린 나주 복암리 유적 138 10장_고철에서 국보로 운명이 뒤바뀐 화순 대곡리 청동예기 164 11장_2,000년 전의 무역항, 해남 군곡리 유적 174 12장_또 다른 역사, 탐라의 흔적을 간직한 제주 고산리 유적 184 제3부 영남|역사가 바뀐 곳, 역사가 이루어진 곳 13장 _ 한국 고고학의 출발지가 된 영도 동삼동 패총 202 14장 _ 임나일본부설을 폐기해 버린 동래 복천동 고분군 218 15장 _ 전쟁고고학의 성과를 담아낸 동래읍성 234 16장 _ 주인을 따라 순장된 창녕 송현동 소녀 250 17장 _ 태풍을 타고 떠오른 8,000년 전의 배, 창녕 비봉리 유적 274 18장 _ 구국의 일념이 절절이 배인 경주 사천왕사터 290 19장 _ 농부가 찾아낸 신라 최발굴로 보는 우리 역사 답사기 국사 과목을 떠올리면 수많은 인물과 사건을 외우느라 밤을 새웠던 기억부터 떠오른다. 선사시대의 빗살무늬토기부터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지나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했던 국사. 수능 선택과목이 되면서 학교에서 힘겹게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교양’ 하면 당연한 듯 ‘역사’ 분야를 떠올리는 것은, 바로 우리 국사가 수천 년 동안 쌓아 온 ‘역사적 상상력’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책문에서 출간한 『한국사 기행』은 역사적 지식에 기행이라는 테마와 엮어 우리 역사를 누구나 즐겁고 흥미 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전체 5부 30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문헌이 남아 있는 역사시대는 물론이고 우리 역사의 시원(始原)이 담긴 선사시대의 흔적까지 ‘발굴과 기행’을 통해 추적했다. 충청도 장선리에서 출발해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를 거쳐 경상남북도와 강원도를 거쳐 경기도 연천에서 끝나는 이 장거리 여행에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지역별로 한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발굴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을 따라 답사를 하다 보면 우리나라 전역의 역사를 ‘발굴’이라는 매체를 통해 둘러볼 수 있는데, 발굴 당시의 현장으로 종횡무진 이동하면서 담당자와 인터뷰도 하고 발굴비화도 들을 수 있다. 이런 고고학 발굴은 『삼국사기』, 『삼국유사』와 같은 문헌을 통해 드러난 역사적 실체의 틈을 메우고, 후대 사람들이 선대와 보다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이렇게 볼 때 이 책은 ‘발로 뛰는 역사 체험기’이자 ‘역사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만지며 경험하는’ 대안 역사책이다. 이 30편의 지식기행에 동행하는 저자들은 ‘우리나라 고고학의 살아있는 증인’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과, 오랫동안 문화재 전문 기자로 일해 온 《경향신문》의 이기환 부국장이다. 저자들은 이미 발굴했거나 지금도 조사하고 있는 주요 유적지를 해당 발굴 담당자들과 함께 답사하면서, 현장의 목소리와 발굴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해당 발굴과 관련된 역사적 지식과 상상력까지 덧붙임으로써, 발굴을 통해 우리 역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마한의 비밀을 간직한 공주 장선리 유적(1장)’이나 ‘서동과 선화의 파란만장한 사랑이야기가 깃든 익산 미륵사지(8장)’ 등은 발굴이 기존 학설에 엄청난 쟁점을 가져다 준 것으로 손꼽히고, ‘발 끝에 걸려 머리를 내민 단양 적성비(5장)’나 ‘어느 향토사학회가 발견한, 중원 고구려비(6장)’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들을 흥미롭게 확장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또 ‘구국의 일념이 절절이 배인 경주 사천왕사터(18장)’에서는 삼국통일 이후 당나라와 격전을 벌여야 했던 신라의 절박함이, ‘세계를 눈물로 적신 사랑이야기, 안동 원이 엄마의 편지(21장)’에서는 먼저 떠난 남편을 간절히 그리워하는 ‘조선판 사랑과 영혼’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적신다. 이것만이 아니다. ‘한성백제인들의 논어책이 나온 인천 계양산성(27장)’을 방문해 삼국시대 초기의 『논어』 공부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출산 직전에 사망한 산모, 파주 파평 윤씨 미라(29장)’를 보며 자궁파열로 출산 직전에 목숨을 잃은 모자의 사연에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문헌 지식’과 ‘발굴 지식’의 행복한 동행 발굴을 통해 역사를 조명하고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 책은 발굴 상황과 문화재 보존의 어려움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막 노출되기 시작한 고려시대 석곽묘 4기가 사업시행자에 의해 포클레인으로 밀린 이야기(서문)부터, 인골이 확인된 고인돌의 덮개돌이 조형물로 사용된(24장) 가슴 아픈 사례도 따끔하게 지적했다. 하지만 서울에서 발굴된 한 신축공사장에서는 건축주와 문화재 담당자들이 협조해서 ‘지하박물관’을 건설하는 것으로 매듭지어 짐으로써, ‘대규모 개발과 문화재 조사’가 윈윈할 수 있는 가능성도 언급했다. 발굴과 관련된 행복하고 즐거운 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모퉁이돌 / 찰스 M. 쉘던 지음, 모퉁이돌 편집부 엮음 / 2013.06.24
13,000

모퉁이돌소설,일반찰스 M. 쉘던 지음, 모퉁이돌 편집부 엮음
각자 삶 속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지키며 생활하기로 다짐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쉬운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고학년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독서에 대한 부담감을 고려하여 부담스러운 글 전개 보다는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있어 더욱 효과적인 독서습관 또한 이끌어 준다. 1부. 예수제일교회 1. 어느 낯선 노숙자의 방문 2. 강의실에서의 약속 3. 데일리뉴스의 위기 4. 레이첼의 마음 5. 빈민촌으로 향하다 6. 예수님을 생각하라 7. 술집 추방 운동 8. 거리에서 만난 여인 9. 로린, 천국으로 가다 10. 버지니아의 계획 2부. 나사렛교회 1. 브루스 목사님의 결심 2. 펠리시아와 로즈 3. 나사렛교회의 약속 4. 부모님의 죽음 5. 모든 것을 주께 드리다. 6. 펠리시아의 새로운 도전 3부. 예수님의 발걸음을 따라 1. 길거리에서 만난 강도 2. 끊임없는 술의 유혹 3. 복지관에서의 열띤 토론 4. 예수님과 함께 걷기각자 삶 속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지키며 생활하기로 다짐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쉬운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학년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독서에 대한 부담감을 고려하여 부담스러운 글 전개 보다는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있어 더욱 효과적인 독서습관 또한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 기본에 집중하고 있는가
아틀라스북스 / 이윤석 지음 / 2015.02.16
12,000원 ⟶ 10,800원(10% off)

아틀라스북스소설,일반이윤석 지음
최근 방영된 드라마 <미생>은 우리에게 대한민국에서 회사원으로 살아남기가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를 생생히 보여줬다. 또 한편으로 이 드라마는 우리에게 회사라는 공간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서 성장할 것인지를 묻고 있기도 하다. 회사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인정받는 사람과 도태되는 사람, 그리고 그 중간 어디쯤에서 목표 없이 그저 자리를 메우고 있는 사람들. 그들 사이에는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그 차이의 핵심이 ‘기본의 힘’에 있다고 단언한다. 즉, 오랜 기간 여러 회사에서 인사 및 교육업무를 총괄했던 경험과 여러 데이터를 통해 검증해본 결과 회사생활 초기에 기본 마음가짐과 일 잘하는 방법을 습관화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성장의 속도가 월등히 빠를 뿐 아니라 ‘성장의 복리효과’로 인해 시간이 갈수록 그 성장의 차이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성장의 복리효과를 가져오는 ‘기본의 힘’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후배의 성장을 돕는 멘토의 입장에서 성장의 크기를 키우는 기본 마인드는 물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상대방을 이해하는 역지사지 노하우와 비즈니스 매너 등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세세히 짚어준다. 특히 각 내용 서두에 짧은 스토리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했으며, 차례에 핵심 키워드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글을 시작하며 1장 알고 시작하면 10년 후가 달라지는 성공의 원리 01 더 많은 역할을 부여받는 방법 keyword : 열정 | 역량(Competency) | 맡은 일에 대한 가치부여 | 자기 판단의 오류 02 복리효과가 따르는 성장의 법칙 keyword : 성장속도 | 성장의 복리효과 | 일과 삶의 균형 | 긍정적인 마인드와 태도 03 업무적응도를 높이는 히스토리 파악방법 keyword :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 일의 히스토리(History) | 과거의 시행착오 | 일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 Book Review 04 일념(一念)이 만드는 성공의 원리 keyword : 일의 재미 | 진정한 몰입의 방법 | 가타카(Gattaca) | 몰입과 일념 05 자아실현욕구를 총족시키는 삶의 지혜 keyword : 비교기준에 의한 목표 | 가치에 기반한 목표 |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이론 | 리처드 브랜슨 | 기업가정신 | 진정한 성공의 의미 06 성공의 크기를 키우는 목표와 비전수립 방법 keyword : 목표를 적어두었을 때의 효과 | 1만 시간의 법칙 | 명확한 방향성과 몰입 | 미션에 기반한 본질적인 목표 | 엘런 머스크 | 존슨앤존슨 | 사명서 작성의 핵심요령 07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힘 keyword : 에픽테토스의 담화록 | 리더십의 핵심 | 빅터 프랭클 | 관심의 원과 영향력의 원 | 이나모리 가즈오 |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방법 2장 성장의 키워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기술 01 어떤 일에도 통하는 3단계 사고법 keyword : 현상-원인-대안 | 근본원인 분석도구 | 파레토법칙 02 ‘왜’라는 질문으로 키우는 문제를 인식하는 힘 keyword스토리와 멘토의 조언으로 배우는, 회사원 성장과 생존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 최근 방영된 드라마 <미생>은 우리에게 대한민국에서 회사원으로 살아남기가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를 생생히 보여줬다. 또 한편으로 이 드라마는 우리에게 회사라는 공간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서 성장할 것인지를 묻고 있기도 하다. 회사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인정받는 사람과 도태되는 사람, 그리고 그 중간 어디쯤에서 목표 없이 그저 자리를 메우고 있는 사람들. 그들 사이에는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그 차이의 핵심이 ‘기본의 힘’에 있다고 단언한다. 즉, 오랜 기간 여러 회사에서 인사 및 교육업무를 총괄했던 경험과 여러 데이터를 통해 검증해본 결과 회사생활 초기에 기본 마음가짐과 일 잘하는 방법을 습관화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성장의 속도가 월등히 빠를 뿐 아니라 ‘성장의 복리효과’로 인해 시간이 갈수록 그 성장의 차이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성장의 복리효과를 가져오는 ‘기본의 힘’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후배의 성장을 돕는 멘토의 입장에서 성장의 크기를 키우는 기본 마인드는 물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상사의 신뢰와 인정을 받아 업무자율성을 확보하는 방법, 회사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각종 문서 및 보고서를 작성하는 구체적인 노하우, 업무효율과 역량을 높이는 시간관리 및 정보관리 방법, 상대방을 이해하는 역지사지 노하우와 비즈니스 매너 등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세세히 짚어준다. 특히 각 내용 서두에 짧은 스토리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했으며, 차례에 핵심 키워드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대방의 관점을 고민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우리는 기본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에서는 그것을 실천하고 습관화하기보다는 잊고 사는 경우가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곁에서 기본은 사라지고, 남보다 빨리 가기 위한 요령과 자기 과시, 그리고 잘못된 결과를 외면하는 책임회피만 남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자세로는 자리를 보전하거나 당장의 상황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코 성장이나 성공적인 삶을 바랄 수는 없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성장의 근원이 되는 기본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역지사지의 자세를 습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인사를 했을 때 상대방이 좋은 인상을 받게 될지, 내가 어떤 생각으로 보고서를 만들어서 보고했을 때 상사가 만족해할지, 내가 어떤 식으로 업무요청을 했을 때 상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줄지, 지시를 받을 때 내가 어떤 자세로 경청하고 메모해야 상사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지 등 회사에서 하는 모든 행동을 자기가 아닌 상대(동료, 상사, 거래처 등)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기본의 힘을 키울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핵심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우리 주변을 보면 그 어렵다는 취업전쟁을 뚫고 회사에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불평불만으로 흘려보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회사의 환경이 안 좋다고, 연봉이 다른 사람보다 적다고, 상사의 성격이 안 좋다고, 인정받을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등 이유도 갖가지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불평과 고민은 나를 어지럽히는 ‘잡념’에 불과하며, 거기에 낭비되는 시간과 에너지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점점 넓어지고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은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쌓이는 잡념과 불만을 머릿속에서 날려버리고 본질적인 가치에 마음을 집중하게 해주는 방법인 ‘마음 리셋법’을 소개하고 있다. 지금, 본질적인 가치와 기본에 집중하고 있는가! 저자는 지금이 아무리 첨단 IT시대이자 급변하는 시대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갖춰야 할 본질적인 능력은 결국 ‘지혜’와 ‘소통’ 2가지로 압축된다고 이야기한다. 즉, 지혜를 바탕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대안을 창출하고, 소통을 통해 그것들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조율해나감으로써 현실로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2가지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필요한 세부역량들을 꼼꼼하게 짚어줌으로써 독자들이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 없이 성장의 크기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회사생활의 출발점에 선 신입사원은 물론, 관성에 젖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는 2~3년차 회사원들, 그리고 후배사원을 위해 어떤 조언을 해줄지 고민하는 선배사원들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혈계전선 Back 2 Back 8
학산문화사(만화) / 나이토우 야스히로 (지은이) / 2021.04.29
5,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나이토우 야스히로 (지은이)
그렇게, 세상에 닿다
꿈공장 플러스 / 김다정, 초월, 박채은, 최보슬, 용하, 최성철 (지은이) / 2018.08.27
14,000원 ⟶ 12,600원(10% off)

꿈공장 플러스소설,일반김다정, 초월, 박채은, 최보슬, 용하, 최성철 (지은이)
김다정, 초월, 박채은, 최보슬, 용하, 최성철 작가의 꿈공장 시선 <그렇게, 세상에 닿다>.김다정 - 그래도, 그럼에도 정답 14 맑은 눈 15 꽃잎 16 노력 17 동화(同化) 18 지하철 환승구간 19 하루의 끝자락 20 괜찮아 21 누군가의 형태 22 인연 23 이별의 연속 24 감정의 연결 25 방향키 26 숨 27 기억 28 나의 무게 29 상실 30 인사 31 꿈 32 대단한 사람 33 상대적 위로 34 바람이 있다면 35 마음에도 휴식이 필요해 36 도피 37 희망고문 38 당연하지 않다 39 본연의 색 40 이정표 41 너의 위로가 내게는 버겁다 42 푸념 43 괜찮은 사람 44 무의미 45 무제(無題) 46 날개 47 약효 48 내일의 나 49 이해 50 도화지 51 탐이 나서 52 안녕을 기도해 53 초월 - 낡아온 날 삶이 야위어 뼈 밖에 없을지라도 56 실패 57 회사원 A씨의 판단 58 자물쇠를 멀리하는 열쇠 59 끈끈한 겨울 실선 60 마음이 비워지지 않습니다 61 밤도 밝아서 62 양면의 마음 63 격정치는 치부 64 갈대숲 66 고치기엔 늦었었네 67 아저씨 68 태양을 먹은 밤 69 이심대 후반 70 좌절의 소실 71 사라진 이해 72 그 노래 73 비젊은이 74 감기치례 75 그리운 무렵 76 취한 고뇌 77 앉아서 78 고정관념 분쇄 79 천재 80 배반 81 욕심 82 늦잠 83 팽창하는 어둠 84 불확실 85 수면 장애 86 쉬다 87 열심히 88 빈혈 해제 89 나방 90 고난 후 91 필요한 것이자 가야할 곳 92 진출 93 장래 94 모래알의 일탈 95 박채은 - 처음 인생이 늘 처음인 생 첫 문장 98 종이 99 갈증 100 호의 101 비 102 사는 법 104 일생 106 소신 107 걸음걸이 108 철길 109 스치다 110 정반대 111 엉킨 목걸이 112 태연함 114 낡은 감정 116 하늘 117 소확행 118 여행 121 이상한 꿈 122 여유 125 별거 아니다 126 출발점 127 볼 줄 아는 눈 128 달력 130 계절의 냄새 132 무너짐 133 세상살이 134 용서 136 아픈 새벽 137 최보슬 -우리가 우리를 잊어 갈 무렵 시 한 줄을 쓰려고 140 파도 앞 146 너를 흔든 것이 무엇이었나 142 슬픔이 해야 할 일 148 북한산에서 150 아픈 자유 149 슬픔에게 152 이름의 탄생 154 나는 나를 달리고 있어요 156 카페에서 161 채송화 162 달빛 그늘 164 매미 166 떠도는 이별 170 낯선 땅 172 미지의 세계 173 네가 온다고 했다 174 네가 꽃 곁에 앉는다 169 마음 그곳은 177 발 밑 178 우리가 우리를 잊어 갈 무렵 179 용하 - 심폐소생시 출세 182 노력 183 노련 184 현실 속 명언 185 빨리 빨리 186 가난 187 좋은 나라 188 행복순이 189 상식 190 대출 191 시계 192 젊음과 세월사이 193 청춘 194 나혼자 산다 195 술술술 196 가늠197 엄마에게 물었어요 198 NIKE 199 사회생활 200 직장생활 201 퇴근 202 취업에서 희망까지 203 경조사 204 전망대 205 조각 206 힘들 때 술 먹는 이유 207 행복은 208 용기 인생 209 유행 210 이방인 211 각설이 212 시인 213 기대 214 기적 215 슬럼프 216 도구 217 운명 218 쉿! 비밀이야 219 무한도전 220 흙수저 221 최성철 - 내게만 털어놓던 나의 이야기 수평선 너머에 그대를 저으면... 224 이 밤의 자화상 225 바깥풍경 226 머문 자리 227 밤의 독백 228 아이를 그리며 229 아버지 230 면접 231 비온 뒤 맑음 232 여유 속의 기다림 233 계절의 광경 234 장마 235 5분 236 밤의 회상 237 힘든 하루의 끝에는 238 고민의 두려움 239 20대 후반 240 회상 241 책임감 242 새벽 밤중 243 작은 그 곳에 대가 있네 244 술 한잔 245 초년생 246 청년, 그 젊은이 247 헤매이는 풍광 248 해후 249 어느 봄날 250 봄의 정취 251 무더위 252 얼굴 253 녹음 254 독백 255 적막의 시간 256 뒷모습 257 복귀 258 보통날 259 친구를 위한 시 260 긴 하루 261 부모 262세상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살아가는 것’인가요? ‘살아지는 것’인가요? 여기 우리 사는 세상에 닿고자 하는 시인이 있습니다. ‘나’에게 닿고, ‘당신’에게 닿으며, ‘세상’에 닿고자 합니다. 그들의 특별한 시선으로 우리 삶을 같이 들여다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우리는 ‘세상’에 닿고 싶습니다. 안녕을 기도해나의 안녕을 기도해나로 존재하기 위해무던히 애쓰고 있다는 걸나는 알고 있으니까 너의 안녕을 기도해설령 네가 지구를 모두 돌아도만날 수 없는 곳에 존재한다 해도심리적 거리는 멀지 않을 테니까모두의 안녕을 기도해나를 스쳐간 인연이든깊게 스며든 인연이든혹은 닿지 못한 인연이든우리는 잠시 이 별을 지나는여행자일 뿐이니 그건 중요치 않아그저, 모두가 안녕하길 기도해 비젊은이젊음이 무기라고 하지만무기는 생각보다 빨리 무뎌져쓸모 없는 장비가 되었다보호구 따위 필요 없다며 구하지 않았던 터에상처는 많아지고 깊어지고 곪아가고 괴사한다내일은 오지 않길 바랄 정도로기대는 소수점에서 헤매기만 일쑤조금 더 젊었다면, 하는 구질구질한 변명애당초에 없던 터라상처는 많아만 가고 깊어만 가고곪아서 괴사하기를 반복하기만 일쑤
대한민국 부부 행복하신가요? (큰글자책)
미다스북스 / 배준하, 최영미 (지은이) / 2021.04.30
30,000

미다스북스결혼,가족배준하, 최영미 (지은이)
15년간 전국 수만 쌍의 가정을 보며 배준하&최영미 부부가 발견한 부부생활 행복 메시지를 담았다. 이 책은 ‘불행한 부부’를 위한 책이 아니다. ‘행복하지 않은 부부’를 위한 책이다. ‘결혼한 사람들’에 대한 책도 아니다. ‘결혼할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행복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사는 부부, 행복한 부부 생활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가장 완벽한 ‘부부행복학 안내서’다. 저자들은 부부다. 그들은 15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부부들을 봐왔다. 재미지고 행복하게 사는 부부, 서로를 원수로 여기는 부부, 반쯤 포기하고 사는 부부…. 부부이자 동료이기도 한 저자들은 이러한 실태를 보고 부부행복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부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진실 역시 깨닫게 되었다. 어떤 부부도 행복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그럴 의무와 권리가 있다.프롤로그 제1주제 : 감정을 나눠야 행복한 부부 - 솔직한 마음을 주고 받으세요 1강 1번의 이벤트로 1년간 로맨티스트가 되라! 2강 사랑이요? 사랑보다는 전우애죠 3강 당신의 배우자를 하루에 1분은 포근히 안아줘라 4강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5강 순간의 인내가 긴 행복을 만든다 6강 나는 당신을 여왕처럼, 당신은 나를 왕처럼! 제2주제 : 소통을 잘해야 행복한 부부 - 한마디 말, 한순간 표정을 놓치지 마세요! 7강 서로가 행복한 부부의 조건은? 8강 좋은 습관은 나누고, 나쁜 버릇은 되도록 버립시다! 9강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은 아름답다! 10강 칭찬은 배우자도 춤추게 한다 11강 배우자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12강 상대의 자존심은 항상 지켜주세요! 제3주제 : 균형을 맞춰야 행복한 부부 - 아내와 남편은 서로 동등하게 대하세요 13강 그러려니, 그럴 수도 있지, 그래봤자 14강 정말 이 사람을 믿고 평생을 살아야 하나! 15강 네 일 내 일 따지지 말고 ‘공동 가사구역’을 둬라! 16강 장서갈등, ‘백년손님’의 함정 17강 고부갈등, 그 유서 깊은 전쟁 18강 부부싸움의 산실, 명절 스트레스! 제4주제 : 함께 성장해서 행복한 부부 - 부부는 평생 함께할 전우, 친구, 동반자입니다 19강 마주보고 ‘할 수 있다!’고 말하라 20강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어라 21강 부부여, 평강공주와 백마 탄 왕자가 되라 22강 결혼은 또 다른 성장의 기회다 23강 아내의 꿈을 다시 지지하라 24강 팀워크는 배려에서 시작된다 제5주제 : 금기를 깨지 않아서 행복한 부부 - 결혼한 이상 반드시 지켜야 할 룰이 있습니다 25강 백년해로의 첫 걸음은 건강이다 26강 폭행과 폭언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준다 27강 ‘욱!’하기 전 3초만 참아라 28강 명심! 음주운전은 범죄다! 29강 집착과 사랑을 구별하라 30강 처음 먹었던 마음을 지킨다는 것 제6주제 : 품격을 지켜서 행복한 부부 - 항상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주세요 31강 이상한 형을 이상형으로 만들라 32강 서로의 품격을 올려라 33강 고슴도치처럼 적정 거리를 유지하라 34강 당신이 먼저 좋은 에너지를 줘라 35강 부부간의 ‘다행일기’를 써라 36강 부부가 있다면 아기는 선택일 뿐이다 에필로그 내 남편이 최고, 내 아내가 최고! “대한민국의 부부 여러분! 지금 정말로 행복하신가요?” 15년간 전국 수만 쌍의 가정을 보며 배준하&최영미 부부가 발견한 부부생활 행복 메시지! ‘행복하신가요?’라고 물었을 때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대한민국 부부는 몇 쌍이나 될까? 아마 100쌍 중 10쌍이면 많이 쳐준 게 아닐까? 어떤 부부들은 ‘불행합니다.’라고 답할 것이고, 대부분의 부부들은 ‘그냥 사는 거죠, 뭐.’ 할 것이다. 『대한민국 부부 행복하신가요?』는 ‘불행한 부부’를 위한 책이 아니다. ‘행복하지 않은 부부’를 위한 책이다. ‘결혼한 사람들’에 대한 책도 아니다. ‘결혼할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행복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사는 부부, 행복한 부부 생활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가장 완벽한 ‘부부행복학 안내서’다. 저자들은 부부다. 그들은 15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부부들을 봐왔다. 재미지고 행복하게 사는 부부, 서로를 원수로 여기는 부부, 반쯤 포기하고 사는 부부…. 부부이자 동료이기도 한 저자들은 이러한 실태를 보고 부부행복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부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진실 역시 깨닫게 되었다. 어떤 부부도 행복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그럴 의무와 권리가 있다. 부부가 행복해야 가정이 산다, 그래야 나라가 산다! 부부행복 6계명 - 감정, 소통, 균형, 성장, 품격, 금기! 연애가 끝나고 부부가 되면 애정곡선은 급격히 바닥을 친다. 왜일까? 연애가 아닌 부부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부로서 감정을 나누는 법, 소통하는 법, 개인의 영역과 집안의 참견을 극복하고 균형을 잡는 법, 함께 성장해나가는 법, 품격 있는 부부가 되는 법은 물론 깨지 말아야 할 금기까지 한 번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제1주제 : 감정을 나누는 부부 감정은 부부관계의, 아니 사실 인간관계의 시작과 끝이다. 감정이 공유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으면 어떤 관계도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다. 부부는 늘 서로의 편이 되고 서로의 감정에 촉을 곤두세워야 한다. 상대의 부정적인 감정을 잠재우고 긍정적인 감정은 북돋아줘야 한다. 제2주제 : 언제나 소통하는 부부 소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한 마디 말, 한 순간의 표정이 포인트다. 소유물이 아닌 동반자로 대하면서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말은 늘 신중하고 예쁘게 해야 한다.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많이 하는 것이야말로 소통의 기본이다. 제3주제 : 균형을 맞추고 사는 부부 아내와 남편, 그 관계에서 아슬아슬한 부분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수십 년간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의 개인 영역에서의 균형, 또 그 둘이 자라온 집안 환경의 균형, 그 둘에 이어진 부모와 일가친척이 만드는 폭풍 속에서의 균형을 모두 잘 맞춰야 한다. 제4주제 : 힘께 성장하는 부부 부부는 평생 함께할 전우, 친구, 파트너다. 인간으로서 함께 성장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서로의 덕을 볼 게 아니라 서로 더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늘 긍정에너지를 나누고 배려하며 믿어야 한다. 특히 아내들은 결혼, 출산으로 꿈을 잃는 경우가 많으므로 남편들이 신경 써야 한다. 제5주제 : 금기를 깨지 않는 부부 결혼한 이상 반드시 지켜야 할 금단의 룰이 있다. 첫 번째는 다름 아닌 건강이다. 이제 자신이 아니라 배우자를 위해서 건강을 챙겨야 한다. 폭력, 폭언, 욱하는 성질은 죽여야 한다. 지나친 집착을 사랑과 구별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제6주제 : 품격 있는 부부 품격이란 서로 존중하고 인정해줄 때 자연스럽게 배어나오게 된다. 서로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살면서 이상형으로 만들어가는 것, 서로 없을 때도 상대를 존중하는 것, 상대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기보다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때 품격이 생긴다.
엄마와 단둘이 나주 여행
스타북스 / 정서연 (지은이) / 2024.10.15
19,000원 ⟶ 17,1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정서연 (지은이)
저자는 ‘인생의 아침을 열어준 고향인 나주의 풍경과 표정을 기억하고 싶어 기록했다면서 수십 년 걸었던 거리를 여행자의 시선으로 다시 함께 걷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낯선 도시가 아닌 삶의 터전이자 일상이었던 고향을 여행지로 선택해 담담하게 담아내고 싶었다.’고 한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격리되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삶이 통제되고 제한되는 현실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간 너무도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절절히 느끼게 하였다. 이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대체로 그랬다. 작가의 경우도 그랬다.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다. ‘사회적 거리’라는 말이 익숙해질수록 혈육이 더욱 간절하고 그리워졌다. 마흔여섯에 혼자되신 친정엄마의 안부를 묻는 것이 어느새 작가의 일상이 되어버렸고, 주말이면 고향에 내려가 친정엄마와 시간을 보냈다. 고향에 가면 동네 마실 다니는 것처럼 편안하고 소박하게 나주 곳곳을 돌아다녔다. ‘엄마와 단둘이 나주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Chapter 1. 찬란한 자연 유산 자연에서 주파수를 맞추다 ―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역사의 강을 가로지르다 ―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 흐르는 강물처럼 ― 석관정과 석관정 나루터 때 늦은 방문 ― 우습제 한반도를 품다 ― 느러지 전망대 마을의 수호신 ―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아버지 같은 산 ― 금성산 Chapter 2. 나주의 숨은 보물 버들잎이 맺어 준 인연 ― 완사천 깊고 고요한 산사에 서린 서사들 ― 불회사 그리운 곳을 거닐다 ― 나주시 남외동 어릴 적 얼굴이 남아있는 곳 ― 남산 나주의 아침 ― 나주 목사내아, 금학헌 독보적인 기품을 자아내다 ― 이로당과 소나무 나주의 숨은 보물 ― 쌍계정과 신숙주 생가 기적의 성당 ― 노안천주교회 Chapter 3. 나주 정신이 살아 숨 쉬다 학생 항일 운동의 불꽃을 지피다 ― 나주역사와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우연과 필연 ― 영산포 역사 갤러리 화려했지만 아픈 역사의 증인 ― 영산포 등대 나주의 작은 궁궐 ― 금성관 나주의 숨결을 느끼다 ― 나주 향교 조선의 선비정신을 느끼다 ― 사마재길 내가 죽거든 곡을 하지 마라 ― 백호문학관과 영모정 ‘백성이 나라의 근본’ 민본사상을 만나다 ― 정도전 유배지 이순신과 거북선의 신화, 기적을 잉태하다 ― 나대용 장군 생가와 소충사 나주 정신을 만나다 ― 나주 정렬사 Chapter 4. 부활의 서사 오지 않는 기차를 기다리다 ― 나주 남평역 생명의 흔적을 담다 ― 빛가람 호수공원 전망대 백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곳 ― 나주교회 망각의 시간과 싸우다 ― 일본인 지주가옥 초의선사의 흔적을 찾다 ― 운흥사 역사를 거닐며 쉼을 누리다 ― 국립나주박물관 천연염색의 비상을 꿈꾸다 ―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다시 부활하다 ― 나주읍성 에필로그여행자의 시선으로 함께 걷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 혁신도시 나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숨겨진 보석들 명품음식을 탄생시킨 숙성홍어와 나주곰탕의 본고장 “고향은 이름이자 단어이며, 강한 힘을 지닌다. 마법사가 외우는 어떤 주문보다도 혹은 영혼이 응하는 어떤 주술보다도 강하다.” 찰스 디킨스의 고향에 대한 말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인생의 아침을 열어준 고향인 나주의 풍경과 표정을 기억하고 싶어 기록했다면서 수십 년 걸었던 거리를 여행자의 시선으로 다시 함께 걷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낯선 도시가 아닌 삶의 터전이자 일상이었던 고향을 여행지로 선택해 담담하게 담아내고 싶었다.’고 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격리되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삶이 통제되고 제한되는 현실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간 너무도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절절히 느끼게 하였다. 이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대체로 그랬다. 작가의 경우도 그랬다.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다. ‘사회적 거리’라는 말이 익숙해질수록 혈육이 더욱 간절하고 그리워졌다. 마흔여섯에 혼자되신 친정엄마의 안부를 묻는 것이 어느새 작가의 일상이 되어버렸고, 주말이면 고향에 내려가 친정엄마와 시간을 보냈다. 고향에 가면 동네 마실 다니는 것처럼 편안하고 소박하게 나주 곳곳을 돌아다녔다. ‘엄마와 단둘이 나주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 책에는 네 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찬란한 자연유산, 나주의 숨은 보물, 나주 정신이 살아 숨 쉬다, 부활의 서사다. 거문고 소리를 들으며 학처럼 고고하게 맞이한 금학헌에서의 시원한 아침은 작가가 기억하는 소중한 장면이다. 금성산을 오르며 나주의 가슴 뛰는 심장 소리를 느꼈다면, 정렬사에서는 나주 정신이 건재하고 살아있음을 확인했다. 장중하면서도 고요한 향교를 비롯하여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금성관,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산사의 미학을 구현한 불회사에 이르기까지, 천년고도 나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유산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역사라는 수레바퀴 안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정도전, 신숙주, 나대용, 임제 등 역사의 인물들과 조우, 그리고 역사의 중요 장면에서 큰 역할을 담당했지만 이름 없이 사라져간 사람들을 기억해야 한다는 작가의 시선이 무겁지 않으면서 깊게 음미하고 생각해보게 하는 힘이 있다. 역사와 문화유산이 숨 쉬는 혁신도시 나주의 모든 것 홍어거리와 홍어축제가 있는 숙성홍어를 탄생시킨 영산포 정서연 작가는 프롤로그에 이렇게 썼다. ‘나주, 마음속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나의 고향이다. 내 인생의 아침을 열어준 그곳의 풍경과 표정을 기억하고 싶었다. 그래서 기록했다. 수십 년 걸었던 이곳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다시 함께 걷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그저 담담하게 담아내고 싶었다. 낯선 도시가 아닌 삶의 터전이자 일상이었던 고향을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이다. 오랜 시간 같은 공간을 공유했음에도 익숙한 나머지 스쳐 지나갔던 일상의 장면들,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한 뜻밖의 즐거움이 삶의 이유, 아니 존재 자체를 사유할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었다.’ 정 작가와 엄마에게는 어릴 적 나주에 살면서 수없이 가보았던 알려진 곳부터 전혀 낯설고 새로운 장소까지, 나주 곳곳이 여행지였다. 작고하신 아버지의 서사를 담은 남외동은 작가에게 사적이면서도 특별한 장소이지만,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가족 이야기가 잔잔하게 감동으로 다가온다. 작가 개인의 경험이 글을 읽는 독자의 삶과 공감대를 이루며 담담하게 호소한다. 특히, 엄마에 대한 작가의 따뜻하고 각별한 속내가 정갈하게 담겨 있어 인상적이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어쩌면 우리 이웃이기도 한 그들을 향한 작가의 시선이 인간적이면서도 따듯하다. 정 작가는 여행자가 건넨 따뜻한 말에서 고마운 마음이 들게 하는 인간 고유의 따뜻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어쩌면 코로나 이후에 서로에게 마음을 쏟을 여력이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인간에 대한 이해, 서로가 서로에게 쏟는 애정과 신뢰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에 자문자답했다. 개인의 서사가 독자 자신의 삶에 대한 태도로 확장되며 공감대를 넓혀가는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엄마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발 내디딜 때마다 느껴지는 나주의 새로운 감촉. 긴 역사를 품고 있는 나주의 서사 위에, 엄마와 딸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다시 덧대어지고 있다. 우리 곁에 함께 있었던 평범한 일상들, 그 아름다운 일상의 가치를 다시금 사색해 보는 시간이 되리라고 믿는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날 때 길을 밝혀주는 불빛처럼 엄마와 함께했던 시간이 때로는 위안의 얼굴로, 때로는 희망의 손길로 그렇게 다가왔다. 그렇게 시작된 나주 여행이 3년이라는 축적된 시간 속에서 어느새 한 권의 책이 되었다.’는 작가의 말에서, 우리 삶에서 자신과 가족, 타인과의 관계성에 대한 작가의 성찰이 느껴진다. 여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지혜를 얻는다는 점에서 인생 여행인 것이다. 또한 나주는 명품음식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숙성홍어를 탄생시킨 영산포는 그 유명세에 걸맞게 홍어거리도 생겨나고 홍어축제도 열린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나주곰탕은 다른 도시에서 먹는 맛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나주의 3대 곰탕집은 맛집 검색만 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계절이 더 풍성하고 깊어지는 요즘,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여행이 그립다면 ‘엄마와 단둘이 함께 하는 나주 여행’을 지금 바로 떠나시면 어떨까요?조금 걷다 보면 길이 세 갈래로 갈라진다.“엄마, 어느 쪽으로 갈까?”“아무데나.”우리는 먼저 오른쪽 데크길을 선택했다. 이 길은 중앙 메타세쿼이아 길에 비해 왕래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가장 먼저 우리를 반겨준 것은 팽나무였다. 시골 마을 초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다란 팽나무를, 어린 묘목으로 보니 좀 색다른 느낌이었다. 팽나무 군락을 지나니, ‘무장애 나눔길’이란 안내판이 보였다. 무장애 나눔길? 다소 생소한 단어다. 무장애 나눔길은 노약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층이 장애물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한 숲길이라고 하는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는 설명이 이곳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것 같다.- ‘자연에서 주파수를 맞추다 -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중에서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많은 사람이 인생 영화로 꼽는 작품 중 하나로 브래드 피트와 크레이그 셰퍼 주연의 영화이다. 나 역시도 좋아하는 영화이다. 석관정 나루터를 처음 마주했을 때, 나는 이 영화 속 한 장면이 떠올랐다. 엄마와 난 맨 먼저 앞으로 쭉 뻗은 나무 계단으로 내려갔다. 계단 끝 나루터에서 중년 남성 한 분이 한가로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6개나 되는 낚시대를 한꺼번에 장착해둔 포스가 전문 낚시꾼인가 보다. 잔잔하게 흐르는 영산강 물결을 바라보며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 낚시꾼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이다.- ‘흐르는 강물처럼 - 석관정과 석관정 나루터’ 중에서 임진왜란 때 충무공을 도와 큰 공을 세운 장군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오득린(吳得隣, 1564~1637) 장군이다. 오장군은 충무공의 참모였다. 노량해전에서 충무공이 전사한 뒤에도 끝까지 전투를 이끈 명장으로, 왜군의 총탄을 맞고 할 수 없이 물러나서 이곳까지 들어왔다고 한다.오장군은 마을에 정착하면서 나무들을 심었다. 마을 왼쪽으로는 숲이 울창한데 반대쪽은 들판이어서 휑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마을의 좌청룡 우백호의 지세에서 오른쪽 지세가 약하다 판단하고, 마을 입구에 많은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든 것이다. 주로 크고 오래 자라는 나무를 골라 심었는데, 그때 심은 나무가 바로 느티나무와 팽나무였다. 오장군은 마을의 평화와 주민의 건강을 위해 이 숲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지금은 호랑가시나무 한 그루와 팽나무 십여 그루만이 남아있다.- ‘마을의 수호신 -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중에서
501 위대한 작가들
뮤진트리 / 줄리언 패트릭 엮음, 김재성 옮김 / 2010.09.02
35,000

뮤진트리소설,일반줄리언 패트릭 엮음, 김재성 옮김
소설가, 시인, 극작가, 철학자, 수필가 등 약 20세기에 걸친 전 세계의 위대한 작가 501명에 대한안내서로,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모든 전기적 내용은 해당 작가가 세계 문학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물론, 그 작가가 남긴 문학상의 혁신 및 문화 전반에 끼친 영향에 대한 비평적 평가도 포함하고 있다. 사진 및 그림을 통해 작가의 초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 작가의 대표작을 제시하여 독자들의 추가적인 독서를 유도하고 있다. 게다가 기억할 만한 인용구와 흥미로운 여담 성격의 내용까지 더해져 있어 작가들의 성취에 대한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비평가, 작가, 교사, 기자 등으로 구성된 전 세계의 필자들이 쓰고, 줄리언 패트릭 교수가 책임 편집하였다.ㄱ ~ ㅎ세계 문학의 거장 501명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서 《501 위대한 작가들》은 소설가, 시인, 극작가, 철학자, 수필가 등 약 20세기에 걸친 전 세계의 위대한 작가 501명에 대한 재미있고 심도 있는 안내서로,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모든 전기적 내용은 해당 작가가 세계 문학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물론, 그 작가가 남긴 문학상의 혁신 및 문화 전반에 끼친 영향에 대한 비평적 평가도 포함하고 있다. 사진 및 그림을 통해 작가의 초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 작가의 대표작을 제시하여 독자들의 추가적인 독서를 유도하고 있다. 게다가 기억할 만한 인용구와 흥미로운 여담 성격의 내용까지 더해져 있어 작가들의 성취에 대한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비평가, 작가, 교사, 기자 등으로 구성된 전 세계의 필자들이 쓰고, 줄리언 패트릭 교수가 책임 편집한 이 책은 세계 문학의 거성들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서이다. 폭 넓은 접근 방식을 통해 픽션, 시, 철학 사상 등 여러 분야의 대표 작가들을 다루고 있는데, 오랜 세월 동안 인정받아온 작가들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작가들도 포함하고 있다. 《501 위대한 작가들》은 세계의 문학 작품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 있는 문학 세계에 관한 종합적인 참고서이다. 수록 작가 치누아 아체베, 킹즐리 에이미스, 마거릿 애투드, 도널드 바셀미, 윌리엄 블레이크, 미하일 불가코프, 알베르 카뮈, 트루먼 커포티, 자코모 카사노바, 제프리 초서, 노엘 카워드, 로알드 달, 단테 알리기에리, 필립 K. 딕, 찰스 디킨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존 드라이든, 마르그리트 뒤라스, 움베르토 에코, T. S. 엘리엇, 브렛 이스턴 엘리스, 에라스뮈스, F. 스콧 피츠제럴드, 다리오 포, 막스 프리슈, 엘리자베스 개스켈, 앙드레 지드, 로버트 그레이브스, 그레이엄 그린, 대실 해밋, 토머스 하디, 셰이머스 히니, 어니스트 헤밍웨이, 호메로스, 빅토르 위고, 이시구로 가즈오, 제임스 조이스, 이스마일 카다레, 프란츠 카프카, 러디어드 키플링, 하니프 쿠레이시, 필립 라킨, 프리모 레비, 도리스 레싱,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기 드 모파상, 아서 밀러, 토니 모리슨, 아이리스 머독,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조지 오웰, 새뮤얼 피프스, 해럴드 핀터, 실비아 플래스, 에드거 앨런 포, 크리스티나 로세티, J. K. 롤링, 살만 루슈디, 장 폴 사르트르, 시그프리드 서순, 윌리엄 셰익스피어, 캐럴 실즈, 소포클레스, 브람 스토커, 딜런 토머스, 이반 투르게네프, 존 업다이크, 쥘 베른, 볼테르, 데릭 월컷, 어빈 웰시, 월트 휘트먼, 오스카 와일드, 테네시 윌리엄스, 버지니아 울프, 윌리엄 워즈워스, W. B. 예이츠, 에밀 졸라 외 422명 기원전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부터 J.K.롤링까지! 전 세계 작가 501명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영국 사람들이 셰익스피어를 ‘the Bard(시인)’로 부르는 것처럼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호메로스를 ‘the Poet(시인)'으로 불렀다. 호메로스는 셰익스피어와 같이 서양 문학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오늘날 세계 각국의 수많은 책이 국경을 넘어 번역, 소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는 작가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또 우리가 ’안다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일까? 《501 위대한 작가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원전 고대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에 기록할 만한 작가 501명에 대한 포괄적인 안내서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 독특한 관점과 스타일로 연구하고 묘사한 정보들로 가득 찬 이 책은, 작가 개인의 역사와 대표작은 물론 작품을 쓴 시대 배경, 주변인들과의 관계 그리고 작품과 작가가 남긴 문학상의 혁신 및 문화 전반에 끼친 영
셋으로 된 모든 것은 완벽하다
미다스북스 / 유인성(아이작 유) (지은이)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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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유인성(아이작 유) (지은이)
세상은 우리에게 완벽을 요구한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주변 인간관계와 가깝게는 가정 내에서도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일들을 완벽하게 처리해내고자 노력한다. 이걸 신경 쓰면 저것이 무너지고, 저걸 받치고 있으면 이게 휘청이는 삶, 저자는 균형이 무너지고 있음을 느꼈다. 완벽하려고 발버둥칠수록 점점 완벽에서 멀어졌다. 어떻게 하면 온전하고 탁월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였다. 저자는 방법을 찾던 도중 “셋으로 된 모든 것은 완벽하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발견하고 검증하기 시작했다. 셋의 원칙이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적용된 사례는 무엇인지, 어째서 작동하는 것인지 파고들었다. 그 연구와 사유의 결과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모든 것이 중요한 세상에서 정말 무엇이 중요한지 알 수 없게 되었다면, 잡고 있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삶의 균형을 잃고 있다면, 더 온전하게 탁월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저자가 소개하는 ‘셋의 원칙’이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프롤로그_ 셋의 원칙 PART 1_ 원칙 _ Principle of Trium 1. 스티브잡스 : 위대한 말하기의 원칙 2. 톨스토이 : 가장 단순한 인간 관계의 원칙 3. 글쓰기 : 효과적인 글쓰기의 원칙 4. 우선순위 : 딱 세 가지에 집중하라 5. 끌어당김 : 원하는 것을 이루는 원칙 PART 2_ 성장 _ Growth from Trium 1. 성장 : 마법의 성장 고리 만들기 2. 가르침 : 모든 가르침의 만능 방법론 3. 기분 전환 : 부정을 극복하는 세 가지 무기 4. 리더십 : 경영하는 리더의 세 가지 자질 5. 변화 : 변화를 가로막는 세 가지 개구리 PART 3_ 실행 _ Act in Trium 1. 관찰 : 혁신적 문제 해결의 원동력 2. 집중력 : 한 가지 대상에 의식과 에너지를 기울이는 것 3. 과학 :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과정 4. 투자 : 레이 달리오가 말하는 안전한 투자법 5. 융합 : 창의적인 환경을 만드는 원리 6. 정반합 : 수천 년 간 이어져 온 혁신의 원리 에필로그_ 인생 법칙 참고 문헌“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딱 세 가지면 충분하다!” 수천 년 전 현자들, 혁신을 이끈 전문가들, 현대의 억만장자 부자들까지, 그들은 왜 ‘셋’으로 압축하여 생각하고 실행하는가? “세 단어로 저는 모든 것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 로버트 프로스트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세 가지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관심, 칭찬, 사랑입니다.” - 디팩 초프라 “인생에는 늘 등장하는 세 가지가 있다. 변화, 선택, 그리고 원칙이다.” - 스티븐 코비 “고객이 1등이고, 직원이 2등이고, 주주가 3등입니다. 만약 고객이 행복하면, 직원도 행복하고, 주주들도 행복할 것입니다.” - 마윈 “셋으로 된 모든 것은 완벽하다.” - 아리스토텔레스 세상은 우리에게 완벽을 요구한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주변 인간관계와 가깝게는 가정 내에서도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일들을 완벽하게 처리해내고자 노력한다. 이걸 신경 쓰면 저것이 무너지고, 저걸 받치고 있으면 이게 휘청이는 삶, 저자는 균형이 무너지고 있음을 느꼈다. 완벽하려고 발버둥칠수록 점점 완벽에서 멀어졌다. 어떻게 하면 온전하고 탁월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였다. 저자는 방법을 찾던 도중 “셋으로 된 모든 것은 완벽하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발견하고 검증하기 시작했다. 셋의 원칙이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적용된 사례는 무엇인지, 어째서 작동하는 것인지 파고들었다. 그 연구와 사유의 결과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모든 것이 중요한 세상에서 정말 무엇이 중요한지 알 수 없게 되었다면, 잡고 있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삶의 균형을 잃고 있다면, 더 온전하게 탁월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저자가 소개하는 ‘셋의 원칙’이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어떻게 더 온전한 사람이 되는가? 무엇이 사람을 탁월하게 만드는가? 복잡하게 굴지 말고, 욕심 내지 말고 단순하게 세 가지만 붙잡아라! 마법처럼 균형과 안정이 찾아온다! “셋의 원칙은 내 삶에 탁월함과 안정감을 가져다주었고 정말 의미 있는 변화들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바로 그 변화의 간증이다.” 이 책은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세 가지면 된다고 말한다. 완벽하고자 너무 많은 것들을 쥐고 있다 보면 결국 작은 실수나 자극에 균형을 잃는다는 것이다. 다리가 4개인 탁자보다 다리가 3개인 탁자가 훨씬 안정적이다. 세상의 모든 일과 문제도 마찬가지다. 가장 핵심적인 3개의 끈만 따라가 붙잡으면 된다. 지난 수천 년간 동서고금의 수많은 학자, 발명가, 전문가, 혁신가들이 그것을 검증해왔다. 저자는 말한다. “셋의 원칙은 신의 완벽함과 조화로움으로 구성된 우주 만물들의 연결고리이며, 우리 주위 모든 곳에 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셋의 원칙을 찾고 이를 적용하는 것뿐이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된 셋의 원칙을 알기 쉽게 풀어 이야기한다. 균형을 찾아줄 원칙들, 탁월함을 만들어줄 성장점들, 삶의 혁신을 도울 실행 원리들을 소개한다. 리더십, 투자, 글쓰기 등 일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키워드도 있고 우선순위, 기분전환, 집중력 등 삶을 더 원활하게 만들 요소도 있다. 융합, 성장, 변화, 가르침 등 살면서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도 알차게 담겨 있다. 독자가 직접 셋의 원칙을 적용하고 더 완전한 삶, 더 균형있는 삶을 누리도록 돕는다. 당장의 혁신이 필요한 사람도, 생각할 거리가 필요한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성교육을 시작합니다
모모북스 / 류다영 (지은이)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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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북스육아법류다영 (지은이)
20년 차 양육 전문가로 활동해 온 류다영 한국청소년연구소 대표가 전하는 ‘성교육 지침서’이다. 유아·초등생부터 사춘기 자녀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포괄적 성교육’에 대해 담고 있다. 무엇보다 소중한 자녀들의 성교육을 타인에게 맡기지 않고 ‘부모 스스로 당당하게’ 이끄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양한 사례와 경험,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성교육에 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들어가는 글 4 1장 아이와 시작하는 성교육 1 성교육, 시작해야 할까? 19 2 어릴 때의 스킨십은 괜찮을까? 25 3 유아가 하는 자위행위 괜찮을까? 32 4 목욕, 언제까지 같이 할 수 있을까? 37 5 남자아이 성교육은 아빠가 하는 게 더 좋을까? 42 6 언제, 어디까지 알려줘야 할까? 48 7 아이의 모든 질문에 즉답해야 할까? 54 2장 성장기의 꽃, 사춘기 1 중2병, 정말 있나? 62 2 몸이 이상해요 정상인가요? 68 3 월경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74 4 발기와 몽정에 관한 동상이몽 82 5 자위를 대하는 센스, 아는 척하지 않는 배려 92 6 성교육이 필요 없다는 아이 98 3장 청소년이 사는 세상 1 난 특별하고 달라, 하지만 튀는 건 싫어 108 2 ‘아니’ ‘없어’라는 말은 부정이 아니야 114 3 음경 평균 길이가 얼마인지 물어볼 수 있잖아 120 4 SNS로 말하는 게 편해 125 5 온라인, 게임에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 131 6 내게 잘해주면 좋은 사람, 친한 사람이야 137 7 어쩔티비가 비하 표현이라고? 저쩔티비 143 4장 아이의 사랑, 아이의 연애 1 아이의 사랑과 연애를 대하는 자세 153 2 아이의 연애 가치관 점검하기 160 3 권리와 함께하는 책임과 의무 167 4 좋아해도 싫은 게 있어 173 5 은밀히 파고드는 폭력 ‘가스라이팅’ 178 6 함께 준비하는 아이의 연애 185 5장 내 아이가 가해자? 피해자? 1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 폭력적인 말 197 2 폭력인지 감수성 키우기 204 3 Yes만이 Yes다! 침묵은 동의가 아니다 211 4 아이가 가해를 했다면 217 5 코로나19와 N번방, 일상화된 디지털 성범죄 224 6 사과와 용서의 기준 231 6장 성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1 포괄적 성교육을 이야기하는 어른 240 2 자신의 성 가치관을 우선 점검하는 어른 246 3 성범죄 피해 대처 방법을 아는 어른 253 4 성인지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어른 263 5 ‘몸 긍정’, ‘자기 긍정’을 키워주는 어른 270 6 성을 일상의 대화로 자연스럽게 나누는 어른 277 7 언제든, 어떤 상황에서든 믿을 수 있는 어른 283 마치는 글 290 부록 ―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 296“모든 교육은 ‘사랑’이 기반이다. ‘성교육’도 예외는 아니다.”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포괄적 성교육’ 성장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보다도 교육일 것이다. 하지만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것 또한 교육이다. 특히 ‘성교육’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성교육을 시작합니다』는 20년 차 양육 전문가로 활동해 온 류다영 한국청소년연구소 대표가 전하는 ‘성교육 지침서’이다. 유아·초등생부터 사춘기 자녀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포괄적 성교육’에 대해 담고 있다. 무엇보다 소중한 자녀들의 성교육을 타인에게 맡기지 않고 ‘부모 스스로 당당하게’ 이끄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양한 사례와 경험,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성교육에 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예나 지금이나 성교육은 어렵다. 하지만 어렵다고 학교나 다른 이들의 손에만 맡겨 놓는다면 진정한 교육이라 할 수 없다. 교육을 통해 자녀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성장한다. 이 책이 부모와 자녀 모두 성장을 하고 행복한 삶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아이가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교육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네 살 아이가 물어보는 “키스가 뭐예요?”란 질문에 “키스는 말이야, 혀가 말이야….”라는 답을 들려줘선 안 된다. 네 살 아이에겐 키스에 관한 구체적인 묘사보다 키스를 할 수 있는 관계, 즉 누구와 키스를 할 수 있는지, 누구와 키스를 해야 하는지에 관해 알려주는 게 맞다. 사춘기는 있다. 성장 과정 중 급격한 성장 시기의 명칭이다.중2병은 없다. 아이가 자신의 삶을 구축해 나가는 성장 과정에서 변화하는 말과 행동이 다소 불안정적으로 보일 뿐이다. 그러니 병이라는 말을 붙여 잘못된 것으로, 무시하듯이 표현하지 말자. 아주 건강히 성장하고 있는 아이를 환자로 만들지 말자. 아이의 성장하는 모습을 짜증 섞인 눈빛으로 보며 버티고 견디는 게 아니라, 세심히 지켜보면서 아이에게 다시 오지 않을 귀한 시간과 감정을 추억으로 남겨두기를 권한다.
브레인 덤핑
넥서스BIZ / 닉 트렌턴 (지은이), 김보미 (옮긴이)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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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IZ소설,일반닉 트렌턴 (지은이), 김보미 (옮긴이)
잠들기 전, 우리는 종종 그날 하루에 있었던 사건들을 되새기며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그 사람이 했던 말의 의미는 뭘까?’와 같은 고민에 빠지곤 한다. 업무 스트레스, 불편한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항상 복잡한 머릿속은 그야말로 ‘생각 중독’ 상태이다. 만약 머릿속 잡념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지고 삶은 점점 무거워질 것이다. 닉 트렌턴의 신작 『브레인 덤핑』은 심리학, 철학, 상담 기법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으로 '내려놓기'의 깊은 의미를 탐구한다. 이 책은 생각 중독에서 벗어나 다시 삶의 중심을 회복하기 위한 여러 심리학적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기법인 ‘브레인 덤핑’은 머릿속에 가득 찬 생각들을 한 번에 꺼내어 정리하고, 불필요한 잡음을 제거해 삶에 여유와 집중을 되찾게 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이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심리학적 기법의 본질을 관통하는 단어이기도 하다.제1장 마음속의 짐을 내려놓는 법 - 통제의 이분법 - 비판단적 사고 - 자기 거리두기 제2장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내는 법 - 내면의 비판자를 잠재우기 - 완벽주의에서 탁월주의로 - 집착을 버리기 - 미디어를 의식적으로 소비하기 제3장 성장 마인드셋을 키우는 법 - 변화를 받아들이기 - 브레인 덤핑 제4장 생각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 부정적인 자기 서사를 고쳐 쓰기 - 외재화 치료(이야기 치료) 제5장 상처를 이겨내는 법 - 해로운 사람을 멀리하기 -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 - 조망수용으로 원망을 내려놓기★ 유튜브 <닥터유의 마음쉼터> 유상우 원장 강력 추천 ★ ★ 아마존 심리분야 베스트셀러 ★ ★ 화제작 《생각 중독》 닉 트렌턴 신작 ★ 쓸데없는 걱정과 반복되는 불안을 버리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 잠들기 전, 우리는 종종 그날 하루에 있었던 사건들을 되새기며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그 사람이 했던 말의 의미는 뭘까?’와 같은 고민에 빠지곤 한다. 업무 스트레스, 불편한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항상 복잡한 머릿속은 그야말로 ‘생각 중독’ 상태이다. 만약 머릿속 잡념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지고 삶은 점점 무거워질 것이다. 닉 트렌턴의 신작 『브레인 덤핑』은 심리학, 철학, 상담 기법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으로 '내려놓기'의 깊은 의미를 탐구한다. 이 책은 생각 중독에서 벗어나 다시 삶의 중심을 회복하기 위한 여러 심리학적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기법인 ‘브레인 덤핑’은 머릿속에 가득 찬 생각들을 한 번에 꺼내어 정리하고, 불필요한 잡음을 제거해 삶에 여유와 집중을 되찾게 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이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심리학적 기법의 본질을 관통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누구나 때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지나치게 자신을 비판하며 스트레스에 빠지곤 한다. 끊임없는 자책과 후회에 빠져 있어서는 어떤 해결책도 찾을 수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심리학적 기법들을 적용하다 보면, 어느덧 자신을 옭아매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마음의 평온과 자유를 경험하고 더욱 단단해진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머릿속을 비울수록 삶은 가벼워진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천 가지 생각을 한다. 해야 할 일, 지난 실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까지 머릿속은 늘 분주하다. 그러나 이 많은 생각이 반드시 유익한 것은 아니다. ‘숙제’처럼 남아 있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은 집중력을 흐리고, 무엇이 중요한지조차 판단하기 어렵게 만든다. 닉 트렌턴이 내놓은 신간 『브레인 덤핑』은 불필요하거나 부정적인 생각들을 비우고 내려놓아야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또한 최근 심리학과 자기계발 분야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심리학적 기법들을 통해 ‘생각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마음속의 짐을 내려놓는 법,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내는 법, 성장 마인드셋을 키우는 법, 그리고 상처를 넘어서는 심리 전략까지, 복잡한 머릿속을 정돈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통제 가능한 부분에 집중하라!” 첫 번째 장에서는 스토아 철학의 ‘통제의 이분법’ 개념을 바탕으로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가려내는 훈련부터 시작한다. 과거와 미래의 소음에서 벗어나 현재에 집중하도록 돕고, 비판단적 사고와 심리적 거리두기로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을 기르게 한다. 이어 두 번째 장에서는 우리 안의 비판자를 잠재우고, 완벽이 아닌 건강한 탁월주의로 시선을 돌리는 법을 제시한다. 집착을 내려놓는 무집착, 불필요한 자극을 걸러내는 의식적인 미디어 소비로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를 끊는다. 세 번째 장에서는 변화와 실패를 성장의 연료로 삼는 성장 마인드셋, 그리고 머릿속에 마무리하지 못한 숙제처럼 쌓여가는 생각들을 정리하는 브레인 덤핑 기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내 삶을 방해하는 것들과 이별하라!” 끝없이 되풀이되는 자기비판과 부정적인 생각은 나를 갉아먹고, 해로운 관계는 그 상처를 더 깊게 만든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 번째 장에서는 부정적인 자기서사 고쳐 쓰기와 외재화 치료를 활용해 부정적인 자기 대화에서 자신을 분리하고, 생각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르게 한다. 이는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감정의 균형을 되찾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마지막 장에서는 해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용서와 조망수용으로 상처를 넘어서는 방법을 다룬다.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면서도 필요한 연결을 이어가는 법, 불필요한 감정 소모에서 벗어나는 원칙을 제시한다. 이 책은 머릿속에서 쉼 없이 나를 몰아세우는 내면의 비판자를 잠재우고,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드는 사람들과 건강한 거리를 두는 법을 알려준다. 집착과 불안을 내려놓고,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면서도 필요한 연결은 이어가는 균형 잡힌 방법을 제시하며, 스스로를 존중하고 단단하게 세워 더 이상 타인의 평가나 부정적인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삶으로 이끈다. 심리적 거리두기는 부정적인 경험을 내려놓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갈등이나 강렬한 감정의 원인으로부터 일정한 심리적 간격을 두면, 그 상황을 더 성찰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수 있다._1장 ‘마음속의 짐을 내려놓는 법’ 중에서 내면의 비판자는 불안과 자기 의심의 지속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행인 점은 내면의 비판자를 인식하고 맞서기 시작하면, 그 목소리를 잠재우고 더 자신감 있고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_2장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내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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