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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원식물의 한살이 생태도감
푸른행복 / 홍인표.이미경.이민웅 지음 / 2018.01.10
24,800원 ⟶ 22,320원(10% off)

푸른행복소설,일반홍인표.이미경.이민웅 지음
꿀벌이 좋아하여 찾는 대표적인 밀원식물 216종의 생태적 특성과 다양한 모습의 생생한 사진들을 함께 실은 밀원식물 도감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은 남북한을 합쳐 약 4000여 종이며, 그중 꿀벌이 찾는 밀원식물은 200종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밀원식물 자생종에 귀화종과 외래종을 추가한 총 216종의 밀원식물을 수록·소개하였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밀원식물에는 아까시나무가 있으며, 우리나라 전체 꿀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 밖에도 단일 꿀을 얻을 수 있는 밀원식물로 밤나무, 유채, 싸리, 메밀 등이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가죽나무 / 가지 / 감나무 / 감자 / 개나리 / 개망초 / 개양귀비 / 갯기름나물 / 거지덩굴 / 겨자 / 고광나무 / 고수 / 고추 / 공조팝나무 / 구절초 / 국화 / 귀룽나무 / 귤나무 / 금계국 / 금관화 / 금불초 / 기린초 / 기생초 / 꼬리조팝나무 / 꼬리풀 / 꽃범의꼬리 / 꽃잔디 / 꽃창포 / 꽃향유 / 꿀풀 / 끈끈이대나물 / 나팔꽃 / 남천 / 낮달맞이꽃 / 냉이 / 노랑꽃창포 / 노랑어리연꽃 / 노랑코스모스 / 노루오줌 / 노박덩굴 / 능소화 / 다래 / 단풍나무 / 달리아 / 달맞이꽃 / 당아욱 / 대추나무 / 도라지 / 돌나물 / 돌단풍 / 동백나무 / 동부 / 두메부추 / 들깨 / 등 / 딸기 / 땅비싸리 / 땅콩 / 때죽나무 / 리아트리스 / 마가목 / 말채나무 / 매발톱 / 매실나무 / 맥문동 / 맨드라미 / 메꽃 / 메밀 / 명자나무 / 모감주나무 / 모과나무 / 목화 / 무 / 무궁화 / 미모사 / 민들레 / 바늘꽃 / 박태기나무 / 박하 / 밤나무 / 배나무 / 배롱나무 / 배암차즈기 / 배초향 / 백일홍 / 백작약 / 버드나무 / 벌개미취 / 벌노랑이 / 범부채 / 벚나무 / 벼 / 병꽃나무 / 보리수나무 / 복분자 / 복숭아나무 / 봉선화 / 부용 / 부처꽃 / 부추 / 분꽃 / 불두화 / 붉은인동 / 붓꽃 / 비비추 / 비수리 / 사과나무 / 사상자 / 사철나무 / 산딸나무 / 산사나무 / 산수국 / 산수유 / 살구나무 / 샐비어 / 생강나무 / 석류나무 / 설악초 / 섬기린초 / 섬초롱꽃 / 솔체꽃 / 송엽국 / 쇠비름 / 수레국화 / 수련 / 수박 / 수선화 / 수수꽃다리 / 수염패랭이꽃 / 술패랭이꽃 / 쉬나무 / 쉬땅나무 / 신갈나무 / 신나무 / 싸리 / 쑥갓 / 쑥부쟁이 / 아까시나무 / 애기똥풀 / 앵도나무 / 약모밀 / 엉겅퀴 / 에키네시아 / 여우팥 / 연꽃 / 영산홍 / 오리나무 / 오이 / 옥수수 / 옥잠화 / 왜당귀 / 원추리 / 원추천인국 / 유채 / 윤판나물 / 인동덩굴 / 잇꽃 / 자귀나무 / 자두나무 / 자운영 / 작약 / 장구채 / 장미 / 전동싸리 / 접시꽃 / 조팝나무 / 족제비싸리 / 좀목형 / 종이꽃 / 쥐깨풀 / 쥐똥나무 / 진달래 / 짚신나물 / 똑 / 찔레꽃 / 차나무 / 차이브 / 참깨 / 참싸리 / 참조팝나무 / 채송화 / 천수국 / 천일홍 / 철쭉 / 초롱꽃 / 층꽃나무 / 칠엽수 / 칡 / 캘리포니아양귀비 / 케일 / 코스모스 / 콜레우스 / 크림슨클로버 / 큰꿩의비름 / 탱자나무 / 토끼풀 / 토마토 / 톱풀 / 파 / 패랭이꽃 / 포도나무 / 풀명자 / 풍접초 / 피나무 / 하늘매발톱 / 한련화 / 할미꽃 / 해당화 / 해바라기 / 헤어리베치 / 호박 / 화초가지 / 황벽나무 / 회양목 / 회화나무 / 히어리 부록_ 식물의 구조 부록_ 꿀벌에 관한 유익한 정보 국명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참고문헌꿀벌의 일터 밀원식물은 곧 인류의 식량 보고(寶庫)! 밀원식물과 꿀벌과 인류의 공생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지구상에서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의 존속도 장담할 수 없다는 어느 천재 물리학자의 경고가 있다. 인류에게 식량으로 제공되는 세계 주요 농작물 중 약 70%가 꿀벌에 의한 꽃가루받이(수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단순한 경고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1kg의 꿀을 얻기 위해 꿀벌은 수백만 송이의 꽃을 찾아다닌다고 한다. 덕분에 꿀벌은 밀원식물로부터 먹이를 얻고, 밀원식물은 종자를 퍼뜨릴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덤으로 해충도 없앨 수 있는 공생관계를 이룬다. 그런데 밀원식물과 꿀벌의 활약으로 인류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꿀뿐만이 아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들도 많은데, 이 쌀알이 열리는 벼 역시 밀원식물이라는 사실에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삼 놀랄 것이다. 그뿐 아니다. 온갖 과일이나 뇌에 좋다는 땅콩과 호두 같은 견과류, 그리고 현대인들이 매일처럼 마시는 커피까지도 밀원식물로부터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말이다. 그러니 인류가 존속하기 위해서도, 꿀벌과 인류가 공생하기 위해서도 무엇보다 밀원식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하루빨리 밀원 숲 조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와 발맞춘 강원도 인제군의 밀원 숲 조성 소식은 듣던 중 반갑다. 반면 출판계에서는 밀원식물을 다룬 도서들이 많지 않다. 그 중요도에 비해 대중의 관심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밀원식물은 인류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그러한 과정에 이 책이 동기부여를 할 수 있고 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이렇다. 밀원식물의 기본정보와 생태적 특성, 한방 약효, 유사종 소개, 그리고 1500여 컷의 관련 사진을 담은 본문 구성 외에, 부록으로 ‘식물의 구조’와 ‘꿀벌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책을 읽기 전에 식물의 구조에 관해 먼저 살펴본다면 밀원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될 것이고, 꿀벌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통해서는 꿀과 꿀벌에 관한 소소하지만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19 Win-Q(윙크) 자동차정비기능사 필기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국창호, 기시우, 함성훈, 염광욱 (엮은이) / 2019.01.03
20,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국창호, 기시우, 함성훈, 염광욱 (엮은이)
자동차정비 분야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교재로, 핵심이론 및 핵심예제뿐만 아니라 과년도 기출문제를 한권으로 구성해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18년 최근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가장 최신의 출제경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명쾌한 해설을 통해 놓칠 수 있는 이론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제1편 핵심이론 + 핵심예제 제1과목 기본사항 및 안전기준 제2과목 자동차 엔진 제3과목 자동차 섀시 제4과목 자동차 전기전자 제5과목 안전관리 제2편 과년도 + 최근 기출복원문제 2010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1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2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3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4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5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6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7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18년 최근 기출복원문제Win-Q 자동차정비기능사 필기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편은 핵심이론+핵심예제로 구성되었다.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중요한 핵심이론들을 각 과목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예제를 엄선해 이론과 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 제2편은 과년도+최근 기출복원문제로 구성되었다. 과년도 기출문제의 상세한 해설을 통해 핵심이론만으로는 아쉬운 내용을 보충 학습하고, 전면 CBT 시행에 따라 2018년 최근 기출복원문제를 통하여 가장 최신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 학생들이 꼭 알고 시험에 응시해야 할 핵심키워드만을 엄선한 합격비법 핵심요약집 빨간키를 수록하여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서평 자동차정비 분야의 전문가를 향한 첫 발걸음! 자동차정비 분야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이 도서는 핵심이론 및 핵심예제뿐만 아니라 과년도 기출문제를 한권으로 구성해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18년 최근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가장 최신의 출제경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명쾌한 해설을 통해 놓칠 수 있는 이론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능사 시험은 만점을 목표로 하는 시험이 아니라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 합격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그래서 핵심만을 간추려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수험서가 갖추어야할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Win-Q 자동차정비기능사 필기는 그 조건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한 복음
새물결플러스 / 매트 챈들러 & 제라드 윌슨 지음, 장혜영 옮김 / 2013.04.15
15,5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매트 챈들러 & 제라드 윌슨 지음, 장혜영 옮김
반쪽짜리 복음으로 식어버린 우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완전한 복음. 거짓 복음은 단지 우리가 은혜로 자유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거래를 하고 있다고 믿게 만들 뿐이다. <완전한 복음>은 축소되거나 왜곡되지 않은 복음만이 우리를 하나님의 품으로 이끌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복음의 개인적·인격적 측면과 보편적·우주적 측면을 모두 살피며 복음이란 정말로 무엇인지를 분명하고도 균형 있게 설명한다. 이어서 어느 한 측면으로 치우칠 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주의 깊게 경고하며, 온전한 복음으로 풍성한 생명을 얻게 하고 복된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격려한다. 저자의 재치 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따라가는 가운데, 우리는 먼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깜짝 놀라게 될 뿐 아니라, 다음으로는 우리의 죄에 대한 자각으로 애통하게 되며, 마지막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해 감격 속에 눈물짓게 된다. 이 시대 교회가 무엇을 붙잡아야 하고, 어떻게 하나가 되어야 할지에 대한 참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서론 1부: 땅에서 바라본 복음 1장 하나님 2장 인간 3장 그리스도 4장 반응 2부: 하늘에서 바라본 복음 5장 창조 6장 타락 7장 화목 8장 완성 3부: 의미와 적용 9장 땅에 매인 복음 10장 하늘에 매인 복음 11장 도덕주의와 십자가 부록 주 주제색인 인명색인 성경색인 반쪽짜리 복음으로 식어버린 우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완전한 복음! 복음으로 인해 가슴이 뜨겁지 않다면, 이 책에 주목하라!! “올해 단 한 권의 책을 읽을 계획이라면 단연코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 릭 워렌 김회권(숭실대학교 교목실장),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데이비드 플랫(『래디컬』 저자), 마크 드리스콜(마스힐 교회 담임목사), D. A. 카슨(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마크 데버(나인마크 대표), 에드 스테쳐(라이프웨이 리서치 대표), 제임스 맥도널드(하비스트 바이블 교회 담임목사) 추천!! 도덕주의에 머물며 허덕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참된 자유를 선사한다! 죄인에게 피 묻은 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선포하는 참된 복음은 우리의 존재를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많은 교회에서 참된 복음을 대신하고 있는 것은 심리치료적 조언과 도덕주의적 교훈이다. 많은 설교자와 성경 교사들이 기독교를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으로 만들고자 애쓰면서, 사람들의 본질적인 죄에 대해 지적하거나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진노하신다는 사실을 가르치기는 꺼린다. 하지만 그런 복음은 우리를 결코 놀라게 하지 않는다. 그런 복음은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지도 못한다. 거짓 복음은 단지 우리가 은혜로 자유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거래를 하고 있다고 믿게 만들 뿐이다. 『완전한 복음』은 축소되거나 왜곡되지 않은 복음만이 우리를 하나님의 품으로 이끌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복음의 개인적·인격적 측면(제1부 “땅에서 바라본 복음”)과 보편적·우주적 측면(제2부 “하늘에서 바라본 복음”)을 모두 살피며 복음이란 정말로 무엇인지를 분명하고도 균형 있게 설명한다. 이어서 어느 한 측면으로 치우칠 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주의 깊게 경고하며, 온전한 복음으로 풍성한 생명을 얻게 하고 복된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격려한다(제3부 “의미와 적용”). 저자의 재치 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따라가는 가운데, 우리는 먼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깜짝 놀라게 될 뿐 아니라, 다음으로는 우리의 죄에 대한 자각으로 애통하게 되며, 마지막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해 감격 속에 눈물짓게 된다. 이 책이 명료하게 풀어놓는 완전한 복음의 감격을 누리는 사이, 우리는 이 시대 교회가 무엇을 붙잡아야 하고, 어떻게 하나가 되어야 할지에 대한 참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부족한 복음, 반쪽짜리 복음으로 식어버린 우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완전한 복음』! 이 책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따뜻한 품에 안겨 그 사랑에 약동하는 심장을 느끼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한 권의 선물이 될 것이다. ◆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 종교 양식의 추구가 아닌 참된 거듭남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 - 율법주의적인 태도로 하나님과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독자 - 반복적인 죄에서 헤어나지 못하며 힘겨워하고 있는 독자 - 기독교의 진짜 복음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독자 - 교회의 하나됨에 대한 비전이 필요한 독자 - 믿음과 실천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독자 - 설교의 중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독자 - 신앙생활에 지쳐감을 느끼는 독자
트위터 부트스트랩으로 만드는 워드프레스 테마
위키북스 / 김덕기 지음 / 2015.04.20
35,000

위키북스소설,일반김덕기 지음
위키북스 오픈소스 & 웹 시리즈 70권. 이 책은 부트스트랩의 모든 것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은 물론 부트스트랩을 이용해 워드프레스 테마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부트스트랩을 이용해서 빠르게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기를 원하거나 자신만의 워드프레스 테마를 만들려는 사람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01장: 부트스트랩 기초 __부트스트랩이란? ____스타일시트의 재활용 ____부트스트랩이 나타난 배경 ____부트스트랩의 특징 ____텍스트 편집기 ____웹브라우저 __웹서버 환경 만들기 __부트스트랩 사용 환경 만들기 ____부트스트랩 파일 내려받기 __CSS ____그리드 시스템 ____글자(Typography) ____테이블(table) ____폼(Forms) ____버튼(Buttons) ____이미지(Images) ____도움 클래스(Helper classes) ____반응형 선택자(Responsive utilities) __구성요소(Components) ____아이콘(Glyphicons) ____드롭다운 ____버튼 그룹 ____입력상자 그룹(Input groups) ____냅(Navs) ____냅바(Navbars) ____브레드크럼(Breadcrumb) ____페이지 처리(Pagination) ____레이블(Label)과 배지(Badge) ____점보트론(Jumbotron) ____페이지 헤더 ____썸네일(Thumbnails) ____알림 메시지(Alerts) ____프로그레스 바(Progress Bar) ____미디어 오브젝트(Media Object) ____리스트 그룹(List group) ____패널(Panels) ____반응형 임베드(Responsive embed) ____웰(Wells) __자바스크립트 ____모달(Modals) ____드롭다운 ____스크롤스파이(Scrollspy) ____탭(Tabs) ____툴팁(Tooltips) ____팝오버(Popo부트스트랩! 웹 디자이너와 웹 개발자를 위한 웹 프레임워크 부트스트랩은 웹사이트를 빠르게 디자인할 수 있는 웹디자인 프레임워크이다. 트위터 개발자들이 만든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부트스트랩은 발표된 이후 깃허브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관련 프로젝트만 해도 수백 개에 이르고 계속 추가되고 있다. 웹사이트에 사용되는 모든 요소에 대해서 스타일시트가 미리 정해져 있으므로 어떤 스타일시트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할 필요없이 세부 조정을 위해 몇 줄의 사용자 스타일시트만 추가하면 된다. 이 책에서는 부트스트랩의 모든 것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은 물론 부트스트랩을 이용해 워드프레스 테마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부트스트랩을 이용해서 빠르게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기를 원하거나 자신만의 워드프레스 테마를 만들려는 사람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쉽고 편리한 트위터 부트스트랩! 부트스트랩은 웹페이지에서 사용되는 모든 요소에 대해서 스타일시트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없으면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스타일 변경도 자유롭습니다. 더구나 부트스트랩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아주 많이 있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알고 있으면 웹사이트 제작에 많은 시간이 절약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수백 개에 이르고 대부분이 자바스크립트 플러그인화돼 있어서 스타일시트로 배치하고 옵션 설정만 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웹사이트 개발 속도를 몇 배로 단축 HTML에 선택자의 추가만으로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에서 사용되는 모든 요소에 대해서 복잡한 구조의 스타일시트가 이미 만들어져 있으므로 선택자만 삽입하면 멋진 디자인이 간단하게 만들어집니다. 부트스트랩을 사용하면 빨라진 작업 속도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자신만의 고유한 디자인만 구상하면 됩니다. ◎ 모바일은 기본! 부트스트랩 3.0은 모바일 우선 지원 부트스트랩을 이용하면 모바일 웹사이트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부트스트랩 2.0은 모바일 지원을 위한 스타일시트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3.0은 모바일 우선 지원이며 데스크톱 모니터에서도 훌륭한 디자인이 됩니다.
당신의 비밀
삶창(삶이보이는창) / 홍명진 지음 / 2017.12.11
12,000원 ⟶ 10,800원(10% off)

삶창(삶이보이는창)소설,일반홍명진 지음
소설가 홍명진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이번 소설집에는 7편의 중단편이 수록돼 있는데, 등장인물들이 변방의 소수자들이다. 이런 소수자들에게 작가는 무슨 말을 건네고 싶었던 것일까. 문학평론가 고영직은 ‘해설’에서 작가를 ‘상처 입은 치유자’라고 부른다. 즉 작가 자신의 경험과 상처를 통해서 “서로의 내면을 연결하는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당신의 비밀>에 실린 대부분의 작품들에서, 상처 입은 자들을 치유하는 것은 다른 상처 입은 자들이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난다. 이 점은 홍명진의 소설이 아직도, 변함없이 낮은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창한 구호나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삶의 상처는 다른 삶의 상처와 만날 때만이 조금씩 치유된다. 또는 상처와 상처 사이의 적절한 거리에 의해서만 삶은 지탱될 수 있다는 것이다.작가의 말 / 5 사소한 밤들 / 9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시간 / 33 조용한 생 / 87 당신의 비밀 / 111 마순희 / 137 해피크리닝 / 165 너무 멀리 가지 마 / 193 해설 상처 입은 치유자의 글쓰기(고영직) / 220『당신의 비밀』은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의 작가 홍명진의 면모를 잘 엿볼 수 있는 작품집이다. 그것은 작가 자신이 살면서 겪은 경험들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여하튼 홍명진 소설을 읽고나면 ‘나’라는 존재(being)가 다른 존재가 되는(becoming) 작은 변신술을 경험하는 것만 같다.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사람은 나뿐이라는 사실을 망각하며 살아온 것이 아닐까. (…) 가난, 질병, 외로움 가운데 가장 무서운 것이 관계의 빈곤ㅇ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글쓰기를 수행하는 작가 홍명진의 소설이 하루하루의 일상을 회의하고 좌절하되 쓰러지지 않는 사람들이 값싼 감상과 가짜 위로에 기꺼워하는 것이 아니라, 끝내 화엄의 바다를 연출하는 소설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이러한 생각은 순전히 기우일지 모른다. 홍명진은 이 지상의 폐허를 응시할 줄 아는 작가니까. _해설, 「상처 입은 치유자의 글쓰기」 중에서 버려지는 사람들 소설가 홍명진의 두 번째 소설집이 나왔다. 이번 소설집에는 7편의 중단편이 수록돼 있는데, 등장인물들이 변방의 소수자들이다. 이런 소수자들에게 작가는 무슨 말을 건네고 싶었던 것일까. 문학평론가 고영직은 ‘해설’에서 작가를 ‘상처 입은 치유자’라고 부른다. 즉 작가 자신의 경험과 상처를 통해서 “서로의 내면을 연결하는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사소한 밤들」의 주인공은 ‘희망의 전화’라는 상담센터에서 심야에 전화 봉사를 한다. 대체로 심야에 전화를 걸어오는 사람들은 자신의 고독을 하소연하는데, 주인공은 단지 전화기 너머로 전해오는 익명적인 존재의 고독만을 마주하지는 않는다. 또 직장동료 P를 통해 그 고독의 근원에 어쩌면 경제적 상황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한 고독을 누구도 감싸주지 않는다. “어쩌겠어. 계약직이 파리 목숨인걸. 어디 진정할 데 있으면 해봐.” 책상을 정리하고 있는 그녀에게 위로랍시고 동료들이 해준 말도 그게 전부였다. _「사소한 밤들」 15쪽 여기서 작가가 발견한 것은 일종의 자기 치유의 윤리학이다. 물론 사회가 강제한 구조적 문제를 자기 치유라는 방식으로 감당할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는 남는다. 하지만 「사소한 밤들」에서는 김인순 할머니의 ‘노래’가 어떤 촉매 역할을 한다. 그러면서 주인공은 읊조린다. “그러게요, 할머니. 그날이 그날 같아도 분명히 다른 날이겠죠. 이 어둠이 저것과는 다른 어둠이듯이, 이 밤이 지난 것들과는 다른 밤이듯이.” 삶은 살아가는 과정의 이름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시간」에서는 친구 재섭의 부고를 받고 조문을 가던 중학 동창생들이 목적지를 코앞에 두고 차가 고장 나 어둠에 갇혀버린 상황에 빠지고 만다. 이 작품은 시종일관 삶이 답답하고 우울한 존재들의 한숨(?)으로 실내가 뿌연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때 “선명했던 무엇인가가 있었”던 삶들이지만, 대체적으로 좌절한 캐릭터들이다. 사고로 갑자기 죽은 재섭도 시를 쓰며 건강한 삶을 꾸려가려고 했지만, 사랑에도 실패하고 갑자기 죽은 경우이다. 오도 가도 못하는 어둠 속에 갇힌 상태에서 구원 같은 불빛이 갑자기 주어질 리 없다. 재섭의 생과는 상관없이 우리는 그 시간을 살 뿐이다. 모든 것은 어제와 같고, 내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어제와 같은 오늘과, 오늘과 다르지 않은 내일 사이에 또 몇몇 죽음을 맞이했고, 우리가 자랐던 그곳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졌다. 나는 이 오류 같은 시간을 믿지 못하면서도 또한 믿을 수밖에 없다. 보잘것없지만,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겠지만 그 시간 속에 우리가 지나온 길이 있다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듯이. _「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시간」 85쪽 어쩌면 지금 작가는 ‘전망 부재’의 터널 속에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건강한 삶을 놓치지 않으려는 안간힘이 오늘날에는 가장 윤리적인 태도인지도 모른다. 마치 ‘희망 없이 사랑하라’를 선택이라도 한 듯이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번 작품집에 암울한 인물들과 사건들만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마순희」는 기옥의 시선으로 청각장애인인 마순희의 삶을 조망하고 있는 작품인데, 마순희는 섹스할 때 이상한 소리를 낸다고 이혼을 당한 모욕을 견디며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런 마순희의 활기는 기옥에게도 어떤 움직임을 경험하게 한다. 처음에는 마순희의 적극적인 접근에 당황하지만 말이다. 왜냐면 “기옥은 통속적인 세상의 눈이 두려웠다. 값싼 동정의 위로가 언젠가는 그녀를 비난하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는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몸테라피 강좌를 받는 동안 “마순희는 한 번도 결석이나 지각을 하지 않은 우등생”일 정도로 열심이었는데, 9회차 강좌가 끝나고 옥자 아줌마, 기옥, 마순희만 참가한 뒤풀이에서 기옥은 “술을 못 배웠어요. 술까지 마시면 정말로 병신이 육갑한다고 그럴까 봐”라는 마순희의 말에 “왜 그런 말을 해. 누가 순희 씨더러 병신이라고 그래”라고 버럭 소리를 지른다. 기옥이 마순희 정동에 공명하는 순간이다. 이 소설은 다음과 같이 끝을 맺는데, 사소하고 상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묵직한 감동을 전한다. 삶이 사소하고 상투적인 것이기에 그것을 이기고 나온 작은 움은 더 큰 울림을 준다. 기옥이 전동차 안에서 만난 두 여자는 기옥을 오해했다. 기옥은 수화로 격렬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던 그녀들을 부럽고 놀라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들이 뿜어내는 신기한 열기와 활력에 기옥이 매료되었다는 걸 알 수 없었을 테니까. 기옥이 본 그녀들은 거리낌이 없었고, 한편으론 더없이 비밀스러운 자기들만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마순희를 처음 만났을 때 기옥이 느꼈던 부담스러움과 거리감, 한사코 그녀와 거리를 가지려 했던 것이 어쩌면 기옥이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마순희만이 가진 낯선 활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_「마순희」 162쪽 삶과 삶, 삶과 죽음 사이의 거리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고영직은 이번 홍명진의 작품집을 일러 ‘상처 입은 치유자의 글쓰기’라고 했는데, 『당신의 비밀』에 실린 대부분의 작품들에서, 상처 입은 자들을 치유하는 것은 다른 상처 입은 자들이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난다. 이 점은 홍명진의 소설이 아직도, 변함없이 낮은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창한 구호나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삶의 상처는 다른 삶의 상처와 만날 때만이 조금씩 치유된다. 또는 상처와 상처 사이의 적절한 거리에 의해서만 삶은 지탱될 수 있다. 암 병동에서 죽어가는 남편을 간호하는 작중 화자의 술회로 짜여진 「너무 멀리 가지 마」는 그 시적 예로 알맞을 듯싶다. 작품 안에서 환자는 언제나 작중 화자에게 ‘멀리 가지 마’라고 말하는데, 그 언표는 표면적으로는 죽음을 목전에 둔 환자의 나약함에서 발화되는 것처럼 읽힌다. 하지만 문제는 작중 화자의 해석이다. 죽음 쪽으로 다가가는 환자의 ‘멀리 가지 마’는 죽음과 삶의 거리에 대한 환유이며, 죽음이 삶을 밑받침하고 있다는 인식 기호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삶의 결정적 상처인 죽음과의 거리를 가늠해보려는 작가의 의도일지도 모른다. 다음과 같은 단락을 읽어보면 그 점은 조금 더 명확해진다. 너무나 고요하고 맑은 아침이었다. 한쪽으로 치운 눈은 얼어서 빠닥빠닥 빛이 났다. 지그재그로 설치된 통나무 계단을 올라 병원 건물을 빠져나오자 답답하던 호흡이 툭 터졌다. 듬성듬성 서 있는 키 큰 활엽수들이 내장을 다 드러낸 듯 헐벗은 채 눈을 안고 있었다. 외딴 화장실 건물을 향해 걸음을 떼면서 어쩌면 그가 창가에 붙어 서서 내 뒷모습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현듯 뒤를 돌아보았다. (…) 비행기가 항로를 달려갈 때 천천히 돌아가고 있는 지구 역시 그러하겠지. 편서풍이니 하는 바람의 영향이 없더라도 어디에도 오차는 존재하고, 삶과 죽음은 바로 그 오차의 간극이라고, 나는 문득 생각했다. 홍명진의 두 번째 소설집인 『당신의 비밀』은 독자들에게, 아주 구체적인 삶의 결을 아로새길 것이다.붉은 포엽을 받치고 있는 암녹색의 이파리를 손가락 끝으로 맞비비자 옅은 풀물이 배어 나왔다. 불빛의 각도 때문인지, 건조한 주변 탓인지 꽃집에서 볼 때와는 달리 포인세티아는 이파리 색깔이 흐려 보였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당신에게 축복을…. 혀끝에 맺히는 말들이 기포처럼 그녀의 입속에서 굴러다녔다. 도전적으로 물음을 던진 이들은 대개, 스스로 먼저 말문을 닫았다.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자기 내부에 답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그렇다거나 아니라는 단도직입적인 말을 원하는 게 아니라 그 말의 언저리에 널려 있는 자잘한 감정을 드러내고 싶은 건지도 몰랐다. 흔들리는 자신들의 내부를 깊게 들여다봐주기를. 그것이 아무리 쓸데없는 이유와 변명밖엔 안 될지라도 그 말을 들어주고 동조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리라. ―「사소한 밤들」 중 재섭은 흰 차선 하나만 그려진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걸었을 것이다. 재섭의 할머니 문상을 갈 때 태경의 차가 덜컹대며 들어갔던 그 길이 포장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했다. 낮은 산모퉁이를 돌면 드러나는 분지 같은 들과 들녘에 드문드문 앉은 농가들을, 다시 산모퉁이를 따라 이어지던 좁은 비포장의 길을, 시야가 가로막힌 산굽이를 돌 때마다 눈앞의 풍경이 단절되곤 했던 그 캄캄한 길을 기억한다. 막차가 끊긴 그 길을 걸어가면서 재섭은 몇 번의 절망과 마주쳤을까. 뒤에서 차가 오는 걸 몰랐을까. 알면서도 피하지 않은 걸까. 돌아보지도 않은 채 경사가 가파른 교문 앞에서 사고를 당했을 때 자전거의 바큇살이 허공에서 맹렬하게 돌던 장면을 떠올렸을까? 그때 그에겐 해변까지 찐 옥수수를 머리에 이고 장사를 다니던 허리 굽은 할머니가 있었다. 옥수수 사려, 옥수수 사려. 태경이었나, 종오였나. 장난스럽게 야밤의 찹쌀떡 장수 흉내를 내던 우리들의 시간이 결코 없어진 건 아니었다. 서로의 시간을 살아오면서 우리에게 친구라는 이름 외에 무엇이 더 있었는지 잊고 살았을 뿐. 기껏해야 나누어 가질 건 추억밖에 없어서, 현실에서 추억은 힘이 약해서 서로의 거리가 갈수록 벌어졌던 건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런 걸 순리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시간」 중 방으로 들어온 당신은 그제야 방의 형광등을 켰다. 당신이 누웠다 빠져나온 이부자리 발치에 여자가 두고 간 편지봉투가 보였다. 당신은 봉투에서 내용물을 꺼내고 텔레비전 옆에 올려뒀던 돋보기를 걸쳤다. 종이를 펼치자 남자 얼굴 사진이 툭 튀어나왔다. 정면을 보고 있는 표정 없는 사진이었다. 사각 얼굴에 눈매와 코, 입 언저리의 선이 뚜렷했고 밤송이처럼 짧게 깎은 머리를 하고 있었다. 당신은 어디서 본 듯한 남자를 한참 들여다보다 그 밑에 적혀 있는 굵은 글자들을 읽어 내려갔다. 16세 미만의 여자 청소년을 강제 성추행하여 1년 8개월 형을 살고 출소했다는 내용이었다. 그 밑에 남자의 주거지가 적혀 있었다. 당신이 살고 있는 집과 주소가 같았다. 당신은 우편물을 들고 멍하니 고개를 쳐들어 천장을 바라보았다. 다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집이 흔들리는 게 아니라 당신의 몸이 흔들리는 것 같았다. 당신은 서랍장 귀퉁이에 몸을 의지해 자리에서 일어났다.―「당신의 비밀」 중
세계 미스터리 고전문학 01
현인 / 에드거 앨런 포, 윌리엄 윌키 콜린스, 아서 코난 도일, 헨리 크리스토퍼 베일리, 오구리 무시타로 (지은이) /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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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소설,일반에드거 앨런 포, 윌리엄 윌키 콜린스, 아서 코난 도일, 헨리 크리스토퍼 베일리, 오구리 무시타로 (지은이)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들의 추리소설을 소개한다. 그들이 펼쳐 보이는 화려한 추리의 세계를 통해 재미와 함께, 정확한 추리를 위해서는 무엇을 관찰해야 하는지 또 관찰을 통해 얻은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러한 사실들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연결 지어야 하는지, 그 과정을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에드거 앨런 포 - 모르그 가의 살인사건 윌키 콜린스 - 제 꾀에 넘어가다 아서 코난 도일 - 보헤미아의 스캔들 헨리 크리스토퍼 베일리 - 미지의 살인자 오구리 무시타로 - 후광 살인사건추리의 세계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공상의 세계 역시 흥미진진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현실과 상관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고립된 독방에서도 너른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과 다채로운 일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것이 공상이다. 물론 이것도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펼쳐지기는 하지만 거기에 논리성 같은 것은 필요 없어서 이 사건이 저 사건과 하나가 되기도 하고 한 사건이 전혀 연관성 없는 다른 세계로 펼쳐지기도 한다. 하지만 추리는 언제나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하나의 사건 속에서 벌어진 일들은 서로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나 주의해서 잘 관찰하지 않으면 아무런 관계가 없이 벌어진 일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추리에서는 세심한 관찰과 풍부한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관찰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으면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연결고리가 끊어져 결론에 이르지 못하거나 억측을 낳아 전혀 엉뚱한 곳에 다다르게 되고, 풍부한 지식이 없으면 관찰을 통해 밝혀낸 사실들의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해 결정적인 사항을 놓치거나 역시 엉뚱한 결론에 다다르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리에는 관찰과 지식, 그리고 논리성이 절대적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들의 추리소설을 소개하겠다. 그들이 펼쳐 보이는 화려한 추리의 세계를 통해 재미와 함께, 정확한 추리를 위해서는 무엇을 관찰해야 하는지 또 관찰을 통해 얻은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러한 사실들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연결 지어야 하는지, 그 과정을 배워보기 바란다.분석적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정신기능, 그것 자체에 대한 분석은 거의 불가능한 법이다. 그것이 거두는 효과를 통해서 그 정체를 추측해내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그에 대한 매우 분명한 사실 중 하나는, 뛰어난 분석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것이 언제나 생생한 기쁨의 원천이 된다는 사실이다. 뛰어난 체력을 가진 사람이 육체적 능력을 자랑하며 근육을 움직이는 일에 기쁨을 느끼는 것처럼 뛰어난 분석력을 가진 사람은 해명이라는 정신적 활동을 찬양하는 법이다. 「모르그 가의 살인사건」 중에서 귀관께서는 이미 상당한 나이에 이르셨고, 따라서 저처럼 생명과 능력의 절정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매우 당연하게도 얼마간의 질투심을 느끼고 계십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귀관에 대해 동정을 품고, 귀관의 사소한 결점에 대해서 너무 가혹하게 행동하지 않는 것이 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귀관이 보내신 편지의 어조에 분개하지 않고 제가 타고난 관용을 내보여, 귀관의 무뚝뚝한 말도 저의 기억에서 지우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테이크스톤 경감님, 저는 귀관을 용서하고 직무에 들어가기로 하겠습니다. 「제 꾀에 넘어가다」 중에서 세상 사람들에게는 정체불명의 수상한 여인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린 애들러. 셜록 홈즈는 그녀를 언제나 ‘그 여성’이라고만 불렀다. 애들러나 아이린 등의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단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었다. 홈즈가 보기에 애들러 앞에서 다른 모든 여성들은 빛을 잃어버리고 마는 듯하다. 「보헤미아의 스캔들」 중에서
복잡성의 고리를 끊어라
미래의창 / 지용구 (지은이)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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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지용구 (지은이)
끝나지 않는 회의, 늘어나는 보고 라인, 방향성을 잃은 다각화 전략······ 많은 기업들이 이를 ‘성장통’이라 부르지만, 실상은 조직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복잡성의 함정이다. 20년간 삼성, 현대차, LG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협업하며 조직 효율성을 연구해온 연세대 지용구 교수는 《복잡성의 고리를 끊어라》에서 복잡성이 조직을 파멸시키는 5단계 과정—골디락스, 세이렌, 토네이도, 쓰나미, 파멸—을 진단하고, 전략·조직·제품·프로세스 4대 영역의 탈복잡화 전략을 제시한다.프롤로그 1부 파멸의 고리, 조직을 죽이는 복잡성 1장 | 도입 | 복잡성 시대의 도래 조직 엔트로피의 법칙 왜 큰 회사는 느려지는가 침묵의 살인자 복잡성이 조직을 죽이는 네 가지 측면 2장 | 파멸의 고리 | 붕괴 시나리오 1단계 골디락스 균형의 황금기 2단계 사이렌 성장의 달콤한 유혹 3단계 토네이도 내부 모순의 소용돌이 4단계 쓰나미 통제 불능의 연쇄 붕괴 탈복잡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단 하나의 길 파멸 탈복잡화에 실패한 기업의 최후 2부 생사의 갈림길, 기업의 운명을 가른 선택 3장 | 승리 | 복잡성을 다스린 챔피언들 코스트코 단순함이 만든 충성도 넷플릭스 자율과 책임이 만든 무규칙 경영 레이징 케인즈 한 가지에 집중한 단순의 힘 샤오미 단순함으로 설계한 효율 4장 | 경고 | 성공의 정점에서 온 유혹 사우스웨스트항공 효율성이 만든 역설 애플 혁신 없는 성장의 위험 테슬라 다각화의 늪에 빠진 제왕 5장 | 토네이도의 희생자들 | 내부 모순이 폭발하다 나이키 고객 가치·유통망·리더십의 삼중 위기 스타벅스 제3의 공간을 잃어버린 브랜드 카카오 토네이도의 삼중 경고 현대자동차 품질 신화 뒤의 경직성 6장 | 쓰나미의 순교자들 | 통제 불능의 연쇄 붕괴 롯데그룹 문어발 확장의 대가 카카오 쓰나미로 번진 복잡성 보잉 하늘에서 추락한 안전 신화 인텔 혁신 DNA를 잃은 반도체 왕국 7장 | 파멸의 종착역 | 돌이킬 수 없게 되다 노키아·코닥 미래를 읽지 못한 과거의 왕자들 엔론 복잡성으로 포장된 거대한 사기극 리먼 브라더스 탐욕이 부른 글로벌 대재앙 대우그룹 세계경영이라는 신기루 3부 대탈출, 파멸의 고리를 끊는 실전 전략 8장 | 법칙 | 탈복잡화 4대 원칙 전략 선택과 집중 조직 층위 줄이고 권한 늘리기 제품·서비스 적을수록 강하다 프로세스 자동화와 표준화의 균형 9장 | 부활 | 파멸의 고리를 끊고 돌아온 기업들 현대자동차 단순명료한 리더십의 힘 GE 컬프의 대수술, 복잡성 제거 애플 잡스의 귀환 파네라브레드 메뉴를 버리고 고객을 얻다 10장 | 매뉴얼 | 지금 당장 시작하는 탈복잡화 개인 복잡성 진단 조직 복잡성 진단 탈복잡화 실천 계획 감사의 말 참고문헌나이키는 무너졌고, 현대차는 부활했다. 넷플릭스는 성장했고, 카카오는 흔들렸다. 성패를 가른 것은 ‘기술력’이 아니라 ‘복잡성’이었다. 끝나지 않는 회의, 늘어나는 보고 라인, 방향성을 잃은 다각화 전략······ 많은 기업들이 이를 ‘성장통’이라 부르지만, 실상은 조직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복잡성의 함정이다. 20년간 삼성, 현대차, LG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협업하며 조직 효율성을 연구해온 연세대 지용구 교수는 《복잡성의 고리를 끊어라》에서 복잡성이 조직을 파멸시키는 5단계 과정—골디락스, 세이렌, 토네이도, 쓰나미, 파멸—을 진단하고, 전략·조직·제품·프로세스 4대 영역의 탈복잡화 전략을 제시한다. 복잡성을 관리한다는 것은 조직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일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의사결정 과정과 조직 구조가 전략적 관점에서 재해석되기 시작할 것이다.
동남아 음식여행
김영사 / 김동욱, 이혜선 지음 /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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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김동욱, 이혜선 지음
'잘~먹고 잘사는법' 시리즈는 건강/취미/리빙/ 여성/여행/음식, 실용서의 핵심분야만을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단행본을 펴낸 것이다. 최근 열풍을 일으켰던 요가와 같은 주제부터 채소 가꾸기나 제사와 같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 각 분야 국내 전문가들을 섭외하여 알찬 내용으로 꾸렸으며, 문고판답게 휴대하기에 좋은 사이즈와 무게로 펴냈다. 물가가 저렴하고 먹거리가 풍부하기로 소문난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의 나라별 기본음식과 전통요리는 물론, 지역별 별미음식과 인기음식, 간식과 음료 주문 요령을 담았다.Part 1 베트남의 기본음식 베트남에서 식사하기 베트남의 주식 안남미 라이스페이퍼[반짱] 스프링롤[짜조] 월남쌈[고이꾸온] 쌀로 만든 바게트[반미] 찹살밥[쏘이] 향기로운 쌀국수[퍼] 베트남 쌀국수 요리하기 메밀국수[분짜] 버미첼리 국수[분보후에] 호이안 스타일[까오라우] Part 2 베트남의 유명요리 메뉴판 읽기 주재료와 부재료 생선장[느억맘] 숯불구이 돼지갈비[스언느엉] 염소전골[러우예] 쇠고기 스테이크[빗뗏] 새우살 숯불꼬치[짜오톰] 게요리[꾸어랑무오이] 보양식 장어요리[르언] 수프[까인쭈어] 야채요리[고이센] Part 3 음료와 간식거리 물처럼 마시는[짜다] 커피의 원산지 길거리 생맥주[비아흐이] 즐거운 맥주여행 학생들의 인기음료[쩨] 사탕수수즙 코코넛아이스크림 푸짐한 길거리 만두 베트남식 부침개 전통 과자류 재미있는 음식들 Part 4 베트남 음식여행 지역별 음식가이드 사이공의 먹자거리 사이공의 식당 사이공 음식여행 추천코스 하노이의 먹자거리 하노이의 식당들 하노이 음식여행 추천코스 후에의 먹자거리와 식당 메콩델타의 먹자거리와 식당 중부지방 북부지방 한국의 베트남식 음식점 Part 5 캄보디아 음식여행 캄보디아 음식 맛보기 스테이크[록락] 코코넛밀크 찌개[아목] 캄보디아의 떡[놈] 닭고기덮밥[바이 무언] 캄보디아의 먹자거리 캄보디아의 식당들 Part 6 라오스 음식여행 라오스 세트메뉴 체험 라오스의 주식, 찹쌀밥 칼국수[카우삐악쎈] 대중적인 고기볶음[랍] 거
두근두근 처음 시작하는 주식투자
다산북스 / 이주영 지음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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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이주영 지음
주식에 처음 뛰어드는 완전 초보개미, 혹은 아무것도 모르고, 복잡한 주식 용어가 어렵기만 해서 쉽사리 뛰어들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실전 입문 가이드 책이다. 저자는 주식시장은 경험으로 터득한 것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자신이 투자하면서 깨달은 모든 주식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이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총 네 단계로 구별하여 주식투자에 대한 이해와 실전까지 모두를 총망라한다. 단계별로 습득하는 실전 전략은 초보개미들이 헷갈리지 않고 투자에 성공할 수 있도록 그 이해를 돕는다.저자의 말 울고 웃으며 쌓은 10년 경력의 주식투자 노하우를 단 한권으로 PART.1 왕초보여, 기준을 가지고 투자하라 * 먼저 알아두세요 step 1. 주식은 대체 왜 시작되었나요? ☆알짜대화 엿듣기 | 신드바드호, 투자하고 싶지만 너무 위험해! -주식의 탄생, 세상을 변화시키다 -주식, 위험을 분산하는 효율적인 투자 step 2. 당신은 투기를 하고 있나요, 투자를 하고 있나요? ☆알짜대화 엿듣기 인생은 한 방! 주식도 한 방? -같은 투자? 정반대의 결과! step 3. 그렇다면 어떻게 기준을 세워야 하나요? -동전의 양면인 투자와 투기 step 4. 자기에게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는? ☆알짜대화 엿듣기| 대박이 날 배는 과연 어떤 배일까? -원금을 100% 보장받는 선택의 기준 -불확실한 미래, 최대한 명확히 예측하기 실전노트 1. 스마트 개미의 세 가지 투자 스타일 PART.2 이제부터 실전! 100% 리얼 생생 투자 * 먼저 알아두세요 step 1. 왕초보를 위한 주식투자 가닥 잡기 ☆알짜대화 엿듣기 | 주식투기로 흥한 자, 주식투기로 망하다 어쨌거나 주식은 필요하다 -위험을 알고 접근하면 백전백승 step 2. 위험한 주식투자, 안전한 사용 방법 ☆알짜대화 엿듣기 | 유망 종목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하는 포트폴리오 -주식을 안정적인 재테크로 사용하는 기술 step 3. 분산투자의 적당한 비율 정하기 ☆알짜대화 엿듣기 | 소중한 내 돈을 지켜줘! 한국 경제는 곧 내 운명 부자 펀드 포트폴리오 짜기 -쉽고 간단한 주식투자 3step 실전노트 2 위험을 줄여주는 분산투자 * 이것만은 주의하세요_ ‘부’의 중심이 되는 기업이면 만사 OK? st스무 살 무일푼에서 100억 슈퍼개미가 된 이주영의 주식 입문 가이드 ‘저랑 한번 해볼래요?’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뭐든 처음 시작할 때는 전문가에게 차근차근, 제대로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오로지 생초보를 위한 실전 가이드”로 아무것도 몰라서, 종잣돈을 날릴까 봐 두려워서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개미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이주영은 열일곱에 아버지를 여읜 후, 남은 유산을 코스닥에 투자했다가 상당한 손해를 보고 절망에 빠진 어머니 때문에 주식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다. 그는 한마디로 절대 잃으면 안 되는 집안의 재산을 가지고 주식을 시작한 것이다. 가족의 학비와 생활비까지 주식매매로 마련해야 했던 그는 10년이 넘는 세월 도안 주식과 함께 희로애락을 같이해야 했다. 숱한 실패와 성공 속에서 그는 ‘최대한 안전하게, 그리고 자기 성향에 맞게, 수익률을 올리는 법’을 터득했고 이를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번 책은 단순히 주식에 관한 정보를 나열한 책이 아니다. 주식에 처음 뛰어드는 완전 초보개미, 혹은 아무것도 모르고, 복잡한 주식 용어가 어렵기만 해서 쉽사리 뛰어들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실전 입문 가이드 책이다. 저자는 주식시장은 경험으로 터득한 것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자신이 투자하면서 깨달은 모든 주식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데 모든 공력을 쏟았다고 한다. 절대 잃으면 안 되는 내 종잣돈을 위해, 이론보다 중요한 실전을 익히고 주식투자의 기준을 잡아 안전한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주식투자 고수의 비법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주식의 ‘주’ 자도 모르는 초보개미인데요, 제 종잣돈을 안전하게 불리고 싶어요.” 생초보 주식투자자를 위한 실전가이드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투자전문가와 1:1로 상담하는 전 과정을 그대로 공개 시중에는 주식투자를 성공시키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많다. 그러나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가들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주식시장을 어떻게 일반 투자자가 다 익힐 수 있겠느냐는 의문에서 저자의 이번 책은 출발했다. 그는 본인이 100% 리얼로 실전에서 투자자와 상담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기로 결심했다. 자신이 겪은 모든 시행착오를 단번에 뛰어넘어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특히 이런 사람들이라면 꼭 주목해보길 바란다. 1. 개미는 당하기만 한다‘며 주식시장에 뛰어들기를 겁내고 있는 사람 2. 주식은 한번 해보고 싶은데 종잣돈이 없어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 3. ‘상한가 매매’나 ‘테마주’ 등의 고급 정보가 있어야만 성공한다고 믿는 사람 4. 여러 번 주식투자에 도전했지만 실패하여 원금도 보전하지 못한 사람 5. 직장일로 바빠서 시장, 업종 분석에 제대로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 4단계로 알아보는 100% 성공 주식투자의 모든 것 저자는 총 네 단계로 구별하여 주식투자에 대한 이해와 실전까지 모두를 총망라한다. 단계별로 습득하는 실전 전략은 초보개미들이 헷갈리지 않고 투자에 성공할 수 있도록 그 이해를 돕는다. step1. 투자와 투기를 구별, 나만의 기준을 세워라 물론 투자와 투기의 구별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본인의 성향과 투자할 자금 비율 등에 의해 상대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성향, 예컨대 공격적인지, 안정적인지를 파악하고 명확한 기준을 세워 투자한다면 복잡한 이론을 다 익히지 않아도 실전에서 겪는 선택의 문제에서 당황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step2. 100% 리얼 생생 투자법을 익혀라 주식은 본질적으로 위험한 투기의 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이를 잘 이용해야 한다. 그가 중요하게 말하는 것은 분산투자와 장기투자, 그리고 완벽한 매매시점 익히는 것이다. 실제 주식
사물들
시인의 일요일 / 류성훈 (지은이)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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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일요일소설,일반류성훈 (지은이)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류성훈 시인의 첫 산문집. 지난 해 시집 <보이저1호에게>로 문단의 폭발적 주목을 받으며 9쇄를 돌파했던 저자의 이번 산문집에는 일상에서 낯익게 보아왔던 사물과 대상에 대한 거칠고 낯선 통찰, 깊은 사유가 녹아 있다. 자기 삶의 한 구석에서 사물을 소환하여, 그것과의 추억을 반추하며, 새롭게 호명하고, 거기에서 비롯되는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살피는 여정은 기존의 산문들과 다른 차원의 재미와 안식을 전해준다. 저자의 글은 철저하게 체험과 깨달음에서 비롯되고 있다. 저자와 사물이 경험의 주체와 경험 대상으로서, 어떠한 간극도 없이 전면적이고도 직접적인 접촉을 해나가면서 주체로서의 정신적, 육체적 전체 역량을 다 받쳐서 획득한 경험이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구축한 깨달음이라면 『사물들』은 철저하게 체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책머리에 01 우산 정형외과 / 유실물 보관소 / 호우주의보 / 기념품 02 자전거 완벽한 전진 / 구입 가능한 행복 / 도서관 가는 도서관 03 등 낮의 편린들 / 등화관제 / 그림자 없는 곳 04 옷 텅 빈 매미 / 입는 언어 / 배냇저고리들 05 칼 맑고 가는 철 / 목숨의 저울 / 대상화된 ‘사이’ 06 의자 버릴 수 없는 / 기다리는 가구 / 고독의 사물화 07 공구 맥가이버 / 목적의 주인 / 사물을 위한 사물 / 수리벽 / 드라이버처럼 웃기 08 노트 선물 사용법 / 영혼의 궤적 / 망각의 능선 / 영매(靈媒) 09 만년필 싱거운 로망 / 호불호 없는 선물 / 자성의 기호 / 의미의 곁에서 10 도장 경첩 속 / 어른의 물건 / 로마인 / 책임의 예술 / 소망의 물신 11 악기 육화된 존재성 / 플라스틱 유기견 / 청각의 빈자리 / 추억의 편에서 / 목소리의 검(劍) 12 다기 13 식탁 기억의 무게 / 블랙박스 / 사물의 선물 14 냉장고 바위계곡 / 빗살무늬 토기 15 카메라 16 시계 시간이라는 고향 / 공학적 아름다움 / 비축 가능한 의미 / 시간의 형상 17 재봉틀 ZL-B950 / 모든 성인들 / 역류 18 이불 바둑이 / 라이너스 / 베이스캠프 / 따뜻한 문 19 신발 현관의 방역차 / 버릴 수 없는 / ‘닭다’의 기원 / ‘가다’의 사물 / 여정의 무덤에서 20 상자 태반 / 님프(Nymph) / 이사“후회하며 위로받은 책” “맛있고 고마운 책” 뼛속까지 노곤해지는 기묘한 매력의 사유 ??사물들??은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류성훈 시인의 첫 산문집입니다. 지난 해 시집 ??보이저1호에게??로 문단의 폭발적 주목을 받으며 9쇄를 돌파했던 저자의 이번 산문집에는 일상에서 낯익게 보아왔던 사물과 대상에 대한 거칠고 낯선 통찰, 깊은 사유가 녹아 있습니다. 자기 삶의 한 구석에서 사물을 소환하여, 그것과의 추억을 반추하며, 새롭게 호명하고, 거기에서 비롯되는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살피는 여정은 기존의 산문들과 다른 차원의 재미와 안식을 전해줍니다. 편집자의 양심에 비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사물들??의 문장은 거칩니다. 어느 문장은 어절과 어절 사이가 엉켜 있어 한 번에 읽히지 않고, 문장의 호응 관계가 매끄럽지 않아 문장 제일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어야 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지닌 독특하고 참신한 사유의 문장은 간혹 박상륭 선생을 떠올리게도 하고, 괴테의 『데미안』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교정 교열 과정에서 차마 문장을 말쑥하게 다듬지 못했습니다. 편집자로서 거친 원석과 같은 사유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문장이 온전히 받아내지 못한 사유를 그의 짧은 재주 탓이라고 타박할 수는 없었습니다. 피로를 풀기 위해 찾아간 숯가마찜질방의 열기가 처음엔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뜨겁다가 잠시 참고 버티면 온몸이 노곤해지면서 피로가 풀리는 것처럼, 산문집 서너 장을 읽어내면 뭉친 근육의 뼈마디를 들락거리는 열기처럼, 그의 문장이 지닌 기묘한 매력과 흡입력에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상대를 외롭게 하는 존재는 더욱 외롭다. 즉 대상이란‘고독의 형상’이다. 의자는 외롭게 기다리는 사람을 오래 그 자리에 있게 한다. 즉, 인칭을 사물화시킨다. 설령 어떤 기다림이 끝나도 의자는 사람을 외로운 객체 그대로 있게 돕는다. 그런 면에서 의자는 사물과 사람 사이에 있고 어떤 사물과 사람보다 외로움에 더 가까운 사물이다. 사람의 외로움이 실체화된다면 의자의 형상에 가장 가까울지도 모른다. 많은 의자를 놓은 집에서, 그 수만큼 연약한 나는 얼마나 고독했고, 또한 많은 사람을 외롭게 했을까 생각한다. 나는 의자 앞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의자는 내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당신과 함께 새롭게 고독하기 위해 앉아 있고, 의자는 오늘도 그것을 기록하고 있다. - ?의자? 부분 시적 발상을 통한 사물의 발견, 그리고 매혹 류성훈 시인은 굳이 “사물에 관한 산문시”라는 부제를 붙이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사실 편집 과정에서 약간의 말이 나왔습니다. 『류성훈 산문집, 사물들 ? 사물에 관한 산문시』 제목에 ‘사물’과 ‘산문’이란 말이 두 번씩이나 중복되어서 제목으로서의 가성비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끝까지 ‘사물에 관한 산문시’라는 부제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똥고집인가 싶은 답답한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한 달 넘게 원고를 들여다보며, 그가 포기하지 않은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시인이든, 시인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일로 시의 시작을 삼습니다. 시를 쓰는 일은 모두가 무심히 지나쳐 가버린 것들에게 자신의 무릎을 내어주고, 눈을 맞추며, 그것들을 다시금 보듬는 연민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우리 삶을 관통하는 사유, 굳이 철학이라고 이름 붙이지 않더라도, 사물과 삶의 본질에 가닿는 진실한 마음과 뜻과 느낌과 생각이 보태지면서 진정한 시가 됩니다. 류성훈 시인은 비록 시가 아닌 산문으로 이러한 체험의 내용을 써내고 있지만, 시를 쓰는 마음가짐을 글의 뿌리에 놓고 있기 때문에 굳이 ‘사물에 관한 산문시’라는 부제를 지울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가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은 참신함을 넘어서 아찔할 때도 많습니다. 그것은 사물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경험의 단순한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의 글은 철저하게 체험과 깨달음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저자와 사물이 경험의 주체와 경험 대상으로서, 어떠한 간극도 없이 전면적이고도 직접적인 접촉을 해나가면서 주체로서의 정신적, 육체적 전체 역량을 다 받쳐서 획득한 경험이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구축한 깨달음이라면 『사물들』은 철저하게 체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 바람 곁에서 묵은 각질을 잔뜩 붙이고 있던 할머니의 리넨을 떠올리기도 하고 교통사고를 당해 몇 달을 누운 채 뜨거운 죽을 흘렸던 누더기 같은 내 대학병원 수술바지를 생각하기도 한다. 당신의 옷이 내게 말해주는 것, 내 옷이 나에게 말해주는 것이 있는 방식으로, 세상엔 잊어야 버틸 수 있는 것과 잊지 말아야 더해질 수 있는 것이 있다. 사람에게 가장 오래, 가장 많이 밀착된 사물은 옷일 테고 그 옷이 의미와 언어의 일부라면, 지금 이 순간에도 그것들은 나를 말하고 있고 내가 허물을 벗은 한참 후에도 계속될 것이다. - ?옷? 부분 문학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는 지금에도, 내가 나의 이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때 진정한 나의 자유가 완성된다는 점은 꽤 무거운 메시지로 남아 있다. 그런 사유를 도장 앞에서 처음으로 해보았다. 아직까지 서랍 속에 남아 있던 플라스틱 막도장을 바라보면서, 나는 내 과거의 이름과 현재 이름의 질량에 대해 상상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내게 어른을 미리 준비시켰고, 이름의 무게에 대해 가르쳐주었던 이 딱딱하고 작은 사물은 경첩 속에서 오늘도 수많은 이름과 자유의 중량을 떠받치고 있다. - ?도장? 부분 이러한 체험을 통해 획득된 깨달음은 주체의 육체와 영혼이 합일된, 깨인 체험을 통해 얻어진 합일된 깨달음이며, 지식보다 높은 차원의 것으로 여겨집니다. 바로 『사물들』의 매력이 이 지점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물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사물들』은 요즘의 산문처럼 말랑말랑하지 않습니다. 한여름의 아이스크림 같은 잠깐의 위안이나 미감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시인에게 오늘의 삶은 거칠고 의혹투성이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온 힘으로 삶의 의혹, 질문들과 맞섭니다. 이때 그에게는 두 가지 힘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시인으로서 생각하는 힘과 글로 남기는 힘 말입니다. 사소한 관습과 소문, 편견에서 벗어나 사물에 대한 지혜에 가닿습니다. 그리고 사물이 지닌 진리와 가치를 재해석하며 자기 삶이 놓여있는 지점을 살핍니다. 이 책은 사물이라는 타자와의 마주침입니다. 사물이 지닌 생각과 의미가 나의 삶과 마주치면서 올바른 사유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세상이 강요하는 아집과 편집에서 벗어나 사물에 직접 개입하는 경험을 통해, 삶 안에서 전진하는 경로들을 추적합니다. 우산이나 옷, 의자, 만년필, 도장, 식탁, 냉장고, 카메라, 시계 등 지극히 사소한 일상의 사물들이 우리 삶의 국면과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를 살피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과학자 혹은 탐험가의 면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부제로 ‘사물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제안했다가 단박에 거절당하기도 했지만, 저자가 보여주는 심오한 관찰 능력과 집중적 인지 능력, 그리고 공상의 능력은 그가 어쩔 수 없는 시인임을 다시한번 알려줍니다. 사물에 대한 자극과 관찰, 경험의 새로운 연관 관계를 구성하여 자기 삶의 인식으로 발전시키는 모습은 그저 시인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의 깨우는 매혹적 일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등불을 밝히는 건 인간과 문명의 상징 그 자체에 가까운 것, 불을 밝힌다는 것은 밤에 대한 우리의 오랜 극복이며 낮의 일부를 남겨두고 또한 방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는 것, 또한 그것을 꺼뜨리지 않고 대대손손 밝혀온 우리의 어떤 ‘바라봄’이다. 빛이 있어야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행할 수 있으니까.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일을 멈추지 않듯이, 내 영혼을 누군가에게 인상 깊게 읽히고 싶어 글을 쓰듯이, 그럴 수 없는 것을 최대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삶이 가진 불가역적 특징이라고 해본다면, 등불은 참 인간적인 낮일 것이다. - ?등(lamp)? 부분 일반적으로 오토매틱 시계라고 하면 무브먼트 안에 실린더 역할을 하는 부채꼴의 로터가 들어있어 사람이 착용하고 활동할 때의 모든 움직임을 이용해 실시간 자동으로 태엽을 감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즉 사람의 일상적 움직임, 다시 말해 ‘삶’을 동력원으로 움직인다. 어떤 인위도 없이 사람이 차고만 있어도 그 생활의 힘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시계를 벗어놓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작동이 멈추는데, 그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타임 리저브’라 부른다. 직역하면 시간을 ‘예약한다’, ‘비축한다’ 정도가 된다. 일상과 생활을 통해 우리는 시간을 강제로‘소비’하면서 살지만 동시에 시간에 대한 ‘개념’이나 ‘인식’은 예약할 수도 비축할 수도 있는 것이라는 인문적 인식을 이 작고 복잡하고 아름다운 기계가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계는 시간을 보여주는 도구라기보다는 시간에 대한 인식을 알려주는 도구에 더 가깝다. - ?시계? 부분 류성훈 시인의 『사물들』에 대해 마무리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의 낯익은 사물들에 대한 관심과 의혹 속에서 세심하게 쓰인 글입니다. 저자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전방위적인 관점에서, 사물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진실하고 솔직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물에 대한 기존의 편견이나 빤한 은유에 얽매이거나 구속당하지 않고 자유롭고 활달하게 써냈으며 자신의 온몸으로, 자신의 삶과 사유를 온전히 담아낸 글이라고 하겠습니다. 편집자로서 다시한번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책은 이제 시집 한 권을 출간한 등단 10년차 시인의 첫 산문집입니다. 다만 진심으로 이 책의 앞부분 ‘책머리에’를 한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젊은 시인의 뜨거운 열정과 순수함에 숙연해지실 수도 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기특하다 등 한 번 토닥여주신다 생각하시고, 작은 관심이라도 꼭 부탁드립니다.사물은 선물입니다.
NH농협은행 세트 (전3권)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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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NH농협은행 5회분 실력평가 모의고사>, <NH농협 직무상식(농협은행, 농협중앙회, 농협계열사 직무상식 대비>, <NH농협 직무능력>으로 구성된 세트 교재다.[NH농협은행 5회분 실력평가 모의고사] 부록 OMR 답안지 PART 00 농협 상식 01 농협 소개 02 농협의 기본 03 농협 비전 2025 04 농협의 10대 이슈(▲메가FTA,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 ▲농업 부문 탄소중립, ▲식량안보, ▲농지법 개정, ▲영농인력난, ▲동물복지 확산, ▲농산물 비대면 유통, ▲공익직불제, ▲고향사랑 기부금) 수록 05 농협이 하는 일 06 농협 소식 PART 01 실력평가 모의고사 5회 제01회 실력평가 모의고사 제02회 실력평가 모의고사 제03회 실력평가 모의고사 제04회 실력평가 모의고사 제05회 실력평가 모의고사 PART 02 정답 및 해설 제01회 정답 및 해설 제02회 정답 및 해설 제03회 정답 및 해설 제04회 정답 및 해설 제05회 정답 및 해설 [NH농협 직무상식(농협은행, 농협중앙회, 농협계열사 직무상식 대비] PART 01 농협상식 Chapter 01 농협소개 Chapter 02 농협의 기본 Chapter 03 새로운 100년을 향한 농협 비전 2025 Chapter 04 농협의 10대 이슈 Chapter 05 농협이 하는 일 Chapter 06 농협 소식 PART 02 농협은행 기출문제 2021.11.28. 기출복원문제 2021.03.21. 기출복원문제 PART 03 직무상식 Chapter 01 농업·농촌/예상문제 Chapter 02 디지털/예상문제 Chapter 03 IT/예상문제 Chapter 04 금융·경제·보험/예상문제 Chapter 05 유통·물류/예상문제 PART 04 정답 및 해설 Chapter 01 농협은행 기출문제 Chapter 02 농업·농촌 Chapter 03 디지털 Chapter 04 IT Chapter 05 금융·경제·보험 Chapter 06 유통·물류 [NH농협 직무능력] 농협소개 PART 1 최신 기출복원 문제 PART 2 직무능력평가 Chapter 1 의사소통능력 Chapter 2 수리능력 Chapter 3 문제해결능력 Chapter 4 정보능력 Chapter 5 자원관리 능력 PART 3 인·적성평가(Lv 2) Chapter 1 인·적성평가 개요 Chapter 2 인·적성평가 1 Chapter 3 인·적성평가 2 Chapter 4 인·적성평가 3 PART 4 고난도 모의고사 Chapter 1 PSAT Chapter 2 공기업 NCS 기출 PART 5 정답 및 해설 Chapter 1 최신 기출복원 문제 Chapter 2 직무능력평가 의사소통능력 Chapter 3 직무능력평가 수리능력 Chapter 4 직무능력평가 문제해결능력 Chapter 5 직무능력평가 정보능력 Chapter 6 직무능력평가 자원관리능력 Chapter 7 PSAT Chapter 8 공기업 NCS 기출1. <NH농협은행 5회분 실력평가 모의고사>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한 NH농협은행 5회분 실력평가 모의고사! ★ 농협 소개 및 농협의 10대 이슈(▲메가FTA,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 ▲농업 부문 탄소중립, ▲식량안보, ▲농지법 개정, ▲영농인력난, ▲동물복지 확산, ▲농산물 비대면 유통, ▲공익직불제, ▲고향사랑 기부금) 수록 ★ 농협 관련 최신 시사·기사 수록 ★ 1회당 출제 경향을 고려한 직무능력평가 50문항, 직무상식평가 45문항씩 총 5회로 구성된 실전 대비 모의고사 ★ 학습 효율을 높이는 상세한 해설 수록 ★ 실전에 완벽 대비할 수 있는 OMR 답안지 수록 단기간 완벽 대비를 위한 선택, 미루지 마세요! 2. <NH농협 직무상식(농협은행, 농협중앙회, 농협계열사 직무상식 대비> 광범위한 필기시험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을 수험자를 위해 서원각이 준비한 NH농협 직무상식! 1. 농협 상식 농협의 미션, 비전, 사업 등 전반적인 농협의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 농협의 이슈 농협이 주목하는 10대 이슈를 비롯하여 최근에 발표한 농협 비전 2025 내용까지! 관련 기사까지 수록하여 필기시험과 면접까지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 농협 직무상식 기출복원 모의고사 2회분 수록 실제 출제되었던 키워드를 모아 일부 복원 및 재구성하여 실전에 보다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과목별 직무상식 총망라 농업·농촌뿐만 아니라 디지털·IT, 경제·금융·보험, 유통·물류까지! 한 문제, 한 문제가 소중한 만큼 총 1,060개에 달하는 과목별 상식을 꽉꽉 눌러 담아 수록했습니다. 5. 과목별 예상문제 수록 각 Chapter마다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 정리는 물론, 유형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 <NH농협 직무능력> NH농협 직무능력평가를 준비하는 효율적인 대비서 “NH농협 직무능력평가“ ! 1. 농협 소개 농협 계열사 채용 안내 및 사업 등의 농협 소개 수록 2. 농협 2020년 상반기 기출복원 문제 수록 2020년 시험에 기출 되었던 키워드로 일부 복원한 모의고사 수록 3. 직무능력평가 영역별 핵심 이론 및 문제 수록 기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이론과 영역별 출제예상문제 수록 4. 인·적성평가 수록 직무능력평가뿐만 아니라 인·적성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인·적성 문제 수록 5. 고난도 모의고사 수록 고득점·고난도 대비를 위한 PSAT 기출과 공기업 NCS 기출문제 수록 ▶ 도서상세설명 1. <NH농협은행 5회분 실력평가 모의고사> 본서는 NH농협은행 필기시험 대비를 위한 실력평가 모의고사로, 농협 소개 및 농협의 10대 이슈를 정리하여 수록했으며, 출제 경향을 고려하여 95문항/95분 5회분으로 실전 대비 모의고사를 수록하였습니다. 학습 효율을 높이는 상세한 해설과 OMR 답안지까지 수록하여 실전 대비 부족함 없는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NH농협 직무상식(농협은행, 농협중앙회, 농협계열사 직무상식 대비> NH농협 직무상식평가는 필기시험 과목인 직무상식평가를 단기간에 확실히 대비할 수 있는 필독서로, 수험생들이 가장 반드시 알아야 할 출제 키워드를 반영하였습니다. 전반적인 농협 정보와 농협이 주목하는 10대 이슈는 수험생분들이 필기시험과 함께 면접에도 준비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구성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필기시험 키워드를 모아 일부 복원 및 재구성 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과목별 직무상식은 반드시 알아야 할 키워드를 반영하였습니다. 객관식뿐만 아니라 논술·약술형, 면접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키워드마다 기출예상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상식 PLUS로 자료를 수록하여 심화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각 Chapter마다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유형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NH농협 직무능력 본서는 NH농협 직무능력평가를 단기간 확실하게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최신 출제 키워드를 반영하였습니다. 농협 정보, 농협이 눈 여겨 보는 10대 이슈 등 농협 상식과 인·적성 평가까지 수록하였으며 직무능력평가 과목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 자원관리를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영역별로 나누어 이론 및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가장 최근 시험 키워드로 일부 복원한 모의고사 1회분과 고득점·고난도 대비를 위한 고난도 모의고사(PSAT, 공기업 NCS 기출)까지! 서원각 “NH농협 직무능력평가”로 완벽하게 준비하세요!
군종목사, 사랑을 말하다
예영커뮤니케이션 / 박희찬 지음 / 2014.11.04
12,000원 ⟶ 10,800원(10% off)

예영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박희찬 지음
‘믿음’, ‘사람’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은 광야 같은 군대에서 목사로서 겪었던 군인 사랑 이야기 50편이 담겨 있다. 저자는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많은 영혼들을 섬기면서 겪었던 일들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전하고 있다. 군대야말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황금어장이라 말하며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형처럼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계급을 버리고 어디든 달려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그가 군 선교 현장에서 보여 주었던 섬김, 열정, 사랑, 나눔을 책에서도 느낄 수 있다.사랑 하나. 총 없는 군인, 군종목사 사랑 둘.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다 사랑 셋. 군인교회가 희망이다 사랑 넷. 군종목사, 그 사역의 길에 서다 군 선교 현장에서 경험했던 ‘믿음’, ‘사람’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은 광야 같은 군대에서 목사로서 겪었던 군인 사랑 이야기 50편이 담겨 있다. 저자는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많은 영혼들을 섬기면서 겪었던 일들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전하고 있다. 군대야말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황금어장이라 말하며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형처럼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계급을 버리고 어디든 달려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그가 군 선교 현장에서 보여 주었던 섬김, 열정, 사랑, 나눔은 척박한 군 현장에서 자신의 젊음을 보내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큰 힘과 기쁨이 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군 선교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현재 군 복무 중이거나 사랑하는 누군가를 군으로 보낸 이들에게 이 책이 작은 위로의 선물이 되기를 소망한다.
여행의 재료들
호밀밭 / 오성은 지음 / 2017.12.22
13,000원 ⟶ 11,700원(10% off)

호밀밭소설,일반오성은 지음
바다와 여행을 사랑하는 청년이 소설, LP, 맥주, 영화, 버스킹, 그리고 낯선 타국에서의 경험 모두를 여행이라는 렌즈를 통해 느끼고 기록했다. 낯선 여행지에서의 소소한 일상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일상 속 다양한 재료들을 소재로 사색하고 또 이를 글로 풀어내고 있는 저자는 삶의 모든 시간과 경험이 모이는 지점이 결국 여행이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떠나고 또 떠나는 일의 연속, 저자는 결코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떠남으로써 자신이 살아있다는 걸 느끼고, 그 무엇보다 뜨겁게 자신이 경험한 감각을 공유하고자 노력한다.프롤로그 1. 부서지는, 부서지지 않는 바위들 2. 옥수수 껍질 까기, 좋은 콩 골라내기 3. 멜로디는 교복을 입은 적이 없다. 스티브는? 4. 소설로의 여행, 여행으로의 소설 5. 숨의 발견 6. 저기 저 하늘 어딘가로 불꽃이 진다, 새해가 온다 7. 경계에 선 청춘의 보고 8. 마약검사 9. 내 친구 히로시마와의 마닐라 여행 1 10. 내 친구 히로시마와의 마닐라 여행 2 11. 내 친구 히로시마와의 마닐라 여행 3 12. 산의 소리 13. 극장으로의 여행 14. 우울 따윈 집어 치우고, 닥터 15. 파트릭 모디아노를 만나러 가는 길 16. No More Tram의 운행을 시작합니다 17. Tram의 운행이 중단되다 내가 느끼는 중력은 모두의 것이나 또한 나만의 것, 잠시만 이곳에 머물렀으니 됐다. 다시 떠나야 한다. 바다와 여행을 사랑하는 청년이 소설, LP, 맥주, 영화, 버스킹, 그리고 낯선 타국에서의 경험 모두를 여행이라는 렌즈를 통해 느끼고 기록했다. 낯선 여행지에서의 소소한 일상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가 느낀 감정과 느낌에 공감하다보면 어느새 특별할 것 없어보였던 우리들의 일상도 순간순간이 여행이 된다. 같은 경험이라도 제각각 다르게 느끼게 마련이고 그렇게 각자 다른 느낌에 충실할수록 그 시간과 공간은 오롯이 자기만의 것이 된다. 일상 속 다양한 재료들을 소재로 사색하고 또 이를 글로 풀어내고 있는 저자는 삶의 모든 시간과 경험이 모이는 지점이 결국 여행이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떠나고 또 떠나는 일의 연속, 저자는 결코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떠남으로써 자신이 살아있다는 걸 느끼고, 그 무엇보다 뜨겁게 자신이 경험한 감각을 공유하고자 노력한다. 무거움과 가벼움, 그 사이 어디쯤에서 정체 모를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아다니는 시간 중력은 누구에게나 같은 크기로 작용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참 무겁고 누군가에게는 참 가볍다. 지금 머물고 있는 곳에서 벗어나 발걸음을 떼려하지만 중력은 계속에서 몸을 무겁게 잡아당긴다. 떠난다는 일은 그 중력의 무게를 감당하고 이겨내야 하는 힘든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벼워지는 것도 곤란하다. 떠나는 일이 겉으로는 멋있어 보이지만 적당한 무게감을 상실하면 그야말로 자신을 잃어버린 채 부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살아간다는 건 이러한 무거움과 가벼움 속에서 자기만의 중력으로, 자기만의 발걸음으로, 그리하여 자기만의 리듬으로 나아가는 일이다. 때로는 무겁게, 때로는 가볍게 발걸음을 내딛으며 이름도 정체도 모를 그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아다니는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가 보자. 저자는 ‘소설과 여행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마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의 소망처럼 누군가에게 또 하나의 여행지가 될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문화가 되는, 호밀밭출판사와 협성문화재단의 NEW BOOK 프로젝트 협성문화재단은 2016년부터 NEW BOOK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자신이 직접 쓴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기록하고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응모작 중 5편을 최종 선정한 뒤 도서출판 호밀밭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완성도 있는 책으로 선보인다. 2017 NEW BOOK 프로젝트에서는「일생에 한 번은 히말라야를 걸어라!」(신한범), 「조선의 비전무예 호패술」(도기현),「간 큰 부산 할매, 렌터카로 유럽을 누비다」(금유진), 「여행의 재료들」(오성은),「90세,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정영애)가 선정되었다. 매년 6월 공모전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내가 느끼는 중력은 모두의 것이나 또한 나만의 것인 양 무겁고도 가볍다. 잠시만 이곳에 머물렀으니 됐다. 다시 떠나야 한다, 떠나야만 한다.” - 프롤로그 “이 막사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바람 소리였다. 들판의 흔들리는 옥수숫대, 나무의 잎사귀, 새들의 지저귐 사이로 굽이돌던 바람은 막사의 지붕을 오르내리며 구멍 난 벽을 이리저리 비집고 들어왔다. 바람은 머리카락과 콧구멍 사이를 숭숭 스치듯 달아났다. 마치 <오즈의 마법사>의 회오리바람처럼 나는 사방에서 침입하는 바람을 어찌할 수 없었다. 하지만 무엇도 바람에 실려 가지 않았다. 간이건조대에 걸어 둔 하얀 수건도, 접이식 의자도, 장화도, 70kg의 내 몸도, 여전히 막사 속에 있었다. 다만, 정처 없는 마음만이 문틈으로 살며시 빠져나가 광야에서 길을 잃었다. 나는 Stratford 역에서 20분가량 떨어진 농장에서 해가 지는 방향을 바라보며 서성였다. 그러다 어둠에게 노크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가끔 올려다 본 하늘에서는 여전히 별이 빛나고 있었다.” - 2. 옥수수 껍질 까기, 좋은 콩 골라내기 “나는 사흘에 걸쳐 페르 라셰즈, 몽파르나스, 몽마르트르, 이 세 개의 묘지를 걸었다. 그리고 여러 번 길을 잃었다. 나를 움직였던 예술가들의 죽음 앞에서 이런저런 말을 걸고 서성이기도 했다. 숨을 참은 채였다. 그들은 내게 어떤 말도 건네지 않았고, 어떤 길도 찾아주지 않았다. 죽은 자는 말이 없었고, 누워만 있었다. 그 단단한 침묵 앞에서 나는 끝없이 묻기만 했다. 대답은 없었다. 그게 다였다. 그들의 묘비에서, 그 세계에서 빠져나오자마자 숨을 한껏 몰아쉬며 파리의 차가운 공기를 더없이 마셔댔다. 나의 발걸음은 그들에게서 멀어지며 더욱 가벼워졌다. 파리의 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그저 숨을 들이마시듯, 나를 받아들였다.” - 5. 숨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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