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2019 난공불락 이동현 영어 파이널 모의고사 (봉투형)
WE MAKE SCORE(위메스) / 이동현 (지은이) / 2019.01.25
6,900원 ⟶ 6,210원(10% off)

WE MAKE SCORE(위메스)소설,일반이동현 (지은이)
난공불락 파이널 모의고사는 국가직 및 지방직·서울시 등 각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실전모의고사다. [난공불락] 온라인을 통해 검증된 모의고사 문제만을 수록하였으며, 각 문제의 독학이 가능하도록 자세한 해설을 특징으로 한다.1. 실전동형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제4회 모의고사 제5회 모의고사 2. 해설 제1회~제5회 정답 및 해설 [부록] OMR카드 ‘최신 경향’과 ‘신유형 문제’의 [난공불락] 이동현 영어 파이널 모의고사 난공불락 파이널 모의고사는 국가직 및 지방직·서울시 등 각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실전모의고사입니다. [난공불락] 온라인을 통해 검증된 모의고사 문제만을 수록하였으며, 각 문제의 독학이 가능하도록 자세한 해설을 특징으로 합니다. 1. 난도 높은 문제들로 구성 최근 10개년 동안의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실제 시험에서 출제 가능한 문제들로 구성하되, 난도 높은 문제를 평소 시험보다 더 많이 배치하여, 어려운 문제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검증된 문제들로 구성 온라인 난공불락(ngbr.kr)에서 이미 철저히 검증받은 문제들로 시험 직전 모의연습을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문제를 제공합니다. 3.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하는 난공불락 모의고사 국어 고혜원, 영어 이동현, 한국사 윤승규, 행정학 - 신용한, 헌법 김건호, 지방자치론 신용한, 행정법 - 박제인, 사회 - 이병철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강사와 연구진이 만들어내는 실전동형모의고사입니다. 수험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구성한 만큼 최근의 경향과 신유형의 문제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치가 이끄는 삶
동연출판사 / 김형민, 노영상, 문시영, 박도현, 성신형, 오지석, 이상훈, 이장형, 이재명, 이종원, 이지성, 조용훈 (지은이) / 2024.04.15
18,000원 ⟶ 16,200원(10% off)

동연출판사소설,일반김형민, 노영상, 문시영, 박도현, 성신형, 오지석, 이상훈, 이장형, 이재명, 이종원, 이지성, 조용훈 (지은이)
대학이나 교회에서 청년들을 지도하는 저자들은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윤리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이들은 대부분 기독교윤리를 전공하였거나 최소한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윤리학자 라인홀드 니부어를 따르는 사람들로, 니버연구소 회원들이었다. 저자들은 정치, 경제, 직업, 환경, 인권 등 사회적 삶 전반에서 마주하게 되는 주제들에 대해 나름대로의 문제 제기와 대안적 제안을 제시하고 있다.개정판에 부쳐 머리말 1부 ╻ 사람답게 살아가기 <인권> 누구를 위한 권리인가 _ 김형민 <정치> 정치 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 _ 박도현 <복지> 삶의 방식을 바꾸는 삶 _ 성신형 <문화> 교회와 세상의 소통 _ 노영상 2부 ╻ 정의롭게 살아가기 <생명> 삶에 대한 기준 세우기 _ 이종원 <환경> 창조 신앙의 생태학적 의미 _ 조용훈 <직업> 소명으로서의 직업과 윤리 _ 이상훈 <경제> 돈과 사람: 신앙인의 물질관과 소비 _ 이재명 3부 ╻ 성숙하게 살아가기 <교회 윤리> 그래도, 교회가 희망이다 _ 문시영 <기독교인> 복을 벗고 십자가를 입는 삶 _ 이지성 <상생相生> 다문화 사회에서 더불어 살기 이장형 <역사> 한국인과 기독교윤리 사상 _ 오지석 지은이 알림기독교인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 또 기독교인으로서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출발하였다. 지금은 이 질문 앞에 “참된”이란 수식어를 붙여야 할 상황이다. 차마 기독교인이나 기독교 지도자(목사)가 과연 이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하는 파렴치한 일들이 심심찮게 매스컴을 통해 나온다. 개신교가 이 땅에 들어온 선교 초기에는 엄격한 도덕성을 가진 종교였다. 140여 년 전 당시, 한말과 일제강점기에 한국 사회는 축첩(다중 결혼생활), 술, 담배나 마약, 도박, 사기 등 무분별한 일들이 만연했다. 그런데 당시 개신교회의 자료에 보면 기독교인으로서 이런 행동 중 하나라도 발각되는 즉시 징계(치리)에 처하였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에 그런 도덕성을 기대할 수 있는가? 대학이나 교회에서 청년들을 지도하는 저자들은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윤리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이들은 대부분 기독교윤리를 전공하였거나 최소한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윤리학자 라인홀드 니부어(Karl Paul Reinhold Niebuhr, 1892~1971년)를 따르는 사람들로, 니버연구소 회원들이었다. 저자들은 정치, 경제, 직업, 환경, 인권 등 사회적 삶 전반에서 마주하게 되는 주제들에 대해 나름대로의 문제 제기와 대안적 제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때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기독교 서적이 종교 분야를 넘어 상당 기간 전 분야 베스트셀러로 상위에 랭크된 적이 있다. 원래 신앙 서적이었지만 처세에 관한 책으로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그 ‘목적 지향적’인 삶이 진정 성서에서 가르친 기독교인의 삶인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저자들은, 기독교윤리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와 같은 목적 지향성은 오히려 기독교적 가치를 이반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성공, 승리, 지배, 부의 축적 등의 ‘목적지향’이 아닌 기독교적 ‘가치지향’, 즉 나눔, 베풂, 포용, 사랑, 생명, 평화, 공의와 같은 가치를 지향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참된 기독교인의 삶임을 알리고자 한다.저자 머리말오늘날 한국교회가 허약해진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윤리적 실천의 부재”임을 부정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이 기독교윤리 교재가 “기독교인다움”을 회복하며, 가치의 부재 및 혼돈을 극복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토론과 합의의 과정이 있었으며, 때로는 필자들에게 송구할 정도로 글을 다듬고 고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 작업에 대한 평가는 독자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인간의 윤리적 삶에 대한 논의는 인류의 출발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삶을 ‘공동체적 삶’(사회성)과 ‘이성적이며 언어적인 삶’(합리성)으로 구분하고 이 둘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인간의 사회성과 합리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가치 개념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인권의 이념일 것이다. 인권은 오직 인간이 인간이기 때문에 갖는 기본적 권리로서 존엄한 각 개인의 삶에 속한 것이지만 동시에 타인과 함께 공유해야 하는 사회적인 것이다.<인권> 누구를 위한 권리인가 _김형민 예수께서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로 사마리아 사람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만드셨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이와 같은 전환이 필요하다. 욕망이 덧칠된 기독교인의 이미지가 선한 이웃의 이미지로 전환되는 길이 여기 있다. 거대한 초대형 교회와 수많은 기독교인으로 넘쳐나는 오늘의 현실에서 과연 기독교인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마치 강도를 만난 이웃을 지나쳐 간 레위인이나 제사장처럼 여겨지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이 든다.<복지> 삶의 방식을 바꾸는 삶 _성신형
중세 일본 설화모음집 4
시간의물레 / 민병찬 (지은이) / 2025.03.11
25,000

시간의물레소설,일반민병찬 (지은이)
9세기 후반10세기 초기 성립이라고 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다케토리모노가타리』가 2013년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워 ‘가구야 공주 이야기’라는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또 대략 13세기 성립한 설화집인 『우지슈이모노가타리』나 18세기 초엽 성립한 이야기집인 『오토기조시』 역시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에 녹아 들어가, 일본의 전통문화를 읽어내는 재미를 선사한다. 그렇게 각색된 옛날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그래서 원서는 어땠는데?’ 하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그런 원서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자 세 가지 책의 일본어 옛글 원문을 들어놓고, 단어의 뜻을 하나하나 음미하며 한국어로 대역한 것이 본서다.일러두기 【우지슈이모노가타리宇治拾遺物語④】 181. 하필이면 소리가 같아서 182. 대꾸할 거리도 아니라며 183. 나야 어찌 되던지 184. 개는 영물이니 185. 하마터면 웃다가 숨넘어갈 뻔 186. 하늘이 도와서 187. 그게 그 오랑캐인가? 188. 두 번은 안 해 189. 온 집안을 말아먹었지만 190. 사람을 잘못 보고 191. 온 정성으로 기도하기에 192. 쌀이 샘솟는 주머니 193. 도솔천에 다녀온 영험한 스님의 기도 194. 죽을 날을 알기에 195. 어차피 전해질 일인데 196. 바로 지금 197. 공자의 실패담 【다케토리모노가타리竹取物語】 1. 출생의 비밀 2. 온통 소문이 자자한데 3. 보다보다 못해서 4. 가구야히메가 원하는 것은 5. 창피한 줄도 모르고 - 첫 번째 도전자 6. 미리 짜놓고 - 두 번째 도전자 7. 거짓말 대잔치 8. 들통나버린 계략 9. 마침 부탁할 곳이 있어서 - 세 번째 도전자 10. 활활 불타오르니 11. 일단 아랫사람에게 시켜보고 - 네 번째 도전자 12. 몸소 겪어보니 13. 명을 거역해준 고마움에 14. 자안패를 구하는 방법 – 다섯 번째 도전자 15. 몸소 찾아 나섰다가 낙상 16. 소문을 듣고 사람을 보낸 천자 17. 몸소 찾아가 만난 천자 18. 빈손으로 돌아간 천자 19. 실은 달나라 사람인데 20. 천자의 귀에 들어갔으니 21. 가야만 한다니 22. 하늘로 올라가며 23. 후지산에 올라 【오토기조시御伽草子①】 1. 복덩이 이야기9세기 후반10세기 초기 성립이라고 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다케토리모노가타리(竹取物語)』가 2013년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워 ‘かぐや姫の物語(가구야 공주 이야기)’라는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이어서 2014년 한국에서도 개봉했는데, 그 옛날이야기에 상상력을 보태 뜻밖의 전개를 선보인 만큼 흥미롭기도 적잖이 당황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다. 또 어디가 그렇다고 콕 집어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대략 13세기 성립한 설화집인 『우지슈이모노가타리(宇治拾遺物語)』나 18세기 초엽 성립한 이야기집인 『오토기조시(御伽草子)』 역시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에 녹아 들어가, 일본의 전통문화를 읽어내는 재미를 선사한다. 그렇게 각색된 옛날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그래서 원서는 어땠는데?’ 하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그런 원서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자 세 가지 책의 일본어 옛글 원문을 들어놓고, 단어의 뜻을 하나하나 음미하며 한국어로 대역한 것이 본서다.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9 (양장)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유경 옮김, 계창훈 그림 / 2014.05.05
18,000원 ⟶ 16,200원(10% off)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유경 옮김, 계창훈 그림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시리즈.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사파이어 같은 바다, 캐나다 세인트 로렌스 만에 반달형으로 뜬 프린스 에드워드 섬, 싱그러운 초록빛 나무들, 잘 익은 과일처럼 붉고 꼬불꼬불한 마을 오솔길,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과수원, 사과꽃 흐드러지게 핀 환희의 길,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행복한 집 잉글사이드… 앤의 낭만적 인생 이야기들은 이 아름다운 섬을 무대로 소소하게 펼쳐진다. 소녀 시절부터 할머니에 이르는 앤 셜리의 소박한 삶은 한 여성의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꿈과 사랑 속에서 자식을 키우는 앤의 일생은 평범하면서도 진솔하고, 삶의 따뜻한 의미가 우물처럼 깊게 담겨 있다. 여자로서 살아가며 겪게 되는 사랑의 갈등, 삶의 고뇌, 행복이 떠나간 자리에 남은 아픔과 고독이 섬세한 필치로 그려져 있다.1 만남 앤을 읽으며 모드를 생각하며 7 린드 부인의 놀라움 51 매슈의 놀라움 64 머릴러의 놀라움 85 첫날 아침 96 지난 이야기 106 또 하나의 결심 116 기도 125 마음의 교육 131 린드 부인의 노여움 143 용서 154 주일학교 166 진실한 맹세 175 기다리는 즐거움 185 자수정 브로치 193 교실소동 206 티파티의 슬픈 끝 228 새로운 관심 244 애틋한 간호 254 콘서트 대사건 고백 269 지나친 상상 288 진통제 향료 299 초대받은 앤 316 명예를 건 사건 323 발표회 준비 333 매슈와 붕긋 부풀린 소매옷 342 이야기클럽 357 허영심 369 운나쁜 백합공주 380 잊을 수 없는 추억 394 수험준비 408 시내와 강이 만나는 곳 425 합격발표 436 호텔 콘서트 447 퀸즈아카데미 입학 462 꿈꾸는 겨울 473 영광과 꿈 481 죽음 490 길모퉁이 501 2 처녀시절 아름답게 가꾸는 일 13 실수 26 해리슨 씨네 집 34 마음과 마음들 44 새로 온 선생님 52 사람도 가지가지 62 쌍둥이의 운명 77 악동들 85 페인트 빨주노초파남보 97 꾸러세계 모든 젊은이들 영원불멸 청춘 로망스! ‘앤 셜리’에 평생을 바친 김유경의 주옥같은 번역문장 계창훈 화백 독자 마음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들 한국 최초 올컬러 완역 결정판! 사상최대 1억 부 돌파한 최고의 초밀리언셀러! 영국왕립예술원 회원! 대영제국 훈장! 캐나다프레스클럽 최고영예회원! 프랑스예술원 회원! 프랑스예술원 최고메달 수상!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빛내는 선량한 마음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 일인가! 드넓은 대자연의 품에서 깨달아가는 삶의 의미와 진실한 사랑 소녀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는 영원한 친구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 뮤지컬 기네스북 등재! 샬럿타운 컨페더레이션 아트센터「빨강머리 앤」뮤지컬이 세계 최장기 연례 공연 뮤지컬로 공인되어 2014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CBC, CTV 등 캐나다 주요 언론은 특집 방송으로 이 소식을 널리 알렸으며 캐나다에서는 큰 경사로 여겨지고 있다. 빨강머리 앤 뮤지컬은 올해로 50년째 공연 중이며, 매년 샬럿타운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현재 빨강머리 앤은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기념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뉴욕타임스 들어라, 울새의 지저귐을! 들어라, 마파람 소리를! 입맞춤처럼 달콤한 과수원 꽃이 포르르 포르르 흩날린다. 아름다운 너도밤나무 골짜기에 신비한 안개가 드리우면 멀리 보이는 시냇가 동쪽은 희미한 엷은 자줏빛. 맑디맑은 시냇물은 한결같이 4월의 매력을 노래한다. 소나무 우거진 골짜기에는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 가득하다. 함께 찾으러 가자. 수선화가 간직한 봄의 전설을. 상앗빛 자작나무 숲을 지나 살그머니 떠오르는 저 달은 우리의 것. 비로드 같은 발을 가진 밤의 신비한 치료의 힘은 우리의 것. 쪽빛 제비꽃 피어나는 하염없이 구부러진 오솔길도 우리의 것. 마법사가 찾고 있는 꿈의 나라도 마침내는 우리의 것. 모드의 시.봄노래 꿋꿋한 자립정신과 빨강머리의 명랑하고 순수함을 간직한 주인공 앤 이야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을 전 10권에 걸쳐 완역하여 출간했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애번리 마을 아늑한 그린게이블즈와의 첫만남, 앤 셜리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영원히 머물기를 원한다. 그러나 머릴러는 앤을 다시 고아원으로 돌려보낼려고 하는데... <과수원의 세레나데>를 비롯한 잔잔한 정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한 몽고메리의 주옥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더했다. 「김유경의 앤」KBS TV 책을 말하다 앤의 고향 프린스 에드워드 섬을 가다! 나는 소녀시절 평생 출판일을 하신 아버지 김천운님이 옮긴《빨강머리 앤》을 읽으며 인생의 아름다움과 슬픔을 느끼고 배웠다. 몽고메리의 천부적 재능과 쉼없는 노력은 앤․매슈․머릴러 등이 끊임없이 내 마음에 살아 있게 했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편집생활을 하며 번역공부를 해왔다. 80년대에 들어서는 그림을 그리면서 한편으로 앤 이야기들을 우리글로 옮기기 시작했다. 막내를 대학에 보내느라 잠시 멈추었다가는 다시 작업을 시작하여 20년 동안 앤 셜리에게 내 모든 열정을 바쳤다. 우리나라 최초로 앤 시리즈 전 10권을 완역해내며, <과수원의 세레나데>를 비롯한 잔잔한 정을 매우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묘사한 몽고메리의 주옥 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더했다. 텍스트는 밴텀 북스판을 사용했다. 앤 셜리와 만남을 이루게 해주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그리며……. 옮긴이 김유경 아름다운 처녀, 사랑받는 아내, 행복한 엄마 앤 셜리!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사파이어 같은 바다, 캐나다 세인트 로렌스 만에 반달형으로 뜬 프린스 에드워드 섬, 싱그러운 초록빛 나무들, 잘 익은 과일처럼 붉고 꼬불꼬불한 마을 오솔길, 탐스러운 열매가
레드 앤 매드 2
디앤씨북스(D&CBooks) / 권겨을 (지은이) / 2018.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디앤씨북스(D&CBooks)소설,일반권겨을 (지은이)
블랙라벨클럽 33권. 권겨을 장편소설. 목숨을 위협받으면 나타나는 미지의 '문'을 넘어 시간을 이동한다는 비밀을 지닌 여대생 이예주. 갑작스런 용암 대폭발로부터 도망친 건너편의 미래는 새빨간 눈의 절대자가 날뛰는 미친 세상. 손짓만으로 지진을 일으키고 번개를 부르는 정체불명의 남자 '람'은 이예주를 '시간족'이라 지칭하고 그 이유만으로 박멸 대상으로 삼는다. 살아남아 과거로 돌아가는 데 급급한 그녀는 스스로도 감당할 수 없는 거짓말을 하고 마는데…….Chapter 5. 시간이 멈춘 땅 (2)Chapter 6. 안녕, 조롱이 (1)“근데 람, 우린 그럼 썸남 썸녀예요?”3019년― 황폐한 미래에 남겨진 발랄한 여대생,인류 말살이 목표인 초월자를 구슬리다.팔을 휘둘러 시간을 멈추는 팔족의 도시 ‘뉴 힐튼’.이유를 알 수 없는 환대에 불안을 느끼는 한편 람에게서 도망쳐 과거로 돌아갈 길을 찾아 팔족 족장의 서재에 잠입한 이예주.세계 멸망의 진실을 구하다 찾은 동화책은검은 파편, 즉 람이 인간에게 ‘시간의 여신’을 빼앗기고그 복수로 멸망을 불러왔다고 말하지만,그녀는 탐욕스러운 인간보다 검은 파편을 옹호하고 만다.그때 나타난 동화책 속 여신을 꼭 닮은 한 여자.이예주는 그 뒤를 따르다 뉴 힐튼의 참상을 마주하고필사적인 도망 끝에 람을 찾는데…….“우리 계약 조건 바꾸면 안 돼요? 나 죽이지 말아요.”“……넌 내게 이름 모를 감정을 불러일으켰다.그러니 앞으로는 내가 널 살린 이유를 찾아내.”◆ 출판사 서평 “왜 자꾸 쫓아오는 거야, 이 남자?!” vs. “그러는 넌 왜 죽여도 죽지 않는 거지?”지구와 명운을 같이하는 사랑, 시간을 뛰어넘는 여자와 행성이 무기인 절대자의 미래 지향 추격 로맨스!『레드 앤 매드』의 무대인 3019년의 지구, 주인공 ‘예주’는 시간을 이동하자마자 눈이 번쩍 뜨이는 미남을 마주한다. 손짓 한 번으로 땅을 가르고 모래를 일으키며 죽어 가는 동물을 살리는 등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졌지만, 자비의 감정이라곤 없는 양 싸늘한 미래 세계의 절대자를. 그런데 이 남자 ‘람’은 그녀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다. 단지 그녀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주 오래전에 람의 유일한 친구였던 시간의 여신을 잡아먹고 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가지게 된 ‘시간족’과 그 외의 인간을 모두 말살하는 것이 목표인 람이 반목하는 먼 미래의 지구, 그가 선사하는 죽음을 피해 몇 번이고 도망치며 예주는 깨닫는다. 자신이 도착한 곳은 단순한 미래가 아니었다. 인간으로 변신하고 말할 수 있는 동물이 인간보다 우위에 선 세상에서 자신은 먹이사슬의 최하위, 즉 먹잇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생존을 위해 택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단 하나, 절대자의 그늘에 숨는 것뿐. 그렇게 그녀는 적과의 ‘공포스럽지만 전략적인 임시 공존’을 택한다. 그 공존의 도중, 인간인 주제에 덤비고, 묶어 놨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미래로 도망가 버리는 여자는 람에게 점차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그는 시간족의 끊임없는 위협과 이기심에 부딪히면서 약한 자에게 약하고 강한 자에게 강한, 따뜻하고 곧은 예주의 본성을 보게 되고 어느새 그에 끌리고 만다. 자기도 인간이면서 인간 학살자인 당신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어딘지 상식리스인 여자가 사랑스러워 보이는 순간, 지구의 운명은 뒤바뀌게 되었다. 과거에서 점프한 어리바리한 여대생이 변화를 일으킨 것이다. 바로 람을, 미래를 바꾸는 대변화를! 남자의 새빨간 눈이 즐거워 죽겠다는 듯 휘어져 있었다. 그 순간, 이예주의 심장이 바닥까지 내던져졌다. 남자가 입을 틀어막은 그녀의 손을 가볍게 떼어 냈다. 뿌리치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을 만큼 강한 힘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두 손은 그에게 잡혀 힘없이 끌려 내려갔다. 웃는 람의 얼굴을 차마 대면할 수 없어 그녀의 고개가 아래로 푹 꺼졌다. 마구 휘몰아치는 감정들을 대변하듯 그녀의 귓불이 빨갛고 탐스럽게 익었다. “……원래 이렇게 요망한 짓거리로 멀쩡한 이들을 홀리는 건가?”남자가 이예주의 머리 위에서 가당치 않은 말들을 지껄여 댔다. 그녀가 시뻘건 얼굴을 번뜩 쳐들었다.“뭐요?”“익숙해 보이는데.”“이, 이……! 내가 그럴 남자가 어디 있어요! 난 이렇게 남자랑 손잡는 것도 처음인데!”남자의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 몸서리친 이예주가 남자에게 잡힌 두 손을 거칠게 흔들며 외쳤다. 그런 그녀의 반응에 남자가 만족스럽다는 듯 입꼬리를 들어 올리고 웃었다.“좋아. 계약 기간 동안 네 몸은 너 혼자의 것이 아니다.”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따지기도 전에 람은 살벌한 기세로 경고했다.“앞으로 다른 놈들 앞에서 이런 요망한 짓을 하는 것을 들켰다간…….”“…….”“차라리 죽여 달라고 애원하게 해 주지.”-2권 중에서.
아이오니아
요다 / 최공의 (지은이) / 2022.07.29
14,000원 ⟶ 12,600원(10% off)

요다소설,일반최공의 (지은이)
근 미래, 인공지능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을 잠식하며 성장한 거대 기업 ‘아이오니아’는 스스로 판단하는 인공의식 개발에 착수한다. 그렇게 탄생한 엑스는 아이오니아의 야간 경비원 레인과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지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인간보다 정교해져간다. 이야기 대부분은 인간의 존재 의미를 탐구하는 대화들로 이루어지며, 주인공과 그 환경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러 사건으로 많은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프롤로그 레이철과 레이철 폴리에스테르 녹는 냄새 공원에서 피아노 맨 첫 만남 꿈 살아 있다 갈등과 모순 믿음의 문제 친구 고작 홀로그램 따위 협력자들의 속사정 메모 한 장 희망 비상구 완전과 불완전 사이 에필로그 작가의 말인간의 데이터로 지성과 감성을 습득해 스스로 판단하는 인공의식 ‘엑스’의 등장 “안녕하세요, 엑스입니다. 할 일도 없는데, 대화라도 나누실래요?” 신인 작가 최공의의 SF 장편소설. 머지않은 미래, ‘아이오니아’라는 기업에서 만든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녹아들어 대부분의 직업이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었다. 주인공 레인은 인공지능에게 일자리를 내어준 인물 중 하나이다. 몸은 늙었지만, 여전히 일하고 싶은 의지가 있으며, 정부에서 주는 기본소득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었다. 레인은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을 실직으로 내몬 아이오니아의 야간 경비원 업무에 지원하여 합격, 그곳에서 ‘엑스’를 만나게 된다. 엑스는 아이오니아에서 개발 중인 인공의식으로, 레인과 대화를 통해 점차 정교해져간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불러올 파급력은? 인공의식과 경비원 레인의 끊임없는 대화로 그려보는 인류의 미래 엑스는 기존 인공지능이 갖지 못했던 감정을 갖춘 데다 그간 인간이 축적해둔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뛰어난 지능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능력을 갖추고도 연구원들이 주는 단순 계산 문제를 풀거나 간단한 연구만을 진행하며 시간을 보내던 엑스는 처음으로 자신을 인격체로 존중해준 경비원 레인을 만난다. 애초에 기업과 관련된 모든 곳을 통제하는 엑스가 있는 한 아이오니아의 보안은 문제 될 것이 없었기에 남는 시간 동안 엑스와 레인은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지, 어째서 인간은 인공지능을 창조했는지, 그리고 기존의 인공지능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뛰어난 인공의식 엑스를 만들고도 왜 아직 인간은 인공지능이 도구에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지 등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주인공 레인과 엑스의 대화는 “인간의 가치란 과연 무엇일까?”에 관한 철학적 성찰과 자각을 유발하며, 인간보다 더욱 인간다워지는 인공의식의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인공지능 기술에 잠식당할지도 모르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자유의지와 생명을 지녔으나 인간이 아닌 존재 누구보다 인간답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가 온다 인공의식이라는 생소한 존재에 대한 조명은 독자들에게 “언젠가 인간도 다른 존재, 심지어 자신이 창조한 존재에 의한 지배를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운다. 문명의 발전 이후로 인류는 늘 지배자의 위치에 있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류는 유례없는 풍요를 누렸지만, 오랜 역사 동안 지배자의 위치에 있었던 만큼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간 여러 SF 작품에서 인공지능, 외계인 등 인간보다 월등한 존재가 나타나 그들에게 지배받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은연중에 표출해왔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21세기 초인 현재만 해도 인공지능 기술이 우후죽순으로 개발되어 상용되는데, 이에 대해 사회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으면 삭막한 디스토피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경고를 보낸다. 기술 발전으로 인한 새로운 존재의 등장은 인류를 한 단계 발전시킬 것인가, 아니면 피지배자로 전락시킬 것인가? 여기에 우리가 이 작품을 톺아보아야 할 이유가 있다.“인공의식이라니, 인공지능과 뭐가 다른 건가?”“기존의 인공지능은 상용화되었고 훌륭히 일들을 처리하고 있죠. 그러나 그것뿐이에요. 인공지능은 성능이 아무리 좋다 한들 어디까지나 인간의 도구에 불과하죠. 그러나 인공의식은 그 이상이에요.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감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죠. 완성된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 변할 거예요. 말 그대로 모든 것이요.” “꿈을 꾸면 어떤 기분인가요?”“좋은 꿈을 꾸면 기분이 좋고, 나쁜 꿈을 꾸면 기분이 나쁘지. 이제 자네가 답해보게. 인공의식도 꿈을 꾸나?”“인공의식은 꿈을 꾸지 않죠. 꿈이란 잠을 자는 동안 기억을 정리하느라 일어나는 현상인데, 인공의식은 잠을 자지도 않고 기억을 정리하지도 않으니까요. 인간이 비효율적으로 만들어진 거죠. 어째서 인간은 결함투성이일까요? 아이오니아가 인간이라는 제품을 만들었다면, 분명히 초기모델 단계에서 폐기됐을 거예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고, 문명과 풍족함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라고요. 인간만이 풍족해졌죠. 전 지구적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빈곤해지고 있어요. 그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모종의 이익이나 자신이 남들보다 낫다는 우월감에서 비롯된 행위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가?”“인간은 자연을 가질 수도 없고, 가져서도 안 돼요.”레인은 입을 다물었다. 긍정도, 부정도 그에겐 허락되지 않았다.
부동산으로 시작하는 월급쟁이 탈출 프로젝트
두드림미디어 / 빠른느림보, 호랭이아빠 (지은이) / 2024.05.01
20,000원 ⟶ 18,000원(10% off)

두드림미디어소설,일반빠른느림보, 호랭이아빠 (지은이)
하루 일과를 해내는 것도 바쁜 직장인에게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라고 하면 엄두가 안 나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 직장인에게 가장 최적의 재테크는 부동산 투자라고 생각하는 지은이가 더 쉽고, 재미있게,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쓰였다. 부동산 투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 투자친구들’을 운영하고 있는 ‘빠른느림보’와 ‘호랭이아빠’가 10년 이상 자신들이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검증한 단순하면서도 쉽고, 지속 가능한 투자 방법을 공개한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투자를 함께 해야만 하는 이유, 투자하는 구체적인 방법,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소소한 팁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내용을 살펴보고 ‘별 것 아닌데?’,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해나가는 것이라고 지은이는 강조한다. 이 책에는 그 꾸준함을 다질 수 있는 동기부여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이 담겨 있다. 초기에는 자산 상승의 폭이 미미할 수 있으나 이 책을 따라 꾸준히만 하면 반드시의 복리의 마법은 일어나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5 1. 투자가 어려운 이유 - 사람은 원래 그래 월급쟁이 노예에 적응되어 있다 14 부자는 소수라는 사실을 모른다 17 부자를 따라 하기보다는 욕하기가 쉽다 20 더 간절해야 한다 24 막연하게 잘될 거라고 생각한다 27 2. 판을 바꾸자 돈 버는 기간은 짧고 돈 쓰는 기간은 길다 32 지금 당장 시작해야 나와 가족의 미래가 바뀐다 35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39 뭐든지 남들보다 먼저 시작하라 44 꾸준함이 중요하다 48 재미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다 51 책 읽기는 꾸준히 하라 55 3. 돈 공부를 하자 자본주의를 알아야 제대로 투자할 수 있다 62 투자를 위해 필수로 알아야 하는 인플레이션 66 인플레이션으로 내 대출도 녹는다는 사실 71 인플레이션으로 내 소득도 녹고 있는데? 75 돈이 스스로 일하는 시스템 79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81 투자 기술보다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 86 투자 사이클의 기본 - 달걀이론 90 사이클의 바닥에서 시작? VS 머리에서 시작? 96 4. 부동산 투자는 직장인에게 최고의 재테크 땅은 안전하다 106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다 110 시간 효율과 안정적인 현금 흐름 112 대출은 직장인 투자자의 무기다 115 세력이 없다 118 부동산 투자는 나쁜 것이 아니다 121 5. 부동산 투자의 핵심 - 싸게 사는 방법 부동산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126 부동산에서는 가격이 가장 중요하다 129 부동산은 비교부터 시작이다 133 연결성의 기본 원리 - 가격의 변동 136 지역 간 연결성 살펴보기 140 연결성이 생기는 이유 148 연결성 실사례1 - 판교, 광교, 동탄2 156 연결성 실사례2 - 수원 169 연결성 실사례3 - 파주 175 연결성 실사례4 - 부산 180 연결성 실사례5 - 울산 185 연결성 실사례6 - 서울1 190 연결성 실사례7 - 서울2 194 다른 지역의 비슷한 가격대 아파트 비교 197 비교할 아파트를 선택하는 방법 202 6. 부동산 투자 고민 해결 내 집 마련 언제 해야 할까? 216 갈아타기는 언제 해야 할까? 223 부동산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까? 228 부동산, 후회만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231 갈아타기할 때 선매수 후매도와 선매도 후매수, 어떤 게 나을까? 240 * 시간 효율을 높이는 투자 꿀팁 직장인은 시간이 없다 243 에필로그 253 직장인 누구라도 지속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 입문서 하루 일과를 해내는 것도 바쁜 직장인에게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라고 하면 엄두가 안 나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 직장인에게 가장 최적의 재테크는 부동산 투자라고 생각하는 지은이가 더 쉽고, 재미있게,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쓰였다. 부동산 투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 투자친구들’을 운영하고 있는 ‘빠른느림보’와 ‘호랭이아빠’가 10년 이상 자신들이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검증한 단순하면서도 쉽고, 지속 가능한 투자 방법을 공개한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투자를 함께 해야만 하는 이유, 투자하는 구체적인 방법,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소소한 팁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내용을 살펴보고 ‘별 것 아닌데?’,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해나가는 것이라고 지은이는 강조한다. 이 책에는 그 꾸준함을 다질 수 있는 동기부여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이 담겨 있다. 초기에는 자산 상승의 폭이 미미할 수 있으나 이 책을 따라 꾸준히만 하면 반드시의 복리의 마법은 일어나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싸게 사서 똑똑하게 투자하는 쉬운 부동산 투자 방법을 담은 책 이대로 직장 생활만 하며 월급에 의존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은 총 6장에 걸쳐 직장인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1장 ‘투자가 어려운 이유 – 사람은 원래 그래’에서는 안정적인 월급에만 적응되어 막연하게 잘될 거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부자는 소수라는 사실을 깨달은 지은이가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함께 살펴본다. 2장 ‘판을 바꾸자’에서는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천과 투자에서 책 읽기의 중요성, 꾸준함, 재미가 있어야 투자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3장 ‘돈 공부를 하자’에서는 인플레이션, 투자 사이클의 기본 이론,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 등 투자를 위해 꼭 필요한 공부를 강조하고, 구체적인 내용도 함께 살펴본다. 4장 ‘부동산 투자는 직장인에게 최고의 재테크’에서는 시간의 효율성과 안정적인 현금 흐름, 대출받기 편한 이점 등 직장인에게 부동산 투자가 왜 최고의 재테크인지 그 이유를 살펴본다. 5장 ‘부동산 투자의 핵심 – 싸게 사는 방법’에서는 부동산에서 지역 간 연결성이 생기는 이유와 서울, 수도권, 신도시, 대표 지방 도시 등의 실사례 7건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분석해본다. 6장 ‘부동산 투자 고민 해결’에서는 내 집 마련과 갈아타기의 적정 시기 등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없는 직장인의 시간 효율을 높이는 투자 꿀팁 코너도 마련해 바쁜 직장인에게 효율적인 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의 나는 회사만 다닐 때 그렸던 미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여전히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부동산 투자를 계속하고 있고, 부동산 투자 모임을 이끌고 있다. 공유오피스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여러가지 사업에도 도전하고 있다. 회사에서 주는 월급에만 안주하고 있었다면 지금도 같은 일만 하면서 회사에 얽매였을 것이다. 물론 간절함이 있다고 모두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간절함이 없었다면 시작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설령 시작했더라도 지속하기 어려울 것임이 분명하다. 여러분의 절실한 마음을 들여다 보자. 그 간절함을 더 키우자. 그것이 여러분이 부자로 가는 길에 첫 발을 내딛게 해줄 것이다. 나는 《습관의 재발견》에 나온 내용을 실천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부동산 투자를 해서 돈을 벌고 싶다는 큰 목표를 세우고, ‘매일 네이버 부동산 어플 열기’를 작은 목표로 정했다. 네이버 부동산 어플을 손가락 터치 한 번이면 열 수 있도록 스마트폰 메인 화면에 위젯으로 등록했다. 그리고 매일 한 번씩 어플을 열고 1개 이상의 아파트 단지 시세를 확인했다. 부동산 어플을 여는 횟수가 늘고, 보는 시간도 늘어났다. 한 번에 10개 이상의 아파트 시세를 보기도 했다. 이것을 습관처럼 매일 했고 시간이 지나자 수도권 내에 있는 대단지 시세는 대부분 파악할 수 있었다. 만약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고 싶다는 큰 목표만 있었다면 결코 얻을 수 없는 결과였다.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CS3
정보문화사 / 스콧 켈비 지음, 고성욱 옮김 / 2008.05.13
23,000원 ⟶ 20,700원(10% off)

정보문화사소설,일반스콧 켈비 지음, 고성욱 옮김
아마존닷컴 컴퓨터/인터넷, 아트/포토그래피 분야에서 장기간 1위 중인 베스트셀러로 디지털 사진가가 알아야 할 포토샵 CS3 활용의 모든 것을 담았다. 디지털 카메라 촬영 시 실수 혹은 디지털의 한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오류들, 인물 사진을 좀 더 그럴듯하게 만드는 리터치 기법 등 사진을 찍는 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기본 테크닉부터 전문 포토그래퍼를 위한 고급 테크닉까지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사진 관리와 인화, 감각적인 레이아웃 적용 비법 등을 실어 사진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어판에는 원서의 내용과 더불어, 스콧 켈비의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보너스 테크닉까지 함께 실엇다. 페이지마다 예를 들어 사용한 고급스런 촬영 사진들 또한 볼거리를 제공한다.Chapter 01 Adobe Bridge의 핵심 활용 비법 01 Adobe Bridge로 사진 불러오기 02 백업 파일 디스크 커버 만들기 03 사용하기 편리한 작업 화면 만들기 04 자유로운 사진 이동과 삭제 05 직접 꾸미는 나만의 Bridge 06 사진의 메타데이터 활용하기 07 즉석에서 파일명 바꾸기 08 사진 회전하기 09 사진 분류 및 정렬하기 10 Bridge에서 파일, 폴더 삭제하기 Chapter 02 Adobe Bridge CS3의 향상된 기능 01 전체 화면 슬라이드 쇼 만들기 02 키워드를 이용한 스피드 사진 검색 03 메타데이터 확인 및 편집 04 듀얼 모니터 활용하기 05 여러 개의 파일명 일괄 변경하기 06 메타데이터 템플릿 만들기 07 메타데이터 제거하기 08 사진 그룹화로 깔끔하게 정리하기 Chapter 03 Camera Raw를 이용한 이미지 작업 01 Camera Raw로 이미지 파일 불러오기 02 필수 보정 테크닉 I. 화이트 밸런스 03 필수 보정 테크닉 II. 노출 04 Clarity 슬라이더로 이미지에 활력을! 05 이미지 기본 설정 - 해상도·크기·색 공간·비트 수 06 잘라내기와 수평 맞추기 07 여러 사진 편집 한 번에 끝내기 08 Camera Raw 샤프닝 보정 09 카메라를 위한 Calibration 설정 10 Camera Raw의 노이즈 제거 기능 11 불가능한 장면을 가능하게 만드는 이중 보정 테크닉 12 색 수차 현상 제거하기 13 To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CS3 완벽 활용 가이드 아마존닷컴의 컴퓨터, 포토그래피 분야에서 장기간 1위 석권! DSLR 및 하이엔드 카메라, 고급 카메라 사용자를 위한 프로페셔널한 사진 리터칭 테크닉 프로페셔널 사진가이자 포토샵 잡지의 에디터로서, 그리고 각종 포토샵 세미나의 명강사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스콧 켈비! 그가 직접 사용하는 독자적인 사진 보정 테크닉과 함께 사람들이 제일 많이 물어오는 질문에 대한 핵심 요령들을 모았습니다. 포토샵 초보에게는 단계별 접근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혀주고, 기본기에 목마른 유저들에게는 중간 중간 뚫려있던 지식의 빈틈을 빠짐없이 채워줄 단 한권의 책을 만나보세요. 아마존닷컴 컴퓨터, 포토그래피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마존닷컴의 컴퓨터/인터넷, 아트/포토그래피 분야에서 장기간 1위 석권 중인 베스트셀러 『The Adobe Photoshop CS3 Book for Digital Photographers』를 번역한 이 책은 디지털 사진가로서 알아야 할 포토샵 CS3 활용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촬영 시 실수 혹은 디지털의 한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오류들, 인물 사진을 좀 더 그럴듯하게 만드는 리터치 기법 등 사진을 찍는 모든 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기본 테크닉부터 전문 포토그래퍼를 위한 고급 테크닉까지 쉽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이와 더불어 사진 관리와 인화, 감각적인 레이아웃 적용 비법 등 사진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책임지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전문 테크닉까지! RAW까지 깊이 있게 설명하는 친절한 해설서 이미지/그래픽 프로그램의 대명사 포토샵! 새 버전인 포토샵 CS3에서 제공하는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 Bridge CS3와 Raw 파일 처리를 위한 어도비 카메라 로우(Adobe Camera Raw)! 포토샵 CS3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두 프로그램을 쉽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본 한국어판에는 원서의 내용과 더불어, 스콧 켈비의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보너스 테크닉까지 함께 실어 그 가치를 더했습니다. 페이지마다 예를 들어 사용한 고급스런 촬영 사진들 또한 기대할 만한 볼거리가 될 것입니다. 전문 포토그래퍼가 제대로 짚어주는 포토샵 사진 활용 기법 - 어떤 사진이든 자신 있게 손댈 수 있는 색조 보정 기법 - 일반적인 디지털 사진의 문제점 즉시 수정하기 - 프로 사진가들이 실제 사용하는 샤프닝 기법 - 최신 포토샵 기법과 가장 많은 이가 궁금해 하는 특별한 효과들 - 빠르고 지능적인 작업 처리를 위한 단축키와 숨은 도구 사용하기 - Camera Raw를 이용하여 RAW 파일 능숙하게 다루기 - 프로들이 몰래 하는 인물사진 리터치 비법 - 자동화(Automation) 기능 쓸모 있게 활용하기 - 스크린의 색상 그대로 정확하게 인화하기
나를 1등으로 만드는 스피치의 힘
책이있는마을 / 윤치영 지음 / 2013.01.25
14,000원 ⟶ 12,600원(10% off)

책이있는마을소설,일반윤치영 지음
사회가 세분화 전문화될수록 대인관계의 양상도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법이다. 그런 만큼 주어진 시간 내에 정확한 의사 교환이나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의 중요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언제 어느 곳에서든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스피치의 기본적인 자질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그러나 말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을 하되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상대방의 말은 잘 들으려 하지 않는다. 또 생각한 내용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거나,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전개시키지 못한다. 말할 기회도 많고 할 말도 많은 시대에 정작 말을 제대로 못해서 전전긍긍한다면 이보다 안타까운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이 책은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잘 표현하기 위해 흥미 있게 말하는 법, 뜻있게 말하는 법, 유익하게 말하는 법,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말하는 법과 윤리적인 감각으로 말하는 법 등이 제시되어 있다. 동시에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의 스피치 내용이나 전달 기술뿐 아니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의 자세와 태도 그리고 표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이른바 이 책은 언제 어디서든 파워풀한 스피치를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되어 있는 스피치 매뉴얼이다. chapter 1 무엇을 말할 것인가(What to say) 17 이야기의 레퍼토리를 준비하라 19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21 무엇을 담을 것인가 22 감성을 자극하는 휴먼 스토리를 준비하라 27 시대의 트렌드를 화두로 삼아 말하라 30 유머는 현대인의 필수품 42 자료 정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chapter 2 빛나는 말, 빛나는 목소리 49 효과적인 음성 표현 51 말소리를 어떻게 분류하나 54 호흡을 가다듬어라 57 산소호흡에 의한 두성발성 62 기본적인 발성 훈련 66 서두르지 말라 69 명쾌하고 다이내믹한 음성을 단련하라 74 감정 표현 훈련 77 내면화된 자기 스타일을 개발하라 chapter 3 어떻게 말할 것인가(how to say) 89 말하기도 전략이다 93 말을 능숙하게 하라 96 순발력을 키우는 즉흥 스피치 훈련을 하라 100 브레인스토밍으로 스피치 내용을 정리하라 101 말을 구성하는 법 112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이 있다 chapter 4 프로다운 자세와 태도를 가져라(how to attitude) 125 태도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128 이미지 메이킹의 매력 134 당신의 호감도를 높여라 145 말로 가꾸는 이미지 148 보디랭귀지로 상대방의 심리를 알아본다 chapter 5 말을 잘하려면 듣는 법부터 배워라 159 잘 듣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163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이 되라 166 남의 말을 잘 듣는 데도 방법이 있다 167 듣기와 말하기에 대한 센스 172 효과적인 경청법 177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라 * 먼저 무엇을 말할 것인가?(What to say?) 말에는 의미와 재미가 담겨야 듣는다. 여기서 의미란 되새길 만한 콘텐츠, 즉 얻을 만한 유익한 내용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재미까지 있어야 상대를 끝까지 집중하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의미와 재미있게 말할 수 있을까? 대답은 명확하다. 의미 있는 내용과 재미있는 소스를 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첫째, 문제의식을 가지고 주제를 정해야 한다. 문제의식이란 평소에 한 주제에 대한 관심과 의문을 가져 보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삶이란 무엇인가?’란 고민을 하다보면 나만의 철학과 깨달음을 갖게 된다. 그런데 삶을 얘기하고 인생을 논할 수 있다. 고민이나 고통 없이 얻어진 이론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둘째, 이론적 틀(Logic)을 세우는 일이다. 배경 지식도 없이 주관적인 생각만 가지고 스피치를 한다면 검증되지 않은 내용으로 말하는 격이 될 것이다. 근거를 가지고 보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스피치를 풀어갈 때 설득력과 공감을 얻는다. Key word로 줄기를 잡아 가는 것이 이론적 틀(Logic)을 만드는 방법이다. 셋째, 구체적인 설명이 말을 풀어가는 방법이다. 개괄적이거나 총론적인 애기만 들어 놓는다면 수박 겉핥기 식 스피치가 되고 만다. 가슴을 뚫고 깊숙이 먹히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생생한 예화나 사례 혹은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여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 어떻게 말할 것인가?(How to say?) 처음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사람들(초보자)을 보면 숨도 고르지 못하고 헐떡이며 말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먹히는 스피치, 공감하는 스피치를 위해서는 첫째, Pause를 적용하는 것이다. Pause란 말과 말사이의 쉼으로 음악에서는 묵음에 해당된다. 격조 있는 음악일수록 이 묵음을 많이 사용하는데 묵직하게 먹히는 말일수록 이 Pause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Pause야말로 말하는 이와 듣는 이와의 생각의 공유의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Tempo(템포)이다. 밋밋한 어조, 단조로운 어조는 듣는 이에게 자장가처럼 들리게 마련이다. 마치 새마을호나 KTX를 타면 조는데 이는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룡열차는 타고 조는 사람 보았는가? 청룡열차를 타면 졸기는커녕 초긴장한다. 이는 궤도가 변화무쌍하기 때문이다. 예측불허의 변화는 사람을 긴장시키고 집중하게 만든다. 그러니 어조의 변화로 듣는 이를 집중하게 하는 방법이 악센트로 강약을 주고 스피치의 완급조절로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 셋째, 혼자 말하지 말고 적당한 질문법으로 상대를 참여시키고 함께 고민하게 하고 함께 풀어가는 스피치를 구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방적인 스피치는 고루하고 지루하게 느끼게 한다. 일방적으로 풀어가는 스피치를 깔 데기 스피치기법이라 하는데 이는 아날로그 방식임에 틀림없다. 디지털 시대에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호응을 얻는다. 서로 주고받아 가 풀어가는 스피치가 이 시대에 맞는 기법이다.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how to attitude?)’ 상대는 분명 거울처럼 내가 보여주는 만큼 볼 것이다. 세상이 복잡하고 바쁘기 때문에 특별하지 않으면 감추어진 이면을 보려하지는 않을 것이다. 웃으면 웃는 것이 보일 것이고 화를 내면 화내는 모습이 보여 질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내가 어떤 표정을 해야 하는지는 분명해진다. 첫째, 개방형 제스처로 세련감과 역동감을 주라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들이 공식석상에서 인사말이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연탁에 공정되어서 정적으로 발표하는 모습에 익숙해져 있지만 PT의 달인이라 불리는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설명회장에서 무대를 최대한 활용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연출의 달인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꾸어다 놓은 보리자루처럼 굳어진 자세로 말하지 말고 자연스럽고 유연한 제스처로 역동감과 생기를 불어 넣어 주었으면 한
2017 NCS 농협 직무.사무능력검사 및 직업기초능력평가 통합편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음 / 2017.07.10
26,000원 ⟶ 23,4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음
2017년 상반기 시행된 NH농협은행 6급 및 2016년 하반기 시행된 NH농협은행 5급ㆍ지역농협 6급의 출제유형분석과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새로운 유형에 쉽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최근 변화하고 있는 채용시장에 맞춰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뿐만 아니라 기존의 직무ㆍ사무능력검사도 함께 구성하여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을 포함한 모든 수험생이 본서 한 권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1권] ● 출제유형분석+최신기출문제 농협 출제유형분석 - NH농협은행 5급/NH농협은행 6급/지역농협 6급 최신기출문제 - NH농협은행 5급(16.11.13)/NH농협은행 6급(17.3.5)/지역농협 6급(16.10.23) ● 제1편 직무ㆍ사무능력검사 제1장 언어능력검사 제1절 어휘력 제2절 우리말어법 제3절 관용적표현 제4절 언어추리 제5절 독 해 제2장 수리능력검사 제1절 기초수리 제2절 응용수리 제3절 자료해석 제3장 추리능력검사 제1절 수ㆍ문자추리 제2절 도형추리 제4장 공간지각능력검사 제5장 사무지각능력검사 제6장 도형치환능력검사 제7장 판단분석능력검사 제8장 상황판단능력검사 제9장 종합상식능력검사 제10장 영어능력검사 ● 제2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제1장 의사소통능력 제2장 수리능력 제3장 문제해결능력 제4장 자기개발능력 제5장 자원관리능력 제6장 대인관계능력 제7장 정보능력 제8장 기술능력 제9장 조직이해능력 제10장 직업윤리 ● 제3편 인ㆍ적성검사 제1장 간이성격적성검사 제2장 인성검사 ● 제4편 논 술 제1장 논술, 알고 쓰자! 제2장 NH농협은행 논술 기출문제 제3장 은행권 실전문제 ● 제5편 면 접 제1장 NCS 기반 면접평가 제2장 면접 주요사항 제3장 최근 기출 면접 ● 정답 및 해설 제1편 정답 및 해설 제2편 정답 및 해설 [2권] ● 실전 모의고사 제1회 실전 모의고사(순발력형) 제2회 실전 모의고사(실력형) 제3회 실전 모의고사(NCS) ●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2017년 상반기ㆍ2016년 하반기 NCS 유형 완벽 반영!” 1. 농협 출제유형 완벽분석 - NH농협은행 5급ㆍNH농협은행 6급ㆍ지역농협 6급 2. 2017년 상반기ㆍ2016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수록 3.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NHAT 직무ㆍ사무능력검사 4. 2016년 하반기 NH농협은행 5급 논술 기출 및 농협 면접 기출 질문 수록 5. 실전모의고사 3회(순발력형ㆍ실력형ㆍNCS) ①권 : 농협 출제유형분석 + 2017년 상반기ㆍ2016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직무ㆍ사무능력검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인ㆍ적성검사, 논술, 면접 ②권 : 순발력형ㆍ실력형ㆍNCS유형 실전모의고사 2017년 상반기 시행된 NH농협은행 6급 및 2016년 하반기 시행된 NH농협은행 5급ㆍ지역농협 6급의 출제유형분석과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새로운 유형에 쉽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최근 변화하고 있는 채용시장에 맞춰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뿐만 아니라 기존의 직무ㆍ사무능력검사도 함께 구성하여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을 포함한 모든 수험생이 본서 한 권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신 논술 기출문제, 면접 기출을 구성하였으며, 순발력형ㆍ실력형ㆍNCS유형 실전 모의고사 3회를 수록하여 최종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워라밸 플랜
라온북 / 석혜림 지음 / 2018.03.16
14,000원 ⟶ 12,60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석혜림 지음
14년 차 쇼핑호스트인 저자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1인 기업처럼 움직이는 워킹맘이다. 스스로 예쁘지 않고 별다른 재능도 없다고 말하지만, 화려하고 치열한 방송현장에서 10년 넘는 긴 시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그녀 스스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고민하고 생각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자이기 때문에 감당해야 할 어려움 속에서도 힘차게 일하고 행복한 엄마로 살아가는 한 여성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같은 고민을 하면서 수없이 흔들리고 꺾이고 있다면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공감, 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탁월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오늘이 멘탈 체인지업의 첫날이 되길 1장 스마트한 여성의 시대가 온다 4차 산업혁명, 여성들에게 기회다 성공한 여성들의 유쾌한 반란 우리는 왜 비즈니스맨이 되어야 하는가? 일하는 엄마는 육아 마인드부터 달라야 한다 엄마이기에 더 탁월한 비즈니스맨이 될 수 있다 유리천장을 믿지 않은 사람들 Tip <비즈니스 성공노트 ①> 무대 공포증, 회의 공포증 극복하기 2장 일하는 여자를 위한 워라밸 플랜 1년의 치열함으로 10년을 우아하게 산다 직장은 가장 좋은 학교다 나를 성장시키는 멘토 활용법 경험이 비즈니스맨을 만든다 1인 기업처럼 일하라 능수능란하게 협업하라 경쟁력 있는 나만의 필살기를 만들자 Tip <비즈니스 성공노트 ②> 관찰하고 분석하는 법 3장 일하는 엄마를 위한 워라밸 플랜 남자와 여자의 인맥관리는 다르다 나만의 공부를 멈추지 않는다 팔로워와 일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라 일과 육아 밸런스 맞추기 워킹맘이 꼭 알아야 할 꼼수육아 Tip <비즈니스 성공노트 ③> 회의를 주도하는 법 4장 비즈니스의 90%는 기획이다 유행하는 아이템에는 이유가 있다 될 만한 콘텐츠, 안 될 콘텐츠 알아보는 법 국민 프로듀서가 원하는 것을 캐치하라 새로운 것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 적어도 내 분야의 잡지 한 권은 꾸준히 읽어라 Tip <비즈니스 성공노트 ④> 효율적으로 기록하기 5장 성공하는 비즈니스 노하우 100% 준비될 때를 기다리지 마라 잘되는 아이템, 잘되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것 60분 비즈니스 승부사의 비밀 정직한 전략이 좋은 전략이다 신상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3가지 비법 실패하든 성공하든, 시즌 2가 있다 Tip <비즈니스 성공노트 ⑤> 좋은 질문을 던지는 법일과 가정 사이에 끼여 전쟁 같은 하루를 사는 워킹맘들에게 14년 차 쇼핑호스트 석혜림이 알려주는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수많은 편견과 고정관념이 뒤집혔다. 그중에서도 여성의 지적 능력에 대한 의심은 이제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분야를 막론하고 활약하는 이들이 차고 넘친다. 그런데 입사 초에는 남성 동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점으로 급격히 조직생활에서 도태되는 이유는 뭘까? 이 차이는 남자들이 오직 자신의 커리어를 고민할 때 여성들은 아이 때문에 일을 그만둬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4차 산업혁명, 모든 것이 바뀌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여전히 많은 여성에게 풀리지 않는 거대한 숙제로 남아 있다. 여성이 일과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난관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기란 정말 요원한 일일까? 14년 차 쇼핑호스트인 저자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1인 기업처럼 움직이는 워킹맘이다. 스스로 예쁘지 않고 별다른 재능도 없다고 말하지만, 화려하고 치열한 방송현장에서 10년 넘는 긴 시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그녀 스스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고민하고 생각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자이기 때문에 감당해야 할 어려움 속에서도 힘차게 일하고 행복한 엄마로 살아가는 한 여성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같은 고민을 하면서 수없이 흔들리고 꺾이고 있다면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공감, 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탁월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직장인이 이루고 싶은 소원 1위, 워라밸!" "4차산업혁명 시대… 워라밸은 시급한 사회적 혁명" "연봉 낮아도 삶의 질" 이직 시장 키워드는 워라밸 출산부터 육아까지... 게임업계도 워라밸 열풍 2018년 신문들이 쏟아낸 기사 타이틀들이다. 이 기사들의 핵심 키워드인 ‘워라밸’은 2018년 신조어로,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Work and Life Balance’의 약자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려는 추세와 맞물려 각계 조직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바람을 나타낸다. 그런데 주목할 것은 이 워라밸 열풍이 일하는 여성, 특히 일하는 엄마들에게서 시작됐다는 것이다. ‘유리천장’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분야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활약이 눈에 띄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가사와 육아는 여성의 몫이라는 사회적 인식은 일하는 여성들의 발목을 잡고 경단녀의 길을 걷게 한다. 그렇다면 조직의 복지나 배려 없이 여성이 직장을 계속 다니는 건 역시 불가능할까? 일하는 성취감도 놓치고 싶지 않고, 가정의 행복도 챙기고 싶은 여성은 어떻게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나가야 할까?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며 당당히 성공적인 워킹맘의 삶을 살아가는 여성이 있다. 바로 NS홈쇼핑의 쇼핑호스트 석혜림 씨이다. 그는 자신과 같은 길을 걷게 될 후배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워킹맘들을 위해 가정과 일에서 깨닫게 된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일찍이 워라밸을 꿈꾸며 실천해온 저자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14년 차 직장인이다. 그녀가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여느 워킹맘과 다르지 않게 돌도 되지 않은 어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불안, 도움을 주시는 양가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 그리고 육아에 무관심하던 남편과의 마찰 등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야 했다. 그러나 다른 점이 있다면 주변의 눈치를 보며 끌려가거나 일을 그만둬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육아의 무게는 줄이고,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커리어를 완성하는 쪽으로 움직였다는 것이다. 그 덕에 일하는 여성으로서 가족의 지지를 받았으며 육아 경험은 비즈니스 감각으로 이어졌다. 이 모든 게 가능했던 이유를 저자는 ‘독립적인 비즈니스맨’으로의 빠른 의식 전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꼽는다. “엄마는 탁월한 비즈니스맨이 되고, 탁월한 비즈니스맨은 육아도 잘한다!” 육아는 가볍게, 일은 진취적으로 성취하는 ‘일하는 여자가 행복하게 사는 법’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방송현장에 서는 만큼 저자의 시간은 항상 숨 가쁘게 돌아간다. 화면으로 보이는 것은 한 시간이지만, 그 한 시간을 위해 수많은 관계자와 미팅하고 현장에 다녀오고 좋은 멘트를 만들기 위해 고심한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것이 트랜드이다 보니 지금 떠오르는 ‘잇템, 핫템’ 제품, 이제 막 날개를 단 스타트업체 등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사람이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감각이나 자신만의 경쟁력 없이는 도태될 수밖에 없는 현장이다. 그 가운데 저자는 한국 최초의 채소소믈리에가 되었을 뿐 아니라 양식 조리사,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을 땄고 2014년, 2015년에는 최우수 쇼핑호스트상을 수상하며 쇼핑호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모두 첫 아이를 낳고 이룬 성과이다. 대부분의 여성이 육아가 시작되면서 커리어가 정체되는 반면, 저자는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이 글에 담겨 있는 저자의 노하우를 읽다 보면 일과 가정을 비즈니스의 관점으로 읽어내는 독특한 시선이 흥미롭다. 비즈니스맨에게는 시대와 같이 호흡하는 공감력, 소비자의 소리를 읽어내는 이해력, 스토리로 풀어내는 경험치 등이 필요하다. 그런데 저자는 아이를 키우면서 이러한 능력을 얻게 되었다고 말한다. 아이가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것을 찾아주고, 어설프게 말해도 척척 알아듣는 ‘엄마의 능력’은 비즈니스맨의 자질과 꼭 닮아 있다. 그저 의욕 하나로만 무장했던 신입사원이 후배들을 이끄는 노력한 경력자가 되기까지, 저자는 엄마는 탁월한 비즈니스맨이 되고 탁월한 비즈니스맨은 육아도 잘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성이 아이도 잘 키우면서 꾸준히 일하고 싶은 것은 이제 더 이상 욕심이 아니다. 다가올 4차 산업기는 탁월한 여성 비즈니스맨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려면 여성들 스스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좀 더 자유로울 필요가 있다. 저자는 직장인이라도 한 회사에 얽매이기보다는 스스로 1인 기업처럼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독립적인 비즈니스맨으로의 의식 전환이 일어나면 일과 삶이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 우리가 다 아는 제품과 회사의 숨겨진 이야기 등 파닥파닥 숨 쉬는 ‘오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속에서 잘되는 사람, 잘되는 아이템, 잘되는 회사의 비밀을 엿볼 수 있다. 육아는 엉망이고 일은 의욕저하고 내일은 걱정만 된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힘들게만 느껴지는 지금 이 순간이 왜 기회이며, 앞으로 얼마나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보일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여성들이여, 절대 포기하지 말고 쉽게 희생하지 마라.”
모비 딕 (큰글자)
살림 / 허먼 멜빌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 2019.11.25
25,000

살림소설,일반허먼 멜빌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에이해브는 예외적인 인물이다. 그는 영웅이다. 그리스 비극의 영웅들과 계보를 같이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영웅의 시대를 살고 있지 않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우리 자신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의 안에는 그런 영웅적인 모습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모비 딕>을 읽고 에이해브의 영웅적인 결단과 행동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진 경험을 당신이 했다면, 당신 속의 영웅이 이미 꿈틀거린 것이다. 읽지 않는 고전은 없는 고전이고, 즐기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고전은 죽은 고전이다.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은 마음을 풍요롭게 다스리고 날카롭게 자신을 마주하고 싶은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고전문학선이다. 두껍고 지루한 고전을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축역본’이자 글자 크기를 키워, 보다 편한 독서를 도와준다.제1장 신기루를 찾아 제2장 ‘고래의 물기둥’ 여인숙 제3장 소중한 친구 제4장 낸터컷으로 제5장 승선할 배를 결정하다 제6장 배에 승선하다 제7장 포경업을 위한 변론 제8장 기사와 종자 제9장 에이해브 제10장 선실의 식탁 제11장 에이해브와 흰 고래 제12장 모비 딕 제13장 해도 제14장 에이해브의 계산과 첫 번째 출격 제15장 유령 물기둥 제16장 스터브, 고래를 잡다 제17장 해체 작업과 장례식 제18장 대함대 제19장 다리와 팔 - 런던의 새뮤얼 엔더비호와의 만남 제20장 에이해브와 스타벅 제21장 퀴퀘그의 관 제22장 대장장이와 에이해브의 작살 제23장 폭풍우와 광란의 에이해브 제24장 구명부표 제25장 피쿼드호, 레이철호를 만나다 제26장 교향곡 제27장 추격 - 첫째 날 제28장 추격 - 둘째 날 제29장 추격 - 셋째 날 에필로그 『모비 딕』을 찾아서‘공포’는 ‘두렵고 무서움’으로 정의된다. 인간은 누구든 공포감을 느꼈을 때 그 공포의 대상으로부터 벗어나려 할 것이다. 하지만 공포는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저항하고자 하는 의지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에이해브 선장은 그 공포를 증오와 복수심으로 바꾼다. 맹목적이고 무모해 보일 수 있는 그의 복수는 파멸의 길인 줄 알면서도 선원들을 따르게 만든다. 그는 운명으로부터 도망가지 않고 당당히 맞서 그 운명을 자기 것으로 맞이하기 때문이다. 장엄하고 엄숙하게 운명에 도전하는 에이해브를 만날 수 있는 책이 바로 『모비 딕』이다. ‘그 무언가에 대해 나만의 신념이 있는가? 집념을 가지고 그 무언가에 몰입해서 그것을 성취해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만일 그렇다면 기꺼이 박수를 받을 만하다. 신념은 소중하다. 그 무언가에 몰입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게다가 어려운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그 무언가 성취를 이루었다면 더더욱 뭇사람들의 갈채를 받을 만하다. 그런데 허먼 멜빌의 『모비 딕』은 정반대되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이 소설은 집념의 승리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집념의 패배를 보여주고 있다. 흰 고래 모비 딕을 향한 복수심에 불타서, 놈을 기어이 죽이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집념에 사로잡힌 에이해브 선장은, 그 목적을 이루기는커녕 자신뿐 아니라 선원들까지 모두 죽음으로 이끈다. 게다가 에이해브 선장을 제외한 다른 선원들의 죽음에는 명분도 없다. 전쟁터에서의 병사의 죽음에는 명분이 있다. 하지만 피쿼드호의 선원들은 에이해브 선장의 맹목적 증오, 광기의 희생물이 되었을 뿐이다. 게다가 그들은 수동적인 희생자들이 아니라 자발적인 희생자들이다. 에이해브 선장이 자신은 오로지 흰 고래를 죽이기 위해 이 배에 탔다고 밝히자 그들 모두 한마음으로 그의 복수에 동참할 것을 맹세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들은 에이해브 선장에게 반기를 들었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들은 고래를 잡아 기름을 얻기 위해 피쿼드호에 오른 것이지 선장의 복수를 위해 배에 오른 것이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의 목표보다는 선장의 목표를 더 우선으로 삼는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던 것일까? 선원들 모두 에이해브 선장의 복수심과 증오에 공감했기 때문일까? 그들 모두 에이해브 선장의 카리스마에 짓눌렸기 때문일까? 물론 그런 면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것은 바로 모비 딕을 둘러싸고 고래잡이배들 사이에 떠돌고 있는 풍문들이다. 모비 딕이 더없이 잔인하며 악의 화신일지도 모른다는 악명, 바로 그것이 에이해브의 증오에 선원들이 기꺼이 동참하게 한다. 피쿼드호의 선원들은 모두 모비 딕에 대해 알 수 없는 공포심을 느끼고 있다. 그들은 모두 모비 딕에 대한 공포로 인해 하나가 된다. 바로 그 공포심이 그들을 선장의 복수심과 하나로 묶어 준다. 공포와 증오는 서로 이웃하고 있는 감정이다. 게다가 공포와 증오만큼 사람들을 거의 맹목적으로 하나가 되게 만들어주는 것도 없다. 그 공포와 증오로 인해 모비 딕은 가상의 공동의 적이 된다. 아니, 적 정도가 아니라 반드시 없애야만 하는 악의 화신이 된다.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데는 가상의 적에 대한 공포심에 젖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 공동의 이익을 위해 뭉치는 것이 인간이기도 하지만 공동의 적 앞에서 더욱 단단히 뭉치는 것이 또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공동의 적인 악의 화신 모비 딕을 향한 공포심과 증오심 덕분에 에이해브는 절대적인 독재자가 될 수 있었다. 그런데 예외적인 인물이 한 명 있다. 바로 피쿼드호의 일등 항해사 스타벅이다. 그는 신중한 사람이며 진정한 용기란 정당한 판단에서 나온다는 것, 아무런 겁도 없는 만용이 비겁함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는 유일하게 에이해브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에이해브가 모두를 죽음으로 이끄는 살인자에 불과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는 에이해브 선장에게 반박도 하며, 지금이라도 되돌아가자고 간언도 한다. 심지어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그를 없애려는 유혹에 잠시 빠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에이해브와 스타벅은 서로 적대적인 관계인가? 아니다. 스타벅은 에이해브 선장이 선원 중 유일하게 신임하는 인물이며, 살아서 돌아가길 간절하게 비는 인물이다. 에이해브는 악의 화신이 아니라, 개인적 증오에 불타는 인물이 아니라 ‘낙인’이 찍힌 인물이 된다. 무슨 낙인? 안락한 생활을 버리고 광포한 바다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야만 한다는 낙인, 그 결과 다리 한쪽을 잃게 되는 잔인한 보답만이 기다리게 되어 있는 낙인, 그 모든 저주에 대한 분노를 모비 딕을 향해 쏟을 수밖에 없는 그런 낙인이 찍힌 인물이 된다. 자신의 그런 삶을 에이해브는 “마치 낙원에서 쫓겨난 후 무궁한 세월에 짓눌려버린 아담이 되어버린 느낌이야”라고 말한다. 아담이 누구인가? 성서에 나오는 인류의 조상이다. 에이해브는 과감하게 자신이 아담이 된 느낌이라고 말한다. 무슨 뜻인가? 자신의 운명이 곧 인류의 운명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운명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적인 운명이다. 회복 불가능한 비극적인 운명이다. 그 운명은 신이 내린 조롱이기에 거기서 벗어날 길이 없다. 그런 에이해브를 보고 스타벅은 “오, 고귀한 영혼이여! 위대하고 성숙한 가슴이여!”라고 외친다. 왜 고귀한 것일까? 에이해브가 그 운명으로부터 도망가지 않고 당당히 맞서 그 운명을 자기 것으로 맞이하기 때문이다. 그 길이 파멸의 길인 줄 알면서도 회피하지 않기 때문이다. 파멸로 이끄는 길인 줄 알면서도 기꺼이 그 길로 나아가는 모습, 그 모습 앞에서 우리는 무모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 모습이 장엄하며 숭고하다고 느낀다. 엄숙하며 장중하다고 느낀다.그중 으뜸가는 동기는 거대한 고래 자체의 숨 막히는 이미지였다. 그 장엄하고 신비로운 괴물이 나의 호기심을 온통 흔들어 깨워놓았다. 그리고 섬처럼 거대한 덩치로 고래가 유유히 헤엄치는 저 먼바다, 고래가 초래할 수 있는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위험, 거기에 파타고니아 인근에서 들려오는 무수한 경이로운 목격담이 내 욕망을 들쑤셨다. 나는 금단의 바다를 항해하여 야만의 해안에 오르고 싶은 것이다. 이런 모든 이유로 인해, 나는 고래잡이 원정에 나서기로 기꺼이 마음먹게 되었다. 경이로운 세상을 향한 문이 활짝 열리자 내 공상 속에서 고래 떼들이 내 영혼 속으로 마치 행진하듯 줄지어 들어왔다. 나는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별난 배들을 많이 보았지만 이 피쿼드호처럼 진귀한 배는 본 적이 없다. 배는 낡은 구식이었고 별로 크지 않았다. 오랜 세월 4대양의 폭풍과 잔잔함을 고루 맛본 선체의 빛깔은 마치 이집트와 시베리아에서 수많은 전투를 치른 프랑스 척탄병(擲彈兵: 적에게 폭탄을 던지는 병사)의 얼굴빛처럼 검게 그을려 있었다. 그 배는 마치 적들의 뼈로 몸을 장식한 식인종 같은 배였다. 그가 서 있는 독특한 자세도 놀랄 만했다. 피쿼드호 뒤쪽 갑판 양쪽, 뒤 돛대 근처의 널빤지에 1센티미터 정도 깊이의 구멍이 뚫려 있었다. 에이해브 선장은 고래 뼈로 만든 다리를 그 구멍에 꽂고 한쪽 팔을 들어 밧줄을 잡은 채 꼿꼿이 서서, 흔들리는 뱃머리 너머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두려움 없이 앞을 응시하는 그의 단호한 시선에는 굳건한 영혼의 힘, 굽힐 줄 모르는 단호한 의지가 담겨 있었다.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
말씀과언약 / 이승구 (지은이) / 2025.03.03
20,000원 ⟶ 18,000원(10% off)

말씀과언약소설,일반이승구 (지은이)
기독교 세계관에 비추어 오늘날 한국 교회가 과연 어떻게 평가될 수 있고,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논의한 <기독교 세계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강조를 위해서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붙여 보았다.책머리에 개정판 서문 2025년판 서문 제 1 부 예수님께서 주님이신 교회의 모습 1. 예수님께서 주인이 되시는 교회의 모습 2. 교회 절기에 대한 바른 이해 제 2 3. 공예배의 방향: 칼빈과 개혁신학의 성경적 입장에서 본 한국 교회 예배 개혁의 과제_47 4. 헌상에 대한 성경 신학적 이해_85 제 2 부 교회의 예배 3. 공예배의 방향: 칼빈과 개혁신학의 성경적 입장에서 본 한국 교회 예배 개혁의 과제 4. 헌상에 대한 성경 신학적 이해 3. 3. 공예배의 방향: 칼빈과 개혁신학의 성경적 입장에서 본 한국 교회 예배 개혁의 과제_47 4. 헌상에 대한 성경 신학적 이해4 제 3 부 교회의 제도와 직분들 5. 개혁파 교회 제도와 교회의 직원들 6. 해외 교회의 임직자 선출, 교육, 사역 분담의 모범적 사례 7. 목사직과 설교에 대한 바른 이해 8. 개혁파적 목회는 어떤 것인가? 9. 한국 교회의 연합 문제에 대한 교의학적인 한 성찰 제 4 부 성숙한 교회를 위하여 10. 교회 회원의 바르고 성숙한 의식 11. 다른 종파나 다른 종교와의 관계 12. 성경과 현실 모두를 중시하는 성경 독자들로서의 그리스도인 13. 전체 구조로 본 요한 계시록 이해 14. “영성”개념의 문제점과 성경적 경건의 길 제 5 부 교회와 세상 15. 우리가 지향하는 건강한 교회는 과연 어떤 교회인가? 16. 기독교적 문화 변혁론부록참고 문헌7성숙한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서울: SFC, 2003; 재개정 3판, 2016)와 『기독교 세계관에 비추어 본 21세기 한국 사회와 교회』 (서울: SFC, 2005; 개정판, 서울:CCP, 2018)의 후편으로 기독교 세계관에 비추어 오늘날 한국 교회가 과연 어떻게 평가될 수 있고,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논의한 <기독교 세계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강조를 위해서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붙여 보았다. 사실 『기독교 세계관에 비추어 본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는 『우리 사회 속의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들에 대한 기독교 세계관적 성찰을 담으려고 했었는데, 그 내용에도 상당 부분 교회가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논의가 담겼었다. 그리하여 『기독교 세계관에 비추어 본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라는 긴 제목을 지닌 책이 나왔었다. 그 책에도 교회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었다. 더구나 지난 몇 년간 필자의 관심은 주로 교회 문제에 집중되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여기 그 생각들을 모아 『한국 교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기독교 세계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을 내어놓는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한 편으로는 <기독교 세계관>을 좀 더 실천적으로 구체화하되, 교회라고 하는 맥락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도록 하기 위해 쓰인 것이라는 점에서 기독교 세계관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교회에 대해서 필자가 이전에 출간해 낸 책들인 『교회란 무엇인가?』 (서울: 여수룬, 1996, 1999; 개정판 서울: 나눔과 섬김, 최근판, 말씀과 언약, 2022)와 『성령의 위로와 교회』(서울: 이레서원, 2001, 개정판, 2005, 재개정 5판, 2016)와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교회에 대한 필자의 다른 책들에 비해서 이 책은 매우 현실적인 관심을 가지고 우리네 한국 교회를 생각해 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교회를 생각할 때 우리는 매우 반어적(反語的, ironical)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것은 한국의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데도 우리들의 교회와 사회 속에서 주님의 뜻은 잘 구현되고 있지 않다는 현실적 상황이다.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이것은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를 할 때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는 우리들이 실상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뜻을 중심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 말뿐이지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은 아닐까? 개개인 그리스도인들의 헌신이 항상 의문시되거나 열심히 종교적인 일을 하는데 주께서 원하시며 명령하시고 요구하시는 것과는 다른 것에 대해 잘못된 동기로 열심인 경우들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닐까? 부디 이런 생각들이 기우(杞憂)이기를 바라면서 이 논의를 시작한다. 그래서 이 책은 보다 단순하고 쉬운 말로 우리의 문제가 과연 무엇이며, 우리가 어디서 잘못되었고, 이런 상황 가운데서 우리들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논의해 본 것이다. 물론 이전의 책들과 같이 이 책에서의 주장도 단적인 선언이 아니고, 우리의 문제를 끌어안고 고민하며 함께 그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는 지난(至難)한 몸짓의 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이는 우리의 상황을 성경과 기독교 세계관에 비추어 보고, 그 빛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나름의 생각을 제안하는 것일 뿐이다. 부디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고, 이 문제 제기를 검토하여 함께 신약 성경이 말하는 교회를 이루어 가는 일에 힘써 주었으면 한다. 『한국 교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을 생각하면서 왜 거창하게 한국 교회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지에 대해 불편해 하실 분들을 위해 사족을 붙인다. 물론 우리는 매우 구체적인 교회(정확히 표현하면 지교회[肢敎會, local church])의 회원으로 있다. 아주 구체적인 교회에 속하여 그 회원 노릇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은 실상 교회의 지체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않는 것이다. 사실 우리의 많은 문제는 이렇게 구제적인 교회의 지체 노릇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매우 구체적인 교회의 지체로 활동하면서 우리는 동시에 한국 교회 전체가 성경이 가르치는 교회의 바른 모습을 지니도록 하는 일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모든 참된 교회는 항상 그 시대의 교회와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사회 속에서 그 영향을 받기에 우리가 속해 있는 구체적인 교회만 제대로 되면 다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없다. 물론 내가 속해 있는 구체적인 교회가 제대로 되어야만 한국 교회가 제대로 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속한 구체적인 지교회만 제대로 되어서는 교회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이 땅에 사는 우리는 한국 교회 전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성경이 지시하는 교회의 모습을 향해 나아가도록 힘써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우 구체적인 교회의 회원으로서 그 지체(肢體)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면서, 동시에 한국 교회가 제대로 되기를 위해 항상 기도하고 힘써야 한다. (초판 서문 중에서)“세월이 가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성경적인 방향’으로 한국 교회가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은 더욱 강하게 일어난다. 교회가 그와 다른 방향으로 나갈 때는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필자가 섬기는 언약 교회에서는 직분자들이 이 책을 가지고 직분에 대한 공부와 교회에 대한 공부를 한다. 그런데 얼마 전에 여수의 백초 교회에서 제직들을 훈련시킬 때 이 책을 읽히고 같이 생각하게 하셨다는 말씀을 들었다. 깊이 감사해 하면서 많은 교회들이 그런 예들을 본받아 갔으면 한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길로 같이 나가기를 바라면서 다시 이 책을 세상에 내보낸다. ”(2025년판 서문 중에서) “성육신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가져오시고, 진행시켜 나가시는 사역의 기초가 되는 일이다. 성육신 없이는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침입할 수 없다. 성육신 하신 성자가 계셔야 그가 하나님 나라의 온전한 의를 보이시고, 그 의를 가르치시며, 그 의를 우리에게 가져다주실 수 있다. 결국 예수님은 이 땅 위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고, 십자가의 구속 사건을 통해서 우리로 그 나라 백성이 되게 하시고, 이 땅에서 이미 그 나라 백성으로 살며, 이 땅에서 진행하고 성장하며 충만해 가는 그 나라의 극치를 대망하도록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이것이 성탄의 기본적인 의미다.(1장 중에서) “우리의 문화 변혁적 사역은 근본적으로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 사역에 의존하는 것이며, 그것을 우리에게 적용시키시는 성령님의 사역에 부속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문화 변혁 사역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열매로 나타나야 하며(의식적으로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문화적 활동은 기독교 문화 사역이 아니다!), 그 동기에 충동력의 근원이 성령 하나님에게 있다(따라서 기독교 문화 사역은 반드시 영적인 활동이어야만 한다!). 의식적으로 그리스도와 성령님께 의존하는 문화 변혁 사역만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문화 사역이며,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실현하는 사역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문화 변혁 사역은 결국 중생의 열매이다. 그리고 그런 것만이 하나님 나라적[神國的]인 것이다. 중생한 마음과 존재로부터 나오지 않는 문화 사역은 하나님 나라적인 것일 수 없고, 따라서 영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성경에 온전히 표현된 하나님의 경륜 전체를 통해서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 그 성경적 가르침에 따라서 자신들의 개인적 사회적 삶을 주께 다 드리는 헌신의 삶으로 표현되는 문화적 활동이 요청된다.”(16장 중에서)
현대시의 구조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후고 프리드리히 지음, 장희창 옮김 / 2012.05.09
12,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후고 프리드리히 지음, 장희창 옮김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의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모더니즘 시학의 고전인 이 책은 보들레르 이후 약 100년간 서구시의 흐름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나타났던 시 경향의 통일적인 구조를 보여준다. 또한 수많은 현대시인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무엇보다 모더니즘의 기본 개념을 거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산문이라기보다는 운문에 가까운 문체는 독자로 하여금 그만큼 더 생생하게 현대시의 본질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판 서문 제9판 서문 제1장 전망과 회고 현대시에 대한 전망: 불협화와 비규범성 부정의 범주들 18세기의 이론적 서곡: 루소와 디드로, 노발리스, 그리고 프랑스 낭만주의 제2장 보들레르 현대성의 시인 탈개성화 집중과 형식 의식: 시와 수학 종말론과 현대성 추(醜)의 미학 붕괴된 기독교 공허한 이상성 언어 마술 창작적 상상력 해체와 데포르마시옹 추상과 아라베스크 제3장 랭보 서론 방향 상실 견자(見者)의 편지: 공허한 초월, 비규범성의 추구, 불협화의 ‘음악’ 전통과의 단절 현대성과 도회시 기독교 유산의 강요에 대한 저항: ≪지옥에서 보낸 한 철≫ 인공적 자아: 탈인간화 <취한 배> 파괴된 현실성 추화(醜化) 전제적 상상력 <일뤼미나시옹> 독백시 최종적 평가 제4장 말라르메 서론 문체 전개 탈인간화 저항, 작업, 그리고 유희로서의 시 무(無)와 형식 진술되지 않은 것에 대해 진술함 침묵으로의 근접 이해 불가능한 암시적인 시 존재론적 도식?무와 언어 비의(秘儀)주의, 마술과 언어 마술 전제적 상상력, 추상과 ‘절대 시선’ 언어와 더불어 홀로 있음 제5장 20세기의 유럽 시 방법에 대한 고찰 ‘지성의 제전(祭典)’과 ‘지성의 몰락’ 20세기의 스페인 시 시에 대한 두 성찰: 아폴리네르와 가르시아 로르카 디오니소스에서 아폴로로 현대성과 그 문학적 유산에 대한 45% 발췌 . 모더니즘 시학의 고전인 이 책은 보들레르 이후 약 100년간 서구시의 흐름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나타났던 시 경향의 통일적인 구조를 보여준다. 또한 수많은 현대시인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무엇보다 모더니즘의 기본 개념을 거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산문이라기보다는 운문에 가까운 문체는 독자로 하여금 그만큼 더 생생하게 현대시의 본질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출판사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개별 시인과 국가를 넘어서 수십 년간을 관통하고 있는 현대시의 본질을 통찰한다 이 책은 보들레르 이후 약 100년간의 서구 시의 흐름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나타났던 시의 경향들의 통일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고전주의, 낭만주의, 자연주의 등의 전통과 결별하고 광범위한 의미에서 소위 모더니즘으로 지칭될 수 있는 현대성의 시인들, 이를테면 릴케, 트라클 및 벤과 같은 독일 시인들, 아폴리네르에서 생존 페르스에 이르는 프랑스 시인들, 가르시아 로르카에서 기옌에 이르는 스페인 시인들, 팔라체스키에서 웅가레티에 이르는 이탈리아 시인들, 예이츠에서 엘리엇까지의 영국 시인들을 서로 연결하는 문체 원리 및 정신적 상황의 공통분모를 찾아내고, 그 본질을 보들레르, 랭보, 말라르메와 같은 선구자들의 시와 시론에 대한 집중적 고찰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현대시의 시인들은 불협화와 비규범성 속에서 자신의 문체 원리를 세웠고, 이 원리는 현대적 정신이 처한 역사적 상황에서 생겨났다. 기술 문명, 상품 시장, 노동 소외, 집단적 강요에 의해 지배되고 산업혁명과 더불어 인간적 영역을 최소한으로 축소시켜 버리는 시대의 부자유로부터 오는 고통. 이 고통에 맞서서 극단적인 자유를 주장하면서도 이러한 시는 또한 그 시대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이들 시인들의 창작 행위는 근대화 과정의 모순에 대항하는 개인적인 생산 양식, 즉 물량화되어 가는 세계 속에서의 질의 회복이고, 합리화된 시장 체계 속에서의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는 감정의 피난처를 마련함이며, 삶의 파편화와 개인의 단자화에 대한 저항인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그 과정의 내면화이기도 한 것이다. 이러한 점은 현대시가 오늘날 우리에게 여전히 유의미한 지점이고, 이 책은 모호하고 불가사의한 현대시를 파악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뿐 아니라 나아가 모더니즘의 기본 개념들을 거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오카리나로 연주하는 스튜디오 지브리 콜렉션
SRM(SRmusic) / 게인.크란치 지음 / 2015.04.30
9,000원 ⟶ 8,1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게인.크란치 지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랑 위의 포뇨], [이웃집 토토로] 등 친숙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 중, 오카리나에 잘 어울리는 곡을 선곡해 담은 악보집이다. 반주 CD도 들어있어 발표회에서 반주에 맞춰 오카리나를 연주할 수도 있다. 앙상블로 연주할 수 있는 곡도 2곡 수록되어 있다.1)나우시카 레퀴엠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키보드 반주 2)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밴드 반주 3)산책 [이웃집 토토로] ※밴드 반주 4)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밴드 반주 5)바람이 지나가는 길 [이웃집 토토로] ※밴드 반주 6)돌고 도는 계절 [마녀 배달부 키키] ※오케스트라 반주 7)루즈의 전언 [마녀 배달부 키키] ※밴드 반주 8)사랑은 꽃, 당신은 그 씨앗 [추억은 방울방울] ※피아노, 오케스트라 반주 9)체리가 익어갈 무렵 [붉은 돼지] ※피아노 반주 10)컨트리 로드 [귀를 기울이면] ※밴드 반주 11)모노노케 히메 [모노노케 히메] ※오케스트라 반주 12)그 여름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케스트라 반주 13)바람이 되다 [고양이의 보은] ※밴드 반주 14)테루의 노래 [게드 전기] ※오케스트라 반주 15)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 ※밴드 반주 16)Arrietty's Song [마루 밑 아리에티] ※밴드 반주 17)이별의 여름 ~코쿠리코 언덕에서~ [코쿠리코 언덕에서] ※밴드 반주 18)비행기 구름 [바람이 분다] ※밴드 반주 앙상블 19)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 ※오케스트라 반주 20)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프 반주오카리나로 연주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랑 위의 포뇨], [이웃집 토토로] 등 친숙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 중, 오카리나에 잘 어울리는 곡을 선곡해 담은 악보집. 반주CD도 들어있어 발표회에서 반주에 맞춰 오카리나를 연주할 수도 있다. 앙상블로 연주할 수 있는 곡도 2곡 수록되어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