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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 얘기 들려?
책담 / 홍승우 (지은이) / 2019.03.15
13,500원 ⟶ 12,150원(10% off)

책담임신,태교홍승우 (지은이)
비빔툰 만화가로 잘 알려진 홍승우 작가가 예비 엄마 오수정, 예비 아빠 홍태교 그리고 뱃속의 태아 둥이를 주인공으로 그린 임신, 태교 만화 40여 편을 모은 책이다. 임신 기간 40주 동안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화를 통해서 예비 엄마 아빠가 서로와 태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마음과 태도를 보여준다.엄마의 대답 16 나, 임신이래 19 원하는 것 22 임신했을 때는 자고로… 24 한걸을 한걸음 26 임신하면 29 러브 체조 33 입덧 I 38 문화 생활 41 어떤 걱정 44 갈대에게 47 연락 왔어요? 50 납량 특집 54 입덧 II 57 청바지와 임신복 61 젖 68 찌리리리릿 75 첫 애 임신이세요? 81 최선을 다할게 85 태몽 89 태동 95 미신? 99 태담 103 다 널 위해 그러시는 거야 107 그래 이 맛이야 112 우리, 복대 사러 갈래? 116 태명 120 6개월째 123 동물원 127 쥐 131 새댁, 산달이 언제야? 135 발가락이 안 보여 142 아내의 손을 꼭 잡고 145 여행 준비 150 마직막 태고 154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59 양치기 소년 164 출산 169 호랑이가 담배 필 때 173 빛 176 사랑해 182 작가 후기 188비빔툰 만화가 홍승우의 임신, 태교 만화 예비 엄마 아빠를 위한 감동과 재미 그리고 지혜 비빔툰 만화가로 잘 알려진 홍승우 작가가 예비 엄마 오수정, 예비 아빠 홍태교 그리고 뱃속의 태아 둥이를 주인공으로 그린 임신, 태교 만화 40여 편을 모은 책이다. 임신 기간 40주 동안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화를 통해서 예비 엄마 아빠가 서로와 태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마음과 태도를 보여준다. 예비 엄마 아빠에게 행복한 임신 기간을 보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홍승우 작가의 마음을 책 속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 예비 아빠 엄마에게 웃음과 감동, 지혜 선물 남편, 아빠의 역할 강조 홍승우 작가는 <아빠! 내 얘기 들려?>에 임신, 태교, 출산 과정에 남편,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담고 있다. 임신 초기 사태 파악을 못하고 과음과 심야 귀가 버릇을 버리지 못한 남편이 달라진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수시로 변해 마치 갈대같이 흔들리는 아내를 위해서 남편도 갈대가 되어 함께 흔들린다. 변화가 심한 스스로를 보며 혼란스러울 아내를 위해 남편이 해야 할 역할은 공감이라고 코치하고 있다. 딸의 임신 소식을 듣고 사위에게 당부하는 친정 엄마의 입을 통해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예쁘다고 말해주기’라는 비법을 공개한다. 쉽지만 효과적으로 아내의 기분을 띄우는 비법은 선배 남편 홍승우 작가가 경험에서 배운 것이다. 태명 짓기, 태담 나누기, 태동에 반응하기 등 아빠로서 뱃속의 아이와 소통하려는 모습을 자주 그려 넣은 것도 남편,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감동과 지혜를 선물하는 명문장 이제 막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태아가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고 엄마를 부르자 엄마는 입덧으로 대답한다. 임신한 여성들이 처음으로 겪는 괴로움 중에 하나인 입덧에 이런 의미를 부여하자 입덧은 엄마와 태아의 소통으로 여겨진다. 이 장면에는 류시화 시인의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의 한 대목이 연결된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직장에서 아내와 함께 입덧하는 남편의 이야기에는 이정하 시인의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중 한 부분을 소개한다.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하다..(이후 생략).” 임신한 아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이런 식으로 각 이야기의 끝에는 아름다운 문장을 배치해 감동와 지혜를 선물한다. 경험에 바탕을 둔 에피소드 임신 태교 만화를 그리는 동안 홍승우 작가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다. 첫째를 임신했을 때의 경험과 둘째를 임신한 중에 겪는 여러 가지 일들이 모두 임신 태교 만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물론 만화가의 상상력이 양념으로 더해져서 더 재미있는 만화가 되었지만, 기본 재료인 생활 속의 경험이 싱싱하지 않았다면 좋은 만화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나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 나는 직장 스트레스를 가정으로 끌어들이지 않을 것이다. 항상 아내와 자식을 사랑으로 대하고 자식의 잘못을 관대하게 대할 것이다. 나는 좋은 아빠가 될 것이다. 나는 아기를 출산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아기를 순산할 능력이 있다. 나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분만할 것이다. 이 진통이 아기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 줄 것이다. 내 자궁경부는 피어나려는 꽃봉오리처럼 조금씩 벌어져 아기를 내놓을 것이다. 난 나갈 수 있다. 나는 세상 빛을 볼 자신이 있다. 엄마와 나는 태그매치의 레슬링 선수처럼, 듀엣 가수처럼, 탁구 경기의 복식조처럼 불멸의 한 팀이 되어 출산이라는 결승선에 다다를 것이다. 우리는 식구를 만들 것이다. 우리는 하나가 될 것이다.
대출학개론
좋은땅 / 박종하 (지은이) / 2022.09.09
13,800원 ⟶ 12,42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박종하 (지은이)
돈을 빌려주고, 빌리는 행위는 인류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사람의 일생에서 금원을 빌리거나 빌려주는 행위는 너무나도 흔한 일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우리는 누구로부터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 또는 빌려주는 상황에서 상처를 받고 좌절하기도 하고, 좋은 인연이 되어야 할 대주와 차주의 관계가 아닌, 비원(悲願)의 대상이 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대주와 차주가 모두 그 빌려준 금원을 포기하거나 빌린 금원을 갚지 않는 것을 비정상(非正常)으로 본다면, 그 정상적 대여 및 차입 행위에 그 대주와 차주의 입장의 차이를 줄여 상호간 이해관계가 더 높은 확률로 부합할 수 있는 실무이론을 소개해 주는 것 자체가 보람일 수도 있다는 저자의 신념이, 생애 두 번째 저술이라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 동력이라 할 것이다.프롤로그 I부 대출개념과 심사이론 Ch I. 개인대출의 개념과 심사방법론 [I-1] 개인대출의 종류와 기본 개념 [I-2] 주택담보대출과 주요 금융 규제 Ch II. 사업자대출의 개념과 심사방법론 [II-1] 기업대출의 개념과 종류 [II-2] 기업대출의 심사 개요 [II-3] 자금용도 심사 [II-4] Credit 심사 [II-5] 담보 심사 [II–6] Compliance 심사 Ch III. PF대출 개념과 심사방법론 [III-1] PF의 개념과 범주 [III-2] 부동산 PF 심사 [III-3] 기타 유형의 PF 2부 회생절차와 기업 구조조정 Ch IV. 회생절차와 기업 구조조정 [IV-1] 회생(파산) 절차와 실무 [IV-2] 워크아웃과 기타 구조조정 제도 3부 채무자의 눈으로 보기 Ch V. 차주 입장에서의 대출(대출 잘 받기) [V-1] 개인신용평점 관리와 서민대출 [V-2] 사업자대출 받기 에필로그 참고자료이 책은 1금융권에서 근무하는 여신/대출 담당자들을 위한 범용 핸드북 또는 실무이론서를 꿈꾸며 기획되었다. 나아가 ‘대출학’ 또는 ‘여신학’이라는 이론으로 다뤄지지 못한 영역임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늘 고민과 다툼의 대상이 되며, 절대 답안을 찾기 어려운 실무 사례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 또는 상식에 반하는 금융관행에 대한 반론을 담은 최초의 이론서가 되기를 희망하는 바람도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에서 다루는 많은 내용은, ‘대출’을 중심으로 하는 다수의 실용적 이슈를 다루고 있는바,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대출 실무자는 물론 금융 당국 관계자나 일반금융소비자도 금융기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여신행위를 이해하고 돈을 까다롭게 빌려줄 수밖에 없는 금융기관의 속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부에서는 돈을 빌려주는 자 입장에서 금융기관 대출 담당자가 더 좋은 투자대상(차주)을 선별하여 지원할 수 있는 실무적 절차와 방법을 심사이론적 측면에서,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그리고 PF대출로 구분하여 다루었다. 2부에서는 덜 범용적인 주제로, 회생/파산절차 등 부실징후 차주에 대한 관리 실무를 정리하였고, 3부에서는 돈을 빌리는 자(채무자) 입장에서 금융기관인 대주의 속성을 이해하고 조금 더 쉽게 자금을 빌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금융기관 종사자 입장에서는 고객인 ‘차주’의 눈으로 융자 프로세스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 서적이 금융기관 대출업무 종사자의 균형감 있는 대출 실무를 도와주는 이론서가 되는 한편, (대출을 받는 자의 입장에서도) ‘금융기관의 대출’과 ‘대출 관련 행위’를 조금 더 분석적 측면에서 접근해 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참신한 인사이트(insight)를 담은 기본서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6 (완전판)
황금가지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박산호 옮김 / 2007.11.09
14,000원 ⟶ 12,600원(10% off)

황금가지소설,일반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박산호 옮김
지극히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현대적 인물들과, 마녀와 흑마술이라는 초자연적 소재를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소설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세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시골 마을을 무대 삼고, 명탐정이 아닌 평범한 청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점도 눈낄을 끈다. 1939년에 발표되었으며,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의 마흔다섯 번째 권으로 출간됐다.정식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여행하다 만난 사람 부고 빗자루가 없는 마녀 조사를 시작하다 웨인플리트 부인을 방문하다 모자 염색약 가능성들 토머스 박사 피어스 부인 말하다 로즈 험블비 호튼 소령의 가정 생활 불화의 시대 웨인플리트 부인과 이야기하다 심사숙고 중인 루크 운전기사의 불손한 행동 파인애플 위필드 경 말하다 런던에서의 회의 파혼 함께 해야 하는 일 "오, 당신은 왜 장갑을 끼고 들판을 걷나요?" 험블비 부인 말하다 새로운 시작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추리 소설을 집대성한 전집 드디어 완간! 유작을 포함하여 단 한 작품도 빠지지 않고 수록된 국내 유일의 완전판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으로서 전자책으로도 독점 출간 중. 2002년 출간을 시작으로 13년에 이르는 출간 작업을 거쳐 50만 부를 넘는 판매고를 올린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 전집이 드디어 79권으로 완간되었다. 66편의 장편과 150여 편의 중·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의 중역·해적판에서는 만날 수 없던 작품인 유작 단편집 『빛이 있는 동안』을 포함하여 총 8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완전판이다.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과의 독점적인 판권 계약을 통해 전자책으로도 출간되고 있다. 또한 2014년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 열 권을 엄선하여 출간한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는 유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편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하였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추리 소설의 여왕, 전 세계에서 40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보수적이지만 부유한 가정의 셋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줄곧 가정교사의 손에서 길러진 그녀는 수줍은 성격 탓에 어릴 적에는 음악, 커서는 문학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윌키 콜린스와 찰스 디킨스, 가스통 르루, 코난 도일의 작품들을 탐독하였는데, 특히 “셜록 홈즈의 전통에 뼛속까지 잠겼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남편을 따라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추리 소설을 쓰기로 마음을 굳힌다. 1920년 첫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에 이른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Dame 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 남자의 기사 작위에 해당)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로 불리게 되었다. 최혁곤 작가는 “20세기 중반 그녀가 얻었던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은 당시만 해도 약간 이르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 '여왕'은 이제 대를 물려줄 수도 없는 그녀만의 것이 되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말 그대로 시대를 풍미한 작가로, 그녀의 작품들은 40억 부가 넘게 팔려나갔으며, 이 기록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이다. '번역 인덱스'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또한 가장 많이 번역된 개인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의 책들은 적어도 10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 변주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거나 모티브로 삼은 영화만도 100편이 가까이 되어 그 리스트는 나열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특징 일상에 기반을 둔 애증, 죄의식과 복수극의 낱말 퍼즐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바로 이전 시대인 코난 도일과 비교해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해'를 작품 전반에 보다 풍부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홈즈가 사건의 맥락을 뒤에 줄줄이 설명해 나가는 과정이 있는 반면 크리스티는 범인이 사건을 저지른 동기를 소설 처음부터 문장 속에 숨겨두고 있다. 크리스티의 전기 작가 찰스 오스본은 크리스티가 독자들에게 사실을 숨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빠져든다고 말한다. "크리스티보다 구성이 뛰어난 추리 소설 작가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크리스티 소설을 낱말 퍼즐 풀 듯이 읽어야 한다. 독자들은 대개 작가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결말을 안 뒤 책을 되짚어 보면, 몇몇 사실들을 통해 중요한 문장 하나를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원 비르의 훈장
1950koreanwarproject / 이병용 (지은이) / 2019.02.02
50,000

1950koreanwarproject소설,일반이병용 (지은이)
005 작가노트 007 잊혀진 기억 버려진 병사 011 한국전쟁 참전 UN 21 개국 참전용사 사진프로젝트 사진 015 참전용사 131 미망인들. 가족들 197 에티오피아 강뉴뷰대 참전경위 및 전투상황 그리고 현재 206 작가후기-68년이 지난 지금 그분들은 210 프로필 219 텀블벅 후원자 명단 006 Photographer's Note 009 Forgotten memories, disposed soldiers 012 Photograph Project for UN 21 Countries veterans to Korean War Photographs 015 Veterans 131 Widows and families 201 Ethiopian military presence and combat status during the Korean War 208 Artist Reviews, Now, 68 years later 214 Profile 219 Tumblbug Sponsor List잊혀진 기억, 버려진 병사 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 한국전에서 사망한 장병들이 유엔군 묘지에 있다면, 전쟁에서 살아남아 무사히 조국으로 귀국한 병사들, 부상당해 귀국한 장병들, 유해만 전해 받은 전사자 가족들, 특히 그 자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진전이 바로 이병용의 에티오피아 사진전이다. 우연히 길에서 만난 한국전 참전 에티오피아 병사의 아들은 이병용에게 고이 간직하고 있던 무공 훈장증을 꺼내 보여주었다. . 그러나 이것은 정말 종이 한 장에 불과했다. 한국전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장병들은 연인원6,230여명. 이중에서 122명은 시신이 되어 귀국했다. 이 시신을 담은 관들은 지금도 아디스 아바바의 에티오피아 정교회 지하실에 방치되어 있다고 한다. 한국전에 참전한 장병들은 에티오피아 정부로부터 현재 매달 얼마 안 되는 보상금으로 겨우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이제 연로하여 많은 수가 죽고 지금은 대략 1000여명의 생존자가 있을 뿐이다. 외할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있는 꼬마는 그의 엄마가 고아로 자랐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비록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이지만 아직도 한글로 된 무공훈장증을 들고 있는 용사 아들의 사진이 우리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만들고 있다. 한때 조국에서조차 버림받은 그들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 용사들은 조국의 체제가 바뀌면서 다시 한 번 비극과 곤욕을 치른다. 1974년 소령 H.M. 멩기스투의 쿠데타로 인해 H.셀라시에 황제의 통치가 끝나고 공산국가가 되었을 때의 일이다. 한국전쟁에서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공산주의에 맞서 싸웠던’ 이들은 공산통치하에서는 하루아침에 ‘조국의 배신자’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공산당이 국가를 통치하던 시기에는 참전용사들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으리라는 사실은 불을 보듯 뻔히 알 수 있다. 그들은 이 기간 동안 생존을 위해 ‘목숨과 바꾼 훈장’을 팔아야만 했다. 이병용이 원 비르(One Birr)를 부제로 뽑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아마 정도로 번역될 수 있을 것이다. 1990년 소련 사회주의체제가 몰락하자 파리의 벼룩시장에서 소련의 레닌훈장이 1만원에 팔리고 있었던 것을 본 적이 있다. 이들이 한국전쟁 참전 때문에 본인의 생명은 물론 가족의 생존까지 위협 받았던 것을 이병용의 사진에서 우리는 아주 쉽게 추측해 낼 수 있다. 6월 보훈의 달이 오면 우리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초청해서 커다란 행사를 하면서 다시 한 번 한국인들을 위해 희생한 외국의 병사들을 추모하고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되새긴다. 하지만 우리는 참전용사들을 초청할 때에도 강대국 중심으로 초청한다. 2006년 9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및 가족들이 한국을 방문했다가 자녀들이 한국에 망명을 요청한 적이 있었다. 우리를 슬프게 한 사건이다. 이병용의 사진들은 우리가 그 동안 망각하고 있던 기억들을 불러내도록 강요하고 있다. 불편하고 부끄러워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래서 잊고 싶었던 기억들을 생생하게 우리 코앞에 들이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우리로 하여금 사진 앞에 오래 머물러 생각을 곱씹도록 만든다. 전시장 문을 나서면 그의 사진에 담긴 이미지들이 평화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되어 우리의 뒤를 따라 나온다. 메시지들은 우리에게 계속 몰아붙이고 있다. 평화에 무임승차가 가능한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식으로 대가를 지불해야 하지 않는가? 라며 우리를 문책하고 있다. 이 학 수 해군사관학교 교수/박물관장 사진을 찍으며 느낀 것들 ■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독일을 보라, 그리고 일본을 보라 ■ 시간은 인간의 기억을 흐리게 하고 기억의 근거자체를 소멸시키기도 한다. 60년이 지난 오늘, 과연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인가? 잊어야하는 전쟁인가? ■ 정전 60주년. 우리는 60년 세월의 창을 통해 무엇을 볼 것인가? 무엇을 보고 싶은가? 무엇을 보고 싶지 않은가? 무엇을 잊고 싶은가? 혹은 무엇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가? ■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그것은 동족상잔의 기념이 아닌 평화 수호의 의지와 참전국의 은혜에 대한 기념이자 보은을 상기하는 책무여야 한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달콤한 자유는 그들의 죽음이 지켜준 것이다. ■ 무공훈장의 영예로운 에티오피아 용사 아세파 대머스. 노숙자가 된 아들은 아버지의 무공훈장까지 팔았다. 이제는 무공 훈장증 한 장 들고 집도 없이 거리를 헤매고 있다. ■ 터키의 아나무르, 결혼 1주 만에 군대 간 남편을 6개월 만에 한국전쟁에서 잃은 미망인 아이세 두주균 여사, 이스탄불에서 18시간 버스를 타고 다시 1시간 더 가야하는 산골짜기에서 하루 10알이 넘는 약에 의지해서 살아가고 있다. 미망인의 남편 무스타파 두주균은 부산의 유엔공원묘지에 안장되어있다. ■ 누군가에게는 잊혀진 60년 전 과거의 일이지만,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는 현재 진행형이다. 당신은 미망인과 아버지 없이 자란 자식의 아픔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아픔을 위로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나에게 보여준 한국을 향한 한없는 사랑을 우리 국민들에게 알리는 전령사의 역할도 충실히 할 것이다. ■ 이 프로젝트는 한국전쟁 당시 어려움에 처했던 우리들을 돕기 위해 목숨과 젊음을 바친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60년이 지난 현재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시선으로 본 한국전쟁 뿐 아니라 그들의 시선과 개인사에 남겨진 한국전쟁의 의미와 그 실상을 되돌아보고 무관심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 대한민국의 역사는 우리만의 힘으로 일구어낸 역사가 아니라 참전21개국 참전용사의 피와 땀이 더해져서 이루어낸 고난 극복의 자랑스런 역사이다.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어야할 귀중한 역사의 증인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들을 기억하고 기리기 위한 공간을 만들고 사진 전시와 세미나, 강연, 교육을 통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평화의 전령사가 되고자 한다. ■ 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가 할 일 한국전쟁에 대한 인식 전환 즉 폐허를 딛고 일어서서 고난을 극복한 승리의 역사로, 죽음, 슬픔, 이별이 아니라 탄생과 기쁨과 새로운 만남의 상징으로, 평화와 자유 그리고 성취와 희망의 상징으로 승화시키는 일에 매진하고자한다.
자바스크립트는 모든 곳에 존재한다
한빛미디어 / 애덤 스콧 (지은이), 임지순 (옮긴이)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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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애덤 스콧 (지은이), 임지순 (옮긴이)
초기 자바스크립트는 아주 작은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주로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사용되는 곳이 한정적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바스크립트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고 웹, 모바일, 데스크톱뿐만 아니라 API 생성까지 다양한 곳에서 사용된다. 이 책은 노드부터 그래프QL, 리액트, 리액트 네이티브, 일렉트론까지 자바스크립트로 다룰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웹 개발자부터 풀스택 개발자까지 여러 플랫폼에서 작동하는 CRUD 스타일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CHAPTER 1 개발 환경 1.1 텍스트 편집기 1.2 터미널 1.3 커맨드 라인 도구와 홈브루(맥에만 해당) 1.4 Node.js와 NPM 1.5 몽고DB 1.6 깃 1.7 엑스포 1.8 프리티어 1.9 ESLint 1.10 미관 꾸미기 1.11 결론 CHAPTER 2 API 소개 2.1 무엇을 만들 것인가 2.2 어떻게 만들 것인가 2.3 시작하기 2.4 결론 CHAPTER 3 노드와 익스프레스로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3.1 Hello World 3.2 Nodemon 3.3 포트 확장 옵션 3.4 결론 CHAPTER 4 그래프QL API 첫걸음 4.1 서버를 API로 4.2 그래프QL 기초 4.3 API 적용하기 4.4 결론 CHAPTER 5 데이터베이스 5.1 몽고DB 시작하기 5.2 몽고DB와 애플리케이션 연동하기 5.3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 읽고 쓰기 5.4 결론 CHAPTER 6 CRUD 동작 6.1 그래프QL의 스키마와 리졸버 분리하기 6.2 그래프QL CRUD 스키마 작성 6.3 CRUD 리졸버 6.4 날짜와 시간 6.5 결론 CHAPTER 7 사용자 계정과 인증 7.1 애플리케이션 인증 흐름 7.2 암호화와 토큰 7.3 API에 인증 통합하기 7.4 리졸버 콘텍스트에 사용자 추가하기 7.5 결론 CHAPTER 8 사용자 액션 8.1 시작하기 전에 8.2 사용자를 새 노트에 연결하기 8.3 업데이트와 삭제 권한 8.4 사용자 쿼리 8.5 즐겨찾기 노트 설정 8.6 중첩 쿼리 8.7 결론 CHAPTER 9 디테일 9.1 웹 애플리케이션과 익스프레스의 모범 사례 9.2 페이지네이션 9.3 데이터 제한 9.4 기타 고려 사항 9.5 결론 CHAPTER 10 API 배포하기 10.1 데이터베이스 호스팅 10.2 애플리케이션 배포 10.3 결론 CHAPTER 11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리액트 11.1 자바스크립트와 UI 11.2 자바스크립트와 선언적 인터페이스 11.3 새 리액트 애플리케이션 11.4 결론 CHAPTER 12 리액트로 웹 클라이언트 만들기 12.1 무엇을 만들 것인가 12.2 어떻게 만들 것인가 12.3 시작하기 12.4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12.5 라우팅 12.6 UI 컴포넌트 12.7 결론 CHAPTER 13 애플리케이션에 스타일 입히기 13.1 레이아웃 컴포넌트 생성하기 13.2 CSS 13.3 결론 CHAPTER 14 아폴로 클라이언트로 작업하기 14.1 아폴로 클라이언트 셋업 14.2 API에 쿼리하기 14.3 동적 쿼리 14.4 페이지네이션 14.5 결론 CHAPTER 15 웹 인증과 상태 15.1 회원가입 양식 만들기 15.2 리디렉션 15.3 요청에 헤더 붙이기 15.4 로컬 상태 관리 15.5 로그아웃하기 15.6 로그인 양식 만들기 15.7 경로 보호하기 15.8 결론 CHAPTER 16 생성, 읽기, 업데이트, 삭제 작업 16.1 새 노트 생성 16.2 노트 읽기 16.3 노트 업데이트 16.4 노트 삭제 16.5 즐겨찾기 추가/제거 16.6 결론 CHAPTER 17 애플리케이션 배포하기 17.1 정적 웹 사이트 17.2 배포 파이프라인 17.3 결론 CHAPTER 18 일렉트론으로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18.1 무엇을 만들 것인가 18.2 어떻게 만들 것인가 18.3 시작하기 18.4 첫 일렉트론 앱 18.5 맥OS 애플리케이션 창 18.6 개발자 도구 18.7 일렉트론 API 18.8 결론 CHAPTER 19 기존의 웹 애플리케이션과 일렉트론 통합하기 19.1 웹 애플리케이션 통합 19.2 설정 19.3 콘텐츠 보안 정책 19.4 결론 CHAPTER 20 일렉트론 배포 20.1 일렉트론 빌더 20.2 현재 플랫폼 빌드하기 20.3 앱 아이콘 20.4 다중 플랫폼용 빌드 20.5 코드 서명 20.6 결론 CHAPTER 21 리액트 네이티브로 모바일 앱 만들기 21.1 무엇을 만들 것인가 21.2 어떻게 만들 것인가 21.3 시작하기 21.4 결론 CHAPTER 22 모바일 앱 셸 22.1 리액트 네이티브의 빌딩 블록 22.2 스타일과 스타일드 컴포넌트 22.3 라우팅 22.4 아이콘 22.5 결론 CHAPTER 23 그래프QL과 리액트 네이티브 23.1 리스트와 스크롤 콘텐츠 뷰 만들기 23.2 아폴로 클라이언트와 그래프QL 23.3 로딩 인디케이터 추가하기 23.4 결론 CHAPTER 24 모바일 앱 인증 24.1 인증의 흐름 24.2 로그인 양식 만들기 24.3 그래프QL 뮤테이션으로 인증하기 24.4 그래프QL 쿼리 24.5 회원가입 양식 추가하기 24.6 결론 CHAPTER 25 모바일 앱 배포하기 25.1 설정 25.2 아이콘과 앱 로딩 화면 25.3 엑스포에서 퍼블리시하기 25.4 네이티브 빌드 생성하기 25.5 앱 스토어에 배포하기 25.6 결론 부록 A 로컬에서 API 실행하기 부록 B 로컬에서 웹 앱 실행하기 자바스크립트가 닿는 곳곳마다 특별한 애플리케이션 초기 자바스크립트는 아주 작은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주로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사용되는 곳이 한정적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바스크립트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고 웹, 모바일, 데스크톱뿐만 아니라 API 생성까지 다양한 곳에서 사용된다. 이 책은 노드부터 그래프QL, 리액트, 리액트 네이티브, 일렉트론까지 자바스크립트로 다룰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웹 개발자부터 풀스택 개발자까지 여러 플랫폼에서 작동하는 CRUD 스타일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 데이터 쿼리를 위한 그래프QL 살펴보기 ● API, 웹 앱, 기본 애플리케이션에서 공유 인증하기 ● 리액트과 스타일드 컴포넌트로 고성능 웹 앱 구축하기 ● 리액트 네이티브로 크로 스플랫폼 모바일(iOS/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 일렉트론으로 데스크톱 앱 만들기 이 책의 저자는 일렉트론으로 첫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후에 이 책을 구상했다. 웹 개발 경험을 가진 개발자라면 누구나 웹 기술을 사용해 곧바로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매료된 것이다. 때맞추어 리액트, 리액트 네이티브, 그래프QL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 모든 도구를 조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자료를 찾아다녔지만 만족스러운 것이 없어, 결국 저자가 원하는 수준으로 자료를 엮어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라는 하나의 언어만으로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과정을 상세히 보여준다. ● 1장: 자바스크립트 개발 환경을 설정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 2~10장: 노드, 익스프레스, 몽고DB, 아폴로 서버를 사용해 API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 11장: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및 리액트를 소개한다. ● 12~17장: 리액트, 아폴로 클라이언트, CSS-in -JS를 사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 18~20장: 간단한 일렉트론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을 안내한다. ● 21~25장: 리액트 네이티브와 엑스포를 사용하여 iOS,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탱자가 익어 갈 때
스타북스 / 신순임 (지은이)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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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소설,일반신순임 (지은이)
무첨당은 경주시 양동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건물로 『탱자가 익어 갈 때』는 이곳의 안주인으로 살고 있는 신순임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은 무첨당 안주인으로의 소소한 삶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폭의 산수화처럼 그려낸 시들의 향연으로 시인의 섬세한 어휘와 비단을 짜듯이 아름다운 문장이 돋보인다. 무첨당은 1984년 국가지정문화재 등록과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의 고택인데 성균관 승무 18현의 한 분인 희재 이언적의 대제를 모시는 제청이다. 이언적은 조선 제12대 왕인 인종의 스승이며 유학자로서 최고의 영애인 문묘 종사와 조선왕조 최고 정치가의 영예인 종묘 배향을 동시에 이룬 6현 중 한 명이다. 신순임 시인의 이번 시집에서 자신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와 가슴에 품어오기만 했던 자연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는데 특히 경상도에서도 청송, 안동 지방의 토막이 말들이 다정다감하게 들어가 있어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와 전통음식의 재현으로 우리 민족정신을 한껏 북돋우고 있다.시인의 말 1, 가짜뉴스 귀울음 | 아줌마 | 눈치 없는 사람 | 새... | 노안 | 갱년기 | 조갑증 | 입당원서 | 빈 둥지 | 이소(離巢) | 가짜뉴스 | 나는 누구인가? | 시골살이 | 보기만 해도 | 엿보는 건 2. 패랭이 설연화 | 봄 까치 꽃 —개 불알 풀 | 함박꽃 | 봄비 | 가지치기 | 먹고사리 꺾으며 | 풍접초 | 괭이밥 | 까치 집 | 바랭이 | 서답 돌 | 겨울 빨래 | 패랭이 | 달팽이 고리 | 사선(紗扇) 3. 탱자가 익어 갈 때 가을 1 | 말복보다 먼저 온 입추 | 입추지절에 | 늦가을에 | 탱자가 익어 갈 때 | 나락 해기피더니 | 리듬 타는 사과 | 은행잎 | 장마의 심청 | 5일장 고추전에서 | 단풍 | 단풍 1 | 단풍 2 | 병신년(丙申年) 가을 | 물봉골 가을 소묘 4. 연모 논물 보러 가는 걸음 | 괘씸죄 | 길 어깨 | 풍선껌 | 반성문 | 자벌레 | 춘곤증 | 부처님 오신 날 | 선비 식객 | 연모(戀慕) | 돌트미길에서 | 주천(酒泉) 단풍 | 한계령 넘으며 | 섶다리를 추억하며 | 달집 태우며 5. 콩죽 불편한 진실 | 앵두 | 무익지 | 홍수 | 임청각 생치(生雉)다리 | 안동식혜 | 쑥떡 | 점주 | 콩죽 | 칼밥 | 국시 꼬리 | 고명 | 초지렁 | 얼음차 | 백화주 해설(허형만): 무첨당 안주인의 소소한 삶과 자연이 어우러진 진경산수화융숭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따스함과 감미로움 경주시 양동마을 무첨당(無忝堂) 안주인의 시집 무첨당은 경주시 양동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건물로 『탱자가 익어 갈 때』는 이곳의 안주인으로 살고 있는 신순임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은 무첨당 안주인으로의 소소한 삶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폭의 산수화처럼 그려낸 시들의 향연으로 시인의 섬세한 어휘와 비단을 짜듯이 아름다운 문장이 돋보인다. 무첨당은 1984년 국가지정문화재 등록과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의 고택인데 성균관(成均館) 승무(陞廡) 18현의 한 분인 희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의 대제(大祭)를 모시는 제청(祭廳)이다. 이언적은 조선 제12대 왕인 인종의 스승이며 유학자로서 최고의 영애인 문묘 종사와 조선왕조 최고 정치가의 영예인 종묘 배향을 동시에 이룬 6현 중 한 명이다. 신순임 시인의 이번 시집에서 자신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와 가슴에 품어오기만 했던 자연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는데 특히 경상도에서도 청송, 안동 지방의 토막이 말들이 다정다감하게 들어가 있어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와 전통음식의 재현으로 우리 민족정신을 한껏 북돋우고 있다. 이 시집은 총 5부로 나뉘어 있고, 총 75편의 시가 실렸다. 「겨울 들판을 거닐며」라는 시로 유명하신 포대 명예교수 허형만 시인께서 해설을 쓰셨다. 청량하고 그윽한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시집 익어가는 모든 것은 역경 건너뛰는 승리자 오랜만에 좋은 시집을 만났다. 최근 현대시가 난해함으로 무장한 가운데 오래된 사찰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슴슴한 나물 같은 시들이 들기름에 맛있게 버무려져 나온 느낌이다. 그동안 발표한 작품들은 양동 물봉골 이야기와 친정인 경북 청송 불훤재 종택 안분당을 중심으로 한 고향 마을 사람들 이야기, 시가와 친가의 사람 사는 모습과 미풍 양속의 기록을 중심을 이룬 시들이 많았는데 이번 시집에선 신순임 시인 본인의 이야기가 드러나 그간 나왔던 시집과는 차별화된 느낌이 든다고 말할 수 있겠다. 무첨당의 안주인으로서 겪는 소소한 일상들을 청송과 안동 지역에서 사용되는 토박이말로 표현해 더욱 감칠맛 나는 시집이 되지 않았나 싶다. 순우리말은 우리의 민족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은 촌부들이나 쓰는 격 떨어진 말로 바뀐 것 같아 안타깝다는 신순임 시인의 말이 그래서 더 깊이 들어오는 게 아닐까 싶다. 무첨당의 무첨은 『시경』 「소완小宛」의 “일찍 일어나고 밤늦게 잠들어서, 너를 태어나게 해주신 분들은 욕되게 하지 마라. (夙興夜寢 無添爾所生)”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그 말씀을 누구보다 잘 지키며 사는 시인이 낸 시집. 자연과 사람, 순우리말이 그윽한 한 폭의 산수화처럼 그려진 시집 「탱자가 익어갈 때」를 추천해 드린다.연년생 아이들 순서대로 객지살이 떠나텅 빈 가슴 안 무단횡단 하는 노파심어찌할 줄 모르건만- ‘이소(離巢)’ 일부 산다는 것마음 한 자락 머물 공간만 있다면측은지심 하나로 버틸 수 있겠다 싶어한참 째려보고 만다- ‘시골살이’ 일부 남들 늦잠 잘 때 눈 비비며 일어났더니뾰족한 호미 끝이 심줄 조여더 깊이 숨었다가 고개 드니냄새도 안 나는 것 대소가 몰살시켜 멀리 이사하니 예초기 날 팽팽 돌며 목줄 따 뿔뿔이 흩어져 겨우 명 보존했구만은좀 그냥 놔두면 안 될까한방에 싹쓸이하는 신제품 찾으며시멘트랑 기름 찌꺼기로 우리 종족들 숨 쉴 구멍조차 막아억척스레 씨방 하나 달았는데좀 그냥 봐주면 안 될까- ‘바랭이’ 일부
스토리텔링 상속.증여세
혜지원 / 한종희 지음 /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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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소설,일반한종희 지음
2013년 출판된 스토리텔링 상속/증여세의 개정판으로 최신 세법 개정안을 반영했으며 중소기업과 대주주를 위한 주요 세무쟁점 파트를 추가한 개정판이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실무에서 겪었던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듯이 썼다. 이 이야기들을 읽고 있다 보면 상속세나 증여세에 대한 전반적인 구조를 이해하게 되어, 억울한 세금을 피하고 내야 할 세금을 줄이는 방법들을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다.PART1 증여세 절세 전략 Chapter 01 증여세의 개념과 특징 01 증여세의 구조와 특징 02 증여세 과세대상 03 증여추정과 증여의제 04 증여재산이나 상속재산의 평가방법 Chapter 02 증여세 절세 전략 전략 01 증여시기와 증여행위를 분산하자 전략 02 증여하는 재산의 종류를 계획하자 전략 03 세무조사를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전략 04 부동산을 증여나 상속한 후에 즉시 매매하거나 담보제공은 금물 전략 05 납부할 세금이 없더라도 세금신고는 미리 해 두자 전략 06 부동산을 증여할 때는 부담부증여나 유상양도를 고려하자 전략 07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때는 적극적으로 세무신고를 하자 전략 08 간접적으로 양도해도 증여세가 부과된다 전략 09 증여 후 양도는 5년이 지난 후에 하자 전략 10 비상장주식을 매매하거나 증자할 때는 세무전문가와 미리 상담하자 전략 11 상장회사 제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주의하자 전략 12 보험계약 증여 시에는 보험료의 자금출처를 마련하자 전략 13 연금보험으로 증여세나 상속세를 줄이자 전략 14 장애인에 대한 증여혜택을 활용하자 전략 15 해외 거주자에 대한 증여와 상속 전략 16 일상생활에서의 증여세 노출에 주의하자 PART2 상속세 Chapter 01 상속세의 개념과 특징 01 상속세의 구조와 특징 02 상속재산 파악하기 03 상속재산을 분할하기 Chapter 02 상속세 절세 전략 전략 01 추정상속재산과 사전증여재산에 주의하자 전략 02 타인명의의 차입금에 대한 소명도 중요하다 전략 03 상속재산은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은가? 전략 04 상속재산을 분할할 때는 상속공제 등을 최대한 활용하자 전략 05 손자·손이 책은 2013년 출판된 스토리텔링 상속/증여세의 개정판으로 최신 세법 개정안을 반영했으며 중소기업과 대주주를 위한 주요 세무쟁점 파트를 추가한 개정판이다. 이제 더 이상 상속세와 증여세는 일부 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5억 내지 10억 이상인 인 아파트 한 채만 남겨도 상속세를 납부해야 하고, 결혼하는 자녀를 위한 부모님의 지원에도 증여세가 부과되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이것은 세밀해진 조세행정이나 점점 진화하는 금융 시스템과도 무관하지 않다. 회계사 겸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상속세와 증여세 실무를 수행하면서 접하는 제일 안타까운 사례 중 하나가 부모님의 임종을 앞둔 자녀들이 급하게 재산을 변경하는 경우라고 말한다. 즉, 평소에는 상속세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하다가 부모님의 임종이 다가오면 그제야 상속세를 너무나 걱정한 나머지 부랴부랴 부모님의 예금을 인출한다든지, 부동산 등의 재산을 처분하여 미리 현금으로 나누거나 부동산의 명의를 자녀들로 변경하는 일들을 하게 되는데, 이런 행위들이 상속공제한도를 줄여서 오히려 상속세를 크게 하거나 한 푼도 낼 필요가 없었던 상속세까지도 부과되게 하기 때문이다. 상속인들이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조금만 있었더라면 적어도 이런 불이익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상속인들이 억울한 일을 겪게 되는 또 다른 경우는 ‘추정’이나 ‘간주규정’에 관한 일이다. 상속세와 증여세에만 존재하는 이 독특한 규정은 일정요건이 되기만 하면 사실여부는 묻지 않고 무조건 과세를 해 버린다거나, 상속 및 증여되지 아니함을 납세자가 밝히지 못하면 과세를 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전에 인출한 예금의 사용처를 자녀들이 사후에 밝히지 못하면, 부모님이 생전에 그 예금을 인출하여 현금으로 자녀들에게 증여한 것으로 보아 과세해 버리는 것이다. 자녀들 입장에서는 돌아가신 부모님의 수년 전 통장거래내역을 밝히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며 결국, 그 사용처를 밝히지 못한 상속인들에게 과세를 하게 되는 것이다. 절세전략은 세금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이렇게 억울하게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실무에서 겪었던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듯이 썼다. 이 이야기들을 읽고 있다 보면 상속세나 증여세에 대한 전반적인 구조를 이해하게 되어, 억울한 세금을 피하고 내야 할 세금을 줄이는 방법들을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다. 실무 회계사의 현장감 넘치는 사례와 해법에 관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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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스퍼블리싱 / E & C (English & Communications) 지음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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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스퍼블리싱소설,일반E & C (English & Communications) 지음
'영어회화공식패턴 3300' 시리즈. '응용편'에서는 기본과 응용편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문문 문장을 만들어내는 경우와 기타 패턴 표현들을 왕창 수록하였다. 각 패턴에는 우리말 설명과 패턴 예문 그리고 다이알로그가 담겨져 있어 패턴을 스스로 연습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또한 패턴을 중심으로 파생된 관련 패턴도 함께 수록하여 한번에 여러 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꾸며져 있고,각 패턴은 형태별로 대분하여 책의 Chapter 순서에 상관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Chapter 01 What~ 011 Pattern 01 What am I~ ? 012 Pattern 02 What are you~ ? 014 Pattern 03 What's wrong~ ? 016 Pattern 04 What's~ ? 018 Pattern 05 What was~ ? 020 Pattern 06 What do I~ ? 022 Pattern 07 What do you~ ? 024 Pattern 08 What do you mean~ ? 026 Pattern 09 What do you say~? 028 Pattern 10 What did you~ ? 030 Pattern 11 What does it~ ? 032 Pattern 12 What have you~ ? 034 Pattern 13 What would you~ ? 036 Pattern 14 What would you say~ ? 038 Pattern 15 What can~ ? 040 Pattern 16 What could~ ? 042 Pattern 17 What should~ ? 044 Pattern 18 What I'm saying~ 046 Pattern 19 What makes~ ? 048 Pattern 20 What brings you~ ? 050 Pattern 21 What happened~ ? 052 Pattern 22 What I don't understand is~ 054 Pattern 23 What I want~ 056 Pattern 24 What I mean~ 058 Pattern 25 What kind of~ ? 060 Chapter 02 When~ 063영어의 왕도는... 영어의 왕도는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미국에 가서 살거나 혹은 국내 네이티브와 함께 사는 방법일게다. 아무리 많은 영어책으로 공부를 해도 여러 학원을 두루두루 순례를 아무리 해도 네이티브들과 함께 사는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어떤 방식이든 네이티브와 함께 생활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는 없는 현실에서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이책 저책, 이학원 저학원 기웃거릴 수 밖에 없다. 그럼 이제 이런 현실 하에서 영어회화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 본다. 영어의 근본은 패턴 네이티브는 자연적, 태생적으로 언어를 습득한다. 그렇지 않은 우리로서는 머리를 써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역으로 파고 들며 영어에 접근해야 한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히어링을 한 네이티브들이 영어를 익히는 과정을 연구하여 네이티브가 아닌 우리가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다. 일상어, 자주쓰는 어구 및 문장의 습득 등도 있겠으나 가장 근본을 이루고 그리고 가장 빠르게 네이티브처럼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최고의 방법은 영어회화의 근본 뼈대인 패턴이다. 패턴은 영어의 왕도 영어패턴의 이해와 습득은 따라서 네이티브가 아닌 우리가 가장 손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의 왕도라 할 수 있다. 네이티브 만나서 인사 몇마디하고 할 말이 없는 것은 바로 이런 패턴을 알고 있는게 초라하기 때문이다. 많은 패턴이 머리 속에 저장되어 있으면 적시에 맞는 패턴을 꺼내서 여기에 단어나 숙어를 붙여서 문장을 완성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많은 패턴에 관한 책이 있었으나 한 단편을 다루는데 지나지 않았다. 영어패턴이 영어의 왕도라면 조금 더 풍부하고 조직적으로 익힐 필요가 있지 않을까… 기본 - 핵심 - 응용 이책 [영어회화공식패턴 3300 : 기본 핵심 응용]은 기본부터 고급까지 영어의 다양한 패턴을 알찬 예문과 다이알로그와 함께 수록하였다. 기본편에는 쉽다고 생각하고 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쓰지 못하는 표현들을 집중적으로 수록하였다. 핵심편에서는 영어회화에서 자주 쓰이는 동사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패턴들을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마지막 응용편에서는 기본과 응용편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문문 문장을 만들어내는 경우와 기타 패턴 표현들을 왕창 수록하였다. 따라서 기본편부터 순서대로 봐도 되지만 자기 실력에 맞게 골라서 순서없이 학습해도 되도록 꾸며졌다. 영어회화실력을 한단계 UP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 지금보다 한단계 올라서기 위해서는 진지하게 집중적으로 할 필요가 가끔씩은 있다. 영어회화가 왜 안되냐고 안방에 누워서 불평하기 보다는 책 한권을 달달 외울 정도의 정성스런 노력을 해봐야 한다. 허구헌날 읽다 말고 읽다 말고 그러면서 영어가 안된다고 해서는 안된다. 방대한 양의 패턴을 담은 이 책 3권을 통해 영어회화실력을 한 단계 UP시켜보도록 한다. [특징] 1. 기본-핵심-응용 등 3권에 영어회화에 자주 쓰이는 패턴 3300 여개를 수록하였다. 2. 각 패턴에는 우리말 설명과 패턴 예문 그리고 다이알로그가 담겨져 있어 패턴을 스스로 연습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3. 패턴을 중심으로 파생된 관련 패턴도 함께 수록하여 한번에 여러 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4. 각 패턴은 형태별로 대분하여 책의 Chapter 순서에 상관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5. 모든 예문과 다이알로그는 네이티브의 생생한 소리로 녹음되어 있다. [구성] 1. 기본편은 be+형용사[pp], 및 조동사를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2. 핵심편은 다양한 동사 및 단어를 중심으로 파생되는 패턴들을 집중적으로 수록하였고 3. 응용편은 기본, 핵심편을 바탕으로 응용해서 만드는 의문문 등의 패턴을 담았다. 4. Chapter 각권 모두 형태를 기본으로 Chapter 별로 분류되어 있다. 5. Point - Pattern - Dialog 각 패턴은 우리말 해설인 point, 예문인 pattern, 그리고 대화인 dialog로 구성되어 있다.
8살 방 정리의 힘
카시오페아 / 이정원 (지은이)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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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학습법일반이정원 (지은이)
아이 방 정리는 대한민국 부모에게 풀리지 않는 난제다. “좀 치워!”라는 잔소리를 아무리 해도 아이는 요지부동이고, 겨우 정리한 방은 하루 만에 다시 어질러진다. 결국 참다 못한 부모가 대신 치워 주지만, 아이는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다. ‘정돈되지 않은 공간에서 아이가 과연 집중할 수 있을까, 성적까지 떨어지면 어쩌나?’ 부모의 걱정만 깊어진다. 《8살, 방 정리의 힘》은 이처럼 정리와 잔소리 사이에서 반복되는 악순환을 끊어 줄 해법을 제시한다. “정리가 공부의 시작이다.”라는 말이 다소 낯설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단한 실천과 수많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말을 설득력 있게 증명해 낸다. 5,000가구의 일상을 바꿔 온 대한민국 대표 공간 전문가이자, 와디즈 펀딩 2,590% 달성으로 화제를 모은 저자는 이 책에서 ‘공부가 잘되는 아이 방’을 만들기 위한 66가지 정리 원칙을 소개한다. 저자는 특히 초등 저학년, 그중에서도 8살을 정리 습관과 공부 습관을 함께 잡을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강조한다. 아이가 처음으로 자기 방과 책상을 가지며 생활의 주도권을 조금씩 갖기 시작하는 이 시기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물건을 스스로 관리해 보고 싶은 욕구가 자라는 때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정리 습관이 자리 잡으면, 공부도 스스로 계획하고 주체적으로 해 가는 힘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정리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방 구성부터 책을 가까이 두게 만드는 책장 배치, 정리정돈을 놀이처럼 시작하는 방법, 집중력을 높이는 책상 정리 비법까지 아이의 공부 환경을 완성하는 실질적인 전략이 가득 담겨 있다. 무엇보다 비싼 인테리어 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리법을 담고 있다는 데 큰 강점이 있다. 또한 부모를 위한 정리 습관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우리 집 재고 리스트, 온 가족 정리 루틴표까지 수록해 정리 습관을 가족 전체의 일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 8살, 방만 정리해도 공부가 쉬워진다고? • 프롤로그 | 공간이 바뀌면 아이도 달라진다 Part 1. 집안 풍경을 보면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 공간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만든다 좋은 기억력은 정리력에서 시작된다 아이가 정리정돈 습관을 들이지 못하는 이유 정리정돈 습관은 몇 살부터? 주변 환경이 성격을 만든다 거실에서 공부하는 아이 vs. 방에서 공부하는 아이, 최적의 환경은? ★공간 마법사의 핵심 TIP ① 25평 은호네: 거실이 독서실이 되면 행복할까? ★공간 마법사의 핵심 TIP ② 19평 재인이네: 자녀의 성향에 따른 공간 배치 솔루션 ★공간 마법사의 핵심 TIP ③ 부모의 정리 습관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공간 정리 Q&A: 정리 습관 편 정리 습관 | 아이가 스스로 정리하도록 만드는 핵심 방법은? 거부감 해결 | 정리를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유도할까? 물건을 쌓아 두는 습관 | 버리지 않고 모으는 아이, 어떻게 정리할까? 정리 습관 유지 | 정리한 공간을 오래 유지하는 핵심 비결은? 아이 방 인테리어 | 정리 습관을 돕는 가구 배치는? 아이 신발 정리 | 신발이 여기저기 흩어지는 걸 막는 방법은? 침대 정리 | 아이가 이불을 스스로 정리하도록 돕는 방법은? 가족 실천 |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정리 습관은? Part 2. 5~13세, 연령대별 방 정리의 비밀 안정감 형성기 | 5~6세, 놀이방 구성에도 이유가 있다 변화 도전기 | 7~9세, 공부방으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꾀하다 스스로 도약기 | 9~11세, 공부력을 키우는 공부방의 비밀 집중력 지속기 | 12~13세, 아이의 성향에 맞는 공부 환경은 따로 있다 ★공간 마법사의 핵심 TIP ④ 40평 정주네: 쌍둥이 형제의 방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공간 마법사의 핵심 TIP ⑤ 35평 동일이네: 중학생 아이 물건, 동생한테 물려줘야 할까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공간 정리 Q&A: 아이 방 편 아이 방 구조 | 공부와 놀이 공간을 분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놀이 공간 정리 | 아이가 블록, 퍼즐을 스스로 정리하게 하려면? 장난감 정리 | 장난감이 늘어나는 걸 막고 정리 습관을 들이는 방법은? 옷 정리 | 금방 작아지는 아이 옷,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은? 아이가 자주 쓰는 물건 | 학용품, 장난감, 책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팁은? 취미 용품 정리 | 미술 도구, 레고, 피아노 악보 등 취미 용품이 많다면? 미술 도구 정리 | 아이가 미술 도구를 깔끔하게 보관하게 하려면? 준비물| 학교 준비물을 스스로 챙길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은? Part 3. 성적이 쑥쑥 오르는 집 안 정리의 기술 스킬 1 | 아이가 직접 방을 꾸미면 공부 시간이 늘어난다 스킬 2 | 자기 통제력을 키우려면 ‘딱딱한 의자’가 효과적이다 스킬 3 | 창의력을 키워 주고 싶다면 침대 머리맡에 책장은 금물 ★공간 마법사의 핵심 TIP ⑥ 30평대 네 자매: 성향을 파악하면 다툼이 줄어든다 ★공간 마법사의 핵심 TIP ⑦ 복층형 미정 씨네: 드레스룸이 2층에 있는 이유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공간 정리 Q&A: 체계적인 관리 편 형제자매 공간 | 공동으로 쓰는 공간, 갈등 없이 정리하려면? 욕실용품 공유 | 형제자매가 함께 쓰는 욕실용품, 어떻게 정리할까? 학습 자료 정리 | 프린트물과 노트를 깔끔하게 관리하려면? 디지털 파일 정리 | 아이의 온라인 학습 자료와 사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공부 집중력 | 집중력을 높이는 책상 정리법은? 책 정리 | 책이 쌓이기만 하는데,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은? 책가방 보관 | 아이가 가방을 아무 데나 두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물건 정리 | 아이 물건이 너무 많을 때,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은? Part 4.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인테리어의 기술 산만한 우리 집,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가족과 함께하는 정리정돈 4단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정리정돈 DAY 가족 수에 딱 맞는 짐 크기의 법칙 물건과의 작별, 아이가 먼저 결정하도록 하라 아이를 위한 정리 습관 교육법 동선을 줄이는 인테리어 관리법 놀이방부터 휴식 공간까지 진짜 집 꾸미기 기술 ★공간 마법사의 핵심 TIP ⑧ 아이의 정리정돈 습관 길러 주는 10가지 방법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공간 정리 Q&A: 온 가족 루틴 편 가족 공용 공간 | 거실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정리 방법은? 욕실 정리 | 아이의 세면도구와 장난감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은? 식탁 정리 | 아이와 함께 식사 공간을 정리하는 좋은 방법은? 냉장고 정리 | 아이 간식을 한눈에 찾기 쉽게 정리하는 방법은? 계절 용품 정리 | 겨울옷, 여름옷을 깔끔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가정 내 서류 정리 | 가정 통신문, 아이의 성적표, 병원 기록을 정리하는 방법은? 자동차 정리 | 차 안이 장난감과 간식으로 어질러지는 걸 막는 방법은? 여행 짐 정리 | 아이와 함께 여행 가방을 효과적으로 싸는 방법은? • 에필로그 | 물건을 차곡차곡 정리하며 아이는 삶을 배워 갑니다“방 정리만 잘해도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공간 정리 전문가 ***와디즈 펀딩 2,590% 달성한 화제의 정리법 ***EBS 육아 멘토 이임숙 작가 강력 추천! 아이 방 정리는 대한민국 부모에게 풀리지 않는 난제다. “좀 치워!”라는 잔소리를 아무리 해도 아이는 요지부동이고, 겨우 정리한 방은 하루 만에 다시 어질러진다. 결국 참다 못한 부모가 대신 치워 주지만, 아이는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다. ‘정돈되지 않은 공간에서 아이가 과연 집중할 수 있을까, 성적까지 떨어지면 어쩌나?’ 부모의 걱정만 깊어진다. 《8살, 방 정리의 힘》은 이처럼 정리와 잔소리 사이에서 반복되는 악순환을 끊어 줄 해법을 제시한다. “정리가 공부의 시작이다.”라는 말이 다소 낯설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단한 실천과 수많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말을 설득력 있게 증명해 낸다. 5,000가구의 일상을 바꿔 온 대한민국 대표 공간 전문가이자, 와디즈 펀딩 2,590% 달성으로 화제를 모은 저자는 이 책에서 ‘공부가 잘되는 아이 방’을 만들기 위한 66가지 정리 원칙을 소개한다. 저자는 특히 초등 저학년, 그중에서도 8살을 정리 습관과 공부 습관을 함께 잡을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강조한다. 아이가 처음으로 자기 방과 책상을 가지며 생활의 주도권을 조금씩 갖기 시작하는 이 시기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물건을 스스로 관리해 보고 싶은 욕구가 자라는 때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정리 습관이 자리 잡으면, 공부도 스스로 계획하고 주체적으로 해 가는 힘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정리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방 구성부터 책을 가까이 두게 만드는 책장 배치, 정리정돈을 놀이처럼 시작하는 방법, 집중력을 높이는 책상 정리 비법까지 아이의 공부 환경을 완성하는 실질적인 전략이 가득 담겨 있다. 무엇보다 비싼 인테리어 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리법을 담고 있다는 데 큰 강점이 있다. 또한 부모를 위한 정리 습관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우리 집 재고 리스트, 온 가족 정리 루틴표까지 수록해 정리 습관을 가족 전체의 일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아이 방의 작은 변화를 시작해 보자. 어느새 아이는 깔끔한 책상 앞에 앉아, 스스로 공부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책상에 앉지도 않던 딸이 매일 책을 읽어요.” 집중력부터 창의력까지, 필수 학습 역량으로 이어지는 정리의 힘 “그냥 방만 치웠을 뿐인데 아이가 달라졌어요.” 《8살 방 정리의 힘》을 먼저 실천해 본 부모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그렇다면 정리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까? 첫째, 정리는 아이에게 ‘학습의 주도권’을 키워 준다.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해서는 스스로 행동하고 동기를 조절하는 힘이 중요한데, 정리를 직접 해 보는 경험은 아이에게 작은 ‘문제 해결’의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을 어디에 둘지 결정하고, 스스로 공간을 관리해 나가는 과정은 자신의 일상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워 준다. 특히 8살 전후는 아이가 처음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인식하고 다루기 시작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정리 습관이 자리 잡으면 산만함이 줄고, 공부에 몰입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둘째, 정돈된 환경은 ‘적절한 긴장감’을 만들어 준다. 공부가 잘되는 공간은 단지 조용하기만 한 곳이 아니다. 도서관이나 독서실처럼 집중력을 높이는 긴장감이 유지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집에서도 책상 위가 정돈되어 있으면 아이는 지금이 집중할 시간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된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도 공부를 시작하기 전 짧은 정리 시간이 주의력을 높이고 몰입을 돕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고한다. 셋째, 정리는 창의력을 키우는 도구가 된다. 아이 스스로 책이나 장난감, 가구의 위치를 정하고 공간을 배치해 나가는 과정은 단순한 정리를 넘어 공간지각력과 조합 능력, 판단력까지 길러 주는 소중한 기회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물건을 분류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공간을 구성해 보는 경험은 아이에게 중요한 창의적 사고의 밑거름이 된다. 정리는 그저 깔끔함의 문제가 아니다. 아이가 집중하는 힘, 스스로 계획하는 태도,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놀랍도록 단순하지만 강력한 성장의 시작점이다. 정리라는 일상적인 행동을 통해 아이의 필수 학습 역량을 키우고, 아이 스스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자. 이 책이 그 변화의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산만한 우리 아이의 집중력, 방 정리로 잡는다!” 5,000가구 분석과 현실 밀착 사례로 완성한 초등 공부방 솔루션 초등 저학년 시기는 처음 배우는 생활 습관이 평생의 태도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다. 초등 1학년 통합 교과에서도 지켜야 할 정리정돈 규칙과 약속을 강조하듯, 정리는 단순한 생활 기술을 넘어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아이가 스스로 공간을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일은 곧 자기 주도력과 생활 리듬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기반이 되지만, 말로만 “치워!” 한다고 해서 아이가 바뀌는 일은 드물다. 무엇을 어떻게 정리할지, 왜 스스로 해봐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아이 눈높이에 맞춰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8살, 방 정리의 힘》은 5,000가구의 실제 정리 사례를 분석해 축 적한 공간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부방 정리의 원칙과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사진, 구조도, 실전 팁과 함께 담아낸 책이다. 25평 아파트에서 중학생 형제가 함께 쓰는 협소한 공부방부터, 40평대에서 쌍둥이 형제가 뛰노는 복잡한 놀이방까지, 다양한 가정의 공간 변화 과정을 전후 비교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인테리어 없이도 실현 가능한 정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정리수납 전문 교육과정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기술이 아니라 아이의 생활과 성향, 공간 구조, 가족의 생활 패턴까지 고려한 맞춤형 정리 전략 66가지를 책에 담았다. 또한 각 장마다 수록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정리 Q&A’ 36가지는 “정리를 싫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설득할까?”, “자꾸 물건을 모으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 같은 현실적인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공한다. 아이의 집중력과 자율성을 키우고, 부모의 잔소리를 줄이며,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고 싶다면, 《8살 방 정리의 힘》에 답이 있다. 책상 배치부터 공부방 수납까지, 5~13세 최적의 공부방 로드맵 이 책은 단순한 정리법을 넘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공부방 구성의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정리 습관을 잡아 주기 좋은 시기인 8살을 중심으로, 5세부터 13세까지 자녀의 발달 시기에 따른 공간 구성과 정리 방식을 연령별로 소개해, 부모가 아이의 성장 흐름을 놓치지 않고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안정감 형성기(5~6세)’는 놀이를 통해 정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기 시작하는 때다. 이 연령대에는 아이의 눈높이와 안전을 고려한 수납장을 선택해 방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 도전기(7~9세)’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책상에서 하도록 유도하며, 천천히 책상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야 한다. ‘스스로 도약기(9~11세)’에 들어서면 불필요한 물건은 줄이고, 아끼는 물건은 직접 분류하고 보관하게 함으로써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다. ‘집중력 지속기(12~13세)’의 핵심은 아이의 사생활과 취향을 존중하는 것이다. 이 시기에 방 정리를 강요하거나 통제권을 빼앗는 방식은, 이후 아이가 스스로 성취해 나갈 학습 동기와 자기 주도 학습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저자는 아이의 발달 단계와 정서, 생활 리듬까지 고려한 정리 원칙을 바탕으로 연령별 정리법과 공부방 구성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책상 배치부터 수납, 공간 활용까지 아이의 성장 흐름에 꼭 맞춘 공부방 로드맵을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정리는 아이의 일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도록 돕는 가장 구체적인 실천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아이는 모든 것을 다 갖지 못한다는 걸 알고, 무엇이 나에게 더 소중한지 알고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이 자기의 마음을 아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정리정돈은 아이의 일상에 ‘선택’의 순간을 만들어 줍니다. 아이에게 자기 물건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 주고, 우선순위를 파악할 힘을 길러 주는 것이죠. 아이의 공간 정리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방 좀 치워라!”라는 잔소리로는 정리 습관이 길러지지 않습니다. 대신 부모가 아이와 함께 공간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정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해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때 정리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아이가 스스로 공간을 관리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 현대시와 디아스포라
작가마을 / 양왕용 지음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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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마을소설,일반양왕용 지음
한국현대시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국사회에서 활동 중인 문인들의 작품을 선별하여 파헤친 문학평론서이다. 제1부는 한국문단의 기초를 다져준 정지용과 김기림 시인에 대하여 연구한 저자의 역작이다. 제2부는 주로 주미시인들의 작품세계를 다뤘으며, 제3부는 기독교세계관에 비친 시인들의 작품을 분석했다. 제4부는 현대시의 작품분석과 현장비평에 초점을 맞췄다.제1부 정지용과 김기림 정지용과 동지사대학 출신 문인들 민족분단의 희생양 정지용의 시 김기림의 유년기의 트라우마와 비극적 생애 김기림 시의 모더니즘과 상황의식의 공존 제2부 디아스포라의 삶과 시 디아스포라 삶의 다양한 표현 -미국 동포시인들의 작품세계 시와 신앙의 통합적 상상력 -김영교의 시 세계 길의 시학 -석정희 시인의 시 세계 가족과 이웃 사랑, 그리고 봉사의 순례길 -안정헌 시집 『광야 나그네 길』의 작품 세계 원숙한 신앙고백으로서의 시 -이굉수 시집 『나의 기도, 그리고 사랑』의 작품 세계 제3부 기독교 세계관의 개성적 형상화 천국과 지옥, 그리고 인간과 자연 -최진연 시인의 최근의 작품세계 죽음과 사물에 대한 미적거리와 신앙 -강영우 시집 『동행』의 작품 세계 진지함과 고난 극복의 시학 -오원량 시집 『사마리아 여인』의 작품 세계 성실한 크리스천으로서의 삶과 시 -정원화 시집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으로』의 작품 세계 제4부 현대시의 작품 분석과 현장비평 참다가 참다가 터뜨리는 눈물 -정지용의 「琉璃窓」 나의 봄과 찬란한 슬픔의 봄과의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사랑과 영혼의 갈구 -김현승의 「가을의 기도」 命名, 그 설레임 -김춘수의 「꽃」 부성상실과 그 극복 -한국 현대시 속의 아버지 문학 속의 다리 한국현대시와 디아스포라는 현 단계 한국세계, 범위를 좁히면 한국문단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 문단사에서 근대시의 시작은 불과 100년도 안 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더구나 국내뿐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교미들의 작품 활동도 아주 활발한 편이다. 본 책은 한국현대시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국사회에서 활동 중인 문인들의 작품을 선별하여 파헤친 문학평론서이다. 제1부는 한국문단의 기초를 다져준 정지용과 김기림 시인에 대하여 연구한 저자의 역작이다. 두 시인에 대하여는 이미 많은 분들이 연구논문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양왕용 교수의 이번 논고는 지금까지의 논고와는 또 다른 접근방식, 즉 작품보다 사람 정지용ㅇ과 김기림에 초점을 두었다. 그만큼 정지용과 김기림에 대하여 새롭게 인식하는 색다른 읽을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2부는 주로 주미시인들의 작품세계를 다뤘다. 척박한 땅에서 새로운 삶을 일구고 게신 분들의 개척정신과 한국인의 자화상이 잘 그려져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동포시인들의 개별 작품들을 한 편 한 편 논한 평문과 김영교, 석정희, 안정현, 이광수 시인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제3부는 기독교세계관에 비친 시인들의 작품을 분석했다. 분석대상으로는 최진연 시인, 강영우 시인, 오원량 시인, 정원화 시인들로 모두 최근 작품집을 중심으로 문학과 신앙의 불가분 관계와 신앙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작품으로 승화하였는지에 대한 진지한 탐구가 잘 그려져 있다. 제4부는 현대시의 작품분석과 현장비평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시의 거봉들인 정지용, 김영란, 김현승, 김춘수 시인의 작품분석과 함께 현대시 속에 나타난 ‘아버지’에 대한 이미지 분석, 그리고 현대시 속의 ‘다리’ 이미지 분석을 담았다. 아울러 20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의 한국현대시의 모습을 문예지에 기고한 글을 모아 재탐록했다. 양왕용 교수의 이번 문학평론집 한국현대시와 디아스포라는 어쩌면 1920년대와 현재까지 그리고 해외동포까지 너무 광범위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우리 문단사에서 그 어느 부분도 소외되거나 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이번 평론집이 가지는 무게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2018 EBS 공인중개사 문제집 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
랜드프로 / 김윤석 (지은이) / 2018.05.10
22,000원 ⟶ 19,800원(10% off)

랜드프로소설,일반김윤석 (지은이)
가능한 빠른 시간에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출제 가능한 부분 위주로 요약 및 정리하여 수험생들에게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성한 문제집이다.PART 1 민법총칙 Chapter 01 법률관계 및 법률행위 2 Chapter 02 의사표시 18 Chapter 03 대 리 39 Chapter 04 무효와 취소 61 Chapter 05 법률행위의 부관(조건과 기한) 70 PART 2 물권법 Chapter 01 물권총론 80 Chapter 02 물권각론 113 PART 3 계약법 Chapter 01 계약총론 208 Chapter 02 계약각론 244 PART 4민사특별법 Chapter 01 「주택임대차보호법 282 Chapter 02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297 Chapter 03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303 Chapter 04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317 Chapter 05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3272018 EBS 공인중개사 문제집 1차 민법 가능한 빠른 시간에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출제 가능한 부분 위주로 요약 및 정리하여 수험생들에게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성한 문제집입니다. 본 문제집을 활용하는 방법은, 1. 우선 조문 또는 개념 위주로 되어 있는 짧은 문제를 먼저 풀어보시고 (짝수 번호 또는 홀수 번호만), 그 이후 1회 독할 때 풀지 않았던 나머지 문제 와 지문이 긴 문제를 풀어보시면서 다시 한 번 일독하시는 것이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2 ~ 3회 정도 반복의 효과). 2. 진도를 정하여 문제를 먼저 풀고 정답을 확인한 후, 기본서 또는 요약서의 해당 부분을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3. 각 단원별(민법총칙, 물권총론, 물권각론, 계약총론, 계약각론, 민사특별법)로 인강을 통해 문제 및 지문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는지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4. 문제집을 본 후, 기출문제를 한 번 더 확인하면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팬데믹 플레이
제철소 / 창작집단 독, 박춘근, 고재귀, 조정일, 김현우, 김태형, 유희경, 천정완, 조인숙, 임상미 (지은이) / 2022.09.30
18,000원 ⟶ 16,200원(10% off)

제철소소설,일반창작집단 독, 박춘근, 고재귀, 조정일, 김현우, 김태형, 유희경, 천정완, 조인숙, 임상미 (지은이)
새로운 형식의 단막 희곡집 『당신이 잃어버린 것』으로 한국 연극의 새 지평을 연 ‘창작집단 독’이 7년 만에 펴낸 신작. 『팬데믹 플레이』는 아홉 명의 극작가가 ‘따로 또 같이’ 쓴 두 번째 결과물로, ‘독플레이’라는 형식 안에서 하나의 주제를 공유하며 새로운 연극언어를 찾아간 노정의 결실이다. 날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혐오와 불신 등 우리 사회에 대한 사유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하고 희곡으로 기록한 단상들은 ‘지금―여기 우리의 삶’을 낯선 감각으로 다시 만나게 하며, 단막 희곡 읽기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1부 <팬데믹 플레이>는 ‘코로나19, 그 이후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거센 변화의 물결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2부 <외국인들>은 우리가 어느 때고 붙들리고 마는 삶의 문제들을 낯선 데서 마주치게 하며, 3부 <내국인들>은 이주 노동자, 입양아, 난민, 혼혈인 등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대한민국에서 겪는 우여곡절을 담고 있다. 4부 <기형도 플레이>는 시인 기형도의 30주기를 추모하며 이뤄진 작업으로, 그의 시(詩)에서 얻은 사유를 토대로 극적인 변환을 시도한 작품이다.작가의 말 1부 팬데믹 플레이 새벽, 호모마스쿠스│우리는 만나지 않았다│사랑할 수 없는 사랑에 대한 극적 소고小考│순대만 주세요│피시알이 너를 찾아올 때│파인 다이닝│안전지대│숙주│빈소 2부 외국인들 세이셸 군도, 인도양│아그라, 인도│오사카, 일본│방콕, 태국│로키산맥, 캐나다│로마, 이탈리아│애리조나, 미국│용정, 중국│런던, 영국 3부 내국인들 스무 살이 되면│화란和蘭│인터뷰│비치 보이스│노웨어Nowhere│이제 네가 나를 보살필 때│아버지의 나라│제비 4부 기형도 플레이 기억할 만한 지나침│소리의 뼈│질투는 나의 힘│흔해빠진 독서│바람의 집│먼지투성이의 푸른 종이│빈집│조치원 추천의 말『당신이 잃어버린 것』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지금━여기 후미진 길모퉁이에서 주운 당신의 표정들 새로운 형식의 단막 희곡집 『당신이 잃어버린 것』으로 한국 연극의 새로운 지평을 연 ‘창작집단 독’이 7년 만에 신작을 펴냈다. 아홉 명의 극작가로 구성된 이 연극 집단은 연극만이 지닌 가치와 고유의 언어를 찾기 위해 꾸준히 모색해왔다. ‘독플레이’는 새로운 방식의 ‘함께 쓰기’로, 작가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사회와 현상에 대한 사유를 모을 수 있는 과제를 연구해 구조적 완결성을 갖추려는 노력의 한 형태이다. 지금-여기 후미진 길모퉁이에서 주운 당신의 표정들 『팬데믹 플레이』는 아홉 명의 극작가가 ‘따로 또 같이’ 쓴 두 번째 결과물로, 독플레이라는 형식 안에서 하나의 주제를 공유하며 새로운 연극언어를 찾아간 노정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날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혐오와 불신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하고 써내려간 희곡집 『팬데믹 플레이』는 ‘지금―여기 우리의 삶’을 낯선 감각으로 다시 만나게 하며, 단막 희곡 읽기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연극(희곡)은 ‘동시대적’ 인물을 호명해 무대 위에 세우고, 그에게 살아 있는 언어를 토하게 함으로써 관객(독자)과의 예술적 교감을 희망한다. 이 책의 표제작이자 창작집단 독이 가장 최근에 작업한 <팬데믹 플레이>를 비롯해 <외국인들> <내국인들> <기형도 플레이> 등 총 네 개의 작품은 이런 본성을 지키며 지금의 우리 삶을 생생한 말(글)로 기록해나간 작업물이다. 1부 <팬데믹 플레이>는 ‘코로나19, 그 이후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팬데믹 이후 사회와 개인의 일상이 달라졌다. 이 변화가 일시적일지 지속적일지는 아직 알지 못한다. 다만,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거센 변화의 물결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팬데믹 플레이>는 그런 우리의 모습들을 담고 있다. 창작집단 독의 아홉 작가는 ‘코로나 시대의 ㅇㅇ’이라는 부제를 걸어놓고, 자신에게 강렬한 감정을 불러왔던 코로나의 얼굴을 찾아 극으로 기록했다. 그렇게 발굴된 아홉 개의 작은 이야기를 결합해 당대의 큰 감정을 담아낸 한 편의 연극을 창작했다. 2부 <외국인들>은 낯선 데서 우리 현실을 마주치게 한다. 가깝기로는 불과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만주와 오사카, 멀기로는 1만 킬로미터 밖 애리조나 사막과 인도양까지. 세계 곳곳에서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아홉 편의 이야기에 등장한다. 이국의 풍경 속 우릴 닮은 사람들은 우리가 어느 때고 붙들리고 마는 삶의 문제를 토로한다. 밝고 때로는 어둡게, 각자가 열망하는 감정들을 원초적인 모습으로 드러낸다. 그렇게 <외국인들>은 먼 데서 우리 생을 가장 가깝게 목격하도록 만든다. 두 명의 배우를 위한 ‘짧은 이인극’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3부 <내국인들>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혹은 이방인으로 오해받는 한국 사람이 등장하는 옴니버스 작품이다. 이주노동자, 입양자, 난민, 혼혈인 등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대한민국에서 겪는 우여곡절을 담고 있다. <내국인들>은 차별과 혐오, 이해와 포용이 엇갈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는 모두가 어우러지는 삶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그러한 고민의 필요와 함께 공존의 방법을 모색한다. 4부 <기형도 플레이>는 기형도 시인의 시(詩)에서 얻은 사유를 토대로 극적인 변환을 시도한 작품이다. 기형도의 시에 각인된 세계는 눅눅하지만 지금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감을 가졌다. 그의 시 여덟 편에서 비롯된 작품 <기형도 플레이>에는 고용계약이 만료된 비정규직, 속수무책으로 늙어가는 작가 지망생, 그리움의 방향이 다르기에 균열돼가는 남녀, 자기 생을 끝장낼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 실낱같이 이어온 생명줄마저 드디어 놓게 될 지경에 이른 가족 등이 등장한다. 그들이 휩싸이는 감정은 후회, 배신, 분노, 경멸, 불신 같은 것들이고, 당장이라도 끝나버릴 것 같은 인생, 반드시 패배할 것 같은 무서운 삶의 장면들이 이어진다. 그러나 누더기 같은 삶의 한 조각씩을 모은 <기형도 플레이>의 울림은 그 공포에 질린 눈들이 가닿는 곳이 희망의 방향이라고 말한다.
영어 교육의 AI 혁명 : ChatGPT, Google Bard 활용법
아이엠스쿨 / 곽지영 (지은이) / 2023.08.28
19,900

아이엠스쿨소설,일반곽지영 (지은이)
ChatGPT와 Google Bard를 이용해 영어 교육 자료를 만드는 구체적인 활용서이자 교육법 개선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특히 저자는 18년 동안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시험 준비 영어를 가르친 실전 교육자로, AI를 이용해 수업 자료를 만들어 온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AI가 영어 교육 준비에 어떤 혁신을 가져왔는지를 말한다. 본문에서 저자는 워크시트, 유인물,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교육 자료 제작부터 학교 내신 시험, 토익, 텝스, GTELP의 모의고사 문제 제작법까지 영어 교육자에게 꼭 필요한 실전 자료 제작법을 아주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프롬프트 다운로드 URL: https://naver.me/xs8EDNWy프롤로그 이 책의 목표 추천사 Chapter 1 ChatGPT와 Bard 그리고 프롬프트(Prompt) 1. ChatGPT의 정의와 역사 2. Bard의 정의와 역사 3. 프롬프트의 이해 Chapter 2 수업 계획 생성을 위한 AI 프롬프트 사용법 1. 효과적인 수업 플랜 만들기 2. 커리큘럼 목표와 학생의 니즈에 맞게 프롬프트 조정하기 Chapter 3 AI를 사용해 교육 자료 만들기 1. 워크시트 2. 유인물 3. 프레젠테이션 Chapter 4 AI를 사용해 토익 문제 만들기 1. 문법 연습 문제 만들기 2. 독해 연습 문제 만들기 3. 듣기 이해력 연습 문제 만들기 Chapter 5 AI를 사용해 텝스 문제 만들기 1. 문법 및 어휘 연습 문제 만들기 2. 독해 연습 문제 만들기 3. 듣기 이해력 연습 문제 만들기 Chapter 6 AI를 사용해 GTELP 문제 만들기 1. 문법 연습 문제 만들기 2. 독해 연습 문제 만들기 3. 듣기 이해력 연습 문제 만들기 Chapter 7 AI를 사용해 학교 시험 문제 만들기 1. 문법 시험문제 만들기 2. 어휘 시험문제 만들기 3. 독해력 테스트 만들기 에필로그 부록영어 교육의 혁신적인 AI 활용 ChatGPT와 Google Bard가 도와주는 스마트한 수업 준비 이 책은 ChatGPT와 Google Bard를 이용해 영어 교육 자료를 만드는 구체적인 활용서이자 교육법 개선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특히 저자는 18년 동안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시험 준비 영어를 가르친 실전 교육자로, AI를 이용해 수업 자료를 만들어 온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AI가 영어 교육 준비에 어떤 혁신을 가져왔는지를 말한다. 본문에서 저자는 워크시트, 유인물,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교육 자료 제작부터 학교 내신 시험, 토익, 텝스, GTELP의 모의고사 문제 제작법까지 영어 교육자에게 꼭 필요한 실전 자료 제작법을 아주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동시에 저자는 영어 교사로서 AI 도구를 활용했을 때, 큰 도움이 되는 3가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는 ‘학생 수준별 학습 지원’으로, 이전까지는 불가능에 가까웠던 학생 개개인 수준별 연습 문제 제작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두 번째는 ‘교육자료 만들기’로, AI가 가진 방대한 데이터 덕분에 거의 무한하게 수업 자료 소스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세 번째는 ‘학생 평가’로, 학생들이 작성한 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문법 오류, 어휘 선택, 구조 등을 편하게 점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좋은 답변을 위해선 좋은 질문이 필요하듯, AI로부터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그에 상응하는 프롬프트의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다양한 프롬프트 예시와 더불어 그 결괏값까지 보여주어 ChatGPT와 Google Bard가 어떤 분야에 강점이 있고 어떤 분야에 약점이 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독자는 책 속의 프롬프트 예시를 따라서 입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두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구체적인 프롬프트 예시는 AI에게 정확히 원하는 답변을 얻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므로 반드시 영어 교사가 아니라, 누구라도 AI 도구에게 질문하는 법을 익히기에 적절하다. 따라서 이 책은 영어 교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다른 교과목 교사들도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르고 정확한 프롬프트 활용법을 배우면, 앞으로 AI를 좀 더 넓고 깊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영어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 교사와 학습자, 모두를 위한 AI 안내서 "영어 교육의 AI 혁명: ChatGPT, Google Bard 활용법"은 현대의 교육 환경에서 생성형 AI라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영어 학습을 혁신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탁월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학습자들에게 AI 기술을 활용하여 토익, 텝스, GTELP, 학교 내신 영어 시험 등에 대한 학습과 교육을 더욱 효율적이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영어 강의 경력 18년의 저자는 초보 교육자부터 전문 교육자까지 모든 수준의 교육자를 고려하여 수업 준비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었다. 또한 독자가 교육자가 아니라 학습자일 경우, AI를 자신의 수준에 알맞은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ChatGPT, 그리고 Google Bard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영어 학습 계획을 준비하고, 또 다양한 시험에 걸맞는 형태의 문제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AI 모델의 지능적인 피드백을 통해 개인 맞춤형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시험 대비 전략과 팁을 배우며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교 내신 시험 준비와 더불어 토익 / 텝스 / GTELP 시험 준비를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교육자와 학습자 양자가 원하는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롬프트 예시를 제공하며 설명해주고 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각 시험별 독해, 어휘, 듣기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기존의 영어 교육 방법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교육자들이 적극적으로 AI 기술을 활용하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접근법과 명쾌한 설명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확실한 지침을 제공해주어 영어 학습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AI기술을 통해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시험에 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언어 교육과 AI기술의 접목으로 나타난 이 혁신적인 안내서는 영어 수업을 하고자 하는 분, 그리고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변화는 불확실성을 가져오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AI의 발전은 우리 모두에게 이러한 변화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ChatGPT와 Bard 같은 생성형 AI의 등장은 어학 교육 분야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우선 ChatGPT와 Bard가 영어교육의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주십시오. 이들은 교사의 역할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자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생각해야 합니다.- 프롤로그 생성형AI를 어떻게 수업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 제 경험상으로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개별적인 학습 지원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ChatGPT와 Bard는 학생의 질문에 즉시 답변하거나, 맞춤형 연습 문제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교사들이 집중해야 할 분야를 확인하고 학습경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두 번째로, 교육 자료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주제를 단순화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거나,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자료를 만드는 것입니다.마지막으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거나 학생들의 작업을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교사들이 각 학생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프롤로그 AI가 생성한 응답은 유용한 서포트를 제공하지만, AI의 기능 활용과 교육자의 전문성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교육자는 AI를 전문적인 판단을 대신해주는 도구가 아니라 교육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도구로 인식해야 합니다. 교육학 지식, 경험, 인사이트를 AI가 생성한 프롬프트에 주입함으로써 수업 계획이 커리큘럼 목표와 학생들의 특정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수업 계획을 생성하는 과정에 AI를 도입하면 교사는 자동화 기술의 이점을 활용하면서도 교육에서 인간의 전문성이 갖는 중요한 역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커리큘럼 목표와 학생의 필요에 맞게 AI 프롬프트를 신중하게 조정함으로써 학습 목표를 달성할 뿐만 아니라 협력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수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Chapter 2 / 수업 계획 생성을 위한 AI 프롬프트 사용법
민주주의 지구화의 구상과 현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이정옥 외 지음 / 2008.12.26
20,000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소설,일반이정옥 외 지음
서문 Intro. 민주주의의 지구화(Globalization of Democracy) Ⅰ. 민주주의의 지구화, 의식의 세계 지도: 수요 조사의 의의와 목적 Ⅱ. 세계 지도의 조각 찾기: 수요 조사의 진행 보론: 설문 조사를 실행한 국제회의 성격과 의의 Ⅲ. 민주주의 지구화의 구상과 현실: 수요 조사 결과 분석 1. 조각과 전체.글로벌 수요 조사 분석의 개요 2. 조각 맞추기.결과 분석 1) 민주주의 국제 협력에 대한 기본 인식 및 정향 (1) 민주주의에 대한 일반적 인식 및 정향 (2) 민주주의 국제 협력에 대한 인식 ①민주주의 국제 협력은 필요한가? ②어떤 지원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③어떤 형태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3) 민주주의 국제 협력의 동기에 대한 인식 ①어떤 동기에서 민주주의 국제 협력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가? ②민주주의 국제 협력은 공여국에 어떤 효과가 있는가? 2) 민주주의 국제 협력에 대한 평가.민주주의 국제 협력 경험에 기반을 둔 평가 (1) 민주주의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성 (2) 민주주의 국제 협력의 장애 요인 3) 자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평가 (1) 자국 민주주의의 핵심 이슈 (2) 민주주의 결함의 원인 ①민주주의 발전에 있어서 가장 심각한 문제점 ②민주주의를 저해하는 문화적 요인의 심각성 (3)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요소 4) 민주주의 국제 협력에 대한 수요 5)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과 기대 (1)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평가 ①한국에 대한 첫인상 ②한국 민민주주의 지구화의 흐름에 동참할 것인가? 낙오될 것인가? 민주주의는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민주주의의 지구화를 위한 국제 사회의 지원과 협력 또한 심화되고 있다. 이제 민주주의는 일국 차원의 통치 질서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스탠더드의 확립 차원에서 인식되고 있다. 미완의 제도로서 민주주의를 심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이들이 ‘민주주의 국제 협력’에 나서고 있다. 이제 민주주의 지구화의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는 것은 지구촌 사회의 낙오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합과 융합의 흐름으로서 지구화는 시장의 세계화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전 지구적인 가치 규범으로 정립하고 있다. 지구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가기 위해 민주주의 국제 협력에 동참하는 것은 시대적인 요청이다. 전 지구적 민주주의 국제 협력을 위한 현실 인식과 새로운 구상 <민주주의 지구화의 구상과 현실>은 세계 각국의 총 333명에 이르는 국제 협력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의식 지형을 조사.분석하고 있다. 민주주의, 녹색 정치, 이주 문제 및 인권.인간 안보 문제, 민주주의 시민 교육을 포괄하는 영역에서 다양한 방식과 형태의 국제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의식은 현 시기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의 지형도를 보여주고 있다. 본서는 이들의 의식 속에서 민주주의 지구화의 현주소는 무엇이며, 어떤 문제점과 한계가 있는지, 그리고 향후 민주주의 국제 협력이 민주주의의 지구화를 촉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민주주의의 전 지구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주체들의 인식과 평가, 전망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민주주의 국제 협력에서 한국의 역할을 확대.발전시켜 나가는 데 귀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판도라의 씨앗
을유문화사 / 스펜서 웰스 지음, 김한영 옮김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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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스펜서 웰스 지음, 김한영 옮김
농업 문명이라는 선택압이 인간의 진화와 본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짚어 내는 책으로 “이러한 농업 혁명이 태생적으로 안고 있는 함정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농업의 발명과 연관하여 야생 동물의 가축화, 도시화와 계급 구조의 탄생, 변질된 종교 원리와 근본주의, 비만이나 당뇨병과 같은 질병, 불안과 우울과 같은 정신질환, 군대와 전쟁 등을 진화,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농업이 만든 현대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서이자 농업 문명에서 배우는 인류 미래의 보고서다. 정착 생활 때문에 이동과 선택의 자유는 사라지고,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과 우울의 전조인 일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농업이 만든 인구 과잉과 지리적 제한, 대규모 집단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와, 현대 생활에서 광고와 기계가 만드는 소음 등이 우리가 선사시대부터 물려받은 진화적 습성과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흥미롭다. 곡물의 경작은 결국 이 지구를 더 붐비게 만들고, 우리에게 정착 생활과 건강에 해로운 생활을 떠안겼으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물을 비롯한 제한된 자원들을 분배해야 하는 상황은 계급 구조와 불평등을 낳았다는 것이다. 또한 자연과 더 이상 협조하지 않고 자연을 통제하겠다는 욕망은 종교적 개념을 바꿔, 신의 숫자를 줄이고 영향력을 높여 오늘날의 광신이 탄생할 씨앗을 뿌렸다고 밝힌다.서문 제1장 지도 속의 비밀 제2장 새로운 문화의 성장 제3장 질병의 시대 제4장 미쳐가는 인류 제5장 고속으로 전진하라 제6장 가열된 논쟁 제7장 새로운 신화를 향하여 감사의 말 참고문헌과 추천 도서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농업은 어떻게 전염병과 만성질환, 스트레스와 전쟁을 불러왔을까? 앞으로 50년 안에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미리 경고하기 위해 지난 1만 년의 인간 역사를 탐구하는 짜릿한 여행에 우리를 초대한다. - 제레드 다이아몬드(캘리포니아주립대 지리학과 교수, 『총, 균, 쇠』의 저자) “현대 문명의 한계와 위기는 공업이 아닌 농업 탓이다” 농업에서 비롯된 문명의 속성과 인간의 진화적 본성 간의 충돌을 해부한 논쟁적 저서 공업 사회의 대안으로 흔히 그려지는 농촌 풍경과 친환경적인 삶에 미래가 있을까? 판도라의 상자에서 나온 씨앗은 인류에게 축복일까, 재앙일까? 무엇이 인류를 농업으로 이끌었고, 곡물 재배와 가축 사육이 어떻게 복잡한 문명을 창조했을까? 현대 문명의 한계와 위기가 농업에서 비롯되었다는 도발적인 진단이 돋보이는 『판도라의 씨앗』은 인류가 농업의 발명을 통해 수렵채집 생활에서 벗어나 극적인 삶의 변화를 이루었던 1만 년 전의 결정적인 순간에 주목하고, 현대 인류학과 유전학의 도움을 빌려 농업 혁명의 숨겨진 위험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농업 문명이라는 선택압이 인간의 진화와 본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짚어 내는 이 책은 “이러한 농업 혁명이 태생적으로 안고 있는 함정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농업의 발명과 연관하여 야생 동물의 가축화, 도시화와 계급 구조의 탄생, 변질된 종교 원리와 근본주의, 비만이나 당뇨병과 같은 질병, 불안과 우울과 같은 정신질환, 군대와 전쟁 등을 진화,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농업이 만든 현대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서이자 농업 문명에서 배우는 인류 미래의 보고서다. 정착 생활 때문에 이동과 선택의 자유는 사라지고,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과 우울의 전조인 일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농업이 만든 인구 과잉과 지리적 제한, 대규모 집단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와, 현대 생활에서 광고와 기계가 만드는 소음 등이 우리가 선사시대부터 물려받은 진화적 습성과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흥미롭다. 곡물의 경작은 결국 이 지구를 더 붐비게 만들고, 우리에게 정착 생활과 건강에 해로운 생활을 떠안겼으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물을 비롯한 제한된 자원들을 분배해야 하는 상황은 계급 구조와 불평등을 낳았다는 것이다. 또한 자연과 더 이상 협조하지 않고 자연을 통제하겠다는 욕망은 종교적 개념을 바꿔, 신의 숫자를 줄이고 영향력을 높여 오늘날의 광신이 탄생할 씨앗을 뿌렸다고 밝힌다. 옥수수, 쌀, 밀 등은 어떻게 오늘날 경작되는 곡물의 90%나 차지하게 되었을까? 어떻게 말라리아 모기가 앙코르 와트를 폐허로 만들었을까? 만성질환 유발자, 설탕을 우리가 거부할 수 까닭은 무엇인가? 식물을 최초로 재배한 중심지가 왜 산악 지역에 있었는지 질문을 던지며, 왜 같은 시기에 여러 지역들에서 식물 재배가 시작되었는지부터 논의한다. 이어서 옥수수, 쌀, 밀 등 3대 곡물이 어떻게 인류의 가장 중요한 식량이 되기 위한 경쟁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는지 살펴본다. 몇 천 년 전에 150종류의 식물을 소비했던 나투프 사람들의 경우를 들며, 경작화가 완료될 무렵 그들의 식단이 단 8종으로 줄어들었고, 그 중 밀이 단연코 중요한 식품으로 자리 잡게 된 까닭을 설명하기도 한다. 지은이는 “구석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외상, 전염병, 만성질환, 즉 세 가지 죽음의 파도가 들이닥쳤다”고 밝힌다. 정착 생활과 함께 인간과 동물이 가까워지자 전염병이 외상을 누르고 주된 사망 원인으로 부상했으며, 시간을 두고 전이되는 온갖 질병들이 싹을 틔웠다는 것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원충(圓蟲)이 대량 확산된 시점이 농업이 확산된 시기와 일치한다는 것이다. 이런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가 현재 뉴욕보다 크기가 컸던 앙코르 도시를 폐허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이야기는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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