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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밤의 머릿결을 빗질하고 있나
걷는사람 / 손음 (지은이) / 2021.01.31
10,000원 ⟶ 9,000원(10% off)

걷는사람소설,일반손음 (지은이)
걷는사람 시인선 38번 작품으로 손음(본명 손순미) 시집 <누가 밤의 머릿결을 빗질하고 있나>가 출간되었다. 첫 시집 <칸나의 저녁>으로 "존재의 무거움을 희석시키는 인정(人情)이 생생하게 살아 있"(김명인)음을 일상의 사물들을 통해 정밀하게 보여 주었던 그가 10여 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누가 밤의 머릿결을 빗질하고 있나>를 펴낸 것. '시인의 말'에서 밝히듯, 시인은 "행방이 묘연해진 사람들의 이름이 통증을 만든다"고 여기며 그들의 통증을 받아쓴다. 그리하여 이 시집에는 단편영화처럼 인물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고, 친근하면서도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낙원빌라」 「밥 묵고 오끼예」 「만화경」 「비혼모」 「자갈치 밥집」 등의 시편을 비롯해 시집 전반에서 그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시 속 주인공은 대개 여성이다. 채소를 키우는 할머니거나 슈퍼 아줌마거나 "불안 때문에 행복할 것"이라고 믿는 비혼모거나, 밥집을 운영하는 여인이다. 그들의 현실은 "깡마른 손 하나가/채소밭 하나를 밀고" 가듯 "서로가 서로를 저항하면서 자란다".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어 가며"(「거대한 밭」) 살지만, 어느 날엔 "지상낙원에 낙원빌라가 저렇게 자라고 있다"(「낙원빌라」)는 걸 거짓말처럼 증명해 보이기도 한다. "먹어도 먹어도 한평생 허기에 빠져" 사는 "아귀의 삶을 고스란히 받아낸 도마에/노을이 흥건한 저녁"(「아귀」)이 온다는 표현은 또 얼마나 절묘한가.1부 죽음은 아름다운 꽃의 이름을 달고 다녔다 낙원빌라 아귀 거대한 밭 그 기차는 어디로 갔을까 밥 묵고 오끼예 꽃의 장난 달개비 만화경 살구나무 변소 지붕 위의 고양이 역 복도 비혼모 송정 블루스 2부 비는 중얼중얼 흘러내린다 미자 화분 공수 해변 목련사 맨드라미 동백 세월 고백 11월 창밖 목련 벽에 기대지 마시오 사과 한 상자 새 감자 통영 트렁크 해변 모텔 3부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도 비를 맞는다 자갈치 밥집 서생 한 상자 담벼락 우체국 앞 평상 문학 저, 구두 밤의 정원 저녁의 신데렐라 자정 영도에 갔다 별이 빛나는 낮에 벚꽃 십 리 겨울 음화 거리에서 검은 밤 흰 해변 4부 기다리는 것도 직업이 될 수 있다면 밥 임랑 몰래 예뻤던 목련 벚꽃나무 당신 수국 숲 자귀꽃 저녁 아내의 식탁 쑥 캐는 남자 9월 1일 바닷가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편의점 생각 붉은 치마를 입은 소녀 사과와 트럭 해설 삶이 품고 있는 질문들 -남승원(문학평론가)“살냄새를 꺼뜨리지 않은” 입체적인 인물의 향연 걷는사람 시인선 38번 작품으로 손음(본명 손순미) 시집 『누가 밤의 머릿결을 빗질하고 있나』가 출간되었다. 첫 시집 『칸나의 저녁』으로 “존재의 무거움을 희석시키는 인정(人情)이 생생하게 살아 있”(김명인)음을 일상의 사물들을 통해 정밀하게 보여 주었던 그가 10여 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누가 밤의 머릿결을 빗질하고 있나』를 펴낸 것. 시인의 말에서 밝히듯, 시인은 “행방이 묘연해진 사람들의 이름이 통증을 만든다”고 여기며 그들의 통증을 받아쓴다. 그리하여 이 시집에는 단편영화처럼 인물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고, 친근하면서도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낙원빌라」 「밥 묵고 오끼예」 「만화경」 「비혼모」 「자갈치 밥집」 등의 시편을 비롯해 시집 전반에서 그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시 속 주인공은 대개 여성이다. 채소를 키우는 할머니거나 슈퍼 아줌마거나 “불안 때문에 행복할 것”이라고 믿는 비혼모거나, 밥집을 운영하는 여인이다. 그들의 현실은 “깡마른 손 하나가/채소밭 하나를 밀고” 가듯 “서로가 서로를 저항하면서 자란다”.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어 가며”(「거대한 밭」) 살지만, 어느 날엔 “지상낙원에 낙원빌라가 저렇게 자라고 있다”(「낙원빌라」)는 걸 거짓말처럼 증명해 보이기도 한다. “먹어도 먹어도 한평생 허기에 빠져” 사는 “아귀의 삶을 고스란히 받아낸 도마에/노을이 흥건한 저녁”(「아귀」)이 온다는 표현은 또 얼마나 절묘한가. 시인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이나 버려진 사물들과 대화를 한다. 마치 그것들이 하지 못한 말을 전하는 것처럼 목소리 높이지 않고 담담하게 침묵시위를 하듯 보여 준다. 「살구나무 변소」의 “살구 싶어, 살구 싶어/닭의 비명이 살구나무 검은 잎새를 흔들었다”, 「고백」의 “비는 중얼중얼 흘러내린다 (…) 시무룩한 평화가 찾아든다”, 「창밖 목련」의 “목련의 일이란 잠시 꽃의 행세만 하고 떠나가는 일/짧은 시간 동안 통점만 앓고 가는/꽃의 생애를 누가 기록해 줄 것인가/나는 묵묵히 목련을 걷는다”라는 표현에서도 보듯 위트와 풍자, 여러 변주를 통해 다양한 사물들에 깃든 의미를 부여한다. 거기에는 부조리한 인간 군상이 담겨 있기도 하다. 그리하여 손음은 『누가 밤의 머릿결을 빗질하고 있나』를 통해 “서로에게 익숙해졌을 때 이별”을 하고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을 때 잔인”(「꽃의 장난」)한 이 아이러니한 삶이, 나나 타인이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적시한다. 남승원 평론가가 표현한 대로 “일상에 대한 시인의 관심이 결국 시 쓰기로 이어지는 자신의 운명을 드러내고 있다”고 할 것이다. 사물과 사람,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직관하는 시인의 감각적 예리함이 “살냄새를 꺼뜨리지 않”(이기인 시인)고 전해져 독자들을 홀릴 것이다.─「깡마른 손 하나가 채소밭 하나를 밀고 간다 (중략)할머니는 진저리를 치며 호미질을 한다 진저리 치는 만큼 잡초들은 자란다 전속력으로 자란다 상추와 호박과 고구마와 잡초와 열무와 고추와 잡초와 할머니가 서로가 서로를 저항하면서 자란다 이런 오살할! 욕이란 욕 다 얻어먹어 가며 비로소 여름은 완성되고 있다 ─「거대한 밭」 부분 한적한 주택가에 슈퍼 하나가 있다 벚꽃나무 한 그루 남편처럼 서 있고 주인은 온데간데없다 ‘밥 묵고 오끼예’ 신문지 한 장 찢어 붙여 놓고 그녀는 꽃놀이라도 간 것일까 점심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그녀의 식사는 길어지고 있다‘밥 묵고 오끼예’ 봄날의 나물 같은 사투리가 그녀의 부재를 메우고 있다 나는 사이다 한 병 사러 왔다가 진성슈퍼 아줌마 그녀를 상상한다 파마머리일까, 뚱뚱할까, 날씬할까, 테이블 위 초록 콜라병에 벚꽃가지 하나 척, 꽂아 두고 사라진 그녀가 나는 궁금하다 ‘밥 묵고 오끼예’ 어쩌면 미나리 같은, 냉이 같은, 씀바귀 같은 대사 한마디 날리고 봄나들이를 선택한 그녀의 외출은 길어지고 있다 나는 봄날의 그림자처럼 길어지고 있는 그녀의 식사를 오래 생각한다─「밥 묵고 오끼예」 전문 맨드라미 트럼펫이 길게 울려 퍼진다 프라이팬처럼 달궈진 마당에 발을 덴 수탉이 뒤뚱거리며 마당을 빠져나간다 식구들은 평상에 앉아서 더위를 구워 먹는다 맨드라미가 여름을 길게 분다 붉은 피를 뒤집어쓴 맨드라미가 길게 울려 퍼진다 붉은 살점 같은 맨드라미 활짝 피었다 붉은 고기가 석쇠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 간다 식구들도 따라 지글지글 익어 간다 식구끼리 욕을 한다 고기보다 붉은 욕을 고기 굽는다 땀을 뻘뻘 흘리며 욕을 만든다 자, 자 그래 봤자 우리는 식구다 식구들이 기름진 입가를 엉엉 웃는다 그래 봤자 우리는 식구다 그래 봤자, 그래 봤자다 모르는 척 고기가 익어 간다 맨드라미가 식구들을 길게 분다─「맨드라미」 전문
아메리칸 파이어
돌베개 / 모니카 헤시 (지은이), 박동복 (옮긴이) / 2021.12.06
17,500원 ⟶ 15,750원(10% off)

돌베개소설,일반모니카 헤시 (지은이), 박동복 (옮긴이)
2012년 1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5개월 동안, 미국 버지니아주의 소도시 어코맥 카운티에서 86건의 연쇄방화가 발생한다. 이 연쇄방화는 범인의 심상치 않은 면모뿐 아니라 현대 사회의 문제적 징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저자의 주목을 끌었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저자 모니카 헤시는 필드워크, 경찰 조사와 신문 및 법정 재판 과정의 기록, 인터뷰, 방화에 관한 정신분석학적 견해, 커플 범죄의 다양한 사례 등을 두루 다루며, 이 연쇄방화가 미국 사회의 변화, 범인들의 성장 배경과 순탄치 않은 삶, 지역 공동체의 몰락과 연관되는 양상을 다각도로 살핀다. 연쇄방화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 찰리는 토냐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었다. 토냐는 찰리에게 ‘생애 최고의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찰 신문 과정에서 서로 다른 진술을 하면서 사랑에는 금이 가기 시작하고, 급기야 ‘방화’와 관련된 비밀스러운 또 다른 단서로 찰리의 성적인 문제가 거론되는데….머리말 1. 전방에 살수하라! 2. 여기서부터 남부입니다 3. 붉게 타오르는 하늘 4. 찰리 5. 방화광 6. 토냐 7. 마치 유령처럼 8. 아는 대로 다 말해주세요 9. 찰리와 토냐 10. 슈뢰딩거의 고양이 11. 이스턴 쇼어 방화범 추적대 12. 내 화려한 연애 경력이 깨우쳐주는군 13. 땅 밑에서 지옥이 솟구쳐 나오듯이 14. 토냐와 찰리 15. 노련한 사냥꾼은 아니야 16. 다 제가 저지른 건 아니에요 17. 언젠가 그들은 함께 쓰러지겠지 18. 누구나 이유가 있기 마련 19. 무슨 말을 하라는 거예요 20. 한밤중에 맨얼굴로 21. 부서진 마음 22. 깨어날 시간 23. 불태워진 여자 24. 전에도 해봤으니까요 25. 사방을 다 에워쌌더라고요 26. 비도덕적 행위 27. 그 후에 일어난 일들 28. 끝나다 감사의 말 조사 노트 추천사 (작가 장강명) 연쇄방화와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 그리고 한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는 우리 시대의 초상 “흥미진진한 범죄 실화가 주는 예상외의 담담한 울림” 명료한 언어, 높은 가독성, 시적인 감흥, 한 줄로 요약할 수 없는 복잡한 감동, 내내 감탄하며 읽었다. 무엇에 대한 책이냐고 묻는다면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방 소도시의 몰락, 빈곤과 마약과 가정폭력의 악순환, 외롭고 절망적인 사랑, 그리고 어둠과 화염…. 섣불리 결론을 내리지 않는 이 텍스트가 읽는 이에게 저마다 깊고 강력한 체험을 선사하리라 믿는다. — 작가 장강명 ㆍ아마존 올해 최고의 책 20권 중 하나 ㆍ『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ㆍ『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ㆍ『뉴욕 타임스 북 리뷰』 에디터스 초이스 ㆍ 미국공영라디오(NPR) 올해의 책 2012년 1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5개월 동안, 미국 버지니아주의 소도시 어코맥 카운티에서 86건의 연쇄방화가 발생한다. 이 연쇄방화는 범인의 심상치 않은 면모뿐 아니라 현대 사회의 문제적 징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저자의 주목을 끌었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저자 모니카 헤시는 필드워크, 경찰 조사와 신문 및 법정 재판 과정의 기록, 인터뷰, 방화에 관한 정신분석학적 견해, 커플 범죄의 다양한 사례 등을 두루 다루며, 이 연쇄방화가 미국 사회의 변화, 범인들의 성장 배경과 순탄치 않은 삶, 지역 공동체의 몰락과 연관되는 양상을 다각도로 살핀다. 연쇄방화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 찰리는 토냐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었다. 토냐는 찰리에게 ‘생애 최고의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찰 신문 과정에서 서로 다른 진술을 하면서 사랑에는 금이 가기 시작하고, 급기야 ‘방화’와 관련된 비밀스러운 또 다른 단서로 찰리의 성적인 문제가 거론되는데…. 마약중독자였다가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젊은 남자와 간호조무사를 그만두고 어린 두 아들을 키우는 젊은 여자가 어두운 밤에 고요한 도로로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문득 차를 멈춰 세운다. 남자 손에는 라이터가 들려 있고, 여자는 운전대를 잡고 있다. 어코맥의 불타는 건물은 몰락하는 지역 공동체를 상징하는 걸까, 지역 공동체의 몰락은 혈기 왕성한 젊은 연인으로 하여금 일탈 행위를 저지르게 한 어떤 요인이었을까.처음 불을 질렀을 때 그들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고, 불이 다 꺼졌을 때 더는 사랑하지 않았다. 어떤 범죄 사건이 유명세를 얻게 되는 원인은 단지 그 범죄의 성격만이 아니라, 그것이 반영하고 있는 사회상에 있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 시대에는 지난 수십 년간 마치 불에 타버린 듯 모든 게 붕괴되어 온 지방 도시에 방화범들이 등장했다.
안경, 때때로, 불량아 1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Naruki (지은이), 김명은 (옮긴이) / 2026.03.18
5,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Naruki (지은이), 김명은 (옮긴이)
조선상고사 / 한국통사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신채호.박은식 지음, 윤재영 옮김 / 2012.05.01
22,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신채호.박은식 지음, 윤재영 옮김
'동서문화사 월드북' 187권. <조선상고사>는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단재 신채호가 한민족 역사를 새롭게 인식함으로써 정신 독립과 그 정신 기틀을 찾고자 했던 기록이다. 종래 유교주의 사관과 식민주의 사관의 한국사 왜곡을 바로잡고 이들의 역사인식과 연구방법을 극복하고자 한국 고대사를 민족주의 사관에 바탕하여 쓴 저작이다. <한국통사>는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을 지낸 백암 박은식이 근대 역사학적 방법론에 따라 민족주체적 관점에서 한국 근대사를 정리한 근대 민족사학의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파란과 역경으로 얼룩진 시대의 변천상을 뚜렷한 민족의식에 따라 쓴 성찰과 반성의 글로서 1863년 고종 즉위와 흥선대원군 집권기부터 1911년 105인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의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하여 중요한 사건에는 지은이 의견을 덧붙이고 있다.조선상고사 제1편 총론 제1장 역사의 정의와 조선사의 범위 … 13 제2장 역사의 3대원소와 옛 조선사 결점 … 17 제3장 옛 조선의 종류와 그 득실 약평 … 21 제4장 사료 수집과 선택 … 30 제5장 역사 개조에 대한 우견(愚見) … 43 제2편 ‘수두〔단군신앙〕’ 시대 제1장 고대 총론 … 57 제2장 단군왕검의 건국 … 60 제3장 수두 홍포(弘布)와 문화 발달 … 65 제3편 삼조선(三朝鮮) 분립시대 제1장 삼조선 총론 … 77 제2장 삼조선 분립 그 뒤 신조선 … 83 제3장 삼조선 분립 그 뒤 불조선 … 87 제4장 삼조선 분립 그 뒤 말조선 … 90 제5장 삼조선 붕괴 원인과 결과 … 95 제4편 열국쟁웅시대 제1장 열국 총론 … 99 제2장 열국 분립 … 102 제3장 한무제 침략 … 117 제4장 계립령 이남 두 새 나라 … 128 제5편 고구려 전성시대 제1장 기원 1세기 초 고구려의 국력 발전과 그 원인 … 137 제2장 태조·차대 두 대왕의 문치 … 145 제3장 태조·차대 두 대왕의 한족 축출과 옛 땅 회복 … 151 제4장 차대왕의 왕위 빼앗음 … 154 제5장 차대왕의 피살과 명림답부의 전권 … 158 제6장 을파소의 업적 … 163 제6편 고구려의 쇠퇴 징조와 북부여의 멸망 제1장 고구려와 중국의 싸움, 고구려의 패전 … 169 제2장 고구려와 선비의 싸움 … 177 제7편 고구려·백제 두 나라의 충돌 제1장 고구려·백제 두 나라 관계의 유래 … 191 제2장 근구수왕의 영무와 고구려의 쭈그러짐(부:백제의 해외 정벌) … 193 제3장 광개토대왕의 북진정책과 선비 정복 … 198 제4한민족 정신독립과 민족주의 사학 부르짖다! 민족사를 새롭게 인식시켜 구국정신을 이끌어내다! 독립운동의 정신적 원동력을 불어넣다! 보라! 신채호·박은식 두 선각자 피눈물의 기록! “역사는 역사를 위하여 역사를 만드는 것이지, 역사 이외에 무슨 다른 목적을 위하여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역사는 사회 유동 상태와, 거기서 발생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 적은 것이지, 지은이의 목적에 따라 그 사실을 좌우하거나 덧붙이거나 달리 고칠 것이 아니다.” 신채호 《조선상고사》에서 “옛사람이 이르기를 나라는 멸할 수 있으나 역사는 멸할 수 없다고 하였다. 나라는 형체이고 역사는 정신이다. 이제 한국의 형체는 허물어졌으나 정신만을 홀로 보존하는 것이 어찌 불가능하겠는가. 정신이 보존되어 멸하지 아니하면 형체는 반드시 부활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박은식《한국통사》에서 《조선상고사》! 날조된 한국고대사혁파하다!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는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단재 신채호(申采浩)가 한민족 역사를 새롭게 인식함으로써 정신 독립과 그 정신 기틀을 찾고자 했던 기록이다. 종래 유교주의 사관과 식민주의 사관의 한국사 왜곡을 바로잡고 이들의 역사인식과 연구방법을 극복하고자 한국 고대사를 민족주의 사관에 바탕하여 쓴 저작이다.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사대주의 노예 근성에서 한민족 역사를 무시하고, 성패와 흥망으로 낫고 못함을 가리며 유교적 윤리관에 근거하여 남의 잘잘못을 평가하는 과거 관점에서 벗어나고자 하였다. 또한 이 책에서 유교주의 역사관에서 명분을 앞세워, 자랑할 만한 우리 역사 사실을 말살했던 잘못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새 왕조가 등장할 때마다 자신들의 혁명을 정당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이전 왕조의 사료들을 없애버리고, 왜곡·날조하여 사실을 사실대로 알지 못하게 뒤죽박죽을 만들어 놓았음을 통탄하고 있다. 이는 고려시대《삼국사기》와 조선시대《조선왕조실록》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망국의 한을 안고 민족중흥을 부르짖다! 신채호는 이 책에서 단군→기자→위만→삼국으로 계승된다는 기존 인식체계를 거부하고 대단군조선과 3조선, 부여와 고구려 중심 인식체계를 내세웠다. 《조선상고사》는 단군시대로부터 백제 멸망과 그 부흥운동까지 다루고 있다. 제1편 총론, 제2편 단군신앙 시대, 제3편 삼조선(三朝鮮)분립 시대, 제4편 열국쟁웅 시대, 제5편 고구려 전성시대, 제6편 고구려 쇠퇴 징조와 북부여 멸망, 제7편 고구려·백제 충돌, 제8편 남방 국가의 대고구려 공수동맹, 제9편 삼국혈전 시작, 제10편 고구려와 수의 전쟁, 제11편 고구려와 당의 전쟁, 제12편 백제의 강성(强盛)과 신라의 음모 등 모두 12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상고사》는 한민족과 고대국가의 독특한 기원과 변천과정을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아울러 민족내부 계급관계를 주목하고 변증법적 역사발전단계설 등 근대적인 역사연구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한국 역사학 수준을 끌어올린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통사》! 피눈물로 얼룩진 통한 한국근대사! 한민족에게 가장 통한(痛恨)의 시대인 근대사! 《한국통사(韓國痛史)》는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을 지낸 백암 박은식(朴殷植)이 근대 역사학적 방법론에 따라 민족주체적 관점에서 한국 근대사를 정리한 근대 민족사학의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파란과 역경으로 얼룩진 시대의 변천상을 뚜렷한 민족의식에 따라 쓴 성찰과 반성의 글로서 1863년 고종 즉위와 흥선대원군 집권기부터 1911년 105인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의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하여 중요한 사건에는 지은이 의견을 덧붙이고 있다. 박은식은 《한국통사》머리말에서 한국의 정신을 보존하기 위해서 이 책을 짓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일제 침략과정을 온 세상
사랑별을 산에서 만났습니다
창연출판사 / 김학주 지음 / 2015.10.31
9,000

창연출판사소설,일반김학주 지음
「한울문학」으로 등단한 김학주 시집. 시인은 산을 통해서 인생을 노래하고 산을 통해 시를 쓰고 스스로의 삶을 정화시키기도 한다. 이번 시집에는 산과 별을 노래하는 시들이 많이 실려 있다.1부 사랑별 1 / 11 아름다운 중년 / 12 가슴으로 / 14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 15 그리운 어머니 / 16 흔적 / 17 쉰 / 18 살다 보면 / 19 혼자 산길을 걸었습니다 / 20 사랑별 요정 / 23 잊고 살았습니다 / 24 버려야겠어요 / 26 혼자일 때가 좋다 / 27 비오는 날, 친구와 막걸리 한 잔 하고 싶다 / 28 아버지는 안 아플 줄 알았습니다 / 30 가을 마중 / 33 꿈꾸는 하루 / 34 순수 / 35 눈물비 / 36 마음을 빨래하는 날 / 38 아내는 요술쟁이 / 39 오뚝이 / 40 2부 사랑별 2 / 43 숲속의 아침 / 43 너의 향기 / 45 가슴아 / 46 이름 모를 꽃이면 어때요 / 48 사랑별 3 / 50 내가 제일 잘하는 게 뭘까? / 51 물음표와 느낌표 속에서 / 52 7월의 크리스마스 / 54 당신이라는 꽃 / 57 가을이 되니 가을을 쓰고 싶다 / 58 노송과 바람 / 60 9월이 오면 / 63 고추잠자리 / 64 엄마의 손맛 / 65 가을사랑 / 66 3부 비 오는 날 / 69 내 소망이 용서할 때까지 / 70 누나 / 72 수국 / 73 마음의 창 / 74 아침 / 75 숲 이야기 / 76 사랑 / 77 설레임 / 78 하늘호수 / 79 시인이 되어 주세요 / 80 마음 가꾸기 / 82 나만 봐 / 84 사랑별 4 / 85 불면증 / 86 하루 / 87 가을우체통 / 88 4부 사랑별김학주 시인은 등산을 좋아한다. 그 과정을 통해 하산하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어둠이 내리는 장면을 참으로 아름답게 시로 노래를 한다. 그리고 그때 만난 별들과 사람들을 사랑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수많은 인연과 별들이 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워 사랑별이 되었던 것이다. 시인의 시를 읽다가 자연스럽게 떠오른 시인의 이름이 윤동주였다. 윤동주 시인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통해 유달리 별을 많이 노래한 시인이다. 별 하나마다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기도 했다. 김학주 시인도 윤동주 시인 못지않게 별들과 사람들을 사랑하고 노래하는 시인이다. 그래서 그의 또 다른 이름이 사랑별 시인이다. [시집 해설] 사랑별을 노래하다 임창연 시인 1. 산에서 시를 만나다 사람들이 등산을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건강 때문일 것이다.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이요. 정신적인 건강 또한 함께 얻는 일이다. 김학주 시인은 누구보다도 등산을 좋아하고 즐긴다. 등산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시를 쓰게 되었다. 그 가운데 사람들을 만나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어 많은 인연도 얻게 되었다. 그중에서 자연속의 친구인 별들과 사람들의 이름을 사랑별이라고 명명하게 되었다. 해가 불 꺼지고 어둠을 밝히는 사랑별들이 하나둘씩 전깃줄에 내려앉아 사랑이야기 하고 있길래 사랑별 하나 잡고 싶은 마음에 내 마음의 총을 정조준해서 방아쇠를 당겼는데 헉! 불발 다 날아가 버렸지 뭐예요 아직 내 사랑이 부족했던가 봐요 - [사랑별 5] 중에서 등산을 하다보면 하산이 늦어져 막 밤이 다가오는 시간에 내려오게 되는 일이 있다. 그럴 때 마음이 급해져 서두르다 보면 원하지 않게 안전사고를 당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시인은 하산하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어둠이 내리는 장면을 참으로 아름답게 시로 노래를 한다. 그리고 그때 만난 별들과 만난 사람들을 사랑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별들과 사람들이 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워 사랑별이 되었던 것이다. 시인의 시를 읽다가 자연스럽게 떠오른 시인의 이름이 윤동주였다. 윤동주 시인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통해 유달리 별을 많이 노래한 시인이다. 별 하나마다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기도 했다.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 윤동주 [별 헤는 밤] 중에서 김학주 시인도 윤동주 시인 못지않은 별을 사랑하는 시인이다. 그래서 이 시집을 통해 별을 노래하는 시들이 많이 실려 있다. 또한 산의 시인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지금도 등산을 자주하고 산을 노래한 시들이 많이 있다. 시인은 산을 통해서 인생을 노래하고 산을 통해 시를 쓰고 스스로의 삶을 정화시키기도 한다. 내가 세상을 아파하고 세상이 나를 아파해서 너무나 지치고 쓰러질듯 고단한 인생 여정에서 마음도 잠시 쉬어갈 의자가 필요했을 때 나는 혼자서 산길을 걸은 적이 있었습니다 - [혼자서 산길을 걸었습니다] 중에서 등산이란 함께 즐기는 동행의 운동이기도 하지만 혼자서 할 때는 더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게 된다. 시인 역시 삶의 과정에서 남들에게 말 못할 아픔을 만나기도 하였을 것이다. 그럴 때 어떤 사람은 스스로를 자책하며 어두컴컴한 동굴 속으로 은둔하는 경우
마리아 막달라
서정시학 / 허영자 지음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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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학소설,일반허영자 지음
시인의 말 / 5 마리아 막달라 1 - 온 몸 온 마음 ……… 11 마리아 막달라 2 - 아픈 매질 ……… 12 마리아 막달라 3 - 눈감고 뛰어든 ……… 14 마리아 막달라 4 - 그녀의 영혼 ……… 16 마리아 막달라 5 - 끝나지 않은 사랑 ……… 17 마리아 막달라 6 - 죄 없는 죄 ……… 18 마리아 막달라 7 - 몸을 씻자 ……… 19 마리아 막달라 8 - 돌팔매질 ……… 20 마리아 막달라 9 - 쓸쓸한 귀로 ……… 21 마리아 막달라 10 - 검푸른 반점 ……… 22 마리아 막달라 11 - 죄짓는 밤 ……… 23 마리아 막달라 12 - 오체투지 ……… 24 마리아 막달라 13 - 카키색 먼지 속에서도 ……… 25 마리아 막달라 14 - 버림을 받았기에 ……… 26 마리아 막달라 15 - 가여운 어머니 ……… 27 마리아 막달라 16 - 잎 지는 오늘 ……… 28 마리아 막달라 17 - 그믐밤 ……… 29 마리아 막달라 18 - 황야의 나그네 ……… 30마리아 막달라 19 - 간이역 ……… 31 마리아 막달라 20 - 마음은 먼 곳에 ……… 32 마리아 막달라 21 - 불타는 여인 ……… 33 마리아 막달라 22 - 균열 ……… 34 마리아 막달라 23 - 흐느낌 ……… 35 마리아 막달라 24 - 운명을 지고 ……… 36 마리아 막달라 25 - 외로운 빛의 길 ……… 37 마리아 막달라 26 - 흐르는 시간 ……… 38 마리아 막달라 27 - 가만한 시간 ……… 39 마리아 막달라 28 - 참 용서 ……… 40 마리아 막달라 29 - 돌아보는 참회록 ……… 41 마리아 막달라 30 - 신성한 대지 ……… 42 마리아 막달라 31 - 오묘한 섭리 ……… 43 마리아 막달라 32 - 생명 ……… 44 마리아 막달라 33 - 애모愛慕 ……… 45 마리아 막달라 34 - 가시옷 ……… 46 마리아 막달라 35 - 흔들리는 은물결 ……… 47 마리아 막달라 36 - 서럽고도 아픈 사랑 ……… 48 마리아 막달라 37 - 목마르던 기다림 ……… 49 마리아 막달라 38 - 구름처럼 ……… 50 마리아 막달라 39 - 겨울 산 ……… 52 마리아 막달라 40 - 유산 ……… 53 마리아 막달라 41 - 제비꽃 얼굴 ……… 54 마리아 막달라 42 - 마음은 나그네 ……… 55 마리아 막달라 43 - 흔들리는 은물결 ……… 56 마리아 막달라 44 - 겨울연가 1 ……… 58 마리아 막달라 45 - 겨울연가 2 ……… 60 마리아 막달라 46 - 다스리자 ……… 61 마리아 막달라 47 - 기도를 위한 기도 ……… 62 마리아 막달라 48 - 설죽雪竹 ……… 64 마리아 막달라 49 - 나그네 ……… 65 마리아 막달라 50 - 침묵 ……… 66 해설 마리아 막달라 서사의 서정적 확장|조해옥 ……… 67
김정은시대의 북한인물 따라가 보기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전정환, 송봉선, 이영진, 서유석 (지은이) / 2018.05.14
22,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소설,일반전정환, 송봉선, 이영진, 서유석 (지은이)
북한연구소 연구시리즈 5권. 북한 김정은 체제를 받쳐주는 파워엘리트에 대한 분석은 김정은 체제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다. 본 책에서는 전문직종별로 분석을 하였으며 김정은의 변덕스러운 인사스타일로 인물들의 직책이나 직급이 수시로 바뀌어 책을 만드는 데 애로가 있었다. 김정은이 폭정으로 핵심 간부를 완전히 장악했다는 분석도 있는 반면 김정은의 유일체제가 아직 다져지지 않아서 내부가 불안하다는 분석도 있다.들어가는 말 제1장 김정은체제의 파워엘리트 제1절 북한의 파워엘리트 개관 제2절 김씨 일가와 혁명 1세대 제3절 빨치산 출신 혁명 1세대 제4절 만경대 혁명학원 출신 제5절 김정은 통치방식의 특징 제2장 김정은의 가계와 인물들 제1절 김씨 일족 선대 가계 1. 김일성의 증조부 6대조 김응우 2. 김일성의 조부 김보현과 자식들 3. 김일성의 부 김형직 제2절 김일성과 관련인물 1. 김일성(金日成) 2. 김일성의 본처 김정숙 3. 김일성의 두 번째 처 김성애 4. 김일성의 친인척 가. 김일성의 동복형제 김영주 나. 김일성의 사촌들 다. 김일성의 외가 제3절 김정일과 관련인물 1. 김정일(金正日) 2. 김정일의 첫 번째 처 홍일천 3. 김정일의 두 번째 처 성혜림 4. 김정일의 세 번째 처 김영숙 5. 김정일의 네 번째 처 고용희 6. 김정일의 다섯 번째 처 김옥 7. 김정일의 친인척 가. 김정일의 동복여동생 김경희 나. 김정일의 이복동생들 제4절 김정은 관련인물 1. 김정은(金正恩) 2. 김정은의 처 리설주 3. 김정은의 자녀 4. 김정은의 친인척 가. 김정은의 동복여동생 김여정 나. 김정은의 동복형 김정철 다. 김정은의 이복 누나 김설송 라. 김정은의 처제 리설향 마. 김정은의 외가 친모 고용희의 부친 고경택(高京澤) 친모 고용희의 동생 고용숙 고경택(高京澤)의 친형 고경찬 제3장 김정은체제 인물지도 제1절 당 핵심인물 최룡해 당 정치국 상무위원, 당 중앙위 부위원장-최현의 아들 ※ 최현 일대기 요약 조연준 당 중앙 검열위원장, 전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저승사자’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조직지도부의 떠오르는 실세 태종수 당 정치국 위원,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 당 정치국 위원,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덕 정치국 후보위원, 당 총무부장 김병호 선전선동부 부부장-김정은시대의 선전선동 전문가 김영일 전 당 국제담당 비서-전문섭(전 호위사령관)의 사위 안정수 당 정치국 위원, 당 경공업부장 오일정 전 당 민방위부장-전 인민무력부장 오진우의 아들 김기남 전 당 선전선동 비서-북한의 괴벨스 리재일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김기남의 대를 잇는 선전선동일군 정하철과 최춘황-당 선전선동부 두 기둥의 몰락 김창선 서기실장-김정은의 수족 박태성 당 정치국 위원, 당 중앙위 부위원장-당 조직지도부 실세 최휘 당 정치국 후보위원, 당 중앙위 부위원장-당 선전선동부의 실세 최익규 전 당 선전선동부장-김정은 후계체제 선전의 1등 공신 최승호 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최영림(전 총리)의 아들 김평해 당 정치국 위원, 당 간부부 부장 오수용 당 경제부 부장 로두철 당 정치국 위원, 내각 부총리 김수길 평양시 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 평안북도 당위원회 위원장 홍인범 전 당 검열위원회 위원장 김경옥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김정임 전 당 역사연구소 소장 제2절 군 핵심인물 김락겸 전략군사령관 김명식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전 해군사령관 김정각 총정치국장 렴철성 전 총정치국 선전부국장 리명수 총참모장 리영길 총참모부 작전총국장 리용무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김일성 사촌여동생의 부군 리용주 해군사령관 박영식 인민무력상 박정천 총참모부 포병국장 변인선 전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상 겸 후방총국장 오극렬 전 노동당 작전부장 오금철 총참모부 부총참모장-빨치산 오백룡의 장남 오철산 전 해군사령부 정치위원-오백룡(전 민족보위상)의 차남 ※ 오백룡 장정남 전 인민무력부장 조남진 전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최경성 전 11군단장(폭풍군단) 최영호 전 항공·반항공군사령관 한창순 정찰총국장 황병서 전 총정치국장 노광철 인민무력성 제1부상 손철주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방두섭 인민군 2군단장 김성찬 인민군 제1군단장 최두영 인민군 제3군단장(중장) 이성국 인민군 제4군단장(상장) 양동훈 인민군 제5군단장(상장) 리태섭 인민군 제7군단장(중장) 박수일 인민군 제8군단장(중장) 김상영 인민군 제9군단장(중장) 김금철 인민군 제10군단장(중장) 김영복 인민군 제11군단(특수작전군단)(상장) 리봉춘 인민군 제12군단장(중장) 송영건 인민군 제108기계화군단(제108 훈련소, 중장) 주성남 인민군 제425기계화군단(제425 훈련소, 중장) 호성일 인민군 제806기계화군단장(중장) 고명수 인민군 제815기계화군단(제815 훈련소, 중장) 김광수 인민군 제518포병군단(제518 훈련소, 중장) 김명남 인민군 평양방어사령관(제91 훈련소, 상장) 한창순 김일성군사종합대학장(상장) 전 7군단장 차경일 김일성정치대학장(중장) 제3절 정(政) 핵심인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김형록(김일성 삼촌) 둘째딸 사위 김충일-전 김정일 서기실 부부장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김형록(김일성 삼촌)의 셋째 딸 사위 박봉주 내각총리-북한경제의 사령탑 박훈 건설건재공업상 동정호 내각 부총리 마원춘 국무위원회 설계국장 최영림 전 총리-아들 최승호 당 검사위원회 위원장, 딸 최선희 외무성 미국국장 임철웅 내각 부총리, 당 정치국 후보위원 리무영 내각 부총리 김덕훈 부총리 리주오 부총리 리룡남 부총리 고인호 부총리 제4절 군수분야 박도춘 전 당 군수담당 비서 주규창 전 당 기계공업부장 백세봉 전 제2경제위원장 조춘룡 제2경제위원장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 부부장 겸 국가우주개발국 국장 리병철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김춘섭 전 당 군수공업부장 최춘식 전 제2자연과학원 원장(현 국방과학원) 리만건 당 군수공업부장 홍영칠 당 군수공업부 부부장 장창하 국방과학원장 전일호 당 중앙위원회 위원, 김책공대 자동화연구소 소장 홍승무 당 군수공업부 부부장, 인민군 대장 리홍섭 핵무기연구소 소장, 인민군 상장 제5절 보안기관 김원홍 전 국가보위상 정경택 당 정치국 후보위원, 당 중앙군사위원, 국가안전보위상 장길성 당 중앙군사위원, 군 보위국장(정찰총국장) 윤정린 호위사령부 사령관 김창섭 보위성 부부장 최부일 인민보안상 제6절 대남관련 주요인물 노동당 통일전선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박명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 서기국장-역도산의 사위 김완수 전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 서기국장-외교관 출신의 대남통 원동연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장-대남분야 1인자 맹경일 당 통전부 제1부부장-대남라인의 떠오르는 실세 리금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부국장,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 김영철 통일전선부장-대표적인 대남 강성 매파 인물 정찰총국 제1국(작전국)-과거 노동당 산하의 작전부 제2국(정찰국)-일명 586 군부대 제3국(해외정보국)-과거에는 35호실 제6국(기술국)-110호 연구소, 일명 전자정찰국 또는 사이버테러 지도국 225국 제7절 대외 및 재정 분야 리용호 당 정치국원, 외무상-리명제 전 조직지도부 부부장의 아들 리수용(리철) 당 중앙위 국제담당 부위원장 겸 부장, 전 김정일 비자금 관리인 자성남 유엔대표부 대사 신선호 전 유엔대표부 대사 리근 주 폴란드 대사 최선희 외무성 미국담당 부국장-최영림 전 총리 딸 한광상 전 당 재정경리부장 김동운 전 38호 실장 전일춘 당 39호 실장 김정우 전 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장 김기석 전 국가개발위원회 위원장 김철진 국가경제개발위원회 부위원장-북한 경제개발의 숨은 실세 서동명 전 조선민족보험총회사 총사장-서철 전 총정치국장의 아들 ※서철-전 총정치국장, 당 검열위원장 백룡천 조선중앙은행 총재-전 외무상 백남순의 3남 ※백남순 전 외무상 리영란 당 54부-리용철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딸 최현철 대외무역회사 사장-최룡해의 아들 곽범기 당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당 계획재정부장 제4장 북한의 기구별 주요인물 맺는말 참고문헌 표제 인명 목록북한 김정은 체제를 받쳐주는 파워엘리트에 대한 분석은 김정은 체제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다. 본 책에서는 전문직종별로 분석을 하였으며 김정은의 변덕스러운 인사스타일로 인물들의 직책이나 직급이 수시로 바뀌어 책을 만드는 데 애로가 있었다. 김정은이 폭정으로 핵심 간부를 완전히 장악했다는 분석도 있는 반면 김정은의 유일체제가 아직 다져지지 않아서 내부가 불안하다는 분석도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 옳다고는 할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김정은의 천방지축 성격 때문에 엘리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고 있다. 북한의 유일 체제 특징상 모든 것을 김정은이 최종 결정하지만, 파워엘리트들의 조언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즉흥적이고 숙청과 처형이 난무하는 김정은 체제하에서 김정은의 구미에 맞는 충직한 엘리트나 면종 복배자만이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은 불문가지다. 장성택 숙청은 김정은의 독단적 판단이지만 여러 가지 정보가 참고되었을 것이다. 장성택 처형을 지켜본 간부들이 반발 세력으로 성장했을 가능성도 내재적으로 상당수 있을 것이다. 파워엘리트들이 표출할 수는 없지만 때를 기다리면서 김정은에게 반기를 들 가능성도 있다. (들어가는 말 中)
맛의 탐닉
상상창작소 봄 / 한국지역출판연대 (지은이) / 2022.09.30
15,000원 ⟶ 13,500원(10% off)

상상창작소 봄소설,일반한국지역출판연대 (지은이)
책쟁이들이 뽑은 지역의 맛은 어떤 것일까? 『맛의 탐닉』은 우리가 알고도 모르던 그 지역에 대표적인 음식들과 이야기에 대해서 새롭게 소개하며, 지역의 맛과 멋이 지닌 이야기를 상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한국지역출판연대에 속한 전국 방방곡곡의 책쟁이들이 직접 맛보고, 직접 느끼며 음식에 얽힌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 신뢰할 만 하다. 더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자료를 함께 수록했다.발간사 책쟁이들이 권하는 지역의 맛 1장 광주 - 죽기 살기로 먹는 음식, 홍어 - 묵은 된장과 쫄깃한 고기에 쥔장 입담 곁들인 오미뚝배기 - 전라도 음식 이야기는 영혼의 양식 2장 제주 - 언제나 든든한 갯것의 짠맛으로 채워진 ‘갯것이식당’ 3장 고창 - 산들바다, 갯벌에서 차린 밥상 고창 솜씨맵시 포근푸근 담겼네 4장 장수 - 자연이 내준 산골 밥상의 행복 5장 부산 - 여름을 밀어내는 시원한 밀면의 멋짐 - 진한 커피 향을 머금은 초록빛 공간, 헤이채즈 - 부산 기장의 여름 보양식, 말미잘 요리 - 영도 진골, 찐 토박이가 추천하는 태종대 조개구이 - 부산에만 있다는 물떡, 부산어묵과 찰떡궁합 6장 통영 - 어떤 화려한 산해진미보다도 충무김밥과 시락국밥 - 고등어를 회로 먹다니, 이건 축복이야! 7장 대구 - 매콤함 담백함 동시에 사로잡은, 대구 원조 맛집 ‘미성 복어불고기’ - 뜨거븐 누른국시에 추억 한 조각 - 다양한 민물 잡어로 식객 입맛 돋우는 엄마표 청도추어탕 8장 영주 - 학창 시절 단골 철판볶음밥집 하나 9장 대전 - 대전 향토 음식을 묻거든, 칼국수와 두부두루치기를 먹게 하라 10장 청주 - 잔술에 닭발, 매콤한 추억을 뜯네 - 해란강에는 전(煎)에서 전(傳)이 흐른다 11장 수원 - 여행의 품격을 높여주는 수원의 음식 12장 강원 - 강원도 산간지대 사람들을 키운 막국수와 메밀부치기 13장 속초 - 백석 시에 나오는 함흥 음식은 어떻게 속초에 전해졌나 전국지역 출판인들이 직접 담아낸 지역의 맛과 멋을 소개합니다! 책쟁이들이 뽑은 지역의 맛은 어떤 것일까? 『맛의 탐닉』은 우리가 알고도 모르던 그 지역에 대표적인 음식들과 이야기에 대해서 새롭게 소개하며, 지역의 맛과 멋이 지닌 이야기를 상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한국지역출판연대에 속한 전국 방방곡곡의 책쟁이들이 직접 맛보고, 직접 느끼며 음식에 얽힌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 신뢰할 만 하다. 더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자료를 함께 수록했다. 본 책은 대한민국 전국팔도에 따라 총 13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제주도, 전라도 등 남부권에서는 전라도 지역의 산해진미와 제주도 특유의 소박한 식당과 먹거리가 주는 맛과 멋을 소개하고 있다. 경상권에서는 부산의 특색 있는 요리들과 동해와 맞닿아 바다 내음이 가득 담긴 해산물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전국 방방곳곳 지역의 맛을 아낌없이 소개하고 있다. 한국지역출판연대에 속한 각 지역의 저자들은 『맛의 탐닉』을 통해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 곳까지, 각 지역의 음식 특색이 갖고 있는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의 맛과 멋에 대한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지역출판연대 강수걸 대표는 “책쟁이들은 책만큼, 아니 책보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제주, 수원, 고창, 대구수성을 거쳐 춘천을 지나 광주 동구에 다다랐다. 지역의 특색을 담고 있는 전국의 다양한 먹거리 이야기를 그러모으면서 침샘이 마를 날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전국에는 참으로 다양한 먹거리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지역 특색을 담고 있는 먹거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많은 지역 음식 문화의 갈래 중에서 특히 『맛의 탐닉』은 지역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무엇을 즐기며 사는 지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담았다. 『맛의 탐닉』을 통해 그 지역의 음식 문화와 먹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세계 건축 경제사
푸른서울 / 이동헌 지음 / 2015.08.14
20,000

푸른서울소설,일반이동헌 지음
지금가지 단기적 성장이나 해경을 위한 통계나 지표로서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기보다 역사적 사례들의 탐색을 통해 도시개발과 건축에 대한 새로운 경제정책에 더욱 실증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제1장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제1절 절제와 중용의 중국 제2절 무거운 돌과 보석의 벽_동남아시아 국가들 제3절 천 개의 법보다 한 대의 대포를 제2장 대리석과 석회석, 그리고 기독교 제1절 고대 문명의 고백 제2절 대리석 시대 제3절 석회석의 시대 제4절 베르사유와 버킹엄, 두 궁전 이야기 제3장 산업혁명의 그림자들 제1절 민간 자본이 산업과 건축에 혁명을 일으키다 제2절 대자본가의 등장과 건축 제3절 경제와 건축은 어떻게 상생할 수 있을까 제4절 일단 시작한 건축은 멈출 수 없다 제4장 역사는 반복된다 제1절 시장 실패와 수정 자본주의 제2절 대량생산 문제를 미리 막아라 제3절 냉전 시대의 건축들 제4절 현대건축의 의미는 디자인만이 아니다 제5장 불량 도시와 건축에서도 인내하며 살아가다 제1절 한국 전통 건축의 성숙_근대 이전 제2절 전통 건축과의 단절_근대 이후 제3절 불량-투자-또 불량 제4절 먼저 역사에서 미래를 바라보아야 후기 미주 참고문헌-예로부터 건축은 과학과 예술의 종합체로 그 가치가 평가되어 왔지만 최근에 와서 그보다 경제와 긴밀한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새로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 60년대 고도의 경제 성장기에 도시성장과 함께 왕성했던 건축은 많은 관련 산업들의 생산과 수요를 자극하면서 막대한 경제력으로 경제성장의 가장 큰 주역이 되다시피 경제와 동반성장을 하여 왔다. 도시성장과 더불어 건축의 급성장은 오늘날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여 유일한 세계적 사례에 정도의 막중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최근 우리의 경제는 고도 성장기를 지나 현재 저성장과 양극화의 경제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축의 침체는 국가의 이러한 경제적 난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여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한 실정에 직면해 있다. -최근의 건축의 침체는 수많은 관련 산업들과 산업 전반에까지 파급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실물경제의 위축에 이어 실질성장에도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더욱이 급등하는 토지를 비롯한 주택과 전세 값의 상승은 생산기반의 여건에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켜 저성장의 근원이 되고 있다. -동시에 경제성장과 도시성장부터 비롯된 소득의 격차와 토지나 건축 등 자산의 불평등 배분은 빈부격차를 더욱 극대화시켜 양극화를 심화시켜 왔다. 특히 현재 주택공급이 상당히 충족이 되었음에도 주택과 전세 값의 급등은 저소득층과 젊은 세대들의 소득과 평생저축으로 감당할 수 없는 한계에 와 있어 이들의 주택구입 기회가 점차 요원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일찍이 도시개발 과정에서 많은 건축들은 합리적인 기능적 적용보다 경제적 가치에 우선하여 수많은 불량건축들로 새로운 개발지를 메웠다. 이 문제투성이의 수많은 건축들은 도시의 불량 화를 가속화시켰다. 이는 그동안 막대한 투자에 비해 그 효과가 현저히 저하되는 투자의 비효율을 말해주고 있다. -더욱이 과거 도시개발은 사전에 경제적 효과와 기대에 대한 검토가 없지만 않았지만 건축은 경제적 관점보다 예술적 문화적 가치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과다한 건축은 오히려 경제적 부담과 짐이 되는 사례들이 늘어나 문화적 가치보다 경제적 가치가 우위의 관점에서 보는 편이 증가하고 있다. -결국 도시와 건축의 기능적 문화적 행정적 경제적인 모든 문제들은 경제적인 난제를 남기면서 그동안 여러 개선책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않았던 새로운 문제들의 등장으로 그 해결도 재투자의 부담을 가중시키면서 궁극적으로 경제적인 대책에 귀결되었다.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한 반복된 개발과 성장과 과정에서 어느새 수요의 위축과 실물경제의 약화에다가 인구의 감소세로 건축의 극심한 침체와 함께 저성장을 초래하였고 토지나 건축의 불평등 배분은 양극화의 근원이 되었다. -이와 같이 우리의 경제에서도 고도의 성장기부터 지금의 침체기까지 건축의 경제적 역할은 도시경제와 또 다른 측면에서 개인과 기업을 비롯하여 국가경제에 상생의 관계일 경우에는 호재로, 그리고 갈등의 관계에서는 악재로 막대한 영향을 미쳐 왔음을 경험해 왔다. -지난 정부들은 이러한 저성장과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대책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새로운 도시개발과 건축을 수단으로 주로 도시경제와 건축경제에 의존하여 정책에 반영하여 왔으나 상기와 같이 근본적인 해결을 찾지 못해 이 경제적 난제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최근에는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된 가운데 주택과 전세 값이 폭등하자 현 정부는 이를 불식시키고 건축의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금리 대출로 수요의 확대를 대처하고 있다. 이로서 주택 수요의 증가로 건축경기와 더불어 주택의 내수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은 이미 유럽의 몇몇 국가들이 경기 부양책으로 새로운 주택개발을 통한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였으나 얼마 있지 않아 심각한 금융위기를 겪은 전례가 있다. 이를 참고해 보면 현재 우리의 인구가 감소세로 들어선 가운데 머지않아 주택공급이 충족되면서 수요가 위축될 경우 주택가격의 하락으로 융자금의 상환불능 사태로 금융대란마저 우려되고 있 -이러한 실정에서 다른 국가들과 시대의 경우를 살펴보면 시대와 지역을 불문하고 이렇게 새로운 도시개발로 왕성했던 건축과 더불어 고도의 경제 성장기를 지나 지금은 침체와 불황으로 접어들어 경제적 고통을 겪은 사례는 우리의 경제만이 겪는 고통의 경험이 아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여러 국가들과 시대의 역사적 사례들을 보면 어느 국가들이나 시대에서 건축은 예술적 척도로 오늘날 당시의 문화적 업적을 대변하고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건축의 막대한 생산과 소비력으로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한 경우가 너무나 많은 사례들을 찾아볼 수가 있다. 역사를 통해 보면 많은 유사한 건축사례에서 건축이 경제와 상생의 관계보다 갈등의 관계가 더 많았던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즉 갈등의 관계로 고대 전제군주 시대에는 새로운 개발이나 건축으로 경제와 상생한 사례들도 있었지만 반면에 세금과 노역을 감당하기 힘든 무리한 건축으로 백성들과 국민들에게 힘든 고통을 안겨주어 경제적 충격과 더불어 국가가 멸망까지 한 많은 사례들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리고 민간자본의 성장으로 자본주의와 산업혁명 기에서 시작된 새로운 재료들의 등장으로 오늘날 현대의 문화적 밑거름이 된 왕성한 건축은 새로운 여러 관련 산업들의 양산체제로 국가의 경제성장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후반기에 대량생산 단계에서 수요의 위축으로 불황이 빈번하였고 국내의 실업과 폭동 등으로 정치와 이념갈등의 출발점이 되기도 하였다. 이는 오늘날과 같은 저성장과 양극화를 말해주기도 하였다. 즉 이 시기에 새로운 건축들은 대량생산의 산물이었지만 수요의 위축과 저성장의 요인이 되었고 빈부격차가 극심하여 양극화를 대변하고 있었다. -그래도 각국들은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경제성장 정책을 경쟁적으로 지속한 결과 왕성한 건축은 많은 관련 산업들과 대량생산을 더욱 자극하였고 이를 소비하기 위한 각국들의 식민지 확보경쟁은 끝내 세계 제1차 대전에 주요 배경이 되었다. 이때 왕성한 건축들은 대량생산의 자극과 식민지 확보의 이면에서 보이지 않은 전쟁의 배경이 되었다. 특히 대전 후 막대한 자본을 축적한 미국의 고층화는 과잉건설과 과잉생산을 자극하고 거대한 자본을 고정화시켜 유동성을 악화시킴으로서 경제대공황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규명된 역사적 사례를 남겼다. -1차 대전 후 전후복구와 경제회복에서 근대건축들은 역설적으로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전쟁 중 발달한 기술로 유럽은 다시 대량생산 단계에 접어들었다. 전후 근대건축은 이 과정에서 대량생산의 해소에 중대한 과제로 등장하였다. 여기서 독일은 대전 후 식민지와 소비지를 상실하여 대량생산의 해결을 위한 소비지의 확보하고자 패권주의를 표방하였고 결국 다시 제2차 세계대전으로 비화되었다. -전후 자본주의 성숙과 냉전시대를 거치는 동안 큰 전쟁이 없어 경제 강국들은 높은 경제성장을 하였다. 전후에는 도시단위의 개발이 성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건축은 본 괘도에 올라 각국들마다 경제성장에 막중한 역할을 하였다. 특히 일본은 건축의 고정자본을 억제하기 위해 주택의 소형화로 국민자본의 유동성을 높여 수출산업으로 유도한 정책은 단기간에 경제를 회복하고 경제 강국 대열에 들어선 사례로 특기할 만하다. -그러나 전후 성장을 지속해온 서구의 국가들은 근래에 와서 수요위축과 함께 성장둔화와 경기침체가 반복되었다. 최근 몇 몇 유럽의 국가들은 경기부양을 위해 새로운 주택개발 등 왕성한 건축을 통해 시도한 결과 마침내 주택공급이 늘어나 수요위축과 경기침체를 주도하였고 마침내 금융위기를 겪는 사태를 맞고 있다. -그러나 건축이 경제와 상생관계의 사례들을 보면 오늘날 우리의 경제에서 난제의 해결을 위해 과거 영국과 근대 일본과 같이 새로운 건축을 통해 자본의 유동성을 높이는 매우 긍정적인 방법도 탐색해 볼 수가 있다. -지금까지 이러한 많은 역사적 사례들을 보면 높은 당대의 예술과 기술적 가치를 말해주는 건축은 막대한 생산력으로 한때는 문화적 업적과 동반하여 경제가 성장하기도 하였지만 과도하면 대량생산의 자극과 수요의 위축으로 성장둔화와 저성장, 유동성 악화 그리고 빈부격차의 양극화 등 국가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이를 참고하면 현재 우리의 저성장과 양극화 등 경제적 난제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개발과 건축은 세제개선이나 규제개혁을 통한 내수에만 의존한 새로운 부양책에 집약되어 있다. -그보다 과거 산업혁명 후반기에 서구의 경우와 같이 적극적인 해외진출이 요구되며 더불어 이미 지속적인 개발과 건축으로 성장에 의존해 왔던 과잉생산 단계에서 건축의 고정자본이 늘어나는 자본의 유동성 악화보다 더 이상의 개발과 건축의 자제로 유동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지표에 의존한 단기적 정책의 대응보다 과거 역사적 사례들에서 영국과 일본의 경우처럼 대량생산의 해소와 유동성을 높이는 기본적인 전략이 긴요히 요구되고 있다. -이 책은 지금가지 단기적 성장이나 해경을 위한 통계나 지표로서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기보다 그 이전에 이러한 시각으로 역사적 사례들의 탐색을 통한 도시개발과 건축에 대한 새로운 경제정책에 더욱 실증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수가 있을 것이다.
십송율 - 하
혜안 / 불야다라, 구마라집 (지은이), 석보운 (옮긴이) / 2020.12.28
48,000

혜안소설,일반불야다라, 구마라집 (지은이), 석보운 (옮긴이)
현재 한국불교를 비롯한 세계의 불교는 여러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 과학과 문명의 발달, 특히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운 포교의 방편이 제시되어야 하고, 정법을 수호하고 다른 종교와의 화합도 이루어야 한다. 한국불교의 1700년에 걸친 역사를 수호하고 전해졌던 수행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한국불교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필요한 것이 출가수행자로서의 초심과 계율이다. 불교의 근본이 되는 계정혜(戒定慧) 중, 계(戒)는 자발적인 마음으로 규율을 지키는 것이고, 율(律)은 타율적인 규범의 뜻을 가진 가장 기초적 계율교학을 이른다. 계율은 불자의 삶에서 열반의 평화를 이루고 성불의 단계에 반드시 학습할 필수적이고 근본적인 바탕이다. 이러한 계율들 중 중국에 전역된 사대광율(四大廣律)은 법장부(法藏部)의 <사분율>과 화지부(化地部)의 <오분율>, 설일체유부의 <십송율>, 대중부(大衆部)의 <마하승기율>이며, 여기에 음광부(飮光部)의 <해탈율>을 합쳐 오부율(五部律)이라고 불렀다. 특히 법장부의 <사분율>은 중국과 한국, 일본에서 율종(律宗)이라는 종파를 이룰 정도로 널리 퍼졌다. 그동안 한국 불교계율의 기초를 세우고 다양성을 키워 면면이 이어져온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전통을 위해, 설일체유부의 계율들인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등을 꾸준히 완역, 소개해 온 보운 스님이 이번에는 사대광율 중 하나인 <십송율>을 완역하여 간행하였다.십송율 제46권 십송율 제47권 십송율 제48권 십송율 제49권 십송율 제50권 십송율 제51권 십송율 제52권 십송율 제53권 십송율 제54권 십송율 제55권 십송율 제56권 십송율 제57권 십송율 제58권 십송율 제59권 십송율 제60권 십송율 제61권초기 불교의 귀중한 유산으로, 수행의 첫걸음인 계율을 모은 『십송율『의 완역본! 현재 한국불교를 비롯한 세계의 불교는 여러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 과학과 문명의 발달, 특히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운 포교의 방편이 제시되어야 하고, 정법을 수호하고 다른 종교와의 화합도 이루어야 한다. 한국불교의 1700년에 걸친 역사를 수호하고 전해졌던 수행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한국불교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필요한 것이 출가수행자로서의 초심과 계율이다. 불교의 근본이 되는 계정혜(戒定慧) 중, 계(戒)는 자발적인 마음으로 규율을 지키는 것이고, 율(律)은 타율적인 규범의 뜻을 가진 가장 기초적 계율교학을 이른다. 계율은 불자의 삶에서 열반의 평화를 이루고 성불의 단계에 반드시 학습할 필수적이고 근본적인 바탕이다. 이러한 계율들 중 중국에 전역된 사대광율(四大廣律)은 법장부(法藏部)의 『사분율『과 화지부(化地部)의 『오분율『, 설일체유부의 『십송율『, 대중부(大衆部)의 『마하승기율『이며, 여기에 음광부(飮光部)의 『해탈율『을 합쳐 오부율(五部律)이라고 불렀다. 특히 법장부의 『사분율『은 중국과 한국, 일본에서 율종(律宗)이라는 종파를 이룰 정도로 널리 퍼졌다. 그동안 한국 불교계율의 기초를 세우고 다양성을 키워 면면이 이어져온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전통을 위해, 설일체유부의 계율들인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등을 꾸준히 완역, 소개해 온 보운 스님이 이번에는 사대광율 중 하나인 『십송율『을 완역하여 간행하였다. 이 책 『십송율『은 인도 카슈미르 지방을 중심으로 활동한 상좌부인 설일체유부에서 전하는 율장이고, 내용이 10송(誦)의 10(章)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모두 61권으로 구성되었다. 한역(漢譯)은 완본으로 전하고 있으나, 티베트장의 번역본은 전하지 않으나, 산스크리트본의 단편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 『십송율『은 완전한 광율의 하나로서 중국에서 가장 앞서 역출(譯出)되었고, 중국에서 강설되고 연구되었던 율장의 중요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이 율장은 열 부분의 송(誦)으로 구성되었다는 뜻이고, ‘송’은 외운다는 말이며, 열 부분의 송으로 나누어지고 있는 까닭으로 『십송율『이라고 이름한 것이다. 중국 진(秦)나라 홍시(弘始) 연간에 계빈국의 불야다라(弗若多羅)가 이 10송의 본(本)을 지송하고 와서 유행하였고, 구자국의 저명한 역경가인 구마라집(鳩摩羅什)이 장안에서 다시 두 부분을 역출하였다. 불야다라가 입적한 후, 역시 외국 사문인 담마류지(曇摩流支)가 구마라집과 함께 나머지 율(律)을 역출하여 마침내 한 부를 갖추었으므로, 모두 58권이었고, 이후에 계빈국의 비마라차(卑摩羅叉)가 중국에 와 주석하면서 『십송율본(十誦律本)『을 다시 교정하고 이름과 품을 바로잡아서 61권으로 나눈 것이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다. 이 율장에서는 비구계를 구성하는데 바라이법 4조, 승잔법 13조, 부정법 2조, 사타법 30조, 바일제법 90조, 바라제제사니 4조, 중학법 197조, 멸쟁법 7조 등의 총 347조로 구성되었다. 다음으로 7법, 8법, 잡송 2법의 모두 17법으로 갈마법을 밝히고 있는데, 다른 율장의 건도부에 해당된다. 따라서 십송율에 서술된 비구의 계율은 모두 253조이고 비구니의 계율은 254조이다. 전체적인 율장의 구성은 제1권~21권은 비구들의 바라제목차이고, 제22권~35권은 비구들의 건도부이며, 제36권~37권은 제바달다(조달)가 일으킨 파승사를 설명하고 있고, 제38권~41권은 ‘잡법’이라는 계목으로 가벼운 죄에 해당하는 여러 가지를 설명하였으며, 제42권~47권은 비구니들의 바라제목차이다. 제48권~51권은 비니의 증일법을 설명하였고, 제52권~59권은 계율에 대한 문답을 통하여 보충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제60권과 제61권은 계율이 전승되고 정리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계목마다 그 계율을 제정한 연기와 계율을 적용하는 것과 계목에 대한 해석이 설명되고 있다. 특히 『십송율『에서 제시된 몇 가지를 들면, 우선 4바라이법은 이 계율을 어길 경우 비구가 승단을 떠나야 하는 가장 무거운 죄들로, 음행(淫行), 도둑질, 살생(殺生), 망어(妄語=거짓말)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 13승잔법은 이 계율을 어길 경우 일정 기간 비구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승단이 정하는 벌에 승복해야 하지만, 승단을 완전히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닌 죄들로, 고의로 정액을 내거나, 음심을 가지고 여성신체의 어느 부위를 만진다거나, 남녀간 중매를 행하거나, 집을 짓는데 허락된 규모를 초과한다거나, 증오심을 가지고 근거없이 다른 비구를 비방한다거나 하는 일 등이 포함된다. 90바일제법은 세 사람 이하의 비구들 앞에서 참회하고 용서를 빌어햐 하는 죄들로, 금은 등의 재물을 가져서는 안된다거나, 민가의 주인 부부들이 바라지 않을 때 머물지 않고 빨리 떠나야 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또 석가부처를 해하려 하고 승단을 분열시킨 죄를 지은 제바달다의 5법을 설명하고 이를 비판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제47권에 있는 비구니팔경법은 비구에 대한 비구니의 관계를 규정한 것으로, 여성에 대한 고대인도 사회의 시선과 여성의 신체와 물리적 환경에 근거한 당시 상황에 맞추어 제정된 계율이다. 사실 오늘날 한국불교는 ‘계율’ 관련부문에서 수계작법은 물론이고, 율장에 대한 연구나 교육이 중국에서 정리된 『사분율『에 국한되고 있음은 매우 아쉬운 점이다. 『사분율『은 인도의 여러 부파불교 중 상좌부 계통의 법장부가 전승해온 율장으로, 중국 당나라 때의 도선율사가 이를 중국 여건에 맞추어 삭제하거나 덧붙이고 대승불교적 해석을 적용하여 본격적으로 유통했고 이에 기반한 남산율종이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한국불교의 승가 위상과 역할은 과거 왕조시대를 거쳐 현대의 민주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변모를 거치면서, 구현하고자 하는 불교정신도 대승불교에서부터 선불교까지 다양해졌지만, 동시에 현대사회의 승단 역시 율장에 의지해 수행과 교화를 펼쳐야 한다는 점에서는 옛날과 다르지 않다. 율장에 대한 연구와 해석은 한국불교 승단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며 『사분율『뿐만 아니라 이 책 『십송율『과 『마하승기율『 등의 다양한 율장과 관련 주소(註疏)에 대한 비교연구도 이루어져야 한다. 율장 연구에 관한한 여타 불교권 나라에 비해 한국불교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물론 대한불교조계종의 경우, ‘조계종 선원청규’나 ‘조계종 청규’를 제정하는 등 근본율장을 보완하여 현대의 승단과 종단을 운영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 점에서 희망적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인도 초기불교의 계율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것은 물론, 그 핵심 사상과 내용들은 오늘날 승가에서도 여전히 지켜야 할 유용한 것임을 깊이 인식하고 실천하기를 기대한다.
기계의 진리 1
성안당 / 장태용 (지은이)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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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장태용 (지은이)
단기간 준비하여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최적합 수험서! 시중에 나와 있는 그 어떤 기출문제집보다 자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단기간에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수험서!! 이 책을 펴내며 이 책의 특징 목표 설정 점수 올리기 Part 01_ 문제편 01 주조(목형, 주조) 02 소성가공 03 측정기와 수기가공 04 용접 05 절삭이론 06 선반 07 밀링 08 드릴링 09 연삭가공 10 평삭(셰이퍼, 슬로터, 플레이너) 11 NC 12 정밀입자가공 및 특수가공 13 신속조형법(쾌속조형법) 14 모의고사 Part 02_ 해답편 01 주조(목형, 주조) 02 소성가공 03 측정기와 수기가공 04 용접 05 절삭이론 06 선반 07 밀링 08 드릴링 09 연삭가공 10 평삭(셰이퍼, 슬로터, 플레이너) 11 NC 12 정밀입자가공 및 특수가공 13 신속조형법(쾌속조형법) 14 모의고사 Part 03_ 부록 01 꼭 알아야 할 필수 내용 02 Q&A 질의응답 03 3역학 공식 모음집 1. 저자가 직접 공기업 기계직 전공시험 응시를 통해 입수한 2017~2022년 다수의 공기업 기출문제와 출제 예상문제를 수록했습니다. 2. 문제마다 난이도와 출제빈도 등을 명시하여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자세하고 풍부하며 원리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을 수록하였고, 공기업 기계직 전공필기시험에서 출제된 내용이 포함된 해설을 담아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기업 기계직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책 속의 책으로 구성했습니다. 5. 수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을 정리하여 중요한 개념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6. 기계직 전공시험에서 꼭 필요한 3역학 필수 암기 공식을 수록했습니다.
[블루블랙] 주석 큰성경 개역개정 & 새찬송가 - 대(大).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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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성경을 처음 읽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주석이 없이 본문만 있는 성경을 구매한다. 하지만 성경을 읽다 보면 본문이 뜻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검색을 하게 되고, 결국 자세한 주석이 있는 성경을 찾게 된다. 성서원 주석큰성경은 1972년부터 목회자들을 위한 주석을 만들어왔다. 20권 이상의 전집류를 만든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쁜 현대인에 맞추어 가장 간결하게 핵심만 요약해서 주석을 만들었다. 그 성경이 바로 주석 큰성경이다. 본 성경은 60~70대를 위해 국내 가장 큰글씨로 편집되었고, 이 책 한 권이면 성경을 어렵지 않게 평생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성경을 처음 읽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주석이 없이 본문만 있는 성경을 구매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읽다 보면 본문이 뜻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검색을 하게 되고, 결국 자세한 주석이 있는 성경을 찾게 됩니다. 성서원 주석큰성경은 1972년부터 목회자들을 위한 주석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랜드종합주석, 칼빈 종합 주석 등 20권 이상의 전집류를 만든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쁜 현대인에 맞추어 가장 간결하게 핵심만 요약해서 주석을 만들었습니다. 그 성경이 바로 주석 큰성경입니다. 본 성경은 60~70대를 위해 국내 가장 큰글씨로 편집되었고, 이 책 한 권이면 성경을 어렵지 않게 평생 읽으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큰 글자 성경의 결정판! 주석 큰성경 "눈이 침침해서 그러는데 글자 큰 걸로 주세요" "이것보다 더 큰 글자로 된 성경은 없나요?" "글씨 크고, 작고 가벼운 성경으로요!" 50~70대 중장년층의 신자들에게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얘기다. 심지어 20~30대의 젊은층도 큰 글자를 선호한다. 수면을 취하는 시간을 빼고는, 거의 하루 종일 컴퓨터, TV, 책, 서류 등으로 인해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이런 요구는 극히 당연한 것이다. 주석 큰성경은 바로 이런 요구에 100% 부응하기 위해 해설성경 만들기 5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지닌 성서원이 심혈을 기울여 펴낸 책이다. 요컨대, 주석 큰성경은 주어진 공간에서 더 이상 글자를 키울 수 없을 만큼, 판형 비율 세계 최대로 글자를 키운 큰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다. ① 문단요약 : 성경 전체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본문을 빠짐없이 문단으로 구분하여 파노라마 형식으로 요약 제시 ② 성경주석 : 성경의 어려운 내용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이 ③ 정선도표 : 성경의 핵심적인 사항을 큰 도표로 제시 - 은퇴한 원로 장로님의 침침한 눈에도 확~ 들어오는 판형 비율 세계 최대의 큰 글자 주석 큰성경의 일차적인 목적은 "더 큰 글자"를 요구하는 중장년층 신자들의 바람을 100%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 성서원의 편집팀은 0.01mm의 공간 확보를 위해 수없이 재고 또 쟀으며, 맞추고 또 맞추었다. 이런 작업은 오랜 시간과 땀을 요구했지만, 성서원의 50년 편집 노하우는 마침내 공간 대비 세계 최대의 큰 글자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주석 큰성경을 가리켜 "큰 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성경 말씀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이해 준 주석과 강해의 환상적인 만남 주석 큰성경은 말 그대로 성경 주석이 내용의 핵심을 이룬다. 성경을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는 의외로 혼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성경 구절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우리는 그때마다 목사님께 일일이 문의할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성경의 어려운 뜻을 풀이해 준 주석(註釋) 성경이다. 성서원의 주석 큰성경은 해설성경 만들기 50년 전통의 성서원에서 만든 최고의 주석이다. 주석(註釋) 뿐만 아니라, 주석 큰성경은 성경본문 전체를 빠짐없이 문단별로 구분하여 강해식으로 요약 해설해 주고 있는 '문단요약'(文段要約)은 성경의 흐름을 파노라마식으로 잘 보여준다. 덧붙여 성경의 핵심 사항을 큰 도표로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정선도표'(精選圖表)는 성경 이해를 한층 도와주고 있다. - 동급 성경전서(NKR83SB) 대비 저렴한 가성비 성경 주석큰성경 (대)은 동일한 글씨크기의 성경전서(NKR83SB)보다 240 페이지 더 많다. 하단에 주석을 삽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격은 더 저렴하다. 즉, 글씨크기 같고, 무게도 비슷하지만 가격은 더 저렴한 가성비 성경이다.
덩나무 어머니
책만드는집 / 김산 지음 /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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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소설,일반김산 지음
첫 시집을 내며 1부 불혹을 넘기고 나서야 / 사람은 / 개화 / 덩나무 어머니 / 강가에서 / 광주 가는 길 / 기다림 / 그러한 삶 / 낙화 1 / 낙화 2 / 낙화 3 / 낙화 4 / 낙화 5 / 가벼워져야 / 명상 2부 쌍계사 벚꽃 / 여린 봄날 / 사랑 / 매화 마을에 갔다가 / 살아 잇는 것은 모두 다 그리움이다 / 봄 꽃이 지는 날에 / 쌍계사 벚꽃 보러 와서 / 들꽃 / 발우 공양 / 다시 생각하다 / 꽃 지는 날에 1 / 꽃 지는 날에 2 / 꽃 지는 날에 3 / 자화상 / 태어날 내 아가를 위한 기도문 / 산은 수직이다 / 연가 3부 겨울 바다에 와서 / 나는 또 / 보름달 1 / 보름달 2 / 바람은 시간이다 / 상상 1 / 상상 2 / 여자 / 여름, 2009년의 삽화 / 친구의 웃음 / 바람 / 동백 보러 갔다가 / 겨울 바다에 왔더니 / 죽음 / 겨울산사 1 / 겨울산사 2 / 겨울산사 3 4부 따뜻함에 대한 명상 / 아득함이란 / 하산 / 강이 되어 / 하심 / 주홍 바람 / 11월 / 11월엔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 / 늦가을의 강 앞에서 / 강은 / 가을 햇살 / 문인수 시인을 축하하며 / 월미도에 가다 5부 문자메시지 / 삶은 밥이다 1 / 삶은 밥이다 2 / 삶은 밥이다 3 / 만행... 그 가벼움에 대하여 / 붉은 시 / 이별 준비 / 점심 먹으러 갔다가 / 중계동 연가 / 친구 어머니의 장례식에 다녀와서 / 수의 / 무덤 앞에서 / 모래 / 클라우디아 이해인 수녀님을 위한 헌시
2019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
박문각 /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엮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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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엮은이)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문제집으로 공인중개사시험의 흐름을 파악하고 수험생이 효율적인 학습을 통해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문제에는 <난이도>와 <핵심키워드>를 표시하여 보다 정확한 문제 분석을 제시함으로써 수험생 스스로 셀프테스트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고, <대표유형>과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출제 가능한 문제를 수록하여 실전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효율적인 지면구성으로 문제풀이에 방해되지 않으면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설과 정답을 나누어 구성함으로써 정확하고 명쾌한 정답 및 해설로 문제풀이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였다.제1편 공인중개사법령 제1장 총 칙 제2장 공인중개사 제3장 중개업 등록 및 결격사유 제4장 중개업무 제5장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제6장 개업공인중개사의 보수 제7장 지도·감독 등 제8장 공인중개사협회 제9장 벌 칙 제2편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3편 중개실무 제1장 중개실무 총설 제2장 중개계약 제3장 중개대상물 조사·확인활동 제4장 부동산 중개활동·중개업 경영 제5장 계약서 작성 제6장 공인중개사의 매수신청대리인 등록 등에 관한 대법원 규칙 제7장 경매·공매 부 록 제29회 기출문제 방송시간표 ● 해설 제1편 공인중개사법령 제2편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3편 중개실무■ 책소개 [2019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문제집으로 공인중개사시험의 흐름을 파악하고 수험생이 효율적인 학습을 통해 합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부분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1. 문제를 풀어나가다 보면 저절로 중요한 내용들이 반복되므로 교과서를 통해 공부했던 흩어져 있던 지식들이 정리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집필하였습니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해설도 꼭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2. 최근의 시험을 분석해보면 단편적인 문제보다는 점점 이해를 요하는 문제, 지엽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지엽적인 부분들을 결합한 문제, 소홀히 여기기 쉬운 서식에서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 그런 부분 또한 염두에 두고 집필하였습니다. 3. 공인중개사시험에서 판례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가장 최신판례까지 문제로 만들어 수록하였습니다. 4. 공부하시면서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최근 몇 년간의 기출문제를 소개하였고 또한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변형해서 문제를 만들어 수록하였습니다. 5. 각 문제에 <난이도>와 <핵심키워드>를 표시하여 보다 정확한 문제 분석을 제시함으로써 수험생 스스로 셀프테스트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고, <대표유형>과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출제 가능한 문제를 수록하여 실전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평생 직업시대에 맞춰 많은 사람들이 자기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도전 중의 하나가 바로 공인중개사시험입니다. 이에 공인중개사시험의 흐름을 파악하고 수험생이 효율적인 학습을 통해 합격할 수 있도록 본서를 출간하였습니다. 각 문제에는 <난이도>와 <핵심키워드>를 표시하여 보다 정확한 문제 분석을 제시함으로써 수험생 스스로 셀프테스트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고, <대표유형>과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출제 가능한 문제를 수록하여 실전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지면구성으로 문제풀이에 방해되지 않으면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설과 정답을 나누어 구성함으로써 정확하고 명쾌한 정답 및 해설로 문제풀이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본서를 통해 수험생들은 한 문제 한 문제 풀어가며 자연스럽게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의 흐름을 파악하고 전체적인 체계를 잡을 수 있을 것이며, 실전에서도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 유망 기술과 경영
브레인플랫폼 / 김영기 (지은이) / 2021.01.31
20,000

브레인플랫폼소설,일반김영기 (지은이)
인공지능 및 인간지능 기술, 핀테크, 블록체인, 로봇, 드론, 소프트웨어 안전, 뇌파 기술, 그린 뉴딜, 리테일 테크, 디지털 트윈, 멀티 스위칭, ISO 국제 표준, 케렌시아, 기업가정신, 브레인경영 등 미래 기술 및 경영과 관련된 깊이 있는 내용이 22장에 걸쳐 정리되어 있다.서문 1장 브레인 기술과 경영 - 김영기 1. 브레인 기술의 발전 동향 2. 브레인경영의 탄생과 연구 방향 3. 브레인 기술과 경영의 미래 2장 핀테크 금융 기술 서비스 - 박영섭 1. 핀테크란 무엇인가? 2. 핀테크의 다양한 서비스 3. 핀테크 트렌드와 미래 전망 4. 부록: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정보기술(IT) 활용 사례 3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 조윤제 1.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의 물결이 몰려온다 2. 필요가 변화를 일으킨다 3.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4. 블록체인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 5. 블록체인 기술 확산전략 6. 기술 발전을 통한 블록체인의 미래 4장 빅데이터 시대의 ‘시민 데이터과학자’ - 하태경 1.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시대 2. 데이터가 자산이 되는 데이터 경제 시대 3. 시민 데이터과학자가 되자 4. 시민 데이터과학자가 되려면 5. 시민 데이터과학자 미래 전망 5장 로봇과 함께하는 삶, 비대면 시대 RPA로 날개 달기 - 류동승 1. 로봇자동화(RPA)의 시작 2. RPA로 날개 달기 3. 내가 만들어보는 RPA 4. 미래 유망 기술 RPA와 경영 6장 Gartner 전략 기술 트렌드와 미래 - 박상문 1. Gartner의 전략 기술 트렌드 2. 사람 중심(People centricity) 3. 위치 독립성(Location independence) 4. 탄력적인 전달(Resilient delivery) 5. 주목할 가치가 있는 Gartner 전략 기술 트렌드 7장 기업 재해경감활동과 미래 유망 직종 ‘기업재난관리사’ - 양준 1. 재난 2. 기업 재해경감활동 3.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4. 미래 유망 직종 ‘기업재난관리사’ 8장 그린 뉴딜(Green New Deal) 시대 핵심 기술 - 정다운 1. 왜 ‘그린 뉴딜’일까? 2. ‘그린 뉴딜’ 실현을 위한 5대 대표 과제 9장 리테일 테크의 현황 - 김세진 1. 언택트 리테일의 발전 2. 리테일 테크의 적용 분야와 사례 10장 공공기관과 더불어 인생 2막을 조명렬 1. 평범한 직장생활 2. 퇴직 후를 고민하다 3. 안전전문가 도전과 실천 4. 공공기관 면접관 및 기술자문평가위원이 되다 5. 나의 목표 11장 기술 예측 방법론 및 가트너 하이퍼 사이클 - 이강선 1. 서론 2. 본론 3. 결론 - 미래 기술을 예측하여 대비한다 12장 멀티 스위칭으로의 자기 혁신 - 김재우 1. 멀티 스위칭이 필요한 이유 2. 멀티 스위칭의 기법 3. 지금 당장 변화하라 13장 진화하는 팽창형 에어돔의 기술과 활용 전망 - 윤기붕 1. 팽창형 에어돔의 개요 2. 팽창형 에어돔의 원리 3. 팽창형 에어돔에 적용되는 기술 4. 국내·외에 적용된 사례 5. 다른 대공간 구조물과의 비교 6. 팽창형 에어돔에 대한 건축법 적용 7. 팽창형 에어돔 활용 분야 14장 미래 기술에 대응하는 창업가의 자세 - 전수진 1. 산업혁명과 일자리 2. 무(無)에서 유(有)를 창출하는 창업가 3. 유(有)를 이루는 창업가 4. 유(有)를 유(YOU)로 연결하는 창업가 5. 창업가정신과 일의 의미 15장 미래의 숲, 문명인의 케렌시아 - 홍성래 1. 문명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2. 문명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3. 숲은 인류의 케렌시아(Querencia) 4. 미래 유망 직종, 숲에서 일하는 100가지 방법 16장 디지털 트윈, 미래 인간 경영이 보인다 - 김성갑 1. 4차 산업혁명을 돌아보면서 2. 4차 산업혁명의 총아? 디지털 트윈 3. 디지털 트윈의 핵심 주체는 인간 17장 미래 기업가정신 - 김광현 1. 왜 미래 기업가정신인가? 2. 미래 경영 환경의 변화 3. 미래 기업가정신의 4가지 요소 18장 소셜 디스턴스 시대의 기업 경영 전략 - 김기백 1. 세계 경제는 회복과 쇠퇴 양극화 2.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인식 3. 기업 활동의 디지털 온라인화가 관건 4.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방향 5. 오프라인 온라인 마켓에도 전략 수립은 필수 19장 드론 융합을 통한 재난 예방 기술 - 박영일 1. 드론의 특성 2. 드론 활용 분야 3. 관련 법령 및 정부 정책 4. 드론 융합 및 재난 예방 시스템 20장 ISO 품질경영과 기업 성공 - 안현철 1. 인증제도의 개요 2. ISO 경영 시스템 인증제도 3. 기업의 문제해결을 위한 품질경영 시스템 적용 21장 소프트웨어 안전성 기술과 국제 표준 - 김지명 1. 개요 2. 안전성과 신뢰성 3. 산업별 소프트웨어 안전성 국제 표준 4. 소프트웨어 안전성 시험 5. 소프트웨어 안전성 기술과 미래 직업 22장 뇌파 측정을 통한 치매 조기 발견 및 예측 기술 - 임은조 1. 노인 인구의 동향 2. 고령화에 따른 치매 인구 동향 3. 치매 예방을 위한 지자체의 동향 4. 알츠하이머 5. 치매 조기 예측 및 발견 기술불확실한 미래 사회, 유망 기술과 경영으로 대비하라! 이 책에는 인공지능 및 인간지능 기술, 핀테크, 블록체인, 로봇, 드론, 소프트웨어 안전, 뇌파 기술, 그린 뉴딜, 리테일 테크, 디지털 트윈, 멀티 스위칭, ISO 국제 표준, 케렌시아, 기업가정신, 브레인경영 등 미래 기술 및 경영과 관련된 깊이 있는 내용이 22장에 걸쳐 정리되어 있다. 미래는 전문가를 넘어서 ‘초전문가(Hyperspecialization)’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일부 기업이나 조직이 주도하는 것이 과거의 시스템이었다면 미래에는 수많은 사람 각자가 서로 다른 가치를 창출하여 리더가 되고 최고 전문가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자연지능(NI)인 ‘인간지능(HI)’과 ‘인공지능(AI)’ 간의 교감을 통해 인간의 창조적인 지능인 ‘뇌(Brain) 가소성(Plasticity)’을 활용하고 극대화하여 열정적으로 인간의 창조적인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우리 한국 사회는 열정적인 사람이 필요하다. 열정을 품은 사람들이 침체된 현재 상황을 극복해 나가게 할 것이다. 당신은 매일 아침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라.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인생을 불사를만한 열정을 품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 내면으로부터 “Yes”라는 대답이 나온다면 자신이 선택한 그 일에 삶 전체를 열정적으로 브레인경영하라. 저자 김영기 KBS공공기관면접관과정 전임교수 박영섭 KCA한국컨설턴트사관학교 교수 조윤제 한국교육기술교육대학교 강사 하태경 ㈜미래씨아이씨 컨설팅사업부 기술이사 재직 류동승 환경부 전산사무관(공공데이터 품질 총괄) 박상문 에스엠C&C 대표 컨설턴트 양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대행기관 대표 정다운 ㈜엘지디스플레이 환경기술담당 재직 김세진 (사)한국유통과학회 부회장 조명렬 ㈜다올 이강선 대우전자 김재우 KOTRA 부장 윤기붕 ㈜타이가 기술연구소장 전수진 국립 부경대학교 강사 홍성래 산림치유지도사(1급), 숲해설가 김성갑 모비톡스 대표 김광현 IBK기업은행 지점장 김기백 다음인사이트 대표컨설턴트 박영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단 안현철 한국품질기술원㈜ 대표이사(ISO/IATF/AS 인증, 컨설팅, 교육사업 분야) 김지명 한국전기연구원 재직 임은조 미국 Caroline University 뇌인지융합전공교수
리듬 타는 피노키오
천년의시작 / 모금주 (지은이)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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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소설,일반모금주 (지은이)
모금주의 『리듬 타는 피노키오』는 포스트모더니즘을 기반으로 빚어낸 형상과 같다. 합리적이고 이성적 질서와 체계를 뒤흔들고 전복시키는 혁명적 투쟁가의 노래와 같다. 그것은 진보적 직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날카로운 통찰에서 기인한다. 기존에 이루어진 세상의 모든 텍스트 문자, 이미지, 상징, 신호 등등 우리가 읽을 수 있는 것들에 부여된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는 통념을 벗기고 새로운 의미와 시적 언어를 빚어냈다. 이는 모금주 시인이라는 프리즘으로 투과해 낸 새로운 빛깔의 세계이다. 그의 이번 시집 『리듬 타는 피노키오』에는 이제까지 우리가 보지 못한 빛의 향연이 채워져 있다.제1부 줄리엣의 푸른 장미 간단한 편지 13 순간의 젤리 14 낯선 길 17 줄리엣의 푸른 장미 19 하나의 이름이 내포하는 무수한 후유증 22 눈빛 엔딩 24 Black Satin 26 침묵의 포토폴리오 28 점 밖은 겨울 31 기분이 다운될 땐 푸른 반짝이 옷을 입은 쉘위 댄스를 틀고 33 악역이 떠야 드라마가 뜬다 35 원 안의 중심, 밖의 도마뱀 37 길어진 음 39 태연이란 가면 41 낙관적인 메세지 43 제2부 지금은 카프레제의 계절 낙엽 47 파쇄되어야 할 단어 48 헛간 50 선물 포장법52 허세 54 고(GO)생(生) 55 지금은 카프레제의 계절 58 Gradation 60 클로즈업 64 리듬 타는 피노키오 67 파란 띠 하나 70 자책 73 아직은 연분홍 75 트리트먼트 78 제3부 Nothing 베데스다 연못 83 검은 베일 쓴 화살 85 마법을 쓸 때 사자머리가 된다 87 Nothing 90 음악으로 건네는 이야기 92 느닷없이 여름이 오는 것처럼 94 기준 96 그리움이 한 뼘 더 자랐다 98 습관의 탄생 100 Crescendo 102 커다란 선그라스 105 페퍼민트 107 지나가는 계절 같은 것 110 못 본 체하기 112 제4부 이곳의 주인은 창문 비상식량 117 이미지의 배반 119 잊혀진 것들이 122 NO NO NO 125 서른 살, 서른 개의 순간 128 화려한 커튼 131 그러나 134 메이즈 러너(maze runner) 136 찰나 139 헬로,원드랜드 141 노른자위 테라코타 144 이곳의 주인은 창문 147 먼지 없애기 149 불티야 151 우편배달원 생텍쥐페리 153 해설 김재홍 “오, 거짓말쟁이 피노키오”모금주 시인의 시집 『리듬 타는 피노키오』가 시작시인선 0532번으로 출간되었다. 모금주 시인은 2021년 『미래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금요일에 흔들리는 풍경』, 『빛의 벙커들 각을 세우고』를 상재한 바 있다. 모금주의 『리듬 타는 피노키오』는 포스트모더니즘을 기반으로 빚어낸 형상과 같다. 합리적이고 이성적 질서와 체계를 뒤흔들고 전복시키는 혁명적 투쟁가의 노래와 같다. 그것은 진보적 직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날카로운 통찰에서 기인한다. 기존에 이루어진 세상의 모든 텍스트 문자, 이미지, 상징, 신호 등등 우리가 읽을 수 있는 것들에 부여된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는 통념을 벗기고 새로운 의미와 시적 언어를 빚어냈다. 이는 모금주 시인이라는 프리즘으로 투과해 낸 새로운 빛깔의 세계이다. 그의 이번 시집 『리듬 타는 피노키오』에는 이제까지 우리가 보지 못한 빛의 향연이 채워져 있다.리듬 타는 피노키오피노키오, 세상에 대한 독서도 거짓말처럼 즐길 수 있다면 푸른 이마의 새들처럼 자유로울 수 있겠네 알고리즘의 노예 족쇄 찬 발걸음이 무거워 난 절룩거리고 있다 피노키오, 작은 구멍의 죄에도 손들고 벌을 세우는공의의 화살촉이 거짓말하는 너를 향해 있어넘어진 자의 노래의 가뭄을 모른 척하는 폭력의 밑그림을 감춘 무덤이야발효되지 않은 정직한 말에 상처 입은 자들 깊은 동굴 카타콤에 매장되고정직한 직유의 폭언으로 우리의 이웃 욥이 울고 있다*때론 유쾌한 거짓말이 희망의 메시지를 흘려 삶을 이어가게 한다고, 거짓말 같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속아주며 사는 모순을 눈감아 주듯이, 전지를 해 줬어야 했던 묵은 가지 꽃이 유난히 붉어 가지치기의 유예함을 핑계 대며 올해도 사과나무를 붙들고 있음과 같이,*피노키오 코처럼 키만 키우는7년 된 발렌타인 쟈스민 내년 봄에는 하얀 꽃을 피울 수 있을 거라고(우연히 본 같은 이름의 쟈스민은 보라색 꽃이었다)내일의 희망을 위해 오늘 거짓말 꽃을 난발하지만발렌타인 쟈스민과 우린 진실을 알고 있다스페인 엔카츠 벼룩시장의 한 켠에서오르골 소리에 머리를 끄덕이며 리듬 타는 낡은 목각 인형 피노키오마음의 가뭄에 단비 같은산자락에서 뛰어나온 듯 넌 사랑스러운 초록의 봄이었다오 거짓말쟁이 피노키오너의 거짓말에 마냥 웃고 싶은데 난 정직한 어른이 되어야 해사람들의 가느다란 하얀 뼈가 굵어질 때까지 거짓말을 하고 싶은데만우절 오늘도 엄격한 어른들은 신의 눈으로 회초리를 든다지엄한 세상의 제피토 어르신들피노키오와 나에게 심각한 표정으로 거짓말하지 않기를 맹세시키고그래도 난 내일의 발렌타인 쟈스민 같은 이들에게희망적인 하얀꽃 같은 거짓말을 할 거라고설득당하지 않을 각오를 붙들고피노키오 긍정인지 부정인지 리듬 타듯 고개를 자꾸 끄덕이고
가슴에 사무치다 1
스칼렛 / 윤채우 지음 / 2011.11.25
9,000

스칼렛소설,일반윤채우 지음
윤채우의 로맨스 소설. 휘윤은 자리에서 일어나 조용히 방문을 열었다. 이불 속에 고개를 파묻고 몸을 웅크리고 울고 있는 그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무엇이 그렇게 슬픈 것일까. 무엇이 그녀를 이렇게 아프게 만든 것일까.' 휘윤이 가만히 걸음을 옮겨 침대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등을 어루만져 주며 말했다. "오늘만 울어요.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오늘만 울고 다 잊어 버려요."1권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2권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epilogue 휘윤은 자리에서 일어나 조용히 방문을 열었다. 이불 속에 고개를 파묻고 몸을 웅크리고 울고 있는 그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무엇이 그렇게 슬픈 것일까. 무엇이 그녀를 이렇게 아프게 만든 것일까.’ 휘윤이 가만히 걸음을 옮겨 침대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등을 어루만져 주며 말했다. “오늘만 울어요.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오늘만 울고 다 잊어 버려요.” 휘윤의 따스한 손길에 여자가 점점 그에게 기대어 왔다. 그의 가슴에 기대어 눈물을 쏟아 내며 아까보다 더 크게 흐느끼기 시작했다. 제 가슴에 기대어 우는 여자의 눈물이 어찌나 뜨겁고 가슴이 아픈지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여자의 등을 토닥이고 길고 탐스러운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며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뿐이었다. “쉬이…… 다 괜찮을 거예요.” “혹시라도 나에게 미안한 마음 갖고 있다면 잊어 버려요.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죄책감 느낄 필요는 더더구나 없어요. 이제는 다 과거 얘기고, 나도…… 다 잊었어요.” ‘나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행복해요. 그래야 해요. 나는 당신을 잊지 않겠지만 당신은 나란 사람 잊고……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야 해요.’ 내뱉을 수 없는 마음속 외침을 삼키느라 휘윤은 주먹이 새하얘지도록 힘을 주었다. 아린도 마찬가지였다. 온화한 표정의 휘윤을 보며 한 마디도 진심을 내뱉을 수 없었다. “고마……워요, 그렇게 말해 줘서.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어요. 휘윤 씨도 나 때문에 힘들었던 일, 아팠던 일 다 잊고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랄게요.” ‘당신 정말 나를 잊었나요? 나 아직까지 당신을 봐도 예전 그대로, 아니 그전보다 더 세차게 심장이 뛰어 대는데 정말…… 당신 잊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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