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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가십
황금부엉이 / 멕 캐봇 지음, 장원희 옮김 / 2009.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황금부엉이소설,일반멕 캐봇 지음, 장원희 옮김
의 작가 멕 캐봇이 사랑스러운 수다쟁이 리지 니콜스를 주인공으로 대학 졸업을 앞둔 20대 젊은 여성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리지가 졸업 후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로, 아름다운 프랑스의 성과 포도원을 배경으로 '로맨스'와 '가십'에 대한 이야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들려준다. 리지 니콜스에게는 사소한 문제가 하나 있다. 그 문제가 뭐냐고? 문제는 단 하나, 입을 다물 줄 모른다는 것. 대학교 기숙사 화재 사건으로 앤드루를 처음 만나게 된 리지는 이 남자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고 확신한다. 영국 출신인 그가 방학 동안 집으로 돌아가게 되자 리지는 앤드루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영국까지 날아간다. 하지만 리지가 그 곳에서 마주하는 모든 상황은 줄줄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앤드루는 요즘 시대에 아무도 입지 않을 것 같은 빨간 라이더 재킷을 입고 공항 마중을 나오고, 앤드루가 기르는 개와 함께 방을 쓰게 되는 등 리지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한다. 설상가상 리지의 말실수로 인해 앤드루를 곤경에 빠뜨리고 만다. 혼란스러운 마음에 도망치듯 프랑스행 기차를 올라탄 리지 앞에 너무나 멋진 한 남자가 나타나고, 리지는 그에게 자신의 온갖 비밀을 털어놓고 만다. 친구 샤리가 머물고 있는 샤또 미락에 도착한 리지는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은 기차 안의 그 남자, 장 뤽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옮긴이의 말 PART 1 01 빨간 브레이크댄서 가죽 재킷 02 졸업하려면 논문을 써야 해 03 제니퍼 가너 언니 04 개와 한 방에서 자다 05 앤드루 가족과 아침식사를 하다 06 앤드루와 한 침대에서 07 구직센터에서 생긴 일 08 사랑을 잃고 나는 우네 PART 2 09 수이악행 기차에서 만난 남자 10 완벽한 타인 11 루크와 나의 비밀 12 아름다워라, 미락이여 13 도미니크의 미락 성형 계획 14 루크의 비밀스러운 꿈 15 다락에서 보물을 찾아내다니 16 신부의 가족과 건배하다 17 대책 없는 남매 18 루크와 따근따끈한 크루아상을 사러 갔어! 19 루크를 구하기 위해 참견한 거야 20 레이스 웨딩드레스를 고치다 PART 3 21 루크는 고자질쟁이야 22 도미니크와 한 판 뜨다 23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아름다워 24 내가 결혼 축가를 부르다니! 25 루크, 주먹을 날리다 26 인생은 아름다워라 감사의 말『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작가 멕 캐봇이 발칙하게 돌아왔다! 로맨스와 가십이 만나 일으키는 유쾌한 스캔들 완벽한 그녀의 딱 한 가지 문제는 바로 주체할 수 없는 ‘입’ “아, 어쩜 좋아! 이 망할 수다를 멈출 수가 없어!” 리지 니콜스에게는 사소한 문제가 하나 있다. 그 문제가 뭐냐고?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투명한 미래도 아니요, 아파트 보증금으로 써야 할 돈을 비행기 표로 날려버렸다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단 하나, 입을 다물 줄 모른다는 것. 대학교 기숙사 화재 사건으로 앤드루를 처음 만나게 된 리지는 이 남자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고 확신한다. 영국 출신인 그가 방학 동안 집으로 돌아가게 되자 리지는 앤드루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영국까지 날아간다. 하지만 리지의 찬란했던 상상과는 전혀 다르게 그 곳에서 마주하는 모든 상황은 줄줄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앤드루는 요즘 시대에 아무도 입지 않을 것 같은 빨간 라이더 재킷을 입고 공항 마중을 나와 끔찍한 재회를 하게 되고 꿈꾸던 둘만의 공간이 아닌 앤드루가 기르는 개와 함께 방을 쓰게 되는 등 리지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하게 되고 설상가상 리지의 말실수로 인해 앤드루를 곤경에 빠뜨리고 만다. 혼란스러운 마음에 도망치듯 프랑스행 기차를 올라탄 리지 앞에 너무나 멋진 한 남자가 나타나고 리지는 그에게 자신의 온갖 비밀을 털어놓고 만다. 친구 샤리가 머물고 있는 샤또 미락에 도착한 리지는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은 기차 안의 그 남자, 장 뤽을 다시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도 리지의 주체 못하는 ‘입’으로 인해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아름다운 성 샤토 미락을 배경으로 한 그들의 아름다운 로맨스가 펼쳐진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작가, 멕 캐봇의 발칙한 이야기 영화로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유명한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작가 멕 캐봇이 좀 더 솔직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린세스 다이어리’가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풋풋한 사랑이야기라면, 사랑스러운 수다쟁이 리지 니콜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로맨틱 가십’은 대학 졸업을 앞둔 20대 젊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 성인 독자들의 구미에 더욱 맞는 작품이다. 여성들은 수다로 우정을 다지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나눈다. 이런 여성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이 작품은 ‘로맨스’와 ‘가십’에 대한 이야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주인공 리지가 졸업 후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는 젊은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이 책은 도시녀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는 다른 칙릿들의 주된 배경인 ‘섹스’가 있는 ‘시티’를 벗어나 아름다운 프랑스의 성과 포도원을 배경으로 로맨스가 펼쳐진다. 교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는 새로운 기분을 맛보게 할 것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이상으로 생각하는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하나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포도원이 있는 프랑스의 오래된 성에서 완벽하게 멋진 남자를 만나 펼쳐지는 달콤한 사랑이야기, ‘로맨틱 가십’에서 우리가 늘 꿈꿔오던 바로 그 로맨스를 만나보자!
똑똑한 증여 현명한 상속
서울엠 / 김상수 지음 / 2014.07.10
19,900

서울엠소설,일반김상수 지음
라이나 금융서비스 자산관리센터 센터장 김상수의 책. 이 책에는 증여.상속을 통한 효과적인 부의 이전 방안과 절세전략, 나아가서 CEO의 성공적인 가업승계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증여세나 상속세는 소위 상위 1%에게나 해당하는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조그마한 아파트 한 채가 자산의 전부인 중산층들도 언젠가는 내야만 하는 것이 바로 세금이다. 상속세를 못 내서 파산하기 싫다면 합리적인 증여상속 플랜을 세워야 한다. 저자는 단순한 세금을 아끼는 절세가 아닌 행복한 삶과 사회적 의무를 다하는 재정플랜으로서의 절세플랜을 제시한다. 추천의 글 이제 자산관리의 화두는 투자와 세금!.황영기 우공이산(愚公移山)의 결과는 호시우보(虎視牛步)에서 비롯한다.곽근호 자산관리란 금융포트폴리오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박중진 글을 시작하며 Part I 알면 得! 모르면 毒! 현명한 증여, 똑똑한 상속 1. 아십니까? 한국에서 가장 비싼 세금, 상속세.증여세 2. 국가재산의 반을 관리하면서 국가로부터 월급은 받으십니까? 3. 증여로 갈까? 아니면 상속으로 갈까? 4. 증여를 해도 나중에 상속세를 내야 한다던데? 5.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 사전증여의 효과는? 6. 증여세를 내지 않고도 증여할 수 있다던데? 증여면세점(贈與免稅點) 활용 7. 손자녀에게 증여하면 가산세를 더 내야 하지만 효과는 대만점 8. 증여에도 순서가 있다! 할아버지에게 먼저 받을까, 아버지에게 먼저 받을까? 9. 똑똑한 증여와 현명한 증여는 따로 있다! 10. 상속세는 어느 정도 나오나? 11. 상속재산을 숨겨도 피할 수 없다! 12. 상속세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13. 엄마! 아빠! 크로스플랜Cross Plan 14. 상속세는 어머니가 전부 내라! 15. 상품과 함께하는 상속세 절세전략 16. 김 사장(金社長)님이 이사장(理事長)님으로 인사유명(人死留名)하는 방법 17. 상속세.증여세 납세전략, 분납.연부연납.물납 18. 상속세.증여세 절세 그 이후, 2세대비과세플랜 자자손손플랜(子子孫孫Plan) Part II CEO의 마지막 임무 가업승계전략 1. 황금알을 낳는 암탉의 배를 가를 것인가? 2. 중소기업 사장님의 목표는 효과적인 배턴 터치 3. 가업승계의 최대 걸림돌! 상속세.증여세 4. 다른 나라는 가업승계를 어느 정도 지원하고 있나? 5. 우리나라의 가업승계 지원은조그마한 아파트 한 채가 자산의 전부인 중산층들도 상속세를 못 내 집을 잃을 수 있다? 세금만을 아끼는 절세가 아닌 행복한 삶과 사회적 의무를 다하는 합리적인 재정플랜으로서의 절세플랜이 여기에!! 증여세나 상속세는 소위 상위 1%에게나 해당하는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조그마한 아파트 한 채가 자산의 전부인 중산층들도 언젠가는 내야만 하는 것이 바로 세금이다. 상속세를 못 내서 파산하기 싫다면 합리적인 증여상속 플랜을 세워야 한다. 저자는 단순한 세금을 아끼는 절세가 아닌 행복한 삶과 사회적 의무를 다하는 재정플랜으로서의 절세플랜을 제시한다. 이 책은 자산가는 물론 자산관리사, 금융관계자들의 필독서다. “투자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것이고, 절세는 확실한 현재에 대한 준비다. 따라서 세금을 먼저 준비한 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투자해야 한다.” 자산관리에서 흔히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투자에만 몰입하는 것이다. 누구나 앞으로 자산을 증식하고자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고 주요 관심사임에도 틀림없지만, 투자는 언제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기대인 것이다. 이러한 투자의 리스크를 조금이나마 피하는 방법으로 시간을 들여 장기투자를 통해 적정 목표수익률을 가져가는 것도 유용하겠지만, 그보다도 확실한 현재에 대한 준비를 먼저 하는 것이 현명하다 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세금에 대한 준비다. 현재 자산가이거나 아니면 미래에 자산가로 성장할 사람이라면 모두 피할 수 없는 것이 자신이 이뤄낸 자산에 대한 세금부담 문제이다. 이러한 세금문제를 미리 제어할 수 있다면―예를 들어 종합과세에 대한 대비나 증여와 상속에 대한 대비 등―보다 효과적인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바둑 격언에 공피고아(攻彼顧我)란 말이 있다. 적을 공격(투자)할 때, 나를 먼저 돌아보라(세금)란 뜻이다. 공격과 수비를 조화롭게 나누어 효과적으로 대처하면 공격에 도취되어 무리수를 두는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간 출간의의(출판사 서평) 21세기 자산관리의 핵심은 투자와 세금이다. 투자는 일반금융과 주식, 채권 그리고 부동산 등으로 요약된다. 세금의 주된 이슈는 자산이전과 관련된 증여와 상속이다. 자산관리가 필요한 사람이거나 자산관리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이 두 가지 핵심에 대해서 반드시 정통할 필요가 있다. 정통하다는 표현은 단순히 아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즉, 전문적 지식과 더불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자기 몸에 맞는 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두 가지 핵심 중에서 자산이전에 대한 증여와 상속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젊어서부터 힘겹게 일궈낸 부를 지키고 승계하고자 하는 욕구는 자산가라면 누구나 느끼고 있는 공통 관심사다. 그러나 승계라는 부의 무상이전에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이러한 대가는 혹독하리만큼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와 자산승계를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게 만든다. 증여와 상속에 따른 세금이 최고 50%나 부과되기 때문이다. 자산승계의 걸림돌은 이러한 세금문제인데, 원활한 세금계획을 통한 성공적 자산승계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유용한 결과를 가져온다.
이상 전집 : 제1권 창작집 복각판
스타북스 / 이상 지음 / 2016.06.30
8,500원 ⟶ 7,65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이상 지음
이상은 세계적으로 손꼽을 만큼 특별하고 매혹적인 작가로서 그의 소설 창작집 복간판을 소장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다. 이상은 자신의 소설 쓰기에 대해 ‘무서운 기록’이라고 표현하였는데, 그의 작품을 읽으면 이러한 맥락이 어렵지 않게 이해될 것이다. 추상적이고 파격적인 형식이 많은 이상의 작품들이지만, 그래서인지 특히 소설에서는 보통 사람의 정서로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흐름이 있다. 무엇보다 이상의 매력적인 문체는 거부할 수 없게 사람을 끌어당겨, 문학을 넘어 그의 정신세계와 심정을 이해하고 싶다는 열망까지 불러일으킨다. 완결 없는 진행형으로 우리에게 전달되어 오는 이상의 작품 ‘복각판’을 펼침으로써, 1930년대를 살았던 이상과 그의 작품을 더 친밀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序(서) - 編者例言(편자 예언) · 창작 - 날개 - 단발 - 실화 - 환시기 - 동해 - 봉별기 - 지주회시 - 지도의 암실 - 황소와 도깨비(동화) - 종생기 · 부록 - 私信錄(사신록)· 박제가 된 천재 이상의 단편 소설 모음집 복각판 · 세상에서의 자신의 작품 해석에 연연하지 않았던 작가 이상 · 모더니즘 문학의 개척자로 시대를 초월한 글쓰기를 한 전위예술가 - 최후의 칼을 휘두르듯 자신의 혼돈, 불안, 좌절된 분노를 쓰다 이상은 세계적으로 손꼽을 만큼 특별하고 매혹적인 작가로서 그의 소설 창작집 복간판을 소장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상의 작품에서 시대적 불의나 그에 따른 고뇌는 별달리 드러나지 않지만, 우리들은 그의 작품들을 통해 좌절된 이상(理想)과 꿈, 불안과 절망, 무기력함과 분노 등을 느끼고 천재 이상의 삶을 안타까워한다. 그가 스스로를 천재, 선각자라고 일컫고, 모더니즘 운동의 기수이자 전위예술의 선구자라고 자처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이상의 작품은 시대 현실을 뛰어넘는 면모를 보인다. 이상이 성장기에 느낀 소외감과 사회로 나와 이상(理想)과 현실 사이에서 부딪히며 느낀 소외감은, 존재 기반이나 삶의 배경 없이 위태롭게 존재하는 체념적 인물들을 통해 그의 작품 속에서 드러난다. 그의 이상(理想)이 너무 높아 비참한 현실을 도저히 마주할 수 없었던 탓인지, 이상은 결혼한 그해에 아내를 남겨 놓은 채 자신이 언제나 그리던 도쿄로 도피해 버린다. 이상향에 대한 환상은 곧 깨지고 극도의 가난을 겪어야 했지만, 그곳에서 「종생기」 「실화」 「봉별기」 외 수많은 작품을 창작하며 자신의 최후의 칼을 휘둘렀다. · 실험적 구성과 파격적 문체를 통해 불안한 내면을 형상화하다 이상의 작품들은 대부분 한밤중에, 그것도 술에 절어 있는 상태에서 쓰여졌다고 한다. 그는 글쓰기에 몰입하는 순간조차도 현실을 망각해 버려야 할 만큼 공포스럽고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상은 자신의 소설 쓰기에 대해 ‘무서운 기록’이라고 표현하였는데, 그의 작품을 읽으면 이러한 맥락이 어렵지 않게 이해될 것이다. 추상적이고 파격적인 형식이 많은 이상의 작품들이지만, 그래서인지 특히 소설에서는 보통 사람의 정서로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흐름이 있다. 무엇보다 이상의 매력적인 문체는 거부할 수 없게 사람을 끌어당겨, 문학을 넘어 그의 정신세계와 심정을 이해하고 싶다는 열망까지 불러일으킨다.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상의 고독과 외로움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이상의 시대, 이상의 천재성, 이상의 개인사들을 탐색하며 한 발 한 발 그의 작품세계로 발을 내딛어 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의 작품들은 여전히 해석 중인 채로 남겨져 있다. 그리하여 문학가들은 이상의 정신세계와 고독과 외로움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이상의 시대, 이상의 천재성, 이상의 개인사들을 탐색하며 한 발 한 발 그의 작품세계로 발을 내딛어 나갔다. 완결 없는 진행형으로 우리에게 전달되어 오는 이상의 작품 ‘복각판’을 펼침으로써, 1930년대를 살았던 이상과 그의 작품을 더 친밀하게 이해해 보았으면 한다.
2018 최신개정판 기출이 답이다! 7.9급 공무원 한자 11개년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박재정 (지은이) / 2018.06.05
16,000원 ⟶ 14,4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박재정 (지은이)
방대한 한자 기출의 분석을 통해 출제경향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전처럼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나아가서 자세한 해설을 통해 수험생 스스로 독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2018 최신 기출문제 01 2018 기출문제 02 2018 정답 및 해설 1편 유비무환 기출한자 01 2017 기출 한자문제 02 2016 기출 한자문제 03 2015 기출 한자문제 04 2014 기출 한자문제 05 2013 기출 한자문제 06 2012 기출 한자문제 07 2011 기출 한자문제 08 2010 기출 한자문제 09 2009 기출 한자문제 10 2008 기출 한자문제 11 2007 기출 한자문제 제2편 속전속결 한자어 01 동음이의어 02 동자이음자 03 혼동하기 쉬운 한자 04 생활한자 제3편 적재적소 한자성어 01 한자성어 02 주제별 한자성어 정답 및 해설편 [책속의 책] 2017~2007 정답 및 해설가장 최근에 출제된 기출한자들을 수록한 기출이 답이다! 2018 최신개정판 (주)시대고시기획에서 가장 최적화된 기출문제집을 선보입니다. 「출제 경향 파악 → 주요 한자 한눈에 보기 → 실전 기출문제 풀기 → 해설을 통한 분석」 ▶ 시험에 출제되었던 주요 한자와 필수 한자성어를 정리하였습니다. ▶ 지피지기 백전백승! 한자 기출문제를 연도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해설은 또 하나의 이론서! 문제마다 영역을 분류하고 상세한 해설로 어느 문제집보다 자세한 문제풀이 및 독학이 가능합니다. ▶ 문제편과 분리되는 해설편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세요.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기출이 답이다」 로 공무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진(精進)하세요! ※ 주요 기출 무료특강 : http: / / www.sdedu.co.kr / plus 본서는 방대한 한자 기출의 분석을 통해 출제경향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전처럼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나아가서 자세한 해설을 통해 수험생 스스로 독학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기출문제집은 단순한 문제집이 아닌, 공무원 시험에서 외부에 밝혀진 유일한 도구인 기출문제를 수록한 족보입니다. (주)시대고시기획이 야심차게 준비한 「기출이 답이다! 2018 최신개정판」 시리즈로 똑똑하게 준비하여 합격의 길을 걷길 바랍니다.
컴퓨터응용가공 CNC 밀링 실무
예문사 / 김화정 (지은이) / 2020.03.20
20,000

예문사소설,일반김화정 (지은이)
CNC 밀링을 처음 공부하기에 적합하도록 CNC 밀링의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수기 프로그램 작성과 CAM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NC 데이터의 코드를 생성하고, CNC 밀링 조작 및 운전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를 통합하여 국가기술자격시험 학습서 및 산업현장 실무자의 학습서로 활용되도록 하였다.PART 01 CNC 공작기계의 개요 SECTION 01 CNC의 개요 SECTION 02 CNC 공작기계 제어방식 SECTION 03 머시닝센터의 종류와 좌표계 및 절삭 PART 02 머시닝센터 프로그램 구조 SECTION 01 프로그램의 기본 SECTION 02 프로그램의 정의 및 구성 SECTION 03 준비 기능 프로그램 SECTION 04 이송, 공구 기능 프로그램 SECTION 05 고정 사이클 프로그램 PART 03 머시닝센터 가공설정 및 자동운전 SECTION 01 원점 및 좌표계 설정 SECTION 02 공작물 좌표계 설정(원점 세팅) SECTION 03 머시닝센터의 공구 보정 SECTION 04 자동운전하기(센트럴 TNV-40) SECTION 05 CNC 기계가공 시 안전사항 PART 04 머시닝센터 프로그램 작성 및 검증 SECTION 01 머시닝센터 프로그램의 구성 SECTION 02 프로그램 가공 및 공정 검토 SECTION 03 직선 및 원호가공 프로그램 SECTION 04 CNC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NC 프로그램의 검증 SECTION 05 응용도면 프로그램 PART 05 CAM NC 데이터의 코드 생성 SECTION 01 NX를 활용한 NC 데이터의 코드 생성 SECTION 02 SOLIDWORKS를 활용한 NC 데이터의 코드 생성 SECTION 03 Edgecam을 활용한 NC 데이터의 코드 생성 SECTION 04 GV-CNC를 활용한 NC 데이터 시뮬레이션 PART 06 장비조작 및 운전 SECTION 01 S&T중공업 머시닝센터(SENTROL-TNV-40)의 조작 및 운전 SECTION 02 위아 머시닝센터(WIA-VX500)의 조작 및 운전 SECTION 03 두산 머시닝센터(DNM510)의 조작 및 운전 SECTION 04 두산 머시닝센터(NM510)의 새 공구 교환하기 PART 07 국가기술자격 출제기준 및 실전도면 SECTION 01 기능사(컴퓨터응용밀링) SECTION 02 산업기사(컴퓨터응용가공) 현대 산업사회는 제품의 다양화와 고급화로 부품은 더욱 복잡해지고 고정밀도를 요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CNC공작기계도 갈수록 복합화·고기능화되고 있다. 이와 같이 복합화·고기능화된 CNC 공작기계를 원활히 운용하려면 수동 프로그램 작성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기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본 교재는 CNC 밀링을 처음 공부하기에 적합하도록 CNC 밀링의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수기 프로그램 작성과 CAM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NC 데이터의 코드를 생성하고, CNC 밀링 조작 및 운전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를 통합하여 국가기술자격시험 학습서 및 산업현장 실무자의 학습서로 활용되도록 다음 사항에 역점을 두고 집필하였다. 1. 본 교재는 많이 보급되어 있는 Fanuc-Series와 Sentrol 기종을 기본으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게 편집하였다. 2. 본 교재의 내용 구성은 프로그램과 가공방법 위주로 단계별로 작성되었으며 각 단원별 관련 지식과 보조과제의 수록으로 본 단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3. 본 교재는 프로그램의 이해를 돕도록 가공 단계별로 도면과 프로그램을 수록하였으며, CAM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NC 데이터의 코드를 생성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4. CNC 밀링의 공구 세팅에서 가공까지를 Fanuc-Series와 Sentrol 기종으로 각 기계의 공작물 세팅에서 가공까지의 순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5. 산업현장 실무자의 학습서로 국가기술자격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필기와 실기 예상과제, 수검자 유의사항을 수록함으로써 자격검정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는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 본 교재는 CNC 밀링 프로그램과 가공기술의 기초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기 위해 노력하였다. 본 교재의 내용을 충분히 학습하여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와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여 유능한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예수 동행 오직 믿음
규장(규장문화사) / 유기성 (지은이) / 2025.06.02
15,000원 ⟶ 13,5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유기성 (지은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노력의 차원이 아니라 ‘믿음’의 차원임을 강조한다. 예수님께서 이미 내 안에 거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믿어지면 그분과의 동행은 자연스럽고,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과의 동행이 어렵고, 예수동행일기를 쓰기는 힘들고, 부담스럽고, 끝까지 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하소연한다. 그럴 때 저자는 거듭 예수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단지 믿기만 하라”고 외친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경건이나 결단, 의지나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고, 대단한 영성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내 마음에 거하신다는 것이 믿어지는 데서 오는 관계의 은혜, 친밀한 동행의 실제를 누리는 본질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날마다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그분과 동행하는 은혜의 삶을 다시 한번 도전해보기를 바란다.프롤로그 PART 1 믿음으로 동행하라 CHAPTER 1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라 CHAPTER 2 믿음이 성장하는 두 가지 방식 CHAPTER 3 맹인의 심정으로 CHAPTER 4 벼랑 끝에 서는 용기 CHAPTER 5 광야를 지나는 믿음 PART 2 믿음으로 기도하라 CHAPTER 6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라 CHAPTER 7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CHAPTER 8 마음에 쉼을 얻으리니 CHAPTER 9 감사가 가장 큰 믿음이다 CHAPTER 10 떠나야 할 곳에서 떠나는 믿음 PART 2 믿음으로 순종하라 CHAPTER 11 믿음으로 주신 것에 충성하라 CHAPTER 12 물 위를 걷는 믿음 CHAPTER 13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다 CHAPTER 14 더 깊은 은혜의 자리로 들어가라“주님이 함께 계심을 믿기만 하라!!” 진짜 믿음은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의 동행이다 친밀한 동행은 오직 믿음으로만 누려진다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의 실제를 믿음으로 붙잡는 여정 이 책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노력의 차원이 아니라 ‘믿음’의 차원임을 강조한다. 예수님께서 이미 내 안에 거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믿어지면 그분과의 동행은 자연스럽고,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과의 동행이 어렵고, 예수동행일기를 쓰기는 힘들고, 부담스럽고, 끝까지 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하소연한다. 그럴 때 저자는 거듭 예수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단지 믿기만 하라”고 외친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경건이나 결단, 의지나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고, 대단한 영성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내 마음에 거하신다는 것이 믿어지는 데서 오는 관계의 은혜, 친밀한 동행의 실제를 누리는 본질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날마다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그분과 동행하는 은혜의 삶을 다시 한번 도전해보기를 바란다. 단지 믿기만 하면 된다!! 믿음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누려라예수동행일기를 쓰며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권할 때 많은 분들이 이렇게 반응합니다. “시작은 하겠지만, 끝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대부분 ‘예수님과의 동행’을 결단과 노력, 마치 더 경건하게 살기 위한 훈련으로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지난 16년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오며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과의 동행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물론 노력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믿음입니다. “믿음 100퍼센트, 오직 믿음!” 그만큼 믿음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죄사함과 의롭다 하심이 전적으로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처럼, 예수님과의 친밀한 동행도 믿음으로 누리는 은혜입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놀라운 진리입니까?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복된 길입니다. 단지 믿기만 하면 됩니다.이 책은 그 믿음의 회복 여정입니다. 무너졌던 믿음이 회복되며, 예수님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예수동행의 실제’를 믿음으로 붙잡아 가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사용하는 ‘믿음’이라는 단어를 다시 붙잡고, ‘나는 정말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 ‘그 믿음이 내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이런 질문을 깊이 묻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주님과 더 깊이 동행하는 길로 나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믿음은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제, 그 여정을 함께 걸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_ 프롤로그 중에서 예수님께서 지금 내 마음에 실제로 거하신다는 사실이 믿어지면 주님과의 동행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쁘고, 감사하고, 자유로운 일이 됩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믿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훈련도 부담되고 억지가 됩니다. 죄사함과 의롭다 하심이 전적으로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처럼, 예수님과의 친밀한 동행도 믿음으로 누리는 은혜입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위너십 WINNERSHIP
드레북스 / 남보람 (지은이)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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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북스소설,일반남보람 (지은이)
남보람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위너십의 원칙과 조건을 알려준다. 조직의 사활적 목표는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경쟁에서 패한 조직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리더는 어떻게 조직을 이끌며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위너십을 증명한 원칙과 행동의 필수 조건은 무엇인가?프롤로그 1__위너의 10가지 원칙 마음을 읽어라 솔선수범하라 스스로 깨우쳐라 상황을 상정하라 현실을 직시하라 공유하라 부하의 능력을 키워라 솔직하라 위임하라 확인하고 감독하라 2__위너가 되기 위한 시간 시간은 저절로 익지 않는다 리더가 리더답지 못하면 경청은 말보다 강하다 자기 과신의 벽 유능한 리더는 강요하지 않는다 호미로 막아도 될 일을 소 잃어도 외양간 잘 고쳐라 그들이 살아남은 이유 우선순위가 있는가 다음을 어떻게 준비하는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이미 답을 알고 있다 3__위너는 말한다 우리에게는 그가 필요하다, 조지 마셜 인내와 경청의 힘, 아이젠하워 지휘 체계는 견고한가, 로버트 맥나마라 혁신을 주도하라, 해밀턴 하우즈 길을 두려워하지 마라, 헨리 스팀슨 에필로그전쟁사학자이자 정치학 박사 남보람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의 《위너십 WINNERSHIP》.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이기도 한 저자는 미 육군 야전교범인 ‘리더십’을 토대로 이기는 리더의 원칙과 조건을 살펴본다.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한국항공우주산업, KT&G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강의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던 내용과 국방부 장병 정신교육 기본 칼럼을 중심으로 이기는 리더의 원칙과 조건을 알려준다. 저자는 여러 강의와 강연에서 전쟁사와 전략, 이를 통한 현대 조직관리와 인간관계, 위기 상황에서의 의사결정을 주요 주제로 삼는다. 군이나 일반 조직의 가장 큰 목표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리더의 위너십이 특히 중요하다. 기업 리더십 분야에서 임직원이 가장 많이 찾는 전쟁사학자이자 정치학 박사, 남보람 그가 말하는 이기는 리더의 원칙과 조건, 위너십 누구나 위기를 겪는다. 그리고 위기가 닥치면 인물의 진가가 드러난다. 맨땅에 넘어졌을 때 흙이라도 한 줌 쥐고 일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대자로 드러누워 움직이기를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위기 상황에서 넘어질 때는 넘어지더라도 그다음이 중요하다. 넘어진 채로 낙담만 하지 말고, 그렇다고 성급히 벌떡 일어나지도 말고 잠시 고민하고 둘러보자. 내가 왜, 무엇 때문에 넘어졌는지 살피고 그다음을 준비하자. 그래야 다음 위기를 또 극복할 수 있다. 그것이 진정한 리더이며, 조직의 리더라면 위너십으로 무장해야 한다. 우리는 위너가 되고 싶어 하며 위너가 되어야 한다. 조직의 사활적 목표는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경쟁에서 패한 조직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야전교범에는 군대가 싸워서 이기고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리더들의 기준과 원칙이 담겨 있다. 리더들은 이 정수를 따로 모아 위너십으로 삼는다. 위너십은 전쟁을 통한 검증에서 살아남은 야전교범의 원칙으로 군대의 핵심 교리이자 승자의 바이블이다. 아울러 그 안에는 리더십을 증명한 이들의 사고와 행동의 기준이 담겨 있다. 위너십은 군대뿐만 아니라 일반 조직에도 꼭 필요한 핵심 교리다. 위너십은 전쟁을 통해 검증되었고 전쟁에서 승리해서 리더십을 증명한 장군들의 사고와 행동의 기준이다. 원칙과 기준을 모은 위너십의 하위 항목 10가지는 ‘위너십의 10원칙’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위너십의 각 원칙별로 내용을 설명하고 사례를 제시하며 유의 사항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위너십의 정수를 함께 나눈다. 아울러 리더의 잘못된 행동과 그에 따른 문제, 이를 극복하는 노하우를 살펴보았으며, 위너들의 행적을 통해 이기는 리더의 기준과 원칙을 되짚어본다. 승리하는 리더의 역할을 감당하기란 절대 쉽지 않다. 승리하는 리더는 솔선을 통해 책임을 먼저 감당하며, 동시에 수범을 통해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따르도록 만든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조직 구성원들을 믿어보자. 그들은 늘 리더를 유심히 관찰한다. 어떤 리더가 솔선의 방식을 고민하고 수범이 되기 위해 애쓰는지 안다. 그것만으로도 구성원들은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된다. 그는 자기 발전을 도모하는 사람이었다. 이런 그가 1950년대에 미 국무부장관, 나토 초대 사령관을 역임했기에 유럽 부흥 계획인 마셜 계획이 성공하고 민주 진영의 집단 방위 조직인 나토군이 조기 성장할 수 있었다. 마셜의 사례는 자기 발전이 조직의 발전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리더가 자신의 전문성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새로운 지식을 축적할 때 조직 역시 함께 성장한다. 반대로 리더가 자기 발전을 멈추는 순간 조직의 발전도 정체되기 쉽다. 자기 발전은 승리하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 책무라고 할 수 있다.
가족텃밭 활동백과
들녘 / 신동섭 글, 사진 / 2015.03.02
15,000원 ⟶ 13,500원(10% off)

들녘취미,실용신동섭 글, 사진
아이들의 생태체험을 위해 주말농장이나 텃밭을 시작하고 싶은가? 혹은 이미 시작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아이들이 따라주지 않아 곤란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낫 놓고 기역 자는 알지만 낫질은 할 줄 모르는 엄마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누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저자 신동섭이 텃밭에서 딸 은지, 아들 민수와 함께한 1년간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두 아이와 함께 텃밭에서 기르고, 놀고, 먹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농부학교’를 기획하고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어린 자녀(손자손녀)를 둔 부모님(할아버지, 할머니)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Part 1 알고 시작하자자녀와 함께 텃밭을 가꾸고자 하는 부모를 위한 도시농업의 기초 어디서 지을까? 14 | 얼마나 지을까? 17 | 무엇을 지을까? 19 | 전문지식이 있어야 할까? 21 | 가족텃밭에 맞는 농법은 뭘까? 24 | 좋은 흙이란 무엇일까? 27 | 식물은 어떻게 먹을까? 30 | 비료와 퇴비의 차이는 무엇일까? 32 | 퇴비는 다 좋은 걸까? 36 | 밭은 어떤 구조로 생겼을까? 39 | 어떤 농기구가 필요할까? 42 | 씨앗과 모종은 어떻게 다를까? 46 | 날씨는 왜 중요할까? 49 | 절기는 지금도 필요할까? 53 | 잡초는 나쁘기만 할까? 56 | 씨앗은 사서 심어야만 할까? 60 | 텃밭을 하면 아이의 식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65 Part 2 기르자아이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텃밭 일구기 계획하기 1_작물 선택 72 | 계획하기 2_작물 배치와 재배 순서 74 | 구입하기_농기구와 씨앗 79 | 텃밭 복장 점검 82 | 밭갈이_농기구 다루기 85 | 텃밭정원 만들기 89 | 씨뿌리기 97 | 모종 옮겨 심기 101 | 꺾꽂이 105 | 풀멀칭하기 108 | DIY 웃거름 5총사 111 | 지지대 세우기 117 | 물주기 121 | 김매기 124 | 솎아주기 127 | 곁순 따기와 순지르기 130 | 북주기 134 | 벌레 잡기 136 | 가을 농사 준비 140 | 수확하기 142 | 씨받기 149 | 밭정리 152 part 3 텃밭에서 놀자우리 아이의 놀이본능 일깨우기 part 3을 시작하기 전에_텃밭에서 아이와 잘 놀려면 158 | 텃밭 산책 162 | 꽃밭 가꾸기 164 | 누름꽃 167 | 네잎클로버 찾기 170 | 진흙 놀이 173 | 청개구리 찾기 178 | 참개구리 낚시 180 | 빨대 총 쏘기 183 | 잎맥 관찰놀이 186 | 나뭇잎 가면 190 | 역할놀이 193 | 자연물 소꿉놀이 196 | 씨앗 모으기 199 | 씨앗텃밭은 작물만 기르는 곳이 아니다 텃밭에서 기르고.놀고.먹으면 아이들의 ‘생각근육’이 쑥쑥 자란다! 아이들의 생태체험을 위해 주말농장이나 텃밭을 시작하고 싶은가? 혹은 이미 시작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아이들이 따라주지 않아 곤란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낫 놓고 기역 자는 알지만 낫질은 할 줄 모르는 엄마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누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저자 신동섭이 텃밭에서 딸 은지, 아들 민수와 함께한 1년간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두 아이와 함께 텃밭에서 기르고, 놀고, 먹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농부학교’를 기획하고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어린 자녀(손자손녀)를 둔 부모님(할아버지, 할머니)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1부 ‘알고 시작하자’에서는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도시농업에 대한 기본 지식을 다룬다. 2부 ‘기르자’에는 본격적으로 텃밭을 일구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있다. 3부 ‘텃밭에서 놀자’에서는 텃밭과 그 주변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50여 가지 놀이를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4부 ‘텃밭에서 먹자’에는 텃밭에서 나는 제철 작물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볼 수 있는 먹거리를 담았다. 텃밭에는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 가족텃밭은 최고의 생태 배움터 들녘에서는 『자연을 꿈꾸는 학교텃밭』(귀농총서 43)에서 도시농업의 저변을 학교로 넓히는 시도를 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가정에서 부모님과 아이가 텃밭을 가꾸며 놀고, 먹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책을 펴낸다. 두 아이와 함께 몇 년간 텃밭을 일군 경험을 살려 ‘어린농부학교’를 기획해 운영한 저자 신동섭은 “텃밭에는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것이 있다”고 말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풍성한 햇빛, 바람, 흙, 갖가지 곤충과 풍성한 초록빛 작물은 물론이고, 이러한 자연을 배경으로 노작교육(Arbeitserziehung, 勞作敎育)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놀이와 일의 중간 형태로 주로 손을 쓰는 활동이 많아 지적 ? 도덕적 능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노작’은, 목공 ? 바느질 ? 원예 등 사실 생활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 지식이기도 하다. 이미 유럽에서는 공교육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실과’라고 하는 낯설지 않은 교육 형태다. 텃밭은 가정에서 이 노작교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배움터이자 놀이터다. 텃밭에서는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직접 흙을 만들고, 씨를 뿌리고, 김을 매고, 거둔다. 또한 텃밭의 작물과 주변의 자연물을 이용해 직접 만든 놀잇감으로 즐겁게 논다. 놀고 난 후에는 허기를 반찬 삼아 제철에 거둔 작물로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이런 1년 여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동식물을 비롯한 자연을 친숙하게 느끼며 ‘자연과 나의 관계’를 깨닫게 된다. 이웃 텃밭 가족들과 즐겁게 놀다 보면 사회성도 자란다. 만지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통해 관찰력과 사고도 발달한다. 밭을 갈고, 김을 매고, 수확한 작물을 나르다 보면 몸의 근육뿐 아니라, 마음과 머리의 ‘생각근육’도 단단해진다.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하다는 창의인성교육을 텃밭에서 모두 할 수 있는 셈이다. 밭에만 나가면 발동하는 ‘경작본능’에 브레이크 걸기! 어른이 변하면, 아이도 변한다 밭에서 제일 큰 해충이 아이들이라고 한다. 농사를 지어 먹고사는 전업농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 아이들이 텃밭을 누비다 보면 내다 팔아야 할 귀한 작물이 다쳐서 상품 가치가 떨어질까 봐 걱정이 되는 탓이다. 하지만 기껏해야 5~10평을 짓는 도시농업인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다. 텃밭에서 난 작물은 마트에서 산 것처럼 크고 예쁘고 매끄럽지는 않지만 상처투성이에 울퉁불퉁해도 ‘자연 그대로의 맛’이 난다. 벌레 먹은 작물의 상품 가치가 떨어질 걱정도 할 필요가 없으니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유기농법으로 지으면 된
세상의 끝, 혹은 시작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우타노 쇼고 지음, 양억관 옮김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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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우타노 쇼고 지음, 양억관 옮김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유명한 우타노 쇼고의 장편소설. 불황에서도 실적을 착실하게 늘려온 식품 회사에 근무하는 도가시 오사무, 마트에서 주 4일 일하면서도 집안일에 빈틈이 없는 아내 히데미, 우수한 성적의 초등학교 6학년 아들 유스케, 공부는 그리 잘하지 못하지만 노래 실력은 뛰어난 초등학교 1학년인 딸 나호. 이렇게 단란하고 평화로운 한 가족이 살아가는 동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생인 에바타 신고라는 어린이가 유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곧 이 사건은 초등학생만을 노린 연쇄유괴 살인사건으로 발전한다. 주인공 도가시 오사무는 "비참한 연쇄유괴 살인사건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를 걱정하면서도 "우리 집은 평화롭고 앞으로도 평화로울 것"이라며 안심한다. 하지만, 어느 날 도가시 오사무는 아들의 방에서 사건과 관계있는 것들을 차례차례 발견한다. "왜, 우리 아이가"라고 하는 당혹스러움과 함께 "설마" 하는 심정으로 아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점점 아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정황증거가 드러나는데…. 아들의 장래, 그리고 자기 자신과 가족이 파멸하는 공포가 그의 눈앞에 그려질 때, 아버지가 취할 행동은 과연 무엇일까.추리소설계의 스타일리스트 우타노 쇼고 붕괴와 재생을 그리는 충격의 문제작!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족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불황에서도 실적을 착실하게 늘려온 식품 회사에 근무하는 도가시 오사무, 마트에서 주 4일 일하면서도 집안일에 빈틈이 없는 아내 히데미, 우수한 성적의 초등학교 6학년 아들 유스케, 공부는 그리 잘하지 못하지만 노래 실력은 뛰어난 초등학교 1학년인 딸 나호, 이렇게 단란하고 평화로운 한 가족이 살아가는 동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생인 에바타 신고라는 어린이가 유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곧 이 사건은 초등학생만을 노린 연쇄유괴 살인사건으로 발전한다. 주인공 도가시 오사무는 “비참한 연쇄유괴 살인사건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를 걱정하면서도 “우리 집은 평화롭고 앞으로도 평화로울 것”이라며 안심한다. 하지만, 어느 날 도가시 오사무는 아들의 방에서 사건과 관계있는 것들을 차례차례 발견한다. “왜, 우리 아이가”라고 하는 당혹스러움과 함께 “설마” 하는 심정으로 아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점점 아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정황증거가 드러나는데……. 아들의 장래, 그리고 자기 자신과 가족이 파멸하는 공포가 그의 눈앞에 그려질 때, 아버지가 취할 행동은 과연 무엇일까. 기존 미스터리의 테두리를 초월한 붕괴와 재생을 그리는 충격의 문제작! 이 소설의 이야기 전반에서는 도가시 오사무가 탐정이 되어, 즉 아버지가 탐정 역을 맡아 연쇄유괴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고 있고, 후반에서는 초등학생 아들이 저지른 범죄일 가능성이 높아져 그 누구에게도 쉽게 상담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아버지의 괴로움을 그리고 있다. 이렇듯 상당히 독특한 이 소설은 유괴 사건과 범인 찾기의 여러 장면이 교차하면서 기존 미스터리의 문법을 허문다. 우타노 쇼고만의 이색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소설은 소년 범죄에 관한 문제를 표현한 사회파 작품의 범주에 들기도 하다. 우리 주변에서 쉬게 볼 수 있는 소년이 흉악한 범죄에 손을 대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그리고 책임 능력이 없는 소년 범죄와 그 죄를 다루는 소년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등의 문제를 제기한다. 유스케의 아버지가 한탄하는 “동물을 함부로 죽여서는 안 된다는 말은 하지만,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사람을 때려서는 안 된다는 말은 하지만 죽여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전쟁의 비참함을 가르쳐준 다음,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도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한단 말인가.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는 것은 불문율이 아닌가. 보통으로 대화를 하고 책을 읽고 텔레비전을 보거나 같이 놀거나 하면 자연스럽게 사람을 죽이지 않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이 아닐까”라는 독백이 무겁게 독자의 뇌리에 남을 것이다.
아프리카 트렉
푸르메 / 알렉상드르 푸생 & 소냐 푸생 지음, 백선희 옮김 / 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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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소설,일반알렉상드르 푸생 & 소냐 푸생 지음, 백선희 옮김
신혼부부였던 알렉상드르 푸생과 소냐 푸생은 '있는 그대로'의 아프리카를 체험하기 위해 도보여행을 계획했고, 3년에 걸쳐 '두 발로' 동아프리카대지구대를 따라 걸으며 이를 실행에 옮겼다.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아프리카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었던 두 사람은 이 책을 통해 자신들이 목격한 아프리카를 진솔한 필치로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 남아프리카공화국 펭귄과 와인 두루미와 철학자 위대한 백인과 작은 컬러드들 기쁘면서 슬픈 땅 영혼 사냥꾼과 인간 사냥꾼 송어와 열광 레소토 공룡에서 식인종까지 노병과 다이아몬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무지개와 대량 학살 뼈와 인간 이빨과 뿔 신의 창문과 브라이언의 방주 짐바브웨와 모잠비크 작은 짐바브웨와 위대한 짐바브웨 슬픈 짐바브웨 폭포와 사문암 모잠비크, 타이거와 콜레라 말라위 ‘슈거 대디’와 천국 기억의 아버지 망각의 무덤 위에서 마쿰바와 얼룩말의 웃음 오래된 뼈와 왕 탄자니아 꼬마와 거인 룽와, 사자의 발자취를 따라 선교원과 바르바이그 잔지바르, 돌고래와 인간 상인 아프리카의 지붕 사진 설명 옮긴이의 말“작열하는 태양도 끔찍한 살인과 야생동물의 위협도 그들의 ‘걷기’를 막지 못했다. 오직 아프리카 사람들만이 그들을 멈춰 세우고, 다시 걷게 했다.” 2004년 디종 황금양털 도서상, 2005년 앙글 도서상, 2005년 코스느 쉬르 루아르 도서전 도서상 수상의 쾌거! 2008년 프랑스 외무부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선정한 ‘출판 번역 지원 도서’ 도보 챔피언도 아니요, 행군의 달인도 아닌 그저 평범한 부부의 ‘평범하지 않은’ 아프리카 도보여행기 알렉상드르와 소냐 푸생 부부가 ‘걸어서’ 아프리카 대륙을 종단한 도보여행기《아프리카 트렉》이 도서출판 푸르메에서 출간되었다. 2004년 출간 당시 수많은 프랑스 독자를 사로잡은《아프리카 트렉》은 미국과 영국 등에서도 잇따라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푸생 부부는 아프리카 최남단에서 이스라엘의 티베리아 호수까지 14,000킬로미터를 걷는 3년간의 대장정을 실행에 옮겼고, 총 여정의 절반인 희망봉에서 킬리만자로 정상에 이르는 7,000킬로미터의 여정을 이 책에 담았다. 이들 부부는 크게 두 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여행을 시작했다. 하나는 아프리카 대륙을 직접 두 발로 걸으며 사진을 통해 보아온 아프리카 혹은 전쟁과 기아, 에이즈로만 대변되는 아프리카를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아프리카를 체험하고 그것을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또 다른 하나는 동아프리카대지구대를 따라 걸으며 최초 인류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좇는 것으로 이는 인류의 기원에 관한 저자의 오랜 의문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2001년 1월 1일 첫 발걸음을 뗀 이들의 도보여행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레소토, (다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모잠비크, 말라위, 탄자니아로 이어진다. 두 사람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우연한 만남이 이어지는 대로 이동하기 위해 모든 후원을 거부한 채 여행을 떠났다. 텐트도 없이 여행을 시작했고, 여행하는 내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여비를 충당해야 했던 이들을 후원한 건 오로지 길에서 만난 아프리카 사람들뿐이었다. 그들은 쾌활한 웃음과 따뜻한 손길로 아프리카 대륙의 관대함을 보여주었다. 끔찍한 살인과 야생동물의 위협, 작열하는 태양과 목이 타들어가는 갈증, 생사를 넘나드는 말라리아와의 사투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철저하게 ‘걷기’를 택한 이유는 바로 ‘아프리카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게 될지 모르는 상태로 하루에 수십 킬로미터씩 걷는 이들의 생존은 순전히 사람들과의 만남에 달려 있었다. 알렉상드르와 소냐. 이 놀라운 모험가들은 도보 챔피언도 아니요, 행군의 달인도 아니다. 여행 당시 이들은 그저 평범한 부부, 그것도 신혼부부였다. 만약 이 도보여행이 걷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이들이 한 것이라면 최초 인류의 발자취를 따른다는 상징적 의미는 퇴색되고, 신기록 도전이나 '킬로미터 수확'으로 전락하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 중에서 《아프리카 트렉》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한편으로는 ‘지독한’ 도보여행기가 분명하다. 알렉상드르와 소냐는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처럼, 달리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것처럼 오로지 두 발만을 사용해 끈질기게 걸었고, 그 무수한 걸음들 속에서 자신들이 꿈꾸던 만남의 행렬을 이어갈 수 있었다. 아프리카에 다가서는 그들의 발걸음은 단순히 관광을 떠나온 여행자의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열망을 실은 묵직한 것이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은 여느 여행기들과 다른 행로로 들어서게 된다. 긴 여정 내내 이들은 아프리카의 불행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었고 그 속에서 아프리카와 아프리카 사람들의 ‘희망’을 발견해냈다. 행복하면서 슬픈 땅, 아프리카를 고민하다 《아프리카 트렉》에는 아프리카의 가난, 인종차별, 에이즈, 독재 정권을 비롯해 아프리카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아프리카 사
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
책읽는귀족 / 엘버트 허버드 지음, 윤경미 옮김 /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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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귀족소설,일반엘버트 허버드 지음, 윤경미 옮김
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에 대해 던져볼 수 있는 중요한 서른 가지 문제와 그에 대한 답을 미국의 사상가이자 작가인 엘버트 허버드에게서 듣는다.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로 국내에 알려진 엘버트 허버드의 사상이 삶의 전반으로 확장된, 그의 삶의 철학의 완성작이다. 인생에서는 누구나 항상 풀어야 하는 근원적이고 기본적인 질문들이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서른 가지 질문을 엘버트 허버드라는 현명한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그 답을 찾아볼 수 있다. 인생의 문제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고 바로 우리 자신의 존재적 근원에서 시작하듯이, 인생의 답도 우리 가까이에 있다. 엘버트 허버드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우리 인생의 핵심을 간파해서 그 지혜를 짧고 강렬한 메시지로 전해준다.기획자의 말 1. 우리는 어떻게 소망하는 법을 배울까 2. 우리는 어떻게 삶을 표현해야 할까 3. 우리는 어떻게 잠재력을 일깨울까 4. 우리는 어떻게 마음의 길을 찾을까 5. 우리는 어떻게 능력의 한계를 알 수 있을까 6. 우리는 어떻게 우주의 힘을 호흡할까 7. 우리는 어떻게 이방인을 맞이할까 8. 우리는 어떻게 위대해질 수 있을까 9. 우리는 어떻게 고귀함을 지킬 수 있을까 10. 우리는 어떻게 친구를 지킬 수 있을까 11. 우리는 어떻게 진화할 수 있을까 12. 우리는 어떻게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을까 13. 우리는 어떻게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14. 우리는 어떻게 인생의 주인이 될까 15. 우리는 어떻게 ‘불쾌한 여자’를 알아볼까 16. 우리는 어떻게 인생에서 승리할까 17.우리는 어떻게 진실의 길로 갈 수 있을까 18. 우리는 어떻게 인생의 덕목을 갖출 수 있을까 19. 우리는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 20. 우리는 어떻게 ‘공짜’의 진정한 의미를 알까 21. 우리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22. 우리는 어떻게 순응의 참된 가치를 깨달을까 23. 우리는 어떻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까 24. 우리는 어떻게 내일을 준비해야 할까 25. 우리는 어떻게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26. 우리는 어떻게 말썽쟁이들을 새사람으로 만들까 27. 우리는 어떻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될까 28. 우리는 어떻게 소크라테스의 명제를 받아들일까 29. 우리는 어떻게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30. 우리는 어떻게 최고의 종교를 만날까 옮긴이의 말『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로 잘 알려진 엘버트 허버드의 ‘삶의 철학’의 완성작! ― 국내 최초 번역작, 짧지만 강한 인생의 메시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가’ 등 우리가 마주한 인생의 문제는 가끔씩 길을 잃게 한다. 당신의 인생의 문제는 무엇인가. 또한 그 답은 어디에 있는가. 이 책 『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에 대해 던져볼 수 있는 중요한 서른 가지 문제와 그에 대한 답을 미국의 사상가이자 작가인 엘버트 허버드에게서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기획되었다. 엘버트 허버드는 미국의 작가이자 출판인이며 예술가인 동시에 사업가이자 철학자라는 다소 드문 이력이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4,000만부 이상이 팔려 큰 반향을 일으키고, 37개 언어로 번역되는 등 엄청난 인기를 얻은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로 이미 국내에 잘 알려진 엘버트 허버드의 사상이 삶의 전반으로 확장된, 그의 ‘삶의 철학’의 완성작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은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삶의 문제에 대한 열쇠를 찾거나, 혹은 모호했던 삶의 방향에 대해 강력한 나침반을 하나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 인간의 삶은 패턴화되어 있으며, 인생의 근원적인 고민도 되풀이된다 “『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Love, Life & Work』은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고전에서 지혜를 얻어라’는 명제에 가장 적합한 책이다. 시공간을 넘어 현재의 삶의 문제를 과거의 현자들에게 답을 물어 지혜를 빌려오는 건 고전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인간의 삶은 패턴화되어 있으며 인생의 근원적인 고민도 되풀이된다. 현대는 물질문명이 발달했지만 정신문명은 퇴화했다. 인간의 정신이 더 빛나는 과거로 돌아가 물질물명에 덜 오염된 사상가에게서 삶의 지혜를 얻는 것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져야 할 현명한 삶의 태도일 것이다.” ―「기획자의 말」 중에서 이와 같은 이 책의 ‘기획자의 말’처럼 우리는 인류가 문명 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줄곧 가져왔던 질문들과 맞닥뜨린다. 가까이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문제, 즉 친구나 연인과의 관계부터 시작해서 회사 동료나 직장 상사, 혹은 멀리는 삶의 철학 문제, 종교, 자유, 성공, 그리고 심지어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통한 자아 성찰 등 인생에서 누구나 항상 풀어야 하는 근원적이고 기본적인 질문들이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서른 가지 질문을 통해 엘버트 허버드라는 현명한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그 답을 찾아볼 수 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인류가 존재하는 한,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문제와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의 삶의 태도에 대한 문제는 달라지지 않는다. 백 년이 지나든, 몇 백 년이 지나든 기술문명은 발달하지만, 인간의 정신은 오히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퇴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최근 우리 사회에서 기술문명을 이용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성장하는 물질문명에 비해, 정신문명은 그 성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질에 매몰돼 잊고 있는 자아 성찰, 자기반성의 삶의 태도를 『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에서 근원적으로 되돌아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를 이야기하다! 인생의 문제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고 바로 우리 자신의 존재적 근원에서 시작하듯이, 인생의 답도 우리 가까이에 있다. 엘버트 허버드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우리 인생의 핵심을 간파해서 그 지혜를 짧고 강렬한 메시지로 전해준다. 인생의 문제가 무엇이든 이제 그 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여기’란 바로 우리가 발을 내딛고 있는 이 현실과 우리 자신이다. ‘옮긴이의 말’에 따르면, 이 책에서 엘버트 허버드가 일관되게 담고 있는 사상
법의 눈
큰벗 / 미하엘 슈톨라이스 지음, 조동현 옮김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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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벗소설,일반미하엘 슈톨라이스 지음, 조동현 옮김
독일의 저명한 법사학자 미하엘 슈톨라이스의 법사학 에세이이자 ‘법의 눈’이라는 심볼리즘을 통해 고대 그리스로부터 구현된 포괄적인 법에 대한 서양 정신사를 설명하는 역사서다. 짧은 분량이지만 매우 압축적으로 법을 둘러싼 문화사적 사상사적 흐름을 규명해내며 ‘법의 눈’을 통해 전반적인 법의 역사와 법이 어떻게 신법(神法)과 자연법으로, 입헌군주제 국가와 법치국가의 성립으로 발전했는지를 밝혀낸다. 이 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온 법의 상징성과 위상을 철학, 예술, 종교적 관점에서 파헤친다. 저자는 ‘법’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눈’의 의미를 갖게 되었는가를 추적해가면서 우리가 전혀 의식하지 못했던 법의 메커니즘을 일깨워준다. 이제 법은 ‘법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합법화하고, 또 합법화를 위해 새로운 ‘법’을 만드는 순환 구조를 통해 전지전능한 빅브라더가 되었다. 이 책은 ‘법의 눈’이라는 상징의 변천사를 통해 법의 실체와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모든 것이 법의 논리로 돌아가는 법이 만능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법의 실상과 허상을 온전히 식별해내는 혜안은 세상을 심도 깊고 온전히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Ⅰ. 법의 눈은 깨어 있다 7 Ⅱ. 신의 눈은 모든 것을 본다 18 Ⅲ. 모든 것을 주시하는 것이 정의의 눈이다 28 Ⅳ. 왕이 가장 기뻐하는 일은 법의 힘을 갖는 것이다 45 Ⅴ. 진리가 아니라 권위가 법을 만든다 57 Ⅵ. 모든 인간은 법 앞에 평등하다 65 Ⅶ. 법의 눈이 다시 깨어나다 85 옮긴이의 말 93‘법의 눈’은 ‘법의 이름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모든 인간은 법 앞에 평등할까? 매우 압축적으로 서구의 정신사를 담아낸 법의 역사 1793년 프랑스혁명 당시 만들어진 2수(sou)짜리 동전을 자세히 살펴보면 ‘LES HOMMES SONT EGAUX DEVANT LA LOI(모든 인간은 법 앞에 평등하다).’가 새겨져 있다. 그리고 그 위에‘법의 눈’이 있다. 이 동전에서 확인해볼 수 있듯이 법은 군주의 자의적 통치를 벗어나 공평무사한 통치를 보장하는 도구처럼 보인다. 법이 갖는 성격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이 책은 독일의 저명한 법사학자 미하엘 슈톨라이스의 법사학 에세이이자 ‘법의 눈’이라는 심볼리즘을 통해 고대 그리스로부터 구현된 포괄적인 법에 대한 서양 정신사를 설명하는 역사서다. 짧은 분량이지만 매우 압축적으로 법을 둘러싼 문화사적 사상사적 흐름을 규명해내며 법의 눈’을 통해 전반적인 법의 역사와 법이 어떻게 신법(神法)과 자연법으로, 입헌군주제 국가와 법치국가의 성립으로 발전했는지를 밝혀낸다. ‘법의 눈’은 모든 인간은 법 앞에 평등한지 살피는 ‘정의의 눈’으로, ‘신의 눈’으로 ‘통치자의 눈’으로 우리를 지켜본다. ‘법의 눈’은 고대에서 현대까지 이어졌지만, 그 의미는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중세 시대의 ‘법의 눈’은 종교와 결합하면서 어느 곳에서나 지켜볼 수 있는 전지전능한 ‘신의 눈’의 지위를 갖게 되었다. 이후 통치자들은 ‘신의 눈’이 지닌 종교의 상징성을 배제하고 법의 이름으로 ‘법의 눈’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제 통치자는 법 뒤에 숨어 ‘법의 눈’을 통해 통치하게 된 것이다. 법치국가가 등장하면서 ‘법의 눈’은 그 의미가 더 커졌다. 통치자 한 명에 의한 지배 대신에 평등한 법치를 약속하는 법의 객관성을 상징하게 되었다. 법은 어떻게 우리 시대의 빅브라더가 되었을까? 오늘날 법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미약하더라도, 우리 시대의 빅브라더 즉 ‘법의 눈’을 벗어나기는 어렵다. 19세기부터 현재까지 법원의 결정을 합법화하는 데 사용된 공식과도 같은 말은 ‘법의 이름으로’다. ‘법의 눈’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했던 법의 메커니즘을 알게 해준다. 현대 사회에서 ‘법의 눈’은 헌법, 법규, 각종 규제를 통해 24시간 시민을 지켜보고 있다. 심지어 CCTV와 위성 등을 통해 시민을 지켜보고 있다. ‘법’의 규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우리를 감시한다. ‘법의 이름’으로, ‘법의 눈’으로. 이 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온 법의 상징성과 위상을 철학, 예술, 종교적 관점에서 파헤친다. 저자는 ‘법’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눈’의 의미를 갖게 되었는가를 추적해가면서 우리가 전혀 의식하지 못했던 법의 메커니즘을 일깨워준다. 이제 법은 ‘법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합법화하고, 또 합법화를 위해 새로운 ‘법’을 만드는 순환 구조를 통해 전지전능한 빅브라더가 되었다. 이 책은 ‘법의 눈’이라는 상징의 변천사를 통해 법의 실체와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모든 것이 법의 논리로 돌아가는 법이 만능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법의 실상과 허상을 온전히 식별해내는 혜안은 세상을 심도 깊고 온전히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법의 눈’이란 상징을 ‘경찰’이라는 말로 손쉽게 바꿀 수 있을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형태가 독특하다. ‘법’이란, 눈을 가진 살아 있는 생물이 아니다. ‘법’은 대의민주주의를 근거로 법적 구속력이 있는 규범적 문서로서, 헌법에 따라 선출된 대표자 대부분의 동의로 만들어졌다. 법의 내용은 상위법에 의해, 특히 헌법에 위배되지 않으며, 공식적인 절차들이 준수되는 한 본질적으로 임의적이며 무생물이다. 대중적인 저작물들에서는 ‘종교적 사랑’이 ‘영토의 사랑’으로 바뀌었다고 선언했다. 새로운 영토의 통치자는 자신의 법률을 선포했고, 누구나 그것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그 법은 신의 의지나 다른 어떤 근거에 의해 정당화되거나 진리와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군주로서의 권위에 근거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신만이 아니라 그리스도교 정신의 미덕을 가진 신 같은 군주 또한 사라졌다.이러한 강조점이 바뀜으로써 법을 통치자의 위치로 발전시켰다. 실제 통치자들은 국가의 뒤쪽으로 물러났다. 왜냐하면 통치자가 개별적으로는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거나 이제 스스로를 ‘국가의 봉사자’나 국가를 인간(도덕적인 인간)의 ‘기관’으로 정의했기 때문이다. 법은 이러한 비인격화 과정을 통해 위상이 높아졌다. 이러한 경향의 논리적 귀결은 개인적 지배를 완전히 중단하고 법의 지배에 굴복하라는 요구였다.
2019 조경기능사 실기시험문제
크라운출판사 / 박주하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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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출판사소설,일반박주하 (지은이)
왜소 소설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이혁재 (옮긴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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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이혁재 (옮긴이)
천재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환장 웃음 시리즈 제4탄. 미스터리의 제왕으로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문단과 출판계 내부의 은밀한 이야기를 폭로하고 나섰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기 위한 출판사 직원들의 눈물겨운 분투와, 편집자와 작가 사이의 밀고 당기는 미묘한 권력 구조와 공생 관계, 전업 작가로 사는 일의 어려움, 문학상을 둘러싼 작가들의 암투 등을 출판계 내부 사정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면 결코 알 수 없는 시선으로 관찰하고 풍자한 이 작품에는 소위 ‘출판 대국’으로 알려진 일본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모두 열두 편의 단편 모음집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주인공과 무대가 일정한 연작 형식이어서 장편 소설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작품의 무대는 ‘규에이 출판사’라는 가공의 출판사. 『왜소 소설』 일본판이 출간된 ‘슈에이샤(集英社)’를 패러디한 것으로 짐작된다.전설의 편집자 드라마는 나의 꿈 신출내기 그 여자, 그 남자 최종 후보에 오르다 문예지에 관한 오해 천적 문학상 신설 분투기 대타를 찾아라! 작가 은퇴 기자 회견 베스트셀러 만들기 소설가 사윗감출판계의 민낯을 낱낱이 까발린다! 천재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환장 웃음 시리즈 제4탄 미스터리의 제왕으로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문단과 출판계 내부의 은밀한 이야기를 폭로하고 나섰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기 위한 출판사 직원들의 눈물겨운 분투와, 편집자와 작가 사이의 밀고 당기는 미묘한 권력 구조와 공생 관계, 전업 작가로 사는 일의 어려움, 문학상을 둘러싼 작가들의 암투 등을 출판계 내부 사정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면 결코 알 수 없는 시선으로 관찰하고 풍자한 이 작품에는 소위 ‘출판 대국’으로 알려진 일본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985년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받으면서 문단에 정식 데뷔해 올해로 작가 생활 36년째를 맞이했다. 그가 데뷔한 해는 일본의 출판계의 최전성기로 꼽을 만한 시기였으나 이후 1990년을 고비로 버블 경기가 사그라지면서 출판 시장도 침체기에 들어섰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서서는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의 도래와 함께 출판 시장 전체가 위기에 싸인다. 『왜소 소설』은 출판 시장의 침체가 가속화하고 있던 2010년 전후를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문단과 출판계의 내면 풍경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모두 열두 편의 단편 모음집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주인공과 무대가 일정한 연작 형식이어서 장편 소설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작품의 무대는 ‘규에이 출판사’라는 가공의 출판사. 『왜소 소설』 일본판이 출간된 ‘슈에이샤(集英社)’를 패러디한 것으로 짐작된다. 주인공은 규에이 출판사 서적 출판부 시시도리 편집장. 단행본 출판을 책임지고 있는 그는 수백 권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낸 ‘전설의 편집장’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환심을 삼으로써 원고를 받아 내는 데 비상한 재주를 지닌 그는 일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의 편집자 3대 계명이 ‘골프, 긴자, 아부’일 정도. 커다란 몸집에 머리를 짧게 자른 그는 끝까지 상대편의 이야기를 듣는 법이 없다. 중요한 업무 지시는 주로 사내 흡연실에서 이루어진다. 반면 그의 부하 직원 고사카이는 몸집이 작고 야윈 데다 존재감마저 없다. 안색이 늘 좋지 않은 그는 한편으로는 시시도리 편집장의 닦달에, 또 한편으로는 인기 작가들의 접대 요구에 시달리는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신예 작가들에게는 갑질도 마다하지 않는 이중적인 성격기도 하다. 규에이 출판사에서는 『소설 규에이』라는 문예지도 발행하는데, 간다 편집장이 그 책임자다. 그는 시시도리와 입사동기로, 시시도리가 영업의 귀재라면 그는 신예 작가를 키우고 인기 작가를 관리하는 고전적인 문학 편집자의 면모를 지녔다. 한편 아오야마는 시시도리의 부하 직원으로 일하다가 『소설 규에이』 편집부로 자리를 옮긴 신입 편집자. 작가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소설 규에이』에 게재할 원고를 받아오는 것이 그의 주된 업무다. 작가로는 ‘규에이 출판사 신인 문학상’ 수상자 두 사람이 등장한다. ‘격철의 포엠’이라는 작품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아타미 게이스케와 ‘허무승 탐정 조피’로 그다음 해 역시 신인상을 탄 다다노 로쿠로. 필명이 가라카사 잔게인 다다노는 데뷔 3년차 신인으로 규에이 출판가 키우는 유망 작가다. 시시도리 편집장은 그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기 위해 문학상을 새로 제정할 정도로 공을 들인다. 열두 개의 단편 중 첫 번째 에피소드인 ‘전설의 남자’는 ‘전설의 편집장’이라고 불리는 시시도리의 활약상으로 이야기의 문을 연다. 인기 작가들과 집필 계약을 맺어 책을 출판하는 일이 그의 유일무이한 목표. 독자에게 감동을 주지만 팔리지 않는 책에는 관심이 없다. 그는 일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한다. 골프와 술 접대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 아부는 주특기다. 급기야 그는 인기 여성 작가의 환심을 사려고 프러포즈를 하기에 이른다. ‘드라마가 되다’ 편에서는 신예 작가 아타미가 자신의 신인상 수상작 ‘격철의 포엠’을 드라마로 만들고 싶다는 프로덕션의 제의를 받는다. 흥분한 그는 이 사실을 성급하게 주변에 자랑하는데, 정작 원작을 난도질한 기획안을 받아든 그는 격분하지만, 책 판매를 의식한 출판사의 설득에 굴복하고 만다. ‘그 여자, 그 남자’ 편에서 작가 아타미는 그를 새로 담당하게 된 규에이 출판사 여성 편집자를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한다. 사랑의 포로가 되어 정신을 못 차리던 그는 프러포즈를 결심하지만, 차츰 그녀에게서 뭔가 이상한 점을 느낀다. ‘최종후보’ 편은 정리해고 위기에 몰린 어느 샐러리맨의 문학상 도전기. 이를 통해 전업 작가를 꿈꾸는 수많은 작가 지망생의 애환과, 문학 출판계의 냉엄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그린다. ‘전략’ 편에서는 시시도리 편집장의 활약상이 다시 한 번 부각된다. 신예 작가 아타미의 신작을 베스트셀러로 등극시키기 위해 시시도리는 규에이 출판사 관계자들이 총동원하는 한편, 아타미에게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려면 스스로 개성 있는 캐릭터로 변신해야 한다며 헤어스타일과 의상, 말투까지 일일이 간섭한다.서적 출판부로 발령이 났을 때 아오야마는 뛸 듯이 기뻤다.
검사의 추억, 그리고 검수완박
바른북스 / 박찬록 (지은이) /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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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박찬록 (지은이)
필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초가집에서 7남매 중 여섯 번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농사일을 거들면서 자랐다. 고등학교 때는 시내에서 자취 생활을 하면서 매일 아침 스스로 도시락을 싸서 학교에 다녔다.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다. 생계비를 마련하고 사법고시에 필요한 책을 사기 위해 입시학원에서 국어를 강의하면서 사법고시에 매진하여 마침내 합격하였다고 하니 그 어려움을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한 결과 마침내 대한민국의 검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필자는 23년 동안 검사 생활을 하면서 겪은 진솔한 얘기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잘 구성하였다. 에피소드마다 위트와 교훈을 가미하여 독자들과 함께 그간의 삶을 뒤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꾸려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프롤로그 1. 검사 업무 관련 에피소드 범인에게 용서는 없다 - 밥 총무 저는 절대로 거짓말을 못 하는 사람입니다 - ‘닭 한 마리’ 검사 어린 아들의 한을 풀어 주세요 - 선배 부장의 명언 귀인(貴人) 모시기 - ‘약점’과 ‘낙점’ 벌점 쌓기 - 오! 필승 코리아!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 홍안(紅顔) 1 마약과의 전쟁 - 홍안(紅顔) 2 범인식별절차, 같은 듯 다른 듯 - ‘당황’과 ‘황당’ 외국으로 도망하였는데 도주 우려 없다? - ‘감치’와 ‘긴급체포’ 범인은 반드시 잡힌다 - 독한 상사 일확천금(一攫千金)은 없다 - 과유불급 누가 대한민국 국새(國璽)를 만들었는가? - 가끔씩은 슬로우 슬로우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우랴? - 불신의 시대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찾아서 - 언론의 실시간 한 컷 있는 그대로, 순리대로 - 동명이인 조두순 출소, 막을 법이 없었다? - 옛날 옛적에 2. 검사의 일상 법조 삼륜(法曹 三輪) - 가락이 넷이어라 귀족 검사와 논두렁 검사 - 누가 그랬을까? 형사부 검사의 일상 - 해명하라! 해명하라! 공판부 검사의 일상 - 네임 밸류(name value) 꽃 중의 꽃 - “?”의 의미 누명(陋名) - 왜 자꾸 따라와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안 피우는 것이다 - 봐서 3. 유년 시절 지천명(知天命)의 즈음에서 - 음주단속 하잖아 소는 누가 키울 거야? - 매의 눈썰미 우리 집 소, 외박을 감행하다 - 예언자 초가집에도 전기가 들어오다 - 앗! 실수 할 일 없으면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지어라? - 동문서답 슬로우 라이프 - 운명 30년 묵은 인동초 - 소귀에 경 읽기 홀로서기 - 마약 검사 국문학도의 꿈을 꾸다 - 우째 이런 일이 4. 대학 및 군대 시절 민주화 물결의 끝자락에서 - 내 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아시오? 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 차관(次官) 진부령과 미시령을 걸어서 넘다 - 겸손 학생들 가르치기 - 일구이언(一口二言) 적성은 움직이는 거야 - 엄마 데리고 와! 5. 사법고시 합격 및 검사 임용 도(道)를 아시나요? - 10년 이상 된 검사 사법고시에 합격하다 - ‘소통’과 ‘호통’ 사법연수원 생활 - 10명의 검사가 한 사건을? 산골 소년, 검사(檢事)가 되다 - 멈추시오 에필로그산골에서 소를 키우던 소년이 검사가 되어 수사 업무에 종사한 지도 23년이 훨씬 넘었다. 소년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초가집에서 7남매 중 여섯 번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농사일을 거들면서 자랐다. 농사일이 얼마나 힘들었던지 커서 어른이 되면 절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살지 않겠다고 이를 악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20년 이상 젊음을 다 바쳐 검사로 근무하였다. 대단한 삶은 아니지만 그동안의 일들을 글로 써 보고 싶었다. 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검사들의 애환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그 속에서 삶의 진솔한 모습을 발견하고 싶었다. 소위 ‘검수완박’에 따라, 더 이상 검사실에서 볼 수 없는 ‘검사의 추억’이 될 수도 있는 내용들을 널리 공유하고 싶었다. 이 책은 순전히 개인적인 이야기이다. 산골에서 소를 키우던 소년이 어떻게 검사가 되었는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어떻게 검사 생활을 하였는지에 대한 삶의 궤적이다. 많이 부끄럽고 부족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봐 주셨으면 감사하겠다. 여러분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힘을 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뜻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 ◆ 출판사 서평 지난 정부는 ‘기회가 평등한 사회, 과정이 공정한 사회, 결과가 정의로운 사회’를 통하여 ‘공정하고,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추구한다고 천명하였다. 과연 그대로 실현되고 있는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사회 지도층 자녀들의 입시 관련 비리 등으로 국민들의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많은 학부모들의 분노를 사기도 하였다. 누구는 ‘현대판 음서제’를 이용하여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데, 누구는 개천에서 용이 될 필요 없이 그냥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가는 데 만족해야 하는가? ‘기울어진 운동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사다리’를 통해 용이 되는 것을 꿈꾸어 볼 수는 없는가? 필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초가집에서 7남매 중 여섯 번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농사일을 거들면서 자랐다. 고등학교 때는 시내에서 자취 생활을 하면서 매일 아침 스스로 도시락을 싸서 학교에 다녔다.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다. 생계비를 마련하고 사법고시에 필요한 책을 사기 위해 입시학원에서 국어를 강의하면서 사법고시에 매진하여 마침내 합격하였다고 하니 그 어려움을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한 결과 마침내 대한민국의 검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필자는 23년 동안 검사 생활을 하면서 겪은 진솔한 얘기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잘 구성하였다. 에피소드마다 위트와 교훈을 가미하여 독자들과 함께 그간의 삶을 뒤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꾸려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최근 이루어진 소위 ‘검수완박’과 관련하여 필자의 의견을 가감 없이 피력하였고, 검수완박으로 국민들에게 어떠한 피해가 발생할 것인지도 공감하려고 하였다. 필자는, 독자들이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뜻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고 있다.
백마디를 이기는 한마디
카르페디엠 / 장원철 글 / 2011.04.04
13,000

카르페디엠소설,일반장원철 글
결정적 순간의 한 마디가 인생을 좌우한다! 머리보다 가슴을 움직이는 50가지 대화의 법칙! 말을 통해 인간관계를 잘 맺어나간다는 것은 화려한 말재주나 언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고자 한다면 한 마디 말이라도 제대로, 그리고 적재적소에 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멋진 비유, 매력적인 단어, 청중을 사로잡는 제스처가 아니라, 투박한 한 마디 말이라도 상대의 입장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세심하게 접근하는 것이다. 이 책은 불특정 다수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가족, 친구, 직장동료들과 어떻게 하면 더 친밀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맺어갈 수 있는지 그 해법을 제시한다. 조금만 더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고, 조금만 더 들어주고, 상대가 원하는 단 한 마디 말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가 바뀌고 인생이 바뀔 터인데,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잘못을 범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제1장 머리보다 가슴을 움직이는 한 마디 01. 때로는 말할 길을 터주어라 02. 채근하지 말고 권유하라 03. ‘옳은 말’이 항상 ‘좋은 말’은 아니다 04. 지능을 칭찬하지 말고 노력을 칭찬하라 05. 내가 먼저 특별해져야 삶도 특별해진다 06. 다른 사람의 불행을 비웃지 말라 07. 비판할 때는 행동과 태도에만 초점을 맞춘다 08. 대화의 기준은 상대에게 맞춰라 09. ‘모르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10. 남자는 결과 중심, 여자는 과정 중심 11. 문책이 비난이 돼서는 안 된다 12. 여자가 원하는 건 합리성이 아닌 감성이다 제2장 결정적 순간에 힘이 되는 한 마디 13. 남자는 목표 지향적, 여자는 관계 지향적 14. ‘차이’를 ‘차별’로 비약시키지 마라 15. 상대의 자아를 조롱하지 마라 16. 나의 과거는 상대의 과거가 아니다 17. 말에는 최면 효과가 있다 18. 해결책이 없다면 공감으로 해결하라 19. 잔소리하지 말고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어라 20. 충고는 관습적이 아니라 개인적이어야 한다 21. 어설픈 위로보다는 구체적 지시가 낫다 22. 끌어내려 하지 말고 걸어나오게 하라 23. 말까지도 부드러워야 진정한 배려다 24. 질책하는 것도 칭찬에서 시작하라 25. 잘못이 커도 표현의 강도는 낮춰라 제3장 단호하면서도 상처주지 않는 한 마디 26. 일이 잘못된 것이지 사람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27. 남자의 언어는 도구적, 여자의 언어는 정서적 28.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는 반어법을 조심하라 29. 같은 결과라도 원인은 다를 수 있다 30. 설득은 거부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31. 듣기 좋은 말에는 대안이 담겨 있다 32. 잘못을 봤을 때는 잘한 일을 떠올려라 33. 흥분은 의사소통의 적(敵)이다 34. 옳은 말도 반복되면 지겨운 말이 된다 35. 결과를 말하기 전에 원인부터 살펴라 36. 말로 가두려 하면 마음이 탈주한다 37. 얘기를 다 듣지 못할 만큼 바쁜 때는 없다 38. 다시 시키지 말고 보충하게 만들어라 제4장 상대와 나, 모두가 득이 되는 한 마디 39. 함께 선택하고 혼자 책임지게 하지 마라 40. 존중 받아야 책임감도 강해진다 41. 급한 일에는 시간을 명시하라 42. 가장 아름다운 맹세는 ‘행동’이다 43. 누구에게나 갖고 싶은 것은 따로 있다 44. 단어 하나에도 예의의 수준이 다르다 45. 잘못은 즉시 지적하고 즉시 인정한다 46. 가끔은 한 박자 느린 것이 지름길이다 47. 앞서 가지 말고 돌다리 두들기듯 가라 48. 용서와 관용은 솔직한 데서 시작한다 49. 화가 난 사람에게는 자기 편이 필요하다 50. 조언을 구할 때는 미리 결론을 내리지 말라말 한 마디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것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말주변이 좋거나 언변이 뛰어나면 인간관계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태생적으로 말주변이나 언변이 부족한 사람들은 멋진 말들과 주옥같은 표현이 나열된 대화술에 관한 책을 읽거나 스피치 학원에 다니기도 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라. 당신 주변에는 말주변이나 언변이 뛰어나지 못해도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반대로 탁월한 언변으로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유명인이 정작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는 시원찮은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결국 말을 통해 인간관계를 잘 맺어나간다는 것은 화려한 말재주나 언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고자 한다면 한 마디 말이라도 제대로, 그리고 적재적소에 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멋진 비유, 매력적인 단어, 청중을 사로잡는 제스처가 아니라, 투박한 한 마디 말이라도 상대의 입장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세심하게 접근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백 마디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한 마디를 하라! 대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상대방에 대한 설득이나 의사 전달이 아니다. 우리가 대화를 통해 추구하는 것은 상대방과의 친밀한 인간관계이고 인생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 대부분은 대화를 할 때 흔히 자기 입장에만 집중을 한다. 특히 상대방과 의견이 배치되면 더욱 자기 입장을 옹호하고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말이 더 많아진다. 하지만 그럴수록 대화는 더 꼬이게 되고, 상대방과 느낌이나 생각을 공유하고자 했던 애초의 의도는 사라지고 만다. 사람들은 대화 속에서 자신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얻으려고 한다. 아무런 말 없이 하루를 보내게 되면 ‘내가 오늘은 뭘 하고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대화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얘기를 하기에 바쁘다. 그리고 상대방이 말 실수라도 하게 되면 말꼬리를 잡고 트집을 잡는다. 더 가관인 것은 가족이나 친구, 동료 등 친한 사이일수록 더 많은 말 실수를 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이다. 대화가 이렇게 흘러가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가급적 많이 빨리 내뱉고 싶고, 상대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을 듣는 것에는 인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화의 궁극적인 목적이 친근한 인간관계에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반대로 행동한다. 그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백 마디보다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한 마디를 찾는 것이다. 상처 주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50가지 대화의 법칙! 이 책은 불특정 다수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당신 가까이에 있는 가족, 친구, 직장동료들과 어떻게 하면 더 친밀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맺어갈 수 있는지 그 해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실제로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의 숫자는 그렇게 많지가 않다. 그 중에서도 특히 몇 년에서 몇 십 년 오랜 시간 동안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더욱 적다. 그런데 우리는 정작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할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대화에서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서로에게 상처주고 괴로움을 주는 대화를 더 많이 한다. 조금만 더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고, 조금만 더 들어주고, 상대가 원하는 단 한 마디 말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가 바뀌고 인생이 바뀔 터인데,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잘못을 범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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