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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본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예루살렘
좋은땅 / 홍주빈 (지은이) / 2018.06.20
10,000원 ⟶ 9,0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홍주빈 (지은이)
저자가 오랜 연구를 통해 구약성서상의 역사적 사실과 여러 자료에 근거하여 쓴 책이다. 집필 동기는 2017년 12월 6일 트럼프 대통령이 예수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하겠다고 발표하며 미국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길 것이라고 선언한 데서 비롯되었다. 트럼프는 다시금 예루살렘을 둘러싼 논란에 불을 지폈다. 앞으로 예루살렘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뜨거운 논란 속에서 저자는 예루살렘의 미래를 구약성경의 예언들을 근거로 하여 투영하고 있다.프롤로그 1.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⑴ 예루살렘의 기원, 다윗 왕과 솔로몬 성전 ⑵ 모욕받는 예루살렘 성전과 헤롯 성전 ⑶ 통곡의 벽과 핍박받는 유대인들 ⑷ 아랍인들의 성지 예루살렘 ⑸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마 23:37) ⑹ 분쟁 해결로 가는 길 - 정해진 길 2. 셈과 함 후손들의 숙명적 관계(특히 ‘가나안’에 대해서) ⑴ 아담과 노아 ⑵ 가나안과 아브라함의 숙명(宿命)적 관계 ⑶ 축복의 방면 ⑷ 예루살렘 제3성전 ⑸ 하나님의 집에서 사라지는 가나안 3. 갈대아 우르에서 거주했던 아브람 ⑴ 가나안 땅과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 ⑵ 갈대아 우르와 달신(月神) ⑶ 수메르문명의 중심지 우르(Ur) ⑷ 노아와 셈과 같은 시기에 살았던 아브람 4. 시날 땅에서 셈 족과 함 족의 혼합(특히 ‘니므롯’에 대해서) ⑴ 노아 후손들의 이주 ⑵ 수메르문명과 메소포타미아의 고대국가들 ⑶ 함 족 니므롯의 동진 ⑷ 시날, 바벨, 에렉, 악갓, 갈레, 앗수르 5. 창세기 14장의 난해함과 지도자 아브람 ⑴ 창 10:25 벨렉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⑵ 야살의 책이 말해 주는 아브람 ⑶ 창세기 14장의 난해함 ⑷ 첫 번째 히브리인 아브람 ⑸ 히브리인 아브라함과 니므롯의 죽음 - 아브라함의 죽음과 생명나무 - 니므롯의 죽음 - 마무리 6.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의 역사적 사실을 지지하는 자료들 ⑴ 누지문서 ⑵ 마리문서 ⑶ 에블라문서 ⑷ 우가리트문서 ⑸ 아마르나문서 ⑹ 길가메시 서사시(Gilgamesh Epic) ⑺ 메르넵타석비 ⑻ 메사석비 ⑼ 아시리아 왕 살만에셀의 검은 오벨리스크(Black Obelisk of Shalmaneser Ⅲ) ⑽ 단 석비와 역사적 다윗 ⑾ 바니(베니) 하산의 벽화(Beni Hasan, Bani Hasan) 7. 역사와 신화 8. 언어와 문자 ⑴ 근동지방에서 사용하던 언어들과 히브리어 구약성경 ⑵ 헬레니즘과 그리스어(헬라어) 성경, 맛소라(Masoretic Text) 사본 ⑶ 가톨릭 라틴어 성경, 킹 제임스 성경(AD 1611), 한글성경 ⑷ 구전으로 전달된 하나님 말씀 에필로그 참고문헌 각주 예루살렘을 둘러싼 뜨거운 논란, 구약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다 예루살렘은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성지이다.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여러 이해당사자의 의견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 저자는 구약성경에서 그 실마리를 찾는다. 예루살렘 문제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는 구약성경 안의 가나안 땅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가나안 땅과 관련된 문제는 예루살렘이 존재하기 천 년 전, 아브람 시대에 이미 결정이 내려졌다는 것이다. 고대 의식에 따라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에 서약이 이루어졌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역사를 차근히 짚어간다. 성경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 구약성경에 대한 해석을 보다 깊이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구약 시대의 역사 속에서 오늘날 벌어지는 사건의 연관성을 탐구하고자 하는 성경학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여성을 위한 별자리 심리학
이프북스(IFBOOKS) / 주디스 베넷 (지은이), 신성림 (옮긴이) / 2019.05.15
18,000원 ⟶ 16,200원(10% off)

이프북스(IFBOOKS)소설,일반주디스 베넷 (지은이), 신성림 (옮긴이)
세계적인 심리 치료사이자 점성학자인 주디스 베넷이 오랜 상담과 연구로 밝혀낸 여성의 잠재 능력, 사랑, 분노, 인간관계, 욕망의 세계를 담은 책이다. 조현병, 우울증, 자살, 사이코패스 등 범죄와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된 수많은 심리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밝히자면, 나 자신의 내면을 스스로 다스리기 어렵다는 사실에 있다. 특히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개개인들은 복잡한 관계와 사회적 의무와 강요들에 둘러싸여 저마다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를 안고 있다.special note. since 1998 작가의 말. since 1980 ‘새빨간 불’의 양자리 여성(3.20/21~4.20) ‘불변하는 흙’의 황소자리 여성(4.21~5.21) ‘변덕스런 공기’의 쌍둥이자리 여성(5.22~6.21/22) ‘새빨간 물’의 게자리 여성(6.22/23~7.22/23) ‘고정된 불’의 사자자리 여성(7.23/24~8.23/24) ‘변화하는 흙’의 처녀자리 여성(8.24/25~9.23) ‘새빨간 공기’의 천칭자리 여성(9.24~10.23/24) ‘고여있는 물’의 전갈자리 여성(10.24/25~11.22/23) ‘변화하는 불’의 사수자리 여성(11.23/24~12.21/22) ‘새빨간 흙’의 염소자리 여성(12.22/23~1.20/21) ‘응축된 공기’의 물병자리 여성(1.21/22~2.18/19) ‘변덕스런 물’의 물고기자리 여성(2.19/20~3.19/20) ‘모든 별자리를 거쳐 완결된’ 우주적 여성 각 별자리에는 아래 순서로 상세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성격 | 인간관계 | 성 | 분노 | 생활 방식 | 개괄적 특징 세계적인 심리 치료사이자 점성학자인 주디스 베넷이 오랜 상담과 연구로 밝혀낸 여성의 잠재 능력, 사랑, 분노, 인간관계, 욕망의 세계 여성들에게 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혜와 아이디어, 별자리 심리학 조현병, 우울증, 자살, 사이코패스 등 범죄와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된 수많은 심리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밝히자면, 나 자신의 내면을 스스로 다스리기 어렵다는 사실에 있다. 특히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개개인들은 복잡한 관계와 사회적 의무와 강요들에 둘러싸여 저마다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를 안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1970년대부터 미국에서 활동한 세계적인 심리 치료사이자 점성학자인 주디스 베넷이 하나의 방법을 제시했다. 그녀는 오랫동안 점성술사이자 심리학자로 여성들을 상담하면서 여성들 각자가 처한 수많은 심리적 위기들을 목격했고 그 위기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사례들도 발견했다. 그 과정에서 칼 융 식의 꿈 분석, 숫자점, 색채 명상 등 오늘날에도 유효하고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방법들을 사용했으며 이러한 방식이 각 별자리마다 다르게 표현되는 분노와 성과 관계 맺기에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었다. 이로써 베넷은 별자리라는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전문지식인 심리학을 접목해 이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낸 것이다. 이 책 『여성을 위한 별자리 심리학]』은 수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마음의 심연으로부터 빠져나와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도구로 매우 유용하며 스스로 내면의 빛과 어둠을 발견해 치료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훌륭한 계기가 될 것이다. 난관을 뚫고 나가는 아주 강력한 메시지!점성술과 심리학으로 여성의 사랑과 관계, 분노 그리고 성을 이야기하다 “별들이 운명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자기 운명을 지배한다. 그들이 우주의 리듬을 파악한다면 더 강력하게 자기 운명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 본문에서 『여성을 위한 별자리 심리학』은 태양의 위치를 중심으로 해석하는 전통적인 점성술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을 배격하며, 예정된 운명의 존재를 거부한다는 점을 주요한 메시지로 내세운다. 이 책은 콘셉트 자체가 고대의 지혜인 점성술과 현대의 전문 지식인 심리학을 접목했다는 점 그리고 저자가 오랫동안 여성들을 위해 활동한 페미니스트였다는 점 등 1980년대에 쓰였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21세기인 현재에도 유효한, 전혀 빛바래지 않은 신선한 시도와 메시지들로 가득하다. 특히 ‘페미니즘’ 이슈에 민감한 현재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와 닿을 수 있는 자신의 정체성과 주체성 그리고 관계와 분노, 성에 대한 이야기들은 12개의 별자리 모두의 다양성에 맞춰 활용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해서 유용하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별자리를 확인한 이들이라면 자신이 남들과 왜 어떻게 같은 문제로 다르게 느끼고 반응해왔는지를 깨달을 수 있고 그를 통해 은밀하게 간직했던 고민이 의외의 공공연한 해결방식을 가지고 있었음을, 공개적으로 골칫거리였던 자신의 문제가 신속하게 스스로 해결할 수도 있음을 깨닫는 신선한 경험을 할 것이다. 궁극의 여성형 13번째 별자리, 우주적 여성이 현재의 대한민국에 던져주는 유효한 정보들 이 책의 가장 주요한 메시지는 한 사람이 평생 하나의 별자리로 살지 않는다, 는 것이다. 우주의 흐름에 별들이 움직이듯 사람들의 운명도 스스로의 선택과 의지로 변화한다는 사실을 전제한다. 따라서 양자리의 별자리로 태어난 사람이 삶의 사소한 계기를 통해 황소자리를 거쳐 게자리에 머물다 전갈자리로 향할 수 있으며 천칭자리의 장점들을 습득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떠도는 흐름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저자는 그 모든 별자리를 거쳐 여성들이 궁극적으로 향해야 할 모델로 13번째 별자리인 ‘우주적 여성’을 제시한다. 저자 주디스 베넷은 최초로 심리점성학에 ‘가부장제’가 여성들의 삶과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각 별자리에 따로 한 챕터를 배정해 공을 들여 설명했다. 각 별자리가 개방결혼, 양성애 혹은 동성애 그리고 삼자결혼, 독신생활, 공동생활 등의 대안적인 생활양식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와 일부일처제를 거부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가부장제로 인해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갖는 왜곡되고 부정적인 이미지 그리고 억압된 욕망 등이 분노로 표출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성적인 경직이라고 밝혔다. 출산율 저하와 결혼 기피 현상, 이혼율의 급증에 이어 3B(비혼, 비출산, 비섹스)라는 유행어를 낳고 있는 현재 한국사회에 시사점을 던져주는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덧붙여 이 책은 여성들이 흔하게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외로움, 질투, 분노, 짜증, 당황스러움 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대화법은 물론 분노를 표현하는 법,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더불어 모든 별자리의 여성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색채 명상법도 소개한다. 이 책의 특장점① / 내 별자리를 찾아가는 특별한 재미 나의 별자리는 무엇인가? 이 책의 각 별자리 도입부에는 그 별자리의 성격을 드러내는 34~35개의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그중 30개 이상의 단어가 자신과 맞다면 그 별자리가 자신의 별자리라고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추상적일 수도 있는 단어들이 나와 맞다고 판단하려면 매우 특별한 성찰이 있어야 해서 대체적으로 30개 이상의 단어가 나와 맞다고 쉽게 체크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자신이 대체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들어왔던 이야기들을 종합해 체크해보도록 권한다. 자신의 별자리를 확인했다면 그 별자리의 성격을 표현한 단어들이 어떤 내용인지 본격적으로 확인해보기 바란다. 자신의 성격이나 성향이 아니라고 판단했던 단어들에 대한 내용도 다시 한 번 반드시 점검해보라. 아마 인정하기 싫었던 자신의 모습을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다소 충격적인 자신에 대한 성찰을 돕도록 부추길 것이며 이제껏 높이 평가하지 않았던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에 대해서 자긍심을 갖게 할 것이다. 이 책의 특장점② 실제 상담사례를 통한 생생한 증언과 실질적 정보들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이 책에서 부정하고 싶던 내 모습들을 확인하게 되는 가장 명확한 부분은 바로 각 별자리에서 들려주는 실제 사례들에서이다. 자신의 여성성에 대해 고민하는 양자리의 M, 자신이 분노했을 때를 솔직하게 고백한 다섯 명의 게자리 여성들, 연애에 계속 실패하는 스물일곱 살의 사자자리 B, 가정에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고민인 마흔세 살의 처녀자리 Y 등 각 별자리마다 가진 고유의 특성 때문에 갖게 되는 고민들을 솔직하게 드러낸 사례들이 모든 별자리마다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들은 각 사례의 분석이나 상담 그 후의 변화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공감과 이해의 포인트가 된다. 물론 전문가의 도움이 선행되어야 할 경우도 있지만, 이 사례들을 통해 어떤 부정적인 측면도 영원히 부정적이지 않고 결국 개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장점③ 여성들의 내면을 성장시킬 충고와 영감, 정보, 안내, 지지, 촉진제 모든 별자리를 거쳐 완성된 궁극의 여성형, 우주적 여성의 모습은? 각 별자리마다 한계와 문제점 그리고 장점도 고루 가지고 있지만 그 모든 별자리들이 인생의 어느 한 과정에 드러나는 특징에 불과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궁극적으로 여성들이 완성해나가야 할 모델로 ‘우주적 여성’을 제시하고 있다. 우주적 여성의 단락은 맨 마지막에 배치되어 있는데 이는 모든 별자리의 여성들이 모두 읽어야 할 대목이고 마지막에 독자들이 하게 될 질문에 대한 답변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변화하고 살아내야 하는가?’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고’, ‘감정과 행동이 일치하며’, ‘성취하고 실현하면서’, ‘소통할 줄 아는’, ‘평화를 얻은’ 우주적 여성은 자기 안의 에너지가 완벽하게 조화와 균형을 이룬 여성인데 그 과정은 모든 다른 별자리의 부정적인 경험을 통해 이뤄졌다고 설명한다. 실패와 좌절이 인생의 한 경험일 뿐임을 알게 되는 양자리와 끈기와 인내로 관계를 유지하는 고통을 배워야 하는 황소자리, 그리고 변화를 추구하면서 얻는 외로움을 필연적으로 간직하는 쌍둥이자리를 거쳐 자기 안에 에너지를 축적해내는 게자리의 교훈, 주변의 모든 관계들과 헤어짐을 겪어내야 하는 전갈자리의 고통, 천칭자리의 우유부단함, 사자자리의 허영심, 처녀자리의 억압, 사수자리의 비정함, 물병자리의 아집, 물고기자리의 비현실적 구원자 콤플렉스 등을 극복했을 때 혹은 그 과정을 거쳐 인생의 교훈을 얻어냈을 때 여성들이 갖게 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완성을 ‘우주적 여성’에서 보여준다. 여성들이 어디까지 훌륭해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의 ‘우주적 여성’을 읽어 확인해보길 권한다.이 책은 여성들에게 자기인식, 자부심, 자신의 성적·사회적 가능성을 개발할 수 있는 소중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한편 남성들에게는 이 책이 여성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뿐 아니라, 그들 자신의 여성성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려준다. 사랑과 성적 쾌락, 건강, 행복과 관련된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싶은 모든 사람이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분명 그럴 수 있으리라 믿는다. _‘서문’에서 인간관계에 능숙한 양자리 여성은 사람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뛰어난 지성과 강한 의지력도 갖추고 있다. 관심 영역도 너무 방대하다 못해 산만해 보일 지경이다. 양자리 여성은 여성에 대한 사회적 제약에 저항하며, 자유롭게 살고자 한다. 그들 대부분은 남성과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같은 수준으로 성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낙천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일들을 유능하게 해내는 그들은 경쟁을 좋아하며, 전략상 후퇴하는 법 없이 바로 승리하기 원한다. 둘러 가는 방법도 있음을 몰라서가 아니라,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일 경기에 규칙이 필요하다면 그것도 직접 만들려 들 것이다. _‘새빨간 불의 양자리 여성’에서 황소자리 여성들은 세계를 질서 정연하게 정리하려는 이 끝없는 욕망 때문에 학술연구나 사서, 도시 계획, 문서 정리 등의 일에 종사할 가능성이 많다. 그들은 다양하고 많은 정보의 단편들을 모아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정리하는 일이면 무엇이든 성심성의껏 몰두한다.마치 머리 안에 인생의 주기를 측정하고 어떤 일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당해야 할지 계산하는 시계가 들어 있는 것처럼, 시간의 흐름도 정확하게 인지한다. 그녀가 몇 시에 어디로 가겠다고 약속하면, 그때 그곳에 꼭 나타난다. 또한 그녀가 언제까지 일을 마치겠다고 말하면 믿고 기다려도 좋다. _‘불변하는 흙의 황소자리 여성’에서
[큰글자도서] 그래도 인생 별거 있다
메디치미디어 / 김재욱 (지은이) / 2023.09.20
28,000

메디치미디어소설,일반김재욱 (지은이)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가 먹으면 세상에 대한 통찰이 생길 거라 여기지만 저자는 자신의 생각이 다름을 말한다. 내가 살아온 건 과거이고,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데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 사람들에게 ‘세상은 이렇다’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런 생각을 책에 담으려 했다. 옛사람의 진중하고도 사려 깊은 글을 통해 누군가에게 교훈을 주려 하지 않았다. 이 책에는 인생을 사는 방법에 대한 정답은 들어 있지 않다. 이 책은 한시 자체에 주목해서 한시를 소개하고 해설하는 책이 아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한문학자이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인 저자의 옛 추억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마치 누군가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듯한 에세이다. 저자는 때로는 옛 추억을 떠올리고, 때로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산다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며 삶의 지혜를 얻는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옛사람의 한시를 소개하며 그에 담긴 뜻을 풀어낸다. 우리는 이 책에 실린 옛글을 통해 위대한 옛사람들의 삶도 우리와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며 삶의 위로와 공감을 얻는다.책을 펴내며 존재와 자연 물은 얕아 모래 흔적 드러나고 / 흩날리는 향기 뜰을 덮는다 / 시간은 이제 점점 짧아지는데 / 사람 일이란 게 그런 거라서 / 생각난다 그 옛날이 / 서로 만나는 우리들이 바로 친구지 / 오늘에야 마침내 두 아들을 두게 됐구나 / 밤 오자 등불 밝혀 오직 당신과 함께 / 가을 소리 닿는 곳 없다고 말하지 마라 / 내년에 피는 건 다른 꽃일 거야 사색과 감성 내 손님일 뿐이었다는 걸 / 내일은 내가 나를 잊겠지 / 산촌의 방아소리 희미하게 들려온다 / 함께 놀던 사람 지금 몇이나 남았을까 / 살림이 가난해도 여유 있겠지 /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너인 듯 / 내년 되어 올해 지은 시를 본다면 / 구름이 오고 가도 산은 다투지 않는다 / 너를 바라보는데 애가 끊어질 듯 / 천년이 지난 뒤엔 또 살기를 바라겠지 해학과 풍자 왜 사람만 만나면 침을 흘리나 / 어째서 함께 사는 즐거움을 잊어버리고 / 비록 그 아이 살게 되더라도 / 왜 하필 슬프게도 무당을 후대하는가 / 이상한 맛이지 좋은 맛 아니거든 / 겉 다르고 속 다를 바에야 / 토사물 사이를 윙윙대며 다녀도 / 지나치게 펴면 네 몸이 욕을 당한다 삶과 사랑 냇물에 비친 나를 봐야지 / 지금 내 맘이 어떤지 아나 / 머물렀던 발자국 찍혀 있네 / 내 맘에 맞는 게 중요한 것 / 왜 이토록 괴로울까 / 친구들을 데리고 벼를 벤다 / 내 마음을 기쁘게 할 일을 찾아 보거라 / 병의 괴로움이 없다면 / 질투를 받을 바에야 비웃음을 사는 게 좋지 / 말을 몰고 가네 석양을 밟으며옛글을 따라 우리 인생을 걷다 매일 매일 나를 돌아보는 시간 한시를 소재로 한 책은 대체로 한시를 소개하고 한시 자체를 해설하는 데 주력하지만 이 책의 중심은 한시가 아니라 저자의 옛날이야기이다. 한문학자이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인 저자의 옛 추억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서른여덟 편을 소개하는 일기장 같은 에세이다. 다만 일기와 다른 점은 저자의 느낌과 생각만 담아낸 것이 아니라, 그것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옛사람의 한시를 섞으며 글을 풀어 나갔다는 점이다. 이 책의 주제는 크게 존재와 자연, 사색과 감성, 해학과 풍자, 삶과 사랑의 네 가지로 나눠진다. 아름다운 자연풍광 속에서 어린 날의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조선 선비의 감정에 공감하고, 인생의 소소한 희로애락을 겪으면서 고려의 시인이 느꼈던 삶의 지혜를 깨닫고, 군왕과 대학자도 모기를 미워해서 시를 지었음에 웃음과 더불어 위안을 얻는다. 그리고 가까운 이들의 죽음을 겪고 난 뒤 비슷한 경험을 한 선비들의 시를 읽으며 마치 내 일 인양 가슴 깊이 슬픔을 느끼며 눈물을 흘린다. 일상의 이야기들과 함께 소개된 한시를 읽다 보면 고려와 조선 시대 사람들의 마음도 지금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공자는 오십에 하늘의 뜻을 알았다 하여 오십을 지천명(知天命)이라 불렀다. 공자의 말 때문인지 사람들은 대부분 오십 세가 넘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생각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살아온 건 과거이고,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데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말이다. 그것이 저자가 나이가 적은 사람들에게 함부로 ‘세상은 이렇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다. 저자는 이런 생각을 책에 담으려 했다. 따라서 이 책에는 인생을 사는 방법에 대한 정답이 들어 있지 않다. 옛사람의 진중하고도 사려 깊은 글을 통해 누군가에게 교훈을 주려 하지 않았다. 옛사람들의 마음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면서 위로와 공감을 얻을 뿐이다. 역사 속의 위대한 문장가, 사상가로 알려진 사람들도 평범한 우리처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서 고민했고, 지난날을 떠올리며 온갖 상념에 젖었다. 아름다운 꽃을 향한 감탄과 숭배, 달려드는 해충을 향한 분노와 적의, 친구와 자식의 죽음을 마주한 비통함, 아내와 해로하기를 바라는 애틋함을 담아 시를 썼다. 어떤 사람들은 인생이 다 그렇고 그런 것이지 별 거 있냐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그래도 인생 별거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이다. 황제의 정원에 핀 꽃뿐만 아니라 들판과 산에 핀 야생화도 아름다고 소중하듯이 모든 사람의 인생은 다 가치 있고 소중하고 의미 있다는 것, 그래서 인생 별거 있다는 것. 이 책은 저자의 열한 번째 작품이다. ‘10’은 완성된 숫자이기에 다시 ‘1’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썼다고 저자는 말한다. 잘 써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처음 쓸 때의 설렘만으로 원고를 썼기에, 내용의 경중에 관계없이 그 설렘을 독자들이 함께 하고 싶다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옛날엔 대부분 집집마다 크고 작은 마당이 있었다. 이래서 옛사람들의 글을 보면 마당에 여러 가지 식물을 심어 놓고 기르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어떤 식물을 주로 심었는지 정확하게 통계를 내기는 어려운데 매화, 국화, 대나무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다양한 화초와 식용 작물도 자주 등장한다.매화와 국화는 선비의 고아한 마음을 상징하고, 대나무는 곧은 마음이나 변치 않는 절개를 상징하는 대표 식물이다. 이렇게 보면 마당은 단순히 집에 붙어 있는 공터가 아니라 집주인의 취향이나 생각이 담긴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당은 장소이되 장소 이상의 의미를 지닌 곳이었다. 내게도 마찬가지였다. 마당은 늘 그 자리에 당연히 있으면서 자연을 배우고 느끼는 곳이기도 했다.그 마당은 이제 없지만 그때의 마당은 내 추억 속에 여전히 있다. 채송화를 좋아하게 해 준 곳, 막연하나마 죽음이 어떤 것인지 보여 준 곳, 어울림과 조화를 느끼게 해 준 곳, 계절의 변화를 가르쳐 준 곳, 지금 나에게 눈물을 흘리게 해 준 곳. 그 마당이 그립다.- <흩날리는 향기 뜰을 덮는다> 중에서 이십 년이면 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졌을 시간이다. 그사이에 별의별 일도 다 겪었을 것이다. ‘세상일은 어지러워 가짜 진짜가 섞여 있고, 비와 구름은 엎치락뒤치락 인심은 새로 바뀌는’ 것이 사람 사는 세상의 모습이다. ‘비와 구름이 엎치락뒤치락 한다’는 쉽게 바뀌는 세태를 비유한 말인데 중국 당(唐)나라 두보(杜甫)의 「빈교행(貧交行)」에서 “손을 뒤집으면 구름이 되고 엎으면 비가 된다(번수작운복수우(翻手作雲覆手雨)).”라고 한 데서 나왔다.간과 쓸개까지 내줄 것처럼 다정하게 굴던 사람이 배신을 하고, 나를 진심으로 대해 주던 친구였는데 나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니 고개도 돌리지 않고 떠나 버린다. 그래도 세상엔 좋은 사람이 많을 거라 믿으며 살지만, 막상 현실을 살다 보면 저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는 일이 많다. 그러니 얼마나 친하게 지냈는가 따지는 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서거정은 ‘죽음’, ‘반목’, ‘배신’을 담은 바람이 옛 친구들을 떨어트렸어도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친구가 아니겠느냐고 말하고 있다.시를 읽는 내내 대현이 생각이 났다. 우리 둘은 과거급제를 하진 않았어도 학교를 같이 다닌 동기이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나는 문과, 대현이는 이과를 택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다른 길을 걸으며 사십 년을 지냈어도 결국 지금 내 옆에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청운(靑雲)’, ‘푸른 구름’과 같은 벼슬은 하지 못했어도 오랜 시간 같은 하늘 아래에서 잊지 않고 지내왔다.- <서로 만나는 우리들이 바로 친구지> 중에서 들꽃어딜 가나 핀 들꽃, 이름은 모르지만초동과 목수의 시야를 밝혀 주지꼭 상림원(上林苑)의 꽃들만 부귀한가?하늘의 마음 씀씀이는 공평하다고려 후기는 물론 한국 한시를 대표하는 시인 중 한 명인 목은(牧隱) 이색(李穡, 1328~ 1396)의 시다. 이색의 온화한 성정을 볼 수 있어서 좋고, 이 시가 전하는 메시지도 마음에 든다. ‘상림원(上林苑)’은 황제를 위해 만들어 둔 동산이다. 황제의 동산이니 그 안에는 이름이 있는 꽃과 나무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이 안에 있다는 것 자체로 선망의 대상이 된다. 사람이면 누구나 상림원 안의 꽃이 되고 싶어 한다. 이름을 내려고 하며 부유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이색은 굳이 그러려고 애를 쓸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보기에 따라 현실에 만족하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읽힐 수도 있겠다. 옛날은 철저한 신분제 사회였으니까 그렇다. 그러나 이 시를 읽는 독자는 한시를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글을 읽을 수 없는 계층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 자신과 같은 부류들이 보라고 쓴 시다. 이름이 있든 없든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존재 가치가 있다는 말이다. 주목받는 사람은 그 사람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은 또 그 사람대로 살아가면 그만이다. 중요한 건 내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자체로 존중 받기에 충분하다.- <내년에 피는 건 다른 꽃일 거야> 중에서
오리샤의 후예 3 :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다섯수레 / 토미 아데예미 (지은이), 박아람 (옮긴이)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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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소설,일반토미 아데예미 (지은이), 박아람 (옮긴이)
서아프리카 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블랙 걸’ 판타지 소설이 탄생했다. 바로 나이지리아계 미국인 작가 토미 아데예미가 쓴 <오리샤의 후예> 3부작이다. 1권 《피와 뼈의 아이들》, 2권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에 이어, 드디어 마지막 권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현재 1권의 내용은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으며 2027년 개봉 예정이다.왕궁을 되찾은 그 밤, 마침내 시작된 줄 알았던 마자이의 시대. 그러나 평화의 환희는 해골을 뒤집어쓴 자들의 습격으로 산산조각 나고, 모든 것을 잃은 제일리는 정체불명의 왕 발디르에게 사로잡혀 미지의 바다를 건넌다. 고대 예언과 함께 그녀의 힘을 노리는 거대한 음모, 낯선 대륙에서 마주한 절체절명의 위기! 새로운 동맹과 함께 절망의 잿더미 속에서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라!1장 제일리 철창 속에서2장 제일리 표적3장 이난 태양의 피가 흐르는 소녀4장 제일리 사슬로 묶인 동지들5장 제일리 핏빛 망치6장 제인 되풀이 되는 기억7장 제일리 발디르8장 제일리 고대의 금빛 메달9장 제일리 꿰뚫린 심장10장 제인 위험한 직감11장 제인 탈출 시도12장 제일리 발디르의 기억13장 제일리 반격14장 아마리 용서의 가능성15장 이난 재회16장 제일리 죽음의 공주17장 제일리 가족의 품18장 아마리 일격19장 제인 두려운 힘20장 제일리 침몰하는 배21장 제일리 시간을 뛰어넘은 목소리22장 제인 기다리는 자와 떠나려는 자23장 제일리 새로운 힘이 흐른다24장 이난 다시 시작되는 약속25장 제인 깨어나는 마법들26장 제일리 적을 알려야 한다27장 아마리 출항 준비28장 제일리 붉은 바늘이 향하는 곳29장 이난 코앞까지 온 적30장 제일리 덩굴의 습격31장 아마리 수상 도시 속으로32장 이난 폐허가 된 오리샤33장 제일리 그 소녀34장 제일리 예바의 예언35장 제인 라미나36장 이난 몰락한 왕자37장 이난 왕비와의 대면38장 제일리 치유의 손길39장 아마리 마마 가이아40장 이난 하룻밤의 휴전41장 제일리 예바의 가르침42장 이난 만반의 준비43장 아마리 뿌리 어머니의 성소에서44장 이난 협상45장 제인 예상치 못한 동행46장 제일리 침투47장 제인 제일리를 향하여48장 제일리 조용한 학살49장 이난 위장50장 제일리 빼앗긴 사령술51장 제인 깨어나는 괴물52장 제일리 풀려난 금빛 번개53장 이난 생환54장 아마리 엇갈리는 목숨55장 이난 반격 준비56장 제인 진정한 힘57장 제일리 각성58장 제일리 출정 전야59장 제인 나는 전사다60장 이난 서약의 밤61장 이난 두 번의 파도62장 제인 기름에 적셔진 함대63장 제인 피로 깃든 선장실64장 제일리 피의 주문65장 제인 불화살과 제물66장 제일리 붉은 밤67장 이난 내가 만든 무덤68장 제일리 번개의 희생양들69장 제일리 희생 제의70장 아마리 덩굴이 가리키는 곳71장 제일리 마지막 금빛 메달72장 제인 부서진 심장73장 제인 한 조각 희망74장 아마리 치유의 불을 내주소서75장 이난 불타는 뉴가이아76장 제인 총공격77장 이난 마지막 기도78장 제일리 뒤바뀐 목숨79장 아마리 대폭발80장 제인 오리샤를 위하여81장 제일리 최후의 심판에필로그감사의 말★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아마존, USA 투데이 올해의 책완결이 나기도 전에 영화화가 확정된서아프리카 판타지의 대서사시 <오리샤의 후예> 드디어 찾아온 최.종.완.결.편“신들이여, 도와주소서.” 철창 속 절규에서 시작된 마지막 사투!빼앗긴 마법, 해골족의 침략, 그리고 산산조각난 희망. 오리샤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쟁이 지금 시작된다!■<오리샤의 후예> 3부작 대망의 피날레“무언가에 얻어맞은 듯 나는 문득 깨닫는다.내 삶은 끝없는 전쟁이었다는 것을.”아프리카 신화의 강렬한 색채와 피부색이 곧 계급이 되는 마법 세계의 구조를 판타지의 문법으로 치밀하게 엮어낸 토미 아데예미. 그녀의 데뷔작 《피와 뼈의 아이들》은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을 110주 이상 장악하며, 네뷸러상과 워터스톤즈상, 휴고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었다. 이제 <오리샤의 후예> 시리즈는 단순한 장르 소설을 넘어 우리 시대 인종차별과 사회적 불의에 대한 통렬한 문학적 발언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전 세계 독자들을 숨 막히는 마법과 혁명의 소용돌이로 이끌었던 <오리샤의 후예> 3부작이 마침내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이라는 제목 아래 우리 앞에 당도했다. ‘저항’과 ‘부활’은 모든 것이 파괴된 뒤에야 시작되는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과, 그 가능성을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하는 고통의 과정을 동시에 암시한다. 이 마지막 여정은 작가가 강조했듯 “기존의 억압적 질서로부터의 완전한 벗어남(breaking free)”이자, 모든 것이 파괴된 “혼돈과 폐허 속에서야 비로소 잉태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아름다움”을 향한 탐색이다. ■잿더미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연대, 새로운 사랑“피의 달 앞에서 세 사람이 결속하리니.고대 암석 위에 제물들이 바쳐지리니.그는 위대한 어머니의 손길을 다시 느낄 것이니라.”이 마지막 여정은 한 줄기 희망조차 허락하지 않는 듯한 참혹한 장면으로 그 문을 연다. 마침내 왕좌를 무너뜨리고 오리샤에 평화를 가져왔다고 믿었던 제일리와 마자이들. 그러나 그들의 성취는 해골족의 무자비한 습격으로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다. 모든 것을 잃고 절망의 바다를 건너는 그들의 모습은 지난 여정에서 쌓아 올린 영웅의 서사를 일순간에 멈춰 세우는 듯하다. 해골족의 그 섬뜩한 탈 뒤편에 감춰진 고대 예언의 조각들과 ‘태양의 피가 흐르는 소녀’를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의 실체가 베일을 벗으면서, 서사는 개인적인 복수나 왕권 탈환이라는 익숙한 서사를 넘어 오리샤의 운명 자체를 건 전투로 지평을 확장해간다.바로 이 절망과 붕괴의 틈바구니에서 주인공들은 새로운 동맹을 찾아 미지의 땅에 발을 디딘다. 해골족의 위협은 점점 광포해지고, 제일리는 마지막 적과 맞서기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어쩌면 목숨까지도. 과연 제일리와 이난, 아마리와 제인은 분열된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강력한 적에게 맞설 수 있을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마자이와 티탄들은 오리샤라는 이름 아래 하나 될 수 있을까? ■상처 입은 영웅들, 그래서 더 깊이 공감하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그날 밤, 우리는 모든 고통에 복수했다.”《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이 단순한 영웅 서사를 넘어 우리 시대에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정면으로 마주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고통’은 단순한 시련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새로운 관계를 맺는 계기로 작용한다. 이 작품에서 ‘고통’은 결코 낭만화되거나 영웅적 성장의 발판으로만 소비되지 않는다. 오히려 주인공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신뢰했던 모든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장 근원적인 차원에서 재검토하게 만든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역시 수많은 상처와 트라우마로 얼룩져 있기에, 이 작품이 보여주는 고통의 직시와 그 극복의 과정은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특히 한때 오리샤의 왕자였으나 이제는 제일리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잃고 포로가 된 이난과의 재회는 이러한 변화의 핵심을 보여준다. 과거의 적대와 배신이라는 깊은 트라우마를 공유한 두 인물은 극한의 절망 속에서야 서로의 상처를 통해 연결될 수 있게 된다. 이는 개인의 상처가 어떻게 새로운 관계성의 씨앗이 되고, 나아가 저항과 부활의 동력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끝으로 3부작의 마지막 장에 이르면 우리는 알게 된다. 모든 것이 무너진 자리에서야 비로소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임을. “난 너희가 신들을 부르는 소리가 좋더라. 불러도 오지 않는 것 같던데.” “우리의 피는 우리를 강하게 만들지만 내가 약속받은 힘에는 미치지 못해. 하지만 네 피는 달라.” 발디르는 다시 나를 보며 덧붙인다. “네 피에는 신들의 힘이 흐르고 있거든.”
스페셜
문학수첩 / 스콧 웨스터펠드 지음, 송경아 옮김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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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스콧 웨스터펠드 지음, 송경아 옮김
온 나라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전신성형을 받는 '성형제국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를 되짚어보는 '어글리 시리즈'의 완결판. '어글리 시리즈'는 열여섯 살이 지나면 전신 성형수술로 다시 태어나 공부 걱정, 미래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기는 곳인 '예쁜이'들의 사회를 통해 획일화된 미에 열광하는 오늘날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제3탄 <스페셜>은 예쁜이 사회를 통제하고 스모크들을 탄압하는 특별 상황국의 비밀 요원인 '특별이'들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신체에 이식된 프로그램으로 교신을 하고, 천리 밖을 내다보며, 수시로 둔갑을 하는 특수섬유 옷에, 남보다 몇 배나 뛰어난 탄력과 근력을 지닌 '특별이'들은 1, 2편에서 보아왔던 예쁘기만 한 '예쁜이'들의 능력을 한참 뛰어넘는다. 주인공 탤리는 바로 이 특별한 존재인 '특별이'다. 완전무결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소설을 그들은 완전한 존재로 남겨두지 않는다. '스모크'들에 의해 레전 제거 백신이 퍼져 대부분의 예쁜이들이 '멍청이머리'에서 벗어난 또 다른 사회 '디에고'로 들어가면서 탤리는 또 한 번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된다. 급기야 자신을 성형한 케이블 박사와 대적하는 극한 상황에 처한다.1부 특별이 _9 2부 제인을 쫓아서 _165 3부 전쟁을 철회하라 _321 옮긴이의 말 _427 성형수술이 의무가 된 하이테크 사회, ‘특별이’가 지배하는 성형제국의 민얼굴 -《어글리》《프리티》에 이은 ‘어글리 시리즈’ 제3탄 출간! 온 나라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전신성형을 받는 ‘성형제국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를 되짚어보게 한 ‘어글리 시리즈’의 제3탄이자 완결판인 《스페셜》이 출간되었다. ‘어글리 시리즈’는 열여섯 살이 지나면 전신 성형수술로 다시 태어나 공부 걱정, 미래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기는 곳인 ‘예쁜이’들의 사회를 통해 획일화된 미에 열광하는 오늘날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경종을 울린 바 있다. 제3탄 ≪스페셜≫은 인간의 미적 추구와 욕망의 끝을 보여주는 결정판이다. 소설은 예쁜이 사회를 통제하고 스모크들을 탄압하는 특별 상황국의 비밀 요원인 ‘특별이’들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신체에 이식된 프로그램으로 교신을 하고, 천리 밖을 내다보며, 수시로 둔갑을 하는 특수섬유 옷에, 남보다 몇 배나 뛰어난 탄력과 근력을 지닌 ‘특별이’들은 1, 2편에서 보아왔던 예쁘기만 한 ‘예쁜이’들의 능력을 한참 뛰어넘는다. 그들은 미적 완결성을 넘어, 사이보그에 가까운 특수한 능력을 부여받음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특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인공 탤리는 바로 이 특별한 존재인 ‘특별이’다. 그러나 완전무결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소설을 그들은 완전한 존재로 남겨두지 않는다. ‘스모크’들에 의해 레전 제거 백신이 퍼져 대부분의 예쁜이들이 ‘멍청이머리’에서 벗어난 또 다른 사회 ‘디에고’로 들어가면서 탤리는 또 한 번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된다. 급기야 자신을 성형한 케이블 박사와 대적하는 극한 상황에 처하며 소설은 절정으로 치닫는다. ‘어글리 시리즈’ 완결판 《스페셜》은 바로 남보다 특별하고 우월한 존재가 된다는 것이 과연 행복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 하는 본질적인 물음에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2005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을 비롯해 10개국 이상에 소개되면서 수많은 언론과 독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20세기폭스 사에서 영화로도 제작이 결정될 만큼 ‘아름다움’과 SF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주제에 많은 독자들이 매료되었다. 흥미진진한 구성과 세밀한 심리 묘사, 인류 공통의 관심사인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무장한 이 시리즈는, 완결판 《스페셜》을 통해 1, 2탄과는 다른 방대한 스케일과 독특한 설정으로 또 한 번 독자들을 새로운 성형제국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특별이’가 지배하는 성형제국의 민얼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예쁜이 사회를 통제하며 유사시에는 군대의 역할까지 하는 ‘특수 상황국’. 평범한 사람은 평생 특수 요원들을 만나볼 기회조차 없다. 그런데 탤리가 그들에게 선택되어 특수 상황국의 요원인 ‘특별이’가 된다. ‘특별이’란 보통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난 오감과 체력, 냉혹함을 갖도록 수술된 존재들이다. 탤리는 자신이 특별하고 우월한 존재라는 것과 권력을 쥐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을 느낀다. 변한 건 신체뿐이 아니다. 이제 탤리는 스모크를 소탕하는 세력의 중심에 선 것이다. 이런 탤리에게는 사랑하는 남자친구 제인마저도 한없이 모자라고 혐오스러운 존재다. 그래서 탤리는 제인도 특별이가 되기를 원한다. 한편, 예쁜이들이 ‘멍청이머리’로 만드는 레전을 제거하는 백신을 개발한 스모크들은 점점 세력을 확대해 간다. 탤리가 살던 도시와 마찬가지로 예쁜이들이 모여 살지만, 덜 강압적이고 자유스러운 도시 ‘디에고’는 백신이 퍼지는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퍼진다. 탤리는 ‘디에고’로 들어가 그 세계의 숨은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특별이’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기에 이른다. 남들보다 예뻐지기를 바라고 잘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넘어, 이제는 사이보그에 가까운 특별한 능력까지 얻게 되었지만, 욕망의 결과가 끔찍하고 거대한 전쟁으로 비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탤리는 ‘특별이’들에게는 없는 ‘인간적 면모’를 스
종말의 세라프 1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카가미 타카야 지음, 김동욱 옮김, 야마모토 야마토 그림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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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카가미 타카야 지음, 김동욱 옮김, 야마모토 야마토 그림
세계가 멸망하고 지상이 뱀파이어에게 지배당하기 직전의-마지막 봄. 이치노세 구렌, 15세가 입학한 곳은 시부야에 있는 주술사 양성 학교였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죄다 주술 세계에서는 유명한 가문의 엘리트 자녀들. 신분이 낮은 분가 출신인 구렌은 가슴속에 큰 야심을 품었으면서도 떨거지라는 조소를 받으며 지낸다. 그러나 그 와중에 먼 옛날 약속을 맺었던 소녀와 그 약혼자라는 급우가 나타나는데….프롤로그 이 세상의 봄에 대해서제1장 미움받는 자의 입학제2장 심야-신야-의 교실 제3장 신입생 대표 제4장 재회하는 두 사람 제5장 전쟁과 슈퍼 제6장 선발 술식 시험재7장 한낮-마히루-의 꿈에필로그 멸망 직전의 봄에 대해서일본 TV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전설의 용자의 전설 쿠레나이 카가미 타카야 X 야마모토 야마토, 최강의 콤비가 그려 내는 학원 주술 판타지!소설, 코믹스 동시 발행!!“있잖아 구렌. 나중에 커도 우리, 계속 함께할 수 있을까…?”세계가 멸망하고 지상이 뱀파이어에게 지배당하기 직전의-마지막 봄.이치노세 구렌, 15세가 입학한 곳은 시부야에 있는 주술사 양성 학교였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죄다 주술 세계에서는 유명한 가문의 엘리트 자녀들.신분이 낮은 분가 출신인 구렌은 가슴속에 큰 야심을 품었으면서도 떨거지라는 조소를 받으며 지낸다. 그러나 그 와중에 먼 옛날 약속을 맺었던 소녀와 그 약혼자라는 급우가 나타나는데….멸망해 가는 세계에서 소년은 힘을 원했고, 소녀 역시 힘을 원했다.
2021 공기업 전산학 최단기 문제풀기
서원각 / 김가연 (지은이)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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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김가연 (지은이)
공기업/공사공단 전산학 전공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이다. 방대한 양의 전산학 과목을 데이터베이스,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소프트웨어공학, 데이터통신, 정보보안, 자료구조, 프로그래밍 언어론으로 분류하였다. 각 영역별로 공무원, 공기업, 공사공단 전공시험에 빈출되었던 이론들을 정리하여 필수암기노트를 수록하여,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산학의 핵심적인 내용을 빠르게 익히고 학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영역마다 엄선된 출제예상문제를 다양한 난도로 수록하여 실전 시험을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문제마다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수험생들도 무리 없이 소화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IT 신기술 및 트렌드 용어를 정리하여 최신 트렌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전산학 01. 데이터베이스 출제예상문제 02. 컴퓨터구조 출제예상문제 03. 운영체제 출제예상문제 04. 소프트웨어공학 출제예상문제 05. 데이터통신 출제예상문제 06. 정보보안 출제예상문제 07. 자료구조 출제예상문제 08. 프로그래밍 언어론 출제예상문제 09. IT 신기술 및 트렌드 용어 정리포인트 1. 2021 공기업/공사공단 채용대비 포인트 2. 핵심이론만을 깔끔하게 정리한 필수암기노트 포인트 3. 다양한 유형과 난도의 출제예상문제 수록 포인트 4.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상세한 해설 ▶ 도서상세설명 본서는 공기업/공사공단 전산학 전공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이다. 방대한 양의 전산학 과목을 데이터베이스,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소프트웨어공학, 데이터통신, 정보보안, 자료구조, 프로그래밍 언어론으로 분류하였다. 각 영역별로 공무원, 공기업, 공사공단 전공시험에 빈출되었던 이론들을 정리하여 필수암기노트를 수록하였다. 이를 이용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산학의 핵심적인 내용을 빠르게 익히고 학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영역마다 엄선된 출제예상문제를 다양한 난도로 수록하여 실전 시험을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문제마다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수험생들도 무리 없이 소화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IT 신기술 및 트렌드 용어를 정리하여 최신 트렌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서원각 공기업 전산학 최단기 문제풀기 도서와 함께 2021년 공기업/공사공단 채용을 정복해 보자!
2024 이기적 ITQ 한글 ver.2020 (스프링)
영진.com(영진닷컴) / 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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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최신 출제기준을 적용한 도서로, ITQ 한글 시험 경향을 분석하여 수험생들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완벽 대비서이다. 한글 ver.2020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시험 유형 따라하기를 통해 기초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모의고사 10회와 기출문제 10회로 실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강의 영상으로 완벽한 독학을 돕고 있으며, 자동 채점 서비스는 별도의 설치없이 온라인 접속을 통해 제공되어 쉽게 본인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구매자 혜택 BIG 6 이기적 200% 활용 가이드 차례/자동 채점 서비스 시험 출제 경향 한글 핵심 기능 정리 답안 전송 프로그램 설치/사용 방법 자주 질문하는 Q&A Part 01 시험 유형 따라하기 01 문서 환경 설정 02 스타일 03 표 만들기 04 차트 만들기 05 수식 만들기 06 그리기 도구 작업 07 문서작성 능력평가 Part 02 기출문제 따라하기 01 문제 보기 02 풀이 따라하기 Part 03 모의고사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의고사 4회 모의고사 5회 모의고사 6회 모의고사 7회 모의고사 8회 모의고사 9회 모의고사 10회 Part 04 기출문제 기출문제 1회 기출문제 2회 기출문제 3회 기출문제 4회 기출문제 5회 기출문제 6회 기출문제 7회 기출문제 8회 기출문제 9회 기출문제 10회 Part 05 모의고사/기출문제 정답파일 [자료실] ZIP파일 다운로드- ITQ 한글 핵심 기능 정리 ITQ 한글 시험에 출제되는 핵심 기능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시험 전까지 핵심 기능을 한 번씩 체크하여 시험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 따라하기 방식의 이론 설명 기능별로 Chapter를 구성하여 출제 경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고, 자세히 한 단계씩 따라하는 이론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Tip', '해결 Tip', '유형을 확인하는 기출문제' 등 알찬 구성으로 공부에 체계성을 높이고 최종적으로 '기출문제 따라하기'를 통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자동 채점 서비스 제공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itq.youngjin.com에 접속하세요. 도서에 수록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채점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점검해보세요. - 동영상 강의 무료제공 이기적 홈페이지의 [무료동영상] 게시판에서 인증 후 시청하실 수 있으며, QR코드로도 쉽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현명한 독자들을 위한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 수험생 여러분들의 모든 고민!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질문답변과 각종 이벤트 등 독자분들께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들을 확인해보세요.
고구마 밥상, 병은 없다
한언출판사 / 진견진 지음, 이다연.조순례 옮김 /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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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취미,실용진견진 지음, 이다연.조순례 옮김
2006년 출간된 의 실천편. 자연율례의 창시자인 진견진 선생이 30여 년간 병마와 싸우면서 얻은 건강의 비법을 매일 먹는 식단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매뉴얼로 만든 책이다.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고구마 식단을 통하여 건강에 이르는 간단한 해법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고구마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황금 시간대는 분명 따로 있다고 말한다. 항암식품 고구마의 영양소를 가장 완벽하게 섭취하는 식사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고구마 식사법이 이미 대만에서 2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까지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자연양생법의 정수라고 말한다. 저자의 말 누구나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들어가며 진견진에 대하여 1부 암도 치료하는 대자연의 건강 법칙 인생을 바꾸는 비결 자연율례란 무엇인가? 제철 음식 건강법에 대하여 고구마 식사 건강에 이르는 계단 2부 자연율례로 인생을 바꾼 사람들 장효위 씨가 10년 젊어진 비결은? 위(胃)가 없어도 두렵지 않아요 암에 걸린 어머니의 여생을 편안케 해드리다 3대가 모두 건강해지다! 고콜레스테롤의 위협에서 벗어나다 우울증이 가져온 죽음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다 제철 음식 건강법, 쌍둥이를 선물로 주다 3부 자연율례 건강 비결 건강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철칙 첫 번째 비결, 휴식: 양생을 위한 한 시간은 천금과도 같다 두 번째 비결, 음식: 천연의 식재료가 최고의 약이다 세 번째 비결, 체질: 체질을 바로 알고 올바른 음식을 먹는다 네 번째 비결, 생각: 올바른 생각이 양생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제철 음식 건강법, 알기도 쉽고 실천하기도 쉽다 4부 시장에서 보약 찾기 음식의 속성을 구별하라 음식과 체질에도 궁합이 존재한다 5부 제철 음식 건강법의 응용 레시피 체질에 따라 선택해서 먹자 응용 레시피 1 : 차가운 체질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봄 아침상 | 튼튼한 위장과 신장을 만드는 봄 점심상 | 더부룩한 속을 상쾌하게 하는 봄 저녁상 | 시원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여름 아침상 | 답답한 가슴을 뚫어주는 여름 점심상 | 활력 있는 몸을 만드는 여름 저녁상 | 몸의 붓기를 빼주는 가을 아침상 | 활력 있는 몸을 만드는 가을 점심상 | 마음을 안정시키고 두통을 없애는 가을 저녁상 | 신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 아침상 | 몸을 2006년 출간된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의 실천편. 자연율례의 창시자인 진견진(陳堅眞) 선생이 30여 년간 병마와 싸우면서 얻은 건강의 비법을 매일 먹는 식단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매뉴얼로 만들었다. 이미 대만에서 2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까지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자연양생법의 정수를 만나보자. 고구마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 자연율례의 창시자인 진견진(陳堅眞) 선생이 30여 년간 병마와 싸우면서 얻은 건강 식단을 공개한다. 이미 2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진선생의 자연율례 건강법을 몸소 체험하고 활력 넘치는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고구마 식단의 비밀! 당신도 이 책을 통하여 건강에 이르는 간단한 해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고구마는 때에 맞춰 먹어야 한다 몸에 좋은 고구마는 늦은 밤에 먹어도 몸에 좋다? 천만의 말씀! 몸에 좋은 고구마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황금 시간대는 분명 따로 있다. 몸에 좋다고 밤늦게 고구마를 먹으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항암식품 고구마의 영양소를 가장 완벽하게 섭취하는 식사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사람과 음식 사이에도 짝이 있다 사람도 짝을 지어 결혼하듯 음식과 사람 사이에도 짝이란 것이 분명 존재한다. 자신의 몸에 잘 맞는 최적의 식품을 찾는 것은 좋은 배우자를 찾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다. 여태껏 몸에 잘 맞지도 않는 음식으로 내 몸을 혹사시키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하여 당신과 최적의 궁합을 가진 식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녹두전 1
artePOP(아르테팝) / 혜진양 (지은이)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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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POP(아르테팝)소설,일반혜진양 (지은이)
드라마화 공식 확정. 네이버 인기 완결 웹툰『녹두전』의 단행본. 특유의 수묵화풍 작화, 구조력 있는 스토리 구성으로 웹툰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혜진양 작가의 강점은 『녹두전』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된다. 혜진양 작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웹툰 원고를 단행본 형식에 맞추어 편집하면서 전체 원고를 다시 한 번 매만져 그림의 퀄리티를 더욱 높였다.『녹두전』은 역사에 기반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그들의 관계와 그에 따른 감정선을 절묘하게 그려낸 수작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실존했던 인물들을 대입해가며 이야기를 유추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극과 로맨스의 조화 아래 독자들은 드라마화를 기대하며 ‘가상 캐스팅’의 즐거움을 누리기도 했는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녹두전』의 드라마화가 공식 확정되어 곧 영상으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오래전부터 과부들이 많이 살아 ‘과부촌’으로 불렸다는 마을. 뛰어난 미인이 많고 기생과 과부들이 유달리 돈독하게 살았더라는 이 마을에 ‘전녹두’라는 이름을 지닌 한 과부가 들어선다. 하지만 이 과부가 사실은 남자라는 사실을 알아챈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과부촌의 연화 기방에 살던 ‘동동주’! 보름 전 기생이 되기 싫다며 기방에서 뛰쳐나온 후 잠을 청하기 위해 들어간 우물에서 마주친 바로 그 남자가 자신의 눈앞에 과부의 모습으로 나타난 사실에 동주는 당황스러워하는데……. 하지만 이 남자, 화초를 올릴 위기에 처한 동동주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정인으로서가 아닌, 엄마가 되어주겠다며.제1화 도망치는 여인 010제2화 이름 없는 여인 120네이버 인기 완결 웹툰. 드라마화 공식 확정<미호 이야기> <한 줌 물망초> 작가 혜진양의 차기작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당시 ‘명작 웹툰’으로 불리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혜진양 작가의『녹두전』이 아르테팝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완결 후에도 완결 웹툰 상위권을 유지하며 탄탄한 작품성을 증명한 『녹두전』은 <미호 이야기> <한 줌 물망초>를 연재했던 혜진양 작가의 차기작이다. 특유의 수묵화풍 작화, 구조력 있는 스토리 구성으로 웹툰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혜진양 작가의 강점은 『녹두전』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된다. 혜진양 작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웹툰 원고를 단행본 형식에 맞추어 편집하면서 전체 원고를 다시 한 번 매만져 그림의 퀄리티를 더욱 높였다.『녹두전』은 역사에 기반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그들의 관계와 그에 따른 감정선을 절묘하게 그려낸 수작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실존했던 인물들을 대입해가며 이야기를 유추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극과 로맨스의 조화 아래 독자들은 드라마화를 기대하며 ‘가상 캐스팅’의 즐거움을 누리기도 했는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녹두전』의 드라마화가 공식 확정되어 곧 영상으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장가가기 싫은 남자, 기생이 되기 싫은 여자그들이 그려내는 조선시대 로맨스 코미디때는 조선시대, 장가가기 싫은 남자와 기생이 되기 싫은 여자의 수상한 한집살이가 시작된다. 집에서 도망쳐 나와 추적자들의 눈을 피해 과부로 위장한 ‘전녹두’, 그리고 기방에서 뛰쳐나온 ‘동동주’가 모녀 사이로 위장해 같이 살기 시작한 것. 하지만 녹두전과 동동주, 이름부터 운명임을 암시하는 것처럼 남들의 눈앞에선 사이좋은 모녀이지만 그 틈새에서 두 사람의 애정이 숨길 수 없이 튀어나오곤 한다.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기에 남들에게는 말할 수 있어도 서로에겐 털어놓을 수 없는 둘 사이의 애정. 혜진양 작가가 그려내는 섬세한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 두 주인공을 지켜보는 것을 넘어 두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게 된다. 모녀 사이로 보이기 위해 벌어지는 코미디한 사건들과 그 사이사이에 자리 잡은 진지하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는 『녹두전』은 그야말로 독자들에게 설레임을 안겨줄 조선시대판 로맨스 코미디라 할 수 있다.보름 전 우물에서 마주쳤던 그 남자,그 남자가 과부가 되어 내 눈앞에 다시 나타났다!오래전부터 과부들이 많이 살아 ‘과부촌’으로 불렸다는 마을. 뛰어난 미인이 많고 기생과 과부들이 유달리 돈독하게 살았더라는 이 마을에 ‘전녹두’라는 이름을 지닌 한 과부가 들어선다. 하지만 이 과부가 사실은 남자라는 사실을 알아챈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과부촌의 연화 기방에 살던 ‘동동주’! 보름 전 기생이 되기 싫다며 기방에서 뛰쳐나온 후 잠을 청하기 위해 들어간 우물에서 마주친 바로 그 남자가 자신의 눈앞에 과부의 모습으로 나타난 사실에 동주는 당황스러워하는데……. 하지만 이 남자, 화초를 올릴 위기에 처한 동동주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정인으로서가 아닌, 엄마가 되어주겠다며. 네이버 웹툰 독자 베스트 댓글 중★★★★★ 매주 챙겨보던 녹두전. 핸드폰 붙잡고 “왜 안 올라오지?” 하며 난리쳤던 녹두전! 제 인생 웹툰 녹두전! -서**★★★★★ 인물 표현할 때의 섬세함 만큼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은**★★★★★ 이야기 구성도 너무 좋고 작화도 예뻐서 정말 빠지지 않고 매번 챙겨 봤어요.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고 가슴 아프고 다 했네요. -없**
천재소독비 1
파란썸(파란미디어) / 지에모 (지은이), 전정은 (옮긴이)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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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썸(파란미디어)소설,일반지에모 (지은이), 전정은 (옮긴이)
2015년 중국 샹왕(香网, 중국의 로맨스 소설 사이트)에서 발표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중국 로맨스소설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소설이다. 연재된 이후 2019년 현재까지 조회 수 100억을 넘어섰으며, 독자 후원금(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독자가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후원금)이 한 달 만에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천재소독비>를 원작으로 방영된 드라마 [운석전]은 중국의 인기 스타 쥐징이(鞠??)와 장저한(張哲瀚)이 주연을 맡아 시청 회수가 33억을 넘어 그해 여름 최고의 히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웹툰 공개 후 30억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원작의 명성을 떨쳤고, 2017년 공개된 보이스북 역시 청취수가 1억 회를 넘어서며 여러 콘텐츠로 발을 넓히고 있다. 21세기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살해당한 후 고대 운공대륙으로 타임슬립한다. 그녀의 신경망에는 병원에서 특별히 개발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한운석이 시공을 넘어온 순간은 바로, 천녕국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력을 쥔 냉혈한 진왕 용비야와의 결혼식 날. 가마 속에 있던 한운석은 그녀의 얼굴이 독 때문에 망가진 것을 알고 해독을 해서 미모를 되찾는다. 태후의 명에 의해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둔 진왕은 신부를 맞이하러 나오지 않고, 결국 스스로 진왕부의 문을 열고 입성한 대담한 신부 한운석. 신혼 첫날밤, 신방에 앉아 오지 않는 진왕을 기다리던 그녀는 난데없이 나타난 자객의 독을 치료해 목숨을 구해 주는데…….충격, 시집을 가라니 굴욕, 내일 다시 오라 안 가, 나 쉬운 여자 아니거든계속 기다리라고 해라 낯익은 경고음 길시가 왔다 저 미인은 누구냐 신방에 들다 신비한 남자 옷 벗어요 본 왕에게 어디로 가라는 것이냐 영리한 협박 낙홍파 자신은 없어 기가 막히도록 멋진 남자 속 시원하게 해 줄게 친절한 태후 가장 존귀한 남자 해독약방문 긴급 구조 폐물, 자기변호하기역습, 침술로 해독하라 의심, 죽은 자는 말이 없는 법 돈도 챙기고 자존심도 챙기고 뜻밖이야, 병세가 달라지다니 치욕, 패기 넘치는 가르침 사사로운 형벌, 굴하지 않아 (1) 사사로운 형벌, 굴하지 않아 (2) 따스함, 당신만 믿어요 달아날 기회를 주마시작했으면 끝장을 봐야지 응급 상황, 일분일초를 다투는 일 구세주 등장, 고분고분 기다려라 긴장, 그 결과는? 처벌이다, 호랑이 위세 빌리기 실컷 구경하세요 손님, 은혜를 아는 소장군 돌아온 의태비 고부 갈등 악랄한 것, 사람을 죽이려 하다니 급한 일, 그녀의 승부수 네가 급하지 내가 급할까 치료하려면 약이 있어야 분풀이, 실컷 즐기시죠 천사 날개의 따스함 본 왕이 있으니 두려워 마라 너무 너무 무서워요 이유, 시집가고 싶어서 민폐녀의 패배 황명, 무시무시한 일 힘내, 최선을 다하면 돼 괴병, 남자의 회임 확신, 당신이 틀렸소 희망, 치료할 수 있습니다진상, 반드시 숨겨야 한다 패도, 본 왕을 따르라 뱀과의 싸움, 엄청난 실력 실망, 그의 선택 연적, 흰옷을 입은 여자 뜻밖이야, 사형매라니 시합, 여자의 싸움 위협, 약귀는 원한을 잊지 않는다 폐물의 한판 뒤집기>> 이 책은 네이버 시리즈 15주 연속 1위! 중국 연재 완결 후 조회 수 100억 뷰 돌파! 누적 조회 수 33억 드라마《운석전》원작 소설 《천재소독비》는 2015년 중국 샹왕(香網, 중국의 로맨스 소설 사이트)에서 발표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중국 로맨스소설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연재된 이후 현재까지 조회 수 100억을 넘어섰으며, 독자 후원금(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독자가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후원금)이 한 달 만에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천재소독비》를 원작으로 방영된 드라마《운석전》은 중국의 인기 스타 쥐징이(鞠婧禕)와 장저한(張哲瀚)이 주연을 맡아 시청 회수가 33억을 넘어 그해 여름 최고의 히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웹툰 공개 후 30억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원작의 명성을 떨쳤고, 2017년 공개된 보이스북 역시 청취수가 1억 회를 넘어서며 여러 콘텐츠로 발을 넓히고 있다. 《천재소독비》의 인기는 중국을 넘어 한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18년 9월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 연재를 시작한 후 1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다운로드 수가 9백 만을 돌파하며 한국 독자들에게도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천재소독비》의 여주인공 한운석은 ‘진왕’의 신부이나 그 신분을 지칭하는 ‘진왕비’보다는 독립된 인간으로서 개인의 이름으로(‘한운석’으로) 자주 불린다. 그녀는 스스로 갈고닦은 능력으로 자신이 설 자리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이다. 자신의 편이 하나도 없는 척박한 세계에 떨어져도, 숨 돌릴 새 없이 닥쳐오는 온갖 위기에도 해결할 실마리를 찾아낸다. 그녀는 마냥 선하기만 하지도 않다. 당한 만큼 갚아 주는 한운석의 모습에서 오는 카타르시스 역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새롭게 창조해낸 가상의 ‘운공대륙’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음모, 야망과 배신…… 등장인물들의 복잡미묘한 감정이 매 회마다 엮이며 한층 더 촘촘하게 소설의 견고함을 완성시킨다. 작가는 거침없는 사건 전개와 방대한 세계관을 통해 독자들을 운공대륙 속으로 이끌 것이다. >> Story 21세기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살해당한 후 고대 운공대륙으로 타임슬립한다. 그녀의 신경망(neuropil)에는 병원에서 특별히 개발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한운석이 시공을 넘어온 순간은 바로, 천녕국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력을 쥔 냉혈한 진왕 용비야와의 결혼식 날. 가마 속에 있던 한운석은 그녀의 얼굴이 독 때문에 망가진 것을 알고 해독을 해서 미모를 되찾는다. 태후의 명에 의해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둔 진왕은 신부를 맞이하러 나오지 않고, 결국 스스로 진왕부의 문을 열고 입성한 대담한 신부 한운석! 신혼 첫날밤, 신방에 앉아 오지 않는 진왕을 기다리던 그녀는 난데없이 나타난 자객의 독을 치료해 목숨을 구해 주는데……. >> 주요 등장인물 한운석 총명하고 당당하며 두둑한 배짱까지 가진 유능한 독 전문 의사. 살해된 그녀는 고대 운공대륙 한씨 가문의 딸 한운석의 몸으로 깨어난다. 흉터로 뒤덮인 얼굴 때문에 폐물 취급을 받던 그녀는 새로운 한운석으로 다시 태어난 뒤 자신을 무시하던 사람들과 맞서 싸우며 점점 위험한 길로 들어서는데……. 용비야 천녕국 천휘황제조차 한 수 접고 들어가는 동생 ‘진왕’. 오만한 눈빛으로 세상 모든 것들을 굽어보는 제왕의 위엄을 타고났다.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냉혈한으로 오랫동안 품어 온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희생시킬 정도로 차가운 성정을 가졌다. 그러나 진왕부의 문을 박차고 들어온 대담한 신부 한운석, 그녀를 대할 때마다 초조함에 사로잡힌다. 이 강렬하고도 낯선 감정은 그에게 고문과 같지만 이상하게도 그 고문에 푹 빠져들 것만 같다. 고칠소 긴 눈매와 얇은 입술, 매혹적인 웃음으로 사람을 홀리는 요물 같은 남자로, 늘 입고 다니는 새빨간 장포는 그의 야릇한 목소리처럼 화려하고 요사스럽다. 한운석의 천재적인 독술을 보고 한눈에 반해 쫓아다닌다. 그녀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 정도로 헌신적이지만, 햇빛처럼 반짝이는 눈동자에서 웃음기를 거두면 살기가 드러나는 위험한 남자다. 한운석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의 숨겨진 진심이 드러나는데……. 고북월 천녕국 태의원의 수석 어의. 최연소 태의에 봉해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지만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 달빛처럼 부드러운 눈빛과 온화한 미소로 한운석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는 동료이자 친구. 태어날 때부터 유약한 몸 때문에 한운석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지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경공을 숨기고 있다. 고요한 얼굴과 따뜻한 미소로 만들어진 가면은 쉽사리 깨지지 않는다. 군역사 북려국 강왕. 오른쪽 눈가에 핏빛 보석을 박아 넣은 미남자. 북려국 황제의 양자이나 나라를 손아귀에 쥐고 흔들 정도로 강력한 권력을 쥐고 있다. 포악하고 잔인한 성정을 가진 독술의 고수. 한운석을 향한 강렬한 소유욕은, 온갖 수단으로도 얻지 못한다면 차라리 망가뜨리겠다는 광기로 이어진다.21세기, 동해 시 고급 사설 병원의 원장실.
일희일비하는 그대에게
달꽃 / 이정화 (지은이) / 2020.05.20
14,000

달꽃소설,일반이정화 (지은이)
서예는 달빛에 우주를 담아 놓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7살 때 붓을 잡은 갓 서른의 청년 서예가 인중 이정화의 에세이. 1부 '봄', 2부 '여름', 3부 '가을', 4부 '겨울', 5부 '다시 봄'으로 구성되었다.여는 말 1부 봄 나의 작은 선생님 | 15 당연한 향기 | 20 물보다 진한 피, 피보다 진한 현玄 | 23 달이 빛나는 밤 춤추는 빗속의 여인 | 26 여명을 바라보는 병아리 | 29 2부 여름 미생의 봄 | 35 마음 인서트 | 38 천천히, 더 천천히 | 42 뿌리 깊은 인연 | 46 치밀함, 그 속의 자연스러움 | 50 별들의 뒤태 | 54 눈을 감고 눈을 뜨게 | 61 이유가 있다 | 68 욕심欲心과 욕심慾心사이 | 73 ‘종이는 인간보다 더 잘 참고 견딘다.’- 안네 프랑크 | 78 춤추라, 아무런 흔적이 남지 않는 것처럼 | 80 한번 보고 말 사이, 그러니까 | 82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 84 마지막 인사 | 90 마음이 마음에게 | 93 양날의 붓 | 96 나는 너, 너는 나 | 99 3부 가을 연지硯池에서 피어난 그대 마음 한 송이 | 111 여백의 눈빛 | 115 꽃 지는 봄이 오면 | 119 말의 씨앗, 글의 씨앗 | 122 열 개의 노, 한 척의 배 | 126 방패에는 창이, 창에는 방패가 | 129 사, 이비似, 而非 | 133 꽃은 한 때 꽃이었던 흙이 키워준다 | 136 이 길 위에 | 139 다름의 닮음 | 141 4부 겨울 처연한 아름다움 | 149 가지 같은 시간, 손톱 같은 사람들 | 153 천천히 가자, 천천히 | 156 이미 알고 있잖아 | 158 아빠, 달이 자꾸 따라와요 | 161 당신은 나의 | 163 때문에, 아니 덕분에 | 165 다 너를 위한 나의 생각이야 | 168 달을 위해 빛을 내어 주는 작은 별 | 170 5부 다시 봄 한 줌의 우주 | 177 순간의 흔적 | 185 우리 오래 함께하기 위해서는 | 188 잘못된 측은지심 | 191 안녕히 | 193 끝부터 시작까지 | 195 스스로 그러하도록 | 197 흔, 그리고 결 | 200 닫는말 추천의 말우리는 내리는 빗방울에 억눌렸던 마음이 함께 쏟아지기도 하고, 불어오는 바람에 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얻기도 한다. 비 온 뒤에 화창하게 걷히는 맑은 하늘을 보면, 아마도 자연은 일희일비하기에 위대한 것은 아닐까? 나는 일희일비를 마음껏 하면서도 세상을 단단히 키워내는 자연을 닮은 서예가가 되고 싶었다. 글씨를 쓰면서 작은 점 하나에 크게 웃기도 하고, 퍼지는 먹 번짐에 눈물도 지었다. 그 덕분에 서예 속에 번져있는 세상과 길거리에 흩뿌려져 있는 예술까지도 만날 수 있었다. “누구보다 나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 함부로 떼어낼 수 없는 그런 존재. 내 곁에 있는 게 당연하고 도저히 높을 수 없는 그런 존재. 저에게는 ‘서예’입니다. 여러분에겐 무엇인가요?“ -인중 이정화 “저는 우물 안에 있는 개구리 같아요.” 7살 때부터 서예를 해온 인중 이정화 작가가 제게 건넨 말입니다. 어느새 20년을 훌쩍 넘게 서예 한길만을 바라보고 있는 작가님은 한때 우물 안 개구리를 닮은 스스로를 한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감히 빠져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우물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전파하고 있다고 이제는 당당히 이야기합니다. 남들이 아니라고 어려울 것이라 말하는 꿈을 잡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꿈을 꾼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이야기에 마음이 동하지 않을까...“정화씨, 세상이 소리 나는 곳에만 주목하죠?”바다 건너 온 메시지 한 통에, 느닷없이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화려한 색채보다 가물한 먹색의 아름다움을 여기저기 알리겠다고 호언장담했으나, 제자리에서 여전히 박제 당하고 있는 것 같은 그의 모습에 미안했다. 충분히 빛날 수 있는데, 내 욕심의 덫에 걸려 색이 까맣게 타들어 가는 것 같았기에....‘모든 삶이 그렇듯, 나 역시 속이 울렁이는 삶 속에서 언제나 헤엄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마음 속 깊게 퍼져, 메말라가는 먹빛에게 한 모금의 귀한 물이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게 되면 나는 또 분명히 이와 같은 고민을 다시 안고 뜬 눈으로 허망한 새벽을 보낼 날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이건 지나가는 하나의 파도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 '마음이 마음에게' 중에서- 하지만 이미 나는 다 알고 있었다.붓과 종이를 쓰다듬은 만큼, 먹과 벼루가 소리를 내는 만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만큼 정직하게 표현 되었는데 왜 다른 사람에게 탓을 했을까. 잘 되면 남의 덕, 안 되면 나의 탓이라는 큰아버지의 말씀을 어째서 거꾸로 실행했을까. 노력 없이 결과를 얻으려 했었고, 배신하지 않는 땀 대신 세치 혀를 움직여 침을 더 흘리고 다녔다는 것을 다른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었다.집으로 돌아와 곧바로 붓에게 먹빛 목욕을 시켜주었다. 한동안 미안했다고, 나와 오래도록 함께 해 달라고 나의 마음에서 그의 마음으로 속삭였다. - '이미 알고 있잖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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