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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따르는 술집
미다스북스 / 이경창 (지은이)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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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이경창 (지은이)
우스갯소리로, 서울에는 서울사람보다 타지사람이 더 많다고들한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설렘과 기대, 꿈을 안고서 서울로 향한다. 그러나 하루하루 고단히 보내다 보면 처음에 품었던 꿈은 흐릿해지기 마련이고 하루하루의 행복은 잊혀가며, 어느 순간 외로움이 손님처럼 찾아온다. 이 책은 그런 서울의 이방인들을 위한 작은 술집의 이야기이다.1. 첫 번째 밤, 초조주 2. 두 번째 밤, 서울의 밤 3. 세 번째 밤, 메뉴에 없는 안주 4. 네 번째 밤, 마감시간에 온 손님 5. 다섯 번째 밤, 술잔을 채워 6. 여섯 번째 밤, 꿈을 맡기는 주막 7. 일곱 번째 밤, 술말고 다른 것도 있습니다 8. 여덟 번째 밤, 취중 진담 9. 아홉 번째 밤, 잔을 따를수록 흘러가는 시간 10. 열 번째 밤, 지나면 추억이 될 서울 11. 열한 번째 밤, 서울의 밤을 차린 이유 12. 열두 번째 밤, 꿈을 찾아 떠나볼게요 13. 열세 번째 밤, 어서 오세요, 서울의 밤입니다 작가의 말“오늘, 우리는 서로의 이야기에 쉼, 취한다!” 꿈을 찾아 온 도시, 서울 쌓여가는 고단한 하루만큼 우리는 행복을 잊고 살아가고, 저마다의 술잔 속 담긴 달콤씁쓸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스갯소리로, 서울에는 서울사람보다 타지사람이 더 많다고들한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설렘과 기대, 꿈을 안고서 서울로 향한다. 그러나 하루하루 고단히 보내다 보면 처음에 품었던 꿈은 흐릿해지기 마련이고 하루하루의 행복은 잊혀가며, 어느 순간 외로움이 손님처럼 찾아온다. 이 책은 그런 서울의 이방인들을 위한 작은 술집의 이야기이다. 어서 오세요. 서울의 밤입니다. 먹는 안주는 네 가지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먹는 안주 말고도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고요? ‘듣는 안주’입니다. 이야기가 고프시면, 얼마든지 들어드립니다. 서울의 밤으로 오세요. 열 평 남짓 작은 가게 서울의 밤에서 넓은 오지랖, 유쾌한 농담, 그리고 속 깊은 이야기를 엿들어보세요! “물론 모든 게 술처럼 부드럽게 목 안으로 내려갈 수는 없을 거야. 그럴 때마다 기억해주렴. 네가 지금 내딛는 발자국들은 멀리서 바라볼 때, 과거의 네가 그토록 되기를 바라왔던 순간이었다는 것을 말이야.” * * *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이방인이 된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애쓰며 살아간다. 서울의 밤은 화려하고 시끌벅적하지만, 외롭다. 꿈을 따르는 술집에서는 한 잔 술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손님들에게, 한 잔 술과 함께 삶의 의미를 한 접시 내준다. * * * 밤에만 열리는 열 평 남짓한 작은 술집, 서울의 밤은 기가 막힌 맛집도 아니요,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인스타 핫플레이스도 아니다. 안주는 4개뿐이지만 계절마다 제철 재료를 내어주는 4인용 테이블 4개로 간소하게 운영하는 이 술집에서는 서로 나누는 이야기가 안주가 된다. * * * ‘꿈을 따르는 술집, 서울의 밤’을 지키는 민수는 불면증이 있고 보청기가 필요한 사람이다. 이런 사정을 듣는 사람들은 그를 위로하지만, 이 책에서 그리는 민수는 누구보다 단단하다. 그의 단단함은 일상의 행복을 아는 데서 나온다. * * * ‘서울의 밤’이라는 술집을 배경으로 비춰주는 사람, 꿈, 인생 이야기에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냄새가 난다. 이 책을 읽으며 오늘 밤, 술을 한 잔 기울여보자. 서로의 이야기에 쉼이 되고 또 취하는 밤이 될 것이다.“그래. 대신 네가 한 선택이니 후회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후회 가득한 마음으로 일을 하다 보면,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함께 축 처질 수 있거든. 오늘은 이쯤에서 정리 하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필요한 건 맑은 머리지, 술에 취한 머리가 아니니깐.” - 1. 첫 번째 밤, 초조주 “사람들이 떠나가고, 한동안은 나도 많이 외로웠지. 그런데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가면을 벗은 내 모습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그 자리를 채워주더라. 그 사람들은 가면을 쓴 내가 아닌, 가면을 벗은 정말 ‘나’라는 사람을 좋아하고 있었고.” - 5. 다섯 번째 밤, 술잔을 채워 세상이 워낙 빠르게 돌아가다 보니, 마주 앉아 한 잔 기울일 시간조차 사라져 간다. 그럼에도, 함께 술을 마실 때만큼은 온전히 그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다. 술자리에서만 할 수 있는 대화란, 그렇게 생긴 말이지 않을까. 술을 통해 얻고자 했던 것들 중 ‘용기’도 있지만,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잡음을 차단하고, 온전히 함께하려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 8. 여덟 번째 밤, 취중 진담
우정사업본부 지방우정청(계리직) 9급 우정서기보 한국사
소정미디어(서원미디어) / 소정미디어 편집기획부 엮음 /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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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미디어(서원미디어)
소설,일반
소정미디어 편집기획부 엮음
중요도 높은 이론을 모아 정리했다. 시험 유형에 맞춘 핵심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했다. 문제마다 꼼꼼하고 상세하게 달린 해설과 기출문제가 실려 있다.Part 1. 한국사의 바른이해 01. 역사의 학습목적 02. 한국사와 세계사 Part 2. 선사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 01. 선사시대의 전개 02. 국가의 형성 Part 3. 통치구조와 정치활동 01. 고대의 정치 02. 중세의 정치 03. 근세의 정치 04. 정치상황의 변동 Part 4. 경제구조와 경제생활 01. 고대의 경제 02. 중세의 경제 03. 근세의 경제 04. 경제상황의 변동 Part 5. 사회구조와 사회생활 01. 고대의 사회 02. 중세의 사회 03. 근세의 사회 04. 사회의 변동 Part 6. 민족문화의 발달 01. 고대의 문화 02. 중세의 문화 03. 근세의 문화 04. 문화의 새 기운 Part 7. 근현대사의 흐름 01. 근현대의 정치 변동 02. 근현대의 경제 변화 03. 근현대의 사회 변동 04. 근현대의 문화의 흐름 Part 8. 상용한자 01. 한자이해의 기초 02. 상용한자 익히기 Part 9. 부록 2010. 7. 24 계리직 공무원 2012. 3. 3 계리직 공무원▶ 특 징 중요도 높은 이론을 모아 정리 시험 유형에 맞춘 핵심문제를 엄선하여 수록 문제마다 꼼꼼하고 상세하게 달린 해설 기출문제 수록
아라의 당구홀릭 2
글로벌콘텐츠 / 아라.폴 지음 /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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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콘텐츠
소설,일반
아라.폴 지음
국내 최초로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당구의 기초 이론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출간했다. 당구 실력이 단시간에 크게 늘기는 어렵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정확한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권에 이어지는 2권에서는 당구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좀 더 자세히 다루고 있다. 당점을 설정하는 방법과 팁 구분법, 두께를 겨냥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주안시와 그에 따른 두께교정 방법, 팔로우 스루 샷의 이해와 연습방법 등 무엇을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 갑갑했던 초심자에게 적절한 연습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캐롬샷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밀어치기와 끌어치기에 대한 두께설정 방법 등 당구실력 향상에 도움 되는 아기자기한 팁들도 가득하다. 초심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큐볼을 부드럽게 굴러주는 샷이다. 때문에 예비 스트로크의 중요성과 큐볼을 부드럽게 굴러주는 샷의 완성을 위한 스트로크의 기술적인 부분까지도 상세히 담겨 있다.초보는 서럽다 중급자를 위한 스트로크에 숨겨진 비밀!! 예비 스트로크!! 팔로우 스루(follow through) 팔로우 스루 샷 연습방법 훅(hook)이 하는 일은 뭘까? 밀어치기 본격 길라잡이 당점과 두께의 변화 비틀기의 방향 주안시(dominant eyesight) 밀어치기(follow shot) 끌어치기(draw shot)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 끌어치기 득점진로 혹시, 아는 친구따라, 선배따라 당구를 시작하지 않았는가? 선배와 당구장 아저씨가 가끔씩 가르쳐주는 기술에 맞춰 배우지 않았는가? 그런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아라의 당구홀릭> 2 당구는 이제 명실공히 국민 스포츠이다. 하지만 당구를 정식으로 배운 사람은 많지 않다. 딱딱한 이론서들만 있을 뿐만 아니라, 당구의 원리를 세세히 아는 사람도 드물기 때문에 가르쳐줄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원리를 모르고 당구를 치다 보면 초반에는 쉬워 보이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실력이 쉽게 늘지 않고 점점 어렵게 느끼게 되어 결국엔 흥미를 잃기 마련이다. <아라의 당구홀릭>은 국내 최초로 ‘당구’를 소재로 한 만화로, 당구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들을 다루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이론서들과 달리 만화로 당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당구의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제 이름은 찰리 채플린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천부적인 능력을 타고 났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한 번을 웃기기 위하여 적어도 백 번을 연습한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백 번을 연습한 적이 있습니까? 『아라의 당구홀릭』 1권에 이어지는 2권에서는 당구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좀 더 자세히 다루고 있다. 당점을 설정하는 방법과 팁 구분법, 두께를 겨냥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주안시와 그에 따른 두께교정 방법, 팔로우 스루 샷의 이해와 연습방법 등 무엇을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 갑갑했던 초심자에게 적절한 연습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캐롬샷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밀어치기와 끌어치기에 대한 두께설정 방법 등 당구실력 향상에 도움 되는 아기자기한 팁들도 가득하다. 초심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큐볼을 부드럽게 굴러주는 샷이다. 때문에 예비 스트로크의 중요성과 큐볼을 부드럽게 굴러주는 샷의 완성을 위한 스트로크의 기술적인 부분까지도 상세히 담겨 있어 당구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이거나 혹은 스트로크의 개념이 아직 잡히지 않은 중급자에게도 『아라의 당구홀릭』은 분명 즐거움이 될 것이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 하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오쿠라 다카히로 (지은이), 아오야마 고쇼 (원작) / 2020.11.25
8,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오쿠라 다카히로 (지은이), 아오야마 고쇼 (원작)
도산 안창호 말꽃모음
단비 / 안창호 (지은이), 김은숙, 이주영 (엮은이), 조성두 (감수)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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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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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소설,일반
안창호 (지은이), 김은숙, 이주영 (엮은이), 조성두 (감수)
《말꽃모음》 시리즈는 우리 역사 속의 훌륭한 인물이 써낸 글과 이야기 속에서 꽃처럼 돋보이는 말씀들을 간추려 엮은 ‘어록’ 시리즈다. 우리 마음에 기둥이 되고 보석이 되는 인물들의 사상과 말씀의 고갱이를 간추려, 마음을 치고 생각을 열어 주어 빛이 되는 글들만을 모아 《말꽃모음》을 엮었다. 《도산 안창호 말꽃모음》 안에는 대한 국민으로서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당연하며, 이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먼저 내놓겠다는 남다른 희생을 각오하는 지사적 면모를 보여주는 선생의 숨결과도 같은 말꽃 171편이 담겨 있다. 이 말꽃들은 책 서두에서 밝히고 있듯이, 현 흥사단 이사장이신 조성두 선생님과 함께 이주영 선생님과 김은숙 선생님이 『안도산 전서』에서 꼼꼼하게 추려낸 소중한 어록들이다.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귀하고 역사성이 깊은 말꽃들을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노력들이 돋보이는 책이다.1. 통일 정부를 만듭시다 (11p.) 2. 힘을 모아 끝까지 싸웁시다 (43p.) 3. 몸으로 독립군이 됩시다 (71p.) 4. 우리가 참 주인입니다 (89p.) 5. 남의 개성을 존중합시다 (127p.) 6. 끝까지 나아가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155p.) 7. 당신을 사랑합니다 (181p.)도서출판 단비의《말꽃모음》 시리즈 11번째 《도산 안창호 말꽃모음》 《말꽃모음》 시리즈는 우리 역사 속의 훌륭한 인물이 써낸 글과 이야기 속에서 꽃처럼 돋보이는 말씀들을 간추려 엮은 ‘어록’ 시리즈다. 우리 마음에 기둥이 되고 보석이 되는 인물들의 사상과 말씀의 고갱이를 간추려, 마음을 치고 생각을 열어 주어 빛이 되는 글들만을 모아 《말꽃모음》을 엮었다. 지금까지 《이오덕 말꽃모음》 《김구 말꽃모음》 《신채호 말꽃모음》 《연암 박지원 말꽃모음》 《방정환 말꽃모음》 《젊은 정약용 말꽃모음》 《독립선언서 말꽃모음》 《독립운동가 말꽃모음》 《여성 독립운동가 말꽃모음》에 이어 10번째 《만해 한용운 말꽃모음》, 이번에 11번째로 《도산 안창호 말꽃모음》이 출간되었다. 대한 사람이 대한의 참 주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대한 국민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위인의 마음으로 일하고, 몸으로 독립군이 되어야 한다며, 그것이 내 주권을 내가 찾는 길임을 명심하자는 도산의 외침은,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여기, 자유와 정의를 위해, 담대한 정신으로, 더욱 뜨거운 열심으로, 시대에 희생하고 헌신한, 도산의 말꽃 171편을 소중하게 모았습니다. “안창호가 죽겠습니다!”라고 외쳤던 그 간절한 마음을 이 책에서 직접 만나보기를 바랍니다. 근대민족운동의 참된 지도자이며 고결한 민족주의 사상가 도산 안창호는 우리 겨레가 일제의 침략과 지배 아래 고통받고 있을 때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지키고 또 독립을 되찾기 위한 구국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흥사단〉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일제강점기 민족 지도자가 바로 도산 안창호이다. 《도산 안창호 말꽃모음》 안에는 대한 국민으로서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당연하며, 이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먼저 내놓겠다는 남다른 희생을 각오하는 지사적 면모를 보여주는 선생의 숨결과도 같은 말꽃 171편이 담겨 있다. 이 말꽃들은 책 서두에서 밝히고 있듯이, 현 흥사단 이사장이신 조성두 선생님과 함께 이주영 선생님과 김은숙 선생님이 『안도산 전서』에서 꼼꼼하게 추려낸 소중한 어록들이다.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귀하고 역사성이 깊은 말꽃들을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노력들이 돋보이는 책이다. 안창호가 죽어서 한국이 통일된다면, 안창호가 죽겠습니다. 1편 〈통일 정부를 만듭시다〉에서는 통일된 정부를 만들기 위해 대한 민족은 무엇을 할 것이가, 2편 〈힘을 모아 끝까지 싸웁시다〉에서는 3.1운동의 정당성과 독립의 절대성 확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3편 〈몸으로 독립군이 됩시다〉에서는 세계 평화에 일조할 대한 독립에 필요한 자격은 무엇인가, 4편 〈우리가 참 주인입니다〉에서는 대한의 주인다운 주인이 되기 위해 독립운동을 어떻게 펼칠 것인가, 5편 〈남의 개성을 존중합시다〉에서는 근본이 우수한 민족으로서 교육과 개조에 힘써야 함을, 6편 〈끝까지 나아가는 사람이 성공합니다〉에서는 대한 여성의 활동에 대해 지지하며, 대한 민족을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더할 것인가에 대해 진심을 다해 열변을 토하고 있다. 7편 〈당신을 사랑합니다〉에서는 “우리가 경험하여 본 바 어떤 가정이나 그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면 화평하고 화목한 가정은 행복의 가정입니다.”라며 더 큰 ‘사랑’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힘이 없음을 한탄하지만 말고 힘만 있으면 성공할 것을 깊이 깨달아 적으면 적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우리에게 있는 마음과 있는 뜻과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합시다.”라며 좀 더 낙관하는 의지로, 남다른 열정으로 대한의 독립을 향해 끝까지 나아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엮은이의 말】 도산 안창호!!! 우리 근현대사에서 너무나 큰 발자취를 남기신 분입니다. 일본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온 힘을 다하신 독립운동가, 민주교육을 일궈내신 교육자, 미국에서 공립협회를 세우고 흥사단을 비롯한 시민단체를 조직하고 운영한 지도자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업적은 1919년 3·1혁명으로 태어난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 기틀을 세우신 것입니다. 곧 대한민국 발원지를 마련한 국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 험난한 시대에도 고결하고 원대하고 장엄한 삶을 살아내신 도산의 참모습을 보고 배우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미래와 동북아 평화, 지구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세계가 지금은 우리를 주목하여 러시아보다, 중국보다 나은 민족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여기 이 정부를 영광스러운 정부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우리 목적의 하나는 우리 대한 사람 스스로 한 뭉텅이가 되어 다른 사람이 독립을 승인해주기 전에 나라를 이룹시다. 우리가 원수 손 아래서 물질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합니다.그러나 정신상으로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임시정부를 세웠으니 이제는 마땅히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영웅전설 2
뿔미디어 / 무람 지음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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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미디어
소설,일반
무람 지음
<마도시대 후계자>의 작가 무람의 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기연을 얻었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법. 성공을 향한 사내의 집념과 노력이 역사를 만든다. 몰락한 제국 백작가의 후예 브레인, 어릴 적 얻게 된 고대 제국의 유물을 통해 다시금 가문 재건의 꿈을 키우는데…. 대륙을 둘러싼 제국의 음모에 맞서 전장을 지배했던 최강의 기사, 브레인의 전설이 시작된다.1권 [프롤로그] 1. 파올로 백작가의 멸망 2. 아들이 태어나다 3. 마나 호흡법 4. 친구들의 수련 5. 수도로 가는 길 6. 수도에 도착을 하다 7. 도둑 길드와의 악연 8. 왕국의 국왕과 만나다 9. 실력을 키우다 10. 명예 공작이 되다 2권 1. 악연의 정리와 정보를 얻다 2. 새로운 기사들을 얻다 3. 친구들의 귀환과 기사단의 창단 3. 전쟁의 징조 5. 바이탈 왕국의 선전 포고 6. 전장에서 얻은 깨달음 7. 마스터 간의 대결 8. 미첼 공작가의 개입 9. 기습의 묘미 10. 전쟁에 도착한 부모님 3권 1. 부모님과의 재회 2. 아버지의 계획 3. 미첼 공작가의 폭풍 기사단 전멸하다 4. 또 다른 기습 공격 5. 헤이론 왕국의 반격 6. 대공의 작위를 받다 7. 바이탈 왕국의 결정 8. 바이에로 요새를 공격하다 9. 레스트 공작의 죽음 10. 영웅의 귀환 4권 1. 아레아 영지가 어디에 있는 거야? 2. 몬스터 토벌군이 간다 3. 출전을 하다 4. 프라임 요새에 도착하다 5. 몬스터 대지에 들어가다 6. 몬스터는 어디로 갔나? 7. 재회 8. 조사단의 귀환 9. 아레아 영지에는 몬스터가 없다 10. 신기한 아티팩트의 등장 5권 1. 아레아 영지를 찾다 2. 아티팩트의 힘 3. 아레아 공국의 건국 4. 아티팩트를 탐내는 사람들 5. 헤이론 왕국의 위기 6. 전쟁을 원하는 사람들 7. 혼란한 정국
작가란 무엇인가 1~3 세트 전3권
다른 / 파리 리뷰 지음, 권승혁.김진아.김율희 옮김 /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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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파리 리뷰 지음, 권승혁.김진아.김율희 옮김
2014년 1월 출간된 <작가란 무엇인가 1>이 2015년 2, 3권 동시 출간으로 총 36명의 작가 인터뷰로 완간된다. 2013년 출간된 <작가란 무엇인가 1>은 출간 이후 경향신문, 동아일보, 문화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겨레 등 주요 일간지의 호평을 받았으며, 활동 중인 작가들과 작가 지망생 및 세계문학 독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2, 3권에서도 <작가란 무엇인가 1>과 마찬가지로 헉슬리, 보르헤스, 나보코프, 반스, 보네거트, 치버 등 세계문학 독자들이 열광할 만한 거장들과 레싱, 요사, 그리스, 모리슨, 먼로 등 노벨 문학상 수상자들의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스릴러 소설의 거장인 스티븐 킹, 판타지 소설의 대가인 어슐러 K. 르 귄, 현대 증언문학을 대표하는 프리모 레비 등의 다채로운 인터뷰가 실려 있어 더욱 흥미를 더한다. 국내 출판사에서 직접 기획했고 소설가, 평론가, 기자, 독자, 문예창작학과 대학생 100여 명의 의견을 종합해 작가 36명을 선정하였다.1권 추천사 그을린 이후의 소설가 김연수(소설가) 01 이론화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움베르토 에코 라일라 아잠 잔가네, 2008 02 전통으로부터의 해방 오르한 파묵 앙헬 귀리아-퀸타나, 2005 03 가짜 세계에서 찾는 실제 무라카미 하루키 존 레이, 2004 04 지식의 형태로서의 일화 폴 오스터 마이클 우드, 2003 05 광기와 상상력의 시험장 이언 매큐언 애덤 베글리, 2002 06 존재하며 부재하는 정교한 가면 필립 로스 허마이오니 리, 1984 07 피할 수 없는 형식적인 원형 밀란 쿤데라 크리스티앙 살몽, 1983 08 지속적으로 타오르는 강렬한 즐거움 레이먼드 카버 모나 심슨 & 루이스 버즈비, 1983 09 환상적인 리얼리즘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피터 H. 스톤, 1981 10 어떤 것보다 진실한 새로운 것 어니스트 헤밍웨이 조지 플림턴, 1958 11 완전한 자유의 증명 윌리엄 포크너 진 스타인, 1956 12 견고하고 단단한 덩어리를 넘어서 E. M. 포스터 P. N. 퍼뱅크 & F. J. H. 해스캘, 1953 역자 후기 2권 추천사 신들의 인간적 고투, 그 비참과 영광 이현우(문학평론가) 01 추상을 넘어선 심오한 인간 올더스 헉슬리 레이먼드 프레이저 & 조지 위키스, 1960 02 언어로 만든 미로의 도서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로널드 크라이스트, 1966 『파리 리뷰』에서 60년 동안 인터뷰한 세기의 작가 250명 중 김중혁, 이동진, 조경란, 한유주 등 국내 소설가와 문학평론가, 문창과 대학생 100여 명이 선정! 출판사에서 저작권자와 직접 계약! 하루키, 마르케스, 헤밍웨이, 보르헤스, 스티븐 킹, 먼로 등 세계적인 작가들이 이야기하는 소설가의 삶 ! 김중혁, 이동진, 조경란 등 소설가, 평론가 국내 문창과 대학생 100여 명이 출간에 참여 2014년 1월 출간된 『작가란 무엇인가 1』이 2015년 2, 3권 동시 출간으로 총 36명의 작가 인터뷰로 완간된다. 작년 출간된 『작가란 무엇인가 1』은 출간 이후 경향신문, 동아일보, 문화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겨레 등 주요 일간지 호평은 물론, 최근 ‘중앙일보-교보문고’에서 2014년 <올해의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고, 활동 중인 작가들과 작가 지망생 및 세계문학 독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2, 3권에서도 『작가란 무엇인가 1』과 마찬가지로 헉슬리, 보르헤스, 나보코프, 반스, 보네거트, 치버 등 세계문학 독자들이 열광할 만한 거장들과 레싱, 요사, 그리스, 모리슨, 먼로 등 노벨 문학상 수상자들의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스릴러 소설의 거장인 스티븐 킹, 판타지 소설의 대가인 어슐러 K. 르 귄, 현대 증언문학을 대표하는 프리모 레비 등의 다채로운 인터뷰가 실려 있어 더욱 흥미를 더한다. 국내 출판사에서 직접 기획했고 소설가, 평론가, 기자, 독자, 문예창작학과 대학생 100여 명의 의견을 종합해 작가 36명을 선정하였다. 작지만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문학잡지 『파리 리뷰』의 인터뷰 『작가란 무엇인가』는 열두 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미국의 저명한 문학잡지 『파리 리뷰』와 가진 인터뷰 모음집이다. 『파리 리뷰』는 뉴욕에서 출판되는 문학잡지로, ‘작지만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문학잡지’(타임)라는 격찬을 받기도 했다. 1953년 창간된 이후 60년간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부커 상을 수상한 더는 유명해질 수 없을 만큼 명성을 얻은 세계적 작가들과 인터뷰해왔다. 이 인터뷰는 신간이나 작가 홍보를 넘어선 소설 기법과 글쓰기 방식, 삶에 관한 진솔한 내용을 다루어 작가 인터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인터뷰를 하나의 문학 장르로 격상시켰다는 평을 들었다. 『파리 리뷰』의 작가 인터뷰들은 단발성이 아니다. 작가의 성장과 변화를 담기 위해 최소한 1~2년에 걸쳐서 이뤄지며 십 년 이상 지속되거나 인터뷰어가 다수인 경우도 여럿 있다. 『작가 3』 커트 보네거트의 인터뷰는 십 년에 걸쳐 진행되었고 서로 다른 네 명의 인터뷰어가 만든 네 개의 원고를 보네거트 스스로 통합했다.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인 프리모 레비는 1987년 자살했는데, 그전부터 이뤄져오던 인터뷰가 『파리 리뷰』에 발표된 것은 1995년이었다. 『작가 2』의 도리스 레싱이나 스티븐 킹의 인터뷰처럼 런던, 뉴욕 등 인터뷰어가 작가를 따라다니며 여러 국가에서 진행되기도 했다. 36명의 작가들을 비교하면 더욱 명확해지는 개성 『파리 리뷰』 인터뷰어들은 그들 자신도 작가이거나 연구자이다. 때문에 자신이 인터뷰하는 작가에 대한 심층적인 질문을 준비하지만, 다들 똑같이 묻는 몇 가지 특징적인 질문들이 있다. 어느 시간에 작업하시나요? 어떤 방식으로 글을 쓰시나요? 언제 글을 쓰기 시작하셨나요? 수정을 많이 하시나요? 자신의 작품에 대한 비평을 읽으시나요? 실제 인물에서 착안해 등장인물을 창조하시나요? 자신이 창조한 등장인물들이 작가를 넘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 적이 있나요? 등이 그것이다. 같은 질문에 대한 작가들의 완전히 다른 대답, 또는 놀랄 만큼 비슷한 대답은 이 인터뷰집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이자 자신이 읽고 있는 해당 ‘작가’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열쇠다. 작업 시간 배분은 언제나 독자들의 관심 대상이다. 매일 새벽 4~5시쯤에 일어나 작업하는 하루키나
교회와 섹슈얼리티
동연(와이미디어) / 임희숙 지음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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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와이미디어)
소설,일반
임희숙 지음
머리말 서론 제1부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해 제2부 한국 개신교회에서 성 담론의 생산 제3부 한국 개신교회에서 성 담론의 소비 제4부 교회의 성 담론에 대한 이론적 설명 제5부: 결론 한국 개신교회에서 성 담론 형성에 대한 제안 참고문헌 찾아보기
길드 <하얀 방패>의 야명담 1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카타바미 사쿠 지음, 시라이 히데미 그림, 이근희 옮김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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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카타바미 사쿠 지음, 시라이 히데미 그림, 이근희 옮김
《제11회 MF문고J 신인상》 ‘최우수상’ 수상작. 흉포한 마수가 활개를 치고 혈기 왕성한 랜서들이 활약하는 마지막 프론티어-신대륙. 전설의 랜서인 ‘마안의 기사 칼’을 동경하던 소년, 레이 브라운은 랜서가 되고자 신대륙으로 향한다. 신대륙에 도착하자마자 칼의 자손인 마리루이즈와 운명처럼 만나게 된 레이는 놀랍게도 칼이 결성한 전설의 길드 와 계약을 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런데, 레이에게 맡겨진 일은 길드를 경영하고 병참을 관리하는 ‘운영직’?! 게다가 전설 속 길드의 모습은 남아 있지도 않고, 지금은 경영 파산을 앞두고 있었는데…!1. 1. 1. 마안의 기사2. 길드 업무3. 《흑총사대》4. 검과 마법과 운영비5. 토벌 입찰6. 토마(討魔)의 로지스틱스7. 《하얀 방패》8. 종장《제11회 MF문고J 신인상》 ‘최우수상’ 수상작.꿈과 희망과 적자가 만들어 내는 본격 길드 경영 판타지!“안심하세요! 빚을 져서라도 의뢰는 꼭 달성하겠습니다!”흉포한 마수가 활개를 치고 혈기 왕성한 랜서들이 활약하는 마지막 프론티어-신대륙.전설의 랜서인 ‘마안의 기사 칼’을 동경하던 소년, 레이 브라운은 랜서가 되고자 신대륙으로 향한다. 신대륙에 도착하자마자 칼의 자손인 마리루이즈와 운명처럼 만나게 된 레이는 놀랍게도 칼이 결성한 전설의 길드 와 계약을 하자는 제안을 받는다.그런데, 레이에게 맡겨진 일은 길드를 경영하고 병참을 관리하는 ‘운영직’?!게다가 전설 속 길드의 모습은 남아 있지도 않고, 지금은 경영 파산을 앞두고 있었는데…!
2019 난공불락 김건호 헌법 파이널 모의고사 (봉투형)
WE MAKE SCORE(위메스) / 김건호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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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AKE SCORE(위메스)
소설,일반
김건호 (지은이)
난공불락 파이널 모의고사는 국가직 및 지방직·서울시 등 각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실전모의고사다. [난공불락] 온라인을 통해 검증된 모의고사 문제만을 수록하였으며, 각 문제의 독학이 가능하도록 자세한 해설을 특징으로 한다.1. 실전동형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제4회 모의고사 제5회 모의고사 2. 해설 제1회~제5회 정답 및 해설 <부록> OMR카드‘최신 경향’과 ‘신유형 문제’의 [난공불락] ‘김건호 헌법’파이널 모의고사 난공불락 파이널 모의고사는 국가직 및 지방직·서울시 등 각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실전모의고사입니다. [난공불락] 온라인을 통해 검증된 모의고사 문제만을 수록하였으며, 각 문제의 독학이 가능하도록 자세한 해설을 특징으로 합니다. 출판사 리뷰 1. 최신판례와 개정법령 모두 반영 최신판례와 법령 개정사항을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 기출문제(국가직, 지방직, 서울시)의 출제영역과 경향을 분석하여 실제 시험과 거의 유사한 형태로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2. 검증받은 문제들로 구성 온라인 난공불락(ngbr.kr)에서 이미 철저히 검증받은 문제들로 시험 직전 모의연습을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문제를 제공합니다. 3.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하는 난공불락 모의고사 국어 - 고혜원, 영어 - 이동현, 한국사 - 윤승규, 행정학 - 신용한, 헌법 - 김건호, 지방자치론 - 신용한, 행정법 - 박제인, 사회 - 이병철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강사와 연구진이 만들어내는 모의고사입니다. 수험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구성한 만큼 최근의 경향과 신유형의 문제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늘 푸른 이야기 3
학산문화사(만화) / 이미라 (지은이)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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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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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 (지은이)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나무향 / 정하정 외 10명 (지은이)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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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향
소설,일반
정하정 외 10명 (지은이)
정하정 외 10인 수필가의 어머니 이야기를 엮었다. 어머니,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어머니를 생각하면… 정하정 빈탕 12 글씨 없는 편지 17 이상열 어머니 다듬이 소리 24 어머니 입김 28 이영숙 엄마 웃음 36 속긋 40 이예경 엄마의 봄 46 지금 이대로 51 임영애 어머니 양심 58 팥알만 한 꽃수 63 장희숙 어머니의 엄마 70 시련 속에 피는 꽃 74 정미숙 어머니의 외박 80 호박꽃 속의 어머니 86 반짇고리 91 권오신 어머니의 초상화 98 고추월 설악초꽃 질 무렵 106 엄마와 어머니 110 박춘혜 어미 새들은 떠나고 118 어미 새, 사돈 123 어매 128 지용헌 그해 겨울 132어머니의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나 감동을 불러온다. 이 책 역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로만 엮었다. 독자들의 심금을 울릴 것이다. 저자 정하정 이상열 이영숙 이예경 임영애 장희숙 정미숙 권오신 고추월 박춘혜 지용헌언제나 밥상을 보면 떠올릴 수 있는 편지를 어머니가 내 가슴속 깊이 새겨놓았다. 그때 어머니가 밥상 위에 올려놓고 간 글씨 없는 편지를 나는 지금도 읽고 있다. 어머니의 밥상 편지가 이제 와서 풍요로운 글씨로 만들어질 줄 몰랐다. 어머니가 내게 주었던 그 따스함만큼 내가 따뜻한 사랑을 전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가 쓰는 글이 어머니가 품었던 마음속의 글을 제대로 담아낼지 자신이 없다.- 〈글씨 없는 편지〉 중에서 어머니는 한 해를 시작하는 첫날부터 보름까지 우리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온 정성을 쏟았다. 음식으로 몸을 튼튼하게 하고, 기도로 마음의 건강을 기원했다. 어머니가 기도하는 날이 어찌 보름뿐이었을까. 일 년 내내 부뚜막에 쌀 한 줌씩 떠 놓고 조왕신께 빌던 마음, 생일 때마다 삼신할머니께 올리던 기도 등등 오로지 어머니는 가족에게 탈이 없기를 바랐다. 어머니의 가슴속 알맹이는 바로 아버지와 우리 남매들이었다.- 〈빈탕〉 중에서
콤팩트 일상 영어회화 (포켓북)
랭컴(Lancom) / ENJC 스터디 지음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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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컴(Lancom)
소설,일반
ENJC 스터디 지음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상황을 설정하여 '이런 때는 영어로 뭐라고 표현하지?'라는 의문에 곧바로 대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둔 일상생활을 위한 휴대용 회화책이다.PART 1 인사표현 01 일상적인 인사 02 초면 인사 03 소개할 때의 인사 04 오랜만에 만났을 때 인사 05 헤어질 때의 인사 06 감사의 인사 07 사과와 사죄의 인사 08 축하와 환영의 인사 PART 2 사교표현 01 약속 02 초대 03 방문 04 식사 05 전화 PART 3 일상표현 01 하루의 생활 02 레스토랑 03 카페와 술집 04 학교생활 05 직장생활 06 대중교통 07 자동차 운전 08 은행 09 우체국 10 이발과 미용 11 세탁소 12 부동산과 관공서대부분의 영어 학습자가 영어를 읽고 쓰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영어로 말할 기회가 많지 않아 영어 회화는 상대적으로 서툰 것이 사실입니다. 설령 영어로 말하고 싶은 의욕이 있어도 장면에 따른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하여 순간적으로 입에서 나오지 않아 그만 포기해버린 경우가 허다했을 겁니다. 또한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더라도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정도의 수준에 이르지 못해서 답답한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상황을 설정하여 '이런 때는 영어로 뭐라고 표현하지?'라는 의문에 곧바로 대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대한의 역점을 둔 일상생활을 위한 휴대용 회화책입니다. *콤팩트 회화 언제 어디서나 바로바로 꺼내 볼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가는 콤팩트 사이즈로 간편하게 휴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회화 우리말로 영어 발음을 표기하여 영어를 잘 모르거나 배운 지 오래된 학습자도 읽기만 해도 영어 회화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장면별 일상회화 일상생활에 필요한 표현만을 엄선하였으며, PART 1에서는 회화의 기본이 되는 인사표현, PART 2에서는 외국인과 친구가 되기 위한 사교표현, PART 3에서는 일상표현을 어떤 상황에서든 즉석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장면별로 수록하였습니다. *우리말로 찾아보는 회화 우리말을 먼저 제시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회화 표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미니 해설 예문 중에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나 뉘앙스 차이 등 표현법과 어휘 등을 간략하게 풀이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습니다. * 원어민 녹음 원어민이 녹음한 본문 전체 mp3파일을 무료로 제공(lancom.co.kr)하므로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트위터, 140문자가 세상을 바꾼다
김영사 / 코구레 마사토 외 지음, 손진성 옮김 /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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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코구레 마사토 외 지음, 손진성 옮김
현존하는 사이트들의 장점만 뽑아서 만든 듯한 놀라운 어플리케이션, 20여 년간 익숙했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정의 자체를 뒤집어버린 혁명적인 서비스 트위터! 새로운 혁명 ‘트위터’를 120배 즐기는 법, 앞서가는 기업과 회사 및 개인까지 뛰어든 트위터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을 저자 자신들의 경험과 실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정보와 흥미를 공유하면서 개인의 즐거움을 확산시키는 트위터의 사용 방법부터 차근차근히 이야기해준다. 우리와 비슷한 일본에서 일어난 트위터 열풍을 이해하고 비교해보는 것도 매우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소소하고 쉬운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가장 진화된 21세기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개인의 취미에서 그치지 않고, 이 트위터를 비즈니스에 사용하는 회사, 기업 등을 소개한다. 피상적인 소개가 아니라, 거기서 트위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담당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그대로 실어 현실성을 더했다. 적은 비용으로 제한 없는 넓은 시장을 공략해 나갈 진취적인 기업과 회사, 개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다.프롤로그 트위터 간단 가이드 1장 트위터란 무엇인가? 트위터는 어렵다? / 트위터는 누가 만들었나? / 트위터는 언제 시작되었나? / 왜 140문자인가? / 140문자라는 단위 / 팔로우는 친구가 아니다 / 사람이 먼저인가, 정보가 먼저인가? / 타임라인이란 무엇인가? / 트위터는 열린 서비스 / 리플라이와 리트위트 / 리플라이 / 리트위트 / 해쉬태그 / 공개 혹은 비공개 / 믹시와 트위터 / 트위터는 더욱 직접적이다 / 트위터와 세컨드 라이프 / 트위터의 보급성 / 트위터는 정보 필터 2장 일본 트위터의 역사 트위터와의 만남 / 2007년, 인기의 시작 / 트위터에서의 돌발 회식 / 2008년, 횡적 확장 / 2009년, 엄청난 인기의 이유 / 휴대전화와 트위터 / 찰떡궁합! 아이폰과 트위터 / 유명인들이 가입하다 / 2009년 5월, 급성장의 시작 / 2009년 6월, IT 인사들의 등장 / @asahi가 나타났다! / @asahi의 자유분방한 매력 / 비즈니스 트위터의 활약 / 비자비와 트위터 / 마이니치신문과 트위터 / 2009년 7월, 획기적인 한 달 / 후지야 카메라와 트위터 / 트위터 소설의 출현 / 카츠마 카즈요, 트위터 시작 / 겨울의 여왕, 여름에 트위터하다 / 히로세 코미의 ‘히윗히히’ / 탄생 / 트위터로 스포츠 중계! / 트위터와 정치 3장 트위터를 즐겨라 정해진 사용법은 없다 / 정보와 가까운 트위터 / 이용 빈도가 높은 트위터 / 천차만별 사용법 / 트위터는 플랫폼이다 / 추천 사용자를 팔로우하자 / 지인이 있다면 먼저 팔로우하자 / 낯선 사람이라도 일단 100명 팔로우 / 똑같은 타임라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 트위터의 3조항 / “달 표면에 있는 것 같아” / 봇도 팔로우하자 / 뉴스도 봇으로 통한다 / 트위터를 이용하는 두 가지 입장 / 진정한 재미는 커뮤니케이션 / 트위터, 무엇이 재미있“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채널, 전 세계가 한 눈에 반해버린 140자의 마법”을 만난다! “‘사람’을 통해 ‘현재’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마술 같은 트위터의 이유 있는 열풍!” 마이클 잭슨 사망, 인도 뭄바이 대규모 테러, 이란 반정부 시위,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 이 모든 뉴스를 전 세계에 가장 먼저 알린 것은 CNN도, YOUTUBE도 아닌 ‘트위터’였다. 김연아, 이외수,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스타들도 트위터로 팬들과 소통한다. 블로그보다 쉽고, 미니홈피보다 간단하고, 메신저보다 빠르다! 20여 년간 익숙했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정의 자체를 뒤집어버린 새로운 인터넷 혁명 ‘트위터’를 이용하는 기술, 최고의 활용 노하우를 낱낱이 밝히는 신개념 트위터 매뉴얼! 블로그보다 쉽고, 미니홈피보다 즉각적이며, 메신저보다 빠른 확산력 전 세계를 단번에 사로잡은 인터넷 서비스 혁명, 트위터를 만나다!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빠른 채널, 전 세계가 한 눈에 반해버린 140자의 마법은 어디서 오는가? (사례 1) “나는 지금 클럽에서 점심을 먹다 어쩌다 트위터를 가입하게 됐을 뿐이고...;;ㅋㅋㅋㅋㅋ” 2009년 5월 22일, 국민 여동생인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는 ‘트위터’라는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자기 홈페이지에 이런 첫 글을 남겼다. 트위터와 기사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된 수많은 김연아 선수의 팬들과 네티즌들은 “트위터가 무엇인가?” “나도 가입하겠다!” 등 적극적인 참여 반응을 보였고, 이제껏 보지 못한 엄청난 결과를 낳았다. 2009년 1월, 한국의 트위터 방문자 수는 5,100명에 불과했지만, 김연아 선수가 트위터에 가입한 시기로 알려진 5월 넷째 주와 다섯째 주 사이, 12만 명이라는 엄청난 수치로 증가한 것이다. 트위터 방문자는 5월 한 달에만 24만 7,000명으로 치솟았다. 또한 일본도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유명 연예인과 정치인들의 트위터 대거 가입이 일어나 커다란 붐을 형성했다. (사례 2)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 인터넷 상에서는 ‘오바마(obama)’라는 키워드가 엄청난 대열을 만들었다. ‘obama'를 중심으로 한 트위트가 하나의 거대한 집단과도 같은 커다란 덩어리가 되어, 미국 트위터 사용자들 사이에서 엄청난 움직임으로 확산되어 선거에 큰 영향을 끼쳤다. (사례 3) 전 세계인을 경악시켰던 인도 뭄바이 대규모 테러 사건, 마이클 잭슨의 갑작스러운 죽음, 중국의 위구르 족 탄압 등 크고 작은 사건들, 그리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검열을 받아 확산이 더딘 민감한 정치적 사안들, 이 모든 뉴스를 가장 먼저 세상에 알린 것은 CNN도, 유투브도 아닌 ‘트위터’였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야기한다. 이제 블로그, 미니홈피, 메신저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짧은 혼잣말과 재잘거림만으로 완벽하게 소통하고 현재를 공유하는 트위터의 시대가 온다고. 그리고 그 말은 갈수록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2006년 트위터가 개설되고, 2008년 미국 선거 시기 이후로 관심도와 사용도가 급증하면서 이제는 최고의 소셜 네트워크, 가장 효과적인 인터넷 비즈니스 활용법으로 급부상했다.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정보를 공유하던 수많은 블로거들 또한 더욱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위터 사용자, 즉 ‘트위터리안’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교체하는 중이다. 블로그보다 쓰기 쉽다. 미니홈피보다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신저보다 즉각적이고 신속한 확산력을 자랑한다! 나는 김연아 선수 미니홈피의 일촌이 되는 것이 불가능할지 몰라도, 트위터에서는 그녀를 팔로잉할 수 있고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다. 모르는 사람, 그러나 내가 원하는 정보가 가득 있는 블로거의 이웃은
청춘 스펙 열전
서가나라 / 유상일 지음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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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나라
소설,일반
유상일 지음
많은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면 새로운 미래가 펼쳐지리라는 장밋빛 기대와 환상을 안은 채 대학문을 들어선다. 그러나 그들이 맞닥뜨리는 것은 막 벗어난 입시지옥 못지않은 취업이라는 좁은 문이다. 어떤 대학생들은 취업의 혹독한 현실 앞에서 지레 겁을 집어먹고 포기해버리거나 아니면 잘못된 방법으로 취업에 필요하다고 하는 스펙을 쌓느라 귀중한 시간을 흘려보내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스펙을 쌓기보다 어떻게 하면 내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지, 그리고 성공적으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다. 저자는 친구따라 강남가는 식의 맹목적 스펙쌓기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일을 먼저 찾고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그에 필요한 스펙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리가 대학에 들어간 것은 매달 정해진 날에 월급을 주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알차게 보낸 대학생활의 결과로 진실된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을 찾아내기 위함이다. 외국어공부에서 자격증 준비까지, 필수가 되어버린 스펙들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하고 대학시절 준비하면 좋은 스무 살의 기본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들어가며 청춘들이여, 스펙에 잡아먹히지 말고 스펙과 싸워 이겨라! 첫 번째 열전 | 1학년에서 5학년까지, 대학생 스펙 탐구생활 1. 대학생이 된 당신, 즐길 준비가 됐나요? 2. 어장을 만들어야 어장관리도 하지 3. 혼자서는 외롭다. 멘토와 롤모델 만들기 4. 복수전공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5. 학점에 발목 잡히지 말 것 6. 학교 밖은 넓고 할 일은 많다 7. 골치 아픈 전공, 그래도 한 우물을 파라 8. 학년별 방학 완전정복 9. 휴학도 대학생활의 일부 10. 군대가면 머리가 썩는다? 11. 시간이 없다는 건 비겁한 변명일 뿐 12. 대학교 5학년이세요? 13. 대학원에 갈까, 편입을 할까 두 번째 열전 | 대학생활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똑똑한 스펙들 14. 영어, 넌 얼마나 자신 있니? 15. 제2외국어로 어학 스펙에 날개를 달자 16. 혹시 국어 잘하세요? 17. 연수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18. 스티브 잡스처럼 프레젠테이션 달인 되기 19. 공모전, 똑똑하게 도전하라 20. 자격증 많다고 자랑하지 말고 자격증 1개 있다고 자랑하자 21. 봉사활동 전성시대 22. 아르바이트도 경력이다 23. 인턴, 똑바로 알고 하자 세 번째 열전 |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한 필승 스펙 전략 24. 뽑고 싶게 만드는 자기소개서 쓰기 25. 면접, 떨어뜨리거나 떨어지지 않기 위한 기싸움 현장 26. 기업 인사담당자는 이런 사람을 좋아한다 27. 대기업은 구직난, 중소기업은 구인난 28. ‘신의 직장’ 공기업, ‘꿈의 직장’ 외국계 기업 29. 금융권 취업 3종 세트 나가며 시행착오와 실수 없는 대학생활을 꿈꾸며 부록 영어 말하기 시험 정보
광풍석권 2
청어람 / 천뇌 지음 /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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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천뇌 지음
그리스 미학
그린비 / 존 깁슨 워리 지음, 김진성 옮김 /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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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소설,일반
존 깁슨 워리 지음, 김진성 옮김
철학의 정원 시리즈 14권. 고대 그리스인들의 미학적 관념을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들을 통해 정리해 낸 미학 입문서이다. 저자인 존 깁슨 워리는 낭만미와 조화미, 예술 창작, 미메시스와 리듬, 카타르시스, 비극과 희극 등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주목한 다양한 미학 개념을 통해 고대 그리스인들의 아름다움(미)에 대한 관념, 예술에 관한 원초적 사유를 밝혀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플라톤의 여러 대화편들, 『대 히피아스』, 『향연』, 『국가』, 『이온』, 『파이드로스』 등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창작술), 『수사학』 등의 작품들을 다루고 있어, 고대 그리스 고전에 접근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각 대화편들의 특징과 등장인물의 성격, 소크라테스의 변론술 등을 고려하며 신중하게 고대 그리스의 미학적 특징들을 정리해 나감으로써 일관적이지 못한 플라톤의 미학적 사유를 체계화한 그리스 미학에 관한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서문 머리말 1장_ 플라톤에서 낭만미 2장_ 조화에 대한 지각 3장_ 예술과 창작에 대한 플라톤의 평가 4장_ 창작 과정 5장_ 예술과 미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 6장_ 미메시스와 리듬 7장_ 카타르시스 8장_ 희극 맺음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고대 그리스에서의 ‘아름다움의 세계’를 체계화하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로 보는 고대 그리스의 ‘美’와 예술론! 고대 그리스에는 제욱시스와 파라시오스라는 유명한 화가가 있었다. 이 둘은 절친한 사이였지만 그림에 관해서는 경쟁자였다. 어느 날 둘은 그림 솜씨를 겨루었다. 먼저 제욱시스가 그림을 가린 막을 거두었다. 그것은 포도넝쿨이었다. 마침 지나던 새가 그림의 포도송이를 따 먹으려고 달려들었다가 부딪쳐 떨어졌다. 새의 눈을 속일 만큼 감쪽같은 그림이었던 것. 제욱시스는 의기양양해하며 파라시오스에게 막을 걷으라 했다. 그러자 파라시오스는 “잘 보게. 자네가 나보고 걷으라 한 그 막이 바로 내가 그린 그림일세.” 제욱시스는 자신의 패배를 깨끗이 인정했다. “나는 새의 눈을 속였지만, 자네는 새를 속인 화가의 눈을 속였군, 허허.” 오늘날 사람들도 감탄을 자아낼 만한 이 일화는 최대한 실제 그대로의 모습을 그리고자 하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미학적 태도를 잘 보여 준다. 근대 미학에서도 중요한 원천이 되는 ‘모방’ 혹은 ‘재현’ 같은 개념이 고대인들에게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미학적 관념을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들을 통해 정리해 낸 미학 입문서이다. 낭만미와 조화미, 예술 창작, 미메시스와 리듬, 카타르시스, 비극과 희극 등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주목한 다양한 미학 개념을 통해 고대 그리스인들의 아름다움(미)에 대한 관념, 예술에 관한 원초적 사유를 밝혀낸 책이다. 이 책의 목적은 오랫동안 논의되고 계속해서 다듬어진 아름다움에 관한 개념들을 다시 알아봄으로써 현대의 딜레마(예컨대 삶과 예술의 문제 등)와 대면하게 해주며, 가장 순수하고도 원초적인 형태의 사유를 보임으로써 새로운 영감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고대 미학은 고립되어 제시되어서는 안 되며 오늘날의 문제들에 과감히 응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미학에 관해서 아직은 척박한 국내 상황에서 미학사의 출발점을 보여 준다는 의의 또한 갖추고 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라는 위대한 두 철학자의 ‘아름다움’에 관한 진솔하고도 논리적인 사유는 그 자체로도 음미할 만하며, 탈근대의 미학으로 가는 입구에서 반드시 두드리고 가야 할 기본이 되어 준다. 흡사 현대 철학을 이해하고자 할 때 다른 무엇보다 그리스 철학이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 되어 주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플라톤의 여러 대화편들, 『대 히피아스』, 『향연』, 『국가』, 『이온』, 『파이드로스』 등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창작술), 『수사학』 등의 작품들을 다루고 있어 고대 그리스 고전에 접근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각 대화편들에서 그 특징과 등장인물의 성격, 소크라테스의 변론술 등을 고려하며 신중하게 미학적 특징을 찾아 나감으로써 일관적이지 못한 플라톤의 미학적 사유를 체계화한 그리스 미학에 관한 역작이라 할 수 있다. ‘대화편’들로 보는 고대 그리스의 미의식 “태초에 아름다움이 있었다.” 플라톤은 눈과 귀, 심지어는 후각을 매개로 한 ‘순수한 즐거움’에서 아름다움을 찾는다. 순수한 즐거움은 우리가 아름답다고 기술하는 색깔들과 형태들에 집중되어 있고, 대부분의 냄새들과 소리들에, 그리고 있으면 느껴지고 섞이지 않은 즐거움으로 가득하지만 없더라도 이목을 끌지 못하고 고통이 없는 모든 것들에 집중되어 있다고 그는 말한다(『대 히피아스』). 플라톤은 다양한 감각들의 권리들을 강조하고 있다. 이때 미적인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은 인상들의 선명함과 뚜렷함이다. 왜냐하면 선명하고 뚜렷한 인상들을 토대로 했을 때에만 지성이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각은 우리에게 진리의 토대를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진리에서 우리가 갖는 즐거움은 미에 대한 기초적이고 객관적인 파악이다. 그래서 시각이 가장 탁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리고 선천적인 감수성 또는 경험으로 얻은 섬세한 기호들을 거쳐 지식과 만족의 근원을
환상게임 현무개전 8
서울문화사(만화) / 와타세 유우 지음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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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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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세 유우 지음
제8권소중한 가족 소르엔을 잃고 만신창이가 되어 쓰러진 유녀를 구해준 것은 신성한 힘으로 에워싸인 숲에 사는 수수께끼의 소녀였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 숲에 당도한 타키코가 본 것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책망하는 유녀의 모습…. 하가스와의 대결이 다가오는 가운데, 유녀를 그 슬픔으로부터 건져낼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미지의 영역으로 돌입하는 현무 이야기,긴박한 전개가 펼쳐진다.소중한 가족 소르엔을 잃고 만신창이가 되어 쓰러진 유녀를 구해준 것은 신성한 힘으로 에워싸인 숲에 사는 수수께끼의 소녀였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 숲에 당도한 타키코가 본 것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책망하는 유녀의 모습…. 하가스와의 대결이 다가오는 가운데, 유녀를 그 슬픔으로부터 건져낼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미지의 영역으로 돌입하는 현무 이야기,긴박한 전개가 펼쳐진다.
난세의 중국 전망대
monkeytext / 김진곤 지음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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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진곤 지음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홍보관으로서, 중국문화원의 원장으로서 오랫동안 베이징에 거주하면서 우리나라와 우리 문화를 중국에 알리는 역할을 해온 김진곤 원장이 현지에서 직접 체득한 중국인과 중국문화 이야기. 중국에서 10년 이상 산 한국인들도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중국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를 흥미롭게 제시한다. 이전의 중국 관련 서적과 달리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 사례 중심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 단순한 흥미를 넘어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과 기업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줄 것이다.제1장 중국인의 마음 그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 전략적인 중국인 자기방어적인 중국인 중국 건물들이 꽉 닫힌 까닭은? 속이 깜깜한 중국인 상업적인 중국인 실용적인 중국인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중국인의 메이셔 정신 자기 중심적인 중국인 이기적인 중국인 제2장 깊게 파는 중국인, 넓게 파는 한국인 중국인의 깊이, 한국인의 넓이 표음문자와 표의문자 한중 두 나라 말의 차이를 보여주는 예들 중국어, 그리고 중국인의 논리성 중국인의 창의성 창의성을 가로막는 것들 중국인의 합리성 중국과 한국의 아파트 비교 나를 놀라게 한 중국인들의 합리성 종교로 바라보는 중국인의 현세성 복을 좋아하는 현실적인 중국인 협상을 즐기는 중국인 중국이라는 나라를 바라보는 방법 제3장 중국의 관시 문화 관시에서 시작해 관시로 끝나다 관시와 사합원 저녁 한 끼 합시다 관시와 합리성의 관계 합리성과 체면 문화 관시와 부패 제4장 중국의 음식 문화 중국 음식 문화에 대한 제언 중국과 한국의 식사 문화 차이 5000년 전통의 중국 차 문화 바이주와 중국인의 술 문화 주성 뚜캉 폭탄주와 문화의 세계화 파오차이와 김치 제5장 중국 문명과 동이족, 그리고 치우천왕 삼황오제 수인씨와 복희씨 복희씨와 동이족 신농씨의 등장 오제시대와 치우천왕 중국의 선양제 제6장 합한과 혐한 친구와 펑요우 좋은 친구가 되려면 좋은 친구의 조건 천만매린 숙명의 한중 관계 장궤이와 떼놈 합한과 혐한 중국 관광객과 혐한 중국 유학생과 혐한 신 실크로드 경제벨트 일대일로 중국의 단오와 우리의 단오 사드와 핵심 이익 걱정이 태산 같아도 제7장 한류라는 거대한 물결 한국인의 정성, 신명과 관념 한류의 출현 민족 문화 발전의 제약과 발전 요인 한류 콘텐츠의 도전과 미래 한류 콘텐츠의 꽃, 노래 한류의 방향성 5S 한류의 인류문화사적 의의 제8장 흐르는 것은 모두가 위에서 아래로 향한다 우리 문화를 알려야 하는 이유 문화 전파와 문화 교류 중국에서 본 문화와 문명 아름다움의 정의 예술과 예능 자본주의와 문화 사회 문화의 세계화와 민족 문화의 정체성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중국 중국 문화의 대표 주자 중국의 세계화, 세계의 중국화 문화 파워의 길우리에게 세상의 절반만큼이나 중요한 나라, 중국. 사드 문제로 한반도는 긴장 강도가 더해지고 한중 관계는 점점 난세로 치닫고 있는 이때. 지금이야말로 중국과 중국인을 제대로 알아야 할 때다. 제대로 알면 난세는 곧 기회! 이 책은 중국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한국인들도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통찰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많은 경우 우리는 중국인들을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같은 동양인이고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 문화를 공유하며 긴밀하게 교류해왔기 때문이다. 중국인과 우리 사이에 오해가 발생하는 지점이 바로 이곳이다.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가 그들의 행동이 예상과 달라지면 쉽게 오해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 중국인과 한국인 사이에는 공통점이 많다. 그러나 차이점 또한 분명하다. 그 점을 이해해야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그 사랑 꽃길로
한국문인출판부 / 김공자 (지은이)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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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출판부
소설,일반
김공자 (지은이)
김공자 시집. 아무렇지도 않은 듯 여기저기 피어 있는 꽃, 잊어버리고 길을 걷다가 눈을 들면 또 천연스럽게 마주하는 꽃 같은 김공자 시인의 시다. 김공자 시인에게 기다림은 그리움이다. 그 그리움은 낱낱한 삶의 꽃잎들이 피어나게 하는 사랑에 연원한 동경이다. 그러면서도 시인의 사랑은 조바심하지 않는 그윽함으로 편안하다.제1부 | 사랑의 꽃밭 그리움은 내 마음의 보석 13/ 달맞이꽃 14/ 별 하나 16/ 안개 꽃 18 하얀 찔레꽃 19/ 들꽃 20/ 아름다운 동행 22/ 봄비 내리는 창가에서 24 선유도 26/ 초승달 28/ 하얀 겨울의 사랑 30/ 바람 부는 날 32 노을을 바라보며 33/ 사랑은 아름다워라 34/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36 사랑의 꽃밭 38/ 첫사랑 40/ 갈대 42 제2부 | 4월이 오면 시의 새싹이 돋네 45/ 그런 시를 쓸 수 있다면 46/ 4월이 오면 48 백합화 50/ 봄비 내릴 때 52/ 꽃잎에 이슬 내리면 54/ 내 마음 초록 숲 되어 56 능소화 57/ 6월의 숲 58/ 여인의 길 60/ 잃어버린 것들 62/ 우리 집 64 5월의 눈꽃 66/ 꿈꾸는 나무 68/ 지는 꽃의 슬픈 눈빛 70/ 비오는 날의 기도 72 비 내리는 어느 날 74/ 어린 벼들을 바라보며 76/ 그 사랑 꽃길로 78 제3부 | 작은 새의 꿈 하늘의 위로 81/ 꽃밭에서 82/ 라일락이 필 때면 84 이렇게 살았으면 86/ 목마른 산하 88/ 목련이 필 때 90 그님은 언제 오시려나 92/ 당신은 아시나요 94/ 작은 새의 꿈 96 텅 빈 대나무의 가슴 98/ 마음의 달 100/ 안개 낀 오솔 길 102 광란의 파도 104/ 이제 오셨나요 105/ 산촌에 눈 내리면 106/ 첫눈이 내리네 108 봄 햇살 정겨운 친구 110/ 호수를 베고 잠들다 112/ 겨울나무 114 제4부 | 천상의 정원 물망초 사랑 117/ 남색 고무신 두 켤레 118/ 창밖의 연인 120/ 봄의 노래 121 봉숭아 122/ 추억의 성탄절 124/ 백일홍 고운 뜰에서 126/ 숲속의 오두막 128 장마 130/ 내 모습 132/ 천상의 정원 134/ 내 영혼의 숲 136/ 아침이슬 닮았으면 누군가의 숲이 되고 싶다 138/ 비에 젖은 낙엽 140/ 쑥개떡 141 제5부 | 눈 오는 날의 기도 든든한 사위 둘 145/ 폭우 내리는 날 146/ 눈길을 걸으며 148 눈 오는 날의 기도 150/ 지난날의 편지 152/ 노을에 안긴 정겨운 마을 154 나이가 든다는 것은 156/ 어머니의 방 158/ 고운 한 잎 낙엽 160 가을비 내리던 날 162/ 가을밤에 164/ 가을이 오면 166/ 이별 연습 168 마지막 달을 보내며 170/ 사랑하는 두 딸 172/ 귀한 손자 손녀들 174 메밀꽃 피는 봉평에서 176/ 우리 집 짱아 178아무렇지도 않은 듯 여기저기 피어 있는 꽃, 잊어버리고 길을 걷다가 눈을 들면 또 천연스럽게 마주하는 꽃 같은 김공자 시인의 시다. 하지만 꽃들은 화려하거나 오만하지 않다. 초원 위 잔잔하게 물결치는 꽃들은 그리움 점점이 지펴 올리고, 들녘 무리 진 꽃에서는 달큼한 생의 향기가 불어온다. 또 꽃밭에 앉아 노을 진 하늘과 고즈넉한 마을을 바라보는 한가로움은 어떤가. 그렇다고 시인의 삶에 비바람 치는 날의 고통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폭풍우에 속절없이 꽃들이 떨어져버린 날, 영영 꽃들을 피워내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의 순간들…. 하지만 시인은 바람 부는 날에도, 비 한 방울 들지 않는 가뭄에도 그리고 폭풍 휘몰아치는 어둠의 한가운데서도 조용히 기다릴 줄 아는, 기다리며 노래할 줄 안다. 시인에게 기다림은 그리움이다. 그 그리움은 낱낱한 삶의 꽃잎들이 피어나게 하는 사랑에 연원한 동경이다. 그러면서도 시인의 사랑은 조바심하지 않는 그윽함으로 편안하다 밤하늘에 별을 같이 바라보듯 다정한 마음으로 순수한 영혼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아시나요. -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일부 소슬한 바람 불어오는 계절에 시인이 바라보는 삶의 시선은 여전히 아름답다. ‘사랑의 손길로 보듬어 주고 아껴주었던 그리운 이들이 있었기에’ 시인에게는 ‘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다. 그러니 시인에게 있어 나이가 든다는 것은 쇄락을 의미하지 않는다. ‘미소 짓는 하얀 들국화로 피어나’는 일이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삶의 의미가 더욱 짙어지는 새로운 길에 들어섬을 의미한다. 김공자 시인의 시들은 흔들림 없는 일관된 시작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시인이 사물을 보는 시선이 안정되어 있다는 것으로 곧 삶의 탄탄한 뿌리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시인의 시를 통해 잔잔하게 물결치는 맑은 영혼의 순결함을 읽을 수 있다. 아프고 외로운 영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기 원하는, 작고 연약한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하나하나 시로 피어난다. 그렇게 피어난 꽃들 사이로 맑은 물이 흘러가고… 그리하여 시들어가는 꽃들은 의연히 떨쳐 일어날 것이다. 사랑의 물은 흘러서 사람들의 영혼을 적시고 또 흘러가서 꽃을 피우리라.사랑은 아름다워라새아씨 걸음으로 사뿐사뿐 다가오는 것가을 들녘에 피어 놓은모닥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것외로움으로 아린 가슴그리움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는 것따사로운 영혼애틋한 마음상냥한 언어로가슴 떨리게 하고고난이 오고 슬픔이 찾아와도모든 것 내어주고 빈 마음이 되는 것노을 빛아픈 빛깔로 바라보는 것멀리 있어도 늘 가까이 있는 듯영혼의 숨결이 느껴지는 것사랑은 진정 아름다워라 사랑의 꽃밭바람결에 아련히 꽃잎 지던 날내 사랑도 지었네꽃과 함께 떨어졌던 내 사랑 주워 마음의 꽃밭에 심었네이 사랑이 자라면그리운 님 생각이 나리그 님은 환한 모습으로 피어나나의 마음을 흔들거야나는 피어나는 한 송이어여쁜 꽃이 되어같이 미소 지으며꽃향기 가득한 뜰을 다정히 바라보리꽃들도 덩달아 웃고아름다운 동산에서새들도 축복의 노래 부르리 봄비 내릴 때갓 피어난 꽃잎 다칠세라봄비는 잔잔히 내리고들과 산의 꽃들 속살거리며 피어나고내 마음에도 봄비 촉촉이 내려향수에 젖네아련한 기억 속 작은 언덕에서 진달래 개나리 피어나고나물캐던 다정한 웃음소리아직도 귓가에 맴돌고풋풋했던 모습들멀리 있어도 늘 가까운보고 싶은 얼굴들지금은 간 데 없는 옛 동산도내 마음엔 지나간 옛 시절 그대로이네세월은 가고 우리들의 추억도멀어져 가는데내 마음엔여전히 봄비 내리고그리움의 꽃 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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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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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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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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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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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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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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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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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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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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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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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