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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고력
쌤앤파커스 / 카츠마 카즈요 지음, 이선미 옮김 /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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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off)
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카츠마 카즈요 지음, 이선미 옮김
비즈니스 업무기술의 에센스만을 엄선한 '프로페셔널의 조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수천만 달러를 호가하는 컨설팅을 수행하는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두뇌 집단, 맥킨지, 보스턴컨설팅그룹, JP모건 등 전략컨설팅 기업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움직일까? 그들이 직원들을 훈련시키고 새로운 발상과 창의력을 발휘하게 하는 씽킹 메커니즘, 그 정수만을 골라 총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사고력의 기본기와 실천적인 훈련방법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비즈니스 사고력만이 자신과 동료를 차별화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임을 주지시키며, 그동안 굴지의 컨설팅 기업 및 비즈니스 전문가가 개발해 그 타당성이 입증된 다양한 사고법을 소개한다. 비즈니스에 기본이 되는 논리사고력에서 시작해 '행운'을 만드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에 이르기까지, 전략컨설팅 기업들의 사고력 훈련법을 제시한다. 이 밖에 3C, 4P, 전략캔버스 등 비즈니스 현장에 가장 널리 쓰이는 21가지 사고 프레임워크를 알려준다. 비즈니스 사고력을 배가할 수 있는 실천적인 지침이 책 속에 담겨 있다.프롤로그 |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두뇌를 만들어라 1장 왜 비즈니스 사고력이 필요한가 1.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사고력 ① 비즈니스 현장 | ② 한정된 정보와 시간 | ③ 적절한 추론과 판단 | ④ 적절한 행동 | ⑤ 부가가치 창출 2. 왜 지금 비즈니스 사고력이 필요한가 3. 당신의 비즈니스 사고력은 몇 점? 4. ‘정보’를 ‘해법’으로 만드는 사고의 6단계 5. 비즈니스 사고의 5가지 열매 ① 예측가능성이 높아진다 | ②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다 | ③ 쉽게 다음 행동을 취할 수 있다 | ④ 높은 연봉을 보장받을 수 있다 | ⑤ 불필요한 작업을 생략할 수 있다 6. 비즈니스 사고력을 높이는 방법 2장 비즈니스 사고의 ‘틀’을 짜는 능력, 프레임워크 1. ‘프레임워크 능력’이란 2. 비즈니스 전략을 도출하는 대표적 프레임워크 3. 어떤 정보든 프레임워크로 정리하라 4. 궁극적으로는 프레임워크를 뛰어넘어라 3장 논리사고력 : 관계를 조직하고, 가설을 세운다 1. 현상 이면의 관계를 밝히는 논리사고력 2. 논리사고력의 3가지 기본 테크닉 ① MECE로 분류한다 | ② 로직 트리로 파악한다 | ③ 모든 사고는 가설에서 시작한다 3. 논리사고력을 익히기 위한 4가지 실천방법 ① 무엇이든 2×2 매트릭스에 넣어라 | ② 틈날 때마다 논리퍼즐을 풀어라 | ③ ‘왜?’라고 다섯 번 물어라 | ④ 관찰을 통해 가설을 세우는 습관을 들여라 4. 궤변을 경계하라 4장 수평사고력 : 다르게 보고, 새롭게 조합한다 1. 창의성의 원천, 수평사고력 2. 수평사고력의 3가지 기본 테크닉 ① 무의식적인 전제를 의심한다 | ② 사물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갖는다 | 〈프로페셔널의 조건〉 첫 번째 책, 《비즈니스 사고력》 사고력에도 ‘가격’이 있다. 수천만 달러를 호가하는 컨설팅을 수행하는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두뇌 집단, 맥킨지, 보스턴컨설팅그룹, JP모건 등 전략컨설팅 기업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움직이는가? 그들이 직원들을 훈련시키고 새로운 발상과 창의력을 발휘하게 하는 씽킹 메커니즘, 그 정수만을 골라 총정리한 책! 맥킨지, BCG, JP모건… 천재두뇌들의 사고법을 훔친다! 우리 주위에 한 명씩은 꼭 있는 ‘아이디어 뱅크’들. 이들은 발상의 기술이 다르다. 똑같은 정보와 똑같은 시간을 갖고도 남들보다 뛰어난 ‘가치’를 창출할 줄 안다. 요컨대 주어진 정보에서 새로운 것을 뽑아내는 ‘생각의 힘’, 즉 사고력이 남다른 것이다. 이러한 사고력은 단지 아는 것이 많다고, 또는 머리가 좋다고 만들어지지 않는다. 앞서 지적했듯이 ‘정보의 양’ 자체보다는 정보를 갖고 생각하는 ‘사고의 질’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 전략 컨설턴트나 MBA 출신들이 엄청난 연봉을 받는 이유도 다 그들이 갖춘 사고력 덕분이다. MBA 과정을 통해 정보를 가공하고 조합해 새로운 결론을 유추해내는 사고훈련을 받았고, 그 능력을 현업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기 때문에 대우를 받는 것이다. 이제 고만고만한 어학능력이나 실무경력으로는 발 빠르게 쫓아오는 경쟁자들과 차별화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과’와 ‘몸값’을 올릴 수 있을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어떤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대안을 내놓는 당신의 머리, 즉 비즈니스 사고력을 연마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처럼 탁월한 사고력은 배우기가 쉽지 않다는 것. 시중에 소개된 책은 너무 어려운 전문서적이거나, 지나치게 지엽적인 기법을 과대 포장한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기존의 사고력 관련서의 한계를 보완하는 한편, 사고력의 기본기와 실천적인 훈련방법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비즈니스 사고력만이 자신과 동료를 차별화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임을 주지시키며, 그동안 굴지의 컨설팅 기업 및 비즈니스 전문가가 개발해 그 타당성이 입증된 다양한 사고법을 소개한다. 이 한 권으로 비즈니스 사고력의 핵심 테크닉을 마스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전략컨설팅 기업들의 사고력 훈련법을 제시한다. 주지하다시피 전략컨설팅 기업은 세계에서 가장 탁월한 비즈니스 사고력을 뽐내는 집단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고법은 비즈니스에 기본이 되는 논리사고력에서 시작해 ‘행운’을 만드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에 이르기까지 실로 방대하다. 이 책이 다루는 사고법은 크게 다음과 같다. 논리사고력 : MECE 기법, 로직 트리, 매트릭스 등 분류·조직·가설의 기초 수평사고력 : 드 보노의 수평적 사고로 창의력 업그레이드 시각화능력 : 포토리딩, 마인드맵 등 방대한 정보를 포착하는 능력 숫자사고력 : 숫자력, 통계력 등 냉철한 의사결정력 세렌디피티 : 실패를 극복하고 행운을 포착하는 운을 부르는 사고력 언어능력·지적체력 : 통합능력과 지속력 이 밖에 3C, 4P, 전략캔버스 등 비즈니스 현장에 가장 널리 쓰이는 21가지 사고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고법들을 줄줄이 나열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런 방법론들을 어떻게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으며, 어떤 훈련을 통해 비즈니스 사고력을 배가할 수 있는지 실천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그럼으로써 기업 수준에서만 적용되던 전략적 사고를 개인의 업무에도 훌륭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사고 테크닉의 모든 것! 《비즈니스 사고력》은 비즈니스 업무기술의 에센스만을 엄선해 제공하는 〈프로페셔널의 조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반복되는 업무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불안하다면, 역할과 직책이 올라갈수록 좀 더 결정적인
새신자 육성을 위한 지도력 개발
한국학술정보 / 한기홍 지음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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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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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한기홍 지음
서 론 제1편 문제 제2편 목적 제3편 방법 제4편 예상되는 기대 제1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한국 역사의 상황 제1절 한국 초기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2절 1970년대 이후 한국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3절 본향교회의 상황 제2장 새신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분석 제1절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 활동 제2절 새신자반 교과과정의 재검토 및 비평 제3절 새신자 육성을 위한 지도력 개발에 관한 도서 추천 제4절 새신자 육성을 위한 지도력 제3장 새신자 육성을 위한 성서와 신학의 기초 제1절 성서의 기초 제2절 신학의 기초 제3절 민중 신학의 사회학적 분석 제4절 민중 신학의 교육·심리학적 분석 제4장 새신자 육성을 위한 지도력 문제 제1절 교재의 중요성 제2절 신학의 문제 제3절 민중 신학의 사회적 문제와 그 해답 제4절 민중 신학의 교육·심리적 문제와 그 해답 제5장 모델: 새신자 육성을 위한 지도력의 원리 제1절 민중의 전기 제2절 선교사들의 기독교 제3절 현대사회의 실상 제4절 하나님 계시는 언약 제5절 성육신의 참의미 제6절 교회 공동체의 형상 제7절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 제8절 기독교 선교의 재구성 제9절 고난과 소망 제6장 기획팀의 조사와 평가 제1절 조사기획팀 제2절 추가원리 제3절 현장 시험 제4절 평가 제7장 새신자 육성을 위한 지도력 개발프로그램 제1절 지도력 개발프로그램의 초안 제2절 지도력(인성: 지, 정, 의) 개발의 실제
Top Classic
뮤직트리 / Heather Ramage 지음, 강효정 외 엮음, 김예지 옮김 / 2009.08.31
17,000원 ⟶
15,300원
(10% off)
뮤직트리
소설,일반
Heather Ramage 지음, 강효정 외 엮음, 김예지 옮김
<TOP CLASSIC>은 오랫동안 사랑받는 최고의 클래식 42곡을 엄선하여 피아노 악보로 편곡한 명곡집이다. 다양한 레퍼토리의 악보와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연주 CD를 통해 연주력,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친절하고 쉽게 설명된 작곡가 해설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감상의 즐거움을 높여준다. CD1 트랙 2번 :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Air on the G string) mms://211.245.21.53/cd/top_classic/top_cd_1_02.mp3 CD1 트랙17번 : 헨델 | 시바여왕의 도착(Arrival of the Queen of Sheba) mms://211.245.21.53/cd/top_classic/top_cd_1_17.mp3 CD1 트랙22번 : 헨마스네 | 명상 (Meditation) mms://211.245.21.53/cd/top_classic/top_cd_1_22.mp3 CD2 트랙 6번 : 모차르트 | 미뉴에트 (Minuet) mms://211.245.21.53/cd/top_classic/top_cd_2_06.mp3 CD2 트랙 8번 : 파헬벨 | 캐논 (Canon) mms://211.245.21.53/cd/top_classic/top_cd_2_08.mp3 CD2 트랙 17번 : 베르디 | 여자의 마음 (La donna e mobile) mms://211.245.21.53/cd/top_classic/top_cd_2_17.mp3알베니즈 - 탱고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베디네리, 프렐류드 1번 베토벤 - 미뉴에트 G장조, 엘리제를 위하여, 환희의 송가 벨리니 - 정결한 여신 브람스 - 왈츠 들리브 - 꽃의 이중창 드보르작 - 위모레스크, 신세계교향곡 테마 엘가 - 아침의 노래, 님로드 포레 - 파반느 헨델 - 시바여왕의 도착, 라르고 리스트 - 사랑의 꿈 맥도웰 - 들장미에게 마스네 - 엘레지, 명상 멘델스존 - 핑갈의 동굴 서곡 모차트르 - 아다지오, 안단테, 나는 새잡이, 내 손을 잡아주오, 미뉴에트 쇼팽 - 이별의 왈츠 오펜바흐 - 뱃노래 파헬벨 - 캐논 생상스 - 백조 슈베르트 - 군대행진곡, 악흥의 한때 슈만 - 트로이메라이 차이코프스키 - 꽃의 왈츠, 왈츠 베르디 - 개선행진곡, 여자의 마음 비발디 - 봄, 겨울 (사계 중에서) 바그너 - 결혼행진곡 스트라우스 Ⅱ -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 강TOP CLASSIC은 오랫동안 사랑받는 최고의 클래식 42곡을 엄선하여 피아노 악보로 편곡한 명곡집으로 다양한 레퍼토리의 악보와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연주 CD를 통해 연주력,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책입니다. 교재의 내용과 특징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최고의 클래식 G선상의 아리아, 환희의 송가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최고의 클래식 42곡을 엄선하였습니다. 누구나 한 권씩은 꼭 소장해야 하는 책 꼭 알아야 할 클래식 명곡을 피아노로 칠 수 있도록 편곡했습니다. 기존의 명곡집에 비해 레퍼토리와 난이도의 폭이 넓으며 연주효과가 좋아 연주자에게는 꼭 필요한 책입니다. 또한 최고의 연주자들이 연주한 2장의 CD를 포함하고 있어 클래식 음악 입문자와 애호가, 감성지능을 키울 어린이에게도 좋습니다. 들으며 연주하는 즐거움 로열 필하모니, 내셔널 필하모니 등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CD를 통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협연하는 즐거움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들작곡가 해설을 통해 클래식을 알자 음악은 아는 만큼 들리는 법! 친절하고 쉽게 설명된 작곡가 해설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 감상의 즐거움을 높여줍니다. *누가 사용하면 좋을까요? -클래식 입문자와 애호가 - 레퍼토리를 넓히고 싶은 피아노 교사 - 좋은 클래식 CD로 감성지능을 키울 어린이 - 남들 앞에서 돋보이는 연주를 하고 싶은 분 - 효과적인 앵콜곡을 찾고 있는 피아니스트 - 피아노를 공부하는 중급수준의 학생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
예미 / 박성진 (지은이) / 2025.06.18
21,000원 ⟶
18,900원
(10% off)
예미
소설,일반
박성진 (지은이)
푸드 리스크란 식품의 생산, 유통, 소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식중독, 이물질 혼입, 소비기한 위반, 물류 과정에서의 제품 손상, 그리고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의한 생산량 감소와 원재료 가격 급등, 늘어나는 고객 클레임, 게다가 고의적으로 식품에 유해물질을 혼입하는 식품 테러까지도 푸드 리스크에 포함된다. 식품 안전 사고는 매우 빠르게 대중의 분노와 불신으로 이어진다. 요즘처럼 온라인상에서 정보가 순식간에 퍼지는 시대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기업의 존폐가 위협받을 수 있다. 식품기업이나 푸드·외식 사업자는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식품 안전의 중요성과 리스크 대응 방식에 대해 전해준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투명한 정보 공개, 사후 조치는 물론이고 리스크에 대한 사전 예방과 모니터링,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 식품산업에서의 리스크 관리를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먹거리의 안전성을 고민하는 소비자와 식품사업 종사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머리말 서문 | ‘식품 리스크’, 그리고 우리의 책임 • 여기서 잠깐! : ‘음식’과 ‘식품’은 같은 말일까? • 나의 직장생활 : 고민하고 소통하며 배울 수 있었던 시간 Part A 리스크 매니지먼트(Risk Management) 1.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이해 2. 위기(Risk), 위험(Crisis), 위협(Threat) 3. 식품기업의 리스크 개요 4. 리스크 매니지먼트 프로세스 5. 위기 대응 매뉴얼 6. 위기 대응 우수 사례 7.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리스크 관리 8. 식품접객업의 법적 준수 사항 • 여기서 잠깐! : 가공식품은 왜,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을까? • 나의 직장생활 : 라면은 나의 힘 Part B 리스크 커뮤니케이션(Risk Communication) 1.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2.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3.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이해관계자와 대응 전략 4. 언론 모니터링 5. 외부 협력 등 비상상황 대응 가이드 6. 고객상담팀 운영 7. 이슈 대응 메시지 작성 8. 소비자 클레임 처리 9. 전문가 자문 10. 음식점 고객불만 대응 커뮤니케이션 • 여기서 잠깐! : 식품 안전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 나의 직장생활 : 직장생활의 아쉬운 점들... Part C 리스크 리빌딩(Risk Rebuilding) 1. 리스크 리빌딩의 이해 2. 리빌딩 프로세스 3. 리빌딩의 주체와 그들의 역할 4. 리빌딩 투자의 우선순위 5. 위기 대응의 종료 시점 확인 6. 위험 예지 시스템 7. 위기 대응 모의훈련 • 여기서 잠깐! : 초콜릿은 언제 디저트가 되었을까? • 식품 커뮤니케이션 연구소(Food Communication Partners) 소개“식품 리스크는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하지만 예측하고 관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푸드 리스크 관리와 위기대응법을 총망라한 책 식품산업의 글로벌화, 기후 환경의 변화, SNS와 인터넷의 동시성 등으로 인해 식품업의 리스크는 그 중요도와 파급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식품 속에서 이물질이 발견되거나, 제조 과정의 위생 문제, 작업자의 안전사고, 저품질 원재료 사용 등의 이슈가 발생하면 그로 인해 식품기업은 뿌리부터 흔들리고 그동안 쌓아온 명성을 한순간에 잃을 수 있다. 외식업의 경우, 소비자 클레임이나 댓글 테러가 음식점의 존립 자체를 흔들 수도 있다.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중시하는 것은 어느 업종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식품 안전은 소비자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므로, 소비자들은 식품기업에 대해 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신뢰를 요구한다.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음식을 판매하기에 식품업은 기본적으로 높은 리스크를 안고 있다. 그리고 위기 발생 시 기업의 빠른 대처와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없으면 사소한 이슈도 브랜드 불신으로 번질 수 있다. 이 책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 속에 숨겨진 위험들에 대해 설명하고, 식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이 위험을 어떻게 예방, 관리하고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위험은 모든 과정에 존재할 수 있다. 식품산업은 사람의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높은 리스크를 피할 수 없다. 식품을 다루는 과정에서 위생, 안전, 품질 등 다양한 문제가 숨어 있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식품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위험 요소들을 ‘푸드 리스크’라고 정의한다. ‘푸드 리스크’에는 식품 안전, 이물질 혼입, 표시 위반 등이 포함된다. 이에 더해 식품 테러,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킨 평판 리스크,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문제까지, 음식산업에서 푸드 리스크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이제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늘어나는 음식의 위협으로부터 소비자를 지키는 사회적 책임이기도 하다. 1장 ‘리스크 매니지먼트’에서는 리스크에 대한 정의와 식품기업이 대비해야 하는 리스크의 종류를 알아보고, ‘리스크 식별 - 리스크 평가 - 대응 계획 수립 - 모니터링 및 검토 -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지는 매니지먼트 프로세스를 자세히 살펴본다. 또한 위기 대응 우수 사례로 덴마크의 불닭볶음면 리콜 해제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위기 발생 시 실제 대응 전략으로 참고할 수 있다. 2장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커다란 이슈가 발생하거나 위기 수습 시에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본다.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는 언론 모니터링, 비상 조직 운영 등을 통한 빠른 대처, 이슈 대응 메시지 작성 등 실제적인 대응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식품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업이 정보를 어떻게 공개하고 설명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사실 은폐나 늦장 대응은 더 큰 소비자 반발과 불매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브랜드 생존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 또한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객상담팀 운영에 대해서 팀 구성과 시스템 구성, 업무 매뉴얼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한편 고객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치아 파절에 관한 치과 전문의 자문 사례와, 음식물 속 화랑곡나방 혼입 사례를 통해 과학적인 사실에 기반한 식품기업의 클레임 대응 예를 살펴볼 것이다. 3장 ‘리스크 리빌딩’은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위기 이후 과정을 다룬다. 이를 위해 ‘위기 분석 및 피드백 수집 - 브랜드 이미지 재구축 - 조직 재정비 - 소비자와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지는 리빌딩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고, 위기 대응 이후 조직이 회복 단계를 밟으며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그리고 경영진을 비롯해 제품개발팀, 홍보팀, 상담팀 등 조직 내 리빌딩 주체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물리적 유해물질’은 식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속, 유리, 플라스틱 조각 등 이물질로, 제품 안전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이물질은 금속검출기나 X-레이와 비전 초분광 기기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자연적 오염물과 곤충 혼입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가공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해물질도 주의가 필요하다. 아크릴아마이드, PAHs(다환 방향족 탄화수소), 트랜스지방, N-니트로소 화합물 등은 고온 가공 시 발생하며, 일부는 발암 가능성이 있어 규제를 통해 관리되고 있다. (‘식품기업의 리스크 개요’) 식품기업의 공급망 리스크는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 물류, 최종 소비자에게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포함한다. (…) 특히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과 같은 식품 원재료는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공급 안정성이 취약하다. 또한 공급업체의 위생 및 품질 관리 실패, 생산 차질, 경영 악화 등으로 인해 불량 원자재가 공급되거나 공급이 중단될 수 있는 공급업체 리스크도 존재한다. 여기에 더해, 원재료를 조달하는 국가의 정치적 불안정, 무역 갈등, 규제 강화와 같은 정치적 리스크 역시 원활한 공급망 운영을 어렵게 만든다. (‘식품기업의 리스크 개요’)
꿈을 요리하라
미호(시공사) / 장명순 글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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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시공사)
소설,일반
장명순 글
고등학교 2학년의 어린 나이로 행복해지기 위해 \'요리사\'의 길을 선택한 장명순(Luke Jang). 그는 항상 \'좋은 요리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의문을 품고 살았다.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홀로 배낭하나만 매고 세계 여행길에 올랐다. 10개월 동안 21개국을 돌면서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12곳을 탐방했고 그곳의 오너 셰프들을 직접만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여행하던 소년은 \'엘불리\'와 \'무가리츠\'에서 그의 꿈을 한 층 더 자라게 해준 운명의 셰프 \'페란 아드리아\'와 \'안도니 루이스 아두리즈\'를 만났고 자신의 갈 길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 그리고 2009년. 3년만의 귀국. 그는 스페인에 배운 \'분자요리\'에 대해 알렸고, 이제 2011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3위에 빛나는 무가리츠에서 요리사로 일할 예정이다. 이 책 속 청년의 이야기들.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한 것을 시작하여 세계 곳곳을 돌며 느꼈던 것들, 그리고 주방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등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조차 못해본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을 주고 싶었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그 희망을 이루어나가고 있다. 장명순(Luke Jang)을 읽어나가며 독자들은 누구든 꼭 하고야 말껫다는 절박함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Prologue 지금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이 있는가! Chapter 1 파란만장 엘 불리 입성기 설렘으로 보낸 밤 엘 불리 가는 길 페란과 함께 일하고 말 테야 오직 엘 불리뿐 무조건 나를 어필하다 Chapter 2 요리와 빠지다 열일곱, 내 생애 첫 레시피 나만의 꿈이 생기다 기회는 만드는 자의 것 요리 여행을 계획하다 Chapter 3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도살장에서 일하기 캥거루 가족 습격 사건 동남아 맛보기 뮌헨으로 가자 터키의 매력 속으로 욕심 내려놓기 그냥 요리사 말고 좋은 요리사 감동을 주는 요리 스페인 요리의 아버지를 만나다 분자 요리의 대가, 피에르 가니에르 요리는 요리사를 닮는다 퍼세가 좋아? 프렌치 런더리가 좋아? Chapter 4 마침내 엘 불리, 힘들어도 행복했다 꿈같았던 엘 불리에서의 첫날 전쟁 같은 나의 하루 요리사여서 참 다행이야 무조건 살아남아야 해 다음 시즌을 약속하다 Chapter 5 내사랑 무가리츠 내겐 최고의 레스토랑 무가리츠 주방의 중심에 서다 마음을 담아 요리하다 두 번째 라운드 굿바이 무가리츠, 굿바이 안도니 Chapter 6 나는 멈추지 않는다 정신 차려, 루크 경쟁에 지지 말자 레시피가 전부는 아니다 엘 불리에서 실수란 없다 페란에게 선택받는다는 것 다시 무가리츠로 Epilogue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야!
후발해 건국기 7
로크미디어 / 최용섭 지음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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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최용섭 지음
최용섭의 퓨전 게임 장편소설. 고딩 한율과 게임 한단고기Ⅱ로 티격태격하던 교생 강율. 번개에 맞고 보니, 고려 말기의 만주 벌판이다. 눈앞에 있는 것은 여진부족과 NPC 스테이터스 창? 게다가 하늘을 대신해서 열 가지의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정보 창을 한 번 읊고 스킬 한 번 쓰니 모두가 천인이라 하는데, 이거 완전 실전 사기, 아니 실전 연기 아냐? 부족들을 합쳐 마침내 대상국을 건국하지만 백성들에게 구구단 가르치랴, 홍건적 쳐부수랴. 대원 제국의 위협까지. 임무 완수의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보골르 듣다 고려의 이변 분노, 결심 왜구 대정벌 진격의 시작 파죽지세 섬라의 코끼리 남정 아! 고려...... 왜벌역사를 뒤엎을 단 한 번의 기회가 왔다! 게임 한단고기Ⅱ로 Let’s dive! 제2의 발해를 꿈꾸는 대상국이 내미는 유쾌한 도전장! 고딩 한율과 게임 한단고기Ⅱ로 티격태격하던 교생 강율 번개에 맞고 보니, 고려 말기의 만주 벌판 눈앞에 있는 것은 여진부족과 NPC 스테이터스 창? 게다가 하늘을 대신해서 열 가지의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정보 창을 한 번 읊고 스킬 한 번 쓰니 모두가 천인이라 하는데, 이거 완전 실전 사기, 아니 실전 연기 아냐? 부족들을 합쳐 마침내 대상국을 건국하지만 백성들에게 구구단 가르치랴, 홍건적 쳐부수랴 대원 제국의 위협까지! 임무 완수의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게임(?) 클리어를 위한 대상국의 전투적인 공략은 계속된다! Reset 없는 역사 시뮬레이션 속에서 강율이 펼치는 건국 대장정!
존 프리먼의 소설가를 읽는 방법
자음과모음 / 존 프리먼 지음, 최민우.김사과 옮김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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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소설,일반
존 프리먼 지음, 최민우.김사과 옮김
전 세계 위대한 작가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기록한 책.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문예지 중에 하나인 영국 「그랜타(granta)」의 편집장인 존 프리먼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7명, 퓰리처상 수상 작가 8명, 부커상/맨부커상 수상 작가 7명,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 작가 9명,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작가 12명 등 불멸의 고전을 만든 거장들과 세계문학의 최전선을 확장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에 대한 짜릿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독보적인 시선과 필치로 이 책에 담았다. 에디터 시절부터 오에 겐자부로, 지넷 윈터슨, 헤르타 뮐러, 살만 루시디, 이윤 리, 응구기 와 시옹오, 치마만다 아디치에 등과 같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위대한 작가들의 글 편집을 담당해온 경험과 수많은 작가를 만나서 생각하고 느낀 점을 밑거름 삼아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 존 프리먼은 업다이크와의 인터뷰를 첫머리에 소개한다. 이는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작가와의 인터뷰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에 대해 보여주는 프리뷰와 같다. 그만큼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드라마틱하다. 존 프리먼에게 있어 업다이크는 어렸을 때부터 작가의 방식을 보여준 모델이었다. 업다이크가 창조한 작품 속 인물들은 인간의 행동 방식을 일깨우는 반면교사가 되었다고 한다. 존 프리먼은 오랜 세월이 흘러 업다이크와 정식 인터뷰를 했는데, 시적인 문장을 나열하는 업다이크의 말은 강력하면서도 내밀하고 기묘했다. 인터뷰를 통해 존 프리먼은 완벽한 업다이크를 만날 수 있었다. 이렇듯 존 프리먼은 인터뷰를 통해 작가들을 더욱 독창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가 만난 작가들의 이야기는 때때로 가슴을 울린다. 작가들의 이야기는 재미를 주기도 하고, 신선한 자극과 주옥같은 교훈을 전하기도 한다.작가 소개 당신과 나 - 내 우상이었던 존 업다이크, 그리고 뼈저린 교훈 토니 모리슨 Toni Morrison 조너선 사프란 포어 Jonathan Safran Foe 무라카미 하루키 Murakami Haruki 리처드 포드 Richard Ford 응구기 와 시옹오 귄터 그라스 G nter Grass 나딘 고디머 Nadine Gordimer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David Foster Wallace 할레드 호세이니 Khaled Hosseini 도리스 레싱 Doris Lessing 히샴 마타르 Hisham Matar 시리 허스트베트&폴 오스터 Siri Hustvedt&Paul Auster 마크 Z. 다니엘레프스키 Mark Z. Danielewski 존 어빙 John Irving 가즈오 이시구로 Kazuo Ishiguro 찰스 프레지어 Charles Frazier 에드먼드 화이트 Edmund White 제럴딘 브룩스 Geraldine Brooks E. L. 닥터로 E. L. Doctorow 임레 케르테스 Imre Kert sz 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알렉산다르 헤몬 Aleksandar Hemon 키란 데사이 Kiran Desai 필립 로스 Philip Roth 로렌스 펄링게티 Lawrence Ferlinghetti 데이브 에거스 Dave Eggers 비크람 찬드라 Vikram Chandra 에이드리엔 리치 Adrienne Rich 톰 울프 Tom Wolfe 로버트 M. 피어시그 Robert M. Pirsig 엘리프 샤팍 Elif Shafak 피터 캐리 Peter Carey 모옌 Mo Yan 돈나 레온 Donna Leo노벨문학상 수상 7명 · 퓰리처상 수상 8명 부커상/맨부커상 수상 7명 ·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 9명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12명 전 세계 위대한 작가들에 대한 세계적인 편집장 존 프리먼의 독보적인 인터뷰 불멸의 고전을 만든 거장 세계문학 최전선에 있는 젊은 작가들 그들이 들려주는 짜릿하고 놀라운 이야기 전 세계 위대한 작가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기록한 『존 프리먼의 소설가를 읽는 방법』이 (주)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문예지 중에 하나인 영국 「그랜타(granta)」의 편집장인 존 프리먼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7명, 퓰리처상 수상 작가 8명, 부커상/맨부커상 수상 작가 7명,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 작가 9명,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작가 12명 등 불멸의 고전을 만든 거장들과 세계문학의 최전선을 확장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에 대한 짜릿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독보적인 시선과 필치로 이 책에 담았다. 에디터 시절부터 오에 겐자부로, 지넷 윈터슨, 헤르타 뮐러, 살만 루시디, 이윤 리, 응구기 와 시옹오, 치마만다 아디치에 등과 같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위대한 작가들의 글 편집을 담당해온 경험과 수많은 작가를 만나서 생각하고 느낀 점을 밑거름 삼아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 존 프리먼은 업다이크와의 인터뷰를 첫머리에 소개한다. 이는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작가와의 인터뷰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에 대해 보여주는 프리뷰와 같다. 그만큼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드라마틱하다. 존 프리먼에게 있어 업다이크는 어렸을 때부터 작가의 방식을 보여준 모델이었다. 업다이크가 창조한 작품 속 인물들은 인간의 행동 방식을 일깨우는 반면교사가 되었다고 한다. 존 프리먼은 오랜 세월이 흘러 업다이크와 정식 인터뷰를 했는데, 시적인 문장을 나열하는 업다이크의 말은 강력하면서도 내밀하고 기묘했다. 인터뷰를 통해 존 프리먼은 완벽한 업다이크를 만날 수 있었다. 이렇듯 존 프리먼은 인터뷰를 통해 작가들을 더욱 독창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가 만난 작가들의 이야기는 때때로 가슴을 울린다. 작가들의 이야기는 재미를 주기도 하고, 신선한 자극과 주옥같은 교훈을 전하기도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70명의 작가를 만나 보자.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시간이다. 일반 독자들에게 넓은 지식을 선사할 문학 교양서 작가 지망생들에게 진짜 소설가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필독서 작가들의 문학 이야기를 통해 일반 독자들은 상식이 될 만한 넓은 지식을 얻는다. 예를 들어, 토니 모리슨은 미국 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교이고, 그녀의 소설은 잔혹한 미국 노예사를 직조해냈다는 정보를 알려준다. 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희극과 비극을 동시에 결합시킨 작가라는 점,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가 부분적으로 조지 오웰 소설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는 점, 케냐의 소설가 응구기 와 시옹오가 감옥에서 화장실 휴지 조각에 기쿠유어로 쓴 소설이 최초의 근대소설이라는 점 등을 알려주는 문학 교양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 책은 소설가 지망생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필독서이기도 하다. 70명의 소설가가 어떻게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켰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양철북』을 탄생시킨 권터 그라스는 그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자신을 배반했으리라는 생각에 이르렀고, 그리하여 기억에 대한 불신에 관해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작가의 시도는 범상치 않은 흡입력을 갖춘 작품 속 등장인물을 탄생시켰다. 걸작의 반열에 오른 데뷔작 『양철북』에서 화자로 등장하는 세 살배기 천재, 『양파 껍질을 벗기며』의 주인공인 바로 그 자신이 그 예다. 나딘 고디머가 어떻게 진화를 멈추지 않는 소설가로 손꼽힐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일화도 들려준다. 그 이유는 작가정신에 있다. 1923년 트랜스발 스프링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일찍이 정치적 의식에 눈을 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반인종주의적 행동주의를 표명한 글을 발표했으며, 『보호주의자』로 1974년 부커상을 수상했다. 아파르트헤이트가 종식되자 그녀의 작품이 생기를 잃을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최초로 자유선거를 치렀던 1994년 이후로 그녀는 에이즈 창궐, 빈곤, 범죄로 이동한 국가적 문제들에 초점을 맞춘 열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쓴 배경에 대해 말한 할레드 호세이니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연을 쫓는 아이』가 출간되기 몇 달 전 호세이니는 아프간을 방문했다. 초토화된 그곳에서 그는 한 무리의 여자들을 발견했다. 2차원의 존재들, 옷 속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던 그녀들을 보며 작품을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이러한 작가들의 작품 탄생 이야기는 작가 지망생들에게 진정한 작가정신과 신선한 자극을 동시에 선사한다. 진짜 소설가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70명의 작가 이야기를 통해 유용한 문학 정보와 함께 진정한 작가정신까지 배울 수 있는 책, 『존 프리먼의 소설가를 읽는 방법』이다. 대한민국 대표 젊은 작가 최민우, 김사과 번역 이 책은 소설가이자 번역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젊은 작가 최민우, 김사과가 번역했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존 프리먼이 소개한 세계문학 작가들의 이야기에 투영해 진실성 있게 한 자 한 자 정성껏 옮겼다. 전 세계 문학 판도를 이끈 위대한 작가들의 이야기를 한국 문학의 역사를 다시 만들고 있는 젊은 작가 2인이 번역했다는 점은 대단한 매력이자 의의다. 이 책에서 소개한 작가 70인 가즈오 이시구로Kazuo Ishiguro(일본/영국) 1954년 일본 출생. 1982년에 첫 소설 『창백한 언덕 풍경』을 발표했다. 1989년 『남아 있는 나날』로 부커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 『더 타임스』는 그를 ‘1945년 이후 가장 훌륭한 영국 소설가 50인’ 중 한 명으로 꼽았다. 『나를 보내지 마』, 『녹턴』 등 작품에서 인간과 문명에 대한 비판을 특유의 문체로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영제국 훈장과 프랑스 문예훈장을 받은 바 있다. 귄터 그라스G nter Grass(독일) 1927년생. 1958년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대작 『양철북』의 미완성 초고를 47그룹에서 강독하여 그해 47그룹문학상을 받았다. 이후 출간한 『양철북』으로 게오르그 뷔히너상, 폰타네상, 테오도어 호이스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고 1999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고양이와 쥐』, 『개들의 시절』이 『양철북』과 함께 ‘단치히 3부작’으로 높이 평가받는다. 2015년 4월 타계했다. 나딘 고디머Nadine Gordimer(남아공) 1923년생.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이 흑인과 백인 모두에게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비판적으로 다룬 작품 『명예로운 손님』으로 1971년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을 수상했다. 또한 『보호주의자』로 부커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단에 조국의 현실을 알리는 데 기여했으며 199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남아공을 대표하는 작가로 인정받았다. 2014년 7월 요하네스버그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노먼 메일러Norman Mailer(미국) 1923년생. 소설가, 저널리스트, 극작가, 영화감독, 배우, 정치인이었다. 트루먼 커포티와 톰 울프와 함께 논픽션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전쟁 체험을 바탕으로 한 『나자 裸者 와 사자 死者』는 가장 우수한 전쟁 문학 중 하나로 인정받았고, 베트남 전쟁을 다룬 『밤의 군대』로는 퓰리처상을 받았다. 데이브 에거스Dave Eggers(미국) 1970년생. 프랑스 메디치상 등을 수상한 미국의 젊은 작가로 문학잡지 『맥스위니』를 발행하여 출판사로 확장시켰다. 대표작 중 하나인 『왕을 위한 홀로그램』은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뽑은 2012년 최고의 책 10권 등에 이름을 올렸고,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미첼David Mitchell(영국) 1969년생. 1999년 첫 소설 『유령이 쓴 책』을 발표하며 단숨에 영미 문단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 소설로 존 루엘린 라이스상을 수상했으며, 가디언 신인작가상 최종후보에도 올랐다. 이후에도 『넘버나인드림』, 『클라우드 아틀라스』, 『블랙스완 그린』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맨부커상 등 각종 문학상 후보에 올리며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David Foster Wallace(미국) 1962년생. 1996년 두번째 장편소설 『인피니트 제스트』를 발표한 이후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20세기 가장 혁신적인 소설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오헨리상, 래넌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십여 년간 집필한 것으로 알려진 미완성 유작 『창백한 왕』이 2012년 퓰리처상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2008년 우울증으로 자살했다. 도리스 레싱Doris Lessing(영국) 1919년 이란 출생. 1950년 영국에서 첫 소설 『풀잎은 노래한다』를 발표했다. 장르소설과 사실주의 소설을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통해 여성주의 색채를 짙게 드러냈으며 폭력과 기술, 사회 구조의 모순을 탐구했다. 대표작으로는 『황금 노트북』이 있으며 『마라와 댄』, 『다섯째 아이』 등이 있다. 2007년에 역대 최고령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3년 11월 별세했다. 돈 드릴로Don DeLillo(미국) 1936년생. 동시대 주요 이슈를 블랙유머와 아이러니 섞인 언어로 파고들며 특히 9·11 사태 이후 그 예언적인 면모가 부각되고 있다. 1999년 미국 작가로서 최초로 예루살렘상을 수상했으며, 전미도서상, 벨크냅상, 펜포크너상 등을 수상했다. 『코스모폴리스』, 『화이트 노이즈』, 『리브라』 등으로 유명하다. 돈나 레온Donna Leon(미국) 1942년생. 범죄사건 리뷰어이자 오페라 전문가이며, 대표적인 추리소설가 중 한 명이다. 베네치아를 무대로 한 추리소설 ‘코미사리오 귀도 브루네티’ 시리즈로 인기 작가의 대열에 올랐다. 1991년 이 시리즈의 첫 작품인 『라 트라비바타 살인 사건』으로 일본 산토리상을 수상했으며, 『거물급 친구들』로 추리소설작가협회 맥컬런 은검상을 수상했다. 로렌스 펄링게티Lawrence Ferlinghetti(미국) 1919년생. 시인, 화가, 활동가이며 샌프란시스코 시티라이트 서점/출판사의 창립자이다. 비트 문학의 선구자로 미국 문학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불린다. 대표작으로 『사라진 세계의 그림들』, 『마음속의 코니아일랜드』 등이 있다. 로버트 M. 피어시그Robert M. Pirsig(미국) 1928년생. 미국의 철학자이자 작가로 아홉 살에 IQ 170을 기록한 수재로, 15세에 미네소타 대학에서 생화학을 공부했다. 이후 군에 입대하여 한국에서 근무했으며, 이를 계기로 동양철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저서로는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과 『라일라』가 있다.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은 오랜 시간 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지만, 『라일라』는 보편적인 사랑을 받지 못했다. 루이스 어드리크 Louise Erdrich(미국) 1954년생. 미국 원주민 관련 작품을 주로 쓰며 원주민 문화 르네상스의 제2기 작가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리틀 노 호스에서 일어난 기적에 대한 마지막 기록』으로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에 올랐고, 『비둘기 재앙』으로 퓰리처상 최종후보에 오른 데 이어 『라운드 하우스』로 2012년 전미도서상, 2013년 미네소타도서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지속적인 작업과 한결같은 성취로 미국 문학계에 큰 족적을 남긴 작가’에게 수여되는 펜/솔 벨로상을 받았다. 리처드 파워스Richard Powers(미국) 1957년생. 세상에서 가장 지적인 작가 중 하나이자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뉴욕 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에 5차례 이름을 올렸고, 2003년에는 7개의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꼽혔다. 『춤추러 가는 세 명의 농부들』, 『황금벌레 변주곡』, 『갈라테이아 2.2』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하였고, 『메아리를 만드는 자』로 2006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리처드 포드Richard Ford(미국) 1944년생. 1986년 발표한 『스포츠라이터』를 통해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미국 사회를 무정한 시선으로 날카롭게 그려내어 ‘가장 미국적인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 『스포츠라이터』의 후속작 『독립기념일』로 퓰리처상과 펜/포크너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 펜/말라무드상, 프랑스예술문학상 등을 받았다. 마가렛 애트우드Margaret Atwood(캐나다) 1939년생.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 현대 페미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캐나다와 캐나다인의 정체성을 비롯해 외교 관계, 환경 문제, 인권 문제, 현대 예술 등의 다양한 주제도 폭 넓게 다룬다. 『신탁 여인』, 『시녀 이야기』, 『고양이 눈』, 『그레이스』, 『인간 종말 리포트』 등을 꾸준히 발표하였고, 2000년에 『눈먼 암살자』로 부커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제사면위원회, 캐나다 작가협회, 민권운동연합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마이클 온다체Michael Ondaatje(캐나다) 1943년생. 스리랑카 출생의 캐나다인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특정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1992년에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대표작 『잉글리시 페이션트』로 영연방 최고의 문학상인 부커상을 수상했고,이외에도 『아닐의 유령』, 『집안 내력』, 『사자의 탈을 쓰고』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마이클 커닝햄Michael Cunningham(미국) 1952년생. 미국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가로 손꼽히는 커닝햄은 1998년에 출간한 소설 『세월』로 퓰리처상을, 1999년에는 펜/포크너상을 받았다. 이 소설은 2002년에 동명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후 『그들 각자의 낙원』,『아웃사이더 예찬』, 『휘트먼의 천국』 등을 발표하면서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크 Z. 다니엘레프스키Mark Z. Danielewski(미국) 1966년생. 2000년에 첫 소설 『나뭇잎의 집』을 발표했고, 이후 『오직 혁명뿐』, 『낯익음』 등의 작품을 통해 다층적 서사 구조와 책면의 실험적인 레이아웃으로 주목받았다. 메릴린 로빈슨Marilynne Robinson(미국) 1943년생. 소설과 비소설 두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다. 『하우스키핑』으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고, 2004년에는 『길리아드』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다. 데뷔 이래 근 30년간 단 세 편의 소설을 발표한 작가이지만 독보적인 작가 정신과 기예로 호평과 사랑을 받고 있다. 모신 하미드Mohsin Hamid(파키스탄/영국) 1971년생. 파키스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후 경영컨설턴트로 일하다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첫 소설 『나방 연기』는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이탈리아에서는 오페레타로 제작되기도 했다. 두번째 소설 『주저하는 근본주의자』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2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모옌Mo Yan(중국) 1955년생. 1987년에 발표한 『붉은 수수밭』으로 서양권 독자들에게 알려졌고, 이 작품은 후에 장이모우 감독에 의해 동명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중국의 마르케스나 포크너로 불리며, 2012년 중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무라카미 하루키Murakami Haruki(일본) 1949년생.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데뷔했고, 이 작품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심취해 있던 서양 음악과 문학에 영향을 받았는데, 기존 일본 소설가들과 차별화됐다는 평을 받는다. 1987년 『노르웨이의 숲』을 발표하며 ‘무라카미 붐’을 일으켰고, 『댄스 댄스 댄스』, 『태엽 감는 새』, 『1Q84』 등을 통해 문학적 성취를 입증해냈다. 비크람 찬드라Vikram Chandra(인도) 1961년생. 뉴델리에서 태어났고, 후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뉴욕 컬럼비아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발리우드 영화계에 잠시 발을 들여놓았다. 그러나 1996년 첫 소설 『붉은 대지와 빗줄기』를 쓰면서 그만두었고, 이 작품으로 영연방작가상을 수상했다. 후에 발간한 『신성한 게임』은 미국과 영국에서 큰 호응을 받아 베스트셀러 자리에 등극했다. 살만 루시디Salman Rushdie(영국/인도) 1947년생. 두번째 작품인 『한밤의 아이들』로 부커상을 받았으나 네번째 소설 『악마의 시』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이슬람 단체의 비난을 받는 것도 모자라 이란의 호메이니는 처형 명령까지 내렸다. 그럼에도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은 그는 『수치심』, 『그녀 발 아래의 대지』, 『분노』, 『광대 살리마르』 등을 출간하였다. 세바스찬 융거Sebastian Junger(미국) 1962년생. 1997년 『퍼펙트 스톰』이 출간되고 ‘젊은 헤밍웨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이 책의 성공은 논픽션 어드벤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경험을 논픽션으로 써냈으며,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와 듀퐁-콜롬비아 어워드 등을 수상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전선으로 가는 길〉은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었고, 선댄스 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아일랜드) 1939년생. 아일랜드의 시인이자 극작가, 번역가로 199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예이츠 이후로 가장 중요한 아일랜드의 시인이라 불린다. 주요 작품으로 『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겨울나기』, 『스테이션 아일랜드』 등이 있다. 수잔나 클라크Susanna Clarke(영국) 1959년생. 2004년 데뷔작 판타지소설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이 작품으로 2004년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소설, 2005년 브리티시 북 어워드와 휴고 어워드 베스트 소설상 등을 수상했고, 맨부커상과 휘트브레드 어워드, 가디언 어워드 등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시리 허스트베트 & 폴 오스터Siri Hustvedt & Paul Auster(미국/미국) 시리 후스베(1955년생)는 폴 오스터의 부인으로 미국보다는 유럽에서 더 사랑받는 작가이다. 그녀의 소설 『눈가리개』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 〈La Chambre des Magiciennens〉는 베를린영화제 국제비평가상을 받았으며, 『내가 사랑했던 것』과 『남자 없는 여름』은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다. 폴 오스터(1947년생)는 사실주의적 경향과 신비주의적 경향을 혼합한 독창성을 지닌 작가이다. 1993년 메디치외국문학상을 수상한 『거대한 괴물』 외에 『우연의 음악』, 『공중 곡예사』 등 작품을 발표했으며, 종종 프란츠 카프카나 사뮈엘 베케트에 비견되는 성향을 지녔다. 아미타브 고시Amitav Ghosh(인도) 1956년생. 1986년부터 7권의 소설과 2권의 논픽션, 3권의 에세이집을 냈다. 첫 장편소설 『이유의 순환』으로 메디치상을, 『캘커타 염색체』로 아서클라크상을 수상했다. 근작 『유리 궁전』은 영국에서만 50만 부 이상 팔린 국제적 베스트셀러가 되어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랐다. 아유 우타미Ayu Utami(인도네시아) 1968년생. 수하르토 정권 붕괴 후 새로운 세대로 떠오른 인도네시아 작가 중 대표 주자이며, 인도네시아 여성들에게 금기였던 성과 정치를 다룬 소설들로 유명하다. 데뷔작 『사만』은 1998년 수하르토 정권 붕괴 몇 주 전에 출간되어 새로운 문화의 흐름을 촉발시킨 것으로 알려진 명작이다. 이 외에도 우타미는 『라룽』과 『빌랑안 푸』 등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벌였다. 알렉산다르 헤몬Aleksandar Hemon(보스니아/미국) 1964년생. 보스니아계 미국인 작가이다. 2008년 『라자루스의 계획』으로 전미도서상을 받았다. 『뉴요커』, 『에스콰이어』, 『파리스리뷰』, 『뉴욕 타임스』 등의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앨런 홀링허스트Alan Hollinghurst(영국) 1954년생. 소설가이자 시인, 비평가이다. 동성연애자로서 받는 사회적 차별과 압력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했다. 1989년 서머싯몸상을 비롯해 여러 상을 받았고, 2004년에는 『아름다움의 선』으로 부커상을 수상했다. 에드먼드 화이트Edmund White(미국) 1940년생. 동성애를 다룬 작품을 주로 썼다. 『한 소년의 이야기』, 『아름다운 방이 비었다』, 『작별 교향곡』 자전적 소설 3부작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전미비평가협회상, 구겐하임 펠로십 등을 수상했다. 동성애 문학의 편집자이자 비평가였으며 2005년 회고록 『나의 인생』을 발표했다. 에드문도 파스 솔단Edmundo Paz Soldan(볼리비아) 1967년생. 볼리비아를 대표하는 작가로 상상의 공간인 ‘리오 푸히티보(Rio Fugitivo)’에 관한 작품 세계로 유명하다. 2003년 볼리비아 내셔널 북 어워드, 1997년 후안 룰포상, 2006년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무의 학살』, 『튜링의 착란상태』 등이 있다. 에드위지 당티카 Edwidge Danticat(아이티/미국) 1969년생. 아이티계 미국인 소설가로 『하퍼스 바자』에서 ‘20세기를 이끌어갈 20인’ 중 한 명에 선정되었다. 또한 『뉴욕 타임스』로부터 ‘30세 이하 독자가 가장 사랑한 작가’ 중 한 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소설부터 에세이, 어린이책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이며 대표작으로 『크릭 크랙!』, 『형, 난 죽어가고 있어』, 『등대의 클레어』, 『이슬을 짓밟는 자』 등이 있다. 에이드리엔 리치Adrienne Rich(미국) 1929년생. 미국의 시인이자 페미니스트로 20세기 후반에 가장 영향력 있었던 시인으로 불린다. 여성해방운동과 관련하여 여러 작품을 집필하였는데, 대표작으로는 『며느리의 사진들』과 『잔해로 뛰어들기』 등이 있다. 구겐하임 펠로우십, 내셔널 북 어워드, 셸리 기념상, 국가예술훈장(수상을 거부했다), 하버드 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프로스트 메달 등을 받았다. 에이미 탄Amy Tan(미국) 1952년생. 모녀관계 속에서의 심리적 트라우마와 그에 대한 극복, 그리고 중국계 미국인으로서 경험한 것들에 천착해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이다.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조이 럭 클럽』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993년에는 동명 영화로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엘리프 샤팍 Elif Shafak(프랑스/터키) 1971년생. 프랑스 태생의 터키계 작가로 초반에는 터키어로, 2004년부터는 영어로 작품을 썼다. 데뷔작 『핀한』은 1998년 루미상을 수상했고, 세번째 소설 『마흐렘』은 터키작가협회상을 받았다. 2010년에 발표한 『40가지 사랑의 법칙』은 60만 부 이상 팔리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오르한 파묵Orhan Pamuk(터키) 1952년생. 현대 터키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문명 간의 충돌, 이슬람과 세속화된 민족주의 간의 관계 등을 주제로 작품을 써온 파묵은 2006년 ‘문화들 간의 충돌과 얽힘을 나타내는 새로운 상징들을 발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인생』은 터키 문학사상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내 이름은 빨강』은 현재까지 35개국에서 번역 출간 중이다. 그 외에도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 『검은 책』, 『이스탄불』 등이 있다. 올리버 색스Oliver Sacks(영국) 1933년생. 뇌신경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신경병 환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냈다. 대표작으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깨어남』, 『목소리를 보았네』 등이 있다. 특히 『깨어남』은 영화로 만들어져 크게 흥행하기도 했다. 2015년 8월에 별세했다. 월레 소잉카 Wole Soyinka(나이지리아) 1934년생. 영국에서 교육을 받은 후 극작가로서 영국과 나이지리아를 오가며 활동했다. 1967년의 나이지리아 내전 당시 정부에 의해 구금당하기도 했던 그는 아프리카에 만연한 독재와 군부정치에 대해 오랫동안 비판해왔다. 1986년, 아프리카계 이주민으로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며, 대표작으로 『사자와 보석』, 『숲의 춤』, 『해설자들』이 있다 윌리엄 T. 볼먼William T. Vollman(미국) 1959년생.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에세이스트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폭력과 가난에 관한 다큐멘터리와 소설을 쓰는 등 사회적 약자 입장을 대변한다. 『글로리아를 위한 창녀들』은 최고작으로 꼽히며, 2005년 『유럽 센트럴』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응구기 와 시옹오 wa Thiong’o(케냐) 1938년생. 1964년 영문으로 된 첫 소설 『아이야 울지 마라』를 발표했다. 이후 아프리카로 돌아와 모국어로 글을 쓰면서, 부패한 정치인들을 강력히 비판하는 작품을 발표하다가 수감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피의 꽃잎』, 『한 톨의 밀알』 등이 있으며, 맨부커상과 노벨상에 여러 차례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이언 매큐언Ian McEwan(영국) 1948년생. 2008년 『더 타임스』는 그를 ‘1945년 이래로 가장 중요한 영국 작가 50인’에 꼽았다. 맨부커상 후보에 여섯 번이나 오른 것으로도 유명하며, 『암스테르담』으로 실제 부커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영화로 각색된 그의 소설로는 『첫사랑, 마지막 의식』, 『시멘트 가든』, 헤롤드 핀터가 대본을 쓴 『이방인의 편안함』과 『속죄』가 있다. 임레 케르테스Imre Kert sz(헝가리) 1929년생. 홀로코스트 생존자이다. 1975년 나치의 강제수용소 체험을 다룬 『운명』을 발표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좌절』과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를 써서 ‘운명 3부작’을 완성했다. 브란덴브루크문학상, 벨트문학상 등을 받은 데 이어 200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제니퍼 이건Jennifer Egan(미국) 1962년생. 1994년 발표한 첫 장편 『보이지 않는 서커스』는 2001년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나를 봐』로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또한 『깡패단의 방문』은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소설’ 2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퓰리처상, 전미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제럴딘 브룩스Geraldine Brooks(미국/호주) 1955년생. 『월스트리트 저널』 특파원으로 일하며 중동, 아프리카, 발칸 등 분쟁 지역을 취재했고, 이슬람 여성의 삶을 기록한 논픽션을 펴내기도 했다. 2001년 첫 소설 『경이의 해』를 발표해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고, 2006년 두번째 소설 『마치』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제임스 우드James Wood(미국) 1965년생. 소설가, 에세이스트로 『가디언』, 『뉴 리퍼블릭』, 『뉴요커』 등에서 비평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코울리지와 해즐릿의 대를 잇는, 오늘날 가장 탁월한 현역 비평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소설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로 한국에서 첫 소개되었다. 그 외에도 소설 『신에 맞서는 책』과 서평집 『깨어진 유산』, 『무책임한 자아』 등으로 저명하다. 제프 다이어Geoff Dyer(영국) 1958년생. 영국의 에세이스트이자 소설가로 존 버거의 에세이집의 에디터이기도 하다. 그는 지금까지 네 권의 소설과 세 권의 에세이집 등을 펴내며 각종 상을 수상하였고, 영국 언론을 비롯한 미국과 유럽의 문화계는 그를 ‘국가적인 보배’, ‘영국 문학의 르네상스인’으로 손꼽는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 『파리, 트랜스』, 『탐색』, 『꼼짝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요가』, 『지속의 순간들』 등이 있다. 제프리 유제니디스 Jeffrey Eugenides(미국) 1960년생. 1988년 첫 단편집을 출간했다. 첫 장편소설 『처녀들, 자살하다』는 1993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미국도서관협회(ALA)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또한 이 작품으로 유제니디스는 1995년 해럴드 D. 버셀 기념상을 수상했고, 구겐하임재단과 전미예술재단의 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두번째 장편소설 『미들섹스』로 2003년에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조너선 사프란 포어Jonathan Safran Foer(미국) 1977년생. 대학 졸업하고 완성한 첫 소설 『모든 것이 밝혀졌다』 출간 후 ‘분더킨트(신동)’라는 찬사를 받았다. 3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이 데뷔작으로 포어는 『가디언』 신인작가상, 전미유대인도서상, 『LA 타임스』 ‘2002 최고의 책’ 등을 수상했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동물을 먹는다는 것』, 『뉴 아메리칸 하가다』 등 논쟁과 찬사를 불러오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조너선 프랜즌Jonathan Franzen(미국) 1959년생. 1996년 권위 있는 문예지 『그란타』에서 선정한 ‘미국 문단을 이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1999년 『뉴요커』에서 발표한 ‘40세 미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선정되었다. 1988년 데뷔작 『스물일곱번째 도시』를, 1992년 두번째 장편소설 『강진동』을 출간하였고, 2001년에 발표한 세번째 장편소설 『인생수정』으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였다. 나아가 영미 주요 언론 및 젊은 작가들의 찬사뿐 아니라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가 되는 등 그해 최고의 화제작이 되었다. 조이스 캐롤 오츠Joyce Carol Oates(미국) 1938년생. 1963년 처음 소설을 펴낸 이후로 1천 편이 넘는 단편과 50편이 넘는 장편소설 등을 썼다. 에이드리언 리치, 마가렛 애트우드와 더불어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페미니스트 작가로 꼽힌다. 대표작으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그들』과 『좀비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악몽』, 『폭포』 등이 있다. 2004년부터는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존 어빙John Irving(미국) 1942년생. 26세 때 『곰 풀어주기』를 선보이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가아프가 본 세상』, 『뉴햄프셔 호텔』, 『사이더 하우스』, 『네번째 손』 등 선 굵고 정열적인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미국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인정받았다. 록펠러재단상, 구겐하임재단상, 오헨리상 등을 수상했다. 존 업다이크 John Updike(미국) 1932년생. 1960년 『달려라 토끼』로 작가적 지위를 확립하였고, 그 뒤 발표한 『돌아온 토끼』 , 『토끼는 부자다』 역시 동일한 인물의 뒷이야기를 추적하고 있는데, 1982년 『토끼는 부자다』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그 외에도 내셔널 북어워드, 오헨리상, 전미비평가협회상, 퓰리처상, 포크너상, 맨부커상 등을 수상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짐 크레이스Jim Crace(영국) 1946년 영국 출생. 무장 해제와 식민지의 독립을 위한 사회 운동을 하였고, BBC에서 교육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했다. 첫 장편소설 『대륙』으로 가디언문학상, 안티코 파토레상 등을 수상했고, 『그리고 죽음』으로 1999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았고, 휘트브레드 어워드를 2차례 수상했다. 찰스 프레지어Charles Frazier(미국) 1950년생. 1997년 남북 전쟁을 다룬 첫 소설 『콜드마운틴의 사랑』을 발표했다. 그해 전미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영화로 제작되어 더 크게 주목받았다. 이후 『13개의 달』, 『밤의 숲』을 썼다. 카릴 필립스Caryl Phillips(영국) 세인트 키츠 섬에서 태어나 네 살 때 요크셔로 이주했다. 주로 영국과 캐리비안 해, 미국 등지로 이주한 아프리카계 이주민들의 디아스포라에 대해서 쓰며, 에세이스트이자 인류학자, 극본가로 활동 중이다. 『강 건너기』로 영연방 작가상과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을 수상했고, 부커상 후보에도 올랐다. 그 외에도 마틴 루터 킹 기념상과 두번째의 영연방 작가상을 수상했다. 키란 데사이Kiran Desai(인도) 1971년생.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과 미국에서 수학했다. 영문으로 쓴 첫 장편소설 『구아바』가 베티 트래스크상을 받았고, 이후 8년의 시간 동안 집필한 두번째 소설 『상실의 상속』으로 맨부커상을 수상했다. 인도의 사회 구조적 문제, 세계화와 이민의 문제를 날카로우면서도 생생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니 모리슨 Toni Morrison(미국) 1931년생. 1993년 미국 흑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해 세계의 이목을 흑인 문학에 집중시켰다. 『술라』와 『빌러비드』, 『재즈』, 『어둠 속의 유희』 등의 소설에서 흑인 문제를 정교한 문체와 서정적 어구로 구현해 감동을 자아낸다는 평을 받는다. 톰 울프Tom Wolfe(미국) 1931년생.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언론인. ‘뉴 저널리즘’ 운동과 특유의 흰색 정장으로 유명하다. 『스프링필드 유니온』지를 시작으로 『워싱턴 포스트』, 『에스콰이어』, 『롤링스톤』지 등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서 활동하였다. 소설로는 『허영의 불꽃』, 『한 남자의 모든 것』, 『내 이름은 샬럿 시먼스』, 『귀향』 등이 있다. 이런 다양한 저술 활동으로 내셔널 북 어워드, 전미도서협회 공로상, 전미인본주의 메달 등을 받았다. 폴 서룩스Paul Theroux(미국) 1941년생.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난 폴 서룩스는 여행 작가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장편소설 『모기 해변』, 『그림 궁전』 등을 출간했으며, 여행기인 『위대한 철도 바자』로 가장 유명하다. 프랭크 매코트Frank McCourt(아일랜드/미국) 1930년생. 아일랜드계 미국인 교육자로 자신의 아동기를 다룬 회고록 『안젤라의 재』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다. 후속작 『그렇군요』 역시 전 세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발표한 『선생 노릇』 또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평생을 학교에서 청소년들을 가르치며 보냈고, 2009년 78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피터 케리Peter Carey(오스트레일리아) 1943년생. 1988년과 2001년에 부커상을 두 번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부커상에 다섯 번 후보로 지명되었고, 영연방작가상을 두 번 수상했다. 그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노벨상을 수상할 유력한 작가로 거론된다. 대표작으로 부커상을 안겨준 『오스카와 루신다』와 『잭 매그스』가 있고, 그 외에 『사기꾼』, 『켈리 갱당의 진짜 역사』, 『일리웨커』 등이 있다.
2019 EBS 공인중개사 1.2차 핵심요약집 세트 (전2권)
랜드프로 / 양민, 이동기, 고상철, 김윤석, 박상민, 배세호, 정지웅 (지은이)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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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양민, 이동기, 고상철, 김윤석, 박상민, 배세호, 정지웅 (지은이)
일목요연한 정리로 최대의 학습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최적의 핵심요약집이다.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중요도에 따라 내용을 정리, 비중이 낮은 부분들은 과감히 생략하거나 간략한 개념들로 서술하였다. 이에 대비하여 출제비중이 높은 부분들은 집중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세부적으로 설명하였다.1차 핵심요약집 [제1과목 부동산학개론] Part01 부동산학 총론 / 14 Part02 부동산학 각론 제1장 부동산 경제론 ···············································25 제2장 부동산 시장론 ···············································44 제3장 부동산 정책론 ···············································64 제4장 부동산 투자론 ···············································87 제5장 부동산 금융론 ·············································113 제6장 부동산 이용, 개발, 관리활동론 등 ··············130 Part03 감정평가론 / 149 [제2과목 민법 및 민사특별법] Part01 민법총칙 제1장 권리변동 ·····················································182 제2장 법률행위 ·····················································184 제3장 의사표시 ·····················································193 제4장 대 리 ··························································206 제5장 무효와 취소 ················································216 제6장 조건과 기한 ················································224 Part02 물권법 제1장 물권법 총론 ················································229 제2장 점유권 ························································244 제3장 소유권 ························································251 제4장 지상권 ························································268 제5장 지역권 ························································278 제6장 전세권 ························································281 제7장 유치권 ························································287 제8장 저당권 ························································294 제9장 근저당권과 공동저당권 ·······························303 Part03 계약법 제1장 계약의 종류와 약관 ····································309 제2장 계약의 성립 ················································313 제3장 계약의 효력 ················································318 제4장 계약의 해제 ················································326 제5장 매매계약 각론:매매 ·····································334 제6장 교 환 ··························································342 제7장 임대차 ························································343 Part04 민사특별법 제1장 주택임대차보호법 ········································356 제2장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364 제3장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371 제4장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376 제5장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381 2차 핵심요약집 [제1과목 부동산공법] Part0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장 서 론 ····························································16 제2장 행정계획 ·······················································18 제3장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 ·······················27 제4장 지구단위계획과 지구단위계획구역 ·················43 제5장 개발행위허가 ·················································48 제6장 기반시설 등 ··················································60 제7장 보칙 등 ························································68 Part02 도시개발법 / 70Part0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장 총 칙 ····························································95 제2장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97 제3장 정비사업의 시행 ·········································107 Part04 건축법 제1장 건축법 총칙 ················································134 제2장 건축물의 용도 및 허가 등의 절차 ··············142 제3장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156 제4장 건축선과 대지분할 ······································159 제5장 건축물의 구조 및 안전 ·······························162 제6장 건축물의 높이 등 ·······································167 제7장 공개공지 ·····················································171 제8장 이행강제금 ··················································173 제9장 특별건축 등 ················································175 Part05 주택법 제1장 서 론 ··························································180 제2장 주택의 건설계획과 사업주체 ·······················186 제3장 주택의 건설 ················································190 제4장 주택의 공급 ················································198 제5장 리모델링 ·····················································212 제6장 주택자금 및 보칙 등 ··································216 Part06 농지법 제1장 총 칙 ··························································221 제2장 농지의 이용 ················································228 제3장 농지의 보전 ················································231 [제2과목 중개사법령 및 실무] Part01 공인중개사법령 제1장 총 칙 ··························································242 제2장 공인중개사 제도 ·········································250 제3장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255 제4장 중개사무소의 설치 및 업무 ························267 제5장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285 제6장 개업공인중개사등의 의무 ····························294 제7장 중개보수 및 실비 ·······································322 제8장 공인중개사협회 ···········································326 제9장 보 칙 ··························································330 제10장 행정처분 및 벌칙 ·····································333 Part0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제1장 부동산 거래신고 ·········································345 제2장 외국인등의 부동산 취득에 관한 특례 ·········357 제3장 토지거래허가 ··············································360 제4장 보칙 및 벌칙 ··············································372 Part03 중개실무 제1장 부동산 전자계약 ·········································377 제2장 중개실무 관련 법령 ····································380 제3장 임대차실무 관련 법령 ·································390 제4장 경매실무 관련 법령 ····································409 [제3과목 부동산공시법] Part0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지적제도 개설 ·············································428 제2장 지적측량 ·····················································431 제3장 토지의 등록 ················································435 제4장 지적공부 ·····················································445 제5장 토지의 이동 및 지적공부의 정리 ················449 Part02 부동산등기법 제1장 부동산등기 개관 ·········································460 제2장 등기절차 총론 ·············································470 제3장 각종 권리에 관한 등기의 절차 ···················484 제4장 각종 등기의 절차 ·······································490 [제4과목 부동산세법] Part01 총 설 제1장 조세의 의의와 특징 ····································502 제2장 조세의 분류 ················································503 제3장 부동산 활동과 관련된 조세의 분류 ·············504 제4장 세법용어의 개념 ·········································505 제5장 납세의무의 성립?확정?소멸 ························510 제6장 조세우선의 원칙과 예외 ······························513 제7장 조세불복 ·····················································514 Part02 지방세 제1장 취득세 ························································515 제2장 등록면허세 ··················································536 제3장 재산세 ························································542 Part03 국 세 제1장 종합부동산세 ··············································555 제2장 소득세 ························································563 제3장 양도소득세 ··················································567 공인중개사 시험, 신뢰할 수 있는 EBS 공인중개사 수험서로 시작하세요! 2019 EBS 공인중개사 출판사로 당당히 선정된 랜드프로에서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모여 집필한 EBS 방송교재 2019 EBS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을 출간하였습니다.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 2019 EBS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과 함께 도전하십시오! 출판사 서평(리뷰) 일목요연한 정리로 최대의 학습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최적의 핵심요약집입니다.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중요도에 따라 내용을 정리, 비중이 낮은 부분들은 과감히 생략하거나 간략한 개념들로 서술하였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출제비중이 높은 부분들은 집중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세부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 국내 최고 명강사의 저자 직강 · 최신 출제경향과 개정 법령 완벽 반영 ·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내용만을 압축 정리 [이 책의 특징] ▶ 출제빈도에 따른 핵심내용정리 시험 출제 비중에 따라 집중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 자주 출제되는 부분의 핵심내용 위주로 집중적인 상세설명 ▶ 최신 출제경향 및 개정법령의 충실한 반영 기출문제의 분석에 따라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여 그 유형을 반영 최근 개정된 부분들을 반영한 상세설명 ▶ 도표 등을 활용한 도해식 구조 출제 가능한 부분을 도표로 도식화하여 가독성 극대화 마지막 정리 및 암기에도 효율적 활용가능
교회로 가는 길
세움북스 / 김병완 (지은이) / 2021.12.25
11,500
세움북스
소설,일반
김병완 (지은이)
저자의 부교역자 시절부터 가정에서 시작한 개척 교회 3년까지 겪었던 여러 가지 고민과 갈등, 감사와 소망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사람마다 교회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다르듯이 교회로 가는 걸음의 무게도 다르고, 감정도 다르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며 느꼈던 그 발걸음과 오늘의 발걸음이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저자는, 서른다섯이라는 나이에 ‘교회로 가는 길’의 즐거움을 회복하고 싶어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를 향해 뚜벅뚜벅 걷기 시작했다. 교회가 좋아서 교회에 대한 꿈을 꾸며, 교회가 좋아서 새로이 교회를 세워가기 시작했다. 울고 웃고, 아프고 행복해하며, 혼자 걷기도 하고 함께 걷기도 했던, 작은 교회 생활의 기쁨과 낭만, 추억과 보람을 이야기하며,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작은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따뜻하게 격려한다. 그리고 희망을 말한다. 이 책은 우리의 교회를 향한 걸음을 다시금 경쾌하게 만들어 줄 삶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읽어도 좋다. 우리의 교회로 가는 길은 과연 즐거운가? 이 글을 묶는 이유·5 추천사·8 프롤로그·18 01 우선 걷기 아직 준비되지 않았는데·22 | 행복을 찾아서·24 | 교회 준비·27 | 세우심·30 | 큰 교회, 작은 교회 그리고 의도적으로 작은 교회·34 | 땅 위에서 하늘을 걷는 돈키호테·38 | 다시 보게 된 교회·41 | 기저귀를 갈아도 되나요?·44 | 사역을 위한 생계·48 | 이력서가 준 교훈·51 | 벗(but)·55 | 아빠 교회는 우리야·58 | 한 가족의 목사·62 | 환경이 스승이다·66 | 송구영신 예배·70 02 보폭 맞추기 하나님을 잘 섬긴다면·74 | 대인기피증·79 | 인간론을 무시할 수 없다·83 | 버려진 것들이 모여·87 | 저마다 빛나는 장소가 있다·91 | 회사에서 받는 사례비·94 | 너의 결혼식·97 | 새가족 카드·100 | 꽃은 향기를 발할 뿐·103 | 굳은 얼굴을 다시 웃게 하시는·106 | 예배가 연습이 되기·109 | 깡통 사탕·112 | 텍사스 바베큐·115 | 카풀·118 | 좀 더 나은 곳이 되기를·120 | 글을 써 보세요·124 | 부유한 목사·127 | 남편과 아빠를 잃고 싶지 않아요·130 | 코로나19, 할 수 있는 일을 찾아·133 | 자가당착에 빠지다·136 | 전통교회와의 발맞추기·139 | 아이들과 함께 예배하기·142 | 한 사람이 만족하는 방향으로·146 03 계속 걷기 다리를 절다·152 | 안구 교정·156 | 떠남·160 | 잘하고 있어요·162 | 왜 변화되지 않을까·165 | 역할을 다한 설교·168 | 대리님, 형님 그리고 목사님·171 | 한 사람 수료식·174 | 영혼인가 영업인가·178 | 목회 유효 기간·181 | 큐티하고 갈게요·183 | 무덤 뒤에 숨은 형·186 | 갈지(之)자 걷기·189 | 우리가 꿈꾸던 교회를 향해·192 | 개척을 준비하는 친구에게·195 | 걷다 보면 길이 되고·198 에필로그·201“개척된 작은 교회의 처절한 분투기, 거룩한 생고생의 현장 이야기” 세움북스 의 세 번째 책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순진했지만 순전하고픈 교회 개척 이야기 목회자들과 성도 모두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될 이야기 여러분의 교회로 가는 길은 즐거운가요? 세움북스 의 세 번째 책인 본서는, 저자의 부교역자 시절부터 가정에서 시작한 개척 교회 3년까지 겪었던 여러 가지 고민과 갈등, 감사와 소망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사람마다 교회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다르듯이 교회로 가는 걸음의 무게도 다르고, 감정도 다르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며 느꼈던 그 발걸음과 오늘의 발걸음이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저자는, 서른다섯이라는 나이에 ‘교회로 가는 길’의 즐거움을 회복하고 싶어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를 향해 뚜벅뚜벅 걷기 시작했다. 교회가 좋아서 교회에 대한 꿈을 꾸며, 교회가 좋아서 새로이 교회를 세워가기 시작했다. 울고 웃고, 아프고 행복해하며, 혼자 걷기도 하고 함께 걷기도 했던, 작은 교회 생활의 기쁨과 낭만, 추억과 보람을 이야기하며,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작은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따뜻하게 격려한다. 그리고 희망을 말한다. 이 책은 우리의 교회를 향한 걸음을 다시금 경쾌하게 만들어 줄 삶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읽어도 좋다. 우리의 교회로 가는 길은 과연 즐거운가? 저자 서문현재 3040 세대는 한국 교회의 롤러코스터(roller coaste)를 경험한 세대입니다. 가파른 외적인 성장 뒤에 삽시간에 떨어지는 개신교의 신뢰도는 목회 지형에도 큰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목회자들이 목회할 사역지가 별로 없고, 졸업한 신학생들은 갈 길을 잃었습니다.2021년 1월 20일자 국민일보 기사에 따르면 전국 대학의 신학과 경쟁률이 평균 1:1 이하로 대부분 지원자를 추가 모집해야 했습니다. 10여 년 전 제가 신학교를 갈 때만 해도 지원자가 너무 많아 질적인 저하가 우려되었는데 이제는 신학교의 존폐를 걱정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과거 김남준 목사님의 명저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를 사서 예비 신학생들에게 선물했던 이유는 누구도 쉽게 목회의 길에 들어서지 않도록 신경 쓴 마음에서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목회로의 부르심을 일깨우고 계속해서 걸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이야기가 필요한 시대 같습니다.저는 사실 목회를 말하기에는 사역의 경력도, 개척의 시간도 길지 않습니다. 부교역자 생활 5년에, 개척 교회 목사로서 4년 차를 보내고 있으니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목회를 해 왔습니다. 드라마틱한 성공도 없었고, 흥미를 유발할 만한 대단한 일을 이루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같은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를 말합니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것이 실수요 실패였던 인생도 돌아보니 그 걸음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이었습니다. 그 과정 가운데 저 한 사람을 양육해 오신 하나님의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함께 길을 걸어가자고 제 SNS에 연재하였던 글 묶음입니다.한 목사님께서 제 글에 댓글을 남겨 주셨습니다.“하나님이 가장 관심을 두시는 일 중 하나가 목사를 사람 만드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목사가 사람이 되어야 성도들을 조금이라도 올바르게 섬길 수 있기 때문이겠죠. 저도 주의 은혜로 아주 조금 사람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정말이지 깊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는 참 재밌게도 1만 명의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해서 순차적으로 1천 명의 교회, 1백 명의 교회 그리고 지금 1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교회 공동체를 세워 가고 있습니다.2012년 CAL(제자훈련) 세미나를 통해 옥한흠 목사님의 ‘한 사람’ 철학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신기하게도 개척하고 첫해를 아내와 둘이서 예배했습니다. 제 앞에 물리적인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다음 새해 첫 주일에 한 가정이 더 왔고 다음 해를 준비하며 또 한 가정이 찾아왔습니다. 매년 한 가정씩 보내 주시면서 정말 한 영혼을 위한 사역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더라고요.“평소에 한 영혼을 위해 사역하고 싶다고 했지?”“네? 그런 의미의 ‘한 영혼’이었나요?”그런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배우게 되었거든요. 저희에게 한 영혼이 찾아오는 것은 누군가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였습니다. 1년에 한 사람 교회 문을 두드렸다 가시더라도 그 자체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 같았습니다.“참 잘했어요.” (꾸욱)아무것도 없이 시작했기에 모든 것이 감사했고, 그래서 은혜를 누리며 걸어온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세워 가는 이 시간을 통해서 저와 제 가족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제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교회 개척의 가장 큰 수혜자는 언제나 목사와 그 가정이라는 사실입니다.이 책은 걸어온 시간의 나열입니다. 그래서 글로 쓰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함께 어렵사리 걸어와 준 아내와 사랑하는 두 아들 하랑이, 하민이에게 이 자리를 빌려 고마움을 표현하며, 함께하는 성도들에게도, 잠시 머물다 가신 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함께해 온 모든 시간이 기뻤습니다. 2021년 인계동에서 김병완 올림
비정량 프렐류드
작업실유령 / 문석민, 신예슬, 오민 (엮은이)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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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유령
소설,일반
문석민, 신예슬, 오민 (엮은이)
작곡가 문석민, 음악 비평가 신예슬, 작가 오민이 함께 기획한 ‘악보들’이 출간되었다.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약 300년간 서양 음악사를 관통하며 동시대 음악에서 맞춰지지 않은 채 남겨진 조각들을 찾는 ‘악보들’은 총 10권으로 기획되었으며, 1권 『비정량 프렐류드』는 그 첫 번째 책이다. ‘악보들’의 출발점은 지금-여기의 음악이다. 현재 우리가 마주한 음악이 가진 동시대성이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떤 모습인가. 예컨대 “동시대 음악 실험에서 ‘멜로디’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선이 사라지고, ‘음향’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덩어리가 그 자리를 대체한 현상”은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악보들’은 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서양 음악사에서 지속적으로 마주치는 두 경향의 운동, 즉 음악의 조건을 극복하려는 (보이려 하는) 움직임과, 반대로 먼 곳으로 향하는 (보이지 않으려 하는) 운동을 우리 신체와 맞닿은 ‘노래’라는 틀로 바라본다. “흥미롭게도 이 두 가지 운동성은 서로 충돌하면서도 협력한다. 때때로 간단히 분리해 내기 어려운 상태로 뒤얽힌다. 하지만 서양 음악사의 흐름에서 특정 경향이 더 강하게 또는 독특하게 운동하는 순간들이 도래했고, ‘악보들’은 그 순간들을 포착하려 했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며 움직이는 음악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그 흔적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악보를 통해 긴 여행을 시작한다.총론: 노래하는 음악, 노래하지 않는 음악 서문: 노래하지 않는 선 드니 고티에 -류트 프렐류드 D단조 -류트 프렐류드 D장조 루이 쿠프랭 -하프시코드 프렐류드 C장조 -하프시코드 프렐류드 D장조 -하프시코드 프렐류드 F장조 -하프시코드 프렐류드 G단조 장앙리 당글베르 -하프시코드 작품집, D단조 모음곡 중 프렐류드 니콜라 르베그 -하프시코드 작품집 1권, A단조 모음곡 중 프렐류드 -하프시코드 작품집 1권, F장조 모음곡 중 프렐류드 니콜라 시레 -하프시코드 작품집 2권, G단조 모음곡 중 프렐류드 프랑수아 쿠프랭 -하프시코드 연주법 중 일곱 번째 프렐류드 B♭장조 -하프시코드 연주법 중 여덟 번째 프렐류드 E단조작곡가 문석민, 음악 비평가 신예슬, 작가 오민이 함께 기획한 ‘악보들’이 출간되었다.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약 300년간 서양 음악사를 관통하며 동시대 음악에서 맞춰지지 않은 채 남겨진 조각들을 찾는 ‘악보들’은 총 10권으로 기획되었으며, 1권 『비정량 프렐류드』는 그 첫 번째 책이다. 지금-여기에서 관찰되는 음악의 동시대성은 무엇인가 ‘악보들’의 출발점은 지금-여기의 음악이다. 현재 우리가 마주한 음악이 가진 동시대성이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떤 모습인가. 예컨대 “동시대 음악 실험에서 ‘멜로디’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선이 사라지고, ‘음향’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덩어리가 그 자리를 대체한 현상”은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악보들’은 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서양 음악사에서 지속적으로 마주치는 두 경향의 운동, 즉 음악의 조건을 극복하려는 (보이려 하는) 움직임과, 반대로 먼 곳으로 향하는 (보이지 않으려 하는) 운동을 우리 신체와 맞닿은 ‘노래’라는 틀로 바라본다. “흥미롭게도 이 두 가지 운동성은 서로 충돌하면서도 협력한다. 때때로 간단히 분리해 내기 어려운 상태로 뒤얽힌다. 하지만 서양 음악사의 흐름에서 특정 경향이 더 강하게 또는 독특하게 운동하는 순간들이 도래했고, ‘악보들’은 그 순간들을 포착하려 했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며 움직이는 음악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그 흔적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악보를 통해 긴 여행을 시작한다. 노래하지 않는 선 1권에서 다루는 비정량 프렐류드는 “정량화된 음가와 뚜렷한 박절, 그리고 마디선을 찾기 어려운 프렐류드로, 17세기 프랑스 음악가들에 의해 기록된 장르다. 약 50여 년간 유행했던 이들은 보편의 프렐류드와 마찬가지로 본격적으로 모음곡을 연주하기 전 손을 푸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이어질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연주됐다.” 서양 음악사에서 주요하게 다뤄지지 않는 비정량 프렐류드를 ‘악보들’의 첫 번째 경유지로 정한 이유는, 아마도 노래에서 시작되었을 음악이 노래로부터 한 발 멀어지는 움직임이 그곳에서 감지되기 때문이다. “비정량 프렐류드에서 발견되는 특유의 선들은 어떤 상상을 시작하게 한다. 노래하는 성부에서 목소리가 사라지고, 비정량 프렐류드에 이르러 노래하지 않는 선이 수면 위로 명확히 떠올랐다면, 노래도 선도 아닌 다른 음향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은 힌트가 그 선에 내재했던 것이라면” “고대의 노래가 동시대의 덩어리로 뭉쳐지는 그 기나긴 흐름 속에서, 비정량 프렐류드는 아마도 꽤 이른 시점에, 그 노래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길을 마련해 준 음악일지도 모른다.”'악보들'은 일종의 운동을 실행한다. 시간 안에서 변화하며 움직이는 소리를 음악이라고 한다면, 음악은 그 자체로 하나의 운동이다. 한 음악을 관찰하는 과정 역시 음악을 따라 시간 안에서 행하는 또 다른 운동과 같다. 곡과 곡 사이, 작곡가와 작곡가 사이, 시대와 시대 사이를 들여다보는 과정은 시간의 안과 밖을 횡단하는 운동에 가깝다. '악보들'이 실행하는 운동은 서양 음악의 안팎에서 음악을 작곡하거나 연주하거나 연구하거나 관찰하는 서로 다른 실천을 통해 얻은 경험의 교환을 동력으로 삼는다. '악보들'이 다루는 사례는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약 300년간 서유럽 지역에서 펼쳐진 음악들이지만, '악보들'의 운동은 지금-여기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되었다. 동시대 음악 실험에서 '멜로디'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선이 사라지고, '음향'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덩어리가 그 자리를 대체한 현상이 출발 지점이다. 오랜 시간 음악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유하던 선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이며, 새롭게 등장한 덩어리적 음향의 근원은 어디인가? '악보들'은 음악이 운동해 온 흔적을 드러내기 위해 악보를 경유한다. 악보는 한 음악을 성립시키기 위해 필요한 특정 소리를 특정 기호로 명시한 목표 지향적 기록이다. 동시에 각각의 악보는 음악의 재료, 음악의 생산과 재생산 방식, 작곡가와 연주자와 관객의 관계 구조, 음악 생산자와 사용자의 권리 범주를 포함하여, 음악과 그 주변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를 무의식적으로 드러내는 단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각 권이 다루는 주제와 관점 역시 일련의 악보 더미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이라 짐작한다.
네번의 계절을 너와 함께
마리유니버스 / 박경란 (지은이)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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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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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란 (지은이)
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
푸른숲 / 후지와라 신야 글, 강병혁 옮김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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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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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신야 글, 강병혁 옮김
세상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당신과 내가 사랑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면! 딱 한 정거장 지나는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 그 아름다운 한순간 사진작가들이 사랑한 사진계의 거장이자, 일본과 한국의 젊은 여행자들이 가슴에 품고 떠난 《인도방랑》의 저자 후지와라 신야. 40여 년간 수많은 사진과 글을 통해 예술가들의 영감을 자극하는 전설적 존재로, 고도성장의 시스템에 반기를 드는 청춘의 구루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인 그가 투명한 감성이 빛나는 에세이스트로 돌아왔다. 이번 책은 에 6년간 연재되며 대중적인 공감을 획득한 일흔한 편의 에세이 중 열네 편의 정수를 고른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만남과 헤어짐, 빛나는 인연의 한순간을 아름답게 포착한 이 책은 허무와 고독이 익숙해진 일본의 젊은이들로부터 “살아갈 용기를 건네준 리얼리티 넘치는 응원가”라는 평을 받았다. 이 책에는 무명 카메라맨과 모델의 진심이 통한 한 장의 사진에 얽힌 이야기 , 현대인의 무심한 관계를 상징하는 편의점, 그 안의 냉기를 녹여주는 오르골의 인연을 담은 , 시부야 인터넷 카페의 고독한 남녀가 코스모스 밭에서 발견한 의미를 다룬 , 갈매기와 떠돌이 개, 할머니가 함께하는 짧은 순간을 통해 살아있는 존재가 외로움을 달래는 장면을 아름답게 묘사한 , 반복되던 일상을 깬 단 한순간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를 담아낸 등 총 열네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들엔 공통점이 있다. 주인공들이 고독을 벗 삼아 살아가는 평범한 존재라는 것, 그리고 크나큰 상실을 겪으며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그들이 자신의 삶에 찾아온 인연 앞에 손을 내밀어 온기를 주고받게 되면서, 잿빛 일상은 평생을 살아가는 힘을 주는 비범한 순간으로 변모한다. 후지와라 신야가 그려낸 이 열네 편의 이야기는 절대고독을 경험한 이들에겐 위안을 선사할 뿐 아니라, 불완전한 과거의 상처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고통과 슬픔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따뜻한 시간을 갖게 해줄 것이다.수국이 필 무렵 고로케 샌드위치와 오르골 코스모스 그림자 뒤에는 늘 누군가 숨어 있다 바닷가의 도메 씨와 목걸이와 제로 오제에서 죽겠습니다 작지만 이곳에 행복이 있기를 당신이 전철의 다른 방향을 보았을 때 누가 바친 꽃입니까? 거리의 소음에 묻혀 사라질 만큼 작고 보잘것없는 것 고마워! 도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수첩에 쓰여 있는 것 예순두 송이와 스물한 송이의 장미 자기 손금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불행하다 외로운 사람은 외로운 그림에서 위로 받는다 저자의 말 옮긴이의 말
일곱개의 봉인 4
어울림출판사 / 안드레아 지음 /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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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안드레아 지음
안드레아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눈물 많고, 마음 여리던 소년 브라이트. 아버지를 위해 약초를 캐러 간 산에서 이계의 절대자를 만난다. 그는 브라이트의 몸에 최강의 무공을 심어준다. "봉인이 모두 깨지는 날, 최강의 존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브라이트에게 남겨진 것은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실종뿐. "반드시 찾을 것입니다!" 순진한 시골 청년인 그가 이제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간다.1권 서장 7 던전 25 어머니를 찾아 59 세상의 쓴맛을 보다 89 봉인구를 깨다 127 어머니의 소식을 듣다 171 검은 현자 205 블랙 보우 239 다시 만난 움베르토 후작 273 봉인이 또 깨지다 305 2권 시험 7 여행의 시작 49 밝혀지는 과거와 어머니 85 가족 상봉 117 대전사 151 크세르 제5황자 187 깨달음이 찾아오다 223 깊어지는 그들만의 사랑 259 바바 공작의 역성혁명 293 3권 습격 7 또 다른 이별을 준비하다 41 바바 공작의 황궁 입성 73 새벽의 결투 105 첫 승리 129 움베르토 후작의 승전 165 추격 201 오페리아 제국군 총사령관 브라이트 후작 241 전투마차 279 4권 라키아 공작의 과거 7 아이큘라 공작 41 다크 메이지와 다크 나이트들의 출현 69 부비트랩 산악 산성 97 전투의 시작 133 8서클의 마법과 드래곤 177 유인 211 패배 239 후방 기습 작전 275눈물 많고, 마음 여리던 소년 브라이트. 아버지를 위해 약초를 캐러 간 산에서 이계의 절대자를 만난다. 그는 브라이트의 몸에 최강의 무공을 심어준다. “봉인이 모두 깨지는 날, 최강의 존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브라이트에게 남겨진 것은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실종뿐. “반드시 찾을 것입니다!!” 순진한 시골 청년인 그가 이제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간다.
맛있는 新HSK 모의고사 4급
JRC북스 / 김지현 지음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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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C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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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지음
<전공략 新HSK 원패스 합격모의고사 4급>의 문제집판. 최신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한 모의고사 5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속도 훈련용 MP3 파일, 받아쓰기 트레이닝 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합격의 빠른 길을 제시한다.머리말 이 책의 특징 新HSK란? 新HSK 4급 소개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의고사 4회 모의고사 5회 1회 녹음 대본 2회 녹음 대본 3회 녹음 대본 4회 녹음 대본 5회 녹음 대본 정답 답안지 합격을 위한 최종 마무리 모의고사 5세트 맛있는 新HSK 모의고사 4급 『전공략 新HSK 원패스 합격모의고사 4급』 문제집판 √ HSK의 권위자 북경어언대 倪明亮 교수 감수 검증된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합격하세요! √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5세트 적중률 높은 실전모의고사로 최종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문제별 속도별 다양한 MP3 파일 제공 반복 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받아쓰기 트레이닝 북 PDF&MP3 파일 듣기 영역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습니다. 속도별 MP3 파일+받아쓰기 트레이닝 북 PDF&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이 책은 『전공략 新HSK 원패스 합격모의고사 4급』의 문제집판입니다. ▶책 소개 『맛있는 新HSK 모의고사 4급』은 최신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한 모의고사 5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속도 훈련용 MP3 파일, 받아쓰기 트레이닝 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합격의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합니다. 특징1 최신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최대 반영한 모의고사 5세트 적중률 높은 기출 문제로 구성된 모의고사가 총 5세트 수록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높아진 시험의 난이도를 최대한 반영하여 최신 출제 경향에 가장 적합합니다. 특징2 문제별ㆍ속도별 다양한 MP3 파일 제공 문제별ㆍ속도별 듣기 MP3 파일을 제공하여 취약한 문제만 골라서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ㆍ실전용: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실전용 MP3 파일을 제공합니다. ㆍ훈련용: 자신에게 취약한 문제만 골라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모든 문제의 개별 MP3 파일을 제공합니다. ㆍ속도별: 실제 시험에 적응 훈련이 가능하도록 빠른 속도 훈련용 MP3 파일 (1.2배속/1.5배속)을 제공합니다. 특징3 받아쓰기 트레이닝 북 듣기 영역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받아쓰기 트레이닝 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MP3 파일을 들으며 실제 듣기 영역의 속도에 적응해 보세요. ㆍ트레이닝 북: 실제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받아쓰기 트레이닝 북과 MP3 파일(1.0배속/1.2배속)을 제공합니다.
아멜리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 5
메르헨미디어 / 온푸나무 지음, 팀 그레이존 그림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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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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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푸나무 지음, 팀 그레이존 그림
프러포즈인줄 알았는데 왜 꼬이는 남자마다 다 이 모양들일까? 아멜리는 신을 만나게 된다면 그것을 가장 따져 묻고 싶었다. 고향 사람을 만났나 했더니 난입한 젤윈의 황제와 피튀기는 싸움을 하지를 않나, 그 고향 사람은 머리통이 날아가고도 멀쩡히 움직인다. 과연 아멜리는 그녀가 원하는 평온한 삶을 손에 쥘 수 있을까? 아멜리의 판타지 모험 활극! 연애는 주의 요망!만화경에 갇힌 욕망, 천태만화의 시작38. 심장 떨리는 삼각관계 39. 휴식과 취미, 그리고 전투 40. 작전 타임 41. 함정의 발견, 실마리의 발견 42. 밀실의 밀담들 43. 게임의 시작 44. 막간극: 장외거래후기 “아멜리. 같이 죽자.”“미안한데 방금 뭐라고 했죠?”“같이 죽자고. 한날한시에 함께.”프러포즈인줄 알았는데 왜 꼬이는 남자마다 다 이 모양들일까? 아멜리는 신을 만나게 된다면 그것을 가장 따져 묻고 싶었다. 고향 사람을 만났나 했더니 난입한 젤윈의 황제와 피튀기는 싸움을 하지를 않나, 그 고향 사람은 머리통이 날아가고도 멀쩡히 움직인다.과연 아멜리는 그녀가 원하는 평온한 삶을 손에 쥘 수 있을까?아멜리의 판타지 모험 활극! 연애는 주의 요망!출판사 서평“나랑 자자는 말이다.”머리를 다치더니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아멜리를 유혹, 아니 희롱하기 시작하는 유르. 게다가 아멜리의 마음이 누구를 향해 있는지까지 들켜 버린다!그 와중에 아멜리를 구출하러 황궁에 침입한 일행은 우르르 잡혀버리고 대기중이던 예쉬데르는 모두를 구하기 위해 외부에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유르는 한 발 앞서 함정을 준비하는데.과연 아멜리는 수정궁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다음 권에는 좀 연애하기 좋은, 아니 멀쩡한 남자가 나타날 것인가!정통 판타지 모험 활극, 『아멜리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 5권.운명을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아멜리의 모험을 기대하세요!게일은 아닌 밤의 홍두깨 같은 충격을 받고 있었다. 그가 아멜리의 양어깨에 탁 손을 얹으며 물었다.“이럴 리가 없어. 너 아멜리 맞아?”“그럼 제가 또 누구겠어요?”“내 말은, 맨튼에서 내가 돈 날렸을 때 새벽닭이 울 때까지 잔소리를 해대던 그 좀생이가 맞냐고. 스토니스에선 호위무사 대신 편지 배달 알바나 식당 서빙 알바를 강권하던 그 소심이가 맞느냔 말이다!”좀생이. 소심이. 아멜리가 웃는 얼굴로 게일의 입에서 튀어나온 단어를 곱씹었다. 아직 게일은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했다.“답답할 정도로 안전제일주의에 평화주의자이던 애가 지난 두 달간 무슨 일을 겪었기에 이렇게 과격해졌어? 후궁 대접 받으면서 좋은 거 먹고 좋은 데 자던 거 아니었어? 설마 그 밤도깨비 같은 황제가 뭔 짓이라도 했냐!”게일이 분노에 차 아멜리의 어깨를 마구 뒤흔들었다.“어허! 이것 봐라. 눈이 풀렸네, 풀렸어. 다른 건 몰라도 눈 하나는 별처럼 초롱초롱하던 애였는데! 이젠 아주 연쇄살인범 눈빛이 다 됐어!”“그건 니가 아멜리를 탈곡기처럼 털어대고 있기 때문에 눈의 초점이 나간 것이지.”모르간이 냉정하게 현실을 지적했다. 안타깝게도 한창 흥분해 있는 게일의 귀에는 닿지 않았다.“뭐야 뭐. 뭔 짓을 당했어. 고문? 세뇌? 인격 개조? 당장 진실을 말해!”게일이 절박하게 부르짖었지만 아멜리는 망가진 인형처럼 꺼떡꺼떡 흔들리는 통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입을 여는 순간 혀를 깨물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결국 모르간이 번쩍 손을 치켜들었다.철썩!정의는 있되 자비는 없는 스매싱이 게일의 등짝을 후려쳤다. 그는 불판 위 오징어처럼 등을 비틀었다.
너와 추는 춤 2
호비작생이 / 이연수 (지은이)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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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작생이
소설,일반
이연수 (지은이)
인스타그램 화제의 반려견 웹툰《너와 추는 춤》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제주에 이주해 살고 있는 작가 ‘인간’과 대한민국 현대사에 휩쓸려 오갈 곳 없어진 개 ‘냇길’이 만나 함께 살아가는 좌충우돌의 코믹하고도 코 끝 찡한 만화 에세이다. 미래의 운명을 모른 채 강정마을의 시위 현장에서 둘이 처음 마주친 순간부터, ‘냇길’이 ‘인간’을 반려로 선택한 이후 개와 인간이 함께 살며 우정을 쌓고, 이해와 오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매일의 일상을 작가는 유쾌한 만화적 상상으로 기록한다.Prologue 축축해 2난로와 나 6연말연시 인터뷰 8냇이슨 10새해 목표 12범인은 누구 13귀 냄새 16노래 17포도 같은 눈동자 20생선을 키웁니다 22고등어 23동네 친구들 1 26동네 친구들 2 27동네 친구들 3 28나만의 희열 30콧물 32흰뺨겸둥오리 36제주는 귤 철 37새 신발 40왜 그렇게 생각해? 42뱀 43모기 46INTRO 50냇길 52토로 53룸메 54우리들의 이야기 55할 말이 있어 56토로개할망 60끼리 65음성지원 66쥐를 잡았다 68a-la-carte 70돼지야 71똥부심 74개는 아무것도 묻지 않고 76개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고 78뻐꾸기 시계 79졸졸졸 80토로의 건강 82밥그릇 84땀과 털 85우중 산책 88내가 미안해 90일출봉의 휴가 92한여름 94토로 나갈까? 96다녀올게 98밥메이트 100개털 알러지 103잠들지 마라 104사색 107혼자는 싫어 110빗물 샤워 112비 따위 114행복한 꿈 116압박 배뇨의 달인 118재판 120약 먹이기 123토로야 1 128토로야 2 129햄버거 먹자 130불꽃 132뭐 먹었어 135안녕, 토로 137털쟁이 142토로의 자리 144수고 많았어 147잡아봐라 1 150잡아봐라 2 151잡아봐라 3 152기다림 153수상한 얼굴 1 156수상한 얼굴 2 157그리움처럼 158흰머리 161욕심쟁이 왕 163Epilogue 개가 가르쳐주는 것들 165“많이 고맙고 행복했어. 사랑해.”우정에 가까운 ‘인간’과 ‘냇길’의 관계와는 달리 ‘룸메’와 노견 ‘토로’의 관계는 좀 더 복잡미묘하다. 아이처럼 돌보던 개는 부모처럼 먼저 늙어간다.너와 추는 춤은 이연수 작가가 반려견 ‘냇길’과 동거인인 ‘룸메’, 그리고 ‘토로’와의 일상을 기록한 만화 에세이다. 작가가 ‘춤’에 비유한 개와 인간의 동거는 매끄러움과는 사뭇 거리가 먼, 스텝이 얽히고 꼬이는 좌충우돌의 연속이다. 그러나 개와 인간의 유대란 유구하고 신비로운 것. 서로는 눈빛과 몸짓으로 상대를 이해하는 법을 배워간다.인스타그램에 올린 웃음과 애정의 조각들이 따뜻한 온기를 오롯이 품은 책으로 묶였다. 반려동물이 있거나 그렇지 않은 이들 모두 공감할 수 있을 우정과 사랑의 기록이다.출판사 서평개의 뻔뻔함과 망충함에 대한 충격 르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반려인간의 고군분투!이연수 작가의 웹툰《너와 추는 춤》출간인스타그램 화제의 반려견 웹툰《너와 추는 춤》(Instagram.com/natghil)이 1, 2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제주에 이주해 살고 있는 작가 ‘인간’과 대한민국 현대사에 휩쓸려 오갈 곳 없어진 개 ‘냇길’이 만나 함께 살아가는 좌충우돌의 코믹하고도 코 끝 찡한 만화 에세이다.미래의 운명을 모른 채 강정마을의 시위 현장에서 둘이 처음 마주친 순간부터, ‘냇길’이 ‘인간’을 반려로 선택한 이후 개와 인간이 함께 살며 우정을 쌓고, 이해와 오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매일의 일상을 작가는 유쾌한 만화적 상상으로 기록한다.또 다른 등장인물인 ‘룸메’와 노견 ‘토로’의 이야기는《너와 추는 춤》의 다른 한 축으로, 나이 든 개를 보살피고 이별을 준비하는 가족의 모습이 담담하게 그려진다.특별할 것 없는 인간과 평범한 개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 기적 같은 일들이 제주의 작은 마을 풍경 속에 따뜻하게 펼쳐진다.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
좋은땅 / 박종한 (지은이) /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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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종한 (지은이)
사랑 이후 남겨진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어야 하는지를 시로 풀어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담았다. 이 시집은 단순한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남겨진 마음을 스스로 다루는 방법에 대해 조용히 질문을 건넨다.시인의 말 1부 느리게 가는 시간 새싹 그 사람 그 봄 풀어내는 날씨 봄처럼 나비효과 유채꽃 유래 내사 모르겠다 습지 어린왕자를 다시 만나 여름밤 사과장수 부엌 아궁이 열일하다 돌 박힌 감 고향으로 가자 비켜서 가는 길 2부 별지기 별지기 별이니까 다섯 발자국 별 주소 별 충전소 별과 그리움 별 인연 당신이 3부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노을 물들어 가리라 그릇에 생각이 있다 접착과 집착의 이해 지하철 미팅 타조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 손 연소되지 못한 하루 선풍기 포구 알려지지 않은 서사 독에 빠진 미움 반 지갑 꽃병 임시 저장되는 창문 번지 점프 하는 고추 파도 읽기 바다를 삼킨 고등어 머리가 좋은 사람 일기 예보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오는 너 사랑의 이유 비와 사랑 감추어진 사랑 또 한 번 안녕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 자전거 바퀴에 달린 그리움 눈의 온도 유연한 희망 잠수교 무지개 전령 무지개에 보인 너 코스모스 길 달에 발 내딛듯이 낙타를 팝니다 낙타를 빌려드립니다 디오게네스는 노숙자가 아니다 단체로 받은 자유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우체통 외출 승부 밤을 베어 먹는 슬리퍼 바보 인증서 억새 억새가 하는 말 B플랜에 대한 물음 나에게 있어 집 나서는 방망이 새는 발톱을 깎지 않아 토끼의 후기 낙엽을 밟으며 겨울 달래기 겨울 강 바람 부는 날 성탄길 편지그리움을 끊어내는 대신 다루는 이야기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감정의 결 이 시집은 ‘잊기’보다 ‘덜어내기’에 가깝다. 감정을 없애려 하지 않고, 스스로 통제하려는 태도가 전반을 흐른다. 특히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는 표현은 감정을 키우는 방식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감정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되새기며 키워진다는 점을 짚는다. 시 전반에는 자연과 일상이 자주 등장한다. 봄, 별, 바람 같은 소재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감정의 상태를 설명하는 장치로 사용된다. 그래서 읽다 보면 감정을 직접 말하지 않아도 상태가 전달된다. 설명하지 않고 보여주는 방식이 중심이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이다. 사랑을 이상화하기보다, 거리와 시간 속에서 변하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가까움보다 ‘적당한 거리’에 대한 고민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이 시집은 강하게 몰아붙이지 않는다. 대신 조용히 스며들면서, 읽는 사람이 자기 감정을 돌아보게 만든다. 감정을 정리하고 싶은 시기에 읽으면 더 또렷하게 와닿는 작품이다.
신약성경 이야기
지성문화사 / 미우라 아야끄 지음, 최정선 옮김 /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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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문화사
소설,일반
미우라 아야끄 지음, 최정선 옮김
역자의 머리말 저자의 얘기-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길 1.마태복음 2.마가복음 3.누가복음 4.요한복음 5.예수의 십자가 6.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7.사도행전 8.사도의 서신 모음
야베스의 영성
개혁주의영성아카데미 / 송삼용 지음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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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영성아카데미
소설,일반
송삼용 지음
은 야베스의 기도를 넘어 야베스의 영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 송삼용 목사는 기도가 ‘영성을 위한 워밍업’이라고 말한다. 야베스의 기도를 접했으면 이제는 그 기도를 통해서 야베스의 영성으로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야베스에 관해 연구하면서 야베스라는 인물은 기도의 사람일 뿐만 아니라 ‘삶으로서의 영성’이란 주제의 대표적 모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에서 시작해 영성으로, 영성에서 결국은 구체적인 우리의 일상속으로 파고들어가는 이 책은 결국 매일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그 교제를 통해 결국은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 기독교의 영성을 간명하면서도 알기쉽게 보여준다. 서문 제1장 | 나는 또 한 명의 야베스 고난을 위해 태어난 인생 고통에서 존귀함으로 교제의 파워 제2장 | 왜 야베스 영성인가? 영성이란 무엇인가? 야베스의 영성에 주목하는 이유 제3장 | 야베스는 하나님과 친근한 벗이었다 친밀한 교제 하나님과 친근한 벗이 되라 교제의 기쁨 교제의 방해꾼을 차단하라 죄란 무엇인가? 죄를 물리치는 단계 제4장 | 야베스의 영성은 거룩한 삶이었다 잘못된 기도들 거룩한 삶으로 승부하자 삶의 영성이 필요한 시대 신앙과 삶의 균형을! 제5장 | 야베스는 어떻게 기도했나? 있는 그대로 기도하라 간절하게 기도하라 꿈을 꾸며 기도하라 지금 기도하라 끈질기게 기도하라 제6장 | 야베스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였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의무이자 특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 제7장 | 지금도 야베스는 존재한다 수천 편의 찬송시를 지은 화니 제인 크로스비 동양인 최초로 백악관 정책 차관보가 된 강영우 박사왜, 하나님은 야베스에게 그토록 엄청난 축복을 주셨을까? 나도 야베스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는 없는가? 야베스의 기도 뒤에 숨겨진 야베스의 영성! 신앙생활에서 기도가 나무라면 영성은 숲과 같다. 영적 생활의 그림은 총괄적이어야 한다. 숲속의 나무만 그려서는 그림이 완성될 수 없다. 나무와 숲의 조화를 잘 이루어 한 폭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야베스의 기도로 응답을 구해 왔다. 그런 기도는 영성의 출반선이다. 기도는 영성의 뼈대요 기초석이다. 따라서 야베스의 기도를 접한 그리스도인들은 영성을 위한 워밍업을 마친 셈이다. 이제는 야베스의 영성으로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 때이다. 영적 능력을 발휘할 단계이다. 기독교는 내가 원하는 대로 응답 받고 그치는 종교가 아니다. 자리에 앉아서 복을 구하기만 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세상을 변화 시켜야 할 책임이 있으며, 공동체 내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생명의 종교여야 한다. 이 책은 생활영성의 참다운 모델이었던 야베스 영성의 원동력을 추적한다. 동시에 삼천년 동안 가려졌던 무명의 인물이 현대인의 신앙과 영성 모델로 우뚝 서게 되었던 비밀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헤친다.
거짓말
한겨레출판 / 한은형 (지은이) /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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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소설,일반
한은형 (지은이)
당돌하고 위악적인 열일곱 소녀의 성장담을 그려낸 <거짓말>이 개정판으로 다시 찾아온다. 제2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이자 한은형의 첫 장편소설인 <거짓말>은 개성적인 문장과 예민한 감수성, 유난스럽지만 매력적인 자의식으로 책을 덮고 나서도 잊을 수 없는 한 소녀를 독자의 머릿속에 각인시켰다. 2015년 "문장의 솜씨와 일관성 있는 색채, 예민한 감수성을 무기로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였"으며 "초반부터 빠르게 독자를 낚아채서 소설 속 인물을 따라가게 만든다"는 심사평과 함께, 총 291편의 경쟁작 가운데 압도적인 득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6년을 배경으로 한 고1 여학생 최하석의 이야기다. 부족할 것 없는 가정환경이지만 부모는 하석이 무얼 해도 무덤덤할 뿐이다. 집 안에는 하석이 태어날 즈음 사라진 언니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지 못할 좋은 딸이자 모범생이었던 언니를 이길 수 있는 방법으로 하석은 '죽음'을 생각하고, 자살 방법을 수집하기 시작한다. 타인에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습관처럼 내뱉고, 사랑도 우정도 책으로 배우던 하석은 PC통신을 통해 '프로작'을 만나고, 그 만남은 조금씩 관계를 배우고 솔직해지는 계기가 된다. 열일곱 소녀의 거짓말은 자신의 상처 안에 가라앉지 않기 위한 발장구와 같은 필수적인 생존 방식이다.프롤로그 | 초록색 피와 초록색 숨 1 올챙이는 언제 개구리가 되는가 2 반성문에는 반성이 없다 3 비둘기는 비둘기색이 아니다 4 가슴 사이를 지나는 보라색 선 5 파란 남자와 강박주의자의 식탁 6 이 세상의 기울기 7 조지 왕조풍의 파르테논 신전 8 풀 죽은 변사와 다이어트 콜라 9 테니스장이 있는 그림자 안치소 10 미치광이 체조 11 연필꽂이의 쓸모 12 물빛 서점 13 너구리 코트 혹은 사랑은 오류 14 프로작과 7월의 쥴 15 나의 눈깔과 너의 눈깔 16 왈츠이어야만 하는 이유는 없다 17 아무런 것도, 그러나 전부를 18 자살 수집가 19 개구리에게 키스하지 말 것 20 금붕어 아니면 열대어 21 발장구 레슨 22 공중제비를 도는 돌고래 23 마요네즈에 대한 햄버거의 관념 24 시벨리우스와 노란 부리 새, 그리고 거미 25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26 숨소리 27 끝내주는 자살이란 어떤 걸까 28 그리고 에필로그 | 사랑 그리고 비참함으로 작가의 말 개정판 작가의 말 추천의 말 나는 죽어서라도 사랑이라는 걸 듬뿍 받고 싶었다. “쉽게 가늠하지 마시길. 책을 덮었을 때, 안부를 묻고 싶은 소녀가 생긴 것도 예상 밖이었으니까.” _윤고은(소설가) “지극히 탐미적인 형식과 지극히 사색적인 내용이 어우러져 《거짓말》의 멜로디를 풍요롭게 변주한다. 화가의 문체와 철학자의 상상력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소설이다.” _정여울(문학평론가) 제2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거짓말》 개정판 출간! “날카로운 자의식의 작가가 만들어갈 새로운 소설의 경지” 《레이디 맥도날드》 《서핑하는 정신》 한은형 첫 장편소설 당돌하고 위악적인 열일곱 소녀의 성장담을 그려낸 《거짓말》이 개정판으로 다시 찾아온다. 제2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이자 한은형의 첫 장편소설인 《거짓말》은 개성적인 문장과 예민한 감수성, 유난스럽지만 매력적인 자의식으로 책을 덮고 나서도 잊을 수 없는 한 소녀를 독자의 머릿속에 각인시켰다. 1996년 제정된 한겨레문학상은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윤고은의 《무중력 증후군》,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장강명의 《표백》, 강화길의 《다른 사람》, 박서련의 《체공녀 강주룡》, 강성봉의 《카지노 베이비》 등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그린 작품들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은형의 《거짓말》은 는 2015년 “문장의 솜씨와 일관성 있는 색채, 예민한 감수성을 무기로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였”으며 “초반부터 빠르게 독자를 낚아채서 소설 속 인물을 따라가게 만든다”는 심사평과 함께, 총 291편의 경쟁작 가운데 압도적인 득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거짓말》은 1996년을 배경으로 한 고1 여학생 최하석의 이야기다. 부족할 것 없는 가정환경이지만 부모는 하석이 무얼 해도 무덤덤할 뿐이다. 집 안에는 하석이 태어날 즈음 사라진 언니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지 못할 좋은 딸이자 모범생이었던 언니를 이길 수 있는 방법으로 하석은 ‘죽음’을 생각하고, 자살 방법을 수집하기 시작한다. 타인에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습관처럼 내뱉고, 사랑도 우정도 책으로 배우던 하석은 PC통신을 통해 ‘프로작’을 만나고, 그 만남은 조금씩 관계를 배우고 솔직해지는 계기가 된다. 열일곱 소녀의 거짓말은 자신의 상처 안에 가라앉지 않기 위한 발장구와 같은 필수적인 생존 방식이다.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내뱉는 열일곱 살, 겁 많은 ‘자살 수집가’의 빛나는 성장담 1996년 여름, 국민학교가 사라지고 〈마카레나〉 열풍이 전국을 휩쓸었으며, 복제양 돌리가 태어났다. 여자아이는 열일곱이 되었고, 막 생리를 시작했다. 태어난 이유,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 채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빠져 있다. 엄마가 아니라면 멋지다고 생각했을 피곤한 미구 씨와 정성스레 난을 죽이는 것이 하는 일의 전부인 아빠는 아이가 공부를 잘해도, 사고를 쳐도, 무덤덤하게 반응할 뿐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어른들의 허위의식을 경멸하며, 취미는 자살 수집. 회의주의자이자 거짓말주의자. 이 당돌한 아이 최하석은 고1 여름, 같은 학교 남학생과 함께 발가벗고 교실 커튼을 덮어쓴 채 잠을 자다 들킨 사건으로 자퇴를 한다. 학교가 발칵 뒤집힌 사건이었지만 하석에게는 그저 너무 지루해서 벌인 일일 뿐이었다. 경기도 변두리에 있는 Y고등학교로 전학 간 하석은 거기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자신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는다. 자신의 솔직한 모습으로 이해받기를 애초에 포기하지만, 그렇다고 상대가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다. 하석에게 거짓말은 즐거운 유희이자 아름다움이자 자신의 상처를 들키지 않기 위한 생존 방식이다. 거짓말을 좋아하게 된 건 이런 이유에서다. 진심을 말하는 것보다 거짓을 말하는 편이 낫다. 상대방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나를 위해서다. 이상한 말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보는 눈에 나를 유기(遺棄)하고 싶지 않으니까._본문에서 하석은 신문이나 책에서 자살 방법을 수집한다. 하석이 ‘죽음’에 사로잡힌 데에는 집 안에 짙게 드리워진 언니의 그림자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 “친구한테도 인기 있고, 부모님한테는 좋은 딸이고, 흠을 잡을 데가 없는 인간”이었던 언니. 언니라고 하지만 스무 살 나이 차에 본 적도 없고, 불러본 적도 없는 사람. 20대 초반에 죽어버린 바람에 부모의 모든 애정을 다 가져가버린 사람. 하석은 “죽어서라도 사랑이라는 걸 듬뿍 받고 싶”어서 언니보다 빨리 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의 친구들보다는 이미 죽어버린 작가들과 더 잘 통하고, 그런 세계를 상상하는 것만이 하석이 지루한 삶을 견딜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다. 그런 하석의 눈앞에 PC통신에서 만난 ‘프로작’이 거짓말처럼 나타난다. 하석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와 달리 그에게 머릿속 생각을 투명하게 쏟아내고, 이해를 구하고, 진실을 말해버린다. 프로작과의 만남과 대화는 하석이 보는 삶의 방향을 아주 조금 바꾸어놓는다. “넌 마요네즈를 좀 바를 필요가 있겠다.” “뭐?” 나는 난데없는 그 애의 말에 인상을 찌푸렸다. 나는 마요네즈를 싫어한다. 계란 비린내가 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마요네즈? 내가 아는 마요네즈?” 프로작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머릿속에 잡념들이 스며들지 않도록 방부 처리를 하는 거야. 너는 잡념이 너무 많아.” (…) 프로작은 말했다. 이야기를 쏟아내고, 쏟아내고, 또 쏟아내라고, 그래서 탈진하라고. 원한다면, 자신이 스펀지가 되어주겠다고. 나는 ‘부드러운 모서리의 방’으로 가고 있는 걸까?_본문에서 《거짓말》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는 소녀가 아닌 또 다른 화자가 등장한다. 그 화자는 어른이 된 하석일 수도 있고,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서 하석의 이야기를 지어낸 제3의 인물일 수도 있으며, 많은 사람이 믿고 싶어하는 것처럼 작가 자신일 수도 있다. 그녀는 말한다. “나는 평범하다. 그래서 평범하지 않은 삶을 꿈꾸었다.” 마치 거짓말이 거짓말을 감싸고 있는 듯한 형태다. 이 교묘한 거짓말은 “하나의 서사 속에 두 개의 삶이 겹쳐질 수 있는 공백을 만드는 원동력”(서희원 문학평론가)이 된다. 겹겹의 거짓말로 이루어진 소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말인지 가늠하려는 독자에게 작가는 마지막 문장을 건넨다. 어디를 믿어도 좋다. 어딘가를 믿지 않는대도 좋다. 어쨌거나, 거짓말은 거짓말인 것이다. _본문에서그 여름에 대해 생각한다. 거짓말에 대해 생각한다. 사라진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사라진 사람에 대해 생각한다. 사라진 시간에 대해 생각한다. 그 시간을 견딜 수밖에 없었던 나에 대해 생각한다. 겁 많은 ‘자살 수집가’에 대해 생각한다. 거짓말이 없었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교실에서 남자아이와 커튼을 덮고 있다가 경비원에게 발각된 것이 나의 잘못이라고 했다. 커튼을 함부로 뗀 것을 기물 파손으로 문제 삼았다면 모를까, 그들은 다른 걸 문제 삼았다.남자아이와 같이 누워 있었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는 것.나는 억울했다. 교칙에는 남자아이와 누우면 안 된다는 금지도 없었고, 밤에도 옷을 입고 있어야 한다는 의무도 없었으니까. 나는 이유를 물어봐주기를 바랐다. 나는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지루해서요. 너무 지루해서요.’ ‘솔직’이라니. 한숨이 나왔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였다. 민주, 평화, 평등, 자유, 수호 같은 말들과 함께. ‘훌륭한’이라는 형용사를 쓰는 사람과 ‘오롯이’ 따위의 부사를 쓰는 사람도 싫었다.‘거짓이나 숨김이 없이 바르고 곧다’, 이게 솔직의 뜻이란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거짓말을 즐겼고, 늘 뭔가를 숨겼으며, 바름을 혐오했고, 곧은 건 내 취향과 거리가 멀었다. 나는 불투명한 사람이 좋았다. 어떤 투명함은 하나의 폭력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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