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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키 10cm 더 찾아주는 하루 5분 기적의 성장 마사지
나비의활주로 / 송숙현 글 / 2016.01.24
15,000원 ⟶ 13,500원(10% off)

나비의활주로건강,요리송숙현 글
'아이가 나를 닮아 키가 안 크면 어쩌지?' '편식도 심하고 잘 먹지도 않는데 많이 안 자라면 어쩌지?' 이런 생각으로 전전긍긍하는 부모들이 많다. 실제로 자녀의 키 성장에 좋다는 병원이나 약 등을 모색하는 엄마들이 무수히 많으며, 또래에 비해 성장 속도가 더디다는 이유로 키 코칭 연구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10년 넘게 체형 교정을 업으로 삼으며 성장기 어린아이들의 안타까운 사례를 숱하게 접해온 저자는 체형 교정을 통해 키 성장을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모를 상대로 키 코칭 교육을 실시하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키 성장의 포인트는 시기인데 부모가 성장기 아이의 키에 관심을 기울이며 직접 코칭 한다면 숨은 키 10센티미터 이상을 찾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해주는 성장 마사지는 체형을 바로잡아 키를 크게 하는 동시에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눈으로 직접 본 무수한 체험 사례들을 밑거름 삼아 부모 코칭 교육에 관한 엑기스만을 담았다. 또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진 설명도 덧붙였다. 아이의 키 성장을 이끄는 기본 마인드에서부터 실천 가능한 성장 마사지 방법, 성장 마사지의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서문 _ 부모의 작은 관심이 키 성장의 출발점이다 1장 왜 우리 아이는 키가 작을까? 키는 결코 유전이 아니다 아이의 키, 부모의 습관에 달려 있다 숨은 키 찾기, 부모 하기 나름이다 키 작은 아이, 척추부터 확인하라 자세 바른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밥상이 바뀌면 아이의 키가 달라진다 뚱뚱한 아이는 키가 크지 않는다 2장 아이의 키 성장을 막는 엄마의 실수 키 큰 아이와 비교하지 마라 때가 되면 다 크겠지, 방심하지 마라 많이 먹으면 키가 큰다는 건 옛말이다 아프다고 다 성장통은 아니다 영양 보조제, 정말 도움이 될까? 성장호르몬 주사, 꼭 맞아야 할까? 예체능을 가르치기 전에 자세를 먼저 가르쳐라 성장에 독이 되는 공부 잔소리 3장 내 아이 키 180㎝로 키우는 8가지 비법 잠재적 키를 깨우는 건강 밥상 키 쑥쑥, 성장판 자극 운동 면역력을 높이는 수면 법칙 쌓아두면 독이 되는 스트레스 퇴치법 잠자기 전, 하루 5분 스트레칭 잠자기 전, 하루 5분 성장판 마사지 숨은 키를 찾아주는 바르게 앉기 비법 바른 체형을 위한 근육 테이핑 요법 4장 한 뼘 더 커지는 기적의 성장 마사지 왜 기적의 성장 마사지일까? 기적의 성장 마사지를 할 때 주의할 점 한눈에 알아보는 내 아이의 체형 진단법 얼굴 균형을 바로잡는 기적의 마사지 집중력을 높여주는 기적의 마사지 자신감을 높여주는 기적의 마사지 일자 다리를 만드는 기적의 마사지 안짱다리를 바로잡는 기적의 마사지 5장 엄마가 직접 코칭 하는 한 뼘 생활습관 아이의 ‘놔두면 알아서 큰다’, ‘유전이라 어쩔 수 없다’는 오해와 편견을 깨줄 단 한 권의 책! ‘아이가 나를 닮아 키가 안 크면 어쩌지?’ ‘편식도 심하고 잘 먹지도 않는데 많이 안 자라면 어쩌지?’ 이런 생각으로 전전긍긍하는 부모들이 많다. 실제로 자녀의 키 성장에 좋다는 병원이나 약 등을 모색하는 엄마들이 무수히 많으며, 또래에 비해 성장 속도가 더디다는 이유로 키 코칭 연구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10년 넘게 체형 교정을 업으로 삼으며 성장기 어린아이들의 안타까운 사례를 숱하게 접해온 저자는 체형 교정을 통해 키 성장을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모를 상대로 키 코칭 교육을 실시하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키 성장의 포인트는 시기인데 부모가 성장기 아이의 키에 관심을 기울이며 직접 코칭 한다면 숨은 키 10센티미터 이상을 찾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해주는 성장 마사지는 체형을 바로잡아 키를 크게 하는 동시에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눈으로 직접 본 무수한 체험 사례들을 밑거름 삼아 부모 코칭 교육에 관한 엑기스만을 담았다. 또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진 설명도 덧붙였다. 아이의 키 성장을 이끄는 기본 마인드에서부터 실천 가능한 성장 마사지 방법, 성장 마사지의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아이의 작은 키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수많은 부모들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최고의 지침서다. O형 다리, 안짱걸음, 굽은 등을 바로잡으면 키 크는 건 시간문제다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한 뼘 더 큰 아이를 만든다 부모와 자녀의 체형을 분석해보면 휘어진 방향까지 거의 같다. 따라서 아이의 키 성장을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만 한다. 솔선수범해서 바른 습관을 보여주고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이에 덧붙여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최대한 예방하자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부모 코칭의 기본이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부모가 관리만 잘해주면 부모의 키가 작아도 아이는 충분히 클 수 있다. 무엇보다 그 노력은 한 살이라도 어릴수록 더 큰 효과를 보장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아이가 무엇을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지, 자세와 습관이 올바르게 형성됐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부모의 작은 관심이 아이의 키를 크게 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인 것이다. 이런 세세한 면모는 가까이에서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교정하기 어렵다. 부모의 작은 관심이야말로 키 성장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성장판 자극을 통해 집중력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O형 다리가 일자 다리가 되고 안짱걸음과 굽은 등까지 바로잡는 등의 놀라운 변화를 통해 키가 크는 기적의 성장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참조하면 집에서 간단하게 실천 가능한 체형 교정 방법을 손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 성장판을 자극해주면 키 성장에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 나오는 잠자기 전, 하루 5분 성장판 마사지를 따라하다 보면 아이의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근육 이완을 통해 숙면을 유도함으로써 숨은 키를 찾는 기적의 순간을 분명 맛보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척추 건강을 지키는 자세 솔루션, 자존감을 높여주는 스타일링 솔루션, 키를 UP 시켜주는 운동 솔루션, 환경호르몬 솔루션, 스트레스 해소 솔루션,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솔루션, 올바른 침구 선택을 위한 솔루션, 성장통 솔루션 등 엄마가 직접 코칭 하는 한 뼘 생활습관을 소개하며 키 성장과 더불어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자녀의 모든 것을 걱정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추천사] 사무직 5년차 회사원입니다. 과다한 컴퓨터
감성의 메시지와 상담심리
학지사 / 정인석 지음 / 2016.11.10
15,000원 ⟶ 13,500원(10% off)

학지사소설,일반정인석 지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개념적.논리적 사고를 통한 '오성적 인식' 못지않게 감각기관이나 미적 직관을 통한 수동적인 '감성적 인식'도 필요하다. 인간의 지적 인식 능력의 하나인 '오성'도 이성과 감성의 두 인식 능력의 중간적 위치에서 '감성'의 도움을 받아서만 보편타당한 인식을 완성할 수가 있다. 이 점에서 오성도 감성에 밀착하여 개념.판단.원칙을 만들게 된다. 이렇듯 감성과 오성은 상하의 관계는 아닌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감성 속에 담긴 의미를 받아들이고 자기만의 실감(느꼈던 의미 감각)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을 알 수가 있고, 불안했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으며, 상담의 경우라면 내담자가 느꼈던 실감을 상담자와 공감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성공적인 상담을 할 수 있다. 특히 감성적인 느낌에서, 신체적 감각을 통해 '느낀 것'은 단순히 신체적인 건강 상태만을 가르쳐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지혜를 가르쳐 준다.머리말 01 감성은 소중하다 감성적 인식을 중심으로 몸이 가지고 있는 지혜 답은 자신이 느끼는 감성 안에 있다 의미 감각은 해방의 조짐 나의 감성은 나만의 것 02 마음의 실감과 심리치료 실감과 정신분석 마음의 실감과 심신증 신체 감각의 둔감이 초래하는 것 실감정 표현증과 심리치료 03 마음의 실감과 상담의 마인드 카운슬링의 새로운 시각 현상과 본질 카운슬링의 발견 상담과 실감 자기개념으로부터 일탈한 실감 사람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다 체험은 최고의 자산이다 인간관계와 스트레스 칼 로저스와 동양사상 04 실감에 다가가는 대화 로저스의 선구적인 연구 상담의 성공과 실패 젠들린이 중시한 ‘대화의 방식’ 자기이해가 잘 안 되는 경우 실감의 언어화가 잘 되는 경우 침묵의 의미 일상 대화의 체험 양식 재치 있는 체험 양식 05 실감이 주는 메시지의 분별 체험과정척도에 의한 평정 평정의 실제 체험 과정 수준의 변화 성공군·난항군 식별의 위험 마음의 변화 과정에 관심을 돌린다 06 포커싱의 실제 포커싱의 창안자 젠들린에 관하여 젠들린의 철학과 사상 포커싱의 이론 포커싱의 발견 집단 형태의 포커싱-공간 정리 회화를 이용한 포커싱 충분한 의미 감각을 위하여 07 포커싱의 근저에 있는 것 구체성을 갖는다 간극을 두고 살아간다 정감을 살린다 자기 안에 있는 어린이 같은 순수성 체험적 자세와 심적 내용 체험 과정의 가장자리에이 책의 제목을 ‘감성의 메시지와 상담심리’라고 한 데는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개념적·논리적 사고를 통한 ‘오성적 인식’ 못지않게 감각기관이나 미적 직관을 통한 수동적인 ‘감성적 인식’도 필요하다. 만약 지적으로 생각하는 지성만 발달되어 있고 감성적 인식에 장애가 있다면 어찌 인식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며, 또 사람이 감동할 줄을 모른다면 그 인생이 얼마나 불행하겠는가? 인간의 지적 인식 능력의 하나인 ‘오성’도 이성과 감성의 두 인식 능력의 중간적 위치에서 ‘감성’의 도움을 받아서만 보편타당한 인식을 완성할 수가 있다. 이 점에서 오성도 감성에 밀착하여 개념·판단·원칙을 만들게 된다. 이렇듯 감성과 오성은 상하의 관계는 아닌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감성 속에 담긴 의미를 받아들이고 자기만의 실감(느꼈던 의미 감각)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을 알 수가 있고, 불안했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으며, 상담의 경우라면 내담자가 느꼈던 실감을 상담자와 공감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성공적인 상담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감성적인 느낌에서, 신체적 감각을 통해 ‘느낀 것’은 단순히 신체적인 건강 상태만을 가르쳐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지혜를 가르쳐 준다고 본다.
화에 대하여 (라틴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 2025.08.01
17,500원 ⟶ 15,75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화에 대하여』는 세네카 실천철학의 출발점이자 정수로, 감정이라는 내부의 적과 싸우는 법을 가르치는 고전이다. 그는 분노를 “잠시 미친 상태”라 정의하고, 세 권에 걸쳐 그 원인과 해악, 예방과 치유를 매우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서술한다. 특히 교육, 환경, 습관, 사고방식에 따라 분노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그의 통찰은 현대 심리학과 뇌과학에서도 반복되는 핵심 주제다. 세네카는 철학을 추상 이론이 아닌 삶의 무기로 다루었다. 『관용에 대하여』는 황제 네로에게 바치는 조언서처럼 쓰였지만, 그 이면에는 권력과 용서,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숨어 있다. 그는 관용을 “신의 미덕”이라 부르며, 복수의 악순환을 끊고 공존의 질서를 복원하는 정치 윤리의 핵심으로 제시한다.제1편 | 분노에 대하여 (1) 제2편 | 분노에 대하여 (2) 제3편 | 분노에 대하여 (3) 제4편 | 관용에 대하여 (1) 제5편 | 관용에 대하여 (2) 제6편 | 평정심에 대하여 제7편 | 현자의 항상심에 대하여 해설 | 박문재 세네카 연보 ★ 화나고 불안한 시대를 무사히 건너게 하는 세네카의 문장들 ★ 니체, 카뮈, 어거스틴이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난 세네카 철학의 정수 ★ 심층 해설 및 세심한 각주 283개 수록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당신 삶의 주인이 되라” 무너질 것 같은 순간마다, 2000년을 살아남아 우리를 위로한 문장이 있었다. 분노, 불안, 절망에 흔들리는 시대.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우리는 어디서 배워야 할까? 로마 제국의 철학자 세네카는 말했다. “철학은 인생의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다.” 『화에 대하여』는 세네카 실천철학의 출발점이자 정수로, 감정이라는 내부의 적과 싸우는 법을 가르치는 고전이다. 그는 분노를 “잠시 미친 상태”라 정의하고, 세 권에 걸쳐 그 원인과 해악, 예방과 치유를 매우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서술한다. 특히 교육, 환경, 습관, 사고방식에 따라 분노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그의 통찰은 현대 심리학과 뇌과학에서도 반복되는 핵심 주제다. 세네카는 철학을 추상 이론이 아닌 삶의 무기로 다루었다. 『관용에 대하여』는 황제 네로에게 바치는 조언서처럼 쓰였지만, 그 이면에는 권력과 용서,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숨어 있다. 그는 관용을 “신의 미덕”이라 부르며, 복수의 악순환을 끊고 공존의 질서를 복원하는 정치 윤리의 핵심으로 제시한다. 『평정심에 대하여』에서는 세레누스라는 친구의 내면적 불안을 다룬다. 세네카는 평정심이란 감정의 부재가 아니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선택하는 지혜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태도에서 현대적 마음챙김(mindfulness)의 원형이 드러난다. 『현자의 항상심에 대하여』는 운명의 부침에도 흔들리지 않는 ‘현자’의 정신 상태를 묘사한다. 이는 체념이나 단념이 아니라, 삶을 자기 손으로 다시 잡는 회복력(resilience)의 철학이다. 이번 『화에 대하여』는 『관용에 대하여』, 『평정심에 대하여』 등 총 7편의 에세이를 함께 엮은 세네카 실천 철학의 결정판이다. 현대지성 클래식 시리즈는 세네카의 에세이 14편 전체를 67~68번으로 소개한다. 전체를 라틴어 원전에서 완역해, 철학적 깊이와 현대적 맥락이 조화된 정중한 번역으로, 누구나 고전의 핵심을 맛볼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은 오래된 책이 아니라, 지금도 작동하는 통찰이다. 세네카의 문장은 내면이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꺼내 읽는 마음의 연고가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이 필요한 사람 · 일과 인간관계에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스스로 상처받는 사람 · 리더로서 영향력과 감정 절제를 함께 다루고 싶은 사람 · 혼란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 · 내면의 회복력과 철학적 성찰을 통해 단단해지고 싶은 사람 회복력과 마음챙김이 화두가 된 현대 사회의 필독서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내면의 평온’과 ‘마음의 단련’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가치가 되었다. 로마 황금기를 관통한 사상가 세네카(기원전 약 4년~기원후 65년)는 그의 저작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술을 전한다. 『화에 대하여』는 오늘날 ‘멘탈 회복력’과 ‘감정 관리’라는 주제에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자기 통제와 평정심의 덕을 중심으로 삶의 불안과 고난 속에서도 단단한 내면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세네카의 통찰은 현대 분노 조절 이론과도 유사성을 보인다. 그는 분노를 단순한 감정 반응이 아닌, 진리에 대한 불완전한 이해에서 비롯된 ‘인지 오류’로 간주한다. 이는 오늘날 인지행동치료(CBT)가 강조하는 핵심 원리와 밀접하게 닿아 있다. 그는 데모크리토스의 웃음을 인용하며, 대중의 악덕이나 타인의 어리석음을 경멸하거나 분노하기보다는 유머와 거리두기를 통해 재구성할 것을 조언한다. 이는 현대 리프레이밍 기법과 유사하며, 매일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점검하는 태도 역시 마음챙김(mindfulness)과 맞닿아 있다. 세네카는 분노를 전적으로 해악으로 간주하며, 감정의 불필요한 소비를 단호히 거부한다. 화의 본질을 이해하는 순간, 분노는 무력해진다 세네카는 분노를 이성의 마비 상태, 자기파괴적 욕망의 결정체로 보았다. 그는 분노를 “벌하고자 하는 열망”이라고 명확히 정의하며, 감정이 아니라 판단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분노는 내가 옳고 상대가 틀렸다는 전제를 포함한다. 그렇기에 분노는 언제나 자기중심적이며, 세상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려는 게으른 판단이다. 세네카는 분노를 제거해야 할 병으로 본다. 이 감정은 이해받고 싶은 기대가 좌절될 때 시작되며, 기대는 곧 오만에서 나온다.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하지 않는다. 분노를 이겨내는 핵심은 그것이 ‘일어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데 있다. 그 징조를 포착하고 시간의 간극을 벌려야 이성이 돌아온다. 분노를 다스리는 법은 철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이다. 잠깐 멈추는 것, 일기를 쓰는 것, 타인의 불완전함을 이해하는 것, 유머로 넘기는 것. 이 모든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 내면은 한결 견고해진다. 진정한 강함은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진짜 힘 있는 사람은 복수하지 않는다 세네카는 관용을 힘의 절정으로 본다. 그는 “복수할 수 있음에도 참는 것”을 진정한 위대함으로 정의했다. 『관용에 대하여』는 단지 권력자에게 바치는 미사여구가 아니다. 이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심오한 윤리철학이자, 공동체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세네카는 이렇게 말한다. “잔혹한 처벌은 사람을 통제하지 못한다. 사랑과 신뢰만이 지속가능한 질서를 만든다.” 복수심은 약한 자의 본능이고, 관용은 강한 자의 선택이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힘을 ‘쓰지 않는 방식’으로 보여준다. 세네카는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암살 음모를 꾀한 자를 용서한 일화를 예로 들며, 용서가 어떻게 권력을 더욱 안정시키는지를 보여준다. 관용은 결국 나를 지키는 가장 이성적인 무기다. 리더든 부모든 친구든, 용서할 수 있는 자만이 진정한 관계를 오래 끌고 갈 수 있다. 평정심은 만족에서 시작된다 세네카는 내면의 균형을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에서 찾는다. 외부 자극이 아니라,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불신에서 온다. 『평정심에 대하여』는 단지 조용한 마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이 글은 고요함을 설계하는 기술서다. 세네카는 “사람들이 분주한 이유는 자기 자신과 있는 것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는 평정심을 “항상 순리를 따르고, 자신을 긍정하며, 그 상태를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건 욕망이 아니라 절제이며, 야망이 아니라 명확한 경계 설정이다. 무리하지 않는 계획, 바쁘기 위한 분주함을 경계하는 태도, 그리고 유연한 태세 전환이 평정심을 지킨다. 모든 것을 다 가지려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다. 평정은 욕망이 아니라 포기의 기술이다. 외부의 고통이 나를 무너뜨릴 수 없는 이유 세네카는 진정한 현자는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를 통해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라 말한다. 『현자의 항상심에 대하여』는 스토아 철학이 그리는 궁극의 인간상, 곧 운명을 초월한 인간의 이미지를 그린다. 그는 현자가 외부의 모욕, 불행, 고통에 대해 무감각한 존재가 아니라, 그것이 자신의 본질을 훼손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글에서 세네카는 운명을 ‘받아들여야 할 필연’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오히려 운명을 초대해 철학의 벗으로 삼는다. “운명이 나를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했노라”고 선언하는 그의 태도는 체념이 아니라 주체적인 수용이다. 진정한 회복력은 강해지려는 몸부림이 아니라, 상처마저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내면의 평온에서 비롯된다. 아무것도 빼앗을 수 없는 단단한 내면, 그것이 세네카가 말하는 철인의 항상심이다. 흔들리는 세상 속,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현대지성 클래식은 세네카의 에세이 14편 전체를 두 권에 나누어 완역해 소개한다. 라틴어 원전의 정교한 뉘앙스를 살려내되, 독자들이 그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세심히 다듬었다. 세네카의 철학은 고통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법을 알려준다. 삶의 충격에 휘둘리지 않고, 관계의 갈등을 건강하게 다스리며, 자존감을 지키는 법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언어로 제시한다. 그는 운명 자체를 바꾸기보다는, 운명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은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얻게 될 주요 변화의 지점들이다. 1.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힘: 세네카는 분노를 ‘판단의 오류’에서 비롯된 감정이라 보고, 즉각적 대응을 유보하는 ‘시간의 간격’을 만드는 훈련을 제안한다. 이는 곧 충동적인 반응 대신, 선택하는 삶의 태도를 회복하는 일이다. 2. 혼란한 세상 속 평정심을 유지하는 기술: 『평정심에 대하여』는 끊임없이 비교하며 불안해하는 현대인의 심리를 꿰뚫는다. 욕망을 줄이고 계획을 단순화하며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법을 통해 고요한 내면을 설계하게 한다. 3. 삶의 고통을 내면의 성장 자산으로 바꾸는 철학: 『현자의 항상심에 대하여』는 상처받지 않는 마음이 아니라,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회복 탄력성을 말한다. 운명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법, 고통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태도가 진정한 자유다.분노는 형벌과 죽음, 고통을 탐하고, 해를 끼치겠다는 욕망에 사로잡혀 결국 자신까지 파멸시킵니다. 다른 이에게 해를 끼칠 수만 있다면 자신의 안위마저 돌보지 않고, 자신을 파멸로 이끌 복수라 할지라도 열망하여 자기 자신을 그 칼날 위로 던지고 맙니다. 이러한 까닭에 몇몇 현자들은 분노를 순간의 광기라 일컬었습니다. 분노는 마치 광기처럼 자제력을 잃고, 적절한 행동 기준을 잊어버리며, 인간관계를 무시합니다. 한번 시작한 일에 집착하여 몰두하고, 이성적 판단과 충고에는 귀를 닫아버립니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흥분하고 올바른 것과 진실된 것을 구분하지 못하며, 무너져 내리는 건물처럼 산산조각 납니다.-제1편 | 분노에 대하여 (1) 가장 지혜로운 태도는 분노의 최초 자극을 미리 차단하고, 그 싹부 터 잘라내어 분노가 일어나지 않도록 경계하는 것입니다. 분노가 한번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기 시작하면, 올바른 길로 돌아오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자기 의지로 정념을 받아들여 어떤 힘을 실어주고 나면, 이성은 무력해지고 정념은 우리가 허락한 범위를 넘어 제멋 대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분노 자체에는 어떤 이로움도 없으며, 전투와 같은 격렬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진정으로 고취하지 못합니다. 미덕은 그 자체로 온전하므로, 악덕의 힘을 빌릴 이유가 없습니다. 강력한 행동이나 공격이 필요한 순간에도, 미덕은 분노 없이 스스로 일어나 상황이 요구하는 만큼 전진하거나 후퇴합니다. 이는 마치 궁수나 투창병이 자신의 판단으로 화살이나 창의 사정거리를 조절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제1편 | 분노에 대하여 (1) 우리가 언젠가는 반드시 죽을 존재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것만큼 유익한 것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이나 타인에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분노를 드러내어 이미 너무나 짧은 생을 낭비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 도덕적으로 옳은 일을 하며 즐거움을 누릴 시간에 남을 괴롭히고 고문하는 데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럴 시간도 없고 허비할 여유도 없다. 왜 싸움을 걸고 다툼을 부르는가? 왜 스스로의 나약함은 잊은 채, 부서지기 쉬운 육신으로 거대한 증오를 짊어지고 남을 해치려 드는가? 적개심을 품고 풀지 않은 채 살아가다 보면, 결국 열병이나 다른 병이 찾아와 우리를 멈추게 할 것이다. 죽음이 끼어들어 원수들을 갈 라놓을 것이다. 왜 소란을 피워 다툼으로 삶을 어지럽히는가? 죽음이 머리 위에서 맴돌며, 우리가 흘려보내는 나날을 세어가며 점점 다가오고 있다. 우리가 남을 죽이려 시간을 보내는 동안 우리 자신의 죽음이 곧 닥칠지도 모른다.” -제3편 | 분노에 대하여 (3)
1910 일본의 한국병탄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한상일 지음 / 2010.04.01
15,000원 ⟶ 13,500원(10% off)

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한상일 지음
사료를 바탕으로 1905년의 을사강제조약에서 1910년 병탄에 이르는 과정을 추적한 책이다. 이를 통해 저자는 한편으로는 한국병탄을 위한 일본의 치밀한 계획과 간교한 책략을 밝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망국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한국의 무력함과 어리석음을 찾아보고자 했다. 특히 이토 히로부미의 겉과 속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책을 내면서 프롤로그 1. 합방인가, 병합인가, 병탄인가? 2. 대한제국의 마지막 어전회의 3. 정한론, 병탄 프로젝트의 출발점 제1장 병탄을 위한 준비 제2장. 절반의 병탄 제3장. 병탄의 건널목 제4장. 이루어진 병탄 에필로그 1. 병탄 주역들의 행로 2. 일진회의 말로정한론(征韓論)에서 병탄까지 일본의 한국병탄 100년을 맞이하고 있다. 일본이 한국을 속국으로 만드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메이지(明治) 일본이 정한론을 주창한 것이 1873년이고 이를 성취한 것이 1910년이니 37년 만에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었다. 그 후 한민족은 나라를 잃고 일본의 노예로 전락하는 종살이를 36년 동안 해야만 했다. 다시 되돌아보고 싶지 않은 역사이지만 왜 우리는 나라 잃은 망국의 국민으로 떨어지게 되었나를 되새겨보지 않으면 안 된다. 어째서 4천년 이어 온 한민족사와 5백년 지속된 조선왕조가 반세기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망하게 되었나를 규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을 침략자라고 비판하기에 앞서 우리 스스로의 문제가 무엇이었는가를 깊이 성찰해야만 한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일그러진 자화상일지라도 정면으로 대하는 것을 주저해서는 안 된다. 망국의 역사를 제대로 깨우치지 못하고서는 해방의 참뜻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역 중의 주역 이토 히로부미 이 책은 사료(史料)를 바탕으로 1905년의 을사강제조약에서 1910년 병탄에 이르는 과정을 추적한 것이다. 이를 통해서 한편으로는 한국병탄을 위한 일본의 치밀한 계획과 간교한 책략을 밝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망국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한국의 무력함과 어리석음을 찾아보고자 했다. 이 책에는 한일 두 나라의 수많은 인물과 단체가 등장한다. 일진회와 매국노 이완용(李完用), 대륙낭인들의 집단인 고쿠류카이(黑龍會)와 우치다 료헤이(內田良平)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는 단연 주역 중의 주역이라 할만하다. 병탄에 이르기까지 그가 행한 역할에는 분명 이견(異見)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은 흡사 동전의 양면과 같다. 이토가 일본에서는 영웅으로 떠받들리고, 한국에서는 원흉으로 꼽히는 것과도 흡사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같은 이토의 겉과 속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병탄의 전모를 밝히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어느 한쪽을 비판하고, 어리석음을 탄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날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성찰함으로서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그 위에서 선린우호의 한일관계를 모색하기 위해서이다. * 운명의 8월22일, 그 날 이후 100년 지난 100년 동안 국제정세, 동아시아의 형세, 한국과 일본의 관계 모두가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세계사는 제국주의와 냉전의 시대를 마감하고 세계화와 지역화가 국제적 흐름의 주류를 이룬다. 그러나 그 바탕에는 여전히 ‘힘’, 즉 국력이라는 상수(常數)가 자리 잡고 있다. 한?중?일을 둘러싼 동아시아의 위상도 크게 변하는 중이다. 먼저 중국. 굴욕의 19세기와 20세기를 보낸 중국은 미국과 나란히 G-2로 부상하면서 아시아의 패자로 등장했다. 한 때 반식민지로 지배받았던 중국이 도리어 일본의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되었다. 다음은 일본. 한국병탄 후 일본은 그 세력을 대륙으로 확장하면서 대제국을 꿈꿨다. 그러나 대제국의 꿈은 패망으로 끝났다. 메이지의 영광에서 주권상실의 나락으로 떨어졌던 일본은 패전의 잿더미를 딛고 다시 세계 제2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저력을 보였다. 끝으로 한국. 식민지시대를 마감한 후의 한국 현대사는 명암이 교차한다. 해방 후 분단과 동족상잔의 내전을 거치면서 남과 북은 서로 다른 길을 갔다. 남은 악조건을 딛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어낸 국가로 성장했으나, 북은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고 식민지시대가 남겨준 민족적 아픔인 남과 북의 분단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북은 아직 일본과 식민지시대의 연속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라는 거울에 ‘과거’를 비추어보면서, 100년 세월 동안 바뀐 동아시아의 판도를 그려보게 해준다.
유머충전소 (포켓북)
매월당 / 유머동호회 지음 / 2007.08.13
6,500원 ⟶ 5,850원(10% off)

매월당소설,일반유머동호회 지음
1장 Like Quiz & Ranking 1) 남자와 여자의 차이 2) 여성의 심리 변천사 3) 네티즌들의 ‘김 여사 놀이’ 4) 노랑 유니폼은 누구? 5) 일본이 독도를 탐내는 이유 6) 남자가 두려워하는 것 7) 처녀로 살다간 할머니 8) 한석봉 시리즈 9) 남녀 공학과 여학교 10) 사자가 무서워하는 것 11) 고무 제품은 없애야지 12) 여교생 실습 시 주의사항 13) 넌센스?하나 14) 넌센스?둘 15) 보면 몰라 16) 남과 여 17) 떡만 먹고 사냐? 18) 경험 있으세요 19) 흥부와 놀부 20) 여학교 사건 21) 감독 교체 22) 아파트 이름이 긴 이유 23) 여성과 대륙 비교설 24) 신데렐라의 아픔 25) 여자와 꽃에 대한 보고서 26) 여자 친구와 여관 27) 히딩크 어록 28) 사전과 다른 고사성어 29) 누구를 위하여 초인종을 30) 아무도 몰라 31) 황당한 경험 32) 국어 시험 33) 직업별 웃음소리 34) 4천 만이 믿는 카드 35) 참새와 오토바이 36) 그때 그분의 이름으로 37) 당신은 좌석이잖아 38) 산소통이 모자라 39) 애처가 분류법 40) 역대 대통령 통치 스타일 2장 Oldies But Goodies 1) 무서운 가족 2) 전일후삼前一後三 3) 여자 & 과일 4) 그게 어디 사람이냐 5) 본프레레의 쪽지 6) 곰보빵과 소보로 7) 잘못 걸려온 전화 8) 책과 여자의 공통점 9) 세대 차이 10) 낚시꾼과 경찰 11) 촛불 두 개 12) 남자의 일생 일곱 단계 13) 마누라 왜 그래? 14) 보리차 15) 황당맨, 은행을 털다 16) 주식에 관한 정의 17) 정신병 환자의 증상 18) 대형차보다 소형차가 좋은 이유 19) 확실한 치한 퇴치 20) 선생님을 기절시킨 답변 21) 어머! 창피해 22) 여자가 부
배가본드 일러스트 화보집 : 묵
학산문화사(만화) /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2013.12.12
32,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다케히코 이노우에의 일러스트집, [WATER]와 [묵(墨)]이 다시 발매된다. 이번에도 역시 일본 현지에서 제작되어, 2007년 초판본과 동일한 최상의 퀄리티를 보장한다. 책의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묵]에는 흑백으로 그린 만화원고, [WATER]에는 컬러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묵(墨)]에서는 [배가본드]를 읽으며 느꼈던 흑백 원고의 힘과 박력을 더 압도적인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으며, [WATER]의 컬러 일러스트는 흑백 원고와는 또 다른 화려한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또한 [묵(墨)]에는 작가와 작업실 사진이 공개되기도 하고, [WATER]에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일러스트들도 다수 포함되어 각 164페이지의 화면을 지루할 틈 없이 화려하게 수놓는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배가본드 "묵", "워터" 재발행 안내. 한동안 절판되어 구할 수 없었던 다케히코 이노우에의 일러스트집, [WATER]와 [묵(墨)]이 다시 발매된다. 이번에도 역시 일본 현지에서 제작되어, 2007년 초판본과 동일한 최상의 퀄리티를 보장한다. 책의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묵]에는 흑백으로 그린 만화원고, [WATER]에는 컬러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묵(墨)]에서는 [배가본드]를 읽으며 느꼈던 흑백 원고의 힘과 박력을 더 압도적인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으며, [WATER]의 컬러 일러스트는 흑백 원고와는 또 다른 화려한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또한 [묵(墨)]에는 작가와 작업실 사진이 공개되기도 하고, [WATER]에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일러스트들도 다수 포함되어 각 164페이지의 화면을 지루할 틈 없이 화려하게 수놓는다. 또한 [묵(墨)]과 [WATER]의 표지 일러스트는 같은 밑그림을 각각 흑백과 컬러로 그린 것이어서 다케히코 이노우에의 컬러와 단색 일러스트가 각각 어떤 느낌인지, 그 차이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각각의 책이 주는 각기 다른 감동이 있으므로, 반드시 두 권을 함께 소장하길 권한다.
담다 그리고 닮다
세움과비움 / 김용원 지음 / 2015.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세움과비움소설,일반김용원 지음
짧은 시간 동안 성서의 한 구절과 시나 동서양 고전의 깊은 의미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잠깐이지만 자신과 주변을 살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 구절들은 때로는 힘이 되기도 할 것이고, 때로는 삶을 함께 경작해 가는 친구가 되기도 할 것이다.머리말 / 추천사 1부 : 태도의 중요성 : 겸손 (겸손은 가장 중요한 사람의 태도) 2부 : 이기고 싶은 싸움 : 인생 (인생은 누구에게나 이기고 싶은 한 판 싸움) 3부 : 평생의 숙제 : 경제 (경제 문제 해결은 누구니 평생의 숙제다) 4부 : 성공의 필수 조건 : 시련 (시련은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 5부 : 인간됨 : 감사 (감사는 가장 인간다운 모습) 6부 : 지상의 별 : 가족 (가족은 이 땅의 별과 같은 것)출근길 전철 안에 있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모두 비슷해 보인다. 분명히 각기 다른 생김새와 다양한 차림의 사람들이건만 모두 비슷해 보이는 이유는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들, 눈을 지그시 감고 무표정한 얼굴의 사람들, 또 이어폰을 꽂고 오늘 마주할 피로와 스트레스를 잠시 밀쳐놓은 채 잠에 빠진 사람들. 도시가 생겨나고부터 사람들은 자신을 잊어버리고 무언가에 쫓기며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흘러간다.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순 없을까? 짧은 시간이라도 나를 돌아볼 수는 없을까? <담다 그리고 닮다>는 짧은 시간 동안 성서(聖書)의 한 구절과 시(詩)나 동서양 고전(古典)의 깊은 의미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잠깐이지만 자신과 주변을 살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 구절들은 때로는 힘이 되기도 할 것이고, 때로는 삶을 함께 경작해 가는 친구가 되기도 할 것이다. 살면서 어떤 경로를 통해서 만나든 성서가 전하는 것은 희망이며 그 희망이 인생을 바꾼다.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말씀 중에 한두 말씀이라도 가슴에 새기고 실천한다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성서 속에서 부담 없이 알아듣기 쉬우면서도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구절들을 나름대로 가려서 뽑았다. 시나 소설과 같은 문학 서적이나, 자기개발서도 좋지만 이 책을 일독한다면 소아(小我)를 죽이고 영원히 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 이 책에 나오는 성서의 말씀들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따뜻하다’이다. 어느 평론가는 그의 시평에서 문학과 종교는 일상의 결핍에서 출발한다고 쓴 것을 본 적이 있다. 종교는 현실을 초월한 절대자나 내세라는 세계를 향해 나아감으로써 위로를 받으려고 하나 실상은 현재의 삶을 희생하게 되며, 문학은 현실의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하고 현실적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초월적인 존재가 아닌 인간 자신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전달해 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는 대단한 존재이며 경우에 따라서 한 사회의 지표가 되기도 한다. 솔제니친은 “위대한 작가는 자신이 속한 나라에선 제2의 정부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정권도 위대한 작가를 좋아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기까지 했을까. 문학과 종교의 속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작가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든지 어떤 종교에 귀의한다는 것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진기행을 쓴 소설가 김승옥이나 무신론자였던 이어령 교수가 종교의 문을 열고 들어가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것은 무슨 연유 때문인가. 성경은 어떤 책이기에 사람을 이처럼 변화시킬 수 있는가. 성경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만을 위한 교리서로 제한되지 않는다. 또한 철학서와 같이 우리들의 살아있는 실존적인 삶에 차갑게 메스를 가하는 그런 몰인정한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한마디로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들은 아주 따뜻하다. ▶ 마음에 담고 삶은 마음을 닯고 누구에게든지 롤모델은 있다. 어린 자녀들은 부모가 롤모델이며 자기 삶의 이상형이기도 하다. 마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가슴에 품는 마음에 따라 삶의 방향이 정해지고 바뀌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좋은 글 하나 가슴에 품을 수 있다면 우리가 삶도 좋은 글 그대로 따라가지 않겠는가! ▶ 미래 어느 시점에 이 책을 다시 보게 된다면 오늘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 한동안은 이 책을 다시 읽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에, 아니면 먼 미래 언젠가 다시 이 책을 손에 들고 펼치게 된다면 당신이 적어두었던 단 몇 자의 글귀가 당신을 웃음 짓게 할 것이며 얼마나 아름답게 변해왔는지 만족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현재에 서 있는 당신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해 주고 있다.
메시지 고린도전.후서
복있는사람 / 유진 피터슨 (지은이),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옮긴이), 김영봉 (감수) / 2019.06.20
3,900원 ⟶ 3,51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유진 피터슨 (지은이),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옮긴이), 김영봉 (감수)
7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미니북.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으며,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했다.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적합한 성경이다.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창세기 머리말 창세기★ 7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미니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주머니 속에 쏙! 감각적이고 산뜻한 디자인! 가족, 친구, 동료를 위한 선물용,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한 전도용, 교회, 선교단체, 직장, 각종 단체용으로 추천합니다. “메시지는 읽는 성경입니다! 7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사랑의교회온누리교회삼일교회분당우리교회남포교회서울영동교회서울은현교회서울드림교회베이직교회향상교회오륜교회수영로교회만나교회울산교회안산동산교회예수마을교회일산은혜교회분당두레교회과천교회서문교회부산부전교회동안교회장석교회인천주안감리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선교단체 IVFCCCJOYESFUBFYWAM극동방송국방부 군목실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써니 Sunny 4
애니북스 / 마츠모토 타이요 지음, 오주원 옮김 / 2016.07.10
9,000원 ⟶ 8,100원(10% off)

애니북스소설,일반마츠모토 타이요 지음, 오주원 옮김
슈퍼에서 먹을 걸 훔치고, 학교 수업을 빼먹고 숲속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하루오. 그의 거친 행동은 점점 손쓸 수 없을 만큼 문제시되고, 그럴 때마다 별아이 학원의 운영자인 아다치 아저씨는 동네사람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하루오를 다그친다. 먼 지방에서 살고 있는 엄마를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친 아사코는 화장이 짙어진 엄마의 얼굴이 낯설다. 아빠를 만나러 왔다는 엄마 말에 혹시 부모님이 재결합을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는 아사코와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가족이 다 같이 살 수 있게 될 거라는 희망에 들뜨는 켄지. 한편, 오랜만에 엄마의 편지를 받은 키이코는 연신 싱글벙글하며 이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마냥 행복해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메구무는 송별회에서 처음으로 키이코에게 축하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어느 날 갑자기 별아이 학원을 찾은 하루오의 반가운 손님. 하지만 또 한 번의 이별이 기다리고 있는데…제19화“하느님이 비를 내리는 긴가?”“하느님도 울고 싶을 때가 있것제.”제20화“나 무 싫다.”“뭐꼬, 방구 냄새가 나네.”제21화“사귀는 사이엔 뭘 하는 기고?”“손잡고 뽀뽀하것제.”제22화“신났구마.”“신났어.”제23화“파란 사과는 사실 초록색 아이가?”“초록 사과.”제24화“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제21회 쇼가쿠칸 만화상 수상저마다의 아픔을 겪으며차곡차곡 성정해가는 아이들의 감동 드라마부모와 떨어져 다양한 사정을 가진 아이들이 살고 있는 ‘별아이 학원’.햇빛이 찬란하게 쏟아지는 뜰 한구석에 자리한 고물차 써니.그곳은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교실이었다.슈퍼에서 먹을 걸 훔치고, 학교 수업을 빼먹고 숲속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하루오. 그의 거친 행동은 점점 손쓸 수 없을 만큼 문제시되고, 그럴 때마다 별아이 학원의 운영자인 아다치 아저씨는 동네사람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하루오를 다그친다. 먼 지방에서 살고 있는 엄마를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친 아사코는 화장이 짙어진 엄마의 얼굴이 낯설다. 아빠를 만나러 왔다는 엄마 말에 혹시 부모님이 재결합을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는 아사코와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가족이 다 같이 살 수 있게 될 거라는 희망에 들뜨는 켄지. 한편, 오랜만에 엄마의 편지를 받은 키이코는 연신 싱글벙글하며 이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마냥 행복해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메구무는 송별회에서 처음으로 키이코에게 축하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어느 날 갑자기 별아이 학원을 찾은 하루오의 반가운 손님. 하지만 또 한 번의 이별이 기다리고 있는데… 토닥토닥, 보듬어주고 싶은 아이들의 이야기만화가 마츠모토 타이요가 데뷔할 당시부터 언젠가 만화로 꼭 그리리라 마음먹은 본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 각자의 사정으로 부모와 떨어져 ‘집 없는 아이’로 살아가는 별아이 학원의 아이들은 속마음을 시원하게 털어놓을 상대도, 마음 놓고 아파하고 위로받을 사람도 없다. 반항아처럼 불량한 행동과 거친 말투를 서슴지 않는 하루오, 더이상 부모에게 실망도 기대도 하지 않는 아사코의 무뎌진 마음과 드디어 집 있는 아이가 된다며 기뻐하던 키이코가 다시 학원으로 돌아오며 가슴에 묻은 상처까지… 각자의 사정만큼이나 다양한 아픔들을 가슴에 품고 나름의 방식대로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들. 어른들의 절대적인 보살핌이 필요하고, 마음을 정착할 수 있는 따뜻한 집이 절실한 그들은, 반대로 너무 많은 결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야기 속에서 어른들의 잘못을 콕 집어 탓하거나, 시설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동정을 느끼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작품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느끼게 할 뿐.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사람에 대한 책임감에 마음이 무거워지고, 소중한 사람에 대한 아련함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 무채색으로 스케치한 듯한 그림과 살며시 마음속에 가라앉는 대사가 일품인 『Sunny』는 저자의 가슴에 담아두었던 진솔한 이야기 그 자체만으로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2022 이기적 전산회계 1급 이론 + 실무 + 기출문제
영진.com(영진닷컴) / 정창화 (지은이)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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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정창화 (지은이)
전산회계 1급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전산회계 1급 자격시험 대비서다. 학습하기 편리하도록 크게 이론편, 실무편, 기출문제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이론편에는 독학하더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회계 기초 이론을 상세히 담았다. 또한 실무편에는 실력을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케이렙을 직접 따라할 수 있게 상세한 설명과 이미지를 함께 구성하였고, 마지막엔 최신 기출문제 15회를 수록하여 마무리 학습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PART 1 이론편] CHAPTER 01 회계의 기초 SECTION 01 회계의 개념 SECTION 02 거래와 계정 SECTION 03 기업의 재무상태와 재무상태표계정 SECTION 04 기업의 경영성과와 손익계산서계정 SECTION 05 분개와 전기 SECTION 06 회계의 순환과정과 재무제표 SECTION 07 기초 분개연습 SECTION 08 시험에 잘 나오는 분개 문제 100선 CHAPTER 02 재무회계 SECTION 01 유동자산 SECTION 02 비유동자산 SECTION 03 부채 SECTION 04 자본 SECTION 05 수익과 비용 SECTION 06 결산 및 재무제표 CHAPTER 03 부가가치세법 SECTION 01 부가가치세법 총론 SECTION 02 재화와 용역의 공급시기와 세금계산서 SECTION 03 영세율과 면세 SECTION 04 과세표준과 세액 SECTION 05 매입세액공제와 납부세액의 계산 CHAPTER 04 원가회계 SECTION 01 원가의 개념 SECTION 02 요소별 원가계산과 부문별 원가계산 SECTION 03 제조간접비의 배부와 제품별 원가계산 [PART 2 실무편] CHAPTER 01 기초정보관리 SECTION 01 회사등록 SECTION 02 거래처등록 SECTION 03 계정과목 및 적요등록 SECTION 04 전기분재무상태표 SECTION 05 전기분원가명세서 SECTION 06 전기분손익계산서 SECTION 07 전기분잉여금처분계산서 SECTION 08 거래처별 초기이월 CHAPTER 02 일반전표입력 SECTION 01 유동자산 SECTION 02 비유동자산 SECTION 03 부채 SECTION 04 자본 SECTION 05 수익과 비용 CHAPTER 03 매입매출전표입력 SECTION 01 거래 유형별 특성 SECTION 02 거래자료 입력 CHAPTER 04 고정자산 및 감가상각 SECTION 01 고정자산 및 감가상각 CHAPTER 05 결산 및 재무제표 SECTION 01 결산정리사항 SECTION 02 결산자료입력 SECTION 03 재무제표 작성 및 마감 CHAPTER 06 제장부조회 SECTION 01 제장부조회 SECTION 02 자금관리 [PART 3 최신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 최신 기출문제 1회~15회 - 최신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본 도서는 전산회계 1급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전산회계 1급 자격시험 대비서입니다. 학습하기 편리하도록 크게 이론편, 실무편, 기출문제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이론편에는 독학하더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회계 기초 이론을 상세히 담았습니다. 또한 실무편에는 실력을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케이렙을 직접 따라할 수 있게 상세한 설명과 이미지를 함께 구성하였고, 마지막엔 최신 기출문제 15회를 수록하여 마무리 학습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책 상단의 QR 코드나 이기적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 핵심정리로 마지막 마무리 이론시험과 실무시험에 나오는 중요한 이론만을 모아 핵심정리로 구성하였습니다. 시험 전날 핵심정리를 보면서 복습하세요. 중요한 부분만을 담아 빠르고 쉽게 시험을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무료 동영상 강의로 독학도 쉽게 도서만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동영상과 함께 공부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독학하시는 분, 보충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저희 이기적에서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기적 홈페이지나 도서 상단의 QR코드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 강의를 시청해보세요. - 기출문제 15회분과 온라인 모의고사로 완벽 복습 기출문제 15회로 이론과 실무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수록된 기출문제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면? 저희 이기적은 독자님을 위해 CBT 온라인 모의고사를 상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CBT 온라인 모의고사를 풀어보세요. 시험직전까지 완벽한 마무리 학습이 가능합니다. - 이기적만의 독자 지원 서비스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영진닷컴 이기적 스터디 카페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작성해 주세요. 공부하다 안 풀리는 문제나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언제든지 이기적이 도와드립니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안그라픽스 / 르 코르뷔지에 지음, 최정수 옮김, 한명식 감수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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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라픽스소설,일반르 코르뷔지에 지음, 최정수 옮김, 한명식 감수
보헤미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터키를 여행하면서 젊은 르 코르뷔지에가 기록한 글은 담은 책. 드레스덴에서 콘스탄티노플로, 아테네에서 폼페이로 옮겨가면서 르 코르뷔지에는 여행 일기를 쓴다. 일기에 여행하며 느낀 인상을 기록하고, 많은 데생도 남긴다. 르 코르뷔지에가 예술가로서, 건축가로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한 기간을 기록한 중요하고 의미심장한 자료가 될 것이다.내 형이자 음악가인 알베르 자느레에게 1911년 동방여행의 여정 몇몇 인상들 라 쇼 드 퐁 작업실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빈 도나우 강 부쿠레슈티 투르노보 터키 땅에서 콘스탄티노플 모스크 묘지들 그녀들과 그들 카페 열려라, 참깨 두 개의 동화, 하나의 현실 스탐불의 재앙 혼란스러운 추억들, 귀환과 회환... 아토스 산 파르테논 신전 서유럽에서 감수자 후기 옮긴이 주 르 코르뷔지에 연보20대의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다! 눈에 보이는, 지각에 작용되는, 감성에 영향을 주는 모든 사물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채집한 영감의 추억록 『동방여행』. 보헤미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터키를 여행하면서 젊은 르 코르뷔지에가 글로 기록한 시간의 이미지들. 이 책은 르 코르뷔지에가 예술가로서, 건축가로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한 기간을 기록한 중요하고 의미심장한 자료가 될 것이다. 1911년, 베를린에 있는 페터베렌스사무소에서 설계사로 일하던 르 코르뷔지에는 친구 오귀스트 클립스탱과 함께 콘스탄티노플로 여행을 떠나기로 계획했다. 두 친구는 아주 적은 여비로 5월부터 10월까지 보헤미아,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터키를 두루 방랑하게 된다. 그 여정에서 르 코르뷔지에는 햇빛 아래 형태들이 벌이는 찬란한 유희이자 영혼의 긴밀한 체계인 그곳의 건축을 발견한다. 드레스덴에서 콘스탄티노플로, 아테네에서 폼페이로 옮겨가면서 르 코르뷔지에는 여행 일기를 쓴다. 일기에 여행하며 느낀 인상을 기록하고, 많은 데생도 남긴다. 그는 데생을 하면서 사물을 보는 방법을 깨우치게 된다. 그는 그때 기록한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해서 한 지방신문에 실었다. 얼마 뒤 그는 기록을 분류하고 다듬어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든다. 이 책은 1914년 ‘동방여행(Le Voyage d’Orient)’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쟁 때문에 책 출간은 난관에 부딪혔고, 원고는 르 코르뷔지에의 서재에 계속 쌓여 있게 된다. 여행을 하고 54년이 흐른 뒤, 그는 마침내 젊은 시절의 망설임과 발견의 증거인 이 책을 출간하기로 결심한다. 1965년 7월, 그는 다른 자료는 참고하지 않고 원고를 수정하고, 세심하게 주석을 붙인다. 그렇게 해서 태어나게 되었다. 동방여행의 여정 베를린 드레스덴 프라하 빈 바츠 부다페스트 보요 지우르지우 베오그라드 크냐제바치 니슈 부쿠레슈티, 투르노보(벨리코 투르노보) 가브로보 시프카 카잔루크 아드리아노플(에디르네) 로도스토(테키르다으)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 다프니 부르사 아토스 테살로니키 아테네 이테아 델포이 파트라스 브린디시 나폴리 로마 폼페이 피렌체 루체른
Happy Tour 발리
혜지원 / 혜지원 MOOK 편집실 엮음 /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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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소설,일반혜지원 MOOK 편집실 엮음
크게 지역별 소개와 여행정보 두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지역별 소개에서는 발리를 우부드, 쿠타, 덴파사르 및 중부, 동부, 북부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교통정보와 지도를 소개하고, 각 지역은 또 네 개의 소단원으로 나누어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쇼핑, 식당, 숙소를 소개하였다. 이밖에 쇼핑과 맛집 탐방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맛집과 특이한 제품들을 파는 가게들을 두루 수록하였다. 여행정보에서는 현지 교통, 유의할 점 등 필수 정보와 함께 실용 현지어 회화를 실어 누구든지 쉽게 발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발리의 유명한 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간단히 설명하여 감상할 때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여행 중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광명소, 상점, 식당, 숙소 순서로 전화, 팩스, 주소, 홈페이지, 오픈시간, 폐장시간, 교통 등이 포함된 기본 자료를 수록하였다.부드럽고 아름다운 신성한 춤 Dance 우부드 Ubud 쿠타 Kuta 덴파사르 Denpasar 중부 예술 여행 Central art tour 동부 역사 여행 Eastern history tour 북부 자연 여행 Northern nature tour 발리 여행정보 Information 여행 회화 Travel Conversation이 책은 크게 지역별 소개와 여행정보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지역별 소개 부분에서는 발리를 우부드, 쿠타, 덴파사르 및 중부, 동부, 북부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교통정보와 지도를 소개하고, 각 지역은 또 네 개의 소단원으로 나누어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쇼핑, 식당, 숙소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밖에 쇼핑과 맛집 탐방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가장 맛있는 맛집과 특이한 제품들을 파는 가게들을 두루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발리를 자유롭게 누비는데 충분할 것입니다. 여행정보 부분에서는 최대한 독자를 고려하여 현지 교통, 유의할 점 등 필수 정보와 함께 실용 현지어 회화를 실어 누구든지 쉽게 발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발리의 유명한 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간단히 설명하여 감상할 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여행 중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광명소, 상점, 식당, 숙소 순서로 전화, 팩스, 주소, 홈페이지, 오픈시간, 폐장시간, 교통 등이 포함된 기본 자료를 수록하였고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볍고 편안한 크기, 두껍고 무거운 여행서는 bye bye! 크기 10×21cm, 무게 200g, 편안하고 부담이 없어 주머니든 가방이든 청바지 뒷주머니에도 OK!! ⊙만족스러운 정보들이 ALL IN ONE! 알짜 정보만 모아서 꼭 가보아야 할 관광명소, 맛보아야 할 음식, 쇼핑할 곳에 대해 전부 모아 놓았습니다. ⊙효율적인 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아 사용한다! 각 지역을 장과 절로 나누고 지도를 수록하여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관광명소+식당+쇼핑+숙소, 나도 이제 여행전문가! 책에 수록된 곳을 스스로 선택하여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여행계획(2박 3일, 4박 5일)을 짤 수 있습니다. ⊙여행 필수 품목 No.1! 참신하고 예쁜 디자인, 한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 비닐 표지로 싸여있어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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