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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의 신세계
도도(도서출판) / 김인숙 (지은이) / 2023.05.30
18,000원 ⟶ 16,200원(10% off)

도도(도서출판)소설,일반김인숙 (지은이)
중장년이 되면서 체력은 예전만 못하고 실적 쌓기와 은퇴를 향한 압박은 점점 더해진다. ‘노년에도 활발히 사회활동을 할 수 있을까?’, ‘안정된 생활이 가능할까?’, ‘성숙한 인격을 갖추고 살아갈까?’ 노년의 삶을 떠올릴수록 불안은 더욱 깊어간다. 성공비법을 이야기하는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기 어렵다. 왜일까? 상담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김인숙은 불안과 우울의 근원에 ‘사유하지 않는 일상’이 있다고 말한다. 물질적 안정과 사회적 지위에만 초점을 맞춰 노년을 준비한다면 쉽게 불안해지고 우울해질 수밖에 없다. 나라는 존재와 소통하지 않은 채 외부 환경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강점과 콤플렉스는 무엇인지,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살아가는지 제대로 짚어볼 때 비로소 행복한 노년을 계획할 수 있다. 이 책은 나이 들어가는 중장년 세대를 중간점검 하게 해주는 가이드라인이다. 각 챕터별로 소개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내 삶의 이야기를 정리하게 만들고 내 안에 버려야 할 것과 성장시켜야 할 것을 구별하게 해준다. 고통스런 과거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은 아닌지, 열등 콤플렉스는 없는지, 안정된 노년을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추천의 글 PROLOGUE 나이 들어가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편지 Chapter 1 고통이 인생의 웅덩이가 되지 않게 하라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노장이 알려준 삶의 힘 불행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아픔 숨기지 말고 꺼내놓기 건강한 소통 위한 자기이해 마음, 진단과 리부팅이 필요하다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위로와 지지 고난은 터닝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절망으로 멈춰버린 시계바늘 돌리기 Chapter 2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 다름을 이해할 때 열리는 공감의 문 가족의 사랑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중독되지 않았나요? 알고 보니 내가 문제였다 페르소나, 때에 따라 적절하게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Tip 사랑한다면 다름을 이해하라! Chapter 3 귀 기울이는 순간 열리는 마음의 문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성장한다 내 자녀의 분노를 들어주세요 미안하다고 말해주세요 내면의 경청은 빛을 향한 통로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 타자의 욕망을 욕망하지 말자 무게를 내려놓을 때 소통은 시작된다 Chapter 4 삶은 선택과 관리의 완성 돈이 주는 가치의 재정립 인생은 속히 지나가더라 반복과 연습으로 지혜로운 선택을 하자 내려놓고 비울 때 충만해지는 자존감 자녀의 든든한 정신적 지지자 되기 일상의 소중함을 지금, 여기서 Tip 스케줄, 중요한 것을 우선순위로 Chapter5 백년을 살았어도 아이처럼 날마다 새롭게 보라 자세히 봐야 깨닫는다 변화를 원한다면 환경을 바꿔라 고흐의 영감을 따라서 호기심은 삶의 원동력 비움의 선물, 자유 지금은 감정을 가꿔야 할 시간 여백의 아름다움을 깨닫다 Chapter 6 사색이 가져다주는 나이 듦의 신세계 사색으로 일과 쉼의 균형 맞추기 호접란이 알려주는 나이 듦의 미학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유하지 않음은 유죄 책 읽기와 글쓰기의 매력 혼자가 아닌 존재 오늘은 곧 내일이라는 열매 삶의 주기를 생각하다 Chapter 7 살면 살수록 결국은 사랑 직선과 곡선의 교차가 만든 사랑의 선물 우리 안의 사랑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좋은 환경이 행복을 만든다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봄날의 기적 사랑을 담는 그릇이 되자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나요? 꽃바람으로도 때리기 아깝다 Tip 다양한 사랑의 빛깔을 이해하라! 당신을 향한 조언, 하나 더 실패는 성공을 위해 근육 다지는 일일 뿐 EPILOGUE 당신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던 이 시대 노년의 철학행복한 노년의 조건, 핵심은 사유에 있다! 상담사 김인숙이 제시하는 성숙하게 나이 들기 위한 7가지 지침 --------------------------------------------------------------------------- 저자의 오랜 경험과 인생 지혜를 담은 ‘신개념 에세이·철학교양서’ ‘지혜롭게 나이 들어가고 싶다면 이 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홍성환 이천신하교회 담임 목사 ‘뉴그레이 세대인 저자가 중장년에게 전하는 솔직한 조언’ 이정훈 책과강연 대표 기획자 --------------------------------------------------------------------------- 앞날이 두렵고 불안한 중장년에게 해주고픈 이야기 “당신에게는 사유가 필요해요” 중장년이 되면서 체력은 예전만 못하고 실적 쌓기와 은퇴를 향한 압박은 점점 더해진다. ‘노년에도 활발히 사회활동을 할 수 있을까?’, ‘안정된 생활이 가능할까?’, ‘성숙한 인격을 갖추고 살아갈까?’ 노년의 삶을 떠올릴수록 불안은 더욱 깊어간다. 성공비법을 이야기하는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기 어렵다. 왜일까? 상담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김인숙은 불안과 우울의 근원에 ‘사유하지 않는 일상’이 있다고 말한다. 물질적 안정과 사회적 지위에만 초점을 맞춰 노년을 준비한다면 쉽게 불안해지고 우울해질 수밖에 없다. 나라는 존재와 소통하지 않은 채 외부 환경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강점과 콤플렉스는 무엇인지,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살아가는지 제대로 짚어볼 때 비로소 행복한 노년을 계획할 수 있다. 이 책은 나이 들어가는 중장년 세대를 중간점검 하게 해주는 가이드라인이다. 각 챕터별로 소개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내 삶의 이야기를 정리하게 만들고 내 안에 버려야 할 것과 성장시켜야 할 것을 구별하게 해준다. 고통스런 과거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은 아닌지, 열등 콤플렉스는 없는지, 안정된 노년을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노년의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 가꾸기 “생각이 바뀌면 노년이 달라져요” ‘행복한 노년을 맞이하고 싶다면 마음 가꾸기부터 시작하세요.’ 저자는 노년의 삶을 두려워하는 중장년 내담자들에게 조언한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어떻게 마음을 가꾸나요?’였다. 사유를 통한 마음 가꾸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낯선 이야기다. 저자 역시 은퇴 이후 한동안 당혹스럽고 두려웠다. 인생에 쉼표가 아닌 마침표를 찍은 듯했다. 사유와 글쓰기의 힘을 빌려 노년의 삶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난 뒤에야 다시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었다. 행복의 핵심에 사유가 있음을 몸소 체험했다. 『나이 듦의 신세계』는 일상을 바꾸고 나아가 노년의 삶을 바꾸는 사유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거창하게 들리는 사유를 저자는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일기를 쓰는 것도, 가벼운 에세이나 자기계발서를 읽고 그에 관해 생각해보는 것도 사유다. 그러나 하루 10~20분 짧게나마 하는 사유가 나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바탕이 된다. 이 책에는 저자가 60여 년간 살아가며 했던 고민과 그에 대한 해결책,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며 깨달은 인생 철학과 사유의 힘이 각 챕터별 다양한 에피소드로 정리돼 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자 하는 중년, 은퇴를 앞두고 삶의 방향을 다시 찾고 싶은 준고령자, 나이를 먹으면서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살펴볼 수 있다. 7가지 주제로 이야기하는 고통에 머물지 않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법 저자는 나이 들면서 꼭 알아야 할 7가지 실천과제에 관해 말한다. ‘고통스런 과거에서 벗어나기, 서로 다름 이해하기, 경청하기, 시간과 돈 관리하기, 새롭게 바라보기, 사유하기, 사랑하기’ 등 이미 알고 있지만 살아가며 잊고 지냈던 실천과제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준다.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책에서 말하는 가장 기본적인 7가지 실천과제에 삶의 정수가 들어있음을 깨닫는다. 젊은 시절 속도와 경쟁에 초점을 맞춰 살았다면 노년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원만한 인간관계는 노년을 풍요롭게 해주는 만큼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했다. 또한, 고통스러운 과거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행복한 미래를 여는 열쇠였다. 내 안의 상처를 꺼내 이야기하고 치유하는 과정이 있어야 고통의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30여 년간 교역자로 일하며 이웃을 만나고 상담했던 저자는 은퇴 후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만남은 내면의 성찰을 가져왔고 더 나은 노년의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이 책에 소개된 에피소드는 바쁘게 사느라 숨 고를 시간조차 없었던 중장년에게 자신의 삶을 사유하고 책임지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이 책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자 하는 중년, 은퇴를 앞두고 삶의 방향을 다시 찾고 싶은 준고령자, 나이 먹으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로 채워졌다. 60여 년 살아가며 했던 고민과 나만의 해결책,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상담하며 깨달은 인생철학을 꼼꼼히 정리해나갔다.책 속에 소개된 에피소드가 바쁘게 사느라 숨 고를 시간조차 없었던 중장년들에게 자신의 삶을 사유하고 책임지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PROLOGUE 은퇴 후 2년여 동안 여유를 즐기던 선배는 지금 다시 취업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멋지지 않은가? 나이 들어간다는 사실이. 만약 은퇴를 앞뒀다면 상황을 달리 보는 연습이 필요했다. 은퇴는 모든 것을 끝맺는 사건이 아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는 발판이었다. 늙음은 불행이 아닌 내면을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하나의 축복이었다.-CHAPTER 1 ‘고통이 인생의 웅덩이가 되지 않게 하라’ 결혼생활 40년째지만 남편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일 때가 있다. 나는 남편을 느긋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다. 갑작스런 변화가 생겨도, 생각지 못한 고난이 닥쳐도 그는 평정심을 유지하는 듯했다. 그래서 솔직히 고백하건데 남편을 생각 많고 변화에 민감한 나와는 ‘틀리다’고 여겼다. 은연중에 변화에 민감한 내가 ‘맞고’ 남편은 ‘틀리다’고 단정했다. 그런데 얼마 전 남편과 대화할 시간이 있었다. 그동안 있었던 남편 직장에서의 에피소드, 직장을 다니며 갈등했던 일들, 성장하면서 겪었던 혼란 등에 관해서 들을 수 있었다.처음 듣는 남편의 히스토리였다. 그때 비로소 남편이 변화에 누구보다 민감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가 젊은 날 성장하면서 겪었던 고난과 이를 극복해간 과정을 알게 됐다. 남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CHAPTER 2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
과분한 남친 5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호시노 미즈키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 2024.04.19
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호시노 미즈키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책과 독서의 문화사
책세상 / 육영수 지음 / 2010.10.20
14,000원 ⟶ 12,60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육영수 지음
중앙대 역사학과 육영수 교수의 역사서로, 개인과 사회에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역사를 움직여온 책의 저술-인쇄-출판-보급-수용에 관한 연구, 즉 '책과 독서의 사회문화사'라는 역사 연구의 영역에 주목한 책이다. 국내 학계에서 '책과 독서의 역사'의 기원과 발전 과정 및 주요 이슈를 사학사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다룬 최초의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책과 독서의 역사'라는 '새로운 역사학'은 1950년대에 출현해 70년대 후반에야 본격 연구가 진행된 신생 학문이지만 샤르티에, 단턴 등 뛰어난 학자들의 기여에 힘입어, 그리고 20세기 말에 출현한 정보 혁명이 그에 앞선 인쇄 혁명에 대한 관심과 해석을 자극하는 가운데 역사학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이 새로운 역사 연구의 기원과 특징 및 주요 이슈를 사학사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가운데 책.독서.출판이 근대 서양의 시대정신과 정치적.사회적 변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며, 그 성과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한국에서의 책과 독서의 역사 쓰기'를 모색하자고 제안한다.프롤로그 제1장 인쇄술의 혁명과 근대 유럽의 탄생 1. 책은 세상을 바꾸는가 2. 근대 인쇄 문화의 빛과 그림자 (1) 근대 인쇄 문화의 기본 성격 (2) 인쇄 문화와 근대성―저자, 독자, 여론의 탄생 (3) 인쇄 문화와 활자 인간의 등장 3. 책의 출판사에서 독서의 문화사로 (1) 독서의 역사란 무엇인가 (2) 소리 없이 읽기와 넓게 읽기 (3) 숨어서 몰래 읽기 제2장 프랑스 아날 학파가 서술한 책과 독서의 역사 1. 또 다른 종류의 새로운 역사 2. 페브르·마르탱의 《책의 출현》(1958)과 그 이후 (1) 기원과 전승 (2) ‘문제작’으로서의 《책의 출현》 (3) 브로델-퓌레-망드루와 책의 역사 3. 샤르티에―책의 역사에서 독서의 역사로 (1) 책의 역사의 이론화와 전문화 (2) 민중 문화의 독서사 (3) 프랑스 혁명의 문화적 기원 제3장 ‘단턴 테제’와 ‘단턴 논쟁’으로 읽는 미국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사회문화사 1. 미국에서의 책과 독서의 역사 2. 단턴과 책과 독서의 역사 (1) 아날 학파를 넘어서 (2) 커뮤니케이션 역사로 3. ‘단턴 테제’와 ‘단턴 논쟁’ (1) 금서와 아래로부터의 계몽주의 (2) 책과 독서의 힘이 혁명을 만드는가 4. 우리의 테제와 논쟁을 기다리며 제4장 18세기 프랑스 민중 문화의 성격에 대한 인쇄 기술사적 연구 1. 책의 역사, 기술의 역사―메워지지 않는 간격 2. 민중 문화와 인쇄술 3. 앙시앵 레짐 민중 독서의 지형도 4. 청색 문고와 민중 독서 5. 인쇄술의 변화와 민중 독서 제5장 영국 빅토리아 시대 출판인의 작은 역사(1830∼1900) 1. 책-독서-출판의 사회문화사로 보는 근대의 빛과 그늘 구텐베르크가 없었다면 종교 개혁, 과학 혁명, 혹은 프랑스 혁명이 있었을까? 면죄부 판매의 부당성을 비판한 루터의 소책자가 인쇄?보급되지 않았다면, 인쇄술의 발전 덕분에 축적된 과학 서적들을 대조.수정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프랑스 혁명기 삼류 작가들이 쓴 ‘불온한 책’을 탐닉한 대중 독자가 없었다면 역사의 궤적은 아마도 다른 길로 났을 것이다. 오로지 책이 역사를 만든다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개인의 운명과 인류의 역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의 중심에는 많은 경우 책이 있다. 또한 내면적 묵독이라는 근대의 독서법이 비판적 독서 및 전복적 세상 읽기로 이어졌듯, 책을 둘러싼 행위와 문화도 사상과 사회의 변화를 추동하는 한 동력으로 작용해왔다. 육영수 교수(중앙대 역사학과)의 신간《책과 독서의 문화사 ― 활자 인간의 탄생과 근대의 재발견》은 이처럼 개인과 사회에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역사를 움직여온 책의 저술-인쇄-출판-보급-수용에 관한 연구, 즉 ‘책과 독서의 사회문화사’라는 역사 연구의 영역에 주목한 저작이다. ‘책과 독서의 역사’라는 ‘새로운 역사학’은 1950년대에 출현해 70년대 후반에야 본격 연구가 진행된 신생 학문이지만 샤르티에, 단턴 등 뛰어난 학자들의 기여에 힘입어, 그리고 20세기 말에 출현한 정보 혁명이 그에 앞선 인쇄 혁명에 대한 관심과 해석을 자극하는 가운데 역사학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이 새로운 역사 연구의 기원과 특징 및 주요 이슈를 사학사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가운데 책?독서?출판이 근대 서양의 시대정신과 정치적.사회적 변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며, 그 성과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한국에서의 책과 독서의 역사 쓰기’를 모색하자고 제안한다. 저자에 따르면 ‘활자 인간의 탄생과 근대의 재발견’이라는 부제는, 인쇄술의 확산이 주체적 인간형 출현을 위한 조건이었지만 활자 인간으로서의 근대인은 획일적인 표준 지식의 감옥에 갇힌 포로라는 마셜 맥루한의 주장에서 착안한 것이다. 인쇄 혁명이 사색적이고 비판적인 저자?독자의 근대적인 공적 영역을 구축한 반면, 중앙 집권적 권력 강화와 민중(구술) 문화의 쇠퇴 같은 부정적 유산도 낳았다는 성찰이 부제에 함축되어 있다. 책과 독서의 역사를 통해 근대성에 담긴 이중적이며 때로 모순적인 성격을 탐색하려는 것이 이 책의 저변에 흐르는 문제의식이다. 책은 사회 변혁의 씨앗인가, 개인과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는 ‘위험한 물건’인가? 디지털 인간이 활자 인간을 대체하고 책의 종말이 선언되는 정보기술 혁명의 시대에 책과 인간 및 독서와 사회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전통적인 책-저자-독자의 개념이 폐기되더라도 책을 둘러싼 우리의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며, 분명한 것은 “미래에도 책과 독서의 역사는 계속된다”는 사실일 것이다. 2. 책과 독서는 어떻게 역사를 움직이는가 그렇다면, ‘책과 독서’는 실제 역사의 국면에서 사회 변혁과 시대정신에 어떤 영향력을 끼쳤을까? 저자는 유럽에서 인쇄 혁명이 동반한 근대적 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탐색한다. “확산, 표준화, 보존, 고정성”(아이젠스타인)을 특징으로 하는 근대 인쇄술은 중앙 집권적인 표준 지식의 보급과 분배, 후견인의 도움 없이 글로 먹고사는 비판적 지식인, 즉 문화 권력으로서의 저자와 지적 재산권의 탄생, 이성과 자율성으로 무장한 시민으로서의 대중 독자층의 성장, 교회와 국가의 지식 독점 체제에서 해방된 공적 여론 형성이라는 ‘근대성’을 성취했다. 인쇄술에 의한 독서 혁명이야말로 근·현대 서양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두 축인 대의제 민주주의와 시장 자본주의를 공고히 한 토대라고 해도 큰 과장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표준화된 정보와 지식의 대량 확산이 기존의 권력 구조와 가치관을 강화할 우려는 없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그리고 필사 문화에서 문자 문화로의 전환이 근대 기술 문명이 불러온 비극의 하나이며 인쇄술이 근대인을 획일
한국 영어의 혁신 한글영어발음법
북랩 / 한철수 지음 / 2015.06.26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한철수 지음
한국인의 머릿속에 깊숙이 스며든 콩글리시를 극복하고 세련된 표준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지름길을 소개하는 책. 어려운 발음기호를 한글로 쉽게 표기해서 곧바로 머리에 각인하는 ‘한글영어발음법’이 그것이다. 이 원리를 알면 어떤 단어라도 사전을 보지 않고 국제적인 표준 발음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영어회화에 자신이 붙는 것은 물론, 단기간에 외국 영화의 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Preface 0 4 Unit 1 콩글리시와 한글영어발음법 16 Unit 2 앨퍼벳은 발음기호가 아니다 34 Unit 3 영어 발음의 일반적 패턴 38 Unit 4 화일과 파일 (F와 P 발음) 43 Unit 5 파닉스와 화닉스 (PH 발음) 54 Unit 6 그래스와 글래스 (L과 R 발음) 57 Unit 7 테라피와 쎄러피 (TH 발음) 66 Unit 8 화이트와 와이트 (WH 발음) 70 Unit 9 콘텐츠와 칸텐스 (S와 Z 발음) 72 Unit 10 잉글리시와 차이나 (SH와 CH 발음) 80 Unit 11 브릿지와 브리지 (DG와 DJ 발음) 84 Unit 12 플래시몹과 훌래시마-브 (B와 V 발음) 86 Unit 13 런닝맨과 러닝맨 (MM과 NN 발음) 89 Unit 14 아카데미와 어캐더미 (A 발음) 92 Unit 15 코메디와 카머디 (O 발음) 104 Unit 16 에덴과 이든 (E 발음) 113 Unit 17 미너럴과 리앨러티 (I 발음) 118 Unit 18 컬처와 수퍼맨 (U 발음) 121 Unit 19 후랜스와 스위든 (지명과 인명) 126 Unit 20 기타 특수한 발음들 134 Unit 21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의 차이 142 Unit 22 연음법이란? 153 Unit 23 외래어 표기법과 한글 로마자 표기법 15 Appendix A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영문 표현 162 Appendix B 영어를 쉽게 매스터하는 길 189 한국판 영어 사투리 Konglish를 진짜 English로 바꾼다! 영어 학원 다니고 어학연수 갔다 와도 여전히 어렵기만 한 영어 발음 ‘한글영어발음법’으로 쉽고 빠르게 정복한다! 낡은 외래어 표기법을 필두로 각종 매스컴에서 전파한 ‘콩글리시’는 우리의 영어 발음을 국제적 소통이 되지 않고 한국인끼리만 통하는 외계어 수준으로 바꾸어 놓았다. 우리는 영어를 10년이나 배우고도 ‘a’를 보면 본능적으로 ‘아’ 발음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 영어에는 그런 발음이 거의 없다. 영화 ‘아바타’의 등장인물들은 아바타를 모두 '애버타'라고 발음한다. 눈에 보이는 자막과 귀에 들리는 발음이 분명히 다른데, 머리는 자막에 있는 콩글리시만 인식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한국인의 머릿속에 깊숙이 스며든 콩글리시를 극복하고 세련된 표준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지름길을 소개한다. 어려운 발음기호를 한글로 쉽게 표기해서 곧바로 머리에 각인하는 ‘한글영어발음법’이 그것이다. 이 원리를 알면 어떤 단어라도 사전을 보지 않고 국제적인 표준 발음을 할 수 있게 된다. 골머리 아픈 영어교재는 덮어두고, 40여 개국을 다니며 영어로 소통해온 저자의 경험담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발음을 교정해보자. 영어회화에 자신이 붙는 것은 물론, 단기간에 외국 영화의 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한글영어발음법으로 영어 발음을 교정하면 좋은 분들 ●어학연수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영어를 실무에서 사용하고 있는 직장인 ●영어 발음에 자신이 없어서 자녀를 가르치지 못하는 부모 ●세련된 영어 표기로 효과를 거두고 싶은 PD, 작가, 번역가, 광고기획자, 신문기자 등
호러와 로맨스 5 (미공개 외전 포함)
손봄북스 / 루시드 (지은이) / 2020.11.23
15,000원 ⟶ 13,500원(10% off)

손봄북스소설,일반루시드 (지은이)
따뜻한 감성과 탄탄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 루시드 작가의 네이버웹툰 연재작 <호러와 로맨스>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로맨스와 호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장르를 루시드 작가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조화롭게 만들어냈으며, 한 사람의 다양한 면모를 존중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특유의 병맛 개그감으로 독자들을 웃고 울리며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진심을 주면 어긋날까 봐 늘 먼저 도망쳤는데 이제 다시는 그런 바보 같은 짓 안 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우리 씨." 서로의 마음도 상황도 모른 채 우리가 참가하는 '서바이벌 호러스쿨' 생방송이 시작되었다. 우리가 '서바이벌 호러스쿨'에 내건 '소중한 물건'을 보고 상훈은 과거 자신을 도와준 첫사랑이 우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가 생방송 중 위험에 빠지자 상훈은 생방송 촬영 장소인 폐교로 향한다. 우리는 무사히 방송을 마칠 수 있을까? 그리고 과연 두 사람의 마음은 맞닿을 수 있을지……62화 출국 63화 방울64화 큐피드 바이러스 엔딩·진정한 사랑65화 합숙66화 고양이 탈을 쓴 소녀 (1)67화 고양이 탈을 쓴 소녀 (2)68화 서바이벌 호러스쿨 (1)69화 서바이벌 호러스쿨 (2)70화 Get over71화 호러와 로맨스72화 독립73화 인연74화 시작후기 창밖의 연인·외전호러 만화가의 로맨스 만화 도전기! 인기 로맨스 작가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불현듯 찾아온 현실 로맨스?!달달한 로맨스X오싹한 호러, 극과 극은 통한다고?!따뜻한 감성과 탄탄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 루시드 작가의 네이버웹툰 연재작 『호러와 로맨스』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호러와 로맨스』는 로맨스와 호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장르를 루시드 작가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조화롭게 만들어냈으며, 한 사람의 다양한 면모를 존중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특유의 병맛 개그감으로 독자들을 웃고 울리며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진심을 주면 어긋날까 봐 늘 먼저 도망쳤는데 이제 다시는 그런 바보 같은 짓 안 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우리 씨.”서로의 마음도 상황도 모른 채 우리가 참가하는 「서바이벌 호러스쿨」 생방송이 시작되었다. 우리가 「서바이벌 호러스쿨」에 내건 ‘소중한 물건’을 보고 상훈은 과거 자신을 도와준 첫사랑이 우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가 생방송 중 위험에 빠지자 상훈은 생방송 촬영 장소인 폐교로 향한다!우리는 무사히 방송을 마칠 수 있을까? 그리고 과연 두 사람의 마음은 맞닿을 수 있을지…? 단행본에서 달라진 점 『호러와 로맨스』 단행본은 총 5권으로 완결까지 동시 출간되었으며, 마지막 권인 5권에는 연재 당시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던 작품 속 방우리의 작품 「창밖의 연인」 미공개 외전이 수록되어 있다.
확인 강박
교양인 / 샐리 M. 윈스턴, 마틴 N. 세이프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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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소설,일반샐리 M. 윈스턴, 마틴 N. 세이프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메시지나 메일을 보내고 바로 답신이 안 오면 내가 뭔가 실수했나 곱씹으며 계속 불안해하는가? 상대가 민망해할 정도로 거듭 사과하고도 괜찮다는 확신이 안 들어 괴로운가? 머릿속에서 온갖 ‘걱정 시나리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밤을 꼬박 샌 적이 있는가? 외출하면서 가스레인지를 제대로 껐는지, 문을 잠갔는지 의심이 들어 확인하러 돌아가는 일이 반복되는가? “확실한 거야?” “정말 괜찮을까?” “혹시 실수한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끊임없이 머릿속을 맴돈다면, 사람들에게서 ‘지나친 완벽주의자’라느니, ‘걱정을 만들어 하는 사람’이라니 하는 말을 듣는다면, 혼자서 확인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주변 사람에게 확인하기를 도저히 멈출 수 없다면 당신은 ‘안심 함정’에 빠진 사람이다. 안심 함정은 불확실한 상태를 못 견디고 불확실성을 완벽하게 제거하려는 강박적인 태도에서 생긴다. 확인 강박은 가장 흔한 강박 유형이지만, 이 문제를 겪는 사람들은 큰 고통을 호소한다. 확인을 되풀이하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안도감을 주지만 곧 또 다른 의심이 생겨나 일상을 망가뜨릴 만큼 악순환을 부른다. 아무리 확신과 안심을 얻고자 노력해도 “정말 확실한 거 맞나?” 하는 의문이 다시 떠오르고, 안심을 구하는 행동을 반복할 때마다 불안, 괴로움, 자책감, 수치심이 몰려든다. 이 책은 확인 강박 문제를 겪는 수많은 내담자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불확실성에 맞서 확인 행위를 반복하는 사람들의 내면을 선명하게 포착한다. 확인 강박에 빠진 사람들은 불확실성을 ‘적’으로 삼기 때문에 괴로움을 떨치지 못한다. 이 책은 강박적인 확인과 안심 추구로 불확실성을 없애려 노력해봐야 소용이 없으며, 불안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단언한다.머리말 _ 확인의 쳇바퀴에 갇힌 사람들 1장 안심 함정이란 무엇인가 생산적 안심, 비생산적 안심 안심 함정에 빠지다 거짓 위안, “다 잘될 거야” 앞으로 나아가기 2장 확인할수록 불안해지는 이유 내면의 세 가지 목소리 안심 함정에 빠진 사람의 마음속 가짜 안심은 새로운 걱정을 만든다 안심 함정이 생겨나는 메커니즘 불안, 걱정, 안심의 사이클 앞으로 나아가기 3장 나는 지금 어떤 함정에 빠져 있을까 유형1: “남에게 해를 끼치면 안 돼” 유형2: “내게 나쁜 일은 하나도 일어나면 안 돼” 유형3: “답이 없는 문제지만 답을 찾아야 해” 유형4: “잘할지 확신할 수 없으니 시작도 안 할래” 나는 어떤 함정에 빠져 있을까? 앞으로 나아가기 4장 불확실성을 참을 수 없는 뇌 확실성은 사실이 아니라 느낌이다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경보 반응 뇌는 불확실성을 위험으로 인식한다 불안을 자주 느끼는 사람의 신경 회로 편도체가 울리는 가짜 경보 흥분과 불안은 연결되어 있다 남들보다 더 예민한 사람들 민감한 뇌를 만드는 네 가지 요소 앞으로 나아가기 5장 안심 함정에서 벗어나는 마음 챙김 “생각은 그저 생각일 뿐” 내려놓음 마음챙김 네 단계 신경 회로 새로 만들기 앞으로 나아가기 6장 안심 충동을 깨는 습관 만들기 의도적으로 안심 함정에 들어가기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에 노출하기 자기 유형 파악하기 자주 연습할수록 좋다 창의적인 연습 계획 “내가 안심을 구하려 하거든 절대 돕지 마” 목록을 만들어 하나씩 제거하기 앞으로 나아가기 7장 함정 탈출을 가로막는 장애물 “이 방법이 효과가 있을지 어떻게 알 수 있지?” “나의 대처 방식은 그래도 효과가 있어. 그런데 왜 포기해야 해?” “의심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경고라고 생각해.” “확률이 아무리 낮더라도 난 모든 위험에 대비할 책임이 있어.” “이제부턴 절대로 실수하면 안 돼.” “세상 모든 일은 옳거나 그르고, 참이 아니면 거짓이야.” “이 문제를 다루기엔 난 너무 여리고 약해.” “확인하기를 멈추면 ‘금단 증상’이 올 거야.” “친구나 가족이 나를 안심시킬 때마다 배려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아.” “내려놓음을 실천하기에는 내 성격이 너무 급해.” “마음챙김 명상을 시도해봤지만 난 못하겠더라고.” 좀 더 까다로운 장애물 8장 불확실한 세계에서 살아가기 내면의 나침반을 믿어라 불확실성이 없으면 창의성도 없다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법” “이만하면 충분해” 회복은 과정이다 감사의 말 참고 문헌“왜 아무리 확인해도 안심이 안 되는 걸까?”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처방전 메시지나 메일을 보내고 바로 답신이 안 오면 내가 뭔가 실수했나 곱씹으며 계속 불안해하는가? 상대가 민망해할 정도로 거듭 사과하고도 괜찮다는 확신이 안 들어 괴로운가? 머릿속에서 온갖 ‘걱정 시나리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밤을 꼬박 샌 적이 있는가? 외출하면서 가스레인지를 제대로 껐는지, 문을 잠갔는지 의심이 들어 확인하러 돌아가는 일이 반복되는가? “확실한 거야?” “정말 괜찮을까?” “혹시 실수한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끊임없이 머릿속을 맴돈다면, 사람들에게서 ‘지나친 완벽주의자’라느니, ‘걱정을 만들어 하는 사람’이라니 하는 말을 듣는다면, 혼자서 확인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주변 사람에게 확인하기를 도저히 멈출 수 없다면 당신은 ‘안심 함정’에 빠진 사람이다. 안심 함정은 불확실한 상태를 못 견디고 불확실성을 완벽하게 제거하려는 강박적인 태도에서 생긴다. 불안과 확인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단순하고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 “아이가 다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괴롭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조심하라고 문자를 보내고, 아이의 휴대 전화에 위치 추적 앱을 설치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바로 알리라고 신신당부합니다. 잘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거나 위치 추적 앱으로 확인할 때마다 잠시 마음이 놓이지만 또다시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릅니다.” “과거의 일을 반복적으로 되새기며 ‘그때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후회를 거듭합니다.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그게 최선이었을 거야’ 하며 제 자신을 안심시켜보지만 ‘정말 올바른 선택이었을까?’라는 의심이 자꾸만 생겨납니다.” “건강 검진 결과를 보고 ‘사실 나에게 병이 있는데 검사가 잘못 되었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사를 찾아갔지만 저를 마치 신경증 환자 대하듯 하면서 제 걱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저에게 병이 없다는 확신을 얻기 위해 대형 병원을 여러 군데 찾아가 추가 검사를 받았지만 걱정이 사라지지 않아 당혹스럽습니다.” “혼자서는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못해 늘 주변 사람들에게 확인을 구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괜찮다는 언질을 받으면 마음이 잠시나마 편안해집니다. 지인들에게 늘 ‘이렇게 해도 될까요?’라고 물어보는데 슬슬 저를 귀찮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확인받는 것을 멈출 수가 없어요.” 확인 강박은 가장 흔한 강박 유형이지만, 이 문제를 겪는 사람들은 큰 고통을 호소한다. 확인을 되풀이하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안도감을 주지만 곧 또 다른 의심이 생겨나 일상을 망가뜨릴 만큼 악순환을 부른다. 아무리 확신과 안심을 얻고자 노력해도 “정말 확실한 거 맞나?” 하는 의문이 다시 떠오르고, 안심을 구하는 행동을 반복할 때마다 불안, 괴로움, 자책감, 수치심이 몰려든다. 이 책은 확인 강박 문제를 겪는 수많은 내담자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불확실성에 맞서 확인 행위를 반복하는 사람들의 내면을 선명하게 포착한다. 확인 강박에 빠진 사람들은 불확실성을 ‘적’으로 삼기 때문에 괴로움을 떨치지 못한다. 이 책은 강박적인 확인과 안심 추구로 불확실성을 없애려 노력해봐야 소용이 없으며, 불안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40여 년간 수많은 불안장애, 강박장애 환자를 치료해 온 저자들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 삼아 불안과 확인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단순하고도 효과 높은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당신은 의심이 들 때 즉각 생겨나는 불안에 다른 방식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불확실성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과도한 완벽함의 욕구를 줄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나아가 자신의 결정과 판단을 믿고, 불확실성과 맺는 관계를 바꿈으로써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삶의 길을 찾을 수 있다. 이제 끝없는 확인을 멈추고 자유로워질 시간이다.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계속 불안하다면, 지금 당신은 안심 함정에 깊이 빠져 있는지 모릅니다”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대해, 가족이 관련된 일에 대해 거듭 확인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저 “확실히 알고 싶어서” 그럴 뿐이다. 게다가 지금 당장 확인하지 않으면 뭔가 나쁜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초조한 기분이 들어 견딜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신중하고 꼼꼼하며 완벽주의 성향이라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건강염려증 환자’ ‘결정공포증 환자’ ‘지나친 완벽주의자’ 같은 꼬리표가 붙기도 한다. 스스로 자기가 미친 것 같다고 느끼거나 기억력 장애를 의심하면서 속으로 두려움을 삼키는 경우도 있다. 확인 행동이 지나쳐 일상에 문제가 생기고 자기 힘으로는 멈출 수 없어서 고통스럽다면 도움이 필요하다. 《확인 강박》은 바로 그렇게 강박적 확인과 안심 추구의 함정에 빠진 사람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불확실성을 ‘적’으로 삼는 태도가 확인 강박을 부른다 불안장애와 강박장애 치료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두 저자는 이 책에서 안심 함정에 빠진 다양한 내담자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확실성을 갈망하는 욕구가 우리를 어떻게 옭아매는지 보여준다.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확실히 알고 싶은 욕구가 많은 이에게 불안, 스트레스, 고통을 주는 주된 원인으로 밝혀졌다. 저자들은 수많은 내담자들을 만나며 안심 함정에 빠진 이들에게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행동 패턴을 발견했다. 안심 함정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 이면에서 작동하는 메커니즘은 동일하다. 모든 안심 함정은 불확실성을 수용하지 못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왜 어떤 안심은 도움이 되고 어떤 안심은 도움이 되지 않는가? 어떤 것을 확신할 수 없어서 불안할 때 우리는 스스로 안심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어떤 방법은 실제로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방법은 시도 자체가 오히려 해롭다. 이 책은 도움이 되는 안심(생산적 안심)과 그렇지 않은 안심(비생산적 안심)의 근본적인 차이를 밝힌다. 스스로 안심시키는 행동이 도움이 되려면 “믿을 수 있는 출처에서 사실에 입각한 답을 하나 찾아보고 거기서 멈추”어야 한다. 이때 사실 정보 확인은 생산적 안심이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멈추지 않고 끝없는 확인의 쳇바퀴에 빠진다. 확인할수록 더 불안해지는 이유 ‘걱정 → 안심 → 다시 걱정’이 끝없이 반복되는 안심 함정은 아주 교묘하게 작동한다. 이 책은 불확실성을 없애려 노력할수록 안심 함정에 더 깊이 빠지는 역설을 ‘부정적 강화’와 ‘역설적 노력’이라는 두 가지 심리적 과정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나아가 확인을 반복하는 행위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심리적·신경학적 메커니즘과 깊이 연관된 문제임을 밝힌다. 확실하게 알고 싶은 욕구는 먹이를 줄수록 더 게걸스러워진다. 비생산적 안심은 당신이 느끼는 의심을 줄여주지 못할 뿐 아니라 사실상 의심을 키우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불확실성을 참을 수 없는 뇌 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불확실한 상태를 못 견디는 걸까? 어째서 대부분의 경우에 불확실성을 잘 다루는 사람이 특정한 상황에선 그러지 못하고 안심 함정에 빠지는 걸까? 마감 시간을 어기면서 보고서를 몇 번씩 확인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러지는 않는다. 저자들은 최신 뇌 과학 연구와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 뇌가 어떻게 불확실성을 위험으로 인지해 경보를 울리고 불안 반응을 일으키는지, 그 과정에서 어떻게 안심 함정이 만들어지는지를 쉽게 설명해준다. 강박적 확인 욕구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확인 강박 문제를 겪는 사람들은 자신을 안심시키는 말을 되뇌거나 타인에게 확인을 구하면서 불확실성에 맞선다. 일시적으로나마 불안을 줄이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오히려 강박적 안심 욕구를 더 부추기는 역효과를 일으킨다. 안심 함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 함정을 계속 유지하게 하는 힘, 즉 불확실성에 대응하지 않고 멈추는 것이다. 저자들은 수많은 임상 경험과 실제 상담 현장에서 검증받은 인지행동치료(CBT) 기법을 바탕으로 삼아 우리의 뇌가 불확실성을 수용하는 방식을 바꾸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불안을 견뎌내는 연습은 불확실성에 맞서지 않고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구와 전략을 제공한다. 의심에 빠져 있을 때는 더 큰 확실성이 답이 아니다. 놀랍고 직관에 어긋나는 듯 보이겠지만, 안심을 추구하는 경향이 걱정 자체보다 더 골치 아픈 문제다. 이 괴로움의 해결책은 불확실성을 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자신 있는 태도로 대하는 것이다. …… 이 책에서 당신은 의심이 들 때 느껴지는 불안을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대하는 요령을 배울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믿는 법, 자신이 저지를 수도 있는 실수와 그리 이상적이지 않은 결과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것이다. 당장은 도저히 그럴 수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이 책이 제공하는 정보와 이 책이 알려주는 불확실성을 향한 태도 변화가 길을 열어줄 것이다. 안심을 추구하라는 내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비대하게 부풀어 오른 확인 욕구를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아!”앨런은 퇴근하기 전에 모든 전원을 몇 번이고 확인한다. 그리고 모든 전원이 꺼진 사무실의 모습을 선명하게 떠올리려 노력한다. 기억을 더듬어 사무실이 완전히 컴컴해졌는지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기억이 충분히 또렷하지 않으면 다시 문을 열고 사무실 안을 살펴본다. 최근에는 퇴근 전 전원을 끄고 다니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연필 데생의 기본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호시 케이조우 외 지음, 이은수 옮김 / 2018.03.10
18,0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호시 케이조우 외 지음, 이은수 옮김
데생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데생에서의 가장 기초적인 기본을 풍부한 작례와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소개한다. 이론 공부와 더불어 실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단계적으로 설명하는 순서를 따라 실습하면 잘 못하더라도 실제로 해봐야 느낄 수 있는 달성감과 데생할 때의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잘 보고 그려라!」라는 건 대체 무슨 뜻인가요?! 연필 터치를 능숙하게 구사해 봅시다 머리말 1장 연필의 선과 터치에 익숙해지자 연필을 준비하자…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래프의 선과 표현 준비해야 하는 화구.도구류 그리는 자세에 관해서 이상적인 빛을 설정한다…빛을 추가하면 그리기 쉬워진다 직선과 타원을 연습하자 평면시야계에서 입체시야계로…선과 터치를 구사하자 빛에 의해서 능선이 생긴다…설령 「보이지 않는다 해도」만들어라! 2장 인공물도 자연물도 기본형에 맞추도록 하자(단독) 종이컵을 그려보자…올바른 순서를 거치면 반드시 할 수 있다 모든 사물은 정육면체에서 시작한다 사각형의 사물을 그려보자 원통형의 사물을 그려보자 원추형 사물을 그려보자 구체형 사물을 그려보자 기본형의 그늘과 그림자를 관찰해보자 종이컵을 응용해서 그려보자 기본형을 자연물에 적용해 보자 형태를 수정하는 것이야 말로 데생을 하는 것! 3장 정물화를 조합해서 그려보자(복수) 내부에 물건이 있는 조합을 그리는 이유 자루에 들어 있는 감자를 그려보자…실제로 그리는 순서 3가지 조합을 그리는 이유 3가지 조합으로 정물화를 그려보자 조합 정물화 데생의 작품 사례 정육면체에 맞닿은 공을 그리는 방법 4장 자신의 손을 데생해보자 손의 동작을 그려보자 컵을 잡은 손을 그려보자 동작을 하는 손의 데생 작품 사례 마스 루모그래프 블랙을 사용한 3분 스케치 정리.다양한 손 동작을 그려보자 5장 질감 표현으로 본질을 드러내자 천의 질감을 구분하여 그려보자 소재가 지닌 질감을 표현해보자 하얀 석고상으로 질감과 관찰력을 재확인 하자 석고상을 그려보자…순서실제로 그리는 순서좀 더 정확하게! 완벽하게! 데생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데생 입문서. 데생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풍부한 작례를 통해 배워봅시다. 데생은 단순히 그림을 정확하게 그리는 연습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관측하고 무엇을 어떻게 표현할지 사물의 구조를 간파하는 연습이 가능한 것이 데생입니다. 그럼, 데생의 기본이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는 데생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데생에서의 가장 기초적인 기본을 풍부한 작례와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론 공부와 더불어 실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단계적으로 설명하는 순서를 따라 실습하면 잘 못하더라도 실제로 해봐야 느낄 수 있는 달성감과 데생할 때의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데생의 기초를 통해 더 나은 그림 실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재열의 풍경 드로잉
어문학사 / 김재열 (지은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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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사소설,일반김재열 (지은이)
지난 2014년 남인천방송에서 처음 방영된 ‘ 김재열의 인천여 행 스케치’에서부터 지난 2022년 인천일보에서 약 2년 여 간의 연재를 마친 ‘김재열의 풍경 드로잉’에 이르기까지, 김재열 화백의 눈으로 바라본 항구도시인 인천의 다채로움을 수채화로 엮은 풍경 화집이다. 이번 책에는 항구도시인 인천이 그동안 변화해온 과정과 현재의 모습을 화집에 담았으며, 일본인 화백 우에노 히로시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면서 담아온 풍경화들도 함께 수록되었다. 그의 화폭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바다’일 것이다. 때로는 밤처럼 짙고, 때로는 녹음과 같이 푸르며, 때로는 물비늘을 품고 보석처럼 반짝이는 각지의 바다가 그의 화집에 모여 한 줄기의 장관을 이룬다.목차 3p 인사말 4p 소개의 글 6p 축사 10p 인천일보 연재 풍경 드로잉 19p 남인천방송 인천여행 스케치 79p 해외여정 스케치 크로아티아 98p 인도네시아 발리, 말레이시아&베트남 115p 일본 다이오자키 137p 굿모닝인천 153p 경력 161p 작품목록 175p10년의 붓질로 엮어낸 항구 풍광, 김재열의 풍경 드로잉 『김재열의 풍경 드로잉』은 지난 2014년 남인천방송에서 처음 방영된 ‘ 김재열의 인천 여행 스케치’에서부터 지난 2022년 인천일보에서 약 2년 여 간의 연재를 마친 ‘김재열의 풍경 드로잉’에 이르기까지, 김재열 화백의 눈으로 바라본 인천의 다채로움을 한 데 묶은 화집이다. 어느새 인천에 발을 디딘 지 50여 년, 이제는 자신을 일컬어 ‘(인천에서)벌써 3대를 이룬 토종’이라고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그에게 인천은 ‘전 세계의 모든 비행기들이 도착하는 대한민국의 관문’인 동시에 그를 ‘여러 나라의 색깔’로 인도하는 관문이다. 한 골목에 접어들면 한국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다른 한 골목으로 넘어가면 이국적인 풍경이 기다리는 항구도시 인천의 모습은 김재열 화백의 손끝에서 산뜻한 수채화로 새겨져 그 다양한 자태를 빛낸다. 이번 화집에는 그가 일본인 화백 우에노 히로시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면서 담아온 풍경화들도 함께 수록되었다. 푸른 바다와 빨간 지붕의 화려한 대비를 보 여주는 크로아티아의 항구 풍경을 비롯해 ‘물 위의 땅’이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신비한 ‘따나롯 사원’,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의 야자수 우거진 해변과 일본 다이오자키의 이노리 등대까지, 그의 화폭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바다’일 것이다. 그의 발이 딛고 그의 눈이 바라보았을 총천연색의 바다들이 그의 붓과 만나 하나의 완벽한 순간으로 백지에 녹아든다. 때로는 밤처럼 짙고, 때로는 녹음과 같이 푸르며, 때로는 물비늘을 품고 보석처럼 반짝이는 각지의 바다가 그의 화집에 모여 한 줄기의 장관을 이룬다.
New 경리 따라잡기
새로운제안 / 굿아이굿 지음, 손원준 그림 / 2007.08.31
13,000원 ⟶ 11,700원(10% off)

새로운제안소설,일반굿아이굿 지음, 손원준 그림
경리업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경리란 무엇'이고, '어떤 업무를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일률적인 정보에서 벗어나 업무의 흐름 속에서 보다 많은 실사례를 보여 주기 위해 노력했다. 경리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용어를 알아야 할 지 모르는 경리초보자, 어떤 전표를 발행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 거래가 발생했는데 분개도 못하고 계정과목도 선별하지 못하는 사람, 어떤 장부를 작성할 지 모르는 사람, 결산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 부가가치세와 원천징수에 대한 기초지식을 원하는 사람, 4대 보험, 퇴직금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이 책은 크게 경리파트에서 담당하고 있는 회계업무와 세금업무, 총무업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즉, 경리업무의 기초, 계정과목의 이해, 분개 사례 연습, 전표 발행, 증빙 관리, 장부 작성, 결산 등의 '회계업무'와 부가가치세와 인건비의 원천징수에 관한 '세금업무' 그리고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4대 보험업무와 급여의 계산, 퇴직금 계산 등의 '총무업무'로 구성되어 있다. 경리업무에 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여줄 것이다.Step 1 경리업무에 앞서... Step 2 전표 따라잡기 Step 3 계정과목 따라잡기 Step 4 분개 따라잡기 Step 5 증빙 따라잡기 Step 6 장부 따라잡기 Step 7 결산 따라잡기 Step 8 부가가치세 따라잡기 Step 9 급여 따라잡기 Step 10 총무업무 따라잡기 핵심!! 사례별 계정과목 찾기
미술책 가을호
엔분의일 / 배상희 지음, 전선영.강호정 원화 작가 / 2014.09.01
28,000원 ⟶ 25,200원(10% off)

엔분의일소설,일반배상희 지음, 전선영.강호정 원화 작가
2007년부터 2013년 까지 월간으로 출판되었던 아동미술 전문 교육지를 단행본으로 엮어 낸 책이다. 10년 이상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교육 경험을 토대로 어린이 발달에 맞춰 개발한 미술 교육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기, 표현기법, 만들기의 3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 중급, 초급의 3단계로 난이도를 구분하여 선생님과 학생의 연령에 맞춰 적합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선생님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자 하는 부모님들도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9월] 고급 그리기 1. 전통 무늬 그리기 2. 수묵 담채화 3. 자동차와 기차 4. 커피농담으로 그리기 5. 나뭇잎 묘사 6. 가을 디자인 7. 우표 디자인 8. 옛날그림 재현하기 고급 표현기법 1. 포장지 디자인 2. 전통 무늬와 투각 3. 등산 4. 과자 포장지 디자인 고급 만들기 1. 탈 만들기 2. 입체 시골 풍경 3. 곰돌이 꽃시계 4. 나뭇가지 북 중급 그리기 1. 휴지 번지기 그림 2. 전통 혼례 3. 그림책 이야기 4. 다람쥐와 알밤 5. 나뭇잎 시화 6. 교통 안전 표지판 7. 가을 나라 8. 한지로 사람 그리기 중급 표현기법 1. 잡곡 콜라주 2. 전통 문양 오리기 3. 허수아비 접기 4. 야채로 동물표현 하기 중급 만들기 1. 통나무 걸이 2. 캐릭터 휴지 걸이 3. 허수아비 통 4. 전통 손거울 초급 그리기 1. 소리 표현 그림 2. 삼각종이에 그리기 3. 부엉이 가족 4. 달에는 누가 살까요 5. 세모네모 종이조형 6. 자유 모양 종이에 그리기 7. 시장 바구니 8. 폭죽 놀이 초급 표현기법 1. 나뭇잎 도장을 찍어요 2. 춤추는 허수아비 3. 야채로 만든 얼굴 4. 롤러 그림 초급 만들기 1. 추석 음식 만들기 2. 허수아비 문걸이 3. 왕관 4. 반짝 도깨비 방망이 [10월] 고급 그리기 1. 과일 패턴 디자인 2. 수채'미술책'은 취학전6,7세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해 제작된 미술 교육 지침서입니다. '미술책'은 2014년 출판된 봄호와 여름호에 이어 출판된 가을호입니다. '미술책 가을호'는 2007년부터 2013년 까지 월간으로 출판되었던 아동미술 전문 교육지를 단행본으로 엮어 낸 책입니다. 10년 이상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교육 경험을 토대로 어린이 발달에 맞춰 개발한 미술 교육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기, 표현기법, 만들기의 3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 중급, 초급의 3단계로 난이도를 구분하여 선생님과 학생의 연령에 맞춰 적합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선생님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자 하는 부모님들도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07년 6월호부터 2013년 12월까지 월간으로 출판되던 아동미술 전문 교육지인 '즐거운 미술생각'의 내용을 선별하고 다시 제작해서 3년간의 준비 끝에 단행본 형식으로 만들어낸 교육 지침서입니다. 이 책은 10년 이상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교육 경험을 토대로 어린이 발달에 맞춰 개발되었고, 변화하는 교과과정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연령별 아이들의 특징과 월별 교육의 특성에 맞춰 그리기와 다양한 방법의 표현기법, 창의적 조형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만들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만들기 교안과 함께 현장에서 재료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들기 재료를 한 종류씩 패키지화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책에 수록된 작품들은 미술 전공 선생님들의 작업으로 높은 완성도의 미술 작품이며, 미술책의 교안으로 교육을 진행 하면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술책'은 창의력 개발이라는 커다란 바탕 안에 아이들의 색채감각과 조형능력을 향상 시키고, 선생님들께는 현명한 교육 방법을 찾아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아동 미술교육에 힘쓰시는 선생님과 부모님 미술 교육의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 책의 특징 및 구성 [미술책의 특징] ‘미술책’은 고급, 중급, 초급으로 난이도를 구분하여 수준에 맞게 제작된 교육 지침서입니다. 각 급수별로 그리기, 표현기법, 만들기 내용을 수록하여 초등 미술 교육에서 배워야 하는 모든 부분들을 체계적이고 흥미롭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월을 기준으로 정리된 내용은 선생님 입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월별 내용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미취학 아동에서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연령대 별로 난이도 차이가 있는 여러 아이들을 동시에 가르쳐야 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손쉽게 놀이하면서 수업을 원하는 부모님에서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미술을 지도해야 하는 선생님에 이르기까지 ‘미술책’ 안에 모든 해답을 넣었습니다. [‘미술책’의 구성] 1. 12개월의 수업이 월별로 정리된 미술 교육 지침서입니다. 2. 그리기, 표현미술, 만들기 3과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3. 고급, 중급, 초급 3 단계의 난이도로 구분하였습니다. 4. 개인별 만들기 재료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5.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동시에 가르쳐야 하는 선생님에게 적합한 구성입니다.
바인더북 26
로크미디어 / 산초 지음 / 2017.04.28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산초 지음
나는 청송의 TWO 빠삐용이었다
엘맨 / 이동우 지음 / 1999.11.30
7,000원 ⟶ 6,300원(10% off)

엘맨소설,일반이동우 지음
세네카 인생론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김천운 옮김 / 2007.08.20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김천운 옮김
제정로마시대의 정치가, 철학자, 시인이며 당대의 정신문화를 이끈 대표적 스토아철학자였던 세네카의 인간과 사상과 더불어 인생론 행복론을 담은 책.세네카는 윤리적이고 종교적인 데에 멈추지 않고 그리스의 자연철학과 대결한 이론철학자이며 로마 최대의 비극 시인이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인간심리의 세밀한 관찰자요, 뛰어난 문장가였다. 그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해박한 지식과 담론으로 어떤 문제나 고통에도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었으며, 현실문제를 다룬 뛰어난 연설로 로마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팍스 로마나’ 시대, 로마인들은 안정과 번영 속에 사치와 향락에 빠져들었다. 네로황제 스승인 세네카는 그에 대해 크게 우려하며, 문학적 기술과 개인 경험, 상식을 동원해서 로마인들을 교육하고자 했다. 이 책은 그러한 세네카의 사상이 잘 드러나는 책이다.Ⅰ. 인생이란 무엇인가 섭리에 대하여 현자의 항심에 대하여 분노에 대하여 마르키아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 행복한 삶에 대하여 한가로움에 대하여 마음의 평정에 대하여 삶의 짧음에 대하여 헬비아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 너그러움에 대하여 Ⅱ. 삶을 생각하여 쓰는 편지 제1권 내일을 생각하며 제2권 빈자와 부자 제3권 찾아오는 죽음, 빼앗아가는 죽음 제4권 영혼 속에서 완성되는 이성 제5권 마음을 고양시킴에 대하여 제6권 죽음을 맞는 준비 제7권 인간의 최고선이란 제8권 운명과의 싸움 제9권 은혜와 보답 제10권 선한 사람 제11∼13권 영혼의 위대함 제14권 현자들의 발견 제15권 탐욕과 삶의 질 제16권 슬픔이나 쾌락이나 제17∼18권 철학의 요구, 무익한 지식 제19권 영혼을 도야하는 지혜 제20권 부와 행복과 자연 Ⅲ. 자연에 대하여 불에 대하여 번개와 우레에 대하여 육지의 물에 대하여 나일 강에 대하여 구름에 대하여 바람에 대하여 아포콜로킨토시스 불행의 치료에 대하여 세네카의 생애와 사상 제1부 세네카의 생애 1. 유년시대 2. 티베리우스 시대 3. 칼리굴라 시대 4. 클라우디우스 시대 5. 네로 시대 6. 세네카의 만년 7. 덧붙이는 말 제2부 세네카의 사상 1. 철학자 세네카의 독자성 2. 철학.윤리학 저작 3. 윤리서간집 4. 자연 연구 5. 새롭게 세네카를 배우는 의미
그때, 한비자를 알았더라면
스타북스 / 한비자 지음, 손영석 옮김 / 2014.04.04
15,000원 ⟶ 13,5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한비자 지음, 손영석 옮김
한비자에게 배우는 경영 노하우. 경영자 그리고 경영자 아래서 자기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경영자와 각 기업의 직장인들이 인간 전문가가 되어, 서로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윈윈하는 전략을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관련 주제를 총 19장으로 나누어 권력의 핵심을 잡기 위해 필요한 법.술.세의 세부 사항을 자세히 풀어놓았다. 각각의 주제에 맞는 <한비자>의 원문을 해석한 뒤 지금 우리 사회에 맞는 예시와 설명을 소제목 아래 배치하여 이질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들어가는 말 인간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한비자』 제1장 올바른 잣대를 지닌다 …… 「초견진(初見秦)」 ● 조직이 옳고 그르고는 모두 리더에 의해 정해진다 -사람을 키우기 전에 자신을 관리하라 ● 부하는 리더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인다 -진정 가르쳐야 할 것은 가치관이다 제2장 중지를 모은다 …… 「주도(主道)」 ● 본심을 드러내지 말라 -명석함을 감추어 두라 ● 철저하게 부하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라 -리더는 부하의 재능을 얼마만큼 이끌어 낼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 당신은 귀신처럼 무자비해질 수 있는가! -신상필벌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사람은 물러진다 제3장 인망 있는 인물이 된다 …… 「유도(有度)」 ● ‘인기’와 ‘인망’은 전혀 다른 것이다 -동료의 평판에 따라 좌우되는 인간은 중용하지 말라 제4장 당근과 채찍을 가려 쓴다 …… 「이병(二柄)」 ● 형벌과 덕이라는 두 가지 무기를 사용하라 -리더는 이 두 가지 무기를 중요하게 써야 한다 ● 분별을 확실하게 하라 -직무를 태만히 해서도, 직무를 침해해도 안 된다 ● ‘뛰어난 사람이니까 맡겨도 괜찮다’는 아니다! -우수한 부하야말로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제5장 철저하게 적재적소에 활용한다 …… 「양각(揚搉)」 ● 리더가 부하와 능력을 다퉈선 안 된다 -적재적소의 원칙을 모두 활용토록 하라 ● 이것이 인사 평가의 요체다 -무슨 말을 했는지가 아니고 어떤 성과를 올렸는지로 평가하라 제6장 벌거숭이 임금님이 되지 않는다 …… 「팔간(八姦)」 ● 리더가 주의해야 할 8가지 함정 -이름뿐인 리더, ‘망군(亡君)’이 되지 말라 ● 망군이란 망한 나라의 군주가 아니다 -외국의 힘에 의지하는 군주를 말함이다 제7장결정적 순간의 인문학 교과서 30대에 한비자를 모르면, 40대는 쥐구멍이나 헤맬 것이다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선택의 지혜 위기에 맞서는 경영자가 배워야 할 쾌도난마! 한비자, 인간 불신의 관점에서 지도자의 자세를 말하다 경영자들이 첫 손에 꼽는 책 한비자 그러면서도 그 사실을 밝히길 원치 않는 책 보통 인간들로 이루어진 이 사회는 자기가 손해 보는 일을 하지 않는다. 분명한 기준을 정해 적용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세계로 변모하여 약자들은 희생의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우리 사회가 모순과 부조리 속에서 그나마 이만큼의 질서를 유지하고 정의와 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법과 제도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기원전, 전쟁을 일상다반사로 겪던 ‘한비자’의 춘추전국시대에는 엄격한 법의 잣대가 더욱 절실했다. 약한 나라에서 약한 왕의 서자로 태어난 한비자가 살아 낸 현실이란 어떠했을까. 한비자는 어떻든 왕의 아들로서 태어나 약한 자신의 나라를 지켜 내기 위한 통치술에 골몰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학문을 완성해 내었다. 인간 불신(不信)에서 나온 그의 냉철한 통치술은 2000년도 훨씬 지난 오늘날의 통치자들에게는 물론, 매일매일 생존경쟁을 펼치고 있는 경영자들에게 필수 교과서와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직장인들 또한 『한비자』를 통해서 리더와 상사의 판단 기준을 터득해 둔다면 사회생활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경영자들은 『한비자』를 중국 최고의 고전으로 꼽으면서도 그 사실을 밝히길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해 보기 바란다. 세상은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경영자들에게 좋아하는 중국 고전이 무엇인지를 물으면 처음에는 하나같이 『논어』나 『맹자』를 입 밖에 낸다. 하지만 재차 다짐해 보면 “사실은 한비자입니다”라고 본심을 토로한다. 『한비자』는 입에 발린 말로서가 아니고 철저하게 사람의 본심에서 우러난 것을 솔직하게 써낸 책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복잡성을 정통으로 지적한 한비자는 과연 인간 심리의 전문가라 할 수밖에 없다. 리더들에게 특히 한비자가 중요한 이유는 사람의 심리를 간파하여 잘 다스릴 줄 알아야 그것이 국가가 됐든 기업이 됐든 융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비자가 사람의 심리를 제대로 터득하여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상대를 내 마음대로 이용하여 나만의 이익을 얻고자 함에 있지 않았다. 강한 자들이 약한 자를 짓밟고 자기들에게만 유리한 이익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권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었다. 우수한 직원 한 명은 몇몇 동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우수한 리더 한 명은 모든 조직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춘추전국시대 양육강식의 전란 속에서 사악한 현실을 보고 겪으며, 한비자는 약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오직 엄한 법으로 나라를 안정시켜야 부강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한편 이 책 본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한비자는 군주의 능력만으로 나라가 영화를 누릴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신하의 능력만으로 나라가 부강해지지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다. 리더가 부하들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 적재적소에 이용할 안목과 배짱이 있어야 하듯이, 부하들 역시 혜안이 있다면 그 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리더를 설득할 줄 알아야 한다. 부하가 지도자의 역린(逆鱗; 노여움)을 건드리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되면 성공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그때, 한비자를 알았더라면』은 경영자 그리고 경영자 아래서 자기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경영자와 각 기업의 직장인들이 인간 전문가가 되어, 서로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윈윈하는 전략을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한비자에게 배우는 경영의 노하우, 리더가 갖춰야 할
자유, 너는 자유다
북랩 / 이응석 (지은이)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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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이응석 (지은이)
‘걸을 수만 있다면 누구나 청춘’이라며 오늘도 두 발로 길을 나서는 돌솔 이응석은 어느덧 70대 중반을 바라보는 도보여행가이자 작가다. 노년에도 그는 끊임없이 걷는다. 인생 후반부 삶의 질은 하체의 건강이 좌우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걷기야말로 돈 없이도 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이라고 말한다. 헐렁한 옷과 운동화 차림으로 작은 배낭 하나 메고 천천히 걸으면 이 땅의 길과 자연이 온통 내 것이 된다. 그 커다란 행복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튼튼한 두 다리뿐이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온 산과 강과 섬과 해안선 위를 두 발로 걸으며 진정한 고독과 마주한다. 그럼으로써 스스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고독은 사색을 낳고, 거기에서 참 자유가 피어난다. 그렇게 피어난 자유가 1,001개의 아포리즘(aphorism, 격언)이 되어 쏟아진다. 저자가 길 위에서 두 발로 낳은 지혜를 이 책을 통해 따라가보자.프롤로그 - 자유는 자유다 1부. 자연 195장, 42절 수록 2부. 인간 647장 수록 3부. 삶, 죽음 46장 수록 4부. 여자, 사랑 61장, 10절 수록작은 배낭 하나 메고 천천히 걸으면 지혜가 샘솟고 자유가 피어난다! 『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저자 이응석이 두 발로 걸으며 시퍼렇게 벼려낸 인생 격언 1001 ‘걸을 수만 있다면 누구나 청춘’이라며 오늘도 두 발로 길을 나서는 돌솔 이응석은 어느덧 70대 중반을 바라보는 도보여행가이자 작가다. 노년에도 그는 끊임없이 걷는다. 인생 후반부 삶의 질은 하체의 건강이 좌우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걷기야말로 돈 없이도 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이라고 말한다. 헐렁한 옷과 운동화 차림으로 작은 배낭 하나 메고 천천히 걸으면 이 땅의 길과 자연이 온통 내 것이 된다. 그 커다란 행복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튼튼한 두 다리뿐이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온 산과 강과 섬과 해안선 위를 두 발로 걸으며 진정한 고독과 마주한다. 그럼으로써 스스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고독은 사색을 낳고, 거기에서 참 자유가 피어난다. 그렇게 피어난 자유가 1,001개의 아포리즘(aphorism, 격언)이 되어 쏟아진다. 저자가 길 위에서 두 발로 낳은 지혜를 이 책을 통해 따라가보자.내가 잘하는 게 뭘까? 과연 있기나 한가? 평생 자신에게 던져진 완고한 질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책 한 권을 만난다. 바로 『나는 걷는다(베르나르 올리비에)』라는 책이다. 이 책 한 권이 뭘 잘하는지도 모르고 헤맨 나를 도보여행가로 만들었다. 내 나이 60이 되던 해다. 걷는 거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냥 걸으면 되지. 그렇다. 필자는 보통의 모든 사람처럼 보통의 걷기를 할 뿐이다. 그런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87일 동안 전국일주를 하고 44일간 6대강 자전거길을 걸으며 야호를 외쳤다. 2년여에 걸쳐 400여 개 유인도를 답사하며 쾌재를 불렀다. 매일 1만 5천 보를 걷는다. 돌아보니 17년 동안 1억 보를 걸었다. 아, 나도 잘하는 게 있구나. 드디어 찾았구나 하는 기쁨이 밀려왔다. 그간 잘 쓰지도 못하는 글 쓴다며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는가. 왜 진작 몰랐을까. 맹목적인 장수가 아니라 신체변화도 장수에 맞춰져야 한다.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적어도 90살까지는 나와야 한다. 때문에 젊은 시절의 넘치는 호르몬을 ‘호르몬 뱅크’에 저축하였다가 늙고 병들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호르몬 뱅크의 필요성은 100세 시대의 필수불가결의 요소다. 맹목적 장수로 질병의 고통 속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경우는 장수가 한낱 위장된 축복에 불과하다. 뇌 과학자나 생명공학자들의 노고로 호르몬 뱅크가 만들어진다면 비아그라가 모든 수컷들의 환호를 받았듯 인류는 또 한 번 축복의 기쁨에 젖을 수 있다. 성공과 행복은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우리가 성공 또는 출세라 하면 주로 높은 벼슬이나 높은 자리에 오름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어찌 한정된 벼슬자리에 다 오를 수 있겠는가. 애당초 불가능한 이야기다. 불가능한 일에 목숨을 걸고 매달릴 이유가 있는가.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그릇만큼 소질만큼 만족하며 살아가는 게 지혜로운 삶이다. 물론 국가를 경영하고 회사를 경영할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나 모두가 국가를 경영할 필요도 없고 회사를 경영할 필요도 없다. 자신이 갖고 태어난 소박한 꿈을 실현하며 지구에 태어난 사실을 감사하며 그 가치를 느끼며 실현해나가는 것이 어떤 감투나 벼슬보다 값있고 보람되며 마음의 평안과 풍요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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