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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인도자용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송병현.송우민 지음 / 2014.02.10
6,5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송병현.송우민 지음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출애굽기>가 학생용과 인도자용으로 나왔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출애굽기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오리엔테이션 출애굽기 서론 제1주 하나님의 뜻-구원 | 출애굽기 1:1-22 제2주 하나님의 방법-모세 | 출애굽기 2:1-25 제3주 하나님의 때-소명 | 출애굽기 3:1-22 제4주 재앙 시리즈 | 출애굽기 7:8-25 제5주 유월절의 유래 | 출애굽기 12:21-26 제6주 출발! | 출애굽기 13:17-14:4 제7주 능력자의 조건 | 출애굽기 18:13-27 제8주 십계명Ⅰ 하나님과의 관계 | 출애굽기 19:5-6, 20:1-11 제9주 십계명Ⅱ 사람과의 관계 | 출애굽기 20:12-17 제10주 하나님 중심으로! | 출애굽기 25:1-40 제11주 불안해서 만든 우상 | 출애굽기 32:1-20 제12주 하나님의 성품과 예배 | 출애굽기 34:4-35 비밀 유지 서약서 출애굽기 말씀 공부를 통한 삶의 변화 일지 출애굽기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출석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교재, 독자 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 ‘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되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AI 기반 브랜드 평판 관리
힘찬북스(HCbooks) / 박흥식, 김광수, 조연심, 정진혁 (지은이) / 2025.03.24
25,000원 ⟶ 22,500원(10% off)

힘찬북스(HCbooks)소설,일반박흥식, 김광수, 조연심, 정진혁 (지은이)
브랜드 평판 관리와 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측면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혁신적인 가능성을 제공하는지를 탐구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부터 글로벌 브랜딩 전략, 지역화(Localization), 그리고 메타버스에서의 브랜드 경험 설계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성공적인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서문 파트1 AI 기반 브랜드 평판 관리 이론 1장: 평판 관리의 시대적 중요성 1.1 디지털 시대에서 평판의 재정의 1.2 평판이 기업과 개인의 생존을 좌우하는 이유 1.3 RepTrak의 평판 모델: 데이터로 본 평판의 가치 활용 가이드: 평판 관리 전략 2장: 브랜드 평판의 정의와 구성 요소 2.1 브랜드 평판이란 무엇인가? 2.2 RepTrak의 7가지 핵심 요소(제품, 혁신, 거버넌스 등) 2.3 평판지수(Reputation Score)의 역할 활용 가이드: AI 기반 브랜드 평판 관리 프로세스 3장: AI 기반 평판 관리의 혁신 3.1 AI와 빅데이터가 가져온 변화 3.2 생성형 AI(GPT 등)의 활용 사례 3.3 실시간 감정 분석과 위기 예측 활용 가이드: AI 기반 브랜드 평판 관리 전략 4장: CEO 브랜딩과 리더십 4.1 CEO 명성과 기업 이미지 간의 상관관계 4.2 RepTrak 데이터로 본 CEO 신뢰도 영향력 4.3 성공적인 CEO 브랜딩 사례 활용 가이드: CEO 평판 관리 전략 5장: 위기관리와 평판 회복 5.1 위기 상황에서 평판 관리가 중요한 이유 5.2 RepTrak 위기 대응 사례 분석 5.3 AI 기반 위기 예측 및 대응 전략 활용 가이드: 위기관리 전략 최적화 6장: 지속 가능한 평판 관리 6.1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CSR)의 중요성 6.2 RepTrak 데이터로 본 지속 가능성 평가 6.3 AI를 활용한 ESG 활동 모니터링 활용 가이드: ESG 이니셔티브 우선순위 지정 7장: 글로벌 브랜딩과 지역화 전략 7.1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 구축하기 7.2 RepTrak 국가별 평판 데이터 활용법 7.3 성공적인 지역화(Localization) 사례 활용 가이드: 글로벌 브랜드 평판 전략 8장: 온라인 평판 관리 전략 8.1 소셜 미디어와 리뷰 플랫폼에서의 평판 관리 8.2 SEO와 콘텐츠 최적화 전략 8.3 RepTrak 데이터로 본 디지털 트렌드 활용 가이드: AI 기반 브랜드 평판 관리 프로세스 9장: 생성형 AI와 미래의 평판 관리 9.1 생성형 AI가 가져올 평판 관리의 변화 9.2 딥페이크 방어 및 윤리적 AI 사용 사례 9.3 메타버스에서의 브랜드 경험 설계 활용 가이드: AI로 브랜드 평판 관리 10장: 지역 및 국가 단위 브랜딩 10.1 국가 이미지와 기업 경쟁력 간의 관계 10.2 RepTrak 국가별 명성 지수 활용법 10.3 문화 콘텐츠를 통한 국가 이미지 강화 활용 가이드: 국가 이미지 및 브랜드 신뢰도 전략 11장: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평판 관리 11.1 데이터 분석이 가져온 의사결정 혁신 11.2 RepTrak 다국적 대시보드 활용 사례 11.3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프로세스 활용 가이드: 종합 평판 관리 전략 12장: 이해관계자 신뢰 구축 12.1 소비자, 투자자, 직원 간 신뢰 형성 방법 12.2 RepTrak 데이터로 본 이해관계자 분석법 12.3 장기적인 신뢰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 활용 가이드: 이해관계자 신뢰 구축 전략 13장: 광고, PR, 그리고 평판 관리 차이점 13.1 광고와 PR이 해결하지 못하는 영역들 13.2 RepTrak이 제안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략 13.3 양방향 소통을 통한 신뢰 강화 활용 가이드: 종합적인 평판 관리 전략 14장: BTS와 K-컬처를 통한 글로벌 성공 사례 14.1 BTS가 보여준 공감 마케팅과 팬덤 구축 전략 14.2 K-컬처가 한국 국가 이미지에 미친 영향 분석(RepTrak 활용) 14.3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전략과 평판 관리 활용 가이드: K-문화로 국가 이미지 향상 15장: 미래에도 지속될 평판 관리의 중요성 15.1 디지털 시대에서 평판 관리가 생존 자산인 이유 15.2 RepTrak이 제시하는 미래 트렌드 5가지 15.3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 구축을 위한 결론 활용 가이드: 데이터 기반 평판 관리 사이클 파트2: 개인 디지털 평판 브랜딩(퍼스널 브랜딩) 16장: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과 AI의 활용 16.1 디지털 시대의 퍼스널 브랜딩 필요성 16.2 AI 기술을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전략 16.3 성공적인 AI 기반 퍼스널 브랜딩 사례 활용 가이드: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과 AI의 활용 17장: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비교 분석 17.1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유형별 특징 비교 17.2 퍼스널 브랜딩의 7D 프로세스와 AI 활용법 17.3 퍼스널 브랜딩의 효과적 실행을 위한 5가지 핵심 요소 활용 가이드: 퍼스널 브랜딩 전략 피라미드 18장: 개인 브랜드 구축을 위한 실전 가이드 18.1 나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만들기 18.2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브랜드 메시지 전달 18.3 개인 브랜드 관리를 위한 체크리스트 활용 가이드: 개인 브랜드 구축 전략 파트3: AI 선거 활용 전략 19장: 선거에서 AI 활용의 중요성 19.1 데이터 기반 선거 전략의 필요성 19.2 AI를 활용한 유권자 분석과 타기팅 19.3 AI 기반 선거 캠페인 성공 사례 활용 가이드: 선거 캠페인에서 AI의 전략적 활용 20장: AI를 활용한 선거 브랜딩 전략 20.1 후보자 브랜드 구축을 위한 AI 활용법 20.2 AI 기반 선거 공약 및 메시지 개발 20.3 AI로 만드는 차별화된 선거 콘텐츠 활용 가이드: 선거 캠페인 전략 개요 21장: 선거 준비를 위한 AI 활용 체크리스트 21.1 AI 기반 여론조사 및 이슈 분석 21.2 AI를 활용한 선거 연설문 작성 팁 21.3 선거에서 AI 윤리와 올바른 활용법 활용 가이드: 선거 준비를 위한 AI 활용 에필로그 참고문헌 외국어 용어 정의(알파벳순)디지털 혁명이 가속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평판은 단순한 이미지 관리의 차원을 넘어 개인과 기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클릭 몇 번으로 브랜드의 명성이 상승하거나 추락할 수 있는 시대, 평판 관리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제 평판은 단순히 대중의 인식에 머무르지 않고 소비자, 투자자, 직원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와 존경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관계 형성을 의미한다. 이 책은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브랜드 평판 관리의 혁신적인 접근법을 통해 개인과 기업이 디지털 시대에서 어떻게 신뢰를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디지털 시대에서 당신의 브랜드는 어떻게 정의되고 있는가? 그리고 AI 기술을 활용해 당신의 평판 관리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제공하며, 독자들이 새로운 시대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AI 기반 평판 관리는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을 제공한다. 신뢰와 투명성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지키면서도 기술 혁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성공적인 평판 관리의 열쇠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그러한 여정을 시작할 용기와 방향성을 제공하고 있다.디지털 시대에서 평판 관리는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 RepTrak의 연구는 제품 및 서비스 품질뿐만 아니라 혁신, 거버넌스,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평판이 형성된다고 강조한다. AI 기술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감정 분석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높은 평판 점수를 가진 기업은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더 빠르게 회복된다. 평판은 디지털 시대에서 생존과 성공을 위한 필수 자산이다. RepTrak의 7가지 핵심 요소(제품 및 서비스, 혁신, 거버넌스 등)는 소비자와 이해관계자가 브랜드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며 이는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경쟁력을 제공한다. AI 기술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감정 분석을 통해 평판 관리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RepTrak 모델은 평판을 구성하는 7가지 핵심 요소(제품 및 서비스, 혁신 등)를 통해 기업과 개인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높은 평판 점수는 소비자 충성도와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며 위기 상황에서도 빠른 회복력을 제공한다. 디지털 시대에는 소셜 미디어와 AI 기술이 이러한 평판 관리 방식을 더욱 정교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일본열도 핵전쟁
성산(星山) / 정진호 지음 / 2017.05.12
18,000원 ⟶ 16,200원(10% off)

성산(星山)소설,일반정진호 지음
전쟁에 관한 많은 서적이 있었다. 하지만 핵전쟁에 관한 서적을 쉽게 볼 수 없으며, 더욱이 ‘북한과 일본이 한판 승부를 겨루는 가상전쟁 상황의 서적’은 전무후무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왜냐하면, 상상만으로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하지만, 저자의 오랜 기간 국가안보전략 분야에서의 생생한 산 경험과 지속적인 연구결과의 산물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다. 저자의 대침투작전 참전 경험과 전쟁 참여 경험, 야전 철책선에서의 지휘관 경험, 생물처럼 꿈틀거리는 국내외안보환경을 한시도 빠짐없이 접촉하면서 연구, 분석, 검토를 지속해온 그 결과의 산물을 도출해 낸 것으로써 ‘급변하는 동북아 안보정세’를 짚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북한의 실상을 알고 싶고, 일본의 안보 감각을 알고 싶고, 미국의 위기관리 실상을 알고 싶다면, ‘일본열도 핵전쟁-김정은의 ’신의 한 수‘를 펼쳐 보길 권한다. 제1부 역사적 필연 제1장 일본의 한반도 침탈 제2장 일본의 역사 인식 제3장 일본의 극우 성향 제2부 김 씨 일족의 원대한 꿈 제1장 김일성 설계하고 제2장 김정일 기반 닦고 제3장 김정은 행동하기 제3부 북한을 에워싼 안보환경 제1장 중국과 러시아의 이권 쟁탈 제2장 한 김정은의 일본열도 핵공격 이유는 이렇다.사드에 대한 중국의 외교정책은 21세기 들어서 최악의 악수(惡手)를 두고 말았다. 그동안 개혁 개방을 추진하면서 경제력도 성장했고, 군사력도 증강 되었지만, 외교정책에서만은 늘 불안 불안한 모습을 보여 왔다. 대범하고 의연한 척하지만 ‘좁쌀 할멈’ 같이 속이 좁고, 배려할 줄 모르고, 시기와 질투가 범벅이 되어 겉과 속이 다른 이기주의적 국가로 국제사회에 점 찍혀지고 있다. 북한은 잘 알고 있다. 개방을 하는 순간 무너진다. 그 때 국제사회에 나의 친구는 아무도 없게 된다. 중국도, 러시아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때문에 사생결단(死生決斷: 너 죽고 나 죽는)할 수 있는 자구책을 갖추지 않고는 모든 게 공허한 메아리라는 것을 이미 ‘가문에 유업’으로 확정지어 놓았기 때문에 ‘대량살상무기’의 개발과 고도화, 소형화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불문율이 되어 있다. 본인에게는 ‘신의 두수’가 있었다.체제를 유지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지상과업이 엄연한데, UN과 미국은 냉혹하리만큼 잔인하게 본인의 목을 죄었다. 더 이상 도망 갈 길까지 차단을 당함에 따라 하는 수 없이 ‘신의 두수’를 물밑 제안 했으나 단번에 거절을 당하고 말았다. ‘한 수’는, 북조선과 미국이 수교하여 ‘대량살상무기: 핵, 미사일, 화생무기)’를 제거 하고, 북조선에 미군이 주둔하는 것까지 받아 드리겠다. 다만 체제유지를 보장해 주고, 개혁개방에는 순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달라, 그리고 식량, 유류, 생필품 지원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주고, 중국과 러시아와의 기존에 우호관계 유지를 인정해 달라는 것이었다. ‘두 번째수’는, 그동안 모든 준비가 다 끝난 ‘핵무기’와 투발 수단인 미사일, SLBM, EMP 탄을 이용한 ‘핵전쟁’을 도발하겠다. 대상 국가는 ‘일본열도’ 이다. 완벽한 승리를 위해 ‘특수전부대 10만을 동원’ 하겠다. 투발 대상에 남조선과 주둔 미군, 일본 주둔 미군, 도쿄는 제외 하겠다. 다만 제외 대상들이 군사력을 움직이게 되면, 추가 핵 투발을 하겠다. 여기에는 ‘미 본토’도 포함이 된다. 하는 수 없이 ‘두 번째 수’를 가동 하게 되었다. 전쟁은 종합예술이다. 이를 통수하는 사람은(지도자, 장령) 오묘한 전율을 모두 음미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 안에서 사생관(死生觀)을 같이 하면서 융합이 되어 비로소 발현 되는 능력은, 절대치 이상으로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 충성스런 조선인민군 동지들이여!! 일본 열도에 있는 우리의 열성 혁명동지들이 ‘이밥에 고깃국’을 차려 놓고 동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용맹 침투하여 어서, 차려진 밥상을 받도록 하자!! 나에 명령은 간단하다. 『기습달성, 정확한 투발, 속도유지, 특수전 및 사이버전부대의 임무완성』이 승부에 관건임을 명심한다.
서간도에 들꽃 피다 10
얼레빗 / 이윤옥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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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소설,일반이윤옥 (지은이)
서간도에 들꽃 피다 10권. 10년 전인 2010년부터 여성독립운동가를 알려내는 일에 몸을 바쳐온 이윤옥 시인은 해마다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펴내고 있는데 올해 3ㆍ1절을 맞아 10권을 펴내 모두 200분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함으로써 그 대장정을 막을 내린다.1. 조선 땅에 뼈를 묻은 일본인‘ 가네코 후미코’ 13 2. 신혼의 단꿈을 만세운동과 바꾼‘ 구순화’ 23 3. 사진신부로 독립의 노래 부른‘ 김도연’ 29 4. 핏덩이 보듬으며 광복군으로 뛴‘ 김봉식’ 33 5. 일제가 벌벌 떤 의용단의‘ 김태복’ 47 6. 광복군 총사령부의 꽃‘ 민영숙’ 53 7. 오매불망 조국 광복의 화신이 되고자 맹세하던‘ 백옥순’ 63 8. 개성 호수돈여학교의 불꽃‘ 신경애’ 67 9. 어둠 몰아내고 조국에 빛 안긴 광복군‘ 신순호’ 73 10. 임시정부 군자금 모금에 앞장 선‘ 안애자’ 79 11. 붉은 피 흘리는 동포 어루만진 수호천사‘ 이도신’ 85 12. 미주 독립운동의 마당발 맏언니‘ 이성례’ 91 13. 배꽃동산의 열혈 소녀‘ 임경애’ 97 14. 잠자는 여성 일깨운 대한여자애국단의‘ 임성실’ 101 15. 광주 소녀회로 똘똘 뭉친 여전사‘ 장경례’ 111 16. 하와이 독립운동에 앞장 선‘ 정월라’ 121 17. 빛고을 수피아의 영원한 독립투사‘ 조옥희’ 129 18. 목포 유달산에 울려 퍼진 독립의 노래‘ 주유금’ 133 19. 서울학생들이여 떨치고 일어서라 외친‘ 최복순’ 141 20. 남편과 함께 부른 광복에의 절규‘ 홍매영’ 147여성독립가를 조명한 《서간도에 들꽃 피다》 10권 나와 10년의 대장정 여성독립운동가에 헌정한 시집 총 10권 완간 올해는 3ㆍ1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돌을 맞는 해다. 하지만 우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투쟁한 애국지사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특히 지난해 11월 17일 현재 15,180명의 남성독립운동가 서훈자에 견줘 357명에 불과한 여성독립운동가 서훈자 가운데 과연 몇 분이나 알고 있을까? 10년 전인 2010년부터 여성독립운동가를 알려내는 일에 몸을 바쳐온 이윤옥 시인은 해마다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펴내고 있는데 올해 3ㆍ1절을 맞아 10권을 펴내 모두 200분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함으로써 그 대장정을 막을 내렸다. “2000년 3월부터 2001년 2월 말 까지 1년 동안 와세다대학에 방문학자(객원연구원)로 나가 있으면서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일본 쪽 자료를 찾아볼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국내에 ‘여성독립운동가 전체를 아우르는 대중 서적 한 권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일제침략이라는 쓰라린 역사를 가진 겨레의 후예로서, 참을 수 없는 현실 앞에 팔을 걷어붙이기로 작정을 했다.”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를 이윤옥 시인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 사비로 10년을 버티며, 열악한 자료 속에서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하는 일이 얼마나 지난한 일이었을까는 짐작할만한 일이다. 이윤옥 시인은 그동안 여러 차례 그만둘 위기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10권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음덕과 함께 꾸준히 지켜보고 책 한 권씩 사준 독자들 덕분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서간도에 들꽃 피다》 10권으로 200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게 됨을 글쓴이 자신도 기쁘고 대견하게 생각하며, 책 출판에 대한 경비 후원이 이뤄진다면 앞으로 20권에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다.”라고 포부를 밝힌다. 이제 3ㆍ1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돌을 맞아 《서간도에 들꽃 피다》 책에 관심을 자져보는 것은 배달겨레로서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가 아닐까?
철도가 그린 동아시아 풍경
Bg북갤러리 / 이용상, 사카자키 모토히코, 최영수, 김성수 (지은이)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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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북갤러리소설,일반이용상, 사카자키 모토히코, 최영수, 김성수 (지은이)
근대 동아시아 지역에 있어서 철도가 가져온 변화와 그 역할에 대해 조명한 책.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타이완 등 동아시아 지역에 철도가 미친 영향력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에서 철도가 도입되기 전 모습과 도입된 이후의 모습 그리고 철도가 각국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나라 사이의 공통점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를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머리말 제1장 서장 제2장 일본 사철의 현황과 운영 1. 들어가며 2. 사철의 역사와 특징 3. 대기업 사철(大手私)의 변화 4. 사철의 경쟁력 분석 5. 시사점 제3장 재미있고 역사가 깊은 일본 사철 1. 들어가며 2. 일본 사철의 다양한 급행열차 시스템 3. 유료특급, 라이너 등 좌석의 고급화 4. 병행노선의 경쟁사례 5. 지역별 독특한 운영사례 6. 최근의 사철회사 운영경향 제4장 지방철도의 부활 1. JR규슈 하우스텐보스(Huis Ten Bosch, 네덜란드어 ‘숲의 집’)역 2. JR규슈 남풍의 역(하에로사키, 南風崎역) 3. JR규슈 지와타(千綿)역 4. JR홋카이도 시오카리(狩)역 5. 도야마(富山) 경전철 6. 역 도시락(에키벤, 弁) 제5장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사설철도 1. 서론 2. 사설철도의 변화 3. 사설철도의 특징 4. 맺는 말 제6장 전북경편철도주식회사와 조선경남철도주식회사 1. 전북경편철도주식회사의 특징 2. 조선경남철도주식회사 제7장 사진으로 본 동아시아 철도 스케치 1. 중국의 철도 2. 타이완의 철도 부록 사진으로 본 동아시아 철도 참고문헌 동아시아 지역에서 철도가 가져온 변화와 그 역할에 대해 조명한 책! 근대 동아시아 지역에 있어서 철도가 가져온 변화와 그 역할에 대해 조명한 책.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타이완 등 동아시아 지역에 철도가 미친 영향력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철도가 그린 동아시아 풍경》은 철도의 다양한 관점을 접하게 된 후 우리나라에서 철도가 도입되기 전 모습과 도입된 이후의 모습 그리고 철도가 각국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나라 사이의 공통점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를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책이다. 토지와 자본 그리고 철도와의 관련성, 지역에의 영향력에 대해 다뤄 철도는 가치중립적으로 봤을 때 누가 어떠한 목적에서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 역사를 보면 철도는 근대화의 도구와 산업화의 추진, 전쟁과 피난, 관광과 문화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동아시아에서 힘의 균형이 깨진 것은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고 우리나라는 일본에 합병되어 철도는 일본의 식민지 경영의 수단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일본은 토지, 재정, 철도 3개 분야에서 철저히 식민지적 경영을 수행하였다. 또한 한일 합방 당시 가장 먼저 식민지화된 타이완과 사할린, 만주 그리고 우리나라 철도는 제국주의 수단으로 운영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각국의 비교를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 제국주의가 가져온 영향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토지와 자본 그리고 철도와의 관련성, 지역에의 영향력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하였다. 근대화를 촉진했던 철도의 도입이 가져온 ‘지역의 변화’를 그려보다 -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 동아시아 지역에 철도가 미친 영향력에 대하여 일본도 철도가 들어와서 근대화를 촉진하고 사회를 변화시켰는데 1872년 철도가 부설된 후 이동의 자유와 근대적인 의식의 도입, 물자의 이동, 표준시의 도입 등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 중국의 상해, 북경, 타이완 지역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철도의 도입이 가져온 지역의 변화를 그려보는 것이 《철도가 그린 동아시아 풍경》의 기본적인 집필 의도로, 시간적인 범위는 철도부설 이후로 그리고 나라는 동아시아로 한정하여 구성했다. 먼저 제1장과 제2장에서는 동아시아 철도에서 매우 중요한 부문을 차지하는 일본을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일본은 철도가 이제 모두 민영화되었고 역사적으로 도시와 지역에서 사설철도의 영향이 매우 크므로, 이러한 철도의 모습과 특징을 그려본 것이다. 그리고 제3장은 재미있고 역사가 깊은 일본 철도의 모습을 철도 전문가의 시각에서 작성되었으며, 제4장은 최근 철도의 새로운 모습인 지방 철도의 모습을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제5장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사철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았으며, 제6장은 우리나라에서 운영되었던 지방 사설철도의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제7장은 사진으로 본 동아시아 철도 스케치로, 중국과 타이완 철도의 모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부록으로는 ‘사진으로 본 동아시아 철도’를 수록했다. “이 책의 출간으로 동아시아 철도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이 책의 집필은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우송대학교 이용상 교수를 비롯해 일본철도동호회 김성수 회장, 우송대학교 사카자키 교수, 우송정보대학의 최영수 교수 등이다. 특히 일본 초기의 사설철도 사진은 일본의 오랜 역사가 있는 철도잡지 의 이마즈(今津直久) 편집장이 제공해 주기도 했다. 끝으로 《철도가 그린 동아시아 풍경》의 대표 저자인 이용상 교수는 “1990년부터 철도연구를 우리나라와 일본, 영국 등에서 수행하였는데 때로는 좋아하는 여행을 하면서 조사를 병행하기도 하였다”며 “여러 가지 면에서 주목하는 동아시아는 긴 철도의 역사와 변화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연구 주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의 출간을 기점으로 동아시아 철도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제1장 서장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쳐 세계 각지에서 변화의 파고가 밀려왔다. 특히 1830년 초에 출현한 철도혁명은 속도 면에서 수운과 마차를 앞지르며 교통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다. 말과 수운에만 의존하였던 이전의 운송방식, 즉 하루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 등의 제한으로 자급자족 경제에 머물러있었지만, 증기라는 새로운 동력은 빠른 속도를 내세워 공간과 시간의 지도를 재편하였고, 이에 따라 활발한 물자교류를 촉진하며 저렴해진 가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었다. 1869년 미국의 대륙횡단철도 완공과 운영도 그러한 예 중 하나이다. 최근에 출판된 영국의 철도저널리스트인 크리스티안 월마가 쓴 《철도의 세계사》에서도 이에 관한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우유를 마시기 위해 시내의 농장에서 젖소를 키우던 뉴욕시민들이 1841년 뉴욕~에리 간의 철도가 개통되면서 해당 농장을 폐쇄하였다. 또한 영국 해안가의 음식이었던 피시 앤 칩스가 영국의 대표적인 메뉴로 부상한 것 역시 신교통수단인 철도 덕분이었다.이렇듯 철도의 출현은 근대 서구사회에 있어서 산업혁명의 밑바탕이 되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철도의 출현은 동양사회에도 영향을 미쳤다. 유럽에서 시작된 근대화와 산업화가 서구문명 우월주의, 시장 개척 및 미개한 지역의 개화라는 제국주의 명분을 가지고 급속하게 동양사회에 침투했고, 서구권의 각국도 앞 다퉈 진출했다. 특히 철도는 첨병역할을 맡게 되며 강력한 서구의 힘을 동양 국가에 각인시켰다. 영국의 인도에의 철도건설이나 시베리아철도가 그러한 예이다. 특히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시베리아철도는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까지의 구간이 9,289km이며, 1,520mm의 광궤를 가진 철도로, 서쪽으로는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독일, 프랑스까지 연결되었고, 동쪽으로는 당시 동청철도를 통해 하얼빈과 만주, 한반도 그리고 일본까지 연결되었다.당시 동아시아 정세는 1894년 청일전쟁으로 타이완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1905년 러일전쟁은 일본이 한반도를 발판삼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철도는 그 중심의 하나였다. 시베리아철도와 동청철도 그리고 영국, 프랑스 등이 동아시아의 철도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였고, 시베리아철도와 동청철도, 만주철도를 둘러싼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었다. 동아시아에서 힘의 균형이 깨지게 된 것은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면서 우리나라가 일본에 합병된 때부터이다. 철도는 일본의 식민지 경영의 수단으로 전락하게 되었고, 일본은 철도 이외에 재정, 토지 분야에서도 철저히 식민지적 경영을 수행하였다.합방 후 일본은 철도를 대륙과 연결시키는 데 주력하였다. 우리 철도는 1911년 만주철도와 연결되며 일본과 만주를 연결하는 통로가 되었다. 1917년 일본은 만주와 우리나라의 일체적 경영을 위해 우리 철도를 만주철도에 위탁경영시키고 1925년까지 만주철도가 이를 운영하게 한다. 그동안 우리나라 철도는 전쟁을 위한 군사적인 목적을 가지고 일본 군부의 대륙정책에 이용되었다. 1925년에 조선총독부에 철도가 다시 환원되지만 1927년 조선철도 12년 계획을 통해 북쪽의 함경선과 두만강을 지나 만주철도와 연결되는 이른바 ‘동해의 일본호수화 정책’이 실현된다. 이를 위해 철도는 만철 쪽에서 길회선이 부설되고, 항만으로 나진항이 개발되며, 청진항과 나진항이 만철에 위탁경영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만주를 둘러싸고 중국과 러시아, 일본, 미국은 군인과 군수품 이동에 필요한 교통로를 확보하는 데 혈안이 되었고, 각국 간의 경쟁이 심화되며 동아시아는 국제적인 분쟁지로 바뀌어갔다.1931년 만주사변과 1937년 중일전쟁으로 철도는 전쟁수행의 수단이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그 소용돌이에 들어가게 된다.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철도는 대륙과 연결, 만주와의 일체적 경영전략, 동해의 호수화 전략 등 전쟁수행을 위한 도구로 이용되었다. 우리뿐만 아니라 가장먼저 식민지화된 타이완과 사할린, 만주의 철도 역시 제국주의 수단으로 운영되었다. 동아시아에 있어서 철도가 가져온 변화와 그 역할에 대해 초점을 맞춰보고, 각국의 비교를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 제국주의가 가져온 영향 역시 구체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토지, 자본과 철도와의 관련성, 지역에의 영향력도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을 가진 동아시아 철도는 각자의 여건과 문화를 가지고 발전해왔다. 일본은 국유철도와 사설철도를 함께 운영하다가 1987년 민영화 이후 사설철도 위주로 운영해왔다.- 제1장 ‘서장’ 중에서
말의 주인이 되는 시간
창비교육 / 한성우 (지은이) / 2020.11.30
16,000

창비교육소설,일반한성우 (지은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스마트폰을 활용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하나하나 알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하기보다는 우리의 말과 글을 둘러싼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의 문제를 다시금 되짚는다. 중요한 것은 ‘설겆이’는 틀리고 ‘설거지’가 맞다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말과 글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진정한 말의 주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에 이 책에는 국어학자 한성우가 말의 주인들과 같이 들여다보고 싶은 주제를 다룬 20꼭지의 글이 실려 있다. 말과 글과 관련하여 그간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을 끄집어내어 그 시각을 넓히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글들을 바탕으로 말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고, 진정한 말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말의 주인들을 위하여 1. 한글이 없어도 한국어를 한다 2. 한글을 수출하자고? 3. 사라진 문자를 살려 내라고? 4. 사이시옷을 어이할꼬 5. 저희 나라에 대해 여쭤보세요 6. 된소리, 거센소리가 어때서? 7. 보리꼬리를 파는 할머니 8. 북녘 왼쪽에 사는 일반인 9. 도무송 씨와 나나인치 씨를 위한 변명 10. 요오드와 나트륨의 엇갈린 운명 11. 도련님부터 개저씨까지 12. 아버지는 가방에 들어가지 않으신다 13. 한글, 기계와 싸워 이기다 14. 한자와 한자어의 소리 없는 전쟁 15. 세인트 엑서페리의 쁘띠 프항스 16. 우리는 깡패의 총소리 부부가 아니다 17. 옥떨메의 도전을 허하라 18. 에 다르고 애 다른가 19.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 20. 네 바퀴로 가는 말과 글 맺음말 말의 주인은 늘 옳습니다 “‘자장면’은 맛있고 ‘짜장면’은 맛이 없나요?” “‘설겆이’든 ‘설거지’든 깨끗이 닦는 게 중요한 거 아닌가요?” 말의 주인은 늘 옳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말의 주인으로 살아갈 시간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지적하고, 발음을 문제 삼고, 세세한 단어나 표현 하나하나에 시비 걸기 바쁜 소위 ‘빨간 펜’ 선생님들이 많다. 우리는 ‘둘레길’이든 ‘둘렛길’이든 상관없이 한가로이 산책을 즐길 뿐이다. ‘짜장면’이든 ‘자장면’이든 맛있으면 장땡 아닌가? ‘꽈방’에서 ‘김빱’을 먹으면 탈이라도 나나? 그렇지 않다. 여기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쓰는 말, 그 말이 곧 한국어이고, 그 말을 쓰는 모든 이가 우리말의 주인이며, 그들은 늘 옳다고 말하는 국어학자가 있다. 이 책은 대부분의 책에서 우리말과 관련한 작고 사소한 것들을 그 옳고 그름을 규정해서 옳은 것을 암기하게 하거나,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린 글은 결코 좋은 글이 될 수 없다거나 품위 있는 언어생활을 위해서는 우리말을 바르게 써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는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스마트폰을 활용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하나하나 알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하기보다는 우리의 말과 글을 둘러싼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의 문제를 다시금 되짚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설겆이’는 틀리고 ‘설거지’가 맞다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말과 글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진정한 말의 주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에 이 책에는 국어학자 한성우가 말의 주인들과 같이 들여다보고 싶은 주제를 다룬 20꼭지의 글이 실려 있다. 말과 글과 관련하여 그간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을 끄집어내어 그 시각을 넓히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글들을 바탕으로 말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고, 진정한 말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말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국어학자 한성우, 말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다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쓰는 말이 모여서 곧 우리말, 한국어를 이루지만 정작 우리는 말의 주인으로 살아가기는커녕 늘 말 앞에 주눅이 들어 있다. 그 이유는 우리 주변에 맞춤법이니 띄어쓰기니, 어법이니 운운하며 틀린 것을 찾아 지적하기 바쁜 ‘빨간 펜’ 선생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국어학자 한성우는 중요한 것은 말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이지 이런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에 저자는 언젠가는 이들을 위해 ‘틀려도 된다’고, ‘괜찮다’고 말해 주는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틀려도 된다고,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말하며 말의 주인들은 늘 옳다고 반복해서 강조한다. 더불어 우리의 말과 글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그러나 말의 주인으로서 말을 마음껏 부리며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 모두가 주인이고, 수많은 주인들의 무언의 합의 속에 말이 유지되고 있으니 그 눈치를 보지 않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조금 더 당당히 주인 행세를 하고 싶다면 말에 대해 조금 꼼꼼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 실린 20꼭지의 글이 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실은 우리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말의 주인 노릇을 해 오면서 오늘날의 말과 글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시점에서 보면 우리의 말과 글은 엉망일 수 있지만 공동 주인의 한 사람으로 사방을 둘러보면 우리의 말과 글로 별 탈 없이 잘들 소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저자의 생각은 주인은 자신의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결코 함부로 대하지는 않는다는 믿음에 근거한 것이다. 간혹 우리의 눈과 귀에 거슬리는 말이 있을 수 있지만, 서로의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 이 책은 우리를 진정한 말의 주인이 되어 살아갈 시간으로 이끈다.‘저희 나라’라는 표현이 지닌 문제에 대한 지적은 형식적으로는 맞습니다. 한국인 모두를 포함해서 ‘저희’라고 하면 의도와 관계없이 한국인 모두를 낮추는 셈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나라’가 낮춰진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표현의 의도는 듣는 이를 고려해서 말하는 사람 스스로를 낮추려고 하는 것이지 말하고자 하는 대상을 낮추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하는 이를 낮춰 듣는 이를 높이고자 한 것이 그 의도와는 다르게 듣는 이도 낮춰진 상황이 되었을 뿐 ‘저희’가 꾸미는 말의 격까지 낮춘 것은 아닙니다. 가끔씩 이런 표현이 나온다면 그것은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말하는 ‘나’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나’보다는 ‘너’를 위한 것, 그것도 너를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_ 「저희 나라에 대해 여쭤보세요」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오다.”의 줄임말인 ‘갑툭튀’처럼 어느 날 누군가의 입에서 나온 말이 세상에 퍼져 많이 쓰이는 사례를 보게 됩니다. 이런 말들이 나오면 사람들은 퍼 나르기 바쁘고, 기자들은 이를 비판하면서 오히려 세상에 퍼뜨리고, 근엄한 국어 선생들은 질책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것이 헛된 수고일 뿐입니다. 퍼 나르지 않아도 퍼질 말은 퍼지고 ‘갑쑥사’ 할 말은 갑자기 쑥 사라집니다. 기자가 비판하지 않더라도, 국어 선생이 질책하지 않더라도 말의 주인들은 스스로 판단해서 그 운명을 결정합니다. _ 「옥떨메의 도전을 허하라」에서 번역 투 때문에 우리말이 오염되거나 파괴된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내일 저녁에 모임을 가지자.”에서 ‘가지다’가 영어 ‘have’를 직역한 것이라지만 그래도 ‘가지다’는 우리말입니다. “모임을 가지자.”나 “모이자.” 둘 다 우리말이고 뜻이 통하면 굳이 가려서 쓸 필요는 없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역시 번역 투여서 “노력해야 한다.”로 바꾸어야 한다지만 앞의 표현이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면 써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외국어의 단어나 표현 몇 개, 혹은 문장 구성이 우리말에 들어온다고 해도 우리말은 오염되거나 파괴되지 않습니다. _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에서
My Thanks Books (패턴)
더디퍼런스 / 마이북편집팀 (지은이) / 2018.03.20
3,500원 ⟶ 3,150원(10% off)

더디퍼런스소설,일반마이북편집팀 (지은이)
오늘의 기도를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 형태로 되어 있다. 연령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표지도 3종으로 구성하였다. 기도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성경 구절을 넣어 짧은 묵상을 해보고, 기도 내용과 감사 고백을 적어 볼 수 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기도 제목이 생각나면 적고,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기적을 불러일으키는 습관, 감사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다. - 존 헨리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들이다. -빌헬름 웰러 My Thanks Book은 그날의 감사한 일들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 형태로 되어 있다. 연령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표지도 3종으로 구성하였다. 감사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명언을 넣어 짧은 묵상을 해보고, 감사 거리와 기도 내용을 적어 볼 수 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감사거리가 생각나면 노트에 적어, 하루를 의미 있게 채워보자. 우리는 감사할 수 있는 내용이 정말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지고 있는 것보다 부족한 것, 갖지 못한 것을 늘 바라보며 불평하곤 한다. 감사 거리는 사소하고 평범한 것이어도 좋다. 일상에서 감사를 찾으며 정말 중요하고 영원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감사의 놀라운 힘을 경험하길 기대한다. 마이북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책, 기록하고 언제든 다시 꺼내 보며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들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인생에서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다. 마이북은 ‘내’가 만들어가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이끌어줄 것이다. My Thanks Book 활용법 1. 오늘 날짜를 적습니다. 2. 감사 명언을 읽으며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3.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한 일들을 적어 봅니다. 따뜻한 날씨에 기분이 좋았던 것 감사,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할 일이 있다는 것과 출근할 직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 무사히 집에 돌아와서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것 감사 등 사소하고 평범한 것도 감사할 거리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4. 감사와 더불어 기도하고 싶은 것을 작성해봅니다. 감사를 실천하기 위한 앞으로의 다짐이나 계획을 적어도 좋습니다. 5. 감사가 쌓여 나의 인생이 더욱 풍요롭고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경험해봅니다.
2019 합격이 보이는 위험물 산업기사 실기
성안당 / 김재호 (지은이) / 2019.01.22
30,000원 ⟶ 27,0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김재호 (지은이)
다년간 강단에서의 오랜 경험과 현장 실무 경험을 토대로 핵심적인 이론과 출제 비중이 높은 문제를 수록하였고, 과년도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풀이를 통해 폭넓은 이론을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따라서 위험물 산업기사 수험생과 산업 현장에서 실무에 종사하는 산업 역군들이 짧은 시간 공부하여 위험물 취급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위험물 기초화학] Chapter 1 위험물 기초이론 Chapter 2 기체의 성질 Chapter 3 용액의 성질 Chapter 4 중화반응과 수소이온지수 Chapter 5 화학반응과 화학평형 Chapter 6 연소반응식 ◎ 종합예상문제 [PART 2. 화재 예방과 소화 방법] Chapter 1 화재 예방 ◎ 예상문제 Chapter 2 소화 방법 ◎ 예상문제 Chapter 3 소방 시설 ◎ 예상문제 Chapter 4 능력 단위 및 소요 단위 [PART 3. 위험물의 종류와 성상] Chapter 1 제1류 위험물 ◎ 예상문제 Chapter 2 제2류 위험물 ◎ 예상문제 Chapter 3 제3류 위험물 ◎ 예상문제 Chapter 4 제4류 위험물 ◎ 예상문제 Chapter 5 제5류 위험물 ◎ 예상문제 Chapter 6 제6류 위험물 ◎ 예상문제 [PART 4. 위험물 안전관리법 및 시설 기준] Chapter 1 위험물 안전관리법 ◎ 예상문제 Chapter 2 위험물 제조소 등의 시설 기준 ◎ 예상문제 [부록Ⅰ. 작업형 동영상 문제] Chapter 1 위험물의 종류 등 Chapter 2 소화설비 등 Chapter 3 보호장구 등 [부록Ⅱ. 과년도 출제문제] 위험물산업기사 실기 기출문제(2011년 1회∼2018년 4회 수록) 2019 합격이 보이는 * 위험물산업기사 실기 우리는 산업화의 진전으로 급속도로 발달하는 산업사회에 살고 있다. 이러한 경제 성장과 함께 중화학공업도 급진적으로 발전하면서 여기에 사용되는 위험물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도 증가함으로써 많은 인명 손실과 재산상의 피해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안전에 대한 인식의 재무장이 무엇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이다. 이에 저자는 다년간 강단에서의 오랜 경험과 현장 실무 경험을 토대로 핵심적인 이론과 출제 비중이 높은 문제를 수록하였고, 과년도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풀이를 통해 폭넓은 이론을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따라서 위험물 산업기사 수험생과 산업 현장에서 실무에 종사하는 산업 역군들이 짧은 시간 공부하여 위험물 취급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이 책의 주요 특징 1.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학습모듈 반영으로 NCS 과정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핵심이론은 최신 출제기준과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3. 출제예상문제는 기출문제의 특성을 철저히 분석하여 상호 유기적으로 관련된 문제들로 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출제경향에 맞춘 기본문제들을 실어 최근 출제경향과 문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2011년부터 2018년 4회까지의 최근 기출(복원)문제에 정확하고 알기 쉬운 해설을 덧붙여 수록하였다.
박원갑 박사의 부동산 트렌드 수업
메이트북스 / 박원갑 (지은이)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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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박원갑 (지은이)
박원갑 박사가 5년 만에 책을 냈다.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로서 지난 수년간 저자의 지적 궤적이 고스란히 담겼다. 저자는 위태로운 시기에 군집행동을 보이려는 다수의 시장 참여자들과 달리 늘 공정한 관찰자의 입장에서 냉철하고도 균형 있는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선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라는 기본 원칙을 토대로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핵심 트렌드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미래 부동산 시장을 결정하는 3대 핵심 이슈인 인구, 기후, 테크놀로지(인공지능, 로봇 등)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식견을 보여주며, 이들 요인을 고려한 새로운 주거 트렌드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 시 멘탈 관리법, 결국 거짓인 ‘절반의 진실’에 휩쓸리지 않는 법, ‘재무보감 사회’에서 슬기롭게 사는 법 등 다른 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소중한 투자 지혜들도 건넨다. PROLOGUE _ 인사이트는 안을 잘 보는 것이다 감사의 글 part1 우리는 왜 부동산으로 울고 웃는가 집이 주인이 되는 ‘주주(住主) 사회’ 집 빼고는 사는 게 다 고만고만 이 산골에서 훨씬 더 잘 먹습니다 순돌이 아빠를 기억하십니까 삶의 또 다른 필수요소인 ‘락’ 아파트값만 중요한 사람들 넘쳐나는 뉴스가 집값 걱정을 부추긴다 왜 자극적인 부동산 뉴스만 쏟아질까 집값 출렁이게 만드는 부동산 뉴스 왜 강남 아파트 뉴스만 많을까 자주 일으키는 과잉 일반화의 오류 부동산 뉴스에는 왜 유독 악플이 많을까 최강의 지식 정보통으로 부상한 유튜브 뉴스를 액면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고령자들은 왜 ‘부동산 프렌들리 세대’가 되었나 재물에 관심 많은 나를 너무 자책하지 마라 경험치가 투자 패턴을 결정한다 고령 인구 늘어나면 생계형 매물 쏟아진다더니… 또 다른 고령자, 액티브 시니어 대도시 아파트는 안 팔고 ‘이중생활’ 재산 늘리기, 결국 자식 재테크 우리도 모르게 믿게 된 신흥종교 ‘아파트교(敎)’ 뉴기니에서 부의 상징이 된 ‘짐’ 되팔 수 없으면 시세는 무의미하다 가격이 비싸면 주거환경도 좋을 것이라는 환상 다 귀찮아, 그냥 아파트 살래 이제는 익숙한 가격 중심적 사고 내 인생이 루저 같아요 부동산 불패 신화는 한국판 기복신앙 형제가 아파트를 사면 배가 아픈 시대 이름이라도 바꿔 가격을 올려볼까 우상향에 대한 맹신은 금물 part2 달라진 시대, 달라진 부동산 시장 풍경 부동산 블루 시대, 부동산이 경제학이 아닌 사회학이 된 까닭 부동산 투자는 왜 주식보다 당당하지 못할까 ‘하우스 디바이드’, 부동산은 곧 계급문제 분노 사회, 별일 아닌데 화가 난다 ‘분노 비즈니스’의 희생양 될라 건물주는 다들 나쁜 놈입니까 세입자와 건물주는 운명 공동체 도덕을 제외한 모든 문제는 회색 영역이다 누구나 모르는 사람에게 빚을 지고 살아간다 ‘욕망의 자산’ 강남에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다 경제적 해자, 강남 아파트 강남, 사고팔기식 재테크는 힘들어 고액 월세 아파트는 또 다른 꼬마빌딩 부러움과 동시에 질투받는 부자들 은밀한 콘크리트 축장 한국에도 ‘빈집세’ 물리는 시대가 올까 빌딩에서도 엿보이는 ‘자산 굳히기’ ‘강남 불패’보다는 ‘강남 덜패’ 전국 곳곳에 들어선 ‘리틀 강남’ 아파트가 ‘쉬코노미’의 상징이 된 이유가 있었네 중국에 아파트가 많아진 이유 아파트는 남녀의 수평적 질서를 상징한다 삼식이는 맹자 탓? 아파트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남자들 여성들이 주도한 아파트 재테크의 역사 복부인은 있어도 복장군은 없더라 부부 공동명의가 증가한 또 다른 이유 월세화 시대의 주거 경제학 부쩍 늘어나고 있는 준월세 내 집 마련의 ‘사적 지렛대’가 사라지다 집 한 채는 필수다 흔들리는 집값 하방경직성 세입자 면접 보는 시대가 올까 월세가 아파트 등급을 가른다 요즘 부동산 시장의 심리적 이중주와 편향 집값이 ‘안정되어야 한다’와 ‘안정될 것이다’의 차이 정책은 국민의 상식을 제도화한 것이다 가격과 가격지수는 다른데… TV, 부동산 욕망과 당위의 갈림길 마이 비즈니스와 유어 비즈니스 우월감 속 또 다른 열등감 전원생활이 자연 친화적이라는 착각 part3 부동산 시장의 거친 변화에 우리 삶도 조마조마 누구나 전문 딜러처럼 타이밍을 재면서 살아야 하는 운명 사고파는 시점이 삶을 가른다 집을 산다는 것은 운명과의 백병전 저 자신을 용서하기 힘듭니다 때로는 이성적 접근이 더 어려운 시장 옛날 가격을 알면 다시 사기 힘든 이유 집을 사니 이젠 값 떨어질까 걱정 ‘유동성 잔치’ 후 거품 해소는 필수 과정 잔파도는 무시하되 큰 파도는 신경 써라 마음을 다치지 않는 ‘정신 승리법’ 지식 네트워크로 똑똑한 개인들이 자주 군집행동을 하는 이유 SNS는 부동산 정보의 보물창고죠 평상시에는 집단지성 불안해지면 경기장의 관중처럼 행동한다 모방의 무한 연쇄 경쟁 심리와 군집 스위치 하락기 군집행동은 생존 본능 시장의 힘은 공룡, 머리는 슈퍼컴퓨터, 움직임은 광속 고지능 유기체로 진화하는 시장 시장 가격은 개인의 평균 기대치 합이 아니다 시장은 때로 아전인수식으로 정보를 굴절시킨다 거래 허가제에도 아파트는 무덤덤 양자 얽힘, 초연결사회와 임대차 3법 시장 근본주의자와 도덕주의자는 왜 위험한가 헨리 조지의 좌도우기 멀미는 운전자보다 동승자가 한다 정부의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려면 서 있는 위치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진다 주택 시장은 안정되고 내 집값은 올랐으면 ‘배치’가 사람을 바꾼다 눈물이 고여 투기 광풍이 된다 임계점을 지나야 급락이 온다 내 취향대로 지은 집이 제값 못 받는 이유 부동산 정책의 서로 다른 프레임 상호주관성과 구동존이 part4 세상의 주역 MZ세대의 공간 욕망을 욕망하라 굿바이 부머, 굿모닝 MZ 코로나19 사태, 그리고 세대교체 왜 제 가방을 받아주려고 하시는 거죠 혼자서도 잘 먹고 잘 놀아요 통화 예절은 글로벌 교양 감각 부모는 나의 ‘빽’ 우린 공간 소비와 상품 소비 패턴이 달라요 세대 간 다른 ‘공간의 친숙도’ 인재 구하러 사무실도 도심에 마련 MT로 MT 갈까요 ‘그린 레저’보다 ‘콘크리트 레저’ 사람 얼굴보다 디지털이 더 편안해요 투자는 게임, 돈 되는 건 다 투자하죠 ‘아파트 득템’을 아십니까 투자 유목민, 투자할 곳은 널려 있습니다 명예보다 돈이 더 중요하죠 대출은 나의 능력, 빚테크는 기본 대를 이어 ‘하우스푸어’ 될라 MZ세대가 선호하는 주거 공간은 따로 있다 서로 다른 집에 대한 욕망 우리에겐 가안비가 중요해요 한국에는 왜 ‘탈도심, 탈아파트 현상’이 없을까 30대가 토지 투기를 하지 않는 이유 난 욜로 스타일, 몸테크는 싫어요 요즘 시대 투자 방식 ‘갭투자’ 스토리 ‘욕망의 바벨탑’ 기업형 갭투기 개인이 갭투자를 하는 2가지 이유 탈서울 갭투자와 심리적 거리 보증금은 반드시 갚아야 하는 부채 갭투자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part5 다가오는 설렘과 두려움의 뉴노멀, 생존법을 찾아라 미래 부동산 시장의 3대 키워드 : 인구, 기후, 테크놀로지 인구, 듣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한 말 부동산이 마치 감옥 같아요 극심해질 ‘공간의 마태 효과’ 빈집은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에서 많이 나올 듯 지구 온난화 후폭풍, 계곡과 해안가 주의보 자산 포트폴리오를 심플하게 짜야 하는 이유 또 다른 변수, 차이나 머니 공간의 경계와 고정관념이 무너지는 세상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아파트 새 아파트의 인기 이유, 커뮤니티 시설의 힘 홈코노미, 올인룸 시대 저는 휴양지에서 근무합니다 메타버스에서 출근 도장 찍어요 지하에 들어선 은행 PB센터 소비의 구조적 변화에 흔들리는 ‘상가 로망’ 신도시를 만들 때마다 사라지는 노후 밑천 상가를 덜 지어야 모두 산다 분양상가와 통제감 모바일이 상권 흐름을 바꾼다 ‘위풍당당’ 도심 상권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 ‘홈 어라운드 소비’ 동네 상권은 안전할까 주택보다 더 심한 상가의 초양극화 part6 혼돈의 시대, 나의 슬기로운 부동산 해법 찾기 집을 살까 말까, 나는 왜 의사결정이 어려운가 생각이 많으면 결정이 어렵다 나는 왜 부동산을 사지 못할까 부동산을 팔지 못하는 이유 후회하지 않을 방법 4가지 부동산 정보홍수 시대 거짓 정보에 흔들리지 않는 법 50%만의 진실은 거짓이다 일부 진실만 담은 전망이 무서운 이유 인간 손가락이 8개였다면 ‘8년 주기설’? 토지보상금은 언제나 집값 불쏘시개가 되나 비율(%)보다 금액에 더 예민한 까닭 상승기와 하락기의 전망은 누가 잘 맞을까 이해 당사자를 제대로 가려내는 눈 이분법적 세상에서 균형 잃지 않기 남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의 윤리지능 투자가 삶의 일부가 된 사회에서 지혜롭게 사는 법 노동소득은 신성한 것이고 투자소득은 현명한 것이다 명심보감보다 재무보감이 중요한 시대 나보다 똑똑한 시장과 정면 승부는 위험 ‘내가 뭐 어때서?’ 자기 자비가 필요한 이유 나의 투자 실패를 남에게 떠벌리지 마라 투자 일상화 시대, ‘결정 피로감’을 줄여라 방향이 옳으면 속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행복 찾기, 그 방정식 4가지 EPILOGUE _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가 되어야 살아남는다 미주혼돈의 시대, 부동산 트렌드를 알면 성공의 길이 보인다! 박원갑 박사가 5년 만에 책을 냈다.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로서 지난 수년간 저자의 지적 궤적이 고스란히 담겼다. 저자는 위태로운 시기에 군집행동을 보이려는 다수의 시장 참여자들과 달리 늘 공정한 관찰자의 입장에서 냉철하고도 균형 있는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선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라는 기본 원칙을 토대로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핵심 트렌드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저자는 부동산 트렌드 읽기는 세상의 주역 MZ세대의 공간과 소비 욕망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세상의 중심추가 되는 세대와 공감 능력을 키울 때 부동산 트렌드를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MZ세대는 부동산과 아파트를 동일시할 정도로 아파트 편식이 심한 세대다.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MZ세대의 주거 공간의 선호도를 감안할 때 아파트 공화국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아파트 득템’ ‘콘크리트 레저’ ‘주거 가안비(價安比)’ 등 MZ세대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주요 키워드에 대한 설명도 흥미롭다.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입고, 먹고, 노는 것은 대부분 엇비슷한 가운데 집값만 유독 비대해지면서 집이 오히려 주인이 되는 ‘주주(住主)사회’가 되었다고 진단한다. 아파트를 사면 그날부터 ‘아파트교(敎)’의 독실한 신도로 살게 되며, ‘아파트교’는 한국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세속화된 종교이자 현대판 기복신앙이라고 강조한다. 강남 아파트는 은밀한 가치저장의 수단인 ‘축장(蓄藏)’자산으로 바뀌고 있으며, 월세시대에는 아파트도 월세 수익률에 따라 등급이 매겨질 것이라는 전망도 담았다. 미래 부동산 시장을 결정하는 3대 핵심 이슈인 인구, 기후, 테크놀로지(인공지능, 로봇 등)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식견을 보여주며, 이들 요인을 고려한 새로운 주거 트렌드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 시 멘탈 관리법, 결국 거짓인 ‘절반의 진실’에 휩쓸리지 않는 법, ‘재무보감 사회’에서 슬기롭게 사는 법 등 다른 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소중한 투자 지혜들도 건넨다. 부동산 시장의 단기적인 흐름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투자의 방향을 잡으려면 트렌드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트렌드는 잠시 반짝하고 사라지는 패드(fad)나 유행(fashion)보다는 좀 더 긴 흐름이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유연한 마인드로 부동산 트렌드를 빠르게 좇아가는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가 되라고 말한다. 부동산 시장이 어떤 상황이든 흔들림 없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갖길 원하는가. 이 책이 불확실한 미래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시장의 맥을 짚는 전문가로 거듭나게 해줄 것이다. 박원갑 박사와 함께 부동산 흐름의 맥을 짚다! 이 책은 총 6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우리는 왜 부동산으로 울고 웃는가’에서는 집 빼고는 사는 게 다 고만고만한 현대인의 삶을 파헤친다. 우리 삶에서 집의 비중이 훨씬 커졌으며 결국 집만 비대해지는 사회, 집에 올인하는 사회가 되었다고 진단한다.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가격의 우상향을 염원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며, 단지 그 염원을 강하게 드러내느냐, 아니면 모르는 척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part2 ‘달라진 시대, 달라진 부동산 시장 풍경’에서는 집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동산 블루’ 문제를 먼저 다룬다. 집이 자본을 늘리는 수단이 되면서 모두가 고통을 겪는, 원치 않는 현실을 보여준다. ‘부의 콘크리트 벨트’인 강남 아파트 시장의 변화 양상, 그리고 월세화 시대의 흐름에 대해 두루 살핀다. part3 ‘부동산 시장의 거친 변화에 우리 삶도 조마조마’에서는 인생과 가진 재산을 건 운명과의 백병전이라 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의 위태로운 현실을 들려준다. 투자는 언제든지 실패할 수 있다. 이에 대비해 마음을 다치지 않는 ‘정신 승리법’을 안내한다.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군집행동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와 고지능에 힘은 세지고 속도가 빨라진 시장의 실체를 조명한다. part4 ‘세상의 주역 MZ세대의 공간 욕망을 욕망하라’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한 MZ세대의 특징과 그들의 투자 방식에 대해 알아본다. part5 ‘다가오는 설렘과 두려움의 뉴노멀, 생존법을 찾아라’에서는 미래 부동산 시장을 결정하는 3대 이슈인 인구, 기후, 테크놀로지를 탐구한다. 공간의 경계와 고정관념이 무너짐에 따라 시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인구 쇼크와 비대면 소비로 위축될 상가 시장의 어두운 미래를 짚어본다. part6 ‘혼돈의 시대, 나의 슬기로운 부동산 해법 찾기’에서는 의사결정 장애 증상을 보이는 우리의 심리와 이 속에서도 후회하지 않을 결정 내리는 법을 알려준다.투자 자산화한 부동산 시장에서 변동성은 필수적이다. 거대한 유동성 축제 뒤에는 반드시 고통스러운 조정 기간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거품이 빠지면서 뒤늦게 랠리에 뛰어든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거품은 허망한 것이다. 모래성처럼 속절없이 무너진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에는 영원한 상승이 없듯이 영원한 하락도 없다. 시간이 흘러 새살이 돋듯 부동산 시장도 회복세로 접어들 것이다. 필자는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믿는 합리적 낙관론자이고 싶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들더라도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띨 수 있다. 우리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같은 패턴으로 반복될 것이라는 ‘패턴화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이번에도 과거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다는 보장이 없다. 도식적인 사고보다 유연한 마인드로 핵심 세력의 움직임을 고찰할 때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3대 요소는 의식주(衣食住)로 옷과 음식, 그리고 집이다. 이 3가지 요소를 갖춰야 생명 유지에 필요한 기초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집은 인간의 기본 욕구 가운데 필수요소로, 글자 순서로 따지면 맨 마지막이다. 이제 어느 정도 살 만해지면서 굶거나 헐벗은 사람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인가. 의식주의 순서가 최근 들어서는 뒤바뀐 느낌이다. 실제로 순전히 ‘먹고’ ‘입는 것’ 에 대한 걱정은 과거에 비해 많이 줄었고, ‘사는 곳’인 주(住)에 더 신경을 많이 쓴다. ‘내 집 마련의 꿈’은 있어도 ‘내 옷 마련의 꿈’이나 ‘내 음식 마련의 꿈’이라는 말은 없다. 오죽하면 초등학생에게 미래의 꿈을 물었더니 ‘내 집 마련’이라고 답했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들릴까. 대도시에 사는 사람일수록 옷이나 음식 걱정보다 ‘집 스트레스’가 더 많다. 많은 사람이 집 때문에 울고 웃는다. 주택 문제가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가 되어버렸다. 부동산 불패 신화는 부동산 가격이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이다. 부동산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은 다분히 신앙적이다. 불패 신화의 정반대 쪽에서 폭락론이 잠시 득세할 때가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아직까지는 부동산 불패 신화가 한국 사회의 지배적 정서다. 부동산, 특히 아파트를 가진 대다수 사람들은 가격이 오르기를 염원한다. 자신의 복을 비는 기복신앙과 닮아있다. 아파트에 대한 집단적인 맹신은 ‘아파트교(敎)’를 연상케 한다. 아파트라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믿는 것은 아니다. 시장에서 형성되는 아파트 가격을 신봉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아파트 그 자체가 아니라 아파트 가격을 믿는 종교에 가깝다. ‘아파트교’는 한국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세속화된 종교이자 현대판 기복신앙이다. 많은 사람이 예수나 부처에게 소원을 빌기보다는 아파트 콘크리트에 대고 기도한다. 그런 행위가 현세에서 훨씬 빨리 부와 성공을 성취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많은 사람이 ‘아파트교’ 신도로 산다. 술자리에서 건배사로 “재건축(재미있게, 건강하게, 축복하며 살자)” “재개발(재밌고, 개성 있게, 발전적인 삶을 살자)”을 외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 것이다. 재건축과 재개발은 아파트 대박을 꿈꾸는 욕망의 상징이다. 별다른 의식 없이 내뱉는 이런 말들이 ‘아파트교’의 독실한 신도가 되어버린 시대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다.
왜 남자들을 기를 쓰고 불행하게 살까?
바오 / 김정대 (지은이)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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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소설,일반김정대 (지은이)
요즘 한국 남자들 사정을 잘 아는 가톨릭 사제의 남성학 에세이. 한국 남자들이 왜 기를 쓰고 불행하게 사는지, 그 이유를 손에 잡힐 듯 실감 나게 묘사한 에세이다. 가톨릭 사제이자 남성학 연구자인 저자는 “한국 남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규정하는 남자로 ‘만들어져’ 다시 태어나는 존재”라고 말한다. 유교문화와 군대문화, 반공주의, 국가주의로 대표되는 한국 사회의 권위적이고 획일화된 문화와 전통, 제도, 관습이 요구하는 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한국 남자의 숙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이런 숙명을 거부하면 차별과 배제, 사회적 수치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결국 한국 남자는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 따라 살 수밖에 없다고 진단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제는 그런 숙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다움을 추구하는 삶을 살라고 권한다. 저자는 가톨릭교회의 예수회 소속 사제로서 오랫동안 사목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내몰린 노동자들과 동반했다. 그는 겉으로는 센 남성 노동자들의 약한 모습을 많이 보았다. “왜 남성 노동자들이 위기상황에서 더 취약할까?” 이것이 그의 문제의식의 시작이다. 그는 자신의 체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현재 남성이 처한 상황을 역사, 문화, 사회, 심리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가톨릭 사제로서 인간 성장의 관점에서 그리고 영성적인 관점에서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간행사 4 머리말 7 1장 ‘진짜 사나이’는 왜 사는 것이 힘들까?-한국 남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진짜 사나이? 22/남성성이 강한 시대 23/여성성이 강한 시대 26/책임감이라는 삶의 무게와 개성화 29/왜곡된 남성성과 성장해야 할 남성성 32/도전과 성장 36 2장 남성과 폭력성-위계와 폭력 문화의 역사성과 그 영향 유교문화: 권위주의 문화 42/위계적이고 경직된 관계로서의 삼강오륜 43/반공주의: ‘편 가르기 문화’ 45/군대문화: 폭력과 권위주의 문화를 내면화하는 학교 49/국가주의: 경직된 문화 50/경직된 문화와 그 영향 54/폭력이라는 단단한 껍질 벗어버리기 56 3장 문화의 경직성과 획일화-자기다움이 없는 삶 한국 문화의 그림자와 한국 남성들의 양성 63/한국 문화와 한국 남성들의 심리형성 71/‘사회화된 의식 상태’를 넘어 ‘자기주도적 의식 상태’로 77 4장 중년의 개성화 과정-진정한 자기가 되어가는 과정 중년기의 과제 83/젊음/늙음 양극성 84/남성성/여성성 양극성 88/파괴/창조 양극성 94/애착/분리 양극성 96/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하여 98 5장 성인 영성: 성숙한 성인되기-자신을 보호하고 타인과 관계도 발전시키기 성숙한 성인 105/관계의 상호성 107/경계에 대한 존중과 친밀함 110/우정: 친구 사이의 신뢰와 친밀함의 중요성 114/감정의 중요성 117/분노 다루기 122/친밀한 관계 다시 정립하기 126/자신을 보호하고 타인과 관계도 발전시키는 능력 128 6장 사회적 수치를 넘어 내적 갈망 좇아가기-내면의 자기를 찾는 여정, ‘몸-자기’가 통합되는 영성 몸에 구현된 자기: ‘몸-자기’의 일치와 통합 134/수치와 한국 남자들의 정체성 140/사회적 수치와 한국 남자 142/사회적 수치 극복하기 145/자신의 내적 갈망을 좇으며 ‘거짓된 자기’를 넘어서기 152 7장 남성과 리더십-‘권위적 리더십’에서 ‘섬기는 리더십’으로 관계적 리더십의 필요성 158/섬기는 리더십 161/권한을 주는 리더십 163/리더십 개발을 위한 감정의 중요성 167/개인적 성찰 172 8장 인생 즐기기-내 안의 미성숙한 나와 춤추기 인생이라는 멋진 옷을 입고 어떤 춤을 출 것인가? 179/자기 인식과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184 글을 마치며 “인생을 즐겨라!” 195 부록 1. 외로운 나와 같이 살기 197/2. 내가 키우는 내 안의 어린아이 206 도움 받은 책 221 인생이란 멋진 옷을 입고 어떤 춤을 출 것인가! 만들어진’ 남자에서 ‘나다움’으로 살아가는 남자로! 요즘 한국 남자들 사정을 잘 아는 가톨릭 사제의 남성학 에세이 요즘 한국 남자들은 사는 게 쉽지 않다. 도무지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중장년 남자들이 특히 그렇다. 단순히 여성의 목소리가 커서 그런 게 아니다. 가장의 권위는 사라진 지 오래고, 밥벌이도 시원찮고, 주변과 소통도 여의치 않다. 한평생 가족을 부양하면서 열심히 살았지만, 훈장은커녕 ‘꼰대’ 소리나 듣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럼에도 약한 모습 보이지 말고 씩씩하게 ‘남자답게’ 살아야 한다. 가끔 ‘가오’도 잡고, 허세도 부리면서. 그런데 왜 한국 남자들을 그렇게 사서 고생하고 불행을 자초하는 걸까? 그런 거 좀 내려놓고 편하게 살면 안 될까? 이 책은 한국 남자들이 왜 기를 쓰고 불행하게 사는지, 그 이유를 손에 잡힐 듯 실감 나게 묘사한 에세이다. 가톨릭 사제이자 남성학 연구자인 저자는 “한국 남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규정하는 남자로 ‘만들어져’ 다시 태어나는 존재”라고 말한다. 유교문화와 군대문화, 반공주의, 국가주의로 대표되는 한국 사회의 권위적이고 획일화된 문화와 전통, 제도, 관습이 요구하는 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한국 남자의 숙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이런 숙명을 거부하면 차별과 배제, 사회적 수치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결국 한국 남자는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 따라 살 수밖에 없다고 진단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제는 그런 숙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다움을 추구하는 삶을 살라고 권한다. 저자는 가톨릭교회의 예수회 소속 사제로서 오랫동안 사목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내몰린 노동자들과 동반했다. 그는 겉으로는 센 남성 노동자들의 약한 모습을 많이 보았다. “왜 남성 노동자들이 위기상황에서 더 취약할까?” 이것이 그의 문제의식의 시작이다. 그는 자신의 체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현재 남성이 처한 상황을 역사, 문화, 사회, 심리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가톨릭 사제로서 인간 성장의 관점에서 그리고 영성적인 관점에서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책의 의의와 내용 이 책은 사제인 저자가, 한국의 중년 남성 노동자들이 해고 같은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 여성 노동자에 비해 훨씬 더 취약한 모습을 보고 문제의식을 가진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런 문제의식은 자연스럽게 ‘남성들의 관계적 영성’이라는 주제에 관한 연구로 이어졌다. 이 책은 그런 연구의 성과에 오랫동안 남성 노동자들과 동고동락하며 지내온 저자의 ‘남성의 자리 다시 찾기’ 위한 시도가 더해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남성의 자리를 다시 찾기’란 과거의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남성상을 재현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동안 부정적 측면을 허물고 그 위에 새로운 남성상을 세워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국 남자들에게 강요된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서 벗어나 어떻게 진정한 자신을 발견해 나다움을 찾고, 그렇게 하여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나 주변과 더불어 멋지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면에서 출간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사실 한국 사회의 깊은 가부장제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또한 힘겹게 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남성의 자리 다시 찾기’는 궁극적으로 허위와 가식으로 둘러싸인 남성성에서 해방되는 길을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극심한 가부장제의 영향 하에서 살아왔던 남성을 향해 더욱더 호소력 있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남자들도 때에 따라서는 통곡을 할 수도 있고, 앓는 소리도 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이젠 가부장제하에서 얹어진 짐을 덜어내고 남성도 자신의 약함을 제대로 바라봐야 한다. 한국 남자가 겪는 외로움과 무력감은 비단 경제적 위기나 사회적 지위의 상실 같은 외적 이유에만 있는 것을 아니다. 오히려 기존에 틀지어진 남성성의 왜곡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조금 더 홀가분하게 조금 더 나로 살아가라는 메시지는 매우 희망적으로 다가온다. -진짜 사나이와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남성 문화 진짜 사나이는 왜 사는 게 힘들까? 이 책에서는 사회가 요구하는 ‘진짜 사나이’라는 잘못된 신화의 허구를 폭로한다. 남자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당위와 그렇지 못한 현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고통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한국 남자들의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문화의 뿌리가 유교문화와 반공주의, 군사문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밝히고, 그것이 어떻게 개인에게 내면화되고, 확대 재생산되는지 살펴본다. -경직성과 획일화가 불러온 미성숙 한국 문화의 권위주의와 경직성, 획일화는 한국 남성의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서열이나 지위, 계급으로 파악하게 되었다. 그 결과 강제된 질서의 순응자가 되어 권위주의의 피해자인 동시에 그 폭력성에 봉사하는 조력자가 되기도 한다. 아울러 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중년기 이후 자기다움을 살 수 있는 여유와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사회적 낙인과 수치심, 분노를 넘어 리더십을 가진 성숙한 성인으로 우리는 서로와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런 면에서 한국 남성이 성숙한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관계의 상호성과 경계에 대한 존중, 친밀함을 어떻게 인식하고 통합하는지 이야기한다. 아울러 분노를 관리하고 표출하는 것의 효과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리고 한국의 남성들이 갖는 사회적 낙인과 수치심이 심리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으면, 그것을 넘어서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중년 남성들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리더십의 모델로 ‘섬기는 리더십’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정서적 성숙과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나는 … 한국 문화의 폭력성을 보게 되었고, 한국 남자들이 관계적이지 못한 원인과 위기 상황에서 취약한 이유를 그 폭력적인 문화와 제도에서 찾으려 했다. 또 이 폭력적이고 경직된 문화와 제도가 어떻게 한국 남자들의 양성에 영향을 주었는지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국 남자들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거짓된 신화를 좇는 사람으로, 또 사회가 규정하는 남자로 ‘만들어져’ 다시 태어난다. 나는 ‘왜 남자들은 기를 쓰고 불행히 살까?’라는 제목의 이 책을 여성성이 강한 시대에 ‘남성의 자리 다시 찾기’ 위한 목적으로 썼다. 내가 말하는 ‘남성의 자리를 다시 찾기’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부정적 측면은 다 허물고 그 위에 새로운 남성성을 세워야 한다는 뜻이다.
북한이주민과 미시환경
한국학술정보 / 전주람, 곽상인, 김유진 (지은이) / 2024.04.30
17,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전주람, 곽상인, 김유진 (지은이)
남북한 문화비교 총서는 ‘권력구조 변화, 엘리트의 변동, 노선 및 정책 변화’처럼 상부구조나 거시구조의 변화에 주로 초점을 맞췄던 다수의 북한 연구물과 달리, ‘일상생활(daily life)’을 주된 분석의 대상으로 삼아 북한이주민의 일상이 어떠한지를 살피기 위해 기획되었다.들어가는 글 제1부 탈북청년과 미시환경 제1장 탈북청년과 가족 미시체계 제2장 탈북청년과 사회공동체: 친구 및 학교환경 제2부 (청년들의 증언으로 살펴보는) 탈북청년과 행복, 부모와 친구 제1장 남북청년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제2장 탈북청년들이 선호하는 부모 스타일 제3장 탈북청년들의 친구와 우정 제3부 탈북여성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사례 제1장 프로젝트 참여 동기 제2장 탈북여성 대상 양육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 제3장 탈북여성 양육의 어려움 및 전문가 의견 참고문헌남북한 문화비교 총서는 ‘권력구조 변화, 엘리트의 변동, 노선 및 정책 변화’처럼 상부구조나 거시구조의 변화에 주로 초점을 맞췄던 다수의 북한 연구물과 달리, ‘일상생활(daily life)’을 주된 분석의 대상으로 삼아 북한이주민의 일상이 어떠한지를 살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총서 시리즈의 다섯 번째인 ‘미시환경’ 편은 가족학이라는 학문적 토대에 ‘북한’이라는 영역을 끌어들인 것입니다. 세 챕터로 이루어진 『북한이주민과 미시환경: 부모, 친구와 행복』에서 연구자들은 ‘일상생활’에 대한 북한이주민의 생생한 언어를 채록하고, 이를 ‘부모, 친구와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첫 번째로 탈북청년과 미시환경에 관해 개괄하고, 그들에게 친구 및 학교 환경이 어떠한 이유로 중요한지를 살폈습니다. 두 번째로 남북청년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 개념과 조건을 살펴보고, 탈북청년들이 선호하는 부모 스타일은 어떠한지, 그들에게 친구란 과연 어떠한 존재인지에 관해 증언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한빛누리재단 프로젝트였던 부모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활동한 내용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북한이주민들의 일상과 의식, 신념과 가치관을 파악하는 한편, 프로젝트의 사례와 행복 연구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문화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회통합의 길이 무엇인지에 관해 논의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남한의 일상을 경험하는 그들을 이해하고 또 그들이 속한 사회를 이해함으로써, 남북인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일상 문화를 찾아가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입니다.
쉬운 마법 오카리나 교실
일신서적 / 이효원 (엮은이) / 2026.03.10
7,000원 ⟶ 6,300원(10% off)

일신서적소설,일반이효원 (엮은이)
오카리나의 종류와 선택 방법 올바른 연주 자세와 호흡법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설명하여 누구나 정석적인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교본이다. '도레미파솔라시도' 기본 음계부터 반음 처리까지 손가락 위치를 직관적인 그림으로 제시하여 악보를 보지 못하는 초보자도 바로 소리를 낼 수 있다. '작은별'부터 '생일 축하 노래' ‘학교 가는 길’ 및 3중주곡 '캐롤 메들리' 까지 체계적 단계에 맞춘 연습곡 및 반주 QR코드를 수록하여 난이도별 성취감을 높였다.오카리나 이야기 오카리나 음역과 종류 오카리나 운지 연주 자세 호흡법, 텅잉, 아티큘레이션 기초 음악이론 <‘가운데 도~시’ 음 익히기> ‘솔, 라, 시’ 연습 비행기 / 거미 ‘파, 미, 레, 도’ 연습 꼬마벌 / 나비야 / 통통통통 / 작은별 / 올라간 눈 / 똑같아요 <‘위의 도, 레’ 음 익히기> ‘위의 도, 레’ 연습 징글벨 / 허수아비 아저씨 / 퍼프와 재키 / 루돌프 사슴코 [이론] 조표와 임시표 <‘시플랫’ 음 익히기> 시플랫 연습 숲 속을 걸어요 / 바람이 불어오는 곳 / 풍선 / 달팽이의 하루 [이론] 바장조와 사장조 <‘파샤프’ 음 익히기> 파샤프 연습 빙고 / 생일 축하 노래 / Baby Shark / My Heart Will Go On [이론] 박자표(6/8박자), 덧줄과 덧칸 <‘위의 미, 파-아래 라, 시’ 음 익히기> ‘위의 미, 파’ 연습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학교 가는 길 / 아기 공룡 둘리 / 꼭 안아줄래요 ‘아래 시, 라’ 연습 그대로 멈춰라 / 네 잎 클로버 [부록] 연주곡 모음 가을 길(2중주) 캐롤 메들리(3중주) 위풍당당 행진곡(3중주) 신호등(독주)• 한눈에 들어오는 기초 이론 : 오카리나의 종류와 선택 방법 올바른 연주 자세와 호흡법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설명하여 누구나 정석적인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교본입니다. • 단계별 운지법 학습 : '도레미파솔라시도' 기본 음계부터 반음 처리까지 손가락 위치를 직관적인 그림으로 제시하여 악보를 보지 못하는 초보자도 바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 체계적인 연습곡 수록 : '작은별'부터 '생일 축하 노래' ‘학교 가는 길’ 및 3중주곡 '캐롤 메들리' 까지 체계적 단계에 맞춘 연습곡 및 반주 QR코드를 수록하여 난이도별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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