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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피트니스
이지북 / 윤영철.장제욱 지음 / 2016.01.15
13,800원 ⟶ 12,420원(10% off)

이지북소설,일반윤영철.장제욱 지음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올리는 신입사원이고 싶다’ ‘현명하게 일 관리해서 실적 내는 관리자가 되고 싶다’ ‘내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성과 내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10여 년간 일 관리 전문가로 활동해온 두 저자가 ‘반드시 성과 내는 단계별 일하기 방법’을 피트니스에 비유해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운동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몸근육을 키워야 ‘건강’이라는 성과를 얻듯이 일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업무 군살을 빼고, 일근육을 키우고, 업무 영양 공급을 해주어야 효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야근과 주말 출근을 밥 먹듯 하며 자기 시간을 희생하는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적인 근무시간인 주당 40시간을 집중해서 일하고 최적의 결과를 얻는 비법이다.프롤로그 | 성과를 내고 성장을 이루는 일 관리, 워크 피트니스 체크 | 나의 일근육 수준 I. 왜 워크 피트니스가 필요한가 우리는 쓸데없이 서두른다 바빠 보이느라 경쟁하는 사회 | 바쁜 척하는 직장 생존의 허와 실 업무 몰입 방해 요인을 찾아라 어른이가 된 사원 | 학습된 무기력 | ‘중간만 가자’라는 생각 | 시스템 없는 근성 II. 쓸모없는 일을 덜어내는 워크 다이어트 | 1단계 | 부지런한 비효율을 버려라 쌓아둔 일거리는 노폐물 | 우리가 부지런한 비효율에 빠지는 이유 | 부지런한 비효율에서 벗어나기 | 워크 다이어트 일기를 쓰자 | 2단계 | 자기 인식 설계도를 그려라 자기 인식 | 자기 특성 발견 | 자기 이해 | 강점 키우기 III. 업무의 코어 근육을 다지는 워크 웨이트 1 | 3단계 | 일의 목적을 공감하고 목표를 디자인하라 일의 목적과 목표 구분 | 나를 이끄는 눈에 보이는 목표 | 목적을 목표로 전환시키자 | 일에 대한 헬리콥터 뷰를 가지자 | 4단계 | 전략 성공과 실패 경험을 공유하라 전략과 실행 일치 | 실패해도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 실패의 주요인, 지나친 낙관 | 5단계 | 업무감성이 성과를 결정한다 성취 지향형과 안정 지향형 | 정서와 성과의 상관관계 | 감성지능 키우기와 마음 챙김 | 6단계 | 업무 피드백을 챙겨라 나를 살리는 돌직구 | 셀프 성과 피드백 | 셀프 역량 피드백 | 동료들에게 듣는 다면평가 IV. 업무의 잔근육을 촉진시키는 워크 웨이트 2 | 7단계 | 마음을 얻어라 성과는 소통이 관건 | 공감대 형성하는 소통 방법 | 소통의 가장 중요한 조건 | 8단계 | 보고서는 논리가 최우선이다 이상한 보고서의 예 | 보고서가 실패한 이유 | 단대한민국 주요 기업 200개사 직장인의 일 관리 핵심 노하우 “피트니스 하듯 일하라” 업무 군살 빼기, 일근육 키우기, 업무 영양 공급 생생한 체험과 사례로 공개하는 밸런스 잡힌 건강한 일 관리법 지금, 직장 생활을 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 직장 생활은 전쟁, 최우선 목표는 성과 반드시 성과 내는 단계별 일하기 방법 『워크 피트니스』 출간 직장인의 애환을 매우 현실적으로 그려 화제를 몰고 왔던 드라마 [미생]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회사 생활은 전쟁이다.” 그만큼 치열하다는 뜻이다. 이면에는 나라를 위해 싸우던 수많은 사람이 한순간에 목숨을 잃는 전쟁터처럼, 회사를 위해 몸 바쳐 일했어도 때가 되면 자리를 내놓고 나가야 한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 직장인 대다수는 회사에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퇴직(당)한다. 최근에 모 대기업과 연구소에서 20~30대 사원에게 퇴직을 강요해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는데, 매스컴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기존 사원과 비교해 ‘성과가 거기서 거기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권고사직의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성과 여부에 따라 생존이 결정되는 직장인의 현실을 단편적으로 보여준 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직장인의 최우선 목표는 단연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이지북에서 출간한 『워크 피트니스』는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올리는 신입사원이고 싶다’ ‘현명하게 일 관리해서 실적 내는 관리자가 되고 싶다’ ‘내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성과 내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10여 년간 일 관리 전문가로 활동해온 두 저자가 ‘반드시 성과 내는 단계별 일하기 방법’을 피트니스에 비유해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운동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몸근육을 키워야 ‘건강’이라는 성과를 얻듯이 일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업무 군살을 빼고, 일근육을 키우고, 업무 영양 공급을 해주어야 효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야근과 주말 출근을 밥 먹듯 하며 자기 시간을 희생하는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적인 근무시간인 주당 40시간을 집중해서 일하고 최적의 결과를 얻는 비법이다. 자, 이제부터 워크 다이어트-워크 웨이트-워크 리바운드 순서인 워크 피트니스 단계를 밟아보자. 지금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당신이 반드시 성과 내고 능력 있는 사원으로 인정받는 순간이 머지않았다. 삼성·현대·교보·SK하이닉스·코오롱·한국타이어 등 대한민국 주요 기업 200개사 직장인의 일 관리 핵심 노하우 14단계 자기 주도 업무 PT 코칭 『워크 피트니스』의 프롤로그를 펼치면 ‘나의 일근육(업무 센스) 수준’을 체크할 수 있는 진단표가 나온다. 안내하는 대로 따라 해보면 자신의 일근육이 어느 정도 발달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일근육이 골고루 발달한 사람은 ‘업무 몸짱형’, 일의 핵심은 알지만 업무 소통이나 보고 등이 아쉬운 스타일은 ‘잔근육 부족 스타일’이라고 칭한다. 일의 핵심인 목적 공감, 목표 설정, 전략 수립, 평가&피드백, 업무감성이 부족하면 ‘코어 부실 스타일’이고, 전반적으로 일근육이 덜 발달했으면 ‘업무 비만 스타일’이다. 자신이 해당하는 스타일을 파악했으면 중점적으로 읽고 숙지해야 할 챕터를 찾아 읽으면 된다. 직장인 중에는 진단 결과 최하점을 받은 업무 비만 스타일이 꽤 많다. 이런 사람은 “생각 좀 하자!” “이게 무슨 소리야?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쓰나?” 등의 코멘트를 종종 듣는다. 당신이 이런 스타일에 속한다면, 이 책의 14단계 워크 피트니스 방법을 정독하고 일하는 방법과 일상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의미 없이 일을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목표를 중심으로 일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렇듯 이 책은 나답게 일할 수 있는 단계별 일하기 방법을 진단부터 마무리까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체크하고 실천할 수 있게
마테오 팔코네 (미니북)
더클래식 / 프로스페르 메리메 지음, 윤정임 옮김 / 2017.06.20
4,900원 ⟶ 4,4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프로스페르 메리메 지음, 윤정임 옮김
메리메는 낭만주의 세대에 속한 작가로 그의 작품 초반에는 문학적 기만, 환상적 요소, 강렬하고 고삐 풀린 열정,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묘사, 숙명에 대한 생각 등의 낭만적 요소가 드러나곤 했다. 하지만 작가 스스로 자신의 낭만주의적 경향과 감수성을 부단히 조절했으며 후에는 고전주의에 기반해 새로운 풍물에 대한 호기심, 인간적 열정에 대한 관심, 인간상의 횡포, 운명에 대한 생각 등을 간결한 문체로 작품에 담아냈다. 이런 메리메의 특징은 단편소설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났으며, 메리메를 프랑스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거듭나게 했다. 이 책에 실린 다섯 개의 단편들에는 메리메의 장점이 잘 드러나고 있다. 압축된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군더더기 없이 핵심에 진입한다. 감정의 과잉을 경계하려는 작가는 인물 각각에 대해 최소한의 정보를 주면서도 효과적인 대화와 서술을 동원해 이야기의 본령에 바짝 다가서게 한다. 코르시카의 지형적 특성을 압축적으로 설명하면서 지리적 특성에서 비롯한 그곳 사람들의 심성을 날카롭게 연결한 〈마테오 팔코네〉, 있을 법하지 않은 이야기인데도 독자의 감수성을 한껏 긴장시키며 환상문학의 한 획을 그은 〈일르의 비너스〉, 노예제도의 폐해를 오로지 인물에 집중하여 군더더기 없이 포착해낸 〈타망고〉,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심리를 정교한 대화 속에 풀어낸 〈에트루리아의 꽃병〉 그리고 한편의 코믹 스릴러를 연상시키는 블랙 유머와도 같은 〈푸른 방〉. 서로 다른 배경과 인물 속에 다양한 소재를 풀어 놓으면서도 인간성에 대한 뿌리 깊은 통찰을 놓치지 않고 있는 다섯 편의 단편은 작가의 풍부한 지식과 빼어난 이야기 솜씨를 담고 있다.마테오 팔코네 일르의 비너스 타망고 에트루리아의 꽃병 푸른 방 작품 해설 작가 연보 고전적 엄정함에 담긴 낭만적 열정! 프랑스 단편소설의 거장 메리메 단편 모음집 환상적 요소와 간결한 문체로 사실주의 문학의 새 지평을 연 프랑스 단편소설의 거장,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단편선! 프로스페르 메리메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원작자로, 우리나라의 독자들에게는 낯선 프랑스 작가이다. 단편소설에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고, 라틴어와 러시아어, 고전문학, 미술사, 고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코즈모폴리턴적 사유를 기반으로 다양한 군상을 자신의 문학작품에 녹여냈다. 메리메는 낭만주의 세대에 속한 작가로 그의 작품 초반에는 문학적 기만, 환상적 요소, 강렬하고 고삐 풀린 열정,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묘사, 숙명에 대한 생각 등의 낭만적 요소가 드러나곤 했다. 하지만 작가 스스로 자신의 낭만주의적 경향과 감수성을 부단히 조절했으며 후에는 고전주의에 기반해 새로운 풍물에 대한 호기심, 인간적 열정에 대한 관심, 인간상의 횡포, 운명에 대한 생각 등을 간결한 문체로 작품에 담아냈다. 이런 메리메의 특징은 단편소설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났으며, 메리메를 프랑스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거듭나게 했다. 이 책에 실린 다섯 개의 단편들에는 메리메의 장점이 잘 드러나고 있다. 압축된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군더더기 없이 핵심에 진입한다. 감정의 과잉을 경계하려는 작가는 인물 각각에 대해 최소한의 정보를 주면서도 효과적인 대화와 서술을 동원해 이야기의 본령에 바짝 다가서게 한다. 코르시카의 지형적 특성을 압축적으로 설명하면서 지리적 특성에서 비롯한 그곳 사람들의 심성을 날카롭게 연결한 〈마테오 팔코네〉, 있을 법하지 않은 이야기인데도 독자의 감수성을 한껏 긴장시키며 환상문학의 한 획을 그은 〈일르의 비너스〉, 노예제도의 폐해를 오로지 인물에 집중하여 군더더기 없이 포착해낸 〈타망고〉,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심리를 정교한 대화 속에 풀어낸 〈에트루리아의 꽃병〉 그리고 한편의 코믹 스릴러를 연상시키는 블랙 유머와도 같은 〈푸른 방〉. 서로 다른 배경과 인물 속에 다양한 소재를 풀어 놓으면서도 인간성에 대한 뿌리 깊은 통찰을 놓치지 않고 있는 다섯 편의 단편은 작가의 풍부한 지식과 빼어난 이야기 솜씨를 담고 있다. 나는 쓸데없는 세부 묘사를 싫어한다. 하물며 쉽게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독자들에게 일일이 다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일어났던 모든 일을 시간 단위로 들려줘야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_ 단편소설 〈푸른 방〉 중에서 줄거리 대표작 〈마테오 팔코네〉 총 솜씨가 좋은 농부 마테오 팔코네는 1남 3녀의 아버지다. 딸들은 모두 결혼하여 집을 떠났고 아들 포르투나토는 이제 10세이다. 어느 날, 도피자 자네토가 부상을 당한 채 집으로 숨어들고 홀로 집에 있던 포르투나토에게 숨겨달라고 부탁한다. 포르투나토는 5프랑을 받고 헛간에 숨겨 주지만, 자네토를 쫓아온 군인들이 은시계를 보여주자 아이는 헛간을 가리킨다. 결국 자네토는 군인들에게 붙잡히고 끌려가면서 아이에게 경멸을 표하는데…….
또 다른 나를 만나러 갑니다
카이로스 / 강영옥 (지은이) / 2018.04.10
15,000원 ⟶ 13,500원(10% off)

카이로스소설,일반강영옥 (지은이)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여행은 하나의 의미가 아니다. 낭만과 로맨스가 가득 차 있기도 하지만, 고생과 외로움이 충만하기도 하다. 때로는 낯선 공기가 반갑고, 때로는 그 낯섦에 흔들리기도 한다. 인생이란 단어를 말하면서 여행보다 유쾌한 일을 꼽는다면 몇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여 행 은 인 생 입 니 다 나는 여행에 푹 빠진 중년입니다 여행이 주는 매력 당신에게 필요한 건 충전 진짜 욜로, 하고 계시나요? 어디까지 가봤나요? 관광이든 여행이든 일단 떠나라 혼자 하는 여행? 같이하는 여행? 여행은 인생입니다 나 는 인 생 의 모 험 가 이 자 여 행 가 가족이 생각나는 곳 ‘다낭’ 무안 전세기로 보라카이 가다 1 무안 전세기로 보라카이 가다 2 무안 전세기로 보라카이 가다 3 스페인, 오감으로 다가오는 정열의 나라 과거의 장대한 역사와 조우, 성지순례 1 과거의 장대한 역사와 조우, 성지순례 2 여 행 사 가 말 하 는 여 행 여행사 시스템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단체배낭여행, 패키지, 자유여행 계획 짜기 싸다고 좋은 게 아니랍니다 대형 여행사가 과연 최고일까요? 현지 가이드와의 대화법은 이렇게 관공서에서 나를 계속 찾는 이유 나라별 여행지에서 꼭 사야 하는 필수 쇼핑상품 추 천 하 는 국 내 여 행 지 2018년엔 무조건 전라도로 떠나자! 남도권역 남도 섬 여행 코스 짜기 힘들면 그냥 버스 타자, 남도 한 바퀴 추 천 하 는 세 계 여 행 지 나를 만나는 여행, 성지순례 하늘 아래 현세의 무릉도원 중국 계림 벚꽃의 나라 일본, 그리고 오사카 휴양과 관광을 겸비하여 우리 정서에 딱 맞는 태국 예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경이로운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그림 같은 풍경의 뉴질랜드 동남아의 보석들, 라오스, 미얀마, 치앙마이 광활함을 품고 있는 미 서부, 캐나다 하루하루가 전쟁터 같은 삶 속에서 참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아내로서, 엄마, 친구로서 그리고 동료나 상사 등 여러 모습으로 그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발버둥 쳐왔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나는 누구인 가’라는 물음이 나를 찾아왔다. 그래서 일단 여행을 떠났다. 해외로 떠나서 이곳저곳을 떠돌다 보니, 그제야 깨닫게 됐다. 하나님께서 이런저런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시고 전 세계를 다 보게 하신 데는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여행은 하나의 의미가 아니다. 낭만과 로맨스가 가득 차 있기도 하지만, 고생과 외로움이 충만하기도 하다. 때로는 낯선 공기가 반갑고, 때로는 그 낯섦에 흔들리기도 한다. 인생이란 단어를 말하면서 여행보다 유쾌한 일을 꼽는다면 몇 되지 않을 것이다. _ 본문 중에서
우리가 행운을 주워 왔어!
알에이치코리아(RHK) / 산하 (지은이) / 2024.05.29
17,500원 ⟶ 15,75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산하 (지은이)
반짝반짝 빛나는 눈, 폴폴 풍기는 꼬순내로 X(트위터)에서 크나큰 화제가 된 귀여운 캐릭터, 누룽쥐! 누룽쥐들은 여럿이 몰려다니며 사람들에게 행운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막상 가져오는 것들은 너무나 작고 하찮은 것들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룽쥐들이 가져오는 ‘무엇’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마음과 의미’가 아닐까? X(트위터)에서 한 컷씩 공개되어 인기를 끌었던 컷툰에 누룽쥐만의 스토리를 더했다. 이 책은 그동안 보아 왔던 한 컷보다 조금 더 긴 호흡으로 풀어내는 다채롭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직 단행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이야기다. 그뿐 아니라 특별편에 실린 누룽쥐들의 여러 모습도 또 다른 재미와 위로, 공감을 전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친구’가 되어, 보는 순간 햇살에 닿은 듯 마음이 포근해지는 누룽쥐와 친구들이 전하는 행운과 행복을 만나보자. 하루하루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미처 못 보고 지나친 행운과 행복을 다시금 재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_누룽쥐들이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줄 거예요 캐릭터 소개 1. 친구야 너에게 행운을 줄게 너에게 행운을 줄게! 행운은 어떻게 찾는 거지? 우리가 행운을 주워 왔어! 가위바위보! 편지를 쓰자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래! 네가 너무 좋아 눈물을 닦아줄게 비 오는 날 우리는 왕 큰 꽃이야 얼굴만 봐도 좋아! 대형으로 섯! 기다림이 길어요 친구만 있다면 두려울 게 없지요 힘들지 말고 햄 들어! 친구! 도와줘! 달님에게 소원을 여긴 우리가 맡을게! 길을 잃었어 1 길을 잃었어 2 응애 뾰족 입 너의 다리가 되어줄게 꼬르륵 배 부르게 먹어! 좋은 건 나눠 먹자! 꽃을 주려고 했는데 1 착한 말, 나쁜 말 실험 2. 오늘의 나에게 행운을 줄래 친구, 행운을 찾았니? 눈 가리고 아웅 따뜻한 시선 삶은 뭘까 삶이 너무 퍽퍽해 눈이 와요! 친구에게 보여줄래 울지 마 에ㅤㅊㅠㅅ! 안아줘 그냥 바라봐줘 구름놀이 꽃을 주려고 했는데 2 마음만으로도 고마워! 마주치지 않을까 1 마주치지 않을까 2 다시 만나 행운이야! 꽃점 누룽쥐의 사계절 비눗방울 내 행운을 말이야 특별편 후기누룽쥐와 친구들의 다정한 행운을 만나요 “친구야, 오늘 너에게 행운을 찾아줄게!” ♣♣♣ 단 한 컷으로 158만 조회수 달성! ♣♣♣ ♣♣♣ 화제의 X(트위터) 컷툰을 단행본으로! ♣♣♣ ♣♣♣ 쏟아지는 출간 기념 특별 선물! ♣♣♣ 반짝반짝 빛나는 눈, 폴폴 풍기는 꼬순내로 X(트위터)에서 크나큰 화제가 된 귀여운 캐릭터, 누룽쥐! 누룽쥐들은 여럿이 몰려다니며 사람들에게 행운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막상 가져오는 것들은 너무나 작고 하찮은 것들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룽쥐들이 가져오는 ‘무엇’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마음과 의미’가 아닐까? X(트위터)에서 한 컷씩 공개되어 인기를 끌었던 컷툰에 누룽쥐만의 스토리를 더했다. 이 책은 그동안 보아 왔던 한 컷보다 조금 더 긴 호흡으로 풀어내는 다채롭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직 단행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이야기다. 그뿐 아니라 특별편에 실린 누룽쥐들의 여러 모습도 또 다른 재미와 위로, 공감을 전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친구’가 되어, 보는 순간 햇살에 닿은 듯 마음이 포근해지는 누룽쥐와 친구들이 전하는 행운과 행복을 만나보자. 하루하루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미처 못 보고 지나친 행운과 행복을 다시금 재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네잎클로버는 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래! 우리가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마음을 쏟기 전까지는 아무리 좋고 거창한 것이라도 아무것도 아닐 뿐입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아무리 작고 하찮은 것이라도 우리가 의미를 부여하고, 마음을 쏟기만 한다면 행운과 행복, 그리고 무엇이든 될 수 있고요. - 프롤로그 중에서 평소 우리는 ‘행운’이라는 걸 잘 생각하지 못한 채 매일을 보낸다. ‘행복’도 일상에선 거리가 먼 단어다. 하지만 어떤 마음으로 일상을 대하느냐에 따라, 행운도 행복도 의외로 우리 가까이에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친구에게 행운을 건네주고 싶어서 네잎클로버를 찾고, 친구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어서 손이 초록색으로 물들 때까지 세잎클로버를 모은 누룽쥐들처럼 말이다. 눈만 마주쳐도 저절로 방긋 웃게 만들어주는 누룽쥐들이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상의 행운과 행복에 대해 깨닫도록 도와준다. “친구야, 행운! 행운을 주워 왔어!”, “친구야, 행복다발이야!”라고 클로버를 내미는 누룽쥐들과 함께 오늘의 행운, 행복을 찾아보자. 매일 똑같은 일상, 고된 하루에 지친 스스로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보길 바란다.
NEW Bunka NIHONGO 고급회화 1 (본책 + CD 2장)
시사일본어사 / Bunka Institute of Language 지음 / 2010.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시사일본어사소설,일반Bunka Institute of Language 지음
각 과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인터뷰, 앙케이트, 디스커션 등 다양하게 훈련하므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실력을 골고루 키울 수 있다. 같은 주제에 대하여 독해/청해/작문을 함께 공부하여 깊이있는 일본어 주제토론을 가능하게 해 주고, 문형/표현 란에서는 새로운 문형, 좀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표현들을 공부한다. 칼럼란에는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읽을거리를 실었다.第1課 ニュ?スと新聞   第2課 世界旅行   第3課 異文化コミュニケ?ション  第4課 スポ?ツと余暇 資料  付?칼라판의 사진과 흥미있는 주제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사이, 당신의 일본어를 중급에서 고급으로 자연스럽게 올려줍니다.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한꺼번에! 좀 더 전문적이고 세련된 표현을 자유롭게! *각 과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인터뷰, 앙케이트, 디스커션 등 다양하게 훈련하므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실력을 골고루 길러줍니다. *같은 주제에 대하여 독해/청해/작문을 함께 공부하여 깊이있는 일본어 주제토론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문형.표현 란에서는 새로운 문형, 좀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표현들을 공부합니다. 실제 쓰이고 있는 예문들을 실어 실생활에서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칼럼란에는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읽을거리를 실었고, 부사는 따로 정리되어 풍부한 어휘력을 키워줍니다. 『NEW Bunka NIHONGO 입문회화, 초급회화, 중급회화』에서 계속 이어지는 New Bunka(뉴 분카) 시리즈 교재로서, 학습자가 일본인/일본어에 대한 지식을 늘리고 그들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시키는 것, 일본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기 위한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종합적인 일본어 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단순히 문법 항목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언어 활동으로 일본어를 받아들이고, 일본어를 사용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커다란 시점에서 일본어 학습이 진행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고등 교육기관(대학, 대학원, 전문학교)에 진학을 희망하는 분, 또는 이미 진학하여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한편 일본어를 학습하고 있는 분, 그리고 진학에 관계없이 보다 고도의 일본어 능력을 익히고 싶은 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읽기' 기능은 [本文]과 [問題]에서, '쓰기, 듣기, 말하기'는 보다 실제적인 언어 활동에 가까운 형태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쓰기'는 [作文]을, '듣기'는 [聞く練習]를 마련하여 그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모든 [本文]에 실제에 가까운 읽는 법을 체험시키기 위한 [問題]를 붙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本文]중의 문형이나 표현을 학습하고 정독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선 내용의 타입에 따라 읽을 수 있도록 목표를 삼아 그를 위한 [問題]를 실었습니다. 일본과 일본인, 일본어의 이해에 도움이 될 만한 주제는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 특히 학습자가 자기 자신이나 세계에 눈을 돌릴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각 과의 주요 항목으로 삼았습니다. *구성 및 개요 -動機付け(동기 부여) 각 과의 처음에는 동기 부여 페이지를 마련하여 그 과의 주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本文, 問題(본문, 문제) 각 과에 [本文]을 두 개씩 마련하였는데 이것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른 측면에서 쓰인 문장을 읽는 것으로 주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 책의 본문에는 원문 그대로인 것, 원문을 학습자에게 맞춰 바꿔 쓴 것, 이 책의 작성 위원회가 새로 쓴 것의 세 종류가 있는데 바꿔 쓴 것에 관해서는 권말에 그 원문을 게재했습니다. -文型, 表現(문형, 표현) [本文]에 나오는 문법 항목 가운데 [NEW Bunka NIHONGO 입문회화, 초급회화, 중급회화]에서 다루지 않은 새로운 항목을 [文型, 表現]으로 나열, 각각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설명을 달았습니다. [いろいろな表現]은 그 [文型, 表現]에 관련된 문법 항목이 권말에 정리되어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文型, 表現]에 관한 연습 문제를 작성하여 각 과 뒤에 실었습니다. -聞く練習(듣기 연습) 그 과에서 학습한 [文型, 表現]이 들어간 회화나 문장을 실제로 듣고 이해하기 위한 연습입니다. Ⅰ은 짧은 회화를 듣고 그 올바른 사용법을 확인하는 것이고, Ⅱ는 좀 긴 듯한 문장이나 회화를
품성 : 미국 인성 교육 학습자 편
예영커뮤니케이션 / 안주영 지음 / 2016.06.15
16,000원 ⟶ 14,400원(10% off)

예영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안주영 지음
2019 요건사실론과 기록형 정리
학연 / 박승수, 장건 (지은이) / 2019.02.18
32,000

학연소설,일반박승수, 장건 (지은이)
청구취지 기재례의 연습을 위해서 사법연수원에서 출제된 판결주문 연습문제를 소장의 청구취지 기재례로 변환하여 실어 놓았다. 그리고, 변호사 시험에서 사례형과 기록형 시험을 연결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즉 민사법에서 가장 출제가능한 쟁점에 대해서 요건사실을 기초로 한 소장과 판결문 작성방식의 주장.항변 - 재항변 순의 사례풀이구조를 숙지할 수 있도록 한 다음 이를 바탕으로 원고의 청구 - 피고의 예상되는 주장.원고의 반박 순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제1장 소장의 기재방식 1 제1절 소장의 작성 1 Ⅰ. 소장제출주의 1 Ⅱ. 소장의 기재사항 1 Ⅲ. 소장 작성의 기초 2 제2절 형식적 기재사항 12 Ⅰ. 표 제 12 Ⅱ. 당사자 12 Ⅲ. 사건의 표시 20 제2장 청구취지 21 Ⅰ. 청구취지의 표시 21 Ⅱ. 이행청구 21 Ⅲ. 확인청구 39 Ⅳ. 형성청구 45 Ⅴ. 상법상 청구취지 및 요건사실 47 Ⅵ. 소송비용 53 Ⅶ. 가집행의 선고 54 Ⅷ. 청구취지 연습 54 제3장 청구원인 71 제1절 청구원인 71 Ⅰ 총 설 71 제2절 요건사실 71 Ⅰ 요건사실 및 주요사실 71 Ⅱ 주장·증명책임 72 제3절 권리근거규정에 대한 요건사실 73 Ⅰ 매매계약에 기한 청구(민법 제568조) 73 Ⅱ 임대차계약에 기한 청구 84 Ⅲ 소비대차계약에 기한 대여금 청구 107 Ⅳ 도급계약에 기한 청구 112 Ⅴ 부당이득반환청구 117 Ⅵ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 주요항변 : 소멸시효, 변제 131 Ⅶ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139 Ⅷ 채권자대위권에 기한 청구 155 Ⅸ 채권자취소권에 기한 청구 171 Ⅹ 연대채무에 기한 청구 188 Ⅹ-1 보증계약에 기한 청구 197 ⅩⅠ 채권양도에 기한 양수금 청구 204 ⅩⅡ 채무인수인에 대한 청구 217 ⅩⅢ 소유권에 기한 물건인도 청구 221 ⅩⅣ 대지인도와 건물철거청구 228 ⅩⅤ 말소등기청구 236 ⅩⅥ 진정명의회복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 267 ⅩⅦ 점유시효취득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민법 제245조) 270 ⅩⅧ 등기부시효취득 287 ⅩⅨ 법정지상권 288 ⅩⅩ 유치권의 항변 299 ⅩⅩⅠ 전부금·추심금청구 302 ⅩⅩⅡ 상속권리의 청구 ? 주요항변 : 유증, 상속분의 지정 312 ⅩⅩⅢ 약속어음금 청구 319 제4절 반대규정에 대한 요건사실 검토 321 Ⅰ 신의칙에 기한 항변(민법 제2조) 321 Ⅱ 당사자에 대한 항변 검토 326 Ⅲ 목적에 대한 항변 검토-무효(장애의 항변) 330 Ⅳ 의사표시에 대한 항변 346 Ⅴ 대리행위에 대한 검토 353 Ⅵ 조건과 기한 364 Ⅶ 소멸시효 365 Ⅷ 변 제 386 Ⅸ 공 탁 389 Ⅹ 상 계 392 ⅩⅠ 혼 동 402 ⅩⅡ 동시이행항변권 402 ⅩⅢ 해 제 404 제4장 부수적 기재사항 429 Ⅰ 입증방법 429 Ⅱ 첨부서류 429 Ⅲ 작성 연월일 430 Ⅳ 작성자의 기명날인 또는 서명 430 Ⅴ 법 원 430 Ⅵ 인지의 첩부(貼付) 430 Ⅶ 소송목적의 가액 등 430 제5장 답변서 431 제1절 피고의 대응태도 431 제2절 답변서의 내용 432 Ⅰ 청구취지에 대한 답변(답변취지) 432 Ⅱ 청구원인에 대한 답변(답변원인) 433 Ⅲ 피고의 주장(항변 등) 434 Ⅳ 기타 관련사항 435 제3절 답변서 기재례 436 제4절 답변서 기출 기재례 437 제6장 준비서면 440 Ⅰ 서 설 440 Ⅱ 준비서면의 종류 440 Ⅲ 준비서면의 기재사항 441 Ⅳ 준비서면의 제출·교환 445 Ⅴ 준비서면의 제출·부제출의 효과 445 제7장 반 소 449 Ⅰ 서 설 449 Ⅱ 반소의 법적 성질 449 Ⅲ 모 습 450 Ⅳ 반소의 요건 451 Ⅴ 반소의 절차와 심판 453 2019년 개정판 머리말 올해도 저의 요건사실과 기록형정리를 사랑해주시는 수험생·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변호사는 제30기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졸업한 2001년부터 18년 동안 변호사 실무와 함께 사법시험과 변호사 시험 대비 민법과 민사소송법 강의를 병행하여 왔습니다. 본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의 전문교육을 받고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요건사실을 기본으로 한 소장과 판결문을 작성하는 방식의 사례풀이구조와 공부방법을 제시하는 강의로 수많은 수험생로부터 호응을 받아 왔고, 본 변호사의 강의를 들은 수많은 수험생들이 합격을 하였으며, 현재 판.검사 및 변호사로 훌륭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교재도 2011년부터 변호사시험 대비를 위한 기본서로 출발하여 현재에도 변호사 시험대비를 위한 교재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수험생들의 과분한 사랑에 받아 왔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 본 변호사는 본 교재를 가지고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번 판에도 수험생들의 많은 고언을 듣고 기존 2018년판의 기본내용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반영하여 개정하였습니다. 1. 청구취지 기재례 연습 변호사 기록형 시험에서 양에 비해서 청구취지 파트에 많은 배점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청구취지를 정확히 기재하여야 합격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본서는 청구취지 기재례의 연습을 위해서 사법연수원에서 출제된 판결주문 연습문제를 소장의 청구취지 기재례로 변환하여 실어 놓았습니다. 실제 변호사 시험에서 위 사법연수원 출제문제가 약간만 변형되어 거의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서의 청구취지 기재례 연습문제를 거의 암기할 정도로 숙지하면 변호사 본 시험에서 합격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2. 청구원인에서 사례형과 기록형의 유기적 공부를 위한 기록풀이구조의 본문에의 편입 본서는 변호사 시험에서 사례형과 기록형 시험을 연결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즉 민사법에서 가장 출제가능한 쟁점에 대해서 요건사실을 기초로 한 소장과 판결문 작성방식의 주장 ? 항변 - 재항변 순의 사례풀이구조를 숙지할 수 있도록 한 다음 이를 바탕으로 원고의 청구 - 피고의 예상되는 주장 ? 원고의 반박 순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대부분 수험생들이 느끼는 바와 같이 아무런 연관 없이 논점만 나열하는 사례공부로는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단순암기를 할 수 밖에 없어 합격점수를 획득할 수 어렵다고 봅니다. 따라서 반드시 위와 같이 논리적 사례풀이구조로 공부해야 합격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본서의 본문에 다음과 같이 출제가능한 모든 사례풀이구조를 기초로 한 기록풀이구조를 편입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마존 디스토피아
사월의책 / 알렉 맥길리스 (지은이), 김승진 (옮긴이)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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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책소설,일반알렉 맥길리스 (지은이), 김승진 (옮긴이)
“아마존 없이 살 수 있겠어?” 미국 소비자의 이 질문은 얼마든지 바꿔 쓸 수 있다. 쿠팡 없이 살 수 있겠어? 알리 없이 살 수 있겠어? 물론 살 수 있다. 혹시 그럴 수 없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이 기업들이 우리의 일과 경제와 정치와 심지어 우리 삶의 조건을 온통 좌우한다 해도 감수해야 하리라. 이 책은 ‘에브리씽 스토어’ ‘에브리웨어 스토어’로 불리는 거대기업 아마존이 미국의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하고, 지역적 격차를 더욱 벌리고,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세금을 회피하고, 정치와 민주주의마저 타락시키는 그 현장을 속속들이 파헤친 탐사 르포의 결정판이다. 심층적 취재와 함께 약자들에 대한 공감어린 필치로 미국 전 언론의 상찬을 받은 책이기도 하다. 하나의 거대 소매플랫폼 아래서 고통 받는 노동자, 소기업, 지역공동체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이 책을 아마존판 『노마드랜드』 『힐빌리의 노래』로 읽게 한다. 아마존은 한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사람을 승자와 패자로 나누는 신자유주의적 재편 과정에서 압도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이 책은 점점 더 짙어가는 그 그늘에 덮인 미국을 반면교사 삼아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아마존의 방식을 뒤따르고자 애쓰는 국내 기업을 자연스레 떠올릴 수밖에 없다.들어가는 글 / 지하실에서 1. 초번영 도시 - 공동체적 삶의 몰락 / 시애틀 2. 골판지 - 미국 중부의 계층 하향이동 / 오하이오주 데이턴 3. 안보 산업 - 미국 수도의 엄청난 부 / 워싱턴 DC 휴식시간 - 드롭존 9 / 펜실베이니아주 칼라일 4. 존엄한 노동 - 전통 노동의 몰락 / 볼티모어 5. 고객 서비스 - 로컬 기업의 싸움 / 텍사스주 엘파소 6. 권력과 전력 - ‘클라우드’ 아래서 / 노던 버지니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워싱턴 DC 휴식시간 - 다시 PHL6 / 펜실베이니아주 칼라일 7. 주거 위기 - 기부와 세금 회피 / 시애틀, 워싱턴 DC 8. 고립된 도시 - 미국 소도시의 위기 / 오하이오주 넬슨빌, 펜실베이니아주 요크,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9. 집중화와 공동화 - 60킬로미터 사이의 두 도시 / 볼티모어, 워싱턴 DC 남은 이야기 / 메이데이 후기 감사의 글 주 찾아보기■ 아마존이 ‘세상’이 되었을 때 거대 플랫폼 기업의 그늘 아래 시들어가는 우리들의 일과 산업과 공동체에 대한 슬픈 애도사 “아마존 없이 살 수 있겠어?” 미국 소비자의 이 질문은 얼마든지 바꿔 쓸 수 있다. 쿠팡 없이 살 수 있겠어? 알리 없이 살 수 있겠어? 물론 살 수 있다. 혹시 그럴 수 없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이 기업들이 우리의 일과 경제와 정치와 심지어 우리 삶의 조건을 온통 좌우한다 해도 감수해야 하리라. 이 책은 ‘에브리씽 스토어’ ‘에브리웨어 스토어’로 불리는 거대기업 아마존이 미국의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하고, 지역적 격차를 더욱 벌리고,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세금을 회피하고, 정치와 민주주의마저 타락시키는 그 현장을 속속들이 파헤친 탐사 르포의 결정판이다. 심층적 취재와 함께 약자들에 대한 공감어린 필치로 미국 전 언론의 상찬을 받은 책이기도 하다. 하나의 거대 소매플랫폼 아래서 고통 받는 노동자, 소기업, 지역공동체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이 책을 아마존판 『노마드랜드』 『힐빌리의 노래』로 읽게 한다. 아마존은 한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사람을 승자와 패자로 나누는 신자유주의적 재편 과정에서 압도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이 책은 점점 더 짙어가는 그 그늘에 덮인 미국을 반면교사 삼아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아마존의 방식을 뒤따르고자 애쓰는 국내 기업을 자연스레 떠올릴 수밖에 없다. ■ 우리 삶이 ‘일괄처리’되고 있다 / ‘국가’가 된 기업 아마존 아마존은 거의 하나의 국가가 된 기업이다. 온라인 북스토어에서 시작해 거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한 아마존은 이제는 수십 개의 데이터센터들을 갖추고 클라우드와 스트리밍 시장까지 장악한 독점 기업이 되었다. ‘아마존 합중국’이라는 표현은 빈말이 아니다. 아마존은 모든 곳에 존재하며, 그 규모와 독점적 힘을 통해 경제는 물론 정치권력까지 좌우하는 하나의 ‘국가’가 되었다. 아마존에 의한, 아마존을 위한, 아마존의 나라가 완성된 것이다. 이 책의 원제 『풀필먼트』(Fulfillment)는 아마존의 배송물류 시스템을 가리키는 용어로 ‘완수’ 또는 ‘일괄처리’를 뜻한다. 저자 알렉 맥길리스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완수한다는 뜻의 ‘풀필먼트’를 통해 우리의 삶 자체가 ‘일괄처리’되고 있는 디스토피아로 독자를 안내한다. 그곳에 가면 폭삭 무너져버린 지역경제, 일자리를 잃고 물류배송 노동자로 근근이 사는 노동자들, 수십 년 가업을 포기한 중소기업, 초번영 IT 기업 도시와 쇠락해가는 지방 도시들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아마존을 탐사의 대상으로 삼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아마존은 한 나라 안의 심각한 격차와 분열을 살펴보는 렌즈로 삼기에 어느 기업보다 제격이다. 말 그대로 모든 곳에 존재하고 매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 아마존은 미국을 서로 다른 종류의 지역으로 나누고 각기 다른 서열과 소득과 목적을 부여했다. 그들은 미국의 지리적 풍경뿐 아니라 기회의 풍경도 변모시켰다. 사람들의 앞에 놓인 선택지, 즉 그들이 삶에서 무엇을 꿈꿀 수 있는지가 달라진 것이다.” (23쪽) ■ 일, 주거, 정치, 공동체… / 아마존이 끼치는 갖가지 해악들 저자는 이 책에서 ‘아마존’이라는 틀을 통해 단지 경제적 불평등에 국한되지 않는 심각한 문제들을 제기한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이 문제들이 소비자 친화적인 기업이라는 이미지로 세탁되어 보통의 소비자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고, 따라서 더욱 악화일로에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그 문제들을 이렇게 짚는다. (1) 아마존 창업자와 임원들의 어마어마한 부와 훨씬 수가 많은 노동자들의 미미한 임금 사이의 대조는 신자유주의 경제와 브레이크 없는 독점 기업이 야기한 극단적 부의 불평등을 보여준다. (2) 아마존이 국가 권역을 산업적 필요에 따라 나눔으로써 초번영 도시와 낙후 지역 사이의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초번영 도시는 그 도시들대로 젠트리피케이션과 주거비 앙등으로 계급적, 인종적 분리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고, 낙후된 지역은 아마존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가 몰락한 산업을 대체하여 지역을 더욱 황폐화하고 있다. (3) 아마존의 다수 종업원이 수행하는 작업은 과거의 숙련되고 보람된 노동의 가치를 더 이상 제공하지 못하는 단순하고 고립된 저임금 노동으로 추락했으며, 일회성 소모품이 된 노동자들은 아무 권리도 주장하지 못하고 있다. (4) 또한 아마존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에서 선거 자금, 회전문 인사, 로비 등을 통해 선출직 공직자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세금이나 공공구매를 담당하는 이해상충 공무원들을 스카웃하는 등 이제는 기업 자체가 정치권력의 주요 세력이 되어 ‘민주주의’ 자체를 훼손하고 있다. (5) 아마존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어떻게 해체되고 시민적 유대가 와해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아마존이 지역 사회의 조세 기반을 잠식하면서, 사회 인프라와 공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방정부 여력이 고갈되고 있고, 지역 자치와 시민 연대가 약화되고 있다. (6) 마지막으로 아마존은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 즉 우리 스스로를 부양하고 충족시키는 방식을 완전히 바꿈으로써 우리의 일상적 삶을 가장 근본적인 수준에서 변모시키고 있다. ■ 독점은 반드시 부도덕으로 이어진다 / 아마존 독점의 구체적 결과들 이 책은 아마존이 끼치는 해악을 몇 가지 측면에서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더 찬탄할 만한 점은, 아마존으로 인해 개인적 삶의 몰락을 겪는 노동자와 지역주민과 자영업자의 생생한 스토리를 통해 이 문제들을 고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에서 『노마드랜드』 『힐빌리의 노래』의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이 단지 딱딱한 사회과학 책에 머물지 않고 폭넓은 공감을 얻는 이유다. 추락한 노동자의 삶 :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관심을 쏟는 부분은 아마존 등으로 인한 산업구조 재편 이후 수많은 미국 노동자의 삶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에 대한 것이다. 아마존 공급용 골판지 상자를 끝없이 만드는 노동자(2장), 브레이크도 없는 지게차를 몰다 사망사고를 당한 물류센터 노동자(139쪽 이하), 파산한 철강 공장 자리에 들어선 물류센터에 고용된 전직 철강 노동자(197쪽 이하)의 이야기가 나온다. 전통 산업의 몰락과 함께 아마존에 흘러들어온 이들 노동자는 형편없는 저임금과 위험을 감수하고 일한다. 저자는 아마존이 노동의 존엄한 가치를 생존에 급급한 저질의 노동으로 바꾸었고, 거기서 발생하는 위험 비용을 공공에 전가하고 있는 현실을 가차없이 고발한다. 우리는 이 이야기들에서 쿠팡 물류센터의 밤샘 작업과 새벽배송 끝에 과로사한 노동자, 화재사고에서 숨진 소방관을 대비시켜 보게 된다. 지리적 불평등과 공동체의 해체 : 저자는 아마존이 심지어 ‘미국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고 말한다. 아마존은 인구가 많은 주에서 일어나는 판매세를 회피하고 정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애틀, 워싱턴 DC에 본사 위치를 정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반면, 나머지 낙후 지역에서는 물류센터 유치 및 고용증대를 내세워 지방정부들에서 거액의 조세 혜택을 얻어냄으로써 지역을 더욱 피폐화한다. 나아가 아마존으로 인한 지리적 재편은 본사가 위치한 초번영 도시에서도 주거비 앙등, 교통체증, 계급적/인종적 분리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한다. 로컬 기업의 몰락 : 아마존의 저가 공세와 공공부문의 구매 독점은 탄탄한 로컬 기업들마저 파산과 폐업으로 내몰고 있다. 텍사스주 엘파소의 로컬 기업들이 벌이는 분투(220쪽 이하)와 훌륭한 고객/직원 정책으로 신뢰를 받던 백화점 봉통의 사례(358쪽, 381쪽 이하)가 대표적이다. 아마존은 또한 자사 사이트에 입점한 제3자 판매자들이 판매하는 인기 상품의 복제품을 내놓거나 16퍼센트에 달하는 판매 수수료를 챙기는 식으로 개인 소매업을 고사시키기까지 한다. 회전문 인사와 로비 : 아마존의 승승장구 배후에는 공직 사회의 도덕적 해이와 정치권 로비도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미국 연방정부의 ‘최고조달책임자’였다가 아마존의 공공구매 부문 임원으로 옮겨간 앤 렁의 사례(216쪽 이하, 227쪽)는 부도덕한 행태를 넘어 추악하기까지 하다. 언론인 출신으로 백악관 언론담당 비서관을 거쳐 아마존 홍보이사가 된 제이 카니(125쪽 이하)도 마찬가지다. 세금 특혜와 저질의 일자리 : 창업 때부터 고율의 판매세를 피해 인구 적은 도시를 택한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의 조세 회피 수법은 이후에도 내내 이어진다.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유치를 내세워 세금 감면은 물론 전력망 비용까지 공공에 전가하는 한편, 제2본사 입주도시를 공개경쟁에 부쳐 지방정부들의 조세 혜택을 최대한 뽑아낸다. 저자는 아마존이 그렇게 해서 창출한 일자리보다 독립 소매업체에서 없앤 일자리가 두 배 더 많다고 지적한다. 아마존은 한 해 3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일리노이주, 미주리주에서 단 한 명도 고용하지 않았고(229쪽), 볼티모어에서는 이전 직장에서 시간당 27달러 임금을 받던 노동자에게 12달러를 주면서 무려 4,300만 달러의 세금 특혜를 챙겼다.(187쪽) 아마존 웹서비스와 데이터센터 : 아마존의 확장은 온라인 상거래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서버 시장에까지 미치고 있다.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데이터센터는 친밀한 지역공동체를 이루며 살던 시골마을에 들어와 전력을 빨아들이고 엄중 차단된 건물로 지역 풍경과 사회적 관계를 해체하기까지 한다.(249쪽 이하) 저자는 9.11 테러 이후 급성장한 워싱턴의 정보 및 안보산업이 AWS를 지탱하는 한 축임을 지적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회피 : 저자는 아마존과 그 창업주 제프 베조스의 이념을 한 마디로 ‘골수 자유지상주의’로 표현한다. 아마존의 관점은 전형적인 신자유주의적 관점으로, 기업의 유일한 목적은 다른 모든 이를 배제하더라도 기업과 주주의 이익을 실현하는 데 있다고 하는 생각이다. 아마존의 활동이 사회와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그들에게 관심 밖이다. 아마존의 초기 투자자였던 닉 하나우어는 이제 아마존에 대한 가장 냉정한 비판자로 바뀌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사회 문제를 바로잡는 거요? 장난합니까? 제프 베조스는 골수 자유지상주의자예요. 그들에게 세상에서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아마존이 얼마나 잘되는가이고 다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마존이 이 나라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는 고려사항이 아니에요. 그들은 그런 것을 고민하지 않습니다. 제프의 관점은 전형적인 신자유주의 관점입니다.” (272쪽) ■ 아마존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 새로운 정치적 움직임 저자는 책 말미에서 아마존의 폭주를 막으려고 노력하는 정치권 및 시민들의 노력에 일말의 희망을 걸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제조업과 소매업은 더욱 피폐해진 반면, 아마존을 비롯한 거대 IT 기업에 부와 권력이 집중되는 현상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르지 않다. 이렇게 악화된 상황을 우려한 미국 정치권은 반독점법 청문회를 열고, 연방거래위원장에 진보적 학자를 임명하는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477쪽 이하) 아마존 노조 결성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좋은 신호다(이 책 출간 이후 결성에 성공). 하지만 제프 베조스는 법적 책임이 있는 CEO 자리를 넘기고 ‘블루오리진’ 우주탐사 프로젝트 같은 망상적 파티나 벌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쿠팡의 실소유주가 등기임원 자리에서 물러나 책임은 회피하면서 여전히 기업을 좌우하는 사례를 떠올리게 된다. 쿠팡이 아마존의 풀필먼트 시스템을 앞장서서 도입하고, 물류 부문을 ‘쿠팡풀필먼트 주식회사’로 독립시킨 것은 참으로 상징적이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미국에는 더 이상 아마존의 해악을 감당할 경제적 여력이 거의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아마존이 만들어낸] 이 간극을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것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가정 먼저 다뤄야 문제”(462쪽)라는 제언으로 책을 끝맺고 있다. 신자유주의 경제 하의 기업 탐욕을 막을 방법은 결국 정치적 결단과 민주적 통제뿐일 것이다.지역 불평등과 경제 집중화에 대해 많은 저술이 나왔지만 이 둘의 관련성을 이야기하기보다는 따로따로 논의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둘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 연결에 대해 생각할수록, 나는 아마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이를 가장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 책은 아마존 자체를 들여다보는 책이라기보다 아마존의 기다란, 그리고 점점 더 깊어지는 그늘에 덮인 미국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풀필먼트’라는 말의 약속이 그 안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브로닝 하이웨이에 있던 GM 공장은 노동자에게 평균 시간당 27달러를 지불했고 많은 부가급부도 제공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동일한 장소에 세워진 아마존 물류센터는 시간당 12~13달러를 지급하고 부가급부도 훨씬 적게 제공한다. 그렇다고 지역 정부와 주 정부가 이 물류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혜택을 제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회사가 챙긴 특혜가 도합 4,300만 달러나 된다. 임금이 너무 낮은 탓에 아마존이 필요로 하는 노동자 수요가 급증했는데도 전국 물류창고 노동자의 평균 임금은 낮아지고 있었다. 몇몇 경제학자는 이를 ‘구매 독점’ 상황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서 독점적 구매자가 구매하는 상품은 노동력이다. 아마존의 규모가 더 커지고 더 많은 지역의 노동시장을 지배할수록 노동시장에서 고용주들 사이의 경쟁은 줄어들고 따라서 임금을 높여주어야 할 필요도 줄어든다는 얘기다.
다섯 개의 창, 하나의 풍경
바른북스 / 권기준 (지은이) / 2026.02.09
18,000원 ⟶ 16,2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권기준 (지은이)
열심히 사는데도 반복되는 불안과 실패 앞에서 삶의 공식을 다시 묻는 이들을 위한 인문 에세이다. 30년간 제조업을 이끈 공학자 CEO인 저자는 무속·사주·심리학·종교·명상이라는 다섯 개의 창을 통해, 단 하나의 시선으로는 설명되지 않던 인생을 재설계한다. 차가운 공학의 언어로 인간의 마음을 분석하며 위로 대신 논리와 구조를 제시한다. 사주를 인생의 초기 설정값 데이터로, 무속을 공동체의 심리적 치유 장치로, 명상을 뇌과학적 휴식으로 재해석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이성과 감성, 과학과 영성을 가로지르는 사유의 여정은 인간을 이해하는 일이 곧 자기 자신을 회복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삶을 주체적으로 다시 입력하고 수정하려는 독자에게 의미 있는 좌표를 제공한다.프롤로그 ― 길 위에서 다시 묻다 서문 1부. 첫 번째 창 - 무속 1. 엔지니어, 굿판에 서다 - 압도적 위압감 속의 마주함 2. 비합리의 위로 - 굿판이라는 심리적 비상구 3. 무속 너머의 진실 - 주체적 삶을 향한 성찰 2부. 두 번째 창 - 사주 1. 운명의 게임에 접속하다 - 사주와의 만남과 설계도 2. 운명의 캐릭터 분석 - 실제 상담과 전략 3. 렌즈를 갈아 끼우다 - 사주 읽기의 관점 전환 4. 운명 너머의 지혜 - 심리적 장치와 통합 3부. 세 번째 창 - 심리학 심리학이라는 번역기 - 낯선 언어로 내 삶을 해독하다 2. 마음의 현장으로 들어가다 - 상담과 임상의 두 갈래 길 3. 데이터로 빚어낸 마음의 악보 - 척도는 감정의 볼륨이다 4. 마음을 읽는 세 개의 창, 하나의 풍경 5. 유랑에서 통합으로 - 마음의 집, 몸과 자연을 만나다 4부. 네 번째 창 - 종교 1. 기독교의 창 - 조건 없는 사랑을 향한 질문 2. 불교의 창 - 정적 속에서 마주한 낯선 나 3. 종교 너머의 길 - 정답 대신 질문을 쥐고 5부. 다섯 번째 창 - 명상 1. 낯선 고요 속의 저항 - 명상의 시작과 한계 2. 뇌과학과 체험의 만남 - 호흡이 일깨운 감각 3. 평온에 이르는 길 -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 4. 한길로 통하는 문 - 모든 깨달음의 통합 6부. 하나의 풍경 1. 서로 다른 언어, 같은 마음의 지도 2. 공통의 풍경을 발견하다 3. 종교를 넘어 4. 머뭇거림을 지나 확신으로 에필로그 ― 길 위에서 다시 묻다 부록 각각의 창문에 새겨진 글 더 깊은 탐구를 위한 안내서“열심히 사는데 나는 왜 힘들까? 단 하나의 창으로만 세상을 보던 당신에게 바치는 ‘인생 재설계’ 보고서” 우리는 늘 예측 불가능한 불안 속에서 살아갑니다. 때로는 논리와 이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실패와 상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흔들리는 궤도 위에서 우리는 절박하게 묻습니다.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30년간 기계와 숫자를 다루며 제조업을 이끌어 온 저자는 삶의 위기 앞에서 기존의 성공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무속, 사주, 심리학, 종교, 명상이라는 전혀 다른 다섯 개의 창을 열었습니다. 그는 무속을 절박한 마음이 보내는 ‘생존 본능’으로, 사주를 데이터로 분석한 ‘인생 설계도’로, 심리학을 나를 객관화하는 ‘정교한 기술’로 정의합니다. 또한 종교라는 ‘오래된 지도’를 따라 명상이라는 ‘치열한 전쟁’을 거쳐, 마침내 가짜 나를 부수고 존재의 이유를 찾아가는 단 하나의 풍경에 도달합니다. 이 책은 막연한 위로를 건네지 않습니다. 대신 내 삶을 주체적으로 다시 설계하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논리적이고 단단한 제안을 건넵니다. 운명은 정해진 상수가 아니라, 내가 끊임없이 수정하고 입력해 가는 변수입니다. “불안한 마음을 설계도처럼 펼쳐 보이는, ‘30년 차 공학도 CEO’의 치열한 인문 에세이” “가장 차가운 공학의 언어로, 가장 뜨거운 인간의 마음을 해부하다” 『다섯 개의 창, 하나의 풍경』은 30년 차 제조업 CEO이자 심리와 자연치유학자, 그리고 치열한 명상 수행자인 한 남자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으로 수렴해 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삶의 벼랑 끝에서 마주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무속·사주·심리학·종교·명상이라는 다섯 개의 창문을 열었다. 이 책은 그 치열한 여정에서 길어 올린 통찰의 결정체이자, 한 인간이 자신과 세계를 통합해 가는 과정을 담담히 그려낸 사유의 기록이다. 이 책은 이성과 감성, 과학과 영성이 조화된 독창적인 구조를 지닌다. 저자는 사주를 단순한 운세가 아닌 ‘인생 게임의 초기 설정값(Data)’으로, 무속을 ‘공동체의 심리적 치유 장치’로, 명상을 ‘뇌과학적 휴식’으로 재해석한다. 오직 결과로 증명되는 30년 제조업의 세계에서 살아온 이과 출신 공학자의 눈으로 비논리적인 마음의 세계를 해부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인간을 이해하는 일은 곧 자기 자신을 회복하는 일”이라는 묵직한 결론에 도달한다. 그 깨달음은 책상 위의 지식이 아니라, 삶 속에서 온몸으로 체험한 실존의 진실이기에 독자에게 더 큰 울림을 준다. 먼저 책을 접한 베타 리더들은 “이성과 감성이 완벽하게 조화된 책”, “삶에 묻어 있는 소재에 깊이를 더한 글”, “읽는 내내 몸에 소름이 돋았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러한 반응은 이 책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의 에너지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음을 증명한다.
우리들의 새벽
연인(연인M&B) / 강희근 지음 / 2008.11.10
7,000원 ⟶ 6,300원(10% off)

연인(연인M&B)소설,일반강희근 지음
<시 읽기의 행복>의 저자 강희근의 시집. 일상에 대한 잔잔한 관조와 풍자의 세계를 보여준다. 시가 일상에서 일상이 내는 속도를 따라 제 길을 충실히 달려온 것일 뿐이라는 시인의 따뜻한 인간애가 남도 가락에 배어 나오는 시집이다.제1부 하일면 라면 12 화순군 동복면 구암리 창원 정씨 사랑채 14 운주사 인연 15 잘가거라 그늘 16 자면서 시 쓰기 18 연말 20 수동을 지나며 21 하일면 22 관문 24 종소리 25 귀현리 시인 26 우리들의 새벽 27 피켓을 들고 28 새 30 정초 31 석계 마을 32 제2부 겨울 진주성 겨울 진주성 34 장어집에서 36 마천으로 출근하는 사람 37 야소골 풍경 38 삼월에 40 일요일 한때 41 돈으로 피는 꽃 42 초대 43 벚꽃 그대 44 선거에 대하여 45 독산리 유정 46 수곡천변에서 48 지세포 같은 데 가서 49 산도화 50 금대암에서 51 산채 비빔밥 52 연인의 이름같이 54 통영 입구 56 수도원 방문 57 제3부 고별 강의를 앞두고 고별 강의를 앞두고 60 그리움의 방 62 궁벽(窮僻) 63 덕산 오후 64 김달진 생가 65 싼판에서 66 돌, 돌팍에 가 68 사흘들이 69 1회 70 풀꽃 72 프로포즈 73 행사장에서 74 이형기傳 76 독립국 78 여름 바다 79 마이클 핸슨 80 신고 81 제4부 중국 기행 중국 기행 1 84 중국 기행 2 85 중국 기행 3 86 중국 기행 4 87 중국 기행 5 88 중국 기행 6 90 중국 기행 7 91 중국 기행 8 92 중국 기행 9 93
新 HSK 급소공략 4급 쓰기 (본책 + 해설서)
다락원 / 양영호 지음 / 20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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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양영호 지음
2013년 한빤 新 HSK 필수어휘 수정리스트 제공 다락원 新 HSK 급수별, 분야별 수험서 시리즈 『新 HSK 급소공략(4급/5급/6급, 전 9권)』 중 하나로, 4급 쓰기 영역 고득점을 위한 비법을 담은 책이다. 新 HSK 쓰기 영역을 집중 분석.이해하고, 유형별 맞춤 공략법을 제시하는 한편, 다양하고 풍부한 실전 훈련을 통해 ‘쓰기’ 영역의 점수가 낮거나 취약한 학습자가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1장에는 제1부분: 제시어 조합하여 문장 완성하기, 2장에는 제2부분: 주어진 사진과 어휘 보고 문장 만들기, 3장에는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을 담았고, 본책과 해설서를 나누어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저자의 말 이 책의 순서 이 책의 구성 新 HSK 4급에 대하여 新 HSK 4급 쓰기 영역에 대하여 I 제1부분: 제시어 조합하여 문장 완성하기 1. 기초 다지기 2. 형용사 술어문 3. 동사 술어문 4. 是자문과 관형어 5. 부사 6. 개사 7. 把자문 8. 被자문 9. 연동문 10. 겸어문 11. 보어 12. 존현문 13. 비교문 14. 빈출 어휘 총정리 Ⅱ 제2부분: 주어진 사진과 어휘 보고 문장 만들기 1. 명사 제시어 2. 동사 제시어 3. 형용사 제시어 4. 자주 틀리는 어법 및 표현 Ⅲ 모의고사 1. 모의고사 1 2. 모의고사 2 3. 모의고사 3 I 제1부분: 제시어 조합하여 문장 완성하기 2. 형용사 술어문 3. 동사 술어문 新 HSK 4급 쓰기 만점을 향한 공략법 대공개! ▷ 명쾌한 유형 분석과 풍부한 실전문제, 모의고사 3회분 풀이 유형에 따른 빈틈없는 공략법과 함께 풍부한 실전문제를 수록했다. 챕터별 실력 다지기와 모의고사 3회분의 실전문제를 담았으며, 정답과 해설은 해설서에 따로 실어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 상세한 문제 해설과 정답 찾기 요령 공개 문제 해설과 정답 찾기 요령 공개 문제만 많이 푼다고, 시간만 투자한다고 쓰기 실력이 쉽게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HSK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주어진 미션을 하나씩 따라가며 정답을 빠른 시간 안에 정확히 찾아내는 비법을 터득한다. ▷ 쓰기 내공 Tip으로 쓰기 기본 실력을 UP 쓰기 기본 실력을 다지는 데 꼭 필요한 핵심 어법과 표현 및 문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반복해서 보고 익히며 쓰기 기본 실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요리의 여신
다독다독 / 박윤영 지음 / 2014.04.25
16,800원 ⟶ 15,120원(10% off)

다독다독건강,요리박윤영 지음
저자가 결혼 8년간 터득한 요리 노하우와 친정엄마, 시어머니께 배운 비법들을 바탕으로 고심 끝에 선별한 120가지의 레시피를 담아냈다. 알아 두면 처음 시작은 힘들어도, 누구나 <요리의 여신>이 될 수 있다. 이제 막 요리에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초보 주부를 위해 요리의 가장 기초라 할 수 있는 썰기와 간장 고르기부터, 신혼 시절 누구나 겪게 될 모든 상황에 맞는 완벽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결혼을 통해 요리를 잘하고 싶은 동기가 충분히 생긴 여자라면 초보 주부가 겪게 될 모든 상황에서, 때론 간단하게, 때론 특별하게 센스를 발휘하는 여신의 요리비법을 따라가 보자.LEVEL 1 여자에서 아내로! 결혼과 함께 요리를 시작하다. 바빠도 아침은 필수! 간단한 아침상 견과류오트밀포리지 모둠채소오븐구이 감자오믈렛 베이컨에그롤 브로콜리수프 크로크무슈 & 크로크마담 황태해장국 새우채소죽 버섯들깨된장국 오이미역냉국 맑은 콩나물국 매일 조금씩! 제철 반찬 & 국물 요리 고등어불고기 감자채볶음 두부달걀찜 돼지고기굴소스볶음 베이컨완두콩볶음 브로콜리새우볶음 매콤한 두부강정 만다린치킨샐러드 김치콩나물국 차돌박이된장찌개 돼지고기김치찌개 맑은 소고기뭇국 바지락순두부찌개 시래기청국장 일주일이 편해지는 밑반찬 마늘종새우볶음 표고버섯통마늘고추장볶음 달걀감자조림 매실장아찌무침 연근조림 잔멸치견과류볶음 소고기메추리알장조림 진미채볶음 꽈리고추어묵볶음 참치김치볶음 퇴근 후 후다닥 만들어 먹는 한 그릇 요리 나또새싹비빔밥 김치말이국수 다시마쌈밥 중국식 마늘 & 새우볶음밥 오징어덮밥 새우카레 마파두부 가지토마토소스닭가슴살구이 새우올리브파스타 해물짜장밥 깍두기참치볶음밥 LEVEL 2 요리가 좋아! 부엌은 나의 놀이터 오래 두고 먹는 저장 음식, 김치와 장아찌 오이소박이 얼갈이겉절이 배추김치 백김치 깍두기 마늘장아찌 깻잎장아찌 치킨무 모둠채소피클 남편 기 살려주는 애정 듬뿍 도시락 매운 참치달걀말이 완두콩콜드파스타 닭가슴살또띠아롤 삼각주먹밥 때론 간단하게, 때론 특별하게 초보 주부가 겪는 모든 상황별 완벽 레시피! 이 책은 이제 막 요리에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초보 주부를 위해 요리의 가장 기초라 할 수 있는 썰기와 간장 고르기부터, 신혼 시절 누구나 겪게 될 모든 상황에 맞는 완벽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저자가 결혼 8년간 터득한 요리 노하우와 친정엄마, 시어머니께 배운 비법들을 바탕으로 고심 끝에 선별한 120가지의 레시피만 알아 두면 처음 시작은 힘들어도, 누구나 요리의 여신이 될 수 있다. 완벽한 여자라도 결혼과 동시에 부족한 자신과 대면하는 곳, 부엌 부엌이 여자의 놀이터가 될 수는 없을까? 8년간 직장생활만 하다 결혼 후에야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대부분의 결혼 전 여자들이 그렇듯, 밥물조차 제대로 맞출 줄 모르던 초짜 주부였다. 그러나 햇살 가득한 부엌에서 레이스 달린 앞치마를 입고 근사한 요리를 척척 만들어내는 여신에 대한 로망을 간직하고 부엌에서 홀로 씨름한 지 8년, 그녀는 이제 요리야말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녀가 선보이는 120여 개의 요리는 사랑하는 이의 건강을 위해 좋은 식재료와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만을 고집했음은 물론, 예쁘고 트렌디한 그릇으로 스타일링해 익숙한 반찬도 특별하게 보이는 마법을 부리고 있다. 먹는 이의 입과 눈과 코를 즐겁게 해 줄 요리비법만 배운다면 요리야말로 사랑하는 이와의 행복한 교감을 위한 가장 확실한 수단이다. 특히 결혼을 통해 요리를 잘하고 싶은 동기가 충분히 생긴 여자라면 초보 주부가 겪게 될 모든 상황에서, 때론 간단하게, 때론 특별하게 센스를 발휘하는 여신의 요리비법을 따라가 보자. 가끔은 매콤한 술안주를 준비해 남편의 한 주를 힐링하는 따뜻한 아내, 매콤새콤 달콤한 요리로 집에 초대하는 손님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는 센스있는 주부, 어버이날 카네이션 쿠키로 부모님을 감동케 하는 기특한 딸과 며느리가 되기 위한 비법들이 여기 있다. 식재료와 식기를 마음껏 활용하며 부엌을 놀이터로 삼는 그 날까지 이 책이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여자들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종말의 세라프 6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카가미 타카야 지음, 정대식 옮김, 야마모토 야마토 그림 / 2016.04.07
6,800원 ⟶ 6,120원(10% off)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카가미 타카야 지음, 정대식 옮김, 야마모토 야마토 그림
세계가 멸망하기 직전까지 끊임없이 저항했던 이야기. “마히루를 죽이지 않으면 네 아버지를 죽이겠다.” 아버지, 이치노세 사카에가 히이라기 가에 인질로 잡혀 마히루를 찾던 구렌은 목적을 이루기 직전에 흡혈귀들에게 마히루를 빼앗기고 만다. 그리고 시간은 무정하게도 흘러 이치노세 사카에는…!프롤로그 요정과의 만남제1장 굴욕과 결의제2장 장례제3장 절단된 손제4장 크리스마스 케이크TV 애니메이션 절찬 방영중!! 전설의 용자의 전설 쿠레나이 카가미 타카야 X 야마모토 야마토, 최강의 콤비가 그려 내는 학원 주술 판타지!소설, 코믹스 동시 발행!![내용 소개]세계가 멸망하기 직전까지 끊임없이 저항했던 이야기─.“마히루를 죽이지 않으면 네 아버지를 죽이겠다.”아버지, 이치노세 사카에가 히이라기 가에 인질로 잡혀 마히루를 찾던 구렌은 목적을 이루기 직전에 흡혈귀들에게 마히루를 빼앗기고 만다. 그리고 시간은 무정하게도 흘러 이치노세 사카에는…! 자신의 역량부족을 새삼 통감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한 구렌. 한편, 흡혈귀들에게 붙잡힌 마히루는 흡혈귀의 여왕, 쿠루루 체페시에게 교섭을 제안하는데─. 카가미 타카야와 야마모토 야마토, 최강 콤비가 선사하는 대인기 학원 주술 판타지, 드디어 세상이 멸망의 위기에 처하는 제6권!
Stik 스틱
세리프 / 스틱(STIK) (지은이), 손정욱 (옮긴이) / 2018.04.01
25,000

세리프소설,일반스틱(STIK) (지은이), 손정욱 (옮긴이)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스틱(STIK).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은 많아도, 그의 그래피티 아트는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것이다. 게임 속 캐릭터를 닮은 모습을 통해 단지 여섯 개의 선과 두 개의 점만으로도 그의 그래피티 아트는 순식간에 영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STIK>(스틱)은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스틱에 관한 책이다. 영국 런던의 거리에서부터 노르웨이의 해안, 내전에 휩싸인 요르단에 이르기까지 그래피티를 통한 그의 발자취를 쫓아간다. 특히 전 세계 어디서나 마주칠 수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신만의 메시지를 직접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거리의 테러리스트’ 뱅크시(Banksy)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하는 <STIK>은 국내외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세계를 소개하고 그 속에 담긴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세리프가 기획한 ‘그래피티 아티스트 시리즈’이다. 뱅크시에 이어 스틱 역시도 그래피티 아트라는 무기를 통해 기성의 관습과 권력화된 제도, 억압된 질서에 대항해 ‘저항’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스틱이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메시지와 마주하게 된다면, 비로소 당신 또한 그들이 나누고자 했던 ‘저항’과 ‘희망’의 깊은 울림을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투쟁 2003-2007 점유 2008 행동 2009 연대 2010 비판 2011 기득권층 2012 협업 2013 글로벌 2014단순함에서 오는 강한 메시지! “여섯 개의 선과 두 개의 점만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거리의 아티스트“ 국내 최초 소개!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스틱(STIK) 여섯 개의 선과 두 개의 점만으로 세상에 저항하다! 스틱의 그래피티 아트는 무엇보다 단순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마치 게임 속 캐릭터를 닮은 것도 같고,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을 것만 같은 그의 작품 속 캐릭터들은 단지 여섯 개의 선과 두 개의 점만으로 이뤄져 있다. 이와 관련해 스틱 본인은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붙잡히기 전에 가장 빨리 그릴 수 있는 방식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거리의 노숙자 스틱은 그렇게 자신만의 방식을 통해 버려진 건물을 전전하며 그래피티 활동을 시작했다. 공식적으로 대학에서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스틱은 철저한 아웃사이더 예술가다. 먹고 살기 위해 대학교에서 미술 모델을 했던 것이 그가 경험한 미술 교육의 전부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물론, 사회 문제와 관련해 그가 던지는 질문들에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다. 단지 여섯 개의 선과 두 개의 점만으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틱의 작품들은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어떤 의도나 꾸밈이 없는, 단순한 선들을 통해 그는 보다 어렵고 복잡한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환기시킨다. 특히 그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도시 공동화)로 대변되는 도시 문제 이면에서 소외 받는 이들을 주목했다. 빈곤, 마약, 가정 문제, 교육, 보건 등 열악한 환경 속에 노출된 소외 계층의 목소리를 그만의 캐릭터들을 통해 표현하기 시작했다. 천진난만해 보이기까지 하는 그의 단순한 캐릭터들이 우리 사회의 병든 모습들과 만나면서 역설적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 것이다. 그의 ‘스틱(캐릭터)’들은 순식간에 영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트의 아이콘으로 거듭났으며, 모두들 그의 행보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삭막한 도시에 희망을 그려낸 거리의 노숙자 스틱의 시선은 영국에 머물지 않는다. 미국의 인권 운동, 노르웨이의 재생 에너지, 일본의 재활용 현장, 요르단의 분쟁 현장, 영국의 주택 위기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소수자 인권 운동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에 동참한다. 거대한 풍력 발전기에서부터 대형 크레인, 빌딩의 외벽 등 생각지도 못했던 세계 곳곳에서 스틱의 작품과 마주할 수 있다. 공원과 미술관, 공공기관에서부터 심지어 경찰서에서까지 이제 합법적으로 그의 작품을 우리는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접 아이들과 함께 거리에서 그래피티 작업을 하게 된 것이다. 스틱의 이러한 활동들은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을 범죄자로 보는 시각을 일시에 불식시킨다. ‘반달리즘(vandalism, 문화유산이나 예술품, 공공시설 등을 파괴하거나 훼손하는 행위)’으로 대변되는 그래피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맞서 스틱은 그래피티 아트가 지니고 있는 ‘희망’을 역설한다. 소외된 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나아가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계기를 스틱은 그래피티 아트를 통해 만들어가고자 하는 것이다. 바로 그 점에서 스틱의 그래피티 아트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스틱은 여전히 거리의 노숙자다.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떠오르고, 그의 작품은 경매장에서 고가에 팔리며, 세계 곳곳에서 그를 초청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스틱의 페인트 붓은 거리를 향한다. 우리 주위의 소외된 약자들과 함께하며 여전히 그는 거리의 아티스트로 활동한다. 여섯 개의 선과 두 개의 점은 여전히 거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 숨쉬며, 우리에게 희망을 전한다.
2019 미용사 일반 실기시험에 미치다
성안당 / 한국미용교과교육과정연구회 (지은이) / 2019.02.20
23,000원 ⟶ 20,7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한국미용교과교육과정연구회 (지은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최신 출제기준 및 공개문제를 반영한 2019 최신개정판이다. 기본적인 이론,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한 시술 과정, 주의사항과 감점요인 수록, 상세한 과정 컷과 풍부한 설명까지 모두 실려 있다. NCS 기반 과정형 평가사항을 반영하였다.저자약력 들어가면서 NCS 기반 헤어미용 국가자격 시험정보 상시시험 안내 미용사(일반) 실기시험 출제기준 미용사(일반) 실기시험 구성 미용사(일반) 실기시험 재료 목록 미용사(일반) 실기시험 수험자 유의사항 Part 01 스케일링 및 백 샴푸 Chapter 01 스케일링 및 백 샴푸의 이해 Chapter 02 스케일링 및 백 샴푸의 세부과제 Part 02 헤어 커트 Chapter 01 헤어 커트의 이해 Chapter 02 헤어 커트의 세부과제 Part 03 블로 드라이 스타일 Chapter 01 블로 드라이 스타일의 이해 Chapter 02 블로 드라이 스타일의 세부과제 Part 04 롤러 세트 스타일 Chapter 01 롤러 세트 스타일의 이해 Chapter 02 롤러 세트 스타일의 세부과제 Part 05 기본 헤어 퍼머넌트 웨이브 Chapter 01 기본 헤어 퍼머넌트의 이해 Chapter 02 기본 헤어 퍼머넌트의 세부과제 Part 06 헤어 컬러링 Chapter 01 헤어 컬러링의 이해 Chapter 02 헤어 컬러링의 세부과제▣ 이 책에 대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 최신 출제기준 및 공개문제 전격 반영 2019 최신개정판!! 국가기술자격 미용사(일반) 실기시험 합격률 39.2%(2017년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통계) “미용사(일반) 실기시험, 왜 이렇게 합격하기 어려운가요?” 2016년 7월 이후 미용사(일반) 실기시험 출제기준은 끊임없이 변경되고 있어 미용 교육 기관과 수험생들은 많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공신력 있는 저자진과 ㈜성안당은 미용사(일반)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최근 출제기준과 공개문제, 요구사항 및 채점기준과 감점요인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반영하여 2018년 전면개정판 ?미용사 일반 실기시험에 미치다?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미용사(일반) 검정형 평가 완벽 합격뿐만 아니라 과정형 평가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성안당과 한국미용교과교육과정연구회는 최고의 수험서로 美친 합격률·적중률·만족도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국가자격시험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완벽하게 접목시킨 최고의 교재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美친 합격률·적중률·만족도『미용사 일반 실기시험에 미치다』 01 출제기준·재첨기준·감점요인을 완벽하게 반영한 수험자 맞춤도서입니다. 『미용사 일반 실기시험에 미치다』는 끊임없이 변화되는 출제기준을 발 빠르게 반영, 실기시험장 및 채점기준·감점요인을 전격공개하여 합격률을 높인 수험자 맞춤도서입니다. 02 최신 경향에 따라 빠르게 개정하는 최신도서입니다. 2016년 7월부터 미용사(일반) 분야는 피부, 네일, 메이크업을 제외한 헤어 관리 자격만을 전문적으로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른 전면적인 출제기준 개편에 발맞추어 완벽 개정한 최신도서입니다. 03 기본적인 이론,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한 시술 과정, 주의사항과 감점요인 수록, 상세한 과정 컷과 풍부한 설명까지 모두 드리는 알찬도서입니다. ① 시술을 시작하기에 앞서 꼭 읽어봐야 할 기본적인 이론 ②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한 시술 과정 ③ 시험 전에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과 감점요인·채점기준 수록 ④ 상세한 과정 컷과 정확하고 풍부한 설명 04 NCS 기반 과정형 평가사항을 반영한 앞선도서 정확하고 풍부한 성명으로 국가자격시험을 통한 검정형 평가 수험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NCS 학습모듈을 반영하여 NCS 기반 과정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에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완벽하게 접목시킨 앞선도서입니다. 국가자격시험 출제위원, NCS 개발위원의 열과 성이 담긴 합격 보장 수험서가 당신의 합격을 책임집니다!
좀100 1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소 하로 (지은이), 타카타 코타로 (그림), 이승원 (옮긴이) / 2023.07.06
7,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아소 하로 (지은이), 타카타 코타로 (그림), 이승원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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