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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일기 5
지식과교양(지교) / 곽상영 지음 / 2017.06.27
43,000

지식과교양(지교)소설,일반곽상영 지음
개인기록연구총서 14권. 청주시 옥산면 금계리에서 태어나, 평생을 교육자로 헌신해 온 곽상영의 일기. 저자가 태어난 고향마을의 이름을 따서 제목으로 붙인 <금계일기>는 선생이 소학교에 다니던 1937년부터 2000년까지 약 64년에 걸친 방대한 기록이다.서문 / 3 일러두기 / 9 1990년 / 12 1991년 / 43 1992년 / 87 1993년 / 124 1994년 / 167 1995년 / 213 1996년 / 258 1997년 / 316 1998년 / 367 1999년 / 419 2000년 / 464『금계일기』는 평생을 교육자의 외길을 걸은 곽상영(郭尙榮)이 1937년부터 2000년까지 작성 한 일상생활 기록이다. 그는 1921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금계리에서 3남 2녀의 장남 으로 태어났으며, 2000년 청주시에서 사망하였다. 곽상영은 5남5녀의 가장으로 모든 자녀 들에게 고등교육을 시키고 평생을 ‘인자(仁者)의 삶’을 영유하였다. 곽상영은 타고난 기록광 으로, 『금계일기』뿐만 아니라 , , , , , 등을 통해 지속적인 글쓰기의 의지를 불태웠다. 그에게 글쓰기는 일 종의 일상성의 기록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이었다. 그의 기록에 대한 열정은 ‘사랑의 교육’ 철 학과 만나게 됨으로써 일상성을 바탕으로 삶을 성찰하고 사유를 진전시키는 내적 소통이 가 능한 생성적 양식으로 거듭나게 된다. 곽상영은 일기를 통하여 자신(자아)과 기록(대상)과의 관계에서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휴식이자 낭만적 자기취미로 자리매김 한다. 낭 만은 원래 “이야기를 한다” 혹은 “중세의 이야기나 시의 문학성”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에게 일기는 자신만의 개인화되고 유일한 이야기가 기록에 대한 낭만적 열정으로 승화되는 길이 었다. 우리는 『금계일기』를 통하여 저자의 서술적 자기고백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저자의 ‘어마어마한’ 과거-현재-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
2018 조주기능사 실기시험문제
크라운출판사 / 배승근 (지은이) / 2018.06.15
20,000원 ⟶ 18,000원(10% off)

크라운출판사소설,일반배승근 (지은이)
2018년 시험대비 개정 최신판. 실기시험 대비 40가지 칵테일 레시피를 수록하였고, 전세계 베스트 칵테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조주법을 수록하였다. 실기시험 변경사항을 완벽 반영하였으며, 실전에 사용되는 칵테일 68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조주기능사 시험검정 안내 제1장 칵테일학 01 칵테일의 유래 02 칵테일의 정의와 분류 03 칵테일 조주법 04 칵테일 조주 기구류 05 글라스 웨어 06 칵테일의 부재료 ● 조주 표준 계량 ● 칵테일에 사용되는 양주 01 위스키 02 브랜디 03 진 04 보드카 05 럼 06 데킬라 07 리큐르 제2장 실전! 칵테일 만들기 1. Brandy Alexander 2. Sidecar 3. Dry Martini 4. Negroni 5. Singapore Sling 6. Apricot Cocktail 7. B52 8. Pousse Cafe 9. Grasshopper 10. Honeymoon 11. June Bug 12. Sloe Gin Fizz 13. Bacardi 14. Blue Hawiian 15. Cuba Libre 16. Daiquiri 17. Mai Tai 18. Pina Colada 19. Margarita 20. Tequila Sunrise 21. Apple Martini 22. Black Russian 23. Bloody Mary 24. Cosmopolitan 25. Harvey Wallbanger 26. Kiss of Fire 27. Long Island Iced Tea 28. Moscow Mule 29. Seabreeze 30. Kir 31. Manhattan 32. New York 33. Old Fashioned 34. Rusty Nail 35. Whiskey Sour 36. 힐링(Healing) 37. 진도(Jindo) 38. 풋사랑(Puppy Love) 39. 금산(Geumsan) 40. 고창(Gochang) 제3장 The Best Cocktail 1. Alexander Big Brother 2. Flamingo 3. Caribbean Sunset 4. Florida 5. Around the World 6. Clover Club 7. French 75 8. Gin & It 9. Parisian 10. Tango 11. Perfect Lady 12. Sky Sunrise 13. Gin & Tonic 14. Gibson 15. Gimlet 16. Orange Blossom 17. Paradise 18. Pink Lady 19. Tom Collins 20. Sex on the Beach 21. Blue Lagoon 22. Kamikaze 23. Salty Dog 24. White Spider 25. ChiChi 26. Emerald Martini 27. Screwdriver 28. Strawberry Frozen Daiquiri 29. XYZ 30. Hurricane 31. Banana Daiquiri 32. Scorpion 33. Straw Hat 34. Matador 35. Mocking Bird 36. Blue Margarita 37. Tequila Sunset 38. God Father 39. Cowboy 40. St. Andrews 41. Hole In One 42. Blood & Sand 43. Irish Coffee 44. Rob Boy 45. Jack Rose 46. Horse's Neck 47. American Beauty 48. Cherry Blossom 49. Dirty Mother 50. Brandy Eggnog 51. Olympic 52. Stinger 53. Kahlua & Milk 54. Key West Cooler 55. Cacao Fizz 56. Rainbow 57. Orgasm 58. Widow's Dream 59. Menthe Frappe 60. B & B 61. Angel's Kiss 62. Goldin Cadillac 63. Adonis 64. Mimosa 65. Red Eye 66. Shandy Gaff 67. Cinderella 68. Shirley Temple ▶ 2018년 시험대비 개정 최신판 ▶ 실기시험 대비 40가지 칵테일 레시피 수록 ▶ 전세계 베스트 칵테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조주법 수록 ▶ 실기시험 변경사항 완벽 반영 ▶ 실전에 사용되는 칵테일 68가지 수록
사랑스러운 나의 황태자비 1
학산문화사(만화) / 카우타 마토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2023.07.25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카우타 마토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황태자 루디우스와의 결혼이 결정된 리리엘. 그 순간, 자신이 전생에서 읽던 웹소설 속 악역 황태자비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처형대로 올라가는 운명을 피하기 위해 원만한 이혼을 바라지만, 어째선지 루디우스는 그런 리리엘이 마음에 드는 눈친데….제0화제1화제2화특별편《늑대 폐하의 신부》작가 최신작!자신이 읽던 웹소설 속 황태자비로 환생한 리리엘. 완벽한 외모에 모두가 선망하는 제국 황태자 루디우스.소설대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리리엘은 처형당할 운명! 그 운명을 피하기 위해 원만하게 이혼하려는 리리엘과 그런 그녀가 어딘지 모르게 사랑스러운 루디우스, 두 사람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눈이 즐거운 예쁜 작화!달달한 로맨스와 궁정 암투 비중이 적절하게 섞여 진행되는 탄탄한 스토리!뻔한 환생 로판이 아닌, 숨어 있는 반전까지!카우타 마토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 월메이드 로맨스판타지 작품을 보고 싶은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작품 내용황태자 루디우스와의 결혼이 결정된 리리엘.그 순간, 자신이 전생에서 읽던 웹소설 속 악역 황태자비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처형대로 올라가는 운명을 피하기 위해 원만한 이혼을 바라지만,어째선지 루디우스는 그런 리리엘이 마음에 드는 눈친데…?!
퇴근 후, 나만의 굿즈만들기 노트 세트 (책 + 노트 1종)
알비 / 고양이빵집 (지은이) / 2024.06.18
21,000원 ⟶ 18,900원(10% off)

알비취미,실용고양이빵집 (지은이)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을 테마로 귀여운 고양이 굿즈들을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 ‘고양이빵집’의 굿즈 제작 노하우를 담은 <퇴근 후, 굿즈 만들기>가 상큼함이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커버와 함께 <퇴근 후, 나만의 굿즈 만들기>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온라인에서 초보자들도 따라 하기 쉬운 상세한 강의로 소문난 고양이빵집의 기존 굿즈 튜토리얼을 2년간 활발하게 성장한 굿즈 제작 시장에 상황에 맞게 변화된 부분들을 수정, 보완하였다.Chapter #01 굿즈 만들기 준비 01 굿즈 기획 및 제작 순서 알아보기 02 프로그램 준비하기 03 프로크리에이트 기본 기능과 색상 모드 04 나만의 캐릭터 구상하기 - 고양이빵집 여름 이야기 Chapter #02 인기만점 문구류 만들기 01 엽서, 명함 만들기 02 인쇄소 스티커(인스) 만들기 03 도형 스티커 만들기 04 테두리가 있는 칼선스티커 만들기 05 무테 스티커 만들기 06 떡메모지 만들기 07 마스킹테이프 만들기 - 고양이빵집 가을 이야기 Chapter #03 귀여운 생활소품 만들기 01 아크릴 키링 만들기 02 틴케이스 만들기 03 스마트톡 만들기 04 컵, 텀블러 만들기 05 파우치, 에코백 만들기 06 작은 봉투 만들기 - 고양이빵집 겨울 이야기 Chapter #04 나만의 소품숍 만들기 01 판매 준비하기 02 스마트스토어 운영하기 03 오프라인 행사 참여하기 04 소품숍에 입점하기 - 고양이빵집 봄 이야기굿즈 기획부터 판매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 고양이빵집의 한정 노트와 함께 나만의 소품샵을 기획해보세요.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을 테마로 귀여운 고양이 굿즈들을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 ‘고양이빵집’의 굿즈 제작 노하우를 담은 <퇴근 후, 굿즈 만들기>가 상큼함이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커버와 함께 <퇴근 후, 나만의 굿즈 만들기>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온라인에서 초보자들도 따라 하기 쉬운 상세한 강의로 소문난 고양이빵집의 기존 굿즈 튜토리얼을 2년간 활발하게 성장한 굿즈 제작 시장에 상황에 맞게 변화된 부분들을 수정, 보완하였다. 캐릭터 그리기보다는 굿즈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현재 문구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함, 엽서, 스티커, 떡메모지, 마스킹 테이프와 같은 지류 굿즈부터 아크릴 키링, 스마트톡, 틴케이스, 컵, 파우치, 에코백까지 나만의 멘토에게 받는 강의처럼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다. 2년간 굿즈 제작 시장은 점점 더 커져서 판매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루트가 점점 다양해졌고, 판매 품목 또한 다양해졌다. 투잡, 쓰리잡으로 나만의 소품숍을 꿈꾸는 사람 역시 점점 늘어나면서 디지털 드로잉, 굿즈 제작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 후 바로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자 등록, 통신판매 신고, 스마트 스토어 개설 및 판매, 문구 마켓과 페어, 오프라인 소품숍 입점까지 한 권으로 굿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튜토리얼과 함께 챕터마다 고양이빵집의 일상툰 16개도 함께 수록하였다. 고양이 유자, 탱자와의 몽글한 일상에서 탄생한 브랜드인 만큼 그들의 일상도 재미있게 감상하며, 나는 과연 어떤 스토리가 담긴 굿즈를 제작하고 싶은지 자연스럽게 떠올려 볼 수 있다. 『퇴근 후, 나만의 굿즈만들기』도서와 함께 굿즈의 캐릭터를 구상하거나 굿즈를 기획할 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무지 드로잉 노트를 함께 제작하였다. 출간 전 한정 굿즈로 많이 사랑받았던 고양이빵집의 삼색 고양이 일러스트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귀여운 드로잉 노트로 재탄생시켰다. 책과 동일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고, 180g의 매끈한 백상지를 내지로 사용하여 다양한 필기도구 사용이 용이하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 인기편
동양북스(동양문고) / 종이쌤(이번찬) (지은이) / 2025.05.02
16,800원 ⟶ 15,12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체험,놀이종이쌤(이번찬) (지은이)
초등교사 유튜버 종이쌤과 함께하는 종이접기. 각자의 흥미에 따라 작품을 골라 접을 수 있도록 4개 파트로 나누어 관련 항목들을 모아 구성했다. 부릉부릉 세상을 누비는 미니카 30종, 친구들과 신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난감 8종, 자신만의 특별함을 연출할 이벤트용품 9종, 귀엽고도 흥미로운 동물 8종을 수록했다. 그림만으로 설명된 종이접기 책은 내가 접은 색종이 모양과 책에 설명된 그림이 같은 모양인지 다른 모양인지 헷갈릴 때가 많아, 따라 접는 데에 어려움이 많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종이접기는 종이쌤이 직접 접어 가며 전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보여준다.PART 1 부릉부릉 세상을 누비는 미니카 기본 미니카 1 | 기본 미니카 2 | 가장 쉬운 미니카 | 탱크 미니카 | 가장 쉬운 탱크 미니카 | 가장 쉬운 탱크 합체 미니카 | 대포 미니카 | 미사일 미니카 | 미사일 탱크 미니카 | 뱀파이어 미니카 | 뱀파이어 탱크 미니카 | 소드 미니카 | 뱀파이어 소드 미니카 | 람보르기니 미니카 | 페라리 미니카 | 포르쉐 미니카 | 벤츠 미니카 | 롤스로이스 미니카 | 드래곤 미니카 | 파이어 미니카 | 배트맨 미니카 | 다이아몬드 미니카 | 배틀 미니카 | 레이싱 미니카 | 애로우 미니카 | 방패 미니카 | 반반 미니카 | 캐논 미니카 | 윙기어 미니카 | 연필 미사일 미니카 PART 2 친구들과 신나는 장난감 부메랑 | 부메랑 비행기 | 손가락 함정 | 공 | 피젯 스피너 | 팝잇 | 더블 리볼버 | 동서남북 PART 3 특별하게 즐기는 이벤트 1분 하트 | 편지봉투 | 피카츄 | 시나모롤 | 마이멜로디 | 쿠로미 | 카네이션 | 산타 모자 | 산타 장화 PART 4 귀엽고도 신비로운 동물 개구리 | 종이학 | 공룡 | 브라키오사우루스 | 티라노사우루스 | 그린 드래곤 | 옐로 드래곤 | 레드 드래곤색종이 한 장으로 다양한 창작놀이! 두뇌 개발과 소근육 발달을 동시에! 초등교사 유튜버 종이쌤과 함께하는 종이접기! 초등학생이 가장 사랑하는 종이접기 유튜브 채널 ‘종이쌤’ 종이접기, 종이쌤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종이쌤 유튜브 *구독자수 약 14만 명 *누적조회 3800만 이상 기본 접기로 종이접기 기본기부터 다진다! 종이 접는 방법을 설명한 그림이나 기호를 이해하면 다양한 작품을 더욱 쉽게 접을 수 있다. 본격적으로 작품 종이접기를 시작하기 전 기본이 되는 종이접기 기호를 먼저 익힌다. 흥미에 따라 골라 접을 수 있도록 관련 항목들끼리 모았다! 각자의 흥미에 따라 작품을 골라 접을 수 있도록 4개 파트로 나누어 관련 항목들을 모아 구성했다. 부릉부릉 세상을 누비는 미니카 30종, 친구들과 신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난감 8종, 자신만의 특별함을 연출할 이벤트용품 9종, 귀엽고도 흥미로운 동물 8종을 수록했다. 모든 접기 과정이 사진으로 되어 있어 생생하다! 그림만으로 설명된 종이접기 책은 내가 접은 색종이 모양과 책에 설명된 그림이 같은 모양인지 다른 모양인지 헷갈릴 때가 많아, 따라 접는 데에 어려움이 많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종이접기는 종이쌤이 직접 접어 가며 전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보여준다. 과정 사진을 충분히 수록하여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종이접기 책을 보고 종이를 따라 접다 보면 이전 접기와 다음 접기 사이 과정에서 종이 모양의 변화가 생략되어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이 책은 모든 접기 과정에서의 종이 모양 변화까지 사진으로 수록하였다. QR코드로 유튜브 동영상을 수록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종이접기는 종이쌤 유튜브 채널에 친절하고 자세한 영상으로 접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관련 영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큐알 코드가 있어 궁금증이 생기거나 확인할 부분이 있을 때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다. 종이쌤 유튜브 채널 인기 작품 선별 수록! 이번 인기편은 종이접기를 통한 놀이의 효과에 집중하여 책을 구성했다. 종이쌤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니카 접기 30가지를 수록하였으며, 미니카 외에 인기 있는 장난감, 이벤트용품, 동물 등도 들어가 있어 한층 더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즐길 수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접어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책! 종이접기는 어린이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준다. 손으로 종이를 반듯하게 맞추고 모서리를 접는 등의 섬세한 활동을 함으로써 좌뇌와 우뇌를 자극해 뇌의 발달에 효과적이다. 또한 단순히 손만 쓰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모양을 체크하면서 다양한 모양으로 종이를 접다 보니 손과 눈의 협응력과 여러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종이를 접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인내심도 기를 수 있다. 원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만드는 순서를 지켜가며 정해진 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는 각 단계마다 주어진 미션을 차례차례 수행하는 것처럼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한 번에 뚝딱 만들어지는 작품은 없기 때문에 꾸준한 인내심 또한 필요하다. 완성하고 난 다음의 높은 성취감은 말할 것도 없다. 종이접기는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네모난 종이를 한 번 두 번 접을 때마다 모양이 변해가는 것을 보며 어떻게 접어야 다음 모양이 나올지, 완성된 모양으로 가기 위해 어떻게 접어야 할지를 상상하며 접는 것이 필수 과정이기 때문이다. 종이접기를 하다 보면 다양한 도형들을 접하게 되며 색종이를 접고 자르고 합치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와 공간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그리고 사각형, 삼각형, 원, 입체도형뿐만 아니라 반을 접고 나누는 과정에서 분수 개념 등도 습득할 수 있다. 종이접기 완성품들을 모아 또 다른 작품을 만들거나 직접 접은 장난감을 활용해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종이접기의 커다란 장점 중 하나이다. 아이들의 두뇌 발달은 오감의 자극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줄 필요가 있다. 아이들에게 절대적으로 조작놀이가 필요한 이유다. 종이접기와 같은 조작적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들은 감각을 온전하게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내면의 자신감이 생겨난다. 옆에 있는 어른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학생들이 가장 사랑하는 종이접기 유튜버인 종이쌤이 아이들과 종이접기 활동을 하며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정서적, 지능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엄선한 다양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모든 접기 과정을 종이쌤이 직접 접어가며 촬영한 사진들로 보여주며 책으로만 보고 접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유튜브를 참고할 수 있도록 QR코드도 제공한다. 특히 종이를 접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접기 과정 사진을 부족함 없이 촬영하여 책에 수록함으로써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의 섬세한 배려를 실감할 수 있다.
금융 아마겟돈
필맥 / 마이클 팬츠너 지음, 이주명 옮김 / 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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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맥소설,일반마이클 팬츠너 지음, 이주명 옮김
미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파급된 금융불안과 경제불황이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면 앞으로 어떻게 더 전개될 수 있는지를 전망해보고, 그에 대응해 각 개인은 자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조언해준다. 경제위기를 무사히 돌파하기 위한 개인재무관리 전략서로 볼 수 있다. 1부와 2부에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의 급증을 비롯한 미국인들의 빚내기 잔치와 갈수록 늘어나는 미국의 대외채무가 왜 지탱불가능한지, 연금을 비롯한 각종의 퇴직후급여 제도가 얼마나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지, 파생상품이 금융과 경제 전체를 어떻게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3부와 4부에는 오랜 기간에 걸쳐 미국경제에 누적돼온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러한 문제점이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어떤 결과를 필연적으로 빚어낼 수밖에 없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그 결과로 인해 타격을 입지 않으려면 각자가 개인적으로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를 조언해준다.일러두기 머리말 들어가기 1부 위협요소 01 빚 / 02 퇴직후급여 / 03 정부보증 / 04 파생상품 / 2부 위험 05 경제불안 / 06 시스템위기 / 07 불황 / 08 초인플레이션 3부 파급영향 09 경제적 영향 / 10 금융적 영향 / 11 사회적 영향 / 12 국제적 영향 4부 대비 13 계획 / 14 투자 / 15 관계 / 16 삶의 태도 지은이 후기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최근에 미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파급된 금융불안과 경제불황이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면 앞으로 어떻게 더 전개될 수 있는지를 전망해보고, 그에 대응해 각 개인은 자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조언해주는 책이다. 월스트리트의 내막을 잘 아는 저자가 주로 미국인들에게 최근의 경제위기가 가진 심각성에 대해 경종을 울리기 위해 쓴 책이지만, 미국경제의 영향을 곧바로 받는 우리나라의 독자들도 이 책에서 불황을 극복해내는 데 요긴한 정보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경제위기를 무사히 돌파하기 위한 개인재무관리 전략서로 볼 수 있다. 이 책은 미국의 금융전문가인 마이클 팬츠너(Michael J. Panzner)가 쓴 Financial Armageddon을 ‘업데이트한 개정판’을 번역한 것이고, 이 ‘업데이트 개정판’은 2008년 5월에 미국 뉴욕에서 출간됐다. 그러나 그 초판이 출간된 것은 그보다 1년 2개월 전인 2007년 3월이었다. 교정교열, 편집, 인쇄 등 출판의 과정에서 소요됐을 시간을 감안하면, 이 책의 저자인 팬츠너가 그 원고를 집필한 시기는 아마도 2005~2006년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2007~2008년에 걸쳐 금융위기와 경제불황이 미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산되기 전에 원고를 썼고, 2007년 중반부터 금융시장이 본격적으로 혼란에 빠지기 전에 그 원고를 책으로 펴냈다는 얘기가 된다. 아닌 게 아니라 바로 이런 이유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구사회에서는 이 책이 최근의 금융위기와 경제불황을 미리 경고해준 책으로 유명해졌다. 독자의 입장에서 이와 같은 시간적 선후관계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읽어보면 저자의 선견지명에 깊은 인상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이 책의 1부와 2부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의 급증을 비롯한 미국인들의 빚내기 잔치와 갈수록 늘어나는 미국의 대외채무가 왜 지탱불가능한지, 연금을 비롯한 각종의 퇴직후급여 제도가 얼마나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지, 파생상품이 금융과 경제 전체를 어떻게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설명한 뒤에 미국이 머지않아 시스템위기와 심각한 불황에 부닥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그의 경고는 이 책의 초판이 출간된 뒤에 그대로 현실화됐다. 그러나 그에게서 그런 선견지명보다 더 돋보이는 것은 그가 전문가로서 갖게 된 그와 같은 선견지명을 바탕으로 이 책을 통해, 그리고 그가 그동안 각종의 온/오프라인 매체에 기고한 글을 통해서도 다가오는 경제위기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종을 울렸다는 점이다. 게다가 그는 금융과 경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보통의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와 표현으로 자기의 생각을 명쾌하게 설명했다. 사실 월스트리트의 내막과 추세를 그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많이 아는 사람이 적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이들 대부분은 자기 자신 또는 자기가 소속된 조직의 이익을 도모하거나 적어도 해치지는 않으려고, 또는 괜히 나서서 발언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게 되지나 않을까 겁이 나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않거나 침묵했다. 그러나 팬츠너는 이 책을 통해 투자에 관한 전문가로서 앞으로 닥칠 위기에 대한 자기의 생각과 판단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털어놓는 용기를 보여주었다. 이 책이 한번 읽어볼 만한 것이 저자가 이 책을 통해 2007년 이후에 전개된 금융위기와 경제불황을 미리 알아맞혔기 때문만은 아니다. 어쩌면 이보다는 과다한 빚의 부담을 비롯해 1990년대 이래 오랜 기간에 걸쳐 미국경제에 누적돼온 구조적인 문제점을 낱낱이 지적하고, 그러한 문제점이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어떤 결과를 필연적으로 빚어낼 수밖에 없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 결과로 인해 타격을 입지 않으려면 각자가 개인적으로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를 조언해주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더 큰 강점일 것이다. 이 책의 3부와 4부는 저자가 바로 이와 같은 설명과 조언을 해주는 부분이다. 저자인 마이클 팬츠너는 대학을 졸업한 뒤 20년 이상 뉴욕과 런던에 거주하면서 HSBC, 소
유수연 토익 LC PART 1,2,3,4 강의노트
사람in / 유수연 지음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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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소설,일반유수연 지음
능처럼 토익을 풀어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토익은 토익만의 접근법과 풀이법이 있다고 강조해 온 강사 유수연의 모든 노하우와 공력이 담긴 독학용 토익책. 우등생의 정리 노트처럼 중요 사항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구성으로 ‘혼공’ 의지를 불태우는 수험생들의 필수 학습 툴이다. 초기 토익 문제부터 2016년 5월 신토익으로 바뀐 후 치러진 토익 문제까지 전 토익 문제를 빅데이터 방식으로 분석해 최신 출제 경향에 맞는 문제 풀기 방식을 혼자 공부하기 딱 맞게 구성하여 담았다. 무턱대고 반복해서 듣기만 하는 기존의 학습 방식을 타파해, 혼자 공부하고도 원하는 점수를 맞는 LC 문제 풀이 공식과 단계별 학습법을 구조화했다. 유수연 선생님 저자 카페 : http://ustarenglish.com 무료 저자 직강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DzMWd_dXzc8ALL ABOUT TOEIC 유수연 토익 LC PART 1,2,3,4 강의노트 이렇게 활용하세요! PART 1 PART 1 귀가 뻥~ 뚫리는, 토익 강의노트 Intro 1. PART 1의 기본 설명 1-1. PART 1 문제 풀이 전략 1-2. PART 1 문제 풀이 순서 PART 1 기본 전략, 이것만 알면 700점! 2. 기본 전략 2-1. Part 1의 7개 사진 출제 유형 2-2. 음성이 들리기 전에 그림을 먼저 분석한다. 2-3. 오답을 먼저 소거한 후에 정답을 찾는다. 2-4. 항상 포괄적인 묘사가 답이 된다. 2-5. looking for가 들리면 오답이다. 사람/사물/장소에 따른 문제 유형 마스터 3. 1-2인 사람이 등장하는 사진 3-1. 1인 사진은 사람의 동작과 외관에 집중한다. 3-2. 2인 이상의 사진은 공통된 동작이나 포괄적인 상태가 답이다. 3-3. 2인 이상 사진에서 단수 주어로 시작하는 보기는 그 특정 주어의 상태에 집중한다. 4. Part 1 빈출 장소 4-1. 업무 관련 사무실, 연구실, 미팅, 회의실, 회사 로비 등이 최다 출제 장소이다. 4-2. 식당, 쇼핑센터, 시장. 가게 등 일상생활 관련 장소가 출제된다. 4-3. 도서관, 학교, 박물관 등의 공공장소 또한 자주 출제된다. 4-4. 교통수단 사진에는 기차역과 공항, 자동차, 기차, 버스, 비행기 등과 승객들이 등장한다. 5. 사물을 위주로 묘사하는 사진 5-1. 사람이 없는 사진에서 2가지 오답을 기억하라. 5-2. 사물의 위치는 마지막 를 통해 파악하자. 5-3. 사람이 있더라도 배경이 부각되는 경우 사물의 상태를 위주로 듣는다. 5-4. 사물 주어의 경우 be being p.p.를 주로 언급한다. PART 1 최신 유형과 고득점 유형 마스터 6. 최신 유형과 고득점 유형 6-1. be being displayed는 사람이 없어도 정답이다. 6-2. 반쯤 열린 문을 잡고 있는 자세는 opening이 정답이다. 6-3. 계단/길 + lead to = ‘계단/길이 ~로 나 있다’ 6-4. 사진의 중앙이 아니라 배경을 정답으로 한다. 6-5. wait와 purchase는 빈출 정답 어휘이다. 상황별 빈출 표현 정리 FINAL TEST PART 1 실전 모의고사 PART 2 PART 2 귀가 뻥~ 뚫리는, 토익 강의노트 Intro 1 Part 2의 개요 및 공부법 1-1. Part 2 공부의 순서 1-2. 14개 출제 유형 & 5개 오답 유형 1-3. 받아쓰기 & 오답 제거 훈련 PART 2 기본 전략, 이것만 알면 700점! 2. 기본 전략 2-1. 의문사로 시작하면 Yes/No 답변은 오답이다. 2-2. 질문과 다른 의문사의 답변은 오답이다. 2-3. 혼동을 주기 위한 유사 의미나 유사 발음은 오답이다. 2-4. 질문의 주어와 다른 주어는 오답이다. 2-5. 질문의 의도와 맞지 않는 시제는 오답이다. 2-6. ‘모른다’는 무조건 정답이다. 2-7. 최고의 난이도 문제는 반문이다. 14개 출제 유형 마스터 3. Who 3-1. [Who] 사람 이름이나 직위로 대답한다. 3-2. [Who] 부서나 회사 이름으로 대답한다. 3-3. [Who] 일반적으로 He나 She는 오답이다. 3-4. [Who] 고득점 유형 1 ? 최신 유형은 부정대명사가 정답이다. 3-5. [Who] 고득점 유형 2 ? 장소나 출처로 답한다. 3-6. [Who] 고득점 유형 3 ? ‘아직 결정 나지 않았다’ 4. When 4-1. [When] 시제를 주의하라. 4-2. [When] 구체적인 시점 부사가 기본 정답이다. 4-3. [When] 시간 부사절로 시작하면 정답이다. 4-4. [When] 보기 중에 장소 오답이 있다. 4-5. [When] 고득점 유형 1 ? When vs How long 4-6. [When] 고득점 유형 2 ? 장소로 답변하는 최신 경향 문제 4-7. [When] 고득점 유형 3 ? I was going to/I thought 4-8. [When] 고득점 유형 4 ? When의 최고 난이도 답변 5. Where 5-1. [Where] 장소는 시제와 전치사를 주의하라. 5-2. [Where] 정지 상태 vs 이동 방향 5-3. [Where] 사람이나 신문, 뉴스, 광고, website 등의 출처로 답변한다. 5-4. [Where] 보기에 2개의 장소가 언급되면 장소의 크기가 답을 결정한다. 5-5. [Where] 고득점 유형 1 ? 장소를 시간으로 답변하는 최신 경향 문제 5-6. [Where] 고득점 유형 2 ? John에게 물어보세요.(Ask John.) 6. How 6-1. [How] 는 숫자나 수량형용사로 답한다. 6-2. [How] 는 방법이나 수단으로 답한다. 6-3. [How] How be ~는 상태나 의견의 형용사로 답한다. 6-4. [How] 사람/광고/신문/책 등의 출처로 답한다. 6-5. [How] How의 다양한 구어체 질문 6-6. [How] 고득점 유형 1 ? ‘확인해 보세요’ 6-7. [How] 고득점 유형 2 ? How 최고 난이도 7. Why 7-1. [Why] 이유나 변명을 언급한다. 7-2. [Why] 부정적인 내용이 정답이다. 7-3. [Why] in order to/to 부정사 ‘하기 위하여’로 답한다. 7-4. [Why] Why ~ not에는 두 가지 질문이 있다. 7-5. [Why] Why 이외에 이유를 묻는 질문 7-6. [Why] 고득점 유형 ? 대안과 해결 방법 제시 8. What 8-1. [What] What 뒤에 나오는 명사가 답을 결정한다. 8-2. [What] 질문은 본동사에서 답이 결정된다. 8-3. [What] What about은 권유/제안 의문문이다. 8-4. [What] 고득점 유형 ? 간접적인 상황 설명과 회피성 답을 주의하라. 9. 선택의문문 Which & or 9-1 [Which] 선택의문문은 either/both/neither가 들리면 답이다. 9-2 [Which] 이 최다 빈출 정답이다. 9-3 [Which] Whichever/Anything 아무거나 좋다 9-4. [Which] 고득점 유형 1 ? ‘취소/지연/변경’으로 답한다. 9-5. [or] or가 들리는 순간 or의 앞뒤 단어에 집중한다. 9-6. [or] 질문에 prefer/choose/비교급이 있으면 선택의문문이다. 9-7. [or] 고득점 유형 2 ? 문장 or 문장 9-8. [or] 고득점 유형 3 ? 질문의 단어를 paraphrasing하거나 간접적으로 대답한다. 10. Do/be/조동사 10-1. [Do/be/조동사] Yes/No로 대답한다. 10-2. [Do/be/조동사] Yes/No가 없는 대답 10-3. [Do/be/조동사] Have you seen은 장소로 답한다. 10-4. [Do/be/조동사] 고득점 유형 1 ? Actually는 Yes/No를 대신한다. 10-5. [Do/be/조동사] 고득점 유형 2 ? 조동사 선택의문문/권유/부탁 10-6. [Do/be/조동사] 고득점 유형 2 ? 간접의문문 11. 권유/제안/부탁 11-1 [권유/제안/부탁] 승낙, 거절, That's good 11-2. [권유/제안/부탁] 부탁의문문에 Thanks는 오답이다. 11-3. [권유/제안/부탁] 부탁의 대답은 ‘바쁘다’거나 ‘곧 가겠다’이다. 11-4. [권유/제안/부탁] 제안에 대한 답은 ‘혼자 할 수 있어요’이다. 11-5. [권유/제안/부탁] should/need를 주의하라. 11-6. [권유/제안/부탁] 고득점 유형 1 ? 평서문으로 제안이나 부탁을 한다. 11-7. [권유/제안/부탁] 고득점 유형 2 ? Do you mind 11-8. [권유/제안/부탁] almost/already/still이 들리면 정답이다. 12. 부정/부가의문문 12-1. [부정/부가의문문] 긍정이면 Yes, 부정이면 No로 답한다. 12-2. [부정/부가의문문] 최근 부가의문문은 right으로 끝난다. 12-3. [부정/부가의문문] Yes/No 없는 정답은 변명이 나온다. 12-4. [부정/부가의문문] 동의나 맞장구 표현이 나오면 정답이다. 12-5. [부정/부가의문문] 고득점 유형 1 ? 그 사실에 대해 나도 모른다. 12-6. [부정/부가의문문] 고득점 유형 2 ? won't는 ‘원하다’가 아니다. 13. 평서문 13-1. [평서문] 동의/맞장구로 답한다. 13-2. [평서문] I'll로 답한다. 13-3. [평서문] 다음 행동 제시 13-4. [평서문] 동의의 구체적인 이유와 추가 설명 13-5. [평서문] 변명, 다른 일정, 그만 뒀다, 내 담당이 아니다 13-6. [평서문] 반문으로 답한다. 14. I don’t know (모르겠다) 14-1. [I don't know] ‘모르겠다’의 다양한 표현들 14-2. [I don't know] 상황에 따라 다르다. 14-3. [I don't know] 찾아봤어요? 물어봤어요? 14-4. [I don't know] 내가 한 것이 아니다. 15. 반문 15-1. [반문] 의문사를 이용한 추가 질문 15-2. [반문] 다음 행동 제시나 방법을 묻는 질문 PART 2 최신 유형과 고득점 유형 마스터 16. 최신 유형 및 고득점 유형 16-1. [최신 유형] but의 등장 16-2. [최신 유형] I thought가 있으면 대부분 답이다. 16-3. [최신 유형] 일정, 책임, 장소 등에 대한 오해 16-4. [최신 유형] What is he like ~?는 형용사로 대답한다. 16-5. [고득점 유형 1] 빈출 답변 ‘취소/변경되었다’ 16-6. [고득점 유형 2] still/yet/almost/just/already 부사를 주의하라. 16-7. [고득점 유형 3] No를 대신하거나 간접적인 거절을 위한 상황 설명 16-8. [고득점 유형 4] 회피성 대답을 공략하라. 16-9. [고득점 유형 5] Yes와 Okay는 다른 답이다. FINAL TEST PART 2 실전 모의고사 PART 3 PART 3 답이 보이는, 토익 강의노트 활용 Intro 1. PART 3 문제 풀이 전략 1-1 Part 3 개요와 유형 분석 1-2 절대 불변! 기본적인 정답 위치 PART 3 절대 불변, 기본 답의 위치 2. 처음 2줄에 답이 있는 문제 2-1. 주제나 목적을 묻는 문제는 처음 2줄에 답이 있다. 2-2. 문제점과 걱정은 본인의 입으로 직접 얘기한다. 2-3. 직업과 장소는 상단부의 this is ~에서 힌트가 나온다. 3. 지문 중간에 답이 있는 문제 3-1. 변명을 할 때에는 과거와 출처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한다. 3-2. 문제에 제시된 사람 및 회사 이름은 3인칭 대명사로 표현된다. 3-3. 키워드 문제는 키워드 기준 앞뒤 문장에 답이 위치한다. 3-4. Why 문제는 대화에서 그대로 반복된 후 원인에 대한 답이 나온다. 3-5. However, But 뒤에 결정적인 정답의 단서가 나온다. 3-6. 수동태 문제는 상대방의 You로 시작하는 대사에서 답이 나온다. 4. 마지막 2줄에 답이 있는 문제 4-1. 요청과 제안 문제의 힌트는 대화 후반부에 You로 언급된다. 4-2. 상대방의 문제에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4-3. 미래 정보는 대화 후반부에 나오는 I’ll ~이 정답이다. PART 3 최신 유형과 고득점 유형 마스터 5. 3인 대화 5-1. 첫 번째 문제는 주로 3인의 직업 혹은 대화 주제를 묻는다. 5-2. 두 번째 문제는 주로 사람의 이름을 특정하여 질문한다. 5-3. 미래의 일정이나 제안이 마지막 문제로 등장한다. 6. 화자 의도 파악 6-1. “ ”로 표시되는 화자 의도와 같은 뜻의 보기는 제거한다. 6-2. “ ”의 화자 의도 파악 문제는 해당 위치에서 연결어를 확보하자. 7. 시각 자료 7-1. 대화에서 언급된 보기(A-D)는 정답이 아니다. 7-2. 일정표는 일정의 변경, 취소 등을 반영해 계산해야 한다. 7-3. 지도 관련 자료는 장소 전치사가 게임의 룰을 정한다. 7-4. 그래프(Graph/Bar/Pie)는 서수, 최상급, 수량에 대한 언급에 답이 나온다. 7-5. Brochure/Coupon은 잘못된 정보를 찾는 것이 정답이다. 8. 고득점 유형 8-1. 장소/직업 등의 같은 위치 문제가 연달아 출제되면 2:1의 구조이다. 8-2. 3문제 모두 주제, 직업, 문제점이면 3:0의 구조이다. 8-3. 연속적인 여자 문제는 1:2의 구조이다. 8-4. You’ll ~이 나오면 그 말을 듣는 사람의 미래가 된다. 8-5. 남자의 의무에 대한 문제는 여자의 말의 You에서 답이 나온다. 8-6. 같은 위치에 보기의 단어가 2개 이상 들릴 경우, 안 들린 단어가 포함된 보기를 제거하면 정답이 나온다. 8-7. 앞으로 일어날 일의 순서를 묻는 문제는 I’ll/Let’s에서 처음 들리는 동사가 정답이다. FINAL TEST PART 3 실전 모의고사 PART 4 PART 4 답이 보이는, 토익 강의노트 활용 Intro 1. 문제 풀이 전략 1-1. Part 4 전반적인 유형 분석 1-2. Part 4 문제 풀이 전략 PART 4 절대 불변, 기본 답의 위치 2. 답의 위치에 따른 문제 유형 2-1. 보기의 내용이 정답 위치에서 2개 이상 들리는 경우 오류를 먼저 제거한다. 2-2. 들리는 단어는 구체적이나, 정답은 포괄적 어휘를 사용한다. 2-3. 직업/장소는 첫 2줄의 대명사(I/You/We), 장소 부사(here/this + 장소 명사)에서 나온다. 2-4. 첫 2줄 안에 주제/목적이 나온다. 2-5. 키워드 문제는 키워드 기준 앞뒤 문장에 답이 나온다. 2-6. Why 관련 질문은 대화에서 그대로 반복된 후 원인에 대한 정답이 나온다. 2-7. 문제점을 먼저 언급하면 그 뒤에 해결책이 따라온다. 2-8. 요청/제안 문제는 하단에 위치하며 please가 대세이다. 2-9. But, However 뒤에 답이 있다. 2-10. Let’s, next, from now 등의 표현은 마지막 줄에 들리며 미래의 일정을 설명한다. 대화의 종류에 따른 문제 유형 마스터 3. Meeting 3-1. Meeting의 주제/목적은 Before we start, I’d like to start 다음에 나온다. 3-2. 합병이나 정책의 변화가 주제가 될 때, 긍정적인 효과를 언급한다. 3-3. 판매량의 하락(down, decreased)과 같은 문제점 언급 후, 요청하는 내용이 나온다. 3-4. 마지막 2줄에서 추후에(further, next week, next meeting) 논의를 하자는 답이 나온다. 4. Talk 4-1. I’m pleased ~ 다음에 수상 소식이나 소개하는 내용이 나온다. 4-2. 보기가 모두 날짜이거나 요일, 장소 등인 경우 난이도가 높아진다. 5. Telephone message 5-1. 전화 메시지는 화자와 청자를 구별하는 특별한 표현이 있다. 5-2. 첫 2줄에서 과거 정보를 언급하면 ‘요청’이 주제가 된다. 5-3. I’ve received your message ~는 상대방의 문제나 요청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6. Announcement & Broadcast 6-1. 수상, 계약 수주 등의 주제는 특정 인물이나 팀을 칭찬한다. 6-2. 공항/기차역의 Announcement는 교통편의 지연이나 취소, 변경을 언급한다. 6-3. 교통은 우회 수단이 나오고, 날씨는 특정 요일의 날씨 정보를 묻는다. 6-4. 쇼핑 채널/박람회 뉴스 보도의 유형이 나온다. 7. Introduction & Advertisement 7-1. We’ll be talking to 다음에 소개할 사람이 나온다. 7-2. workshop, seminar는 사람 이름 다음에 직업, 경력이 소개된다. 7-3. 인물 소개 ? 누구를 소개하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이 달라진다. 7-4. 서비스에 대한 광고가 대세이다. 7-5. special, unique, good, excellent 등의 형용사에 주의하라. PART 4 최신 유형과 고득점 유형 마스터 8. 최신 유형과 고득점 유형 8-1. 장소/직업 등의 같은 위치 문제가 연달아 출제되면 2:1 구조이다. 8-2. 구체적인 특정 사건의 이유는 대화의 중반부에 답이 있다. 8-3. 수동태 문제는 권유, 제안 등의 표현을 들어야 한다. 8-4. I’ll ~로 말하면 제안을, You’ll ~로 말하면 요청을 뜻한다. 8-5. “ ”의 화자의 의도 파악 문제에서 같은 뜻의 보기는 제거한다. 8-6. “ ”의 화자의 의도 파악 문제는 해당 위치에서 위아래의 연결어를 확보하자. 8-7. “ ”의 화자의 의도 파악 문제는 포괄적으로 설명한 보기가 정답이다. 8-8. 시각 자료 문제에서 (A)-(D)의 보기는 절대 대화에서 들리지 않는다. 8-9. 일정표는 일정의 변경, 취소 등의 계산을 해야 한다. 8-10. 지도 자료는 opposite, next to 등의 장소 전치사가 정답의 단서이다. 8-11. Graph(Bar/Pie)는 서수, 최상급, 수량에 대한 언급에서 답이 나온다. 8-12. Brochure/Coupon은 정보를 찾아야 한다. FINAL TEST PART 4 실전 모의고사“토익은 푸는 방식이 달라야죠. 그걸 보여주려고 제 강의 경험과 노하우를 책에 다 쏟았어요.” -유수연- 혼자 공부해도 한 달 안에 마스터가 가능한 최고의 토익책 혼자 하는 시대, 토익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토익의 본질은 혼자 하는 것. 여기에 발맞춰 독학용으로 최적화된 토익책이 바로 17년 강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시리즈이다. 학원에 가야만 들을 수 있었던 최고 강사의 노하우가 책과 무료 동영상 강의로 공개된다. 취업?승진?이직에 필요한 원하는 토익 점수의 고지, 바로 당신 눈앞에 있다. 빅데이터 분석과 유수연의 프리미엄 강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토익 전략서 열심히 듣는다고 LC 점수가 저절로 올라가지 않는다. LC 문제 풀이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고 그걸 실제 문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는 유수연의 프리미엄 강의 노하우와 빅데이터 분석으로 나온 명쾌한 토익 출제 패턴과 토익 시험의 최신 유형 및 고득점 유형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단번에 700점을 맞는 기본 학습 전략부터 고득점을 위한 단계별 문제 풀이 전략까지 총체적으로 담은 책이다. 단기간에 토익 앞자리 수가 +1 되는 LC 문제 풀이 공식과 정답 찾기 노하우 공개 이 책의 제목만 봐도 시험 유형에 적용 가능한 문제 풀이 공식과 답 고르기 핵심 비법이 담겨 있다. 14개 출제 유형과 5개 오답 유형을 통해 짧은 대화를 듣고 정답을 바로 캐치하는 방법, 기본 답의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대화나 지문을 듣는 방법 등을 알려 준다. 독자가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강의노트의 비법을 자연스럽게 흡수하여 짧은 기간에 토익 점수를 올리게 해주는 기특한 토익 전략서이다. PART 1-4 전 강좌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 교재 대본과 해석 모음집 LC 문제 풀이 공식과 비법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풀어 주는 LC 전 강좌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각 챕터별 목차에 있는 QR 코드를 찍으면 바로 동영상 강의 시청이 가능하다. 동영상 강의와 더불어 토익 완주 한 달을 목표로 학습 스케줄을 세워 보자. 문제 풀이에 대한 감을 더욱 확실히 살리고 싶다면 사람in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을 반복 학습에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공부하다 궁금한 건 바로바로 해결한다. 공부하다 궁금한 사항이 생겼는데 어디 물어볼 데도 없어서 당황한 적은 없었는가? 책으로 공부하고 동영상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어도 이해 안 되는 게 나온다면 24시간 열려 있는 카페(http://ustarenglish.com)에 질문할 수 있다. 친절하고 성의 있는 답변과 상담으로 수험생들의 토익 공부 여정에 함께한다. 유수연 선생님 저자 카페 : http://ustarenglish.com 무료 저자 직강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DzMWd_dXzc8
해외영업 이야기
한가람서원 / 안병천 (지은이) / 2019.03.12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가람서원소설,일반안병천 (지은이)
추천사 _6 프롤로그 _18 Part 1 G2국가 바로 알기 스케일이 다른 나라 미국 _28 | 상업 · 금융 · 무역의 중심지 뉴욕 _32 플로리다의 대표도시 마이애미 _40 |캘리포니아 최남단의 샌디에이고 _46 씬시네티 남자의 취미 _56 | 사막속의 관광도시 라스베이거스 _62 하버드대학이 있는 교육도시 보스톤 _66 | 미국교통의 중심지 댈러스 _72 부활하는 경제대국 중국 _80 | 북경, 전통과 새로움을 더하는 도시 _84 훠궈와 미녀의 도시 충징(중경) _100 | 광둥성의 최대 무역도시 광저우 _106 야경이 아름다운 상하이 _112 | 중국 속의 작은 유럽 칭다오 _118 쇼핑과 식도락의 천국 홍콩 _120 Part 2 서유럽 국가 바로 알기 유럽의 서쪽 끝에 가다 _132 | 영국의 중심도시 런던 _136 파리 한가운데를 흐르는 낭만 _150 | 프랑스 남부도시 니스 풍경 _162 지중해의 보석 모나코 _168 | 음악과 철학의 나라 독일 _172 유럽여행의 로망 오스트리아 _182 | 도시 전체가 역사 유적지인 로마 _194 열정의 도시 스페인 마드리드 _202 | 운하의 도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_214 Part 3 북유럽 및 동유럽국가 바로 알기 복지국가 스웨덴 _222 | 겨울왕국 러시아 _230 관용의 나라 폴란드 _238 Part 4 아시아 국가 바로알기 세계로 향하는 아시아 _246 |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_248 명상과 요가의 나라 인도 _260 | 법이 엄격한 싱가포르 _268 가깝지만 먼 또다른 이웃 대만 _276 | 말레이반도에 있는 국가 말레이시아 _282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_288 | 미소가 아름다운 태국 사람들 _294 Part 5 중동 국가 바로알기 석유자원이 풍부한 중동 _300 | 비즈니스 허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_302 고대 페르시아제국 이란 _310 | 중동의 싱가포르 같은 부국 쿠웨이트 _318 Part 6 남미 국가 바로알기 축구의 나라 브라질 _328 에필로그 _338 참고문헌 _342
선의 어록
민족사 / 김호귀 지음 / 2014.09.25
18,000원 ⟶ 16,200원(10% off)

민족사소설,일반김호귀 지음
선사들의 언행을 기록한 선어록과 선의 경전을 해설하여 선(禪)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한국의 선어록, 중국의 선어록, 선의 경전에 이르기까지 선과 관련한 거의 모든 선문헌들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어록을 남긴 선사의 생애와 법맥, 편찬 당시의 시대 상황, 후대에 평창을 붙인 배경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압축적이고 직관적인 선사상을 이해하고 선지식들의 활연한 깨침을 통해 감화할 수 있게 해 준다. 사실 우리가 흔히 쓰는 ‘어록’이라는 말 자체가 본래 선종에서 직제자 등이 사가(師家)의 가르침을 필록한 책을 뜻했다. 저자 김호귀 교수(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연구교수)는 선어록(禪語錄)은 선의 어록 또는 선종의 어록이라는 뜻이지만 보다 넓은 의미로는 일반적인 선문헌을 가리킨다고 설명한다. 그도 그럴 것이 선종의 개조인 달마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선사들이 일상의 담화를 통해 종지를 설하면서도 스스로 그것을 문자로 기록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머리말 … 005 제1편 선(禪)의 경전 선의 경전 ·선경과 선사상 … 017 1. 선법요해 … 021 2. 수행도지경 … 025 3. 안반수의경 … 028 4. 좌선삼매경 … 031 5. 선비요법경 … 035 6. 관무량수경 … 039 7. 금강경 … 042 8. 유마경 … 046 9. 승만경 … 049 10. 화엄경 … 053 11. 열반경 … 056 12. 능가경 … 060 13. 해심밀경 … 064 14. 원각경 … 067 15. 능엄경 … 071 16. 금강삼매경 … 074 제2편 중국의 선어록 중국의 선어록 ·선어록의 분류 … 087 ·선어록의 출현 … 088 ·선어록의 완성 … 090 1. 이입사행론 … 094 2. 돈황 출토 선문헌 … 098 3. 신심명 … 103 4. 한산시집 … 111 5. 입도안심요방편법문 … 115 6. 절관론 … 124 7. 수심요론 … 128 8. 육조단경 … 131 9. 증도가 … 137 10. 신회어록 … 142 11. 역대법보기 … 147 12. 마조어록 … 152 13. 조주어록 … 156 14. 전심법요 … 159 15. 참동계 … 162 16. 동산어록 … 165 17. 선원제전집도서 … 168 18. 임제어록 … 172 19. 운문어록 … 175 20. 조당집 … 178 21. 임간록 … 182 22. 벽암록 … 185 23. 진헐어록 … 188 24. 굉지어록 … 192 25. 대혜어록 … 195 26. 인천안목 … 199 27. 십우도 … 20선사들의 ‘말’ 통해 드러나는 이심전심, 불립문자의 진리! ‘어록’이라는 말의 기원이 된 선어록을 편람하다 ‘어록’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김슨생(김연아) 어록’, ‘혜민 스님 어록’, ‘간디 어록’……. 보통 인물이나 그의 생각이 비범하고 위대하여 그가 한 말들을 두고두고 꺼내 보고 싶을 때 ‘어록을 만들자!’고 한다. 사태의 본질을 꿰뚫는 촌철살인의 말은 늘 귀감이 되기 마련이다. 민족사의 신간 <선의 어록>은 선사들의 언행을 기록한 선어록과 선의 경전을 해설하여 선(禪)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한국의 선어록, 중국의 선어록, 선의 경전에 이르기까지 선과 관련한 거의 모든 선문헌들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어록을 남긴 선사의 생애와 법맥, 편찬 당시의 시대 상황, 후대에 평창을 붙인 배경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압축적이고 직관적인 선사상을 이해하고 선지식들의 활연한 깨침을 통해 감화할 수 있게 해 준다. 또 선어록에 나타난 선법의 내용은 선수행을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데도 모자람이 없다. 사실 우리가 흔히 쓰는 ‘어록’이라는 말 자체가 본래 선종에서 직제자 등이 사가(師家)의 가르침을 필록한 책을 뜻했다. 저자 김호귀 교수(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연구교수)는 선어록(禪語錄)은 선의 어록 또는 선종의 어록이라는 뜻이지만 보다 넓은 의미로는 일반적인 선문헌을 가리킨다고 설명한다. 그도 그럴 것이 선종의 개조인 달마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선사들이 일상의 담화를 통해 종지를 설하면서도 스스로 그것을 문자로 기록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교학을 중시하는 교종과는 달리 좌선수행과 직관적인 깨달음을 중시하는 선종은 이심전심(以心傳心)과 불립문자(不立文字)를 종지로 삼았는데, 따라서 선사가 직접 저술을 펼친 것이 아니라 스승의 언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제자들이 그들의 가르침을 필록했던 것이다. 마조의 선풍에서는 일상생활 그 자체가 선 아님이 없었기 때문에 선의 경지를 작용으로 나타내는 것이 중시되어 일상의 모든 측면에서 사용하는 보통의 언어 그대로 문답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것을 그대로 기록하거나 혹은 그러한 입장에서 편찬한 것이 선어록이었다. 따라서 선어록 자체가 선의 깨침은 구체적인 측면과 인격을 통해서 표현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상의 표명이기도 했다. -본문 p. 91 선적 사이사이에 펼쳐지는 선(禪)의 명장면들 선지식들의 탁월한 경지에 절로 탄성하게 돼 <선의 어록>에는 따라서 깨달음을 얻은 선사들이 상대를 꾸짖거나 각성시키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그 중에는 선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한 번 쯤 들어봤음 직하거나 영화나 문학 작품 속에 삽입되었었던 장면들도 포함돼 있다. 인종 법사는 법성사에서『열반경』을 강의하였다. 혜능 대사가 법성사의 행랑채에서 잠시 쉬어가던 참이었다. 밤이 되어 부는 바람에 깃발이 움직였다. 두 승이 논쟁하는 소리를 듣자니 한 승은 바람이 움직인다 하고 다른 한 승은 깃발이 움직인다 하였다. 논쟁이 오갔지만 도리에는 맞지 않았다. 혜능은 곧장 “바람과 깃발은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움직이는 것은 실로 그대들의 마음뿐이다.”라고 말했다. 우연히 그 말을 엿듣게 된 인종은 깜짝 놀라며 기이하게 간주하였다. 다음날 혜능을 조실로 맞아들여 바람과 깃발의 뜻을 물었다. 혜능이 그 이치를 설명하였다. 그러자 인종은 제자의 예를 취하여 선요를 청하였다. -본문 p. 245~6에서 <선문보장록>의 내용을 인용 일찍이 승찬 대사는 대풍질(大風疾)에 걸렸었는데 혜가 대사를 찾아가 자기의 성명도 밝히지 않고 불쑥 물었다. “저는 풍질을 앓고 있습니다. 화상께서는 저의 죄를 참회시켜 주십시오.” “그대의 죄를 가져오면 죄를 참회시켜 주겠다.” “죄를 찾아보아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대의 죄는 모두 참회되었다. -본문 p. 104에서 <경덕전등록>의 내용을 인용
여자, 아내, 엄마
황금물고기 / 이인선 지음 /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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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고기소설,일반이인선 지음
젊은 과학자상 수상 과학자에서 여성 최초 정무, 경제부지사로 창조 과학으로 미래 창조를 꿈꾸는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인선의 불꽃같은 이야기. 여자, 아내, 엄마. 불꽃 같이 빨간 그 3색 아름다움 어느 것도 놓지 않으려한 따뜻하고 치열한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가 과학도의 길을 걷게 된 것은 할아버지의 독립운동으로 온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기능인이 된 아버지의 실용주의 영향이 컸다. 약사 자격증을 권유하는 아버지에게 영양사 자격증을 내세워 유전자공학을 꿈꾸며 식품영양학과 지원을 허락 받았다. 식품미생물학을 전공하며 배움의 길이라면 어떤 도전도 망설이지 않았다. 사랑이 제 빛깔을 잃어갈 때 그 사랑이 자신의 반쪽 날개가 되어 하늘을 날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태양 에너지가 부족한 화성의 남자, 섭씨 500도를 넘치는 금성의 여자. 두 에너지의 끌림은 필연이고 상생의 길이며, 그 이름이 '사랑'이라는 것도 알았다. 인생의 낙엽이 질 무렵 알맞게 데워지고 식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느릿느릿 산책하는 꿈을 간직하며 아직도 가끔 '밀당' 혹은 '썸'을 타는 삶이 재미있다.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아이를 집안에 가두는 모진 짓도 했다. 뱃속의 아이보다 논문심사를 더 걱정하는 못된 엄마이기도 했다. 그래도 엄마를 꼭 하고 싶었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것이 가장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눈물 찔끔거리던 날도 많았지만 엄마였기에 부끄럽지 않으려 더욱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며, 아이들을 보살폈다. 세상 모든 여성에게 여자의 길, 사랑의 길, 엄마의 길이 함께 열리는 여러 생각을 담았다.1. RED - 여자의 빛깔, 불꽃의 빨강 나, 여자 나, 아내 나, 엄마 섭씨 500도 금성 여자 이율배반의 지뢰밭 나 자신으로 살기 2. LOVE - 색깔 다른 사랑 둘 엄마에게도 사랑하던 날이 있었잖아요 ‘부모’를 버려야 ‘자식’이 산다 자식과 진짜 친구 되기 사랑 제1기: 큐피드 화살이 찾게 한 사람 사랑 제2기: 이제는 당신 안 믿어! 사랑 제3기: 정은 청승맞아, 난 의리다 3. HOPE - 희망은 교육이다 희망의 교육, 그 현실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하는 우리 아이 사교육비, 이제 제대로 절반만 쓰자 국격(國格)의 지표가 되는 인문학 성과 사람의 기본, 모든 것의 씨앗 인문학 정말 틀을 바꾸고 싶은 우리 교육 4. BLUE - 모두가 내 자식, 청년의 꿈 파랑 금오공고 제1회 졸업생들의 역사 ‘공돌이’ 노벨상 주인이 되다! 디지스트(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를 아시나요? 국제특성화고등학교로 양성하는 국제 전문가 필요하고 또 다른 성공의 길, 지역전문가 국제화 뒷바라지, 정부와 사회의 몫이다 5. PRIDE - 잘난 청춘, 최고로 앞서 가라 쫄지 마라 청춘, 그대들은 최고다! 기막힌 유산, ‘빨리빨리’ DNA 어떤 희망도 도전의 용기 없이는 불가능하다 눈높이 낮추기에서 찾는 반전 매력 포기하지 않으면 사양산업도 첨단이 된다 축제에서 찾는 산업, 청년에게 안성맞춤이다 6. LIFE - 100세 시대, 축복이 되어야 한다 돌아 앉아 멀어지는 것을 관조할 수 있는 유연함 삼성이 망해도 나라를 지켜줄 장따뜻한 여자의 불꽃, 사랑과 희망을 말하다 세상을 바꾸는 희망의 불꽃 여자, 아내, 엄마 젊은 과학자상 수상 과학자에서 여성 최초 정무, 경제부지사로 창조 과학으로 미래 창조를 꿈꾸는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인선의 불꽃같은 이야기 저자의 여자, 아내, 엄마 이야기 여자, 아내, 엄마. 불꽃 같이 빨간 그 3색 아름다움 어느 것도 놓지 않으려한 따뜻하고 치열한 삶의 이야기. 저자가 과학도의 길을 걷게 된 것은 할아버지의 독립운동으로 온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기능인이 된 아버지의 실용주의 영향이 컸다. 약사 자격증을 권유하는 아버지에게 영양사 자격증을 내세워 유전자공학을 꿈꾸며 식품영양학과 지원을 허락 받았다. 식품미생물학을 전공하며 배움의 길이라면 어떤 도전도 망설이지 않았다. 사랑이 제 빛깔을 잃어갈 때 그 사랑이 자신의 반쪽 날개가 되어 하늘을 날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태양 에너지가 부족한 화성의 남자, 섭씨 500도를 넘치는 금성의 여자. 두 에너지의 끌림은 필연이고 상생의 길이며, 그 이름이 ‘사랑’이라는 것도 알았다. 인생의 낙엽이 질 무렵 알맞게 데워지고 식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느릿느릿 산책하는 꿈을 간직하며 아직도 가끔 ‘밀당’ 혹은 ‘썸’을 타는 삶이 재미있다.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아이를 집안에 가두는 모진 짓도 했다. 뱃속의 아이보다 논문심사를 더 걱정하는 못된 엄마이기도 했다. 그래도 엄마를 꼭 하고 싶었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것이 가장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눈물 찔끔거리던 날도 많았지만 엄마였기에 부끄럽지 않으려 더욱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며, 아이들을 보살폈다. 세상 모든 여성에게 여자의 길, 사랑의 길, 엄마의 길이 함께 열리는 여러 생각을 담았다. 아픈 청춘에게 보내는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 저자 역시 학위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무작정 학자금 융자를 받았었다. 어깨를 짓누르는 막막함과 두려움. 그래서 그것을 떨쳐내려 더욱 연구에 매달렸다. 오늘도 여전하고, 더 막막할지 모를 청춘에게 그녀는 말한다. 청춘아, 그래도 쫄지마라! 아무리 철밥통, 번듯한 직장이라도 퇴직하고 살아야할 날이 또 그만큼인 100세 시대이다. 자신만의 전문성 없는 평생직장에의 안주는 안정이 아니라 미래포기가 될 수 있다. 최고의 총명한 유전인자. ‘빨리빨리’의 기막힌 유산. 꿈과 도전이 있으면 희망은 금세 찾아온다. ‘금오공고 1회 졸업생의 신화’ ‘일본의 연이은 노벨상 수상’이 증명하는, 우울한 오늘을 걷어내고 밝은 내일을 향하는 실천적 메시지. 세계화 시대에 진정한 국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제언. 번뜩이는 청년의 재기로 문화산업에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정책 제언. 국격(國格)의 지표 인문학의 번성을 위한 성찰. 패자부활전이 있는 세상을 외치는 그녀의 소리는 이 시대, 절망하고 분노하는 청년의 대변(代辯)이며, 그들에게 보내는 용기의 촉구이기도 하다. 행복해야 행복할 수 있다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거쳐 경제부지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국가는 결코 만능이 될 수 없다’고 정직하게 말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두를 국가에 의지하고 기대하는 것은 자유를 포기하는 어리석음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는 정치는 사기라는 말은 오히려 신선하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성공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삼성이 망해도 나라를 지켜줄 장청(長靑)연합. 청년의 희망, 장년의 안정을 위한 일자리 제자리 찾기. 일자리로 만들어가야 할 최고의 복지 등은 그 행복해야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위한 정직한 제언이다. 사랑하면서도 결혼을 망설이는 청춘.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 쓰리’라면서도 ‘마음이 예쁜 남자가 필요하다’는 서글픈 유행가. ‘헬 조선’ ‘금수저, 흙수저’로 회자되는 절망. 행복하지 않아 성공할 수 없는 우리 사회에 보내는 저자의 솔직한 반성과 극복을 위한 시선은 결코 따뜻한 위로로만 그치지 않는 희망의 안내서다.
중국 플랫폼의 행동 방식
와이즈베리 / 이승훈 (지은이)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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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소설,일반이승훈 (지은이)
중국은 어떻게 플랫폼 초강대국이 되었을까? 전 세계 95조 시장으로 경쟁이 치열한 음식배달 플랫폼만 살펴봐도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 전략을 엿볼 수 있다. 한국에 배달의 민족이 있다면, 중국에는 메이투안이 있다. 메이투안은 음식배달뿐만 아니라 앱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재료를 주문할 수 있고 조리 기구까지 대여할 수 있어 배달의 영역을 혁신적으로 넓히고 있다. 음식이라는 주제를 두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투안은 270만 명 이상의 라이더가 등록되었을 만큼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지금 가장 핫한 콘텐츠 플랫폼인 틱톡은 15초라는 짧은 영상 길이, 손쉬운 영상 편집 기능과 음원 사용, 언어의 장벽을 넘는 강점으로 전 세계 밀레니얼 세대를 하나로 연결했다. 100일 만에 1억 명의 유저를 모은 것으로 유명한 틱톡은 콘텐츠 제작 방식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까지 바꾸면서 유튜브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 기술, 문화 등 전체 생태계를 움직이는 중국의 플랫폼을 주목해야만 한다. 이 책은 중국의 플랫폼이 어떻게 세계 비즈니스 판도를 뒤흔들게 되었는지, 글로벌 대기업으로 거듭나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선택한 경영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지, 미국 플랫폼과는 어떤 차별점들이 있는지 등을 낱낱이 파헤치며 플랫폼 기업들의 향후 예측까지 담고 있다.프롤로그_ 왜 지금 중국 플랫폼인가 1장 플랫폼은 진화한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플랫폼은 어떻게 경쟁하는가 플랫폼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2장 플랫폼의 정석을 보여주다, 알리바바 플랫폼의 원칙을 다시 열어보다, 타오바오 플랫폼 사고의 시작, 알리바바닷컴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 물류정보시스템, 차이냐오 상거래에 은행이 등장하다, 앤트파이낸셜 신용카드를 대신하다, 화뻬이 3장 폐쇄에서 개방으로 변화하다, 텐센트 중국의 네이트온, QQ 플랫폼형 메신저 위챗 새로운 의미의 포털, 미니프로그램 위챗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세상 4장 인공지능에 올인하다, 바이두 중국의 구글 검색 서비스? 검색 플랫폼?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 인공지능산업을 향한 경주 바이두의 미래 5장 중국을 실어 나르다, 디디추싱 우버는 어쩌다 적자의 늪에 빠지게 되었나 우버에는 없고 디디추싱에는 있는 것들 중국 승차공유의 지배자 플랫폼 경쟁의 본질 정부의 개입이 시작되다 디디추싱의 미래 6장 중국의 음식배달 전성시대, 메이투안 미국과 한국의 음식배달 플랫폼 메이투안의 음식배달 플랫폼 음식배달 플랫폼의 성립과 문제 메이투안의 미래 7장 새로운 왕서방들, 핀둬둬와 샤오홍슈 함께 사면 저렴하다, 핀둬둬 왕홍들이 나타나다, 샤오홍슈 8장 중국을 즐겁게 하다, 아이치이와 도우인 중국의 콘텐츠 시장 중국의 넷플릭스, 아이치이 짧은 영상 서비스의 리더, 도우인 AKA 틱톡 9장 미·중 플랫폼 전쟁 미·중 모바일 플랫폼 전쟁 구글의 새로운 생각 미국의 화웨이 무너뜨리기 중국의 대응 방안, 훙멍 플랫폼 전쟁은 어디로 갈 것인가중국은 어떻게 플랫폼 초강대국이 되었을까? 알리바바로 대표되는 전자상거래나 11억 명이 사용하는 메신저 위챗을 제외하고도 중국은 다양한 영역에서 플랫폼의 초강대국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가장 뜨거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음식배달 플랫폼만 살펴봐도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 전략을 엿볼 수 있다. 한국에 배달의 민족이라 할 수 있는 메이투안은 식당이라는 공급자와 손님 간의 모든 경로에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리뷰를 통해 식당의 마케팅을 도울 뿐만 아니라 식당에서의 주문, 결제, 프로모션, 그리고 270만 명의 라이더를 통한 음식배달까지 먹거리의 해결이라는 영역에서의 모든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먹거리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지금 가장 핫한 콘텐츠 플랫폼인 틱톡(중국에서는 도우인)은 15초라는 짧은 영상 길이, 손쉬운 영상 편집 기능과 음원 사용, 언어의 장벽을 넘는 강점으로 전 세계 밀레니얼 세대를 하나로 연결했다. 100일 만에 1억 명의 유저를 모은 것으로 유명한 틱톡은 콘텐츠 제작 방식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까지 바꾸면서 유튜브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 기술, 문화 등 전체 생태계를 움직이는 중국의 플랫폼을 주목해야만 한다. 이외에도 인공지능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중국의 구글, 바이두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차량공유 플랫폼 디디추싱, 가난한 사람들의 쇼핑몰 핀둬둬와 해외쇼핑경험 노트, 샤홍슈, 중국의 넷플릭스 아이치이, 그리고 미중분쟁으로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중국판 모바일 플랫폼 “하모니”를 만들고 있는 화웨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1등 플랫폼의 전략과 가치 창출법을 담은 베스트셀러 《플랫폼의 생각법》의 저자 이승훈 교수는 이 책에서 플랫폼을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가장 잘 활용하며 시장의 룰을 재편하고 있는 중국의 테크 타이탄에 주목했다. 그 대표 기업들인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부터 바이트댄스, 디디추싱, 메이투안 등의 성장 전략 분석과 함께 수익 창출 방식, 새로운 문화 형성 과정을 짚어본다. 특히 중국은 플랫폼을 통해 각종 신기술을 놀라운 속도로 협력 개발하며 경제 성장을 이루고, 개개인의 삶과 밀접하고도 세세한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켰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다. 이 책은 중국의 플랫폼이 어떻게 세계 비즈니스 판도를 뒤흔들게 되었는지, 글로벌 대기업으로 거듭나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선택한 경영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지, 미국 플랫폼과는 어떤 차별점들이 있는지 등을 낱낱이 파헤치며 플랫폼 기업들의 향후 예측까지 담고 있다. 격변하는 중국 플랫폼의 오늘과 내일, 시장의 룰을 바꾸는 그들의 전략에 주목하라! 플랫폼의 발상지는 미국이지만, 현재 그 플랫폼을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곳은 중국이다. 중국은 플랫폼을 실험하기에 가장 적절한 환경이다. 시장이 충분히 크기에 상대적으로 플랫폼을 성립시키기가 쉬우며, 아직도 다양한 일상 서비스에 있어 플랫폼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는 다양한 플랫폼이 우후죽순 등장했고 이미 거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사회의 빠른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중국에는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가 없다. 하지만 하루에 10억 개의 주문을 처리하는 타오바오와 11억 명의 생활을 책임지는 위챗이 있다. 메이투안은 하루에 수천만 개의 주문을 처리하고, 도우인(틱톡)에는 수억 개의 동영상이 올라온다. 특히 애플의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완벽하게 대체한 위챗의 미니프로그램은 여러 개의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의 포털로 자리 잡았다. 이렇듯 감히 플랫폼을 빼놓고는 일상을 편리하게 누리기 어려워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디디추싱, 메이투안디엔핑 등과 같은 플랫폼 기업들을 소개하면서 데이터 비즈니스 중심의 트렌드 소개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진단한다. 세계 1위를 향한 중국 공룡 기업들의 경주, 지금껏 보지 못했던 혁신의 파도가 밀려온다! 중국은 국가 자산을 바탕으로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한 경주를 한다는 점에서 다른 나라들과 차별점이 있다. 검색엔진 서비스로 시작했던 기업 바이두는 이제 인공지능 기술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력이 세계 1위인 바이두의 성장 동력으로는 중국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방식을 빼놓을 수 없다. 자율주행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바이두 입장에서는 그 기술을 보유한 자동차 기업과의 협력과 자율주행 차량의 운행을 허가할 정부의 정책 의지 또한 중요하다. 이 두 가지 아주 높은 언덕을 정부의 도움으로 쉽게 넘어섰다. 이처럼 정부와 플랫폼의 만남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비즈니스 무기가 되었다. 전 세계 플랫폼의 90%는 미국과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 미·중 무역분쟁을 살펴봐도 두 나라 간의 패권 전쟁이 극심한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 플랫폼 전쟁에서 중국이 승기를 잡기 위해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으며, 세계를 무대로 어떠한 혁신적인 실험들을 진행 중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상세하게 분석한다. 그들이 지금 글로벌 경제를 쥐고 흔들며 어떻게 혁신을 리드하는지 낱낱이 파헤치는 이 책을 통해 중국의 플랫폼 생태계를 가장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플랫폼에서의 경쟁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현재 플랫폼 간의 경쟁이고, 또 하나는 현재의 플랫폼을 누르고 진보하려는 새로운 플랫폼과의 경쟁이다. 다른 플랫폼과의 경쟁을 이야기하기 전에 플랫폼은 먼저 성립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성립의 필수조건으로, 양면시장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 어느 한쪽으로 균형이 쏠리면 그 역시 플랫폼의 안정성을 해치기 때문이다. 알리바바의 상거래 플랫폼을 보면 아마존처럼 소비자에 집중하지 않는다. 플랫폼을 통해서 국가경쟁력을 올리겠다고 마윈이 공공연하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공급자에 대한 고려가 상당하다. 중국에서 애플과 삼성 같은 강한 제조업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알리바바는 국가 유통 플랫폼의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이야기를 세상에 던지고 있다. 균형의 관점에서 보면 그 중심이 공급자에게 많이 가 있다. 물론 이를 통해 소비자는 충분히 저렴한 쇼핑을 즐길 수 있기에 그 균형은 충분히 맞춰져 있다고 보인다. 플랫폼의 균형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면 향후 중국에서 승차공유 플랫폼은 사업자 내부 운영원칙의 정리 혹은 강화를 통해 공급의 한 축인 기사에게 유리하지 않거나 개방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흐를 것이다. 일단 경쟁이 종료되면 기존의 보조금이 천천히 사라질 것이고 플랫폼 사업자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이다. 기사의 진입이 어려울 것이고 수익이 떨어지면서, 시소의 한 축이 무너질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이 한 축이 내려앉는 현상은 미국의 우버와는 다르다. 디디추싱은 시장은 지배한 상태에서 시소의 균형을 맞추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를 위해 이용요금을 올려서 기사 수입의 증대, 기사 품질의 향상, 운영 리스크의 하락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
넥서스BOOKS / 전흥렬 (지은이) / 2021.11.25
15,000

넥서스BOOKS소설,일반전흥렬 (지은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단독 인터뷰 수록. KBS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20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감염병 방역과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인 암 치료, 2위인 심뇌혈관질환 치료 분야에서 한국 의료의 혁신을 이끈 분들 중 15명의 의료 혁신가들과 대담한 인터뷰집이다. 성공적으로 K-방역을 이끌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권준욱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장, 한탄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노벨생리의학상 후보에 오르고 있는 이호왕 교수, 세계적인 간이식 수술의인 이승규 교수 등 한국을 대표할 만한 의료인들을 인터뷰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이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가는 현시점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즉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우리나라 의료가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모습에 관해 물었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안내서다. 의료 현장에서 혁신을 일으켜온 혁신가들의 정성스러운 대답은, 우리가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키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하나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코로나19 대유행, 감염병 방역의 혁신가는 누구인가? 신종 바이러스의 공격을 K-방역으로 막아내다 _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제는 백신과 치료제 국산화를 준비할 때 _권준욱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장 바이러스 연구의 선구자, K-방역의 뿌리가 되다 _이호왕 대한바이러스학회 명예회장 2장 포스트 코로나,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 치료의 혁신가는 누구인가? 황무지에서 간이식 치료의 혁신을 일궈내다 _이승규 전 아산의료원 원장 한국인 암 발생률 1위, 위암 치료에서 세계 1위에 등극하다 _노성훈 전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장 세계 1위 대장암 치료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_김남규 아시아태평양 대장암학회 초대 회장 최악의 조건에서 최첨단 암병원 시스템까지 _심영목 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노동영 전 서울대병원 암병원장 최선의 암 치료는 암 예방이다 _노동영 전 서울대병원 암병원장 3장 포스트 코로나, 한국인 사망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혁신가는 누구인가? 세계 심혈관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_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 한국의 뇌졸중 치료, OECD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다 _권순억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 중증 응급환자를 닥터헬기로 이송시켜라 _이강현 전 한국항공응급의료협회 회장 권역외상센터 도입과 닥터헬기 전국 확대를 이뤄내다 _현수엽 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응급의료체계 기금을 개선하라 _허윤정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소장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씨앗, 고혈압과 당뇨병을 관리하다 _이순영 한국역학회 회장 | 이원영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 플러스 한국 의료시스템의 혁신을 위한 환자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_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에필로그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우리나라 의료가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모습은 무엇인가 한국 의료의 최고 혁신가들에게 한국 의료의 미래를 물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 특별기획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단독 인터뷰 수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 의료가 가야 할 미래를 전망하다! 이 책에 수록된 한국 의료의 최고 혁신가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권준욱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장 이호왕 대한바이러스학회 명예회장 이승규 전 아산의료원 원장 노성훈 전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장 김남규 아시아태평양대장암학회 초대 회장 심영목 삼성서울병원 초대 암병원장 노동영 전 서울대병원 암병원장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 권순억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 이강현 전 한국항공응급의료협회 회장 현수엽 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허윤정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소장 이순영 한국역학회 회장 이원영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 이 책은 KBS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20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감염병 방역과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인 암 치료, 2위인 심뇌혈관질환 치료 분야에서 한국 의료의 혁신을 이끈 분들 중 15명의 의료 혁신가들과 대담한 인터뷰집입니다. 성공적으로 K-방역을 이끌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권준욱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장, 한탄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노벨생리의학상 후보에 오르고 있는 이호왕 교수, 세계적인 간이식 수술의인 이승규 교수 등 한국을 대표할 만한 의료인들을 인터뷰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이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가는 현시점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즉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우리나라 의료가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모습에 관해 물었습니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의료 현장에서 혁신을 일으켜온 혁신가들의 정성스러운 대답은, 우리가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키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하나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1장에서는 바이러스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인류의 대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나 유행하면, 초기 방역을 통해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고, 동시에 연구를 진행하여 중장기적으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합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조사한 ‘국가별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와 사망자 수(100만 명당) 추이’를 보면,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보다 우리나라의 수치가 현저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와 비슷한 의료체계와 수준을 가진 일본보다도 우리나라의 인구 대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의 비율이 낮습니다. 이런 차이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기억에도 생생한 2015년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문입니다. 메르스 유행 때에는 결국 방역에 실패했지만, 역설적으로 이 실패가 코로나19 방역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메르스 방역 실패 후, 신종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대책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방역 초기, 예전에는 들어본 적이 별로 없었던 ‘역학조사’, ‘역학조사관’이라는 단어가 하루에도 몇 번씩 귀에 들려왔고, 감염병의 대유행에 당황하던 국민은 역학조사관들의 조사 내용을 들으며 감염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힌트를 얻기도 했습니다. 역학조사관들이 활약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 방역 당국이 오래전부터 역학조사관들을 교육, 양성하여 현장에 적절히 배치했기 때문입니다. K-방역이라 불리는 혁신의 중심에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과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중앙방역대책제2부본부장)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메르스 방역 실패를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그 경험을 살려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우리나라 방역 정책을 펼쳤습니다. 더 나아가 독자적 국산 백신 개발을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외에도, 지금까지 인간은 바이러스의 공격을 여러 차례 당했습니다. 1950년대 초반, 한국전쟁에 참여한 유엔군 병사들을 엄습하여, 3,000여 명의 환자를 발생시켰던 ‘한국형 출혈열’이라는 질병이 있었습니다. 당시 세계 의학계의 관심이 이 질병에 집중되었고, 수많은 학자가 이 질병의 비밀을 풀기 위해 노력했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 후 의학계의 숙제로 남아 있었던 이 유행성출혈열의 원인 병원체를 밝혀내는 데 성공한 사람은 바로 우리나라의 이호왕 박사였습니다. 이호왕 박사는 1976년 이 병원체를 ‘한탄바이러스’라 명명하고 백신까지 개발하여, 인류를 유행성출혈열의 공포로부터 해방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바이러스 연구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이호왕 박사의 연구 이후 감염병 연구자들이 많이 양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되어도, 언젠가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나 인류를 공격할 것입니다. 그 공격에 대비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그리고 이호왕 대한바이러스학회 명예회장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은 바이러스 감염병 방역 체계를 확립하는 것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질병 자체에 관한 연구 역량을 더욱더 강화하여 우리나라가 자력으로 신속하게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2장에서는 우리나라 암 치료의 혁신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의료시스템을 한국형 의료시스템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불굴의 의지를 지닌 선구자들 덕분입니다. 제대로 된 연구실도 없어서 의학적 연구가 거의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미국의 교육 원조를 받아가며, 우리나라의 의료 선구자들은 암 치료의 역사를 한 장 한 장 새로 썼습니다. 암으로 목숨을 잃는 환자를 한 명이라도 더 구하고 싶다는 강한 투지는 다음 세대로 이어졌습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수술 후 사망률 0%를 추구하는 이승규 교수, 자신이 암에 걸린 후 환자들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노성훈 교수, 암 환자를 구할 수 있다면 아무리 어린 후배의 의견이라도 적극적으로 수용했던 김남규 교수,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하는 일이 암 치료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줄 수 있음을 역설한 심영목 교수, 암 환자를 살리는 데에서 머무르지 않고, 암 환자들과 평생 동행하는 삶을 살아온 노동영 교수. 이들은 우리나라 암 치료 분야에서 성취를 이끈 혁신의 주인공들입니다. 노동영 교수의 좌우명은 ‘Deserve then Desire’입니다. ‘갖춘 후에 바라자’라는 뜻입니다. 암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하고 나서, 환자가 완전히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마음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노동영 교수는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은 환자를 가끔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 환자들은 의사인 나를 원망하기는커녕, 오히려 고마워하며 나를 위로해주었다. 그 마음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때 노동영 교수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암 환자들이 게시판에 올린 사소한 질문에도 성실히 대답하고, 암 예방 운동을 펼치면서, 환자들의 마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동고동락해온 시간이 모두 담긴 눈물이었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필자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암 치료의 혁신은 환자들의 마음에 다가가 그 마음에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는 것입니다.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은 의학 교과서에 적혀 있는 암 치료법을 존중하면서도, 거기에 멈춰 있지 않았습니다. 암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또 다른 대안이 없는지 끊임없이 생각했습니다. 암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연구의 결과,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었고, 이는 혁신으로 이어졌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나라 의료 현장에서는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겁니다. 수술 중 암세포의 이동을 막는 수술법 확립, 다른 장기로 전이된 4기 암을 전환 수술 방법으로 제거하는 방법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비대면 다학제 진료의 제도화, 암 치료용 신약 개발 인프라 구축,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암 진단 장비 개발 등 수많은 과제가 눈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암 치료의 혁신가들은 이 과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갈 것입니다. 3장에서는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 치료에서 어떤 혁신이 이루어져 왔는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박승정 교수는 좌관동맥 주간부라는 심혈관 부위 치료는 외과적 수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기존 학설을 뒤엎고, 스텐트로 대체하여 시술할 수 있음을 증명해냈습니다. 이는 세계 의학 교과서의 진료 지침을 바꾸는 쾌거였습니다. 우리나라 의술이 기술적으로 훌륭하다는 평가는 이미 받고 있었으나, 박승정 교수의 임상 연구는 우리나라 의학 연구자들이 세계 의학계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실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급성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핵심은 시간입니다. 얼마나 빨리 응급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에 환자의 생사가 달려 있습니다. 즉, 응급의료 시스템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느 한 의사나 병원의 실력이 좋다고 해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뇌졸중 환자를 한 명이라도 더 구하겠다는 사명감으로 권순억 교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도입을 추진하였고, 심뇌혈관질환 환자와 중증외상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목숨을 잃는 것이 안타까워 이강현 교수는 닥터헬기 도입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닥터헬기의 혜택을 의료 취약 지역의 환자들도 받을 수 있도록 현수엽 보건복지부 과장은 닥터헬기의 전국 확대와 권역외상센터 설치를 정부 정책으로 추진했고, 응급의료시스템을 실현할 수 있는 응급의료기금 법 개정을 위해 허윤정 당시 국회 보건복지 수석 전문위원은 국회를 종횡무진 뛰어다녔습니다. 서서히 진행되는 암이나 만성질환 환자라면 자신이 사는 곳과 멀리 떨어진 대도시의 병원을 찾아가도 됩니다. 환자에게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급성 심뇌혈관질환 환자는 스스로 병원에 찾아가기가 어렵고, 쓰러지고 난 후에야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1분 1초라도 빨리 치료를 받아야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따라서 수준 높은 심뇌혈관질환 치료를 전국 각 지역에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 혁신으로 이어집니다. 신속한 환자 이송, 적절한 응급처치, 전문적인 심뇌혈관 치료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심뇌혈관질환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민간병원과 의사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심장내과(순환기내과), 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의 혁신적인 치료를 모든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이 받을 수 있도록, 도서·산간 지역을 막론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밤낮 가리지 않고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정부에서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닥터헬기 확충과 야간 운행, 뇌졸중 특화 응급 이송 시스템 개발, 뇌졸중 전문치료실의 전국 확대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또 심뇌혈관질환의 혁신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정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허윤정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급속한 고령화로 건강보험 재정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보수적 국가주의와 시장자유주의가 결합하여 혼합적 성격을 띠는 우리나라 건강보험이 지금까지는 많은 문제를 해결해왔지만, 앞으로는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재원이 고갈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허윤정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소장은 공보험과 사보험이 연계되는 방식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재정 문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급히 논의해야 할 주제 중 하나입니다. 이순영 교수와 이원영 교수가 경기도 광명시에서 10년 넘게 실시하고 있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모델은 민관이 협력하는 풀뿌리 차원의 보건의료 모델입니다. 이 광명시 모델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중증 심뇌혈관질환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진행되기 전에 고혈압·당뇨병 단계에서 병세 악화를 막을 수 있다면 국가적 차원에서 의료비 지출이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 취재하면서 안타까웠던 것은 이 혁신적인 사업들이 국내 일부 지역에서만 실시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보건소와 민간병원이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이런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면 그 혜택은 우리 국민이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공공 의료체계라고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가 지적한 것처럼, 지역을 기반으로 공공과 민간병원이 협력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중증 심뇌혈관질환 증가라는 폭풍우를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개발도상국은 물론이고, 선진국조차 엄청난 인명 피해와 산업적 손실을 보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의료진과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의 발생률과 사망률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억제하였고, 우리나라는 피해를 최소화한 나라 중 하나로 부상했습니다. 코 로나19 대유행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건강과 의료의 중요성을 절감하였고, 한국 의료는 우리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빛을 밝혀주는 등대가 되었습니다. 한국 의료가 코로나19 대유행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일까요? 자신들의 시간을 아낌없이 희생한 의사들의 헌신, 의학 체계를 만든 거인의 어깨 위에서 바라보는 것에 머물지 않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했던 연구자의 노력, 재원이 적다고 불평하며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사람들의 현실 감각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한국 의료가 지금까지 성취했던 혁신과 그 혁신을 이루어낸 주인공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자료로서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숲 아래서
돌배나무 / 프랑시스 마르탱 (지은이), 박유형 (옮긴이), 주은정 (감수)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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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나무소설,일반프랑시스 마르탱 (지은이), 박유형 (옮긴이), 주은정 (감수)
‘나무와 버섯의 공생’이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를 친근한 문체와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작고 사소한 것들이 어떻게 서로를 위해 혹은 스스로를 위해 자라고 진화하는지 탐구한다. 이 책은 숲이라는 신비로운 공간에서 이들이 어떻게 동맹을 맺고 사투를 벌여왔는지, 그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우리가 목도하는 숲은 약 3억 년 전에 맺어진 나무와 미생물의 비밀스러운 연대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우리의 숲은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 등 환경 문제로 고통 받고 있다. 자연의 순리대로 유지되던 생물의 공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지도 이미 오래다. 지금이야말로 인간이 취할 수 있는 효용적 가치보다는 나무와 유기체들이 공존하며 숲을 이루는 그 본연의 방식에 집중해야 할 시기다. 산림 보전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생물이 나무와 공동체를 이루는 ‘나무 세계’는 꽤 오랫동안 인류의 과욕을 참을성 있게 지켜봐왔다. 나무와 나무를 둘러싼 유기체는 수억 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하며 숲이라는 숭고한 공간을 만들고 지켜냈다. 이에 비하여 갓난아이에 불과한 우리는 이들의 연대를 이해하고 이들처럼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사는 이 땅이 이토록 아름다운 이유는 어쩌면 나무와 버섯이 함께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1장 나무 세계 2장 세계에서 가장 큰 생명체, 뽕나무버섯 3장 숲의 마라토너, 참나무 4장 버섯계의 아이콘, 광대버섯 5장 곰팡이 없인 못살아, 흑송 6장 섬세한 감각의 소유자, 포플러 7장 광릉젖버섯의 은밀한 동거 8장 짚신도 제짝이 있다, 모래밭버섯 9장 적인가 친구인가, 보라발졸각버섯 10장 숲의 청소부, 덕다리버섯 11장 초원의 왕, 양송이버섯 12장 숨바꼭질의 명수, 트러플 13장 아름답지만 의존적인 난초 14장 자연이 걸친 아름다운 옷, 지의류 15장 곤충의 동반자, 흰개미버섯 16장 숲의 미래 감사의 글 참고문헌 숲을 사랑하는 미생물학자와 촉촉이 젖은 나무 사이를 살며시 거닐다 “수북한 낙엽 아래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땅속에서, 토양 위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에 관한 이야기. 다시 읽으면 더 많은 것이 보이는 책!” ― 프랑스 ‘아마존’ 독자 “나무 아래에서 일어나는 무궁무진한 일들!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해 깊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 프랑스 ‘아마존’ 독자 “숲에서 나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동맹을 맺고 살아갑니다. 이 책은 나무들이 다른 생명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우리 인간과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뛰어난 방식으로 흥미롭게 이야기합니다.” ― 영미권 최대 서평 사이트 ‘굿리즈’ 독 보이지 않는 생물 세상의 커다란 주인공, 나무와 버섯 이들이 만든 경이로운 생명의 드라마 쨍쨍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청량한 공기를 내뿜는 숲으로 가자. 한 그루 나무를 지긋이 바라보노라면 나무가 홀로 고고히 존재하지 않는 것이 보인다. 나무는 잎과 뿌리, 껍질에 서식하는 수많은 미생물과 바쁘게 소통하며 생태계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진화의 법칙에 따라 혹독한 기후 변화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나무는 생명체의 또 다른 왕국과 협약을 맺었다. 나무는 자신을 둘러싼 균류와 모종의 합의를 맺고 척박한 환경에 적응하며 오랜 세월을 끈질기게 버텨왔다. 바로 이것이 『숲 아래서』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숲 아래서』는 ‘나무와 버섯의 공생’이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를 친근한 문체와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작고 사소한 것들이 어떻게 서로를 위해 혹은 스스로를 위해 자라고 진화하는지 탐구한다. 이 책은 숲이라는 신비로운 공간에서 이들이 어떻게 동맹을 맺고 사투를 벌여왔는지, 그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우리가 목도하는 숲은 약 3억 년 전에 맺어진 나무와 미생물의 비밀스러운 연대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우리의 숲은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 등 환경 문제로 고통 받고 있다. 자연의 순리대로 유지되던 생물의 공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지도 이미 오래다. 지금이야말로 인간이 취할 수 있는 효용적 가치보다는 나무와 유기체들이 공존하며 숲을 이루는 그 본연의 방식에 집중해야 할 시기다. 산림 보전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생물이 나무와 공동체를 이루는 ‘나무 세계’는 꽤 오랫동안 인류의 과욕을 참을성 있게 지켜봐왔다. 나무와 나무를 둘러싼 유기체는 수억 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하며 숲이라는 숭고한 공간을 만들고 지켜냈다. 이에 비하여 갓난아이에 불과한 우리는 이들의 연대를 이해하고 이들처럼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사는 이 땅이 이토록 아름다운 이유는 어쩌면 나무와 버섯이 함께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함께 호흡하는 나무와 버섯의 끈끈한 연대에 대한 이야기 살아남기 위해서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 생존을 위한 나무의 가장 끈끈한 동맹 케냐를 여행하던 저자는 시골 아이들이 자기 몸집보다 더 큰 버섯을 이고 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갓의 지름이 1미터가 넘는 흰개미버섯이다. 이 버섯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식용버섯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부의 상징처럼 여겨져 스테이크나 피자에 올려 먹을 만큼 인기가 좋다. 버섯의 이름처럼 흰개미버섯에게는 특별한 동반자 흰개미가 있다. 개미가 땅에 떨어진 나뭇잎이나 꽃 등을 잘게 찢어 균사체에 운반하면 균사체는 소화 효소로 이를 잘게 분해하며 살아간다. 개미의 돌봄 속에 무럭무럭 자라난 균사체는 버섯의 모습을 갖추게 되고 기꺼이 개미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한다. 이들의 공생 관계는 매우 이상적이고 효율적이다. 숲에서 버섯은 죽음을 생명으로 치환한다. 덕다리버섯은 썩은 나무 그루터기에 붙어 나무를 미세한 조각으로 분해해 영양분을 빨아들인다. 나무가 쓰러지면 생태계의 대표적 분해자인 버섯의 만찬이 시작된다. 오랜 시간에 걸쳐 죽은 나무를 분해하고 이렇게 분해된 나무는 토양을 풍요롭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그리고 다시 그 위에서 생명이 싹튼다. 땅속의 작은 일꾼인 버섯에 의해 땅 위의 생명도 양분을 섭취하고 숨을 쉬며 생태계에는 죽음과 탄생이 끝없이 순환된다. 『숲 아래서』는 직접 겪은 일화에 학문적 깊이를 더해 나무와 버섯의 ‘공생’에 대해 풍성하게 다루고 공생의 개념과 균류의 정의, 버섯의 구조와 생식, 기능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 프랑시스 마르탱은 이성적 사고로 식물의 세계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미생물학자라고 자신을 소개하지만 이 책에는 숲에 대한 그의 숨길 수 없는 애정이 가득하다. 마르탱은 유년 시절의 추억부터 학자로서 겪어야 했던 어려움과 과학적 발견의 기쁨까지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글로 풀어냈다. 숲을 여행하며 보고 느낀 개인적인 체험과 과학적 지식을 유쾌하게 빚어낸 이 책은, 버섯이라는 주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예시와 비유를 통해 미생물학의 기본 지식을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제 숲속 오솔길을 걸으며 나무와 버섯의 비밀을 하나 둘 파헤칠 것이다. 여러분은 나무와 숲을 연구하고 지구의 미래를 예측하는 과학자들과 마주할 것이고, 보주산맥을 지나 북극의 문턱을 넘은 다음 화산이 열기를 내뿜는 레위니옹섬까지, 나무와 숲, 산을 아우르는 광활한 여정을 함께할 것이다. 몇백 년 묵은 지혜로운 나무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루터기에 어느덧 돋아있는 버섯을 발견하고, ‘나무 세계’의 뿌리가 자리한 땅속의 작은 우주를 탐험할 것이다. 보이는 것, 그 너머의 세계로 떠나는 것이다.(1장. 나무 세계) (…) 빙하기 이후에 참나무가 걸어온 여정은 블랙 페리고르 트러플의 지리적 분포를 이해하는 열쇠가 되었다. 개체군 간의 유연관계와 물리적 거리를 비교함으로써 이 고귀한 버섯이 프랑스 국토를 다시 점령하면서 지나온 길을 추정할 수 있었다. 마지막 최대 빙하기 이후에 트러플은 참나무에 찰싹 붙어서 양 갈래로 나눠진 길을 따라갔다. 하나는 프로방스에서 시작해 론 계곡과 로렌의 석회 지대까지 이어지는 동쪽길이고, 다른 하나는 루시옹과 랑그독을 거쳐 페리고르와 푸아투까지 이어지는 서쪽길이다. 참나무의 이동 경로 중 일부가 트러플의 이동 경로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을 보면, 빙하기 이후 식물이 다시 움트던 시기에 ‘블랙 다이아몬드’가 자신에게 호의적인 숙주와 동행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3장. 숲의 마라토너, 참나무)
2026 해커스 공인중개사 1차 회차별 기출문제집
해커스공인중개사 / 신관식, 채희대, 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은이) / 2026.03.10
27,000

해커스공인중개사소설,일반신관식, 채희대, 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은이)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7개년(2025~2019년) 회차별 기출문제로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 완벽 대비! 1. 실제 시험과 똑같은 형식의 7개년(2025~2019년) 기출문제로 실전감각 UP! 2. 상세한 해설은 물론 각 지문의 OX를 표시한 친절한 해설편으로 기본실력 UP! 3. 오답은 피하고 정답은 찾아내는 [문제풀이가 빨라지는 키워드 체크노트]로 문제풀이 속도 UP! 4. [모바일 자동 채점+무료 합격 예측 서비스]로 자신감 UP!해커스 공인중개사 회차별 기출문제집이 특별한 이유! 교수님들의 한 마디 공인중개사 시험안내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맞춤형 학습플랜 제36회 기출문제 문제집 해설집 제35회 기출문제 문제집 해설집 제34회 기출문제 문제집 해설집 제33회 기출문제 문제집 해설집 제32회 기출문제 문제집 해설집 제31회 기출문제 문제집 해설집 제30회 기출문제 문제집 해설집 부록 문제풀이가 빨라지는 키워드 체크노트 실전대비용 답안지“공인중개사 1위 해커스 공인중개사” 한경비즈니스 2024 한국브랜드만족지수 교육(온·오프라인 공인중개사 학원) 1위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7개년(2025~2019년) 회차별 기출문제로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 완벽 대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두고 실전감각을 기르고 싶은 분들 2. 실제 공인중개사 시험이 어떤 형식으로 출제되는지 알고 싶은 분들 3. 실제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예상해 보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실제 시험과 똑같은 형식의 7개년(2025~2019년) 기출문제로 실전감각 UP! 최신 개정법령을 반영한 최근 7개년(2025~2019년)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식으로 수록하여 실전처럼 연습이 가능합니다. 2. 상세한 해설은 물론 각 지문의 OX를 표시한 친절한 해설편으로 기본실력 UP! 1) 각 지문의 해설마다 표시된 OX로 해당 지문의 옳고 그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상세하고 정확한 해설과, 풍부한 관련 법령, 판례, 공식 및 보충이론으로 빈틈없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시험 총평과 모든 문제에 대한 난이도 및 출제포인트를 통해 출제 경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오답은 피하고 정답은 찾아내는 [문제풀이가 빨라지는 키워드 체크노트]로 문제풀이 속도 UP! 부록으로 제공되는 '키워드 체크노트'를 활용해 정답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고 문제풀이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4. [모바일 자동 채점+무료 합격 예측 서비스]로 자신감 UP! 교재 내 QR코드를 통해 자동으로 점수를 계산할 수 있으며, 과목별 및 단원별 약점분석과 합격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동차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 공인중개사(land.Hackers.com)] 1. 기출문제 무료 해설 특강 2. 모바일 자동 채점+무료 합격 예측 서비스
개념의 숲
신원문화사 / 고은 지음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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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소설,일반고은 지음
고은의 철학적 에세이. 고은 특유의 시각이 돋보이는 세상 개념에 대한 단상록과 세상을 향한 내면의 사유를 담았다. 뜨거운 가슴으로 시와 부대끼고, 거칠 것 없는 열정으로 역사에 맞서온 시인 고은은 이 에세이집에서 그 특유의 한없이 감성적이면서도 질풍노도처럼 격렬한 언어로 세상을 이야기한다. 고은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그림전 '동사를 그리다'에서 선보인 35점의 그림을 함께 수록하였다. 시인의 그림들은 이미 존재하는 이미지를 흉내 내지 않고, 오롯이 고은 자신이기를 원하는 열정의 소신으로써 그동안 글을 통해 보여준 탁월한 세계 해석과 인간의 자기 성찰을 보여준다.1부. 개념의 숲 2부. 지평선세상을 향한 내면의 사유를 흔들어 깨워줄 민족시인 고은의 철학적 에세이!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빨리빨리’를 외치며 사는 우리는 과연 얼마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주위를 둘러보며 살아가고 있을까? 혹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할 여유조차 없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이유로 사유의 부재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아무런 생각 없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민족시인 고은이 철학적 에세이을 펴냈다. 고은 특유의 시각이 돋보이는 세상 개념에 대한 단상록과 세상을 향한 내면의 사유를 흔들어 깨워줄 그의 글은, 철학적 사유와 문학적 감성이 메말라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세상을 돌아다볼 수 있는 사색의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세상이 어지러워질수록 철학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람들이 본질적인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오직 앞을 향해 달려만 갈 뿐, 자신을 되돌아보고 주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 데 인색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지금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은 이러한 철학적 사유의 부재에서 출발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하기를 거부한 사람이 많아 보이는 세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이 필요한 때다. 인간의 욕망으로 뒤덮인 절망의 이 세상에도 아직 희망은 남아있을 것이므로……. 고은 문학 50년 기념 그림전 '동사를 그리다' 작품 수록! 뜨거운 가슴으로 시와 부대끼고, 거칠 것 없는 열정으로 역사에 맞서온 시인 고은은 이 에세이집에서 그 특유의 한없이 감성적이면서도 질풍노도처럼 격렬한 언어로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 함께 수록된 그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그림전 '동사를 그리다'에서 선보인 35점의 그림은, 자연과 영혼의 원형을 투사하고 있으며 고정된 형체의 허구보다 변하는 세계의 진실을 쫓아간다. 어쩌면 그는 제약된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그의 그림 하나하나를 통해 표현했을지도 모르리라. 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하기 전까지 화가를 꿈꿨다는 시인이 글 대신 붓으로 읊는 세계는 어떤 것일까. ‘곧 닥칠 움직임’ 또는 ‘움직이지 않는 것의 움직임’을 그림으로 표현한 시인은 이미 존재하는 이미지를 흉내 내지 않고, 오롯이 고은 자신이기를 원하는 열정의 소신으로써 그동안 글을 통해 보여준 탁월한 세계 해석과 인간의 자기 성찰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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