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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경ㆍ무량수경약본
비움과소통 / 무량수여래회 편역 / 2017.07.26
8,000원 ⟶ 7,200원(10% off)

비움과소통소설,일반무량수여래회 편역
이 책은 과 을 독송용으로 편집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은 의 축약본으로서, 경문이 길지 않아 가장 많이 독송하는 정토삼부경 중의 하나다. 그런데 최근 중화권에서는 독송이 널리 권장되고 있어, 하루 일과로 비교적 짧은 시간에 독송할 수 있는 을 첨부하였다. 은 경문이 길어서 독송에 보통 2-3시간이 소요되어, 일반인들이 독송하기에는 부담이 따르기에, 세계정종학회 설립자이신 정공 큰스님이 편집한 을 따랐다. 아미타경 독송본 들어가는 말 : 아미타경 현의 6 불설아미타경(한글 독송용) 20 불설아미타경(한문 독송용) 38 무량수경 독송 약본 들어가는 말 57 염불일과 수행요의 64 아침염불 독송 68 저녁염불 독송 84 부록 1 : 아미타경과 정종의 종지 112 부록 2 : 범부의 집지명호 수행법 128 부록 3 : 정요십념법 精要十念法 134 업을 지닌 채 윤회를 벗어나 왕생성불하는 일체 제불의 심요이자 보살만행의 나침반 이 책은 《아미타경》과 《무량수경 약본》을 독송용으로 편집한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미타경》은 《무량수경》의 축약본으로서, 경문이 길지 않아 가장 많이 독송하는 정토삼부경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최근 중화권에서는 《무량수경》 독송이 널리 권장되고 있어, 하루 일과로 비교적 짧은 시간에 독송할 수 있는 《무량수경 약본》을 첨부하였습니다. 《무량수경》은 경문이 길어서 독송에 보통 2-3시간이 소요되어, 일반인들이 독송하기에는 부담이 따르기에, 세계정종학회 설립자이신 정공 큰스님이 편집한 《무량수경 약본》을 따랐습니다. 우익대사님의 서문 ‘아미타경’ 현의와 정공법사님의 법문과 염불수행법을 담은 부록을 읽어보시면 염불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록에는 ‘아미타경과 정토종의 종지’, ‘범부의 집지명호 수행법’과 ‘정요십념법精要十念法’이 들어있습니다. 《아미타경》은 대승보살장에 속하며, 또한 무문자설(無問自說; 제자의 질문 없이 석가모니불이 스스로 한 설법)이자 아미타불께서 철저한 대자비의 가지加持를 베풀어 말법시기에 장애가 많은 유정들에게 이 지름길에 의지하여 불퇴전에 오르게 하는 가장 좋은 법문입니다. 그러므로 《무량수경》에 이르길, “오는 세상에는 경전과 도법이 모두 사라진 후에도 특별히 이 경전을 남겨 백 년 동안 머물게 하여 중생들을 널리 제도할 것이니라.” 하였습니다. 우익대사는 《아미타경 현의》에서 “이 경은 아가타약으로 만병을 다스리는 총지이고, 절대 원융하고 불가사의한 법문이며, 화엄의 심오한 법장, 법화의 비밀스런 골수, 일체 제불의 심요이자 보살만행의 나침반이 모두 여기에서 벗어나지 아니한다”고 해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정토오경이 비록 세상에서 나란히 행해지고 있지만, 옛사람들은 오직 《아미타경》만 예불일과日課에 넣었습니다. 이는 중국불교에서 매우 보편적이었으며, 선종도 거의 예외 없이 포함합니다. 선종의 독송과본인 《선문일송禪門日誦》을 보면 그들은 저녁일과로 《아미타경》을 염송하였습니다. 선종의 어떤 파에서는 저녁일과로 홀수 날은 《아미타경》을 염송하고, 짝수 날은 팔십팔불을 염송하는데, 《아미타경》을 상당히 중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시하는 원인은 바로 “아미타불 명호를 지니는 일법이 두루 상ㆍ중ㆍ하 세 근기를 모두 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정종법문의 좋은 점은 확실히 일체중생을 포함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위로는 등각보살도 포함되는데, 화엄회상에서 문수, 보현보살께서는 화장세계 41위 법신대사들을 최후에 모두 염불하여 정토에 돌아가게 합니다. 아래로는 삼악도 지옥중생들도 일념 내지 십념에 모두 왕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토법문이야말로 진정으로 일체중생을 두루 제도합니다. 정토법문, 즉 소본 《아미타경》 및 《무량수경》은 시방 일체 제불여래께서 찬탄하십니다. 일체 제불께서 모두 찬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일체 제불께서는 이미 찬탄하셨습니다. 일체제불께서는 당연히 중생을 위해 강연을 하시며, 석가모니부처님처럼 대중에게 염불하여 정토에 태어나길 구하라고 널리 권유하십니다. 이 때문에 정토법문을 수학하고 정종의 경전을 독송하면 모두 일체제불의 가지加持를 입습니다. 그래서 말법시기에 특히 현재 세계적으로 큰 혼란의 시대에 설사 다른 법문에 수승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시간상으로 이미 일각도 지체할 수 없습니다. 오직 정토법문만이 사용할 시간이 적을 지라도 그것은 간단하고 쉬우며, 온당하고 빠릅니다. 우익대사께서는 그의 《아미타경요해阿彌陀經要解》에서 우리들에게 반드시 제불의 진실한 가르침에 순종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정토법문은 제불의 진실한 가르침으로 결코 의심해서는 안 되며, 착실하게 열심히 수학하여야 합니다. 이 때문에 정종은 아침 기도일과로 제6품 48원을 선정하였고, 저녁 기도일과로 《무량수경》 선본 제32품에서 37품까지 선정하여 독송하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매일 수학하는 사람들이 마음도 부처님의 마음과 같아지고, 원도 부처님의 원과 같아지며, 이해(解)와 행동(行) 등 모든 것에 대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길 희망해서입니다. 이로써 무량수경에서 말씀한 수승한 이익은 반드시 현전에서 얻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 정종에 아침저녁 과송 경문을 선정한 유래입니다. 우리들은 이 점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아미타경과 무량수경은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무생법인을 증득한 후 마침내 성불하려는 염불 수행자들의 필독서입니다. 동시에, 참선 다라니 간경 등 다양한 방편을 닦는 수행자들이 꼭 봐야할 경전이기도 합니다. 불경의 왕인 화엄경이 무량수경을 위해 설해졌다고 할 정도로 귀중한 이들 경에는 오탁악세 말법시대의 수행자들이 육도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현생에 불퇴전지(정정취)를 증득해 다시는 퇴전하지 않고 성불하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가장 빠른 성불의 지름길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반드시 숙독하여 윤회를 벗어나는 기연을 만나 필생의 생사해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발원하는 바입니다.※ 무릇 제불께서는 미혹한 중생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근기에 따라 교화를 베푸시니, 비록 근원으로 돌아감에는 둘이 없으나 방편에는 수많은 문이 있다.그런데 일체 방편 중에서 지극히 곧바로 질러가고, 지극히 원만하고 단박에 뛰어넘는 법문을 구한다면 곧 염불하여 정토에 태어나길 구하는 것만한 것이 없다.또 일체 염불법문 중에서 지극히 간단하고 쉬우며, 지극히 온당한 법문을 구한다면 곧 믿고 발원하여 부처님 명호를 전일하게 수지하는 것만한 것이 없다. (6p) ※ 「성불의 인을 믿음(信因)」이란 산란하게 부처님 명호를 불러도 오히려 성불할 수 있는 종자가 되는데, 하물며 일심불란하면 어찌 정토에 왕생하지 못하겠는가? 이렇게 깊이 믿는 것을 「성불의 인을 믿음」이라 한다. (12p) ※ 「집지명호 일심불란」이라 말씀하신 것은 명호로써 덕을 부르는 것인데, 덕이 불가사의한 까닭에 명호 역시 불가사의하다. 명호의 공덕이 불가사의한 까닭에 설사 산란하게 칭명하더라도 성불의 종자가 되며, 부처님 명호를 집지하면 불퇴전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그러나 여러 경전에서 보이신 정토행법은 천차만별로 관상觀像ㆍ관상觀想ㆍ예배ㆍ 공양ㆍ오회五悔ㆍ육념六念 등 하나하나 행이 성취되면 모두 다 정토에 태어날 수 있다. 오로지 지명염불 일법만이 근기를 거두는 것이 가장 넓고 가장 시작하기 쉽다. (14P)
2000원으로 김치 담그기 & 김치요리
그리고책 / 오슌균 글 / 2011.04.25
9,800원 ⟶ 8,820원(10% off)

그리고책건강,요리오슌균 글
친정엄마 김치보다 더 맛있게! 내가 직접 담근다! ‘사다 먹기’ 아니면 ‘친정이나 시댁에서 갖다 먹기!’ 이 두 가지 방법으로 김치를 해결해왔다면, 오늘은 직접 만들어보자. 절이고, 양념 만들고, 버무리기만 하면 끝~! 겉절이, 물김치, 별미김치에 엄두도 안 나던 김장까지 이 책 한 권이면 OK! 김치 활용 요리들은 보너스다.여는 글 차례 찾아보기 part 1. 기본을 알면 시작은 어렵지 않아요. 집에 있는 도구로 쉽계 계량하기 김치 담그기 기본 3단계 마른고추 다대기와 풀 만들기 대표적인 김치 재료 포기김치 배추 절이기 정성껏 담근 김치, 오래 저장하는 방법 한정식집처럼 김치 예쁘게 썰기 part 2. 김치 활용 요리 밥상의 대표 김치찌개 구수하고 진한 맛 총각무청국장 겨울의 별미 메밀묵사발 짜릿한 동치미냉면 입맛 없는 여름엔 열무비빔국수 만두의 변신 김치만두 겉과 속이 모두 김치로 김치만둣국 톡 쏘는 감칠맛 파김치고등어조림 동치미무의 대변신 동치미무냉채 깔끔 아삭 시원한 백김치샐러드 럭셔리 두부김치 구운두부김치카나페 눈 오면 생각나는 김치굴전 카레 향이 솔솔 김치완자전 부드러움 속의 아삭함 고구마김치크로켓 과일물김치위에 동동 원소병 카나페처럼 즐겨요 깍두기볶음밥 김칫국물, 버리지 마세요 김치말이국수 제법 잘 어울리는 김치오코노미야키 입에 착 감기는 돼지고기김치주물럭 칼칼한 맛이 일품 김치칼국수 part 3. 겉절이 & 즉석김치 겉절이의 대표주자 배추겉절이 아삭하고 싱싱한 얼갈이겉절이 쌉쌀하게 입맛 도는 씀바귀겉절이 간단한 한식 샐러드 영양부추겉절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 날치알상추겉절이 식탁 위의 푸른 한 접시 오이부추겉절이 우리 집 매일 반찬 무생채 보쌈에 어울리는 무채김치 오징어와 무채의 만남 생오징어무채김치 생으로 즐겨요 시금치버섯겉절이 꼬들꼬들한 맛이 매력 고구마채김치 동글동글 깍두기 오이송송이 부드럽게 씹히는 숙깍두기 비타민이 듬뿍 청경채김치 싱싱한 바다내음 굴깍두기 젓갈처럼 즐겨요 어리굴젓 Part 4. 익혀 먹어야 맛있는 김치 슥슥 버무렸지만 맛은 최고 막김치 촉촉한 국물까지 맛있는 국물깍두기 돌돌 말아 고급스러운 양배추롤김치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총각무김치 여름김치의 대표 열무김치 향긋함에 반해요 오이소박이 영양만점, 초간단 부추김치 열 반찬 안 부러운 포기김치 알싸한 맛이 일품 파김치 경상도식 깍두기 비지미 씹을수록 고소한 얼갈이김치 골라먹는 재미 오이열무김치 아이들도 좋아하는 백김치 Part 5. 오래 저장할 수 있는 김치 톡 쏘는 맛이 매력 갓김치 김장의 주인공 김장포기김치 김장포기김치와 함께 석박지 쓴맛이 매력적인 고들빼기김치 개성지방 대표 보쌈김치 하얗게 감쌌어요 백보쌈김치 생선에만 비늘이 있다고요? 비늘김치 시원한 맛이 깊은 무청김치 김장의 시작 동치미 강화도 대표 순무김치 Part 6. 개운한 맛, 물김치 나박나박 나박김치 빨리 먹을 수 있는 총각무동치미 즉석으로 먹어요 양상추물김치 과일을 김치로 과일물김치 여린 새싹 돌나물물김치 한입에 쏙 한입백김치 얼갈이와 열무의 만남 얼갈이열무물김치 씹는 감이 좋은 양배추물김치 궁중 물김치 장김치 Part 7. 사계절 별미김치 고기와 함께 즐겨요 양파김치 여름 별미 가지소박이 김치로 즐겨요 야콘깍두기 단감의 변신 단감김치 장아찌처럼 즐겨요 더덕김치 밥에 싸먹는 그 맛 깻잎김치 덜 익은 것도 맛있어요 토마토김치 알록달록 피망김치 생으로 먹어요 우엉김치 생채를 바꿨어요 도라지김치사다 먹거나 친정, 시댁에서 갖다 먹던 김치, 내 손으로 직접 담근다! 냉장고에 김치가 똑 떨어지면 부리나케 마트로 달려가거나 친정이나 시댁에서 김치를 가져오던 시대는 오늘부터 끝! 이제 더 이상 김치 때문에 눈치 보지 말자. 간단한 재료, 간결하고 정확한 레시피, 따라하기 쉽도록 배려한 친절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초보자도 김치에 도전할 수 있는 의지를 심어준다. 『2,000원으로 김치 담그기 & 김치 요리』 한 권이면 나도 김치 좀 담그는 여자! 김치, 시작이 반이다. 절이고, 양념 만들고, 버무리면 끝! 재료도 많을 것 같고 만드는 과정도 복잡할 것만 같아 어렵게만 생각했던 김치. 일단 김치를 담가야겠다는 마음만 먹는다면 만드는 과정은 식은 죽 먹기! 1단계, 싱싱한 김치 재료를 사고, 2단계,소금 훌훌 뿌려 재료를 절이고, 3단계, 감칠맛 나는 양념장 만들고, 4단계, 잘 절여진 재료를 양념장 넣고 슥슥 버무리면 홈메이드 김치 완성! 구하기 쉬운 제철 재료로 겉절이, 물김치, 별미김치, 김장김치까지 OK!, 김치를 한 번도 담가보지 않은 초보자라면 집 근처 마트에 가보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배추와 무는 물론 웬만한 채소들은 김치의 좋은 재료! 바로 담가서 먹을 수 있는 겉절이로 채소의 참맛을 즐기고, 밥이나 국수와 함께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물김치도 담가보고, 연근, 가지, 우엉, 토마토 등의 색다른 재료로 만든 입맛 돋우는 별미김치로 칭찬도 들어보고, 그 어렵다는 김장도 비법 양념 만들어 슥슥 버무려 만들어 놓으면 1년 내내 식탁이 풍성해진다. 값싸고 싱싱한 제철 재료로 사계절 내내 맛있는 김치를 담가보자. 남은 김치로 만드는 업그레이드 김치 활용 요리는 보너스! 오래 묵어서 그냥 먹기 꺼려지는 김치가 있다면? 밥도 되고 반찬도 되고 안주와 간식도 되는 김치 요리를 만들어보자. 배추김치 뿐 아니라 갓김치, 깍두기, 동치미, 총각무김치 등을 활용한 레시피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김치 요리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비 오는 날엔 김치와 굴을 넉넉히 넣어 김치굴전을, 아이들 간식으로는 담백하고 아삭한 고구마김치크로켓을, 남은 깍두기로 김치볶음밥보다 더 맛있는 깍두기볶음밥을! 우리가 미처 몰랐던 무궁무진한 김치 요리로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보자.
황토
해냄출판사 / 조정래 글 / 2011.05.30
17,500원 ⟶ 15,750원(10% off)

해냄출판사소설,일반조정래 글
인간답게 살 수 없는 세상일지라도 살아야 한다는 것, 그것밖에 길이 없다! 등 기댈 만한 바람벽 하나 없는 허허벌판에 선 채 시대의 비극과 모순을 온몸으로 견뎌낸 우리들 모두의 아픈 자화상 40년이 넘는 작가생활 동안 한국 근현대사의 살아 있는 교과서가 된 대하소설 『태백산맥』『아리랑』『한강』 32권을 집필하며 문학사에 기념비를 세운 조정래 작가. 그에게 오랫동안 마음속에 미안함과 께름칙함을 품게 작품은 무엇이며, 그가 미처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 1974년에 발표한 중편 「황토」는 또다른 중편 「비탈진 음지」와 함께 조정래 문학의 총화인 『태백산맥』『아리랑』『한강』의 문학적 지향을 압축한 소설이자 작가가 장편으로의 비약을 모색하던 시기의 산물로 일컬어진다. 이 작품은 형식과 내용 면에서 장편으로 써야 할 이야기를 시대적인 상황 때문에 ‘저 옛날, 중국에서 여자들에게 전족을 하듯이’ 마지못해 중편으로 발표해, 작가에게 오랫동안 아쉬움으로 남았다. 1999년도에〈조정래문학전집〉(전9권) 네 번째 책 『비탈진 음지』에 수록 출간되었던 이 작품은, 2011년 5월 200여 매에 이르는 내용을 새롭게 추가 집필하고, 한 문장 한 문장을 처음 쓰듯 다듬어 장편으로 전면 개작해 선보인다. 『황토』는 일제 말기부터 해방 전후,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치며 아비가 각기 다른 세 자식을 키울 수밖에 없었던 한 여인의 굴곡진 인생을 형상화한 소설이다. 어느 날 작은아들의 조난 소식 앞에 자신 역시 일본 순사의 씨이면서 파란 눈을 한 동생을 “인디언을 개 잡듯 한 살인자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로 멸시하는 큰아들의 태도에 모욕감을 느낀 주인공이 지나온 삶을 회상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부모를 위해 죽기보다 싫은 일본순사의 제안을 수락하여 아이까지 낳았고, 여자로서의 평범한 행복을 누리려는 찰나 좌(左)와 우(右)라는 이념의 덫에 쓰러졌으며, 선의를 가장한 미군에게 겁탈을 당하고도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주인공은 결국 모두로부터 버림받게 된다. 그럼에도 그녀는 어머니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꿋꿋이 삶을 개척했지만, 자식들마저 그녀의 바람대로 되지 않았다. “외세와 이념에 짓밟혔던 현대사의 자화상”(임규찬, 문학평론가)이라고 평가받는 『황토』는 비극적인 역사가 가한 고통을 오롯이 감내할 수밖에 없었던 소시민들의 역사로, 우리의 근현대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주인공의 삶에 투영된 모순과 부조리를 통해 보여준다. 특히 작가는 이번 개작의 과정에서 우리 역사의 모순을 좀더 극명하게 드러냈다. ‘왜 조선은 나라를 빼앗겼는가’ 하는 의문에, ‘남자들이 못나서’ 죄 없는 여자들까지 화를 입는다는 것과, 여기서 남자들이란 일부 지도층임을 분명히 하면서 통한의 식민시대를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내부의 문제를 통렬히 꼬집는다. 한편 해방 후 권력을 잡은 자들이 좌우 이데올로기를 내세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처럼 나섰지만 민족 간의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했다는 점은 그들이 “딴 욕심”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주인공이 프랜더스라는 미군에게 겁탈 당한 뒤 “프랜더스는 또 하나의 야마다였던 것이다”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해방 후 등장한 미국 역시 본질적으로는 일제와 다르지 않았다는 냉철한 현실 인식도 우회적으로 보여준다. 마지막까지 주인공의 세 자식들이 화해에 이르지 못하고 불화하는 모습은 여전히 모순덩어리의 역사를 올바로 정립하지 못하고 반목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들의 현재를 환기시키기도 한다. 우리는 여전히 얼굴만 달리 했을 뿐, 이 소설 속에서 폭로하는 한국 사회가 가졌던 내부적인 문제와 외부의 압력 속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 소설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 근현대사의 압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소설은 새삼 국가와 역사란 무엇이며, 그 앞에 선 개인과 생(生)은 무엇인지, 그리고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작가의 말 탄생의 비밀 안 보이는 흠 짧은 사랑, 긴 정 드러나는 흠 인생, 그 굽이굽이 작가 연보
피아노 아카데미아 뮤직 스터디 4
세광음악출판사 / 강효정 (지은이), 이현정 (그림) / 2018.06.30
7,000원 ⟶ 6,3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강효정 (지은이), 이현정 (그림)
피아노 아카데미아 뮤직 스터디 시리즈. 최신 교육 트렌드인 '비주얼 씽킹'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모든 연령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신나는 게임을 통해 계이름은 물론, 악보 분석력과 해석력까지 키워 준다. 4권에서는 단음계, 형식과 종지, 반복 기호, 시대의 흐름과 작곡가 등을 다루며 음악이론의 심화 과정을 익히고 훈련한다. 특히 시대의 흐름과 작곡가들을 접하면서 작품을 보는 눈과 해석력을 키울 수 있다. 만 5세부터 전 연령 사용 가능하며, 피아노를 비롯한 모든 악기 교육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즐거운 아카데미아 세계여행 - CGF장조 - 슈퍼 미션 CF코드 빙수 카페 - 겹세로줄, 악보 탐험 《은파》 - 슈퍼 미션 명화 콜라보레이션 - 악보 탐험 《즐거운 승리》 - 형식, 종지 - 악보 탐험 《바가텔》 - 아포지아투라, 악보 탐험 《상쾌한 아침》 - 댐퍼 페달 - 악보 탐험 《Oh, Mr. Sun!》 - 달세뇨 알 코다 - 악보 탐험 《당신을 좋아해요》 - 슈퍼 미션 CC cat의 서핑보드 - 악보 탐험 《The Water is Wide》 - 악보 탐험 《인생의 회전목마》 - 종지, 악보 탐험 《I Love You》 - 단음계, A 단음계, 나란한 조 - A 단음계 3총사, 스포르찬도, 칸타빌레 - A단조 I화음, A단조 V화음, 슈퍼 미션 Am 저글링 대회 - 트릴, 디미누엔도 - E 단음계 - E 장화음과 E 단화음, 아티큘레이션 기호 - 돌체, 슈퍼 미션 돌체 아이스크림 가게 - 16분음표 - 점8분음표 - 셋잇단음표 - 슈퍼 미션 3박자 베개를 찾아라, 악보 탐험 《꿈꾸는 그대》 - D단조, 슈퍼 미션 D 단음계 휴지 찾기 - 반음계, 슈퍼 미션 반음계 꿀통 찾기, 악보 탐험 《꿀벌의 비행》 - 시대의 흐름 - 악보 탐험 《미뉴에트 G장조》 - 루바토, 소스테누토 - D장조, D장조 주요 3화음 - #조표 붙는 순서, 같은 으뜸음조 ‘뮤직 스터디’는 최신 교육 트렌드인 ‘비주얼 씽킹’ 이론을 바탕으로 교육 효과가 월등합니다. 모든 연령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계이름은 물론, 악보 분석력까지 키워 줍니다. 4권에서는 단음계, 형식과 종지, 반복 기호, 시대의 흐름과 작곡가 등을 다루며 음악이론의 심화 과정을 익히고 훈련합니다. 특히 시대의 흐름과 작곡가들을 접하면서 작품을 보는 눈과 해석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만 5세부터 전 연령 사용 가능하며, 피아노를 비롯한 모든 악기 교육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뮤직 스터디’의 통합 학습 시스템 Musical Term - 음악개념 소개 Sticker & Writing - 독보 연습: 좌뇌 개발 Art & Game - 명화 & 음악 게임: 우뇌 개발 Analysis - 악보탐험: 해석력 개발 Super Mission - 슈퍼미션: 패턴 학습 ‘뮤직 스터디’만의 특징 1. 만 5세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사용 가능합니다. 2. 레슨 교재와 병행 페이지가 같아 효과적인 레슨을 할 수 있습니다. 3. 귀여운 캐릭터와 신나는 게임을 통해 감각적으로 독보를 배웁니다. 4. 다양한 셀프 학습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과 메타인지 능력을 키워 줍니다. 5. 글로벌 시대에 맞춰 음악용어를 영어로도 소개합니다. 6. 레슨 교재에서 배우는 곡으로 독보 연습을 하므로 효율적이며, 해석법을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7. 피아노뿐만 아니라 다른 악기 병행교재로도 효과적입니다.
어여쁜 꽃말 컬러링북 + 아르누보 50색 색연필 세트
참돌 / 이중복 지음 / 2017.09.21
19,900

참돌소설,일반이중복 지음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꽃들과 그 꽃말을 함께 담은 컬러링북과 종이 케이스에 담긴 아르누보 50색 색연필의 세트 상품이다. 보드라운 색감의 색연필로 섬세하게 피워낸 꽃 그림은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며, 하나하나 색칠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한다면 지친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줄 것이다. 선명하고 부드러워 더욱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아르누보 색연필과 함께 즐기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와 고민이 사라지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어여쁜 꽃말 컬러링북] 초보자를 위한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 레슨 준비하기 … 4 선 그리기 … 5 면 칠하기 … 6 꽃 표현하기 … 7 잎 표현하기 … 9 패턴 활용하기 … 11 라인펜 활용하기 … 13 색 이해하기 … 14 꽃말과 함께하는 힐링 보태니컬 아트 아네모네 베고니아 칼라 매발톱꽃 크로커스 달리아 프리지어 푸크시아 금계국 접시꽃 수국 아이리스 레위시아 백합 제비꽃 나팔꽃 수선화 모란 플루메리아 프리뮬러 장미 해바라기 스위트피 튤립 [아르누보 50색 색연필 지관케이스]어여쁜 꽃말을 한아름 품은 송이송이 꽃들을 아르누보 색연필 50색을 사용해 나만의 컬러로 물들여 보세요! 추억을 간직한 스위트피, 행운을 담은 플루메리아, 천진난만한 프리지어…. 『힐링 보태니컬 아트 - 어여쁜 꽃말 컬러링북』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꽃들과 그 꽃말을 함께 담은 컬러링북이에요. 보드라운 색감의 색연필로 섬세하게 피워낸 꽃 그림은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며, 하나하나 색칠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한다면 지친 마음에 부드럽게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다채로운 색상의 아르누보 색연필 50색과 함께 『어여쁜 꽃말 컬러링북』 속의 아름다운 꽃들을 나만의 컬러로 피워보세요. 힐링 보태니컬 아트를 선명한 색상의 아르누보 색연필과 함께 즐기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와 고민이 사라지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을 지금 손쉽게 시작해 보세요! 제각기 다른 모양과 색을 지닌 꽃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런 꽃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트는 바쁘게 돌아가는 당신의 일상에 하나의 쉼표가 되어 다가올 것입니다. 《어여쁜 꽃말 컬러링북》은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아름다운 꽃과 그 꽃에 담긴 어여쁜 꽃말을 함께 표현한 힐링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북입니다. 짝사랑하는 마음을 초콜릿으로 드러내는 베고니아, 터키석으로 승리의 맹세를 하는 매발톱꽃, 풍요를 상징하는 마트료시카와 함께하는 접시꽃, 결혼반지로 행복한 결혼을 나타내는 모란 등 사랑스러운 꽃과 그 꽃말을 실제 사물로 연결해 표현한 24개의 특별한 보태니컬 아트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 치여 여유를 잃고, 복잡한 생각과 고민, 우울한 기분에 둘러싸여 있다면 《어여쁜 꽃말 컬러링북》의 작품들을 하나씩 색칠해보세요. 당신의 손이 지나간 자리마다 알록달록하게 물드는 아름다운 꽃과 꽃말 들이 당신의 지친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정식 KC인증을 받아 아이들이 사용해도 안전! 내구성과 실용성이 높은 아르누보 지관케이스 색연필 50색 아르누보 50색 색연필은 내구성이 좋은 지관케이스에 담겨 있어 보다 수납이 쉬워져 실용성이 높습니다. 또한 선명하고 부드러워 더욱 세밀한 표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체에 무해한 고급 재료로 만들고 자율안전확인을 통한 KC인증을 받아 아이들이 써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르누보 감성이 담긴 우아한 디자인의 다채로운 50가지 색연필로 아름다운 꽃들이 한가득한 《어여쁜 꽃말 컬러링북》을 색칠해보세요.
가족
메이킹북스 / 김태영 (지은이) / 2020.09.14
14,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김태영 (지은이)
협동조합의 돈과 민주주의
한티재 / 김신양 (지은이) / 2024.02.19
12,000원 ⟶ 10,800원(10% off)

한티재소설,일반김신양 (지은이)
돈과 민주주의는 협동조합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골치 아픈 주제이다. 이런 논쟁과 갈등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만나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실마리를 풀어 나가야 할까?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길잡이로 삼아야 할 협동조합의 원칙을 살펴보고, 위기를 알리는 현장의 사례들을 점검하고, 해결을 위한 관점과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그동안 잘못 소개되거나 오해되었던 협동조합의 제2원치과 제3원칙을 한 문장 한 문장 다시 짚어보며, 번역의 오류뿐 아니라 실제 사례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꼼꼼히 살펴본다.추천의 글 _ 신명호(사회투자지원재단 사회적경제연구소장) 서문 _ 불안한 한국 협동조합운동, 원인은 돈과 민주주의에 있다 제1부 협동조합을 제대로 하려면 원칙이 중심에 서야 한다 1장 이토록 중요한 협동조합의 원칙! ‘로치데일의 공정개척자들’이 만든 협동조합 ‘제1법 국제협동조합연맹의 100년 동안의 토론 2장 협동조합의 ‘돈’과 ‘민주주의’를 다루는 원칙 ICA ‘협동조합 정체성’의 의미와 원칙의 길잡이 잘못 이해된 원칙과 한국의 협동조합기본법 제2원칙 ‘조합원에 의한 민주적 통제’에 대한 해석 제3원칙 ‘조합원의 경제적 참여’에 대한 해석 3장 원칙을 잘 적용한 해외 협동조합 사례 프랑스의 소비자협동조합 ‘라루브’ 이탈리아의 사회적협동조합 ‘스텔라몬티스’ 제2부 ‘돈’과 ‘민주주의’의 갈등을 넘어 1장 위기의 신호를 알아차려야 할 때 위기를 알리는 신호들: 여섯 가지 에피소드 원칙에 비추어 본 실천의 문제점 2장 무너진 원칙을 다시 세우자 조합원이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하려면 ‘노동의 협동’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마치며 _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협동조합운동을 위하여 협동조합이 적대적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협동조합운동 부록 _ 협동조합 7원칙의 해석 / 7원칙에 의거한 진단 어렵고 불안한 한국 협동조합운동, 원인은 돈과 민주주의에 있다! 협동조합의 ‘돈’과 ‘민주주의’를 다루는 제2원칙과 제3원칙을 정확히 알고 제대로 적용하기 위한 길잡이 협동조합의 정신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위기를 진단하고 극복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돈과 민주주의는 협동조합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골치 아픈 주제이다. 이런 논쟁과 갈등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만나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실마리를 풀어 나가야 할까?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길잡이로 삼아야 할 협동조합의 원칙을 살펴보고, 위기를 알리는 현장의 사례들을 점검하고, 해결을 위한 관점과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그동안 잘못 소개되거나 오해되었던 협동조합의 제2원치과 제3원칙을 한 문장 한 문장 다시 짚어보며, 번역의 오류뿐 아니라 실제 사례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꼼꼼히 살펴본다. 협동조합을 살리는 길, 협동조합의 정신과 원칙 경험이 부족한 협동조합뿐 아니라 경험과 의식이 있는 조합원들이 운영하는 협동조합들도 당면하는 갈등과 문제들은 단순히 미숙함이나 경험 부족 때문이 아니다. 우선 협동조합의 전통과 원칙을 벗어나는 법과 제도의 문제가 있고, 그로 인해 협동조합이 어려움을 겪거나 부실하게 운영되어도 제대로 된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아 적절한 대책을 수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보다 협동조합의 원칙을 중심에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법과 제도 개선 이전에 먼저 협동조합의 현장에서 직접 협동조합을 만들고 운영하는 당사자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해결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협동조합은 사람들의 결사체이다. 돈이 주인이 아닌, 사람이 주인인 조직이다. 그 사람들이 협동하는 관계로 결속해서 협동조합을 민주적으로 통제해야 한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협동조합을 운영하려면 협동조합의 원칙을 제대로 알고, 정확히 이해하고,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공부과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하기에, 100년에 걸쳐 만들어온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원칙과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의 문제들을 풀어나가고 운영하는 것은 협동조합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한국어 번역본의 협동조합 2원칙과 3원칙 번역 오류를 짚어보고 한국 협동조합기본법의 문제점과 현장 사례를 살펴본다 협동조합의 돈과 민주주의를 다루고 있는 제2원칙과 제3원칙은 협동조합 기업이 가지는 중요한 특성으로서 일반 영리기업과 현격히 차별성을 가지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또한 기업 활동이지만 협동조합운동이 사회적인 의미를 갖게 하는 근거가 되는 운영 원리이다. 그러므로 모든 원칙이 중요하지만 특히 2원칙과 3원칙은 정확히 알고 제대로 적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 협동조합기본법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현장 실천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점을 정립하기 위하여, 국제협동조합연맹 안내서 영문본과 비교하여 한국어본 안내서에서 2원칙과 3원칙이 어떻게 오역되었거나 왜곡되었는지 문제점을 짚어 본다. 또한 문제점을 짚는 데 그치지 않고 원래 어떤 의미인지 분석하여 상세히 설명하여, 독자들이 그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협동조합운동을 위하여 1895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설립된 목적은, 이념 갈등으로 인해 불안한 사회와 제국주의의 발흥으로 전쟁의 위험이 커지던 시기, 사회의 평화와 세상의 평화를 위해 협동조합인들이 먼저 나서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 역사를 가진 협동조합은 단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사회와 세상의 평화를 위해 협동의 문화를 전파하는 숭고한 전통을 가진 운동이다. 지금, 여기서 협동조합의 돈과 민주주의에 대해 재검토 하는 일은 협동조합의 지속가능성에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차원의 의미가 크다. 돈이 주인 노릇하고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된 세상에서 돈이 좋은 시종이 되도록 민주적으로 통제하는 사람들의 결사체는 그 자체로 사회적 의미가 있다. 또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극단적인 사상과 이념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민주주의 정신을 발전시키고 민주적인 운영을 강화하는 기업활동은 무너져 가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살리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니 협동조합을 조합원이 주인 노릇하는 민주적인 조직으로 만드는 일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개인의 필요와 열망에 부응하면서도 사회와 세상에 온전한 정신을 가진 섬을 만드는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협동조합의 위기를 알리는 알람이며, 어디서부터 위기가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진단이며, 함께 이 위기를 탈출하자는 제안이다. 그래서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하여 불편할 수 있는 현실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개별 조직의 문제만이 아니라 많은 조직이 안고 있는 공통의 문제이기에 공론화하여 함께 풀어 가자는 취지다. 현상을 분석하고,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을 위한 관점과 방향을 제시하려고 애쓴 이 책이 지속가능한 사회와 지속가능한 협동조합운동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협동조합을 사업체와 결사체의 이중 구조로 사고하다 보니 현실에서는 돈이냐 민주주의냐의 갈등이 생긴다. 그래서 답을 찾으려고 조합원들을 보니, 사업이 잘되지 않으면 난리가 나는데 민주주의가 잘 되는지 안 되는지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별말도 없어서 사업 쪽으로 기울게 된다. 그렇게 사업은 남지만 협동조합에서는 멀어지게 된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이 지루한 논쟁에 참여해서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정말 협동조합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요체가 무엇인지 찾아보자는 것이다. 하지만 그 요체를 기존의 다양한 경제학 이론이나 경영학 이론을 가지고 찾지는 않을 것이다. 바로 협동조합의 역사에서, 협동조합운동의 흐름을 만든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원칙에서, 그리고 국내외 현장 사례에서 찾을 것이다. ― 서문 중에서
아빠, 놀아줘!
랜덤하우스코리아 / 유영준 글 /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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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체험,놀이유영준 글
언제부터인가 직장과 집만 오가던 아빠들 사이에서 ‘프렌디’라는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는 아빠’가 뜨거운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그 단어는 그저 남의 이야기일 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아빠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진짜 프렌디가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지적한다. 하루 10분 대화하기, 일요일에 운동장에서 공차기 등 아주 쉬운 것부터 이행해 간다면 스스로 성취감도 얻을 수 있고, 아이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의 즐거움 또한 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아빠, 놀아줘!」의 요점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빠가 우리집 오락부장이 될 수 있는 그리 어려운듯 쉬운 방법 7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일단 TV를 없앨 것, 아이의 눈높이에 맞출것, 하루를 갖고 놀지언정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줘 볼 것, 어릴적 해왔던 추억의 놀이를 활용해 볼것,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당장 떠날 것, 놀이동산과 먼거리 여행에 요령을 가질것, 아이들은 먹는것 보다 만드는것을 더 좋아함을 깨달을 것이 바로 그 7가지 이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는 이 일곱가지 방법으로 10여 년간 직접 아이들과 함께 했던 다양한 놀이들을 모아 놓은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많은 이야기들을 꾸밈없이 올려놓고 있다.1. 아이들은 언제나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 아빠들도 즐길 권리가 있다 TV를 없애면 아이들과 친해진다 좋은 엄마 없이는 좋은 아빠도 없다 아이와 놀 때 지켜야 할 원칙 하나부의 일기 2. 장난감은 직접 만들어줘라 세상은 아이들 놀거리의 천국이다 기저귀 박스로 만드는 스포츠카 내 아이를 위한 공간, 논ㄹ이집 만들기 여자아이를 위한 인형집 만들기 촌스러운 놀이의 마법ㅂ 속으로 남자아이를 위한 고무줄총 만들기 고무줄 물총 만들기 과자 깡통으로 만드는 천체 망원경 집에서 즐기는 낚시 놀이 폐품을 활용해 만든 일체형 봉과 방패 안 입는 옷을 스케치북으로 집 안을 놀이터로 디카로 즐기는 포스터 놀이 하나부의 일기 3. 아이와 함께 지금 떠나라 나들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자 나들이에 대한 오해와 이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당장 떠나자 같은 곳을 반복해 방문해보자 똑똑한 아빠가 놀기도 잘한다 자동차를 버리면 모든 곳이 여행지다 아이들의 로망, 놀이동산 다녀오기 장난감과 문구가 가득한 골목 여행 예술과 역사 공부를 한 번에 나루토를 만나러 가자 전쟁기념관 나들이 자장면이 먹고 싶어? 중국으로 가자! 아이들도 스포츠를 좋아해 얘들아, 바다 보러 가자 평생 남는 특별한 추억, 낚시 1박 2일 남도 맛투어 찌릿한 추억 만들기, 개썰매와 ATV 황홀한 추억, 캠핑카에서의 하룻밤 하나부의 일기 4.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아빠표 요리 아이들을 위한 먹을거리 만들기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밀 주먹밥 괜히 있어 보이는 호박찜 아이들 최고의 간식, 빵만들기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피자 만들기 눈이 먼저 행복해지는 케이크 만들기 함께 웃고 떠들면서 먹는 양푼 비빔밥 상상 이상의 맛, 주꾸미 샤브샤브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수박 주스와 화채 직접 만들어 먹는 아이스크림 하나부의 일기손 하나 까닥하지 않는 아빠들도 변하게 만드는 아빠표 오락 가이드북 요즘 아이들에게 아빠란? 그저 돈벌어다주는 봉인가!? 물론 아이들도 잘 안다. 아빠가 고생하셔서 벌어온 돈으로 잘 먹고산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해도 아이들에게는 그런 현실보다 아빠와 즐겁게 노는 것이 가장 소중한 순간임에는 틀림없다. 우리 어릴 때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직장과 집만 오가던 아빠들 사이에서 ‘프렌디’라는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는 아빠’가 뜨거운 주제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 단어는 그저 남의 이야기일 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아빠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어쩌다 한번 놀이공원 데려가거나 주말에 외식 한 번 한 걸로 생색내보려 한다면, 그런 아빠의 속내는 아이들이 누구보다도 더 잘 꿰뚫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뭔가 성대해야 한다거나 특별해야 한다고 외치며 고민하는 동안 아이들과의 거리는 더 멀어질 뿐이다. 진짜 프렌디가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정답이다. 하루 10분 대화하기, 일요일에 운동장에서 공차기 등 아주 쉬운 것부터 이행해 간다면 스스로 성취감도 얻을 수 있고, 아이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의 즐거움 또한 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아빠, 놀아줘!」의 저자가 말하는 요점이기도 하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는 10여 년간 직접 아이들과 함께 했던 다양한 놀이들을 모아 놓은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많은 이야기들을 꾸밈없이 올려놓고 있다. 최첨단 컴퓨터 게임이 즐비해도, 아빠가 만들어준 조금은 엉성한 인형집이 더 자랑스럽고, 과자통으로 만든 천제망원경이 그저 신나고, 고무줄로 만든 물총이 더 재미있는 이유는 바로 아빠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듬뿍 담아놓았다. 어른들에게는 읽기만 해도 흐뭇해지며, 잊고 지냈던 추억의 놀이들을 다시 떠올리게 해줄 것이고, 아이들에게는 아빠와 함께 해서 마냥 기분이 좋아지는 신나는 놀이책으로 다가갈 것이다. 돈들이지 않고,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가장 인기 좋은 아빠로 거듭날 수 있는 아주 쉬운 프렌디 놀이 방법들을 소개한다. 아빠가 우리집 오락부장이 될 수 있는 방법 7가지 1 일단 TV를 없애야 한다. - TV만 없어도 아이들과 대화하거나 놀 시간이 하루 30분~1시간은 늘어난다. 2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라 - 아이들은 아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거창한 이벤트를 기다리지 않는다. 욕조에 물 받고 풍덩이는 물장난이 워터파크보다 더 즐거운 것이 아이들이다. 3 하루 갖고 놀지언정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줘라 - 이 책을 보고 가장 아이디어를 얻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장난감이다. 대단한 장난감도 필요 없다. 폐품을 활용해 아빠 능력껏 인형집도 만들고, 고무줄총이나 낚시놀이 장난감만 만들어줘도 효과 100배다. 4 추억의 놀이를 활용해라 - 요즘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낯선 놀이가 될 수 있는 추억의 놀이들을 활용해 함께 놀자. 아이도 아빠도 모두가 즐거워지는 최고의 방법이다. 5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당장 떠나자 - 나들이는 그야말로 집 밖이기만 하면 된다. 비오는 날 아파트 입구 처마 아래서 달팽이를 구경하거나, 놀이터에 앉아 모래 구덩이를 파는 것도 훌륭한 나들이다. 6 놀이동산, 먼 거리 여행 다 요령이 있다 - 무조건 일찍 출발하자. 그러면 오후가, 하루가 편안해진다. 놀이동산이라면 토요일 오전을 노리고, 먼 거리도 당일치기 계획으로 일찍 서두르면 하루 종일 놀고도 오후 4시 이후엔 집에 돌아와 편히 쉴 수 있다. 7 아이들은 먹는 것보다 만드는 것을 더 좋아한다 - 아주 맛있거나 멋진 요리는 필요 없다. 아빠가 요리를 한다는 것, 그 요리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 그 점이 가장 중요하다. 요리를 한 번 해본 아빠라면, 아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더욱 자주하게 될 것이다. 가족 소개 아빠곰 _ 하나부 특기 : 365일 겨울잠 자기, 집안 어지르기 / 하는 일 : 책 만들기 “얘들아, 아빠만 믿어. 아빠가 콩으로 와인을 만든다고 하면 그런 거거든?” 엄마곰 _ 하나모 특기 : 집안 청소와 정리정돈 / 하는 일 : 특수교사 “거기 아빠곰, 동굴 어질러놓은 것 좀 치워주시죠?” 아기곰 1 _ 하나 특기 : 간식, 시식, 야식 / 하는 일 :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초등학생 “아빠, 난 전어회와 산낙지로 할래요~” 아기곰 2 _ 효상 특기 : 아빠 조르기, 엄마 조르기, 누나 조르기 / 하는 일 : 말보다 칭얼댐이 앞서는 초등학생 “아빠, 우리 집에 또 놀러 오세요.\"
정갑영 교수의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 2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정갑영 글, 박철권 그림 / 2010.04.30
13,800원 ⟶ 12,42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정갑영 글, 박철권 그림
전편에 이어 일상에서 느끼는 경제에 대한 의문을 만화로 쉽게 풀어내고 있다. 최근 시사 경제에 초점을 맞춰 그 경제 현상들이 작동하는 원리와 세상살이에 미치는 영향을 재미있는 만화를 바탕으로 명쾌하게 해설하고 있다. 특히 이번 2편에서는 전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제를 구성하고 있는 경제주체인 가계, 기업, 정부, 해외 부문의 역할과 위기 이후를 대비하는 실천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 1부에서는 나라 경제의 기초 단위가 되는 가계의 경제학을 다룬다. 가계의 소비와 저축 행태, 개인 금용 거래와 재테크에 이르기까지 일상에 필요한 경제의 기초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기업과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서비스 산업을 설명했다. 기업의 장수비결에서부터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조건, 서비스 산업의 특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또한 3부에서는 침체된 경기를 살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정부의 역할을 조명한다. 재정지출 확대와 세금인하에서부터, 출구전략과 국가 부채에 이르기까지 정부정책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설명했다. 4부에서는 위기 극복 이후에 등장할 수 있는 글로벌 경제의 현안들을 조명했다. 국제 불균형과 기축통화인 달러가치의 하락이 불러올 위기의 미래를 어떻게 안정시킬 수 있는지 소개한다.서문··살아 있는 경제학, 만화로 시작하자 1부ㅣ우리 가족 경제주치의, 가계경제 바로 알기 1장 우리 집, 위기에서 살아남기 소비와 저축,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나라 경제를 위협하는 가계 부채 소비에도 자제력과 인내가 필요해! 열린 지갑, 텅 빈 저금통 소비가 소득을 창출한다 절약의 모순 2장 은행과 친해지면 돈의 길이 보인다 가계부가 튼튼해지는 금융상식 분신술을 부리는 돈, 신용창출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는 DTI란?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와 채권 가격 저소득층을 위한 착한 대출, 미소금융 경제위기 모의고사, 스트레스 테스트 3장 주식 시장을 알면 재테크가 보인다 성공하는 재무설계의 지름길 시장경제의 간판, 주식회사와 주식 시장 춤추는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큰 바보가 되지 마세요 성장률의 착시효과, 기저효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세요 2부ㅣ위기에 빠진 기업을 구하라 1장 잘되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기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위기의 도요타와 GM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려면? 자동차 산업이 중요한 이유, 연관효과 위기의 기업을 구하는 긴급처방, 구조조정 장수 기업의 비결 2장 장바구니 물가는 어떻게 결정될까? 상품의 가격 결정 요인 이윤이 가장 큰 지점을 찾아라! 수요가 가격을 높인다?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공급탄력성 메뉴판이 복잡해지면 물가가 오른다? 메뉴비용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 3장 미래 신성장동력, 서비스 산업에 주목하라! 과 , 문화 산업의 경쟁력 영화 의 경제학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서비스 산업에도 기술혁신이 필요해 국민요정 김연아의 경제적 가치 한국산 슈퍼스타, 한류의 경제학! 3부ㅣ정책을 읽으면 위기 돌파의 해답이 보인다 1장 침체된 경기를 살려라!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의 재정정책 경제위기의 해결사, 케인스의 등장 소득세 인하가 유리 지갑에 미치는 영향은? 세금은 어떻게 경기를 움직일까? 출구전략 2장 나라 살림은 어떻게 마련할까? 국가의 빚, 국채 상식 따라잡기 1 정부도 돈을 빌린다 국채가 많으면 돈의 흐름이 막힌다? 경기부양 응급처치, 중앙은행의 국채매입 국채의 보증보험, CDS CDS 프리미엄 3장 전 세계 정부는 빚쟁이? 국가의 빚, 국채 상식 따라잡기 2 미국의 부채가 불러온 글로벌 구축효과 국채 가격과 수익률 한국의 재정건정성은? 경제가 선진화되려면 성공하는 경제정책의 4가지 조건 4부ㅣ미국의 침체로 중병에 걸린 세계 경제 1장 글로벌 위기의 진짜 얼굴 또 다시 찾아온 위기의 돌파구는? 글로벌 불균형의 위기 신종플루보다 더 무서운 더블딥의 위험성 우리나라도 더블딥의 위험이?! PIGS의 위기와 소버린 리스크 국가신용도가 부채에 미치는 영향은? 2장 왜 환율이 문제일까? 기축통화, 달러가 위험하다! 미국의 적자와 달러화의 위기 달러 가치의 추락과 세계 경제 환율 변화에 대응하는 법 기축통화의 저주, 트리핀의 딜레마 무역흑자가 환율을 하락시킨다 3장 세계 경제 구출 작전 위기 이후를 대비하는 경제상식 정부지출의 효과를 측정하는 케인스 부의 효과란? 경기변동 시기를 알려주는 프리드먼 효과 정책의 속도차를 설명하는 쿠퍼 효과전편보다 든든해진 경제 기본 상식! 재미는 기본, 더 알찬 내용으로 가득 찬 경제상식 완전 정복의 길 경제학의 핵심, ‘경제주체’를 알면 경제기사가 저절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올 1분기 한국 경제가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외신들도 한국을 경제위기의 승리자로 부르는 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2008년의 금융위기를 이처럼 빨리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국민들의 경제상식에 대한 갈증과 경제위기을 극복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였다. 일상으로 들어온 경제의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경제학 전반에 대한 궁금증으로 연결된 것이다. 경제상식 분야 베스트셀러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 1(정갑영 글 박철권 그림 값 13,800원 21세기북스)’은 위와 같은 경제상식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재미있는 만화로 쉽게,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정갑영 교수의 알찬 해설로 명쾌하게 풀어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 2(정갑영 글 박철권 그림 값 13,800원 21세기북스)’는 전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제를 구성하고 있는 경제주체인 가계, 기업, 정부, 해외 부문의 역할과 위기 이후를 대비하는 실천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주가는 오르는데 왜 내 펀드는 아직 마이너스일까? 잘나가던 도요타는 왜 갑자기 몰락하게 되었을까? 정부의 출구전략이이 뭐기에 다들 난리일까? 오르락내리락 하는 가격은 누가 결정하는 거지? 우리나라 경제가 회복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우리 집 체감 경기는 그리 나아지지 않은 것 같다. 게다가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가 마무리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번에는 유럽발 금융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한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글로벌 시대에는 한 국가의 위기가 그 국가의 위기로 끝나지 않는다. 미국의 재채기에 전 세계가 감기에 걸리고, 중국과 인도의 인구 증가는 전 세계 곡물값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하나의 경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세계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경제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가계와 기업과의 관계, 기업과 정부, 해외 부문 간의 관계 등 각 경제주체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어떻게 미치는지 알아야 위기 이후의 시대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위기를 넘어 이제 내실을 다질 때! 재미있는 만화로 쉽게, 알찬 해설로 명쾌하게 이해하는 탄탄한 경제상식 이번 2권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나라 경제의 기초 단위가 되는 가계의 경제학을 다룬다. 가계의 소비와 저축 행태, 개인 금용 거래와 재테크에 이르기까지 일상에 필요한 경제의 기초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기업과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서비스 산업을 설명했다. 기업의 장수비결에서부터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조건, 서비스 산업의 특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국민요정 김연아와 같은 슈퍼스타가 탄생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타고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세계적인 명품이 되기 위한 전략도 설명했다. 3부에서는 침체된 경기를 살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정부의 역할을 조명한다. 재정지출 확대와 세금인하에서부터, 출구전략과 국가 부채에 이르기까지 정부정책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설명했다. 4부에서는 위기 극복 이후에 등장할 수 있는 글로벌 경제의 현안들을 조명했다. 국제 불균형과 기축통화인 달러가치의 하락이 불러올 위기의 미래를 어떻게 안정시킬 수 있는지 소개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만화 이외에도 각 장의 끝에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 해설을 덧붙여 앞서 다룬 경제 원리의 실제 적용 사례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에서 어려운 경제 용어와 핵심 키워드를 명쾌하게 정리해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유용한 정보들로 속을 꽉 채웠다.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경제 역시 마찬가지다. 탄탄한 경제상식이라는 튼튼한 뿌리는 각 경제주체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하게 자리를 잡아준다. 경제학 기본 중의 기본, 경제주체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부터 주식, 부동산, 은행과 친해지는 실전 경제상식,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경제적 효과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쉽고 충실하게 소개한 이 책은 위기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든든한 경제상식을 제공할 것이다.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4
㈜소미미디어 / 키누가사 쇼고 지음, 조민정 옮김, 토모세 / 2017.06.15
7,000원 ⟶ 6,3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키누가사 쇼고 지음, 조민정 옮김, 토모세
여름방학을 이용한 특별시험 전반전. 무인도 서바이벌은 무사히 종료되고, 이제 무대는 초호화 여객선에서의 그룹전으로 바뀐다. 후반전의 시험 내용은 전반전과 정반대로 사고력을 시험하는 두뇌전. A~D반의 모든 학생을 간지에 따라 12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에서 단 한 사람만 존재하는 '우대자'를 찾아내는 것이었다. 반 대항이라는 기존 사고방식을 파괴하는 이 시험에 학생들은 경악했지만, 카츠라기와 류엔 등 각 그룹의 실력자들은 시험의 노림수를 간파하고 음지에서 활약을 펼치기 시작한다. 한편 아야노코지 키요타카는 같은 그룹이 된 카루이자와 케이에게서 이질적인 모습을 발견하는데…….○카루이자와 케이의 독백○평온한 일상은 느닷없이……○천차만별의 생각○더블 퀘스천○각자의 차이여름방학을 이용한 특별시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후반전 개시!! 이번에는 초호화 여객선에서 그룹전이다――!!여름방학을 이용한 특별시험 전반전―― 무인도 서바이벌은 무사히 종료되고, 이제 무대는 초호화 여객선에서의 그룹전으로 바뀐다. 후반전의 시험 내용은 전반전과 정반대로 사고력을 시험하는 두뇌전. A~D반의 모든 학생을 간지에 따라 12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에서 단 한 사람만 존재하는 ‘우대자’를 찾아내는 것이었다. 반 대항이라는 기존 사고방식을 파괴하는 이 시험에 학생들은 경악했지만, 카츠라기와 류엔 등 각 그룹의 실력자들은 시험의 노림수를 간파하고 음지에서 활약을 펼치기 시작한다. 한편 아야노코지 키요타카는 같은 그룹이 된 카루이자와 케이에게서 이질적인 모습을 발견하는데――! “나는―― 기생충.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생물.” 청산하기 힘든 과거와의 결별! 학원 묵시록 제4탄!!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오시훈 필살키 부동산공법
에듀윌 / 오시훈 (지은이)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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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오시훈 (지은이)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창비 / 탁석산 지음 / 2009.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탁석산 지음
철학자 탁석산이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직업에 관한 고찰. 직업을 찾기까지 좌충우돌했던 자신의 경험을 밑바탕 삼아 직업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짚어 보고, 일을 해야 하는 까닭,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방법, 직업을 위해 준비할 것 등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지은이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도 잘 모르고, 적성을 파악하는 일도 쉽지 않으며, 원하는 것과 적성에 맞는 것과 실현 사이에는 괴리가 있기 때문에 직업의 선택이 어렵다고 한다. 또한 직업에 대해 잘 알려면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데,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할 기회가 적다는 것도 그 이유로 든다. 지은이는 먼저 직업 선택이 어려운 까닭을 짚어 보고, 그래도 일을 해야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그런 뒤 자신의 태도에 따라 어떤 직종에서 일하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들려준다. 머리말 : 에베레스트 산은 셰르파가 먼저 오른다 1부: 직업 선택은 왜 어려울까? 1. 하고 싶은 일이 없다 2. 적성을 파악하기 어렵다 3. 소망, 적성, 실현 사이 괴리가 있다 4. 경험의 기회가 적다 5. 직업 정보가 부족하다 6. 정보가 왜곡되어 있다 7. 미래 예측이 어렵다 8. 몇 차례 직업을 바꿔야 한다 2부: 그냥 놀고먹으면 안 될까 1. 돈이 많으면 놀고먹어도 될까 2. 사람은 왜 일을 하는가 3. 일이 가져다주는 선물 4. 일이 가져다주는 변화 5. 일해야 인간이다 3부: 어떻게 하면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1. 괴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2. 운을 받아들이자 3.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자 4.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가 중요하다 5. 직업에서 성공하는 길 6. 존경받는다면 성공이다 인터뷰 : 선배 직업인들에게 듣는 조언철학자가 직업을 이야기하다 철학자 탁석산이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직업에 관한 고찰. 저자는 직업을 찾기까지 좌충우돌했던 자신의 경험을 밑바탕 삼아 직업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짚어 보고, 일을 해야 하는 까닭,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방법, 직업을 위해 준비할 것 등등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본질을 꿰뚫는 혜안을 지닌 철학자만이 건넬 수 있는 적확한 현실 인식과 따듯한 위로, 실용적 조언을 담았다.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갈 것인가는 일단 성적이 나온 다음에 생각하면 돼. 성적이 좋을수록 선택의 폭이 넓으니까 성적을 올리는 것이 최우선이야.”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는 직업에 대한 고민은 성적과 스펙을 올린 뒤로 미뤄도 된다는 논리가 성행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식으로 직업을 선택하면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아주 높”고 “인생이 고통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즐겁고 성공적인 직업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우선 직업 선택이 어려운 까닭을 짚어 보고, 그래도 일을 해야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그런 뒤 자신의 태도에 따라 어떤 직종에서 일하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들려준다. 직업 선택이 어려운 여덟 가지 이유 저자는 먼저 직업 선택이 어려운 까닭부터 살펴본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도 잘 모르고, 적성을 파악하는 일도 쉽지 않으며, 원하는 것과 적성에 맞는 것과 실현 사이에는 괴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직업에 대해 잘 알려면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데,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할 기회가 적다. 또, 주위 사람들이 전해 주는 직업 정보는 양이나 질이 그다지 높지 않으며, 흔히 접하는 텔레비전에서도 왜곡된 정보를 전파하기 일쑤다. 사회가 급속하게 변해 감에 따라 오래도록 유망한 직업을 찾는 일도 쉽지 않으며, 수명이 늘어서 전직도 여러 번 감수해야 한다. 일하지 않고 놀고먹으면 안 될까 직업 선택이 어려운 이유는 이처럼 많고도 많다. 이쯤 되면 “일하지 않고 그냥 놀고먹으면 안 될까?” 하는 물음이 저절로 떠오를 법도 하다. 그러나 저자는 단호하게 대답한다. “놀면 안” 된다고. 평생 놀고먹는 부잣집 도련님의 삶은 즐겁지 않고 지겨울 뿐이며, 노숙자라 하더라도 일을 해서 작은 돈이라도 스스로 벌 때 존엄성을 느낀다는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그리고 사람이 일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먹고살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그것이 불법이거나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닌 한 기꺼이 하려는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 밖에도 일이 전하는 선물은 많다. 우선 성취감과 보람을 가져다준다. 그리고 성격을 긍정적으로 바꾸게 해 주며, 타인과 접촉하고, 자신을 발견하게 만든다. 즉, 사람은 일을 통해서 비로소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직업에서 성공하는 비결 직업을 찾아가는 길은 좁고 험하지만,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3부는 직업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가장 먼저 “세상이 불평등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서 생각을 시작”하라고 말한다. 저마다 능력과 환경이 다른 것을 인정하고 현실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희망과 능력 사이, 능력과 성취 사이에 괴리가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해질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설명한다. 그러고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일이란 희망, 능력(적성, 환경, 노력, 성격), 운이 모두 맞는 것을 뜻한다. “지금 하는 일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라면 직업의 종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을 하느냐, 즉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라며 ‘불친절한 변호사보다 친절한 택시 기사’가 훌륭한 직업인이라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친절한 직업인이 되겠다는 태도로 임한다면 존경받을 수 있고, 누구나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 ‘머리말’에서 1981년 초겨울, 저는 다시 대입 시험을 쳤습니다. 졸업한 고등학교를 찾아갔더니 서무과 직원이 제가 군대 간 사이에 내신이라는 것이 새로 생겼다고 알려주면서 성적표를 건넸습니다. 3학년 내신이 꼴찌라고 알려주면서 안됐다는 위로를 표했습니다. 그날 바람이 제법 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교문 앞에서 저는 제가 예측하고 마음먹었던 대로 인생이 흘러갈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예측만은 맞았습니다. 그때 제 주위에는 직업에 대해 조언해 주는 사람도, 책이나 정보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 후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직업을, 거의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그때그때 택했다고 할 수 있지요. 이 책은 그때 초겨울의 찬바람을 기억하면서 썼습니다. 그때 알았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저와 같이 불필요한 고민이나 고생을 하지 않고도 자기에게 맞는 직업을 발견하고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세상 사람들 말에 신경 쓰지 말고,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에 관심을 덜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합니다. 이것은 가장 단순하면서 가장 강력한 이유입니다. 다른 이유들은 그에 곁따르는 것들입니다.” “우선 세상이 불평등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서 생각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선 이것을 인정해야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저마다 능력이 다르고, 처해 있는 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기 어렵습니다.”
5년 후 중국
참돌 / 전병서 글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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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소설,일반전병서 글
≪5년 후 중국≫은 지금 전 세계가 가장 궁금해하는 중국경제의 앞으로 5년을 조망한 책이다. 과연 중국경제가 경착륙할지, 미국과 유럽의 시대를 중국이 대신할 수 있을지, G1을 꿈꾸는 중국의 앞으로 5년간 경제전략은 무엇인지,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등을 샅샅이 분석해놓은 책이다. 베스트셀러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의 저자이자 자타가 인정하는 중국 전문가인 전병서 교수의 주도로 한국과 중국의 대학교, 연구소, 금융기관, IT기업 등에서 일하고 있는 상하이 푸단대 경제학원과 관리학원 출신의 석·박사들이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내놓은 결과물이다. 특히 중국의 5년 후 청사진을 담고 있는 ‘7대 신성장산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분석서로서,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는 중국의 경제개발 시나리오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어 투자자들은 물론 정책 입안자, 산업 관계자, CEO, 경제 연구원들에게는 더없이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앞으로 5년간 중국의 성장방향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전망이다. ‘수출에서 내수로’, ‘국부에서 민부로’, ‘굴뚝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경제의 틀을 완전히 바꿀 계획이다. 최근 수년간 중국 경제성장의 수익을 최대한 누려왔고 앞으로도 누려야 할 한국으로서는,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모하려는 중국의 야심 찬 포부를 하루빨리 파악하는 것만이 향후 5년, 나아가 10년을 대비하는 최선의 길이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5년 후 중국이 아닌 5년 후 한국경제의 모습을 조망하고 준비하는 책이다.프롤로그 팍스차이나 7대 신성장산업 PART 1 중국 미래 5년의 청사진 Chapter01 중국의 미래 5년, 빛과 그림자 Section 01 앞으로 5년 중국이 가는 길 Section 02 2015년은 중국경제의 중대 변곡점 Section 03 에너지, \'애써 2등\'을 주장하는 중국의 고민 Chapter02 중국경제 55년의 발자취 Section 01 조화사회 건설을 기치로 내건 11차 5개년 계획 Section 02 중국경제의 미래 5년, 12차 5개년 계획 Chapter03 중국, 7대 신성장산업에 승부를 건다 Section 01 7개의 발톱을 가진 중국의 용? Section 02 IT와 자동차의 나라 한국의 고민 Section 03 한국의 대중국 수출호황, 봄날처럼 짧게 끝날 수 있다 Section 04 한국의 미래 5년 중국 신성장산업에서 판가름 난다 PART 2 팍스차이나 7대 신성장산업 Chapter04 신에너지산업 - 신이 내린 모든 것 에너지로 바꾼다 Section 01 중국의 풍력 태양광산업 육성 한국에는 위협이자 기회 Section 02 바람으로 세계를 잠재우다 Section 03 21세기 태양은 중국에서 뜬다 Section 04 일본보다 더 무서운 중국의 원자력산업 Section 05 미래 전력의 동맥, 스마트그리드 Chapter05 전기자동차산업 - 육참골단肉斬骨斷의 전략 Section 01 중국의 미래를 담아 달린다 Section 02 중국 전기자동차산업의 3대 강점 Section 03 중국 전기자동차시장, 그들만의 리그일까? Chapter06 신소재산업 - 신소재로 황하문명의 재건을 꿈꾸다 Section 01 인류의 변화가 신소재로 다시 시작되고 있다 Section 02 중동에는 석유가, 중국에는 희토가 있다 Section 03 13억, 에디슨을 끄고 LED를 켜다 Chapter07 차세대 IT산업 - 핵심은 융합에 기회는 선점에 Section 01 차세대 IT,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Section 02 네트워크와 물질세계의 융합 Section 03 통신, 인터넷, 방송 3망의 융합 Section 04 신형 디스플레이 Section 05 고성능 집적회로, 첨단 소프트웨어 Section 06 IT 없이 경제강국은 될 수 없다 Chapter08 환경보호산업 - 중국의 \'녹색 고양이\' Section 01 베이징 VS 상하이 VS 광둥성의 신 녹색 삼국지 Section 02 중국만의 독특한 녹색산업의 청사진을 그리다 Section 03 신재생에너지가 변화구라면 에너지절감은 직구 Section 04 12차 5개년, 에너지절감산업 Section 05 에스코가 뜬다 Section 06 고압주파수 변압기도 대박 Section 07 녹색건물, 건축에너지 절감이 신성장산업 Section 08 이제는 쓰레기처리산업이다! Section 09 이젠 매립이 아닌 소각! Section 10 떠오르는 바이오매스발전소 Section 11 재활용 - 자원순환산업 Section 12 석탄가스 복합발전시스템과 탈황산업 Chapter09 바이오산업- 중국이 간절히 원하는 \'생명산업\' Section 01 \'불로장생\'의 영약을 구하라 Section 02 생명의 무게와 의약품의 경제적 가치는 비례한다 Section 03 바이오산업의 발전 로드맵 Chapter10 첨단장비산업- 중국의 비상飛上, 그 내막은? Section 01 더욱 높게, 더욱 멀리, 더욱 빨리 Section 02 우주항공산업 Section 03 GPS, 베이더우가 접수한다 Section 04 바다를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 Section 05 바다의 오아시스, 해수담수화 Section 06 고속철도산업세계는 지금 중국의 앞으로 5년이 궁금하다 세계경제의 눈이 온통 중국으로 쏠려 있다. 지금 전 세계 최대의 관심사는 중국의 긴축완화 정책이고, 최고의 불안요인은 중국경제의 경착륙 여부다. 2008년 금융위기로 미국이 초토화되고 2011년 신용위기로 유럽이 아수라장이 돼버린 지금, 더 이상 미국을 비롯한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는 희망이 없음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경제가 급격한 수렁에 빠지지 않고 그나마 돌아갈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원인은 중국 이었다. 선진국들이 하나둘 나가떨어지는 동안 중국은 침체를 겪지 않고, 오히려 견실한 성장을 해온 덕분에 세계경제는 그나마 숨을 쉴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중국의 성장을 눈치 채고 재빠르게 말을 갈아탄 나라들에게 최근의 경제위기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였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한국이다.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의 경우, 미국과 유럽 일변도에서 최근 중국으로 수출시장을 방향을 바꾼 덕분에 그 어느 나라보다 금융위기를 빨리 탈출할 수 있었다. 최근 2년 반 동안 한국증시의 화두였던 ‘차화정’으로 대표되는 굴뚝산업은 모두 중국성장 관련주였다. 중국성장에 편승한 나라와 산업들은 위기 속에서 모두 꽃을 피울 수 있었다. 그렇기에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의 관심이 중국경제에 몰려 있는 것이다. 중국경제마저 휘청거리면 세계는 그야말로 몰락의 길로 떨어질 게 자명하기 때문이다. “과연 중국경제는 지금의 성장을 유지할 수 있을까?”, “경착륙의 위험에 빠질 조짐은 없는가?”, “앞으로 중국을 이끌어갈 산업은 무엇인가?” 전 세계 전문가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중국경제에 대한 분석을 쏟아내고 있다. ≪5년 후 중국≫은 전 세계가 가장 궁금해하는 중국경제의 앞으로 5년을 조망한 책이다. 중국경제의 무엇이 중요한지, 앞으로 5년 중국의 경제전략은 무엇인지, 한국경제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등을 샅샅이 분석해놓은 책이다. 베스트셀러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의 저자인 전병서 교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정한 중국경제와 금융의 전문가다. 대우증권 리서치, IB본부 상무, 한화증권 리서치본부 전무를 거치며 25년간 애널리스트와 IB(투자은행) 뱅커로 활약해왔고, 그 누구보다 먼저 중국경제의 잠재력을 깨닫고 최근 수년간 중국과 한국을 직접 오가며 중국경제와 금융을 분석해왔다. 국내 주요 언론과 리서치센터, 기업들이 중국경제와 관련하여 가장 주요하게 자문을 구하는 저자는 ‘네이버금융 투자전략’ 전문가칼럼에서 누적조회수 350만이 넘는 최고의 인기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자타가 인정하는 중국 전문가인 저자는 중국의 5년 후 청사진이 담긴 중국 7대 신성장산업을 통해 중국의 5년 후 경제와 이에 따른 세계경제와 한국경제를 조망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12차 5개년 계획의 초안이 발표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1년여 동안 저자의 주도로 한국과 중국의 대학교, 연구소, 금융기관, IT기업 등에서 일하고 있는 상하이 푸단대 경제학원과 관리학원 출신의 석·박사들이 7대 신성장산업을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물로서 그 어느 보고서나 분석서보다 치밀하고 깊이가 있다. 5년 후 중국의 청사진 중국 7대산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분석서 5년 후 중국을 조망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바로 올해 2011년부터 시작되는 중국의 ‘12차 5개년 계획’이다. 1953년부터 5년 단위로 진행되는 이 계획은 옛날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비슷하다. 중국은 2008년 말부터 2년에 걸쳐 정부, 업계, 학계에서 수많은 전문가가 참여해 12차 5개년 계획을 준비했고 그 결과물로 1,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12차 5개년 계획 전략연구서’를 만들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2015년까지 중국경제의 밑그림을 그렸다. 2010년 17기 5중전회에서 통과시킨 12차 5개년 계획은 앞으로 중국이 나아갈 5년간의 경제로드맵을 그대로 보여준다. 12차 5개년 계획에서 드러난 앞으로 5년간 중국의 성장방향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전망이다. ‘수출에서 내수로’, ‘국부(國富)에서 민부(民富)로’, ‘굴뚝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경제의 틀을 완전히 바꿀 계획이다. 그리고 이 계획의 완성은 중국이 야심 차게 육성하고 있는 ‘7대 신성장산업’을 통해서다. 중국은 12차 5개년 계획에서 신에너지, 전기자동차, 신소재,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차세대 IT, 바이오, 첨단장비 제조의 7대 신성장산업을 지정했다. 언뜻 보면 한국의 신성장동력산업, 녹색성장산업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중국의 목표는 우리와 완전히 다르다. 7대산업을 5년 내에 세계 1위로 키우겠다는 것이 중국의 궁극적인 목표다. 중국은 현재 GDP 비중 4%에 불과한 이 7대산업을 2015년까지 8%, 2020년에는15%까지 키울 계획이다. 한마디로 중국은 쳀 7대산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 1위로 올라서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중국은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며 지난 30년간 그 어떤 자본주의 국가보다 빠른 경제발전을 이룩했고, 그 결과 세계경제의 G2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경제개발 방식으로는 절대로 G1이 될 수 없으며, 자칫 G2도 위협받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더 이상 수출중심이 아닌 내수, 즉 중국 자체의 소비시장을 키우고 차세대 IT, 바이오, 첨단장비 제조 등 7대 신성장산업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산업발전을 통해 세계 1등이 되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한마디로 7대산업은 향후 중국경제의 청사진이며, G1을 노리는 중국경제의 야심작이기도 하다. 저자가 5년 후 중국경제를 조망하는 데 7대산업을 주목하고, 이 책을 통해 국내 최초로 7대산업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해놓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의 미래 5년, 중국의 신성장산업에서 판가름 난다 지금 부도위기에 몰린 서방세계는 30년간 빚으로 만든 소비의 무아지경에서 탈출하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반면 30년간 번 것의 50%를 저축한 중국은 돈을 펑펑 쓰는 ‘중국 소비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제주국제공항 면세점 매출의 70%를 중국인이 싹쓸이하고 있고, 유럽 명품의 30%도 중국 관광객의 차지다. 게다가 명품브랜드 프라다가 유럽이 아닌 홍콩증시에서 상장해 중국부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전 세계 금융위기로 각국의 기업들은 유일하게 내수가 살아 있는 중국으로 몰려들고 있는 형국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최근 전 세계 경제위기를 한국이 무난히 헤쳐 나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중국경제가 성장하는 데에 발맞춰 우리 수출의 물꼬를 돌렸기 때문이다. 최근 수년간 경제성장의 궤가 중국에 맞춰 있었던 한국에겐, 중국의 향후 경제발전이 비단 중국의 미래와만 직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7대산업은 바로 한국의 먹거리와 직결된 문제다. 그런데 12차 5개년 계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중국이 주력할 미래 5년 성장산업에 지금 한국이 잘나가는 철강, 화학, 조선, 자동차, 핸드폰은 없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한국의 대중국 수출호황은 5년 안에 끝난다. 저자는 중국의 하드웨어산업은 장대하지만 상대적으로 소재부품과 중간재가 모자란다고 지적한다. 한국이 중국의 굴뚝산업에 중간재를 납품하면서 대박 낸 것처럼 중국의 바이오를 포함한 7대산업 분야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한국은 중국 7대산업에 중간재를 납품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가진 회사, 중국의 녹색산업에 발을 들여놓을 3세대 수출업종을 빨리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한국이 5~10년 후에도 중국특수로 여전히 잘 먹고 잘사는 길이다. 한국경제는 지금 중국에 빨려 들어가고 있고, 그 속도는 더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의 향후 5년간, 길게 보면 10년간의 먹거리는 분명 지금 우리가 중국에 팔고 있는 상품이 아니라 중국의 7대산업이다. 증시도 마찬가지다. 중국의 향후 5년의 그림을 잘 보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를 알 수 있다. 결국 한국경제와 한국증시의 향후 5년은 중국의 7대산업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의 7대 신성장산업의 계획을 자세히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트1에서는 세계경제에서 중국경제가 차지하는 위상과 의미, 중국경제의 문제점,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중국정부가 선택한 미래전략, 그 전략의 핵심인 7대산업의 중요성과 의미, 개요를 설명한다. 또한 7대산업이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과 그 대비책도 제안한다. 파트2에서는 7대산업에 대한 상세한 해부가 펼쳐진다. 산업별로 전문연구원들이 1년여의 연구를 통해 분석한 각 산업의 전략과 목표, 전망들을 낱낱이 보여줌으로써 중국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세계 1등 국가의 경제개발 시나리오를 생생하게 들여다보게 한다.
초등상담백과
지식프레임 / 서울초등상담연구회 글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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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프레임소설,일반서울초등상담연구회 글
대한민국 초등교사들을 위한 상담 바이블. 교사는 교실 속 아이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문제 상황에 부딪친다. 초등학생들은 학년별로 성장과 발달이 확연히 다르고 문제 행동의 양상 또한 다르다. 때문에 어느 학년을 맡느냐에 따라 교사의 태도도 달라져야 한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저.중.고학년으로 나누고, 먼저 그에 따른 신체.정서 발달 특성을 알아본다. 그리고 각 학년군에서 대표적으로 고민되는 문제 상황에 따라 아이의 성향에 적합한 상담 기법, 함께 문제 해결을 돕는 전문기관 안내, 까다로운 학부모와의 관계를 푸는 상담 요령을 두루 담았다.프롤로그 PART 1 저학년 초등 저학년(1, 2학년)의 발달 특성 001 학교에 오기 싫어합니다. 002 툭하면 안전사고를 일으켜요. 003 늘 소리 지르듯 큰 소리로 말해요. 004 보건실에 너무 자주 가요. 005 자기주장만 옳다고 내세워요. 006 읽을 줄만 알고 뜻은 몰라요. 007 청개구리 같은 아이, 어찌 해야 할까요? 008 아무 때나 화장실에 가겠다고 해요. 009 아이들이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해요. 010 급식 시간이 싫어요! 011 우리 반에 장애 학생이 있어요. 012 발표에 자신 없어 해요. 013 툭하면 울어서 곤란해요. 014 식탐 부리는 아이가 있어요. 015 쉿! 비밀인데 자꾸 만져요! PART 2 중학년 초등 중학년(3, 4학년)의 발달 특성 016 새 학기 첫날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017 읽기를 힘들어하고 방금 읽은 것도 몰라요. 018 산만해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요. 019 자기에게 유리하게 거짓말을 지어내요. 020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아요. 021 무기력에 빠져 학교에 나오지 않아요. 022 아이를 학원에 보내라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023 보건실 이용 수칙을 정하고 싶어요. 024 하기 싫으면 무조건 피해요. 025 시험만 보면 망치는 아이,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026 수업 시간에 전혀 의욕이 없어요. 027 틱이나 이상한 버릇이 있어요. 028 숙제를 안 해와요. 029 오로지 만화책만 봐요. 030 우리 반에 ADHD 학생이 있어요. 031 분노가 가득해서 날마다 조마조마해요. 032 왜 자기한테만 그러냐며 번번이 대들어요. 0교실 속 문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대한민국 초등교사들을 위한 최고의 상담 바이블! 존재감 없이 조용하게 그림자처럼 있는 아이, 에너지가 넘쳐 수업 분위기를 흐려놓는 아이, 한창 사춘기라 뾰족하게 날이 선 아이, 처음 맡게 된 발달 장애 아동까지 교사는 교실 속 아이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문제 상황에 부딪힙니다. 마냥 맑고 귀여울 줄 알았던 저학년은 신체 발달의 미숙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반면 말귀가 좀 통하겠구나 싶은 고학년은 교사를 만만하게 보고 힘겨루기를 시도합니다. 그게 통하지 않으면 반항과 무시를 일삼지요. 이렇듯 초등학생들은 학년별로 성장과 발달이 확연히 다르고 문제 행동의 양상 또한 다릅니다. 때문에 어느 학년을 맡느냐에 따라 교사의 태도도 달라져야 합니다. 이 책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신체·정서 발달 특성에 따라 문제 행동에 대처하는 기법, 까다로운 학부모와의 상담 요령을 두루 담았습니다. 교실 속 문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초등교사들을 위한 최고의 상담 바이블이 될 것입니다. ■ 이 책은 학급 상담, 좀 더 지혜롭게 해결할 수 없을까? 작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교실에서 선생님 혼자 문제를 헤쳐 나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운 좋게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학급을 만나 행복한 1년을 보낼 수도 있지만, 최악의 학급을 맡아 괴로운 한 해를 보내기도 하지요. 특히나 소통을 거부하며 고집 부리는 아이와의 상담은 교사 자신에게도 상처가 되는 정신적 소모가 큰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보다 더 부담스러운 것은 학부모와의 상담입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부모인 본인이라며 교사의 말을 믿지 않고 심한 폭언을 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학교 현장의 교사들은 학급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도 바쁜 행정 업무에 치여 차분히 관련 책을 뒤적일 여유조차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런 저런 자료를 뒤지지만 출처를 믿을 수 없고, ‘괜히 긁어 부스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학급 경영 때문에 교사들은 오늘도 고민이 깊습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선배 교사들의 다양한 상담 노하우 공개! 신규 교사는 학급에 생기는 문제들을 눈치껏 알음알음 처리하고는 있지만 이 방법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선배 교사는 후배 교사를 돕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잔소리로 느껴질까 쉽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이처럼 같은 문제를 바라보면서도 서로 속 시원하게 소통하지 못하는 교사들을 위해 서울초등상담연구회 선생님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이 책은 선배 교사들이 겪었던 사례들을 모아 단번에 풀리는 상담 비법을 공개합니다. 상담 기법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선생님들이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91가지 사례를 선별하고, 학년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상담 지식을 풀어나갑니다.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보일 때, 단순히 하지 말라는 훈계로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그치게 할 수 없습니다. 문제 행동 이면에 담긴 메시지를 읽어야 비로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문제 행동 안에 담긴 메시지를 읽고, 그에 따른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선배 선생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상담 노하우를 통해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교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저·중·고학년으로 나누고, 먼저 그에 따른 신체·정서 발달 특성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각 학년군에서 대표적으로 고민되는 문제 상황에 따라 아이의 성향에 적합한 상담 기법, 함께 문제 해결을 돕는 전문기관 안내, 까다로운 학부모와의 관계를 푸는 상담 요령을 담았습니다. 이러한 상담 기술과 아이와 학부모를 대하는 기법 들은 아이의 바른 성장을 돕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고, 학부모의 신뢰를 얻는 열쇠가 되어줄 《초등상담백과》, 행복한 학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이 책이 초등 상담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음식의 영혼, 발효의 모든 것
글항아리 / 샌더 엘릭스 카츠 (지은이), 한유선 (옮긴이) / 2021.06.07
49,000

글항아리소설,일반샌더 엘릭스 카츠 (지은이), 한유선 (옮긴이)
9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을 발효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 채운 발효의 바이블이다. 저자는 이 책을 발효의 유형별로, 특히 발효 기법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했다. 처음 세 장에서는 발전과정과 실용적 이점, 기본 개념이라는 측면에서 발효의 맥락을 조망한다. 4장부터는 알코올 발효(벌꿀주, 포도주, 사과주)에서 시작해, 채소(과일)의 발효, 새콤한 건강음료, 우유의 발효, 곡물과 땅속작물의 발효, 맥주와 같은 곡물로 빚은 알코올음료, 콩류, 씨앗류, 견과류의 발효, 육류, 어류, 달걀의 발효 등을 순서대로 다룬다. 마지막 몇 장에서는 발효에 대한 열정을 사업적으로 펼치려고 고민 중인 사람들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음식 이외의 부문에 대한 발효의 응용 문제를 언급한다. 이 책은 발효과정을 중심으로 쓴 책이라 레시피를 소개하는 일반적인 요리책 포맷과는 다르다. 세세한 요리법보다 폭넓은 응용이 가능한 개념 자체를 설명하려 했기 때문에 레시피는 일반적인 비율과 제조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정도를 제시하며, 오히려 각각의 발효과정에서 해야 하는 작업과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데 더 치중했다. 발효는 요리보다 훨씬 더 역동적이고 변수가 많다. 우리가 다른 생명체와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때때로 복잡하게 다가올 수 있는 이 협력의 방식과 그 이유가 레시피 또는 전통에 따라 상이할 수밖에 없는 첨가물의 양이나 비율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게 저자의 입장이다.추천사 마이클 폴란 머리말 1장 발효의 공진화력 박테리아: 우리 조상이자 더불어 진화하는 동반자 | 발효와 문화 | 발효와 공진화 | 발효라는 자연현상 | 박테리아와의 전쟁 | 생명 사랑의 정신 2장 발효의 이로움 보존의 이점과 그 한계 | 건강에 이로운 발효음식 | 에너지를 아끼는 발효음식 | 발효음식의 탁월한 맛 3장 기본 개념과 도구 기질과 미생물 공동체 | 천연발효균 대 종균 | 선택적 환경 | 미생물 공동체의 진화와 연속성 | 청결과 위생 | 교차오염 | 물 | 소금 | 어둠과 햇빛 | 발효 용기 | 유리병 발효법 | 항아리 발효법 | 항아리 뚜껑 | 항아리 생김새 | 금속성 발효 용기 | 플라스틱 발효 용기 | 목재 발효 용기 | 카노아 | 박 또는 열매로 만든 발효 용기 | 바구니 | 구덩이 발효법 | 피클 압착기 | 채썰기 도구 | 두들기는 도구 | 알코올 발효 용기와 에어록 | 사이펀과 래킹 | 술병에 담기 | 비중계 | 온도계 | 사과 및 포도 압착기 | 곡물 분쇄기 | 찜통 | 배양실 | 숙성실 | 온도조절기 | 마스킹테이프와 유성펜 4장 당분의 알코올 발효: 벌꿀주, 포도주, 사과주 이스트 | 단순한 벌꿀주 | 식물을 첨가한 벌꿀주: 테즈와 발체 | 과일 벌꿀주와 꽃잎 벌꿀주 | 상쾌한 맛 대 진한 맛 | 종균을 통한 연속적 발효법 | 불로장생 약초 벌꿀주 | 포도로 빚은 술 | 사과주와 배주 | 설탕 기반 과실주 | 기타 감미료를 활용한 알코올음료 | 발효과일 샐러드 | 식물 수액 | 알코올음료의 탄산화 | 다양한 재료를 한꺼번에 넣기 | 문제 해결 5장 채소의 발효(일부 과일 포함) 젖산균 | 비타민C와 발효채소 | 크라우트-치의 기본 | 썰기 | 소금: 소금을 뿌릴 것이냐, 소금물에 담글 것이냐 | 채소를 두들기거나 눌러 짜기(또는 소금물에 담그기) | 보관 | 얼마나 오래 발효시킬까? | 곰팡이와 이스트 | 어떤 채소를 발효시킬까? | 양념 | 사워크라우트 | 김치 | 중국식 채소절임 | 인도의 발효채소 | 핫소스, 렐리시, 살사, 처트니 등의 발효 | 히말라야의 군드럭과 신키 | 소금 없이 채소를 발효시킬 때 주의할 점 | 소금물에 절이기 | 새콤한 피클 | 버섯 절이기 | 올리브 절이기 | 딜리빈 | 과일의 젖산발효 | 카왈 | 종균으로 채소 발효시키기 | 액체 상태의 발효채소: 비트 또는 상추 크바스, 숙성시킨 양배추 즙, 카안지, 샬감 수유 | 쓰케모노: 일본식 채소절임 | 발효채소로 만드는 요리 | 라페트(발효시킨 찻잎) | 문제 해결 6장 새콤한 건강 음료 탄산화 | 생강청으로 진저비어 만들기 | 크바스 | 테파체와 알루아 | 마비/마우비 | 워터케피어(혹은 티비코스) | 유청이라는 종균 | 루츠비어 | 프루 | 스위트 포테이토 플라이 | 창의적인 맛과 향을 위하여 | 스므레카 | 노니 | 콤부차: 만병통치약인가, 위험 물질인가? | 콤부차 만들기 | 콤부차 캔디: 나타 | 준 | 식초 | 슈러브 | 문제 해결 7장 우유의 발효 요구르트 | 케피어 | 빌리 | 그 밖의 우유 발효균 | 식물에서 얻은 우유 발효균 | 크렘 프레슈, 버터, 버터밀크 | 유청 | 치즈 | 공장 치즈 대 농장 치즈 | 유제품이 아닌 밀크, 요구르트, 치즈 | 문제 해결 8장 곡물과 땅속작물의 발효 익숙한 패턴 | 물에 담그기 | 싹 틔우기 | 리쥬블락 | 죽 | 발효오트밀 | 그리츠/폴렌타 | 아톨레 아그리오 | 조죽 | 수수죽 | 쌀죽 | 묵은 빵으로 끓인 죽 | 감자죽 | 포이 | 카사바 | 남아메리카 카사바 빵 | 감자 발효시키기 | 사워도: 발효법과 보존법 | 납작하게 부친 빵/팬케이크 | 사워도 빵 | 새콤한 호밀죽(주르) | 시에라 라이스 | 호퍼/아팜 | 키스크와 케케크 엘 포카라 | 다른 음식과 함께 곡물 발효시키기 | 남은 곡물(또는 땅속작물) 발효시키기 | 문제 해결 9장 맥주 등 곡물로 빚는 알코올음료 천연 이스트 맥주 | 테스기노 | 수수 맥주 | 메리사(볶은 수수로 만드는 수단식 맥주) | 쌀로 빚는 아시아의 술 | 기본적인 쌀 맥주 | 고구마 막걸리 | 조 통바 | 사케 | 보리의 발아 | 불투명 보리 맥주 | 카사바 맥주와 감자 맥주 | 씹은 감자로 만든 맥주 | 홉을 넘어서: 다른 허브와 식물성 첨가물로 만든 맥주 | 증류 10장 곰팡이균 키우기 곰팡이균 배양실 | 템페 만들기 | 템페 요리 | 템페 홀씨의 번식 | 코지 만들기 | 아마자케 | 곰팡이균의 식물성 원천 | 문제 해결 11장 콩류, 씨앗류, 견과류의 발효 씨앗 또는 견과로 만든 치즈, 파테, 밀크 | 도토리 | 코코넛 오일 | 카카오와 커피, 바닐라의 발효 | 콩류의 자연발효 | 이들리/도사/도클라/카만 | 아카라제(아프리카계 브라질 사람들이 먹는 발효한 검은눈콩 튀김) | 대두 | 미소 | 미소의 활용 | 간장 | 발효시킨 콩 “너겟”: 아마낫토와 더우츠 | 낫토 | 다와다와 등 서아프리카 발효 씨앗 | 토푸 발효시키기 | 문제 해결 12장 육류, 어류, 달걀의 발효 건조, 염장, 훈연, 숙성 | 건식숙성의 기본 | 소금물에 절이기: 콘비프와 소혀 | 건식숙성 소시지 | 액젓 | 젓갈 | 곡물과 함께 발효시킨 어류 | 필리핀의 부롱 이스다 및 발라오-발라오 | 일본의 나레즈시 | 유청, 사워크라우트, 김치로 발효시킨 어류 및 육류 | 달걀 발효시키기 | 대구 간유 | 땅에 묻기 | 상한 고기 | 육류와 어류의 윤리학 13장 사업화를 위한 고려 사항 일관성 | 첫 단추 | 사업 확장 | 관련 법규, 규제, 인허가 | 또 다른 사업 모델: 농장 기반 사업, 다각화, 전문화 14장 비음식 분야의 발효 농업 | 생물학적 환경 정화 | 쓰레기 처리 | 시신 처리 | 섬유 및 건축 | 에너지 생산 | 의료 부문 | 피부 관리 및 아로마테라피를 위한 발효 | 발효 예술 에필로그: 발효 문화 부흥운동 선언 식물 및 동물과의 관계 | 농부 및 생산자와의 관계 | 조상들과의 관계 | 신비로움과의 관계 | 공동체와의 관계 | 저항운동과의 관계 | 사물과의 관계 감사의 말 용어 해설 주석 참고 자료 ‘발효의 왕’이 쓴 발효의 바이블 ‘미생물학’과 ‘경험·구전’에 근거한 발효의 과학·문화 집대성! 발효음식의 부활 운동 통한 지속 가능한 문명 탐색까지 『음식의 영혼, 발효의 모든 것』은 9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을 발효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 채운 발효의 바이블이다. 저자 샌더 엘릭스 카츠는 이 시대 최고의 발효 전문가로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 각지에서 수백 차례 워크숍을 진행하며 발효 문화 부흥에 앞장서는 인물이다. 2003년 『천연발효』를 내놓으면서 이 분야의 권위자로 떠올랐고, 2012년에 출간한 『음식의 영혼, 발효의 모든 것』으로 미국 음식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는 『뉴욕타임스』의 찬사를 받으며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을 수상했다.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저자의 발효음식 총정리 이 책은 지금까지 출판된 어떤 책보다 방대하고 꼼꼼하게 발효에 관한 모든 것을 집대성해, 발효의 전모를 그려낸 최초의 안내서로 평가받는다. 저자는 브라운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살다가 1993년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테네시주 캐넌 카운티의 시골 마을에 정착한 뒤 제 손으로 처음 만든 사워크라우트(양배추 절임)의 맛에 매료되면서 발효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었다. 그는 사워크라우트나 요구르트를 만드는 간단하고도 손쉬운 방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독자들이 훨씬 고차원적 발효법까지 제대로 이해하도록 친절하게 이끈다. 안내를 따라가다보면 발효의 역사와 개념, 제조과정을 속속들이 파악할 수 있다. 또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이토록 많은 발효음식이 있다는 데 놀랄 것이다. 아울러 저자는 다양한 채소, 술, 탄산음료, 우유, 여러 곡물과 땅속작물, 맥주, 콩, 씨앗, 물고기, 육고기, 달걀 등의 발효과정과 기법, 곰팡이 배양과정은 물론 농업과 예술, 에너지 생산과 상거래에서 발효가 차지하는 위상까지 치밀하게 전수해준다. 저자는 이 책을 발효의 유형별로, 특히 발효 기법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했다. 처음 세 장에서는 발전과정과 실용적 이점, 기본 개념이라는 측면에서 발효의 맥락을 조망한다. 4장부터는 알코올 발효(벌꿀주, 포도주, 사과주)에서 시작해, 채소(과일)의 발효, 새콤한 건강음료, 우유의 발효, 곡물과 땅속작물의 발효, 맥주와 같은 곡물로 빚은 알코올음료, 콩류, 씨앗류, 견과류의 발효, 육류, 어류, 달걀의 발효 등을 순서대로 다룬다. 마지막 몇 장에서는 발효에 대한 열정을 사업적으로 펼치려고 고민 중인 사람들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음식 이외의 부문에 대한 발효의 응용 문제를 언급한다. 이 책은 발효과정을 중심으로 쓴 책이라 레시피를 소개하는 일반적인 요리책 포맷과는 다르다. 세세한 요리법보다 폭넓은 응용이 가능한 개념 자체를 설명하려 했기 때문에 레시피는 일반적인 비율과 제조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정도를 제시하며, 오히려 각각의 발효과정에서 해야 하는 작업과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데 더 치중했다. 발효는 요리보다 훨씬 더 역동적이고 변수가 많다. 우리가 다른 생명체와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때때로 복잡하게 다가올 수 있는 이 협력의 방식과 그 이유가 레시피 또는 전통에 따라 상이할 수밖에 없는 첨가물의 양이나 비율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게 저자의 입장이다. 무한대에 가까운 발효음식의 다양성 저자는 장인의 손길이 빚어낸 ‘작품’을 포함해 다양한 홈메이드 발효음식을 맛보면서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 듣는 특권을 오랫동안 누려왔다. 강연에서 만나는 많은 이가 대대로 내려오는 발효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이민자들은 모국에서 즐기던 발효음식을 열띤 목소리로 설명해주었으며, 여행자들은 그동안 경험한 발효음식의 맛을 전해주었다. 스스로 터득한 레시피를 공유하는 실험가도 있었다. 난관에 부딪혔을 때의 사례 공유도 무수히 이루어졌다. 이로써 개인이 손수 발효음식을 만들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각양각색의 ‘변주’에 대해 경험하고 숙고한 상태에서 책을 저술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수집한 발효의 지혜를 총체적으로 담아낸 결과물이다. 바흐친 식으로 말하면 책 곳곳에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공명하면서 빚어내는 ‘다성성’이 울리고 있으며, 발효에 관한 내용을 총망라했지만 백과사전과는 거리가 있으며 철학적·문학적이기도 한 게 이 책의 묘미다. 발효과정 그 자체와 책이 닮아 있다. 발효란 무엇인가: 발효가 인간을 창조 발효가 사람이 먹는 음식에 작용하는 것보다 훨씬 폭넓은 자연현상임을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례로 우리 몸속의 세포들조차 발효능력을 갖추고 있다. 바꿔 말하면, 사람이 발효를 처음 발명한 것이 아니며 발효가 사람을 창조했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 발효는 공생관계이며 공진화다. 지구상에 생명체가 등장하고 20억 년 동안, 박테리아는 행성의 표면과 대기층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며 모든 생명에 필수적인 화학적 체계를 창출했다. 그리고 발효에 관계하는 박테리아와 초기 단세포 생명체 사이에 공생관계가 생겨났다. 피식자(박테리아)는 유산소성 포식자들에 대한 내성을 발달시켰고, 그래서 먹을 것이 풍부한 포식자의 몸속에서 얼마든지 생명을 유지하게 되었다. 두 종류의 유기체는 상대방 신진대사의 산물을 서로 이용했다. 피식자들이 침입해 들어간 세포들 내부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번식하자, 포식자들 역시 독립적인 생존 방식을 포기하고 영원한 공생을 선택한 것이다. 많은 생물학자가 발효에 관여하는 박테리아와 여타 초기 단세포 생명체 사이의 공생관계가 식물과 동물과 곰팡이를 구성하는 진핵세포들을 최초로 탄생시켰다고 확신한다. 무수한 박테리아 유전자의 공생발생은 진핵생물의 제한적인 신진대사 잠재력을 풍부하게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예기치 못한 돌연변이만으로 이룩할 수 있는 수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적응을 가속화하고 촉진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재생산 또한 발효를 필요로 한다. 여성의 질에서는 젖산균이라는 토착 박테리아 집단을 돕는 신비한 글리코겐이 발견되었다. 젖산균은 이 글리코겐을 젖산으로 발효시켜 병원성 박테리아의 침입으로부터 질을 보호한다. 이 정도만으로도 우리는 발효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생명 현상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발효의 이점: 보존, 건강, 에너지 절약, 맛 발효는 다양한 방식으로 음식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첫째, 우리가 배양한 미생물은 음식 안에서 지배자로 군림하며 여타 수많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막거나 밖으로 내쫓는다. 병원성 미생물의 생성 가능성을 줄여주며, 수확해서 소비하기 전까지 음식을 상당한 수준으로 보존하고, 구성 요소의 맛에 변화를 일으키는 동시에 영양가를 높여주곤 한다. 산성화를 통한 보존은 식초, 피클, 사워크라우트, 김치, 요구르트, 치즈, 살라미 등 지구촌 사람들이 먹는 모든 종류의 발효음식에 적용되는 이야기다. 최근 상당수 질병이 생채소가 박테리아에 오염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발효음식이 원재료보다 안전하다고 말해야 옳다고 본다. 발효과정에서는, 심지어 원재료가 오염된 경우라도, 산성화 박테리아가 영양분이 대단히 풍부한 환경에 특별히 적응해서 산을 비롯한 보호 물질을 분비하며 든든하게 버티고 있으므로 독성 박테리아가 생존을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이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살모넬라, 대장균, 리스테리아, 파상풍균처럼 음식에서 발생한 병원균은 결국 살아남을 수가 없다. 발효음식은 대체로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된다. 발효는 음식을 소화하기 용이한 상태로 변화시켜 인체가 영양소를 생물학적으로 이용하기 쉽게 만든다. 아울러 새로운 영양소를 생성하거나 건강에 해로운 성분 또는 독소를 제거하곤 한다. 발효음식은 젖산을 활발하게 생성하는 박테리아를 함유하고 있어서 소화 기능과 면역 기능을 비롯한 건강 전반에 대단히 이롭다. 장내 박테리아는 멀리 떨어진 다른 장기의 면역반응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대응하는 “허파의 생산적 면역반응”과 관련 있어서 “호흡기 점막의 면역력을 조절하는 데 공생자인 미생물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창자에 서식하는 박테리아가 (프로바이오틱 보충제를 비롯한) 음식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에 의해서 그 잠재력을 증강시킬 경우 인체의 건강에 훨씬 더 광범위하고 심오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다. 발효와 문화, 공동체의 부활 저자가 발효에 대한 탐구와 사색을 이어가는 동안 거듭해서 고개를 내미는 한 단어가 있었다. 바로 컬처culture라는 말이다. 발효는 이 중요한 단어가 지니는, 미생물학의 ‘세균 배양’부터 훨씬 광범위한 ‘문화’까지 다층적 의미만큼이나 무수한 방식으로 컬처와 연관을 맺는다. 요구르트를 발효시키기 위해서 우유에 첨가하는 종균種菌을 컬처culture라고 부른다. 동시에 언어와 음악, 미술, 문학, 과학, 종교는 물론 농작물 재배와 조리법 등 인류가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를 바라는 모든 것을 뭉뚱그려서 문화culture라고 한다. 실제로 컬처culture라는 말은 라틴어 colere의 명사형 cultura에서 왔는데, 이는 “경작한다”는 뜻이다. 인간이 땅을 일구는 행위와 그 덕분에 생명을 얻은 존재들(식물, 동물, 곰팡이, 박테리아 등등)이야말로 문화의 핵심 요소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식재료를 직접 기르고 손수 요리하는 행위는 개인을 어린애처럼 의존적인 소비자로 규정하는 사회 구조를 깨부수고 생산자와 창조자로서 존엄과 권력을 되찾을 수 있는 문화적 회복의 수단이 된다. 발효음식의 부활은 공동체의 부활을 의미한다. 노동의 세분화와 전문화를 통해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협동하게 만든다는 뜻에서다. 쉽게 말하면, 우리 동네에서 어떤 작물을 구할 수 있는지 파악해 그걸로 발효음식을 만들고 이웃과 나눠 먹자는 말이다. 어떤 물건을 전 세계 곳곳으로 나르려면 엄청난 자원을 소모해야 한다. 이는 환경에 크나큰 해악을 끼친다. 해외에서 수입한 음식이 짜릿한 맛을 선사할 수는 있다. 그러나 온전한 삶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부적절하고 파괴적이다. 전 세계를 주름잡는 식품 대부분은 숲을 파괴하고 자급용 농작물의 다양성을 희생시킨 방대한 단일경작지에서 나온다. 게다가 전 지구적 무역 체제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면서 자연재해와 자원 고갈 등 여러 위협에 대단히 취약한 상태에 놓이고 말았다. 발효는 경제 부흥의 중요한 지렛대가 될 수도 있다. 음식의 지역화는 농업의 개혁, 나아가 농산물을 빵이나 치즈, 맥주처럼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것으로 변화시켜 보존하는 과정의 개혁을 의미한다. 지역에서 음식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일상의 기본 욕구를 거의 모두 충족시키는 중요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창출할 수 있다. 천연발효와 배양발효 발효과정이란 대체로 환경적 조건을 조절함으로써 원하는 미생물을 살리고 원치 않는 미생물은 억누른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양배추 한 포기가 저절로 사워크라우트가 되는 법은 없다. 양배추, 아니 어떤 채소도 상온에 놓아두면 결국 표면에 곰팡이가 시커멓게 슬어버리고 만다. 더 오래 내버려두면 산소를 좋아하는 이 미생물이 양배추 한 포기를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사워크라우트와 조금도 닮은 구석이 없는 흉측한 점액질로 만들 것이다. 모든 채소는 젖산균, 곰팡이균 등 무수한 미생물의 서식지다. 끈적한 점액질이 아니라 맛있는 사워크라우트가 탄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려면 양배추를 액체에 담가서 산소와 접촉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대부분의 발효음식은 이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만든다. 사워크라우트를 만들 때는 양배추 등 생채소에 원래 서식하는 박테리아에 의존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렇게 재료 자체 또는 주위 환경에 존재하는 미생물로 발효시키는 방식을 천연발효라고 부른다. 이와 반대되는 발효법은 별도의 미생물 또는 그 집단을 외부에서 기질로 공급해 발효를 촉발시키는 것으로, 배양이라 칭한다. 이스트, 누룩, 효모 등으로 불리는 대다수 종균은 활동적이고 성숙한 소량의 효소를 원재료의 신선한 영양소 안으로 집어넣는 단순한 역할을 맡는다. 요구르트와 사워크라우트 역시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것을 전문 용어로 백슬로핑이라 한다. 사람들은 종균이 만족스러운 변화를 저절로 이루어내는 천연발효균과 동일한 결과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했고, 수많은 시도 끝에 최적의 조건을 깨우쳤으며, 이렇게 만든 발효음식을 장기간 보존하기 위한 기술도 발전시켰다.동유럽 사람들의 피클 레시피를 보면 호밀빵 한 쪽을 소금물에 띄우라고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나처럼 피클을 사랑하는 아이러 와이즈는 1950년대 맨해튼 로어이스트사이드에서 성장했다. 건널목을 세 번 건널 때마다 한 번꼴로 피클을 파는 노점상과 마주치던 시절이었다. 그는 헝가리 태생의 어머니가 피클을 담글 때면 호밀빵 한 조각을 소금물에 띄우곤 했다고 회상한다. 하지만 아이러는 수많은 실험 끝에 호밀빵의 첨가 여부가 최종 결과물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결론짓고 더 이상 전통을 계승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크바스의 주재료는 빵이다. 대개 오래 묵혀두어서 단단하게 말라붙은 빵을 쓴다. 빵이 바싹 마르면, 항아리나 냄비에 넣고 말린 박하 같은 허브를 조금 첨가한다. 그리고 내용물이 잠길 정도로 끓는 물을 넉넉히 붓는다. 파리가 안 들어가도록 주둥이를 천으로 막고 하룻밤을 기다린다. 다음 날 아침, 빵 덩어리들을 건져서 액체를 짜낸다. 이어서 체를 받치고 그 위에 무명천을 몇 겹으로 깔아 한 번 걸러내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크바스에서 거품이 마구 솟기 시작하면 병에 넣을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완성된 크바스는 상쾌한 탄산음료로 그냥 즐겨도 좋고, 오크로슈카okroshka처럼 여름철에 시원한 수프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크렘 프레슈는 크림만 가지고 하루나 이틀 발효시킨 것이다. 걸쭉하고 맛이 진하며 아주 부드럽다. 요즘 레시피를 보면 대부분 크림에 버터밀크를 종균으로 조금 넣으라고 나온다. 저온살균한 크림을 쓴다면 맞는 말이다. 하지만 생크림이라면 발효균을 첨가할 필요가 없다. 따뜻한 냄비에 넣고 24시간 정도 발효시켜서 걸쭉한 상태가 되면 냉장고로 옮긴다. 냉장고 속에서 더 걸쭉해지고 맛도 좋아질 것이다. 소스나 수프, 디저트로 즐기자.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북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토니 부잔, 배리 부잔 글, 권봉중 옮김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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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소설,일반토니 부잔, 배리 부잔 글, 권봉중 옮김
마인드 맵은 기억력, 창의력, 집중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사고 기술, 학습기술, 일반지능을 총체적으로 키울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인 사고법으로 알려져 있다. 『마인드맵 북』에서는 자극과 도전 그리고 기쁨이 있는 마인드 맵의 모험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그 속에서 독자들은 두뇌와 그 기능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될 것이고, 자유로운 정신세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또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을 바꿔놓은 혁신적인 기획 시스템과 노트 필기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마인드 맵의 장점이자 특징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한다. 마인드 맵은 기억하기 쉽게 도와주며,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나게 해준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이나 보고서를 이전보도 수월하게 조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설득과 협상능력까지 키워주고 있다. 무엇보다 마인드 맵은 삶에 있어서의 목표설정과 주도적인 삶으로 살아가도록 이끌어 준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책 속에는 두뇌 능력을 극대화하고, 의욕을 북돋우는 다양한 실습 사례와 함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사진들과 마인드맵 기법을 담고 있는 오리지널 마인드맵 작품들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싣고 있다. 감사의 글 저자 소개 한국어판 저자 서문 저자 서문 이 책의 구성과 사용 방법 1부 자연구조 1장 놀라운 두뇌 2장 위대한 두뇌들 3장 궁지에 몰린 두뇌 4장 방사사고 5장 미래형 사고 2부 마인드맵의 토대 6장 어휘 브레인스토밍 7장 이미지 브레인스토밍 8장 브레인스토밍에서 마인드맵핑으로 9장 마인드맵핑 3부 마인드맵의 구조 10장 마인드맵 가이드라인 11장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 개발하기 4부 마인드맵의 적용 12장 의사결정 13장 자신의 생각을 조직화하기 14장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조직화하기 15장 기억력 16장 창의적 사고 17장 그룹 마인드맵 5부 마인드맵의 활용 SECTION A 개인 18장 자기분석 19장 문제해결 20장 마인드맵 다이어리 SECTION B 가족 21장 가족 스터디와 스토리텔링 SECTION C 교육용 마인드맵 22장 사고思考 23장 티칭 마인드맵 24장 마스터 마인드맵 만들기 SECTION D 비즈니스와 전문직 25장 회의 마인드맵 26장 프레젠테이션 마인드맵 27장 경영관리 마인드맵 28장 컴퓨터 마인드맵 만들기 SECTION E 미래 29장 방사사고와 멘털 리터러시 세계 부록 위대한 두뇌들의 노트 퀴즈 자연구조 도판 퀴즈 해답 위대한 두뇌들의 노트 퀴즈 해답 참고 문헌지적 해방감을 주고, 창의적 사고를 무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마인드맵 ‘맥가이버 칼’이라 불리는 마인드맵은 이미 전 세계 교육계와 비즈니스계를 매료시키고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혁신적인 노트 필기법이다. 1995년 《마인드맵 북》의 첫 출간 이래로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발전이 ‘마인드맵’ 세계에서 일어났다. 세계적인 ‘두뇌 관련 학술지’에서 마인드맵을 앞다투어 다루고 있고, 세계 유수의 기업과 교육기관은 마인드맵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빌 게이츠,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前 말레이시아 총리, 비센테 폭스 전前 멕시코 대통령, 앨 고어 전前 미국 부통령 등 세상을 이끌어가는 많은 인물들이 현재 마인드맵을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참신한 공부비법으로 전국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었던 드라마 '공부의 신'에도 ‘마인드맵’이 ‘메모리트리’로 소개되었다. 이 책은 《The Mind Map Book》(토니 부잔과 배리 부잔의 밀리언 셀러)의 풀컬러 삽화 한정판으로 최고의 바이오 컴퓨터인 인간 두뇌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를 소개한다. 또한 여러분의 두뇌 능력을 극대화하고, 의욕을 북돋우는 다양한 실습 사례와 함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사진들과 마인드맵 기법을 담고 있는 오리지널 마인드맵 작품들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싣고 있다. 《마인드맵 북》은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1 사고 확장의 새로운 개념인 방사사고를 소개한다 2 모든 생활 영역에 방사사고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인드맵이란 혁신적인 도구를 소개한다. 3 타고난 사고 과정을 조절하고 계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엄청난 지적 해방감을 제공하고, 인간이 창조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무한함을 보여준다. 4 방사사고를 실제 경험하도록 하여 지적 기능과 이해력을 향상시킨다. 5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흥분과 발견의 감흥을 제공한다. 방사사고(Radiant Thinking) ‘방사’란 중심체로부터 사방으로 뻗어나가거나 중심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는 중심점으로부터 뻗어나오거나 중심점으로 연결하는 연상결합적 사고 과정을 말한다. 이 두뇌 사고 기능은 인간의 타고난 고유의 기능이며 방사사고를 구현하는 외적표현이 바로 마인드맵이다. 방사사고의 본질을 이해하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이해의 본질뿐만 아니라 오해의 본질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지니게 되어 커뮤니케이션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수많은 감정적 논리적인 함정을 피할 수 있게 된다. 책의 구성 1부 자연구조 1부에서는 인간의 두뇌와 그 디자인, 구조, 기능에 관한 가장 최근의 정보를 소개한다. 역사상 위대한 많은 사상가들(이 책에서는 위대한 두뇌들로 표현된다)이 사용했던 두뇌 기능들이 사실 알고 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95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이 사고력, 기억력, 집중력, 동기 부여, 생각의 조직화, 의사결정, 계획 등의 분야에서 왜 어려움을 겪는지에 대해서도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방사사고와 마인드맵을 소개하고 그것이 왜 두뇌 기본 구조의 자연 파생물인지, 정신 활동을 어떻게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2부 마인드맵의 토대 2부에서는 좌뇌와 우뇌의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시켜 봄으로써 어떻게 각 뇌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두뇌 사용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최대한 증대시켜 특수한 방법으로 좌뇌와 우뇌를 결합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3부 마인드맵의 구조 3부에서는 방사사고와 마인드맵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일련의 규칙과 권고 사항을 제시한다. 이 규칙과 권고 사항은 사고의 자유와 정확성을 높여준다. 4부 마인드맵의 적용 4부에서는 마인드맵을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지적 활동에 관한 개요를 제시한다. 간단히 언급하자면 선택하기(의사결정), 자신의 생각을 조직화하기(Note-making: 노트 작성),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조직화하기(Note-taking: 노트 필기), 창의적 사고와 고급 브레인스토밍, 기억력과 상상력 키우기, 그룹 마인드 창조 등이다. 5부 마인드맵의 활용 5부는 마인드맵 응용에 관한 매뉴얼이다. 이 매뉴얼을 좀 더 하위 분야별로 나누어보면 다음과 같다. 개인 가족 교육 비즈니스와 전문직 미래 이 제목들은 마인드맵이 가장 자주 사용되는 분야를 나타낸다. 각 분야에서 여러분은 특별하고도 실용적인 마인드맵 기술을 모두 배우게 될 것이다. 여기서 다루는 특수 응용 분야로는 자기분석, 문제해결, 기억력, 글쓰기, 경영 관리, 회의 등이 있다. 마지막에는 컴퓨터 마인드맵 소개와 멘털 리터러시 미래를 일견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부록 부록에는 앞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한 보충 자료와 독자의 즐거움과 오락을 위해 제공된 자료들이 실려 있다. 자연구조 도판에 대한 설명을 여기에서 볼 수 있으며, 위대한 두뇌들이 작성한 노트는 퀴즈로 제시했다. 마인드맵 이론의 개발 동기 학습이 진행되는 동안 인간의 두뇌는 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잘 기억한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학습 기간 중 처음에 받아들인 정보(‘초기 효과’) 학습 기간 중 마지막에 받아들인 정보(‘최근 효과’) 이미 저장된 정보 및 패턴과 연상결합된 정보, 또는 현재 학습하고 있는 것과 다른 관점으로 연결된 정보 눈에 띄거나 독특한 방식으로 강조된 정보 오감 중 어느 하나에 특히 강하게 와 닿는 정보 특별히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정보 토니 부잔은 1960년대에 여러 대학에서 학습심리학과 기억심리학을 강의하는 동안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이론과 실제로 행하고 있는 것 사이에 심각한 모순이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의 강의 노트는 전통적으로 사용해오던 직선식 노트였는데, 그 방식은 언제나 잊어버리기 쉽고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토니 부잔은 회상력에서 2가지 중요 요소는 ‘연상결합’과 ‘강조’라고 역설하면서 ‘노트에서 연상결합과 강조에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해온 결과,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 즈음에는 마인드맵에 관한 초기 개념을 확립하기에 이르렀다(학습이 진행되는 동안의 회상력에 관한 정보는 토니 부잔의 《Use Your Head》를 참고하라). 직선식 노트의 단점과 한계 1 키워드를 가린다 중요한 생각은 키워드에 의해 전달된다. 키워드는 읽거나 들을 때마다 관련 연상결합의 물보라를 불러일으킨다. 전형적인 기존 노트에서는 종종 이 키워드가 중요하지 않은 단어에 가려지거나 다른 데서 나타난다. 이 요인들은 두뇌가 핵심개념들 사이에서 적절한 연상결합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2 기억하기 어렵게 만든다 단조로운(한 가지 색으로 쓰인) 노트는 시각적으로 지루함을 준다. 그래서 단조로운 노트는 두뇌에서 거부되고 기억에서 쉽게 사라진다. 게다가 전형적인 노트는 종종 모두 비슷한 목록 형태를 하고 있다. 그러한 단조로움의 극치는 두뇌를 반최면 상태로 몰아넣어 그 내용을 거의 기억할 수 없게 만든다. 3 시간 낭비다 전형적인 노트 작성법과 필기법은 모든 면에서 시간 낭비를 가져온다. 불필요한 필기를 해서 시간을 허비한다. 불필요한 노트를 읽는 데 시간을 허비한다. 불필요한 노트를 다시 읽어보는 데 시간을 허비한다. 가려진 키워드를 찾아내느라 시간을 허비한다. 4 두뇌에 창의적인 자극을 주지 못한다 전형적인 노트의 직선식 표현은 두뇌가 연상결합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여 결과적으로 창의력과 기억력을 떨어뜨린다. 특히 목록 스타일의 노트를 접하게 되었을 때 우리 두뇌는 끊임없이 ‘마지막이다’ 혹은 ‘끝났어’라고 인식하게 된다. 어떤 일을 다했다는 인식은 사고 과정을 둔화시키고 억제하는 최면 상태와 거의 흡사하다. 비효율적인 노트 작성법과 필기법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우리 두뇌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두뇌가 혹사를 견디지 못해 반항하게 되고, 그 결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공부하는 것이라면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라도 무엇이든지 노트에 필기하는 시간 낭비형 습관을 지니게 된다. 자신의 정신적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된다. 어린아이들이나 학습법을 충분히 배운 운 좋은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학습 의욕을 잃어버리게 된다. 지루함과 좌절감으로 고통스러워한다. 무의식적으로 자신과 역행함으로써 열심히 할수록 진행 속도는 느려진다. 즉, 우리가 현재 주로 사용하는 노트 작성법과 노트 필기법은 이윤 감소를 초래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윤 증대 시스템이다. 이미지의 힘 1970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지에 랄프 하버Ralph Haber 박사가 실시한 아주 흥미로운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하버 박사는 피실험자에게 10초마다 1장씩 총 2560장의 사진 슬라이드를 보여주었다. 피실험자가 그 슬라이드를 모두 다 보는 데는 대략 7시간이 걸리지만, 보는 시간은 매일 몇십 분씩 여러 날에 걸쳐 나누어졌다. 마지막 슬라이드를 보고 한 시간이 지난 후 피실험자들은 이미지 인식 능력을 테스트 받았다. 각 피실험자들에게 다시 2560장의 슬라이드 두 세트를 보여주었는데, 이 중 한 세트는 그들이 봤던 슬라이드이고 다른 세트는 그들이 본 적은 없지만 본 것과 유사한 슬라이드였다. 그들의 인식 능력의 정확도는 평균 85~95퍼센트였다. 매초 한 장의 슬라이드를 보여준 두 번째 실험 결과도 똑같이 나왔다. 세 번째 실험은, 슬라이드는 그대로 매초 한 장씩 보여주지만 이번에는 모든 그림을 경상(鏡像: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좌우대칭의 이미지를 말한다)으로 보여주었고, 결과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실험 결과에 대해 하버 박사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시각적인 자극을 준 이 실험들은 두뇌의 이미지 인식 능력이 본질적으로 완벽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2500장의 슬라이드가 아니라 2만 5000장의 슬라이드를 보여줬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속담도 있듯이 이미지가 수많은 말보다 가치 있는 이유는 색상, 형태, 선, 입체, 구조, 시각적 리듬, 그리고 특히 상상력 등과 같은 두뇌 기능의 방대한 영역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미지는 단어보다 훨씬 더 자극적이고 더욱 정확하면서도 강력하게 폭넓은 연상결합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창의적 사고나 기억력을 높인다. 마인드맵은 이처럼 뛰어난 시각화 능력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마인드맵에서 두뇌는 잠자던 이미지 능력을 계발한다. 그래서 사고력, 지각 능력, 기억력, 창의력 등을 계발하고 자신감을 키운다. 마인드맵의 정의 마인드맵은 방사사고를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 마음의 자연적 기능이다. 또한 그것은 잠겨 있는 두뇌의 잠재력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만능열쇠를 제공하는 강력한 그래픽 기술이다. 마인드맵은 실생활의 모든 면에 적용할 수 있고, 학습을 향상시키고 사고를 명료하게 하여 인간 활동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마인드맵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중요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a) 주의를 집중할 주제는 중심이지에서 구체화된다. b) 주제에 대한 주요 테마는 중심이미지에서 나뭇가지처럼 방사상으로 뻗어나간다. c) 연상결합으로 연결된 가지 위에 키이미지나 키워드를 올린다. 이때 덜 중요한 주제는 상위 가지에 하위 가지로 연결하여 표현한다. 즉, 중요도에 따라 상위 가지와 하위 가지로 구분하여 연결한다. d) 가지는 마디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취한다. 마인드맵은 재미, 아름다움, 그리고 개성을 더하기 위해서 색상, 그림, 부호, 입체 등으로 효과를 더해 강조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창의력과 기억력, 특히 정보를 회상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마인드맵은 두뇌의 저장 용량과 저장 효율을 구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인드맵은 자신의 저장 용량이 어느 정도인지 실제 맵핑을 통해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효율적일지 아닐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효율적으로 자료를 저장하면 저장 용량은 배로 늘어난다. 이것은 마치 잘 정리된 창고와 그렇지 않은 창고와의 차이점, 또는 책이 잘 분류되어 있는 도서관과 그렇지 못한 도서관과의 차이점 같은 것이다. 마인드맵 사용자가 말하는 마인드맵 5살 난 꼬마에서부터 비즈니스, 교육 등 모든 분야에 이르는 사람들까지 마인드맵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사고 장치Neme Machine!”(‘네메Neme’란 ‘유전자적 사고’를 의미한다) “스스로를 관리하게 해주는 장치” “두뇌 훈련 도구”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 “두뇌 보호 장치” “두뇌 화산” “지능 향상 장치” “목표 위주의 사고 네트워크” “정보 구현 장치” “요약 장치의 축도” “초논리적 사고의 초기 단계” “가장 이해하기 쉬운 창의적 사고 기술” “다차원적 기억(향상)법” “의식적 자기 관리 뇌파도” “두뇌의 내적 사고 패턴/지도의 외적 표현” “두뇌를 즐겁게 사용하는 방법” “정신적 자유로 가는 통로” “마인드맵은 두뇌가 우아하면서도 부드럽게 빠른 속도로 방대한 저장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주는 대뇌피질이 지닌 모든 기능과 지능의 외적 표현” “직선식 노트 필기는 산업 시대, 마인드맵은 우주와 정보화 시대” “그것은 마치 평생 동안 먼지와 얼룩으로 더럽혀진 채로 달려온 자동차 앞유리를 갑자기 마인드맵이란 윈도우 브러시로 깨끗하게 청소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마인드맵은 1차원적인 직선식 사고방식에서 2차원적인 수평적 사고를 거치고 다차원적인 방사사고로 발전하는 과정의 마지막 단계라고 표현할 수 있다. 마인드맵은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는 분야인 교육뿐만 아니라 다이어리, 자기분석, 문제해결, 사고思考, 가족 스터디, 회의, 프레젠테이션, 경영관리 등 자기계발과 비즈니스 분야 등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