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건국 100년만에 초강대국으로 등극한 미국의 잠재력은 무엇인지, 개항 50년만에 해양강국으로 부상한 일본의 돌파력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패망 100년, 개방 30년만에 G-2로 굴기하여 세계유일의 최대강국 미국과 자웅을 겨루는 중국의 저력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그것은 세계역사의 중심축이 태평양으로 옮겨온 상황에서 4대 강대국에 포위된 한반도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사성을 갖는다.
21세기 들어서도 한반도를 둘러싸고 4대 강대국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이 19세기 말엽 한반도 주변의 격동하던 국제정세를 상기시킨다. 이 책은 부제가 말하듯이 미국의 서부개척, 일본의 해국일본(海國日本), 중국의 중화사상을 통해 대항해 시대 이후의 동아시아의 시대상황을 뒤돌아본다. 또 20세기 진입을 전후해 한반도를 놓고 벌어졌던 국제정세를 토대로 21세기 태평양 시대 세계패권의 향방을 내다본다. 영국과 독립전쟁을 벌여 승리한 미국이 프랑스한테서 대평원(Prairie)을 매입해 식량강국으로 도약했다. 전쟁을 통해 멕시코 땅의 절반을 반강제적으로 사들여 태평양 연안으로 진출했다. 알라스카를 러시아한테서 매입한 데 이어 스페인과도 한판 승부를 벌여 필리핀을 손에 넣었다. 한 순간에 미국이 태평양 시대를 개막하는 동시에 강대국으로 등극했다.
일본이 16세기 중반 중국 난파선에 실려 있던 포르투갈 조총과 조우했다. 이어 대포를 장착한 네덜란드 난파선이 일본해안에 표착했다. 그 두 척의 난파선이 일본의 국운을 바뀌어 놓았다. 일본은 유럽의 총포술-조선술을 열심히 배우더니 어느 날 해양대국으로 우뚝 일어섰다. 러시아와 중국을 격파한 일본이 자만에 빠진 나머지 미국과 자웅을 겨룬다며 하와이 진주만 해군기지를 기습했다가 원자탄의 위력 앞에 바짝 엎드렸다.
남중국해에서는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시대를 알리는 서방열강의 함포사격이 날로 요란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중국은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의 미몽에서 깨어나자 못한 채 그 포성에 귀를 닫고 있었다. 중국이 끝내 그 포성과 내란에 휩싸여 자멸하더니 100년간에 걸쳐 굴종의 세월을 살았다. 외딴나라처럼 유리되어 있던 조선은 격동하는 바깥세상의 동태조차 엿보려 하지 않았다. 중국의 망조도 일본의 융기도 몰랐던 조선이었다. 그 때 총 한방 쏘지 못한 채 패몰한 조선은 일본의 압제에 시달리다 2차 세계대전 종전과 더불어 해방을 맞았다. 나라가 두 동강나 동족상잔을 벌인지도 어언 70년이 지났다. 어제의 승전국 미국과 패전국 일본이 공산주의 팽창을 저지한다며 손을 잡았다.
미국은 태평양 전쟁의 시기만 빼고 100년 동안 일본과 밀월관계를 유지해 왔다. 그 맥락에서 중국봉쇄를 노린 미국-일본동맹도 이뤄졌다. 그에 맞서 G-2로 굴기한 중국이 세계패권의 재편을 노리고 나서 태평양에 거대한 파랑이 일고 있다. 공산주의 종주국 시절을 못 잊는 러시아도 두만강을 넘나보고 있다. 한 세기 이전에 강대국의 사냥터로 전락했던 조선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쟁탈전이 되살아 날 조짐이다. 그 틈새를 비집고 북한이 핵탄을 두 손에 들고 한반도를 위기국면으로 몰아간다. 그에 따라 태평양 시대의 세계패권을 놓고 벌어지는 강대국의 각축전이 날로 격화하고 있다. 그 태풍의 눈 한 가운데에 한반도가 갇힌 형국이다. 4대 강대국에 포위된 한반도의 숙명적 선택은 스스로 힘을 키우는 부국강병뿐이다. 하지만 지도력 부재의 한국은 좌표조차 잃은 채 표류하고 있어 그 모습을 이 책이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김영호의 ‘태평양시대의 세계패권’은 건국 100년만에 초강대국으로 등극한 미국의 잠재력은 무엇인지, 개항 50년만에 해양강국으로 부상한 일본의 돌파력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패망 100년, 개방 30년만에 G-2로 굴기하여 세계유일의 최대강국 미국과 자웅을 겨루는 중국의 저력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그것은 세계역사의 중심축이 태평양으로 옮겨온 상황에서 4대 강대국에 포위된 한반도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사성을 갖는다.
21세기 들어서도 한반도를 둘러싸고 4대 강대국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이 19세기 말엽 한반도 주변의 격동하던 국제정세를 상기시킨다. 이 책은 부제가 말하듯이 미국의 서부개척, 일본의 해국일본(海國日本), 중국의 중화사상을 통해 대항해 시대 이후의 동아시아의 시대상황을 뒤돌아본다. 또 20세기 진입을 전후해 한반도를 놓고 벌어졌던 국제정세를 토대로 21세기 태평양 시대 세계패권의 향방을 내다본다.
영국의 북아메리카 동해안 13개 식민지들이 1775~1783년 영국과 전쟁을 벌여 독립을 쟁취했으니 그것이 미국의 탄생이었다. 그 미국은 영국인들이 이주해 개척했던 땅이었기에 영국과 전쟁을 할 이유가 없었다. 국력을 미뤄봐서 영국은 질 수 없는 전쟁에서 패배했다. 그 패인은 민심이반을 일으킨 징벌적-약탈적 증세정책이었다. 한마디로 미국은 영국의 세금폭탄이 탄생시킨 나라다.
그런데 미국독립사를 기술한 많은 책들이 세금문제는 복잡하고 난해한 까닭에 거의 거론하지 않고 주로 전쟁상황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그 세금문제에 비교적 상세하게 접근해 진입부가 딱딱하다는 느낌을 준다. 세금문제를 무게 있게 다룬 이유는 약탈적 징세는 필연적으로 조세저항을 불러일으킨다는 역사적 교훈을 일깨우려는 의도다.
이 책은 미국국력의 저력인 영토확장의 역사를 상술했다. 미국이 프랑스한테서 대평원(Prairie)을 매입해 식량강국으로 도약했다. 전쟁을 통해 멕시코 땅의 절반을 반강제적으로 사들여 태평양 연안으로 진출했다. 알라스카를 러시아한테서 매입한 데 이어 스페인과도 한판 승부를 벌여 필리핀을 손에 넣었다. 한 순간에 미국은 태평양 시대를 개막하는 동시에 강대국으로 등극했다.
미국은 종교에 관한 한 포용적이지만 이른바 유색인과 부닥치면 관용을 잃는다. 흑인노예 해방을 놓고 내전까지 치렀지만 종전 150년이 지나도록 인종갈등을 봉합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인디언의 주검을 밟고 서부를 개척한 나라라 많은 피를 흘렸다. 미국이 흑백갈등으로 심한 내홍을 겪는데 라틴아메리카에서 유색인의 유입이 날로 늘어나 또 다른 인종마찰을 예고한다. 그 까닭에 이 책은 미국사회에 내재된 인종갈등의 폭발성을 경고한다.
지구의 동쪽 끝자락 섬나라 일본이 16세기 중반 중국 난파선에 타고 있던 포르투갈인들이 가졌던 조총과 조우했다. 이어 대포를 장착한 네덜란드 난파선이 일본해안에 표착했다. 그 두 척의 난파선이 일본의 국운을 바뀌어 놓았다. 일본은 그 조총을 모방해 무장하고 그 난파선을 복제해 태평양을 다녀왔다. 그 일본이 200년이 넘는 쇄국시대를 거친 다음에도 유럽의 총포술과 조선술을 열심히 따라하며 배우더니 어느 날 태평양의 해양대국으로 우뚝 일어섰다.
그 때 일본은 중국의 연해주를 뺏은 러시아, 그리고 패망을 앞둔 중국과 함께 조선을 서로 먹으려고 대격돌을 벌였다. 일본의 해군력이 중국을 격파한 데 이어 러시아를 완파하여 세계해전사상 유례없는 전과를 올렸다. 그것은 조선의 병탄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그 일본이 자만에 빠진 나머지 제국으로 웅비한 미국과 자웅을 겨룬다며 하와이 진주만 해군기지를 기습했다가 원자탄의 위력 앞에 바짝 엎드렸다. 이 책은 일본이 어떻게 해양대국으로 부상했는지 자세히 소개한다.
신생국 미국이 탄생할 즈음 중국대륙에서는 청나라가 건륭제를 정점으로 쇠퇴기로 접어들었다. 한편 대항해 시대를 개막한 서유럽의 조선술-항해술은 비약적인 발달을 거듭했고 함포의 화력도 위력을 더해갔다. 남중국해에서는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시대를 알리는 서방열강의 함포사격이 날로 요란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중국은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의 미몽에서 깨어나자 못한 채 그 포성에 귀를 닫고 있었다.
중원을 호령하던 청조가 세계의 바다를 제패한 영국과 승부를 겨루었지만 참패했다. 프랑스, 일본, 서방 8개국과도 일전을 벌였으나 번번이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중국이 끝내 그 포성과 내란에 휩싸여 자멸하더니 100년간에 걸쳐 굴종의 세월을 살았다. 그 즈음 중국대륙은 서태후의 여인천하였다. 그녀는 ‘동자황제’ 위에서 47년간 군림하며 국정농단에 여념이 없었다. 이 책은 중화사상에 심취해 자멸하는 중국의 모습을 자세히 그렸다.
긴 세월 외딴나라처럼 유리되어 있던 조선은 격동하는 바깥세상의 동태조차 엿보려 하지 않았다. 중국의 망조도 일본의 융기도 몰랐던 조선이었다. 패망을 앞둔 중국도 혁명의 소용돌이 휩싸인 러시아도 조선을 침탈하려다 일순간에 발흥한 일본의 포함 앞에 차례로 무릎을 꿇었다. 그 때 총 한방 쏘지 못한 채 패몰한 조선은 일본의 압제에 시달리다 2차 세계대전 종전과 더불어 해방을 맞았다.
그러나 그 기쁨은 한 순간에 그쳤다. 세계가 이념대결로 갈라진 탓에 나라가 두 동강나더니 동족상잔을 벌인지도 어언 70년이 지났다. 어제의 승전국 미국과 패전국 일본이 공산주의 팽창을 저지한다며 어깨동무를 했다. 냉전체제 붕괴 이후의 긴장완화(Detente)도 일순간이었다. 21세기 들어 중국이 천년빈곤을 떨쳐내고 굴기하여 위세를 떨치자 미국과 일본이 뭉쳐 중국봉쇄에 나섰다. 이 책은 한 세기 이전에 벌어졌던 한반도 주변정세가 회귀한다고 경고음을 울린다.
한국전쟁이 터지자 일본이 미국의 군수물자 공급기지 맡아 일약 경제대국으로 재기했다. 엔화의 위력에 세계가 경탄하자 전범자의 손자들이 정치무대의 전면에 등장했다. 식민통치의 향수에 젖은 세습정치가 그 옛날의 영화를 꿈꾸며 다시 대동아공영권을 넘나본다. 급속한 경제부흥에 흥취한 나머지 패전의 쓴맛을 잊은 채 이제는 군위안부의 존재조차 부정한다. 그 일본이 군함마다 욱일기를 휘날리며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라고 외친다. 그 총구가 어디를 겨냥하는지 분명한데 한국의 친일파들이 환호하는 모습이다.
미국은 태평양 전쟁의 시기만 빼고 100년 동안 일본과 밀월관계를 유지해 왔다. 일본의 조선병탄도 미국의 묵인하에 이뤄졌다. 같은 맥락에서 중국봉쇄를 노린 미국-일본동맹도 이뤄졌다. 그 미국은 일본이 국가간의 신의를 헌신짝으로 안다는 역사적 사실을 아닌지 모르겠다. 그에 맞서 중국이 이제는 어제의 중국이 아니라는 얼굴을 들고 세계패권의 재편을 노려 태평양에 거대한 파랑이 일고 있다. 국력이 커지자 그 옛날 종주국의 단맛을 잊지 못한 중국이 주변국에 위압적인 자세로 군림하려든다.
공산주의 종주국 시절을 그리워하는 러시아도 두만강을 슬며시 넘나보며 숨긴 발톱을 갈고 있다. 러시아는 늘 방관자적 자세를 보이다 느닷없이 돌발적 행동을 취한다. 러시아의 침략사가 그것을 말한다. 한 세기 이전에 강대국의 사냥터로 전락했던 조선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쟁탈전이 되살아 날 조짐이다. 이 책은 21세기 들어서도 강대국의 패권주의가 한반도를 노린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그 틈새를 비집고 북한이 핵탄을 두 손에 쥐고 위협적인 말폭탄을 쏟아내며 한반도를 위기국면으로 몰아간다. G-2의 위용을 자랑하는 중국이 세계유일의 초강대국 미국과 국력을 견주려고 들면서 팍스-아메리카나(Pax Americana)가 도전받는 형세다. 그에 따라 태평양 시대의 세계패권을 놓고 벌어지는 강대국의 각축전이 날로 격화하고 있다. 그 태풍의 눈 한 가운데에 한반도가 갇힌 형국이다.
‘섬의 사슬’이 중국의 대양진출을 가로막고 있다.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봉쇄망에 탈출구를 뚫으려고 중국이 타이완 탈환에 사활을 거는 기세다. 그 여파로 지난 4세기에 걸쳐 동서양 강대국의 끊임없는 침탈로 점철되어온 타이완 해협에 또 다시 격랑이 일고 있다. 세찬 소용돌이가 몰아치면 그 여진이 언제 한반도로 튈지 모르는 판국이다.
4대 강대국에 포위된 한반도의 숙명적 선택은 스스로 힘을 키우는 부국강병뿐이다. 국가주권과 독립성은 외세에 의존하여 지킬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또 한반도의 지정경학적(地政經學的) 위치가 중립국가론이 끼어들 틈을 용납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도력 부재의 한국은 좌표조차 잃은 채 표류하고 있어 그 모습을 이 책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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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간의 손에는 휴대전화가 잠시도 떠나지 않는다. 휴대전화가 인간의 신경체계와 연결되어 하나의 신체기관처럼 붙어서 작동한다. 그에 따라 인간은 휴대전화가 폭포수마냥 쏟아내는 다양한 정보의 홍수 속에 파묻혀 산다. 많은 이들이 거기에 몰입하는 까닭에 책이 그들의 눈에서 멀어졌다. 그 바람이 태풍의 위력을 지녀 흔히 종이책, 종이신문은 퇴장의 길로 밀려나고 있다고 말한다.
그 같은 디지털 시대의 환경변화에 대응하려는 노력으로 이 책은 정형화한 도서편집의 틀을 깨보려고 시도했다. 그것은 책에 ‘시각효과’를 입히는 작업이다. 글로 표현하지 못한 내용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또 목차만 보아도 책의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도록 소제목 하나 하나를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높은 제작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책은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은 도전이다.
미국 독립전쟁은 일어날 수 없었던 전쟁이었다. 아메리카 식민지의 지도층은 거의 영국출신으로 영국을 모국으로 알고 영국에 대한 충성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영국이 오만에 도취한 나머지 가혹한 세정을 맘대로 펴서 식민지 주민의 조직적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영국정부가 간과했던 중요한 문제는 북아메리카는 영국군관이 정벌한 땅이 아니라 영국신민이 이주해서 개척한 땅이라는 점이었다. 그 까닭에 아메리카 주민들은 영국군관을 지배자로 인정하더라도 정복자로서 군림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아 독립을 주장했던 것이다
노예는 글을 쓰지도 읽지도 못하도록 문자해득을 엄격하게 금지했고 어기면 혹독한 형벌이 가해졌다. 흑인이 글을 알면 노예폐지론자의 사상에 오염되어 자유와 해방을 주장하여 노예를 관리,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농장주는 무엇보다도 노예들이 문자를 통해 소통하고 모반을 도모할까 두려워했다. 그 까닭에 백인들은 노예가 글을 읽지 못하도록 극성을 부렸다. 농장주가 순종적인 노예에게는 더러 온정적으로 대했지만 글공부를 하는 노예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잔인한 체벌을 가했다.
오클라호마 중부지역에서 땅따먹기 경주대회가 열렸다. 땅을 공짜로 차지하려는 욕망의 질주는 그야말로 광적이었다. 무일푼의 빈털터리 이민자들이 하루아침에 대지주로 태어나는 순간이었다. 서로 앞서려고 미친 듯이 달리던 수레와 달구지가 얽혀 부딪치고 엎어지고 뒤집지는 아수라장이었다. 흙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던 그 광란의 질주는 금세 끝났다. 그 날 인디언 땅이었던 200만 에이커가 새로운 백인 주인을 맞이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호
한국일보 견습기자 입사, 편집부, 경제부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해직세계일보 경제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현대정공 수출과장, 현대강관 수출차장-부장<저서> ‘경제민주화 시대 대통령’, ‘언론권력 언론비평’, ‘건달정치 개혁실패’, ‘와르르 공화국’<IMF 부른 정책실패 고발서>, ‘관권경제 특혜경제’, ‘경제의 현장’ <최근순>
목차
(1) 세금폭탄이 탄생시킨 미국
독립전쟁의 도화선 조세저항
<독립전쟁의 불씨 지핀 영국의 약탈적 증세정책>
<신문에도 인지 붙여야 판매 허가했던 인지세법>
<차 세금 영국서 내리고 식민지서 올려 조세저항>
<세금 올리자 불매로 맞서 동인도회사 재정위기>
독립전쟁 뇌관 터트린 중국차
<중국차 투기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보스턴항 폐쇄>
<미국 독립전쟁의 도화선 보스턴 중국차 투기사건>
<영국의 오만이 일으킨 일어날 수 없었던 독립전쟁>
(2) 학대받는 미국의 주춧돌
제퍼슨의 이중적 노예관
<장인의 흑인 딸 데리고 살았던 토머스 제퍼슨>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의 흑인자손들>
착취와 속박의 노예제도
<노예탈출 도운 북부의 비밀조직 ‘지하철도’>
<노예도 계층화되었고 문자해득 엄격히 금지>
<냇 터너의 노예반란과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전장에서도 차별받은 흑인병사
<노예제도 완곡하게 인정한 신생국 미국의 헌법>
<남북전쟁에 흑인 18만6천명 참전, 3만8천명 전사>
<흑인병사는 2차대전까지 전투에서도 차별받았다>
(3) 서부개척 통해 강대국 웅비
인디언 땅 강탈하려 인종청소
<원주민 땅 뺏어 백인에게 나눠준 땅따먹기 경주>
<원주민 땅 뺏고 황무지에 몰아가둔 대통령 잭슨>
<남북전쟁에서 남군 지원한 인디언에 대한 보복>
멕시코 누르고 태평양 진출
<서유럽 강대국의 영토쟁탈 각축장이었던 미국 본토>
<멕시코와 전쟁 벌여 멕시코 땅의 55% 차지한 미국>
<미국 황색언론의 선동이 일으킨 스페인과의 전쟁>
<미국 메인호 폭발 백년간 5번 조사해도 ‘원인불명’>
<프랑스 땅 사들이고 멕시코 땅 차지해 강대국 도약>
알라스카 사들여 영토확장
<알라스카 헐값에 매입하고 보니 지하자원의 보고>
<알라스카 영국한테 뺏길까 겁나 미국에 판 러시아>
<러시아, 중국 겨냥한 최대의 전략요충지 알라스카>
(4)임진왜란 직후 태평양 횡단한 일본
일본운명 바꾼 조총 세 자루
<조선침략 부추긴 조총 전래지에 일본우주센터 건립>
<교대발사로 연발효과 낸 조총이 일본 전국시대 종식>
<조선침략 전쟁은 일본조총과 중국대포의 총포각축장>
도쿠가와의 파란 눈 사무라이
<일본의 운명 바꾼 네덜란드 난파선의 첨단대포>
<가톨릭 금교령 배후로 지목된 영국인 사무라이>
갤리언선 건조 멕시코 왕래
<포르투갈과 중국 선박의 장점 따서 만든 주인선>
<네덜란드 표류자들이 만든 일본의 첫 유럽식 선박>
<임진왜란 직후 해외시장 개척, 멕시코 왕래한 일본>
<임진왜란 직후 일본이 만든 갤리언선 매입한 스페인>
(5)세계최강의 ‘해국일본’
개항 반세기만에 해양대국
<미국흑선 출몰 3달만에 다시 바다로 나갈 채비>
<개방 10년에 140t급 증기기관 군함 자력건조>
<일본의 러시아 격파는 세계해전사상 최대의 승리>
<청-일, 노-일전쟁 연승하자 대미전쟁 준비한 일본>
<석유수출 중단하자 하와이 진주만 휴일 기습공격>
(6) 패망 부추긴 중화사상
바닷길 닫았던 명-청조
<남송, 원이 이룩한 항해-조선술 명조가 버렸다>
<정화 사령선은 3,100t, 콜럼버스 지휘선은 150t>
난세 구할 기회 잃은 임칙서
<영국아편 소탕해 중국 근대사의 빛나는 영웅>
<흠차대신 두 차례 맡았으나 소임 못한 임칙서>
<러시아의 만주 침탈, 영국의 베이징 침공 예견>
서방침탈에 두 손 놓은 청조
<전쟁도발 1년 지나 침공한 영-불에 손든 청조>
<함포사격에 기마병으로 응전했던 청군의 패배>
<청조의 전쟁패배 틈타 연해주 강탈한 러시아>
(7) 여제와 함께 몰락한 청조
서태후의 여인천하
<‘동자황제’들 앞세워 47년간 군림한 여제 서태후>
<난세에도 국방비마저 탕진한 서태후의 사치행각>
반식민지로 전락한 중국
<의화단이 열강에 패배한지 10년만에 패망한 청조>
<의화단 믿고 열강에 덤볐다 반식민지 신세로 전락>
<만주와 조선 서로 먹으려고 대결한 러시아와 일본>
<의화단 항쟁을 비적의 반란으로 폄하한 서방열강>
(8) 일본융기, 중국망조 몰랐던 조선
조선 너머 중국 넘나본 일본
<명나라의 조공무역 단절이 임진왜란의 도화선>
<전국시대 거치며 단련된 전투력 믿고 조선침략>
<예수회 침략 부추겨 십자군기 든 신자부대 참전>
<조총부대 전면에 배치한 왜군에 궤멸당한 조선>
<왜구의 잦은 침탈로 일본의 전법 파악했던 조선>
<전쟁벌인 도요토미는 주사와 광란 일삼다 돌연사>
후대로 갈수록 과장되는 전과
<일본의 전쟁준비마저 허위로 보고한 조선조정>
<후대로 갈수록 늘어나는 명랑대첩 참전 왜군전함>
<거북선은 철갑선 아니고 해전의 주역도 판옥선>
조선동태 감시하던 청나라
<망국 앞둔 명조만 믿다 두 차례 호란 부른 조선>
<조선의 외인부대장에 발탁됐던 네덜란드인 박연>
<대포 만들고 무과에 급제했던 네덜란드인 박연>
<청조 몰래 대포 만들어 들통 날까 불안했던 조선>
<하멜의 난파선과 총포류에 관심조차 없었던 조선>
(9) 미-중의 조선이권 챙기기
미국 먹잇감으로 전락한 조선
<함포사격으로 조선의 문 열고 이권 챙긴 미국>
<민비조카 자상 치료해주고 실세 노릇한 미국인>
조선상권 장악한 청말 화상들
<청조의 세도 업은 중국화상의 조선말 상권침탈>
<조선최초의 재벌은 복권 발행한 중국인 담걸생>
<일본, 중국 넘나들며 사업수완 발휘한 담걸생>
(10) 타이완의 외침수난사 400년
‘아름다운 섬’의 기구한 운명
<마닐라 화교반란 틈타 스페인 축출한 네덜란드>
<한족의 잔명세력이 동녕왕국 세워 23년간 통치>
<타이완 정벌자 정성공은 명말 해적수괴의 아들>
<네덜란드 대포 사서 마지막 친명세력 소탕한 청조>
<중국과 연관성 끊으려 ‘포모사’로 국호 바꾼 일본>
<일본의 식민통치 50년 이은 한족의 계엄통치 38년>
<정성공-시랑에 대한 중국-타이완의 정략적 평가>
(11) 전범자 손자들이 장악한 일본
군국주의 회귀 꿈꾸는 일본
<면죄부 발행한 일왕존치와 전범처벌 최소화의 판결>
<일본 방위성장관 집무실에 걸린 한반도지도의 속셈>
<미국의 소련봉쇄에 힘입어 재기한 일본 군국주의>
<독도를 옛 적국 겨냥한 정찰기지로 만들려는 속셈>
<진주만 기습의 구원 털었다는 미-일 밀월 100년>
다시 드러낸 일본의 야욕
<전략물자 수출통제는 한국경제 숨통 노린 격발장치>
<한국경제의 덜미 잡으려는 일본 위기의식의 발로>
<경제위상 저하에 자연재앙 겹친 일본열도의 위기감>
(12) 마주 달리는 중국-미‧일동맹
닫았던 바다 다시 연 중국
<미국의 견제 뚫고 비단길 복원 나선 ‘일대일로’>
<정화원정의 길 되살리려 아프리카에 진출한 중국>
<철의 비단길이 유럽의 끝자락 영국까지 달린다>
<말라카 봉쇄에 대비한 석유수입처 다변화 전략>
<중국 겨냥한 강대국의 항공모함 집결지 남중국해>
<태평양에서 유럽까지 중국포위전선 확장하는 미국>
<그 옛날의 굴종적 중국이 아니라고 맞서는 중국>
중국-일본 사이에 낀 한국
<조선 먹으려고 각축전 벌였던 일본, 중국, 러시아>
<중국견제 핑계 한반도 상륙 획책하는 일본의 야욕>
<수탈의 역사, 위안부 미화 앞장선 한국의 친일세력>
<옛 종주국의 고압적 얼굴 들고 군림하려드는 중국>
<모든 평화는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