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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의 몸-향유 시학  이미지

한국현대시의 몸-향유 시학
마종기 시와 지각·기억·충동·정동의 구조
다산서림 | 부모님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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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종기 시는 왜 현재적이라 할 수 있는가? 이 책은 마종기 시 세계를 ‘몸의 시학’이라는 통합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마종기의 시를 한국 현대시의 주요 성취 중 하나로 보려는 작업의 결과물이다. 기존 연구가 디아스포라 정체성이나 전기적 경험에만 집중했다면, 이 책은 마종기 시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미학 원리로서 ‘몸’이라는 특수한 개념을 제시한다.

마종기 시에서 몸은 단순히 육체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과 감각, 예술과 세계가 만나는 특별한 이미지-장소로서의 몸이다. 음악, 회화, 무용과 같은 예술 장르와의 교차 속에서 그의 시는 ‘육화된 언어’로 작동한다. 이 책은 문학 연구자뿐 아니라 현대시의 미학과 몸, 감각, 예술의 관계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시의 새로운 읽기 가능성을 환기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차진명
문학박사. 이름에 담긴 뜻처럼 진리를 탐구하려는 지향 속에서 학문의 길을 걸어왔다.한국 현대시를 전공하였으며, 충남대학교에서 2024년 박사학위를 받았다.한국 현대시에서 ‘몸’을 중심 개념으로 삼아 사물, 예술, 언어, 감각, 정동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에 나타나는 신체성과 경험의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시 텍스트에 형상화된 신체적 경험과 정동의 흔적이 언어로 육화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을 현상학적?존재론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현재는 한국 문학 비평의 방법론을 확장하고, 이를 동시대 문화 분석에 적용하여 그 이해를 심화하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목차

서문

서론: 몸은 어떻게 시와 상동하고 시의 사유가 되는가

1부. 기억과 경계의 몸, 디아스포라
1장. 떠나는 몸, 외상의 흔적
2장. 흔들리는 몸, 부끄러운 몸
3장. 정주와 여행 사이의 몸

2부. 충동하는 몸, 향유의 시학
1장. 귀환 충동과 결여의 향유
2장. 예술을 향한 미학적 충동
3장. 비가시계를 향한 충동

3부. 물성의 몸, 의식의 지평
1장. 정신, 분해되지 않는 뼈
2장. 죽음, 해부되는 몸과의 불일치
3장. 사랑, 몸들의 관계가 트는 강물
4장. 자유, 춤추는 몸의 해방

4부. 예술의 몸체, 메타적 감각
1장. 시론시 - 침묵에서 역사로
2장. 음악시 - 평균율의 문법과 변주의 형식
3장. 회화시 - 인상, 추상, 자화상의 공존
4장. 무용시 - 온몸 흔들기와 바깥으로 열리는 몸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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