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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좋은땅 | 부모님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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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진과 짧은 시가 결합된 디카시집이다. 한 장면을 포착한 이미지 위에 최소한의 언어를 얹어 감정을 압축한다. 시인은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라는 태도로 사소한 풍경 속 의미를 끌어낸다. 짧은 문장 속에 삶, 관계, 존재에 대한 사유가 담긴다.

  출판사 리뷰

짧아서 더 오래 남는 문장들
비어 있음으로 채워지는 감정


이 시집은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 한두 줄로 멈춘다. 그 대신 독자가 스스로 채우게 만든다. 예를 들어 “난 아직 시인이 아님을 시인한다” 같은 문장은 단순해 보이지만, 자기 인식과 겸손이 동시에 스민다.

사진과 시의 결합은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봄은 죽었다 부활하는 기적’ 같은 표현은 이미지와 함께 읽힐 때 더 선명해진다. 설명보다 감각이 먼저 들어온다. 독자는 이해보다 체험에 가까운 독서를 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시선은 담담하다. 날카롭게 비판하기보다는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본다. “리셋 안 돼 리얼 아찔” 같은 문장에서는 인생의 불가역성을 가볍게 던지면서도 묵직하게 남긴다.

읽고 나면 오래 붙잡히는 문장은 많지 않다. 대신 순간순간 스쳐 지나가며 잔상을 남긴다. 이 책은 깊게 파고드는 독서보다, 자주 펼쳐 가볍게 머무는 독서에 더 어울린다. 짧은 문장 하나가 하루의 기분을 건드리는 방식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시학
부산, 천마산자락에서 나고 자랐다울산에 눌러앉아 ‘글’하고 잘 논다《문학의 도시 원주, 디카시로 만나는 박경리의 세계》2024 디카시 공모전 ‘대상’《한국현대문화포럼》 2020 신춘문예 당선 ‘동시’「아동문예」 2019 신인문학상 ‘동시’「문학예술」 2019 신인상 ‘시’- 시집 『시시각각』- 동시집 『노란 하늘』, 『동시 동시』, 『동시 다시』

  목차

1부 시詩
고백

시인
시인 되면
공해公害
눈 맞춤
모과향
봄은
웃음꽃
그게 인생이야
잠뜰
문학
종착지
겨울 밤바다
‘황순원’ 「소나기」

2부 시時
실버들
피서避書
비문碑文
있을 때 잘혀
사과
주酒님
내 탓이니
용기
순수
단풍
봄동
희망
그리움 깊어
다 한순간

3부 비秘
소나기
만월滿月
허기虛飢
작은 흰줄나비
마패
태어나
전쟁
8848
들풀처럼
몽유도원도
어르신
여행
ET
피고 지고
이슬

4부 비非
낮달
난민
까미 눈
우정
로봇 농부만 사는 농촌
은퇴자
찬바람
Ave Maria
안거安居
텃밭농부
자업자득
해탈 암
헛꿈
폭력
겸손한 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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