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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랑스러운 말들은 너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
북로그컴퍼니 | 부모님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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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독자에게까지 가닿으며 10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정영욱 작가의 첫 필사집 『모든 사랑스러운 말들은 너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가 출간됐다. 그의 글을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필사하며 오래 곁에 두고 싶어 한 독자들의 바람이 이 한 권에 담겼다.

이번 책은 정영욱 작가의 작품 가운데 특히 큰 사랑을 받아온 글들을 엄선해 필사에 맞게 다듬고, 여기에 신작을 더해 완성했다. 스스로를 믿어주고 긍정하는 문장들을 직접 써 내려가며, 독자가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 문장 필사집이다.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의 저자이자,
독보적인 감성으로 시대의 문장을 써 내려가는 스테디셀러 에세이스트
정영욱 작가 첫 필사집 출간


“모든 사랑스러운 말들은 너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
정영욱 작가가 건네는 ‘나를 긍정하고 위로하는 문장’ 100편


정영욱은 우리에게 늘 ‘괜찮다’고 말해주는 작가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지금의 우리도 자랑스럽다고, 서툴러도 괜찮으며 잠시 멈추어도 괜찮다고. 그의 글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나의 눈물을 닦아준 글”, 나를 일으켜 세워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글”, “고개 끄덕이며 지침서처럼 읽게 되는 글”이라는 독자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필사집에는 독자들이 특히 사랑해온 ‘나를 긍정하고 위로하는’ 정영욱표 문장 100편을 담았다. 단순한 문장 모음이 아니라, 독자들이 읽고 필사하면서 나와 내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연습을 돕는 책이다. 손으로 한 글자씩 옮겨 적는 동안 문장은 더 천천히 스며들고, 공감과 위로는 곧 내일을 향한 다짐이 될 것이다.

사람의 마음에 윤슬을 남기는 작가 ‘정영욱’과
빛과 바람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만남


첫 필사집인 만큼 책의 얼굴인 표지에도 각별히 공을 들였다. 빛과 바람의 화가로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대표작 중 하나인 「Gentle Whisper」를 표지 그림으로 사용했다. 햇빛을 머금은 파도 윤슬의 장면은 때로는 거친 파도처럼, 때로는 잔잔한 물결처럼 사람들 마음을 일렁이는 정영욱 작가의 문장과 맞닿아 있다.
특히 커버를 벗기는 순간, 책이 하나의 그림 작품처럼 보일 수 있게 제작되었다. 마치 액자를 걸어두듯, 책을 공간에 두는 것만으로도 작은 예술 작품이 된다. 읽고 쓰는 시간을 넘어, 멍하니 머무는 일상 속에서도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오브제로 자리한다. 독자들을 향한 또 하나의 선물이다.
스스로에게 다정함을 선물하고 싶다면, 책의 제목을 듣는 순간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더할 수 없는 감정의 충만함이 당신과 함께할 것이다.




난 이왕이면 사랑스러운 말들이 우리의 반쪽이기를 바란다.
그래서 운명처럼 그 말을 맞이하기를 바란다.
지독하게 엮이기를 바란다. 끝내 평생을 함께하기를 바란다.
모든 사랑스러운 말들은 당신을 위해 태어난 것 같다.
--- 「펴내며」 중에서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했던 그 마음으로
나 자신을 열렬히 좋아해준 적이 있는가.
내가 나를 인정하고 아껴주는 일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값진 선택이자
대체 불가능한 최대의 다정이다.
--- 「나 자신을 좋아해준 적이 있는가」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영욱
독보적인 감성으로 시대의 문장을 써 내려가는 스테디셀러 에세이스트. 대표작으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구원에게》, 《나를 사랑하는 연습》,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이 있다. 특히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는 국내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여, 출간 이후 매년 서점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다. 영문판 또한 아마존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국적을 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정영욱표 문장’이 지닌 다정함과 단단함이 언어를 건너서도 유효하다는 사실의 증명이다. 《모든 사랑스러운 말들은 너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정영욱 작가의 첫 필사집이다. 독자들이 정영욱 작가의 글을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며, 자신의 언어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인스타그램 @owook공식 홈페이지 https://jeongyoungwook.com/ko

  목차

펴내며

PART 1. 진실로 스스로를 좋아하게 되면
존재만으로 사랑스럽다, 아름답다
나 자신을 좋아해준 적이 있는가
스스로에게 하는 고백도 필요하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사람
바쁘다는 이유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가장 현명한 복수는 나 자신으로 남아 있는 것
감정이란 이겨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지금은 곧 언젠가의 내가 된다
어른에게도 ‘참 잘했어요’ 도장이 필요하다
해로운 것 끊어내기
좋아하는 대사를 품고 산다는 건
진정으로 즐거운 삶을 살자
만족하는 삶에 더 가깝기를
부정을 대하는 여유
변질되지 않는 바람을 꿈꿀 것
생각보다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다
그 어느 대단한 일보다도 더 중요한 것
진정 어른이 된다는 것
행복한 기억이 나를 지탱한다
화날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 것
불운한 사건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행복은 거대하지 않다
특별함은 나에게 달려 있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나를 좀먹는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나는 법
혼자서도 잘 살고 잘 버틸 수 있다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삶
작은 존재일지라도 꼭 필요한 사람
모두가 나의 탓이자 나의 것이다

PART 2. 그럼에도 빛이 있다고, 그러므로 아침이 있다고
흔들리는 건 당연한 일이다
너무 웅크리고 있지 말자
후회되는 때가 새로운 시작의 단계이기도 하다
아픔도, 행복도 모두 내 선택이다
열심히만 하기보다는 더 멀리 더 길게 보자
어떤 날은 져도 괜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든 괜찮아진다
도전하는 자는 대단하고 아름답다
아주 작은 것의 힘
나만 무너지지 않으면 된다
지칠 땐 내일의 나를 믿자
틀렸다는 것은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감정을 올곧게 받아들일 것
가슴속에 동화 같은 꿈을 품자
무너져도 괜찮다
삶을 알아가고 있다는 증거
무언가를 향해 나아간다는 건
삶을 가득 채우던 열망을 내려놓는 순간
밟고 일어서다
단단하고 담백한 삶
무던히 해내다 보면
우리는 나아가고 있다
모든 심지를 다 태우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다
그럼에도 빛이 있다고, 그러므로 아침이 있다고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삶
생각을 줄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사소한 목표부터 세워보자
당신은 존귀한 존재임이 분명하다
나는 어느 쪽에 더 가치를 둔 사람인가
자신을 응원하는 데에는 어떠한 명분도 필요 없다

PART 3. 만남이라는 무수한 결 안에서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의 보석으로
상대의 단점을 내 마음대로 고치고 싶을 때
관계의 방향성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 있다
소중할수록 더 자주 표현할 것
서툴더라도 괜찮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만 곁에 있다면
화를 내는 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람이라는 상처, 사람이라는 연고
마음을 정확하게 전하려 애쓰자
경청은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다
‘나였으면’보다 ‘나였어도’의 자세
모두에게 착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
혼자 숨어서 너무 오래 머물지 말라
‘미안해’보다는 ‘고마워’
타인이 당신을 모르듯 당신도 타인을 모른다
타인으로 완성되는 ‘나’라는 존재
좁아진 관계는 건강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다
자신을 높은 곳에 두려고 할수록 쉽게 어긋난다
타인의 존재를 넓은 시야로 품는 일
점점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하는 관계

PART 4. 그와의 시간은 때에 맞게 아름답고 애틋했다
그 사람의 지금을 사랑하라
외로움이 곧 사랑이기도, 사랑이 곧 외로움이기도
감히 청춘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솔직한 건 부끄러운 게 아니다
사랑은 포기하는 마음이다
많이 말고 깊이
옳은 관계는 여백이 있다
먼저 손 내미는 사람
좋아하는 모든 것이 그가 되는 것
누군가를 떠나보냈다면
사랑을 받는 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바다보다 넓은 마음
사랑의 겉모습에 홀리지 말고 조심히 사랑하라
당연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관계를 무너뜨린다
사람의 마음은 소중한 선물과 같다
누군가와 지독한 결핍과 외로움을 나눌 때
무엇보다 마음을 먼저 살펴봐주자
마음에도 꼬리가 있었으면
아무것도 좋아하지 않으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지만
서로가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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