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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여행 기록집
동양북스(동양문고) | 부모님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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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2만 팔로워와 혼여행 기록을 나누고 있는 최유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다. 혼자 떠나기 시작하며 수집한 혼여행의 이유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취향을 발견하고 내 마음을 오롯이 마주했던 순간들, 그리고 자연과 함께였던 혼여행 여정을 전한다. 혼여행은 물론이고 여행을 기록하는 일의 매력까지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혼여행 기록집》은 혼자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이기도 하다. 저자가 추천하는 여러 테마의 혼여행지와 숙소, 책 속에 소개된 20여 곳의 혼여행지 가이드(혼여행 지도 QR코드)뿐만 아니라, 혼자라는 외로움은 없애고 진짜 ‘나의’ 모습을 알아갈 수 있게 돕는 기록법까지! 혼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혼자 훌쩍 떠나고 싶지만
아직 조금 망설여진다면,

혼여행의 다정한 동행자가 필요하다면,
《혼여행 기록집》을 펼치세요.

혼자_라는 빈칸을 기록으로 채우면
혼여행은 인생의 큰 무기가 됩니다.


12만 팔로워와 혼여행 기록을 나누고 있는 최유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다. 혼자 떠나기 시작하며 수집한 혼여행의 이유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취향을 발견하고 내 마음을 오롯이 마주했던 순간들, 그리고 자연과 함께였던 혼여행 여정을 전한다. 혼여행은 물론이고 여행을 기록하는 일의 매력까지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혼여행 기록집》은 혼자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이기도 하다. 저자가 추천하는 여러 테마의 혼여행지와 숙소, 책 속에 소개된 20여 곳의 혼여행지 가이드(혼여행 지도 QR코드)뿐만 아니라, 혼자라는 외로움은 없애고 진짜 ‘나의’ 모습을 알아갈 수 있게 돕는 기록법까지! 혼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란 결국,
아주 작은 용기를 나만의 속도로 쌓아가는 일이었습니다.”


‘나보다 남을 들여다보기 수월해진 세상에서 혼자만의 쉼이 필요할 때’ ‘나는 어떤 걸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문득 나의 취향이 희미하다고 느껴질 때’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움이 필요할 때’ ‘나와 더 친해지고 싶을 때’… 혼여행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혼여행 기록집》이 떠나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여러분은 언제, 혼자 훌쩍 떠나고 싶은가요?

낯선 곳에서 나를 발견하고
스스로 안부를 묻는 시간 #혼여행

혼자 걸어서 잔잔히 여행하는
최유진 작가의 첫 번째 #기록집


최근 혼여행에 빠진 사람이 많습니다. 목적 없는 산책, 기록에 남지 않을 하루, 일부러 돌아가는 느린 여행처럼 다소 비효율적이어도 괜찮은 여행이 바로 혼여행의 매력이거든요. 혼여행을 떠나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혼자가 되어보고 싶어서, 함께 할 사람이 없어서, 어떤 사람은 ‘어쩌다가’ 혼자 여행을 떠나기도 하죠. 하지만 아직도 누군가는 혼여행을 망설이고, 또 누군가는 혼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입니다.

혼자_라는 빈칸을 기록으로 채우면
혼여행은 인생의 큰 무기가 됩니다.


‘혼자 떠난 여행에서 뭘 하면 좋을까요?’
‘혼여행은 심심하고 외로워요’
‘혼자 여행하면 집중이 안 돼요’

여행지에서의 시간이 항상 충만하기만 한 건 아닙니다. 문득 쓸쓸해지는 순간과 혼자 멀뚱히 시간을 흘려보내게 되기도 하죠. 그럴 땐 기록이 믿을 구석이 되어줍니다. 혼자 여행하고 있는 ‘나’에게 초점을 맞춰, 나의 취향과 느낌, 기분을 기록하는 일은 혼여행을 ‘혼자 떠난 여행’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는 여행’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여행을 기록해 온 방법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만의 세심한 혼여행 기록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나와 함께하는 기록 여행을 시작하게 될 거예요. 혼자 여행하며 외로움이 느껴질 때, 오롯이 나 자신에게 몰입하고 싶을 때 기록은 혼자여도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자꾸만 혼자가 되어보려고 하는 건
결국,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사실 혼자만의 여행이 누군가에게는 낯설고 먼 이야기일지 모릅니다. 굳이 필요치 않은 일일 수도 있죠. 그럼에도 저자가 혼여행을 추천하는 이유는 조금 특별합니다.
수많은 관계와 버거운 책임들 속에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는 순간을 마주했을 때, 나조차도 내가 감당이 안 될 때, 혼여행은 마음에 여백을 만들어준다고 말합니다. 그 여백이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해요. 혼여행을 통해 오롯이 나와 대화하다 보면 마음의 허기를 채울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마음 한 켠을 나눠줄 수 있거든요. 내가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 게 바로 혼여행이었습니다.
저자는 또한, 익숙하고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다는 걸 알면서도, 살아 있다는 감각을 느끼고 싶어질 때도 혼여행이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반복되는 하루와 무디어진 마음에 작은 환기가 되어주거든요.

혼여행을 망설이고 있다면,
조금 두렵다면, 이 책을 펼치세요.

[이 책을 추천하는 네 가지 이유!]


첫째. 여행하며 글 쓰는 사람, 최유진 작가가 써 내려간 혼여행의 #시작 #여정 #취향 #마음의 기록들을 엿보며 ‘혼자 떠날 용기와 설렘’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 혼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다양한 테마로 추천하는 혼여행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혼여행 초보에겐 가이드가, 고수에게는 새로운 여행 영감을 전해주죠.

셋째. ‘기록’이라는 도구로 혼여행의 빈칸을 채우는 방법을 깨닫게 해줍니다. 혼자라는 외로움은 없애고 진짜 나의 모습을 마주하고 제대로 알아갈 수 있게 돕습니다.

넷째. 이 책 곳곳에는 혼여행 지도(QR코드)와 혼여행 기록법 등 혼자 떠나보려는 여행자와 여행 기록을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습니다. 혼여행 자문자답과 취향을 알아가는 질문들은 물론이고 실제로 저자가 기록했던 사진도 함께 실었어요.

책 속에 담긴 다정한 혼여행 조각들을 모아
이제 당신만의 여정을 기록해 보면 어떨까요?

혼여행을 망설이는 분들께는 용기가, 혼여행을 이미 즐기고 있는 분들께는 동행자가 되어주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그리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마지막 장을 넘길 즈음엔 나를 가로막고 있는 마음의 벽이 조금은 얇아져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죠.
--- 「Prologue」 중에서

‘지하철 창 너머에 비친 내 얼굴을 봤다. 잘 살아보려 애쓰는 표정이 퍽 슬퍼 보였다. 어떻게 하면, 이 답답한 기분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을까.’ 그 길로 부산행 주말 기차표를 끊었습니다. 왜 부산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바다가 보고 싶었고 다대포항의 불그스름한 노을이 떠올랐어요. 실은 지금 이곳만 아니면 어디든 괜찮다는 마음이었죠. 그 마음 하나로 도망을 쳤습니다. 도피였어요. 처음엔 스스로가 조금 나약하게도 느껴졌지만, 그럼에도 이거 하나만은 확신했습니다. 지금 나에게 이 도피가 참 이롭다는 것.
--- 「도피를 선언합니다」 중에서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언제 가장 편안함과 외로움을 느끼는지 저도 처음에는 어느 하나 쉽게 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혼여행을 이렇게 생각해 보기로 했어요.
‘나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이렇게 이름을 붙이고 나니 느끼게 될 외로움도 심심함도 하나의 과정처럼 여겨졌습니다. ‘나를 부지런히 궁금해하고, 나에게 좋은 걸 많이 보여주고 들려줘야지’ 하는 다짐과 함께.
--- 「내가 혼자 떠나는 이유」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유진
세상의 잔잔함과 고요를 발굴하러 혼자 걷고, 쓰고, 여행하는 사람.혼자여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 시작했던 기록이, 감사하게도 12만 명이 넘는 분께 닿아 꾸준히 혼여행의 조각을 나누며 살고 있다. 누군가의 여정을 돕고 싶어 자그마한 여행 기록 브랜드 ‘투얼론TOURALONE’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따금씩 용기를 내 여행 모임을 열기도 한다. 혼자 차려왔던 고요를 더 많은 이에게 다정히 건네고 싶어 이 책을 썼다.인스타그램· 유튜브 | 유진 @jjinravel

  목차

Prologue 시작하는 글

1장. 시작

도피를 선언합니다
어쩌다가? 어쩌다가.
내가 혼자 떠나는 이유
비효율을 애정하는 사람
지금 쉬어가도 될까요
혼여행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혼여행 가이드. 유형별 추천 혼여행지
기록 이야기. 혼여행 자문자답

2장. 여정

DAY 0 자연이 내게 주는 것들
DAY 1 묵호. 묵호를 아세요?
DAY 2 포항. 겨울만을 기다린 사람
DAY 3 통영. 유난히 따스하던 곳
DAY 4 제주. 흐린 날도 사랑하자
DAY 5 여수. 반짝이는 윤슬을 따라
DAY 6 영종도. 걸어서 노을 속으로
DAY 7 담양. 푸르른 상상력
DAY 8 군산. 초여름의 방앗간
DAY 9 부산. 서울부산 사람입니다
DAY 10 남원. 배고파서 떠나온 여행
DAY 11 춘천. 혼자서도 잘해요
DAY 12 전주. 녹음이 짙은 계절
DAY 13 강릉. 지난여름 바닷가
DAY 14 경주. 노른자에 다녀왔습니다
DAY 15 익산. 나 홀로 촌캉스
DAY 16 동해. 고성부터 양양까지
DAY 17 순천. 찰나의 계절
DAY 18 대전. 잔잔히 재미난 곳
DAY 19 대구. 일상과 닮은 낯선 동네
DAY 20 공주. 책 한 권이 읽고 싶어서
기록 이야기. 찰나의 순간을 오래도록

3장. 취향

미지근한 사람
계절의 취향
혼여행 가이드. 계절별 추천 혼여행지
내가 직접 고른 것들
내 여행을 고르는 나만의 방식
아무도 모르게 반복하는 것들
내 취향을 기억하는 방법
기록 이야기. 나의 취향을 알아가는 질문들

4장.마음

외로움은 세상을 보는 창문 212
바다에 대한 단상 217
어차피 불안하다면 222
생각보다 강한 사람 225
효율적 낭만과 사랑 228
기록 이야기. 마음의 날씨 234

Epilogue 내가 차린 고요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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