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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생활
지구를 지키는 소심발랄 용기 여사의
더블:엔 | 부모님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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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의 아토피와 기후 위기, 코로나19를 겪으며 시작된 작은 실천을 담은 『용기 있는 생활』. 장바구니와 텀블러, 반찬 용기를 챙겨 다니며 비닐과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가는 ‘용기 여사’ 김효숙 작가의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클릭 한 번으로 과포장이 쌓이는 시대에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습관을 전한다.

고깃간과 시장, 꽃집과 음식점을 다니며 용기(容器)를 내밀자 정성과 응원이 돌아왔고, 쓰레기를 줄이는 일이 특별한 환경 운동이 아닌 일상의 변화가 되었다. 완벽한 환경 운동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친근한 실천 매뉴얼로, 지구와 살림을 함께 지키는 생활의 감각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지구도 살리고, 내 살림도 살리는 ‘용기’ 경제학
용기를 내밀었더니 정성이 돌아왔다!

내가 진짜 필요한 물건을 산 건가?
이 많은 쓰레기는 과연 어디로 갈까?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지?

아이의 아토피, 동일본 대지진, 코로나19 바이러스 창궐, 기후 위기, 지구가 위험해지고 있는 각종 신호들을 보며 뭐라도 실천해야 했다. 클릭 한 번으로 집 앞까지 배달이 되는 시대에 정신 차리지 않으면 종이 박스와 비닐,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에 깔리는 건 시간 문제일 터.
소심한 걱정쟁이 주부가 가족을 위해, 지구를 위해 용기 있게 나섰다. 장바구니를 챙기고 텀블러를 넣고 용기(Brave, Container)를 챙기기 시작했다. 거절당할까 불안했지만, 용기를 들고 아파트 알뜰장에 가고, 고깃간에도 가고, 시장에도 갔다. 많은 상인들이 장바구니와 용기를 반겨주었다. 오히려 쌓이는 비닐봉지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며 고마워했다.
마음속 용기를 끌어올리니 싱크대 안의 용기들이 하나둘 빛을 보았다. 꽃집에도 가고 음식점에도 갔다. 과포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손수건과 수젓집도 챙겨 다녔다.
처음엔 어색하고 부끄러웠지만,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다.
용기 여사 김효숙 작가의 책 《용기 있는 생활》은 쓰레기를 줄이고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일상의 습관을 재밌게 장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완벽한 환경 운동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장바구니 속 쓰레기에 지친 당신에게 건네는
용기 여사의 다정하고 유쾌한 실천 매뉴얼


시작은 아이의 아토피였다!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지구를 위해, 뭐라도 행동하고 실천해야 했다. 용기(容器)를 내니 용기(勇氣)가 생겼고, 떡볶이 담아올 통 하나 챙겼을 뿐인데 일상이 깔끔해지기 시작했다. 채소, 돈까스, 고기, 빵을 용기에 담아오고(심지어 케이크도 담아올 수 있다!) 과한 포장을 줄이고, 쓰레기를 줄여나가기 시작한 ‘용기 여사’의 일상을 책 《용기 있는 생활》에 담았다.

기후 위기, 환경 위기, 지구가 뜨거워지면 우리에게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반 년 동안 이어진 호주 산불,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캘리포니아 산불, 점점 온도가 높아지고 있는 북극. 먼 나라 이야기 같지만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의 문제이며 우리의 문제이다. 우리 주변만 살펴보아도 하루가 멀다 하고 비닐 쓰레기, 플라스틱 쓰레기, 종이 박스가 쌓이고 있다.
쓰레기 없는 삶을 실천하는 제로 웨이스트는 환경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들고,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순간 세상은 조금씩 달라진다. 그 작은 변화가 모여 파도가 되고, 결국 거대한 흐름이 된다.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하는 것으로 지구를 살리는 데 동참할 수 있다.

마트와 온라인 장보기를 최대한 줄이고, 장바구니를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중대한 결심을 했다. 마음은 가득한데 다른 사람 눈치 보느라,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용기(容器)를 꺼내기로 했다. 누군가에게 상처받는 말 한마디만 들어도 하루 종일 처져 있던 내가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지구에 기대어 사는 우리 모두를 위해 마음속에 숨어 있던 용기(勇氣)를 끌어올렸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봉지는 주지 마세요! ”
“무에 흙 묻었는데?”
“괜찮아요. 여기 담으면 돼요.”
가방에서 까만 봉지를 꺼내 보이고 무를 담는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장바구니를 잘 들고 댕겨. 보기 좋아.”
‘내일모레면 환갑인데 젊다고? 오늘따라 화장이 잘 먹었나?’
용기 여사의 입꼬리가 내려올 줄 모른다. 장바구니는 묵직하지만, 마음은 가볍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장바구니 가득 찬거리를 준비한 용기 여사는 마냥 기분이 좋다. 어깨가 자꾸 처지지만, 종일 수고한 식구들이 모여 맛나게 먹을 생각을 하니 용기 여사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 <채소를 사러 가요> 중에서

불과 2~3년 전만 해도 시장에서 장바구니나 용기를 내밀면 무조건 고개를 절레절레 젓거나, 위생상 안 된다면서 비닐에 담아주는 상인들이 많았다. 때론 “애국자 나셨네!”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추석 시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많이 달라져 있었다. 용기 여사가 조심스럽게 용기를 내밀면, 상인들은 웃는 얼굴로 ‘알뜰한 환경운동가’라면서 기꺼이 응답해 주었다. 상인들의 적극적인 모습에 용기 여사는 큰 힘을 얻었다. 이제 부끄러움은 사라지고 당당함만 남았다.
- <명절에 필요한 용기는?>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효숙
환경과 일상을 글로 잇는 사람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돌보다 먹거리와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딛고 사는 땅과 늘 눈앞에 있을 것만 같은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배웠다. 생협 활동가로 5년을 보내며 다르게 사는 삶을 배웠다. 2020년 닥친 코로나19라는 거대한 괴물을 피하려고 고립을 선택하고, 편리한 소비 생활에 빠져들었다. 편리함의 뒤끝은 끝이 보이지 않는 쓰레기 더미였다. 화들짝 놀라 그때를 반성하며 용기 있게 삶을 바꾸기로 했다.그때 탄생한 인물이 바로 ‘용기 여사’다. 장바구니와 텀블러, 크고 작은 빈 용기를 들고 시장과 빵집, 고깃간, 음식점을 누비며 쓰레기를 줄여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기록했다. 브런치에 ‘발자꾹’ 필명으로 글을 쓰면서 새로운 용기를 얻었고, 그 용기를 통해 삶이 달라졌다. “나부터 시작하면 세상은 조금씩 달라진다”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용기를 내고 또 글을 쓴다. 브런치 @sallyhsk69 / 인스타그램 @book_a.guk

  목차

들어가는 글: 바로 지금, 용기 내야 할 때!

1장 나는야 용기 여사!
시작은 아이의 아토피였다
작은 결심에서 행동으로

2장 용기 여사의 장바구니
용기 여사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채소를 사러 가요
알뜰장에 가보자
고깃간에 갈 때는
빵도 담을 수 있을까?
명절에 필요한 용기는?

3장 용기 여사의 쓰레기 줄이는 일상
텀블러 없인 못 살아!
손수건 한 장이면 OK
외식할 땐 용기가 필수
내 수저는 내가 챙긴다

4장 특별한 날에 필요한 용기
화려한 포장보다 찐한 정성
케이크를 용기에 담는 방법
다이어트가 필요한 명절 선물 포장
명절 포장재 처리는 이렇게
황금 보자기의 소박한 변신

5장 버리지 않을 용기
치약을 끝까지 쓰면
의자 신발의 진수는
볼펜 한 자루 덕에
안경이 용기라니
사랑해요, 롱패딩
함께 읽고 함께 나누는 사람들

6장 쓰레기 없는 세상을 꿈꾸다
쓰레기 없는 가게, 제로웨이스트 상점
얼스호텔: 우리는 지구에 잠시 머무는 게스트
알맹상점: 껍데기는 가고 알맹이만 오라
제로웨이스트 상점에서 발견한 보물, 천연 수세미
에코야 얼스: 편리하고 쉽게 실천하는 일상 속 친환경
트래쉬버스터즈: 유령 말고 쓰레기를 처리하자

나가는 글: 우리가 희망이다, 함께 용기 내 보자!
부록: 용기 여사와 함께하는 환경 달력 / 책 속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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