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청년 퇴사율과 이직률이 높아지는 시대, 우리는 다시 묻게 된다. 일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인가. 『나답게 일하기로 했다』는 공기업 신입 사원으로 시작해 스타트업 이직, 그리고 N잡 프리랜서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직접 몸으로 통과해 온 선택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안정적인 직장 안에서도 해소되지 않았던 일에 대한 의문과, 변화를 선택한 이후 마주한 불안과 자유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일을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자신만의 삶을 설계해 가는 과정으로 재정의한다. 정해진 정답 대신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묻고, 직장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자신에게 맞는 일의 형태를 탐색하도록 이끈다. 『나답게 일하기로 했다』는 남들과 같은 길이 아닌, 자기다운 방향을 선택하고 싶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용기와 질문을 건네는 커리어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