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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영석
서울신문 중앙일보 등 신문에서 30여 년 일한 신문기자다.신문과 잡지 전성시대라고 할 70~80년대 중앙일보, 월간조선, 정경문화 등에 정치 분야의 글을 많이 썼다. 1982년 중앙일보에 연재한 ‘5·16혁명’은 독자의 관심이 치솟자 다른 신문들도 뒤따라 연재에 참여하는 바람에 정부에 의해 연재를 중단 당하기도 했다.1984년 중앙일보에 60여회 연재를 통해 조봉암의 간첩단 죄가 사법의 오류였음을 최초로 쓰는 등 잘못 알려진 일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다.민주당 30년 역사를 다룬『야당 30년』, 방송논평을 정리한『6공 파워게임』, 정치평론집 『민주화의 虛像』 등 단행본도 펴냈다.
책을 내면서 … 10
제1부 격랑(激浪) 정국, 세상이 소용돌이치다
1장 | 좌·우 전쟁을 점화한 조선인민공화국 … 14
일장기(日章旗)가 내려지던 날 / 건국준비위원회를 정부라 할 수 없으니… / 건준이 부른 치안 혼란 / 미군 경성 입성
2장 | 좌파 전위부대의 이승만 포위작전 … 36
이승만에게 일어난 기적 / 공산당도 최고의 경의 표시 / 좌파 천하의 남한 / 이승만을 찾아온 박헌영
3장 | 인공(人共)과 임정(臨政)의 통합정부 수립 협상 … 50
우파의 두 차례 작은 도전 / 우파 전투대로 바뀐 임정 특파사무국 / 유회 거듭하는 북한 실정 보고회 / 어깨와 광복군 전사(戰士)의 담판 / 박헌영의 마지막 돈암장 방문
4장 | 소련연방 편입 발언의 회오리 … 72
임정 요인을 중국으로 추방하려던 하지 / 신탁 바람이 만든 우파 학생조직 / 학병동맹, 우파 학생 데모대에 총격 / 쌀가게와 아오키부대
5장 | 평양의 항일 결사체 대동단(大同團) 이야기 … 86
행사 방해 정도로 공산당의 적수(敵手)라니… / 일본 관동군에 침투한 조선인 스파이 / 평양의 항일 아지트
6장 | 해방정국 암살 1호 … 100
승려가 살인을 결심하게 만든 ‘한마디 말’ / 「박헌영 선생이시여! 어디 계시나이까?」 / 건국을 방해하는 자는 제거해야 / 미세스 로마넨코와 미세스 염
제2부 좌우항쟁(左右抗爭), 피로 얼룩지다
7장 | 조선공산당 전위대장 김두한, 우파 전사(戰士)가 되다 … 120
어깨들로 구성된 조선청년 정신대(挺身隊) / 박헌영이 김두한을 포섭한 배경 / 한낮의 김두한 납치 / 애비 죽인 원수도 모르는 놈이 공산당을 해? / 미·소공동위원회가 열리다
8장 | 붉은 밀물과 기독교 교회, 그리고 대동단 사람들 … 150
소련군에 뺏길 돈이니 우리가 먼저… / 대동단의 북한 탈출 / 은행털이가 덜미를 잡아 / 백의사(白衣社) 출범 / 열흘간의 해방 / 데모 학생에 전투기서 기총소사 / 함흥에선 금융조합 서기가 교장으로 / 산불이 어린 사슴을… / 서북(西北)의 깃발
9장 | 좌우 전위대의 테러, 시작되다 … 190
박헌영 납치작전 / 김두한의 전향에 고춧가루로 포문 열다 / 대한민주청년동맹 출범 / 8·15 1년의 동영상(動映像)이 없는 사연 / “무식한 놈이 파쇼 집단의 앞잡이가 되어…” / 공산당의 실책, 위조지폐 사건 / ‘실소(失笑)’라는 이름의 태극기 모독
10장 | 소·조(蘇·朝) 볼셰비키의 10월 혁명 … 220
조선공산당의 노선 전환 / 소련 극동군 정치사령관의 혁명 지도 일지 / 진압 작전 1선에 청년단체 / 대구에서 발화한 10월 폭동 / 공권력이 무너진 후에 오는 것 / 폭동에도 미군 출동시키지 않은 하지 사령관 / 민청대원만의 철도 특경대 테러 / 공산당 세포의 이상한 연쇄 실종 / 전평 산하 좌익노조 와해작전 / 박헌영의 좌절
11장 | 서북청년군의 북소리 … 270
‘진주(眞珠), 우리 서북 지옥이 되어…’ / 전국 규모의 좌파 청소작전 구상 / 독특한 종이 폭탄(紙彈), 혓바닥 폭탄(舌彈) 전술 / 서청대원 몰살한 국방경비대의 습격 / 일본군으로 죽은 데 비하면… / 혼자서 3만 명 집회를 깨뜨린 거짓말 같은 참말 / 소년의 슬픈 죽음 / 60명이 한꺼번에 길 위에서 피살되다
12장 | 영남 한민당이 서북군에 보낸 SOS … 310
서북군에 추방령 내린 미군정 경찰 고문관 / 부산극장에 폭탄 던지다 / 동지 6명을 구하고 죽창에 스러지다 / 화공(火攻)과 도끼질에 스러지면서도… / 제주섬이 불타고 있다! / 5기 육사(陸士)를 점령한 ‘가자 군대로!’
13장 | 미군 CIC, 백의사에 북한 정보 주문하다 … 332
하지의 임정(臨政) 정치공작대 해산명령이 인연 / 군인은 정치엔 노코멘트? / 북조선 동포는 어쩌고… / 백의사의 게릴라
제3부 건국 전야(前夜), 새 역사의 막이 열리다
14장 | 서청, 서북으로 진군하다 … 356
내금강 국사봉에서 산화한 전사(戰士)들 / 국방장관실과 핵심 부서에도 스파이? / 하지를 움직인 공산당의 주적 제거 작전
15장 | 김두한의 전쟁, 막을 내리다 … 372
별동대와 전위대의 마지막 전쟁 / 한국인 법관은 관대했다 / 서대문형무소 안의 좌익 소탕작전 / “나는 살인이 아니라 전쟁을 했다!” / 미군정, 민청에 해산령 내리다
16장 | 하지, 암살 배후로 김구를 의심하다 … 390
반탁과 친일 놓고 김구와 송진우가 언쟁 / “사형 집행을 내 소원인 건국 뒤로 미뤄 달라!” / 김구·장덕수의 밀월이 짧게 끝난 사연 / 프로 ‘잽(Jap)’과 프로 ‘잡(job)’ / “김구의 애국심은 의심할 바 없지만…”
17장 | 임시정부 사람들의 일화 … 420
갑부 백낙승과 김두한 / 외국 대표단도 김구에 선거참여를 권고했다 / 두 광복군 사령(司令), 불화를 드러내다
18장 | 이승만과 김구 … 436
총선거에 찬성했다가 반대로 돌아선 김구 / 김구는 혁명가이지 정치가가 아니다? / “다 죽을 각오가 되어 있나?” / 청년들이 말하는 이승만과 김구의 차이
19장 | 선거로 가는 길 … 460
이승만, 선거 정국에서 청년단체 진두지휘 / 조선노동당과 소련군, 총선 저지전쟁을 선언 / 우파 청년단체, 테러 막아내고 승리를 쟁취
글을 맺으면서 … 470
편집자의 말 … 472
참고 문헌 …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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