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3살의 선택, 맨땅에 헤딩하기』의 개정판인 이 책은 유스타 잉글리시의 대표이자 스타강스 유수연의 20대가 오롯이 담겨 있다.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보다 몇 십배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스스로와의 치열한 싸움에서도 살아남아야만 비로소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거머쥘 수 있다.
이 책은 흔히 말하는 성공 스토리는 아니다. 사회의 중심에서 벗어난 비주류들에게 더욱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라면 한 번쯤 경험했을, 불확실한 미래와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과 무기력함으로 흘려 보냈던 이십대를 돌아보며, 이 사회의 나머지들에게 아직도 결코 늦지 않았음을 말하고 있다. 자신의 인생은 나 아닌 타인에 의해 결정지어져서는 안 되며, 아직도 우리에게는 수많은 기회가 남아 있다고.
그러고는 저자의 힘들었던 영어 공부, 호주 대학 입학, 영국 ASTON 대학원 진학, 미국 HYATT 호텔에서의 인턴 생활에 이르기까지 치열했던 이십대를 담담한 어투로 써내려가고 있다. 홀홀단신 외국으로 떠나 힘들지만 씩씩하게 살아왔던 이야기들을 통해, 몸으로 익힌 영어 공부와 해외 취업의 노하우, 그러면서 깨닫게 된 인생의 교훈들을 살아 있는 언어로 전하고 있다.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나이 서른에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내고 일류 어학원 억대 연봉자가 된, 깡으로 똘똘 뭉친 유수연식 성공 스토리가 담겨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인생의 고비마다 반전을 연출한 거침없는 도전기
취업 대란, 이제는 더 이상 새롭지 않을 만큼 익숙해진 말이다. 날이 갈수록 청년 취업자의 설 자리는 좁아지는 가운데 대학 졸업을 앞둔 스물셋 청춘들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하다. 그들은 학점 관리, 토익 공부, 어학연수 등 뛰어나다고 할 만큼은 아니어도 나름대로 스펙(자격 요건)을 쌓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현실은 ‘남들만큼만, 보통 사람처럼 취직해서 적당히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 것이었나’ 탄식하게 만든다. 대학 졸업을 목전에 두고 전전긍긍하고 있는 젊은 세대라면 현재의 선택이 인생의 주도권을 쥐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유수연 역시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어학원의 CEO로 수십억 연봉을 벌고 있지만 대학 졸업을 앞뒀을 무렵에는 화요일(Tuesday)과 목요일(Thursday)을 구분 못할 정도로 실력도 없는 초라한 여대생에 불과했다. 《23살의 선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다》는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으로 인생의 반전을 연출한 저자가 자신의 인생에 가장 중요했던 스물셋 무렵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맨땅에 헤딩하는 자세로 자신만의 길을 마련하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느 젊은이처럼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평범한 취업 준비생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한 시점부터는 독하게 자신을 벼랑으로 내몰았다. 불안한 마음에 한 학기 등록금만을 들고 무작정 떠난 호주에서 어학원 과정을 3개월 만에 마치고 호주 대학에 입학하더니 한국으로 돌아와 인기 토익 강사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고인 물처럼 머물러 있는 것이 싫어 홀연히 영국으로 떠났고 하루 4시간 수면에 15~16시간을 공부하며 대학원을 수료했다. 미국 하얏트에서는 각성제를 먹어 가며 고된 호텔리어 생활을 거쳤다. 그리고 마침내 한국에서 손꼽히는 수십억 연봉의 영어 강사 자리에 올랐다.
단지 영어 정복만을 위해서 내성적인 성격을 감추고 매일 9명의 랭귀지 파트너와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일주일 이상 고민해야 할 문제라도 그 즉시 결정해 행동으로 옮겼다.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이 들 때 다시 한 번 도전했고, ‘이보다 더 노력할 수 없다’고 느꼈을 때 한 걸음 더 발을 뗐다. 끝없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살아 온 8년의 시간이 지금의 그녀를 만든 셈이다. 변변치 못한 배경과 학벌에 불평하기보다 자신을 향한 신뢰와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일궈 낸 유수연식 성공 스토리는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질문을 안겨 준다. ‘지금의 나, 이대로도 괜찮은 것일까?’
“당신은 지금의 당신보다 훨씬 더 가능성 있는 사람이다”
직설적인 말투 때문에 ‘까칠한 멘토’로 유명한 유수연. 하지만 그녀의 독설 이면에는 20대를 향한 진심어린 걱정이 담겨 있다. 요즘 20대들은 꿈꾸기도 버거운 현실 앞에 서 있다. 그럼에도 ‘큰 꿈을 가지라’고 강요받는다. 하지만 현실은 학벌주의 사회의 장벽 앞에 그저 남들만큼만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어렵게 느껴진다. 보잘것없는 학점에 그 흔한 컴퓨터 자격증 하나 없이 취직 준비를 해야 했던 저자는 누구보다 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 수많은 대학의 초청에 20대 후배들 앞에 선 그녀는 과감히 “꿈은 없어도 좋다”고 말한다. 그저 매 순간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이겨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때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치열하게 달성해 나가면 언젠가 인생을 뒤집을 패가 보일 것이라고 말한다.
영어로, 월급으로, 외부의 시선에 기죽어 있는 20대들에게 누군가는 ‘가능성’을 몸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저자. 이 책에서 그녀는 오늘도 스펙으로 줄 세우는 사회에 내몰려 전전긍긍하는 학생들과 좁은 강의실에서 함께 부딪히며 그들의 길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유수연
1990년 대학 입시에서 실패한 후 다음 해 간신히 수도권의 대학에 입학해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활을 한다. 대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칠쯤 초라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대로 졸업할 수 없다고 느낀 스물세 살 여름, 돌연 호주행을 결정했다. 이후 랭귀지 스쿨 3개월 만에 주변의 만류에도 IELTS 시험을 치뤄 Lorraine Martin College 입학했다. 대학생으로, Exchange Culture co. in Australia의 통역관으로 호주에서 바쁘게 지내고 1997년, 공부를 더 하고 싶어 다시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영국으로 떠났다. TOP 10 Business School을 모두 쫓아다니며 인터뷰를 한 끝에 Aston University 경영 석사 과정에 입학했다. 그 뒤 미국으로 건너가 하얏트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했고, 2001년 귀국한 이후로 시사어학원에서 다시 강의를 시작했다. 하루 12시간 강의를 한 지 8년 만에 ‘억대 연봉 강사’ ‘30대가 닮고 싶은 골드미스’ ‘스타 강사’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자신의 이름 석 자 앞에 달았다. 현재 유스타 잉글리쉬 어학원 대표이사, 유수연 영어연구소 소장,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SBS 라디오 <유수연의 웁스 잉글리쉬>를 진행했고, 뉴스·신문·잡지에 영어 관련 칼럼을 기고하는 등 하루를 10분 단위로 쪼개도 모자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스타강사 유수연의 원 포인트 잉글리시》《U CAN 토익》《유수연의 토익 필살기》《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유수연의 앤토익 3000》《유수연의 명품 TOEIC》 등이 있다.
목차
개정판 프롤로그
초판 프롤로그
PART 1. 스물셋, 가혹한 현실 앞에 맞서다
01 지나가는 행인 1, 2로 남기 싫었다
02 착실함 믿다가는 뒤통수 맞는다
03 내 인생, 내가 가장 자신 있는 대로!
04 ‘영어를 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으로 변신하다
05 어학연수, 그 달콤한 환상 깨부수기
06 한국의 ‘끼리 문화’에 휩쓸리지 마
07 영어 그대로의 옷을 입자
08 〈Pretty Woman〉, 일주일에 10번 보다
09 한국에서 거뜬히 영어 정복하기
PART 2. 승부는 3개월 안에 결정된다
10 생존을 위한 영어 공부
11 안쓰럽고 서러웠던 내 나라
12 ‘운’까지 내편으로 만든다
13 모두에게 완벽할 필요는 없어
14 인간관계도 자기관리
15 날 때부터 잘난 사람이 어딨어?
16 브르스베인의 보따리 장사
17 한없이 여유로워 보이던 사람들
유수연의 외국 생활 TIP-유수연식 우정&사랑
유수연의 외국 생활 TIP-객지에서 챙겨 먹는 영양 만점 음식
PART 3. 주저앉고 싶을 때 다시 한 번 일어서자
18 스물다섯, 또다시 맨땅에 헤딩
19 마침내 손에 쥔 영국 TOP10의 합격서
20 어느 것도 무의미한 일은 없다
21 다시 내가 선택한 길로
22 평균 수면 시간 4시간 반, 그래도 행복했던 시절
23 한국, 미국, 호주, 영국 어디로 갈까
24 해외 취업, 그 긴 여정의 시작
25 목표가 분명한 투자
26 하얏트, 각성제로 버티다
유수연의 외국 생활 TIP-외롭고 힘들 때 나를 일어서게 한 건
유수연의 외국 생활 TIP-생활인으로 살아남기
PART 4.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27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자
28 머리로 판단하기 전에 몸부터 움직여라
29 경쟁력은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것
30 성격도 충분히 스스로 만들 수 있다
31 미래는 당신의 것
32 나의 화두는 바로 ‘나’
33 내 삶의 향기
34 서른한 살의 나, 그리고…ing
부록 해외 취업 시 이력서 작성, 영어면접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