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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력 연습
삶을 변화시키는 마지막 품격, 존중을 단련하라
더난출판사 | 부모님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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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두 후보의 공방을 비롯한 정치권의 각종 갈등과 논쟁, 성별의 차이, 이념과 사회적 지위의 차이, 직장생활을 비롯한 각종 관계 속에서의 ‘비존중’과 소통의 부재가 결국 이 ‘디스’라는 형태로 우리 시대상을 대변하고 있는 지금, 이 같은 갈등과 논쟁의 시대에 이 책의 저자, 르네 보르보누스는 무엇보다도 잊혀진 미덕, 존중의 재발견을 통한 삶의 변화를 제안한다.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정중한 말 한마디, 상대방을 위해 문을 열어주는 일, 음식점에서 상대방에게 메뉴판을 먼저 건네는 일 등 이러한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통해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를 존중심으로 가득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저자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은 결코 저절로 생기지 않으며, 그러한 마음을 가지도록 늘 생각을 가다듬고, 우리의 삶 속에 존중심이 스며들도록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63가지의 존중력 연습을 통해 일상 속의 작은 것부터 존중을 연습하라고 충고한다.

자기 과시와 자기 연출, 이기주의, 그리고 배려심 없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저지하려면 사람들의 사회적 관계를 다시 사안의 본질로 삼는 상호 존중, 즉 존중의 가치를 다시 되새겨야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자신의 작은 세상을 조금씩 개선해 나갈 때, 비로소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는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논쟁과 부조리의 시대, 존중은 마지막 품격이다

- 다양성을 인정하는 존중의 법칙


최근 우리 일상을 급격히 파고든 신조어 중 ‘디스’라는 말이 있다. 한 국회의원과 개그맨의 고소 공방을 통해 이슈가 되기도 한 이 단어는, ‘존경\'을 의미하는 ‘respect\'의 반대인 ‘disrespect\'의 줄임말로, 주로 다른 그룹이나 사람을 폄하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행동 혹은 노래를 일컫는다. 이런 현상은 논쟁과 부조리로 점철된 오늘날의 시대상과 무관하지 않다.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두 후보의 공방을 비롯한 정치권의 각종 갈등과 논쟁, 성별의 차이, 이념과 사회적 지위의 차이, 직장생활을 비롯한 각종 관계 속에서의 ‘비존중’과 소통의 부재가 결국 이 ‘디스’라는 형태로 우리 시대상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갈등과 논쟁의 시대에 이 책의 저자, 르네 보르보누스는 무엇보다도 잊혀진 미덕, 존중의 재발견을 통한 삶의 변화를 제안한다.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정중한 말 한마디, 상대방을 위해 문을 열어주는 일, 음식점에서 상대방에게 메뉴판을 먼저 건네는 일 등 이러한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통해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를 존중심으로 가득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저자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은 결코 저절로 생기지 않으며, 그러한 마음을 가지도록 늘 생각을 가다듬고, 우리의 삶 속에 존중심이 스며들도록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63가지의 존중력 연습을 통해 일상 속의 작은 것부터 존중을 연습하라고 충고한다.

따뜻한 카리스마, 존중의 미덕을 재발견하라

- 마음을 움직이는 작은 에너지, 존중의 힘


모든 인간은 존중받길 원한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직원은 상사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그런데 어떻게 해야 존중받을 수 있을까? 그 대답은 간단하다. 존중받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존중심을 보이면 된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어려운 상황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이의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려면 여러 가지에 유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존중심은 무엇보다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그는 냉정하다거나 이기적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고도 어떻게 하면 직장이나 가정에서 벌어지는 갈등의 상황들에 잘 대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존중심이 결여된 전형적인 태도들에 대한 우리의 ‘촉觸\'을 예민하게 해준다. 또한 어떻게 하면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적절하게 비판하고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존중력 연습을 통해 우리는 걸핏하면 성질을 부리는 직장상사나 부당한 고객들, 혹은 반항적인 자녀들 등 우리가 누구를 상대하든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을 성공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대화의 방법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존중은 행복과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공통분모다

- 삶을 변화시키는 존중의 가치


누군가에게 존중심을 표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그 사람에게 주목하고, 그 사람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것이다. 존중은 아첨과는 다르다. 존중은 위선적인 경탄과 저울질, 공허한 말치레가 아니다. 그것보다는 오히려 의사소통의 임무를 띠고 있는 것으로서, 상대방을 받아들이고 그 사람의 인격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그 사람의 관심사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일종의 의무까지 추가되어 있는 개념이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동등하다는 인간적인 근원적 확신을 가지고 이를 매일같이 상기시키는 사람만이 실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존중은 우리가 임의로 썼다가 벗을 수 있는 가면이 아니다. 존중은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이기도

한 일종의 자세인 것이다.

당신은 오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함과 존중하는 태도로 누군가를 대했는가? 당신은 오늘 존중이라는 점에 있어 모범을 보였는가? 행동력 있는 자세가 수반될 때, 우리는 타인을 수용하고 서로 소통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이로써 우리의 행동은 더욱 신뢰가 깊어지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자기 과시와 자기 연출, 이기주의, 그리고 배려심 없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저지하려면 사람들의 사회적 관계를 다시 사안의 본질로 삼는 상호 존중, 즉 존중의 가치를 다시 되새겨야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자신의 작은 세상을 조금씩 개선해 나갈 때, 비로소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는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르네 보르보누스 (Rene Borbonus)
대학에서 독어독문학, 정치학 및 심리학을 전공한 르네 보르보누스는 금융기관 내 광고 및 홍보 분야에서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이론 및 실습에 중점을 두어 자신의 이력을 다져나갔다. 아나운서, 주례사 및 연설가로 자신의 수사학적인 캐리어를 쌓은 그는 현재 커뮤니케이션과 수사학을 주제로 한 명 강연가이자 트레이너,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기업의 CEO와 정치인, 유명 인사들을 지도하는 한편, 대학에서도 자신이 갈고 닦은 이론을 학생들에게 강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의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선도적인 스페셜리스트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역자 : 김세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센터 연구원,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법정 통역사, 국제회의 통역사, KBS 동시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자는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가》, 《일 잘하는 김과장의 하루 교과서》, 《을의 대화법》, 《부하직원이 당신을 따르지 않는 10가지 이유》, 《파워쇼크》, 《보도 섀퍼의 부자전략》, 《삶의 가치를 높이는 성공의 조건》, 《부자파파의 머니테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존중하라

chapter 1 누구를 혹은 무엇을 존중해야 할까

먼저 자신의 인간관계를 정확히 직시하라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먼저 배워라
예의는 보호막인 동시에 기회다
타인의 카리스마를 인정하라
권위에 대한 존중과 복종을 경계하라
의심 대신 먼저 신뢰하라
신뢰는 소통을 통해 확대된다
존중이 우리의 자율성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
특별한 가치가 존중의 대상을 만든다
선입견을 깨고 현재를 의식하라
세상과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라
존중심은 우리 사회 최소한의 공통분모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존중을 자문하라
존중과 차별의 경계를 끊임없이 의식하라

chapter 2 존중심을 가지는 것이 왜 그토록 어려울까

나와 상대방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
분노의 원인에 대해 고민하라
갈등의 대화를 치유 가능한 상태로 이끌어라
존중과 경청의 7단계 대화법
존중이 가득한 커뮤니케이션의 6가지 요소
성별에 따른 ‘싸움의 방식’을 인정하라
합의점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잘못은 대화 방식의 차이에 있다

chapter 3 존중심이 결여된 행동을 경계하라

공감이 되는 커뮤니케이션의 규칙을 숙지하라
존중심의 결여는 사소한 것에서 드러난다
뭉뚱그리기와 깍아내리기
우리의 인생은 이중성으로 점철되어 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상대의 감정에 대해 배려하고 존중하라
부조리에 대한 지적을 멈춰라
제3자의 험담이나 조롱을 경계하라
회복 탄성력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라
감정은 존중의 표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감정이 주는 메시지를 차분히 평가하라
존중하는 기업이 직원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킨다

chapter 4 존중심 없는 행동과 그 대처법

상대방의 무례를 앙갚음하지 말라
계획된 악의를 파악하고 도발을 경계하라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존중심을 말로 표현하라
싸움이 시작되기 전에 그 불씨를 꺼라
적절하고 재치 있는 비유를 시도하라
침묵이라는 비상 브레이크를 활용하라
과시적인 예의의 연출이 유연성을 증명한다
충격을 소화하고 이를 통해 성장하라
주변 사람들의 능력을 자신의 삶에 통합하라
긍정 심리학을 자기 존중의 원동력으로 삼아라
모든 상황을 하나의 연극으로 바라보라
비난 뒤에 숨겨진 장점을 파악하라
글쓰기를 통해 부정적인 경험을 처리하라
좋은 기분과 좋은 시간을 만들어라

chapter 5 성공의 수단으로 존중심을 이용하는 방법

상대방을 존중하는 커뮤니케이션이란
이해받지 못하면 존중받을 수도 없다
설득과 존중을 한번에 잡는 성공 대화법
존중의 커뮤니케이션은 보디랭귀지를 통해서도 전달된다
상대에 대한 관심과 열린 마음을 알리는 제스처
적극적인 듣기를 통해 감정을 이입하라
친절하고 단호하게 상대방을 존중하며 ‘거절’하기
불편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나 방식을 관찰하라
상황의 심각성을 올바르고 공정하게 전달하라
원래의 진정한 욕구에 대해 소통하라
인생의 과제이자 전략인 존중력
칭찬은 서로를 높이 평가하고 존중한다는 신호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자세가 신뢰를 부른다
우리 모두는 조건 없는 진정성과 모범을 필요로 한다

에필로그 일상 속의 작은 것부터 존중을 연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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