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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Who? 마오쩌둥
다산어린이 / 정현희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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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정현희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사오산의 반항아 인물백과 1 마오쩌둥의 성공 열쇠 02 넓은 세상을 향해 인물백과 2 마오쩌둥이 살던 시대 03 혁명의 바람을 따라 인물백과 3 마오쩌둥의 나라, 중국 04 공산주의에 눈뜨다 인물백과 4 중국의 지도자들 05 혁명과 전쟁 인물백과 5 잠재력을 가진 나라, 중국 06 자유를 위한 행진 인물백과 6 중국과 우리나라 07 중화 인민 공화국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간되어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6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산 어린이에서는 미국의 지사를 통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 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제『why?』가 아니라『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who?』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시리즈는 부모님이 전해주고 싶은 위인들의 일생과 어린이들이 배우고 싶은 인물들의 삶을 담은 책입니다. 『who?』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성공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시리즈는 위인들이 어린 시절에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결과,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의 ‘꿈’을 아는 것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에 있습니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 초등 고학년 세트 (전2권)
비아에듀 / 최미라, 최수일 (지은이),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원작), 김석 (그림) / 2019.04.15
24,000원 ⟶
21,600원
(10% off)
비아에듀
수학동화
최미라, 최수일 (지은이),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원작), 김석 (그림)
일상 속에서 아이들끼리 혹은 최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 스스로 수학을 발견하고, 질문과 대화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한 '만화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고 깜짝 놀라며, 괴로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최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서 곧 흥미와 깨달음을 느낀다. 일상에서 수학적 민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만화 속에 다양하게 제시되므로 부모님들도 생활 속에서 아이와 수학적인 대화를 다루는 예시로 삼을 수 있다. 그리고 만화를 통해 아이들의 이해 속도를 수준에 맞게 늦춤으로써 자기만의 눈높이에서 수학 개념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특성이 있다.만화 수학교과서 5학년 머리말 4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 사용설명서 12 우주로 떠난 수학 여행 14 5학년 1학기 | 1단원| 자연수의 혼합 계산 / 뺄셈보다 쉬운 덧셈을 먼저 계산했어요. 20 자연수의 혼합 계산 / 곱셈과 나눗셈 중 어느 것부터 계산해요? 22 자연수의 혼합 계산 / 앞에서부터 차례로… 계산할 수가 없는데요? 24 자연수의 혼합 계산 / 식에 괄호가 왜 있어요? 26 자연수의 혼합 계산 / 괄호가 2번 쓰일 수 있나요? 28 자연수의 혼합 계산 / 계산할 때 등호를 썼는데, 잘못됐대요. 30 자연수의 혼합 계산 / 똑같이 규칙을 찾아 계산했는데 왜 답이 다르죠? 32 | 2단원 | 약수와 배수 / ‘0’은 5의 배수가 아닌가요? 34 약수와 배수 / 8이 8의 약수도 되고 배수도 된다고요? 36 약수와 배수 / 약수를 곱셈으로 구한다고요? 38 약수와 배수 / ‘1’이 모든 수의 공약수라고요? 40 약수와 배수 / 최대공약수가 최소공배수보다 큰 수 아니에요? 42 약수와 배수 / , 이건 도대체 무슨 기호예요? 44 | 3단원 | 규칙과 대응 / 대응 관계가 뭐예요? 어떻게 찾아요? 46 규칙과 대응 / 규칙을 어떻게 식으로 나타내요? 48 규칙과 대응 / 규칙을 식으로 나타내는 이유가 뭐예요? 50 | 4단원 | 약분과 통분 / 분수의 분모와 분자에 ‘0’을 곱하면 몇이에요? 52 약분과 통분 / 약분은 꼭 해야 하나요? 54 약분과 통분 / 분모끼리 곱하면 통분이 돼요. 56 약분과 통분 / 과 중 어떤 게 더 커요? 58 약분과 통분 / 똑같이 인데 한쪽이 더 클 수 있어요? 60 약분과 통분 / 통분하지 않고 분수의 크기를 어떻게 알아요? 62 | 5단원 | 분수의 덧셈과 뺄셈 / += 아닌가요? 64 분수의 덧셈과 뺄셈 / 분수막대에 은 왜 있어요? 66 분수의 덧셈과 뺄셈 / 과을 사용해서 을 만들라고요? 68 | 6단원 |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둘레가 뭐예요? 70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넓이가 뭐예요? 72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넓이의 단위 1㎠는 크기가 얼마나 돼요? 74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넓이의 단위 1㎡는 넓이가 얼마나 돼요? 7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평행사변형의 높이는 기울어진 변의 길이죠? 78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평행사변형의 넓이는 어떻게 구해요? 80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삼각형 모양이 다 다른데 넓이가 같대요. 82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넓이를 구하는데 왜 대각선을 곱해요? 84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사다리꼴의 넓이는 구하기가 너무 복잡해요. 8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다각형의 넓이도 구할 수 있나요? 88 5학년 2학기 | 1단원 |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 이상, 이하가 무슨 뜻이에요? 92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 초과, 미만은 너무 어려운 말이에요. 94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 수의 범위를 수직선에 어떻게 나타내요? 96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 올림은 어떤 때 사용해요? 98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 모아서 쓰면 되지 왜 버려요? 100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 반올림은 반만 올림하는 거예요? 102 | 2단원 | 분수의 곱셈 /과 L는 뭐가 다른 거예요? 104 분수의 곱셈 / 분수를 곱하는 이유가 뭐예요? 106 분수의 곱셈 / 약분을 언제 하는 거예요? 108 분수의 곱셈 / ×3을 어떻게 계산해요? 110 분수의 곱셈 / 곱셈을 했는데 왜 수가 작아져요? 112 분수의 곱셈 / 2 × 를 × 2로 계산하면 안 돼요? 114 분수의 곱셈 / 2 × 는 어떻게 계산해요? 116 분수의 곱셈 / × = 아니에요? 118 분수의 곱셈 / 대분수의 곱셈은 자연수끼리, 분수끼리 계산해요? 120 | 3단원 | 합동과 대칭 / 아무리 돌려도 겹쳐지지 않아요. 122 합동과 대칭 / 벽지에 무슨 합동이 있어요? 124 합동과 대칭 / 모양과 크기, 또 뭐가 같아야 합동이에요? 126 합동과 대칭 / 선대칭도형이 뭐예요? 128 합동과 대칭 / 점대칭도형이 뭐예요? 130 합동과 대칭 / 선대칭도형인지 점대칭도형인지 어떻게 알아요? 132 | 4단원 | 소수의 곱셈 / 곱셈을 했는데 값이 왜 자꾸 작아져요? 134 소수의 곱셈 / 책상의 넓이를 어떻게 구하죠? 136 소수의 곱셈 / 소수의 곱셈이 어려워요. 138 소수의 곱셈 / 움직이는 소수점도 있어요? 140 소수의 곱셈 / 계산기를 사용해서 계산하면 안 돼요? 142 | 5단원 | 직육면체 / 직사면체는 없어요? 144 직육면체 / 정육면체는 직육면체인가요? 146 직육면체 / 변, 모서리? 뭐가 맞아요? 148 직육면체 / 위에 있는데 밑면이라고요? 150 직육면체 / 밑면이 왜 저마다 달라요? 152 직육면체 / 겨냥도가 뭐예요? 154 직육면체 / 건물은 직육면체예요? 156 직육면체 / 입체도형을 펼친그림이 다 다른데요? 158 직육면체 / 주사위에 무슨 비밀이 있어요? 160 | 6단원 | 평균과 가능성 / 높이를 맞출 수가 없어요. 162 평균과 가능성 / 평균과 가운데 값은 같은 거예요? 164 평균과 가능성 / 평균값이 나누어떨어지지 않아요. 166 평균과 가능성 / 평균 3번 중 1번은 당첨된다는데, 저는 안 됐어요. 168 평균과 가능성 / 가능성이 있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170 평균과 가능성 / 왜 자꾸 저만 질까요? 172 평균과 가능성 / 게임이 공정하지 못했어요. 174 만화 수학교과서 6학년 머리말 4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 사용설명서 12 수학 신과 함께 14 6학년 1학기 | 1단원 | 분수의 나눗셈 / 큰 수로 작은 수를 나눈다고요? 20 분수의 나눗셈 / 나눗셈의 몫을 분수로 나타낸다고요? 22 분수의 나눗셈 / 분자만 나누고 분모는 안 나눠요? 24 분수의 나눗셈 / 에서 분자가 2로 나눠지지 않아요? 26 분수의 나눗셈 / 나눗셈에서 대분수는 꼭 가분수로 고쳐 계산해요? 28 | 2단원 | 각기둥과 각뿔 / 기울어져 있어도 각기둥이에요? 30 각기둥과 각뿔 / 밑면은 밑에 있는 면이죠? 32 각기둥과 각뿔 / 면은 이름이 여러 개예요? 34 각기둥과 각뿔 / 겨냥도에서 안 보이는 부분이 헷갈려요. 36 각기둥과 각뿔 / 각기둥의 구성 요소를 세다 보면 자꾸 헷갈려요. 38 각기둥과 각뿔 / 각기둥의 전개도일까요, 아닐까요? 40 각기둥과 각뿔 / 어느 모서리끼리 서로 만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42 각기둥과 각뿔 / 각뿔이에요, 각기둥이에요? 44 각기둥과 각뿔 / 삼각뿔의 밑면과 옆면을 구별할 수 없어요. 46 각기둥과 각뿔 / 옆면을 삼각형 ㄱㄴㄷ, 이렇게 읽어도 돼요? 48 각기둥과 각뿔 / 각뿔의 구성 요소들의 개수를 세는 것이 어려워요. 50 각기둥과 각뿔 / 각뿔의 높이는 옆면의 모서리 길이와 같죠? 52 | 3단원 | 소수의 나눗셈 / 소수의 나눗셈을 자연수로 고쳐 계산해도 돼요? 54 소수의 나눗셈 / 소수의 나눗셈에도 규칙이 있을까요? 56 소수의 나눗셈 / 몫이 ‘1’보다 작을 때는 어떡해요? 58 소수의 나눗셈 /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 어떡해요? 60 소수의 나눗셈 / 소수의 나눗셈에서 중간의 ‘0’을 자꾸 빼먹어요. 62 소수의 나눗셈 / 소수점을 자꾸 잘못 찍어요. 64 소수의 나눗셈 / 어림하여 계산하기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66 | 4단원 | 비와 비율 / 2:3을 3:2라고 하면 안 되나요? 68 비와 비율 / 1:2와 2:4가 같아요? 70 비와 비율 / 비율은 언제 사용하나요? 72 비와 비율 /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낼 때 왜 100을 곱해요? 74 비와 비율 / 백분율이니까 100%까지만 있는 거 아니에요? 76 | 5단원 | 여러 가지 그래프 / 그래프는 왜 필요할까요? 78 여러 가지 그래프 / 표에 나타난 수량을 띠그래프에 어떻게 나타내요? 80 여러 가지 그래프 / 원그래프에 눈금을 어떻게 그려요? 82 여러 가지 그래프 / 띠그래프와 원그래프를 각각 언제 사용해요? 84 | 6단원|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 꼭 한 변이 1cm인 쌓기나무여야 해요? 8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 직육면체의 부피는 어떻게 구하나요? 88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 1㎥는 몇 ㎤예요? 90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 겉넓이를 어떻게 구해요? 92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 직육면체의 겉넓이를 쉽게 구하는 방법이 있어요? 94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 가로, 세로, 높이가 달라지면 겉넓이도 달라져요? 9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 정육면체의 겉넓이를 쉽게 구하는 방법이 있어요? 98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 부피가 2배 커지면 겉넓이도 2배가 되나요? 100 6학년 2학기 | 1단원 | 분수의 나눗셈 / 나누었더니 더 커졌어요! 104 분수의 나눗셈 / 가 6÷2라고요? 분모는 어떡하고요? 106 분수의 나눗셈 / 나눗셈을 왜 곱셈으로 고쳐서 풀어요? 108 분수의 나눗셈 / 분수의 나눗셈을 하는 게 맞아요? 110 | 2단원 | 소수의 나눗셈 / 소수의 나눗셈을 할 때 소수점을 왜 옮겨요? 112 소수의 나눗셈 / 1.5÷0.5를 계산하는데 왜 15÷5를 해요? 114 소수의 나눗셈 / 4.8÷0.4를 계산하면 몫이 1.2 아니에요? 116 소수의 나눗셈 / 소수를 자연수로 고쳐 계산했는데 다 틀렸어요. 118 소수의 나눗셈 / 도대체 언제까지 나눠요? 120 소수의 나눗셈 / 남김없이 모두 나누면 안 돼요?? 122 소수의 나눗셈 / 나누고 남은 양의 소수점은 왜 안 옮겨요? 124 소수의 나눗셈 / 소수의 나눗셈도 검산을 꼭 해야 할까요? 126 | 3단원 | 공간과 입체 / 똑같은 컵인데 왜 다르게 보일까요? 128 공간과 입체 / 보이지 않는 곳의 쌓기나무를 어떻게 알아요? 130 공간과 입체 / 쌓기나무를 종이에 어떻게 그려요? 132 공간과 입체 / 쌓기나무의 개수를 쉽게 세는 방법은 없어요? 134 공간과 입체 / 쌓기나무가 같은 모양이에요, 다른 모양이에요? 136 | 4단원 | 비례식과 비례배분 / 을 어떻게 간단한 자연수의 비로 나타내요? 138 비례식과 비례배분 / 비례식에서 외항의 곱과 내항의 곱은 항상 같아요? 140 비례식과 비례배분 / 설탕과 물을 1:3으로 섞으라고요? 142 비례식과 비례배분 / 비례식에서 □를 어디에 놓아야 할지 헷갈려요. 144 비례식과 비례배분 / 10을 3:2로 어떻게 비례배분해요? 146 | 5단원 | 원의 넓이 / 원주는 어떻게 재나요? 148 원의 넓이 / 원주와 원주율은 뭐가 달라요? 150 원의 넓이 / 원주율이 나누어떨어지지 않아요. 152 원의 넓이 / 원의 지름의 길이가 길어지면 원주율도 커져요? 154 원의 넓이 / 원은 가로와 세로가 없는데 넓이를 어떻게 구해요? 156 원의 넓이 / 반지름이 2배 길어지면 넓이도 2배가 돼요? 158 원의 넓이 / 원도 사각형도 아닌 도형의 넓이는 어떻게 구해요? 160 | 6단원 | 원기둥, 원뿔, 구 / 원기둥과 원뿔이 헷갈려요. 162 원기둥, 원뿔, 구 / 원기둥, 원뿔, 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164 원기둥, 원뿔, 구 / 원기둥에도 모선이 있어요? 166 원기둥, 원뿔, 구 / 원기둥은 모서리가 없는데 어디를 자르죠? 168 원기둥, 원뿔, 구 / 원기둥의 전개도에서 밑면이 마주 보지 않아요. 170 원기둥, 원뿔, 구 / 원뿔의 밑면의 지름의 길이는 어떻게 구해요? 172 원기둥, 원뿔, 구 / 구의 전개도는 없어요? 1741. 일상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한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는 일상 속에서 아이들끼리 혹은 최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 스스로 수학을 발견하고, 질문과 대화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한 ‘만화책’입니다.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고 깜짝 놀라며, 괴로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최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서 곧 흥미와 깨달음을 느낍니다. 이야기 속의 다양한 상황과 질문들을 통한 문제 해결의 모든 과정이 수학입니다. ‘수학’이라는 과목은 교과서나 문제집을 풀기 위해 학습해야 하는 죽은 지식이 아니라 일상에서 수학의 지혜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다양한 실물들과 현상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경험하여 스스로 수학의 재미를 느껴야 합니다. 이것이 수학적 민감성입니다. 주변 환경에서든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든 생활 속에서 수학적 민감성을 느끼게 되면 저절로 수학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에는 일상에서 수학적 민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만화 속에 다양하게 제시되므로 부모님들도 생활 속에서 아이와 수학적인 대화를 다루는 예시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를 통해 아이들의 이해 속도를 수준에 맞게 늦춤으로써 자기만의 눈높이에서 수학 개념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수학의 개념을 발견하는 기쁨을 줄 것입니다. 2. 수다로 풀어 쓴 개념 중심의 해설 만화를 읽은 후 만화에서 발견한 수학 개념에 대한 해설이 최 박사와의 문답을 통해 자세히 제시됩니다. 책을 읽는 아이가 궁금한 개념을 최 박사에게 직접 질문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생생한 수다를 통해 개념이 자연스레 몸에 배어들 것입니다. 질문이 오가는 중에 개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다른 개념과 서로 연결해 보면 많은 개념이 연결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개념을 다질 수 있는 문제를 풀어 보는 것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개념을 잘 읽고 이해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3. 전국 수학교사 2,000여 명이 강력 추천한 교과서! 사단법인 전국수학교사모임은 수학교육의 발전과 수학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수학 교사들의 연구 단체입니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를 미리 읽은 선생님들이 ‘초등학생이 수학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화와 문답 형식의 해설이 돋보이는 책으로,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학생의 수학적 태도와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교과서다. 또한 수학을 개념 중심으로 접근하여 문제풀이 중심의 수학학습 방법에서 탈피하여 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며 강력 추천해주었습니다. 4. 초등 5학년, 6학년에게 필요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은 자연수의 혼합 계산에 이어 분수와 소수의 연산 중 나눗셈을 제외한 분수의 덧셈, 뺄셈과 곱셈, 소수의 덧셈, 뺄셈과 곱셈을 학습합니다.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는 통분이 필요한데, 이때 약수와 배수 개념이 필요하기 때문에 5학년 초 약수와 배수를 배우면서 이러한 내용을 같이 다루게 됩니다. 도형과 측정 영역에서는 다각형의 넓이와 둘레, 합동과 대칭 개념을 다루며 입체도형에서는 직육면체의 전개도와 겨냥도를 그리는 내용까지 학습합니다. 자료와 가능성 영역에서는 평균을 이해하고 일어날 가능성을 확률의 기초 개념으로 다룹니다. 확률은 이후 중학교에서 본격적으로 학습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은 분수의 나눗셈과 소수의 나눗셈을 1, 2학기에 나눠 연거푸 다룸으로써 연산을 완성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중학교 1학년의 유리수의 사칙계산으로 이어집니다. 도형과 측정 영역에서는 각기둥과 각뿔을 이해하고,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를 구합니다. 원의 넓이를 원주율과 더불어 이해하고, 원기둥과 원뿔로 연결하여 다루게 됩니다. 원기둥과 원뿔의 부피 또는 겉넓이는 중학교로 이동했으므로 초등학교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규칙성 영역에서는 초등에서 가장 어려운 비와 비율 개념을 비로소 다루는데 이 부분은 중학교 과정의 정비례와 반비례, 함수 부분과 연결되고 기울기와 닮음으로 이어져 확장됩니다. 즉, 비율 개념은 중학교 거의 전 분야에서 나오는 핵심 개념이니 완벽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5. 개념이 꽉 들어찬 만화 수학교과서 개념학습을 적용해 많은 학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은 초등학생이 가장 빈번하게 질문하고 중요한 초등수학 개념 134개에 해당하는 질문과 해법을 모았습니다. 초등수학 개념 중에서 고민해야 할 질문을 모두 다루고 있지만 사전의 특성상 교과서에 있는 일부 내용이 빠지고 교과서 진도와 무관하게 편성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에는 있는데 사전에는 없는 내용을 질문해 오는 학생도 있었고, 교과서 내용 모두를 담은 개념 중심의 교과서를 출간해달라는 요청도 많았습니다.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는 이런 점을 보충하기 위해 개념의 연결성은 유지하되 교과서에서 빠진 내용이 없도록 구성하고, 모든 순서를 교과서에 따르도록 맞추었습니다. 학교 수업과 조화를 이루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학교 수학 수업에서 배운 개념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복습하면 수학 개념을 보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개념학습만이 ‘수포자’ 문제 해결할 수 있다 수학 학습에서의 개념은 수학의 본질적 구조인 정의(定義)와 정리(定理), 그 자체와 그것을 둘러싼 연결 관계를 통칭하는 것입니다. 정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약속이나 뜻으로 표현합니다. 정리는 정의나 이전의 다른 사실로부터 만들어지는 새로운 사실로 공식이나 성질, 법칙, 명제 등을 말합니다. 가장 핵심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정의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정리를 유도 또는 설명하는 것이 개념학습의 중요한 대상입니다. 그리고 이 개념들 사이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한 개념학습입니다. 개념학습은 교과서의 수학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를 풀면 걸리게 되는데, 이렇게 걸리는 문제를 해답을 보고 절차적인 방법으로 풀면 이후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심리적으로 포기하게 됩니다. 특히 초등수학의 개념은 매우 중요합니다. 초등수학을 소홀히 하면 중·고등학교 수학을 정복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것이 ‘한국식 단선형 수학 교육과정’ 구조입니다. 문제만 잘 푼다고 이해하지 않고 넘어갔던 개념들이 쌓여 고등학교에 가서 와르르 무너지는 것입니다. 고3 학생의 60%가 ‘수포자’인 현실이 이를 잘 설명해 줍니다. 개념학습을 하게 되면 첫째, 개념 사이의 연결 능력(논리적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둘째, 새로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응용 능력이 키워집니다. 셋째, 개념적으로 이해된 지식은 기억하기 쉽기 때문에 장기 기억으로 저장됩니다. 넷째, 수학에 대한 내적 동기가 유발되므로 수학을 좋아하게 됩니다. 7. 만화의 학습적 효과를 극대화 『개념연결 만화 수학교과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만화’라는 시각적 매체로 학습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만화는 이해 속도를 아이들의 수준으로 늦춤으로써 아이가 자기만의 눈높이에서 수학 개념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를 이용하면 교과서와 달리 수학을 시각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시각적인 문화에서 자라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에 이미 익숙하지요. 또한 만화는 동영상이나 비디오와 달리 영구적이고, 속도 조절이 용이하기 때문에 아이가 이해하지 못했다면 필요에 따라 빠르게 혹은 느리게 다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우주 수업
푸른숲주니어 / 필 록스비 콕스 글,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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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필 록스비 콕스 글,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인체 / 공룡 / 우주 / 상어 / 기사 / 미라 / 열대우림 / 사막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중에서 과학 교실에 속하는 4권이 먼저 출간되었는데,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메가마우스 선생님의 과학 교실-상어 수업》 등이 그것이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선생님들만 모여 있는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신기하고 놀라운 수업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 학교 Where Anything Can Happen Pickle Hill Primary’라는 제목 그대로,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는 주제별로 구성된 각각의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우리 몸에 관해서 공부하는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에서는 친구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몸의 구조 및 원리를 꼼꼼히 탐색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에 대해 공부하는 《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에서는 공룡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하다 사라져 갔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며, 별과 행성, 위성, 유성 등 우주에 관해 공부하는《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에서는 반 아이들 전체가 우주로 날아가 각각의 행성들이 가진 특징들을 몸으로 느껴 본 다음, 우주 정거장에 내려서 우주 비행사가 되어 보기도 한다. 이처럼 ‘피클힐 마법 학교’는 어린이들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입으로만 전달하는 지식을 억지로 머릿속에 우겨 넣는 방식을 벗어나, 공부할 내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날아가 몸으로 부대끼면서 공부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직접 체험하게 해 준다. 중간중간에 재치 발랄한 그림이 곁들여 있어서 읽는 재미를 넘어 보는 재미까지 선사했으며, 꼭 기억해야 할 정보는 팁으로 만들어 두어서 핵심 노트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 더 이상 책상 앞에서 달달 외우지 말자. 책을 통해서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피클힐 마법 학교를 소개합니다 태양계의 중심 태양계의 행성들 한 개인에게는 작은 한 걸음 달 여행 5학년 B반에게는 거대한 한 걸음 수성, 금성, 화성 아주 큰 행성, 목성 토성과 그 너머의 행성들 명왕성과 위성, 그리고 우주 정거장 환상적인 피날레미국 초등학교의 대안 교과서, 피클힐 마법 학교!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앗!’ 시리즈로 유명한 SCHOLASTIC 사에서 기획한 것으로, 2002년 출간한 이래 세계 여러 나라 말로 꾸준히 옮겨지며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CHOLASTIC 사는 어린이 청소년 전문 출판사로, 특히 교육 도서 부문에서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모두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인체 ㆍ 공룡 ㆍ 우주 ㆍ 상어 ㆍ 기사 ㆍ 미라 ㆍ 열대우림 ㆍ 사막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미국의 많은 초등학교에서는 이 시리즈를 학습 교재로 채택해 교과서와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특징 ‘신기한 스쿨버스’의 고학년 버전!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제목에서 보여 주고 있듯이, 학교의 교실을 배경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실제로 수업을 진행해 가는 방식을 띠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개성을 가진 선생님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또 자신 있는 과목을 맡아 가르치고, 어딘지 모르게 엉뚱한 듯하면서도 호기심이 넘쳐나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는 스물아홉 명의 아이들이 저마다 다양한 끼를 발산하면서 수업을 함께 엮어 간다. 수업을 진행해 가는 방식은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비슷하다. 배울 내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날아가고, 필요할 경우엔 무엇이든(아니면 누구든) 수업 교재로 변신한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에서는 스쿨버스가 그 공간이자 이동 수단 역할을 했다면,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에서는 교실과 학습 기자재들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의 책상과 의자는 모두 창문을 향하고 있었다. 게다가 책상 위에는 반짝이는 표시등과 조그만 단추가 잔뜩 달려 있었다. 책상이 계기판으로 변한 것이다! 창밖으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보였다. 정말로 놀라운 광경이었다. “10, 9, 8, 7, 6, 5, 4, 3, 2, 1, 발사!” 스피커에서 이런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의자 뒤쪽으로 세게 끌어당기는 걸 느꼈다. 가까스로 고개를 돌려 다른 아이들을 쳐다보았더니 모두의 얼굴이, 아니 교실 전체가 마구 요동을 치고 있었다. 창밖으로 구름이 쏜살같이 스쳐 지나갔다. 지구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순간, 갑자기 파란색 풍경이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드디어 우주 공간으로 나온 것이다! 몸을 뒤로 끌어당기던 힘이 스르르 풀렸다. 까마득한 저 아래에 우리가 뛰놀던 운동장이 있는 지구가 보였다. 이제 지구는 마치 작은 공처럼 우주 공간에 두둥실 떠 있었다.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 중에서 한 가지 다른 점을 꼽는다면 담고 있는 지식의 양과 밀도이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7~8세의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11세, 즉 4학년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 대상의 수준에 맞추어 지식의 양이나 밀도 면에서 현격하게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그렇기에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친구가 고학년이 되어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를 읽는다면 더욱 큰 상승 효과를 자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석삼조! : 지식도 얻고, 상상력도 키우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이 시리즈의 제일 큰 특징이자 장점은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뚜렷한 주제를 앞세우며 만만치 않은 양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면서도 시종일관 재미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각권의 제목이 아닐까.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 ≪나일 선생님의 사회 교실-미라 수업≫ 등등……. 이 시리즈의 구성과 주제를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하겠다. 물론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 학교’라는 원래의 제목 그대로, 주제별로 구성된 각각의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우리 몸에 관해서 공부하는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에서는 친구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몸의 구조 및 원리를 꼼꼼히 탐색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에 대해 공부하는 ≪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에서는 공룡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하다 사라져 갔는지 두 눈으로 확인한다. 그리고 별과 행성, 위성, 유성 등 우주에 관해 공부하는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에서는 반 아이들 전체가 우주로 날아가 각각의 행성이 가진 특징들을 몸으로 느껴 본 다음, 우주 정거장에 내려서 직접 우주 비행사가 되어 보기도 한다. 어느새 페니는 길고 헐렁한 원피스 같은 옷을 입고 샌들을 신고 있었다. 그런데 페니뿐만이 아니었다. 모두의 옷차림이 순식간에 바뀌어 있었다. 남자아이들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배꼽을 쥐고 웃었다. 차라는 우리가 원래 입고 있던 옷으로는 사하라 사막에서 오래 버틸 수 없다고 했다. 우리는 차라의 뒤를 따라 벽장 안으로 들어갔다. 어두컴컴한 곳을 지나 밖으로 나오니, 높이가 낮고 아주 무더운 천막 안이었다! “뜨거운 찜질방에 들어온 것 같아!” 미나가 손부채질을 하며 중얼거렸다. 그러자 프레디가 덩달아 툴툴거렸다. “난 이 옷이 몹시 거추장스럽게 느껴져. 벗어 버릴래.” “벗기 전에 속에 뭘 입고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을걸!” 히로코가 눈을 찡긋하며 말했다. 프레디는 옷 속을 들여다보더니 얼굴이 새빨개졌다.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우리가 입고 있던 옷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이냐! ……차라의 아버지 말릭이 말했다. “이런 복장을 하지 않으면 뜨거운 햇빛을 견뎌 낼 수가 없단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를 베일을 쓴 부족이라 부르지. 이게 베일인데……. 베일은 뜨거운 햇볕에서 머리를 보호해 주고, 모래가 입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해 주지.” ―≪샌디 선생님의 사회 교실-사막 수업≫ 중에서 한마디로,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입으로만 전달하는 지식을 억지로 머릿속에 우겨 넣는 방식을 벗어나, 배울 내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가 몸으로 부대끼도록 함으로써, 지식을 얻는 일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직접 체험하게 해 준다. 말하자면 ‘일석삼조’인 셈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 아이들과 함께 지식 여행을 하면서 친구의 몸 속으로도 들어가고, 우주로도 날아가고, 공룡 세계로도 거슬러 올라가고, 열대우림으로도 달려가면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뿐더러, 자유로운 공간 이동으로 신나는 모험을 즐김으로써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핵심 정리 노트! 어떻게 보면 다소 번잡스러워(?) 보이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정작 이 책에서 얻어야 할 지식은 뒷전으로 밀려나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우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의 선생님들은 생각보다 훨씬 주도면밀하다. 여행을 하는 중간중간에 반 아이들을 한 명씩 지목해 핵심 내용을 정리하게 하기도 하고, 한 가지 논제를 던져 놓고 여러 방향에서 토의한 다음 팁 형식으로 핵심 노트를 만들게 하기도 한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책장을 대충 넘겨 보기만 해도 꼭 알아야 할 지식이 무엇인지 한눈에 쏙 들어오게 구성돼 있어서 조금도 걱정할 것이 없다. 혈액 속에 들어 있는 것 적혈구 : 산소를 우리 몸 속의 세포들로 실어나르는 일을 한다. 1초가 지날 때마다 우리 몸 속에서는 적혈구 약 200만 개가 만들어지고, 다른 200만 개가 죽어 간다. 백혈구 : 일부 백혈구는 혈액 속을 돌아다니면서 외부에서 침입해 온 병원균이 있는지 정찰한다. 백혈구의 수명은 1주일 정도이다. 혈소판 : 몸에 상처가 나면 혈소판이 달려나와 곧바로 복구 작업을 시작한다. 혈소판은 서로 뭉쳐 ‘피브린(섬유소)’이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피브린은 상처 부위에 얼기설기 얽혀 일종의 그물을 만든다. 그러면 거기에 적혈구와 백혈구가 걸려 핏덩어리 형태로 엉긴다. 이것이 말라붙으면 딱지가 되어 피가 몸 밖으로 빠지는 걸 막아 준다.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 중에서 글과 글 사이에 포진해 있는 재치 발랄한 그림들은 또 어떤가. 선생님과 아이들의 익살맞은 농담에 킥킥거리고 웃다 보면 글을 읽는 재미 외에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제 더 이상 책상 앞에서 달달 외우지 말자. 책을 통해서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다 ‘피클힐 마법 학교’는 지식의 습득만을 강요하지 않는다. 지식 여행을 하다가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과 자연 환경을 결코 무심히 지나치게 하지 않는다. 사막에서는 개발에 떠밀려 자신의 터전을 잃어버린 채 떠돌아야 하는 유목민의 모습을, 고급 요리를 먹으러 들어갔던 중국 식당에서는 상어 지느러미 수프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우리가 즐겨 먹는 간식들―초콜릿, 콜라, 껌 등등―을 만들기 위해 열대우림의 자연은 또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돼 가고 있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일러준다. “상어 지느러미를 얻으려면 먼저 그물로 상어를 잡아 배 위로 끌어올려야 한단다. 그러면 상어가 갑판 위에서 마구마구 팔딱거리는데, 사람들이 날카로운 칼을 들고 다가가 지느러미를 싹둑 잘라 내지!” 미스터 리는 손에 든 칼을 휙휙 휘두르며 실감나게 그 장면을 설명해 주려 했다. 조가 공포에 질려서 소리쳤다. “살아서 팔딱거리고 있는 상어를요?” “물론이지! 음, 뭐랄까. 좀 비윤리적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지느러미를 잘라 낸 상어를 도로 바다 속으로 집어 던진단다. 상어는 아직 살아 있지만, 지느러미가 없으니 헤엄을 제대로 칠 수가 없어. 그래서 산소를 충분히 얻지 못해 결국엔 익사하고 말지. 음, 그것도 피를 많이 흘려 죽거나 다른 상어에게 물어뜯겨 죽거나 하지 않는다면 그렇다는 거야.” ―≪메가마우스 선생님의 과학 교실-상어 수업≫ 중에서 목적한 것을 얻기 위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갈 것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게 하고, 또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타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주기 위함이다.
핀란드 3학년 수학 교과서 3-2 (전3권)
마음이음 / 파이비 키빌루오마, 킴모 뉘리넨, 피리타 페랄라, 페카 록카, 마리아 살미넨, 티모 타피아이넨 (지은이), 이경희, 박문선 (옮긴이)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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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학습참고서
파이비 키빌루오마, 킴모 뉘리넨, 피리타 페랄라, 페카 록카, 마리아 살미넨, 티모 타피아이넨 (지은이), 이경희, 박문선 (옮긴이)
핀란드 초등학교 2190개 중 1320곳에서 채택하여 수학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다. 최신 핀란드 국립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만든 이 교과서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OTAVA출판사에서 2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수학 교육을 해 온 최고 전문가와 함께 만든 수학 교과서이다. 사교육 없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 하나만으로도 수학 개념을 깨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수학 학습에 영감을 불어넣어 줄 풍부한 그림과 연산 실력을 키워 줄 기본 문제를 비롯해 응용, 심화 문제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색칠하기, 선 긋기, 수수께끼 풀기, 그림값 구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처럼 수학 문제를 구성하여 수학 흥미도를 높일 뿐 아니라 수학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다. 거기에 놀이 수학과 놀이 카드, 탐구 수학, 부모님 가이드도 함께 있어 혼공 시대에 학습 격차를 좁힐 가정 학습용으로 좋다.1권 1. 똑같이 나누기 2. 나눗셈식 쓰기와 검산 3. 나누어지는 수, 나누는 수, 몫 4. 몇 번 나누어지나요? 5. 나눗셈으로 돈 계산하기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도전! 심화 평가 1단계 도전! 심화 평가 2단계 도전! 심화 평가 3단계 6.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눗셈하기 7.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1 8.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2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평가 도전! 심화 평가 1단계 도전! 심화 평가 2단계 도전! 심화 평가 3단계 단원 정리 9. 똑같이 나누기 10. 분수 11. 전체를 나타내는 분수 12.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연습 문제 13.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14. 분모가 같은 분수의 뺄셈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평가 도전! 심화 평가 1단계 도전! 심화 평가 2단계 도전! 심화 평가 3단계 단원 정리 나눗셈 복습 분수 복습 놀이 수학 빙고 놀이 눈싸움 풍선 놀이 케이크 만들기 2권 1. 자로 재기 2. 밀리미터와 센티미터 연습 문제 3. 미터 연습 문제 4. 킬로미터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평가 도전! 심화 평가 1단계 도전! 심화 평가 2단계 도전! 심화 평가 3단계 단원 정리 5. 점, 선분, 직선 6. 각 7. 다각형 8. 삼각형 9. 사각형 연습 문제 10. 도형의 둘레 11. 도형의 넓이 12. 직사각형의 넓이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평가 도전! 심화 평가 1단계 도전! 심화 평가 2단계 도전! 심화 평가 3단계 단원 정리 길이 재기 복습 도형 복습 놀이 수학 내 몸의 길이를 재 봐! 내 방을 측정해 봐! 골프 대회 다각형 놀이 삼각형으로 만들어요 탐구 과제 반려동물 조사 칠교를 이용하여 모양 만들기 다각형 사진 찍기 짝꿍 프로그래밍핀란드에서 가장 많이 보는 1등 수학 교과서! 핀란드 초등학교 1320곳에서 교과서로 사용하는 핀란드 수학 교과서를 만나요! 교육 경쟁력 세계 1위의 나라 핀란드는 놀랍게도 사교육이나 숙제, 순위를 매기는 시험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여러 번 1위를 차지하였고, 학생들 간에 교육 수준 편차가 가장 적은 나라로 유명하지요. 일주일에 정상 수업 외 공부 시간이 한국의 학생은 20시간인 반면 핀란드는 7시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학업 흥미도는 물론 세계 상위권의 실력까지 놓치지 않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비결은 뭘까요? 핀란드는 국정 교과서가 아닌 자율 발행제로 학교마다 교과서를 자유롭게 선정합니다. 마음이음에서 번역 출판한 『핀란드 수학 교과서』 는 핀란드 초등학교 2190개 중 1320곳에서 채택하여 수학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신 핀란드 국립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만든 이 교과서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OTAVA출판사에서 2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수학 교육을 해 온 최고 전문가와 함께 만든 수학 교과서입니다. 사교육 없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 하나만으로도 수학 개념을 깨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것이지요. 이웃한 나라 스웨덴에서도 이 교과서의 우수성을 알고 번역 출판하여 교과서 시장을 선도하는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핀란드 수학 교과서」 왜 특별할까? -수학적 구조를 발견하고 이해하게 하여 수학 공식을 암기할 필요 없어요. -수학적 이야기가 풍부한 그림으로 수학 학습에 영감을 불어넣어요. -교구를 활용한 놀이 수학을 통해 수학 개념을 이해시켜요. -수학과 연계하여 컴퓨팅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키워 줘요. -연산, 서술형, 응용과 심화, 사고력 문제가 한 권에 모두 들어 있어요. 혼공 시대에 꼭 필요한 자기주도 수학 교과서! 놀이 수학, 탐구 과제 등 사고력을 키우는 다양한 문제로 수학 사고력을 키워요!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면서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원 주도로 공부했던 아이들은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학습 의욕이 떨어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혼자서도 즐겁게 공부하며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가 꼭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혼공을 못 하면 성적이 오를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시중에 넘치는 수학 문제집들을 보면 빼곡한 문제로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거기에 기본, 응용, 유형, 사고력, 심화 등 가짓수도 너무나 많습니다. 과연 많은 양의 교재를 푸는 게 수학 실력 향상의 필수 요건일까요? 「핀란드 수학 교과서」는 수학 학습에 영감을 불어넣어 줄 풍부한 그림과 연산 실력을 키워 줄 기본 문제를 비롯해 응용, 심화 문제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색칠하기, 선 긋기, 수수께끼 풀기, 그림값 구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처럼 수학 문제를 구성하여 수학 흥미도를 높일 뿐 아니라 수학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거기에 놀이 수학과 놀이 카드, 탐구 수학, 부모님 가이드도 함께 있어 혼공 시대에 학습 격차를 좁힐 가정 학습용으로 좋습니다. 「핀란드 수학 교과서」 어떻게 공부할까? -우선 단원 시작에 학습 목표를 보여 주는 그림을 관찰하며 충분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수학적 이야기가 풍부한 학습 목표 그림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 주어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워 줍니다. -기본 문제와 연습 문제는 해당 단원의 연산 능력을 키워 주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준비 운동을 하듯 기본 문제를 풀며 본격적인 수학 학습에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실력을 키워요!에는 기본 문제와 연계된 응용 문제가 실려 있어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평가 문제를 풀며 개념과 원리를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난이도가 있는 심화 문제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부모님 또는 친구와 함께 놀이 수학을 하며 수학 개념을 익히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습니다. 책에 포함된 놀이 카드와 활동지를 이용하여 즐겁게 수학 놀이를 함으로써 개념을 실체화하여 더욱 쉽게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탐구 과제는 스스로 탐구하고 조사하며 수학 개념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정답과 해설에는 문제에 대한 해설뿐 아니라 아이의 수학 학습에 도움을 주는 부모님 가이드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수학 머리를 자극하는 다양한 질문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함께할 수 있는 수학 놀이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시공주니어 / 김해등 지음, 이수진 그림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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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해등 지음, 이수진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시리즈 제3권. 대산대학문학상, 웅진주니어문학상, 정채봉문학상 등을 받은 김해등 작가가 몇 줄의 기록에 묻혀 있던 의로운 섬사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창작동화이다. 실제로 바닷가에서 나고 자란 작가는 자신의 진솔한 경험과 역사적 사실,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소년 장군 강바우’라는 매력적인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깊은 감동으로, 250년 전 불의에 맞선 선조와 오늘의 어린이 독자를 하나로 이어 주는 소중한 창작 동화이다.1. 닥나무 세금 2. 복수 3. 밀담 4. 가마우지 경주 5. 발 없는 소문 6. 세금 놀이 7. 전쟁놀이 8. 낄낄새 낚시 9. 악몽 10. 미친개 11. 등짐장수 12. 괴물 13. 아가미통 대결 14. 주머니칼 15. 수군 놀이 16. 둥당애 타령 17. 봉화 작가의 말무엇이 그 소년을 장군으로 만들었을까? 역사적 사실과 지역적 특성, 문학적 상상력으로 수백 년 전의 섬 소년과 오늘의 어린이들을 만나게 하는 창작동화 날개 달린 물고기를 닮은 섬 흑산도에서 진짜 일어난 일이야. 탐관오리의 횡포와 터무니없는 세금에 시달려 어른들은 불의에 숨죽이고, 아이들은 그런 어른들을 닮아 갔지. 오직 한 소년만이 약한 아이들을 대신해 바다에 뛰어들고 물고기 세금까지 없애 주었대. 아이들은 그 소년을 ‘장군’이라고 불렀어. 대산대학문학상, 웅진주니어문학상, 2013년 정채봉문학상 수상자 김해등 작가가 선보이는 또 한 편의 바다 이야기! 조선 정조 시대의 승정원일기에는 놀라운 기록이 있다. 흑산도에 살던 ‘김이수’라는 백성이 한양에 올라와 격쟁(조선 시대에 원통한 일을 당한 사람이 임금이 지나는 길목에서 꽹과리를 쳐서 임금의 답을 기다리던 일)을 올려, 임금의 행차를 멈추었다는 것이다. 조선 시대에 흑산도는 한양에서 뭍으로 꼬박 한 달을 걷고 다시 뱃길로 보름은 가야 도착해야 하는 소문난 유배지였다. 그는 왜 그 멀고 험한 길을 달려와, 목숨을 걸고 임금의 행차를 가로막았을까?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는 대산대학문학상, 웅진주니어문학상, 정채봉문학상 등을 받은 김해등 작가가 몇 줄의 기록에 묻혀 있던 의로운 섬사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창작동화이다. 실제로 바닷가에서 나고 자란 작가는 자신의 진솔한 경험과 역사적 사실,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소년 장군 강바우’라는 매력적인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깊은 감동으로, 250년 전 불의에 맞선 선조와 오늘의 어린이 독자를 하나로 이어 주는 소중한 창작 동화이다. [작품 소개] ● 실제 역사를 씨앗으로 탄생한 생생한 이야기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는 김이수의 이야기를 씨앗 삼아 탄생한 창작 동화이다. 주인공 강바우가 살고 있는 흑산도의 사람들은 높은 세금에 시달리고 있다. 물고기를 잡으면 물고기 세를 내고, 수확하는 모든 농작물에 세를 낸다. 보리를 심어 보리 세를 내고, 그 밭에 콩을 심으면 또 콩 세를 내야 한다. 섬사람들 가운데 유일하게 탐관오리의 횡포에 항의하는 인물이자 주인공 강바우의 아버지인 ‘강도채’가 바로 김이수를 모델로 한 인물이다. “닥나무는 진작 씨가 말라 종이를 만들 수도 없는데 웬 세금이랍니까? 이는 마치 거북 등에서 털을 깎아 오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_본문 중에서 강도채가 탐관오리 함아구에게 항의하는 이 대사는 닥나무 세금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를 쉽고 분명하게 알려 준다. 이것은 실제로 김이수가 관아에 올린 호소문의 한 대목이기도 하다. 강도채가 아무리 호소해도 뭍에 있는 관아에서는 그가 평민이라는 이유로 강도채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흑산도 수군의 우두머리인 함아구는 자기 잇속 챙기기에 혈안이다. 섬사람들은 함아구의 보복이 두려워 침묵할 뿐이다. 당시의 세금 제도가 얼마나 부당했는지, 백성들은 왜 부당한 제도를 감수했는지, 김이수는 왜 죽음을 무릅쓰고 수천 리나 떨어진 한양까지 가야 했는지……. 역사책에서 보았다면 딱딱한 정보로만 여겨졌을 사실들은 인물의 말과 행동, 사건의 배경에 그대로 녹아들어 이야기를 실감나게 만든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수백 년 전 바닷가 사람들이 처한 현실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당시의 역사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은 독특한 문학적 경험이며, 단순한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해 역사에 접근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소년들의 의리와 용기, 모험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의 주인공은 격쟁을 올린 강도채가 아니라 그의 아들 강바우다. 함아구의 아들 수동이가 제 아버지의 위세를 믿고 횡포를 부리자, 강바우가 거기에 맞서는 과정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바우를 따르는 아이들과 수동이를 따르는 아이들이 바닷가에서 벌이는 대결은 사뭇 흥미진진하고, 박진감이 넘친다. 바닷물 속에서 작살로 물고기를 잡는 작살 사냥, 누구의 가마우지가 먼저 물고기를 물어오는지 내기하는 가마우지 경주, 절벽에서 달랑게와 오징어를 미끼로 하는 바다제비 낚시……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가 묘사하는 바닷가 아이들만의 흥미진진한 놀이는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한다. 학교와 집, 학원을 오가며 컴퓨터나 핸드폰 게임을 하는 요즘 어린이들의 문화에서 지역적인 특성을 찾기란 어렵다. 그런 어린이 독자들에게 섬이라는 지역만의 독특한 놀이 문화는 낯설지만 신선하게 다가올 것이다. 패를 나누어 겨루는 와중에도 수동이는 비겁한 꼼수로 바우를 위기에 빠뜨리고, 바우는 재치와 용기로 위기를 극복한다. 독자들은 바우가 통쾌한 승리와 아슬아슬한 위기를 경험하며 점점 더 ‘장군’다운 모습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응원하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 ● 어린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동화 아이들은 함께 놀며 잡은 물고기를 수동이에게 세금으로 바치고, 내기를 하면 수동이에게 일부러 져 준다. 불의에 숨죽이고 현실의 논리에 순응한 어른들을 그대로 닮아 가는 것이다. 그러나 정의롭고 용감한 바우의 모습은 아이들은 조금씩 변화시킨다. 바우가 수군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자, 아이들은 바우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아이들이 바우를 무리 속에 숨기고 ‘둥당애 타령’을 부르는 장면은 이 책에서 가장 감동적인 대목이다. 죽음을 눈앞에 둔 친구를 살리려 안간힘을 쓰는 아이들의 노래는 어느 때보다 힘차고 구슬펐다. (중략) 친구 목숨 내어 주면/ 바닷물이 원수 되어/ 오는 고기 아니 오고/ 보낸 친구 아니 오네/ 둥당애당 둥당애당/ 당기둥당 둥당애당 _본문 중에서 바우를 탈출시키려던 계획이 발각되어 아이들이 위기에 처하자, 이제껏 방관하던 어른들이 분연히 나선다. 출항을 준비하던 어부들부터 노인, 물질하던 아낙들까지 수군들의 창칼 앞에서 아이들을 보호한다. 바우가 ‘장군’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남다른 능력이 있거나 영웅적인 행동을 해서가 아니다. 비록 어린아이지만 자신이 처한 현실에 문제를 느끼고, 불의에 맞서는 용기를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그 소중한 용기가 결국 아이들을 변하게 하고, 어른들을 일깨운다. 작가는 어른들이 이룩한 역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어린이 ‘강바우’를 주인공으로 삼았다. 가장 어린이다운 방법으로 현실에 맞서는 강바우를 통해,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를 일깨운다. 어린이만이 가진 순수한 용기와 정의가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동력이라는 사실이다. 돈이나 권력처럼 어른들이 만들어낸 논리가 어린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요즘 어린이들이 더 흔히 맞닥뜨리는 문제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어른이 만든 논리에 휩쓸리지 않을 마음의 힘을 북돋아 준다. ● 시대를 초월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글과 그림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에서 바다는 강바우에게 삶터이자 놀이터이고, 아버지를 죽게 한 공포의 대상이며, 새로운 희망을 안겨 주는 대상이기도 하다. 인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한층 진솔하게 느껴지는 바다 이야기는 김해등 작가의 특징이다.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어린 시절 자신에게 바다는 ‘조상님을 집어 삼킨 무시무시한 존재’였으며, 세금을 내지 못해 섬으로 도망쳐 왔다는 조상에 대한 원망이 컸다고 썼다. 그런데 《김이수 전기》를 읽고서야 선량한 백성을 죄인으로 만든 역사에 대해 알고,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기로 마음먹었다는 것이다. 그 진솔한 마음이 담겨 있기에,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속 수백 년 전의 섬 소년은 시대를 초월해 오늘의 어린이 독자들을 감동시킨다. 동양화 특유의 질감과 따뜻한 색감이 살아 있는 이수진 화가의 그림은, 소년들이 펼치는 모험과 희망적인 주제를 동시에 살려냈다. [줄거리] 흑산도 사람들은 터무니없는 세금 때문에 궁핍한 생활을 하지만, 탐욕스러운 관리 ‘함아구’의 횡포가 두려워 누구 하나 나서지 않고 침묵한다. 바우 아버지 ‘강도채’만이 거기에 항의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강도채는 세금 징수에 항의하다가 함아구에게 무자비하게 맞아 자리에 눕고 얼마 뒤 바다에서 실종된다. 바우는 아버지의 죽음에 상심하고, 세금을 마련할 걱정에 막막해한다. 한편으로는 자기 아버지 함아구의 세를 믿고 아이들을 괴롭히는 수동이 패거리에게 정정당당하게 맞서고, 약한 아이들을 지켜 준다. 처음에는 수동이 눈치를 보던 아이들은 점점 바우와 한편이 되어 간다. 몇 달 뒤 마을에 흘러든 장사치가 죽은 줄만 알았던 아버지의 편지와 주머니칼을 전해 준다. 아버지는 흑산도 백성들의 사정을 임금에게 알리기 위해 죽음을 가장하고 한양으로 떠난 것이다. 바우는 그 사실에 용기를 얻어 아이들과 힘을 모아 수동이 패거리를 혼내 주지만, 그 와중에 아버지가 증표로 준 주머니칼을 수동이에게 빼앗겨 곤경에 처한다. 바우가 마을 아이들의 도움으로 흑산도를 탈출하려는 순간, 그 사실을 알아챈 수군들이 어린아이들에게까지 칼과 창을 겨눈다. 이제껏 침묵하던 마을 어른들이 분연히 나서 아이들을 지키려 한다. 때마침 바우 아버지가 이끌고 온 관군의 군선이 포구를 가득 메우고, 흑산도 사람들은 마침내 기쁨의 만세를 부른다.
꼭두와 꽃가마 타고
한림출판사 / 이윤민 글.그림 /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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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그림책
이윤민 글.그림
한국의 전통 문화 ‘꼭두’를 소재로 한 이야기그림책이다. 할머니와 꼭두의 외롭지도 무섭지도 슬프지도 않은 저승길 여행을 통해 꼭두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된다. 또한 죽음에 대한 조상들의 생각과 우리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또한 전통적이면서도 개성이 뚜렷한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재미있고 독특하고 다양한 꼭두의 모습과 죽은 자를 태우는 상여인 꽃가마의 화려한 모습, 우리들이 직접 보지 못한 저승길의 환상적인 모습이 아름답고 강렬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다양한 꼭두의 모습과 역할에 대해 명료하고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다.할머니가 꽃가마 타고 저승으로 떠나던 날, 할아버지는 나무 인형 꼭두를 만들어 꽃가마에 태웠어요. 홀로 떠나는 길, 외롭지 않게 무섭지 않게 슬프지 않게 꼭두가 할머니를 지켜 줍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며 만드는 마음의 선물, 꼭두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옛사람들은 사람이 죽고 난 뒤에 대해 여러 상상을 했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된다고 믿었고, 고대 일본인들은 신이 되어 우리 곁에 항상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우리 선조들은 사람이 이승의 삶을 다한 뒤에 저승으로 떠난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옛사람들이 생각한 저승길은 무척이나 멀고 험했어요. 소중한 이가 떠날 저승 여행을 걱정하며 우리 조상들은 저승길 동무 ‘꼭두’를 만들었습니다. 꼭두는 죽은 사람이 타고 가는 상여를 장식하는 나무 인형이에요. 사람들이 저승길로 떠날 때 함께 가지요. 사람 모양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부 다 달라요. 꼭두의 형태와 모양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꼭두는 사랑하는 사람이 저승으로 떠날 때, 가는 길이 외롭고 힘들고 무섭지 말라고 만든 나무 조각입니다. 그래서 저승으로 가는 이들을 위해 각각의 역할이 있어요. 그들은 떠나는 이를 안내하고, 지켜 주고, 시중도 들고, 즐겁게 해 줍니다. 꼭두를 보면 떠나는 이를 위한 옛사람들의 깊은 마음 씀씀이를 느낄 수 있지요. 『꼭두와 꽃가마 타고』는 한국의 전통 문화 ‘꼭두’를 소재로 한 이야기그림책입니다. 할머니와 꼭두의 외롭지도 무섭지도 슬프지도 않은 저승길 여행을 통해 꼭두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되지요. 또한 죽음에 대한 조상들의 생각과 우리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할머니와 꼭두가 꽃가마 타고 떠나는 저승길 여행 이야기 어느 깊은 산골에 나무를 잘 다루는 할아버지와 마음씨 좋지만 겁이 많은 할머니가 오붓하게 살았습니다. 사이좋게 늙어 가던 어느 날 할머니가 먼저 저승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혼자 먼 길을 떠날 할머니가 걱정된 할아버지는 꾀를 내었어요. 할머니를 데리러 올 저승사자를 위해 술상을 가득 차려 놓고 기다렸지요. 저승사자는 할아버지의 대접을 즐기다 그만 시간마저 잊었습니다. 새벽닭 우는 소리에 깜짝 놀란 저승사자는 할머니를 데리고 빨리 저승으로 떠나려 했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저승사자를 붙들고 이대로는 갈 수 없다며 밥값을 내라고 재촉했어요. 가진 게 없던 저승사자는 할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로 합니다. 할아버지는 길고 긴 저승길을 혼자 갈 할머니가 걱정이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저승사자는 할머니의 저승길 동무가 될 나무 인형을 만들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날부터 정성을 다해 나무를 깎고 다듬었어요. 한 번 다듬을 때마다 빌고 또 빌었습니다. 할머니가 저승 가는 길이 외롭지 않게, 힘들지 않게, 무섭지 않게 해 달라고 진심을 다해 빌었습니다. 그리고 저승사자가 다시 찾아온 날,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꽃가마에 태웠습니다. 할머니가 탄 꽃가마가 저승길로 갈 때, 할아버지가 만든 나무 인형 꼭두들이 할머니를 따라나섰습니다. 길고 긴 저승길 여행이 시작되었지요. 열 고개 넘고 또 한 고개를 넘었을 때, 할머니는 힘이 들어 주저앉았습니다. 그러자 꼭두 중 며느리 같은 맘 좋은 아낙과 종종거리는 계집아이, 조르르 잘 달리는 동자들이 나와 할머니를 보살펴 주었습니다. 꼭두 덕분에 잘 쉬고 힘을 내서 다시 길을 가는데, 여기저기서 무서운 귀신들이 나타나 할머니를 잡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온갖 장수들이 나타나 귀신들을 물리쳐 주었습니다. 외롭고 힘들어 우는 할머니를 놀이꾼 꼭두들이 신명 나는 놀음으로 위로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할머니가 씩씩하게 저승길을 나아가는데 커다랗고 험한 강이 나타나지 뭐예요. 할머니는 그 강을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요? 이승에 남은 할아버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할머니와 꼭두의 저승길 여행이 아름답고도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름답고 화려한 그림과 흥미롭고 알찬 이야기의 조화 우리 조상들은 죽음을 단순히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세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죽음으로 향하는 여행에도 이야기를 만들어 상상했지요.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조상들이 생각했던 죽음의 의미를 알고, 산 자와 죽은 자가 서로를 위로하던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또한 전통적이면서도 개성이 뚜렷한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미있고 독특한 다양한 꼭두의 모습과 죽은 자를 태우는 상여인 꽃가마의 화려한 모습, 우리들이 직접 보지 못한 저승길의 환상적인 모습이 아름답고 강렬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다양한 꼭두의 모습과 역할에 대해 명료하고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꼭두에 대해 알게 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보는 맛은 더욱 배가 되는 그림책 『꼭두와 꽃가마 타고』를 만나 보세요.
누나와 징검다리
창비 / 장문식 지음 / 199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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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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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장문식 지음
돼지 학교에 간 늑대
거인 / 마리오 라모스 글, 채지민 옮김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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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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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외국창작
마리오 라모스 글, 채지민 옮김
겁쟁이 늑대와 용감한 돼지가 만난다면? 어느날 돼지들이 다니는 학교에 늑대 루이스가 전학을 옵니다. 반 친구들은 우스꽝스럽게 생긴 루이스를 놀리고 괴롭힙니다. 하지만 판판은 루이스에게 같이 놀자며 따뜻한 손을 내밉니다. 그런데 판판이 루이스 에게 제안한 놀이는 다름 아닌…… ‘무서운 늑대 놀이?’ 프랑스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인 ‘마리오 라모스’의 [돼지 학교에 간 늑대]는 ‘겁쟁이 늑대 루이스’와 ‘늑대가 되고 싶은 용감한 돼지 판판’이 못된 돼지 삼총사에게 맞서 싸우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입니다. 루이스는 판판이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할 때 먼저 손을 내밀어 친구가 되어줍니다. 이는 요즘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 왕따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또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한눈에 사로잡습니다. 1. 신입생 2. ‘판판’ 3. 세 마리의 돼지들 4. 마거릿 5. 케이크 먹는 날 6. 루이스의 비밀 7. 무서운 늑대
WHAT 왓? 핵과 원자력
왓스쿨(What School) / 황근기 지음, 송진아 그림, 곽영직 감수 /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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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스쿨(What School)
자연,과학
황근기 지음, 송진아 그림, 곽영직 감수
WHAT 시리즈 초등과학편 12권. 원자가 어떻게 생겼고, 원자를 이용해서 어떻게 핵분열을 일으키고 핵에너지를 얻는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디작은 원자의 세계를 통해 놀라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원자력 발전과 방사선의 오해와 진실을 정확하고 자세히 알 수 있게 도와준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두어야 할 핵과 원자력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함께 확장 심화할 수 있는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사진과 그림으로 자세하게 전달해 준다. 또한, '힘센 과학 지식'이라는 코너를 통해 핵과 원자력에 관한 지식을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원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 다른 금속으로 금을 만들 수 있을까? 핵에너지는 얼마나 힘이 셀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 연필심과 다이아몬드의 원자가 같다고? 원자력 발전소는 정말 안전할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 원자력 발전소는 어떤 점이 좋을까? 방사선이 뭘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 누가 방사성 물질을 찾아냈을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열 Q & A‘WHAT 초등과학편 12 핵과 원자력’에서는 원자가 어떻게 생겼고, 원자를 이용해서 어떻게 핵분열을 일으키고 핵에너지를 얻는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디작은 원자의 세계를 통해 놀라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그동안 많이 듣기만 했지 잘 몰랐던 원자력 발전과 방사선의 오해와 진실을 정확하고 자세히 알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막연히 궁금했던 핵과 원자력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하나씩 알아보면서 어린이들은 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탄탄히 쌓는 동시에 더 넓고 깊은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핵과 원자력 주인공 지우는 좋아하는 단짝 친구 서희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물리학자 할아버지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핵과 원자력을 배워 나갑니다. 서희를 위해 똑똑한 남자가 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지우와 함께 어린이들은 원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원자를 이용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만화와 돌발 퀴즈와 힘센 과학 지식 팁으로 재미있게 과학 기초 쌓기 본격적인 글 읽기에 앞서 각 장의 시작 부분에는 만화를 통해 그 장에서 무엇을 배울지 맛볼 수 있게, 글을 읽으면서는 중간 중간에 돌발 퀴즈를 통해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힘센 과학 지식이라는 코너를 통해 핵과 원자력에 관한 지식을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지식과 더 알아야 할 교과서 지식을 통한 탄탄한 과학 지식 쌓기 초등학생이 꼭 알아두어야 할 핵과 원자력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함께 확장 심화할 수 있는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사진과 그림으로 자세하게 전달해 줍니다. ■ WHAT 시리즈 소개 힘센 지식 WHAT?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기초 지식을 단순 지식이 아닌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서사 구조를 통해 정확한 지식과 함께 과학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왓은 이미 선진국에서 시작된 스토리텔링형 지식전달 방법을 취한 어린이 과학책입니다.
북적북적 우리 가족
키다리 / 최형미 지음, 양아연 그림 /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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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최형미 지음, 양아연 그림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시리즈. 초등학교 통합 1~2학년군 ‘가족’을 주제로 하여 만든 지식 정보 그림책이다. 서연이네 집에 이모할머니 가족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찾아보고 가족의 진짜 의미를 깨닫도록 구성했다. 이야기 속에 배우고 알아야 할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녹여, 동화를 따라가며 관련된 정보를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가족의 역할, 주변의 다양한 가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일, 친척의 의미, 친척을 부른 말, 촌수 알아보기, 바른 식사 예절, 가족 행사, 집에서 기르는 동물과 식물 등 가족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책에서는 동화의 흐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갖게 한 후, 정보페이지로 핵심을 정리해 준다. 설명을 보충하는 삽화와 한눈에 들어오는 표 등으로 지식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교과서를 재미있는 동화로 읽으며 실제로 가정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해볼 수 있는 일들, 가족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집안일, 친척을 대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다.손님이 오신다 집안일이란 무엇일까? 서로 돕는 우리 가족 손님이 아니라 가족 가족이란 무엇일까? 우리 주변의 다양한 가족들 집은 어떤 모습일까?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어 가족 앨범으로 보는 가족의 역사 할머니 산소에 가는 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일 친척들이 한자리에 촌수 알아보기 친척을 부르는 말 그림으로 보는 친척 관계 다 함께 먹는 저녁 바른 식사 예절 가족이 변하고 있어! 다문화 가족 모두가 가족 즐거운 가족 행사 언제나 고마운 가족과 친척 집에서 기르는 동물과 식물 · 교과 연계“서연이네 집에 손님이 왔어요! 사는 곳도, 피부색도 다르지만 우리 모두 가족이래요“ 우리가 잘 몰랐던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가족의 의미, 역할 등 가족의 모든 것을 알아보아요! 동화 읽는 즐거움과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한 번에! 개정 교과서와 함께 보는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2013년부터 새로 시작한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 1-2학년에 배우던 ‘바른생활,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을 한 데 묶은 주제별 교과서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학교,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의 대주제로 바뀐 새 교과서는 기존의 과목별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조금 더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갖고, 주제별로 학습 내용을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는 새 교육 과정에 맞게 어떻게 학습하고, 주제를 어떤 방법으로 심화하면 좋을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통합 교과서들의 주제에 맞춰 구성하여, 스토리를 읽으며 상황 속에서 어떤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단서를 발견하고,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이며, 학습 내용을 심화시켜 가는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읽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새 교과서에 맞게 동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동화 내용 속에서 전개되는 지식과 정보의 습득은 교과서를 기본으로 합니다. 멀리 떨어져 살아도, 피부색이 달라도 가족일 수 있다고?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서연이네 가족 이야기 나를 낳아 주고 길러 준 엄마, 아빠, 나와 똑 닮은 형제자매만 나의 가족일까요? 『북적북적 우리 가족』은 서연이네 집에 이모할머니 가족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찾아보고 가족의 진짜 의미를 깨닫는 지식 정보 동화입니다. 프랑스라는 먼 나라에서 찾아온 이모할머니 가족은 서연이네 가족과 많은 것이 달라 보입니다. 겉모습도, 생활방식도, 생각도 모두 다르지요. 심지어 당숙과 마리나 모두 입양을 통해 가족이 되었다는 사실은 어린 서연이를 당황스럽게 합니다. 하지만 두 가족은 함께 생활하면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입양 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또 핏줄로 맺어진 가족이 아니더라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지요. 서연이가 마리나네 가족과 보내는 며칠간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 또 고마움을 함께 전달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갖고 있던 가족에 대한 상식을 넘어서, 시대가 변하며 함께 변해 온 가족의 의미와 형태를 되새겨 보게 합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함에 대한 가르침은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아이의 정서 안정과 자존감 형성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북적북적 우리 가족』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의 의미를 함께 고민해 보며,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몇 촌일까? 가족의 종류는 얼마나 많을까? 풍성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된 동화 『북적북적 우리 가족』은 가족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 동화로, 이야기 속에 배우고 알아야 할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녹여, 동화를 따라가며 관련된 정보를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가족의 역할, 주변의 다양한 가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일, 친척의 의미, 친척을 부른 말, 촌수 알아보기, 바른 식사 예절, 가족 행사, 집에서 기르는 동물과 식물 등 가족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책에서는 동화의 흐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갖게 한 후, 정보페이지로 핵심을 정리해 줍니다. 설명을 보충하는 삽화와 한눈에 들어오는 표 등으로 지식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를 재미있는 동화로 읽으며 실제로 가정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해볼 수 있는 일들, 가족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집안일, 친척을 대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습니다. 『북적북적 우리 가족』은 가족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부하는 데 재미를 느끼고, 지식과 정보를 활용하고 기억하는 방법을 깨닫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학교 교과연계 국어 3-가 5. 무엇이 중요할까? 가족1 1. 우리 가족 2. 우리 집 가족2 1. 친척 2. 다양한 가족 ·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가족의 의미를 배운다. 책 소개 초등학교 통합 1~2학년군 ‘가족’을 주제로 하여 만든 지식 정보 동화입니다. 주인공 서연이네 집에 이모할머니와 당숙, 당숙모, 육촌 동생 마리나가 놀러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동화로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서연이와 마리나가 만드는 소중한 추억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친척과 나의 관계를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역할과 집안일, 가족과 친척, 다양한 가족의 모습, 가족 행사, 바른 식사 예절, 집에서 기르는 동물과 식물 등 가족과 관련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할머니의 제사를 앞두고, 서연이네 집에 이모할머니네 가족 찾아옵니다. 이모할머니네 가족과의 첫 만남은 서연이를 알쏭달쏭 궁금하게 합니다. 서연이와는 다르게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육촌 동생 마리나와 하얀 피부에 파란 눈을 가진 당숙모, 피부색은 같지만 중국 사람인 당숙, 그리고 할머니와는 다르게 화려한 겉모습을 한 이모할머니의 모습이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색하고 낯설었던 시간도 잠시, 마리나네 가족과 생활하며 서로의 가족을 이해하게 됩니다. 가족의 진짜 의미도 알게 되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다는 것도 배웁니다. 또, 어떤 가족이든 서로를 사랑하는 것은 모두 똑같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서연이네 가족과 마리나네 가족은 할머니의 제사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서연이와 마리나도 둘도 없는 사이좋은 자매가 되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을 만들지요. 과연 서연이가 알게 된 가족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서연이와 육촌 동생 마리나가 함께 보낸 시간은 서로에게 어떻게 기억될까요?
움직이는 도감 Move 공룡
루덴스미디어 / 코단샤 편집부 (엮은이), 최진선 (옮긴이), 고바야시 요시쓰구 (감수) / 2018.12.12
35,000
루덴스미디어
자연,과학
코단샤 편집부 (엮은이), 최진선 (옮긴이), 고바야시 요시쓰구 (감수)
기존 카탈로그식 도감과는 다른 생생함이 돋보이는 새로운 도감이다. 정보만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룡의 역동적인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재현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여러 차례 도감을 집중해서 읽도록 도와준다. <움직이는 도감 Move 공룡>에서는 공룡을 크게 8개의 그룹으로 나눈 다음,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36개로 다시 세분하여 소개하고 있다. 중생대라 부르는 시대, 약 2억 5,217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 번성했던 공룡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일본 공룡학계의 권위자인 고바야시 박사님이 공룡에 대한 핵심적인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생생한 일러스트로 재현된 공룡을 보면서 중생대를 상상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크기 체크」, 「그렇구나! 칼럼」, 「줌 업」 등 다양한 특집이 마련되어 있어 재미와 흥미를 계속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 책의 사용법 4 공룡 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6 공룡, 무엇이든 랭킹! 앞 면지 재미있는 화석 대집합! 뒤 면지 공룡 색인(가나다순) 218 조반류 원시적인 조반류 28 헤테로돈토사우루스류 32 원시적인 장순아목 34 스테고사우루스류 36 안킬로사우루스류 42 노도사우루스류 46 파키케팔로사우루스류 50 원시적인 각룡류 54 프로토케라톱스류 58 센트로사우루스류 60 트리케라톱스류 64 힙실로포돈류 74 이구아노돈류 76 하드로사우루스류 84 람베오사우루스류 92 용반류 원시적인 용각형류 106 원시적인 용각류 114 디플로도쿠스류 118 카마라사우루스류 126 브라키오사우루스류 128 티타노사우루스류 130 원시적인 수각류 138 코엘로피시스류 142 케라토사우루스류 146 스피노사우루스류 152 메갈로사우루스류 156 알로사우루스류 158 원시적인 코엘루로사우루스류 164 티라노사우루스류 166 오르니토미무스류 180 알바레즈사우루스류 187 테리지노사우루스류 189 오비랍토르류 194 스칸소리옵테릭스류 198 트로오돈류 199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 202 조류 210 공룡 시대와 생물 생명의 변천 8 트라이아스기란 10 쥐라기란 14 백악기란 18 하늘의 파충류~익룡 212 바다의 파충류 213 공룡 기본 상식 공룡이란 무엇인가? 22 공룡의 타입 24 특집 칼럼 다양한 각룡 72 화석을 발견하기까지 98 일본에서 발견한 공룡들 100 테도리 층군의 공룡들 102 역사상 최대 크기의 공룡, 슈퍼사우루스 122 거대한 몸의 비밀 124 티라노사우루스 대해부! 178 시조새는 새일까? 208 공룡의 멸종 214지적 호기심은 눈앞에 펼쳐진 세상에 관심을 가지면서 커집니다. 『움직이는 도감 MOVE』가 어린이가 세상의 넓이와 깊이를 알아 가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왜 일본에서는 도감이 몇 백만 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있는 걸까요? 일본의 유명한 뇌과학자는 “현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 세상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도감이 아이가 세상의 넓이와 깊이에 대해 배우는 시작점으로서 최적이기 때문에 일본의 아이들은 도감을 읽는 것입니다. 디지털 세대에게 도감이 가지는 의미 디지털 시대에서도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도감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한한 정보를 전달해 주는 것만 같은 인터넷, 하지만 실제로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한정적이고 단편적입니다. 심지어 잘못된 정보를 접하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도감은 정확하고 체계적인 지식을 전달해 줍니다. 신뢰할 수 있고, 제대로 검증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도감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No.1 출판사, 고단샤(講談社)에서 기획.제작한 『움직이는 도감 MOVE』 『움직이는 도감 MOVE』는 책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듯한 사진과 세밀한 일러스트로 세상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는 도감입니다. 이러한 『움직이는 도감 MOVE』만이 가진 생생함은 아이들이 도감을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와 흥미를 잃지 않고 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움직이는 도감 MOVE』는 기존 카탈로그식 도감과는 다른 생생함이 돋보이는 새로운 도감입니다. 정보만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룡의 역동적인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재현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여러 차례 도감을 집중해서 읽도록 도와줍니다. 최신(新).최다(多) 정보의 공룡 도감! 일본 공룡학계의 권위자인 고바야시 박사님이 360종의 공룡을 설명 『움직이는 도감 MOVE 공룡』에서는 공룡을 크게 8개의 그룹으로 나눈 다음,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36개로 다시 세분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생대라 부르는 시대, 약 2억 5,217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 번성했던 공룡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본 공룡학계의 권위자인 고바야시 박사님이 공룡에 대한 핵심적인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생생한 일러스트로 재현된 공룡을 보면서 중생대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크기 체크」, 「그렇구나! 칼럼」, 「줌 업」 등 다양한 특집이 마련되어 있어 재미와 흥미를 계속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김황용 박사가 들려주는 벌레의 비밀
리잼 / 김황용 지음, 소복이 그림 /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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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자연,과학
김황용 지음, 소복이 그림
출동 지구 구조대 시리즈 2권. <잠자리채는 집에 놔둬!>를 쓴 김황용 박사의 두 번째 어린이 책. ‘벌레는 해로운 것인가?’, ‘만약 세상의 모든 벌레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벌레가 우리 인간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알려준다. 살충제가 아닌 천적을 이용해 해충들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벌레와 인간이 지구라는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동물의 종류가 150만 종 되는데 거기서 100만 종이 벌레라고 이야기한다. 도시는 물론이고 누구 하나 청소하지 않는 숲이 지금과 같이 잘 보존될 수 있는 이유는 이 많은 벌레들 덕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맴도는 작은 벌레들이 때때로 문명을 바꿔놓을 수 있을 만큼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 또한 알려 준다.머리말 1장 고마운 벌레 이리 봐도 벌레, 저리 봐도 벌레 우리 곁에서 벌레가 사라지고 있어요 흙을 빚는 지렁이, 숲 가꾸는 톡토기 쓰레기는 우리에게 맡기세요 벌레들아, 나를 좀 도와줘! 벌레가 맛있는 열매를 맺어요 꿀벌과 누에는 인류의 오랜 친구지요 2장 무서운 벌레 가끔은 벌레가 전쟁보다 무섭답니다 모기를 얕보지 마세요 앗, 메뚜기 떼다! 채소에 구멍이 뚫렸어요 몰래 숨어서 피해를 주다니! DDT가 노벨상을 받았어요 농약은 위험한 물질이에요 식물로부터 얻은 천연 살충제 페로몬과 호르몬 3장 우리와 함께 사는 벌레 쥐불을 놓아 해충을 잡아요 그 많던 송충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먹고 살아요 살아 있는 논에는 해충이 없어요 때론 사람이 해충을 만들지요 공장에서 생산되는 천적도 있답니다 딸기밭에 왜 보리를 심을까요? 들꽃을 보살펴 해충을 막아요 못다한 이야기 찾아보기이 책은 『잠자리채는 집에 놔둬!』를 쓴 김황용 박사의 두 번째 어린이 책입니다. 『잠자리채는 집에 놔둬!』로 화제가 되었던 김황용 박사의 벌레에 대한 따뜻하고도 담백한 이야기들이 다시 한 번 어린이들의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은 ‘벌레는 해로운 것인가?’, ‘만약 세상의 모든 벌레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간혹 발견되는 지렁이와 한 여름에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들, 붕붕 날아다니는 벌들, 그리고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온갖 벌레들. 그 벌레들은 정말 우리에게 귀찮은 존재이고, 잡아버려야 하는 골칫거리일까요? 이 책은 벌레가 우리 인간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알려줍니다. 책에서 김황용 박사는 인류가 알고 있는 동물의 종류가 150만 종 되는데 거기서 100만 종이 벌레라고 이야기 합니다. 도시는 물론이고 누구 하나 청소하지 않는 숲이 지금과 같이 잘 보존될 수 있는 이유는 이 많은 벌레들 덕분이라고 합니다. 벌레는 오래전부터 우리와 더불어 살아 온 환경미화원인 셈입니다. 그리고 식물의 80% 정도가 이 벌레의 도움으로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벌레가 사라지면 벌레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도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위험한 벌레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을 맴도는 작은 벌레들은 때때로 문명을 바꿔놓을 수 있을 만큼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김황용 박사는 14세기 중반 유럽을 강타한 흑사병을 예로 들면서 벌레의 위협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 조선실록에서도 74건이나 메뚜기로 인한 피해를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벌레와 인간이 어떻게 지구라는 사회에서 공존하는지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벌레를 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는, 벌레와의 전쟁은 거의 인간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합니다. 벌레를 잡기 위해 온갖 살충제들이 만들어졌지만 살충제로 인해 정작 피해를 보는 건 인간들이었습니다. 이 책은 살충제가 아닌 천적을 이용해 해충들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벌레와 인간이 지구라는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벌레가 없는 숲은 상상할 수 없듯이, 벌레 없는 우리 삶 역시 상상할 수 없습니다.세상에는 정말 많은 벌레가 있습니다. 아무지 보잘 것 없이 보이더라도, 벌레는 인간과 함게 오랜 세월을 더불어 살아 온 소중한 친구랍니다. 건전한 생태계를 유지하려면, 벌레들이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해주어야 하지요. 만약 세상의 모든 벌레가 사라져 버린다면, 인류가 지금처럼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아마도 지구는 인류에게 더 이상 안전한 삶의 터전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잠깐만 바쁜 발걸음을 멈추고, 벌레들의 작은 세계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조금만 더 오래 머물러 보십시오. 그러면 누구든지 벌레의 신비로운 비밀을 깨닫게 된답니다. 놀랍게도 그들 또한 우리처럼 살아있는 생명이랍니다.길 잃은 지렁이를 안전한 풀밭까지 보듬어 옮겨주어야 마음을 놓는 큰딸 연수와 풀잎이 행복하게 속삭이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막내딸 연아, 그리고 작은 벌레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어린이 여러분에게 이 책이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문 중에서
브롤스타즈 슈퍼 퀴즈북
대원씨아이(단행본) / 대원씨아이 편집부 (엮은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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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대원씨아이 편집부 (엮은이)
상위권 도형 960 P단계 : 001~060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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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예비 초등 6~7세를 위한 사고력 수학 교재.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쉽고 재미있는 도형 학습이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 도형과 타 영역을 연계하여 수학적 두뇌를 자극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계발하여 아이를 수학상위권으로 키운다.1호 위치와 방향 2호 여러 가지 모양(1)_평면도형 3호 여러 가지 모양(2)_입체도형 4호 도형 퍼즐 정답 상위권도형960은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쉽고 재미있는 도형 학습이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도형과 타 영역을 연계하여 수학적 두뇌를 자극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계발하여 아이를 수학상위권으로 키웁니다. 상위권도형960-수학상위권 필수 교재입니다. 상위권도형960은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자 하는 아이, 사고의 유연성, 창의성과 수학적 직관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합리적 문제해결 능력과 태도를 기르고자 하는 아이, 좀 더 발전된 본격 사고력수학을 필요로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는 기본기 위에 심화능력을 더하려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들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총 5단계, 단계별 1권으로 구성 P단계 1호 위치와 방향 2호 여러 가지 모양(1)_평면도형 3호 여러 가지 모양(2)_입체도형 4호 도형 퍼즐 [권장 학년] 예비 초등 6~7세를 위한 사고력 수학 필수교재
이슬람 사원
한길사 / 데이비드 맥컬레이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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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사회,문화
데이비드 맥컬레이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꿇어 엎드려 경배하는 곳'이란 뜻을 가진 모스크는 예배당 위의 거대한 중앙 돔, 그 주변의 작고 질서 정연한 돔돌의 행렬, 그리고 높이 치솟아 위용을 뽐내는 미나레트 등으로 구성된 경이로운 공간이다. 칼데콧 상 수상작가 데이비드 맥컬레이가 직접 손으로 그려낸 가상의 이슬람 사원 건축 이야기. 이 책은 컴퓨터 그래픽 없이 도면의 순수함을 드러내는 저자의 '건축 이야기'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다. 오스만 제국의 건축 양식과 건설 과정을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담아냈다. 대표적 종교 건축물인 16세기 이슬람 사원에 담긴 독창성과 야심, 장인 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상위 5%로 가는 화학교실 4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구자옥 외 지음 /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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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구자옥 외 지음
본 총서는 과목별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분석.재구성하여 물리, 생물, 수학, 지구과학, 화학, 첨단의 6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로 5권씩 총 30권으로 구성하였다. 화학은 기초 화학1, 기초 화학2, 응용 화학, 화학사, 첨단 화학의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화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내용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과학 교과에 맞추어 주제를 선정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응용 단계는 친근한 소재를 중심으로 여기에 포함된 화학적 원리를 함께 다루었다. 화학사 단계는 화학의 발달 과정을 통해 과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또한 기초나 응용 단계에 나타난 다양한 개념을 확실히 다져준다. 첨단 단계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화학 분야의 첨단 제품들과 첨단 화학 이론들까지 소개함으로써 화학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열기구가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날 수 있는지, 왜 추운 겨울에도 바다는 얼지 않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설명한다.화학교실 1 1. 화학의 시작 2. 물질의 세 가지 상태 3. 물질의 상태 변화 4. 기체와 샤를의 법칙 5. 압력과 기체의 부피, 보일의 법칙 6. 밀도, 질량과 부피의 비 7. 어는점과 끓는점 8. 용액의 특징 9. 용해도, 녹는 정도 10. 용액의 특성 11. 혼합물의 분리1 - 끓는점과 녹는점 이용 12. 혼합물의 분리2 - 용해도, 입자 크기의 이용 13. 혼합물의 분리3 - 크로마토그래피 14. 스스로 움직이는 분자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화학(상) 화학교실 2 1. 물질의 구성 2. 원자 3. 원소 4. 분자의 정의 5. 분자의 구조 6. 물 분자 7. 화학 반응 8. 화학 결합 9. 질량 보존의 법칙 10. 일정 성분비의 법칙 11. 전해질과 이온 12. 산성 식품과 알칼리성 식품 13. 산과 염기 14. 중성과 중화 작용 15. 산성비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화학(하) 화학교실 3 1. 반응 속도 2. 반응 속도의 조절 3. 발열 반응, 흡열 반응 4. 자발적 반응 5. 금속의 발견과 이용 6. 산화ㆍ환원 반응 7. 화학 전지 8. 전기 분해 9. 신비한 물 10. 물 분자의 비밀 11. 공기의 조성과 이용 12. 연소와 소화 13. 석유와 탄소 화합물 14. 비누와 합성 세제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응용 화학 화학사 4 1. 고대 문명의 화학 2. 고대 그리스의 화학 3. 아랍의 연금술 4. 회의적인 화학자, 보일 5. 새로운 원소의 발견 6. 플로지스톤 이론 7. 산소를 발견한 프리스틀리 8. 라부아지에의 질량 보존의 법칙 9. 원자의 개념을 확립한 돌턴 10. 화학과 전기의 만남 11. 분자의 실체 12. 원소 주기율과 멘델레예프 13. 화학 염료의 발견 14. 플라스틱의 시대 특별부록_논술로 다시 읽는 화학사‘대한민국 상위 5%’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 내용! * ‘상위 5% 총서’는 3년여의 준비 과정을 통해, 기획에서 구성, 연구, 집필까지 과학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모여 만들었다. 서울과학고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느낀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하고, 연구, 집필한 대한민국 대표 과학총서이다. * 본 총서는 과목별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완전 분석.재구성하여 물리, 생물, 수학, 지구과학, 화학, 첨단의 6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로 5권씩 총 30권으로 구성하였다. 청소년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과 관련한 삽화와 사진 등을 풍부하게 활용하였다. * 상위권 고교(특목고, 자사고, 민사고, 외국어고 등)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상위권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과학 준비학습총서이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을 기본적으로 학습하며, 과학의 기초에서부터 응용, 과학사, 첨단 내용까지 다루어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내용까지 모두 학습할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이 미리 학습하고, 준비할 수 있는 완벽한 지식학습 총서! ‘상위 5%로 가는 화학교실1’을 재미있게 읽는 법! 단계별로, 내용별로 골라 읽는 재미가 있다! 책 앞부분의 ‘화학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는 ‘상위 5%로 가는 화학교실’의 다섯 단계 목차를 한눈에 보여 준다. 기초, 응용, 과학사 등의 각 단계에서 다루는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 안내서가 친절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전기 분해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응용 화학’을, 플라즈마에 대해 알고 싶다면 ‘첨단 화학’을 얼른 찾아 읽자! 또한 장 시작 부분에 ‘관련 교과’를 알려주어,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교과서 어느 부분에 수록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교과서 내용을 공부하다,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관련된 부분을 찾아 읽어볼 수 있다.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한 과학 지식,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부력’에 대해 공부를 하다 보면, ‘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그 원리를 발견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해진다. 이 책에서는 ‘과학자 노트’를 통해 본문에 나오는 과학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생애와 업적을 간략히 소개해 놓았다. 또 과학자나 과학 사건, 혹은 여러 가지 과학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아놓은 ‘You Know What?'과 본문 내용과 관련한 깊은 지식을 별도로 담아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확장 교양’이 교과서에서 다 얻을 수 없는 과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생활 속 과학을 통해 배우는 교과서 속 과학! 열기구가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날 수 있는지, 왜 추운 겨울에도 바다는 얼지 않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설명한다. 생활 속 사례를 들어 과학 원리를 설명하기 때문에, 결코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다. 교과서 속 과학이 재미없고 지루했다면, 수업 시간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 보자! 통합 교육에 맞는 맞춤형 과학 논술 더 이상 과학 따로, 논술 따로가 아니다. 과학 지식이 풍부하다고 해서, 글을 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글을 잘 쓴다고 해서 모든 글을 제대로 표현할 수도 없다. ‘과학’에는 ‘과학’에 맞는 논술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논술전문가 선생님들이 통합교육에 대비한 서술방식과 맞춤형 과학 논술을 제시했다. 과학적 지식을 제대로 이해한 후에, 그 내용을 어떻게 풀어갈 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어, 과학 논술이 어떠한 것인지 제대로 알려 준다.
로직아이 샘 노랑 6단계
로직아이(로직인) /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음, 박우현 감수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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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아이(로직인)
논술,철학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음, 박우현 감수
독서논술 독서지도교재. 색깔별로 6단계가 있고, 단계는 학년을 뜻한다. 각권은 6권의 필독서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성향이나 독서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지도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아이들을 위한 PSAT와 LEET’ 형식의 문제는 교사의 주관적인 독서지도를 탈피한, 독서지도의 진수를 엿보게 할 것이다.시애틀 추장(한마당), 소나기(맑은소리), 아버지의 편지(함께읽는책), 꿈을 찍는 사진관(상서각), 존아저씨의 꿈의 목록(글담어린이), 마사코의 질문(푸른책들)창의체험 독서지도 교재 의 특징 ① 필독서 『시애틀 추장』(한마당)과 『소나기』(맑은 소리), 『꿈을 찍는 사진관』(상서각) 등의 발문을 많이 수정했고, 길라잡이도 많이 수정했습니다. ② 독서지도를 위한 교재이지만 글쓰기 논술 실력도 늡니다. ③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8 : 자기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김인하, 김지희, 전성연 (그림), 강남화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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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자연,과학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김인하, 김지희, 전성연 (그림), 강남화 (감수), 이우일 (캐릭터)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18권 자기편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널리 쓰이는 자석에 대해 알아본다. 철로 된 물체가 달라붙고, 자석끼리 밀어내거나 끌어당기는 것 외에도 자석은 매우 다양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놀랍게도 자석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실험 장면을 통해 자석으로 인해 벌어지는 신기한 현상들을 보여 주고, 풍성한 소재와 사례를 통해 자석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지 알려준다. 조그만 자석부터 거대한 지구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자석의 성질을 깨닫고 나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부쩍 자라 있을 것이다.1교시 | 자기력_ 스피커가 공중에 뜨는 까닭은? 스피커엔 뭐가 들어 있을까? ··· 12 자석은 어디가 가장 셀까? ··· 16 공중에 뜨는 스피커의 비밀은? ··· 19 나선애의 정리 노트 ··· 2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6 - 자석을 둘로 쪼개면 극은 몇 개가 될까? 2교시 | 나침반_ 나침반으로 어떻게 방향을 알아낼까? 나침반의 원리! ··· 31 N극은 왜 하필 북쪽을 가리킬까? ··· 34 머리핀으로 나침반 만들기! ··· 37 나선애의 정리노트 ··· 4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2 - 지구 자기장이 중요한 까닭! 3교시 | 전류와 자기장_ 나침반 바늘이 왜 갑자기 움직이지? 지하철역의 비밀 ··· 46 전선 주위에 생기는 자기장의 모양은? ··· 50 오른손으로 자기장의 방향 알아내기! ··· 53 나선애의 정리노트 ··· 5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7 4교시 | 전자석_ 무거운 철판을 쉽게 옮기는 방법은? 철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자석은? ··· 61 전자석 VS 영구 자석 ··· 65 전자석 만들기! ··· 70 나선애의 정리노트 ··· 7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74 - 철가루가 알려 주는 자기장의 모양들 5교시 | 전동기_ 이어폰에 왜 자석이 들어 있을까? 포일이 저절로 움직여! ··· 79 이어폰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 83 전동 드릴이 돌아가는 원리는? ··· 85 나선애의 정리노트 ··· 8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89 6교시 | 전자기 유도_ 전지가 없는데 어떻게 불이 켜지지? 자석으로 전기를 만드는 방법? ··· 93 흔들기만 하면 불이 켜져! ··· 97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101 나선애의 정리노트 ··· 10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108 - 전자기 유도가 이렇게 많이 쓰인다고? 가로세로 퀴즈 ··· 110 교과서 속으로 ··· 112 찾아보기 ··· 114 퀴즈 정답 ··· 115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2020년,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2020년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18 자기》 편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널리 쓰이는 자석에 대해 알아봅니다. 철로 된 물체가 달라붙고, 자석끼리 밀어내거나 끌어당기는 것 외에도 자석은 매우 다양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놀랍게도 자석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 수 있지요! 이 책은 다양한 실험 장면을 통해 자석으로 인해 벌어지는 신기한 현상들을 보여 주고, 풍성한 소재와 사례를 통해 자석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지 알려 줍니다. 조그만 자석부터 거대한 지구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자석의 성질을 깨닫고 나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부쩍 자라 있을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8권 자기 조그만 이어폰부터 거대한 지구까지, 자석이 없는 곳이 없잖아? 자석은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가방을 여닫는 단추, 귀에 꽂고 음악을 듣는 이어폰, 냉장고에 붙이는 병따개, 선풍기나 청소기, 세탁기와 같은 가전 기구까지 자석이 없는 곳이 없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무거운 철을 옮기는 기중기, 전기를 만들어 내는 발전기 등 산업 현장에서도 자석은 매우 중요하게 쓰입니다. 《자석》 편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널리 쓰이는 자석의 성질과 쓰임에 대해 알아봅니다. 왜 클립은 자석에 붙는데 지우개는 붙지 않을까요? 나침반 바늘은 어째서 북쪽과 남쪽을 가리킬까요? 지하철이 역으로 들어올 때 왜 나침반 바늘이 흔들릴까요? 잠깐! 전기 회로로 자석을 만들 수가 있다고요? 자석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 수도 있다고요? 이 책은 공중 부양 스피커를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며 독자들을 자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머리핀으로 나침반을 만들고 쇠못으로 전자석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실험 장면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반짝반짝 빛나는 발광 킥보드, 거대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들어 내는 발전소 등 풍성한 예시를 통해 자석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쓰이는지 보여 줍니다. 조그만 자석부터 거대한 지구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자석의 성질을 깨닫고 나면 세상을 경이롭게 바라보는 시각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부쩍 자라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2020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귀양 간 코끼리
뜨인돌어린이 / 김문태 지음, 허구 그림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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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명작,문학
김문태 지음, 허구 그림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시리즈> 김문태 작가의 역사 동화.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귀양 간 후에 코끼리는 어떻게 됐을까 하는 모티브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유배지인 작은 섬마을을 배경으로 코끼리 따따와 함께 온 사육사의 딸 밍밍이, 그리고 섬 소년 개동이가 이루는 만남과 꿈, 우정과 성장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구비문학과 옛이야기에 식견이 높은 작가는 입으로 전해지는 듯 자연스레 읽히면서도 순우리말과 옛말 들을 적절히 담은 문장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코끼리의 생김새에 대한 기발한 표현, 읽는 내내 섬마을의 정경이 저절로 떠오르는 실감 나는 묘사는 흥미로운 서사에 재미를 더한다.진달래꽃 뭍에서 온 손님 숨바꼭질 손인사 코인사 검은 그림자 갯바위 낚시 하얀 음모 천둥소리 고백 마파람조선에 온 코끼리, 사고 치고 쫓겨나다! 귀양 간 그 섬에선 어떤 일이 있었을까? 순진무구한 섬 소년 개동이와 천덕꾸러기 코끼리 따따, 명나라 소녀 밍밍이의 꿈과 우정이 푸른 바다를 채운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시리즈’ 김문태 작가의 신작 역사를 바탕 삼아 쓴 고품격 창작 동화! 조선에 온 코끼리, 사고 치고 귀양 가다! 태종 11년(1411년) 2월에 일본의 왕 원의지가 우리나라에 없는 코끼리를 바쳐 사복시에서 기르게 하였다. 이듬해 12월에 공조전서인 이우가 코끼리에게 못생겼다며 비웃고 침을 뱉다 밟혀 죽는 사건이 터졌다. 결국 코끼리는 전라도 순천부의 장도라는 섬으로 유배가게 되었다. 그러나 코끼리는 수초를 먹지 않아 날로 수척해졌고, 사람만 보면 눈물을 흘리곤 하였다. 세종 3년(1421년) 3월에 임금이 불쌍히 여겨 물과 풀이 좋은 곳을 가려서 코끼리를 내어놓고, 병들어 죽지 말게 하라는 어명을 내렸다. 위 기록은 『조선왕조실록』에 실려 있는 내용이다. 조선 태종 때 처음 들어온 코끼리가 사람을 죽여 섬으로 귀양 갔다는 내용이 적혀 있고, 그 후 코끼리의 행방은 묘연하다. 뜨인돌어린이 큰숲동화 시리즈의 첫 시작을 여는 『귀양 간 코끼리』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과연 귀양 간 후에 코끼리는 어떻게 됐을까 하는 모티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유배지인 작은 섬마을을 배경으로 코끼리 따따와 함께 온 사육사의 딸 밍밍이, 그리고 섬 소년 개동이가 이루는 만남과 꿈, 우정과 성장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야기 속에는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던 때의 분위기와 왕자의 난, 그리고 세종이 이루던 태평성대 등 당시 시대상이 담겨 있다. 고려 말 조선 개국을 거부한 충신 집안의 후손으로 살아온 한 소년과 속세를 떠나 글공부만 하던 몰락한 양반, 또한 섬이라는 육지와 단절된 공간에서 살아가는 일반 백성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또한 ‘대국’이라 불리었던 명나라 출신의 사육사와 그 딸의 등장으로 조선 민중이 가졌던 기존의 보수적이면서도 사대주의적이었던 세계관이 깨어지는 과정은, 다른 나라 사람들과 끊임없이 관계하는 오늘날에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바가 크다. 순우리말과 옛 어휘가 그윽한 향기를 담고 있는 우리 동화 스테디셀러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시리즈로 유명한 김문태 작가가 이번에는 고학년용 역사 동화를 썼다. 정통 국문학에 조예가 깊은 작가는 국어와 문학이 만나 표현할 수 있는 순문학 최고의 경지로 이야기를 끌어갔다. 특히 구비문학과 옛이야기에 식견이 높은 작가는 입으로 전해지는 듯 자연스레 읽히면서도 순우리말과 옛말 들을 적절히 담은 문장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코끼리의 생김새에 대한 기발한 표현, 읽는 내내 섬마을의 정경이 저절로 떠오르는 실감 나는 묘사는 흥미로운 서사에 재미를 더한다. 나루에서 부르는 어부들의 뱃전을 치는 노래와 조선말이 서툰 명나라 사육사의 대사 등은 극의 흥을 돋우고 웃음을 짓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탄탄한 플롯의 추리 동화와 가치관이 자라는 성장 동화의 만남 섬으로 간 코끼리의 다사다난한 귀양살이, 코끼리를 위기에 빠뜨린 진범을 추적하라! 우람한 덩치는 나뭇등걸과 같았고, 단단한 머리는 바위를 닮았으며, 넓적한 귀는 홍어와 비슷했다. 쭈글쭈글한 몸에 털은 거의 없었고, 입에는 꼬챙이 같은 앞니 두 개가 삐죽 튀어나와 있었다. - 본문 중에서 태어나서 한 번도 듣도 보도 못한 징그러운 형상, 덩치 크고 우악스럽게만 생긴 정체 모를 코끼리가 섬에 닿자 마을 사람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열두 살 섬 소년 개동이 역시 그저 멍하니 바라볼 뿐이다. 코끼리와 함께 온 우락부락한 명나라 사육사와 그의 딸 새침데기 여자아이도 낯설고 생경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자꾸 마주칠수록 개동이는 왠지 그들에게 마음이 간다. 발아래로 만물을 내려다볼 수 있는 거대한 몸이지만 발목엔 항상 줄을 매고 있어야 하는 코끼리 따따도, 쌀쌀 맞은 듯하지만 아버지와 단둘이 타국에 와서 외로이 지내야 하는 밍밍이도, 무서운 저승사자 같지만 자기 딸에게만큼은 맥없이 무너지는 사육사도, 사실은 개동이만큼 외롭고 아픈 존재이다. 멀리서 날카로운 비명이 연이어 들렸다. 개동이는 망태에 허겁지겁 미역을 담았다. 사람들이 코끼리 우리 쪽으로 달려가고 있었다.“코끼리가 쓰러졌다!” 개동이도 울타리 곁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따따가 옆으로 누운 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귀양살이에 적응해 가던 어느 날, 코끼리 따따에게 위기가 찾아든다. 누군가 갯장어를 우리 안에 던져 혼비백산하게 하고, 흰쌀로 꾀어 곳간까지 유인한 것이다. 마을에서 막대한 권력을 쥐고 있는 최 부자네 곳간을 무너뜨리는 대형 사건을 일으킨 따따는 결국 시름시름 앓게 된다. 누군가 일부러 해코지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면서 개동이와 밍밍이는 범인을 찾아 나선다. 따따와 함께 있을 때마다 스르륵 나타졌다 사라지는 검은 그림자, 바닷가 근처에 떨어져 있던 작은 흔적 등 아이들이 지난 일들을 회상하면서 범인을 좁혀 가는 과정은 긴장을 고조시킨다. 마침내 범인이 밝혀지면서 따따에 대한 모든 오해가 풀어지기까지, 이야기 속에 흩어져 있는 단서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코끼리와 소년의 우정, 그 안에서 채워 가는 꿈과 희망 이야기 따따는 더 이상 무섭고 징그러운 동물이 아니었다. 밍밍이는 더 이상 대국에서 온, 글을 읽을 줄 아는, 하얀 얼굴의 계집아이가 아니었다. 따따와 밍밍이는 개동이에게 섬보다 넓은 세상을 꿈꾸게 해 준 벗들이었다. - 본문 중에서 서로 마음의 벽을 허물고 벗이 될 때까지 다가갈수록 부딪히는 크고 작은 오해들로 한 발짝 물러나야만 했던 이들. 그러나 결국 진심을 알고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면서 마음을 나눈다.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와 함께 가난한 살림을 이끌어가느라 벗도, 꿈도 가질 여력이 없었던 개동이에게 어느 날 벗과 꿈이 함께 찾아온 것이다. 섬에서만 살던 소년, 뭍에서 온 코끼리, 낯선 나라에서 온 소녀의 이야기는 ‘만남.우정.소통.성장.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한다. 섬이란 단절된 공간에 갇혀 있던 한 소년이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고, 마음의 빈자리를 따뜻한 우정으로 채워 가는 이야기, 당장의 내일보다 더 크고 빛나는 미래를 위한 삶을 찾아가게 된 소년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초록개구리 / 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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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그림책
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가로세로그림책 시리즈 1권.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가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새롭게 고쳐 펴낸 그림책이다. 평화와 공존, 나눔의 메시지를 작품 속에 강하게 형상화해 왔던 토미 웅거러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이야기에도 극적인 반전을 주면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토미 웅거러는 쓰레기통을 뒤져 쥐떼와 음식을 나눠 먹고 버려진 차에서 잠을 자야 하는 고아 알뤼메트와 이런 알뤼메트에 무심한 사회의 모습을 대비해서 보여준다. 앙상한 알뤼메트에 비하여 사회 부유층은 뒤룩뒤룩 살쪘고, 고아 따위는 아랑곳없다는 듯 저마다 제 자식과 제 배를 채우느라 물건을 잔뜩 사들이는 이기적인 모습이다. 어쩌면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차가운 대치로 끝날 것 같은 이야기는 토미 웅거러 특유의 유머와 익살로 엉뚱하지만 따뜻하게 흘러간다. 알뤼메트에게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기적을 만들어 주고, 알뤼메트를 모질게 내았던 제과점 주인 부부는 잘못을 빌고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을 솔선수범해서 돕는다. 알뤼메트의 기도를 듣고 하늘에서 마구 떨어지는 물건들이 본문 여러 쪽에 걸쳐서 그려졌는데, 알뤼메트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이라면 무엇을 소원했을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작가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진다. 작가는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우연한 기적이 아니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라고 이야기한다.되살아난 성냥팔이 소녀, 구조대 지도자가 되다! 이 책은 토미 웅거러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새롭게 고쳐 쓴 것입니다. 평화와 공존, 나눔의 메시지를 작품 속에 강하게 형상화해 왔던 토미 웅거러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에도 극적인 반전을 주면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안데르센 동화 속의 가녀리기 만한 성냥팔이 소녀는 토미 웅거러의 그림 속에서 씩씩하면서도 정이 많은 건강한 여성으로 멋지게 태어납니다. 토미 웅거러는 안데르센의 이야기와는 달리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를 추위에 맥없이 죽게 놓아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알뤼메트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이 천둥 번개와 함께 하늘에서 쏟아지게 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케이크나 햄, 칠면조 고기뿐만 아닙니다. 부모도 집도 없는 알뤼메트가 언제나 아쉬워했을 온갖 잡동사니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알뤼메트는 자신에게 갑자기 한꺼번에 쏟아진 물건들을, 사회가 무심하게 지나쳐 왔던 소외받는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기로 마음먹습니다. 보잘 것 없는 소녀가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기 시작한 이 일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킵니다. 부자들은 좀처럼 열 줄 모르던 지갑을 스스로 열었고, 아이어른 할 것 없이 기부와 나눔의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은 전세계로 퍼져나가 알뤼메트는 마침내 국제적인 구호 활동을 벌이는 구조대 지도자로 성장합니다. 지독한 풍자 속에 반짝이는 인간에 대한 깊은 믿음과 사랑 토미 웅거러는 쓰레기통을 뒤져 쥐떼와 음식을 나눠 먹고 버려진 차에서 잠을 자야 하는 고아 알뤼메트와 이런 알뤼메트에 무심한 사회의 모습을 대비해서 보여줍니다. 앙상한 알뤼메트에 비하여 사회 부유층은 뒤룩뒤룩 살쪘고, 고아 따위는 아랑곳없다는 듯 저마다 제 자식과 제 배를 채우느라 물건을 잔뜩 사들이는 이기적인 모습입니다. 부자들은 알뤼메트가 물건을 나눠준다는 소식을 듣고 거리에 나선 가난한 사람들을 자신들의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못마땅하게 내려다봅니다. 자신들이 주인인 이 도시를 가난뱅이 무리들이 칙칙하게 만드는 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토미 웅거러는 이런 부자들의 모습에서 인색하다 못해 비인간적인 자본가 계급을 묘사하고, 오히려 줄지어 나선 소외 계층의 모습을 의연하고 성스럽기까지 한 시위 행렬로 그립니다. 이 도시의 시장마저도 값비싼 동양 병풍에 둘러싸여, 역시 값비싼 중국 도자기에 발을 담근 채 이루 말할 수 없이 나태한 차림으로 고래고래 소리 지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진압하기 위하여 경찰기동대도 모자라 군대까지 출동시키라고요. 어쩌면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차가운 대치로 끝날 것 같은 이야기는 토미 웅거러 특유의 유머와 익살로 엉뚱하지만 따뜻하게 흘러갑니다. 알뤼메트에게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기적을 만들어 주고, 알뤼메트를 모질게 내았던 제과점 주인 부부는 잘못을 빌고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을 솔선수범해서 돕습니다.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에 감동한 많은 부자들이 앞 다투어 기부하는 바람에 물건이 산을 이룹니다. 토미 웅거러는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우연한 기적이 아니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라고 말합니다. 알뤼메트에게 일어난 기적은 진정한 기적이 아닙니다. 진정한 기적은 알뤼메트가 제 앞에 산같이 쌓인 물건을 바라보고 던진 한 마디에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나눠 줄 거예요. 지금 당장이요, 물건들이 망가지기 전에.” 초콜릿보다 달콤한 선물 같은 책! 이 책의 그림은 토미 웅거러가 즐겨 그려온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익살스럽고 조금은 그로테스크합니다.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은 귀여운 캐릭터와 화사한 색채의 여느 그림책들과는 달라 아이들에게 낯설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림 속 인물의 생김새, 표정, 옷차림에는 상징적인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생동감이 넘칩니다. 또한 에둘러 묘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장면들은 오히려 솔직하면서도 현실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인지 말없이 웅변하고 있습니다. 알뤼메트의 기도를 듣고 하늘에서 마구 떨어지는 물건들이 본문 여러 쪽에 걸쳐서 그려졌는데, 알뤼메트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이라면 무엇을 소원했을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작가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작가의 익살 넘치는 이 그림 속에서 아이들은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즐거움도 맛볼 수 있습니다(그림 속에 숨은 토미 웅거러의 모습을 찾는 재미도 덤으로!). 아이들에게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한 권은 백 마디의 말로 하는 ‘나눔과 기부’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초콜릿이 떠오르는 진한 갈색 표지의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는 어쩌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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