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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주인공이 될 거야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매브 프리엘 지음, 지혜연 옮김, 조엘 드레드미 그림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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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명작,문학
매브 프리엘 지음, 지혜연 옮김, 조엘 드레드미 그림
재미난 책이 좋아 시리즈 8권. 책에 파묻혀 살며 엉뚱한 생각들로 가득 찬 아이 릴리.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의 ‘삐삐’처럼 원숭이를 갖고 싶고, <비밀의 화원>에 나오는 소녀처럼 비밀에 가득 찬 사촌과 마주치기를 바라고, 하얀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간 ‘앨리스’가 얼마나 부러운지 질투가 날 지경이다. 머릿속은 온통 동화 속 이야기로 가득한 릴리는 어느 날, 자신이 동화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과연 릴리는 지루한 동네를 벗어나 멋진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동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어 볼까? 주인공 릴리 라킨은 책 읽기에 푹 빠져 사는 아이예요. 릴리는《샬롯의 거미줄》을 읽으며 거미 ‘펀’이 바비큐가 될 뻔한 어린 돼지 ‘윌버’를 어떻게 구하는지를 보았고, 하얀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간 ‘앨리스’가 얼마나 부러운지 질투가 날 지경이었어요. 가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의 ‘삐삐’처럼 원숭이를 갖고 싶었고, 하고 싶은 건 뭐든 할 수 있는 오두막에서 혼자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요. 또, 릴리는 《비밀의 화원》에 나오는 소녀처럼 비밀에 가득 찬 사촌과 마주치기를 바랐고, 《작은 아씨들》에 나오는 조세핀 마치처럼 몰락해 가는 집안을 구하고 싶었어요. 이처럼 릴리의 머릿속은 온통 동화 속 이야기로 가득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릴리에게 아주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어요. 바로 자신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겠다는 생각이었지요. 릴리는 모험을 찾아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아주 멋진 주인공이 되리라 결심했어요.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릴리는 절대로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하찮은’ 지역의 ‘미들’이라는 마을에 살고 있었거든요. 과연 릴리는 지루한 동네를 벗어나 멋진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현실에서 펼쳐지는 동화 속 모험 이야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밋밋하기 짝이 없는 ‘하찮은’ 지역의 ‘미들’이라는 마을에 살고 있는 릴리는 책에 파묻혀 살며 엉뚱한 생각들로 가득 찬 아이예요. 릴리는 사람들로부터 타이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걸 좋아했어요. 타이거라는 이름이 좀 더 강인해 보인다고 생각했거든요. 릴리에게는 생김새나 성격이나 기르는 강아지까지 완전히 반대인 친구 새미가 있었어요. 여름 방학을 맞이한 릴리는 동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기로 결심하고 새미의 도움으로 (거의 반 강제적이었지요!) 모험을 떠나게 돼요. 릴리는 허클베리 핀이 되어 뗏목을 타고 새미와 함께 강을 따라 내려가다가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만나기도 해요. 그러다가 강물에 빠지게 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고, 결국 외출 금지까지 당하게 되지요. 그러나 릴리가 가만히 있을 리가 없어요. 릴리는 마을에 있는 낡은 잼 공장이 마을 회관으로 다시 개관된다는 사실을 알고, 파멜라 이모와 새미의 아빠인 닉 아저씨와 함께 멋진 일을 벌이기로 해요. 아무 일도 일어나는 법이 없던 마을에 생기가 돌고, 마을 사람들은 마을 회관 개관식을 위해 멋진 공연을 준비하지요. 그러나 공사가 자꾸 지연되는 바람에 개관식이 연기될 위기에 처하자 릴리는 닉 아저씨와 함께 폴 만이라는 유명한 가수가 올 거라고 거짓말을 하게 돼요. 마을 사람들은 다시 힘을 내어 어떻게 해서든지 마을 회관 개관식을 제 시간에 열려고 애를 썼어요. 음식도 준비하고 그야말로 마을 전체가 술렁이는 잔치가 벌어진 것이에요. 그러나 결국 개관식에 폴 만은 오지 않고, 공사가 미비했던 탓에 파이프가 터져 공연은 엉망이 되고 말았어요. <한여름 밤의 꿈>에 나오는 멋진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었던 릴리는 제대로 끼를 발휘하지도 못하고 물벼락만 뒤집어쓰게 되었지요.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릴리가 있었기에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비록 동화 속 주인공은 아니지만 개관식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릴리였음을 인정해 주었어요. 엉뚱하기 짝이 없는 우리의 돈키호테, 타이거 릴리. 여러분들도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책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가요? 여러분이 만약 주인공이 된다면 이야기를 어떻게 바꾸고 싶은가요? 책은 우리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줍니다. 마음껏 즐겨보세요.하지만 어떤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그렇게 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릴리는 공책을 펴서 새로운 페이지에 목록을 적었다.주인공이 되는 방법독재자를 무너뜨린다.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다.범죄자를 추격한다.비밀을 해결한다.전쟁에서 승리한다.영웅과 결혼한다.맨 마지막만 빼고는 다 맞는 방법 같았다. 릴리는 겉치레만 신경 쓰는 공주가 아니라 제 힘으로 당당히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누군가와 결혼하여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마지막 목록을 죽죽 지워 버리고는 다시 목록을 쳐다보았다.그래도 여전히 문제가 있었다. ‘하찮은’ 지역의 ‘미들’이라는 마을에는 결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릴리는 모험을 찾아 여기저기 방랑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타고 다닐 말도 없는데 어떻게 방랑 생활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뜨거운 공기로 움직이는 열기구도 없고, 빗자루도 없고, 마차도, 군함도……. 하긴 그 흔한 자전거도 한 대 없으니……. 릴리와 새미는 드디어 출발을 한 것이다!릴리는 깃발을 꽂은 깃대에 등을 대고 항해 일지의 첫 장을 적어 내려가지 시작했다. 얼마 시간이 지난 후 릴리가 말했다.“우리의 배를 ‘히스파니올라’라고 부를 거야.”새미가 놀란 표정을 하고는 물었다.“그건 왜? 대체 그건 어떤 이야기에 나오는데?”“보물섬에 나와. 해적에 관해선 그 책이 최고야. 난 해적인 롱 존 실버이고, 우리는 해골 섬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는 중이지. 나에게는 앵무새 한 마리와 나무로 만든 의족이 있어.”“나한테는 뭐가 있는데?”“넌 아무것도 없어. 넌 짐 호킨스, 아주 못된 선실 보이!”“또 짐이야? 이젠 성질까지 못됐다고?”새미가 반발하자 릴리가 대답했다.“그래. 이제부터는 너를 부를 때 내가 ‘여봐라’ 하고 외칠 거야. 그럼 너는 ‘예, 예, 선장님!’ 하고 대답하면 되는 거야.”
말랑말랑 두뇌트레이닝 어린이 스도쿠 고급 3
아르고나인 / 손호성 글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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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교양,상식
손호성 글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릴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을 퍼즐로 만든 것입니다. 스도쿠는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학습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 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말랑말랑 두뇌트레이닝 어린이 스도쿠 고급』은 어린이들에게 퍼즐로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수학적인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논리적인 스도쿠에 각 단계별로 수학적인 내용을 담아 논리와 수리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고급에서는 3X3 스도쿠 Medium 60문제, Hard 60문제, VeryHard 60문제와 스도쿠 X Medium 20문제 총 200 문제는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15분~35분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로 처음 스도쿠를 해보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스도쿠 풀이법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스도쿠 3x3 Medium 60문제 Hard 60문제 VeryHard 60문제 스도쿠X 3x3 Medium 20문제 정답 확인 전 세계는 지금 스도쿠 열풍중! 《두뇌가 튼튼해지는 어린이 스도쿠를 만나다!》 『말랑말랑 두뇌트레이닝 어린이 스도쿠 고급』은 어린이들에게 퍼즐로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수학적인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논리적인 스도쿠에 각 단계별로 수학적인 내용을 담아 논리와 수리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영국과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는 학습보조 교재로 영국과 유럽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급에서는 3X3 스도쿠 Medium 60문제, Hard 60문제, VeryHard 60문제와 스도쿠 X Medium 20문제 총 200 문제는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15분~35분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로 처음 스도쿠를 해보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학습서에서 사용하는 피유알 재본으로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잘라내어 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148mm X 148mm의 크기로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입니다. 독자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와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하여 인쇄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있다는 뜻의 《數獨》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되었습다. 스도쿠는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학습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 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탈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영국은 OECD 국가 중 8위에서 24위로 수학능력이 떨어졌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영국에서는 수학 교육부실이 단순히 교육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런던 금융가은행들은 최근 수학을 제대로 아는 인력이 부족해 직원 8명 중 7 명을 해외인력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학실력 향상방안으로 숫자 퍼즐 ‘스도쿠’ 등을 활용해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 즉,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스도쿠는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으로 변형되어 퍼즐의 형태를 가 되어 정확 하게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과 귀납법, 연역법을 활용하는 논리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집중력이 생긴다. 건강을 위해 매일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스도쿠는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주는 막강한 두뇌 훈련 트레이너가 될 것입니다.
돈 때문에 돌겠네!
영수책방 / 권재원 (지은이)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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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책방
사회,문화
권재원 (지은이)
영수, 미나, 지민, 성훈 네 친구가 경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나섰다. 어른들은 맨날 ‘돈 때문에 돌겠다’는데, 대체 돈의 정체가 뭘까? 먹지도 못하는 돈을 왜 자꾸 좋다고 하는 걸까? 돈은 언제부터 만들어서 사용했던 걸까? 왜 지폐나 동전이 돈이 됐을까? 아이들은 돈에 관한 의문점을 마구마구 던진다. 그리고 해답을 차근차근 찾아가며 경제 전문가로 발돋움한다. 다양한 돈의 형태와 돈의 변천사부터 가격과 물가 등 경제 원리, 산업 혁명과 자본의 탄생 등 경제의 역사, 돈으로 인한 빈부 격차 등 경제와 사회 문제까지 돈과 경제에 얽힌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1. 돈, 정체가 뭐야? 돈이 좋아! 이래서 돈이 필요해 쿠폰은 돈이 아니야? 소금이 돈으로 쓰였다고? 신용이 돈이라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금융, 은행의 원리 2. 돈이 가치를 매긴다고? 시장은 돈의 무대 가격을 어떻게 정하지? 물가가 오르면 뭐가 문제지? 돈을 많이 만들면 안 될까? 튤립 투기로 보는 돈의 가치 3. 돈이 세상을 바꾸다 돈이 새로운 사회를 만들었다고? 돈이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고? 돈 때문에 긴 항해에 나섰어 자본이 세상을 바꾼다고? 돈 때문에 식민지가 됐다고? 경제 발전과 환경 파괴 4. 돈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돈을 벌고 싶어도 벌 수 없다고? 돈을 골고루 나눠 가지면 어떨까? 세금은 왜 내지? 왜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할까? 행복한 소비, 기회비용돈을 마구 찍어서 뿌리면 모두 잘살게 되지 않을까? 성훈은 생각한다. 돈이 없어서 힘들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럼 돈을 많이 만들면 되지 않을까? 이담에 대통령이 되면, 돈 만드는 기계로 돈을 잔뜩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나눠 주겠다고 한다. 그럼 모두 잘살게 될 테니까. 정말 성훈의 꿈처럼 돈을 잔뜩 만들어서 사람들과 나누면 돈이 없어 힘든 사람은 없을까? 절대 그래선 안 된다. 실제로 비슷한 일이 과거에 있었다. 1차 세계 대전 후 독일은 엄청난 보상금을 갚아야 했는데, 돈이 없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돈을 많이 찍어서 보상금을 갚자는 거였다. 독일은 돈을 찍어서 승전국에게 돈을 줬고, 돈을 받은 나라에서는 그 돈으로 독일 물건을 엄청 사들였다. 그러자 어마어마한 양의 돈이 독일 안에서 돌게 되고 독일 물가는 몇 천 배나 올라 사람들은 돈이 있어도 빵조차 살 수 없었다.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었던 건 돈의 정체가 사람들의 믿음이기 때문이다. 지폐나 수표 자체가 돈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폐와 수표가 얼마큼의 가치가 있다고 사람들이 믿기 때문에 돈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은행도 사람들의 믿음 덕분에 운영이 가능하다. 은행에서는 실제 가진 돈보다 훨씬 많은 돈을 사람들에게 빌려 주고 이자를 받는데, 사람들이 맡긴 돈을 은행에서 잘 보관할 것이라 믿고 찾아가지 않기 때문에 은행은 가진 돈보다 많은 돈을 빌려 줄 수 있는 것이다. 결국 돈은 사람들의 믿음 속에서 돌고 돈다. 왜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할까? 영수와 지민은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할지 말아야 할지로 의견을 나눈다. 영수는 무조건 도움을 주는 건 안 된다 하고 지민은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한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 이 문제를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한 판사의 이야기가 있다. 1930년 미국의 라과디아 판사는 가게에서 빵 한 덩어리를 훔친 노인의 재판을 맡았다. 노인은 일자리가 없어 며칠째 굶주리고 있었다. 라과디아 판사는 판결을 내리며 말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비싸지 않은 걸 훔쳤다 해도 절도는 범죄입니다. 법대로 1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그러나 빵을 훔친 것은 노인의 책임만이 아닙니다. 노인이 일자리를 구하 지 못하고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를 때까지 아무런 도움도 주 지 않는 사회를 만든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10달러의 벌금을 내겠습니다. 이 법정에 있는 시민도 50센트의 벌금을 내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99쪽) 판결을 내리고 라과디아 판사는 10달러를 냈고 시민들도 모두 돈을 냈다. 그리고 모인 돈을 모두 노인에게 주었다는 유명한 일화다. 단순히 가난한 사람을 돕는 문제는 불쌍하기 때문에 동정심을 가져야 한다는 건 아니다. 가난은 개인의 게으름이나 무능함 때문이 아니라 사회의 문제인 것이다. 그러니 사회적 책임에서 누구도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 밖에도 다양한 질문이 이 책 안에는 가득하다. 세금을 내는 문제와 복지 정책, 세상을 바꾼 돈의 역사, 신용 카드에 ‘신용’이란 말이 붙은 이유, 투기의 문제, 경제와 환경 오염의 연관성 등 다양한 이야기가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녹아 있다. 돈의 진짜 모습은 믿음이야. 다른 중요한 것과 맞바꿀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돌멩이도 돈이 될 수 있어. 고대 로마에서는 소금 막대기를 월급으로 받았다고 해. 이처럼 처음 사용된 돈은 곡식, 소금, 가죽, 가축처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건이었어. 그런데 물건을 돈으로 사용하는 건 불편한 점이 많았어. 곡식은 썩거나 벌레나 쥐가 먹어 버릴 수도 있고, 소금은 녹을 수 있고, 가죽은 가지고 다니기가 무겁고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가 피어 버렸거든.
아기 염소는 경우의 수로 늑대를 이겼어
뭉치 / 고자현 (지은이), 황하석 (그림), 한지연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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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고자현 (지은이), 황하석 (그림), 한지연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명작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수학학습동화다. 학부모 설문조사와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초등 저학년과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습내용을 뽑았으며, 이를 일곱 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재미를 준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권별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를 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다.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놀이를 해보면서 한 번 더 익힐 수 있다.추천사 작가의 말엄마를 위한 새 수학 교과서 소개 명작동화 및 등장인물 소개 이야기 하나ㆍ신데렐라와 언니들의 무도회 짝꿍을 정하라! - 짝을 정하는 방법의 수 이야기 둘ㆍ왕따 미운 오리새끼, 형들에게 집을 지어 주다! - 같은 수로 나눌 수 있는 경우의 수 이야기 셋ㆍ시계 속에 갇힌 아기 염소들을 탈출시켜라! - 일렬로 줄을 서는 방법의 수 책 속 부록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수학놀이 1ㆍ어떤 길로 심부름 갈까? 수학놀이 2ㆍ동물 학교 짝 바꾸는 날 수학놀이 3ㆍ굴러라 굴러 주사위야 수학놀이 4ㆍ어떻게 줄 서서 소풍을 갈까? 수학놀이 5ㆍ어떻게 짝지어 줄까? 수학놀이 6ㆍ특명! 암호를 풀어라「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로 2015년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습니다. 개정된 수학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수학 교육 과정에 맞추어 수학 내용과 관련 있는 소재와 상황 등을 동화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명작동화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 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이야기와 놀이로 익히는 수학동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명작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수학학습동화입니다. 학부모 설문조사와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초등 저학년과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습내용을 뽑았으며, 이를 일곱 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재미를 줍니다. 또한 명작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권별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를 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습니다.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놀이를 해보면서 한 번 더 익힐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살아나 빚는 발랄하고 유쾌한 수학동화! 『아기 염소는 경우의 수로 늑대를 이겼어』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으로 ‘짝을 정하거나 한 줄로 서는 방법의 수와 같은 수로 나눌 수 있는 경우의 수’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동화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이 동화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작동화 『신데렐라』, 『미운 오리새끼』,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의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친구들을 돕기 좋아하는 와리는 오늘도 이상한 학교 친구들의 도움을 거절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에 부딪혀요. 하지만 경우의 수를 차근차근 생각하여 문제들을 풀어나간 답니다. 와리는 신데렐라와 언니들이 왕자님과 멋쟁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한 번씩 춤을 출 수 있도록 경우의 수를 이용해 짝을 지어주어요. 또 미운 오리새끼의 열두 형제들이 모여 살 수 있는 집을 지을 때 방을 몇 개를 만들어야 열두 명이 모두 같은 숫자로 모여 지낼 수 있느냐는 문제도 풀어내지요. 뿐만 아니라 늑대에게 잡혀가 벽시계 안에 갇힌 아기 염소 형제 네 명이 한 줄로 서서 도망을 칠 때 누구를 앞에 세울지도 멋지게 결정해 주어 무사히 늑대에게서 도망칠 수 있었답니다. 명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경우의 수’를 하나하나 따져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책 속 부록) 『아기 염소는 경우의 수로 늑대를 이겼어』에는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6가지를 담았습니다. 홈스쿨링 전문 블로거 중현맘이 집에서 아들 중현이와 함께 직접 해 온 수학놀이로, 빨간모자처럼 할머니의 집에 심부름을 갈 때 지나갈 수 있는 길의 수를 익히고, 동물 학교 친구들이 짝을 바꿀 때 친구들이 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모두 몇 종류인지도 알아갑니다. 주사위를 굴렸을 때 나올 수 있는 눈이 몇 가지나 되는지도 엄마와 게임을 하며 알아가고, 동물들이 한 줄로 서서 소풍을 갈 때 줄을 세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도 익힙니다. 또한 컵과 바둑알 12개만 있어도 엄마와 함께 경우의 수를 익힐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된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듯 수학을 접하면서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학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성 인물 이야기 8) 마거릿 미드 : 지평선 너머를 꿈꾼 문화인류학자
아이세움 / 사비나 콜로레도 글, 반나 빈치 그림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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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콜로레도 글, 반나 빈치 그림
어린 시절 부모님의 직장 때문에 자주 이사를 다녔던 마거릿 미드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할 때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마거릿 미드에게 사회문화적 환경이 인간의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했고, 후에 \'사람\'을 연구하는 학문인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마가렛 미드는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한 20세기 최고의 문화인류학자였습니다. \'인간은 어떤 존재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라는 물음을 항상 잊지 않고 산 진정한 학자였습니다.나는 결국 죽겠지만, 은퇴할 계획은 없다.”_마거릿 미드 훌륭한 문화인류학자, 용기 있는 여성, 따뜻한 어머니이자 할머니, 마거릿 미드 마거릿 미드는 여성으로, 학자로, 아내로, 어머니로, 할머니로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며 한평생 열정을 잃지 않고 살았으며, 영향력이 있는 업적과 오래 기억될 이름을 세상에 남긴 위대한 여성이었다. 미드의 관심은 인간의 성문제와 성관계, 가족 관계와 사회 제도, 자녀 양육과 개인 기질 문제, 인종과 종교, 정신 위생과 노인 문제 같은 인간에게 있었다. 그런 미드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알기 위해서 원시 생활을 간직한 사람들의 삶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 번 가는데 삼 개월씩 걸리는 마누스 섬 같은 오지로 들어가서 섬의 원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삶을 조사하고, 연구했다. ▶ 청소년이 사춘기 시절 고민과 방황은 모든 인간이 꼭 겪고 지나가는 과정인가, 사회문화적 환 경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가? ▶ 남자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공격적이고 반항적이고 도전적인가? 반대로 여자 아이는 순종적이 고, 얌전하고, 수동적인가? 미드는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 평생 원시 부족의 삶을 세밀하게 관찰했다. 그 결과 청소년 사춘기 시절에 하는 고민과 방황과 남녀의 차이는 타고난 생물학적 차이가 아니라 고정된 성 역할이나 사회 교육 및 사회적 억압의 결과이고, 사회 구조가 강조하는 기질과 환경적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을 발표하게 되고 이 이론은 당시 미국 사회에서는 획기적인 이슈가 되었다. 물론 현재에도 미드의 이론은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드는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한 적은 없지만, 미드의 관심은 여성한테로 이어졌다. 미드는 여성들이 가정 주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사람으로 한정될 때 받는 부담과 여성의 사회적 억압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면서 어머니들을 도와 줄 사회적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여 남녀 성 차별과 역할 차별이 심했던 당시 사회적 편견과 억압을 극복한 주체적이고 용감한 여성으로 인정받기도 한다. 지평선 너머에서 만난 운명, 사구와 미드 “마거릿은 사구처럼 누구를 사랑해 본 적이 없었다. 자기 일만 사랑했을 뿐이다. 사구는 부끄러운 부분이라도 되는 듯 마거릿이 마음 속으로 자꾸만 감춰 버렸던 자신의 일부분이었다.” _본문에서 미드가 지평선 너머에서 만난 운명, 사구는 문명의 영향을 받지 않은 원시 부족인 알리토아 부족의 일원으로, 청소년기에 식인 부족에게 납치를 당해 이 년 동안 자신의 부족과 떨어져 살다가 자신을 납치한 전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자기 부족에게 돌아와 추장이 될 마이기와 결혼을 한다. 하지만 추장인 남편, 즉 부족의 결정에 따라 낳은 딸을 강에 버려야 하는 엄청난 시련을 겪고 세상과 단절한 채 ‘아게후’라는 원 속에 들어가 눈을 가리고 살게 된다. 한편 마거릿 미드는 학교가 아닌 집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끊임없이 공부했고, 그 후 대학에 진학하여 남자도 하기 힘든 많은 연구와 저술 등을 해내며 서른 살이 되기 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여러 획기적인 이론으로 미국과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문화인류학자로 그 명성을 쌓고 있었다. 미드는 사모아의 원시 부족을 연구하기 위해 알리토아 부족을 방문했다가 사구를 만난다. 전혀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살던 사구와 미드는 만나는 순간부터 서로에게 원래부터 아는 사람 같은 친밀감을 느끼고, 서로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사구는 미드를 통해 부족의 관습을 깨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용기를 얻고, 미드는 사구를 통해 자기 안에 갖고 있었지만 문화나 교육에 의해 가려졌던 자유함과 솔직한 감정을 찾게 된다. 이 작품 《마거릿 미드》에 등장하는 사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인물이다. 사구는 미드의 삶과 이론을 대변하고 상징하는 인물로,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미드의 이론을 사구라는 한 원시 부족인의 생애를 통해 대신 보여 주고 있다. 《마거릿 미드》에서는 미드의 청소년기와 사구의 청소년기를 각 장마다 번갈아 보여 주면서 전혀 다른 문화 속에서 살던 둘의 삶을 비교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미드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청소년기를 중심으로 ‘비교’라는 방식으로 글을 구성해 놓았다. ‘비교’는 미드가 문화를 연구하면서 늘 사용했던 방식이기도 하다. 이것이 ‘청소년기’와 ‘비교’가 미드의 생애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인 것이다. ‘청소년기’와 ‘비교’를 모티브로 하여 현실과 가상을 적절히 섞는 독특한 전개 방식으로 이야기를 엮어 미드의 삶을 보여 주는 이 작품은 지금까지 선보였던 어린이를 위한 인물 이야기나 위인전에서 단순히 인물의 연대기를 나열했던 방식하고는 전혀 다른 참신한 인물 이야기이다. 문화인류학의 어머니, 마거릿 미드 : 인제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강신표 교수 가상과 현실을 적절히 조화시킨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마거릿 미드라는 인물에게 접근한 후에는 마거릿 미드의 삶과 업적을 풍부한 사진 자료들과 함께 부가 정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여성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한 문화인류학자로서 미드가 밝혀 낸 이론들이 여성 해방 운동에 어떤 불씨를 제공했는지,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당시에 밝혀 낸 것이 얼마나 획기적인 일이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훑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여성 총리 시대, 뛰어난 재능으로 시대를 앞서 산 여성들의 이야기 속으로 과거를 돌아보며 잘 된 점을 기억하고, 실수는 되풀이 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는 역사를 공부한다. 역사의 축소판이자, 역사를 만드는 핵심적인 요소인 인물들의 이야기가 과거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읽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수많은 인물 이야기 중에 여성의 이름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과거와는 달리 2000년 ‘최초‘라는 주제로 이태영, 수잔 B. 앤터니, 엘리너 루스벨트, 최은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여성 인물 이야기가 출간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었다. 그 의미를 살리고 꼭 조명해 볼 만한 여성 인물 다섯 명을 새롭게 골라 ‘뛰어난 재능으로 시대를 앞서 산’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한다. ① 아이들을 사랑하고 평생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틀을 만든 마리아 몬테소리 ② 억압받는 가난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여성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③ 소외된 지역, 미개 부족의 삶과 생활을 연구한 문화인류학자 마거릿 미드 ④ 소설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운 방식의 뛰어난 작품을 쓴 버지니아 울프 ⑤ 우리 전통 복식을 수집·복원하여 우리 복식의 장점과 역사성을 드러낸 석주선 이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시대를 앞서 산 여성들이다. 여성이 재능이 있어도 발휘할 기회가 없었고, 권리를 주장할 수 없던 시절에 태어나 의지와 노력으로 재능을 발휘하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용감한 여성들이기도 하다. 그들의 용감하고 희생적인 삶이 있었기에 지금 여성들이 이만큼 대우받고, 권리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성차별이 많이 줄었고, 여성들도 모든 분야에 참여하여 능력을 발휘하고 인정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대를 앞서 산 윗세대 여성들이 싸우고, 희생하며 일구어 온 역사가 있었다는 돌이켜 생각하며, 남녀 모두 더욱 잘 살만한 사회를 만들고, 그런 삶을 추구하는 많은 여자 어린이들과 그 삶을 지원해 주고 누구나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남자 어린이들에게 좋은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그들의 삶을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다소 과감하고, 지금 시대를 산다고 해도 진보적인 인물로 여겨질 다섯 인물을 통해 한평생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가진 재능과 열정을 삶에 실천하며 살아 간 인물들의 삶을 살펴보고, 우리가 살아 나가야 할 인생을 설계하는 데 귀감으로 삼을 수 있다.
Englishbus 중학영어 종합독해 2권 발전편
키출판사 / 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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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중등 내신 독해와 서술형 평가 대비를 위한 종합서이다. 그동안 독해 따로, 작문 따로, 영문법 따로 공부하느라 시너지가 안 났다면, 중학교 12종 교과서를 철저 분석하여 만든 <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시리즈(전3권)을 통해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영어의 기본 원리를 확실히 잡아주는 다양한 유형의 지문과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올 만한 예상문제들을 수록하여 내신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매 챕터마다 한 문장 쓰기와 짧은 글쓰기를 연습하는 Writing 코너를 수록하고, 각 독해 지문마다 다양한 주관식 문제를 수록하여 서술형 문제도 자신 있게 대비할 수 있다.*<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는 매 과를 Reading Focus, Writing Focus, 서술형 Focus로 학습하는 종합서입니다. 01 FOOD & DESSERT 02 WE LIVE TOGETHER 03 AMAZING STORIES 04 REAL LIFE 05 GUESS WHAT? 06 PEOPLE & CULTURE 07 FUN & MORE FUN 08 MYTHS & STORIES Ⅰ 09 MYTHS & STORIES Ⅱ 10 MOVIES & ENTERTAINMENT<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는 중등 내신 독해와 서술형 평가 대비를 위한 종합서입니다. 그동안 독해 따로, 작문 따로, 영문법 따로 공부하느라 시너지가 안 났다면, 중학교 12종 교과서를 철저 분석하여 만든 <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시리즈(전3권)를 만나보세요. 영문법과 독해, 작문의 찰떡궁합으로 독해, 문법, 어휘, 서술형 쓰기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영어의 기본 원리를 확실히 잡아주는 다양한 유형의 지문과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올 만한 예상문제들을 수록하여 내신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매 챕터마다 한 문장 쓰기와 짧은 글쓰기를 연습하는 Writing 코너를 수록하고, 각 독해 지문마다 다양한 주관식 문제를 수록하여 서술형 문제도 자신 있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문법 지식이 많아도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편지, 이메일, 광고문, 일기, 명작 등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40개의 독해 지문을 통해 여러분의 상식과 독해 실력을 한 단계 높여 드립니다. <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2> 발전편에서는 중학교 2,3학년 과정에서 알아야 할 문법 요소를 미리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해와 문법과 쓰기를 한꺼번에 문법만 따로 공부하자니 너무 지겹고, 독해와 쓰기를 제대로 하려면 문법이 꼭 필요하고... 그래서 나왔습니다!!! 읽기와 쓰기의 기초가 되는 핵심 영문법이 문장 안에 쏙쏙!!! 영문법과 Reading&Writing의 찰떡 궁합으로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줍니다. 내신 대비도 확실하게 영어의 기본 원리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다양한 유형의 지문과 문제, 학교 시험에 나올 만한 예상들을 수록하여 내신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도 자신 있게 매 챕터마다 한 문장 쓰기와 짧은 글쓰기를 연습하는 Writing코너를 수록하고, 각 독해 지문마다 다양한 주관식 문제를 수록하여 서술형 문제도 자신있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지식과 상식을 겸비한 흥미로운 지문으로 독해 실력 Up! 아무리 문법 지식이 많아도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편지, 이메일, 광고문, 일기, 명작 등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40개의 독해 지문을 통해 여러분의 상식과 독해 실력을 한 단계 높여 드립니다!!! 최신 교육과정 완전 반영 2013년부터 적용되는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그 내용을 체계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삽화와 사진, 꼭 필요한 Words암기장과 해설서로 영어 학습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엄마가 결혼했어요
가문비 / 앤 브라이언트 글, 이혜진 그림, 오지현 옮김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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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외국창작
앤 브라이언트 글, 이혜진 그림, 오지현 옮김
엄마가 결혼했다. 엄마는 겨우 서른여섯 살인데 상대인 쿠엔틴 씨는 쉰세 살의 할아버지뻘 되는 사람이다. 빌리는 엄마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알치네 가정으로 입양되는 공상을 한다. 하지만 쿠엔틴의 일관성 있는 관심과 배려로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새 언니의 숨겨진 아픔도 이해하면서 새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스스로 이겨내야 할 시련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희망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일깨워준다. 1. 비극의 시작 7 2. 엄마의 배신 16 3. 어떤 괴롭힘 26 4. 기막힌 생각 39 5. 작전 개시 48 6. 작전 수정 65 7. 달리기 연습 78 8. 창 날리기 84 9. 악몽 100 10. 어떤 편지 113 11. 빨리 찾아! 빌리! 122 12. 진실? 136 13. 심문 147 14. 성냥 마술 155 15. 뜻밖의 선물 167 16. 최신형 오토바이 178 17. 어떤 기념일 187 18. 공상에서 깨어나 196 재혼할 경우, 자녀의 협조를 받아내기가 쉽지 않다. 나이가 어릴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의 열 살짜리 빌리도 마찬가지다. 빌리는 아빠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벽장 속에 엄마가 숨겨둔 아빠의 사진으로만 알 뿐이다. 아빠는 빌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다. 빌리의 엄마 엠마 스텁스가 마침내 재혼을 한다. 그런데 상대는 정수리가 홀랑 벗겨지고 폭삭 삭은 쉰셋이나 된 쿠엔틴 테일러 크러포드 씨다. 빌리의 엄마는 이제 겨우 서른여섯 살인데....... 새 언니가 된 열여덟 살 빅토리아 언니는 빌리에게 호의를 베풀려고 찐득찐득한 뽀뽀를 해주지만 짜증이 날 뿐이다. 아저씨를 빠빠라고 부르는 것도 호들갑스러워 정 떨어진다. 엄마의 재혼으로 빌리는 배신감을 느끼고 외톨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지긋지긋하게 싫어하는 리암이 엄마가 삭은 남자친구와 손잡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놀려댄다. 빌리는 얼른 남자친구가 아니라 호주에서 온 할아버지이며 쿠엔틴 아저씨가 늘 읽고 있는 잡지 표지의 ‘혼다 골드윙 오토바이’를 떠올리며, 할아버지는 혼다 골드윙도 갖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버린다. 안팎으로 고통스러운 빌리는 단짝친구 알치네 집에 입양되어 집을 떠날 계획을 세운다. 그래서 알치 부모인 네일 아저씨와 수키 아줌마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시도하지만 실수에 실수를 거듭하며 오히려 엉뚱한 일만 만들어낸다. 어느 날 쿠엔틴은 빌리를 위해 창을 만들어 푸딩힐로 날리러 간다. 거기서 만난 리암이 쿠엔틴을 보고 할아버지가 아니라 새아빠가 분명하다고 놀리자 빌리는 새아빠도 뭐도 아니라며 홀로 돌아와 버린다. 하지만 쿠엔틴은 신기한 ‘성냥개비 마술’로 빌리와 놀아주며 친근감을 쌓아간다. 물론 빌리가 수키 아주머니에게 꽃을 바치려고 가족의 돈을 조금씩 훔쳤을 때도 쿠엔틴은 비밀에 붙인다. 쿠엔틴의 일관성 있는 관심과 배려를 받게 되자 빌리는 마침내 미안한 마음이 조금씩 든다. 그러던 어느 날 쿠엔틴은, 리암 일당에게 거짓말로 있다고 말했던 혼다 골드윙을 진짜로 몰고 와 빌리를 신나게 태워주어 리암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버린다. 차차 쿠엔틴에게 신뢰감이 쌓여가고 있을 때 빌리는 빅토리아 언니의 울음소리를 우연히 듣는다. 그 날이 8년 전 새 언니의 엄마가 돌아가신 날이라는 것이다. 빌리는 새 언니의 마음속에 숨겨진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새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스스로 이겨내야 할 시련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재혼으로 이루어진 가정에는 아픔과 갈등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와 같은 요인들이 오히려 견고한 가정을 만드는데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희망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일깨워준다.
한간의 요술 말
길벗어린이 / 천장훙 지음, 염미희 옮김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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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그림책
천장훙 지음, 염미희 옮김
길벗어린이 저학년 책방 시리즈 13권. 중국 태생의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천장훙이 파리 세르누치 박물관에 소장된 한간의 「말들과 마부」라는 그림을 보고 구상한 요술 말 이야기이다. 작가는 실존 인물의 삶과 전설 같은 요술 말 이야기를 엮어 신비하고 인상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한간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집이 가난했지만 한간의 재능을 알아본 화가 왕유의 도움으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한간은 말을 그리는 걸 가장 좋아했는데, 말이 살아 있는 듯이 보이게 그리려고 애썼다. 한간이 그린 말 그림을 보고 사람들은 진짜 말보다 더 진짜 같다고 감탄했고, 한간의 이름은 널리 알려졌다. 어느 날, 용맹한 장수가 한간을 찾아와 가장 힘세고 용감한 말을 그려 달라고 부탁했다. 한간이 말을 그리자 놀랍게도 말이 그림 속에서 뛰쳐나왔다. 생명을 얻은 요술 말은 장수를 태우고 전장을 질주한다. 요술 말 덕분에 장수는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하지만 장수는 만족하지 않고 적군을 모두 죽이기 위해 싸우고 또 싸운다. 요술 말은 굵은 눈물을 흘리며 전쟁의 아픔을 전한다. 결국 요술 말은 스스로 그림 속으로 되돌아간다. 다시 그림이 된 요술 말에는 핏자국이 남아 있다. 전쟁을 겪은 흔적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요술 말의 눈에 비친 전쟁의 참상은 폭력에 반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메시지를 호소력 있게 전하고 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2005년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 요술 말이 겪은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메시지 한간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년이었습니다. 집이 가난했지만 한간의 재능을 알아본 화가 왕유의 도움으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었지요. 한간은 말을 그리는 걸 가장 좋아했는데, 말이 살아 있는 듯이 보이게 그리려고 애썼습니다. 한간이 그린 말 그림을 보고 사람들은 진짜 말보다 더 진짜 같다고 감탄했고, 한간의 이름은 널리 알려졌습니다. 어느 날, 용맹한 장수가 한간을 찾아와 가장 힘세고 용감한 말을 그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간이 말을 그리자 놀랍게도 말이 그림 속에서 뛰쳐나왔습니다. 생명을 얻은 요술 말은 장수를 태우고 전장을 질주합니다. 요술 말 덕분에 장수는 전쟁을 승리로 이끕니다. 하지만 장수는 만족하지 않고 적군을 모두 죽이기 위해 싸우고 또 싸웁니다. 요술 말은 굵은 눈물을 흘리며 전쟁의 아픔을 전합니다. 결국 요술 말은 스스로 그림 속으로 되돌아갑니다. 다시 그림이 된 요술 말에는 핏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전쟁을 겪은 흔적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요술 말의 눈에 비친 전쟁의 참상은 폭력에 반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메시지를 호소력 있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에서 말이 뛰쳐나오다 - 실존 인물의 삶에서 탄생한 요술 말 이야기 중국 태생의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천장훙은 파리 세르누치 박물관에 소장된 한간의 「말들과 마부」라는 그림을 보고 요술 말 이야기를 구상했습니다. 책 속 한간의 집 벽에 걸린 그림이 작가가 영감을 얻은 「말들과 마부」와 비슷하지요? 작가는 실존 인물의 삶과 전설 같은 요술 말 이야기를 엮어 신비하고 인상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냈습니다. 한간(韓幹)은 1,200여 년 전 중국 당나라 때 살았던 화가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크게 이름을 떨쳤습니다. 한간은 끝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훌륭한 화가가 되었는데, 특히 말 그림의 대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그린 말은 사실적인 것을 넘어 “말의 육체가 아닌 정신을 그렸다.”는 찬사를 받을 만큼 생동하는 기운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림 속에서 말이 뛰쳐나와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습니다. 책의 내용처럼 유명한 시인이자 화가인 왕유(王維)가 한간을 후원한 일이나, 황제가 한간을 궁정 화가로 발탁한 것도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옛 그림의 멋과 현대적인 연출 기법의 조화 이 책의 그림은 실제로 한간이 그렸던 것과 같은 기법으로 비단에 그렸습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채색과 올이 그대로 드러난 질감이 마치 옛날 두루마리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한간의 어린 시절과 궁정 화가로 생활하는 장면들은 중국 고대 회화의 구도와 배경, 복식, 인물 표현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옛 그림의 흥취와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게 해 줍니다. 반면에 요술 말과 전쟁을 묘사한 장면들은 영화의 장면들처럼 다양한 앵글과 연속 동작, 과감한 클로즈업 등을 써서 박진감 있게 연출했습니다. 또 번짐 효과를 활용한 채색으로 이야기의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한간이 그린 말이 살아나는 장면에서 검푸른 빛이 감도는 밤하늘은 사건의 신비함을 강조해 주며, 전장을 물들인 핏빛 석양은 전쟁의 참혹함을 암시합니다. 옛 그림의 멋과 현대적인 연출 기법을 절묘하게 결합시켰습니다. 아울러 가로로 커다랗게 펼쳐진 그림은 광활한 벌판을 달리는 말의 힘찬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큰발이 몰려온다!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황종금 지음, 문종훈 그림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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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자연,과학
황종금 지음, 문종훈 그림
한울림생태환경동화 시리즈. 갈대숲이 우거진 평화로운 갯벌 마을에 어느 날, 큰발들이 찾아온다. 큰발들은 물막이둑을 만들어 갯벌을 마르게 하더니, 시도 때도 없는 습격으로 갯벌 식구들을 반도 넘게 잡아 간다. 용감한 칠게 꿈눈과 세스랑게 털보는 결심한다. 큰발이 없는 말랑말랑 갯벌을 찾아 위험천만한 여행을 떠나기로 말이다. 큰발들이 놓은 덫에 빠지고, 무시무시한 범게도 만나고, 파도에 휩쓸리고, 햇볕에 말라 죽을 뻔하지만, 칠게와 꿈눈은 포기하지 않는다. 좌충우돌 모험을 하며 유리 조각을 삼킨 저어새를 구하고, 엄마를 잃은 고라니를 돕기도 한다. 결국 숲속 동물 날랜발, 하늘을 나는 넓적부리도 꿈눈과 털보의 모험에 뛰어든다. 육해공을 아우르는 사총사 갯벌원정대는 과연 큰발들이 없는 아득한 꿈같은 섬을 찾을 수 있을까?사라진 털보 켁켁 키럭키럭 도와줘! 칠게, 하늘을 날다 큰발에게 잡히다 괴, 괴물이다! 눈을 감아 봐바다 건너 숲을 지나 하늘을 나는 갯벌원정대의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 “큰발이다! 피해!” 큰발, 갯벌 마을을 습격하다! 《큰발이 몰려온다!》의 이야기는 갯벌에서 시작됩니다. 햇살이 비치는 따사로운 봄날, 귀여운 꼬마 게 꿈눈이 졸린 눈을 비비며 부랴부랴 하루를 시작합니다. 단짝친구 털보와 갯벌 탐험을 나서려는 거예요. 그런데 아뿔사! 털보가 큰발들이 놓아 둔 홈통에 빠지고 맙니다. 홈통은 칠게들을 마구잡이로 포획해 갯벌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입니다. 털보는 가까스로 홈통에서 탈출하지만, 다음 날 아침 이번에는 갯벌 마을 전체가 큰발의 습격을 받고 맙니다. 그리고 이날, 꿈눈과 털보는 쑥대밭이 된 갯벌에서 친구들을 구해 내기 위해 특별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풍성하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말 문종훈 작가의 그림은 네 동물들의 좌충우돌 상황에서는 작가 특유의 익살스러움으로, 위기 상황에서는 웃음기를 쏙 뺀 두려움으로,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때는 행복한 모습으로 풍성할 볼거리를 만들어 냅니다. 섬의 전경을 담아내는 마지막 네 페이지는 모두가 꿈꾸는 힐링을 선사하죠. 황종금 작가는 《큰발이 몰려온다!》의 매력적인 주인공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로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생태환경 외에 이 책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또 한 가지는 아름다운 우리말로 지어진 이름들입니다. 꿈눈, 털보, 날랜발, 넓적부리, 라는 주인공의 이름을 비롯해 물막이둑, 집게발, 큰발, 발울림, 하늘등불, 눈자루, 바다가름… 등 이 책에는 뜻 설명 없이도 그 뜻을 짐작할 수 있는 우리말 이름들이 담겨 있습니다. 한자어를 최대한 배제한 작가의 우리말 사랑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와 맞닿은 자연과 환경 이야기 황종금 작가는 10여 년 전 갯벌체험에서 만났던 칠게에게 반해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파란 집게를 꼿꼿이 세우고 재바르게 좌우로 몸을 움직이던 칠게의 위풍당당하고 용감한 모습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고 말이지요. ‘새끼손가락보다 작은 칠게의 눈에 우리 사람들은 어떻게 보일까? 무섭고 끔찍하게 보이지는 않을까?’ 《큰발이 몰려온다!》는 바로 이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칠게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홈통, 양동이, 호미 등은 모두 목숨을 위협하는 도구들입니다. 간척사업, 해안도로,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 갯벌체험 등도 다르지 않습니다. 칠게와 같은 해양생물뿐만이 아닙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에게 큰발은 목숨을 위협하는 대상입니다. 큰발들이 버린 물건을 함부로 삼켰다가는 죽을 수도 있죠. 불빛을 번쩍이는 자동차는 낮이고 밤이고 달려 대는 통에 잠을 잘 수도, 마음 놓고 먹이를 먹을 수도 없게 합니다. 동물들은 다 같이 떼죽음을 당하지 않기 위해 큰발들이 없는 세상을 찾아갑니다. 동물들은 누구보다 간절합니다. 큰발 때문에 엄마를, 친구를 잃었으니까요. 《큰발이 몰려온다!》는 편리를 위해 닦은 고속도로가 고라니의 생명을 위협하고, 생각 없이 버린 유리병 하나가 유리조각이 되어 새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현실을 보여 줍니다. 체험삼아, 재미삼아 곤충을, 게를, 조개를 잡아들이고 또 버리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묻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냐고 말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가능할까? 우리는 종종 우리가 자연 속에서 여러 생물들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곤 합니다. 환경은 먼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 바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 안에 등장하는 큰발이 바로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이듯이 말입니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해결되지 않는 4대강 문제, 지구온난화, 쌓여만 가는 쓰레기…. 우리가 함께 풀어 가야 할 환경문제는 산적해 있지요. 《큰발이 몰려온다!》는 그중 아주 작은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마지막 장면에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자연과 인간의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개발을 향한 인간의 욕심을 제어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우리 스스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문제이지요. 자연과 공존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삶을 선택해야 할까요? 이 책은 마지막 질문을 던지며 책을 끝맺고 있습니다.
무지개 욕심 괴물
철수와영희 / 김규정 글.그림, 김익중 감수 /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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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자연,과학
김규정 글.그림, 김익중 감수
철수와영희 그림책 시리즈 6권. 방사성 물질의 위험과 ‘왜 핵 발전소 없이 살아야 하는지’를 어린이에게 알려주는 인문, 환경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에게 잘못 알려지고 있는 핵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준다. 그림책의 줄거리는 핵 발전소인 ‘욕심 발전소’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인 ‘무지개 욕심 괴물’에 맞서 지구를 구하는 주인공 라울의 이야기다. 어느 날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욕심 발전소의 사고로 인해 무지개 욕심 괴물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 무지개 욕심 괴물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소리도 없으며, 냄새도 없는 괴물이다.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는 모습으로 빠르게 다가온 욕심 괴물은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공 라울은 물론 지구의 모든 것을 집어 삼킨다. 이에 맞서 라울은 레드맨 헬멧을 쓰고, 욕심 괴물에 맞서 위험에 빠진 농부와 어부도 구하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싸운다. 라울은 결국 욕심 괴물에게서 지구를 구한다. 그러나 레드맨 헬멧을 쓰고 지구를 구하는 이 모든 과정은 꿈이었다. 결국 현실은 무지개 욕심 괴물의 승리로 끝이 난다. 책에 담긴 꿈과 현실 세계의 반전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미래가 달라 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그림책 말미에는 ‘무지개 욕심 괴물 깊이 읽기’를 통해 무지개 욕심 괴물의 정체와 핵 발전소가 세상에 어떻게 나왔는지, 핵 발전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핵 발전소 없이 사는 나라들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어린이에게 들려주는 ‘핵 발전소’와 ‘방사성 물질’ 이야기 이 책은 후쿠시마 핵 사고 3주기에 맞추어 어린이에게 핵과 방사능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방사성 물질의 위험과 ‘왜 핵 발전소 없이 살아야 하는지’를 어린이에게 알려주는 인문, 환경 그림책이다. 초등학생이 배우는 교과서나 많은 어린이 책에서는 핵 발전소를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무지개 에너지로 표현한다. 또 방사성 물질도 잘 이용하면 인류에게 무척 유익할 수 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이 그림책은 이렇게 어린이들에게 잘못 알려지고 있는 핵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준다. 그림책의 줄거리는 핵 발전소인 ‘욕심 발전소’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인 ‘무지개 욕심 괴물’에 맞서 지구를 구하는 주인공 라울의 이야기다. 어느 날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욕심 발전소의 사고로 인해 무지개 욕심 괴물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 무지개 욕심 괴물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소리도 없으며, 냄새도 없는 괴물이다.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는 모습으로 빠르게 다가온 욕심 괴물은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공 라울은 물론 지구의 모든 것을 집어 삼킨다. 이에 맞서 라울은 레드맨 헬멧을 쓰고, 욕심 괴물에 맞서 위험에 빠진 농부와 어부도 구하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싸운다. 라울은 결국 욕심 괴물에게서 지구를 구한다. 그러나 레드맨 헬멧을 쓰고 지구를 구하는 이 모든 과정은 꿈이었다. 결국 현실은 무지개 욕심 괴물의 승리로 끝이 난다. 책에 담긴 꿈과 현실 세계의 반전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미래가 달라 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그림책 말미에는 ‘무지개 욕심 괴물 깊이 읽기’를 통해 무지개 욕심 괴물의 정체와 핵 발전소가 세상에 어떻게 나왔는지, 핵 발전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핵 발전소 없이 사는 나라들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원자력 발전소’가 아니라 ‘핵 발전소’가 정확한 말이에요 이 책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원자력 발전소’라는 말 대신에 ‘핵 발전소’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그 이유는 핵 발전소가 ‘nuclear power plant’의 정확한 의미이며,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만 핵 발전소가 부정적인 용어라 ‘원자력 발전소’라는 말로 쓰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핵 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정확한 표현인 ‘핵 발전소’로 표기했다. 저자는 이 그림책을 통해 한순간에 모든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핵 발전소라는 무시무시한 시한폭탄 넘기기를 이젠 멈춰야 한다고 말한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나중에 핵 발전소와 방사능 때문에 고통 받고 심지어 죽음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는 비극적인 상황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희망의 무지개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 핵 발전소 이야기라울과 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무지개 욕심 괴물의 정체는 방사성 물질이었어. 방사성 물질은 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어서 그 위험이 바로 우리 곁에 와 있어도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해. 고농도 방사성 물질은 잠시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단 몇 시간 만에 죽을 수 있어.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대형 핵 발전소 사고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은 바람과 바닷물을 타고 이동해 먼 나라에까지 피해를 줘. 그리고 완전히 사라지기까지 몇십만 년이 걸리기 때문에 먼 미래에까지 피해를 주게 돼. - ‘무지개 욕심 괴물 깊이 읽기’에서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5
휴먼어린이 /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서른 외 그림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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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역사,지리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서른 외 그림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펴낸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책이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려는 선생님들의 오랜 고민과 현장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믿고 권할 수 있는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이다.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역사 교사인 집필진이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5천 년 우리 역사를 실감나게 들려준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내어, 외우지 않아도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제대로’ 할 수 있게 구성했다. 2015년 개정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정치사뿐만 아니라 초등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생활사, 문화사 등 한국사를 ‘제대로’ 담고 있다.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관점은 믿음직하고, 역사 고증에도 충실해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책이다. 5권은 조선의 새 아침을 연 이성계부터 나라의 기틀을 다진 태종, 어진 정치의 본을 세운 세종, 유교 국가의 틀을 갖춘 성종에 이르기까지 조선 초기 100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정치, 제도, 산업, 문화 등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제도와 문물을 정비한 조선의 전기 사회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초대하는 글.4 1 새로운 나라 조선 조선의 새 아침.12 태종, 새 나라의 기틀을 다지다.28 세종, 어진 정치를 펼치다.42 문화재를 찾아서 | 성문 이름에도 유교의 가르침을 담아.74 2 유교 국가의 틀을 갖추다 용상의 주인이 바뀌다.78 백성이 편안한 나라를 향해.84 성종, 태평성대를 열다.100 세계 속의 한국 | 《칠정산》을 만든 조선의 힘.122 3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어진 국왕 어진 수령.126 농민은 나라의 근본.132 사람 아닌 사람, 노비.140 만약에 | 민본 정치를 펼친 세종.150 연표.152 사진 자료 제공.155 찾아보기.156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역사 교사들이 ‘제대로’ 쓴 어린이 한국사 통사. 역사 사료를 생생한 이야기로 재구성해 사극보다 더 재미있는 역사책입니다. 아이들이 술술 읽으면서, 역사 공부는 재미있게, 시험 대비는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이 2015년 개정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과 자료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교사,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흥미진진한 동시에 역사 고증에도 충실해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책입니다. 1. 현직 역사 교사들이 ‘제대로’ 쓴 알차고 재미있는 한국사! 《제대로 한국사》는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펴낸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책입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려는 선생님들의 오랜 고민과 현장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믿고 권할 수 있는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입니다. 수능 한국사까지 이어지는 우리 아이 10년 한국사 공부, 비전문 작가가 쓴 책으로 할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 본 역사 선생님만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한국사》는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역사 교사인 집필진이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5천 년 우리 역사를 실감나게 들려줍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내어, 외우지 않아도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제대로’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소설처럼 흥미롭게 읽다 보면, 재미와 감동, 역사적 사고까지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제대로 한국사》는 2015년 개정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정치사뿐만 아니라 초등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생활사, 문화사 등 한국사를 ‘제대로’ 담고 있습니다.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관점은 믿음직하고, 역사 고증에도 충실해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제대로’ 빛을 보았다. 5000년 한국사를 이끌어 간 인물과 사건, 역사 현장의 모습들이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신나게 읽으면서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책이다. -신병주(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2. 《제대로 한국사》 특징 및 장점 -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역사 교사가 쓴 어린이 한국사 통사 평소 역사로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제대로 가르칠까를 고민해 온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교사들이 쓴 책입니다. 이 책을 쓴 저자들은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교과서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또 아이들이 역사를 공부할 때 가장 힘들고 어려워하는 점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한 오랜 고민과 현장 경험, ‘내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역사책’을 쓰고자 하는 노력이 만나 탄생한 책이 바로 《제대로 한국사》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현직 역사 교사들만이 할 수 있는 ‘읽는 재미와 교육적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를 가늠해 가며,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제대로 다루면서도 역사적 의미와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서술한 어린이 한국사 통사입니다. - 역사 공부는 재미있게, 시험 대비는 ‘제대로’ 끝내는 역사책 머리 아프게 공부해야 하는 역사책이 아닌, 즐기면서 푹 빠져 읽으면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역사는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로 내용을 설명하고, 역사 서술의 기본 재료인 사료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새롭게 구성하여 마치 그 시대를 살고 있는 것처럼 상황을 되살려내고 있습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나 일화를 이야기에 끌어들이고, 꼭 필요한 역사적 설명도 이야기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역사책도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어야 오래 남습니다. 단편적인 역사 지식의 암기는 본질적인 역사 공부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역사 서술 덕분에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역사 흐름의 맥락을 꿰면서 주요 개념과 사실들을 바탕부터 이해하고 인지하기 때문에 시험 대비도 보다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 2015년 개정 교과서를 완벽하게 보완해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2015년 개정 교과서는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이 불친절하게 나열되어 있고, 영웅이나 위인 중심의 정치사 비중이 높습니다. 또한 5학년 1~2학기에 걸쳐 1년 동안 배우던 역사 내용을 5학년 2학기에 대부분 배치하면서 역사 내용을 겉핥기식으로 부실하게 접하게 되는 맹점이 있습니다. 《제대로 한국사》는 이런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초등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하는 문화사, 생활사, 인물사 등 다방면의 한국사를 ‘제대로’ 담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역사 인지 능력을 감안하여 역사 용어와 개념 설명도 옛사람들의 삶 이야기 속에 잘 녹여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는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고민하면서 쓴 결과로, 어린이 역사 통사 서술의 모범을 보여 줍니다. - 제대로 된 역사관, 균형 잡힌 관점,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한국사 《제대로 한국사》는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해 간다는 것을 고려하여, 제대로 된 역사관과 균형 잡힌 관점,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려 들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건이나 사실을 정보를 전달하듯 설명하려 하지 않고, 아이들이 구체적 상황을 떠올릴 수 있도록 서술해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주고자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그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우리 역사는 꼭 이렇게 흘러와야만 했을까? 혹시 다른 길은 없었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 보며 역사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습니다. - 교과서 핵심 유물 유적 사진과 생생한 그림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지향한 한국사 각 권마다 실린 생동감 넘치는 교과서 핵심 유물 유적 사진과 그림은 메마르고 딱딱한 사건과 제도가 아니라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 방식을 고려하여, 생각의 흐름을 방해받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 배치도 본문과 함께 읽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은 글과 그림, 사진이 어우러진 통글 읽기를 통해 역사의 한 장면을 실제로 보거나, 그 시대를 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장을 펼치면 등장하는 연표는 5천 년 우리 역사의 맥락을 꿸 수 있는 눈을 키워 줍니다. 꼭 알아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물 이야기는 심화된 내용으로 따로 실어, 역사 학습뿐 아니라 역사 교양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제대로 한국사 5권 새 나라 조선을 세우다》 주요 내용 조선의 새 아침을 연 이성계부터 나라의 기틀을 다진 태종, 어진 정치의 본을 세운 세종, 유교 국가의 틀을 갖춘 성종에 이르기까지 조선 초기 100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정치, 제도, 산업, 문화 등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제도와 문물을 정비한 조선의 전기 사회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1. 새로운 나라 조선|2. 유교 국가의 틀을 갖추다|3.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씨앗은 어떻게 자랄까?
다섯수레 / 한영식 글, 남성훈 그림 /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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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자연,과학
한영식 글, 남성훈 그림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 4권. 어린이들이 직접 강낭콩을 화분에 심어 키워 보면서 식물이 자라는 데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또 어떤 자연의 과학이 숨어 있는지 관찰할 수 있도록 세밀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다. 강낭콩 새싹을 보며 씨앗에서 움트는 생명력을 느끼고, 열매와 씨앗을 다시 내어 주는 신비로운 자연의 과학을 알아갈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씨앗이 싹 트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파릇파릇 쑥쑥 자라는 새싹을 관찰해요 봄이 되면 땅에서는 새싹이 흙을 밀어내고 머리를 내밀며 올라와요. 새싹은 햇빛을 받으며 날마다 쑥쑥 위로 뻗어 자라지요. 단단하고 자그마한 씨앗이 어떻게 건강한 덩굴식물로 자라는 걸까요? 씨앗이 깊은 잠에서라도 깨어난 것일까요? 여기에는 자연의 과학이 숨어 있어요.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아주 작은 크기의 씨앗일지라도 씨앗은 봄이 되면 저절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뒤 열매를 맺어 우리를 비롯한 많은 동물에게 먹을거리도 주고, 또 다시 처음처럼 많은 씨앗들을 남기고 여러 곳으로 퍼져 나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직접 강낭콩을 화분에 심어 키워 보면서 식물이 자라는 데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또 어떤 자연의 과학이 숨어 있는지 관찰할 수 있도록 세밀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강낭콩 새싹을 보며 씨앗에서 움트는 생명력을 느끼고, 열매와 씨앗을 다시 내어 주는 신비로운 자연의 과학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동글납작한 강낭콩 씨앗, 뾰족하고 길쭉한 해바라기 씨앗, 동글동글한 옥수수 씨앗…. 이 씨앗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강낭콩 씨앗이 화분에 심어진 지 일주일이 지나자 싹이 올라왔어요. 어린 농부는 강낭콩 씨앗이 잘 자라려면 흙과 물 그리고 햇빛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어요. 강낭콩 씨앗을 화분에 심고, 물을 준 뒤 햇볕을 쬐어 주면 둘째 날부터 강낭콩 씨앗은 싹을 조금씩 틔우고 자라기 시작해요. 넷째 날이 되면 뿌리가 아래로 뻗어 내리고, 일주일이 지나면 흙을 밀어내고 올라온 떡잎을 볼 수 있어요. 떡잎 사이로 여린 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떡잎은 떨어지고 강낭콩 줄기는 뻗어 올라 많은 잎사귀가 달려요. 강낭콩이 잘 자라기 위해선 광합성을 통해 영양분을 만들어야 해요. 광합성을 하지 못하면 강낭콩 덩굴은 영양분을 얻지 못해 이내 시들어 버리고 말지요.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적당한 물과 햇빛,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섭취하여 광합성 작용을 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잘 자란 강낭콩 덩굴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요. 마침내 어린 농부는 처음 심었을 때와 똑같은 강낭콩 씨앗들을 거두게 됩니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 세트 (전2권)
사계절 /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추둘란 엮음, 이제호 그림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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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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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자연,과학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추둘란 엮음, 이제호 그림
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 시리즈. 식물의 '눈'부터 뿌리.줄기.가지.잎, 꽃과 열매까지 식물의 일생이 자세하고 깊이 있게 담은 책이다. 정확한 번역과 친절한 해설, 철저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겪은 그림.사진 자료, 여러 가지 표와 도식 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식물에 대한 지식이 과학과 학문의 체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다 보면, 식물에 대한 지식 또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 사진, 현미경 사진, 수중 사진, 유명 외국 작가의 사진, 식물의 분해와 해부 사진 등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사진과 한눈에 들어오는 표.도식 등의 비주얼 자료를 이용해 원고 이해를 높였다.1권 1. 식물과 동물은 형제이다 2. 식물이 태어나는 곳, 눈 3. 식물의 지혜로운 변신 4. 쓰러진 밤나무의 역사, 나이테 이야기 5. 떡잎 한 장의 차이 6. 나무의 겉옷, 나무껍질 7. 줄기의 변신 8. 식물은 고집쟁이 9. 뿌리와 줄기의 발명품 장 앙리 파브르가 걸어온 길 찾아보기 2권 1. 잎은 아무렇게나 피어나지 않는다 2. 식물의 놀라운 변신 3. 잠자는 식물들 4.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잎 5. 단 한 가지 일만 하는 고귀한 몸, 꽃 6. 씨앗을 만드는 암술과 수술 7. 씨앗을 안전하게 지키는 열매 8. 새로운 시작, 씨앗 작가의 말 도움 받은 책 찾아보기파브르의 『식물 이야기』는 어떤 책인가? 1) 과학을 놀이로,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곤충 이야기』로 유명한 파브르는 실제 화학.물리.수학.식물 등을 평생 연구하고 공부한 과학자였습니다. 학교 선생님이었던 파브르는 학교에서 과학을 재미 없고 따분하게 가르치는 게 불만이었고, 아이들이 과학을 놀이로 접할 수 있도록 재미나게 얘기해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의 타고난 ‘호기심’과 ‘탐구심’을 소중하게 생각했던 파브르는 특히 자신의 아이들에게 좀더 쉽고 생생하게 곤충과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파브르 곤충 이야기』와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썼습니다. 2) 식물의 일생, 그 아름다운 여행 『파브르 식물 이야기』에는 식물의 ‘눈’부터 뿌리.줄기.가지.잎, 꽃과 열매까지 식물의 일생이 자세하고 깊이 있게 들어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식물에 대한 지식이 과학과 학문의 체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다 보면, 식물에 대한 지식 또한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3) ‘철학적 단상’이 없으면 파브르의 책이 아니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에 사실과 이론, 과학적인 내용만 담겨 있다면, 다른 식물 이야기와 전혀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파브르는 『곤충 이야기』에서와 마찬가지로 빛나는 통찰력으로 세상살이의 다양한 모습을 식물에 비추어 철학적인 단상을 잘 녹여 놓았습니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식물의 일생을 친절하고 자상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삶의 지혜를 함께 말해 주고 있습니다. [기획 의도] 1)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꽃과 열매’ 부분! 우리나라에서는 파브르가 『식물 이야기』를 노년에 쓰기 시작하여 ‘꽃과 열매’ 부분을 완성하지 못한 채 죽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파브르는 『곤충 이야기』 1권이 나오기 3년 전에 이미 『식물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단지 파브르가 『식물 이야기』를 한 번에 한 권으로 묶어서 펴낸 것이 아니라 두어 번에 걸쳐 펴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사계절에서 펴낸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파브르 식물 이야기의 여러 판본 중에 최종본을 근간으로 해서 펴내어 ‘꽃과 열매’ 부분까지 모두 실려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내용입니다! 2)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재미있지만, 어렵더라”는 편견을 넘어 식물의 일생을 다룬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식물의 눈.잎.뿌리.줄기.가지, 꽃과 열매 등 식물에 대한 모든 내용이 차례대로 나와 있는 과학 입문서 성격을 띱니다. 거기에 파브르의 독특한 비유, 문학적인 표현, 철학적 단상이 녹아 있어 재미있긴 하지만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 안타까움을 극복하고자, 이번에 출간된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정확한 번역과 친절한 해설, 철저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겪은 그림.사진 자료, 여러 가지 표와 도식 등을 바탕으로 파브르의 『식물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파브르 식물 이야기』,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온가족이 함께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식물 이야기의 ‘성경’ 역할을 할 것입니다. 3) 2년여에 걸친 그림 작업, 최상의 사진들, 최신식 표와 도식 등 최고의 비주얼 자료 『파브르 식물 이야기』 원서에 나와 있는 그림들은 아주 뛰어난 그림입니다. 하지만 모든 원고 내용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지는 않은 데다가,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낯선 식물의 그림이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파브르 식물 이야기』에서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의 예를 찾아 정확히 보여주고, 잎.꽃.수정.열매 등 모든 내용을 철저하게 관찰하고 취재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기 위해 몇 가지는 파브르가 예를 든 식물이 아닌 국내 식물로 그림과 글 자료를 바꾸어 마련했습니다. 그것도 식물의 어느 한 순간의 모습만 관찰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여러 번 관찰하고 사진을 찍어 두면서 자료를 모으고, 계절별.시간별 변화를 관찰하거나, 직접 키워서 원고 내용에 더 적합한 때의 식물을 골라 그림을 그렸습니다. 특히나 식물의 기관을 가로나 세로로 잘라서 그 단면을 보여 주는 그림들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꽤 자랑스러운 결과물이지요. 정성과 노력으로 2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인 300여 컷의 그림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게다가 마이크로 사진, 현미경 사진, 수중 사진, 유명 외국 작가의 사진, 식물의 분해와 해부 사진 등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사진과 한눈에 들어오는 표?도식 등의 비주얼 자료를 이용해 원고 이해를 높였습니다. 국내 식물 관련 도서 중 가장 화려하고 효과적인 비주얼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계절 『파브르 식물 이야기』의 특징 1) 전세계가 사랑한 위대한 과학 고전 『파브르 식물 이야기』 -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독특한 비유, 철학적 단상을 최대한 살린, 가장 문학적이고 감동적인 과학책 - 과학의 향기로 피워 올린 문학적 상상력이 우리를 놀라운 식물의 세계로 초대한다. 파브르의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펼쳐지는 식물의 위대한 탄생과 사랑 그리고 고난과 시련의 역사 -철학자 파브르와 과학자 파브르 사이를 걷는 동안 우리는 식물의 놀라운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전세계 학부모들이 가장 읽히고 싶어하는 과학 고전, 『파브르 식물 이야기』 -사계절출판사의 6년에 걸친 야심찬 기획이 만들어낸 어린이를 위한 『파브르 식물 이야기』 2) 어린이를 위한 ‘해설판’의 최종본 - 이제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 현대식물학에 비추어 파브르의 오류까지 완벽하게 바로잡은 깐깐한 해설서 - 우생면부지의 식물로 어렵게 읽었던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이제 잊어버려도 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로 풀어쓴 친근한 해설서 3) 교과 과정과 딱 맞아 떨어지는 최고의 참고 도서 -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과정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했다. - 이유도 모른 채 시험공부를 위해 그저 외우기만 했던, 증산작용, 광합성, 꽃의 구조 등을 교양으로 읽을 수 있다. - 교과서나 참고서보다 더 자세하고 화려한 식물 해부, 단면 등 놀라운 과학 자료 수록 - 평생을 외워도 그 뜻을 알지 못했던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의 식물의 역사! 이제 그 비밀을 『파브르 식물 이야기』로 시원하게 풀어 본다. 4) 2년여의 취재와 그림 작업으로 혼을 담은 세밀화 300 여컷 수록 - 우리나라 세밀화의 대명사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제호 작가가 그린 300여컷의 세밀화 수록 - 2년여에 걸친 자료 수집, 취재 그리고 관찰과 재배를 통해 얻어낸 감동의 세밀화 - 수개월에 걸쳐 식물의 변화 과정을 기록한 식물 변화 순차도 - 그저 겉모습과 이름만 나열하는 국내 어린이 식물 책에서는 낯설어 보이는 식물 기관의 단면과 해부도 그려 식물 그림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린 역작 5) 국내외 최고 사진 60여 컷 수록 - 눈으로 볼 수 없는 식물의 작은 부분을 촬영한 신비한 마이크로 사진 수록 - 세계적인 나무 사진 작가 토마스 파켄엄의 프랑스 노르망디 알루빌 참나무 성당 사진 수록 -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만 보던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닷속 산호 풍경 수록 - 이 땅에서 피고 자라는 자생식물과 귀화식물로 꾸민 아름다운 화보 수록 - 마이크로 세계로 들여다보는 식물 기관의 해부 단면 사진 수록 - 화려하고 수준 높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읽어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6) 글과 그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의 정수 - 도식.도표 등 새롭고 효율적인 비주얼 자료를 대폭 실은 것은 물론, 수많은 캡션과 지시글로 내용 이해를 도왔다. - 깔끔한 칸 나눔, 효율적인 정보 페이지, 사진첩 같은 화려한 사진 판면 등 글과 그림이 가장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논픽션 과학 도서의 수준을 한층 높혔다. [책의 내용] 1)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 파브르의 말대로라면, 인류를 어마어마하게 큰 수수꽃다리 나무로 보았을 때 우리는 그 나무에 붙은 작은 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사람이건, 눈에 띄지 않는 수수꽃다리의 눈이건, 자신이 맡은 바를 묵묵히 해낼 때 이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그러니 우리가 비록 작고 약하다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수수꽃다리처럼 우리의 꿈을 행복하게 펼쳐 내는 것입니다.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되지요.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꿈을 향해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1권 24~25쪽) 2) 방향을 알려 주는 길잡이, 나이테 한편, 나이테는 숲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찾게 해 주는 길잡이가 되기도 합니다. 북쪽이냐 남쪽이냐에 따라 나이테의 간격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대부분 북쪽의 간격이 좁고 남쪽의 간격이 넓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따뜻한 남쪽은 형성층의 세포가 빠르고 크게 자라서 간격이 넓습니다. 반대로 햇빛을 덜 받는 북쪽은 그렇지 못해서 간격이 좁습니다. (1권 62~63쪽) 3) 작은 나뭇가지 하나라도 소중하다 파브르는 생나무 장작이 불꽃 가운데 타들어가는 것을 보면 나무의 눈물이 보이고 슬픈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겨우 장작 하나 가지고 너무 감상에 젖는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무가 빼어난 기술을 써서 해마다 솜씨 좋게 만들어 놓은 나이테를 생각해 보세요. 파브르의 안타까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보다 더 오랜 시간을 살아 온 여러 식물 종들이 환경과 기후에 맞춰 슬기롭게 살아온 것을 생각하면 작은 나뭇가지라도 불꽃 속에 하찮게 던질 수가 없지요. (1권 91~93쪽) 4) 인간의 허세와 자랑 vs 식물의 겸손 파브르는 자연으로부터 얻는 것과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자연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겸손한 쪽은 오히려 식물입니다. 식물은 나무껍질부터 목재, 열매에 이르기까지 모조리 사람에게 거저 주면서도 생색내는 법이 없습니다. 집안의 대들보, 가구, 책, 신문, 코르크마개, 고무, 향수, 약품, 옷감, 악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식물에서 왔습니다. 식물은 부자이건 가난한 사람이건 따지지 않고 자신의 몸을 내어 줍니다. 식물이 거저 준 것을 공짜로 받아 쓰면서도 값비싼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누어 허세와 자랑을 일삼는 사람들이 부끄러울 뿐이지요. (1권 106~107쪽) 5) 보통 크기의 나무가 하루에 뿜는 물은 10리터 나무 하나하나의 기공이 내뿜는 수증기의 양은 아주 적습니다. 그러나 식물의 어마어마한 기공 개수를 생각하면 뿜어내는 전체 물의 양은 엄청나지요. 보통 크기의 나무는 하루에 약 10리터의 물을 내뿜습니다. 덥고 메마른 날씨에 보통 크기의 해바라기 한 그루는 12시간 동안 900그램의 물을 내뿜습니다. 기공의 증발은 밤보다는 낮에, 응달보다는 양달에서, 춥고 습한 날씨보다는 덥고 메마른 날씨에 더 많이 일어납니다. (2권 69쪽) 6) 짝을 찾아 먼 길을 여행하는 꽃가루 파리 식물원은 오랫동안 두 그루의 피스타치오 암나무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이 두 그루는 매년 꽃만 피우고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해 놀라운 일이 일어났지요.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는데, 열매가 잘 여물었습니다. 누군가 틀림없이 가까운 곳에 피스타치오 수나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피스타치오 수나무가 파리 변두리의 묘목 밭에서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파리 시내의 지붕 위에 날아와서는 그때까지 잠자고 있던 두 나무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열매를 맺게 했지요. (2권 114~115)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국어영역 독서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1.28
15,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작품과 자료를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 교재이다. 『수능특강』의 어려운 내용과 도움이 되는 자료를 자세히 설명하여 연계교재 학습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Ⅰ. 교과서 개념 학습 1강 2강 3강 4강 Ⅱ. 적용 학습 인문・예술 사회・문화 과학・기술 주제 통합 Ⅲ. 실전 학습 1회 2회지문·자료 분석력 UP 프로젝트! 수능 연계교재 『수능특강 독서』를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연계교재에 숨은 뜻, ‘무엇을 어떻게’ 풀고 찾아야 할까?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독서』가 그 숨은 길을 보여 드립니다. 수험생이 기다렸던 교재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작품과 자료를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수능특강』의 어려운 내용과 도움이 되는 자료를 자세히 설명하여 연계교재 학습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선생님이 기다렸던 교재 연계교재를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활용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오개념 전달, 검증 안 된 변형 문항 등 학생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작품과 자료에 대한 쉬운 설명, 개념 자료, 심화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합니다.
사이언스 업 Science Up : 남극과 북극
아이세움 / 곰돌이 co.달콤팩토리 글, 박순구.김기수 그림, 김동희 외 감수 /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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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곰돌이 co.달콤팩토리 글, 박순구.김기수 그림, 김동희 외 감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극지방에 관련된 내용을 한 권의 만화에 충실하게 담은 학습만화이다. 기본적인 지식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담고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만화’라는 형식을 택하여 과학에 흥미가 없는 어린이에게는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풍부한 정보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어린이들이 남극과 북극에 대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 남극과 북극의 정의, 빙하의 구조와 종류, 남극과 북극의 생태계, 극점을 정복한 탐험가들, 극지방의 연구와 자원 등 남극과 북극에 대한 지식이 모두 들어 있다.1. 추위왕을 뽑아라! ·북극과 남극의 정의 지식 돋보기 ① 세상에서 가장 추운 곳, 극지방 2. 북극의 신기한 얼음 ·빙하의 구조, 분류, 기후 변화의 영향 지식 돋보기 ② 빙하, 거대한 얼음의 세계·기후 변화와 빙하 3. 북극점이 네 개나 된다고? ·극점의 종류, 북극 탐험가 지식 돋보기 ③ 북극점을 향한 도전·네 개의 극점 4. 추위에도 튼튼한 북극 생물들! ·북극의 동식물 지식 돋보기 ④ 북극의 생태계 5. 남극이랑 북극은 뭐가 달라? ·남극과 북극의 차이점, 극지방만의 특이 현상 지식 돋보기 ⑤ 닮았지만 다른 남극과 북극·극지방의 자연 현상 6. 남극의 진짜 주인은 누구? ·남극 탐험가, 남극의 자원, 남극 조약 지식 돋보기 ⑥ 남극을 둘러싼 경쟁·무한한 잠재력의 땅, 남극 7. 왁자지껄 남극 생물들! ·남극의 먹이 사슬, 남극의 동식물 지식 돋보기 ⑦ 남극의 생태계 8. 극지방에서 만난 사람 ·남극의 연구와 자원 경쟁 지식 돋보기 ⑧ 우리나라의 극지방 연구 * 체험 학습을 떠나요! →극지연구소, 국립생태원, 영화 [남극의 쉐프]교과서와 함께 읽는 아이세움 만화 백과 SCIENCE UP! 재미있는 만화로 흥미도 UP! 기초 상식에서 어려운 개념까지 지식도 UP! 《사이언스 업 남극과 북극》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극지방에 관련된 내용을 한 권의 만화에 충실하게 담은 학습만화입니다. 기본적인 지식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담고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만화’라는 형식을 택하여 과학에 흥미가 없는 어린이에게는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풍부한 정보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어린이들이 남극과 북극에 대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 남극과 북극의 정의, 빙하의 구조와 종류, 남극과 북극의 생태계, 극점을 정복한 탐험가들, 극지방의 연구와 자원 등 남극과 북극에 대한 지식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 백과사전만큼의 방대한 정보를 한 권에! 백과사전의 정보에 맞먹는 넓고 깊은 지식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남극과 북극의 정의와 조건에서부터 극지방의 자원과 환경 문제까지, 기초 지식에서 출발하여 어려운 개념까지 담겨 있으므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에 충분합니다. ▶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 관련 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오류가 없는 정확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내용은 물론 최근의 연구 내용까지 추가하여 학습 참고용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 재미있는 만화로 흥미 UP! ‘남극과 북극’라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만화라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빠져서 읽다 보면 어느새 많은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체 만화로 그렸다고 모두 같은 학습만화가 아닙니다. 그림체와 색감에 질적인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사이언스 업 남극과 북극》은 전문 만화가가 그린 유려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심미안을 높여 줍니다. 정보만 담은 학습만화에서 한발 더 나아간, 그림까지 아름다운 학습만화를 만나 보세요! ▶ 풍부한 사진과 자료 그림을 담은 정보 페이지 정보 페이지에서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풍부한 사진과 자료 그림,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보다 깊은 지식의 길로 안내합니다. 인터넷에는 없는 생생한 정보는 숙제를 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체험 학습으로 마무리! 책의 맨 뒤에는 주제와 관련된 체험 학습 안내가 들어 있습니다. 체험 학습 장소 소개, 관람 시간과 이용료 등 자세한 이용 정보를 실었으며 체험한 내용을 보고서로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말이나 겨울 방학에 체험 학습을 갈 때 꼭 챙겨 가세요! ▶ 교과 연계 100% 3학년 1학기 3. 동물의 한 살이 4. 날씨와 우리 생활 4학년 2학기 2. 지층과 화석 6학년 1학기 4. 생태계와 환경 5. 자기장 중학교 1학년 Ⅲ. 상태 변화와 에너지 중학교 2학년 Ⅵ. 빛과 파동 중학교 3학년 Ⅳ. 대기의 성질과 일기 변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과학 교과서에서 나오는 남극과 북극에 관련된 내용을 모아서 담았습니다. 내용이 하나로 연결되어 지식의 체계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선행 학습도 가능합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다섯수레 / 브리지트 라베.미셸 퓌에크 지음, 고선일 옮김 / 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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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인물,위인
브리지트 라베.미셸 퓌에크 지음, 고선일 옮김
인간이 가진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분석한 정신분석학의 대가大家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삶과 업적을 소개한다. 오스트리아에서 뇌 신경계를 연구하던 젊은 의사 프로이트는 정신질환의 원인은 마음속에 있다며 인간의 무의식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다. 인간은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의 이성에 의거하여 판단하고 행동하는 존재라는 사고가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프로이트는 우리 마음속에 '나도 모르는 나', '나도 모르는 새에 내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인간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프로이트는 정신질환은 무의식 속에 억압되어 있던 마음의 갈등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표출된 것이며, 누구나 앓을 수 있는 병이고,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일상생활 속의 사소한 것들을 주의 깊게 관찰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내면세계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난 누굴까? 어머니가 가장 사랑한 아들 진로를 선택하다 엄밀함과 정확성 과학자의 위치에 올라서다 대화를 통한 새로운 치료법 파리 정신병원의 여성 환자들 신체와 정신 배척당하는 지그문트 “촛불을 켜지 말아요!” “박사님, 제발 조용해 해 주세요!” 고통을 표현하는 새로운 언어 아이들이 들려주는 꿈 이야기 무의식을 파고들다 『꿈의 해석』 일상생활 속에서 드러나는 무의식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정신분석학으로 인간을 말하다 여유로운 생활 무의식에 숨겨진 죄악 자아, 이드, 초자아 “프로이트 선생님, 어서 피하세요!” 고통이 끝나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발자취 옮긴이의 말“나는 과학자도, 철학자도 아니다. 다만 신대륙의 정복자와 같은 무의식의 탐험가로, 호기심과 불굴의 정신 그리고 집요함을 가졌을 뿐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인간이 가진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분석한 정신분석학의 대가大家이다. 오스트리아에서 뇌 신경계를 연구하던 젊은 의사 프로이트는 정신질환의 원인은 마음속에 있다며 인간의 무의식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 당시 유럽의 의학계에서는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을 미친 사람이나 신들린 사람, 또는 꾀병 환자로 보며 정상적인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여겼다. 그러나 프로이트는 정신질환은 무의식 속에 억압되어 있던 마음의 갈등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표출된 것이며, 누구나 앓을 수 있는 병이고,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말실수나 농담, 건망증, 착각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도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는 정신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 당시,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17세기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의 말처럼 인간은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의 이성에 의거하여 판단하고 행동하는 존재라는 사고가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프로이트는 우리 마음속에 ‘나도 모르는 나’, ‘나도 모르는 새에 내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인간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프로이트는 의식 세계보다 훨씬 더 방대하고 복잡한 무의식의 세계를 관찰이나 추론 같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규명하고 보이지 않는 불분명한 영역을 과학적인 연구 대상으로 만들었다. 정신질환자들을 편견 없이 대하고, 일상생활 속의 사소한 것들을 주의 깊게 관찰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 존재에 대한 애정, 인간의 내면세계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입체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인간의 내면세계를 증명한 무의식의 탐험가이다. 이 책은 그런 프로이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정신분석학이라는 깊고 넓은 대륙으로 독자를 안내하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위인의 그림자는 더 위대합니다. 위인들이 겪은 고난과 실패의 과정을 통해 그들의 삶을 조명하는 신개념 위인전 시리즈 ‘역사를 만든 사람들’ 1 특별한 삶 뒤에 가려진 위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하는 위인전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는 위대한 영웅, 비범한 천재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처럼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고 동시대인과 불화를 겪으며, 외로움과 좌절을 경험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위인들의 삶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화려하고 특별하지만은 않았다. 그들도 시행착오와 실수를 거듭했고, 때로는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으며, 힘들고 지난한 과정을 지나왔다. 누구나 간디가 인도의 독립을 이끈 민족의 지도자이며 비폭력,무저항 운동의 선구자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하지만 그가 지도자로서 자질이 있느냐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품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다. 고흐가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화가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자신의 재능을 담금질하기 위해 얼마나 고통스러운 습작의 시기를 거쳤는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학문을 연구하고 탐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지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2 역사를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을 배우는 새로운 개념의 위인전 ‘역사를 만든 사람들’은 위인들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가면서 그들의 삶이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위인들이 남긴 역사적 유산은 결코 그들이 가진 천부적 재능, 시대를 앞서가는 감각,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굳은 의지와 신념 그리고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얻어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위인의 생애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그들의 삶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들 생애에 드리워진 실수나 실패, 좌절을 통해 그들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이루려 했던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볼 수 있다. 위인은 역사적인 업적을 남겼기 때문이 아니라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미래를 꿈꾸게 하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다. 도서출판 다섯수레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통해 시대와 역사에 대한 폭넓은 상식을 키워주고, 위인의 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친근한 인물 교양서가 될 것이다. * 교과 연계 3학년 2학기 <국어> 첫째 마당 알아보고 알려주고 1. 탐구하는 자세 4학년 1학기 <국어> 셋째 마당 배우는 즐거움 1. 두 눈을 반짝이며 2학기 <국어> 넷째 마당 꿈을 찾아서 5학년 1학기 <국어> 둘째 마당 사실과 발견 1. 찬찬히 살피며 6학년 1학기 <국어> 첫째 마당 삶과 이야기 2. 아름다운 삶 <도덕> 1. 성실한 생활
공부 기본기 : 중학 사회 개념 어휘력
북아이콘 / 김지혜 지음 /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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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김지혜 지음
중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의 개념과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교 전학년 대상의 사회 과목 개념 학습서이다. 이 책은 중학생들의 어휘력과 독해력이 늘어나고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중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 과목의 지리, 사회, 문화, 정치, 법, 경제 개념 전반에 걸쳐 차근차근 친절하게 해설해 준다. 특히 개념을 한자 의미의 이해를 기반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습 효과가 최대화 되도록 하였다. 즉, 연관성 있는 단어들을 묶어 놓고 각각 한자 풀이를 해놓음으로써 한자의 이해를 통해 개념을 손쉽게 익히도록 한 것이다. 굳이 책을 붙잡고 암기하지 않아도 읽다 보면 개념이 술술 이해될 것이다.Ⅰ. 지리 1. 우리가 사는 세계 01 위치의 표현과 이해 02 우리나라의 영토와 통일 03 기후와 생활 04 극한 지역에서의 생활 05 자연경관 06 자연현상과 자연재해 2. 인구 01 인구 분포와 인구 문제 02 도시 발달과 도시 문제 3. 자원과 환경 01 자원의 개발과 이용 02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한 발전 Ⅱ. 사회 1. 개인과 사회 01 인간의 사회화 02 사회 집단 2. 사회 변동 01 사회 변동과 발전 02 미래의 한국 사회 3. 현대 사회와 사회 문제 Ⅲ. 문화 1. 문화의 이해 2. 대중문화 3. 문화 변동 Ⅳ. 정치 1. 정치생활과 민주주의 2. 민주 국가의 정부 형태 3. 정치 과정과 시민참여 01 정치 과정과 선거 02 지방자치제도의 이해 4. 국제 사회와 국제 정치 Ⅴ. 법 1. 일상생활과 법 01 법의 의미와 종류 02 법의 역할 03 재판의 이해 2. 인권 보장과 헌법 01 인권의 이해 02 인권 보장과 헌법 03 인권 침해와 구제 Ⅵ. 경제 1. 경제생활의 이해 01 경제 활동과 합리적 선택 02 경제생활과 자산관리 2. 시장경제의 이해 01 시장의 의미와 종류 02 시장 가격의 변동과 역할 3. 국민 경제와 경제 성장 01 국내총생산과 경제 성장 02 물가와 실업 03 성장과 안정을 위한 노력 4. 국제 경제와 세계화 01 국제 거래의 이해 02 국제 수지와 세계화 5. 글로벌 경제와 지역 변화개념만 알아도 사회가 재미있고 쉬워진다. 이 한권으로 중학 사회 개념이 손에 잡힌다!! 중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의 개념과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교 전학년 대상의 사회 과목 개념 학습서이다. 개념이란 많은 지식과 정보의 핵심을 체계화한 것으로, 개념 학습은 공부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 수 있다. 기본 어휘나 개념을 알아야 이해도 빨라지고, 여러 상황이나 조건에 적용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중학생들의 어휘력과 독해력이 늘어나고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중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 과목의 지리, 사회, 문화, 정치, 법, 경제 개념 전반에 걸쳐 차근차근 친절하게 해설해 준다. 특히 개념을 한자 의미의 이해를 기반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습 효과가 최대화 되도록 하였다. 즉, 연관성 있는 단어들을 묶어 놓고 각각 한자 풀이를 해놓음으로써 한자의 이해를 통해 개념을 손쉽게 익히도록 한 것이다. 굳이 책을 붙잡고 암기하지 않아도 읽다 보면 개념이 술술 이해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개념의 원리적 이해로 사회 학습에 눈뜬다. 개념 학습을 통해 사회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 1. 공부는 무엇보다 기본기가 우선입니다. 게임이나 스포츠도 규칙을 모르거나 요령이 없을 때는 재미도 없고 실력도 늘지 않지만, 그 규칙이나 요령을 알고 나면 쉬워지고 흥미가 생겨납니다. 공부도 마찬가지로 알면 재미있고, 재미가 있으면 더 열심히 하고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운동선수에게 기초 체력이 중요하듯이,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공부의 기본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초가 잘 닦여 있어야 응용도 가능하고, 실전력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기본기가 탄탄하지 못하면,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력이 떨어져 쉽게 흔들리게 됩니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모든 과목 학습에 있어 튼튼한 기본기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부의 기본기를 갖추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궁극적으로는 훨씬 빨리 도달하는 지름길이며, 꼭 통과해야 하는 외나무다리인 것입니다. 2. 개념 이해는 사회 학습에 가장 중요한 기초입니다. 개념이란 많은 지식과 정보의 핵심을 체계화한 것으로, 개념 학습은 공부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모든 공부의 기본은 개념을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교과 내용을 단순히 외우고 문제풀이를 하는 학습 방법으로는 제대로 된 실력을 쌓을 수 없습니다. 과목의 핵심을 원리적으로 이해해야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개념을 익히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개념어는 단순한 어휘가 아니라 많은 지식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사회 과목에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지리, 사회, 문화, 정치, 법, 경제 관련 수많은 개념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 어휘나 개념을 알아야 사회 공부의 이해가 빨라지는 것입니다. 3. 개념만 알아도 사회가 재미있고 쉬워집니다. 사회는 기본 개념부터 확장된 개념까지 정확히 이해해야만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여러 상황이나 조건에 적용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과서나 참고서에 나오는 개념에 대한 설명은 친절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이 책은 중학생 수준에 맞춰 사회의 개념들을 차근차근 친근하게 설명해 줍니다. 굳이 책을 붙잡고 암기하지 않아도 읽다 보면 개념이 술술 이해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사회 관련 개념들과 사회를 공부하다 보면 나오는 어휘들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특히 한자 의미의 이해를 기반으로 개념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즉, 연관성 있는 단어들을 묶어 놓고 각각 한자 풀이를 해놓음으로써 한자의 이해를 통해 개념을 손쉽게 익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개념 파악뿐만 아니라 사회를 공부하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개념도 사전식으로 개별적으로 익히면 그 단어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숲을 보지 못하게 되어 학습 효과가 떨어집니다. 이에 반해 이 책은 개념 학습이 각 영역별 계통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여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4. 개념 학습을 통해 사회 학습 능력이 향상됩니다. 초등학생 때 공부를 제법 하던 학생이 중학교에 올라가서 성적이 떨어지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차적으로는 약한 어휘력과 더불어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중학생들의 어휘력과 독해력이 늘어나고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중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 과목의 지리, 사회, 문화, 정치, 법, 경제 개념 전반에 걸쳐 친절하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 공부가 쉬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를 이해하는 안목이 깊어질 것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로 만나는 별자리 이야기
상서각(책동네) / 아동교육문화연구회 엮음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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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각(책동네)
학습일반
아동교육문화연구회 엮음
별자리들을 계절별로 나누어 별자리마다 전해져 오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정감 넘치는 삽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무척 궁금해하는 별에 관한 토막상식들도 함께 들려준다.봄의 별자리 1.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 14 2. 사자자리 24 3. 바다뱀자리 34 4. 머리털자리 42 5. 처녀자리 50 6. 왕관자리 62 여름의 별자리 1. 백조자리 72 2. 전갈자리 78 3. 헤라클레스자리 82 4. 독수리자리 90 5. 거문고자리 96 6. 천칭자리 108 가을의 별자리 1. 페가수스자리 116 2. 안드로메다자리 130 3. 페르세우스자리 142 4. 물병자리 156 5. 양자리 164 겨울의 별자리 1. 황소자리 176 2. 오리온자리 186 3. 쌍둥이자리 196아름다운 별자리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깜깜한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수많은 별들은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무대가 된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계절마다 밤하늘을 수놓았다가 사라지는 별자리들마다 아름답고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만들었대요. <아름다운 이야기로 만나는 별자리 이야기>는 별자리들을 계절별로 나누어 별자리마다 전해져 오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정감 넘치는 삽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무척 궁금해하는 별에 관한 토막상식들도 함께 들려준답니다.
별 헤는 아이, 윤동주
봄볕 / 반성희 그림, 우현옥 글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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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그림책
반성희 그림, 우현옥 글
햇살 그림책 시리즈. 살아 있을 때 단 한 권의 시집도 발표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민족시인 윤동주의 생애를 그린 그림책이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 강점기의 어둡고 암울한 시대에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민족을 걱정하는 건강한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시를 많이 남겼다. 윤동주가 남긴 시들을 찬찬히 읽어 보면,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에 아름다운 우리말로 시를 쓰는 것으로 일본에 꿋꿋하게 맞선 시인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윤동주 시인의 동시, 「눈」이나 「봄」 같은 작품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자주 등장할 만큼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또한, 윤동주의 생애를 간추려 보여주는 연보를 책 뒤에 붙였다.별을 헤는 마음으로 민족시인 윤동주를 만나다 그림책으로 읽는 윤동주의 생애 이 책은 살아 있을 때 단 한 권의 시집도 발표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민족시인 윤동주의 생애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윤동주는 민족의 정기가 살아 있던 고향 북간도에서 자랐고, 연희전문학교와 일본 도지샤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 강점기의 어둡고 암울한 시대에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민족을 걱정하는 건강한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시를 많이 남겼습니다. 윤동주가 남긴 시들을 찬찬히 읽어 보면,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에 아름다운 우리말로 시를 쓰는 것으로 일본에 꿋꿋하게 맞선 시인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에 실린 윤동주 시인의 동시, 「눈」이나 「봄」 같은 작품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자주 등장할 만큼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담고 있습니다. 윤동주의 생애를 간추려 보여주는 연보를 책 뒤에 붙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2015년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자, 윤동주 시인 서거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윤동주는 살아 있을 때 단 한 권의 시집도 발표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꼽히는 민족 시인입니다. 윤동주가 다녔던 일본 도지샤 대학에, 한글과 일본어로 나란히 적힌 「서시」의 시비가 세워진 것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본 사람들도 윤동주의 시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걸 말해 주고 있어요. 윤동주의 유일한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은 연희전문대학 후배인 정병욱에게 남긴 유고 시집 덕분에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단 한 권의 시집을 남기고 짧은 삶을 살다 떠났지만 지금까지 우리 민족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남을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시 속에 윤동주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일 거예요. 윤동주는 1917년 북간도의 명동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명동 마을은 1899년 뜻있는 조선 지식인 네 명이 가족과 함께 북간도로 이주해 세운 마을이에요. 명동 마을 사람들은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힘을 모아 명동소학교를 세웠어요. 윤동주도 명동소학교에 입학해 우리말로 공부하면서 민족의식을 키웠어요. 1931년, 윤동주는 가족들과 함께 용정이라는 도시로 이사를 갔어요. 일본이 만주사변을 일으키고, 중국 공산당의 횡포도 날로 심해졌기 때문이에요. 용정으로 이사한 후 집안 사정이 점점 어려워졌어요. 하지만 윤동주는 활기찬 학창 시절을 보냈지요. 은진중학교에 다닐 때는 재봉틀을 이용해 손수 옷을 고쳐 입으며 멋을 부리기도 하고, 웅변대회에서 1등을 하기도 했어요. 축구 선수로 활약하면서 교지 편집을 했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을 쏟은 것은 시를 쓰는 것이었어요. 연희전문학교를 거쳐 일본 유학을 가서도 계속 시를 썼고, 1945년 2월 후쿠오카의 형무소에서 29년의 짧은 생을 마칠 때까지, 88편의 아름다운 시를 남겼어요.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6
휴먼어린이 /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서른 외 그림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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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역사,지리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서른 외 그림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펴낸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책이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려는 선생님들의 오랜 고민과 현장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믿고 권할 수 있는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이다.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역사 교사인 집필진이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5천 년 우리 역사를 실감나게 들려준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내어, 외우지 않아도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제대로’ 할 수 있게 구성했다. 2015년 개정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정치사뿐만 아니라 초등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생활사, 문화사 등 한국사를 ‘제대로’ 담고 있다.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관점은 믿음직하고, 역사 고증에도 충실해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책이다. 초대하는 글.4 1 선비가 이끄는 세상 왕과 신하의 줄다리기.12 붕당으로 무리 짓는 선비들.32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40 문화재를 찾아서 | 백자의 나라, 조선.54 2 조선을 뒤흔든 전란 임진년에 시작된 7년의 전쟁.58 전쟁의 상처를 이겨 내는 사람들.84 북쪽에서 불어오는 시련의 바람.94 세계 속의 한국 | 하멜의 눈에 비친 조선.116 3 조선의 향촌 마을 선비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120 사랑채의 이 진사, 안채의 김씨 부인.134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 사람들.146 만약에 | 조선 시대에는 어떤 놀이를 했을까.156 연표.158 사진 자료 제공.161 찾아보기.162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역사 교사들이 ‘제대로’ 쓴 어린이 한국사 통사. 역사 사료를 생생한 이야기로 재구성해 사극보다 더 재미있는 역사책입니다. 아이들이 술술 읽으면서, 역사 공부는 재미있게, 시험 대비는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이 2015년 개정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과 자료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교사,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흥미진진한 동시에 역사 고증에도 충실해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책입니다. 1. 현직 역사 교사들이 ‘제대로’ 쓴 알차고 재미있는 한국사! 《제대로 한국사》는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펴낸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책입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려는 선생님들의 오랜 고민과 현장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믿고 권할 수 있는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입니다. 수능 한국사까지 이어지는 우리 아이 10년 한국사 공부, 비전문 작가가 쓴 책으로 할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 본 역사 선생님만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한국사》는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이자 현직 역사 교사인 집필진이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5천 년 우리 역사를 실감나게 들려줍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내어, 외우지 않아도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제대로’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소설처럼 흥미롭게 읽다 보면, 재미와 감동, 역사적 사고까지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제대로 한국사》는 2015년 개정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정치사뿐만 아니라 초등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생활사, 문화사 등 한국사를 ‘제대로’ 담고 있습니다.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관점은 믿음직하고, 역사 고증에도 충실해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제대로’ 빛을 보았다. 5000년 한국사를 이끌어 간 인물과 사건, 역사 현장의 모습들이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신나게 읽으면서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책이다. -신병주(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2. 《제대로 한국사》 특징 및 장점 -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역사 교사가 쓴 어린이 한국사 통사 평소 역사로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제대로 가르칠까를 고민해 온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교사들이 쓴 책입니다. 이 책을 쓴 저자들은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교과서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또 아이들이 역사를 공부할 때 가장 힘들고 어려워하는 점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한 오랜 고민과 현장 경험, ‘내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역사책’을 쓰고자 하는 노력이 만나 탄생한 책이 바로 《제대로 한국사》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현직 역사 교사들만이 할 수 있는 ‘읽는 재미와 교육적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를 가늠해 가며,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제대로 다루면서도 역사적 의미와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서술한 어린이 한국사 통사입니다. - 역사 공부는 재미있게, 시험 대비는 ‘제대로’ 끝내는 역사책 머리 아프게 공부해야 하는 역사책이 아닌, 즐기면서 푹 빠져 읽으면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역사는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로 내용을 설명하고, 역사 서술의 기본 재료인 사료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새롭게 구성하여 마치 그 시대를 살고 있는 것처럼 상황을 되살려내고 있습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나 일화를 이야기에 끌어들이고, 꼭 필요한 역사적 설명도 이야기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역사책도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어야 오래 남습니다. 단편적인 역사 지식의 암기는 본질적인 역사 공부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역사 서술 덕분에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역사 흐름의 맥락을 꿰면서 주요 개념과 사실들을 바탕부터 이해하고 인지하기 때문에 시험 대비도 보다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 2015년 개정 교과서를 완벽하게 보완해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한국사 2015년 개정 교과서는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이 불친절하게 나열되어 있고, 영웅이나 위인 중심의 정치사 비중이 높습니다. 또한 5학년 1~2학기에 걸쳐 1년 동안 배우던 역사 내용을 5학년 2학기에 대부분 배치하면서 역사 내용을 겉핥기식으로 부실하게 접하게 되는 맹점이 있습니다. 《제대로 한국사》는 이런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초등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하는 문화사, 생활사, 인물사 등 다방면의 한국사를 ‘제대로’ 담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역사 인지 능력을 감안하여 역사 용어와 개념 설명도 옛사람들의 삶 이야기 속에 잘 녹여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는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고민하면서 쓴 결과로, 어린이 역사 통사 서술의 모범을 보여 줍니다. - 제대로 된 역사관, 균형 잡힌 관점,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한국사 《제대로 한국사》는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해 간다는 것을 고려하여, 제대로 된 역사관과 균형 잡힌 관점,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려 들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건이나 사실을 정보를 전달하듯 설명하려 하지 않고, 아이들이 구체적 상황을 떠올릴 수 있도록 서술해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주고자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그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우리 역사는 꼭 이렇게 흘러와야만 했을까? 혹시 다른 길은 없었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 보며 역사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습니다. - 교과서 핵심 유물 유적 사진과 생생한 그림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지향한 한국사 각 권마다 실린 생동감 넘치는 교과서 핵심 유물 유적 사진과 그림은 메마르고 딱딱한 사건과 제도가 아니라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 방식을 고려하여, 생각의 흐름을 방해받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 배치도 본문과 함께 읽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은 글과 그림, 사진이 어우러진 통글 읽기를 통해 역사의 한 장면을 실제로 보거나, 그 시대를 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장을 펼치면 등장하는 연표는 5천 년 우리 역사의 맥락을 꿸 수 있는 눈을 키워 줍니다. 꼭 알아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물 이야기는 심화된 내용으로 따로 실어, 역사 학습뿐 아니라 역사 교양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제대로 한국사 6권 조선 사람들, 전란을 극복하다》 주요 내용 유교 정치의 이상을 펴고자 했던 조광조, 붕당 정치,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로 대표되는 조선 중기 선비들이 열어 간 세상과 백성들의 향촌 생활, 조선을 뒤흔든 두 차례의 전란을 이겨 낸 시련 극복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1. 선비가 이끄는 세상|2. 조선을 뒤흔든 전란|3. 조선의 향촌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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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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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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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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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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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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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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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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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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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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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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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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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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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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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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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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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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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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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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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TV 스타! 과학 기자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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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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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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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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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휴머니스트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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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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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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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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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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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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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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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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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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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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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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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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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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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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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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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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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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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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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