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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아이돌 클럽
주니어김영사 / 신지영 지음, 정진희 그림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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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신지영 지음, 정진희 그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38권. 항상 친구들한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거침없이 말하는 직설녀 서영이와, 친구들이 좋다면 대리 숙제나 간식 사 주기 등 뭐든 들어 주는 예스맨 승한이가 반에서 왕따를 당하다가 학교 축제에 나갈 반 대표로 지목당했다. 전전긍긍하고 있는 둘에게 어느 날, 그들을 도와주겠다는 이상한 문자와 함께 다가온 ‘퍼펙트 아이돌 클럽’ 멤버 진우.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겪는 두 아이가 비밀 클럽의 도움을 받아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다.전학 인기 스타 정승한 인기의 정체 다시 제자리 반 대표는 누구? 수상한 메시지 작전을 세우자 꼭 상을 타야 해! 네 생각을 솔직히 말해 소리란 나를 드러내는 것 뒤바뀐 성격 마음으로 내는 소리 우리를 믿어도 좋아! 힙합 소년, 국악 소녀와 날다 진짜 퍼펙트 아이돌친구 사귀기가 고민인 아이들이 배우는 소통 이야기! “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친구들이 원한다면 계속 숙제를 해 줄 거야.” 어떤 고민이든 속속들이 다 아는 신비한 비밀 클럽, 퍼펙트 아이돌 클럽! ‘퍼펙트 아이돌 클럽’이란 친구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를 도와 인기를 되찾게 해 주는 단체로, 철저한 비밀 조직이다. 문제의 원인도 모른 채 어려움을 겪으며 힘들어 하는 아이의 주변인이 몰래 의뢰를 하면 사건이 성립되고 사건 담당자가 움직인다. 퍼펙트 아이돌 클럽이 갖고 있는 정보는 양과 깊이가 상상 그 이상이다. 대상자의 성격이나 친구 관계, 말투, 행동, 심지어 비밀 일기장에 몰래 쓰는 문구까지 알아채는 정도이다. 승한이와 서영이의 감추고 있던 고민에 위로를 건네는, 한마디로 ‘열 때마다 기적이 쏟아져 나오는 마법 상자’이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상상의 클럽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만 만약 이런 클럽이 실제로 있다면? 많은 아이들이 환호할 것이다. 사실 누구나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저자의 말처럼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퍼펙트 아이돌 클럽이 필요할지 모른다. 진정한 친구란 뭘까? 정해진 기준이 있는 걸까? 이유도 모르게 은따를 당하다 급하게 전학을 온 서영이는 유치원 시절 친구인 승한이를 만나 학교생활에 수월하게 적응해 간다. 하지만 승한이의 인기 비밀을 보고 한심하게 느껴져 서영이는 자기 스타일대로 승한이와 친구들에게 강력한 충고를 날리다 반에서 소란을 일으킨다. 이 일로 서영이와 승한이는 한날한시에 왕따가 된다. 서영이가 생각하는 진정한 친구는, 진정한 친구라면 당장은 가슴이 아파도 용기 있게 충고해 줘야 하는 사람이다. 서영이는 자신의 신념과 행동이 옳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그래서 이전 학교에서 자신이 왜 은따를 당하게 되었는지 스스로 알아낼 길이 없다. 한편, 승한이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란 내 필요와 욕구를 편안하게 채워 주는 사람이다. 어쩌면 승한이 스스로가 말없이 자신의 필요를 채워 주는 누군가가 있기를 바라는 소망이 있어서 자신이 그런 친구가 되어 주려고 했던 것일 수도 있다. 승한이는 어떻게든 친구들한테 인기 있는 아이가 되고 싶었던 거다. 어른들은 살아오면서 쌓인 경험으로 원만한 인간관계 만드는 법을 알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이해하더라도 생각과 행동, 말을 다 일치시키기는 아직 서툰 나이이기 때문이다. 완전히 다른 두 친구는 서로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약간씩 자신의 행동을 바꿔 나간다. 내 안의 진짜 소리를 전하는 방법은? 서영이와 승한이는 어쩌다가 반 대표로 학교 축제에 나가게 된다. 장기 자랑 아이템은 판소리. 선배 진우의 도움으로 막연하기만 했던 준비는 차근차근 진행된다. 세 아이들은 판소리 연습을 하면서, 자기 소리를 밖으로 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들고 용기를 내서 연습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서영이는 퍼펙트 아이돌 클럽의 진우와 이야기하면서, 전 학교에서 친구들과 있었던 일, 승한이를 위한답시고 반 아이들과 언쟁했던 일들을 돌이켜본다. 그러면서 남들과 자신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며, 자기의 뜻을 다 표현한다고 해서 그것이 다 제대로 전달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꾹 참고 넘기는 법을 배운다. 서영이는 말을 못 해서 참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 참을 때, 상대방도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남의 말을 제대로 들으려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승한이는 평소 자신의 속마음을 친구들에게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걸 두려워했는데, 외톨이로 소외되는 것이 무서워서이다. 하지만 승한이는 축제 준비를 하면서 서영이와 퍼펙트 아이돌 클럽의 도움으로 자신에게 그것이 얼마나 시급하고 중요한 일인지 깨닫는다. 서영이와 진우를 만나 이야기하면서 승한이는 남에게 싫은 걸 싫다고 말할 줄 아는 용기와, 남들이 싫어하는 것도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두 아이는 함께 판소리와 결합한 힙합을 들고 축제에 나가는데, 직접 쓴 랩 가사에 그간 깨달은 것을 담아 축제에서 우승한다. 결국 ‘불과 물’같이 정반대였던 서영이와 승한이는 서로의 장점을 받아들여 각자의 단점을 보완하게 되고, 자기들처럼 친구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퍼펙트 아이돌 클럽에 가입한다. “소리란 모름지기 나를 드러내는 것이여. 꾸미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내 목소리를 내는 것이지. 거기에는 어떤 편법이 있어서도 안 되여. 그렇다고 간이 조막만 해서 눈치만 보는 것도 안 되는 거여. 그럼 그건 가짜여. 그러니 너희는 일단 자기 소리가 못났든 잘났든 그 소리를 솔직하게 내야 헌다. 그랑께 이번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일단 배꼽 밑에서부터 힘을 줘서 소리를 뽑아내 보는 거여.” 언제나 웃었지, 아이들도 웃었지, 그럼 나도 좋았지, 나는 바보지, 웃기밖에 못 했지, 그게 맞는 줄 알았지하지만 그건 지치는 일, 승부 없이 두 손 드는 일, 시작도 전에 지는 일, 해가 지는 일어둠이 몰려오네, 내 마음 항상 밤이었네, 하지만 몰랐네, 한 번도 대낮에 서 본 적 없었네
Why? People : 토머스 에디슨
예림당 / 김지선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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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만화,애니메이션
김지선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시대와 인물 1 사고뭉치 엘 12 2 전신 기사가 되다 30 3 발명가의 길 50 4 멘로파크의 마법사 72 5 발명왕, 날개를 달다 88 6 꺼지지 않는 빛의 축제 106 7 다양한 시도 124 8 영원한 발명가 148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용어 해설┃교과 연계표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 1
대원키즈 / 다이내믹 타로 만화 (지은이), 김지영 (옮긴이)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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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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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다이내믹 타로 만화 (지은이), 김지영 (옮긴이)
귀여운 얼굴로 커비가 찾아오면 푸푸푸랜드에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귀여운 동그라미 커비이지만 뭐든지 빨아들여 능력을 카피할 수 있기 때문에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위험 덩어리! 여기에 커비와 진하게 얽혀드는 디디디 대왕은, 본인은 물론 부하와 거대한 성까지도 혼란과 고통 속에 빠져들게 된다. 강력한 1등신의 몸으로 커비는 과연 어떤 말썽을 일으키는 걸까? 디디디 대왕은 평화로운 푸푸푸랜드를 지켜낼 수 있을까?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커비와 디디디 대왕의 하루하루를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로 만나 보자.커비, 잘 먹겠습니다!! 메타 나이트랑 놀자! 여름이다! 아이스크림 조심?! 디디디성을 공략하라?! 정말 정말 즐거운 달맞이 투어?! 진짜예요?! 변장 파티 개최! 서커스로 일확천금을 노려라?! 눈싸움은 무서워!! 대위기! 디디디의 감기를 치료하라! 목숨을 건 위험한 자동차 레이스!! 예쁜 꽃을 피워요! 바닷속에는 위험한 것 잔뜩?! 디디디의 방 꾸미기! 보물을 찾으러 떠나자?! 우당탕탕 많이 먹기 대회! 예술의 가을! 그림 그리기 대소동!! 오징어 vs 문어! 미끌미끌 진검승부! 개막!! 재미난 모모타로!!핑크빛에 동글동글! 어마어마한 먹보! 해맑은 얼굴로 우당탕 소동을 몰고 오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우리의 히어로 <별의 커비>의 새로운 만화 시리즈가 빠바밤 등장합니다! 동글동글, 말랑말랑, 핑크핑크! 귀여운 커비가… 경고! 경고!! 너무나도 위험, 위험?!?! “디디디, 놀자! 오늘은 무슨 놀이? 무슨 놀이 할까?” 귀여운 얼굴로 커비가 찾아오면 푸푸푸랜드에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져요. 귀여운 동그라미 커비이지만 뭐든지 빨아들여 능력을 카피할 수 있기 때문에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위험 덩어리! 여기에 커비와 진하게 얽혀드는 디디디 대왕은, 본인은 물론 부하와 거대한 성까지도 혼란과 고통 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강력한 1등신의 몸으로 커비는 과연 어떤 말썽을 일으키는 걸까요? 디디디 대왕은 평화로운 푸푸푸랜드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커비와 디디디 대왕의 하루하루를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로 만나 보세요! “나한테 맡겨!” 커비의 놀라운 식욕, 아니 카피 능력이 차례차례 등장! 디디디 대왕의 문병을 온 커비는 “디디디가 감기에 걸렸다고? 괜찮아?”라고 걱정하는 동시에 눈앞에 놓인 죽을 단숨에 빨아들입니다. “괜찮아? 맛있다! 괜찮아? 맛있다! 괜찮아? 맛있다!” 식욕이 먼저이긴 하지만 그 누구보다 디디디를 생각하는 커비는 곧바로 ‘카피 능력 닥터!!’로 어떤 병이든 낫게 하는 만능 약을 만들어 냅니다. 물론 이 약도 위험 덩어리였지만!!! 이 외에도 카피 능력 에스퍼! 카피 능력 빔! 카피 능력 파이어! 카피 능력 포이즌! 등 커비의 놀라운 카피 능력이 짜자잔~ 하고 등장! 때론 차갑게, 때론 짜릿하게 펼쳐지는 커비의 특별한 능력과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해결책을 찾아라!
키위북스(어린이) / 가수북 지음, 이경석 그림 /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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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
명작,문학
가수북 지음, 이경석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4권. 영훈이의 말썽꾸러기 동생 석훈이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는 삼총사 영훈, 유진, 현수는 석훈이의 모험가 병을 고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모인다. 그런데 아무리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 봐도 뾰족한 수가 생각나지 않자 책벌레 유진이가 ‘책 속에 길이 있다’며 책에서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한다. 하지만 책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현수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티격태격한다. 결국 현수와 유진이는 내기를 하고, 삼총사는 승부를 가리기 위해 도서관으로 향한다. 그리고 도서관 사서 선생님에게 책 속에 과연 세상 모든 해결책이 담겨 있는지, 그렇다면 돌멩이 석훈이의 모험가 병을 해결할 수 있는 책도 있는지 물어본다. 그런데 사서 선생님은 아이들의 질문에 바로 답을 하지 않고, 또 다른 내기를 제안하는데….작전명 내 동생 돌멩이 훈이를 말려 줘요_10 내기에 또 내기! 승자를 가려라_18 꺼억! 책 먹어 치우는 할머니_30 똥싸개와 엘리펀트 맨_38 도대체 왜 그래! 우리 형 맞아?_44 내기도 작전도 계속된다, 쭈욱_50아이에게 평생의 친구를 만들어 주세요! 요즘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책을 참 많이 읽습니다.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고, 좋은 책들도 넘쳐나지요. 하지만 읽을 책이 넘쳐나고 읽는 책이 늘어나는 데 비해 아이들의 독서 시간은 오히려 짧아지고, 독서 능력도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예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문제는 책 읽기가 왜 중요한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읽는다거나 기계적으로 문자를 암기하며 수박 겉핥기식으로 책을 읽고, 질적 읽기보다는 양적 읽기에 몰두하느라 제대로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책 읽는 행위 자체를 목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책 읽기의 결과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어른들의 탓일 수도 있겠습니다. 강요에 의한 수동적 책 읽기로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없습니다. 읽고 싶은 한 권의 책과 만나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제대로 하는 책 읽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살찌우지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모른 채 강요에 의해 대충 하는 책 읽기는 부작용만 일으킬 뿐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부모가 읽어 주던 책 읽기에서 서서히 벗어나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면 책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탐색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고, 책 읽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평생의 친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 속에 정말 세상 모든 해결책이 있을까? 영훈이의 말썽꾸러기 동생 석훈이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는 삼총사 영훈, 유진, 현수는 석훈이의 모험가 병을 고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 봐도 뾰족한 수가 생각나지 않자 책벌레 유진이가 ‘책 속에 길이 있다’며 책에서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합니다. 하지만 책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현수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티격태격하지요. 결국 현수와 유진이는 내기를 하고, 삼총사는 승부를 가리기 위해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도서관 사서 선생님에게 책 속에 과연 세상 모든 해결책이 담겨 있는지, 그렇다면 돌멩이 석훈이의 모험가 병을 해결할 수 있는 책도 있는지 물어보지요. 그런데 사서 선생님은 아이들의 질문에 바로 답을 하지 않고, 또 다른 내기를 제안합니다. 이렇게 내기에 내기가 또 이어지고, 승부를 가리기 위해 삼총사는 선생님이 소개해 주는 책 먹는 할머니와 유진이 엄마, 현수의 형을 차례차례 만나지만 과연 누가 이긴 건지 점점 아리송해집니다. 그리고 돌멩이 석훈이의 모험가 병은 과연 고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삼총사는 과연 사서 선생님과의 내기에서 이기게 될까요? 그리고 현수와 유진이의 내기에서는 누가 이기게 될까요? 아니, 돌멩이 석훈이의 모험가 병을 고칠 해결책을 찾을 수는 있는 걸까요? “책은 정말 재미없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하는 현수의 말과 내기를 통해 삼총사가 던진 질문은 우리 아이들의 생각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책보다는 TV나 컴퓨터, 스마트폰이 훨씬 더 재미있고 좋은데,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도대체 책이 뭐길래, 책 속에 뭐가 있길래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책을 읽으라는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끝없이 하고, 책 읽기의 중요성을 왜 그렇게 강요하는지 아이들은 궁금할 것입니다. 삼총사는 사서 선생님과의 내기를 통해 자신들이 스스로 던진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갑니다. 이 책을 읽으며, 삼총사와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다 보면 아이들도 자연스레 자신이 품고 있던 질문에 스스로 생각하며,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책 읽기의 이로움을 일깨워 ‘책 속에 길이 있다’는 진리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는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백원 갖고 뭐해?
새롬주니어 / 이수겸 지음, 박현정 그림 /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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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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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주니어
사회,문화
이수겸 지음, 박현정 그림
돈의 가치를 알게 되는 어린 아이들에게 아무리 조그마한 돈이라도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다’라는 것을 알려 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을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준다.백 원 갖고 뭐해? 용돈 기입장 생각해 봅시다 백 원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요? 아주 작은 것들이 모여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나요? 세상에 태어난 것들 중에 의미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답니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이제 여러분은 백 원의 가치와 그 소중함을 알게 될 거예요. 예전에만 해도 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많았습니다. 누가 100원만 손에 쥐어 주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못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1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100원을 준다고 하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아마 행복해 하며 웃는 아이들은 얼마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지금의 사회에선 100원의 가치는 매우 작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 광고에서 사용했던 ‘100원 모아 100억’이라는 카피문구를 기억하시나요? 분명 100원짜리 동전 하나의 가치는 너무나 작습니다. 하지만 그 동전들이 모이면 아주 큰돈이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백 원 갖고 뭐해?』는 돈의 가치를 알게 되는 어린 아이들에게 아무리 조그마한 돈이라도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다’라는 것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작은 돈이 가지고 있는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을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우는 『백 원 갖고 뭐해?』 를 추천합니다.
함께 살고 싶어요
꿈터 / 한세미 지음, 대성 그림 /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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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명작,문학
한세미 지음, 대성 그림
책바보 시리즈 7권. 버려진 동물들의 비참하고 슬픈 현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풀어냈다. 작가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반려동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함부로 사고팔거나 싫증나면 함부로 버려도 되는 장난감처럼 대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한다. 어린이들에게 생명과 생명의 관계, 반려,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열한 살 소녀 인아가 길에서 우연히 떠돌이 개 무무를 만나 새 식구로 맞이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무와 포 그리고 하은이까지, 인아네 가족은 계속 늘어난다. 무무와 포, 하은이의 가슴 아픈 사연,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개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전개된다.글쓴이의 말 프롤로그 떠돌이 개 13 강지, 아니 포 이야기 24 인아네 새 가족 38 이제 내게도 가족이 있어 47 중성화수술 52 천둥이 무서워 57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 64 오늘은 이 아이들의 마지막 날 68 사라진 포 74 코가 납작한 개 85 개들의 지옥 90 내가 금방 데리러 갈게 95 너무 무서워요 100 나쁜 사람들 106 조금만 힘을 내, 포 118 언젠가는 124 에필로그 끝까지 사랑해 주세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추천사유기견 무무, 포, 하은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의 이야기! 해마다 100,000마리의 개들이 버려집니다. 동물보호소 등에서 공식 집계한 숫자로 10만 마리이니, 길에서 떠돌거나 몰래 잡아먹히는 개들까지 합친다면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생명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내가 키우다가 버리면 누군가 다시 개를 데려가 행복한 삶을 살게 해 줄 거라 생각하나요? 말 못하는 동물이니 어찌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나요? 버려진 개들은 대부분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 차가운 길바닥에서 죽습니다.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감정이 있는, 내 ‘가족’입니다. 제발 나를 버리지 마세요! 해마다 100000마리의 개가 버려집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 공식 집계한 숫자로 10만 마리이니, 길에서 떠돌거나 몰래 죽임 당하는 개, 고양이들까지 합친다면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생명들이 고통 받고 있을 것입니다. 내가 키우다가 버리면 누군가 다시 개를 데려가 행복한 삶을 살게 해 줄 거라 생각하나요? 말 못하는 동물이니 어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나요? 버려진 개들은 대부분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 차가운 길바닥에서 죽습니다. 자신을 버린 사람일지언정, 개들은 죽는 순간까지 제 주인을 그리워한다고 합니다. 책바보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함께 살고 싶어요』는 버려진 동물들의 비참하고 슬픈 현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한세미 작가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반려동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함부로 사고팔거나 싫증나면 함부로 버려도 되는 장난감처럼 대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해요. 유기견들이 새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 주인공은 열한 살 소녀 인아입니다. 길에서 우연히 떠돌이 개 무무를 만나 새 식구로 맞이하며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무무와 포 그리고 하은이까지, 인아네 가족은 계속 늘어납니다. 무무와 포, 하은이의 가슴 아픈 사연,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개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전개됩니다. 실제로 한세미 작가는 개 농장에서 죽어가던 개 ‘하은이’를 구조하면서 유기견 보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유기견 행복 찾는 사람들’이라는 단체에서 활동하며 버려진 개들이 겪는 참담한 현실을 보고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버려진 개들과 고양이들의 입양캠페인을 펼치고 있고, 자신 또한 하은이를 포함한 일곱 마리 강아지들을 입양해 함께 살고 있답니다. 버려진 동물들의 고통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고, 동물도 사람처럼 생각과 감정이 있는 존재임을, 필요하면 사고 귀찮아지면 버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반려동물이란 마음을 주고받는 소중한 친구 혹은 가족과 같은 존재임을 이야기하고 싶었대요. 동물보호운동가이자 작가인 한세미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얻는 인세 전부를, 버려지는 동물들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메시지 유기동물 문제는 버려지는 개나 고양이의 고통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실시간 동영상을 통해 믹서에 햄스터를 갈아 죽이는 장면을 또래들에게 과시하는 아이, 고양이의 몸을 난도질하는 사진을 올리고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중학생,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살아 있는 병아리를 던진 초등학생들 이야기……. 희생의 대상은 그저 말 못하는, 작은 동물일 뿐이라고요? 동물의 생명을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이 인간의 생명이라고 소중히 여길 수 있을까요? 작은 생명의 존엄성이 모독당하는 세상에서 사람의 생명인들 그 존엄함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세상은 인간들의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인간도 지구에 살고 있는 거대한 생명집단의 일부일 뿐입니다. 인간과, 개와 고양이 등의 동물은 ‘생명’이라는 점에서 다 같이 귀합니다. ‘생명’조차 너무 쉽게 돈으로 사고파는 세상에서, ‘물건’ 취급 받으며 죽임 당하고 버림받는 동물들이 세상엔 너무 많습니다. 동물들에게 가해지는 학대, 유기, 동물들이 겪어야 하는 불필요한 고통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건 우리 사는 세상에서 생명의 존엄성이 날로 희미해져 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어 두려워집니다. 이러한 때 유기견과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함께 살고 싶어요』는 어린 독자들에게 생명과 생명의 관계, 반려,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대단한 소금이야!
현암사 / 신연호 지음, 유남영 그림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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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학습일반
신연호 지음, 유남영 그림
머리말 … 6 1. 소금은 힘이 세다 - 소금으로 일어선 나라 … 12 - 황금과 맞바꾼 소금 … 20 - 소금의 주인은 누구일까? … 28 - 못 참겠다, 무거운 소금세 … 34 2. 자연이 준 선물, 소금 - 소금이 없으면 못 살아 … 47 - 소금은 어디에나 있다 … 56 - 산업의 밑거름이 된 소금 … 67 3. 문화를 꽃피운 소금 - 소금이 실어 나른 문화 … 86 - 소금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줘 … 91 - 악마와 귀신은 소금을 무서워해 … 95 - 맛과 영양을 완성한 소금 … 99 -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 … 107 참고한 자료 … 114소금 없이 살 수 있니? 소금, 나쁘기만 할까? 소금의 두 가지 진실을 파헤쳐 보자! 산업을 키우고 문화를 꽃피운 대단한 소금의 짭짤한 상식 속으로! ‘세모 지식 박물관’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은 책들로, 지식을 배우는 데에서 한걸음 나아가 의미와 가치를 깊이 생각해 보는 아동 교양 도서다. <대단한 소금이야!>는 세계의 악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악기박물관으로의 여행>, 도서관의 역사와 이용법을 담은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 세계의 화폐 역사와 사연을 담은 <돈, 너는 누구니?>, 종이의 역사를 따라가 보는 <종이는 힘이 세다!>에 이은 다섯 번째 책이다. <대단한 소금이야!>는 소금에 대한 과학적인 사실들과 함께 산업을 키워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화폐로 쓰여 경제를 움직이고, 문화를 꽃피우는 등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소금의 다양한 역할과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소금의 양면성! 그 두 가지 진실 속으로! 대한민국 온 국민이 다이어트에 빠져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이어트 열풍인 탓에 소금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거나,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섭취를 꺼린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 소금을 이루는 성분 중 하나인 나트륨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액에 나트륨이 많아져 고혈압이 생기고 심장에도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2011년 봄, 중국에서는 소금을 사재기하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 해일로 원자력 발전기가 고장 나면서 방사선에 오염된 물이 바다로 흘러들었는데, 소금에 든 요오드가 방사선 피해를 막아 준다는 소문 때문이었다. 소금 속 요오드는 치료 효과를 내기에는 미세한 양이라는 사실이 보도되었지만, 소금을 사려는 사람들의 소동은 한동안 멈추지 않았다. 꼭 이런 사건 때문이 아니더라도 소금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다.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소금은 몸에 들어가면 염소와 나트륨으로 나뉘는데, 염소는 위장에서 소화액을 만들어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 나트륨은 뇌신경 세포가 활동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인 포도당의 흡수를 돕는 등 우리 몸 안에서 여러 가지 이로운 일을 한다. 이러한 소금의 필요성 때문에 일찍이 고대와 중세에는 왕들이 소금을 이용해 권력을 키우고, 소금 무역을 독점하거나 소금세를 걷어 힘없는 백성이 소금 때문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는 나트륨의 하루 권장량을 2,000밀리그램으로 정하고 있는데, 김치나 된장 등 우리나라 음식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 있고 오징어, 달걀 등 자연 식품에도 나트륨이 들어 있어 나트륨의 양을 잘 조절해 섭취하고 바나나, 토마토 등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 채소나 과일의 섭취가 필요하다. [내용 요약] 1장 소금은 힘이 세다 - 소금 산업을 키워 강대국이 된 중국 제나라와 소금으로 중세 유럽 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한 베네치아의 이야기, 화폐 기능을 하며 경제를 움직인 소금 이야기, 경제 위기에서 나라는 구했지만 백성의 원성을 샀던 중국의 소금 전매 제도와 백성을 위해 소금 전매 제도를 포기한 조선 세종의 이야기, 유럽의 가혹한 소금세와 소금법, 그리고 이에 대항하여 불복종 투쟁을 벌인 간디의 소금 행진 등 세계 역사 속에서 권력과 경제를 움직인 소금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2장 자연이 준 선물, 소금 - 왜 소금 없이는 살 수 없는지 인체에서의 소금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땅속 소금 광산에서 캔 딱딱한 소금 덩어리 암염, 다랑이논 같은 계단식 논을 만들고 그 위에서 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만드는 소금 계곡, 소금 농도가 바다의 7배 이상 높은 사해와 같은 소금 호수, 세계에서 가장 덥고 위험한 소금 생산지 에티오피아의 다나킬 평원 등 소금이 만들어지는 다양한 형태를 보여 준다. 그리고 중세 염장 산업부터 현재 그 쓰임이 14,000여 가지나 될 정도로 다양한 산업에서 중요한 원료로 쓰이는 소금이 어떻게 산업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3장 문화를 꽃피운 소금 - 영어의 샐러리,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소금 성’이라는 뜻), 우리나라 염창동(소금 창고가 있던 곳) 등 언어나 지명에 영향을 주고, 소금 상인들을 통해 다양하고 풍요로운 문화를 꽃피우게 한 소금의 역할을 보여 준다. 또한 소금에 얽힌 세계의 신화들과 소금으로 악귀를 쫓기도 하고 저주와 파괴의 상징으로 쓰이기도 한 생활 풍습 속 소금의 모습들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고대 로마부터 우리나라까지 다양한 발효 음식 이야기와 삼국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를 담았다. 또한 소금 우물을 파다가 20세기의 검은 황금인 석유를 발견한 일, 소금 대용품으로 쓰인 식물, 히틀러가 세계 대전 중에 미술품을 숨긴 장소로 이용되었고, 원유를 보관하거나 영화 필름, 귀중한 문서를 보관하는 장소의 역할을 하는 소금 광산의 이채로운 변신, 중요한 의약품으로 쓰인 소금의 역할, ‘salt of the earth(세상의 소금)’과 같은 영어 숙어 속 소금, 폼페이 최후의 날과 같은 역사적 사건을 증명하는 데 한몫을 한 소금 등 소금에 대한 짭짤한 상식들을 담았다.
대왕세종 3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유경원 글, 김재연 그림, 문중양 감수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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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M&B(과학동아북스)
만화,애니메이션
유경원 글, 김재연 그림, 문중양 감수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왕위에 올랐던 백성만을 생각하고 백성을 위해 일했던 진정한 임금 세종. 세종이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떤 업적을 일궜는지 살펴보면서 진정으로 살아 움직였고 일했던 세종대왕과 그의 아래에서 손발이 되어 조선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많은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다.10화 마지막 선물 자격루와 옥루 11화 강철의 우정 조선시대의 무기 개발 12화 아버지의 아들 세자로서의 문종의 공헌 13화 측우기와 수표 정량적 우량계 측우기 수표와 수표교 14화 수레는 부러져도 수레 장영실의 말년에 관한 미스터리KBS 본격 학습만화 출간! KBS 드라마 제작진이 참고한 바로 그 학습만화! KBS 대하드라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왕세종’이 어린이 학습만화로 나왔다. 어느 날, KBS 제작 PD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곧 이 드라마로 방영될 테니 세종의 업적에 참고할 만한 자료를 부탁하였다. 편집팀은 곧 발간 예정 중인 5권 분량의 자료를 제공했으며 KBS와의 관계는 급진전되었고 결국 KBS 대하드라마 과 공식 계약한 학습만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세종대왕의 성군으로서의 면모와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담고 있다. 백성을 위해 해시계, 물시계를 제작하고 우리나라에 맞는 농업기술과 약학을 모아 하나의 체계를 만드는 등 많은 업적을 이뤄냈다. 세종대왕의 주변에 그를 도와 백성을 위해 일했던 많은 과학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책에서는 세종의 업적뿐만 아니라 그를 도와 과학기술의 발전에 앞장섰던 조선시대 과학자들의 노력과 고뇌가 담겨져 있다. 백성을 하늘처럼 여기며 태평성대를 이끈 조선의 임금, 세종대왕의 모든 것!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왕위에 올라 백성만을 생각하고 백성을 위해 일했던 진정한 임금 세종. 조선 4대 임금으로 백성과 나랏일에 모든 것을 다 바쳤던 임금 세종대왕. 그는 정치, 경제, 과학, 농업, 외교 등 여러 방면에서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이 책에는 세종이 어떤 생각을 했고 무슨 업적을 일궜는지 잘 나타나 있으며, 특히 세종대왕과 그의 지휘 아래 세종대왕의 손발이 되어 조선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많은 과학자들의 활약상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문중양 교수의 꼼꼼한 감수! 이 책의 장점은 세종과 과학자들의 모습을 허구나 과장 없이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그려 내고 있다는 데 있다. 그런 솔직한 묘사가 영웅들의 면모를 더 두드러지게 만든다. 또 그림에서는 조선시대의 복식, 건축물, 발명기기들을 자료를 토대로 정확하게 표현해 주고 있으며 세종대왕, 장영실, 이천 등 당대 인물들을 실감나고 정겨운 캐릭터로 복원시켰다. 세종대왕은 한글만을 발명한 것이 아니다. 조선의 과학을 부흥시킨 과학자였고 조선의 많은 과학자들을 이끈 진정한 리더였다. 또한 세종시대는 다른 어느 때보다도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장 두드러졌던 시대였음이 그 어떤 책보다 잘 표현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각 화가 끝난 후에 앞에 등장했던 인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그들의 삶, 그리고 그들이 이뤄 낸 과학기술의 배경과 의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한국과학사를 가르치고 있는 이공계 출신 역사학자 문중양 교수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신뢰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장영실, 이천, 이순지, 박연 등 조선의 과학자들을 차례차례 만나 보는 즐거움! 이 책에서는 천문 관측 기구의 제작, 화약 무기의 개발과 제작, 금속활자 인쇄술의 발전 등 많은 분야의 프로젝트를 총 감독했던 이천, ‘칠정산내외편’이라는 천문학서를 펴낸 이순지,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와 옥루를 고안해 만들었던 노비 출신의 천재 기술자 장영실, 또 악기의 국산화와 독자적인 아악의 정비, 그리고 도량형의 통일을 이루어 낸 박연, 문신으로서 ‘농사직설’을 편찬해 농업기술의 발전을 꾀했던 정초, 중국 의약학의 종속에서 벗어나 조선 의약학의 자립을 이룩해 낸 ‘향약집성방’을 편찬한 노중례 등을 생생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다. 대왕세종은 1%의 정치와 99%의 과학으로 만들어졌다! 조선시대 초기의 찬란했던 과학기술은 세종대왕의 지도력과 그를 잘 따라 준 수많은 과학기술자들의 협동 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오직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만든 해시계 앙부일구.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시간을 잴 수 있는 일성정시의, 전국의 농사 방법을 연구해 집대성한 ‘농사직설’ 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세종대왕과 당시의 과학기술자들이 조선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잘 표현되어 있다. 하나의 발명품을 만들거나 과학적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뇌와 노력이 필요했는지 과학자의 일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낙타굼
낮은산 / 박기범 지음, 오승민 그림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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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명작,문학
박기범 지음, 오승민 그림
<문제아<의 작가 박기범의 신작동화 <낙타굼>이 낮은산 출판사에서 엮어 냈다.<낙타굼>은 외로운 아이 한구름의 내면과 상상의 세계 사이를 오가면서 환상의 힘을 빌려 지혜를 이야기하는 조용한 잠언집 같은 동화다. 사회적인 메시지가 강하게 드러나던 박기범의 전작들과는 달리 또렷한 서사가 중심이 되기보다는 성장과 자아 발견에 필요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는 이야기다. <낙타굼>은 '사막 여행'이라는 판타지를 통해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고통스럽지만 그 속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환상 속의 사막 여행 장면은 오승민의 대담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인해 실감을 얻는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낙타굼과 어린 낙타의 정신적 성장이 대담한 장면 전환과 오묘한 색감을 통해 전해진다. 글과 그림이 일체가 되어 '변화', '성장', '깨달음'의 순간을 보여준다.『문제아』의 작가 박기범의 신작동화『낙타굼』이 낮은산에서 출간되었다.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문제아』로 등단(1999년)한 뒤, 『새끼 개』(2003)『어미 개』(2003)『미친개』(2008) 같은 작품을 통해 우회적으로 현실문제를 이야기해오던 박기범은 신작『낙타굼』에서는 달라진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그간의 작품들이 어린이의 눈, 혹은 작고 약한 존재의 눈으로 현실을 비판하고 묵직한 고민거리를 안겨주었다면, 이번 작품은 세상을 헤쳐나가는 지혜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낙타를 닮은 아이, 낙타굼 조용하고 굼뜨기까지 해서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아이 한구름. 어느 날 교장 선생님이 이름을 물었을 때, 귀 어두운 할머니 교장 선생님은 ‘한굼’이라고 알아듣는다. 그때부터 아이들은 구름이를 ‘굼’이라고 부르며 놀린다. 거기에, 커다랗고 튀어나온 눈, 구부정한 자세, 입을 우물거리는 버릇 같은 모습이 낙타를 꼭 닮았다고 해서 한구름의 별명은 ‘낙타굼’이 된다. 어느 날, 하늘에 낙타 모양 구름이 떠 있는 것을 바라보던 ‘낙타굼’ 한구름은 어느새 진짜 낙타 무리에 섞여 사막을 여행하게 된다. 끝 간 데 없이 이어질 것만 같은 멀고 먼 길. 그래도 걷다 보면 오아시스가 나타나 몸을 쉴 수 있다. 낙타 무리와 한참을 같이 걷던 낙타굼은 동무가 되어준 어린 낙타에게 “눈이 슬퍼 보인다” 말한다. 그리고, 걷기만 하는 게 지겹지는 않느냐고, 혹을 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싫지는 않느냐고 묻는다. 사실 이 질문은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은 것이었는지 모른다. 형편 어려운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맡겨진 낙타굼은 동네 어른들이 “편히 모시지는 못할망정 혹이나 붙여 놓았다”고 부모님을 흉보는 소리를 듣고는 마음이 괴로웠던 것이다. 어린 낙타는 이야기한다. 낙타들은 그저 한 걸음 한 걸음에 몸을 다할 뿐이라고. 혹이 있기 때문에 불편하기는 하지만, 혹 때문에 중심을 잃지 않고 한 걸음도 허투루 딛지 않으려 애쓰게 된다고. 혹 때문에 낙타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더 힘을 내는 것처럼, 너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하루하루를 더 힘내어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선물 같은 거라고. 현실로 돌아온 낙타굼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린 낙타와 똑같이 “늘그막에 온 선물 같은 아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다. 훨씬 마음이 가벼워지고 밝아졌을 낙타굼에게 한 번 더 찾아온 어린 낙타는 “사막에서는 걷는 일이 바로 기다리는 일”이라는 것을, “그냥 멈춰 서는 건 기다리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간다. 혹을 지고 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주는 메시지 『낙타굼』은 외로운 아이 한구름의 내면과 상상의 세계 사이를 오가면서 환상의 힘을 빌려 지혜를 이야기하는 조용한 잠언집 같은 동화다. 사회적인 메시지가 강하게 드러나던 박기범의 전작들과는 달리 또렷한 서사가 중심이 되기보다는 성장과 자아 발견에 필요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는 이야기다. 낙타굼에게 사막의 지혜를 들려주는 어린 낙타는『어린 왕자』의 여우나『연금술사』의 현자에 비견될 만하다. 작가는 창작의 배경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읽는 글을 쓰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 스스로도 갖추지 못한 모습을 동무들에게 바라는 건 아닌가 싶기 때문이에요. 나 자신도 감당하지 못할 마음이나 견디기 어려운 일을 말하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잘 넘어서고 이겨내기를 바라며 말이지요. (…) 이 동화를 쓰면서는 이야기 안에서 어린이 동무들과 즐거운 여행이라도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괜스레 어른인 양 올바른 소리만을 무겁게 하려 하지도 말고, 어른들의 잘못을 어린 동무들에게 짐 지우는 듯한 얘기도 말고 그저 한 아이의 곁에서 그 아이와 더불어 짧지만 긴 여행을 함께 하고 싶었어요.” _「작가의 말」가운데서 결핍된 것이 많은 아이들에게 완벽한 희망을 이야기하기 힘든 시대. 외롭고 쓸쓸하고, 어디까지 가야 끝날지 모르는 길을 사막의 낙타처럼 타박타박 걷고 있는 아이들이 많은 시대. 작가 박기범은 그런 아이들에게 고통과 장애물도 다 자기 자신을 만드는 양분임을,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으니 혹을 지고서라도 계속 걸어가야 한다고 조곤조곤 이야기한다. 동화작가로 등단한 이래, 많은 작품을 쓰기보다는 약하고 어린 존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라크 전쟁터로, 평택 대추리로, 태안 반도로 발걸음을 자주 하곤 했던 박기범. 그가『낙타굼』에서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가 멋 부린 이야기나 공허한 잠언으로 들리지 않는 이유는 뼈아팠던 그간의 체험에서 나온 진심 어린 희망을 독자들에게 실어 보내기 때문일 것이다. 고통스럽지만 ‘나’를 키우는 사막 『낙타굼』은 ‘사막 여행’이라는 판타지를 통해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고통스럽지만 그 속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환상 속의 사막 여행 장면은 오승민의 대담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인해 실감을 얻는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낙타굼과 어린 낙타의 정신적 성장이 대담한 장면 전환과 오묘한 색감을 통해 전해진다. 글과 그림이 일체가 되어 ‘변화’ ‘성장’ ‘깨달음’의 순간을 전달해주고 있다.
신통방통 플러스 올림이 있는 곱셈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신지현 그림 /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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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수학동화
서지원 지음, 신지현 그림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시리즈 1권. 주인공 준형이는 수학을 아주 못하는 아이다. 3학년이 되어서도 곱셈구구를 제대로 못 외워서 친구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한다. 그러니 수학이란 얘기만 들어도 지겹고, 괜스레 자신이 없다. 어김없이 수학 쪽지 시험을 망친 날, 아빠한테 물건값 계산을 못했다는 구박까지 받고는 집을 뛰쳐나왔는데 우연히 웬 할아버지를 만난다.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이 할아버지, 준형이에게 ‘곱셈 머리띠’를 빌려 준다. 준형이는 곱셈 머리띠를 쓰고부터 수학 문제를 척척 풀게 된다. 같은 반 우등생 현욱이도 금세 못 푸는 문제를 순식간에 풀어 버리기도 한다. 수학에 관심조차 없던 준형이지만 한번 ‘문제 푸는 쾌감’을 느끼고 나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솔솔 피어나는데….빨간 카드 도망치고 싶어! 준형이의 곱셈 수첩 (몇십)×(몇십)의 계산 28 발명 할아버지 준형이의 곱셈 수첩 (두 자리 수)×(몇십)의 계산 46 준형이의 곱셈 수첩 (두 자리 수)×(두 자리 수)의 계산 46 사라진 발명 연구실 준형이의 곱셈 수첩 100, 1000, 10000 곱하기 70 준형이의 곱셈 수첩 (몇백)×(몇천)의 계산 71 할아버지의 발명품 곱셈왕과 발명왕 준형이의 곱셈 수첩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계산 90 작가의 말 93『신통방통 수학』에 이어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출시! 3, 4학년 수학 꽉 잡아 줄 동화 '신통방통 곱셈구구'를 시작으로 '나눗셈', '머리셈 연산', '도형', '문제 푸는 방법' 등 초등 저학년 수학 개념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자신감을 일깨워 준 『신통방통 수학』에 이어 3, 4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이 출시되었다. 3학년이 되면 학습의 양과 깊이가 달라지는 만큼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부담을 느끼곤 한다. 특히 수학의 경우, 곧잘 하던 아이도 흥미를 잃게 되거나 원래 수학을 어려워하던 아이가 수학을 더 멀리하게 될까 봐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수학은 개념과 풀이 방법을 알고 나면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많이 풀어서 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공부라는 걸 깨우쳐 주자! 예쁜 사람은 더 예뻐지고 싶고, 부자가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것처럼 수학을 조금 잘하게 되면 더 잘하고 싶어질 것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이 3, 4학년 어린이들에게 수학 공부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해 본다. ‘곱셈 머리띠’가 주는 의미 이 책의 주인공 준형이는 수학을 아주 못하는 아이다. 3학년이 되어서도 곱셈구구를 제대로 못 외워서 친구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한다. 그러니 수학이란 얘기만 들어도 지겹고, 괜스레 자신이 없다. 어김없이 수학 쪽지 시험을 망친 날, 아빠한테 물건값 계산을 못했다는 구박까지 받고는 집을 뛰쳐나왔는데 우연히 웬 할아버지를 만난다.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이 할아버지, 준형이에게 ‘곱셈 머리띠’를 빌려 준다. 짐작대로 준형이는 곱셈 머리띠를 쓰고부터 수학 문제를 척척 풀게 된다. 같은 반 우등생 현욱이도 금세 못 푸는 문제를 순식간에 풀어 버리기도 한다. 수학에 관심조차 없던 준형이지만 한번 ‘문제 푸는 쾌감’을 느끼고 나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솔솔 피어난다. 물론 머리털을 잘리고 힘을 잃은 삼손처럼 준형이도 곱셈 머리띠가 망가지자 원래 수학 못하던 준형이로 돌아오긴 한다. 하지만 준형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조목조목 쉽게 설명해 주며 용기를 준 할아버지 덕분에 용기와 자신감을 얻은 것이다. 비록 곱셈 머리띠를 썼던 순간의 일이지만, 한번 수학 문제를 잘 풀었던 경험은 피가 되고 살이 되었다. 수학을 싫어하거나 수학 앞에서 위축되는 어린이들에게 읽기를 권하고 싶다. 준형이는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계산대 앞에 앉아 우물쭈물거렸다. 그때였다. 한 아주머니가 들어오더니 낱개 사탕 9개를 골라잡았다. “얼마니?” “한 개에 60원이에요.” “그러니까 다 해서 얼마냐고.” “여섯 개니까 60원 더하기 60원…….” 준형이는 손발을 모두 동원해 계산을 했다. 하지만 쉽게 답이 나오지 않았다. “500원만 주세요.” 어떻게 이런 말이 튀어나와 버린 걸까!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아주머니는 500원짜리 동전 한 개를 놓고 사라져 버렸다. “준형아, 방금 저 아줌마가 사탕을 몇 개 산 거니?” “6개요.” “그런데 왜 500원만 받았어?” 화장실에 가려고 나온 아빠가 졸린 눈을 비비며 물었다. “그게…….” 준형이는 차마 계산을 못해 그랬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설마 계산을 잘못한 건 아니겠지?” 아빠가 다그치듯 물었다. “그런 것 같아요.” 준형이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꾸했다. 그러자 아빠는 당장 엄마를 불렀다. 엄마가 무슨 일이냐며 뛰어나오자, 아빠는 준형이가 가게를 엉망으로 봤다며 화를 냈다. (중략) 결국 준형이는 아빠를 밀치고 도망치듯 밖으로 뛰쳐나왔다. 막상 밖으로 나와서는 발이 땅에 달라붙은 듯 꼼짝할 수가 없었다. ‘어디로 가야 되지?’ 준형이는 골목 끝을 힐끔 보았다. 골목은 이미 땅거미가 어둑어둑 내려앉은 상태였다. 그때, 골목 끝에 반짝이는 무언가가 보였다. 준형이는 눈을 끔뻑거리다가 반짝이는 빛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할아버지가 만든 ‘깨끗한 물 만드는 기계’는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하게 됐다. 공장에서 만들 수 있는 기계의 양은 하루에 345개였다. 공장 사장님은 앞으로 47일 동안 기계를 만들고, 그것을 모두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나눠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 모두 몇 개지?” 언제나 준형이를 얕보던 고양이도 머리를 갸웃거렸다. “아, 잠시만요! 제가 계산해 볼게요.” “16215개나 돼요!” “이게 다 네 덕분이야. 감사의 뜻으로 곱셈 머리띠를 선물하마.” 할아버지는 망가진 곱셈 머리띠를 고쳐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준형이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괜찮아요, 할아버지.” “아니, 왜? 곱셈 머리띠 노래를 부르더니.” “곱셈 하는 법을 찬찬히 배워 볼래요.” “언젠 죽어도 곱셈을 못하겠다더니?” “언젠 제가 고집이 센 게 단점이긴 하지만 끈기도 있는 편이라면서요? 자꾸 연습하다 보면 늘지 않을까요?”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준형이를 보았다. 준형이도 살며시 웃음을 지었다. 할아버지의 미소와 준형이의 미소가 만나 행복이 곱셈처럼 커지는 것 같았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7 : 재난.재해 편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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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만화. 생명나무님이 밝힌 허브맛 쿠키의 정체는 바로 대지의 정령. 모두가 놀란 가운데, 차츰 기억을 되살리는 허브맛 쿠키. 충격적인 과거의 기억 속에는 다크초코 쿠키의 모습도 있었다. 아차 하면 겪게 될 주변의 위험 요소….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안전 상식을 배운다.129> 허브맛 쿠키의 죽음 130> 진짜 괴물 131> 바다의 심장 132> 밝혀지는 진실 133> 용서받지 못할 배신 134> 그곳으로 돌아가자!출간 즉시 재판! 인기 베스트 진입! 깔깔깔 배를 잡는 코믹함과 유용한 안전상식! 부모도 어린이도 모두 좋아하는 필수 학습만화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7권!! <쿠키런 어드벤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쿠키런 한자런>에 이은 쿠키런 베스트셀러 학습만화 시리즈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제17권! 흥미진진!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7권 재난.재해 편 생명나무님이 밝힌 허브맛 쿠키의 정체는 바로 대지의 정령! 모두가 놀란 가운데, 차츰 기억을 되살리는 허브맛 쿠키. 충격적인 과거의 기억 속에는 다크초코 쿠키의 모습도 있었다…! 아차 하면 겪게 될 주변의 위험 요소!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7권에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안전 상식을 배워 보세요!!
감각 이야기 33가지
을파소 / 차윤선 지음, 쌈팍 그림 /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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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자연,과학
차윤선 지음, 쌈팍 그림
과학,사회,수학,예술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풀어낸 지식 교양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삼삼 시리즈'. 들여다볼수록 깜짝 놀랄 감각 이야기를 다룬다. 감각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보면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무언가를 느낀 후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을 내리기까지, 우리 몸속의 수많은 기관과 세포, 신경들이 매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동물들의 감각도 깜짝 놀라게 하긴 마찬가지다. 인간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동물이 있는가 하면, 어떤 동물들은 우리가 느끼는 것과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런 동물들의 감각을 연구해서 인간의 감각을 보완하고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를 만든다고 한다. 머리말 Ⅰ. 감각이란 무엇일까? 01. 감각이란 무엇일까? 02. 우리는 어떤 과정을 통해 반응할까? 03. 감각은 어떤 기능을 할까? Ⅱ. 빛과 시각 04. 우리 눈의 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 05. 빛은 눈 안에서 어떤 길로 다닐까? 06. 눈은 어떻게 색을 구별할까? 07.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방법은? 08. 근시와 원시는 무엇일까? 09. 사람의 눈은 왜 두 개일까? 10. 착시란 무엇일까? 11. 물고기와 뱀에게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12. 특별한 눈을 가진 동물에는 무엇이 있을까? 13. 곤충에게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14. 투명 인간이 되면 볼 수 있을까? Ⅲ. 소리와 청각 15. 소리란 무엇일까? 16. 귀는 어떻게 소리를 전달할까? 17. 귀는 어떻게 몸의 균형을 잡을까? 18. 동물들은 어떻게 몸의 균형을 잡을까? 19. 나이가 들면 들을 수 없게 되는 소리는? 20. 녹음된 내 목소리는 왜 이상하게 들릴까? 21. 동물들은 소리를 어떻게 들을까? Ⅳ. 후각과 미각, 그리고 피부 감각 22. 후각은 어떤 기능을 할까? 23. 코는 어떻게 냄새를 맡을까? 24. 후각은 어떤 감각일까? 25. 사람의 코를 대신하는 것은 무엇일까? 26. 미생물과 동물은 어떻게 냄새를 맡을까? 27. 맛의 종류에는 몇 가지가 있을까? 28. 우리는 맛을 어떻게 느낄까? 29. 왜 단맛은 좋고, 쓴맛은 싫을까? 30. 피부 감각이란 무엇일까? 31. 통각은 다른 감각과 어떻게 다를까? Ⅴ. 감각을 통해 만나는 새로운 세계 32. 식물은 자극에 어떻게 반응할까? 33. 감각을 통해 만나는 새로운 세계의 모습은? 찾아보기 관련 교과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삼삼 시리즈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지식의 보물 창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삼삼 시리즈는 과학o사회o수학o예술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풀어낸 지식 교양서입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지식의 보물 창고 삼삼 시리즈를 통해 세상 모든 지식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보세요. 들여다볼수록 깜짝 놀랄 감각 이야기 우리의 하루는 감각과 함께 시작돼 감각과 함께 끝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감각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지요.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며 살아가다 보니 감각에 대해 무관심해졌나 봐요. 그런데 감각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보면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어요. 우리가 무언가를 느낀 후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을 내리기까지, 우리 몸속의 수많은 기관과 세포, 신경들이 매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동물들의 감각도 깜짝 놀라게 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동물이 있는가 하면, 어떤 동물들은 우리가 느끼는 것과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런 동물들의 감각을 연구해서 인간의 감각을 보완하고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 책은 들여다볼수록 깜짝 놀랄 일들이 가득한 감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그 세계 속에 풍덩 빠졌다 나오면,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입니다.나이가 들면 들을 수 없는 소리가 있다고?"띠리리리~"휴대 전화 벨 소리가 울리는데, 교탁 앞 선생님은 아랑곳없이 설명을 계속하고 계셔. 이상하지? 그건 30대 이상은 들을 수 없는 17,000헤르츠 이상의 높은 소리를 내는 벨 서비스 덕분이야.30대 이상은 들을 수 없는 소리가 있다니! 16헤르츠에서 20,000헤르츠 사이의 음파는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게 아니었어?몸의 다른 기관처럼 청각 기관도 나이가 들수록 그 기능이 점점 약해져. 달팽이관의 신경 세포들도 서서히 손상되기 시작하지.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진동수가 많은 높은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고, 연령대에 따라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높이도 다 달라지게 되는 거야.꼭 나이가 많지 않더라도 큰 소음에 많이 노출돼 달팽이관의 신경 세포가 손상되면, 자기 또래가 듣는 고주파의 높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그러니까 이어폰을 꽂고 큰 소리의 음악을 듣는 것은 줄여야겠지? 뱀에게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뱀은 인간이 볼 수 없는 세상을 볼 수 있대! 그게 무슨 소리냐고?우리가 무언가를 볼 수 있는 건 빛 덕분이잖아. 그 중, 사람의 눈이 반응하는 빛은 빨주노초파남보의 색을 담고 있는 '가시광선'이야. 인간의 눈은 가시광선에 반응해 사물의 모양과 색을 보지. 그런데 빛에는 가시광선만 있는 게 아니야. 파장이 더 길거나 짧은 적외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등도 있거든.뱀의 눈은 그 중 적외선에 반응해. 적외선은 열을 방생시키는 열작용을 하지. 그렇다면 뱀이 보는 건? 바로 물체의 열이야. 그러니까 사람이 보는 세상과 뱀이 보는 세상은 전혀 다르겠지?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우리교육 / 김황 지음, 이민선 그림 /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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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자연,과학
김황 지음, 이민선 그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시리즈 3권. 김황 생태 논픽션 작가가 쓴 ‘돌고래’ 이야기이다. 고래의 흔적이 담긴 다양한 자료와 돌고래의 생태를 통해 단순한 돌고래 이야기만 하지 않고, 자연의 비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나아가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제돌이와 같이 인간에 의해 고통받는 동물들이 더는 생겨나지 않도록 자라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또한, ‘아하’ 꼭지를 통해 돌고래에 대해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배울 수 있게 하였다. 돌고래는 왜 ‘돌’고래라 할까, 돌고래가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비결은, 돌고래는 왜 좌초할까, 돌고래는 물을 마실까, 돌고래는 색을 알 수 있을까, 돌고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등과 같은 꼭지를 통해 돌고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우리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아나요? 1. 돌고래는 고래다 하늘로 날아간 돌고래, 땅으로 올라온 돌고래 - 우리나라 '반구대 암각화' - 노르웨이 뢰되이 섬의 벽화 - 돌고래 별자리 이야기 돌고래는 물고기일까? - 이름으로 보는 돌고래 - 돌고래와 고래 어디가 다를까? 돌고래는 언제부터 돌고래가 되었을까 - 걸어 다니던 고래 화석을 찾아라! 1,000만 년 전에 나타난 돌고래 ※ 알아 보아요 <이빨고래 분류표> 대표적인 돌고래들 - 가장 친근한 돌고래 _ 큰돌고래 - 바다의 왕자 _ 범고래 - 우리 바다에 3만 마리 _ 상괭이 - 자라면서 하얘지는 _ 흰돌고래 - '유니콘'의 모델이 된 _ 외뿔돌고래 - 이제 멸종했을지도? _ 양쯔강돌고래 - 새로이 단독 종이 된 _ 남방큰돌고래 ※ 알아 보아요 <우리 바다에 사는 돌고래들> 2. 돌고래의 생활 똑똑하고 재빠른 돌고래 - 뛰어난 헤엄 능력 - 뇌의 무게와 주름이 사람과 비슷한 돌고래 능숙한 바다의 사냥꾼 - 물고기를 그냥 삼키다 - 돌고래 위는 세 개 - 이마로 말하고 턱으로 듣다 사회생활을 누리는 돌고래 - 무리 사냥 방법 - 무리 크기는 종류마다 달라 - 새끼를 돌봐주는 ‘보육사’ - 꼬리지느러미 쪽부터 태어나는 새끼 ※ 알아 보아요 <돌고래의 생김새> 3. 돌고래와 사람 먹을거리인가? 보호해야 할 야생동물인가? - 고래를 죽여 온 ‘포경’의 역사 - 돌고래는 <국제포경위원회> 보호 대상이 아니다? - 전쟁에 이용된 돌고래 역사를 바꾼 돌고래 ‘오포’ - 뉴질랜드의 오포노니 수족관에서 바다로 돌아간 ‘케이코’ - 수족관의 돌고래 - 영화에 출연한 스타 범고래 - 케이코 돌려보내기는 성공했을까? ※ 알아 보아요 <돌고래의 천적> 돌고래와 더불어 살아가자! - 돌고래와 사람의 협동 고기잡이 - 돌고래가 줄어들고 있어 작가의 말 _ 나와 상괭이 참고한 책 찾아보기돌고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나는 12년간이나 상괭이 보호 운동에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돌고래 연구자들도 만났고, 실제로 돌고래와 더불어 살아 온 사람들로부터도 많은 걸 배웠어요. 그 지식과 경험을 재미있게 알리는 것을 통해 두 번 다시 제돌이처럼 고통을 받는 돌고래들이 생겨나지 않게 하자고 마음먹었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게 바로 이 책입니다. 제돌이는 우리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멋지게 바다로 돌아갔어요. 우리는 다른 나라들이 하지 못한 위대한 일을 해 냈어요! 이런 좋은 일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된다면 이보다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 작가의 말에서 감동이 있는 생태 논픽션 작가 김황 선생님이 쓴 ‘돌고래’ 이야기입니다. 고래의 흔적이 담긴 다양한 자료와 돌고래의 생태를 통해 단순한 돌고래 이야기만 하지 않고, 자연의 비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줍니다. 나아가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제돌이와 같이 인간에 의해 고통받는 동물들이 더는 생겨나지 않도록 자라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바위에 새긴 돌고래 그림, 돌고래 별자리, 고래 화석이 들려준 이야기 정약전의 <자산어보>를 비롯한 옛 문헌에 나오는 돌고래와 밤하늘의 돌고래 별자리 이야기, 그리고 우리나라 반구대 암각화와 외국의 고래 벽화와 화석을 통해서 돌고래와 인류가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돌고래는 고래입니다 돌고래는 고래의 하나랍니다. 고래는 크게 수염고래와 이빨고래로 나눕니다. 수염고래는 대개 덩치가 큽니다. 몸길이가 수미터에서 30미터까지 합니다. 수염고래는 이빨이 없습니다. 대신 위턱에 수염이 있습니다. 수염을 통해서 크릴 같은 플랑크톤을 먹고 삽니다. 먹이를 물과 함께 들이마시면서 수염으로 먹이를 걸러 먹습니다. 그리고 이빨고래는 이름 그대로 이빨이 있는 고래입니다. 이빨고래들은 오징어나 물고기를 먹고 삽니다. 이빨고래의 이빨은 먹이를 씹기보다는 잡는 역할을 합니다. 바로 이 이빨고래 안에 돌고래가 속해 있습니다. 이빨고래들 가운데 몸길이 4~5미터 이하의 작은 고래를 돌고래라 한답니다. -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 돌고래는 뇌의 무게와 주름이 사람과 비슷합니다. 그만큼 지능이 발달한 젖먹이동물입니다. 또 초음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사물을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이마에 있는 멜론에서 초음파를 쏘아 턱 부분에 있는 내이(內耳)로 듣기 때문에 ‘이마로 말하고 턱으로 듣는다’고도 합니다. 돌고래는 헤엄도 아주 빠르고 물속 깊이까지 잠수를 합니다. 가장 빠른 범고래는 시속 65킬로미터 속도로 헤엄을 칩니다. 흰돌고래는 물속 600미터 아래까지 내려가 한번에 20분 동안 숨을 참고 잠수를 합니다. 그 비결을 이 책에서 알 수 있습니다. - 사람과 인연이 많은 돌고래 사람과 (돌)고래는 인연이 아주 깊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돌)고래의 도움을 받아 고기잡이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돌)고래를 먹잇감으로 쓰기 위해, 기름을 얻기 위해, 전쟁에도 이용하기 위해 잡기까지 했습니다. 수족관에서 재주를 부리게 하기 위해서도 잡았습니다. 마구 잡아들이다 보니 고래가 멸종 위기에 놓이자 세계 여러 나라는 국제포경위원회를 만들어, 고래잡이를 제한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갖가지 핑계로 고래잡이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행이 돌고래 ‘오포’와 ‘케이코’ 덕분에 사람들은 돌고래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 다양한 돌고래 정보를 담았습니다. ‘아하’ 꼭지를 통해 돌고래에 대해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돌고래는 왜 ‘돌’고래라 할까?, 돌고래는 영어로 돌핀(dolphin)만 있는 게 아니야, 돌고래가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비결은?, 돌고래는 왜 좌초할까?, 돌고래는 물을 마실까?, 돌고래는 색을 알 수 있을까?, 돌고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등과 같은 꼭지를 통해 돌고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고래의 다양한 생김새와 특징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고래 포스터(500*730)를 부록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아픈 도시
뜨인돌어린이 / 백은하.최영미 글, 김종민 그림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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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자연,과학
백은하.최영미 글, 김종민 그림
우리 주변 환경부터 세계 환경 문제까지 오늘날 문제시되고 있는 환경 이슈를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볼 수 있게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추리 동화 형식으로 담았다. 작은 단서를 증거삼아 원인을 추적하는 환경 탐정단의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은 환경을 파괴하는 작은 행동이 모여 커다란 환경 문제를 야기하는 걸 알 수 있다.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알래스카와 브라질 아마존. 그러나 아마존 숲이 파괴되어 내뿜은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를 가속해 영구 동토층을 녹게 한다. 또한 바닷가에 가서 버린 페트병이 바다를 떠돌다 쓰레기섬에 모일 수 있다. 합성세제의 사용과 분리수거를 안 하고 버리는 쓰레기 등 이 모든 것들이 지구를 뜨겁게 하는 이유가 된다.★★우리 환경 미스터리★★ 뚱뚱하고 간지러워 새로 전학 온 아이, 아무래도 이상해. 목욕을 안 하는지 자꾸 몸을 긁어. 한밤중 닭장에서 어떤 일이? 밤새 닭장의 닭들이 몽땅 죽었어. 현장에서 발견된 건 고양이 수염, 그리고 닭털과 닭 뼈가 섞인 이상한 뭉치. 고양이들은 왜 죽었을까? 부글부글 거품이 인 음식물 쓰레기. 새우와 홍합 껍데기, 콩나물이 나온 걸 보면 해물탕 집이 틀림없어. 물고기 배 속에 뭐가 들었지? 떼죽임당한 물고기들. 배 속을 갈라 보니 머리카락 뭉치가 한가득! 계곡 근처의 초록 대문 집이 수상해. ☆☆세계 환경 미스터리☆☆ 수상한 섬의 정체는? 지도에도 안 나온 이 냄새나는 섬은 뭘까? 생명체도 없고 쓰레기만 한가득! 모두가 아픈 도시 빛을 보고 달려드는 새들과 넘쳐나는 암 환자들! 이 도시에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분명해. 구멍 뚫린 숲 숲을 불태우고 나무를 베어 내는 사람들. 그 자리에 뭘 심으려는 거지? 흔들리는 마을 비스듬하게 기울어 크는 나무와 이유 없이 무너져 내리는 건물들! 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쳐 보자!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난 수백 마리 새떼의 죽음 태평양을 떠도는 정체불명의 쓰레기섬 아마존 숲의 불법 벌목과 천식 환자들 알래스카의 술 취한 나무들과 무너지는 건물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환경 탐정단이 단서를 추적하여 원인을 찾아 나서는 환경 추리 동화! 미스터리해 보이는 이 사건들은 사실 환경오염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실제 사건들이다. 수백 마리 새떼의 죽음은 빛 공해로 인해 1980년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사건이며, 북동부 태평양 해상에는 한반도 면적의 7배에 달하는 쓰레기섬이 지금 이 시간에도 떠다니고 있다. 지구의 허파로 불리던 아마존은 불법 벌목으로 1년에 미국 LA 두 배만큼의 나무가 사라지고 있으며, 얼어 있어야 할 영구 동토가 녹아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이 무너지고 있다. 이 책은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스터리한 현상의 인과관계를 환경 파괴에서 찾고 있다. 작은 단서를 증거삼아 원인을 추적하는 환경 탐정단의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은 환경을 파괴하는 작은 행동이 모여 커다란 환경 문제를 야기하는 걸 알 수 있다. 재활용 및 분리수거, 아토피, 지구 온난화, 빛 공해 등 우리 주변 환경에서 세계 환경 문제까지!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올해의 환경 이슈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과 수산물 안전문제’, ‘원전 사고와 원전 비리문제’, ‘4대강 사업 후유증’, ‘중국발 스모그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문제’가 뽑혔다. 이로 인해 먹거리의 위협은 물론이고, 병원을 가득 메운 호흡기 환자, 수해 증가 및 수질 악화 등의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연일 뉴스에 등장하는 환경오염에 관한 뉴스는 지구의 암울한 미래를 예고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온난화를 가속화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런 행동이 환경을 파괴하고, 자연을 병들게 한다는 것조차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이 책에는 우리 주변 환경부터 세계 환경 문제까지 오늘날 문제시되고 있는 환경 이슈를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볼 수 있게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추리 동화 형식으로 담았다. 우리 환경 미스터리 편에는 건강하지 않은 먹거리와 유해 환경 물질로 인해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살 곳을 잃은 야생 동물, 분리수거가 제대로 안 된 음식물 쓰레기 문제 등을 다뤘다. 세계 환경 미스터리 편에는 세계 각국의 쓰레기가 모여 섬을 이룬 태평양의 쓰레기섬, 빛 공해로 인해 죽는 철새들과 넘쳐나는 암 환자들, 대체 에너지 개발로 인해 파괴되는 아마존 숲, 온난화로 녹고 있는 영구 동토층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환경은 우리 주변 문제뿐만 아니라, 나아가 세계인들이 모두 공감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알 수 있다. 환경 재앙, 그 경각심을 일깨운다! 하루가 다르게 편리해지고 풍요로워지는 세상, 그러나 그런 한편으로 자연은 더욱 헐벗고 그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환경은 망가지면 고치고, 지저분해지면 치우고 하는 단순한 문제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환경이 파괴되어 더 이상 치유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더 큰 재앙으로 부메랑처럼 인간에게 고스란히 되돌아올 것이다. 이 책에는 무심코 한 환경을 아프게 하는 작은 행동이 연쇄적으로 어떻게 환경 파괴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준다.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알래스카와 브라질 아마존. 그러나 아마존 숲이 파괴되어 내뿜은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를 가속해 영구 동토층을 녹게 한다. 또한 바닷가에 가서 버린 페트병이 바다를 떠돌다 쓰레기섬에 모일 수 있다. 합성세제의 사용과 분리수거를 안 하고 버리는 쓰레기 등 이 모든 것들이 지구를 뜨겁게 하는 이유가 된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며,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 또한 갖게 될 것이다.
도전! 입체왕 2
진선아이 /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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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자연,과학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쉽게 만드는 입체도형 전개도가 수록되어 있어 손으로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움직이고, 관찰하면서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능동형 수학책'이다. 흥미진진한 입체도형 문제는 도형에 대한 재미를 깨우쳐 주고, 고등학교 과정의 '기하' 파트까지 이어지는 까다로운 공간도형 문제를 푸는 기본적인 문제해결력을 향상시켜 학습 의욕을 높여 준다. 2권 '탐구력 키우기' 편은 직접 만든 입체 블록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구멍 카드에 끼우면서 입체를 머릿속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상상력과 도형 감각을 익힌다. 스스로 관찰하고 깨우치는 도전을 통해 수학과 친해지고, 생각하는 힘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머리말 * 스텝 1 평면도형에 블록 얹기 블록 굴려 덧셈하기 큐브왕의 입체 찾기 입체의 층수 계산하기 블록 굴려 낱말 찾기 * 스텝 2 합체 전의 블록 찾기 통과하는 블록 찾기 단면의 모양 그리기 부록 사용법 해답집직접 만든 입체도형으로 ‘초등 수학’ 완전 정복! 입체도형을 만들고 체험하면 수학이 놀이처럼 즐거워진다! 더 강력해진 ‘입체왕’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자! 입체왕과 함께라면 수학은 놀이가 된다! 아이들은 도형을 왜 어려워할까요? 체험 없이 도형을 그림으로만 인식하는 추상적인 도형 학습은 아이들을 도형과 멀어지게 합니다. 체험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을 할 때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이들의 뇌는 아이 중심의 체험 학습을 통해 개발해야 합니다. <도전! 입체왕>은 쉽게 만드는 입체도형 전개도가 수록되어 있어 손으로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움직이고, 관찰하면서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능동형 수학책’입니다. 흥미진진한 입체도형 문제는 도형에 대한 재미를 깨우쳐 주고, 고등학교 과정의 ‘기하’ 파트까지 이어지는 까다로운 공간도형 문제를 푸는 기본적인 문제해결력을 향상시켜 학습 의욕을 높여 줍니다. 답을 찾는 즐거운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두뇌가 개발되고, 수학을 즐기고 좋아하는 아이가 됩니다. 내가 만든 입체 블록으로 도형이 재미있어진다! <도전! 입체왕>은 앞서 출간되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수학뇌를 키워주는 입체왕>의 후속편으로 조금 더 복잡해진 도형과 다른 유형의 문제로 도형 실력을 한층 향상시켜 줍니다. 도형을 움직여 문제를 풀면 스스로 해냈다는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수학에 대한 흥미가 커집니다. 《도전! 입체왕-2권 탐구력 키우기》 편은 전개도를 잘라 만든 높이가 다른 솔로, 듀오, 트리오 15개의 입체 블록과 구멍 카드를 활용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입체 놀이를 즐깁니다. 이리저리 입체 블록을 굴려 블록의 각 면에 닿는 숫자를 더해 덧셈을 하거나, 단어를 결합해 낱말을 만들면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것은 물론 수학이 놀이처럼 즐거워집니다. 구멍 카드에 도형을 통과시키는 활동은 도형 감각과 머릿속으로 입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1, 2, 3단계로 점차 어려워지는 80가지의 문제를 만나면 아이의 두뇌가 자극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의 특징 1. 수학이 놀이가 되는 재미있는 ‘체험 중심의 수학책’! 다양한 입체도형 문제로 아이가 자연스레 도형과 친해지는 체험 중심의 수학책이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엄마표’ 학습 교재로 안성맞춤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입체도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도형과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2. 직접 만드는 ‘입체도형 전개도’ 수록!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입체도형 전개도를 수록해 따로 교구를 구매할 필요 없이 한 권으로 입체도형 공부를 끝낼 수 있는 올인원 수학책입니다. 실생활 위주의 수학 학습이 강조되는 교육과정에 맞춰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레 입체도형에 대한 지식을 쌓아 갑니다. 3. 초등 교과과정 ‘입체도형 영역’ 완전 정복! 고등학교 과정의 까다로운 공간도형 문제는 아이의 수학 학습을 어렵게 하는 큰 장벽입니다. 도형의 기초부터 고학년에 만나는 고난이도의 ‘쌓기나무 단원’ 학습에 기반이 되는 내용을 알차게 담았으므로 초등 수학 정복을 위한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4. 개정 수학 교과서 집필 책임자 추천! 하우매쓰 수학교육연구소 소장 감수! 아이들의 공간분석력과 문제해결력의 성장을 도와주는 책으로 수학 전문가들의 감수와 추천을 받았습니다. 손을 움직여 입체 블록을 만드는 활동은 두뇌를 개발하고,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학습 태도를 향상시켜 줍니다.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도전! 입체왕> 시리즈 - 《1권 기초 세우기》 편 종이로 된 전개도를 접어 3차원의 입체 블록을 만들고 움직여 입체도형의 원리를 능동적으로 체험합니다. ‘적은 수의 블록으로 입체 만들기’, ‘만들어질 입체 상상하기’ 등 100가지의 다양한 문제를 통해 기초적인 도형 지식을 습득하고, 수학적 사고력의 기반을 다집니다. - 《2권 탐구력 키우기》 편 3차원 금색 블록을 굴려 놀이하듯 문제를 맞히고, 구멍 카드에 입체도형을 통과시키며 수학적 상상력을 기릅니다. ‘블록 굴려 낱말 찾기’, ‘통과하는 블록 찾기’ 등 80가지의 다양한 문제를 통해 입체를 머릿속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공간지각력과 도형 감각을 갖게 됩니다. - 《3권 놀라운 전개도》 편 2차원의 전개도를 접어 복잡한 도형을 만들어 자유자재로 상상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공간지각력을 키워 줍니다. 입체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고, 면과 모서리, 꼭짓점의 개수를 알아보면서 도형과 가까워지고 수학에 대한 학습 의욕을 고취시켜 줍니다. - 《4권 겨냥도 그리기》 편 3차원 입체 블록을 만들어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겨냥도를 그리는 방법을 배웁니다. ‘굴러떨어진 입체 그리기’, ‘뒤에서 본 입체 그리기’ 등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다양한 도형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훈련을 통해 공간지각력을 완성하고, 탐구력과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으라차차! 조선을 떠받친 작은 거인들
지구의아침 / 정창권 (지은이), 우연이 (그림)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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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아침
역사,지리
정창권 (지은이), 우연이 (그림)
지구의아침 역사 1권. 신분과 장애를 뛰어넘어 각자 분야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조선의 별이 된 장애인 이야기를 담았다. 등이 굽어도 나랏일을 돌본 신하 허조, 외다리 정승 윤지완, 들리지 않아도 중국으로 가는 으뜸 사신이 된 이덕수, 두 다리가 불편해도 외적과 싸운 장수 황대중 등 조선을 떠받친 열두 명의 작은 거인을 만나본다.작가의 말……4 눈이 멀어 가도 백성만이 보인다 - 안질을 앓던 임금 세종 …… 10 굽은 등으로 조선을 떠받친 신하 - 등이 굽은 정승 허조…… 24 한쪽 다리로 바른길을 걷다 - 외다리 정승 윤지완 …… 36 들리지 않아도 나랏일은 볼 수 있어 - 듣지 못 하는 판서 이덕수…… 46 왼 다리에는 어머니를, 오른 다리에는 나라를! - 두 다리가 불편한 장수 황대중…… 56 눈은 안 보여도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 두 장애를 가진 노래꾼 통영동이 …… 68 악기의 마음마저 읽을 줄 아는 거문고 명인 - 시각 장애 장악원 전악 이마지…… 80 한 눈으로 그린 세상이 더 넓다 - 한쪽 눈의 괴짜 화가 최북 …… 90 약밥으로 집안을 일으키다 - 앞 못 보는 사업가 이씨 부인…… 102 작은 몸으로 메어친 큰 세상 - 키 작은 씨름꾼 안응국 …… 114 침묵으로 만든 최고의 검 - 말 못 하는 대장장이 탄재 …… 124 시에는 신분이 없어 - 말 더듬는 머슴 시인 이단전…… 134 본문 속 단어, 이런 뜻이 있어요 …… 146★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선정도서 2019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선정 작 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9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체육진흥기금을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조선의 별이 된 장애인 이야기 흔히 ‘헬조선’ 이라는 말을 종종 씁니다. 살아가기 힘든 요즘 세상을 두고 비유적으로 한 말이지요. 그러다 보니 그렇게 불릴 만큼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이 힘들었을 거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힘든 시대였다면 장애인들은 더 살기 힘들었을 거라 생각되고요. 현대 사회도 장애인들이 이렇게 살기 힘든데, 조선 시대라면 장애인들은 얼마나 살기 힘들었을까요? 하지만 이것은 우리들의 편견에 불과합니다. 조선 시대 장애인은 비록 기술 과학이 발달하지 못하여 몸은 좀 불편했을지라도, 장애에 대한 편견은 오늘날보다 훨씬 덜하여 사회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살아갔습니다. 왕과 친족, 양반, 평민 등 신분에 상관없이 크고 작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다양하게 있었는데, 당시엔 장애인이라 하여 차별이나 천대를 받지 않았고, 자신들이 특성에 맞는 직업을 가졌고, 양반층의 경우엔 과거를 보아 높은 관직도 오를 수 있었습니다. 장애의 유무보다 그 사람의 능력을 더욱 중요시했지요. 그래서 능력이 뛰어나면 지금의 장관에 해당하는 대사헌이나 대사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또 문인, 화가, 음악가 등 장애인 예술가도 많았고, 기술이나 사업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성공하거나 장인이 경지에 오른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각자 분야에서 역할을 다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려운 입장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또 다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이들은 시각 대신 다른 감각이 남들보다 뛰어나 음악이나 미술에 더 많은 재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이마지나 최북처럼 말이지요. 이마지는 소리만 들어도 그 상태를 알아차리고 악기의 마음도 이해하려했던 거문고의 장인이었고, 최북은 한쪽 눈으로 오히려 더 자유롭고 넓은 세상을 그린 괴짜 화가였습니다. 또 영조 시대 때, 말을 잘 듣지도, 하지도 못하는 신하 이덕수는 중국으로 가는 으뜸 사신으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영조는 이덕수가 오히려 잘 듣지 못해서 남의 말을 경청할 줄 알고, 말이 어눌하기에 한 마디를 하더라도 신중히 한다고 여겼고, 이덕수의 글 솜씨와 학문적 경지를 높이 샀던 것이지요. ●눈이 멀어 가도 백성만 생각한 세종 ●등이 굽어도 나랏일을 돌본 신하 허조 ●외다리 정승 윤지완 ●들리지 않아도 중국으로 가는 으뜸 사신이 된 이덕수 ●두 다리가 불편해도 외적과 싸운 장수 황대중 ●다리를 절고 눈도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을 웃기고 울리는 노래를 부른 통영동이 ●암흑 속에서 켜 내려간 거문고 명인 이마지 ● 한쪽 눈으로 더 넓은 세상을 그린 화가 최북 ●눈이 보이지 않아도 약밥으로 집안을 일으킨 부인 사업가 고성 이씨 부인 ●남보다 작은 몸으로 조선 최고가 된 씨름꾼 안응국 ●들리지 않아도 침묵 속에 묵묵히 최고의 검을 만든 대장장이 탄재 ● 말도 더듬고 신분도 낮았지만 누구와도 자유롭게 시를 나누었던 천민 시인 이단전 이들은 신분과 장애를 뛰어넘어 각자 분야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조선의 별이 되었습니다. 으라차차! 힘내어 작은 몸으로 조선을 떠받친 열두 명의 작은 거인을 만나보세요. "그대는 귀가 어두워 말을 쉽게 알아들 수 없다고 하였지? 하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상대방의 말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듣곤 한다. 또한 말이 어눌하여 본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고? 하나 그 때문에 오히려 무슨 말을 하더라도 심사숙고하여 말하지 않던가, 내가 어찌 그런 신하를 곁에 두지 않겠는가." - <들리지 않아도 나랏일은 볼 수 있어-듣지 못 하는 판서 이덕수> 편 “한쪽 눈으로 세상을 살았지만 모자람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비록 돈이 없어 굶는 알도 많았지만, 붓 하나와 자존심 하나면 충분했습니다. 남들이 괴짜라 불러도 가슴 뜨거운 삶이었습니다.” - <한쪽 눈으로 그린 세상이 더 넓다-한쪽 눈의 괴짜 화가 최북> 편
job? 나는 공항에서 일할 거야!
국일아이 / 신승희 지음, 정종석 그림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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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생활,인성
신승희 지음, 정종석 그림
직업의 변화와 새로 생기는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창조할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 3권. 사람과 물자, 문화가 교류하는 공항에 관한 이야기이다. 해외 봉사 활동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에 모인 컵스카우트 단원 중 도영과 비찬, 채윤이가 비행기를 놓치고 공항에 남게 된다. 당황한 아이들 앞에 항공사 지상직 승무원 김주연과 우리나라 최초 비행기 조종사 안창남의 유령이 나타난다. 아이들은 두 사람과 함께 공항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공항에 관해 알아 가는데….공항에 있는 건 우리뿐만이 아니야 최초의 비행기 승무원은 간호사? / 승무원담당은 어떤 일을 할까요? /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 안창남 / 출입국 관리소에서는 어떤 일은 할까요? ★가상 인터뷰- 하늘을 나는 꿈에 도전한 라이트 형제 공항의 진짜 모습을 보여 주세요 국립수의과학 검역원 / 검역 탐지견을 아세요? / 출입국 심사관은 무슨 일을 하나요? / 공항 출입국 관리의 3대 업무 / 탑승 수속 카운터 / 화물만 담당하는 일도 있어요 /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보안 검색 / 비행기를 지휘하는 조종사 ★정보 더하기- 사람과 물자, 문화가 교류하는 공항 자연과 싸우는 사람들 항공교통 관제사는 어떤 일을 할까요? / 계류장 관제소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요? ★정보 더하기- 세계의 공항을 가다 밤에도 움직이는 공항의 비밀 편리한 무인 출입국 심사대 / 수하물 담당 ★진로 적성 찾기- 나에게 맞는 공항 속 직업은 무엇일까? ★공항에서 일하기- 공항 속 직업에 필요한 자격은 무엇일까? 테러범들을 잡으러 고고씽~ 비행 계획을 담당하는 운항관리사 / 기술과 지식, 책임 의식이 필요한 항공정비사 ★생각해 보기- 공항의 전신 검색기는 꼭 필요한 걸까? 저 사람들이 범인이에요! 그루밍 서비스 / 공항 경찰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 공항 폭발물 제거반 ★꿈 지도 그리기- 너의 꿈을 그려 봐! 특별 부록 : 직업 탐험 워크북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보고 자신의 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job?》 시리즈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합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직업의 변화와 새로 생기는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창조할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3권 《job? 나는 공항에서 일할 거야!》는 사람과 물자, 문화가 교류하는 공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해외 봉사 활동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에 모인 컵스카우트 단원 중 도영과 비찬, 채윤이가 비행기를 놓치고 공항에 남게 됩니다. 당황한 아이들 앞에 항공사 지상직 승무원 김주연과 우리나라 최초 비행기 조종사 안창남의 유령이 나타납니다. 아이들은 두 사람과 함께 공항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공항에 관해 알아 갑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공항은 다른 나라로 갈 수 있는 관문이고 나라의 얼굴과도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는 비행기 조종사, 비행기 승무원, 항공교통 관제사, 항공기 정비사, 출입국 심사관, 공항검역관, 공항보안 검색원, 공항세관원, 항공기 유도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합니다. 《job? 나는 공항에서 일할 거야!》에는 이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능력과 자질이 필요한지에 관한 정보를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약 비행기 조종사, 비행기 승무원이라면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해 보는 등 직업을 간접 체험하는 활동이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공항과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재미있는 학습 만화 교과 과정에 맞춘 직업 체험 학습 만화입니다. 맛깔스러운 대화와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로 기관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알짜 정보가 가득한 팁 만화에 등장하는 직업과 연관된 정보를 팁으로 넣었습니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니라 직업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담았습니다. 심화 학습을 위한 정보 각 기관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그곳에서 일하는 직업군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 자질과 능력이 필요한지 등에 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꿈 찾기 프로그램 자신이 좋아하는 일, 성격, 능력 등을 파악하고 꿈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꿈을 꾸게 하고 꿈을 이루게 하는 꿈 안내서입니다. 자유학기제 활동을 위한 워크북 수록 초등학생에게는 자유학기제를 대비하게 하고, 중학생에게는 자유학기제 교육 과정뿐 아니라 진로 탐색 시간을 이용하여 직업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미 요소와 생각 거리로 관심 집중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 요소와 직업 윤리나 직업에 관한 토론을 통해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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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 / Robert Taylor 지음 /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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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
외국어,한자
Robert Taylor 지음
1권 Unit 1 I Am Unit 2 My Parents Unit 3 My Grandparents Unit 4 My Brother and My Sister Unit 5 My Pet Unit 6 My Toys Unit 7 My Favorite Things Unit 8 I Like Animals Unit 9 My Hobbies Unit 10 My Favorite Fruits 2권 Unit 1 My Art Teacher Unit 2 My School Unit 3 My Favorite Place Unit 4 Hide-and-Seek Unit 5 Taking a Bath Unit 6 A Nightmare Unit 7 A Poor Puppy Unit 8 A Visit to the Zoo Unit 9 In a Toy Shop Unit 10 Swimming 3권 Unit 1 My Bedroom Unit 2 My Best Friend Unit 3 Christmas Unit 4 A Rainy Day Unit 5 My Birthday Party Unit 6 In the Park Unit 7 A Day in My Life Unit 8 The Track Meet Unit 9 My Family Vacation Unit 10 Stamp Collecting 4권 Unit 1 My Beighborhood Unit 2 The Food Court Unit 3 A Toothache Unit 4 Shopping with Mom Unit 5 On the Bus Unit 6 An Unlucky Day Unit 7 Staying Up Late Unit 8 A Night Without Power Unit 9 A Barbecue Unit 10 A Painful Experience
달팽이의 꿈
대교출판 / 소중애 글, 원유미 그림 / 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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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우리창작
소중애 글, 원유미 그림
자폐아들은 생활 속에서 사소한 일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 부족할 뿐입니다. 상대방의 무례한 행동은 싫어하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이 동화에 나오는 선우도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우, 더 나아가 특수반 아이들을 바보라고 놀리지만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비록 자신의 의사 표현에는 서툴지만 선우는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그림을 참 잘 그린다는 거죠. 또 기억력도 아주 좋답니다. 선우와 선우 엄마, 선우의 친구 일영이 등 선우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들을 대하는 따뜻한 시선을 배웁니다.특수반 첫날 장난과 무관심 그것만도 희망 불쌍한 엄마들 사랑은 봄볕처럼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선우야, 넌 바보가 아니야 금을 찾아서
악어크루 마크에이지 전쟁의 시대 4
브로스코 / 악어크루 (악어.핑맨.중력.멋사.너불.만득.수닝.리타) (지은이), 일 더하기 일 (글), 틔움 (그림), ㈜트레져헌터, ㈜브로스코 (감수)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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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스코
만화,애니메이션
악어크루 (악어.핑맨.중력.멋사.너불.만득.수닝.리타) (지은이), 일 더하기 일 (글), 틔움 (그림), ㈜트레져헌터, ㈜브로스코 (감수)
멸망 직전까지 갔던 악어는 드디어 반격해 나간다. 멸망의 위기에서 천행으로 되살아난 악어. 그의 멸망이 무효가 되어 다시 국가를 재건할 수 있게 되자, 전설 속에 등장하는 해적을 찾아 힘을 키울 기회를 엿본다. 반면, 멋사와 핑맨, 너불, 만득, 수닝, 리타 연합팀은 악어를 무너뜨리기 위해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작전으로 막강한 연합 전선을 구축한다. 하지만 해적의 숨겨진 힘과 은신 스킬, 약탈권까지 얻은 악어는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며 멋사 국가와 만득 국가를 노리는데….1화 해적의 등장 2화 악어 국가의 약진 3화 해적 약탈권의 위력 4화 멋사와 만득의 위기해적왕이 된 악어! 멸망 직전까지 갔던 악어는 드디어 반격해 나간다. 멸망의 위기에서 천행으로 되살아난 악어. 그의 멸망이 무효가 되어 다시 국가를 재건할 수 있게 되자, 전설 속에 등장하는 해적을 찾아 힘을 키울 기회를 엿본다. 반면, 멋사와 핑맨, 너불, 만득, 수닝, 리타 연합팀은 악어를 무너뜨리기 위해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작전으로 막강한 연합 전선을 구축한다. 하지만 해적의 숨겨진 힘과 은신 스킬, 약탈권까지 얻은 악어는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며 멋사 국가와 만득 국가를 노린다. 주작, 청룡, 현무 등 사신수 무기 3개를 보유한 연합팀과 사신수 무기 중 백호와 흑룡을 보유한 악어 국가간의 전쟁, 과연 누가 승리를 차지할 것인가? 악어크루가 만든 마크에이지 영상 콘텐츠가 원작이고 악어크루가 가장 만들고 싶었던 만화책이 지난 1년동안 만들어져 19년 1월 초에 1권을 시작으로 2월엔 2권, 3월엔 3권과 이번엔 4권이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5권도 출간 될 예정이며, 마크에이지 영상 콘텐츠가 제공하던 재미와 만화책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재미가 더해 여러분들께 소장할 만한 충분한 가치를 제공드리려 오랜기간 심혈을 기울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사랑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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