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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울보딱지가 아니야
영림카디널 / 이규희 지음, 박요한 그림 / 2012.03.26
9,000원 ⟶ 8,100원(10% off)

영림카디널명작,문학이규희 지음, 박요한 그림
전학년 꿈큰책 시리즈 12권. 가족 간의 진정한 사랑, 이웃과의 나눔, 그리고 역사적 사건 등을 주제로 한 단편 동화집이다.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일곱 편의 동화가 다양한 소재들과 어울려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작가는 짧은 단편 동화 속에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사회적 문제들을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장애인인 남자 친구와 결혼 하려는 이모의 이야기, 피아노 치는 할아버지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웃 사랑을 담은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정신대라는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담은 열일곱 살 할머니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무겁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큼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다.머리말 이쁜이 고모 시집가는 날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 내 친구 귀신 할머니 난 울보딱지가 아니야 피아노 치는 할아버지 동생이 많은 아이 때때옷 할머니“단비야, 딱 삼 년이야. 삼 년만 기다리면 아빠랑 같이 살 수 있어. 그때까지 울지 말고 큰집에서 잘 지내야 해, 알았지?” 단비는 아빠가 떠나면서 했던 말을 백 번도 더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3년은 30년처럼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가족 간의 진정한 사랑, 이웃과의 나눔, 그리고 역사적 사건 등을 주제로 한 단편 동화집이다.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일곱 편의 동화가 다양한 소재들과 어울려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작가는 짧은 단편 동화 속에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사회적 문제들, 예를 들어 입양이나 편견 그리고 인권 등의 주제를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게 전하고 있다. 얼핏 보기엔 평범한 생활 속 이야기 같지만 그 속에는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깊이 있는 의미가 숨어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장애인인 남자 친구와 결혼 하려는 이모의 이야기, 어릴 적 해외로 입양되어 자란 고향 마을 누나를 만나게 되는 당산나무 이야기, 피아노 치는 할아버지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웃 사랑을 담은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정신대라는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담은 열일곱 살 할머니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무겁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큼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한 편 한 편의 동화가 전하는 짧지만 긴 메시지를 주는 이 이야기들은 읽는 어린이들에게 긴 여운이 되어 남는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소중한 존재이며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다.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아닐까. 이 속에 담긴 일곱 편의 동화는 읽는 내내 우리에게 그 사랑에 대해 잔잔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처음엔 슬프고 쓸쓸했던 주인공들이 동화 속에서 점점 웃음을 되찾고, 용기를 갖게 되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아마도 그것은 상처를 많이 받고 외로움을 많이 겪어 본 자신의 손길에 자신처럼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마술이 숨어 있는 것 같다고. 여기 모인 일곱 편의 이야기들은 그런 작가의 손에서 태어난 마술 같은 동화이자, 치유 동화이다. 보잘것없던 이야기 한 편, 한 편이 모두 아름다운 꽃송이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 동화는 서로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자고 말한다. 자, 이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곱 송이 꽃을 만나 보자.난 이제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어.’단비는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그러자 자기도 모르게 또 눈물이 비질비질 흘러나왔습니다. 눈물방울이 어찌나 큰지 공책 한가운데가 푹 젖었습니다.“에구, 또 우냐, 또 울어?”마루 끝에 앉아 있던 동갑내기 사촌 영미가 지청구를 줬습니다. 단비는 울다 말고 영미를 보며 눈을 흘겼습니다.“애걔, 그렇게 가자미눈을 하고 째려보면 누가 겁낼 줄 아니?”영미는 실실 웃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단비는 그런 영미가 싫었습니다.‘치, 바보! 내가 자기네 집에 얹혀산다고 깔보는 거지?’단비는 밥상에 펼쳐 놓았던 책이랑 공책을 탁 소리 나게 덮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방으로 들어가 벌렁 드러누웠습니다. 그러자 천장에 엄마의 얼굴이 동그랗게 떠올랐습니다. 병이 생기기 전의 달덩이처럼 환한 얼굴이었습니다.“엄마!”단비는 조그맣게 엄마를 불러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불러도 엄마는 대답이 없었습니다. 두 뺨으로 금세 또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암으로 고생하던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난 후 모든 것이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하고 말았습니다. 엄마의 수술비며 치료비 때문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을 갚기 위해 아빠는 집을 팔고 멀리 다른 나라로 돈을 벌려고 갔습니다.“단비야, 딱 삼 년이야. 삼 년만 기다리면 아빠랑 같이 살 수 있어. 그때까지 울지 말고 큰집에서 잘 지내야 해, 알았지?”단비는 아빠가 떠나면서 했던 말을 백 번도 더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3년은 30년처럼 멀게만 느껴졌습니다.달래골 큰집에 얹혀사는 것도, 바보같이 늘 히죽히죽 웃기만 하는 영미랑 같은 방을 쓰는 것도, 학생이 고작 스무 명도 채 안되는 코딱지만 한 분교를 다니는 것도 다 싫었습니다. 큰아빠 큰엄마, 영훈 오빠가 아무리 잘해 줘도 소용이 없었습니다.‘서울 가고 싶어.’단비는 선생님과 정든 친구들을 떠올리자 또다시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습니다.그러던 어느 날입니다.“으, 으아악, 쥐, 쥐!”무심코 부엌에 들어간 단비는 커다란 쥐가 왔다 갔다 하는 걸 보고는 꽥 소리를 지르며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그러자 영미가 또 실실 웃으며 말했습니다.“그깟 쥐가 뭘 무섭다고. 자, 먹어.”영미는 아무렇지도 않게 부엌에 들어가 솥단지에 든 찐 옥수수를 꺼내 왔습니다. 하지만 단비는 도무지 그걸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커다란 쥐가 왔다 갔다 하던 게 눈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아이고, 우리 단비가 많이 놀랐겠구먼. 당장 쥐구멍을 꽁꽁 틀어막아 주마. 아파트에서 살던 네가 참 고생이 많다.”큰아빠는 당장 흙을 개어 부엌에 난 쥐구멍을 단단히 막아 주었습니다. 하지만 단비에게는 쥐보다 더 무서운 것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헛간 옆에 붙어 있는 재래식 화장실이었습니다.- '난 울보딱지가 아니야' 중에서
Who? 한국사 : 대조영
다산어린이 / 김모락 (지은이), 최인수 (글), 최태성 (추천) / 2020.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김모락 (지은이), 최인수 (글),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준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도 가능하다. 또한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도 담겼다.1. 고구려의 아들 시대 돋보기1 - 삼국 간의 관계 | 나당 연합의 시작 2. 평양성으로 가다 시대 돋보기 2 - 고구려의 역사 3. 무신이 된 대조영 시대 돋보기 3 - 고구려의 멸망 4. 나라 잃은 떠돌이 생활 시대 돋보기 4 - 고구려 유민의 삶 | 고구려 부흥 운동 5. 유민의 반란 시대 돋보기 5 - 거란족의 반란 | 영주를 탈출하는 고구려 유민 6. 운명의 천문령 전투 시대 돋보기 6 - 천문령 전투 |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7. 해동성국 발해 시대 돋보기 7 - 대조영의 활약상 | 발해의 성장과 멸망 한국사 탐색 인물 연표 - 대조영이 살았던 시대는? 한국사 퀴즈 - ‘대조영’ 나도 전문가! 역사 논술 -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보자! 체험 학습 - 발해 역사관 인물 상관도 - 대조영 한국사 연표 - 한눈에 보는 통일 신라와 발해★ 〈who? 한국사〉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 교과서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한국사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역사의 전체 흐름을 쉽게 알려면 스토리로 접근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역사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김만덕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인성과 태도에 영향을 주는 미래의 롤모델 who? 시리즈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은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대조영> 편 “고구려 정신을 계승한 대제국 발해를 세우다!” 대조영은 멸망한 고구려의 유민을 이끌고 온갖 역경 끝에 발해를 건국하였고, 이후 발해는 한반도 북부와 만주를 아우르며 동북아 최고의 대제국으로 거듭납니다. 황제국으로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 대조영과 발해를 만나 봅니다. 고구려의 멸망, 그리고 핍박받는 고구려 유민 위에서는 당나라, 아래에서는 신라가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서 고구려 장군의 아들로 태어난 대조영은 아버지처럼 고구려를 지키는 장수가 됩니다. 하지만 곧 고구려는 나당 연합군에 의해 멸망하고, 당나라는 옛 고구려 땅을 모두 차지할 목적으로 고구려 유민을 당나라 이곳저곳으로 분산시켰습니다. 그리고 노예보다도 못한 삶을 살아갑니다. 이에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을 지키기 위해 세력을 키웁니다. 천문령 전투 승리 후 발해를 건국하다 고구려 유민과 함께 모여 살던 거란족이 영주에서 반란을 일으키면서 고구려 유민에게 탈출의 기회가 생겼고, 이에 대조영은 유민을 이끌고 당나라의 힘이 미치지 않는 동쪽으로 도망을 가지요. 대조영 일행을 쫓아온 당나라군과 ‘천문령’이라는 곳에서 큰 전투를 벌이고, 결국 승리한 대조영은 고구려의 정신을 잇는 나라 ‘발해’를 건국합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구하는 한국사 탐색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가 담겼습니다.
만화 스펀지 Zero 2
형설아이 / 손승휘 글, 미디어-S 그림, KBS 스펀지 제작팀 원작 / 2013.01.11
9,500원 ⟶ 8,55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손승휘 글, 미디어-S 그림, KBS 스펀지 제작팀 원작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어린이 교양사전 <만화 스펀지 ZERO> 제2권. KBS 2TV 지식 정보 버라이어티 쇼 ‘스펀지 ZERO’가 밝혀낸 놀라운 진실들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한밤중에 달빛마녀의 마법으로 지구와 차원이 다른 아쇼카카 세계로 오게 된 소년 '브라보'와 소녀 '바비'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모르고 지나치기에는 아까운 알찬 지식의 빛에 빠져들게 된다. 2권 <Look! 내가 모르는 세상>에서는 사라진 달빛마녀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브라보와 바비의 모습이 그려진다.머리말 ----------------------------------------------------2 차례 -------------------------------------------------------4 등장인물 소개 --------------------------------------------5 제1장 내 혈관 속에 로봇이 돌아다닌다고요? --------------------------6 제2장 단 한 명을 위한 다리 -------------------------------------------18 제3장 자동차가 옆으로 갈 수 있다고? --------------------------------26 제4장 미역 귀신을 조심해! ---------------------------------------------38 제5장 화장실 이용법이 따로 있다? ------------------------------------46 제6장 마녀를 구하라! ---------------------------------------------------56 제7장 너무 졸려요 ------------------------------------------------------70 제8장 휴지가 없을 때는? -----------------------------------------------76 제9장 방향제의 두 얼굴 ------------------------------------------------86 제10장 차탄은 외로워! --------------------------------------------------106 제11장 향수 가게 괴짜 할머니 -----------------------------------------118 제12장 아이큐가 뭐길래! ------------------------------------------------136 제13장 잘 자라, 우리 닭아! ---------------------------------------------166 제14장 철없는 복숭아----------------------------------------------------194[내용소개]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어린이 교양사전 『만화 스펀지 ZERO』 제2권. KBS 2TV 지식 정보 버라이어티 쇼 ‘스펀지 ZERO’가 밝혀낸 놀라운 진실들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한밤중에 달빛마녀의 마법으로 지구와 차원이 다른 아쇼카카 세계로 오게 된 소년 '브라보'와 소녀 '바비'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모르고 지나치기에는 아까운 알찬 지식의 빛에 빠져들게 된다. 2권 《Look! 내가 모르는 세상》에서는 사라진 달빛마녀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브라보와 바비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라진 달빛마녀를 구하러 떠난 바비와 브라보의 지식 충전 대모험! 내 혈관 속에 로봇이? 단 한 명을 위한 다리 휴지가 없을 때는? 잘 자라, 우리 닭아!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스페셜하고 FUN한 지식, <스펀지ZERO>에서 만나 보세요!
Why? People : 김만덕
예림당 / 박민정 지음, 이준희 그림, 윤재웅 감수 / 2017.02.13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인물,위인박민정 지음, 이준희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CEO, 김만덕에 대해 다룬다. 신분 제도가 철저했던 조선 시대에 평민, 그중에서도 여성에 관한 기록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기생이었던 김만덕이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어려운 환경과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선 시대 최초 여성 사업가이자 자선가가 된 김만덕을 만날 수 있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7 1 고아가 된 소녀 12 2 월중선과의 만남 32 3 수양딸이 되다 50 4 되찾은 신분 70 5 상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90 6 육지와의 거래 110 7 최악의 흉년 130 8 김만덕의 소원 148 역지사지┃라이벌&서포터┃인물스케치┃ 용어해설┃교과연계표 ◈ 기획 의도 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콘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정보와 배경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제주도의 고아 소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CEO가 되다! 여성들의 사회 생활이 제한적이었던 조선 시대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유통업을 개척해나간 거상 김만덕. 그녀는 1739년, 제주도의 양인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기녀의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지냈다.그러다가 수양딸이 되어 기녀의 길로 들어섰다. 출중한 외모와 재주 덕에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기녀가 되었지만, 가문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비난이 부담이었고, 또한 아버지를 따라 상인이 되려던 꿈을 이루기 위해 기녀를 그만두고 양인의 신분으로 돌아가 객주를 차리고 장사를 시작했다.육지 손님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상인의 꿈을 키우던 그녀는 마침내 육지와의 직거래를 통한 왕성한 상업 활동으로 제주 최고의 거상이 되었다. 그러던 중 1795년에 제주도에 심각한 흉년이 계속되자,검소한 생활을 하며 모은 대부분의 재산을 기부하며 수많은 제주민의 목숨을 살렸다.이 이야기를 들은 정조 임금은 그녀에게 의녀 벼슬을 내렸고,임금을 알현하고 금강산을 유람하고 싶다던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었다.당시 제주도 여성들은 육지로 나가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었는데,김만덕은 한양에 간 최초의 제주 여성이었다.정약용, 박제가 등 당대 최고의 실학자들은 시와 문장으로 그녀를 칭송했고, 훗날 대학자였던 김정희도 그녀의 삶을 칭송하는 목판을 쓰며 그녀의공을 기렸다. 신분 제도가 철저했던 조선 시대에 평민,그중에서도 여성에 관한 기록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기생이었던 김만덕이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어려운 환경과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선 시대 최초 여성 사업가이자 자선가가 된 김만덕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사계절 / 김정희 (지은이), 이희은 (그림) / 2019.09.27
14,500원 ⟶ 13,050원(10% off)

사계절자연,과학김정희 (지은이), 이희은 (그림)
지구촌 사회 학교 8권. 아프리카 케냐는 야생 동물의 천국이다. 11살 소년 와쿤구도 동물을 좋아한다. 어느 날 아기 코끼리가 혼자서 와쿤구 집 앞에까지 찾아왔다. 아기 코끼리는 많이 아파 보였다.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케냐 소년 와쿤구가 비닐봉지를 삼킨 아기 코끼리를 살리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은 자연 이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케냐의 아기 코끼리가 위험에 빠졌어요! 아프리카 케냐는 야생 동물의 천국이에요. 11살 소년 와쿤구도 동물을 좋아해요. 어느 날 아기 코끼리가 혼자서 와쿤구 집 앞에까지 찾아왔어요. 아기 코끼리는 많이 아파 보였어요.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기획 의도 야생 동물의 천국으로 알려진 케냐는 옥수수가 주식으로 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온난화로 인한 가뭄으로 몇 년째 옥수수 농사를 망치고 있습니다. 점차 식량이 부족해져 옥수수를 대량으로 수입하기도 했지요. 한편 비닐 쓰레기라는 환경 문제까지 더해져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드디어 케냐 정부는 비닐봉지 사용 및 제조를 전면 금지하는 강력한 조치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케냐에서 이런 조치를 내린 까닭은 단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야 할 사람들의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함이지요. 케냐 소년 와쿤구가 비닐봉지를 삼킨 아기 코끼리를 살리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은 자연 이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내용 소개 아기 코끼리가 혼자 다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케냐의 11살 소년 와쿤구의 마을은 옥수수 농사를 많이 지어요. 그런데 늘 코끼리가 옥수수밭을 망쳐 놓아 골치를 썩였답니다.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와쿤구는 마을 옥수수밭에 찾아 온 아기 코끼리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아기 코끼리가 어미와 떨어져 혼자 다니고 있는 게 아무래도 이상했어요. 와쿤구는 동생과 함께 아기 코끼리를 따라가 보았어요. 그러다가 한 무리의 코끼리들이 힘없이 쓰러져 있는 곳에 이르렀어요.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코리 한 가족이 모두 죽어 있는 게 아니겠어요. 코끼리들의 배 속에 든 것은 바로… 야생 동물 보호소에 근무하는 와쿤구의 아빠가 동료들과 함께 와서는 죽은 코끼리를 싣고 갔어요. 조사해 보니 코끼리들의 위 속에 비닐봉지가 들어 있었지 뭐예요. 초원에 함부로 버려진 비닐봉지를 먹이로 착각해 먹어버렸기 때문이에요. 와쿤구는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가 불쌍했어요. 어떻게 하면 비닐 쓰레기로부터 코끼리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직접 비닐봉지를 치우면 되잖아요!” 마을 사람들은 코끼리 가족의 죽을 겪고 아주 놀랐어요. 케냐에 큰 재앙이 내린 걸로 여기고 불안해하며 아무 것도 하지 못했지요. 와쿤구는 그런 마을 사람들이 답답했어요. 마을 회의 때 와쿤구는 앞에 나서서 당당하게 외쳤어요. “우리 마을부터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쓰레기를 먼저 주워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함부로 쓰고 버린 비닐, 플라스틱 쓰레기가 동물들을 위험에 빠트린다는 걸 많이 알려요.” 와쿤구는 남들 앞에서 자기 생각을 말하고 나니 힘이 났어요. 그리고 앞으로 더욱 야생 동물을 아끼고 사랑해야겠다고 결심했지요.
몬테크리스토 백작
아이세움 /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성주현 엮음, 안소웅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2.30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성주현 엮음, 안소웅 그림, 방민호 감수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파라옹호의 일등 항해사 2장 함정에 빠진 당테스 3장 파리아 신부 4장 몬테크리스토 섬 5장 돌아온 당테스 6장 몬테크리스토 백작 7장 드러나는 비밀들 8장 복수, 그리고 새로운 시작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 시리즈의 55권. <키다리 아저씨>를 재미있게 풀어썼다.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과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책이다. 작가 진 웹스터는 실제 고아원을 찾아가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작품에 담아냈다. 큰 인기를 끈 이 소설은 고아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 소설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고아들을 돕고, 고아원에 기부를 했다고 전해진다. 지은이는 주인공 주디를 통해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옳음을 일깨운다. 아울러, 주디의 생각을 통해 빈부 격차나 상류층의 허례허식 등도 비판하고 있다. 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손바닥 세계 여러 나라 다문화
팜북스 / 이원호 지음 / 2015.09.01
20,000원 ⟶ 18,000원(10% off)

팜북스사회,문화이원호 지음
세계 여러 나라 문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사진과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 요약 설명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혀주는 다문화 교육지침서이자 교양서.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자연, 환경, 생활 등의 교육적 요소를 두루 발견해 낼 수 있다. 26개 나라의 전통의상, 춤, 음식, 문화유산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즐거움을 키워줄 것이다. 또한 사진을 곰곰이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 문화의 특징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예술적인 사진과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 요약 설명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혀주고 여러 문화를 이해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다문화 교육지침서, 교양서입니다. 이 책의 활용 1. 어린이들을 위한 누리과정 교사들의 도움 책 2. 초등학교 학생들의 세계 교육을 위한 보조자료 3. 어른을 위한 교양서적 [출판사 서평] 우리는 이제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 여러 나라를 이웃으로 바라볼 줄 아는 안목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지금의 교육 또한 그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일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이웃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심을 충족시켜줄 알찬 내용의 사진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고, 더군다나 그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찾아 정리하는 일 역시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호기심을 가지고 실감나고 친근하게 만나는 것을 목적으로 고민과 정성을 다해 선별해낸 사진 자료집이며 이야기 자료집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26개 나라의 전통의상, 춤, 음식, 문화유산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즐거움을 키워줄 것입니다. 또한 책 속의 사진을 곰곰이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자연, 환경, 생활 등의 교육적 요소를 두루 발견해 낼 수 있도록 했으며, 간결한 설명에도 가급적 많은 핵심적 교육 내용을 압축하여 그것을 다시 풀어헤친다면 더 많은 양의 교육적 내용을 추가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세계 교육으로서의 다문화 교육은 우선 친숙해지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보기에 아름답고 매력 있는 사진을 통해 호기심을 자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진과 글은 그런 호기심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교육적 요소와 개념을 정확하고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mall and simple is the best!
빅토리 메이플 스타 3
넥슨(Nexon) / 양정미 글.그림 /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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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Nexon)만화,애니메이션양정미 글.그림
넥슨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홈페이지에 연재되었던'빅토리메이플'의 새로운 시리즈다. 메이플 친구들과 함께 월드 곳곳을 누비며 하루하루 새로운 모험을 만들어 나간다. 메이플 월드에 새로운 친구들이 나타났다! 헤네시스 마을 메이플 학교. 얼굴 예쁘고 공부 잘하고 학교 회장인데다 개인 집사까지 두루 갖춘 팔방미인 싸비, 겉보기에는 부족함 없이 화려하지만 사실 친구라곤 몬스터들뿐인 외로운 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리엔에서 샤크가 전학을 오고, 아란의 후예로 화려한 폴암 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샤크는 인기 남으로 급부상한다. 자신을 편견 없이 대하는 샤크 덕분에 밝아진 싸비 곁으로 친구들이 모여들고 하루하루 즐거운 나날이 이어진다. 한편, 검은 마법사의 부하 블랙윙 단원은 '과거에서 온 아이'를 찾기 위해 학교 운동장에 의문의 상자를 숨기고 우연히 발견한 상자를 열게 된 초롱이는 검은 기운에 휩싸이는데…1화 신비한 단풍나무 2화 말썽꾸러기 아기용 3화 그리운 리엔 섬 4화 듀얼블레이드 베일 부록 다른 그림 찾기 가로세로 퍼즐 독자엽서 이벤트☆〈빅토리메이플〉의 새로운 이름《빅토리메이플 스타》 《빅토리메이플 스타》넥슨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홈페이지에 인기 리에 연재되었던〈빅토리메이플〉의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지금까지의 모험이 메이플 월드의 숨겨진 과거를 파헤쳐 왔다면, 앞으로는 메이플 친구들과 함께 월드 곳곳을 누비며 하루하루 새로운 모험을 만들어 나갈 거에요. 여러분들 마음속 메이플 스타는 누구인가요? 단순히 강하고 겉모습이 화려한 친구만이 스타가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서로를 믿어주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와주면서 끈끈한 우정을 쌓다 보면 누구나 인기 만점 메이플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여러분이 될 수도 있겠지요?
정글 북
계몽사 /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지음, 유경환 옮김, 정준용 그림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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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명작,문학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지음, 유경환 옮김, 정준용 그림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17권.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이다.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다. 17권은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난 영국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대표작으로 인도의 정글에서 늑대 무리에 끼어 자란 ‘늑대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모글리는 갓난아기일 때 야수에게 잡혀가 늑대들 틈에서 자라난 인도 소년이다. 정글에서 자란 모글리는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지만 늑대 가족과 곰 발루 그리고 표범 바기라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정글의 규칙을 익혀 간다. 하지만 갈수록 인간에 대한 그리움이 짙어져 결국 인간 세상에 발을 내딛는데….늑대 굴로 온 아기 정글의 규칙 늑대 무리의 회의 정글의 교육 원숭이 무리 반다로그 반다로그에게 끌려간 모글리 비단구렁이 카 모글리를 찾아서 백 대 일의 싸움 마법의 춤 빨간 꽃 모글리의 눈물 마을로 돌아간 모글리 사람의 생활 호랑이다! 다시 정글로 모글리를 잡으러 온 불데오 영감 은혜를 갚다 정글로 변한 마을 붉은 개의 침입 죽음의 골짜기 와잉궁가 강가의 싸움 외로운 모글리 다시 만난 메수아 잘 있어라, 정글의 친구여! 옮긴이의 말시리즈 소개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은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 - '계몽사 문고'의 감동이 한층 진하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등의 수상작과 추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권씩 읽다 보면 1년 동안 전권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입니다.(전 52권 예정) - 한국 초기 출판 화가들의 작품 컬렉션으로 개성 있는 삽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견고한 양장으로 소장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정글에서 자란 소년 모글리가 보여 주는 흥미로운 동물들의 세계 그리고 아름다운 우정 모글리는 갓난아기일 때 야수에게 잡혀가 늑대들 틈에서 자라난 인도 소년이다. 정글에서 자란 모글리는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지만 늑대 가족과 곰 발루 그리고 표범 바기라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정글의 규칙을 익혀 간다. 하지만 갈수록 인간에 대한 그리움이 짙어져 결국 인간 세상에 발을 내딛는데……. *1907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최연소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대표작! 아름다운 우정과 넉넉한 사랑을 보여 주는 정글 속 동물들과 늑대소년의 진한 교감 《정글 북》은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난 영국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대표작으로 인도의 정글에서 늑대 무리에 끼어 자란 ‘늑대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894년에 출간되어 탄생한 지 100년이 훌쩍 지난 오늘날까지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재탄생되며 사람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정글 북》이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자연에 대한 묘사가 뛰어나고 인간이 가진 덕목이 무엇인가를 깊이 성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글 북》의 주인공 모글리는 문명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자라난 인도의 소년이다. 아기 시절에 호랑이에게 잡혀가 늑대들 틈에서 자란 모글리는 사람의 규칙이 아닌 정글 즉 자연의 규칙을 따라 살아간다. 동물보다 약하고 특별한 무기를 갖추지도 못한 모글리가 정글 속에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아기였던 모글리를 키워 준 늑대 부모와 모글리를 늑대 무리로 받아준 무리의 지도자 아켈라, 정글의 규칙을 가르쳐 준 곰 발루, 발루와 함께 모글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준 표범 바기라의 넉넉한 사랑 덕분이다. 동물들의 사랑과 인간 특유의 슬기와 지혜를 바탕으로 모글리는 정글 속 그 어떤 동물보다 훌륭하게 자라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간의 눈에는 거칠고 사납게만 보이던 동물들의 세계에 사람 못지않은 아름다운 우정과 올바른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인간인 모글리가 언제까지나 정글 속에서 살 수는 없는 법이다. 모글리는 마을로 내려와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려 노력한다. 하지만 모글리를 위협적인 존재로 느끼는 사람들이 결국 모글리를 따돌리고 내쫓는다. 정글의 친구들은 상처받고 돌아온 모글리를 다시 품에 안아주며 정글의 일원으로 받아 준다. 결국 모글리는 다시 인간과 함께 사는 삶을 찾아가지만, 작가는 문명과 멀리 떨어진 정글이야말로 인간이 저지르는 어리석은 잘못과 파괴적인 행동을 바로잡아 줄 유일한 세계임을 보여 준다. 《정글 북》은 처음에 1, 2권으로 나뉘어 발표되었다.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의 《정글 북》은 1, 2권에서 문학적으로 뛰어나면서도 재미있는 부분만을 골라 한 권으로 엮은 것으로, 전부 옮겨 놓지는 않았지만 작품의 아름다움은 충분히 담았다. 독자들이 모글리와 함께 정글의 세계를 흥미롭게 바라보고, 모글리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순수한 마음을 본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가만있어 봐요. 무언가 언덕을 기어 올라오고 있어요.”엄마늑대가 귀를 쫑긋 치켜세웠다. 바스락바스락 풀숲을 헤치며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아빠늑대는 당장에라도 덤벼들 수 있게 공격 자세를 취하며 굴 입구를 노려보았다. 이윽고 ‘휘익’ 하는 소리와 함께 아빠늑대가 몸을 날렸다. 그러나 뒷발이 채 땅에서 떨어지기도 전에 아빠늑대는 공격을 멈추었다.“사람이다! 사람의 아이다!”겨우 걸음을 떼기 시작한 어린아이가 바로 눈앞에서 벌거벗은 몸뚱이로 조금도 겁먹지 않고 서 있는 것이 아닌가. 어린아이는 아빠늑대를 쳐다보고는 귀엽게 방긋 웃기까지 했다. 모글리는 물소 떼를 몰고 다시 마을로 돌아왔다. 마을에 이르자, 마을의 분위기가 전과는 확 달라졌다는 것을 대번에 눈치챌 수 있었다. 수많은 불빛이 일렁이고 있었고, 절에서는 고동을 불고 종을 쳐서 사람들을 모으고 있었다.“사람들이 내가 시어칸을 해치웠다는 걸 알았구나.”하지만 사태는 모글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심각했다.갑자기 여기저기에서 모글리에게로 돌이 날아왔다. 사람들의 고함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왔다.“이 마법사야, 마을에서 썩 나가거라! 총을 쏴! 불데오, 쏴 버려!”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무슨 독을 먹은 것이 아닐까? 이런 적이 없었는데……. 아까 늑대 둘이서 싸우는 것을 봤을 때도 무서움을 느꼈단 말이야. 난 겁을 먹었던 거야. 독을 먹은 게 틀림없어. 난 독을 먹고 어쩌면 이 늪에서 죽어 갈지도 몰라. 아, 여기서 죽을 순 없어. 바위산으로 돌아가야지. 거기서라면 내가 죽는다 해도 바기라가 내 시체를 지켜 줄 거야. 솔개 칠이 붉은 개들과 싸우다 죽은 아켈라에게 했던 일을 생각하면…….’모글리는 답답하고 먹먹한 가슴을 살며시 만져 보았다. 죽어 가던 아켈라의 말이 떠올랐다.‘아켈라는 죽어 가면서 왜 내가 사람이라는 걸 자꾸 되풀이해서 말했을까? 왜 그랬을까? 왜 마지막 순간에 내가 사람임을 깨우쳐 주려고 했을까?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텐데……. 그게 무엇일까?’
요술 램프 소동
좋은책어린이 / 최은영 지음, 윤희동 그림 /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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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최은영 지음, 윤희동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65권. 과정을 거쳐야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당연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메시지를 톡톡 튀는 상상력,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버무려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마법처럼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으며,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요술 램프는 있어 4 요술 램프는 어디에? 14 찾았다, 요술 돌멩이! 22 요정을 어떻게 꺼낼까? 32 최고의 기회 42 요술 램프는 없어 52 작가의 말 63무엇이든 척척, 공부도 1등! 못하는 게 없는 완남이가 모찬이는 왠지 수상해요. 램프의 요정이 완남이를 돕는 게 틀림없지요. 과연 모찬이는 요술 램프를 찾아서 요정을 불러낼 수 있을까요? ■ 출판사 서평 무슨 일이든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아직 어린 아이들은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참을성이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무언가를 이루어 본 경험이 적어서, 대충대충 요령을 부리고 싶어 하기 일쑤지요. 게다가 오늘날에는 온갖 정보들이 넘쳐 나는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려고 하기 보다는 일단 검색부터 하는 습관이 만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시간과 정성을 쏟지 않으면 공부한 것들을 쉽게 잊어버리게 되고, 위기가 닥쳤을 때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어렵습니다. 힘든 과정을 거치고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느끼는 뿌듯함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의존적이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될 수도 있지요. 꿈꾸던 것을 이루는 강인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나긴 과정을 극복할 수 있는 끈기와, 지치지 않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요술 램프 소동』은 이처럼 과정을 거쳐야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당연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메시지를 톡톡 튀는 상상력,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버무려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책입니다. 램프의 요정은 멀지 않은 곳에 『요술 램프 소동』의 주인공 모찬이는 과정의 중요성보다 좋은 결과를 얻는 데에 더욱 관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그런 모찬이의 눈에 공부도 잘하고, 대회만 열렸다 하면 상장을 휩쓰는 완남이는 신기한 존재입니다. 유치원 때는 비슷비슷하던 완남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어떻게 모든 걸 잘하게 된 건지 궁금하기만 하지요. 하지만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여 본 적 없는 모찬이는 완남이에게 ‘요술 램프’가 있고, 램프의 요정이 완남이 대신 무엇이든 멋지게 해낸다는 엉뚱한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모찬이는 터무니없는 상상을 여러 이유를 대며 믿어 버리곤, 완남이의 요술 램프 찾기에 돌입합니다. 어디에서도 램프를 찾을 수 없자, 이번에는 완남이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던 돌멩이가 램프 대신일 거라며 돌멩이에서 요정을 불러내기 위해 갖가지 엉뚱한 방법을 동원합니다. 결국 요정도 찾지 못하고, 자신 있던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도 완남이를 이길 수 없게 된 모찬이는 잔뜩 심통이 나지요. 그런 모찬이에게 완남이는 완벽해 보이는 모습 뒤에 숨은 치열한 노력을 보여 줍니다. 램프의 요정이 마법을 부린 걸로만 보였던 완남이의 완벽함은, 사실 충실한 하루하루가 모여서 이루어 낸 결실이었던 것입니다. 『요술 램프 소동』은 아이들에게 마법처럼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으며,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램프의 요정은 동화책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깨달음을 줍니다. 과정을 거쳐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초등 교과 연계 : 1~2학년군 국어②-나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1~2학년군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모찬이는 쪼르르 완남이 자리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완남이가 책상 서랍에 넣어 둔 책을 슬쩍 꺼냈어요.“알라딘과 요술 램프?”뒤따라온 우민이가 큰 소리로 제목을 읽고는 덧붙여 말했어요.“이 책 진짜 재밌는데!”우민이는 완남이가 읽고 있는 책이 무슨 내용인지 아는 눈치였어요.“알라딘이 요술 램프를 쓱쓱 문지르면, 엄청나게 커다란 거인 요정이 나타나서 알라딘의 소원을 몽땅 들어준다는 얘기야!”우민이가 자랑스럽게 말했어요.순간 모찬이의 머릿속에서 형광등이 번쩍 켜지는 듯했어요.“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나타난다고?”확인하듯 모찬이가 물었어요. 우민이는 싱글거리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모찬이는 완남이의 책을 서랍에 넣어 두고, 급히 자리로 돌아왔어요.“이제 알겠어!”모찬이가 입술에 힘을 주었어요. 우민이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어요.모찬이가 어마어마한 비밀을 털어놓듯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어요.“완남이도 요술 램프를 갖고 있는 게 분명해!” “진짜로 요술 돌멩이야?”신발을 벗으면서 우민이가 물었어요.“그렇지 않으면 뭐 하러 돌멩이를 벽장 속 상자에 보물처럼 넣어 뒀겠어?”돌멩이를 내밀며 모찬이가 어깨에 힘을 줬어요. 우민이도 모찬이가 그랬던 것처럼 돌멩이를 요리조리 돌려 보았어요.“요정이 나오는 구멍이 없잖아.”우민이가 말했어요.“구멍이 있어야 해?”모찬이가 눈썹을 찡그리며 물었어요.“그럼. 그래야 안에 있는 요정이 나오지.”모찬이는 곰곰 생각하더니 돌멩이를 집어 들었어요.“이건 돌멩이니까 램프랑 다르게 나오지 않을까?”“어떻게?”“그건 지금부터 우리가 연구해 봐야지.”모찬이가 우민이와 눈을 맞추며 씩 웃었어요. 우민이는 굳게 마음을 먹은 듯 고개를 끄덕였어요.
수수께끼 소녀
웅진주니어 / 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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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작은 책마을 49권. 전국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가장 초대하고 싶은 동화 작가이자, 150살 빗자루 선생님, 털보 선생님, 흰머리 선생님 등 친근한 별명으로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송언 작가의 작품이다. 동화를 좋아하는 당찬 소녀 예서가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동화를 좋아하는 당찬 소녀 예서가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동화 주인공이 꿈속에 찾아올 정도로 동화를 좋아하는 4학년 예서는 자신도 동화 주인공이 되고 싶은 당찬 소녀다. 직접 동화를 써 볼까도 생각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작가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아 동화 주인공이 되기로 결심한다.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 선생님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낸 예서는 용기를 내 이메일을 쓰다가 답장이 안 오면 어쩌나 큰 고민에 빠진다. 그때 번쩍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바로 수수께끼! 이메일 끄트머리에 재치 넘치는 수수께끼를 남긴 예서는 작가 선생님이 반드시 수수께끼의 답을 보내 올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다음 날, 기적처럼 메일함에 담겨 있는 이메일을 보고, 예서는 더욱 재치 넘치는 수수께끼로 작가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기로 결심하는데…. 과연 예서는 수수께끼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1. 희한한 꿈 2. 비밀 작전 3. 수수께끼 놀이 4. 내 그림 어때요? 5. 다시 수수께끼 놀이 6. 있잖아요, 세상에!수수께끼는 푸는 것보다 내는 게 제맛 반짝이는 상상력을 지닌 수수께끼 소녀의 탄생 동심 사냥꾼 송언 작가의 팬클럽, 수수께끼 대장이 나타났다! <수수께끼 소녀>는 전국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가장 초대하고 싶은 동화 작가이자, 150살 빗자루 선생님, 털보 선생님, 흰머리 선생님 등 친근한 별명으로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송언 작가의 신작이다. 그동안 송언 작가는 교사 생활을 하며 만난 상상력 넘치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동화를 써 왔다. 그리고 교직에서 물러난 뒤 학교 밖에서 새로운 동심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엮어 가고 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을 모아 놓으면 마치 150살 빗자루 선생님의 팬클럽을 결성해야 할 것 같다. 팬클럽 회장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승민이, 팬클럽 주먹 대장 <내 친구 씨름 왕자> 도훈이, 팬클럽 놀기 대장 <김 배불뚝이의 모험> 배불뚝이, 팬레터 대장 <왕팬 거제도 소녀> 서진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팬클럽 수수께끼 대장 <수수께끼 소녀> 예서가 이름을 올렸다. 수수께끼를 통해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 준 예서처럼 또 어떤 아이가 기막힌 상상력으로 우리를 찾아올까? 앞으로 들어올 팬클럽 신입 회원이 점점 기대된다. 수수께끼, 동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은 예서의 꿈을 이뤄 줄 수 있을까? <수수께끼 소녀>는 동화를 좋아하는 당찬 소녀 예서가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평소 동화에 푹 빠져 사는 예서의 꿈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것.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내기로 결심한 때부터 예서의 고민은 시작된다. 만약 작가 선생님이 답장을 안 주면 어떡하지? 편지를 보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했을 법한 지극히 평범한 고민이다. 하지만 이 고민을 해결하는 예서의 방법은 상상력 넘치는 아이가 아니면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비상하고 또 기발하다. 예서가 찾은 방법은 바로 수수께끼이다. 이메일 끝에 적은 수수께끼는 마치 보이지 않는 실처럼 전혀 만난 적 없는 동화 작가와 예서를 이어 주며 알쏭달쏭 호기심 속으로 안내한다. 과연 수수께끼는 예서의 꿈에까지 닿을 수 있을까? 수수께끼 소녀의 탄생을 다 함께 지켜보자! 선생님, 동시를 닮은 수수께끼 한번 맞춰 보실래요? <수수께끼 소녀>는 온전히 예서의 머릿속에서 탄생한 재기발랄한 수수께끼가 큰 재미를 주는 작품이다. 만약 예서의 수수께끼가 시중에서 파는 퀴즈북이나 수수께끼 사전에 담겨 있는 내용이었다면 어땠을까? 어디서 본 듯한 수수께끼는 작가 선생님의 마음도, 또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지 못할 것이다. 예서가 머리를 싸매고 지은 수수께끼는 예서가 떠올린 무엇인가를 아이다운 시선으로 그려 낸 동시와 꼭 닮았다. 아이들의 동심을 헤아려 동화를 쓰는 작가 선생님이 예서가 펼쳐 보이는 동심의 세계에 빠져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닐까. 이메일이 오갈수록 상황이 반전되어 오히려 작가 선생님이 예서의 이메일을 기다리는 일이 벌어진다. 작가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수께끼는 과연 무엇일까? 작가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지. 나에게 어떤 상상력이 찾아와 줄까. 그때 내 머리에 번쩍하고 불이 켜졌어. 아, 바로 그거야! 작가님과 ‘수수께끼 놀이’를 해 보는 거야. 내가 한 수수께끼 하는 소녀거든. 물론 수수께끼 문제만 내는 건 아니야. 우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로 쓰고 마지막에 수수께끼를 덧붙이는 거지. 그럼 작가님도 즐겁게 답장을 보내 주지 않을까. 수수께끼를 덧붙였으니 나는 느긋하게 답장이 올 때를 기다리면 될 테고말이야. 오호, 이거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작전이로군.<본문 ‘수수께끼 놀이’ 중에서>
신비아파트 공포 생존 탈출
서울문화사 / 박동명 (지은이), 양선모 (그림) / 2019.04.19
10,500원 ⟶ 9,450원(10% off)

서울문화사자연,과학박동명 (지은이), 양선모 (그림)
오싹 과학상식 시리즈 3권. 권마다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이야기 속에서 재미있게 풀어내고, 콘텐츠 페이지에서 과학적인 상식을 쉽게 설명해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캐릭터들과 재미있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 그리고 과학적 상식을 키워 줄 수 있는 콘텐츠가 어우러져 어린이 독자들에게 책읽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할 것이다.1화. 학교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귀신 공포생존탈출 01 생명을 위협하는 유전자 변형 식품 2화. 게놈이 숨기고 있는 거대한 음모 공포생존탈출 02 죽음의 알갱이 미세플라스틱 3화. 무시무시한 똥 폭탄 공격 공포생존탈출 03 지구를 병들게 하는 배설물 4화. 공포의 바이러스를 막아라! 공포생존탈출 04 점점 더 강해지는 전염성 바이러스 5화. 바다를 뒤덮는 거대한 바위들 공포생존탈출 05 바다를 위협하는 원유 유출 사고 6화. 원자력 발전소에 나타난 벨라 공포생존탈출 06 무시무시한 원자력 발전소의 진짜 얼굴 7화. 화산 폭발로부터 신비아파트를 구하라! 공포생존탈출 07 앗, 뜨거워! 화산 폭발 8화. 끝나지 않는 베놈의 공격 공포생존탈출 08 부글부글 화산이 폭발하면 벌어지는 일 9화. 베놈 앞에 나타난 연구원의 정체 공포생존탈출 09 찌릿찌릿 전자파의 두 얼굴 10화. 모두 힘을 모아 신비아파트를 지켜라! 공포생존탈출 10 지구 자기장을 지켜라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의 또 다른 재미와 과학 상식을 담은 '오싹 과학상식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공포 속 과학 호기심을 쉽고 재밌게 해결해 주는 학습만화! '신비아파트 오싹 과학상식 시리즈'는 권마다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이야기 속에서 재미있게 풀어내고, 콘텐츠 페이지에서 과학적인 상식을 쉽게 설명해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캐릭터들과 재미있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 그리고 과학적 상식을 키워 줄 수 있는 콘텐츠가 어우러져 어린이 독자들에게 책읽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할 것입니다. SOS! 위험에 빠진 신비아파트를 지켜라! 신비아파트를 지키기 위한 신비 일행의 위험천만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신비아파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수상하고 위험한 사건들에 숨은 비밀은 무엇일까요? 서프라이즈! 생존 탈출의 비밀! 생명을 위협하는 유전자 변형 식품, 죽음의 알갱이 미세플라스틱, 지구를 병들게 하는 배설물 쓰레기, 점점 강해지는 전염성 바이러스, 바다를 오염시키는 원유 유출 사고, 공포의 화산 폭발, 사라지고 있는 지구 자기장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물질과 현상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합니다.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현암사 / 노정임 지음, 조승연 그림, 최경봉 감수 / 2015.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현암사논술,철학노정임 지음, 조승연 그림, 최경봉 감수
아이들이 태어나서 스스로 옹알이를 하고 부모, 가족, 친구, 이웃 등 다른 사람과 교감하며 말을 배워 가는 과정을 현재까지 돌이켜보면서 아이의 성장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우리말의 규칙(문법), 9가지 품사를 배우고, 아이의 타고난 언어 감각을 새롭게 깨우는 책이다. 문법의 기본이자 말의 재료가 되는 9가지 ‘품사’, 즉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동사, 형용사를 비교하며 문법의 기초를 배우는 동시에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와 선생님이 참고할 수 있도록 연령에 따른 아동 발달 과정이 팁으로 담겨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말의 규칙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의미 있게 말과 글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책! 학교에 들어가 처음 받아쓰기 시험을 본 연우, 말도 잘하고 책 읽기도 잘하는 연우는 왜 받아쓰기가 어려웠을까요? 받아쓰기는 문법을 알아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 초등 1-2학년은 문법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이기 때문에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는 받아쓰기를 연습하는 책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스스로 옹알이를 하고 부모, 가족, 친구, 이웃 등 다른 사람과 교감하며 말을 배워 가는 과정을 현재까지 돌이켜보면서 아이의 성장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우리말의 규칙(문법), 9가지 품사를 배우고, 아이의 타고난 언어 감각을 새롭게 깨우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단어를 무작정 외우게 하기보다는 실제 생활 속에서 사람들과 교감하며 다양한 언어를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문법의 기본이자 말의 재료가 되는 9가지 ‘품사’, 즉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동사, 형용사를 비교하며 문법의 기초를 배우는 동시에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와 선생님이 참고할 수 있도록 연령에 따른 아동 발달 과정이 팁으로 담겨 있습니다.
재미쑥쑥 동요곡집 1 (스프링)
일신서적 / 일신재즈연구회 엮음 / 2013.07.20
8,000원 ⟶ 7,200원(10% off)

일신서적동요,동시일신재즈연구회 엮음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동요만 모은 손쉬운 동요곡집이다. 원곡의 느낌을 살려 기본 코드와 함께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피아노 초급 수준의 아이들부터 무리없이 연습할 수 있다. 동요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여러 장르의 곡을 동요 수준으로 맞추어 쉽게 편곡하였다.1. 미끄럼 2. 솜사탕 3. 기쁨의 노래 4. 너는 내 친구 5. 새들의 결혼식 6. 징글벨 7. 거미 8. 돌아돌아 9. 모두 제자리 10. 올라가는 눈 11. 바둑이 방울 12. 뻐꾸기 13. 뱅글 뱅글 14. 기차놀이 15. 빙고 -신나는 빙고 게임 16. 뚱보 아저씨 17. 어느날 18. 꼬꼬마 텔레토비 19. 젓가락 행진곡 20. 그대로 멈춰라 21. 열 꼬마 인디언 22. 곰 세 마리 23. 동물 흉내 24. 그냥 두고 나갔더니 25. 얼음 과자 26. 엄마돼지 아기돼지 27. 부뚜막 게임송 28. 생일 축하 노래 -생일 초대장29. 텔레비전 30. 결혼행진곡 3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2. 코끼리와 거미줄 33. 작은 동물원 34. 소녀의 기도 35. 신데렐라 36. 할아버지의 시계 37. 하늘나라 동화 38. 하얀 나라 39. 나랑18세 40. 독도는 우리 땅 41. 솜사탕 42. 산타 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43. 올챙이와 개구리 44. 엘리제를 위하여 45.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46. 아빠 힘내세요 47. 창 밖을 보라 48. 러브 송 49. 아기염소 [증보편] 1. 석류송 2. 슈퍼스타 3. 우리집은 동물원 4. 화가 5. 멋쟁이 토마토 6. 김치송 7. 우유송 8. 파란 하늘 9. 통통통 10. 기차를 타고 11. 참 좋은 말 12. 호키포키 13. 아빠와 크레파스 14. 마르코는 아홉 살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동요만 모은 손쉬운 동요곡집입니다. 원곡의 느낌을 살려 기본 코드와 함께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피아노 초급 수준의 아이들부터 무리없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 동요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여러 장르의 곡을 동요 수준으로 맞추어 쉽게 편곡한 동요곡집입니다. (스프링) [출판사 서평] 재미쑥쑥 동요집은 피아노를 배우면서 곧바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첫 부분에는 한 손만으로 쉽게 칠 수 있도록 단선율만 나오기 때문에 곧바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동요를 연주하며 수록곡과 관련된 활동들을 중간 중간 넣어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꼭 동요가 아니더라도 많은 어린이들이 일반적으로 치고 싶어하는 곡과 많이 부르는 여러 장르의 곡들을 동요집 수준으로 쉽게 편곡하여 수록하였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반주 형태를 다양하게 편곡하였습니다.
나는야 어린이신문 기자 : 신문 편
인물과사상사 / 박세준 지음, 정연 그림, 홍용훈 / 2011.11.07
9,800원 ⟶ 8,820원(10% off)

인물과사상사명작,문학박세준 지음, 정연 그림, 홍용훈
일선 초등학교에서 신문활용교육(NIE)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신문만을 가지고 수업을 하는 건 자칫하면 딱딱한 수업이 될 수 있다. 어린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신문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은 강원도 산골의 한 초등학교 신문부 아이들이 마을과 학교를 널리 알려 폐교의 위기에 처한 학교를 구하려는 목표를 위해 인터넷신문인 《내담골어린이신문》을 창간하고 신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다. 신문부 아이들이 신문사의 주요 역할인 취재기자, 인터뷰 기자, 사진기자, 편집 기자 등을 맡아 신문을 꾸려간다. 아이들이 자신의 역할에 따라 신문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신문 기사에 어떤 사건을 넣을 것인지, 취재는 어떻게 하는지, 인터뷰를 잘하는 법은 무엇인지, 사진의 역할은 무엇인지, 기사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편집이 왜 중요한지 등 신문 읽기의 기초적이며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했다.머리말 1화 도전장을 던지다 2화 내담골어린이신문사 창간 3화 아름다운 내담골의 자연을 알리자 4화 최고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5화 자랑스러운 우리 학교를 알리자 6화 유명인이 되다 7화 우리가 잘못했어 8화 한 발자국 더 9화 내담골어린이신문, 날개를 달다 10화 잊을 수 없는 밤동화를 읽으며 배우는 신문 이야기 일선 초등학교에서 신문활용교육(NIE)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신문만을 가지고 수업을 하는 건 자칫하면 딱딱한 수업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신문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강원도 산골의 한 초등학교 신문부 아이들이 마을과 학교를 널리 알려 폐교의 위기에 처한 학교를 구하려는 목표를 위해 인터넷신문인 《내담골어린이신문》을 창간하고 신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주요 내용입니다. 신문부 아이들이 신문사의 주요 역할인 취재기자, 인터뷰 기자, 사진기자, 편집 기자 등을 맡아 신문을 꾸려갑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역할에 따라 신문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신문 기사에 어떤 사건을 넣을 것인지, 취재는 어떻게 하는지, 인터뷰를 잘하는 법은 무엇인지, 사진의 역할은 무엇인지, 기사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편집이 왜 중요한지 등 신문 읽기의 기초적이며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어린이를 위한 신문 교육 자료로 충분! 어린이 기자들이 만든 신문이 인기를 얻으면서 생기는 우여곡절을 통해 신문에 관한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신문에 광고를 실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저렴한 구독료로 신문을 볼 수 있는 이유가 광고 덕분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더 나아가 지하철역 입구에서 배포하는 무료 신문이 구독료 없이 유지되는 이유도 광고 덕분이라는 것, 하지만 그럼으로써 무료 신문의 기사는 짧고 얄팍한 기사가 주를 이루게 된다는 것도 소개해놓았습니다. 이처럼 어린이들이 잘 모를 수 있는 광고주와 신문사 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통신사, 언론감시기구 등 언론 환경과 관련된 내용들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신문의 진정한 의의를 생각해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정호는 마을을 널리 알리려는 욕심에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로 작성한 기사를 쓰게 됩니다. 결국 곧장 마실 수 없는 “계곡물을 마셔도 된다는” 잘못된 사실을 접한 독자가 계곡물을 마셔 배탈이 나고, 다른 몇몇 기사들도 오보임이 밝혀집니다. 이에 실망하고 항의하는 독자들에 의해 신문사도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서 어린이 독자들이 신문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도록 했습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신문마다,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지만 결국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는 점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책의 구성 이 책은 ⓛ본문 이야기와 그 사이사이의 ②박스글, 각 화 마지막의 ③‘더 배워볼까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담골 어린이 기자들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박스글을 통해 본문 이야기에 해당하는 신문 관련 내용을 배울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각 화 마지막의 학습 페이지인 ‘더 배워볼까요’에서는 신문에 대해 더 알아야 할 내용을 배치해서 초등학생들이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신문에 대해 배우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럼 어떤 걸 배울 수 있을까요? 언론의 기능과 역할, 신문의 제작 과정, 최초의 신문, 신문의 종류, 신문 기사 읽는 법, 우리나라 신문의 역사, 육하원칙으로 기사 쓰는 법, 기사의 종류와 형식, 인터뷰하는 법, 세계의 유명한 신문들, 신문과 광고의 관계, 통신사와 언론감시기구 같은 언론 관련 기구 등등. 어린이들이 신문에 관한 내용을 충분히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저는 사진 전문인데 저도 이렇게 기사 읽고 쓰기 훈련을 많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기사를 읽는 훈련은 단순히 글쓰기 훈련만 하는 게 아니야. 사건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눈을 키우는 거지. 사진기자도 그런 훈련을 해야 기사에 어울리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편집기자도 마찬가지야.”“편집기자도요?”이번에는 영배가 물었다.“편집기자의 일은 무엇일까?”“신문의 틀과 글씨체를 정하고……. 신문 기사랑 사진을 지면에 배치하고…….”“그래. 하지만 기사를 제대로 읽을 줄 모르면 엉뚱하게 중요한 기사를 눈에 안 띄는 부분에 배치하거나, 기사에 어울리지 않는 사진을 고르는 우를 범하게 되지. 그뿐만 아니라 마감이 급하면 편집기자가 취재기자를 대신해서 부족한 기사를 채워 넣기도 해야 해. 이래도 기사 읽고 쓰기 훈련을 안 할래?”― 중에서 기자라는 직업은 ‘잡학다식’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다 알아야 한다는 말이지요. 고급 교양이나 예술부터 예능, 쇼 프로그램, 사소한 일상까지도 기자들에게는 필수 지식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해요. 하지만 책만 읽어서는 부족합니다. 하루에 한 시간, 두 시간씩 꼭 TV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만화책을 챙겨 보세요. 엄마가 혼내면 어떻게 하느냐고요? 당당하게 나는 지금 기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거라고 대답하세요!― 중에서 기자란 매력적이고 멋진 직업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만큼 고되고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자는 항상 위험 속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전쟁터에서 전쟁의 참상을 취재하는 종군기자들은 시시각각 죽음의 위협에 맞서며 기사를 쓰고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용감하게 산 전설적인 종군기자들을 소개합니다. (중략) 헝가리 출신의 전설적인 종군 사진기자인 로버트 카파는 1936년 스페인 내란을 시작으로,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을 취재했습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로 알려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사진에 담아 유명해졌지요. ― 중에서
손이 들려준 이야기들
이야기꽃 / 김혜원 (글), 최승훈 (그림)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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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그림책김혜원 (글), 최승훈 (그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충남 부여군 송정마을에서 진행된 ‘그림책 마을’ 만들기 사업 과정에서 그린이와 글쓴이가 보고 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삶과 말씀을 토대로 만든 그림책이다. 열여덟 농촌 어르신들의 손. 그 투박한 손, 그러나 따뜻하고 다정한 손들과 그 손들이 들려준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었다. 세대와 세대가 만나고 지역과 지역이 만나고 마음과 마음, 삶과 삶이 만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여기 열여덟 사람의 손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쥐거나 들거나 만들거나 내밀거나 권하거나 쓰거나 짚거나, 다른 손을 맞잡은 손. 그 손들은 곱고 예쁘지 않습니다. 거칠고 주름지고 상처 나고 굳은살이 박이고 검버섯이 피어 있지요. 그렇습니다. 열여덟 농촌 어르신들의 손입니다. 흙과 풀과 삽과 낫과 쟁기와 호미, 비, 바람, 햇볕, 덥고 추운 날씨와 씨름하면서 세월의 흔적을 차곡차곡 새겨 온 손들, 자식을 키우고 부모를 모시고 삶의 터전을 일구고 가꾸어 온 손들. 평생 묵묵히 일해 온 그 손들이 말을 합니다. “사람은 말이여, 뭣보다도 손이 곧 그 사람이여. 사람을 지대루 알려믄 손을 봐야 혀. 손을 보믄 그이가 어트게 살아온 사람인지, 살림이 편안헌지 곤란헌지, 마음이 좋은지 안 좋은지꺼정 다 알 수 있다니께. 얼굴은 그짓말을 혀도 손은 그짓말을 못허는 겨.” 삽자루를 불끈 쥐고 세상풍파와 맞서온 손 이야기도 있고, 입 짧은 손자를 위해 읍내까지 가서 반찬거리를 사 들고 오는 손 이야기도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들 입에 음식 넣어주느라 바빴지만 이제 자신을 위해 고구마 껍질을 까는 손 이야기도, 야학에서 배운 한글로 출가한 딸에게 안부 편지를 쓰는 손 이야기도, 말주변이 없어 자식에게도 살가운 말 한 마디 못 건네고 영근 앵두가지를 꺾어 슬몃 내미는 손 이야기도, 사랑스런 외손녀에게 주려고 예쁜 꽃 한 송이를 따는 손 이야기도 있지요. 그 손들은 모두 평생 무엇이든 일을 하느라 움직여 온지라 지금도 ‘움적거려야만 맘이 가라앉는’ 부지런하고 정직한 농군들의 손입니다. 그 투박한 손, 그러나 따뜻하고 다정한 손들과 그 손들이 들려준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어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반가이 맞잡고 귀 기울여, 세대와 세대가 만나고 지역과 지역이 만나고 마음과 마음, 삶과 삶이 만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이 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충남 부여군 송정마을에서 진행된 ‘그림책 마을’ 만들기 사업 과정에서 그린이와 글쓴이가 보고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삶과 말씀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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