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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전래동화
키움 / 정명숙 (지은이), 이종은 (그림) / 2022.07.18
13,000원 ⟶
11,700원
(10% off)
키움
명작,문학
정명숙 (지은이), 이종은 (그림)
국어 교과서에 그림만 있거나 부분만 실려 있는 전래동화를 초등학교 선생님이 전문을 재구성하여 쓴 책이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아는 작가가 그 나이에 맞는 단어와 문장으로 18편을 엮었다. <호랑이와 곶감>, <해님 달님>, <금도끼 은도끼> 등 친숙한 옛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상상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10. 토끼와 자라 18. 호랑이 형님 24. 콩쥐 팥쥐 32. 흥부 놀부 40. 소금을 만드는 맷돌 46. 호랑이와 곶감 52. 호랑이와 나그네 58. 냄새 맡은 값 64. 해님 달님 72. 파란 부채 빨간 부채 80. 이상한 샘물 84. 기름 장수와 호랑이 92. 신기한 독 100. 스무 냥 서른 냥 106. 금도끼 은도끼 112. 쇠 먹는 불가사리 120.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128. 소가 된 게으름뱅이교과서 속 전래동화 수록! 이야기와 연관된 옛 문화 수록!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전래동화》 토끼와 자라, 콩쥐 팥쥐, 흥부 놀부 등은 조상들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우리의 전래동화입니다. 조상들이 자식과 손주에게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해 준 이야기이기 때문에 내용이 쉽고 재미있는 데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전래동화》는 국어 교과서에 그림만 있거나 부분만 실려 있는 전래동화를 초등학교 선생님이 전문을 재구성하여 쓴 책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아는 작가가 그 나이에 맞는 단어와 문장으로 18편을 엮었습니다. <호랑이와 곶감>, <해님 달님>, <금도끼 은도끼> 등 친숙한 옛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상상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왜 전래동화가 필요할까요? 초등학교 저학년은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져 옳고 그름을 알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옛이야기는 권선징악이 뚜렷하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지니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여러 주인공들이 겪는 난관과 이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읽고 스스로 터득하며, 아이들은 판단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익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인 데다 조상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어 첫 이야기책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전래동화>는 이런 점이 좋아요! 1) 전래동화를 읽고, 옛 문화도 살펴봐요! 이 책에는 18가지 전래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와 연관된 옛 문화가 수록되어있습니다. 전래동화를 읽으며 조상들의 생각과 지혜를 알아본 후에, 옛 문화 페이지를 읽으며 조상들의 생활 속 재치를 한 번 더 알아보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한 권으로 조상들의 지혜를 알차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2) 동화 속 속담, 고사성어 수록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야기에 걸맞은 속담이나 고사성어를 수록했습니다. 3) 초등 1, 2, 3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 사용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휘로 이야기를 풀어, 아이들의 글 읽기가 재미있어집니다. 4) 선명하고 아름다운 삽화
알려줘 서울 위인!
아르볼 / 이정주 (지은이), 이은주, 조윤주 (그림) / 2018.04.05
12,000원 ⟶
10,800원
(10% off)
아르볼
인물,위인
이정주 (지은이), 이은주, 조윤주 (그림)
우리 고장 위인 찾기 시리즈 11권. 이제 막 3학년이 된 아이들에게 ‘사회’란 매우 낯설고 어려운 개념일 것이다. 처음 만나는 사회,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우리 고장 위인 찾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비교적 친숙한 ‘우리 고장’을 통해 역사와 지리 등 사회의 배경지식을 쌓도록 돕는 책이다. 서울 소개 l 서울은 어떤 곳일까? · 8 01 백제를 세운 고구려의 왕자 온조왕 l 송파구 · 10 02 10만 명의 거란군을 물리친 장군 강감찬 l 관악구 · 18 03 백성에게 한글을 선물한 임금 세종 l 종로구 · 28 04 끝까지 한 임금을 모신 천재 작가 김시습 l 노원구, 종로구 · 40 05 동양 최고의 의학 백과사전 《동의보감》을 쓴 의원 허준 l 강서구 · 50 06 조선의 변화에 앞장선 《열하일기》의 작가 박지원 l 종로구, 중구 · 58 07 을사조약에 반대하여 목숨을 바친 정치가 민영환 l 종로구 · 68 08 땅을 팔아 무관 학교를 세운 6형제 이시영 l 강북구, 중구 · 76 09 조국의 독립과 통일에 일생을 바친 지도자 김구 l 마포구, 성동구, 용산구, 종로구 · 84 10 불교 사상을 바탕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승려 백초월 l 마포구, 은평구 · 96 11 민족의 미래를 준비한 겨레의 스승 안창호 l 강남구 · 104 12 정직과 나눔으로 경영한 참된 기업가 유일한 l 구로구, 동작구, 종로구 · 110 13 어린이를 존중하고 아꼈던 아동 문학가 방정환 l 서대문구, 종로구 · 120 14 우리 문화재를 지켜 낸 착한 부자 전형필 l 도봉구, 성북구, 종로구 · 130 15 일본의 심장을 향해 폭탄을 던진 청년 윤봉길 l 서초구, 용산구 · 138 위인 따라 서울 체험 학습 · 148 더 알아보는 위인 l 우리도 서울 위인이야! · 150 서울 위인 찾기 · 164
(한국의 민화 1) 젊어지는 샘물
국민서관 / 엄기원 글, 김천정 그림 / 199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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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10% off)
국민서관
옛이야기
엄기원 글, 김천정 그림
이 책은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하느님이 복을 주고 욕심쟁이에겐 벌을 준다는 \'권선 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욕심쟁이 홀아비 영감이 갓난아기로 변하여, 아기 못 낳는 착한 부부에게 가 기쁨을 주는 깊은 인연을 맺게 합니다. 욕심쟁이를 혼내 주는 이야기이면서 끝까지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않는 이야기가 오히려 친근감을 주고 있습니다.
예쁜 소녀 비밀일기
효리원 / 유시나 글, 이해나 그림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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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10% off)
효리원
생활,인성
유시나 글, 이해나 그림
말하기 힘든 고민과 비밀을 가지고 있는 모든 소녀들을 위한 책이다. 초등학생 소녀들이 고민할 만한 일과 그에 대한 톡톡 튀는 조언이 담겨 있다. 책에 실린 이야기에 공감하고 나름대로 생각을 써 나가다 보면 '나만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 게 아니구나'하고 한결 기분이 나아지고, 마음의 키도 쑥쑥 자랄 것이다. 다섯 명의 소녀가 등장한다. 이 소녀들은 다른 초등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혼자 애를 태우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도움을 얻는다. 이 책에는 5총사가 주고받은 비밀 일기가 4장으로 나뉘어 실려 있다. 1장에서는 꿈이 아이돌 가수인 현아의 이야기, 꿈이 없어서 고민인 보라의 이야기 등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다룬다. 2장에서는 용돈이 적어서 불만인 지율, 동생과 차별을 받는 것이 못마땅한 은지 등 가족과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한편 3장에서는 소심한 성격, 학교 내 따돌림 문제 등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고민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2차 성징이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몸의 변화로 갖기 쉬운 고민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본다.로그인 4~5 블로그 운영진 소개 10~11 1장 알쏭달쏭~ 나의 꿈, 나의 진로 12~13 ●내 꿈은 아이돌 가수! 14~15 ●아이돌 가수가 뭐 어때서 16~17 ● Re : 아이돌 가수가 뭐 어때서 18~19 ●방명록 20~21 ●꿈, 꼭 있어야 할까 22~23 ●꿈, 꿈, 꿈이 뭐길래! 24~25 ● Re : 꿈, 꿈, 꿈이 뭐길래! 26~27 ●방명록 28~29 ●공부! 왜 해야 할까 30~31 ●난 공부가 싫다고~! 32~33 ● Re : 난 공부가 싫다고~! 34~35 ●방명록 36~37 ●성적이 떨어져서 큰일이야! 38~39 ●내 성적을 돌리도~ 40~41 ● Re : 내 성적을 돌리도~ 42~43 ●시험 잘 보는 대박 TIP! 44~45 ●방명록 46~47 2장 아옹다옹~ 나와 우리 가족 48~49 ●용돈이 적어도 너무 적어! 50~51 ●용돈 좀 올려 달라고요! 52~53 ● Re : 용돈 좀 올려 달라고요! 54~55 ●방명록 56~57 ●왜 나를 동생과 차별해? 58~59 ●동생이 무슨 벼슬이야? 60~61 ● Re : 동생이 무슨 벼슬이야? 62~63 ●방명록 64~65 ●친구와 나를 비교해! 66~67 ●나는 나, 누구와도 다른 나! 68~69 ● Re : 나는 나, 누구와도 다른 나! 70~71 ●방명록 72~73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어! 74~75 ●엄마에게 남자 친구라니! 76~77 ● Re : 엄마에게 남자 친구라니! 78~81 ●방명록 82~83 ●엄마 아빠 사이가 안 좋아! 84~85 ●엄마 아빠는 왜 자꾸 싸울까? 86~87 ● Re : 엄마 아빠는 왜 자꾸 싸울까? 88~89 ●방명록 90~91 ●강아지 키우고 싶어! 92~93 ●부모님이 강아지를 싫어하셔! 94~95 ● Re : 부모님이 강아지를 싫어하셔! 96~97 ●방명록 98~99 3장 꽁기꽁기~ 나와 학교 친구들 100~101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어 102~103 ●소심한 내 모습이 싫어 104~105 ● Re : 소심한 내 모습이 싫어 106~107 ●방명록 108~109 ●남자아이들은 정말 못 말려! 110~111 ●난 남자애들이 너무 싫어! 112~113 ● Re : 난 남자애들이 너무 싫어! 114~115 ●방명록 116~117 ●따돌림 당하는 친구가 있어 118~119 ●따돌림 당하는 친구, 어떻게 하지? 120~121 ● Re : 따돌림 당하는 친구, 어떻게 하지? 122~123 ●방명록 124~125 ●친구의 비밀을 알았어 126~127 ●친구의 비밀을 말해도 될까? 128~129 ● Re : 친구의 비밀을 말해도 될까? 130~131 ●방명록 132~133 4장 콩닥콩닥~ 몸과 마음의 변화 134~135 ●꺄악! 터, 털이 났어! 136~137 ●거무스름한 이것은…… 털? 138~139 ● Re : 거무스름한 이것은…… 털? 140~141 ●방명록 142~143 ●나도 성형 수술하면 안 될까? 144~145 ●나도 성형하고 싶다! 146~147 ● Re : 나도 성형하고 싶다! 148~151 ●방명록 152~153 ●나도 예쁘게 화장하고 싶어 154~155 ●화장, 그 비밀이 궁금해 156~157 ● Re : 얼짱 화장, 그 비밀이 궁금해 158~161 ●방명록 162~163 ●내 마음을 고백하고 싶어 164~165 ●나, 좋아하는 애 생겼어! 166~167 ● Re : 나, 좋아하는 애 생겼어! 168~171 ●방명록 172~173 ●로그아웃 174말 못할 고민 때문에 혼자 끙끙 앓고 있다면? 지금 매력 만점 다섯 소녀를 만나 봐! 이성 친구에 대한 고민, 자꾸 떨어지는 학교 성적, 가족들과의 다툼……. 소녀들도 어른들처럼 수많은 문제로 머릿속이 복잡해요. 혼자 끙끙 앓다가 그만 마음의 병이 생기기도 하지요. 친구나 가족 들에게 속 시원히 털어놓으면 되지 않냐고요? 그것도 쉽지는 않답니다. ‘혹시 나를 이상하게 보진 않을까?’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비밀을 말하는 것이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망설이게 되기도 해요. 하지만 고민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 가슴속 이야기를 솔직히 하면서 위로를 받게 될 뿐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도 있잖아요? 「예쁜 소녀 비밀 일기」는 말하기 힘든 고민과 비밀을 가지고 있는 모든 소녀들을 위한 책이에요. 초등학생 소녀들이 고민할 만한 일과 그에 대한 톡톡 튀는 조언이 담겨 있지요. 책에 실린 이야기에 공감하고 나름대로 생각을 써 나가다 보면 ‘나만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 게 아니구나.’ 하고 한결 기분이 나아질 거예요. 마음의 키도 쑥쑥 자라지요.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도 반짝 떠오를 거랍니다. 성적, 가족, 이성 친구…… 수많은 고민으로 머릿속이 복잡한 소녀들을 위한 힐링 북! 「예쁜 소녀 비밀 일기」에는 다섯 명의 소녀가 등장합니다. 이 소녀들은 다른 초등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혼자 애를 태우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도움을 얻는답니다. 이 책에는 5총사가 주고받은 비밀 일기가 4장으로 나뉘어 실려 있어요. 1장에서는 꿈이 아이돌 가수인 현아의 이야기, 꿈이 없어서 고민인 보라의 이야기 등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다뤄요. 2장에서는 용돈이 적어서 불만인 지율, 동생과 차별을 받는 것이 못마땅한 은지 등 가족과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지요. 한편 3장에서는 소심한 성격, 학교 내 따돌림 문제 등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고민을 만나볼 수 있어요. 마지막 4장에서는 2차 성징이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몸의 변화로 갖기 쉬운 고민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본답니다. 「예쁜 소녀 비밀 일기」는 친한 친구들끼리 함께 쓰는 일기를 보는 것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지금 말 못할 고민으로 답답해하고 있다면 다섯 소녀의 흥미로운 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보는 건 어때요? 소녀들과 웃고 슬퍼하고 고민하다 보면 부쩍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초등학생 소녀들이 걱정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깨알 같은 노하우가 모두 여기에! ●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각 장마다 고민에 대한 에피소드를 재미있는 만화로 실었습니다. ●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등장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각 내용이 친근한 입말체로 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습니다. ● 자꾸 떨어지는 학교 성적, 친구와 비교하는 부모님,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 올바른 제모법과 예뻐지는 얼짱 화장법 등 초등학생 소녀들이 고민하고 궁금해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아이돌 가수, 용돈, 남자 친구와 같이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재로 이야기를 엮어 지루해하지 않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 각 에피소드가 끝나고 난 다음에는 직접 고민에 대한 조언을 써 보는 코너를 마련하여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주 최강 문제아
푸른책들 / 신지영 외 지음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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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신지영 외 지음
'미래의 고전' 24권. 푸른문학상 수상작가 7인이 모여 만든 동화집이다. 푸른문학상에 이어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 등을 휩쓸며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병승과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한 신지영을 비롯해 이여원, 함지슬, 류은, 김현욱, 이은주 등 역대 수상작가들이 발랄한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 속에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를 녹여 냈다. 표제작인 신지영의 '우주 최강 문제아'의 주인공 준우는 엄마가 단짝인 윤재와 사이를 갈라놓자 '우주 최강 문제아'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준우는 걷잡을 수 없는 반항심으로 엄마와의 싸움에서 끝내 승리하고, 소중한 친구를 되찾으면서 고정관념과 편견에 사로잡힌 어른들에게 찬물을 끼얹는다. 이 밖에도 허울을 뒤집어쓰고서라도 친구들에게 놀림당하는 것을 피하고, 그럴듯한 모습으로 비춰지기를 바라는 아이의 심리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탁니콜라스, 소설을 쓰다', 아이들이 많은 고민과 방황을 통해 진정한 가치를 찾는 과정을 그린 '떴다, 슈퍼맨'과 '달려라, 나의 고물 자전거', 꺽정불과 동자상의 대화를 통해 진실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꺽정불의 비밀' 등이 수록되어 있다.탁니콜라스, 소설을 쓰다 /이여원 우주 최강 문제아 /신지영 떴다, 슈퍼맨 /함지슬 그 고래, 번개 /류 은 꺽정불의 비밀 /김현욱 보리밥 잔치 /이은주 달려라, 나의 고물 자전거 /이병승▶ 역대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7인이 만들어 낸 특별한 어울림 국내 유일의 아동청소년전문출판사 ‘푸른책들’은 새로운 가능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3년 ‘푸른문학상’을 제정했다. 햇수로 9회째를 맞은 ‘푸른문학상’은 동화, 동시, 평론, 청소년소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리나라 아동청소년문학계를 주도해 나갈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배출하며 권위를 인정받았다. 신선한 상상력과 빼어난 표현력 속에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을 진정성 있게 그려 내며 아동청소년문학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온 푸른문학상 수상작가 7인이 모여 신작 동화집 『우주 최강 문제아』를 출간했다. 푸른문학상에 이어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 ? 눈높이아동문학상 등을 휩쓸며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병승과 2009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까지 거머쥐며 성큼성큼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신지영을 비롯해 이여원, 함지슬, 류은, 김현욱, 이은주 등 역대 수상작가들이 발랄한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 속에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를 녹여 냈다. 이번 작품집에는 작가들이 저마다 촉수를 곤두세우고 자세히 들여다본 아이들의 고민거리와 일상 곳곳에서 발견한 삶의 진실이 담겨 있다. ▶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마음을 나눌 만한 진짜 친구를 원하는데 어른들은 오직 자식을 공부 잘하는 친구, 집안 좋은 친구와 붙여 놓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바로 여기서 부모에 대한 아이들의 밑도 끝도 없는 반항이 시작된다. 표제작 「우주 최강 문제아」의 주인공 준우는 엄마가 단짝인 윤재와 사이를 갈라놓자 ‘우주 최강 문제아’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준우는 걷잡을 수 없는 반항심으로 엄마와의 싸움에서 끝내 승리하고, 소중한 친구를 되찾으면서 고정관념과 편견에 사로잡힌 어른들에게 찬물을 끼얹는다. 또래와 교류할 기회가 왕성한 학교에서 아이들은 친구의 생김새, 집안, 이름 등을 쉽게 놀림거리로 만든다. 「탁니콜라스, 소설을 쓰다」는 허울을 뒤집어쓰고서라도 친구들에게 놀림당하는 것을 피하고, 그럴듯한 모습으로 비춰지기를 바라는 아이의 심리를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또 「그 고래, 번개」에서 주인공 상택이는 위험에 처한 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을 통해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거는 용기야말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발돋움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많은 고민과 방황을 통해 진정한 가치를 찾는 과정을 그린 「떴다, 슈퍼맨」과 「달려라, 나의 고물 자전거」, 꺽정불과 동자상의 대화를 통해 진실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꺽정불의 비밀」, 전래동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의 속편이라 할 수 있는 「보리밥 잔치」 등의 동화에서 신예 작가들은 아이들의 일상에 주파수를 맞춘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펼친다. 『우주 최강 문제아』의 전편에는 ‘왜 아이들은 짐짓 문제아처럼 행동하는가.’, ‘왜 수습하기 어려운 거짓말을 때때로 지어내는가.’, ‘왜 무모한 모험에 뛰어드는가.’라는 물음이 깔려 있다. 푸른문학상 수상작가들은 요즘 아이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혀를 차는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라며 노련한 질문을 던진다. 또 각각의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생생히 보여 주며, 아이들이 어떻게 고비와 상처를 딛고 세상 속에 우뚝 서는지를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삶에서 많은 고민을 느끼며 괴로워하는 아이들에게 삶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진정한 대화를 나누게 하며 정신적인 자양분을 키워줄 것이다. ▶ 주요 내용 특이한 이름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받지 않기 위해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꾸며 낸 탁니콜라스의 긴장감 넘치는 일상을 그린 「탁니콜라스, 소설을 쓰다」, 아빠 없는 아이라는 이유로 윤재와 친구 사이를 갈라놓은 엄마에게 우주 최강 문제아가 될 것을 선언한 후 소중한 우정을 되찾는 준우의 이야기 「우주 최강 문제아」, 동생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슈퍼맨 복장으로 피자 배달을 하는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된 영찬이가 가족애를 깨닫는 모습을 그린 「떴다, 슈퍼맨」, 향고래 ‘번개’가 사람들에게 잡히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지켜 내는 상택이의 진심 어린 우정이 담긴 「그 고래, 번개」, 꺽정불의 진위 여부를 가리려는 사람들에게 진실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꺽정불의 비밀」, 자신을 헤치려 했던 호랑이를 용서하고 그에게 팥죽을 내어주는 따뜻한 팥죽 할머니의 모습을 그린 「보리밥 잔치」, 길을 잃는 모험을 떠난 뒤 고물 자전거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 동우의 이야기를 그린 「달려라, 나의 고물 자전거」 등 7편의 진솔하고 가슴 따뜻한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다음 날, 학교에 가니 아이들은 나를 더욱 반갑게 맞아 주었다. 다른 학년 아이들도 나를 보기 위해 일부러 우리 교실을 기웃거렸다. 갑자기 이 학교의 스타가 된 기분이었다. 나는 쉽게 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었다.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이제 어디에서부터 손을 써야 할지도 몰랐다. 계속 이렇게 나가야 할 것 같았다. 그렇지만 우리 엄마, 아빠에 대해 아이들이 알게 될까 봐 자꾸만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해가 다 지는데 이제 숙제를 해?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여. 도대체 뭐가 되려고 그래?”“우주 최강 문제아.”엄마는 어이없다는 듯 나를 쳐다봤다. “우주 최강은 무슨 우주 최강. 그것도 문제아? 지금 장난해? 왜, 아예 네가 좋아하는 삼단 변신 로봇이 된다고 그러지.”“왜 못 될까 봐? 걱정 마,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야.”“그래, 참 잘났다. 우주 최강 문제아가 되면 뭐 하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셔?”나는 엄마를 따라 팔짱을 꼈다. “뭐 하긴, 뻔한 거 아니야? 내가 우주 최강 문제아가 되면 제일 속 썩을 사람이 누구겠어. 엄마겠지. 엄마 속 썩이려고 그래.”
빨간 꿈체통
대교출판 / 홍종의 글. 이경국 그림 / 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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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우리창작
홍종의 글. 이경국 그림
어린이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는 이야기 다섯 편을 만나봅니다. 책 속 이야기는 자신의 꿈을 지켜 가는 친구들과, 남을 먼저 배려하고 염려 해 주는 마음을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곧 폐교를 하게 될 학교 아이들의 꿈을 담은 편지를 간직하는 빨간 꿈체통 이야기와, 반짝이는 자신의 별을 찾은 마도이야기 등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조이매스 손끝으로 배우는 막대분수 워크북
조이매스 / 장강매니아 편집부 엮음 /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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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자연,과학
장강매니아 편집부 엮음
초2~4학년이 분수를 학습할 수 있는 도서.
최치원전
웅진주니어 / 이용포 지음, 이광익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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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이용포 지음, 이광익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 14권. ‘이전과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글을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1부 버림받은 최치원 - 사또의 아내를 납치한 금돼지 - 금돼지의 아들이라 의심받는 사또의 아들 - 하늘이 내린 아이 2부 재상의 사위가 되다 - 재상의 노비가 된 파경노 - 단단한 돌 안의 알 3부 중국으로 떠나다 - 용왕의 초대를 받아 용궁에 다녀오다 - 용왕의 둘째 아들 이목의 변신술 - 꼬부랑 할멈과 긴 수염 노인 그리고 아리따운 여인 4부 이름을 떨치다 - 당나라 왕의 시기와 질투 - 고운, 황소를 물리치고도 유배를 떠나다 - 신라로 돌아와 신선이 된 고운□ 뛰어난 글솜씨와 기발한 재치로 당나라 왕을 꾸짖다! <최치원전>은 16세기 무렵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한문 소설이다. 최치원은 태어나자마자 아버지에게 버려지지만, 하늘의 보살핌을 받고 홀로 자라 스스로 글을 깨우치는 등 남다른 재주를 보인다. 특히 최치원은 당나라 왕이 신라를 침략할 목적으로 낸 수수께끼를 알아맞혀 위기에 처한 신라를 구하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리고 당나라로 가 당나라 왕의 음모를 번번이 저지하고 도리어 호되게 꾸짖으며 신라인의 기상을 뽐낸다. 글솜씨로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당나라 왕 앞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았던 최치원을 보며 우리는 민족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최치원전>은 큰 나라 중국의 부당한 대우에 대한 반발로 조선 시대에 지어 향유한 작품이다. 나라 힘에서는 중국에 밀렸지만, 문장력이나 기개에 있어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당대 사람들의 생각이 최치원의 통쾌한 활약상 속에 담겨 있다. □ 설화적 상상력이 더해져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 학자 최치원! <최치원전>의 주인공 최치원은 통일 신라 시대에 살았던 사람으로, 중국 당나라로 가서 과거에 급제하고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아 널리 이름을 날렸던 문인이다. <최치원전>은 실제 최치원의 뛰어난 재능에 야래자 설화, 지하대적 퇴치 설화와 같은 신비로운 이야기를 더해 더욱 극적으로 인물의 삶을 재구성했다. 밤에 정체 모를 동물이나 사람이 왔다가 간 뒤에 아이를 잉태했다는 야래자 설화는 최충의 아내가 금돼지에게 납치되고 나서 최치원을 낳았다는 설정을 통해 최치원의 신비한 태생에 힘을 실어 준다. 또 여자를 납치해 간 지하 괴물을 퇴치하고 여자를 구출하여 인연을 맺는다는 지하대적 퇴치 설화는 금돼지로부터 아내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건 모험을 떠나는 최치원의 아버지, 최충을 통해 흥미롭게 그려진다. 그뿐만 아니라 최치원이 당나라에 가는 길에 용왕의 초대로 용궁에 다녀오고, 원래는 천상에 살았으나 조그마한 죄를 지어 잠시 인간 세계에 떨어졌다는 설화적 상상력은 실존 인물 최치원을 신비로운 세계와 잘 통하는 고전 속 주인공으로 재탄생시켰다. 【시리즈 특징】 □ 현대의 화법으로 과감하게 다시 쓰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는 ‘100년 전 이야기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는 처음 부분은 상투적인 도입부를 과감하게 뛰어넘어 바로 사건이 전개되고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켰다. 또,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긴 대화는 두 사람이 짧은 대화로 주고받는 것으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 작품 선정에서 집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다 독서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들로 가득한 고전, 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은 작품 선정에서 제외하였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 또는 수능에 출제된 필독 고전이라 해도 인생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구운몽>이나 이팔청춘이 나누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인 <춘향전> 같은 작품은 사실 고전 중에서도 필독서로 꼽히기는 하지만 과감히 제외시켰다. 하지만 서사 구조가 뚜렷하고 문학성이 뛰어나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시켜 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들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김원전>, <적성의전> 같은 작품들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작품을 선정한 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이들은 작품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개성을 불어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을 만들어 내는 데 힘을 보탰다. □ 재미 쏙쏙! 지식 쑥쑥! <더 알아볼까>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에는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 문학이 가진 가치는 무엇이고, 그것이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하루는 마을 사람들이 아이가 버려진 호수를 지나는데 마침 지렁이가 한일자 모양으로 기어가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한일’이라고 말을 하더래.“들었소? 아이가 지렁이를 보고 한일이라고 하는 소리?”“설마 아기가 배 속에서 글자를 깨우치기라도 했단 말이오?”그때 아이가 다시 한 번 무언가를 가리키며 ‘하늘 천’이라고 읊어.아이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개구리가 하늘 천 자 모양으로 물 위에 떠 있어.“저것 보세요. 글자를 알지 않고서야 어찌 개구리를 보고 하늘 천이라 하겠습니까.”“하늘이 내린 천재로다!”<본문 ‘하늘이 내린 아이’ 중에서>고운이 도착했다는 말을 듣고 당나라 왕은 궐문마다 함정을 만든 뒤 고운을 맞아들이게 명했어.당나라 왕의 전갈을 받은 고운은 서라벌에서 가지고 온 50자 크기의 관모를 쓰고 황궁으로 갔지.황궁의 궐문에 다다랐는데, 고운이 쓴 관모가 높아 들어갈 수가 없어.“우리 소국의 궐문에도 내 사모가 걸리지 않거늘 대국의 궐문을 들어갈 수가 없구나. 대국의 궐문이 어찌 이렇듯 작단 말인가?”관모를 벗고 들어갈 수도 있고, 허리를 굽힐 수도 있었으나 고운은 궐문 앞에 서서 한 발짝도 내딛지 않아.그 소식을 들은 당나라 왕은 분통이 터져 이를 빠각빠각 갈아 대.“궐문을 부수고 길을 터 주어라.”<본문 ‘당나라 왕의 시기와 질투’ 중에서>
시끌벅적한 교실
HomeBook(홈북) / 권태문 지음, 손재수 그림 /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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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권태문 지음, 손재수 그림
바른 마음 인성동화 시리즈. 학교에 들어가 처음 사회생활을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바른 마음 인성 동화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착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길을 터 주기 위해 엮은 것이다. 사건의 내용이나 등장인물의 생활을 각자의 경험에 견주어 본받을 점을 알아보고, 왜 인물이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과 결과를 생각해보도록 구성했다.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진짜 진짜 좋아해 깔깔 웃음이 감돈 그림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의문의 씨앗 뿌리기<시끌벅적한 교실>은 학교에 들어가 처음 사회생활을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바른 마음 인성 동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저마다 고민거리는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하찮게 여겨지는 것이라 할지라도 어린이의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크게 여겨집니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자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끝나면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볼까요?’ ‘나라면 어떻게 할까요?’를 마련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착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길을 터 주기 위해 엮은 것입니다. 그래서 대강 읽고 덮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내용을 잘 읽고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 읽기를 당부합니다. 첫째, 사건의 내용이나 등장인물의 생활을 각자의 경험에 견주어 본받을 점을 알아봅시다. 둘째, 왜 인물이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과 결과를 생각해봅시다. 셋째, 내용을 생각하여 나름대로 비판적인 생각을 해 봅시다. 끝으로, 나의 생활을 반성하여 고쳐 나갈 점을 찾아 계획을 세워 고쳐 나가도록 합시다.두 사람의 말싸움은 좀처럼 끝날 줄 몰랐습니다.“교실이 왜 이리도 시끄러워.”선생님의 눈초리가 곤두섰습니다.시끌벅적하던 교실이 쥐 죽은 듯이 고요해졌습니다.“회장! 일어서.”선생님의 목소리가 교실에 쩌렁쩌렁 울렸습니다.회장이 일어섰습니다.
하루 하나 꺼내 먹는 속담 따라 쓰기
마카롱플러스미디어 / 에듀스토리 (지은이), 황재윤 (그림)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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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상식
에듀스토리 (지은이), 황재윤 (그림)
'콩심콩 팥심팥' 시리즈의 첫 책 <천리길도 어휘력부터 하루 하나 꺼내 보는 속담 따라 쓰기>는 쓰임새가 좋은 속담을 바탕으로 천천히 읽고 쓰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획된 책이다.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실생활과 연결된 언어 표현력도 높이고, 속담과 관련된 많은 상식을 배우며 매일 집중하는 습관까지 갖도록 말이다. <콩심콩 팥심팥>시리즈는 초등 때부터 정성스럽게 뿌린 씨앗을 큰 열매로 거두는 즐거운 경험을 선물한다. 하루 10분만 집중해 보자. 한 달 뒤에는 삐뚤삐뚤 했던 글씨도 예쁜 글씨로 교정되고, 어휘력과 표현력, 집중력도 향상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천리길도 어휘력부터 하루 하나 꺼내 보는 속담 따라 쓰기>는 속담 표현의 뜻과 쓰임을 배울 수 있는 페이지와 또박또박 따라 쓸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0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02.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03. 가재는 게 편이다 04.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05.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06. 공든 탑이 무너지랴 07.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08.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09. 그림의 떡 10.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11. 꿩 먹고 알 먹고 12.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13.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14.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15. 누워서 침 뱉기 1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17.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18. 도토리 키 재기 19. 독 안에 든 쥐 20.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21.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22. 등잔 밑이 어둡다 23. 땅 짚고 헤엄치기 24.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2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26.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27.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28.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29.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30.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31.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32.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33.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34.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5.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36. 비 온 뒤 땅이 더 굳어진다 3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38.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39.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40. 수박 겉 핥기 41.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42. 언 발에 오줌 누기 43. 우물 안 개구리 44.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4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46. 입에 쓴 약이 병에 좋다 47. 작은 고추가 맵다 48.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49.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0.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루 10분 바르게 쓰는 습관, 어려운 속담도 내 것!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되고, AI와 함께 호흡하며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손으로 또박또박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엄지 손가락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게, 연필 잡고 글 쓰는 것보다 더 익숙한 세대이니까요. 하지만 바르게 읽는 것과 바르게 쓰는 것은 바른 공부와 떼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특히 바르게 쓰기는 초등 저학년에서 꼭 짚고 배워야 할 습관이죠. 그래서 <콩심콩 팥심팥> 시리즈의 첫 책 <천리길도 어휘력부터 하루 하나 꺼내 보는 속담 따라 쓰기>는 쓰임새가 좋은 속담을 바탕으로 천천히 읽고 쓰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획된 책입니다.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실생활과 연결된 언어 표현력도 높이고, 속담과 관련된 많은 상식을 배우며 매일 집중하는 습관까지 갖도록 말이죠. <콩심콩 팥심팥>시리즈는 초등 때부터 정성스럽게 뿌린 씨앗을 큰 열매로 거두는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하루 10분만 집중해 보세요. 한 달 뒤에는 삐뚤삐뚤 했던 글씨도 예쁜 글씨로 교정되고, 어휘력과 표현력, 집중력도 향상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콩심콩 팥심팥> 시리즈와 함께 어린이들이 뿌듯한 순간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길 기대합니다. ▶책의 구성 이 책은 속담 표현의 뜻과 쓰임을 배울 수 있는 페이지와 또박또박 따라 쓸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속담이 적절히 쓰일 수 있는 상황을 만화로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유사 속담과 사자성어도 같이 익힐 수 있어요. -속담 속 과학상식과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생활양식도 배울 수 있어요. -속담을 또박또박 직접 써보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익힐 수 있어요. -배운 속담을 활용하여 나의 경험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써 보아요. 우리 속담으로 배우는 어휘력과 공부습관, 천천히 시작해요!! 여러분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라는 속담을 들어본 적 있나요? 자식은 부모를 닮을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그 만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해요. 내 생각을 표현하고 싶을 때, 딱 맞는 속담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머와 해학이 담긴 표현은 단번에 이해가 될 만큼 귀에 쏙쏙 박히는 훌륭한 표현이지요.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사용되어 오며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까지 가득 담겨 있어요. 초등 저학년은 다양한 어휘와 말 표현을 배우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꼭 가져야 하는 습관이 바로 바르게 글씨를 쓰는 태도예요. 정성껏 또박또박 글씨를 쓰면 평생 재산인 예쁜 글씨체를 가질 수도 있고, 맞춤법과 띄어쓰기 실력도 저절로 늘게 되지요. 차분하게 앉아서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답니다. 속담에 담긴 좋은 교훈들과 표현을 배우고, 글쓰기 교정과 바른 공부 자세까지! ‘꿩 먹고 알 먹는’ 경험을 꼭 해보세요.
블록 삼국지 4
서울문화사 / 양선모 글.그림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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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양선모 글.그림
대표적인 고전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 관우, 장비를 중심으로 캐릭터를 부각함으로써 읽는 재미와 공감도를 높였다. 어린이 독자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장난감 블록으로 이루어진 캐릭터와 배경을 보며 삼국지에 신선한 흥미를 갖게 한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중국 및 세계 역사와 고사성어를 배우며 역사에 대한 이해와 어휘력,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18 복양성 전투의 시작 5 19 머리 vs 힘 31 20 유비, 서주의 주인이 되다 57 21 조조, 허저를 얻다 81 22 전투의 신, 여포의 패배 107 블록삼국지 인물탐구 141 의를 지키는 지도자 유비 지략에 뛰어난 냉철한 승부사 조조● 어린이들이 >삼국지>를 읽어야 하는 이유 - 추천사 전광진(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삼국지>에 등장하는 많은 주인공들은 모두 영웅이라고 불릴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개인적 욕심과 울분 때문이 아니라 자기 친구와 이웃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나라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도 바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삼국지>를 통해 진정한 영웅의 의미와 용기, 친구를 위하는 우정, 그리고 애국정신을 본받았으면 합니다. 아울러 >삼국지>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바다를 헤엄치다 보면 뜻밖의 성과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하는 단어나 고사성어의 유래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생생한 역사를 몸소 느끼는 유익함도 있을 것입니다. ● >블록 삼국지>의 특징 1. 삼국지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한 >블록 삼국지> 대표적인 고전 >삼국지>를 충실히 반영하여, 아이가 처음 접하는 필독 고전 삼국지로서 학부모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2.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록으로 펼쳐지는 삼국지 어린이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장난감 블록으로 이루어진 인물과 배경을 보며 삼국지에 신선한 흥미를 갖게 합니다. 3. 삼국지를 통해 배우는 역사와 고사성어 삼국지에 등장하는 중국 및 세계 역사와 고사성어를 배우며 역사에 대한 이해와 어휘력, 독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 집은 식물원
위즈덤하우스 / 정재경 (지은이), 장경혜 (그림)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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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정재경 (지은이), 장경혜 (그림)
지식의 힘 11권. 미세 먼지를 해결하고자 집 안에 200여 그루의 식물을 기르기 시작한 정재경 작가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반려 식물 기르기 가이드다.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한 이 316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어린이들에게 초록 생활을 전파하고자 이 책을 펴냈다.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이 주는 건강함을 담아냈다. 어린이도 충분히 우리 집을 식물원으로 만들 수 있다. 작가의 말 식물을 추천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식물을 소개합니다 1장 미세 먼지와 식물 미세 먼지는 몸에 나쁜 건가요? 식물이 정말로 미세 먼지를 먹나요? 식물이 하나만 있어도 우리 집 공기가 깨끗해질까요? 꼭 식물을 키워야 할까요? 식물이 많으면 공기 청정기가 없어도 되나요? 2장 식물 고르기 아무 식물이나 데려오면 될까요? 식물의 건강 상태는 다 똑같은가요? 식물은 어디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공간마다 알맞은 공기 정화 식물이 따로 있나요? 특히 방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 있나요? 물에 꽂아서 키우는 식물도 있나요? 3장 가장 궁금한 물 주기 물 주기 좋은 때가 있나요? 화분에 물이 넘쳐도 괜찮을까요? 물을 줄 때 특별히 주의할 점이 있나요? 식물을 많이 키우면 여행을 못 가나요? 뿌리에만 물을 주면 되나요? 4장 내 힘으로 식물 돌보기 식물을 돌보는 기본 규칙이 있나요? 식물을 쉽게 돌보는 법이 있나요? 식물 관리에 필요한 도구가 있나요? 공기 정화 식물을 키우기 좋은 실내 온도가 있나요? 해나 바람이 좋지 않아도 식물을 키울 수 있나요? 화단이나 산의 흙을 써도 되나요? 잎을 닦아 주어야 하나요? 식물의 모양을 예쁘게 키우는 방법이 있나요? 5장 식물의 번식 가지를 잘라 물에 꽂으면 뿌리가 날까요? 스파티필룸도 잎꽂이가 가능할까요? 식물도 새끼를 낳나요? 씨앗으로 나무를 만들 수 있나요? 6장 식물이 이상해요! SOS 한여름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식물 관리법이 있나요? 한겨울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식물 관리법이 있나요? 잎이 시들할 때 되살리는 방법이 있나요? 줄기가 물컹거리면 죽은 건가요? 노란 잎은 그냥 두면 되나요? 잘 크던 식물이 갑자기 시들시들할 수도 있나요? 벌레도 생기나요? 7장 교실에서 식물 키우기 교실에서도 식물을 키울 수 있나요? 교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 있을까요? 방학에는 식물이 다 죽지 않을까요? 공기 정화 효과를 위해서 한 교실에 식물이 30개 정도 있으면 될까요? 우리 집에 식물이 200그루 있다고 상상해 볼까요? 식물과 실내 공기의 놀라운 관계 우리 집에 처음부터 식물이 많았던 것은 아니에요. 화분이 50개, 100 개, 200개……, 식물의 수가 점점 늘어났어요. 식물 화분이 50개쯤 있을 때는 공기 청정기 소리가 덜 들리나 싶었는데, 100개쯤 되니까 확실히 적게 돌아가는 게 느껴졌어요. 식물 화분이 200개쯤 되니까 공기 청정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가끔씩 작동합니다. - 본문 28쪽 중에서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몸에 이상 신호가 옵니다. 작가 정재경은 미세 먼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 안에 식물을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집 식물들이 집 안의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 준다는 걸 몸소 알게 되었습니다. 바깥에 미세 먼지 주의보가 내린 날에도 집 안에서는 식물원에 온 것처럼 상쾌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식물은 집 안의 습도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고, 마음도 편안하고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줍니다. 한마디로 식물로 가득한 작은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집 안에 식물이 가득 차면 미세 먼지가 가득한 날에는 공기 청정기를 덜 돌릴 수 있고, 더운 여름날에도 에어컨을 덜 돌릴 수 있습니다. 지구를 건겅하게 만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키워 보세요. 사실 식물 돌보기는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보다 훨씬 쉬울지 모릅니다. 식물들은 제자리에 가만히 있잖아요. 어린이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기 전엔 알 수 없지만, 식물을 키우기 시작하면 식물이 자꾸 보고 싶어집니다. 그걸 생명의 힘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식물이 가득한 집에는 오래 머물러도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컨디션이 점점 좋아집니다. - 본문 41쪽 중에서 식물은 사람과 많이 닮았어요! 인문학이라고 생각하고 에세이처럼 쓴 어린이 반려 식물 가이드! 식물은 가만히 있으니 생명체라는 사실을 잊기 쉬워요. 그렇지만 분명히 살아 있어 사랑을 주면 더 잘 자라고, 별로 사랑하지 않으면 바싹 마르거나 병이 들어요.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사랑해’라고 말해 주면 그 식물은 쑥쑥 잘 자라지요. 그렇지만 뚱한 눈빛으로 ‘너는 별로 마음에 안 드는데’ 하면 그 식물은 금세 비실비실해져요. - 본문 44쪽 중에서 식물도 키우다 보면 마음이 통하는 느낌을 받아요. 식물은 잎의 색과 반짝거림으로, 또는 새잎으로 이야기를 해요. ‘햇볕이 참 좋아’, ‘목이 말라’, ‘벌레가 있어서 불편해. 도와줘.’라는 말을 건네는 것 같아요. 이런 신비한 느낌을 경험한 분들이 많은지, 요즘엔 ‘반려 식물’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해요. 나는 꽃이 피었을 때보다 새잎을 보았을 때 가장 행복해요. 새잎이 솟아나면 감동이 밀려옵니다. 식물은 나를 자주 위로해 주지요. 실제로 마음 치료의 방법으로 식물을 돌보는 처방이 쓰이기도 해요. - 본문 77쪽 중에서 작가 정재경은 식물도 인문학의 한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마다 식물을 보고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식물은 혼자 덩그러니 자라는 것보다 함께 자라는 걸 좋아합니다. 식물들이 각각 뿜어내는 물질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런 것처럼요. 식물은 새로운 자리에 적응하는 데 90일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사 가거나, 전학 갈 때 필요한 적응 시간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학교와 집, 친구들에 적응하는 데 아마도 90일 정도 필요할 듯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준서는 맑은 공기를 선물해 주는 식물에게 참 고마워합니다. 미세 먼지 측정기의 수치를 늘 확인하며 식물이 도와주는 효과를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요. 학교 선생님은 준서에게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라는 표현을 해 주셨습니다. 돌보는 경험은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반려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 우리의 마음이 더욱 따뜻해지고 싱그러워집니다. 모든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품게 됩니다. 이보다 더 많은 건강한 마음이 식물과 함께 자라겠지요? 반려 식물을 키우는 아주 핵심적인 팁이 가득해요! 최고의 비법은 식물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는 것! 이 책에서는 식물 고르는 방법을 알려 주고,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식물을 추천해 줍니다. 거실과 부엌, 화장실과 공부방 등 공간마다 알맞은 식물도 추천해 주고, 가장 중요한 물 주기 팁을 소개합니다. 물 줄 때 특히 주의할 점,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 물 주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식물을 돌보는 기본 규칙, 식물을 쉽게 돌보는 법, 그리고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할 주문과 나무젓가락 신공도 소개합니다. 식물을 번식시키고, 벌레 퇴치법까지 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아요. 당연히, 어린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특히 식물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면 규칙이나 방법은 모르거나 서툴러도 잘 돌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교실에서 식물 키우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 교실도 식물원으로 만들어 보세요.
빨간 물고기를 따라간 날
토토북 / 장원저 글, 천메이옌 그림 /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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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외국창작
장원저 글, 천메이옌 그림
도원명(陶淵明)의《도화원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따뜻한 시선의 성장 동화입니다. 시 · 공간의 자유로운 이동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즐기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합니다. 저자가 이상향으로 제시한 은 누구나 환영받고 타인과의 공감을 형성하며 나눔의 가치를 알게 되는‘성장’의 공간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 \'반짝이\'만큼이나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산 사나운 여자 아이 어디로 가야 할까? 복사꽃이 피는 숲 난 버려진 게 아니야! 잃어버린 세계 보내지 못한 편지 고물 장수 아저씨가 왔다! 너도 그 곳에 다녀왔구나 -함께 생각해 봅시다■ 따뜻한 시선으로 자발적인 반성을 이끌어내는 성장 동화 아이는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어른이 되어갑니다. 반짝이는 엄마를 잃은 슬픔에 사나운 표정을 하고 심술궂은 행동을 하는 아이입니다. 스스로도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지만 그저 주변 사람들에게 성질을 부리고 우는 것밖에는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모두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사람들로부터 점점 더 멀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빨간 물고기의 안내를 받아 동굴 너머 숨어 있는 신비한 마을로 가게 됩니다. 이 곳에서 아이는 잔뜩 움츠리고 있던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점차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갑니다. 이 이야기는 어려운 현실에 부딪힌 아이가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 동화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상처와 마주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린 아이에게 ‘엄마의 죽음’은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혼자만의 힘으론 극복하기 어렵지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은 ‘불쌍한’아이라 하여 감싸주기만 하고 아이의 마음 속 깊은 곳 상처나 비뚤어짐은 그냥 덮어두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나 베풂이 아니라, 아이가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기회의 제공입니다. 그것이 아이에 대한 진정한 사랑입니다. 반짝이는 슬픔과 화를 이기지 못하고 친구들이나 선생님, 아빠에게도 성질을 부리고 못되게 굽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 깨닫지 못합니다. 울거나 화를 내면서 사람들로부터 멀어지면 마음 속의 작은 생채기는 점점 더 큰 상처가 되어 버립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나의 상처로 인해 다른 사람들까지 상처 줄 수 있다는 것을 아이도 깨달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주위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빨간 물고기가 데려다 준 에는 바깥세상에서 잃어버린 물건들,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반짝이도 잃어버린 사람들 중에 한 명이 된 것이죠. 하지만 아이의 손바닥에는 작은 하트 모양의 점이 빛나고 있습니다. 아직 누군가가 아이를 잊지 않고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견디기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해결하기 힘든 고민이 생겼을 때 주변에 누군가가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그 상황을 견뎌내기가 조금은 쉬울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 누군가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만큼 아이에게 든든한 장벽은 없습니다. ■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자연스럽게 접목시킨 수준 높은 판타지 빨간 물고기는 현실과 가상 세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동화는 현실과 가상의 두 세계를 자연스럽게 접목시킨 판타지입니다. 여기서 빨간 물고기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로시의 구두처럼 두 세계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가 됩니다. 빨간 물고기는 바깥세상을 돌아다니다가 착한 일을 한 아이를 로 안내합니다.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강물에는 빨간 물고기들이 가득합니다. 빨간 물고기가 언제, 어디서 우리 어린이들을 만나게 될지 모릅니다. 시 · 공간의 자유로운 이동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은 망각의 세계입니다. 잃어버리고 잊혀진 것들, 다시 말해 현실의 삶 속에 존재하지 않는 사라진 것들의 세계입니다. 반짝이는 존재하는 세계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자유롭게 오갑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과는 다른 시간이 흐릅니다. 반짝이가 에서 보낸 이틀은 현실에서 2시간에 해당하는 시간입니다. 이와 같은 시 · 공간의 초월은 논리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오직 상상의 세계 속에서만 가능한 애기입니다. 환상의 세계를 맛보는 즐거움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줄 것입니다. 아이들 수준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상징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인간의 희노애락과 삶, 죽음 등 자칫 무겁게 여겨질 수 있는 어려운 주제가 모두 담겨 있지만 이야기 자체는 아주 쉽고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의미 있는 상징물들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한 번도 하늘 한가운데까지 올라간 적 없는 해님,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하면 그 맛이 느껴지는 , 손바닥에서 빛나는 하트 모양의 점, 선생님들이 압수한 만화책더미 등 기발하고 재치 있는 장치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동양적인 정서의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되어 보는 재미까지 쏠쏠합니다. ■ 고전 문학 작품의 현대적 해석 고전 문학 속에 담긴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문학 작품 속에는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1,500여년 전 도원명(陶淵明)은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낙원의 이야기를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담았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낙원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 고전 《도화원기》속의 낙원을 현대판 아이들의 낙원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잊혀진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처럼 아름다운 복사꽃나무 숲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도 누구나 사이좋게,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반짝이도 점차 텅 비었던 마음을 조금씩 채우고 닫혀 있던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저자가 이상향으로 제시한 은 누구나 환영받고 타인과의 공감을 형성하며 나눔의 가치를 알게 되는‘성장’의 공간입니다. 현대의 아이들이 처한 문제를 고전 속에 잘 녹여냈습니다. 오늘날 아이들은 할 일도 많고 가진 것도 많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사람들과 관계 맺기에 서툽니다. 현대 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처한 문제는 아이들에게까지 확장됩니다. 어느 시대에나 엄마를 잃은 아이는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작가는 누구보다도 외로운 오늘날 아이들을 위하여 이 동화를 썼습니다. 이 동화를 읽는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 반짝이만큼이나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화로 만나보는 달리는 선교사 에릭 리들
주니어아가페 / 뮤세이온 글.그림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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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뮤세이온 글.그림
만화 신앙위인 시리즈 3권. 모두가 기대하지 않았던 400미터 경기에서 기적과 같은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에릭 리들. 하지만 에릭은 화려한 올림픽 영웅으로서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고통이 기다리고 있는 중국 선교사의 길을 선택했다. 44세의 짧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에릭의 삶은 죽음의 위협과 고통이 늘 함께했지만,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메달만을 바라보았기에 세상의 그 어떤 영광보다 밝게 빛날 수 있었다.1화 낯선 땅, 스코틀랜드 2화 올림픽의 영웅 3화 선교의 길과 혼돈의 땅 4화 하나님을 향한 길 위의 러너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향해 달렸던 기적의 선교사 에릭 리들! 에릭 리들의 위대한 삶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만나보자! 주일에는 달릴 수 없다는 이유로 우승이 보장된 올림픽 100미터 경기는 포기하였으나, 모두가 기대하지 않았던 400미터 경기에서 기적과 같은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에릭 리들! 하지만 에릭은 화려한 올림픽 영웅으로서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고통이 기다리고 있는 중국 선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44세의 짧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에릭의 삶은 죽음의 위협과 고통이 늘 함께했지만,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메달만을 바라보았기에 세상의 그 어떤 영광보다 밝게 빛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에릭처럼 세상이 주는 메달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메달만을 바라보며 달려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갈림길
계수나무 / 정영애 지음, 김상희 그림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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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명작,문학
정영애 지음, 김상희 그림
우리들의 작문교실 시리즈 15권. 아이들에게 6.25 전쟁으로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픈 역사를 알려 주는 작품이다. 또래 아이로 대표되는 연수와 금주의 삶을 통해 전쟁이 국가뿐 아니라 개인과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입히는지도 보여 준다. 이 책의 제목인 “갈림길”은 혼돈의 역사 속에서 뒤바뀌고 만 연수와 금주의 관계를 묘사한다. 연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랄 수도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사촌 금주네 집에 얹혀살게 된다. 망을 제대로 보지 못한 금주도 깊은 마음 병을 앓는다. 작가는 연수와 금주의 시선을 번갈아가며 서술했다. 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느끼는 두 사람의 감정을 솔직하게 묘사하되, 상황에 대한 옳고 그름은 속단하지 않고자 했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마음을 닫은 그들의 모습은 마치 대치 상황에 있는 남과 북의 모습을 닮았다. 이를 통해 작가는 언젠가는 싸웠던 둘이 서로 마음을 열고 이해하며 용서해야 하는 관계임을 강조하고 있다.작가의 말 1부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2부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갈림길에 마주 선 두 소녀가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 대부분의 아이들은 우리나라가 아직도 전쟁 중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우리나라는 1950년 6월 25일 38선을 남침한 북한의 도발로 3년간 전투를 했고, 현재 휴전 협정을 맺은 상태이다. “갈림길”은 아이들에게 육이오 전쟁으로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픈 역사를 알려 준다. 또래 아이로 대표되는 연수와 금주의 삶을 통해 전쟁이 국가뿐 아니라 개인과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입히는지도 보여 준다. 이 책의 제목인 “갈림길”은 혼돈의 역사 속에서 뒤바뀌고 만 연수와 금주의 관계를 묘사한다. 연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랄 수도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사촌 금주네 집에 얹혀살게 된다. 망을 제대로 보지 못한 금주도 깊은 마음 병을 앓는다. 작가는 연수와 금주의 시선을 번갈아가며 서술했다. 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느끼는 두 사람의 감정을 솔직하게 묘사하되, 상황에 대한 옳고 그름은 속단하지 않고자 했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마음을 닫은 그들의 모습은 마치 대치 상황에 있는 남과 북의 모습을 닮았다. 이를 통해 작가는 언젠가는 싸웠던 둘이 서로 마음을 열고 이해하며 용서해야 하는 관계임을 강조하고 있다.
맨발의 꿈
북스토리 / 주경희 지음, 한재홍 그림 /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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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명작,문학
주경희 지음, 한재홍 그림
동티모르의 한국인 히딩크, 김신환 감독의 감동 실화. 가난과 내전 등으로 축구 같은 스포츠는 쉽게 생각조차 해 볼 수도 없던 나라, 돈이 없어 축구화를 산다는 것은 상상도 못 했던 맨발의 나라의 어린이들이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전승으로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를 석권해 버린다. 전무후무한 기적을 만들어 내며 세상을 놀라게 한 그들의 역경과 감동을 동화로 펴냈다.1장 - 하루 1달러, 짝퉁 축구화 2장 - 마음속, 희망의 씨앗 3장 - 맨발의 꿈 4장 - 기적을 차올린 맨발 5장 - 꿈꾸는 축구공, 희망을 쏴라동티모르의 한국인 ‘히딩크’ 김신환 감독의 감동 실화 얼마 전 동티모르 아이들이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에서 전무후무한 기적을 만들어 내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평소 잘 들어보지도 못했던 생경한 나라, 가난과 내전 등으로 축구 같은 스포츠는 쉽게 생각조차 해 볼 수도 없던 나라, 돈이 없어 축구화를 산다는 것은 상상도 못 했던 맨발의 나라, 단 한 번도 자국의 이름을 걸고 국제 대회에 발을 들여놓지 못했던 나라의 어린아이들이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전승으로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를 석권해 버린 것. 그리고 그 기적의 중심엔 우리 한국인 감독이 있었다. 이 책에서 그들의 역경과 감동을 동화로 담았다. 영화와 동화로 울려 퍼지는 승리의 함성 『맨발의 꿈』은 가난한 땅 동티모르의 아이들을 데리고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를 전승으로 이끈 김신환 감독의 실화를 다뤘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실화의 생생함을 영화에 담았다면,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과 사연들은 이 한 편의 동화에 모두 담았다. 주경희 선생님의 아름다운 문체와 한재홍 선생님의 훈훈한 그림, 영화에서의 인상 깊은 장면 컷 등이 이 책에 모아져, 잊지 못할 감동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영화는 세계 최초로 뉴욕 주재 UN 본부에서 상영회를 열어 열화와 같은 격찬을 받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축구화 한 켤레도 자유롭게 살 수가 없는 암울한 현실 속에서 축구공 하나를 통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한 『맨발의 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맨발의 꿈』은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가난과 역경을 이겨 내고,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강한 의지를 심어줄 것이다. 하루 1달러, 짝퉁 축구화로 시작된 동티모르 아이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 한때 촉망받는 축구선수였지만 지금은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전직 스타, 한국인 아저씨. 아저씨가 마지막 인생 역전의 꿈을 위해 찾은 곳은 내전의 상처로 얼룩진 동티모르. 동티모르에 도착한 아저씨는 거친 땅에서 맨발로 공을 차는 아이들을 목격하고 ‘아이들에게 축구화를 팔자!’라는 나름 확신에 가득 찬 독점사업(?)을 시작한다. 짝퉁 축구화와 짝퉁 운동복으로 가득 찬 축구 용품점. 물건이 짝퉁이라기보다는 그런 용품을 살 수 없는 동티모르 사람들이기에 가게는 파리만 날린다. 결국 아저씨가 내놓은 판매 전략은 아이들에게 미리 축구화를 주면서 하루 1달러씩 2개월 동안 할부로 갚으라는 것. 덕분에 꽤 많은 운동화를 팔아 치우지만, 그들의 계약은 세상에서 가장 지키기 힘든 약속이 되고 만다. 아이들이 열심히 뛰며 돈을 벌었지만, 하루 1달러는 너무 힘겨웠던 것. 1달러 대신, 닭 한 마리가 오가던 끝에 결국 아이들의 미련이 가득한 축구화는 반납 사태에 이르게 되고, 1달러가 순조롭게 걷히지 않게 된 아저씨의 가게는 경영난에 허덕인다. 하지만 무슨 미련이 남아 있었던 걸까? 아이들 때문이었을까? 축구의 꿈을 가슴 깊이 묻어 두었던 아저씨는 아이들을 향해 축구의 꿈을 다시 꺼내 드는데…. 내전으로 인한 아이들의 갈등과 상처, 좌절로 얼룩졌던 아저씨의 상처가 따뜻하게 어루만져져… 정말 말도 안 되는 축구팀을 결성하기로 한 아저씨, 무엇보다 이 축구팀의 가장 큰 문제는 팀워크를 만들 수 없다는 것. 내전 때문에 생긴 어른들의 상처를 이어받은 소년들이 서로 원한을 가지고 있어서 패스조차 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아저씨는 국제 대회를 나가자는 결론을 내리고,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를 준비하면서 팀의 결속을 도모하려고 한다. 대회에 가는 비행기 값조차 지원이 안 되는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은 이제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유서 깊은 외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상대로 싸워야 한다. 비행기 값을 구할 수 없는 상황과 불가능하다는 주위의 만류 속에서도 아저씨와 아이들의 축구를 향한 꿈은 시작되고, 동시에 그들의 상처들도 하나하나 어루만져져 간다.“야… 야. 이걸 신다가 돌려주면 어떡해? 너… 너희…… 원 달러도 없어?” 가게 안에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그 때, 저쪽에서 모따비오가 수탉 한 마리를 들고 헐레벌떡 뛰어와 아저씨 품에 수탉을 안겨 주었습니다. “아저씨! 축구화 값! 이거 축구화 값이에요!” 아저씨 품에 안긴 수탉이 난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기겁을 한 아저씨에게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모따비오가 말했습니다. “이거 제가 기른 거라 다른 닭보다 더 커서 고기도 많고 힘도 세요. 제발 축구화 뺏어가지 마세요.” 순간 아저씨의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칠흑 같은 절망에 휩싸여 있던 것들이 어떻게 해서 한 순간 그렇게도 투명하게 비춰지는지, 아저씨도 눈가에 눈물이 맺혀 차마 아이들을 바라보지 못하고 하늘만 바라보았습니다. “아저씨! 여기 웬일이세요? 지금 아저씨에게 갚을 돈을 마련하려고 분주하게 다니고 있어요.”순간 아저씨는 무엇엔가 뒤통수를 한 대 세게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가슴으로 싸늘한 바람 한 점이 훑고 지나갔습니다.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축구화를 판 자신이 죄인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서기관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배불리 먹지도 못하고, 배우지도 못하고, 병이 들면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글도 모른 채 살아가는 아이들이여. 동티모르 아이들은.”섬약해 보이는 모따비오의 눈이 시종 웃고 있었습니다.“아저씨! 저는 저쪽으로 가 봐야 해요. 빨리 벌고 이따 운동장으로 갈게요.”그 때 아저씨 눈에 맨발로 뛰어가는 모따비오의 발이 확 들어왔습니다. ‘아니 저 아이는, 왜 사 간 축구화를 신지 않고 있는 거야?’아이의 맨발이 마치 나무에 맺힌 투명한 이슬방울이 아침 빛에 사라지는 순간처럼, 짧지만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맨발이 뜻하는 가난과 헐벗음의 의미가, 그러나 너무나도 밝고 행복한 아이의 웃음이, 아저씨로 하여금 가슴 아프게 했습니다.
지구를 구하는 쓰레기 제로 대작전
토토북 / 시마 외즈칸 (지은이), 제이넵 외자탈라이 (그림), 고정아 (옮긴이), 녹색연합 (추천) /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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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자연,과학
시마 외즈칸 (지은이), 제이넵 외자탈라이 (그림), 고정아 (옮긴이), 녹색연합 (추천)
(만화생각쟁이) 나도 큰 인물이 될래요! : 조선시대 2편
웅진주니어 / 윤승운 글.그림 / 20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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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윤승운 글.그림
사극의 시청자가 어린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아이들은 유난히 역사 속의 주인공을 좋아한다. 이 책에는 왕이나 정승으로 나라를 다스린 분들이 있는가 하면 학문 분야에서 뛰어난 대학자,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명장, 불후의 작품을 써 후세에 전한 문인과 선비, 부모를 공경한 효자, 일본에 꿋꿋이 맞선 독립운동가, 성실과 절약 속에 약속을 굳게 지켜 재물을 일으킨 부자까지 조선시대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만화를 통해 역사와 의인, 선비, 의병장들을 만나 신나고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피노키오가 들려주는 피노키오 이야기
책빛 / 마이클 모퍼고 지음, 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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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명작,문학
마이클 모퍼고 지음, 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15권. 130세가 된 ‘피노키오’가 스스로의 인생을 되돌아 보며 그동안 얻었던 교훈을 이야기해 주는 형식의 책이다. 피노키오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명작 피노키오의 모험을 담담하게 얘기하면서 자신의 선택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감정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삶에서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교훈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목수 제페토의 사랑으로 탄생한 피노키오는 지루한 학교와 집을 떠난다. 이 세상 최고의 인형 쇼를 즐기고 비겁한 여우와 고양이 꾀에 넘어가 돈을 뺏기고 인형쇼에 팔려가 꼭두각시 인형 노릇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을 구해준 파란 머리칼의 아름답고 착한 요정을 만나기도 한다. 결국 피노키오는 장난감 나라의 유혹에 빠져 당나귀가 되어 죽음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 피노키오의 탄생 2장 진실을 알려 준 귀뚜라미 3장 꼭두각시 인형 무대에 서다 4장 다리를 저는 여우와 앞 못 보는 고양이의 이상한 만남 5장 바보들의 도시를 향해서 6장 거짓말하면 코가 길어져요 7장 감옥에 갇힌 피노키오 8장 이 세상에 혼자 남다 9장 다시 학교로 10장 장난감 나라 11장 춤을 추어라! 당나귀야, 춤을 추어! 12장 드디어 집으로내 이름은 피노키오야. 나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한 꼭두각시 인형은 없을 거야. 나를 나무토막으로 만든 줄 달린 인형이라고만 생각하면 안 돼. 난 그 이상이거든! 이제 나, 피노키오가 내 이야기를 들려줄 시간이야.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로 만든 [워 호스]의 저자 마이클 모퍼고와 ‘마더구스상’을 수상한 에마 치체스터 클락의 손끝에서 탄생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피노키오를 경험하게 될 거예요.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헤쳐 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모험! [피노키오가 들려주는 피노키오 이야기]는 130세가 된 ‘피노키오’가 스스로의 인생을 되돌아 보며 그동안 얻었던 교훈을 이야기해 주는 형식의 책입니다. 목수 제페토의 사랑으로 탄생한 피노키오는 지루한 학교와 집을 떠납니다. 이 세상 최고의 인형 쇼를 즐기고 비겁한 여우와 고양이 꾀에 넘어가 돈을 뺏기고 인형쇼에 팔려가 꼭두각시 인형 노릇을 하기도 하죠. 하지만 자신을 구해준 파란 머리칼의 아름답고 착한 요정을 만나기도 합니다. 결국 피노키오는 장난감 나라의 유혹에 빠져 당나귀가 되어 죽음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그 순간, 모든 것을 희생하며 피노키오를 찾아 바다로 떠난 제페토를 생각하며 바다로 뛰어 들어 상어밥이 되고 맙니다. 다행히 상어 배 속에서 살아남고 아버지 제페토도 다시 만나게 되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피노키오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명작 피노키오의 모험을 담담하게 얘기하면서 자신의 선택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감정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삶에서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교훈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카를로 콜리디’ 원작 [피노키오]을 바탕으로 세상에서 아름다운 모험 여행이 펼쳐집니다. 난 잘 해낼 거야. 오늘 안에 후다닥 글 읽기를 모두 끝내고 말 거야. 내일은 쓰기를 배울 거고. 모레는 수학을 전부 배울 거야. 간단하지? 식은 죽 먹기처럼 배울 수 있을 거야. 난 똑똑해져서 금방 떼돈을 벌게 될 거야. 돈을 벌면 아빠한테 금단추가 달린 새 외투를 사 드릴 수 있을 거야. 아빠가 나를 위해 그렇게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 새 외투 정도는 해 드려야 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엄마한테는 진주 단추가 달린 멋진 실크 원피스랑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 드릴 거야. 엄마가 다이아몬드를 원하는 만큼 갖게 해 드릴 거야. 부모님이 날 자랑스럽게 여기게 할 거야. 물론 나 스스로도 자랑스럽게 생각할 거라고! -본문 중에서 너희가 내 얘기를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 ‘그러지 마, 피노키오! 다시 바보가 되지 마. 저 둘을 믿지 말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음, 미안하지만 그때 난 믿고 싶은 것을 믿어 버리고 말았어. 곧이곧대로 믿어 버렸어. 지금 돌이켜 보면, 내가 어쩌면 그렇게 멍청했는지 도무지 믿을 수가 없지만……. -본문 중에서
햄버거랑 피자랑, 맛있는 것만 먹을래!
팜파스 / 박현숙 지음, 안경희 그림 /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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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명작,문학
박현숙 지음, 안경희 그림
팜파스 어린이 시리즈 19권. 햄버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인 민선이는 엄마 몰래 라면 끓여 먹기가 특기다. 그런데 엄마가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있게 되자 예전처럼 용돈으로 햄버거나 조각 피자, 라면을 사 먹기가 어려워졌다. 할 수 없이 민선이는 엄마 몰래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 먹다가 하필이면 때마침 시골에서 올라오신 할머니와 딱 마주쳤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 푸드라면 정색을 하는 할머니는 그 길로 엄마에게 달려가 호통을 치고, 라면 하나 때문에 일은 점점 커져 민선이는 결국 용돈까지 뚝 끊기고 만다. 엄마 몰래 라면과 햄버거, 조각 피자를 먹기 위한 민선이의 눈물 겨운 고군분투가 시작되는데….어린이 친구들에게 - 우리가 전부다 잘 먹어야 하는 이유! 나는 시골쥐가 아닙니다 안 먹는 걸 어쩝니까? 굶어 죽지 않으려면 5등 당첨! 나만의 비밀 햄버거집 아들이라고? 친구니까 공짜! 알림장 보여주려고 왔지 여드름 나고 늙은 언니 지금 여러분도 편식하고 있나요?먹고 싶은 것만 먹는 건 왜 안 돼? 햄버거가 밥이었으면 좋겠다! 아이와 밥상에 앉으면 빠지지 않고 울려 퍼지는 “편식 하지 마! 골고루 먹어!” 누구나 어릴 때 부모님께 들었던 잔소리이기도 하고, 아이에게 꼭 하게 되는 말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맛있는 것만 매일매일 먹을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왜 엄마 아빠는 맛없는 채소나 콩 같은 걸 먹으라고 하는지 투덜대기만 할 것이다. 예전보다 더 자극적이고 다양한 먹거리가 많은 요즘, 집밥보다 패스트 푸드나 인스턴트 식품만 찾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이 책의 주인공 민선이가 바로 그렇다. 햄버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인 민선이는 엄마 몰래 라면 끓여 먹기가 특기다. 그런데 엄마가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있게 되자 예전처럼 용돈으로 햄버거나 조각 피자, 라면을 사 먹기가 어려워졌다. 할 수 없이 민선이는 엄마 몰래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 먹다가 하필이면 때마침 시골에서 올라오신 할머니와 딱 마주쳤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 푸드라면 정색을 하는 할머니는 그 길로 엄마에게 달려가 호통을 치고, 라면 하나 때문에 일은 점점 커져 민선이는 결국 용돈까지 뚝 끊기고 만다. 엄마 몰래 라면과 햄버거, 조각 피자를 먹기 위한 민선이의 눈물 겨운 고군분투가 시작되는데……. 왜 할머니와 엄마는 그렇게까지 민선이가 먹고 싶은 걸 못 먹게 하는 걸까? 저건 바로 내 이야기야, 혹은 우리 아이 이야기다! 하는 생각이 든다면 한번쯤 펼쳐 보길 바란다. 골고루 먹지 않는 편식과 식습관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 엄마 잔소리의 이유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맛있는 게 몸에 좋은 거 아니에요? 엄마가 시금치를 억지로 먹이는 이유 이 책의 주인공인 민선이는 세상에서 햄버거가 제일 좋다. 이 세상에 햄버거가 없었다면 뭘 먹고 살았을까 싶을 정도다. 햄버거 다음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과 피자다. 어쩜 그렇게 입에 쫙쫙 달라붙는지 먹는 동안에는 아무 생각도 안 든다. 그런데, 엄마가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있기 시작하면서 민선이에게 커다란 시련이 찾아왔다! 몰래 라면을 사 먹다가 할머니에게 들킨 이후로, 할머니께 잔뜩 꾸중을 들은 엄마는 민선이의 용돈까지 끊어 버린 것이다. 먹고 싶은 라면과 햄버거, 피자를 못 먹게 된 민선이는 급기야 담배를 끊은 아빠처럼 금단현상까지 겪게 되는데……. 아마도 이 동화를 읽는 아이들 중 대부분이 내 이야기인데!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아이들이 혹할만한 맛있는 간식거리가 여기저기 널린 요즘, 그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맹맹한 집 밥이나 학교 급식은 먹기 싫어한다. 당근은 왜 먹어야 하며, 된장은 왜 먹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무조건 먹으라고 강요만 한다면 반발심은 커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편식을 했을 때 생기는 우리 몸의 변화와 건강에 대해 알려 준다. 골고루 먹지 않는 식습관과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 때 자신에게 찾아오는 영향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나서 앉은 오늘 저녁 식탁에는 전과는 다른 평화가 찾아오지 않을까. 잘 먹어서 아프다고? 어린 나이에도 건강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다 모두들 음식을 제대로 잘 못 먹으면 몸이 안 좋을 것이라고들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너무 ‘잘’ 먹어서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더 많다. 식습관이 서구화되고, 특히 살이 찌기 쉬운 고칼로리 식품을 많이 먹다보니 소아 비만에 걸린 아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단순히 음식을 많이 먹어서라기보다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균형 잡힌 식단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학교 앞에만 가도 조각 피자며 불량식품, 햄버거 등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된 음식들이 아이들에게 쉽게 노출되어 있다. 그런 음식들에 빠져들다 보니 야채라면 질색을 하고 김치라면 기겁을 하는 아이가 많아졌다. 한참 몸의 기관과 세포들이 성장하고 발달할 시기에 편식이나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게 되면, 현재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의 건강에도 문제가 생긴다. 아이들은 건강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부모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무조건 생선을 밥 위에 올려 주거나 과자를 숨겨두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민선이의 엄마도 용돈을 끊어버리거나 절대 햄버거는 먹지 말라고 대처한 덕분에, 민선이는 더더욱 삐뚤어지게 된다. 그보다는 편식을 했을 때 현재 아이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거나, 잘 먹지 않는 식재료를 아이가 잘 먹는 형태의 음식으로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오늘 이 동화를 함께 읽고 바로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나는 하루라도 라면이나 피자, 햄버거를 먹지 않으면 이상하다. 다른 걸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프고 허전하다. 엄마가 회사에 다닐 때는 아침마다 용돈을 주었다.‘학원 가기 전에 뭐 사 먹고 가.’이러면서 말이다. 나는 학교를 마치면 간식으로 조각 피자나 햄버거를 사 먹었다. 컵라면 하나 때문에 난리가 나도 아주 큰 난리가 났다. 엄마와 아빠는 저녁도 먹지 않고 다퉜다.“김민선!”아빠와 다투던 엄마가 휙 돌아서더니 갑자기 집안이 떠나가게 내 이름을 불렀다. “너 앞으로 라면 먹다가 들키면 한 달 용돈을 싹 없애 버릴 거야. 한 달 동안 거지처럼 지내, 알았어? 조각 피자 먹다가 들켜도 그렇고, 햄버거 먹다가 들켜도 그런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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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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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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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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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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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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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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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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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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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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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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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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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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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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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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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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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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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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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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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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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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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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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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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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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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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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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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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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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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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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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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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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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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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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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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