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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Live 180 : 1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 2019.11.01
15,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영상으로 접근하고 텍스트로 학습하는 입체적 리딩 교재.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 교재이다.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연계된 영상들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하였다.Unit Title Subject Theme 1 Beyond Beauty History Makeup 2 A Painful Lesson Literature Fable 3 Missing the Dark Social Studies Pollution 4 Bird Brains Life Science Animal Behavior Review Test│Units 1-4 The Men's BEAUTY Competition 5 The Story of the Taj Mahal Culture Building 6 The Giant's Causeway Earth Science Place 7 Water In and Water Out Health Water 8 The Hungry Brain Life Science Human Body Review Test│Units 5-8 Seven WONDERS of the World 9 The Cleverest Survivor Life Science Animal Defense 10 Octopush Sports Unusual Game 11 How Our Bodies Talk Culture Body Language 12 Look-alike Couples Psychology People Review Test│Units 9-12 Different NON-Verbal Communication Glossary Video Scripts ■ 교재특징 - 본문 내용과 직결되는 영상을 통해 학습자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강화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렉사일 지수에 맞춘 체계적 난이도 구성 -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 다양한 종류의 After reading activities로 학습자들의 인지 능력과 사고력 향상 - 지문을 구조화 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Graphic Organizer와 Summary 활동 - CD 없이도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수록 - 다양한 수업 자료와 E-book 제공
미래과학 로봇 탐험반 2 : 슈트 로봇을 입고 대결하라!
좋은책꿀단지 / 유쾌한 공작소 글, 김정진 그림, 이인식 콘텐츠, 감수 / 2009.06.17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책꿀단지만화,애니메이션유쾌한 공작소 글, 김정진 그림, 이인식 콘텐츠, 감수
『미래과학 로봇 탐험반 2』는 로봇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주인공 강미래가 친구들과의 로봇 대결을 통해 로봇의 과학적 원리를 알아 가는 이야기입니다. 로봇을 잘 만들기는 하지만 로봇에 대한 이론은 전혀 모르는 주인공이 ‘신사고 아카데미’라는 특별한 학교에 입학해서 라이벌과의 대결을 통해 로봇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이해하게 됩니다. 이번 책에서는 건방진 천재 전학생 알렉스가 등장하지요. 강미래는 신사고 아카데미에서 로봇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 구석구석 알아갑니다. 미래와 함께 로봇에 대해 영화 속에 나왔던 정찰 로봇, 초소형 마이크로 로봇, 입는 로봇 \'로봇 슈트\', 우주 탐사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상식을 알아보세요.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 여러분에게 이 책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1화 건방진 천재의 등장 톡톡 로봇 상식 _ 멀리서도 로봇을 조종할 수 있어! 2화 알렉스 구출 대작전 톡톡 로봇 상식 _ 영화 속 정찰 로봇이 현실로! 3화 스포츠 서바이벌 대회 톡톡 로봇 상식 _ 작고 작은 초소형 마이크로 로봇 4화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톡톡 로봇 상식 _ 천하무적 입는 로봇 \'로봇 슈트\' 5화 슈트 로봇 VS 슈트 로봇 톡톡 로봇 상식 _ 우리나라에서 만든 로봇 슈트 \'헥사\' 6화 10억분의 1, 나노 톡톡 로봇 상식 _ 마이크로 로봇보다 더 작은 나노 로봇! 7화 미래의 의료용 나노 로봇 톡톡 로봇 상식 _ 병원에서도 로봇을 사용해요! 8화 모형 우주 로봇 만들기 대회! 톡톡 로봇 상식 _ 우주 탐사 로봇 9화 우주 탐사 로봇의 비밀을 찾아라! 톡톡 로봇 상식 _ 로봇 우주인이 우주에 간다? 10화 로봇과 함께 우주여행을! 톡톡 로봇 상식 _ 미래에는 정말 사람과 로봇이 함께 살까요?옷처럼 입으면 슈퍼맨처럼 힘이 나는 로봇이 있다고? 슈트 로봇을 입고 펼치는 한판 승부! 입는 로봇, 스파이 로봇, 나노 로봇 등 미래의 로봇에 대해 제대로 파헤친다! 천하 제일 말썽쟁이 강미래. 로봇 이론에 대해서는 무지하지만, 로봇에 대한 열정은 전국 최고인 열혈 과학 소년이다. 점심을 뷔페로 준다는 무모한 선생님의 말에 홀딱 넘어가 전국 각지에서 각 분야의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만 모인다는 ‘신사고 아카데미’에 들어가 똥 싸는 로봇 대결 등 요상하고도 독특한 대결에 휘말렸던 미래. 2권에서는 더 막강한 로봇 대결로 한층 재미있는 로봇 대결을 펼쳐 간다. 신사고 아카데미의 골칫덩이 동아리로 찍혀 있던 무만만과학부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나사(NASA)에서 견습생으로 있던 자칭 타칭 로봇 천재 알렉스가 교환학생으로 들어온 것. 알렉스는 로봇 이론과 지식으로 무장한 채 강미래를 무시하며 사사건건 대립한다. 게다가 돈 많고 심술궂은 Z4 일당과 뜻하지 않게 엮이게 된 미래의 학교생활에는 점점 먹구름이 몰려 드는데……. 그런 와중에 우주여행 티켓이 걸려 있는 로봇 대회가 열린다. 라이벌 첨단과학부와의 대결도 만만치 않은데, 10년째 유령 동아리로 남아 있던 황당과학부가 심술궂은 Z4의 지원을 받아 로봇 대회에 참가하면서 무만만과학부 강미래는 거센 도전을 받게 된다. 로봇을 좋아하고, 로봇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한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 만화. 한층 더 흥미로워진 이야기와 놀라운 첨단 로봇으로 그 재미를 더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 로봇의 원리와 과학 상식을 한번에! 1. 로봇의 역사와 미래, 원래를 만화로 만난다. 2. 과학으로 풀어 주는 로봇 이야기. 3. 천방지축 주인공이 펼치는 로봇 만들기 대행진! 4. 이인식 선생님이 들려 주는 톡톡 로봇 상식까지!
자칼 마을의 소년 시장
한국NVC센터 / 리타 헤이조그.캐시 스미스 지음, 캐서린 한 옮김, 페기 파팅턴 그림 / 2014.02.18
9,000원 ⟶ 8,100원(10% off)

한국NVC센터명작,문학리타 헤이조그.캐시 스미스 지음, 캐서린 한 옮김, 페기 파팅턴 그림
지난 2004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비폭력 대화>(마셜 B. 로젠버그 지음, 캐서린 한 옮김)의 핵심적인 내용을 동화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즉 서로의 차이나 입장을 인정하고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한 비폭력대화의 핵심을 재미있으면서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계몽적이거나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 작가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어린이 스스로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주변의 부모나 교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도록 이끌고 있다. 가령 이 책에서 자칼들이 자신의 욕심대로만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며, 기린의 요술안경을 통해 자칼들의 참모습을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가를 부모나 교사들과 함께 이야기한다면 어린이든 어른이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비폭력대화의 핵심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표현한 작품 이 동화책은 지난 2004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비폭력 대화』(마셜 B. 로젠버그 지음, 캐서린 한 옮김)의 핵심적인 내용을 동화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즉 서로의 차이나 입장을 인정하고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한 비폭력대화의 핵심을 재미있으면서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비록 동화이지만 ‘모든 나이’의 어린이들도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계몽적이거나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이 동화는 작가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어린이 스스로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주변의 부모나 교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가령 이 책에서 자칼들이 자신의 욕심대로만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며, 기린의 요술안경을 통해 자칼들의 참모습을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가를 부모나 교사들과 함께 이야기한다면 어린이든 어른이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어린이와 어린이, 어린이와 어른, 어른과 어른 사이 등 모든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평화롭게 치유하고, 서로의 참모습을 바라보며 비폭력대화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주인공인 소년 시장은 기린 친구의 도움으로 마을의 자칼들을 현명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배웁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년 시장의 이야기는 이 세상 ‘모든 나이’의 어린이들에게 비폭력대화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시청에 도착한 시장은 잠시 멈춰 서서 문에 붙어 있는 규칙들을 언제나처럼 감탄스럽게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자칼 마을에서 지켜야 할 53개의 규칙과 그것을 어기면 받게 될 53개의 벌칙이 나란히 붙어 있었다. 모두 시장이 직접 깔끔하게 써서 붙여놓은 것이었다. 규칙 제1조 싸우지 않기(일주일 동안 일찍 자기)로 시작해서 제53조 아기 꼬집지 않기(3일 동안 텔레비전 못 보기)까지였다. 아기 꼬집지 않기 규칙은 지난주에 나온 것인데, 제1조인 싸우지 않기 규칙에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아기들은 맞서 싸울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다. 시장은 문에 빈 곳이 얼마 남아 있지 않아서 너무 규칙을 만들지 않게 되기를 바랐다. - 본문 중에서 “시장을 바꾸자!” 모두들 한소리로 외쳤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고함을 치면서 곧장 시장의 집까지 와서 꽝꽝 하고 문을 두드려 대기 시작했다. “시장 나와!” 시장은 그 목소리들 속에 조 자칼의 목소리도 끼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긴박한 요구 사항이 있다!” 헤스터 자칼의 날카로운 목소리도 들려왔다. - 본문 중에서 “그러니 기린,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하죠? 다들 나한테 화가 나 있어요. 조 자칼, 헤스터 자칼, 주니어 자칼, 그리고 모든 어린 자칼들 전부가요. 내가 왜 이 마을의 시장이 되기를 원했는지 모르겠어요. 이 자칼들은 내가 무엇을 하던 항상 싸우기만 해요. 그냥 문에 붙여놓은 규칙들을 모조리 떼어버리고 서로 다 잡아먹게 놔둬야 할까 봐요!”“시장님이 정말로 화나는 건 지금까지 시장 노릇을 얼마나 열심히 잘 해왔는지 알아주기를 원하기 때문인 것 같은데” 하고 기린이 말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일했으니 자칼들에게 인정도 받고 싶고. 그래서 화가 나는 거죠?” 시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무슨 규칙을 만들어도 효과가 없는 거 같아서 좌절감도 느끼고요?” 시장은 다시 고개를 끄덕이는데,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그래서 정말 슬퍼요” 하고 말했다. “그러니까 슬프기도 하고.” 기린도 공감했다. “정말 좋은 시장이 되고 싶었고, 또 다들 사이좋게 지내기를 원했는데 바라던 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요?” “화가 나거나 좌절스럽기보다는 정말 슬퍼요.” 시장은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고 기린이 말했다. - 본문 중에서
누가 제일 잘 생겼나
바람의아이들 / 아녜스 드자르트 지음, 아나이스 보즐라드 그림, 안의진 옮김 / 2010.04.20
7,000원 ⟶ 6,3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아녜스 드자르트 지음, 아나이스 보즐라드 그림, 안의진 옮김
1, 2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우화가 달라졌다’ 시리즈의 첫번째 편. 취향이나 개성에 따라 답이 무한히 펼쳐질 법한 “누가 제일 잘생겼나?”라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전세계 동물들이 제각각 자기가 잘 생겼다고 몰려든다. 이름하여, 동물 미남 대회! 심상치 않은 동물 미남 대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우화가 달라졌다’시리즈는 그림책보다는 글 수준이 높지만 보통 동화책보다는 그림이 많은 편이다. 아나이스 보즐라드의 귀엽고 웃기고 시원시원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 한편, 글의 간결한 묘사를 돕고 있어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넌센스와 농담과 속 깊은 생각이 단단히 조화를 이룬 ‘우화가 달라졌다’ 시리즈 바람의 아이들의 ‘우화가 달라졌다’ 시리즈는 프랑스 작가 아녜스 드자르트의 동물 이야기 다섯 편을 묶은 시리즈다. 그런데 이솝의 ‘여우와 신포도’처럼 의미하는 바가 분명하고 딱 떨어지는 교훈을 알맹이로 갖고 있는 우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우화가 달라졌다’ 시리즈가 좀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좀 웃기고 황당하고 가슴에 와닿긴 하지만 누군가 주제에 대한 브리핑이라도 요구한다면 다소 막막해질 게 분명하니까. 이제껏 ‘우화’라는 단어에는 ‘동물이 나오는 교훈담’ 정도의 고리타분한 느낌이 담겨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우화가 달라졌다! 넌센스와 농담과 속 깊은 생각이 단단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작품들은 기가 막히게 말도 안 되고, 뻔뻔하게 느껴질 만큼 천연덕스럽고, 배꼽이 빠지게 웃기다. 진정한 동화의 세계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싶을 정도.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이 시리즈의 옮긴이가 ‘어른이 된 지 얼마 안 된’ 1988년생이라는 것. 어려서부터 어린이책을 아주 많이 읽고 자란 옮긴이는, 말하자면 90년대 어린이책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에 그 혜택을 받고 자란 첫 세대인 셈이다. 옮긴이는 ‘우화가 달라졌다’의 작품들이 하나같이 재미있고 유쾌하다면서 “어떻게 해야 한다고 강요하거나 감동을 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 또 교훈과 교육적 의도를 담고 있는 책에서는 한 번도 뭘 배운 적이 없다거나 유치원 선생님 같은 상냥한 말투로 씌어진 책이 싫었다는 옮긴이의 경험담도 귀 기울여 들을 만하다. 인간들처럼 말도 하고, 아이들도 낳아 기르고, 거짓말도 하고, 안 될 게 뻔한 일에 부딪쳐보고, 심지어 영혼까지 파는 동물들. 그렇지만 자기 본성에 충실해서 자기가 개나 염소나 고양이나 당나귀임을 잊지 않고 있는 주인공들. 사연은 각각이지만 이들은 우리에게 인생이란 이런 것이라고 이야기해준다. 싱글싱글 웃게 만들지만 무언가 알맹이에 대한 강박이 없는, 그러면서도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우화, 이 정도면 정말 ‘우화가 달라졌다’고 할 만하지 않을까? ‘우화가 달라졌다’ 시리즈는 이제 막 그림책 읽기가 시시해진 1, 2학년 아이들에게 반가운 읽을거리다. 그림책의 독자가 반드시 유아에 한정될 필요는 없겠지만, 1, 2학년쯤 되고 보면 조금 글이 많은 책을 읽고 싶기도 할 텐데, 생각보다 이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 많지 않다. ‘우화가 달라졌다’ 시리즈는 그림책보다는 글 수준이 높지만 보통 동화책보다는 그림이 많아서 여덟 살쯤 된 아이도 혼자 너끈히 읽어낼 수 있다. 더욱이 아나이스 보즐라드(프랑스 일러스트계에서는 떠오르는 별이라고!)의 귀엽고 웃기고 시원시원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 한편, 글의 간결한 묘사를 돕고 있어 책 읽는 재미를 붙여줄 만하다. 펭귄이 동물 미남 대회에 나간 까닭은? 『누가 제일 잘생겼나』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동물은? 누구는 사자를 꼽을 테고, 누구는 코끼리를 꼽을 테고, 또 누군가는 별코두더지를 꼽을지도 모른다. 취향이나 개성에 따라 답이 무한히 펼쳐질 법한 “누가 제일 잘생겼나?”라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동물들이 몰려든다. 이름하여, 동물 미남 대회! 파리 여행이 걸린 동물 미남 대회가 열리자 매일매일 엄마한테 염소들 중에 제일 잘생겼다는 칭찬을 듣는 마일로도 출전을 결심한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마일로는 남극에서 온 펭귄 드니즈와 친해진다. 더위에 지쳐 죽지 않기 위해 냉장고까지 들고 온 드니즈는 자신이 우승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언제나 깃털 있는 동물들이 우승을 도맡아 왔으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니즈는 파리에 사는 약혼녀를 만나고 싶어 대회에 출전한 것이다. 염소는 말할 것도 없고, 펭귄 역시 펠리컨이나 홍학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약혼녀를 만나고 싶은 소망이나 어쩌면, 하는 기대를 포기할 수는 없는 법. 냉장고를 들고 왔을 때부터 알아봤지만 이 펭귄 정말 현명하다! 그나저나, 어쩐지 돌아가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은 동물 미남 대회는 과연 어떻게 될까?
로로로 초등 과학 3학년
국수 / 윤병무 (지은이), 박윤희 (그림), 신영준 (감수) / 2019.03.04
11,200원 ⟶ 10,080원(10% off)

국수자연,과학윤병무 (지은이), 박윤희 (그림), 신영준 (감수)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동시’와 ‘수필’로써 연줄처럼 풀어냈다. 동시를 읽으면서 각 단원의 핵심요소를 느끼며 생각하고, 수필을 읽으면서 과학 지식을 배우며 이해할 수 있게끔 초등 과학을 문학으로 써냈다. 더불어, 각 장마다 논술 문제 2개씩을 붙여서 독자의 자유로운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작은 마당을 만들었다.추천의 말 이 책을 읽는 선생님, 학부모님, 그리고 학생 여러분께 1 과학 공부의 첫걸음 _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초등 과학 3-1) 2 물질은 변신하는 마술사 _ 물질의 성질 (초등 과학 3-1) 3 동물들의 ‘생로병사’의 비밀 _ 동물의 한살이 (초등 과학 3-1) 4 누나에게 자기가 생겼어요 _ 자석의 이용 (초등 과학 3-1) 5 생물이 살 수 있는 세 가지 조건 _ 지구의 모습 (초등 과학 3-1) 6 어떤 동물일까요? _ 동물의 생활 (초등 과학 3-2) 7 아주 천천히 만들어진 작품 _ 지표의 변화 (초등 과학 3-2) 8 물질의 상태, 마음의 상태 _ 물질의 상태 (초등 과학 3-2) 9 공기로 짠 양탄자 _ 소리의 성질 (초등 과학 3-2) 찾아보기‘과학+문학’으로 ‘융합교육’을 실현하다! ? ‘동시’와 ‘수필’로 배우는 초등 과학 무뚝뚝한 ‘과학 지식’을 살가운 ‘문학’으로 배울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이 책이 실현했습니다.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동시’와 ‘수필’로써 연줄처럼 풀어냈습니다. 동시를 읽으면서 각 단원의 핵심요소를 느끼며 생각하고, 수필을 읽으면서 과학 지식을 배우며 이해할 수 있게끔 초등 과학을 문학으로 써냈습니다. 더불어, 각 장마다 (조금 엉뚱한) 논술 문제 2개씩을 붙여서 독자의 자유로운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작은 마당을 만들었습니다. ‘동시+수필+논술’, 이 세 가지의 화음으로 오늘날 교육계의 숙제인 ‘융합 교육’을 실현해냈습니다. ‘교과서’를 뛰어넘는 ‘교과서’ 교과서는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지식을 엄정하게 서술하고 있기에 비교적 딱딱합니다. 그래서 대개 교과서는 ‘쓸모’는 있어도 ‘재미’는 없습니다. 반면, 전혀 새로운 교과서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이 책은 ‘쓸모’에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과학 지식을 문학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언제나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하기에 초등 과학 교과서의 각 단원을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독자의 관심을 끄는 그 힘은 독해력으로 이어집니다. 글로 된 문장을 읽어내는 능력 말입니다. 모든 공부는 독해력에서 비롯됩니다. 간혹, ‘글 읽기’의 통과의례를 피해보려고 만화나 영상으로 지식 습득 방법을 대체하기도 합니다. 이미지는 이미지로써의 이해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여러 교과목 공부는 모두 글로 이루어져 있고, 글을 읽어내는 능력은 독해력에서 비롯되고, 독해력은 자발적으로 읽어낼 때 성장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문학적 재미와 의미를 고려해 구성했습니다. ‘초등 과학 교육 과정 개발 책임자’의 엄정한 감수 초등 과학 교과목은 가장 기초적인 과학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부에서는 단계별 ‘성취 기준’을 마련하여 과학 교과서를 만듭니다. 그 일의 개발 책임자인 신영준 교수(경인교대 과학교육과)가 이 책을 감수했습니다. 신영준 교수의 꼼꼼한 지적을 반영하여 엄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의미와 가치가 ‘재미’뿐만 아니라, 가르침과 배움의 ‘쓸모’에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엄정한 감수를 통해 교육적 가치도 담아냈습니다. 초등 교과서 필자의 흔쾌한 추천 보기 드문 한국과학사학자로서,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엄마 손은 약손'의 필자인 전용훈 교수는 이 책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지은이는] 내가 메마르고 각지다고 생각했던 ‘과학의 말’을 가지고도 마음에 온기를 심어 주는 동시를 짓고, 그런 과학의 말들에다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생각을 닦아 주는 통찰까지 이 책에 담아냈다. 또한 그는 이 책의 수필마다 마지 막 대목에서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과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아보자고 어깨동무를 권한다. 나는 이 책의 글마다 담겨 있는 멋지고 신선한 동시와, 포근하고 속 깊은 그의 생각과 희망에 공감하기에, 지금껏 어떤 과학 책에 서도 만나지 못한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추천의 말' 중에서, 전용훈: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과학사], 초등 5학년 국어 교과서의 '엄마 손은 약손' 필자) (4장의 동시 <누나의 자기>) : 사춘기가 되면 철들 때라더니 누나가 자석이 되었어요. 누나에게 자기가 생긴 거래요. 자기가 생겨 극과 극도 생겼어요. 그런데 초보 자석이라 그런지 누나는 자기 관리에 서툴러요. 누나의 S극이 엄마의 S극을 자꾸만 자꾸만 밀어내요. 아빠가 양팔 벌려 가로막아 보아도 누나와 엄마가 맞미는 힘은 그대로예요. 누나의 N극과 엄마의 N극이 만나도 서로는 자꾸만 밀치기만 해요. 하루는 누나가 펑펑 울었어요. 엄마가 누나를 등 뒤에서 안아 주었어요. 누나의 S극에 엄마의 N극이 닿았어요. 엄마와 누나는 상대하는 법을 깨달았어요. (3장의 수필 중에서) : 반면에 사마귀나 잠자리처럼 번데기 과정 없이 애벌레 단계에서 바로 성충이 되는 것을 ‘불완전 탈바꿈’이라고 해요. 그런데 많은 곤충은 성충이 되면 마치 철갑옷을 입은 듯 몸의 겉면 이 딱딱해져요. 늘 위험이 도사리는 자연 환경에서 갑옷 같은 피부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에요. 하지만 딱 딱한 피부에 갇힌 몸은 더 이상 자랄 수 없어요.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6 : 워크북 (교재 + 오디오CD 1장)
맛있는Books(JRC북스) / 기상아 지음 / 2014.05.12
7,800원 ⟶ 7,020원(10% off)

맛있는Books(JRC북스)외국어,한자기상아 지음
1과 | 곧장 앞으로 가렴, 5분이면 도착한단다 2과 | 너는 서커스 본 적 있니? 3과 | 의사 선생님이 잘 쉬라고 하셨거든 4과 | 이허위안은 학교에서 멀어요? 5과 | 나는 자주 중국 음악을 들으면서 차를 마셔 6과 | 나는 새콤달콤한 것을 좋아해 7과 | 이 치파오가 좋아 아니면 저 치파오가 좋아? 8과 | 시간 있으시면 한국에 오세요?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춘 명품 어린이 중국어 교재!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6 워크북 쿵쿵따~ 신나는 챈트와 노래로 재미있게 따라 하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6 워크북』은 메인북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 보면서 더욱 확실하게 실력을 다지도록 해 줍니다. ★대상 | 초등학교 고학년 ★구성 | 워크북 + 오디오 CD 1장 플래시 CD 1장 (근간, 별매) 메인북 + 스토리북 + 오디오 CD 2장 (13,800원 별매) 메인북 본문이 있는 알찬 워크북! 본문, 듣기, 말하기, 쓰기, 문화, 간체자 쓰기를 코너별로 복습할 수 있어요. 중국어 캠프에서 체험하게 될 다양한 상황과 문화를 그대로 담아 어린이들이 중국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오감만족형 중국어 교재의 워크북입니다. 중국어 캠프에서 꼭 필요한 표현들만 쏙쏙 담아 대화로 만들었어요. 코너별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면서 단어와 주요 표현, 본문과 말하기 문장을 집중 학습할 수 있어요. [본문] 맛있는 대화를 듣고 자연스럽게 따라 읽은 뒤, 본문을 예쁘게 써 보세요. 본문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 메인북의 학습 분량이 부담스러운 선생님과 친구들이 부담 없이 주교재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달콤한 듣기] 원어민이 들려 주는 중국어 녹음을 듣고 알맞은 그림에 O하거나, 질문에 알맞은 대답을 찾아 보세요. 新YCT, 新HSK 유형의 듣기 문제로 구성하여 시험 감각도 익힐 수 있어요. [상큼한 말하기] 대화로 이어지는 알맞은 문장을 찾거나, 다양한 게임을 한 후 친구와 큰 소리로 대화해 보세요. 본문과 말하기의 단어와 주요 표현을 재미있는 그림과 게임을 통해 익히니 어렵지 않아요. [살살 녹는 쓰기] 문장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쓰거나, 보기의 단어로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 그림과 게임 활동을 통해 글자를 연상할 수 있어서 어렵게 느껴졌던 쓰기도 무척 즐거워요. [톡 쏘는 문화 놀이] 메인북에서 배운 다양한 중국 문화를 신나는 게임으로 복습해 보세요. 길 찾기, 색칠하기, 퍼즐 완성하기, 퀴즈 맞히기 등 매 과마다 다른 활동으로 문화 학습이 지루할 틈이 없어요. [말랑한 간체자 쓰기] 간체자 쓰기 순서가 한눈에 보기 쉽게 그려져 있어요. 차근차근 따라 써 보세요. 간체자 쓰기도 순서에 맞게 몇 번 따라 써 보면 어느새 정확한 획순을 알 수 있고, 더불어 단어 학습까지 됩니다.
루나 할머니의 수상한 손님
살림어린이 / 오카다 기쿠코 지음, 후지시마 에미코 그림 / 2015.02.27
9,000원 ⟶ 8,100원(10% off)

살림어린이명작,문학오카다 기쿠코 지음, 후지시마 에미코 그림
살림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8권.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후 가게를 접고 홀로 고독하게 사는 루나 할머니의 일상을 단숨에 뒤바꿔버린 은빛 가위의 멋진 마법의 시간을 그린 이야기다. 혼자 사는 1인 가족이 급속하게 늘어 가는 현대 사회에 외로운 이들의 가슴 속에 따뜻함을 지펴 주는 감동 이야기다. 일본 마이니치동화 신인상을 수상한 오카다 기쿠코가 쓰고 볼로냐국제그림책원화전에서 입선한 경력의 화가 후지시마 에미코가 그려낸 이 기발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는 동화답지 않은 완벽한 복선과 놀라운 반전이 사랑스런 캐릭터들과 함께 빛을 발한다. 한밤중에 별을 올려다보던 유카에게 어느 날 대형 비행복을 입은 박쥐남이 방안으로 날아들어 온다. 은빛 가위를 허리춤에 차고 있던 박쥐남은 자신이 유카의 ‘삼촌’인 후타로이고, 마법 가위를 원하는 사람이 있어 일 때문에 왔다고 말한다. 후타로 삼촌을 따라 낡고 어두운 유령 저택 같은 이발소 ‘바바 루나’에 방문한 유카는 마법 가위의 커트 덕분에 일흔 살이 젊어져 열 살이 된 루나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가위의 마술사 …… 6 귀찮은 손님 …… 40 하늘을 나는 할머니 …… 92혼자 사는 외로운 루나 할머니에게 오늘밤 수상한 손님이 찾아온다! 혼자 사는 1인 가족이 급속하게 늘어 가는 현대 사회 외로운 이들의 가슴 속에 따뜻함을 지펴 주는 감동 이야기 “지금 여러분의 이웃은 안녕하신가요?” 소원을 이루어 주는 마법 가위가 선사하는 감동·사랑·희망이 듬뿍 담긴 이야기 『루나 할머니의 수상한 손님』은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후 가게를 접고 홀로 고독하게 사는 루나 할머니의 일상을 단숨에 뒤바꿔버린 은빛 가위의 멋진 마법의 시간을 그린 이야기다. 마법의 가위를 갖고 있는 솜씨 좋은 이발사 후타로 삼촌을 찾아 오래된 유령 저택 같은 ‘바바 루나’를 방문한 유카는 그곳에서 낡은 옷을 입고 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단 또래처럼 보이는 아이를 만나는데, 사실 그녀는 삼촌의 마법 커트로 일흔 살이 젊어진 루나 할머니다. 작은 새 커트를 하면 작은 새처럼 날 수 있고, 박쥐 커트를 하면 박쥐처럼 하늘을 날고, 일흔 살 젊어 보이는 커트를 하면 여든 살 할머니가 열 살이 되는 은빛 가위의 마법은 오랫동안 답답하게 갇혀 있으면서 세상을 멀리했던 루나 할머니에게 반짝거리는 생기와 활력을 솟아나게 한다. 혼자 사는 외로운 노인에게 접근하는 잡상인이나 귀찮은 이웃, 도둑 등을 쫓아내느라 늘 쫓아내기 작전 후엔 일주일 동안 파스를 붙여야 했던 루나 할머니는 그날 찾아올 ‘귀찮은 손님’ 맞이하기 작전을 열 살짜리의 아이디어와 왕성한 힘으로 준비하기 시작한다. 할머니를 내쫓고 그 자리에 아파트나 주차장을 세우려고 계속 찾아오는 ‘귀찮은 손님’을 이번엔 확실히 단념시키기 위해 각종 함정과 속임수, 그리고 참기 힘들만한 여러 가지 폭탄들을 장치한다. 하지만 ‘귀찮은 손님’은 그 모든 함정 속에 푹푹 빠지고 온갖 폭탄들을 다 맞고 참아가며 루나 할머니 앞에 나타나 드디어 정체를 드러내는데……. 깜짝 놀랄 만한 대반전! 그리고 마음 한편이 스르륵 녹아내릴 것만 같은 먹먹한 감동과 흐뭇한 해피엔딩이 기다린다. 두근두근하는 밤에 마법의 가위가 찾아왔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손님을 만나는 시간 남편과 같이 운영하던 이발소도 남편이 죽은 후 문을 닫았고, 늘 주변을 신경 쓰느라 일부러 집을 더 어둡고 음침한 저택으로 만들어 버린 루나 할머니의 하루하루는 외롭고 힘들기만 하다. 혼자 밥을 먹기 위해 깡통을 따다 허리를 삐끗해서 구부정하게 걷고 있던 어느 여름 날 밤, 여든 살의 루나 할머니는 선물처럼 나타난 은빛 새의 웃는 모습에 다시 가게를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새의 은빛 날개에서 흘러나온 마법의 빛이 할머니의 가슴 속을 콕 찌르며 희망을 넣은 것. 그리하여 마법 가위를 만났던 그날 외롭고 고독한 루나 할머니는 마음을 돌이켰고, 귀찮은 손님을 맞이했던 그날이 ‘바바 루나’의 가장 특별한 날이 된다. 할머니의 마음속에 빛을 넣어 준 마법 가위나, 작은 새 커트로 하늘을 날게 하는 솜씨 좋은 이발사 후타로 삼촌이나, 뜻밖의 감동과 메시지를 남긴 ‘귀찮은 손님’ 모두 ‘바바 루나’의 특별한 손님이 된다. 일본 마이니치동화 신인상을 수상한 오카다 기쿠코가 쓰고 볼로냐국제그림책원화전에서 입선한 경력의 화가 후지시마 에미코가 그려낸 이 기발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는 동화답지 않은 완벽한 복선과 놀라운 반전이 사랑스런 캐릭터들과 함께 빛을 발한다. 열 살의 아이가 되어 솔직담백하게 마음을 이야기하는 루나 할머니는 늘 우리 주변에 있는 이웃 중의 한 명일 것이다. 씩씩한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희망을 기대하는 유카의 모습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생각하게 한다. “지금 여러분의 이웃은 안녕하신가요?” 유카는 가슴이 콩닥콩닥했다.‘유에프오(UFO)인가? 별똥별? 비밀의 행성?’엄청난 걸 발견한 것일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가슴이 더욱 쿵쾅쿵쾅 뛰었다. 또렷한 노란 빛깔이 점점 커지자 눈이 부셔서 더는 렌즈를 들여다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쌍안경을 눈에서 떼고 똑바로 쳐다보았다. 빛은 흔들흔들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았다. 쑥쑥쑥쑥쑥쑥. 유카는 침을 꼴깍 삼키곤, 눈을 떼지 않은 채 귀를 기울였다. ‘이 소리는 뭐지?’푸드덕푸드덕 커다란 새가 날갯짓하는 듯한 소리였다. 그런 소리를 들어본 적은 없지만, 틀림없었다. 빛과 함께 다가오면서 조용한 밤공기를 뒤흔드는 소리였다. 새는 이렇게 한밤중에는 날아다니지 않는다. 박쥐 말고는. 유카도 그 정도는 알고 있다. 박쥐는 새가 아니라는 것도 안다. 그리고 글라이더처럼 크지 않다는 것도. 야간 안전비행을 위해서 반짝반짝 빛나는 노란 불빛을 달고 다니지 않는다는 것도 안다.“꺄아악!” “진짜 마귀할멈이 있을 리 없어.”그러자 안쪽에 있던 의자가 말했다.“마귀할멈이 어쨌다고?”분명히 그렇게 말했다. 유카는 그 자리에 못 박힌 채 의자가 삐거덕거리며 이쪽으로 돌아보는 것을 숨죽이고 바라보았다. 의자에는 조그만 여자가 파묻히듯 앉아 있었다. 어두컴컴한데다 커다란 모자에 이발 망토를 두르고 있지만, 그 사람이 긴 치마를 펄럭이며 의자에서 사뿐히 뛰어내리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키가 3미터나 되는 마녀’ 같지는 않았다. 여자가 움직이자 냄새가 코를 콕 찔렀다. 곧바로 나프탈렌(옷에 넣어 보관하는 좀약) 냄새라는 걸 알았다.유카는 살그머니 숨을 내쉬었다. 설마 나프탈렌 냄새 나는 마귀할멈은 없겠지? 여자는 이발 망토를 탁탁 털고 삼촌에게 물었다.“이 애도 담력 시험을 하러 온 건가?”“아니에요, 유카는 제 조수입니다.”삼촌은 시치미를 뚝 뗐다.“저를 도와주러 온 겁니다. 솜씨 좋은 이발사에게는 솜씨 좋은 조수가 필요하니까요.”유카는 깜짝 놀랐다.‘조수라고? 올봄부터 겨우 혼자서 머리 감는 내가?’
할머니의 마지막 손님
한겨레아이들 / 임정자 지음, 권정선 그림 /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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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임정자 지음, 권정선 그림
한겨레 높은학년동화 시리즈 31권. 우리나라 어린이문학의 부흥기를 이끌며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이야기로 사랑받는 작가 임정자의 작품이다. 그동안 어린이의 마음과 현실은 물론 신화와 옛이야기까지 아름다운 우리말로 구현하며 어린이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작가가 이번에 주목한 것은,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이 땅 여성들의 삶이다. 아름다운 섬마을에서 민박을 치며 홀로 근근이 살아가는 할머니의 모습은 그리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할머니의 이야기를 따라 그 삶 속으로 들어가면 일제강점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혼란스러운 시대의 무게를 가녀린 몸과 의지로 견디며 새로운 세대를 길러 낸 이 땅의 여성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름답고도 가슴 아픈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몇 마디 말로 정의하기 어려운 삶의 의미와 그 오묘함에 대해 느끼게 하는 동시에 또 다른 세대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칙간은 저짝에 있어라 가난은 연이 아니제 이름이 머시랑가요 엄니, 배가 새는갑네요이 뭔 구경거리라고 찍는당가 갯돌은 갈수록 동글거린당께 모두 다 제겐 손님이었어라 작가의 말오실랑가 오실랑가 우리 손님 오실랑가 기별 없이도 오는 손님 오늘은 오실랑가 할머니는 오늘도 손님을 기다립니다. 손님 얼굴을 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오시면 금세 알아볼 것 같습니다. 손님은 언제 올 거라고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곧 도착하리라는 걸. - 본문 65쪽 우리나라 어린이문학의 부흥기를 이끌며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이야기로 사랑받는 작가 임정자의 신간《할머니의 마지막 손님》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어린이의 마음과 현실은 물론 신화와 옛이야기까지 아름다운 우리말로 구현하며 어린이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작가가 이번에 주목한 것은,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이 땅 여성들의 삶이다. 아름다운 섬마을에서 민박을 치며 홀로 근근이 살아가는 할머니의 모습은 그리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할머니의 이야기를 따라 그 삶 속으로 들어가면 일제강점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혼란스러운 시대의 무게를 가녀린 몸과 의지로 견디며 새로운 세대를 길러 낸 이 땅의 여성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할머니의 마지막 손님》은 아름답고도 가슴 아픈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몇 마디 말로 정의하기 어려운 삶의 의미와 그 오묘함에 대해 느끼게 하는 동시에 또 다른 세대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마지막 손님을 기다리는 할머니 사라져 가는 신화의 세계 《할머니의 마지막 손님》의 할머니는 섬에서 민박을 치며 홀로 살고 있다. 예전에는 가족과 함께였지만 우리 근현대사의 혼란과 슬픔은 그대로 할머니의 삶에 그늘을 드리웠고, 결국 혼자 남았다. 생과 사의 경계에 머물고 있는 할머니는 과거에도 지금도 당할머니께 의지하고 있다. 당할머니는 오래된 나무이자 마을의 수호신으로,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대표를 뽑아 당할머니께 제사를 지낸다. 그런데 마을의 전복 농사로 마을에 돈이 돌면서 젊은 사람이 늘었지만, 당할머니께 드리는 제사인 당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든 어른과 노인들이다. 또 방송국에서 취재를 올 만큼 당제는 귀한 자료로 여겨지지만, 섬마을에는 바다 구경을 오는 관광객이 훨씬 더 많다. 할머니가 나이든 만큼 세상도 나이를 먹었고 시대도 바뀌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념 갈등과 전쟁을 겪은 우리나라는 연이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또 다른 혼란을 겪는다. 마치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가듯 서로를 이해하기가 힘든 세대 단절이 그것이다. 그러나 할머니는 당할머니를 공경할 줄 모르는 젊은 사람들이 못마땅하면서도,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 사람은 저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라며 긍정한다. 이렇듯《할머니의 마지막 손님》에는 삶의 마지막을 앞둔 할머니와 사라져가는 세계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새로운 세대에 대한 축복이 담겨 있다. 굴곡진 역사를 건너온 모든 필부(匹婦)들을 위한 헌사 《할머니의 마지막 손님》은 작가가 여러 할머니들과 직접 대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작가의 말처럼 ‘그 자체가 아프고 어두운 우리의 근현대사이자, 맨얼굴’인 그 삶들은 모두 숨은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문학에서도 몇 해 전 작고하신 故권정생 선생의〈무명저고리와 엄마〉를 빼면 그 삶에 주목한 작품이 얼마 되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할머니의 마지막 손님》은 숨어 있던 수많은 주인공들을 양지로 불러들였다. 그리하여 가난하고 혼란스러웠던 시대에 남존여비 사상의 고통까지 감내해야 했던 여성들의 고달픈 삶뿐만 아니라 그 속에 흘렀던 강렬한 생의 의지까지 포착해냈다. “한평생 열심히 살았네! 수고혔네!”라는 말로 끝을 맺는 이 책은 굴곡진 역사를 건너온 모든 필부(匹婦)들의 삶을 기리며 그 분들에게 보내는 헌사이기도 하다. 산업화와 함께 세대 간의 단절은 더욱 심해졌다. 나와 다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상상하고 그 이야기를 듣는 일은 점점 드물어지고 힘들어졌기에 그 경험 자체로 의미가 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일구어 온 이 땅의 수많은 사연들을 녹여 낸《할머니의 마지막 손님》은 어린이들에게 전혀 다른 시대와 삶에 대해 상상하고,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굿바이! 틀리기 쉬운 과학 문제 5-1
씨속열매 / 우리누리 글, 이봉기 그림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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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속열매외국어,한자우리누리 글, 이봉기 그림
겨울 방학이 시작되는 날, 갑자가 찾아온 슈타인에 이끌려 서버아벌 과학대전에 참가하게 된 동빈! 서바이벌 과학대전에서는 여러 실험과 함께 과학 문제를 풀어 나갑니다. 거울과 렌즈에 관한 문제도 풀고, 용해와 용액의 집에서 실험도 해요. 슈타인의 엉뚱한 실력 때문에 사막으로 떨어져 위험에 빠지지만, 그곳에서도 과학은 계~속된답니다. 동빈 일행이 해결해 나가는 문제 속에는 과학의 핵심이 쏙쏙 숨어 있어요. 학습 내용을 충실히 담으려고 학기별로 만들었어요. 또, 교과서 단원별로 구성해서 학교 공부의 예습과 복습에 도움을 줍니다. 교과서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만 쏙 뽑았기 때문에 문제를 풀면서 그 핵심을 이해할 수 있고 시험에서 자주 틀리는 문제를 가려 뽑아 그 문제의 핵심 개념을 꼼꼼하게 설명해줍니다.1. 서바이벌 과학대전에 참가하다! (교과서 1단원. 거울과 렌즈) 2. 오목 거울과 볼록 거울의 특징 (교과서 1단원. 거울과 렌즈) 3. 볼록 렌즈로 빛을 모아라! (교과서 1단원. 거울과 렌즈) 4. 간이 사진기를 만들어라! (교과서 1단원. 거울과 렌즈) 시험 전 암기노트 1. 거울과 렌즈 5. 물과 아세톤의 비밀 (교과서 2단원. 용해와 용액) 6. 물과 아세톤에 가루를 녹여라! (교과서 2단원. 용해와 용액) 7. 수성 잉크와 유성 잉크의 차이 (교과서 2단원. 용해와 용액) 8. 무게가 같은 이유 (교과서 2단원. 용해와 용액) 시험 전 암기노트 2. 용해와 용액 9.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 (교과서 3단원. 기온과 바람) 10. 지면과 수면의 온도 변화를 주시하라! (교과서 3단원. 기온과 바람) 11. 바람이 부는 까닭 (교과서 3단원. 기온과 바람) 12. 낮에는 해풍, 밤에는 육풍 (교과서 3단원. 기온과 바람) 시험 전 암기노트 3. 기온과 바람 13. 모터보트와 뗏목의 빠르기 (교과서 4단원. 물체의 속력) 14. 속력을 구해라! (교과서 4단원. 물체의 속력) 15. 그래프로 나타낸 속력의 차이 (교과서 4단원. 물체의 속력) 시험 전 암기노트 4. 물체의 속력 16. 향기 좋은 꽃 관찰 (교과서 5단원. 꽃) 17. 꽃은 어떻게 생겼을까? (교과서 5단원. 꽃) 18. 꽃가루받이를 도와 주는 법 (교과서 5단원. 꽃) 시험 전 암기노트 5. 꽃 19. 진한 용액을 구별하라! (교과서 6단원. 용액의 진하기) 20. 물에 녹는 붕산의 양 (교과서 6단원. 용액의 진하기) 21. 결정을 만들어 봐! (교과서 6단원. 용액의 진하기) 시험 전 암기노트 6. 용액의 진하기 22. 광합성 작용의 정체 (교과서 7단원. 식물의 잎이 하는 일) 23. 수증기를 밖으로 밖으로~ (교과서 7단원. 식물의 잎이 하는 일) 24. 기공이 하는 일 (교과서 7단원. 식물의 잎이 하는 일) 시험 전 암기노트 7. 식물의 잎이 하는 일 25. 습기 제거반이 되다 (교과서 8단원. 물의 여행) 26. 안개와 구름이 생기는 원리 (교과서 8단원. 물의 여행) 27. 돌고 도는 물 (교과서 8단원. 물의 여행) 시험 전 암기노트 8. 물의 여행 28. 작은 생물 집합소 (교과서 9단원. 작은 생물) 29. 그늘에서 잘 자라는 이끼 (교과서 9단원. 작은 생물) 30. 서바이벌 과학대전의 결과 (교과서 9단원. 작은 생물) 시험 전 암기노트 9. 작은 생물
안데르센 동화집 1
문학사상사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임지현 옮김 / 2006.02.27
13,500원 ⟶ 12,150원(10% off)

문학사상사명작,문학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임지현 옮김
1권 - 여는 글 1. 다섯 알의 완두콩 2. 미운 아기 오리 3. 백조 왕자 4. 성냥팔이 소녀 5. 눈사람 6. 보석을 가진 두꺼비 7. 호메로스 무덤의 장미 8. 팽이와 공의 사랑 이야기 9. 데이지꽃 10. 양치기 소녀와 굴뚝 청소부 11. 신기한 부싯돌 12. 영감님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아요 13. 인어 공주 14. 장난감 병정 15. 엄지 공주 16. 눈의 여왕 17. 못된 아이 18. 길동무 19. 어떤 어머니의 이야기 2권 - 여는 글 1. 달님이 들려준 이야기 2. 은화 한 닢 3. 포도주 병과 수습공의 딸 4. 돼지저금통 5. 한 해의 이야기 6. 정말이야! 7. 하늘을 나는 가방 8. 가장 행복한 장미 9. 개구리의 지혜 10. 꼬마 툭 11. 꽃들의 무도회 12. 열두 시의 우편 마차 13. 행복한 달팽이 가족 14. 햇빛이 들려준 이야기 15. 늪의 할머니 16. 낡은 가로등 17. 이웃들 18.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19. 아이들의 잡담 20. 인형극 단장 21. 잠의 요정 올레 22. 사람이 된 그림자 3권 - 여는 글 1. 돼지치기와 어리석은 공주 2. 벌거벗은 임금님 3. 나비 4. 거만한 왕 5. 모든 것은 제자리가 있는 법 6. 진짜 나이팅게일과 가짜 나이팅게일 7. 빨간 구두 8. 메밀이 번개 맞은 까닭 9. 행운은 작은 나무토막에 숨어 있기도 하는 거야 10. 달팽이와 장미 11. 닭장의 닭과 풍향계의 닭 12. 펜과 잉크병 13. 공주와 결혼한 바보 한스 14. 빵을 밟은 소녀 15. 뜻있는 일 16. 소시지 꼬치로 만든 수프 17. 할아버지와 프레데리크 형 18. 기름 장수네 난쟁이 19. 행복해지는 부적
우리 할아버지 빵 가게
책빛 / 사이토 에미 지음, 소메야 미노루 그림, 명정화 옮김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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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명작,문학사이토 에미 지음, 소메야 미노루 그림, 명정화 옮김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22권. 소희는 아픈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천연 효모 만들기에 도전한다. 천연 효모를 만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빵이 부푸는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좋은 효모로 건강한 빵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우리를 좋은 사람으로 자라나게 도와주는 효모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희는 할아버지가 갓 구운 빵을 먹는 순간이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던 할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할아버지는 소희에게 빵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놓은 딸기 천연 효모를 대신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한다. 딸기가 발효되어 빵을 부풀게 만드는 천연 효모로 변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발효의 과정은 매일매일 탄성을 지르게 한다. 소희는 끝까지 책임감 있게 천연 효모를 완성하지만 할아버지는 병이 발견되어 기운을 잃어가는 데….1. 빵이 식지 않을 거리 2.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 3. 봉쥬르 베이커리 4. 임시 휴업 5. 딸기 천연 효모 만들기 6. 설마? 요정! 7. 빵이 기운 나게 해“우리 할아버지 빵 가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언제나 고소한 빵 냄새와 행복한 재잘거림이 흘러넘치는 빵 가게. 할아버지의 빵과 함께 맛있게 펼쳐지는 소희의 성장 이야기. 소희는 할아버지가 갓 구운 빵을 먹는 순간이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던 할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할아버지는 소희에게 빵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놓은 딸기 천연 효모를 대신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한다. 딸기가 발효되어 빵을 부풀게 만드는 천연 효모로 변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발효의 과정은 매일매일 탄성을 지르게 한다. 소희는 끝까지 책임감 있게 천연 효모를 완성하지만 할아버지는 병이 발견되어 기운을 잃어가는 데……. 여러분은 혹시 빵을 좋아하나요? 어렸을 적에 우리 동네에는 갓 구운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는 아주 오래된 빵 가게가 있었습니다. 작은 빵 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고소한 빵 냄새가 반갑게 맞이해주었고, 마치 그 순간은 하루의 노곤함을 단번에 녹여주는 마법 같았어요. 빵을 담은 봉지를 가슴에 품고 와서 한 입 베어 물면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이렇게 빵은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단팥빵, 크림빵, 메론빵, 크루아상……. 할아버지네 빵은 전부 다 맛있지만 그중에 제일은 바로 크루아상이다. 바삭한 겉껍질이 막 피기 시작한 장미 꽃송이처럼 한 겹 한 겹 포개져 있고, 속은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할아버지가 만든 크루아상의 맛은 예술이다. 초승달 모양의 크루아상을 하나 집어 한 입 베어 물면, “바사삭, 바사삭.” -18p ‘효모’가 뭔지 아나요? 이 책을 만들면서 빵을 만드는 데 마술 같은 역할을 하는 ‘효모’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빵을 부풀게 해서 부드럽고 맛있는 빵으로 변하게 하는 거지요. 효모가 아니었다면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빵을 먹을 수 없었겠지요? 이렇게 효모는 맛있는 빵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빵 가게> 에서 소희는 아픈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천연 효모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천연 효모를 만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빵이 부푸는 원리를 배울 수 있어요. 여러분도 소희와 함께 효모를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 효모로 맛있는 빵을 구워본다면 얼마나 신기한 경험일까요? [천연 효모 만들기] 소희는 신중하게 선반에서 그 병을 내렸다. 그리고 주방 한가운데에 있는 작업대 위에 병을 올려놓고 조심스럽게 뚜껑을 열었다. 딸기의 상큼한 향기가 살짝 새어 나왔다. 곧바로 뚜껑을 닫고 병 안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병 속에는 평범한 물과 딸기가 들어 있을 뿐이었다. 물속에 떠 있는 딸기는 빨갛고 윤이 났다. 뻐끔뻐끔하며 물놀이를 즐기는 것 같았는데, 왠지 살아 있는 것처럼 아주 귀엽게 느껴졌다. 소희는 이대로 언제까지라도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54p 사랑의 효모 좋은 효모로 건강한 빵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우리를 좋은 사람으로 자라나게 도와주는 효모는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부모님, 형제, 자매, 친구, 반려동물 등 곁에서 사랑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최고의 효모라고 생각합니다. 소희도 할아버지와 할머니,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의 효모 덕분에 잘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끝없는 초원에서 만난 아프리카 동물
이치사이언스 / 정완상 글 / 2007.12.10
5,600원 ⟶ 5,040원(10% off)

이치사이언스자연,과학정완상 글
“Go! Go! 특공대” 시리즈는 12살 주인공들이 가상체험의 스테이지들을 통과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학습 기초 개념 및 교양 지식들을 그리고 있는 학습 동화이다. 엉뚱발랄 주인공들이 각 스테이지를 통과하기 위해 문제를 풀고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학습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해 준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겪는 모험들을 읽으며 학습에 필요한 개념들을 잡아갈 수 있다. 각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과학자와 채팅하기’는 스테이지 이야기에서 다루지 못한 관련 지식들을 문답식으로 정리, 선택적으로 아이들이 더 많은 지식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채팅하기와 함께 각 스테이지 끝에 있는 퀴즈들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풀어볼 만한 재미난 사실, 가정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이지 1 왕따 된 코끼리 - 초식 동물 린네와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스테이지 2 자칼과 하이에나의 공격 - 육식 동물 린네와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스테이지 3 악어와 원숭이 - 열대 우림의 동물 린네와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스테이지 4 동물 올림픽 - 동물들의 특징 린네와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Go! Go! 특공대” 시리즈는 12살 주인공들이 가상체험의 스테이지들을 통과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학습 기초 개념 및 교양 지식들을 그리고 있는 학습 동화이다. 임무 완수! “4단계 스테이지”를 통과하라! : 엉뚱발랄 주인공들이 각 스테이지를 통과하기 위해 문제를 풀고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학습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해 준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겪는 모험들을 읽으며 학습에 필요한 개념들을 잡아갈 수 있다. 더 알고 싶어요. “과학자와 채팅하기” : 각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과학자와 채팅하기’는 스테이지 이야기에서 다루지 못한 관련 지식들을 문답식으로 정리, 선택적으로 아이들이 더 많은 지식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퀴즈 : 채팅하기와 함께 각 스테이지 끝에 있는 퀴즈들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풀어볼 만한 재미난 사실, 가정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 · 물리 · 화학 · 생물 · 우주과학 가상 체험으로 배우는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 매쓰팬, 피즈팬, 케미팬, 바이오팬, 스타팬, 다섯 명의 장난꾸러기와 떠나는 두근두근 사이버 여행!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과학자와 채팅하고,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수학 · 물리 · 화학 · 생물 · 우주과학의 지식들이 내 머릿속에 가득! 엄만 아실까, 내가 방에만 있는 이유를? 엉덩이를 들썩거릴 틈도 없이 빠져들게 하는 가상현실 속으로, 오늘도 난 고고~씽!
기탄잘리의 전설
다림 / 란지트 랄 지음, 재키 모리스 그림, 홍인기 옮김 / 2007.11.15
8,000원 ⟶ 7,2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란지트 랄 지음, 재키 모리스 그림, 홍인기 옮김
코끼리와 교감하는 소녀 기탄잘리가 개구쟁이 사촌들과 함께 코벳 국립공원의 칼라가르 밀림에서 겪는 기이한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전개한 작품이다. 주인공 기탄잘리는 밀림 여행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살아 가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알아 간다. 원래 타고르의 시집 제목으로 잘 알려진 '기탄잘리'는 '신께 바치는 노래'라는 뜻이다. 다른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뜻은 다른 사람을 위한 사랑과 배려를 이야기 하는 주인공 기탄잘리의 이름과 잘 들어맞는다. 자연 속에서 동물과 인간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배려하는 세상을 이야기 속에 그린 것이다. 이 작품은 지은이가 어린이를 위해 쓴 첫 번째 작품으로, 아름다운 자연 안에서 동식물이 사람과 어울리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 내었다.기탄잘리의 전설 작품 해설칼라가르의 밀림 속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전설 인도의 대자연과 그 속의 야생 동물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작품들을 작품 해석력이 뛰어난 그림과 함께 소개해 온 ‘다림 세계 문학’의 새로운 책 인도 문학《기탄잘리의 전설》이 출간되었다.《기탄잘리의 전설》의 작가 란지트 랄은 작가이자 박물학자로 델리에서 새를 연구한 새 전문가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러한 이력을 살려 동물들과 곤충들이 등장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인도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기탄잘리의 전설》역시 야생이 살아 있는 환상적인 밀림의 풍경과 야생 동물의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화가 재키 모리스가 그린 세밀하면서 신비한 느낌의 그림은 아름다운 풍경과 야생 동물을 생동감 있게 보여 주고 있다. 《기탄잘리의 전설》은 코끼리와 교감하는 소녀 기탄잘리가 개구쟁이 사촌들과 함께 코벳 국립공원의 칼라가르 밀림에서 겪는 기이한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전개한 작품이다. 주인공 기탄잘리는 밀림 여행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살아 가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알아 간다. 열두 살 소녀 기탄잘리와 전설 속 코끼리 기탄잘리의 만남 열두 살이 된 기탄잘리는 사촌들에게 ‘하스니’라는 별명을 얻는다. ‘하스니’는 아기코끼리라는 뜻으로, 또래보다 덩치가 큰 기탄잘리를 놀리는 말이다. 사촌들에게 놀림 받는 것은 싫지만 기탄잘리는 코끼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한다. 부모를 잃은 야생동물들을 돌보는 동물 고아원을 차리는 것이 꿈일 만큼 동물을 사랑하는 소녀이다. 방학을 맞아 기탄잘리 가족은 칼라가르 휴양소로 여행을 간다. 칼라가르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밀림 탐험을 하던 기탄잘리는 느닷없이 개울 모퉁이에서 코끼리가 나올 것이라고 말한다. 일행 모두가 어리둥절해 하던 순간, 갑자기 포악하기로 소문난 코끼리 파갈이 잔뜩 화가 나 나타난다. 모두 허둥지둥 도망가지만 기탄잘리는 놀랍게도 홀로 코끼리와 마주서서 눈빛 하나로 거대한 코끼리 파갈을 제압한다. 게다가 기탄잘리는 파갈이 일행을 해칠 마음이 없었다는 것까지 느끼고 있었다. 기탄잘리는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었을까? 사촌들은 알 수 없는 기탄잘리의 행동에 혼란스러워한다. 그리고 며칠 뒤, 기탄잘리와 사촌들은 코끼리를 타고 밀림을 둘러 본다. 숲 도깨비처럼 생긴 코끼리 몰이꾼 노인은 아이들에게 오래 전부터 칼라가르에 떠돌던 전설을 들려 준다. 무분별한 댐 건설 후 홍수로 물이 불어나 밀림 한가운데 어미코끼리와 아기코끼리가 갇히게 된다. 이 때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코끼리 몰이꾼이었던 미얀이 건너편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의로운 코끼리 한 마리를 데리고 공포에 질린 아기코끼리를 구하려 한다. 목숨을 걸고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 코끼리와 미얀은 죽게 된다. 아기코끼리를 구하려 한 그 의로운 코끼리의 이름은 기탄잘리. 아이들은 소녀 기탄잘리와 이름이 같은 코끼리 기탄잘리의 전설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아 계속 의문을 품는다. 집으로 돌아가는 날, 아이들은 관리소에 들러, 칼라가르에서 어린 시절부터 살았던 관리 소장에게 전설의 사실여부를 확인한다. 관리 소장은 전설은 사실이며, 휴양소에 떠돌던 미얀과 코끼리 기탄잘리의 유령이 12년 전부터 나타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 그 순간 관리소에서 자신들이 탔던 코끼리와 이야기를 들려 주었던 몰이꾼의 사진을 발견한 아이들은 또 다시 놀라게 된다. 사진 속의 주인공이 바로 전설 속의 기탄잘리와 미얀 할아버지 였던 것이다. 올해로 열두 살이 된 소녀 기탄잘리는 코끼리 기탄잘리 이야기에 다시 한 번 묘한 감정을 느끼며 눈가에 촉촉하게 눈물이 맺힌 채 델리로 돌아간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을 노래하는 기탄잘리 작가는 신비로운 밀림을 배경으로 코끼리 기탄잘리의 전설과 소녀 기탄잘리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엮으면서 기탄잘리가 코끼리의 환생일지도 모른다는 묘한 여운을 남긴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며 애틋하게 보살피는 기탄잘리와 아기코끼리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코끼리 기탄잘리는 다른 이를 아끼고 보살필 줄 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작품 속에서 아기 코끼리가 앞으로 살아 갈 날이 남은 것까지 생각하여 꼭 구하려고 한 코끼리 기탄잘리의 마음을 몰이꾼 노인이 대신하여 들려 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관리 소장이 남긴 말에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근처에 살던 수도승이 그러더구나. 기탄잘리와 같이 다른 이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돌보는 영혼을 지닌 이들이 많아지면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겠느냐고 말이다.” -본문 중에서 이렇듯 작가는 코끼리 기탄잘리의 마음과 소녀 기탄잘리의 심성을 이어 주는 끈으로 사람과 동물과 자연을 가리지 않는 사랑과 배려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무분별한 자연 파괴로 코끼리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꼬집기도 한다. 그 안에는 하나의 생명이라도 소중히 하려고 한 미얀과 기탄잘리의 따뜻한 마음이 대비되고 있다. 원래 타고르의 시집 제목으로 잘 알려진 ‘기탄잘리’는 ‘신께 바치는 노래’라는 뜻이다. ‘다른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뜻은 다른 사람을 위한 사랑과 배려를 이야기 하는 주인공 기탄잘리의 이름과 잘 들어맞는다. 자연 속에서 동물과 인간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배려하는 세상. 작가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것을 기탄잘리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겸재 정선의 한양진경 이야기
늘푸른아이들 / 최완수 지음 / 2008.07.20
11,000원 ⟶ 9,900원(10% off)

늘푸른아이들사회,문화최완수 지음
간송미술관의 터줏대감 최완수 선생님이 정선의 그림을 통해 옛 서울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귀한 자료 중 '경교명승첩'에 장첩된 대표적 그림들을 중심으로 한양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했다. 자세한 설명과 분위기에 맞는 어투는 고전을 감상하는 재미와 전문성 있는 정보서의 가치를 높였다. 겸재 정선은 사회적 통념과 역사적 이유로 소외되었던 우리의 강산을 우리의 손으로 담은 최초의 화가였다. 눈에 보이는 우리 강산을 그리는 일은 당연하겠으나, 당시 사회적 분위기는 중국의 풍경과 화풍을 따르는 일이 많았다. 그러한 시대에 정선은 우리의 풍경을 정성껏 화폭에 담아내며, 진경산수화를 널리 알렸다. <겸재 정선의 한양진경 이야기>는 조선은 물론, 중국 청나라까지 명성을 떨친 정선의 그림 중 진경산수화법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의 그림들로 한양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진경산수화가 나오기까지 개념과 과정 설명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겸재에게 영향을 주었던 스승들과 진경산수화법을 완성토록 배려한 영조까지 진경산수 분야에선 최고의 학자로 꼽히는 최완수 선생님의 설명으로 틀을 잡아 가고 있다. 여러 차례 전란과 한강 개발 등으로 사라진 옛 서울, 한양의 모습을 담아 오늘날의 모습과 비교하고, 그림으로 고스란히 남긴 한양 토박이 겸재의 한양의 이야기를 통해서 오늘날의 청와대, 경복고등학교 등으로 이름과 모습이 바뀐 서울의 모습을 다시 한번 살펴 보는 재미를 줄 것이다.첫 번째 한양 구경 - 인곡유거 두 번째 한양 구경 독서 - 독서여가 세 번째 한양 구경 - 인왕제색 네 번째 한양 구경 - 삼승조망 다섯 번째 한양 구경 - 장안연우 여섯 번째 한양 구경 - 백악산 일곱 번째 한양 구경 - 대은암 여덟 번째 한양 구경 - 청송당 아홉 번째 한양 구경 - 창의문 열 번째 한양 구경 - 청풍계 열한 번째 한양 구경 - 세검정 열두 번째 한양 구경 - 녹운탄 열세 번째 한양 구경 - 독백탄 열네 번째 한양 구경 - 우천 열다섯 번째 한양 구경 - 광진 열여섯 번째 한양 구경 - 송파진 열일곱 번째 한양 구경 - 목멱조돈겸재 정선의 화폭을 따라 떠나는 300년 전 서울 여행 란? 간송미술관의 터줏대감 최완수 선생님이 정선의 그림을 통해 옛 서울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귀한 자료 중 '경교명승첩'에 장첩된 대표적 그림들을 중심으로 한양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분위기에 맞는 어투는 고전을 감상하는 재미와 전문성 있는 정보서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우리 강산에 우리 그림’ 겸재 정선 우리 한국 미술에 대해 말해 보라고 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름이 있습니다, ‘겸재 정선’이지요. 그는 사회적 통념과 역사적 이유로 소외되었던 우리의 강산을 우리의 손으로 담은 최초의 화가입니다. 눈에 보이는 우리 강산을 그리는 일은 당연하겠으나, 당시 사회적 분위기는 중국의 풍경과 화풍을 따르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시대에 정선은 우리의 풍경을 정성껏 화폭에 담아내며, 진경산수화를 널리 알렸습니다. 는 조선은 물론, 중국 청나라까지 명성을 떨친 정선의 그림 중 진경산수화법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의 그림들로 한양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진경산수화의 탄생까지… 겸재 정선이 진경산수화를 창안한 것을 한번쯤 들어본 적은 있겠지만, 정선이 율곡 이이의 영향을 받아 진경산수화를 그린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학자였던 이이가 그림도 그렸나?’ 의아해하겠지만, 정선은 율곡학파의 개념을 잇는 삼연 김창흡의 제자로 율곡학파의 이론에 근거하여 진경산수화를 완성했습니다. 이처럼 진경산수화가 나오기까지 개념과 과정 설명이 에 논리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겸재에게 영향을 주었던 스승들과 진경산수화법을 완성토록 배려한 영조까지 진경산수 분야에선 최고의 학자로 꼽히는 최완수 선생님의 설명으로 틀을 잡아 갑니다. 오늘의 서울과 옛 한양을 비교하는 재미 여러 차례 전란과 한강 개발 등으로 사라진 옛 서울, 한양의 모습을 담아 오늘날의 모습과 비교했습니다. 그림으로 고스란히 남긴 한양 토박이 겸재의 한양의 이야기를 통해서 오늘날의 청와대, 경복고등학교 등으로 이름과 모습이 바뀐 서울의 모습을 다시 한번 살펴 보는 재미를 줄 것입니다.
Good Morning 음악이론 6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지은이) / 2008.11.01
5,000

삼호뮤직(삼호출판사)예술,종교삼호뮤직 편집부 (지은이)
1권 선그리기 오선 손가락번호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건반 계이름과 건반 가온도,레,미,파,솔,라,시 음표 그리기 음표의 기둥 그리기 온음표 점2분음표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2권 1권의 복습 온쉼표 점2분쉼표 2분쉼표 4분쉼표 8분쉼표 낮은 도,레,미,파,솔,라,시 세로줄 마디 겹세로줄 끝세로줄 도돌이표 큰보표 높은 도,레,미,파,솔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3권 2권의 복습 음표의 리듬공부 쉼표의 리듬공부 온음표와 온쉼표 점2분음표와 점2분쉼표 2분음표와 2분쉼표 4분음표와 4분쉼표 8분음표와 8분쉼표 음표 쉼표 4/2박자 4/3박자 4/4박자 Good Afternon 연습문제 1~5 Good Night 총정리 문제 4권 3권의 복습 음정 붙임줄 이음줄 덧줄과 덧칸 계이름 공부 덧줄과 덧칸의 계이름 덧줄과 덧칸의 계이름 음표 쉼표 옥타브 옥타브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5 Good Night 총정리 문제 5권 4권의 복습 16분음표 16분쉼표 음표의 꼬리 연결 셋잇단음표 점음표 점쉼표 점4분음표 점4분쉼표 점8분음표 점8분쉼표 스타카토 악센트 테누토 페르마타 도돌이표 2 계이름 복습 아래 '파·솔·라·시' 계이름 복습 덧줄과 덧칸의 계이름 Good Afternon 연습문제 1~5 Good Night 총정리 문제 6권 5권의 복습 계이름 정리 1~5 음표 쉼표 4/2박자의 리듬표 4/2박자의 셈여림 4/3박자의 리듬표 4/3박자의 셈여림 4/4박자의 리듬표 4/4박자의 셈여림 온쉼표의 기능 셈여림표 1 셈여림표 2 빠르기말 온음 반음 온음 & 반음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7권 6권의 복습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표 우리나라 음이름 알파벳 음이름 #가 붙은 음이름 ♭이 붙음 음이름 8/6박자 8/3박자 9/8박자 8/12박자 박자젓기 악센트의 종류 빠르기말2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8권 7권의 복습 음이름 변화표가 붙은 음이름 화음 3화음 주요3화음 딸림7화음 화음의 자리바꿈 펼침화음 장음계 다장조 음계 단음계 가단조의 주요3화음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9권 8권의 복습 변화표 딴이름한소리 조표와 임시표 조표 붙는 순서 으뜸음 찾기 사장조 음계 사장조의 주요3화음 사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마단조 음계 마단조의 주요3화음 마단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Good Afternon 연습문제 1~2 Good Night 총정리 문제 10권 9권의 복습 바장조 음계 바장조의 주요3화음 바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라단조 음계 라단조의 주요3화음 라단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단조의 으뜸음 나란한조 겹세로줄의 쓰임 당김음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여러 가지 기호와 나타냄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11권 10권의 복습 라장조 음계 라장조의 주요3화음 라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내림나장조 음계 내림나장조의 주요3화음 내림나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겹올림표 겹내림표 겹점음표 겹점온음표 겹점2분음표 겹점4분음표 겹점쉼표 겹점온쉽표 겹점2분쉼표 겹점4분쉼표 빠르기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4 Good Night 총정리 문제 12권 11권의 복습 가장조 음계 가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내림마장조 음계 내림마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마장조 음계 마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내림가장조 음계 내림가장조의 주요 3화음과 자리바꿈 동기와 작은악절 큰악절 악곡의 형식 꾸밈음 줄임표 Good Afternon 연습문제 1~6 Good Night 총정리 문제
무엇이 정답일까요? : 상식편
문학수첩 리틀북 / 프리데리케 빌헬미 지음, 유영미 옮김, 롤프 보크트 그림 / 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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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학습일반프리데리케 빌헬미 지음, 유영미 옮김, 롤프 보크트 그림
'무엇이 정답일까요?' 시리즈의 상식 편.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거나 또는 한번쯤은 궁금해하던 질문들이 실려 있다. 모든 질문에 세 가지 재미있는 대답을 제시한다. 모두 그럴듯한 내용이지만 진짜 정답은 한 가지뿐이다. 나머지 두 가지는 상상으로 꾸며 낸, 재미있고 우스운 가짜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은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고, 정답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서 더 큰 호기심을 가지도록 이끄고자 했다. 아울러,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단어들만을 엄선해서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 장마다 코믹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깜찍한 그림들을 함께 싣고 있다. 그림들은 내용에 대한 힌트를 제시해 줌과 동시에 책에 대한 흥미를 더해 주는 역할을 한다. 어린이 책의 일러스트 작가로 유명한 Rolf Vogt 선생님의 그림은 어린이들을 책 앞으로 안내한다.돼지 저금통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한국, 중국, 일본 사람들은 왜 젓가락을 쓸까요? 해적들은 왜 눈가리개를 할까요? 여자 옷과 남자 옷의 단추는 왜 반대 방향에 달려 있을까요? 어버이날은 언제 생겨났을까요? 크리스마스에는 왜 트리 장식을 할까요? 밸런타인데이는 어디에서 유래했을까요? 델포이(Delphi)는 누구일까요? 아니, 무엇일까요? 폼페이는 어떤 도시였을까요? 카니발(또는 사육제)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요? 세계에는 몇 가지 언어가 있을까요? 부활절 계란은 왜 토끼가 가져다줄까요? 유명한 국제 영화상의 이름은 왜 오스카상일까요? 13일의 금요일은 정말 불길한 날일까요? 핼러윈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요? 왜 서양 사람들은 황새가 아기를 물어다 준다고 말할까요? 발푸르기스의 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서머타임 제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왜 전 세계적으로 철도 선로 사이의 길이가 같을까요? 성당의 종탑 위에는 왜 수탉이 앉아 있을까요? 차들은 왜 우측통행을 할까요? 부메랑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요? 독일 국기의 색깔은 어디서 유래했을까요? 고대의 운동선수들은 정말 발가벗고 경기를 했을까요? 가장 오래된 그림은 어디에서 발견되었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우표는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가장 비싸게 팔린 그림은 무엇일까요? 다리를 받치는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가 가장 먼 다리는 무엇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긴 계단은 어디에 있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는 무엇일까요? 코끼리 똥으로 무엇을 만들까요? 유럽은 왜 유럽이라고 불릴까요? “피닉스(불사조) 같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제왕절개수술의 이름은 왜 제왕절개수술일까요?호기심쟁이 우리 아이를 위한 눈높이 책! 창의력을 기르려면 호기심부터 해결하자! 우리 아이들은 모두 호기심쟁이입니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왜?” “어떻게?” “뭐야?”라는 질문이 늘어가지요. 책과 인터넷을 뒤져서 정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질문들도 있지만, 문득문득 궁금해하다가도 이내 잊어버리고 마는 가벼운 질문들도 많지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던진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 주느냐에 따라, 어린이가 그 사물과 현상을 이해하는 깊이의 정도는 달라지게 됩니다. 하나의 눈높이는 다른 것들을 바라보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현명하고 지혜로운 대답을 해 주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호기심들, 어떻게 이런 걸 궁금해하지? 고개까지 갸웃하게 되는 엉뚱한 질문들, 하지만 알고 나면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이 책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세상의 모든 재미있고도 알찬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면서 어린이들을 즐겁고 유익한 상식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 책이라고 모든 내용을 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무심코 스쳐 지나거나 한번쯤 생각해 본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보면 어른들도 ‘아하!’ 하는 탄성을 지르게 될 테니까요. 이 책은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읽지 않아도 된답니다. 차례를 보고 궁금한 내용만 먼저 읽어도 되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 보아도 되지요.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억지로 읽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읽게 만든다!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발명편, 상식편, 자연편, 우리몸편, 지구편의 총 다섯 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고,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발명편에는 <피자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초콜릿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프렌치프라이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등의 질문이 실려 있어요. 세계 최초의 만화, 최초의 동물원 등의 내용을 읽다 보면 주변에 있는 다른 것들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게 된답니다. 어린이들의 궁금증은 더 깊은 사고력, 통찰력, 상상력, 창의력으로 연결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2권 상식편에는 <크리스마스에는 왜 트리 장식을 하는 걸까요?> <해적들은 왜 눈가리개를 하는 걸까요?> <한국, 일본, 중국 사람들은 왜 젓가락을 쓸까요?> <차들은 왜 우측통행을 할까요?>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거나 또는 한번쯤은 궁금해하던 질문들이 실려 있어요. 부모님들은 이 질문들에 대한 정확한 답을 알고 계신가요? 답을 말할 때 머뭇거리게 된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을 모든 사람을 위한 교양서이니까요. 3권 자연편에는 <거미는 어떻게 거미줄을 칠까요?> <새들은 왜 V자로 날아갈까요?> <물고기도 물을 마실까요?> 와 같이 자연에서 궁금해했던 질문들이 가득 실려 있어요. 4권 우리몸+지구편에는 우리몸과 지구에 대한 갖가지 궁금증들, <하품은 왜 하는 걸까요?> <이는 왜 매일 닦아야 할까요?> <별이 빛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에도 달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지요. 이 책의 장점! 기존의 상식책과는 달라요! 1. 정답을 맞히면서 재미있게 읽는 책! 질문과 답만을 나열하는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모든 질문에 세 가지 재미있는 대답을 제시해요. 모두 그럴듯한 내용이지만 진짜 정답은 한 가지뿐이지요. 나머지 두 가지는 상상으로 꾸며 낸, 재미있고 우스운 가짜 이야기랍니다. 어린이들은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고, 정답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서 더 큰 호기심을 가지게 될 거예요. 책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아이라면 누가 정답을 맞히는지 내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 보세요. 친구들과 퀴즈를 내면서 책을 읽도록 하면 더욱 재미있겠죠? 정답이 뭔지 모른다고요? 상관없어요. 바로 뒷페이지에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답이 나오니까요. 2. 일상생활과 연관된 맞춤형 질문들! 네 권의 책에 실려 있는 총 138가지의 질문은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아이들의 유쾌한 질문들만을 엄선해서 실은 것이랍니다. 피자, 초콜릿, 프렌치프라이, 핫도그, 만화, 놀이동산……. 단어만 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임에 분명하지요? 3.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어휘!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한글을 아는 어린이라면 혼자서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어휘들로 정리했어요. 꼭 필요한 단어지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말은 해당 페이지 밑에 따로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도왔답니다. 시중에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해 놓고, 어른들 눈높이에 맞춘 단어들을 남용한 책이 많습니다. 물질, 여류, 시초, 산물, 증명……. ‘대체 이게 무슨 말이지?’ 고개를 갸우뚱하며 어른들께 질문을 하다 보면, 결국 그 책이 읽기 싫어지고 말지요. 이 책은 알찬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단어들만을 엄선해서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문단이 나누어져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어린이들은 글자수가 많은 책을 읽기 어려워해요. 행이 길면 책을 펴는 일조차 하지 않으려 하지요. 이 책은 이러한 어린이들을 위해 문단을 작게 나누어 그림처럼 배치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읽으면서도 만화를 읽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지식과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전달해 주는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답니다! 5. 코믹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깜찍한 그림들! 『무엇이 정답일까요?』에는 각 장마다 코믹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깜찍한 그림들이 실려 있어요. 그림들은 내용에 대한 힌트를 제시해 줌과 동시에 책에 대한 흥미를 더해 주는 역할을 하지요. 어린이 책의 일러스트 작가로 유명한 Rolf Vogt 선생님의 그림은 어린이들을 책 앞으로 안내할 거예요! 또 하나, 각 페이지마다 배경 색을 다르게 해서 어린이들의 사고의 폭이 더욱 넓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에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여러분은 많은 지식을 갖춘 똑똑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지식이 많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즐겁게 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죠? 이 네 권의 책은 새학기를 맞이하는 어린이 여러분들을 두뇌짱에 인기짱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자, 이제 『무엇이 정답일까요?』와 함께 호기심을 푸는 기쁨과 지식을 쌓는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 볼까요?1465년의 어느 날, 부츠바흐에서 한 수탉이 성당의 종탑 위에 앉았다. 그런데 그 수탉은 내려가기는 커녕, 그 자리에 앉아 있다가 죽어 버렸다. 이 일이 있은 후 성당 측에서는 너무 높이 올라가려고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쇠로 수탉을 만들어 종탑 위에 세워 놓았다.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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