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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는 어떻게 완성되었을까?
행성B아이들 / 조지프 제이콥스 지음, 김희정 옮김 / 2017.06.30
13,000원 ⟶ 11,700원(10% off)

행성B아이들역사,지리조지프 제이콥스 지음, 김희정 옮김
세상을 발견해 나간 위대한 탐험가들, 그들이 완성한 지도 위에서 세계사를 만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공부하고 활동한 유대계 민속학자이자 역사학자, 작가 조지프 제이콥스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지리상의 발견’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지리상의 발견’은 이 문명화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사건이다. 다시 말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리상의 발견’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리하여 작가는 고대 페니키아인부터 20세기 남북극 탐험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도를 만들어 내고, 새로운 땅을 발견해 왔는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세하고도 꼼꼼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들려주듯 설명하는 작가의 문체에 시사 만화가인 김곰 작가의 재치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들어가며_지리상의 발견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1장 고대인이 상상한 세계 · 세상에 대한 지식을 넓혀 가다 페니키아인 : 쉿, 지리적 지식은 영업 비밀! · 그리스인 : 세상은 평평한 방패라네 · 바빌로니아인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지도를 만든 사람들! · 식민지가 늘면 지리적 지식도 늘어나는 법이야 · 아낙시만드로스의 세계 지도 · 그리스 지리학의 아버지, 헤로도토스 · 뱃사람의 항해 일지에 숨어 있는 지리적 지식 · 브리튼 섬에 발을 디딘 최초의 문명인, 피테아 · 지리학의 아버지 에라토스테네스, 지구의 둘레를 재다 · 로마 제국이 번성하며 지리적 지식은 계속 늘어 갔어 · 위대한 지리학자 ‘프톨레마이오스’ · 고대인의 지리적 지식은 대부분 군사 원정으로 얻어졌어 2장 고대 세계의 군사 원정_‘모든 역사의 길은 로마로 통한다’ 지리상의 발견은 정복의 역사야 · 거대한 제국 바빌로니아가 생겨났어 · 페르시아 제국이 성장해 서아시아를 장악했어 · 그리스와 페르시아가 충돌하기 시작했어 · 부강해진 그리스는 알렉산더 대왕의 시대를 맞이했어 · 로마가 세상의 주인으로 성장했어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프톨레마이오스 : 고대 세계의 지리적 지식을 집대성했어 3장 중세 시대의 지리_괴물이 사는 전설의 땅 지리적 지식의 암흑기를 낳은 것은 종교 · 중세의 세계관은 T-O 지도에 드러나 있어 · ‘아시아는 괴물이 사는 전설의 땅’ · 탐험가 코스마스의 기괴한 세상 · 중세의 대표 지도, 헤리퍼드 마파문디 · 여행에는 지도보다 도로 안내서를 갖고 가는 게 나아 · 중세 시대에 지리상의 발견이 없었던 것은 아니야 · 아랍인이 그리스 로마의 지리학을 배웠어 · 아랍인은 유럽인이 모르던 지역을 알고 있었어 · 북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들은 바이킹? · 나침반의 발전은 항해술의 발달로 이어졌어 4장 중세의 여행_여전히 아시아는 미지의 땅 몽골을 방문한 서양인들은 중국 이야기를 듣고 왔어 · 마르코 폴로의 모험 · 이븐 바투타의 모험 · 중세 지리학의 성과는 아시아에 대한 관심 5장 교역과 교역로_길은 의사소통의 가장 중요한 수단 도시는 길을 필요로 해 · 길 위에는 교역의 장이 생겨나기 마련이야 · 로마인은 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었어 · 유목 상인의 교역로 · 유럽인은 동양의 물건을 좋아했어 · 베네치아가 동방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어 6장 인도를 향해 동쪽으로, 동쪽으로_포르투갈의 ‘항해자’ 엔히크 왕자와 바스코 다 가마 엔히크 왕자는 인도로 가는 동쪽 항로를 꿈꿨어 · 대체 아프리카의 남쪽 끝은 어디인 거야? · 바르톨로뮤 디아스 : 드디어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 끝을 찾다 · 바스코 다 가마 : 희망봉을 돌아 엔히크 왕자의 꿈을 이루다 · 포르투갈은 인도 무역을 독점하게 되었어 ·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경쟁 7장 인도를 향해 서쪽으로, 서쪽으로_스페인의 콜럼버스와 마젤란 사람들은 지구를 실제보다 훨씬 작다고 생각했어 · 콜럼버스는 토스카넬리의 지도를 믿 었어 · 스페인의 왕을 찾아간 콜럼버스 · 드디어 신대륙 발견! · 콜럼버스의 두 번째 항해 · 콜럼버스의 용기 · 콜럼버스 이후, 신대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 · 아메리고 베스푸치는 신대륙의 이름이 되었어 · 마젤란은 신대륙을 통과해 인도로 가고 싶었어 · 최초로 지구를 일주한 사람들 · 마젤란 탐험의 의미 · 신세계의 발견은 총 4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어 8장 북쪽 항로로 인도를 가자!_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의 뱃길 영국과 프랑스가 인도로 가는 북항로 개발에 뛰어들었어 · 네덜란드가 향료 제도의 새 주인이 되었어 · 영국은 인도 본토를 장악하고, 동방 무역에 나섰어 · 잠자던 러시아도 움직이기 시작했어 · 북아메리카와 아시아는 연결되어 있는 걸까? · 인도 항로 경쟁은 유럽을 변화시켰어 9장 아메리카 대륙의 분할_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 코르테스가 아즈텍을 정복했어 · 피사로가 잉카를 정복했어 · 스페인은 남아메리카를 착취했어 · 영국과 프랑스, 네덜란드는 북아메리카에 식민지를 건설했어 · 미국의 북아메리카 대륙 탐사 10장 오스트레일리아와 남태평양_타스만과 쿡 선장 오스트레일리아를 처음 탐험한 나라는 네덜란드! · ‘미지의 남방 대륙’을 찾아서 · ‘미지의 남방 대륙’의 정체를 밝혀라 · 제임스 쿡이 항해를 떠난 것은 과학적 호기심! · 제임스 쿡,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를 탐험하다 · ‘미지의 남방 대륙’은 없어 · 오스트레일리아가 세상 밖으로 걸어 나왔어 11장 아프리카의 탐험과 분할_파크, 리빙스턴, 스탠리 소문만 무성했던 아프리카 · 신비에 쌓인 나일강 · 서아프리카 탐험이 시작되었어 · 탐험가 리빙스턴과 스탠리 · 유럽의 강대국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나눠 가졌어 · 미지의 땅 아프리카, 온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다 12장 북극과 남극_프랭클린, 로스, 노르덴스키욀드, 난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지리상의 발견 · 북극 탐험의 역사 · 근대의 북극 탐험 179 · 남극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졌어 · 프랭클린 탐험대의 비극 · 드디어 북서 항로를 완성하다 · 북극, 어디까지 올라가 봤니? · 노르덴스키욀드, 북동 항로를 완성하다 · 극지 탐사를 위한 국제적 노력 · 난센의 북극 정복 부록 / 지리상의 발견 연대표 ― 196세상을 발견해 나간 위대한 탐험가들, 그들이 완성한 지도 위에서 세계사를 만나다! 세상은 평평한 방패라고 생각한 고대 그리스인, 가장 오래된 지도를 만든 바빌로니아인부터 마르코 폴로, 이븐 바투타, 콜럼버스와 마젤란, 난센에 이르기까지 세상은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세계 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져 왔을까? 그리고 그것은 누가 만든 것일까? 이 책은 이런 질문으로부터 출발한다. 고대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곳을 제대로 알기 위해 지도를 만들어 왔다. 하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한발 더 나아가 다른 나라를 정복하거나 그들과 교역하기 위해 다른 세상을 발견하려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 왔다. 사람들이 세상을 왜 발견하려 했고, 지금의 세계 지도를 어떻게 완성해 왔는가를 살펴보면 인류 전체의 역사를 알 수 있게 된다. 이를 세계사에서는 ‘지리상의 발견’이라고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공부하고 활동한 유대계 민속학자이자 역사학자, 작가 조지프 제이콥스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이 ‘지리상의 발견’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지리상의 발견’은 이 문명화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사건이다. 다시 말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리상의 발견’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리하여 작가는 고대 페니키아인부터 20세기 남북극 탐험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도를 만들어 내고, 새로운 땅을 발견해 왔는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세하고도 꼼꼼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들려주듯 설명하는 작가의 문체에 시사 만화가인 김곰 작가의 재치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인류 역사는 탐험의 역사다! 인류의 역사 속에는 자신이 사는 지역을 탐구하고, 이어 그곳을 벗어나 좀 더 넓은 땅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숨어 있음을 발견하기란 어렵지 않다. 처음부터 지금의 지도를 갖지 않았던 때의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세상을 그저 평평한 방패라고 생각했던 그리스인들, 세상이 온통 바다로 둘러 싸여 있을 거라고 믿었던 바빌로니아인, 자신들이 가진 지식과 정보로는 알 수 없었던 아시아에 대해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한 중세의 유럽인들. 이 책은 미지의 영역에 대해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 상상력을 탐구하면서 다른 세상을 발견해 나간 인류의 역사를 보여준다. 또한 그 상상력을 바탕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발견해 나간 탐험가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작가는 인류의 역사는 곧 탐험의 역사와 다르지 않음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플리니우스와 솔리누스 같은 일부 고전 학자들은 인간과는 매우 다른 형상을 한 괴물 같은 종족이 아시아에 산다고 지리책에 써 놓기도 했어. 대표적인 예가 스키아포데스야. 이 종족은 발이 아주 커서 뜨거운 여름날에 누워서 발로 햇빛을 가리고 쉴 수 있다나 뭐라나. 영국의 기사 존 맨더빌 경이 쓴 여행기에는 이런 기이한 종족에 대한 그림이 자주 등장해. 중세 시대의 지도에는 아시아라는 거대하고 텅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이런 식의 기괴한 동물이나 인간을 그려 넣는 경우가 많았어. -47~48쪽 없던 길을 만들어 나간 위대한 지리학자들과 탐험가들 상상만으로 그쳤으면 세계 지도는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그 나라의 지리적 지식도 함께 받아들이고 알고 있던 지도의 영역도 넓혀 갔다. 탐구 정신이 뛰어난 사람들은 나침반 같은 도구도 만들어 냈다. 한발 더 나아가 이를 지금과 같이 판 위에 축을 세우고 바늘을 매단 ‘플라비오 조야’ 같은 사람 덕에 나침반은 더욱 널리 쓰일 수 있었다. 이 나침반을 누구보다 뱃사람들이 항해에 사용함으로써 이제 땅 위에서의 탐험뿐만 아니라 바다 위에서의 탐험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었음을 보여 준다. 그리스 지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헤로도토스’는 이집트와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흑해 연안을 두루 여행하면서 그 지역의 지식을 부지런히 모았다.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지국의 둘레를 잰 ‘에라토스테네스’도 있다. 에라토스테네스는 두 지역이 같은 경도 위에 있으면서 5,000스타디아(800킬로미터)쯤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이 두 곳에 생기는 그림자 길이의 차이를 보고, 두 지점의 거리 차이가 지구 둘레의 1/50이라고 추론했지. 이 계산에 따르면 지구 둘레는 250,000스타디아, 즉 40,233킬로미터가 돼. 그렇다면 실제 지구 둘레는 얼마일까? 바로 약 40,075킬로미터야. 단순하기 그지없는 방법으로 이렇게 근사치로 계산을 해 내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지? _24쪽 고대의 교역은 바다를 주로 이용했지만 이후에는 아시아까지 이어지는 도보 여행 경로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바닷길이든 육로이든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려 하고 교역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꺾이는 법이 없었음을 작가는 수많은 지리학자와 탐험가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탐험가들의 삶이 언제나 꽃길이었던 것은 아니다. 베네치아 사람이면서 동방에서 17년을 산 마르코 폴로도 있고, 30년 동안 여행을 하고도 지치지 않고 스페인을 향해 탐험을 시작한 이븐 바투타도 있다. 항해를 하기 위해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왔다 갔다 하며 후원해 줄 사람을 구했던 콜럼버스도 있다. 알 수 없는 땅을 찾아 용감하게 떠나고, 얼음으로 뒤덮인 남극과 북극 탐험도 마다하지 않았던 탐험가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그들이 가졌던 의지와 용기를 배우게 될 것이다.
서울 600년 이야기
산하 / 김근태 지음, 천현정 그림 / 2014.09.30
11,000원 ⟶ 9,9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김근태 지음, 천현정 그림
산하어린이 시리즈 31권. 1992년 출간된 <서울 600년 이야기>의 개정판. 서울 각 지역에 전해 오는 설화를 들려주는 책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서울 곳곳에 얽힌 마흔두 개의 설화를 다시 점검하여 틀린 내용을 수정하거나 보강했으며, 이야기의 장면들을 컬러 그림에 담아 서사성을 부여했다. 평범해 보이는 동네 뒷산의 바위나 개울에도, 별생각 없이 지나치던 동네 이름이나 심지어는 지하철의 이름에도 생생한 역사의 숨결이 담겨 있다. 시간의 결을 따라 입에서 입으로, 귀에서 귀로 전해 오는 설화에는 선조들의 지혜와 감정을 알 수 있다.서울에는 어떤 이야기가 전해 올까요? * 글쓴이의 말 4 서울과 왕십리 * 6 가오리는 물고기 이름인가요? * 11 덕이 높은 고덕동 * 13 별이 내려앉은 낙성대 * 17 복숭아꽃 피는 도화동 * 22 되놈이 넘어온 돈암동 * 27 의리를 두텁게 한 돈의동 * 31 동빙고동, 서빙고동 * 38 독기가 꽂혀 있던 뚝섬 * 43 임경업 장군과 마천동 * 49 근심을 잊게 해 준 망우동 * 53 박석거리 * 58 자두나무를 베어 낸 번동 * 63 사당동과 당산동 * 68 칼을 씻은 세검정 * 72 효자의 마을 쌍문동 * 77 갈매기 나는 정자, 압구정 * 82 역마을 이야기 * 87 오금이 저려, 오금동 * 91 용 머리를 닮은 용산 * 97 우이동 * 100 배나무가 탐스러운 이태원 * 102 누에 치던 동네, 잠실과 잠원 * 104 재를 뿌린 재동 * 108 토정비결과 토정동 * 110 약수동, 온수동, 흑석동, 동작동 * 114 대치동과 아현동 고개 * 116 무악재와 현저동 * 122 아리랑고개와 보릿고개 * 128 관악산 * 133 남산 * 137 아차산 * 144 역사의 자리, 절두산 * 150 매봉산 명당자리 * 156 역마을 묏자리 이야기 * 159 마포구 염리동의 개바위 * 164 부암동 부침바위 * 168 대안문이 대한문이 된 까닭 * 174 동대문과 남대문 * 179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난지도 * 184 굴욕의 삼전도 * 186 저승사자가 숯을 씻던 탄천 * 192옛날 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전통과 문명이 공존하는 서울 까마득하게 높은 빌딩들, 넓은 도로를 가득 메운 자동차들, 분주하게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오늘날 서울이라면 대체로 이런 광경을 떠올리겠지요. 하지만 서울은 600년이 넘는 유구한 전통을 지닌 도시랍니다. 빌딩 숲을 헤치고 보면 경복궁이나 창경궁 같은 옛 궁궐들이 도시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고, 산등성으로는 성곽들이 넉넉하게 둘레를 감싸고 있습니다. 만약 시계바늘을 되돌려 옛날로 가 본다면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옛날의 서울은 수려한 산세와 한강의 빼어난 자태가 어우러진 고장이었습니다. 숲이 우거져 무악재와 인왕산에는 호랑이들이 출몰했고, 한강도 압구정에 정자를 세워 풍광을 즐길 만큼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런 고장이 세월이 흐르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이지요. 서울은 오래도록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부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런 까닭에 서울의 역사를 살피는 것은 시간의 굵은 나이테 속에서 역사의 고갱이를 살리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더 보이는 선조들의 삶 《서울 600년 이야기》는 콘크리트 빌딩들과 두터운 아스팔트를 한 꺼풀 벗기고, 그 아래에 켜켜이 쌓인 역사를 되살려 내는 책입니다.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꿈과 웃음과 눈물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설화들을 통해서 말입니다. 《서울 600년 이야기》는 서울 각 지역에 전해 오는 설화를 들려줍니다. 기나긴 역사만큼이나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은 수많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의 결을 따라 입에서 입으로, 귀에서 귀로 전해 오는 설화에는 선조들의 지혜와 감정이 풍부하게 담겨 있지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보면, 무심코 지나치던 풍경이나 생활의 흔적들이 우리 가슴에 들어옵니다. 평범해 보이는 동네 뒷산의 바위나 개울에도, 별생각 없이 지나치던 동네 이름이나 심지어는 지하철의 이름에도 생생한 역사의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 실린 구수하고 재미난 옛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삶의 터전이 지금까지와 다르게 보이는 색다른 경험을 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서울이 조선의 수도로 정해진 해가 1392년입니다. 그 뒤, 서울 정도 600주년을 기념하여 도서출판 산하에서 《서울 600년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펴내는 《서울 600년 이야기》는 1992년에 처음 선보인 책을 새롭게 구성한 개정판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서울 곳곳에 얽힌 마흔두 개의 설화를 다시 점검하여 부족한 내용을 수정하거나 보강했습니다. 국보 제1호인 남대문의 정식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입니다. ‘예(禮)’ 자는 불에 속하므로, 남쪽을 뜻한다고 해요. 서울의 성문들 가운데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역사가 가장 긴 문이랍니다. 이 성문이 완성된 것은 도성이 완성되고 2년 뒤인 1398년(태조 7년) 2월이에요. 세종 때 성벽을 돌로 바꾸면서 고쳤고, 숙종 때 다시 고쳐 지었어요. 다른 문들과 달리 임진왜란 때에도 불타지 않고 남아 있었던 유일한 성문이었어요.그러나 2008년 2월 10일,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재인 숭례문이 방화에 의해 불타 버리고 말았어요. 600여 년이나 지켜 온 문화재가 다섯 시간 동안 불타는 장면이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었어요. 사람들의 마음에 처음에는 분노가, 그 다음에는 부끄러움과 슬픔이 걷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갔어요. 세계 곳곳에 나가 있는 동포들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도 놀라움을 멈출 수 없었지요.(중략)숭례문 방화 사건을 계기로 사람들은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닫아 놓았던 숭례문을 열어 놓아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후회했어요. 우리 모두가 너무나 무관심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도 했어요.그런데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문화재의 소중한 가치를 알기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하는 자세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문화재를 관리한다면 다시는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전통 유산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작은 일 하나부터 배우고 실천해야겠습니다.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
사계절 / 김혜진 (지은이), 모차 (그림)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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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김혜진 (지은이), 모차 (그림)
이 책의 제목은 보기에도 평범하지 않지만,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더 재미있다.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우리에게 무척 익숙한 자음 열네 글자가 판타지 세계의 열쇠가 되어 찾아왔다. 김혜진 작가의 판타지 동화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는 꼭 이 제목처럼,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세계가 품은 비밀을 살짝 엿보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떡집 3층에 있는 ‘갓 졸업한 마법사를 위한 작은 방’에 가느다란 마법사가 도착한다. 머리카락 한 올처럼 가느다랗고, 종잇장처럼 얇은 가느다란 마법. 특이하기는 하지만 그리 쓸데는 없어 보이는 그 마법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손바닥에 박힌 가시를 빼는 일이 날마다 생기지는 않을 텐데…. 가느다란 마법사조차도 아직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첫 번째 ‘의뢰’가 들어온다. 가느다란 마법사는 첫 번째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아주 착한 타파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독창적인 마법 세계관, 어리바리한 마법사와 말 많은 종잇장을 비롯한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사건이 전개될수록 하나씩 밝혀지는 비밀에다 말놀이까지.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야기, 아기자기한 모험을 좋아하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은 어린이라면, 이 세상 곳곳에서 작지만 약하지 않은 ‘가느다란 마법’을 발견할 수 잇을지 모른다. 어쩌면 자기 마음속에서도!01 가느다란 마법사는 가느다랗지 않아 02 갓 졸업한 마법사를 위한 작은 방 03 향나무의 비밀 04 엉뚱한 지도 그리기 05 먼지뭉치 06 소망의 주인 07 뒷마당에서의 대결 08 차갑고 완고한 것을 녹이려면 09 아자차카타파하? 아주 착한 타파하! 10 하나에서 둘, 그리고 셋 타파하의 마법 수업 작가의 말“작은 열쇠가 커다란 문을 열지, 가느다란 마법이 딱 그래!” 나비 날개를 낫게 하고, 먼지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속 틈새를 살피는 가느다란 마법 세계의 문이 열린다! 가나다라마바사? 가느다란 마법사! 길을 잘 헤매는 아이가 마법 학교를 찾아온다. 누구나 처음 마법 학교에 오면, 온갖 마법의 힘이 가득한 방을 통과해야 한다. 화려하고 강력하고 신비한 힘들 가운데에서 아이는 아주 가느다란 실과 얇은 그림자, 솜털과 민들레 씨앗을 본다. 교장 선생님은 가느다란 힘을 알아보았으니 가느다란 마법을 배우라고 말해 준다. 가느다란 마법이라니? 독자들뿐만 아니라 책 속 주인공조차 그런 마법은 들어 본 적이 없다. “좋은 건가요?” 하고 묻는 아이에게 교장 선생님은 대답한다. “모든 마법은 좋을 수도, 또 나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과 어울리느냐입니다. 어울리는 마법을 찾은 것을 축하합니다.”(16쪽) 그렇게 학교에 입학한 가느다란 마법사는 세 명의 마법 선생님에게 마법을 배운다. 졸업할 때쯤에는 눈에 들어간 눈썹 한 올이나 손바닥에 박힌 가시 빼내거나 나비의 찢긴 날개를 얇은 실로 꿰매는 일, 엉킨 실타래를 푸는 일처럼 온갖 가느다란 것을 다루게 되었다. 마법 도구 역시 실과 빨대, 가는 빗처럼 온통 가느다란 것들뿐이다. 가느다란 마법이 정말로 가느다랗다는 사실은 독자들을 킥킥 웃게 만든다. 하지만 여전히 의문은 풀리지 않는다. 도대체 가느다란 마법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담? 하지만 가느다란 마법사의 모험을 살펴보다 보면 깨닫게 된다. 가느다란 마법사가 시끄러울 법한 참새들의 하소연을 들어 주고, 무심코 구겨 버려도 좋았을 종잇장에 떠오른 글귀를 눈여겨보고, 바닥을 굴러다니는 먼지뭉치에게 말을 걸었기 때문에…. 가느다란 마법사가 가느다란 존재들을 눈여겨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모험이 시작되었다. 모두가 헛되다 해도 포기할 수 없는 소망에 대하여 가느다란 마법사는 어느 동네 떡집 3층에 있는 ‘갓 졸업한 마법사를 위한 작은 방’에 살게 된다. 이제부터는 세상에서 ‘마법사가 할 일’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고민할 틈도 없이 참새들이 마법사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다. 참새들이 모여 사는 커다란 향나무가 점점 더 자라고 있어, 어쩌면 사람들이 베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한겨울에 나무가 자라다니, 대체 무슨 일일까? 곧장 향나무로 달려간 마법사는 땅 밑 깊숙이 자리한 뿌리에까지 귀를 기울여 아주 가느다란 ‘소망’의 흔적을 발견한다. 그리고 밤낮으로 나무 곁을 지킨 끝에 자그마한 먼지뭉치가 ‘서리’의 소망을 주전자에 가득 담아 나무에 부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서리는 나무를 더 키워서 햇빛은 한 줄기도 들지 않는 땅을 만든 뒤, 봄이 오면 맞서 싸우겠다고 외친다. 마법사의 설득에도 고집을 꺾기는커녕 사람까지 다치게 한다. 어떻게 해야 서리를 막을 수 있을까? 먼지뭉치를 뒤쫓고 서리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마법사에게는 잔소리 많은 조력자가 생긴다. 가방에서 발견한 종이에 무언가를 적을 때마다 사라지거나 엉뚱한 글자로 바뀌어서 장난 마법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스스로 글자를 적는 종이였던 것! 마법사는 종이의 도움으로 ‘서리를 물리칠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가느다란 겨울 햇살, 실바람과 미약한 온기도 가느다란 마법사에게는 충분한 마법 도구가 될 테니까. 하지만 가느다란 마법사의 마음 한편에는 망설임이 사라지지 않는다. 오래 머무르고 싶다는 서리의 소망은 잘못되지 않았다. 서리의 마음속 틈새를 발견해, 모두가 평화를 얻을 수는 없을까? “가느다란 마법에서는 그래. 하나처럼 보이는 마음도 사실은 여러 갈래가 섞여 있거든. 제일 크고 눈에 띄는 것에만 집중하면 다른 걸 못 봐. 큰 목소리 말고 작은 목소리를 들어야 하고…….”(107쪽) 나약한 소리라고 탓하면서도 종이는 고민하는 마법사를 가만히 바라본다. 어쩌면 종이에게도 그런 소망이 있는 게 아닐까? 가느다란 마법사는 가느다랗지 않아 마법사 이야기의 주인공은 대개 남다른 재능을 타고나거나, 강력한 힘을 가졌거나, 무척 현명하거나… 그 모두를 다 갖춘 인물이다. 누가 그렇게 정했는지는 모르지만, 수많은 책이 그런 마법사들을 그려 왔다. 가느다란 마법사는 그런 마법사들과는 전혀 다르다. 툭하면 길을 잃는 길치인 데다가, 길 잃기에 대비해 그린 마을 지도에는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집, 고양이가 앉은 계단, 학교 가는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가사처럼 금세 사라져 버릴 것들이 빼곡하다. 가느다란 마법사가 길을 자주 잃는 이유는 앞보다는 옆과 뒤와 위아래를 더 자주 보기 때문이다. 가느다란 힘을 찾으려면 잘 아는 길로만 성큼성큼 가서는 안 되니까. 이야기기가 끝날 때까지도 그저 마법 이름으로만 불리는 가느다란 마법사는, 오직 말과 행동만으로 독자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 책은 판타지인 동시에 가느다란 마법사의 성장담이다. 학교를 떠나고 싶지 않았던 가느다란 마법사가 가느다란 방법으로 친구를 만들고, 누군가의 마음속에 생겨난 틈새를 고민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은 읽는 이의 마음속에도 가느다란 온기를 불어넣는다. 어쩌면 가느다란 마법은 아주 가까이에 있는지도 모른다. 약한 사람의 짐을 나누어 들고, 느린 사람을 위해 발걸음을 늦추고, 추위에 떠는 이와 온기를 나누고,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느라 생기는 빈틈을 채우려는 ‘가느다란 마법사’들 덕분에 오늘도 이 세상이 유지되고 있으니까. 『아로와 완전한 세계』, 『일주일의 학교』 등 많은 작품에서 독창적인 판타지를 선보인 김혜진 작가는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에서 마법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마법의 이치까지 색다른 마법 세계를 또 한 번 만들어 냈다. 가느다란 힘을 다루는 마법사의 소소한 활약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흥미롭지만, ‘마법’이 나와는 거리가 먼 신비로운 힘이라고 생각해 온 독자들의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계관을 투영한 독특한 개성과 그림의 조화 매일 1학년 교실 창문 앞에 앉아 있느라 늘 가느다란 마법사를 ‘가나다라마바사!’ 하고 부르는 파란얼룩 참새와 특유의 재미난 말투로 마법사를 재촉하는 흰털 참새의 대화가 유쾌한 웃음을 불러일으키고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으로 구슬 눈동자를 반짝이는 먼지뭉치는 반려동물처럼 사랑스럽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작품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은 신기한 종잇장이다. 한 번 적힌 글자는 절대로 잊지 않고, 자음과 모음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글자 마법’을 부리는 종이는 독자들이 책장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이 종이의 정체는 무엇이며 가느다란 마법사와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까?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는 한국의 어느 동네에나 있을 법한 떡집과 방앗간, 향나무, 동네서점을 배경 삼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고유한 존재들의 마법 이야기를 펼치는 김혜진 작가의 탁월한 필력에 감탄하게 되는 작품이다.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모차 작가가 꼬박 일 년간 공들인 끝에 그 환상적인 세계와 유쾌한 캐릭터들이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리 보고 저리 재는 단위 이야기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은의 지음, 노기동 그림 / 2016.10.19
11,000원 ⟶ 9,9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김은의 지음, 노기동 그림
풀과바람 지식나무 31권.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단위의 모든 것’을 담았다. 단위가 무엇인지, 단위가 왜 필요한지, 단위의 표준은 어떻게 정해졌는지, 단위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등 단위의 역사와 의미, 쓰임새가 한눈에 펼쳐진다. 단위는 인류의 모든 지혜와 과학, 기술이 한데 모여 만들어진 놀라운 결실이다. 단위를 둘러싸고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함께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단위 안에 공존하는 역사, 문화, 사회, 경제, 과학과 친해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는 단위를 가까이 느끼며,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것이다. 나아가 단위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틔울 것이다.1. 단위를 알면 생활이 편리해요 단위와 함께 산다고? 단위의 유래 우리나라 도량형 2. 단위의 표준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단위의 기준은 자연!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단위계 단위를 잘못 사용하여 생긴 일 옛날에 사용한 우리나라 단위 3. 길이의 단위 길이의 단위, 미터 미터 이전에는 어떤 단위를 썼을까? 길이를 재는 도구 4. 넓이와 부피의 단위 넓이의 단위 부피의 단위 부피를 재는 도구 5. 무게와 질량의 단위 무게와 질량 무게를 다는 기구, 저울 재미있는 저울 이야기 6. 시간과 속도의 단위 시간과 시간의 단위 여러 시간과 시계 각도와 각도의 단위 속도와 속도의 단위 7. 온도, 에너지 등 생활 속 단위 온도와 습도의 단위 전기 · 빛 · 소리 단위 생활 속 단위 계량의 노래 * 단위 관련 상식 퀴즈 * 단위 관련 단어 풀이세상 모든 지혜의 집합체, 단위! 단위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 “키 28cm, 몸무게 3kg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나게 되는 단위는 생활 속에서 우리와 늘 함께해요. 우리는 시간을 약속하고, 온도에 맞추어 옷을 입고, 규격에 따라 나뉜 음식을 사서 먹지요. 너무 익숙해서 의식하지 못하지만 미터(m), 킬로그램(kg), 초(s), 리터(L) 등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위는 생각보다 훨씬 많답니다. 특히 세계가 하나로 묶여 있는 요즘, 단위를 안다는 것은 곧 세계 공통 언어를 아는 것이에요. 길이와 너비는 미터를, 부피는 리터를, 무게는 킬로그램을 기본 단위로 하는 ‘미터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니까요. ≪이리 보고 저리 재는 단위 이야기≫에는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단위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단위가 무엇인지, 단위가 왜 필요한지, 단위의 표준은 어떻게 정해졌는지, 단위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등 단위의 역사와 의미, 쓰임새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단위는 인류의 모든 지혜와 과학, 기술이 한데 모여 만들어진 놀라운 결실입니다. 단위를 둘러싸고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함께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단위 안에 공존하는 역사, 문화, 사회, 경제, 과학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는 단위를 가까이 느끼며,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것입니다. 나아가 단위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틔울 겁니다. * 일상을 들었다 놨다 하는 단위의 힘! 슈퍼마켓에 가면 수많은 상품이 진열되어 있어요. 상품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일정한 단위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과자 200g, 우유 250mL, 쌀 20kg……. 버스나 지하철 요금도 km 당 얼마로 각각의 요금이 정해져 있지요. 만약 이렇게 기준이 되는 단위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똑같은 물건이라도 거래할 때마다 가격이 달라질 테고,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싼 가격으로 사려고 다툴 거예요. 시장의 질서는 쉽게 무너지고, 세계는 금세 혼란에 빠질 겁니다. 단위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일정한 기준이에요. 이 책은 단위 개념을 어렵게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해 이야기를 통해 개념과 그 원리를 짜임새 있게 풀이했습니다. 덕분에 어렵게 느껴졌던 수치 측정이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고, 일상에서 명확히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 단위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 인류가 출현하여 사냥해서 먹고 살던 시대에도 가진 것을 서로 바꾸는 데는 일정한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길이와 부피, 무게의 기준이 되는 단위는 사회 발전을 따라 함께 발전했어요. 거래가 개인에서 마을로, 나라 간 교역으로 확대되면서 그만큼 더욱 정밀하고 다양한 측정 도구들이 만들어졌고, 그에 알맞은 단위도 생겨나 통일되었지요. ‘미터’라는 단위 안에는 ‘지구’가 들어 있어요. 나라마다 마을마다 단위가 달라 곤란을 겪자, 과학자들이 머리를 맞댄 끝에 인류의 공통 유산인 지구에서 길이의 표준을 얻었답니다.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을 위한 도량형’ 미터로 마침내 자유와 평등이 구현되었어요. 이렇듯 단위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입니다. 이 책에는 단위를 위해 일생을 바친 과학자들의 삶에서부터 단위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결과까지 단위에 얽힌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흐름을 따라 ‘단위’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와 사회, 과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기 바랍니다. * 어린이가 알기 쉬운 똑똑한 단위 안내서! 단위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과학 기술 분야를 비롯하여 우주 항공 등 인류가 살아가는 모든 분야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단위에 맞춰 정확히 수치를 계산해 그에 따라 집을 짓고 도로를 만들고 자동차를 생산하고 전기를 일으키지요. 길이, 무게, 넓이, 부피 등 다양한 단위에 대한 명확한 개념은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 문화, 경제 등을 이해하는 데에도 필수입니다. 이 책은 길이에서 넓이, 부피, 질량, 나아가 시간에서 속도와 밀도로 이어지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혼란스러운 단위 체계를 통일한 법정 계량 단위를 기준으로 단위 간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따라서 기본 개념을 튼튼히 하고 계산과 응용까지 할 수 있어 과학이나 사회 영역까지 단위 개념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는 흥미롭고 놀라운 세상을 표준화된 측정법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단위가 왜 필요하지?단위가 있으면 개수를 셀 수 없는 것도 정확한 양을 재서 사고팔 수 있어요. 가령, 연필은 한 자루, 두 자루 셀 수 있으니까 사고파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쌀은 한 톨, 두 톨 일일이 세서 거래할 수 없지요. 그래서 저울로 그 양을 재서 3kg, 5kg, 10kg, 20kg 등으로 포장해서 판매해요. 고기도 마찬가지예요. ‘고기 한 덩어리’라고 하면 큰 덩어리도 있고 작은 덩어리도 있고 크기가 들쭉날쭉 달라서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저울로 무게를 재면 그 양이 일정하니까 마음 놓고 거래할 수 있지요. 이처럼 단위는 수량을 수치로 나타낼 때 일정한 기준이 되어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고 질서도 잡아 준답니다. (……)단위 기호는 세계인이 함께 쓰는 만국 공통어미터법이 정해졌지만, 나라마다 언어가 달라서 부르는 말이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기호 ‘m’은 한글로 ‘미터’라고 해요. 영어 ‘meter’를 우리 발음으로 바꾼 것이지요. 하지만 중국에서는 ‘米(미)’라고 한답니다. 이렇게 부르는 이름이 다를 수 있지만, 기호만큼은 반드시 ‘m’으로 똑같이 써요. 대문자로 써서도 안 되고 소문자 ‘m’으로 정해졌어요.세계에서 이 미터 단위를 쓰지 않는 나라는 미국과 라이베리아, 미얀마뿐이랍니다. 이 세 나라를 제외하고 세계 어디에서나 길이와 부피와 무게의 단위가 똑같아요. 그러니까 단위 기호는 국경을 초월해서 세계인이 함께 쓰는 만국 공통어인 셈이지요.
무영이가 사라졌다
뜨인돌어린이 / 임수경 (지은이), 김혜원 (그림)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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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명작,문학임수경 (지은이), 김혜원 (그림)
이상한 날이었다. 무영이가 학교에 안 온 지 일주일이나 됐다는 사실을 모두가 동시에 깨달았다. 지난주 월요일에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게 분명하다. 무영이와 같은 반인 네 명의 친구들은 이유를 찾아내려고 시간표를 보면서 기억을 되짚었다. 놀랍게도 모두가 한 번씩은 무영이에게 잘못했던 적이 있는데…. 무영이가 학교에 오지 않은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친구의 마음속을 곰곰이 헤아려 보는 따뜻한 추리 동화다.학교 가는 길 1교시: 국어 시간 2교시: 수학 시간 3교시: 즐거운 생활 4교시: 슬기로운 생활 점심시간 5교시: 창의적 체험활동 작가의 말‘무영이가 학교에 안 오는 건… 설마 나 때문일까?!’ 친구의 마음속을 헤아리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추리 동화 여느 날처럼 신나게 등교한 2학년 6반 아이들이 동시에 누군가의 빈자리를 알아차렸다. 바로 소심하고 말수 적은 ‘무영이’이다. 생각해 보니 무영이는 지난주 월요일 이후로 일주일이나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왼쪽에서 여섯 번째, 앞에서 네 번째. 가장 눈에 띄지 않는 무영이의 자리를 바라보며, 아이들은 무영이가 학교에 안 오는 이유가 무척 궁금해졌다. 무영이가 마지막으로 학교에 온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한 교시, 한 교시 지나며 한결이와 지유, 재원이와 민서는 차례대로 무영이와의 일을 떠올리는데, 모두 한 번씩은 무영이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각 장면을 읽으며 네 친구의 마음과 마지막까지 등장하지 않는 무영이의 속마음까지 곰곰이 헤아려 보는 것만으로도, 공감하고 이해하는 폭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교실 안에서 주고받은 생채기를 반성하고 보듬고 회복하는 과정 살면서 우리는 언제나, 어디에서든 다칠 위험에 처해 있다. 몸뿐 아니라 마음도 마찬가지다. 반대로 누군가에게 크든 작든 상처를 입힐 수도 있다. 교실같이, 좁은 공간에 저마다 다른 사람이 잔뜩 모여 끝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장소에서는 상처를 주고받을 가능성이 더욱 높다. 아무리 조심하려고 해도 말이다. 상처를 100% 예방할 방법이 있을까?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그 모든 가능성에서 아이들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을까? 그렇게 보호받은 아이는 성장한 뒤 상처받는 일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전부 불가능한 일이다. 《무영이가 사라졌다》는 교실 안에서 무심코 주고받을 만한 상처들을 에피소드로 풀어내며, 어떻게 스스로 그것을 반성하고 회복하면 되는지 어린이의 시선으로 친절하게 알려 준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짐작하는 건 너무나 어려운 일이고, 생각한 것과 전혀 달라 깜짝 놀랐던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처럼 《무영이가 사라졌다》 역시 다 읽고 나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미안해’란 한 마디에 인색한 요즘 반드시 읽어야 할 이야기 진심 어린 사과 한 마디를 듣기 어렵다며 모두 투덜거리는 요즘, 《무영이가 사라졌다》와 같은 작품의 등장은 아주 소중하다. 미안하다는 말을 언제,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직접 설명하기 어렵다면, 대신 이 책을 건네길 권한다. 사건의 실마리가 드러나는 회상 장면들은 초등 저학년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글씨 색으로 구분해 놓았다. 햇살만큼 따스한 임수경 작가의 문체와 김혜원 작가의 그림이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포근하게 안내하며 ‘고운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깨닫게 할 것이다.
꽃보다 예뻐
강같은평화 / 장세련 지음, 권초희 그림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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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같은평화명작,문학장세련 지음, 권초희 그림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7권. 가출한 승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다루면서, 난초 가꾸기에 집중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흥미롭게 대비시켜 감동과 교훈을 준다. 또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와 감정 묘사가 가득 담겨 있다. 부모님이 여행을 떠난 사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있게 된 유진이와 승진이. 유진이는 할아버지가 아끼고 보살피던 난초 화분을 망가뜨려 버린다. 할머니의 심상치 않은 꾸중! 평소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난초 사랑을 알기 때문이다. 이때 과연 승진이는 어떻게 할까?꽃보다 예뻐 작가의 말사고뭉치 승진이와 울보 유진이가 벌인 한밤중의 가출 사건! 가족의 의미를 담은 천방지축 좌충우돌 성장 동화! 꽃보다 예쁜 우리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 부모님이 여행을 떠난 사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있게 된 유진이와 승진이. 유진이는 할아버지가 아끼고 보살피던 난초 화분을 망가뜨려 버린다. 할머니의 심상치 않은 꾸중! 평소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난초 사랑을 알기 때문이다. 이때 과연 승진이는 어떻게 할까? 콜라주 기법으로 재미와 상상이 가득한 입체적인 일러스트! 신학기에 오누이에게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은 누구? 동심의 눈높이에 맞춘 색감과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일러스트로 상상력이 쑥쑥! 상황 설정과 주인공들의 표정과 모습을 입체적으로 묘사해, 풍성한 스토리텔링으로 안내한다. 가출한 승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다루면서, 난초 가꾸기에 집중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흥미롭게 대비시켜 감동과 교훈을 준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 가족의 소중함에 대하여. 가족 3대가 더불어 나누는 일상, 소박하지만 정이 담긴 감동 스토리! 유년기인 승진이와 유진이, 성장통의 일면을 보여주는 성장동화. 3대가 함께하는 애환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되새겨준다. 또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와 감정 묘사가 가득 담겨있다. 할머니에게 대드는 아이들의 심리, 갈등과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진정한 사랑을 깨우치며 따뜻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향기를 풍기는 요 녀석들이 얼마나 예쁜데, 그깟 난초에다 대? “할아버지, 난초가 추워서 꽃이 안 피니까…….”“죄송해요, 우리 용돈으로 화분 사 드릴게요.”유진이와 승진이가 할아버지 눈치를 살폈어요.“괜찮다, 그까짓 난이야 기르는 재미지. 세상에 저절로 피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너희 같은 꽃이 또 어디 있다고.”유진이를 번쩍 들어 올리는 할아버지 눈에 물기가 어려 있어요. -본문 중에서
정말이야? 석유
명진출판사 / 하이디 무어.백다은 지음, 백다은 옮김, 해럴드 프랫.유소영 감수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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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사외국어,한자하이디 무어.백다은 지음, 백다은 옮김, 해럴드 프랫.유소영 감수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신개념 학습 <정말이야 시리즈> 7권. 각종 탈것의 연료로, 그리고 옷과 장난감을 만드는 등 우리 생활에서 수많은 곳에 쓰이는 석유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석유는 어떻게 생기는지’, ‘석유는 어디에 사용되는지’, ‘석유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 석유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생각할 거리로 상식과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 본문에 실린 시원시원한 사진은 어린이들의 눈을 모으고 내용의 이해를 도와준다. 각 챕터 뒤에 ‘Let’s Study English!’ 코너를 구성하여 본문에서 익힌 주요 표현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회화 표현을 다뤘으며, 본문에 실린 ‘초등 필수 어휘’를 부록으로 모아 단어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어를 무조건 외우는 학습이 아닌, 배경지식 속에서 단어의 쓰임을 알게 하여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해하게 한다.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엄선한 필수 영단어와 표현을 담은 <정말이야?> 시리즈를 통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쌓아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고? 그게 정말이야? 1. 지구에서 기름이 나요 Oil from the earth 죽은 동물이 기름으로 Dead animals turned into oil 석유와 우리 생활 Oil in our lives Let’s Study English! 2. 지하에 갇혀 있는 에너지 Energy trapped underground 여러 가지 석유 Different kinds of oil 석유 Oil 화석 연료 Fossil fuels 석유의 원료 Ingredients of oil 석유창 The oil window Let’s Study English! 3. 석유의 발견과 초기의 사용 Discovery and early use of oil 석유의 발견 Discovery of oil 초기 석유의 사용 Early use of oil Let’s Study English! 4. 석유 시대 The oil age 석유의 변신 Transformation of oil 본격적인 석유 시대 The real oil age 유정에서 석유 얻기 To get oil from oil well 석유가 필요해 Eager for fuel 검은 황금 Black gold 정유 Refining oil 석유 왕 록펠러 Rockefeller, the king of oil Let’s Study English! 5. 석유와 자동차 시대 Oil and age of the automobile 내연기관의 등장 Appearance of internal combustion engine 세계 최초의 자동차 World's First Car 자동차의 대량 생산 Mass production of cars 비행기와 기차 그리고 자동차 Airplanes, trains, and automobiles 전기 자동차 The electric car Let’s Study English! 6. 석유의 문제점 The problems of oil 줄어드는 석유 Dwindling oil reserves 세계적인 석유 위기 Worldwide oil crisis 석유와 공기 오염 Oil and air pollution 지구온난화 Global warming Let’s Study English! 7. 미래의 에너지 Energy in the future 석유 공급의 위기 The oil supply crisis 에너지 위기 극복하기 To overcome energy crisis Let’s Study English! 부록 연대표 ‘Let’s Study English!’ 정답 초등 필수 어휘‘석유’에 대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고? 그게 정말이야?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신개념 학습 <정말이야?> 시리즈의 ‘석유’ 편입니다. 각종 탈것의 연료로, 그리고 옷과 장난감을 만드는 등 우리 생활에서 수많은 곳에 쓰이는 석유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석유는 어떻게 생기는지’, ‘석유는 어디에 사용되는지’, ‘석유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 석유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생각할 거리로 상식과 사고의 폭을 넓혀 줍니다. 본문에 실린 시원시원한 사진은 독자의 눈을 모으고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 책은 석유에 대한 지식만 전달하는 책이 아닙니다. 석유와 관련된 영어 단어와 표현을 첨가하여 영어 단어를 배경지식 안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합니다. 또한 각 챕터 뒤에 ‘Let’s Study English!’ 코너를 구성하여 본문에서 익힌 주요 표현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회화 표현을 다뤘으며, 본문에 실린 ‘초등 필수 어휘’를 부록으로 모아 단어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고의 지식과 함께 영어 실력까지 쌓아 주어 killing two birds with one stone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정말이야? 석유》가 국제화 시대에 꼭 맞는 새로운 학습의 길을 열어 줄 것입니다. [출간의의] 호기심을 채워 넓은 지식을 갖게 하는 21세기형 자기주도학습 도우미! 우리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뿐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에도 호기심을 갖습니다. <정말이야?> 시리즈는 교과서는 물론,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다양한 주제를 각 권에 담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집중적, 체계적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와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의식까지 제시하여 재미와 지식을 주고 사고의 폭도 넓힐 수 있게 합니다. 끊임없이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더 배우고 더 탐구하게 하는 힘이 됩니다. 평소 관심거리에 대해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이를 채워 가게 하는 <정말이야?> 시리즈가 자기주도학습의 탄탄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영어와 지식을 동시에 공부하는 신개념 스마트 학습! 현직 교사가 뽑은 영어 표현으로 초등 영어 완전 정복! 무조건 영어 단어를 외우고 공부하는 학습은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이야?> 시리즈는 지금까지의 영어 공부 방법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줍니다. 단어를 무조건 외우는 학습이 아닌, 배경지식 속에서 단어의 쓰임을 알게 하여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해하게 합니다. 단지 외국어 습득이 아닌 지적 욕구의 자극을 통해 영어 학습의 지속적인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지요.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엄선한 필수 영단어와 표현을 담은 <정말이야?> 시리즈를 통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쌓아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 단어를 많이 알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물론 맞는 생각이에요. 하지만 단어를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을 어떻게 적절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해요.영어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면, 영어 단어를 많이 안다고 해서 그것들을 모두 적절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는 많지 않아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책에서 배운 단어를 실생활에서 잘 사용할 수 있나요?그런 점에서 시리즈는 주변이나 교과서에서 많이 본 주제를 영어 단어와 함께 풀어, 단어들을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게 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게 해요.- 머리말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고? 그게 정말이야?’ 중에서 석유는 땅속 약 760~4천880미터 depth깊이에서 만들어져요. most of all그중에서도 석유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땅속 2천~2천900미터 깊이예요. 이 공간을 ‘석유창’이라고 불러요. 석유는 lighter than water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지하수를 통과해 올라와서 바위틈과 구멍에 쏙쏙 들어가요. 이러한 crack틈과 hole구멍을 ‘가스 트랩(gas trap)’이라고 해요. 가스 트랩까지 구멍을 파면 석유가 뿜어져 나온답니다.- ‘2. 지하에 갇혀 있는 에너지’ 중에서
사칙계산 퍼즐 1
수력발전소 / M. access (지은이) / 2018.07.30
3,700

수력발전소학습참고서M. access (지은이)
아이들에게 ‘확산사고’를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교재다. 확산사고를 키우기 위해서 + - × ÷ (사칙계산)의 계산 문제이긴 하지만 구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로 있는 퍼즐을 구성했다. 이 퍼즐을 하는 것으로 풀기위한 순서를 자신이 혼자서 발견하는 사고력(확산사고)을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이 책의 목적 … 확산하는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확산사고’를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교재입니다. 아이들 중에는 계산을 잘하지만 도형문제나 응용문제를 잘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이거야 저거야 라고 해 보는 사고방법(확산사고)”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계산문제는 정해진 방식으로 순서에 맞게 정확히 계산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러나 도형문제나 응용문제를 푸는 순서는 자기 스스로 찾아내야 합니다. 계산을 잘하지만 도형문제나 응용문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은 건 이 때문입니다. 여기서 확산사고를 키우기 위해서 + - × ÷ (사칙계산)의 계산 문제이긴 하지만 구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로 있는 퍼즐을 구성했습니다. 이 퍼즐을 하는 것으로 풀기위한 순서를 자신이 혼자서 발견하는 사고력(확산사고)을 키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 퍼즐을 푸는 방법 1. { } 에 쓰여 있는 조건의 수를 O(동그라미) 안에 맞혀 주세요. 같은 숫자는 두 번 쓸 수 없습니다. 2. 정답은 책 뒤쪽에 실려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정답이 있는 문제도 몇 개 있습니다. 또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없는 경우에는 책 뒤쪽에 있는 정답을 참고해 주세요. 3. 답을 보지 않고 어떻게든 스스로 답을 찾을 때까지 노력하는 게 중요합니다. 4.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확산사고력을 키워 주는 ‘기초 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칙계산을 올바르게 할 수 있어야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 효과적인 + -×÷ 퍼즐의 이용법 1. 문제를 즐기면서 풀다 보면 계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순한 계산 문제보다 훨씬 많은 계산을 머릿속으로 하게 되므로, 문제 수보다 훨씬 많은 계산을 하게 됩니다. 2. 푸는 방법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자유롭게 풀게 해 주세요. 부모나 교사가 빨리 푸는 요령을 찾아내더라도, 그 방법을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확산사고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3. 아이가 문제를 즐겁게 풀 수 있는 양보다 많은 양을 풀도록 강요하지 말아 주세요. 풀어야 할 범위를 정해서 무리하게 시키면 확산사고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4. 이 책은 확산사고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게 구성되었지만, 온 가족이 함께 즐겨도 좋습니다. ■ 초등 수리탐구력 발달 시리즈에 대하여 모든 문제에 대해 같은 종류, 비슷한 수준(난이도)의 문제를 반복하여 연습함으로써 정확한 개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문장제 및 응용 문제와 연결되도록 같은 종류의 비슷한 난이도 문제를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아이들을 지도할 때는 ① 아이가 풀 수 없는 문제나 풀이를 고민하는 문제는 부모(또는 선생님)가 설명해 주세요. 그때에는 될수록 구체적인 물건(예를 들면, 연필이나 노트 등)을 사용하여 설명해 주면 이해가 빠를 수 있습니다. ② 부모(선생님)는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사람일 뿐, 문제를 푸는 사람은 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선생님)는 아이에게 힌트만 주어야 하며, 특히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아낼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③ 아이의 의욕이 떨어졌다고 느껴질 때에는 무리하게 시키지 마세요.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다른 문제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④ 아이가 문제를 풀면 그 자리에서 평가해 주세요. 아이가 문제를 잘 풀었는지 못 풀었는지 결과를 알려 주는 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아이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효자 임금 정조의 화성 행차
비룡소 / 햇살과나무꾼 글, 이상규 그림, 신병주 감수 / 2015.10.12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역사,지리햇살과나무꾼 글, 이상규 그림, 신병주 감수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동화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한국사 지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19권은 1795년(을묘년) 혜경궁의 회갑을 기념해 이루어진 정조의 화성 행차 ‘을묘원행’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원행을묘정리의궤』, 「반차도」, 「화성능행도」 등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조의 화성 행차의 목적과 의의, 한양과 화성 사이를 오가는 동안 한 일, 화성에서 치른 여러 행사들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일성록』, 『화성성역의궤』, 『흠휼전칙』 등 정조 시대의 수많은 기록물들을 통해 정조가 꿈꾸었던 개혁 정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본다. 또한 “말하는 자가 없으면 나라가 제대로 되어 가지 못한다.”, “도둑도 내 백성이다.” 등 정조가 한 말들을 살펴봄으로써 오늘날에도 민주적인 정치 지도자로서 존경받는 정조의 면면에 대해서도 소개한다.1 아빠가 걱정하잖아 2 어디서 나는 똥 냄새지? 3 그 꼬마가 임금님이 되었다고? 4 할아버지의 구경담 5 수상한 도화서 생도 6 임금님의 행차 7 언덕을 넘어 8 시간의 충돌 9 강물에 뜬 다리 10 다시 과거로 가야 돼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19권 『효자 임금 정조의 화성 행차』가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동화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한국사 지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19권 『효자 임금 정조의 화성 행차』는 1795년(을묘년) 혜경궁의 회갑을 기념해 이루어진 정조의 화성 행차 ‘을묘원행’에 대한 이야기이다. 조선 왕조를 통틀어 가장 장엄하고 화려한 행사로 꼽히는 을묘원행을 통해, 나라의 근본을 바로 세운 개혁 군주이자 누구보다 백성을 아끼고 사랑한 성군이었던 정조에 대해 알려 준다. 정조는 임금의 자리에 있는 동안, 수원 화성에 열세 차례 행차했다. 수원 화성은 붕당 정치를 뿌리 뽑고 왕의 힘을 키워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치고자 한 정조의 꿈이 담긴 도시였다. 정조는 화성 행차를 통해 아버지 사도 세자의 명예를 되찾고, 백성들과 신하들에게 왕의 위엄을 과시하고자 했으며, 백성들을 직접 만나고자 했다. 즉 정조에게 화성 행차는 자신을 따르는 신하들에게는 미더움을, 반대하는 무리에게는 엄중한 경고를 보냄으로써 개혁 정치에 필요한 힘을 모으는 자리였다. 이 책은 『원행을묘정리의궤』, 「반차도」, 「화성능행도」 등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조의 화성 행차의 목적과 의의, 한양과 화성 사이를 오가는 동안 한 일, 화성에서 치른 여러 행사들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일성록』, 『화성성역의궤』, 『흠휼전칙』 등 정조 시대의 수많은 기록물들을 통해 정조가 꿈꾸었던 개혁 정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본다. 또한 “말하는 자가 없으면 나라가 제대로 되어 가지 못한다.”, “도둑도 내 백성이다.” 등 정조가 한 말들을 살펴봄으로써 오늘날에도 민주적인 정치 지도자로서 존경받는 정조의 면면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 시간을 넘나들며 만나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이 글을 쓴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와 사실 확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책은 각 권마다 그 시대를 전문 분야로 하는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쳤는데, 19권은 KBS의 「역사저널 그날」,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등에 출연하며 역사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 대조적인 두 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재미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의 주인공 준호와 민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다. 형인 준호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역사광인데 비해 동생인 민호는 활달하고 행동이 앞서는 말썽꾸러기이다. 준호, 민호 형제가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며, 또 때로는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역사의 현장들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이 시리즈가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준호, 민호가 비밀리에 벌이는 모험에 관심을 갖는 옆집 소녀 수진이의 존재와, 형제가 이사 온 집에서 예전에 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할아버지의 존재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사건들이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을 고려해 적절히 구성한 역사 지식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본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 또한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세종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각 시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 설명서
파란정원 / 채화영 지음, 서정임 그림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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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채화영 지음, 서정임 그림
스마트폰 덕분에 우리의 생활은 매우 편리해졌지만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올수록 그 부작용 또한 점점 커져 사회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하는 ‘스몸비족’인데 이들은 길을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에 빠져 주변에서 일어나는 위험을 전혀 감지하지 못해 다치거나 때때로 생명을 잃기도 한다. 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작은 습관이 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이 가족·친구 간의 대화를 사라지게 한다. 또한, 다양한 사이버 폭력이 생겨나 죄책감 없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할 때부터 스마트폰을 어떻게 준비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사용 방법부터 에티켓, 사이버 저작권,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유용한 앱까지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1장 스마트폰 사용 준비하기 01 스마트폰만 있으면 02 나도 갖고 싶어! 03 최신형이 좋아 04 이 앱 저앱 다 설치할 거야 2장 스마트폰도 연습이 필요해 05 받을까, 말까? 06 수업 시간에도 살짝 07 메신저에는 바로바로 08 기분이 이상해지는 동영상 09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10 목적에 맞게 쓰고 끝내기 3장 아무 때나 쓰면 위험해 11 앞을 잘 봐야 해 12 이어폰으 꽂고 노래를 흥얼흥얼 13 멋진 셀카를 찍을 거야 14 스마트폰이 폭발한다고 15 스마트폰도 휴식이 필요해 16 잠을 자고 싶어 4장 하루 종일 쓰고 싶어 17 금방 끝나! 18 없으면 불안해! 19 공부할 땐 공부만! 20 주말에만 할 거야 5장 사이버 왕따는 안 돼 21 사이버 불링은 나빠 22 유령 친구 구해요 23 와이파이 셔틀은 싫어 24 내 사진이 인터넷에? 25 악플을 달고 싶어! 26 같이 욕해 줘! 6장 스마트폰은 친구가 아니야 27 문자로만 대화해 28 ‘좋아요’만 눌러 줘 29 아무하고나 채팅해 30 현실도 게임처럼 7장 스마트폰에도 에티켓이 있다고? 31 장소가 어디면 어때? 32 잠시도 꺼둘 수 없어 33 몰래 찍어 볼까? 34 가족보다 스마트폰! 35 자꾸 화가 나 36 주인의 허락이 필요하다고 8장 인터넷인데, 뭐 어때? 37 돈을 주고 사라고? 38 유언비어는 실수가 아니야 39 자료는 나만 봐야 해 40 출처를 밝히라고? 9장 스마트폰을 지켜라 41 아무거나 내려받으면 안 돼 42 누가 보냈는지 아는 것만 열어야 해 43 링크, 한 번 더 확인하기 44 무료라고 접속하면 안 돼 45 스마트폰도 아파 10장 유익한 앱을 찾아라 46 미리미리 스마트폰 중독 예방하기 47 답답할 땐 고민을 말해 봐 48 공부 도우미 스마트폰 49 게임이야, 공부야? 50 언제 어디서든 운동해 51 e북을 읽자사소한 습관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 계획적인 스마트폰 관리 습관 이야기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스마트폰은 이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화는 물론 친구와 대화하는 메신저,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는 영화와 음악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오늘의 날씨를 확인할 수도 있고, 버스와 지하철 도착 시각도 바로바로 알아볼 수 있으며, 새로운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고,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도 풀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덕분에 우리의 생활은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올수록 그 부작용 또한 점점 커져 사회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하는 ‘스몸비족’입니다. 이들은 길을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에 빠져 주변에서 일어나는 위험을 전혀 감지하지 못해 다치거나 때때로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위험성을 알면서도 ‘잠깐’이라는 안일한 생각에 길을 걸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어린 학생들은 도를 넘어 여럿이 뭉쳐서 게임을 하며 걷다 보니 그 위험성은 더욱 커집니다. 이처럼 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작은 습관이 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이 가족·친구 간의 대화를 사라지게 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이버 폭력이 생겨나 죄책감 없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사용 설명서》에서는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할 때부터 스마트폰을 어떻게 준비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사용 방법부터 에티켓, 사이버 저작권,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유용한 앱까지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스마트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절대 규칙★ 1.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할 수 있을 때 산다. 2. 일정한 시간을 정해 메신저를 한다. 3. 사용 목적(정해진 시간)에 맞게 쓰고 끝낸다. 4. 나이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5. 공부할 때는 공부만! 스마트폰 할 때는 스마트폰만!
대장 수 뽑기 대소동
을파소 / 최영기, 김선자 (지은이), 영수 (그림)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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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수학동화최영기, 김선자 (지은이), 영수 (그림)
초등 저학년생들도 흥미를 갖도록 수 친구들이 사는 마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동화로 구성하였다. 재미있는 수학동화를 읽고 나면, 아무것도 없는 표시인 것 같은 0의 중요한 역할과 한 자릿수와 두 자릿수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한다. 더불어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 각각의 사회적 특성을 알게 된다. ‘동화 돌아보기’ 코너에서는 동화에 쓰인 문장들이 어떤 수학 개념을 의미하는 지를 설명해주고, 더불어 수의 의미를 다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부모님을 위한 수의 개념이해’ 코너를 넣어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읽고 수의 개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엮었다.1장 대장 수 뽑기 대소동 · 10 2장 0의 놀라운 비밀 · 31 동화 돌아보기 · 72 부모님을 위한 수의 개념 이해 · 74 ★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와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쓴 진짜 수학동화! 『이런 수학동화는 처음이야』 시리즈는 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와 초등학생을 지도하는 초등 교사가 함께 수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힘을 합쳐 구성한 수학동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수학의 기초개념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기보다, 반복되는 암기식 문제 풀이에 집중하다 보니,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게 여기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이론적인 기반을 설명할 수 있는 수학교육과 교수와 수학을 무조건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의 합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수학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계산과 수식에서 벗어나 수학에 재미를 느끼고, 수학의 개념을 아름답고 신기한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0에서 9까지 수 중 누가 대장이 될까? 수 마을에는 0과 더불어 1에서 9까지의 수들이 살고 있다. 사이 좋게 놀던 수들 사이에서 줄다리기 심판을 정하기 위해 대장을 뽑자는 의견이 나오자, 수들은 앞다투어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소리 높여 이야기한다. 그 와중에 0은 아무것도 내세울 수 없어 아무도 모르게 자리를 떠난다. 자신만 아무것도 셀 수도, 자랑할 것도 없는 쓸모없는 수라고 생각에 빠진 0에게 구름 할아버지가 다가와 0에게는 숨겨진 특별한 비밀이 있다고 말하는데.... 과연 대장 수는 누가 될까? 그리고 0에게 숨겨진 특별한 비밀은 무엇일까?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쓴 동화 초등 저학년생들도 흥미를 갖도록 수 친구들이 사는 마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동화로 구성하였다. 재미있는 수학동화를 읽고 나면, 아무것도 없는 표시인 것 같은 0의 중요한 역할과 한 자릿수와 두 자릿수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한다. 더불어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 각각의 사회적 특성을 알게 된다. ‘동화 돌아보기’ 코너에서는 동화에 쓰인 문장들이 어떤 수학 개념을 의미하는 지를 설명해주고, 더불어 수의 의미를 다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부모님을 위한 수의 개념이해’ 코너를 넣어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읽고 수의 개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엮었다.
정약용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이수정 지음, 안경희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 2016.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인물,위인이수정 지음, 안경희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6권.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다. 아울러 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6권에서는 실용적 학문을 추구한 조선의 다빈치, 정약용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삶을 보여준다. 정약용은 백성을 이롭게 하고 세상을 바로 잡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이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한 창의융합 인재였다. 이 책을 읽으면 개인의 소질과 능력이 공익을 위해 쓰여질 때 얼마나 의미 있게 발휘되고 역사에 길이길이 남아 칭송될 수 있는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한국사ㆍ세계사와 함께 보는 정약용의 일생 정약용이 들려주는 창의융합 인재상 독특한 책 읽기 방법으로 키운 사고력 -세 개의 눈썹을 가진 시 쓰는 아이 당연한 것도 궁금해 정치적 혼란 속에서 태어난 귀농 나귀 등에 책을 싣고 다니는 천재 소년 실용적 학문을 추구한 개방적 태도 -나라를 구할 새로운 학문과 만나다 새로운 것이 가득한 한양 생활의 시작 새로운 학문, 실학 정조와의 첫 만남 천주교와 만나 다양한 지식을 융합한 과학적 상상력 -선비, 발명가가 되다 철저한 현장 조사 후 배다리를 설계하다 과학 기술의 결정체, 수원 화성 2년 8개월 만에 완성된 수원 화성 백성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애민 정신 -백성을 보살필 때는 부모의 마음으로 청렴한 사또 백성을 사랑으로 살피고 기르는 관리 천연두를 없애기 위해 쓴 의서 《마과회통》 떠난 후에도 사랑으로 남은 수령 옳고 그름을 알고 실천하는 강직함 -온갖 시련에도 올바름을 버리지 않다 문과 무를 겸비한 선비 강직한 암행어사 진산 사건 두 번의 유배길 이상과 현실을 조화시킨 체계적 철학 -미래를 준비했던 유배 시간 정약용을 스승으로 섬긴 혜장 스님 유배지에서 수많은 책들을 쓰다 편지로 띄운 아버지의 가족 사랑 죽는 날까지 글쓰기를 멈추지 않은 선비 정약용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이상과 현실을 조화시킨 정약용의 융합 과학 정신 “정약용에서 찾은 창의융합 인재의 6가지 특징 재조명” 실용적 학문을 추구한 조선의 다빈치, 정약용 정약용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인 실학을 집대성하는 등 다양한 학문에 개방적인 태도를 가져 정치, 경제, 과학, 건축, 문학, 의학, 군사 등의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단순한 유학생을 뛰어넘어 수준높은 과학 기술 학자로서 활약해 정조의 능행차에 쓰일 배다리를 훌륭하게 설치하는가 하면, 서양 과학 기술을 접목해 거중기를 발명하고 이것을 활용해 공격과 방어의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개념의 수원 화성을 건설했습니다. 220년 전 축조된 수원 화성은 건설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된 로 그 완성도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정약용은 관리들의 폭정을 비판하면서 관리들이 지켜야 할 지침을 밝힌 를 써서 백성을 사랑하고 존중하도록 힘썼습니다. 이런 사명감을 바탕으로 청렴함과 강직함으로 암행어사와 지방 관리 등 나랏일을 수행했습니다. 서학과 천주학을 했다는 이유로 18년의 유배를 간 시절에도 끊임없는 저술 활동을 통해 백성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정치 개혁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때 행정 기구의 개편을 비롯한 관제·토지제도·부세제도 등 모든 제도의 개혁 원리를 제시한 , 형법을 다룬 등은 와 함께 오늘날까지도 중요한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렇듯 정약용은 백성을 이롭게 하고 세상을 바로 잡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이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한 창의융합 인재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개인의 소질과 능력이 공익을 위해 쓰여질 때 얼마나 의미 있게 발휘되고 역사에 길이길이 남아 칭송될 수 있는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동서 최초의 신개념 창의융합 인물탐구서 시리즈 출간 최근 우리 교육의 화두는 ‘창의융합 인재’입니다. 학교나 사회에서는 ‘창의융합 인재상’을 원하고 있고, 이러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 각계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창의융합 인재이고, 그 능력을 갖추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모호한 게 사실입니다. 이것에 대한 방향을 명쾌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시리즈입니다.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의융합 인재로 우뚝 선 사람들의 삶과 태도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강점과 호기심을 발견하고 인재들의 삶에서 본받을 점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어 꿈과 가치관, 그리고 생활습관을 스스로 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미래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를 과거 위인에게서 배우다 시리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벤저민 프랭클린, 셰익스피어, 세종대왕, 토머스 제퍼슨, 정약용, 미켈란젤로, 뉴턴, 괴테, 아인슈타인 등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창의융합적인 인물로 인정받은 10명의 인물의 삶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 따라잡고 내 미래를 그려보다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 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의융합형 인재’를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했습니다. 시리즈는 이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들을 인물의 삶에서 끄집어내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며 살았기에 세상 사람들이 이들을 창의융합 인재로 평가했는지를 다각도로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식 창조의 시대로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힘을 가지고 앞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는 학교 성적보다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사람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미래 사회에서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미래가 원하는 진짜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어린이를 위한 미세 먼지 보고서
풀과바람(영교출판) / 서지원 지음, 끌레몽 그림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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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서지원 지음, 끌레몽 그림
풀과바람 환경생각 8권. 먼지의 본질에서부터 발생 과정, 영향력, 위험성, 대기 오염을 막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대기 환경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미세 먼지가 어디에서 어떻게 생기는지,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가꾸어 나가야 하는지. 최신 연구 결과와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어린이가 쉽게 대기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한 글과 감각적 그림으로 설명한다. 현안에 대한 다각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설명, 재미있고 간결한 일러스트는 막연하게 들어왔던 미세 먼지에 대해 자세히 알림과 더불어 대기 환경과 연계하여 자연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특히 미세 먼지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미래를 위해 환경을 가꾸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할 것이다.1. 먼지의 정체 먼지는 아주 작은 가루 우주에도 먼지가 있을까? 지구도 먼지였다고? 먼지 때문에 공룡이 멸종했다고?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먼지 사람이 만들어낸 먼지 먼지 속 유독 물질 먼지에 따라 달라지는 하늘 색깔 이 세상에 먼지가 없다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먼지 2. 불청객, 황사와 스모그 아시아의 먼지 ‘황사’ 황사 발생 과정 황사가 주는 피해 연기와 안개가 합쳐진 ‘스모그’ 자동차 배기가스가 위험한 까닭 우리 동네 대기질 역사 속 최초의 대기 오염 사건 3. 먼지의 공격 위험한 먼지의 정체 먼지가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 집 안팎의 먼지 차이 먼지를 피하는 방법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먼지 미세 먼지와 황사의 차이점 미세 먼지의 영향력 미세 먼지가 일으키는 질병 너무나 작은 초미세 먼지 초미세 먼지의 위험성 우리 몸은 먼지를 얼마나 막을 수 있을까? 먼지가 주는 경제적 손실 미세 먼지 예보 황사를 피하는 방법 황사 방지용 마스크 4. 대기를 오염시키는 먼지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먼지 먼지도 온실가스? 이산화탄소와 지구 오염 자외선을 막는 오존층 오존층 파괴 영향 오존층 파괴 원인 오염된 비, 산성비 산성, 중성, 염기성 산성비가 내리는 까닭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대기 오염 5. 대기 오염을 막는 방법 대기 오염 대책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세계인의 약속 공기를 맑게 하는 방법 피톤치드 숲의 효과 갯벌 지키기 가정에서 대기 오염 줄이기 나의 ‘탄소 발자국’ 가정에서 지켜야 할 수칙 먼지 관련 상식 퀴즈 먼지 관련 단어 풀이먼지의 습격, 위기의 인류!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 어린이를 위한 대기 환경 보고서! ‘환경성과지수(EPI)’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공기질 수준은 전 세계 180개국 중 173위로 최하위 수준입니다. 대기 오염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직 많지만, 미세 먼지 탓에 조기 사망하는 인구가 매년 수백만 명에 이를 정도로 대기 오염 문제는 인간의 생존과 직결됩니다. 대기 오염 시대, 우리는 어떻게 건강을 지키며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요? 《어린이를 위한 미세 먼지 보고서》에는 먼지의 본질에서부터 발생 과정, 영향력, 위험성, 대기 오염을 막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대기 환경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미세 먼지가 어디에서 어떻게 생기는지,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가꾸어 나가야 하는지. 최신 연구 결과와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어린이가 더욱 쉽게 대기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한 글과 감각적 그림으로 꼼꼼히 담아냈습니다. 다각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설명, 만화처럼 재미있고 간결한 일러스트는 막연하게 들어왔던 미세 먼지에 대해 자세히 알리고 더불어 대기 환경과 연계하여 자연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특히 미세 먼지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미래를 위해 환경을 가꾸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대기 오염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가는 지혜를 배우며, 스스로 대기 오염을 막고 보호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피해야 하는 작고 위험한 미세 먼지! 우주와 자연의 먼지는 본래부터 있었고, 그런 먼지들은 구름 속에서 눈과 비를 만들고 햇빛을 가려 인류의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었어요. 사실 먼지가 문젯거리가 되기 시작한 것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자연의 먼지보다 훨씬 작고 위험한 미세 먼지, 초미세 먼지가 대기를 덮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배기가스, 건설 현장, 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와 초미세 먼지에는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등 각종 유해 물질이 가득해요. 이런 물질은 호흡 기관에서 걸러지지 않고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와 알레르기, 피부병, 폐질환 등을 일으키고 소리 없이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 갑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폐는 작지만 호흡량은 어른보다 많아 미세 먼지 위험에 더욱 취약해요. 이 책은 중구난방으로 이야기되는 미세 먼지의 발생 과정과 영향력, 미세 먼지가 일으키는 질병 등 미세 먼지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엮어 다각도로 조명했습니다. 여기에 풍부한 삽화까지 더해져 독자는 미세 먼지의 실체를 파악하고, 대기 환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기 환경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게 될 겁니다. * 먼지의 습격으로부터 위기의 인류를 구하라! 일기 예보와 함께 날마다 미세 먼지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어느덧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언제부터 계절에 상관없이 미세 먼지가 발생하고 있어요. 황사나 스모그는 미세 먼지 농도에 영향을 끼쳐 대기를 뿌옇게 만들고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간은 숨을 쉬지 않고 살아갈 수 없기에 대기 오염 문제는 우리 모두의 일이지요. 더욱이 공기는 전 세계를 넘나들기에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협력해야 하는 ‘공존’의 문제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미세 먼지 보고서》는 황사가 어떻게 발생해 어디로 이동하는지,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먼지가 무엇인지,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세계가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등 대기 오염에 관한 세계 이슈는 물론 사례, 심각성, 문제 해결 방안까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대기 오염을 막기 위해 생활 속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인류의 한 구성원으로서 환경을 지켜내는 것이 누구나 해야 하는 역할임을 깨닫고, 생활의 작은 실천부터 해나갈 것입니다. * 숨 막히는 지구는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 미세 먼지는 건강에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 기후 변화와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지구 온난화에도 크게 기여해요. 대기 오염으로 인한 온실 효과로 빙하가 녹아 바닷물 높이가 올라가면서 키리바시 같은 섬나라는 물속에 가라앉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대로 내버려 둔다면 환경도, 경제도, 우리의 생명도 다 잃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미세 먼지의 거대한 영향력을 알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던 대기 환경 문제를 눈앞에 펼쳐 놓아 멀게만 느껴졌던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며, 미래를 살아가는데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또한 문제 제시에서 그치지 않고 해결책까지 함께 모색해 생활 속에서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을 보면서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미세 먼지와 황사의 차이점황사는 바람에 의해 하늘 높이 올라간 미세한 모래 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이에요. 주로 자연적 활동으로 발생해, 그 자체로는 칼슘, 철분 등 토양 성분으로 미세 먼지보다 비교적 오염 물질을 덜 포함하고 있어요. 반면 미세 먼지는 주로 공장이나 자동차의 연소 작용 때문에 만들어져요. 황산염, 질산염, 중금속 등 인체에 해로운 오염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몸속에 들어오면 더욱 치명적이지요. 미세 먼지가 일으키는 질병미세 먼지에는 여러 오염 물질이 들어 있어 몸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면 독성이 그대로 몸속에서 병을 일으킬 수 있어요. 먼저 피부에 앉으면 피부 구멍을 막아 여드름처럼 굵은 뾰루지가 나거나 땀구멍이 보일 만큼 피부 모공이 넓어질 수 있어요. 머리카락과 두피에도 영향을 줘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두피에 상처가 날 수 있지요. 눈이나 코는 예민해서 미세 먼지가 날아오면 다른 어떤 곳보다 금방 알 수 있어요. 황사가 불어온 날 눈이 가렵거나 따끔거리는데, 황사 속에 섞여 있는 미세 먼지가 눈에 들어갔기 때문이에요. 코에선 콧물이 계속 나거나 재채기가 나오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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