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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 1 자습서 장경윤 교과서편 (2021년)
지학사(참고서) / 장경윤 (지은이) / 2021.01.21
22,000
지학사(참고서)
학습참고서
장경윤 (지은이)
구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게리 베일리.펠리샤 로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박상은 옮김 / 2013.04.25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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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수학동화
게리 베일리.펠리샤 로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박상은 옮김
레오와 함께 배우는 STEAM 시리즈 5권. 구 모양에 담긴 원리를 실생활에서 쓰는 물건을 소재 삼아 석기 시대 천재 소년 레오와 애완 고양이 팔라스를 캐릭터로 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구에 대한 개념은 물론 구에 담긴 원리와 실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이유까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수의 수학적 원리에서부터 시작해 반구, 타원, 포물선 등 구와 관련된 여러 개념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게 또 다른 특징이다. 구라는 입체 도형과 연계된 다른 도형들까지 한 번에 설명하고 있어, 포괄적이며 통합.융합적인 사고가 가능하게 구성하였다. 석기 시대 천재 소년 레오와 애완 고양이 팔라스가 벌이는 이야기에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물건들이 대부분 사용된다. 이 둘의 티격태격하면서 벌이는 사건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능력이 자라고 호기심과 궁금증이 끊임없이 생겨날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인 주도적인 학습으로 이끈다.축구 경기 대굴대굴 구르는 구 깎이거나 쌓이거나 돌 구슬 투석기 사방으로 퍼져라 열기구 구처럼 둥근 지구 반구 오렌지 나누기 찌그러진 구 우리 주변에 있는 구 원기둥 꼬불꼬불 나선 찾아보기민들레 씨가 멀리 날아가는 건 바로 구 모양이기 때문! 하얀 솜털처럼 생긴 민들레 씨앗은 동그란 구 모양으로, 후 하고 불면 사방으로 날아간다. 이렇게 민들레 씨가 사방으로 퍼질 수 있는 건 구 모양이기 때문이다. 축구공, 야구공, 테니스공 등 대부분의 공이 둥근 비밀도 구 모양에 있다. 바로 구는 땅과의 마찰을 최소한 해 잘 굴러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자연적인 것이나 구 모양인 것들이 많다. 그리고 그 안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놀라운 과학적 원리가 담겨 있다. 미래아이 스팀 시리즈 『구』는 구 모양에 담긴 원리를 실생활에서 쓰는 물건을 소재 삼아 석기 시대 천재 소년 레오와 애완 고양이 팔라스를 캐릭터로 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구에 대한 개념은 물론 구에 담긴 원리와 실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이유까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수의 수학적 원리에서부터 시작해 반구, 타원, 포물선 등 구와 관련된 여러 개념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게 또 다른 특징이다. 구라는 입체 도형과 연계된 다른 도형들까지 한 번에 설명하고 있어, 포괄적이며 통합.융합적인 사고가 가능하게 돕고 있다. 수학적 원론만을 나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과학, 예술, 공학, 기술 등의 원리를 한꺼번에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레오와 팔라스가 눈사람을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동그란 구 모형은 데굴데굴 잘 구르고 그 이유가 바닥에 닿는 면이 작아 마찰이 약하기 때문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마찰 등의 개념을 실생활에서 직접 접하는 사물이나 사건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 것이다. 따라서 책을 읽고 난 아이들은 수학으로서의 구 뿐만 아니라 생활에서 다양한 구 모형의 사물을 찾을 수 있고, 그 안에 담긴 원리를 알아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시리즈 소개] 2013년부터 초·중 교과서 창의성 위주 전면 개편 계산력만 강조하는 수학 학습으로는 좋은 수학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통합한 스팀(STEAM) 시리즈로 실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폭넓은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워 주자! 스팀(STEA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딴 말로, 창의적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융합 교육을 의미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1990년대부터 스팀 교육의 초기 형태라고 볼 수 있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결합한 STEM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여기에 ‘Arts’를 추가한 것이다. 2013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통합 교과’로 개편되었다. 기존에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생활로 나뉘어 있던 것이 한 교과로 모아졌다. 그리고 공간과 시간으로 나누어 총 8권의 교과서로 탈바꿈 되었다. 공간은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로, 시간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졌다. 학습은 월별로 다른 주제를 택해 진행한다. 3월에 ‘봄’ 계절에 대한 변화를 공부하고 ‘학교’를 배우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두드러진 변화가 바로 수학 과목이다. 개념과 계산을 중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과서만 보면 한눈에 어떤 과목인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국어 교과서처럼 보이는데 수학 문제가 제시되고, 미술 교과처럼 만들기 등을 하는데 수학 문제를 푸는 식이다. 이야기로 접근하여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면서 개념을 제시하고,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하고자 한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교과서 속 지식을 외우고 문제를 풀던 기존 공부 방식으로는 좋은 수학 점수를 기대할 수가 없다.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 지식을 왜 배우는지, 어디에 사용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진 것이다. 다시 말해 융합 교육을 위해서는 활동을 통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해 보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래아이 스팀(STEAM) 시리즈는 이와 같은 변화된 교육 과정과 시대의 요청을 담아 출시된 전혀 다른 형태의 수학 관련 책이다. 스팀 교육의 취지대로 기초적인 수학 개념은 확실하게 익히면서 동시에 그 개념과 원리를 실생활 속 과학, 기술, 공학, 예술 방면에 활용되고 적용된 사례를 보여주어 아이들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지식을 단지 지식에 머물러 있게 하지 않고 융합하여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창의성과 폭넓은 사고력을 키워 주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특히 레오와 팔라스라는 애완 고양이를 캐릭터로 한 이야기는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적 개념을 쉽고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이처럼 미래아이 스팀(STEAM) 시리즈는 전통적인 방식의 수학 학습법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개된다. 그러면서도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자신감은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학습으로 연결되어 사회성과 인성을 키우는 데에도 크게 작용하게 될 것이다.
승아의 걱정
별숲 / 김소연 (지은이), 박지윤 (그림)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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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
명작,문학
김소연 (지은이), 박지윤 (그림)
별숲 동화 마을 24권. 어린이의 불안한 심리를 다룬 김소연 작가의 창작동화로 초등학교 5학년 걱정쟁이 승아가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가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빠의 직장 문제로 지방의 작은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자, 승아에게는 전학이라는 큰 걱정거리가 생긴다. 가뜩이나 소심하고 겁이 많은 승아는 새 학교에서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몰라 잠도 못 자고 고민한다. ‘학교가 너무 멀면 어떡하지? 가는 길에 횡단보도는 몇 번이나 건너야 하지? 차들이 쌩쌩 다니면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 새 선생님한테 첫인상을 잘못 보여 미운털 박히면 어떡하지? 반 아이들은 어떤 애들일까?’ 엄마 아빠는 승아의 불안한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한 채 겁 많고 소심한 아이라며 한숨만 내쉴 뿐이다.1. 걱정 보따리 _ 9 2. 수상한 우물집 _ 22 3. 비 오는 날 _ 58 4. 미운털 박힌 이웃 _ 80 5. 비밀이 잠긴 우물 _ 90 6. 우물 밖으로 _ 114어린이의 불안한 심리를 다룬 김소연 작가의 창작동화 《승아의 걱정》이 별숲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걱정쟁이 승아가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가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빠의 직장 문제로 지방의 작은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자, 승아에게는 전학이라는 큰 걱정거리가 생깁니다. 가뜩이나 소심하고 겁이 많은 승아는 새 학교에서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몰라 잠도 못 자고 고민합니다. ‘학교가 너무 멀면 어떡하지? 가는 길에 횡단보도는 몇 번이나 건너야 하지? 차들이 쌩쌩 다니면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 새 선생님한테 첫인상을 잘못 보여 미운털 박히면 어떡하지? 반 아이들은 어떤 애들일까?’(본문 12쪽) 엄마 아빠는 승아의 불안한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한 채 겁 많고 소심한 아이라며 한숨만 내쉴 뿐입니다. 다행히 선생님의 배려로 승아는 반장인 지서와 짝이 되었고, 지서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새 학교 생활에 적응해 나갑니다. 하루는 지서가 승아에게 아주 무서운 괴담을 들려줍니다. 승아네 가족이 새로 이사한 동네 입구에 우물집이 있고, 그 집에 무서운 아저씨가 산다고 합니다. ‘골목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말썽 피우는 애를 골라다가 우물 속에 던져 넣는대.’(본문 24쪽) 승아도 우물집 앞을 지날 때마다 항상 그늘져 있고 으스스해서 등허리에 소름이 오소소 돋았는데, 이 괴담을 듣고 나니 너무나 겁이 나서 걱정이 이만저만 큰 게 아닙니다. 며칠 후 일요일, 승아는 아빠의 계속되는 재촉으로 배드민턴을 치러 골목 어귀의 공터에 가게 됩니다. 공터 옆에는 우물집이 붙어 있어서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실수로 셔틀콕이 우물집으로 넘어가자, 아빠는 승아에게 용기를 키워 줄 요량으로 옆에서 지켜볼 테니 우물집에 가서 공을 찾아오라고 시킵니다. 승아는 두렵지만 용기를 내어 우물집 초인종을 누르자, 대문을 열고 나온 사람은 무서운 아저씨가 아닌 대학생쯤 되어 보이는 오빠입니다. 얼굴색이 파리하고, 힘이 없어 보입니다. 우물집 오빠 도움 덕분에 승아는 셔틀콕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그날 이후로 승아는 우물집과 오빠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 관심을 갖고 지켜보기 시작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승아는 우물집의 살짝 열린 대문 틈으로 끔찍한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우물집 오빠가 우물에 아이를 빠트리는 걸 보게 된 거죠. 기겁을 하며 달아나는 승아! 정말 우물집 괴담은 아이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이 아니라 사실이었던 걸까요? 승아는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불안을 애써 누르며 우물집을 다시 찾아갑니다. 그리고 대문 앞에 나와 있는 오빠에게 비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우물집 오빠가 어떤 사람이고, 우물에 얽힌 사건과 예전에 오빠에게 어떤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됩니다. 승아는 자신처럼 오빠도 걱정 많고 불안함으로 마음고생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는 친한 사이가 됩니다. 승아는 오빠 덕분에 자신의 단점인 겁 많고 소심한 성격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되고, 오빠도 승아 덕분에 과거의 아픈 기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용기를 찾게 됩니다. 이 동화를 다 읽고 나면 승아와 오빠에게 삶의 용기를 찾아 준 우물과, 그것에 얽힌 사연이 독자들의 기억에 잔잔히 남을 것입니다. 마치 ‘우물 안에는 파란 하늘이 가득 담겨 있’(본문 160쪽)듯이.
영재학교 / 과학고 합격수학 (전2권)
씨실과날실 / 이주형 (지은이) / 2023.02.20
30,000
씨실과날실
학습참고서
이주형 (지은이)
영재학교,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영재학교/과학고 합격수학에 담긴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생각하는 힘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 제1권 쪽지 모의고사 / 제2권 점검 모의고사로 구성되었다.[제1권 쪽지 모의고사] 제1장 영재학교/과학고쪽지모의고사 1 제1절 쪽지모의고사1회 2 제2절 쪽지모의고사2회 6 제3절 쪽지모의고사3회 10 제4절 쪽지모의고사4회 14 제5절 쪽지모의고사5회 17 제6절 쪽지모의고사6회 21 제7절 쪽지모의고사7회 25 제8절 쪽지모의고사8회 29 제9절 쪽지모의고사9회 33 제10절 쪽지모의고사10회 37 제11절 쪽지모의고사11회 41 제12절 쪽지모의고사12회 45 제13절 쪽지모의고사13회 49 제14절 쪽지모의고사14회 53 제15절 쪽지모의고사15회 57 제16절 쪽지모의고사16회 61 제17절 쪽지모의고사17회 65 제18절 쪽지모의고사18회 69 제19절 쪽지모의고사19회 73 제20절 쪽지모의고사20회 77 제21절 쪽지모의고사21회 81 제22절 쪽지모의고사22회 85 제23절 쪽지모의고사23회 89 제24절 쪽지모의고사24회 93 제25절 쪽지모의고사25회 97 제26절 쪽지모의고사26회 101 제27절 쪽지모의고사27회 106 제28절 쪽지모의고사28회 110 제29절 쪽지모의고사29회 114 제30절 쪽지모의고사30회 117 제31절 쪽지모의고사31회 121 제32절 쪽지모의고사32회 125 제33절 쪽지모의고사33회 129 제34절 쪽지모의고사34회 133 제35절 쪽지모의고사35회 138 제2장 영재학교/과학고쪽지모의고사풀이 143 제1절 쪽지모의고사1회풀이 144 제2절 쪽지모의고사2회풀이 147 제3절 쪽지모의고사3회풀이 151 제4절 쪽지모의고사4회풀이 155 제5절 쪽지모의고사5회풀이 158 제6절 쪽지모의고사6회풀이 162 제7절 쪽지모의고사7회풀이 165 제8절 쪽지모의고사8회풀이 169 제9절 쪽지모의고사9회풀이 173 제10절 쪽지모의고사10회풀이 177 제11절 쪽지모의고사11회풀이 180 제12절 쪽지모의고사12회풀이 184 제13절 쪽지모의고사13회풀이 188 제14절 쪽지모의고사14회풀이 192 제15절 쪽지모의고사15회풀이 196 제16절 쪽지모의고사16회풀이 200 제17절 쪽지모의고사17회풀이 203 제18절 쪽지모의고사18회풀이 207 제19절 쪽지모의고사19회풀이 210 제20절 쪽지모의고사20회풀이 213 제21절 쪽지모의고사21회풀이 216 제22절 쪽지모의고사22회풀이 220 제23절 쪽지모의고사23회풀이 224 제24절 쪽지모의고사24회풀이 228 제25절 쪽지모의고사25회풀이 232 제26절 쪽지모의고사26회풀이 236 제27절 쪽지모의고사27회풀이 241 제28절 쪽지모의고사28회풀이 245 제29절 쪽지모의고사29회풀이 249 제30절 쪽지모의고사30회풀이 253 제31절 쪽지모의고사31회풀이 257 제32절 쪽지모의고사32회풀이 262 제33절 쪽지모의고사33회풀이 267 제34절 쪽지모의고사34회풀이 272 제35절 쪽지모의고사35회풀이 277 [제2권 점검 모의고사] 제1장 영재학교/과학고점검모의고사 1 제1절 점검모의고사1회 2 제2절 점검모의고사2회 13 제3절 점검모의고사3회 24 제4절 점검모의고사4회 35 제5절 점검모의고사5회 46 제6절 점검모의고사6회 56 제7절 점검모의고사7회 66 제8절 점검모의고사8회 77 제9절 점검모의고사9회 87 제10절 점검모의고사10회 99 제11절 점검모의고사11회 110 제12절 점검모의고사12회 122 제13절 점검모의고사13회 133 제14절 점검모의고사14회 145 제15절 점검모의고사15회 158 제2장 영재학교/과학고점검모의고사풀이 171 제1절 점검모의고사1회풀이 172 제2절 점검모의고사2회풀이 186 제3절 점검모의고사3회풀이 198 제4절 점검모의고사4회풀이 210 제5절 점검모의고사5회풀이 223 제6절 점검모의고사6회풀이 237 제7절 점검모의고사7회풀이 249 제8절 점검모의고사8회풀이 263 제9절 점검모의고사9회풀이 276 제10절 점검모의고사10회풀이 291 제11절 점검모의고사11회풀이 304 제12절 점검모의고사12회풀이 319 제13절 점검모의고사13회풀이 332 제14절 점검모의고사14회풀이 349 제15절 점검모의고사15회풀이 366머리말 메시, 호날두, 즐라탄, 네이마르, 아자르 등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은 공을 자유자재로 갖고 드리블하면서 적절한 타이핑에 슛 또는 패스를 통해 득점에 관여합니다. 이런 유명한 선수들에게 문제는 자기한테 패스 온 공을 어떻게든 우리팀의 득점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한 팀훈련 뿐만 아니라 개인연습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합니다.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은 지금도 개인 훈련을 통해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하겠죠 끝임없이 노력하는것입니다. 수학문제를 푸는 우리들은 어떠한지요? 조금 어렵다고 포기하고 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내가 잘하지 못하는 분야라서 그냥 넘어가는지요?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됩니다. 문제를 보면서 새로운 도전 자세로 이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고 이것을 어떻게 풀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또 출제자가 원하는 풀이는 무엇일까?고민하면서 풀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축구천재라고 불렸던 김병수감독님은 “볼을 통제하고 적을 통제하라”는 컨트롤 축구를 강조하셨습니다 수학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학문제를 통제하고 풀이를 통제해야합니다 문제가 요구하는 의도를 파악하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풀이를 만들어야 합니다. 영재학교/과학고 합격수학에 담긴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여러분의 생각하는 힘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면 관계상 이 책에 담지 못한 문제들과 새로운 문제들은 http://mathlovenet에서 제공 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바쁜 학업속에서도 문제에 대해서 함께 고민한 합격수학 프로젝트팀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본 교재의 출판을 맡아주신 ㈜씨실과날실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끝으로, 수학올림피아드, 영재학교대비교재 등의 출간에 열정적으로 일하시다가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하신 故박정석사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자연재해로부터 탈출하라!
비룡소 / 최영준 지음, 민은정 그림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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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최영준 지음, 민은정 그림
지식 다다익선 19권.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각종 자연재해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인간의 노력을 소개하는 지식 그림책이다. 지진, 지진 해일, 가뭄, 사막화, 해수면 상승, 눈사태, 화산 폭발, 토네이도 등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자연재해가 왜 일어나는지, 자연재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주인공 남매의 모험을 통해 알려 준다. 과학 전문 기자인 저자가 해수면이 점점 높아져 바닷물에 잠길 위기에 처한 나라, 투발루에서 일어나는 ‘기후 변화’의 위험을 알리러 온 총리를 직접 만나게 된 것이 이 책의 시작이 되었다. 지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연재해 중 대표적인 지진, 지진해일, 가뭄, 사막화, 눈사태, 화산, 토네이도 등에 대해 알아보고,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도 소개한다. 한편 인간의 활동이 자연재해를 부추기지 않도록, 늦기 전에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숙한 보드게임을 소재로, 말을 한번 움직일 때마다 재난 현장으로 떠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일본,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투발루, 알프스산, 아이슬란드, 미국 등 세계를 누비며 겪는 모험은 마치 직접 재해 현상을 경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고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지진이 일어나면, 화산이 폭발하면 어떡하지? 지진, 가뭄, 사막화, 해수면 상승, 화산, 토네이도 등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 현장 속으로! 보드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주인공들의 아찔한 모험을 통해 자연재해를 직접 체험하고, 그 원인과 해결법을 찾아보아요!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각종 자연재해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인간의 노력을 소개하는 지식 그림책 『자연재해로부터 탈출하라!』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진, 지진 해일, 가뭄, 사막화, 해수면 상승, 눈사태, 화산 폭발, 토네이도 등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자연재해가 왜 일어나는지, 자연재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주인공 남매의 모험을 통해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 그림책이다. 과학 전문 기자인 저자가 해수면이 점점 높아져 바닷물에 잠길 위기에 처한 나라, 투발루에서 일어나는 ‘기후 변화’의 위험을 알리러 온 총리를 직접 만나게 된 것이 이 책의 시작이 되었다. 지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연재해 중 대표적인 지진, 지진해일, 가뭄, 사막화, 눈사태, 화산, 토네이도 등에 대해 알아보고,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도 소개한다. 한편 인간의 활동이 자연재해를 부추기지 않도록, 늦기 전에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숙한 보드게임을 소재로, 말을 한번 움직일 때마다 재난 현장으로 떠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일본,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투발루, 알프스산, 아이슬란드, 미국 등 세계를 누비며 겪는 모험은 마치 직접 재해 현상을 경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고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나라는 어디일까? 준이와 하나는 다락방에서 우연히 보드게임을 발견하고 재미로 시작해 본다. 그런데 주사위를 던져 말을 움직였더니 보드게임이 열리며 자연재해 현장 속으로 직접 떨어지고 만다. 땅이 갈라지고 건물이 흔들리는 강도 높은 지진이 일어나고 있는 일본. 그곳으로 처음 간 두 아이들은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 내진 설계는 무엇인지, 어떻게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 등을 배우게 된다.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곳을 찾아 다시 던진 말은 지진 해일이 밀려오는 인도네시아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그곳에서 지진 해일이 무엇이고, 예방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다시 물이 부족한 나라, 아프리카로 떨어진다. 물을 긷기 위해 몇 시간을 걸어야 하며 콜레라 같은 병으로 목숨을 잃는 아프리카가 왜 그토록 메마른 땅이 되었는지 그 원인도 알게 된다. 다음 차례인 오스트레일리아. 캥거루와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로 알고 있는 그곳이 사실은 대부분의 토지가 사막 및 건조 지역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그밖에 해수면 상승으로 나라가 없어질 위기에 처한 투발루, 눈사태로 매년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는 유럽, 화산 폭발로 불안한 아이슬란드, 갑자기 몰아치는 무시무시한 회오리바람 토네이도로 몇 백 명이나 죽고 다치는 미국의 자연재해를 접하게 된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는 더는 남의 일이 아닌,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닥친 위급한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우리는 자연재해의 위험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세계 각지에서 여덟 가지 자연재해를 경험한 주인공들이 집에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사위를 던지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그렇다면 보드게임의 출발지이지 종착지인 우리나라는 과연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할까? 그렇지 않다. 다른 나라의 위험천만한 자연재해 못지않게 우리나라에서도 매해 홍수, 태풍, 산사태, 가뭄, 산불 등이 빈번히 발생한다. 특히 2016년 경주에 이어 2017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건물과 도로가 망가졌다. 자연재해는 지구가 살아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각종 재해의 일부분은 우리 스스로가 초래한 결과이다. 마구 버린 일회용품, 배기가스와 배출 가스, 생활하수와 각종 쓰레기 등으로 병든 지구의 역습인 것이다. 이러한 일들의 심각성을 아이들이 느끼고 스스로 지구를 지킬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와 그에 대처하는 안전 수칙을 부록으로 꾸렸다. 또한 본문 곳곳에 자연재해를 줄이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인류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 준다. 일러스트와 만화를 활용한 구성으로 이해를 쉽게 돕는 지식 그림책 빨강, 노랑, 파랑 등 강렬하면서도 개성 있는 색채로 자연재해의 심각성과 피해를 표현한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자칫 이해하기 힘든 용어 설명이나 해설 등을 만화 컷으로 분류해 구성하여 쉽고도 재미나게 볼 수 있다. 각 나라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와 더불어 자연재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적은 노란 카드가 한 장씩 등장해 아이들이 인지하기도 쉽다. 앞 면지에는 책 내용에 들어가는 자연재해와 대처법을 정리한 카드가, 뒤 면지에는 지도와 함께 어느 나라에서 어떤 자연재해가 일어나는지 한눈으로 볼 수 있다. ※교과 연계 정보 3-1 과학 4.지표의 변화/ 3-2 사회 3.다양한 삶의 모습들 2)다른 환경, 다른 문화 4-1 과학 3.화산과 지진 5-2 과학 1.날씨와 우리 생활 6-1 과학 2.생물과 환경/ 6-2 사회 2.이웃 나라의 환경과 생활 모습 / 6-2 사회 3.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백점 초등 수학 3-1 (2019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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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백점 수학의 WHY 학습법은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반영하여 핵심why로 중요한 개념을 익히고, 개념 why로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시로 치러지는 수학의 학교평가에 대비해 유형별 핵심 문제로 중요 개념을 정리하고, 수행평가, 기본/심화 단원평가로 학교시험을 완벽대비할 수 있도록 시험대비북을 제공한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개념유형북] 백점 수학의 WHY 학습법은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반영하여 핵심why로 중요한 개념을 익히고, 개념 why로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화코너인 문제해결력 키우기로는 각 단원에 꼭 맞는 문제해결 전략을 학습할 수 있다. [시험대비북] 수시로 치러지는 수학의 학교평가에 대비하여 유형별 핵심 문제로 중요 개념을 정리하고, 수행평가, 기본/심화 단원평가로 학교시험을 완벽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알수록 신기한 동물 그림책
내일도맑음 / 신타쿠 코지 (지은이), 테즈카 아케미 (그림), 권영선 (옮긴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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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맑음
자연,과학
신타쿠 코지 (지은이), 테즈카 아케미 (그림), 권영선 (옮긴이)
수력충전 중학 수학 3-하 (2018년용)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 편집부 엮음 /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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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수경 편집부 엮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가 설명되어 있고,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반복적으로 풀 수 있게 하여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 풀이 과정에 있는 빈칸을 채우는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기본 원리를 느낄 수 있다. 정답과 해설을 빠르게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Ⅳ. 통계 1. 대푯값과 산포도 Ⅴ. 피타고라스정리 1. 피타고라스 정리 2.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Ⅵ. 삼각비 1. 삼각비 2. 삼각비의 활용 Ⅶ. 원의성질 1. 원과 직선 2. 원주각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가 설명되어 있고,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반복적으로 풀 수 있게 하여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 풀이 과정에 있는 빈칸을 채우는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기본 원리를 느낄 수 있다. 정답과 해설을 빠르게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개념정리 단원에서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 유형 기본 원리를 적용하여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이함으로써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직접 풀이 과정을 쓰면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세요.
교과서 날개 국어 : 가족
상상의집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지음, 김윤희.정관영 감수 /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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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논술,철학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지음, 김윤희.정관영 감수
초등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 주제별로 국어와 수학을 학습하는 신 개념 퀴즈 책 '교과서 날개' 시리즈. <교과서 날개 국어 - 가족으로 배우는 국어 개념>은 주제별 국어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생활 속에서 국어 개념을 내면화하도록 한다. 가족의 관계와 호칭 유추하기, 친척의 관계와 호칭, 촌수 유추하기, 가족 행사 분류하기, 띠와 혈액형의 패턴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어 지식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가족 1. 우리 가족을 소개해요! [가족의 호칭과 관계 유추하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집 1. 이런 집에 살아요! [집을 다른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2. 우리 집을 소개해요! [이삿짐을 알맞은 공간에 분류하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친척 1. 친척은 어떻게 부를까요? [친척의 호칭과 관계 유추하기] [띠, 혈액형을 조사하여 반복되는 규칙 찾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2. 다양한 가족 행사가 있어요! [가족의 1년 행사 분류하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다양한 가족 1. 다양한 가족의 모습ㅇ르 살펴보아요! [다양한 가족 형태의 공통점과 차이점]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외가 친척인가요?” “아니요”, “남자인가요?” “네”, “할머니의 아들인가요?” “네”, “아버지의 동생인가요?” “아니요”, “사촌의 아버지인가요?” “네” 다섯 고개 놀이의 정답은 “큰아버지” 가족 나무 그리기, 다섯 고개 놀이 등 다양한 국어 활동으로 가족 관계와 호칭을 익혀요! ‘우리 집에는 두 명의 아기가 있는데 바로 내 동생 하람이와 우리 엄마예요. 엄마 아빠 앞에서 하람이는 항상 아기가 되고 엄마도 엄마 아빠 앞에서 항상 아기가 돼요.’ 하늘이가 수업 시간에 가족 소개를 했어요. 하늘이의 발표를 듣고 하늘이네 가족 구성원을 맞혀 볼까요? 바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아빠, 엄마, 하늘이, 하람이랍니다. 어느 날 외삼촌이 소꿉친구인 혜숙이 누나랑 결혼을 한다고 발표했어요. 이제 나는 혜숙이 누나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외삼촌과 혜숙이 누나가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나와 어떤 관계가 되나요? 맞벌이 부부인 엄마 아빠를 둔 덕에 도시에서 대가족으로 지내는 하람이네 가족 이야기! 외삼촌의 결혼, 할아버지의 칠순 등 가족 행사를 겪으면서 가족.친척 관계와 호칭, 촌수 등을 배우고, 이사를 통해 새 이웃과 친해지면서 다양한 가족 형태를 경험해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다양한 국어 개념을 만나게 됩니다. 어휘 중심의 한글 공부에서 지식 중심의 개념 학습으로 바뀌는 것이지요. '교과서 날개 국어-가족으로 배우는 국어 개념'은 주제별 국어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생활 속에서 국어 개념을 내면화하도록 합니다. 가족의 관계와 호칭 유추하기, 친척의 관계와 호칭, 촌수 유추하기, 가족 행사 분류하기, 띠와 혈액형의 패턴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어 지식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교과서 날개란? 교과서 날개란 초등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 주제별로 국어와 수학을 학습하는 신 개념 퀴즈 책입니다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맥락 속에서 국어 개념과 수학 원리를 익히고 생활에 보다 가까운 문제와 활동을 강조하여 학생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연습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교과서 지식이 생활 속 놀이로 바뀌는 기적의 퀴즈 책! 교과서 지식을 생활 속에서 내면화하고 실천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즐거운 퀴즈를 통해 다양한 사고의 방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2학년군의 교과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 문제집 없이도 학업 성적이 오르고, 영재 교육 없이도 창의사고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 날개의 구성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해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교과서 지식을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개념을 먼저 살펴보고, 교과서와 함께 보는 문제로 사고 도구를 이용하여 교과 개념을 응용합니다. 교과서 지식을 확장하는 창의 사고력 문제로 고급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추천사 '교과서 날개' 시리즈는 사고 도구를 이용한 질문을 던지며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즐거움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국어와 수학, 통합교과라는 교과과정을 따라가면서도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에 담긴 수많은 물음들이 즐거운 호기심을 낳아 어린이들의 힘찬 생각 날갯짓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과학영재학교) 김윤희, 정관영 “똑똑한 우리 아이, 국어 수학의 날개를 달아라” 1, 2학년 새 교과서에 맞춘 새로운 생각 스킬! 최근에 초등 교육 과정이 개정되면서 우리나라 학교 교육도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찾은 소재로 배우는 생활 밀착형 교육이라는 것이 제일 큰 특징이고, 1~2학년 군으로 묶인 것도 큰 변화입니다. 생활에 보다 가까운 어휘와 활동을 강조한 국어 교과서, 스토리텔링 방식이 도입된 수학 교과서, 주제별로 나뉘어 생활 속에서 과학.사회.예체능의 기초를 쌓을 수 있게 한 통합교과가 가장 큰 변화이지요. '교과서 날개 시리즈'는 교과 과정의 흐름에 따라 주제별 활동을 강조하여 생활 속에서 국어 개념과 수학 원리를 익히도록 구성한 신개념 학습서입니다. 교과서 구성 체제에 따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맥락 속해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읽는 것만으로도 교과서 지식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의 영재 교육에서 주로 하는 창의사고 퀴즈를 도입하여 지식을 실생활로 창의적으로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처럼 새 교과서에는 '교과서 날개 시리즈'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교육 방법이 필요합니다. 습득이 아닌 체득으로,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식에 날개를 달고 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8세 공부 버릇, 여든까지 간다!” 학습의 첫 단추를 바로 꿰는 국민 1학년 책! 우리나라 속담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 단추가 잘못 되면 나머지 단추를 아무리 잘 끼워도 마지막 단추는 어긋나기 마련이지요.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는 생각의 습관을 어떻게 길들이느냐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지식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식이 생겨나게 된 발견의 과정과 사고의 방법을 먼저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과서 날개'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는 퀴즈와 같은 창의적 질문은 어린이들에게 ‘발견’의 순간을 체험하게 해 줍니다. ‘아하!’ 하고 새로운 것을 깨닫는 순간 뇌에서는 엄청난 양의 도파민이 분비되며 승리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교과서 날개 시리즈'에서 사용한 생활 소재가 수학과 국어에 놀랍도록 들어맞는 것을 보며, 지도하는 학부모와 선생님들도 지도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집의 성취, 스토리텔링의 감동, 창의 퀴즈의 재미가 한권에 교과서 지식을 생활 속 놀이로 체득하는 신개념 학습서 한글과 숫자를 다 익혔다면 다음에는 어떤 교재로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요? 학년별 문제집을 풀기는 아직 이르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자니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교과서 날개 시리즈'는 초등 통합교과의 생활 속 소재를 초등 국어와 수학에 자연스럽게 적용하고 있어 처음 국어와 수학을 공부하는 어린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스토리텔링으로 국어와 수학 교과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재미있는 퀴즈로 개념원리를 익히는 활동을 유도합니다. 특히 과학고(서울영재학교) 교사진이 기획하고 감수한 미국형 창의사고력 퀴즈는 교과서 지식을 실생활에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창의사고력 도서와 달리 교과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 문제집을 따로 풀지 않아도 학업 성적이 오르고, 영재 교육을 따로 받지 않아도 창의사고 습관이 몸에 뱁니다. 생활과 수업, 놀이와 학습 사이를 파고든 교묘한 책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교과서 개념과 사고의 조감도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수학의 발견 중2 해설서
창비교육 / 최수일 (지은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기획)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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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교육
학습참고서
최수일 (지은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기획)
학생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를 돕는 해설서다. 단순히 정답과 해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의 발견>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탐구 활동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과제 구성 의도를 제시하였고, 1년 동안 실험에 참여한 학생들의 과제에 대한 다양한 반응 자료도 제공한다. 각 탐구 활동마다 수업 진행 노하우도 실었다.들어가며 《수학의 발견 해설서》, 이렇게 활용하세요! 《수학의 발견》 철학, 수학 학습원리 연간 지도 계획 학생 참여 중심의 수학 수업 STAGE 1 유리수를 새롭게 보자 체육 대회 준비 STAGE 2 식을 간단하게 나타내자 보다 간단한 표현 STAGE 3 일직선으로 변하는 현상을 발견해 보자 서울 여행 1일차 서울 여행 2일차 STAGE 4 동시에 만족하는 값을 구해 보자 모르는 수가 두 개 축제 준비 STAGE 5 놀이동산에 가자 크거나 작거나 STAGE 6 삼각형을 새롭게 보자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삼각형과 딱 맞는 원 STAGE 7 사각형을 새롭게 보자 평행선으로 만든 사각형 네 정체를 밝혀라 STAGE 8 모양을 축소하고 확대하자 모양은 같고, 크기는 다르고 피타고라스와 숨바꼭질 STAGE 9 세상을 예측해 보자 국제 아동 돕기 모금을 어떻게 할까학생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를 돕는 해설서 『수학의 발견 해설서』는 단순히 정답과 해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의 발견』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수학의 발견』을 공부할 때는 정답을 구하는 것보다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각 탐구 활동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수학의 발견 해설서』에 과제 구성 의도를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실험에 참여한 학생들의 과제에 대한 다양한 반응 자료도 제공했습니다. 이 자료를 통해 선생님은 학생들의 반응을 예측하며 모둠 활동을 구상할 수 있고, 『수학의 발견』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친구와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학생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도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각 탐구 활동마다 수업 진행 노하우도 실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최초 대안 수학 교과서, ??수학의 발견?? 수포자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낮은 수학 흥미도는 일찍부터 수학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한 목소리를 내 온 단체로, 대안 교과서를 통해 수학 교육의 변화를 꾀하고자 하였다. 여기에 더 이상 아이들이 수학으로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모였고 그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2018년 『수학의 발견 중1』이 출간되었다. 대한민국 최초 대안 수학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수학의 발견 중1』이 세상에 나온 지 1년. 교사들은 잠들었던 수학 교실이 왁자지껄 깨어나는 변화를 발견하였다. 학생들은 비로소 수업의 주인공이 되는 수학 수업을 경험하고 있다. 누구나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수업 현장에 흡족하게 반영되지 못했던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시도하는 데 실마리가 된다는 평가를 얻었다. 『수학의 발견』 시리즈 전반에 참여한 사교육걱정 수학사교육포럼 최수일 대표는 “수학 공부의 주도권을 학생에게 맡기고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수학을 발견하는 대안 교과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수학의 발견』 발행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최 대표를 비롯한 집필진들은 2019년 1월 『수학의 발견 중2』를 출간한 데 이어, 2020년 『수학의 발견 중3』 출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께 배우는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은 제목 그대로 수학적 개념과 원리의 발견을 학습자인 아이들에게 맡겼다. 이 책에서는 답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자신이 생각해 낸 개념 또는 원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더 생각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답을 혼자만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와 비교하고 토론하게 된다. 이 책의 장점이 여기서 나타난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자신이 생각한 답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자신을 수포자로 여겼던 학생도 자기만의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왜 배워야 하는지를 깨닫지 못했던 주입식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력한 학습 동기로 작용한다. 평행 사변형의 뜻과 성질 단원은 재미없고 하기 싫었다. 그런데 화살표로 연결해 보고 출발과 도착점을 찾는 것은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의견이 달랐는데 서로 다른 의견들이 다 맞다고 해서 이럴 수도 있구나 했다. … 나는 합동을 쓰는 게 편하다. 쉬운 방법을 찾아서 좋다. - 『수학의 발견 중2』 해설서 344쪽, 학생이 직접 작성한 예시 답안 중 실제 답안이 실린 해설서 정답과 오답이 없는 수업, 친구와 함께하는 수학 수업을 위해 사교육걱정은 『수학의 발견』은 교사를 위한 해설서를 함께 마련하였다. 흔히 교사용 지도서에 실리는 예시 답안은 ‘모범 답안’인 경우가 많아 실제 수업과 거리감이 있었다. 『수학의 발견』의 해설서는 1년여에 걸친 실험 수업의 결과물을 윤색하지 않고 학생의 실제 답안을 가급적 그대로 실었다. 학생들의 필체가 그대로 살아 있는 활동지를 담아 내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을 주저하는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고여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국중석 (충남 꿈의학교) 김도훈 (인천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김미영 (충남 대천중학교) 김성수 (경기 덕양중학교) 김수철 (대구 대구가톨릭대학교) 서미나 (대구 경서중학교) 송현숙 (인천 백석중학교) 안창호 (인천 진산과학고등학교) 오 정 (강원 사북중학교) 유영의 (인천 선학중학교) 이경은 (서울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이경은 (서울 영림중학교) 이선영 (경기 경기북과학고등학교) 이선재 (경기 정왕중학교) 조균제 (충남 꿈의학교) 조미영 (인천 관교중학교) 조숙영 (서울 시흥중학교) 최수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황선희 (서울 혜원여자중학교)
궁금해요 코로나19
토토북 / 이재갑, 김은지, 이선희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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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자연,과학
이재갑, 김은지, 이선희 (지은이), 이갑규 (그림)
코로나19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솔직한 고민을 질문으로 담았다. 여러 지역의 초등학교, 다양한 학년으로 구성된 11개 반 아이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았다. 코로나19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질문에서부터 불안한 마음을 호소하는 안타까운 질문까지 아이들이 코로나19를 겪으며 알고 싶은 이야기들은 아주 다양했다. 어린이들의 질문을 모아서 꼼꼼하게 분석해서 대표 질문을 뽑았다.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과 지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크게 네 영역으로 구성했다. ‘바이러스와 감염’, ‘검사와 치료’에서는 코로나19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는 질문과 답변을 모았다.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마음 돌보기’에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속 고민을 들여다보고, 걱정을 덜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격려한다. 마지막 ‘학교와 생활’에서는 달라진 학교생활과 수업 방식에 맞춰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 학교에서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을 소개하는 등 슬기롭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힌다.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로나19! 이것부터 알아보자 바이러스가 뭐예요? 바이러스에 어떻게 감염되나요? 우리 몸은 바이러스를 어떻게 막아요? 백신이 뭐예요? 바이러스와 감염_ 코로나19가 뭐예요? 1 코로나바이러스가 뭐예요? 2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떻게 생겼어요? 3 코로나19 이름은 누가 지었나요? 4 박쥐는 몸속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는데도 괜찮나요? 5 코로나19는 어떻게 세계에 퍼졌나요? 6 팬데믹이 뭔가요? 큰일이 일어난 건가요? 7 코로나19는 눈으로도, 택배로도 감염된다던데요? 8 우리 집 강아지나 고양이도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나요? 9 남극이나 북극에서도 코로나19에 걸릴까요? 10 인플루엔자와 감기, 코로나19는 어떻게 다른가요? 검사와 치료_코로나19에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1 열과 기침이 나는데 코로나19에 걸린 걸까요? 2 코로나19에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3 코로나19에 걸리면 수술받아야 하나요? 4 어린이는 코로나19에 더 위험한가요? 5 코로나19 예방 백신은 언제 나오나요? 6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누구인가요? 의사인가요? 코로나19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마음 돌보기_코로나19 때문에 답답하고 화가 나요 1 코로나19 뉴스나 동영상을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배가 아파요 2 코로나19 때문에 마음이 불안해요 불안을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3 코로나19가 유행하고 나서 사람들이 서로를 더 미워하는 것 같아요 4 다른 사람이 재채기를 하면 나도 모르게 피하게 돼요. 내가 유별난 건가요? 5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 슬퍼요 6 학교에서 코로나19에 걸리면 어른들은 어린이를 어떻게 돕나요? 7 친구가 코로나19에 걸리면 어떤 말을 해야 돼요? 8 몸과 마음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은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하나요? 9 밤에 잠이 안 오고 눈이 말똥말똥해요 10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학교와 생활_학교에 날마다 가고 싶어질 줄은 몰랐어요 1 인터넷으로 공부할 수 있지만 학교가 그리워요 2 아무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코로나19 감염을 막을 수 있지 않나요? 3 온라인 수업은 집중하기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수업을 잘 들을 수 있어요? 4 학교와 선생님은 우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어요? 5 이제 체육 수업은 못 해요? 6 선생님도 학교 안 가는 게 좋았어요? 7 친구들을 사귀기 어렵고, 친했던 친구와 멀어질까 봐 걱정이에요 8 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규칙에는 무엇이 있어요? 9 선생님이 코로나19에 걸리면 어떡해요? 10 수업을 받다가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집에서 몸이 아픈 것 같을 땐 어떻게 해야 해요? 12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하면 안 되나요? 피시방 가기, 노래방 가기, 떡볶이 먹으러 가는 것은요? 13 커서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을 이기는 일을 하고 싶어요! 14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알려 주세요 15 하루 종일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내고 나면 더 강해질 거예요! “코로나1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우리가 다 알려 줄게요!” 감염병 · 정신 건강 · 학교생활의 대표 전문가가 알려 주는 코로나19의 모든 것! 감염내과 전문의 이재갑 교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은지 원장, EBS 교육방송 호랑이 선생님, 이선희 초등 교사가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줍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상상도 못 할 일이었지요. 어린이들은 이전처럼 날마다 학교에 가지 못하고, 새 친구를 사귀기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체온을 재고,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듣습니다. 어른들도 갑자기 닥친 일에 어안이 벙벙한데 우리 어린이들은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담은 질문에 전문가들이 정성껏 답을 하였습니다. 감염병 · 정신 건강 · 학교생활의 최고 전문가들이 정확한 지식과 정보는 물론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위로를 담았습니다. 《궁금해요 코로나19: 어린이가 묻고 전문가가 답해요!》를 통해 코로나19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우리 마음으로 돌보고 생활을 가꾸는 법을 배워 보아요! 어린이들이 정말 알고 싶어하는 코로나19 질문만 모았다! 《궁금해요 코로나19: 어린이가 묻고 전문가가 답해요!》는 코로나19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솔직한 고민을 질문으로 담았습니다. 여러 지역의 초등학교, 다양한 학년으로 구성된 11개 반 아이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았지요. 코로나19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질문에서부터 불안한 마음을 호소하는 안타까운 질문까지 아이들이 코로나19를 겪으며 알고 싶은 이야기들은 아주 다양했습니다. *사막이나 남극에서도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나요? *박쥐는 몸속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는데도 괜찮나요? *내가 코로나19에 걸리면 다들 나를 미워할까요? *온라인 수업 잘 듣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집에서 하루종일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했던 친구와 멀어질까 봐 걱정이에요. 어린이들의 질문을 모아서 꼼꼼하게 분석해서 대표 질문을 뽑았습니다.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과 지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크게 네 영역으로 구성했습니다. ‘바이러스와 감염’, ‘검사와 치료’에서는 코로나19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는 질문과 답변을 모았습니다.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마음 돌보기’에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속 고민을 들여다보고, 걱정을 덜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격려합니다. 마지막 ‘학교와 생활’에서는 달라진 학교생활과 수업 방식에 맞춰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 학교에서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을 소개하는 등 슬기롭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힙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코로나19 대표 전문가들이 모였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가운데에서도 이 책을 위해 전문가 세 분이 뜻을 모았습니다. 바로 감염병 전문가 이재갑 교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은지 원장, EBS 교육방송 호랑이 선생님으로도 유명한 이선희 초등 교사입니다. 모두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돕고 있는 대표 전문가들이지요. ‘바이러스와 감염’, ‘검사와 치료’ 장을 집필한 이재갑 교수는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감염병 전문가로, 코로나19 최전방에서 방역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은지 원장은 2014년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크게 겪은 단원고등학교의 스쿨 닥터로 활동하며 생존 학생들의 심리 치료를 도왔으며, 현재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장으로서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선희 교사는 EBS교육방송 온라인개학 수업에서 1·2학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통해 펭수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은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서 어린이의 학습과 생활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 명의 전문가들이 《궁금해요 코로나19: 어린이가 묻고 전문가가 답해요!》를 통해 코로나19에 관해 전문적이고 정확한 정보는 물론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생활 팁까지 알려 줍니다. 어린이들의 질문을 어린이의 마음으로 표현한 이갑규 작가의 그림은 책을 더욱 친근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간 그림책과 동화책 그림으로 어린이들을 만나온 작가는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고 유쾌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코로나19, 제대로 알면 두렵지 않아!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처음 발견된 신종 바이러스,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상황, 유래 없는 확산 속도, 기록적인 확진자와 사망자 수로 여러 나라에서 의료 시스템 붕괴를 경험했고, 사회·경제·문화 면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요. 게다가 가짜뉴스가 온라인을 타고 빠르게 퍼져 사람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이런 상황에서 더 큰 공포와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늘어나는 확진자 수에 두려움을 느끼고, 궁금한 것이 너무 많지만 물을 곳이 없어 답답해하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미처 알아채지 못하는 슬픔이나 고립감을 느끼기도 하고요.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해 합니다. 때로는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기도 하지요.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모르면 더 무섭고, 가짜 뉴스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궁금해요 코로나19: 어린이가 묻고 전문가가 답해요!》를 통해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아요!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감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배우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왜 지켜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만약 코로나19에 걸린다면 이후에 어떤 순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알고 나면 걱정을 덜 수 있지요. 온라인 학습 방법을 잘 배워서 더 좋은 학습 도구로 삼고, 우리가 찾아서 할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을 알아두면 분노와 무기력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마음에 슬픔과 불안 분노가 일어나는 것이 왜 그런지 알려 주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어린이들의 질문에 담긴 고민과 걱정까지 섬세하게 살펴서 답을 했습니다. 이 책의 전문가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합니다. 코로나19를 제대로 알고, 공중 보건 수칙을 잘 지키고, 가족과 친구, 사회 구성원을 위하는 마음으로 연대의 끈을 이어 나간다면 더 큰 어려움이 오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다고요.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이 손 씻기, 마스크 쓰기를 잘 지키고 있어서 코로나19를 막는 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고요. 고맙고 대견한 어린이들을 대하는 세 전문가들의 따뜻한 마음을 책에 담아 전합니다.
책 따라 친구 따라 지구 한 바퀴
초록개구리 / 최지혜 지음, 손령숙 외 그림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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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사회,문화
최지혜 지음, 손령숙 외 그림
우리나라를 포함해 모두 열일곱 나라의 책을 소개한 책. 몇 권의 책으로 그 나라를 다 이해하기는 어려우므로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끌 만한 책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나라마다 그 나라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낯선 나라의 환경과 문화를 알려 줌으로써 책을 좀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 준다. '정윤이랑 세찬이랑 이어쓰기'에서는 이미 도서관에서 진행한 책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같은 책을 보고 놀이를 했던 또래 친구들이 쓴 글을 함께 실어 다른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엿볼 수 있게 했다.바람책과 인사 나눠요! - 바람 타고 훨훨 날아다니며 세계 친구들과 한바탕 놀아 볼까? 책 여행을 떠나며 - 그래, 우린 서로 조금 다를 뿐이야 대한민국 - 있는 그대로 우리 모습이 꽃이야 몽골 - 바람을 가르며 초원을 달려 봐 아프가니스탄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찾아서 인도 - 욕심을 부리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아 캄보디아 - 꾸준한 노력은 하늘도 감동시킨다 말레이시아 - 잘 놀아야 잘 큰다 이스라엘 - 아이들은 누구나 머리 감기 싫어한다고 프랑스 - 몸으로 먼저 표현하면 마음이 따라와 영국 - 마법 침대를 타고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출발! 폴란드 - 파란 막대와 파란 상자가 내어 놓는 끝없는 이야기 북극 - 하얀 늑대는 하얀 늑대답게, 나는 나답게 이집트 - 이집트 벽화 속에 숨은 비밀 이름을 찾아서 콩고민주공화국 - 지점토에 아프리카에 대한 상상을 불어 넣어 봐 브라질 - 마니야, 이제 우리가 아마존 숲을 지킬게 미국 - 인디언 이름으로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 봐 오스트레일리아 - 원주민도 이주민도 다 함께 잘 사는 게 좋아 일본 - 구덩이에 빠진 강아지 구출 대작전 책 여행을 마치며 - 세계 친구들아, 내가 보낸 편지 받았니?‘즐거운 책 읽기’에서 얻는 소통의 힘 이 책은 부평기적의도서관 관장을 지낸 최지혜 씨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하여 진행한 도서관 책 놀이 프로그램을 엮어 펴낸 것이다.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고 오랫동안 도서관에 몸담아 온 필자는, 하루하루를 경쟁적으로 살아가는 요즘의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또 국제적인 교류가 더욱 활발한 오늘날, 책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만나고 다른 나라 어린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책은 그런 노력의 하나로 만들어진 것이다. 책의 요모조모를 두루 맛보게 하는 다채로운 구성 이 책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모두 열일곱 나라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몇 권의 책으로 그 나라를 다 이해하기는 어려우므로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끌 만한 책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아직은 그림이 더 친근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림책을 골랐다. 책을 읽고 나서는 책의 내용이나 각 나라의 특징에 맞는 놀이를 정해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게 꾸몄다. 필자는 이를 ‘책 놀이’라 하고, 이 과정을 소가 여물을 먹고 나서 되새김질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책을 읽으며 떠오른 자기만의 생각과 느낌을 몸짓이나 그림 따위로 드러내는 과정을 거치면서 다시 한 번 꼭꼭 씹어 확실히 자기 것으로 소화시킨다는 것이다. 또 나라마다 그 나라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낯선 나라의 환경과 문화를 알려 줌으로써 책을 좀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정윤이랑 세찬이랑 이어쓰기'에서는 이미 도서관에서 진행한 책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같은 책을 보고 놀이를 했던 또래 친구들이 쓴 글을 함께 실어 다른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해 나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책 최지혜 씨는 아이들과 더불어 책과 함께 지내면서 늘 고민하는 것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서슴거리지 않고 책에 다가가게 할 수 있을까’이다. 그래서 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용할 때에도, 어린이와 책을 이어 주는 일은 어른의 몫으로 치지만 책을 즐기는 방식은 어린이 스스로 찾도록 하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함께 읽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되, 놀이에서는 어른은 거리를 두고 서서 아이들끼리 마음껏 소통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 역시 필자의 그런 생각이 잘 반영되어 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을 엮은 책들이 많지만 대부분 어른들이 어린이를 이끄는 형식인 데 비해,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책을 소개하고 책 놀이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친구들이나 다른 나라 또래 친구의 글을 실어서 어린이가 이 책의 주축이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책의 요모조모를 두루 맛보는 재미와 경험을 안겨 줄 것이다. 더불어 도서관 담당 사서, 교사, 부모에게는 어린이가 책과 소통할 수 있게 하는 쉽고도 즐거운 프로그램을 알려 준다.
승리의 승리
좋은책어린이 / 강민경 (지은이), 조예선 (그림)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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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강민경 (지은이), 조예선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31권. 무엇이든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승리가 정정당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달리기 반 대표가 되어 운동회 달리기 시합에서 1등을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이야기다. 이 책을 쓴 강민경 작가는 남을 이기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 진짜 승리라고 말한다. 나의 욕심, 나의 이기심을 이기는 것이야말로 진짜 승리인 것이다. 승리가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과연 진짜 승리를 이루었는지 함께 지켜보자.1등만 기억하는 세상 4 지는 건 싫어 10 승리의 무게 24 기분 좋은 패배, 기분 나쁜 승리 32 어제보다 더 성장하기 42 비겁한 자식 50 승리의 승리 56 작가의 말 67무조건 남을 이기는 승리는 이제 안녕, 나 자신을 이기는 것이 진짜 승리 아닌가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31번째 작품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31번째 작품 『승리의 승리』는 무엇이든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승리가 정정당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달리기 반 대표가 되어 운동회 달리기 시합에서 1등을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쓴 강민경 작가는 남을 이기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 진짜 승리라고 말합니다. 나의 욕심, 나의 이기심을 이기는 것이야말로 진짜 승리인 것이죠. 그럼, 승리가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과연 진짜 승리를 이루었는지 함께 지켜볼까요? 이기고 싶은 마음 운동회 달리기 시합에서 꼭 1등을 하고 싶었던 승리는 달리기 반 대표로 뽑히기 위해 날마다 연습을 했어요. 그런데도 승리는 같은 반 라이벌인 정후가 반 대표가 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 때문에 계속 불안했어요. 이기고 싶은 마음과 정후를 향한 경쟁심이 너무나 컸던 것이었을까요? 달리기 반 대표를 뽑는 날, 승리는 정후의 운동화를 몰래 숨기고 반 대표가 됩니다. 아마도 자기가 빨리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후를 못 달리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여러분도 승리처럼 이기고 싶은 마음 때문에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을 저지른 적이 있나요? 그랬다면 좋은 결과를 얻었을지라도 여러분의 마음은 먹구름 낀 하늘처럼 어두워지고, 당당하지 못한 자기 모습에 실망을 느끼기도 했을 거예요. 승리의 이야기를 통해 무조건 1등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즐기면서 경쟁하고 서로 도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기 때때로 우리는 잘못을 한 뒤에 바로 인정하지 못하거나 상대방에게 사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나의 잘못을 숨기고 싶거나, 미안하다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상황을 피해 버리고 싶을 때가 있기 때문이지요. 승리도 그랬어요. 처음에는 정후의 신발을 감춘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승리는 점점 양심에 찔려 괴로워하다가, 결국 정후에게 잘못을 털어놓고 사과를 합니다. 아마 승리에게는 매우 큰 용기가 필요했을 거예요.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용기 있고 책임감 있는 행동이에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수를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가 않지요. 상처를 입은 사람에게 사과를 할 때 그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고, 마음의 불편함도 없앨 수 있어요. 여러분도 혹시 친구에게 잘못한 일이 있다면 승리처럼 용기를 내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옛말처럼 친구가 나의 진심이 담긴 사과를 받고 너그럽게 용서해 줄 뿐만 아니라 천 냥보다도 더 갚진 우정을 되찾을 수도 있을 테니까요. 《추천 포인트》 · 중요한 내용을 확인하며 글을 읽을 수 있다. · 인물의 마음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사회자가 최종 우승자를 발표했지만, 승리는 누가 우승했는지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1등에게 내려 쏘는 화려한 불빛과 알록달록한 꽃가루, 1억이라고 쓰인 커다란 판, 그 뒤에 굳건히 서 있는 빨간 승용차만 보였어요. 아까까지만 해도 같이 서 있던 2등은 어느새 뒤로 빠져서,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것 같았어요.그러고 보니 승리네 동네 슈퍼마켓에도 ‘최고로 신선한 채소’, ‘가장 싼 가격’ 등 최고를 내세운 광고 문구가 많았고, 조금만 유명한 맛집을 가도 ‘원조’, ‘진짜 원조’, ‘진짜 제일 원조’ 등 최초라는 것을 강조했어요. “역사는 정말 1등만 기억하는 건가 봐. 무엇이든 이겨야 하나 봐.”승리는 새삼 자기 이름이 자랑스러웠어요. 이름이 승리인 만큼 이기는 것이 당연하고 쉬울 것 같았거든요. 아빠, 엄마가 ‘오승리’라는 멋진 이름 대신 ‘오패배’라고 지었으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철렁했어요. “그래. 내일부터는 무조건 이길 거야. 무엇이든, 누구든.”승리는 화려한 불빛과 알록달록한 꽃가루 속에 자기가 우뚝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작은 주먹을 불끈 쥐었어요.
영웅 소방관
함께자람(교학사) / 한혜영 (지은이), 조윤주 (그림)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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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한혜영 (지은이), 조윤주 (그림)
세상을 넓게 보는 동화 시리즈. 소방관인 아빠가 화상을 입으면서 가족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들을 중심에 놓은 동화이다. 용감하고 씩씩한 소방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화상을 입고 좌절하는 소방관도 있다는 것. 그 곁을 지켜 주는 가족과 이웃이 있다면 힘들어도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소방관을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소리쳐 부르기만 하면 달려오는 슈퍼맨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어린이에게는 조금은 낯설 수도 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갖는 고충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이해할 것이다. ‘외모지상주의’가 당연시되는 현실 속에서 자칫 왜곡하기 쉬운 외모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가족이란 어떤 관계여야 하는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는 소방관의 삶에는 어떤 희생이 따르는지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소방관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내미는 모든 도움의 손길들이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되새겨야 할 고귀한 가치임을 깨달을 수 있게 하는 따뜻한 책이다.특별한 하루 그루가 달라졌다 정신건강의학과를 가다 고양이를 만나다 엄마의 생일 선물 돌아온 새똥이 어린 그루의 기억 알 수 없는 마음 밝혀진 비밀 아저씨, 아빠이 시대를 위한 특별한 소방관 이야기 어린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던 소방관 아빠! 화상 때문에 끔찍하게 망가진 얼굴로 집을 떠나야 했던 소방관 아빠는 6년이 지난 후 신분을 감춘 채 아들 그루 앞에 나타납니다. 아빠인 줄도 모르고 골룸 같다며 무서워하는 그루…….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서야 행복해지는 가족 소방관을 소재로 한 기존 동화들이 대부분 화재 현장을 중심으로 씩씩한 소방관을 다루었던 것과는 달리『영웅 소방관』은 소방관인 아빠가 화상을 입으면서 가족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들을 중심에 놓은 동화이다. 소방관인 그루 아빠는 화재 현장에서 어린아이를 구하다 얼굴 전체에 심한 화상을 입고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는 생각에 행방을 감춰 버린다. 아빠에 대한 기억을 잃어가는 아들 그루, 마음 한편으로 남편을 기다리는 그루 엄마, 멀리서나마 가족을 지켜보고픈 그루 아빠. 이 세 사람이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금 행복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따뜻하면서도 눈물겨운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용감하고 씩씩한 소방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화상을 입고 좌절하는 소방관도 있다는 것! 그 곁을 지켜 주는 가족과 이웃이 있다면 힘들어도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소방관을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소리쳐 부르기만 하면 달려오는 슈퍼맨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어린이에게는 조금은 낯설 수도 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갖는 고충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이해할 것이다. ‘외모지상주의’가 당연시되는 현실 속에서 자칫 왜곡하기 쉬운 외모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가족이란 어떤 관계여야 하는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는 소방관의 삶에는 어떤 희생이 따르는지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소방관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내미는 모든 도움의 손길들이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되새겨야 할 고귀한 가치임을 깨달을 수 있게 하는 따뜻한 책이다.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
머스트비 / 이여희, 김수연, 정수, 박연경 (지은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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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사회,문화
이여희, 김수연, 정수, 박연경 (지은이)
요즘 어린이들에게 생소한 24절기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는 그림책이다. 한 달에 꼭 두 번, 계절마다 여섯 번 찾아오는 절기에는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녹아 있다. 예로부터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절기에 맞춰 알맞은 농사일을 했고,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일들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 우리의 삶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듯 절기가 지닌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네 명의 작가가 뭉쳐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를 그렸다. 24절기를 품은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절기와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또한 페이지마다 절기에 대한 핵심 정보와 절기마다 행하는 독특하고 다양한 풍속들도 꼼꼼하게 담아냈고, 맨 뒤에는 본문을 더 알차게 이해하도록 하는 부록을 실어 재미와 유익함을 더했다. 읽는 내내 따뜻하고 소박한 감성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그림책이다.이여희, >개나리 맨션의 봄> -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김수연, >우리들의 신나는 여름 방학> -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정수, >양덕원의 가을> -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박연경, >유주네 가족의 겨울> -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 봄을 여는 입춘에서 겨울을 매듭짓는 대한까지 사계절 따라 아름답게 펼쳐지는 24절기!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든 24절기를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만나는 시간 요즘 어린이들에게 생소한 24절기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는 그림책입니다. 한 달에 꼭 두 번, 계절마다 여섯 번 찾아오는 절기에는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녹아 있습니다. 예로부터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절기에 맞춰 알맞은 농사일을 했고,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일들을 해왔기 때문이지요. 이는 지금 우리의 삶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답니다. 이렇듯 절기가 지닌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네 명의 작가가 뭉쳐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를 그렸습니다. 24절기를 품은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절기와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끼길 바라면서요. 또한 페이지마다 절기에 대한 핵심 정보와 절기마다 행하는 독특하고 다양한 풍속들도 꼼꼼하게 담아냈고, 맨 뒤에는 본문을 더 알차게 이해하도록 하는 부록을 실어 재미와 유익함을 더했습니다. 읽는 내내 따뜻하고 소박한 감성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를 통해 언제나 우리 옆에 머물러 온 24절기를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네 명의 작가가 네 가지 색깔로 그려낸 사계절 속 정감 어린 24절기 풍경 시시각각 흘러가는 계절의 아름다움은 언제나 우리의 감성을 말랑말랑하게 합니다. 높다랗게 파란 하늘을 보면 기분이 싱그러워지고, 땅을 적시기 시작하는 빗방울을 보면 어느덧 마음이 촉촉해지지요. 그런 계절 속에 항상 24절기가 있습니다. 이 책을 그린 네 명의 작가들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계절과 절기를 한 폭의 그림 속에 정겹고 아름답게 담아내었습니다. 각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테마를 맡아 그려낸 사계절 속 절기 풍경은 개성이 한껏 묻어나면서도 전체적으로 어긋남 없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있지요. * ‘개나리 맨션의 봄’을 테마로 한 >봄>에서는 입춘에서 곡우까지 봄의 절기 속에 흐르는 시간을 포근한 감성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겨울의 껍질을 벗고 어느새 형형색색의 꽃들이 가득 피고, 봄비와 내리며 저무는 봄의 풍경은 책장을 넘길수록 탄성을 자아냅니다. * ‘우리들의 신나는 여름’을 테마로 한 >여름>에서는 시골 어린이들의 생생한 여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입하부터 대서까지 이어지는 여름의 절기 속에서 봉숭아꽃 물들이기도 하고, 물놀이도 하며 재밌게 노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한여름의 햇빛처럼 반짝반짝 빛납니다. * ‘양덕원의 가을’을 테마로 한 >가을>에서는 강원도 시골에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입추에서 상강으로 이어지는 가을의 절기 동안 이런저런 중요한 농사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을이 수확의 계절임을 느끼게 합니다. * ‘유주네 가족의 겨울’을 테마로 한 >겨울>에서는 유주네 가족이 고모와 할머니가 사는 시골집에 놀러가 입동에는 김장을 하고, 대설에는 메주를 쑤는 등 겨울 절기의 중요한 풍속들과 재미난 일들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렇듯 작가들이 지닌 고유의 네 가지 색깔로 그려낸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는 스케치북처럼 널찍한 판형에 담겨 더욱 빛을 발합니다. 그림마다 물씬 밀려오는 풍성한 계절감과 친근하고 정감 어린 정서는 부모님에게는 유년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경험해 보지 못한 촉촉한 감성을 선물하여, 함께 펼쳐 보면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24절기가 품은 의미와 풍속을 전하는 알찬 정보 책을 펼쳤을 때 그림으로 절기와 계절을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면, 하단에 위치한 정보란에서는 절기의 의미와 풍속을 담아내어 쏠쏠한 유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절기의 기본적인 정보와 날씨를 간결하게 서술한 것뿐 아니라 계절별 절기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도식화하여, 아이들이 절기에 대한 감을 잃지 않고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절기에 맞춰 행하는 다양한 풍속과 중요한 농사일 등은 핵심을 추려 흥미롭게 실었습니다. 이를 통해 동지에 팥죽을 먹는 등 친숙한 풍속 외에도 망종에는 보리그스름을 먹고, 처서에는 여름내 눅눅해진 물건들을 말리는 포쇄를 하는 등 조금 낯선 만큼 재밌는 풍속을 새롭게 알 수 있습니다. 곡우에는 볍씨를 담그고, 망종에는 모내기를 시작하는 등 일련의 농사일들도 자연스레 알 수 있고요.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갔다 얼어 죽었다’와 같은 유쾌한 절기 속담 역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절기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무엇보다도 절기마다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이 하는 일까지 친밀하게 담아내어, 절기가 오랜 시간 동안 전해내려 왔음에도 여전히 우리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합니다. 2. 4계절 24절기 풍경 속 숨겨진 분홍 종이비행기 찾아보아요.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절기마다 펼쳐진 그림 속 분홍 종이비행기를 숨겨 놓았습니다. 아이들은 계절의 한 절기를 지날 때마다 숨겨진 분홍비행기를 찾게 될 거예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사계절 24절기, 우리의 아름다운 계절을 모두 지나온 게 되지요. 그리고 만나는 부록은 그동안 살펴본 절기를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3. 분홍 종이비행기 따라 읽고 찾고 즐겨보아요. 부록은 먼저 24절기의 개념과 유래를 간단명료하면서도 충실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 옆에는 24절기 표를 넣어 절기마다 나타나는 날씨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엇보다 부록의 가장 큰 재미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찾으며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가 꾸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을 잘 살펴보면 어느 절기 풍경에서나 작가들이 그려 놓은 분홍 비행기를 하나씩 발견할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부록 페이지에 펼쳐진 빈칸 속 각 절기의 날짜, 대표적인 이미지를 찾아 넣기 위해 분홍 종이비행기를 따라 거슬러 책을 다시 읽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절기에 하는 재밌고 특별한 일들을 서술하여 빈칸 처리된 숨은 절기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본문에 등장하는 절기 속담을 찾아 넣도록 하는 페이지도 구성하였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재밌고 자연스럽게 여러 번 책을 읽고 절기를 제대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침묵의 순간
아롬주니어 / 플로렌스 제너 메스 (지은이), 쥘리에트 다비드 (그림), 박찬규 (옮긴이)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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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
그림책
플로렌스 제너 메스 (지은이), 쥘리에트 다비드 (그림), 박찬규 (옮긴이)
2024 올풀 가천대 논술고사 핵심이론 + 실전문제 인문+자연 (2023년)
시스컴 / 타임 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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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학습참고서
타임 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만화로 보는 아름답고 신비한 요정 이야기
지경사 / 김동제 글, 그림 / 200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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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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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만화,애니메이션
김동제 글, 그림
내 소원을 들어 주는 착한 요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 주는 고마운 요정 등 어린이 여러분들은 아름답고 신비한 요정의 세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어린 아이를 잡아 가고 죽음을 불러 오는 무서운 요정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요정의 세계는 사람들의 세계만큼 복잡하고 재미있어요. 인간들을 도와 주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존재이지만 서로 사랑하고 때론 미워하며 살아갑니다. 물론 인간들을 도와 주거나 놀리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지요. 이 책에는 그런 여러 요정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요정이 가장 사랑스러운지 만약 딱 한 명의 요정만 만날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 지금부터 한명 한명 만나 볼까요?
전쟁 게임
키다리 / 마이클 포먼 글.그림, 김영욱 옮김 /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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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그림책
마이클 포먼 글.그림, 김영욱 옮김
스마티스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1차 세계대전 당시 벨기에 전선에서 투입된 영국의 서포크 출신 4명의 젊은이가 겪은 기적과도 같은 축구 시합 이야기를 통하여 전쟁의 참혹함과 무모하면서도 슬픈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평화로운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며 한가한 시간에는 축구 시합에 몰두했던 평범하기 그지없는 갓 소년티를 벗기 시작한 4명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군에 입대하게 된다. 어딜 가나 입대를 독려하는 포스터가 나붙었고, 4명의 청년들은 다른 젊은이들처럼 막연한 기대감과 사회적 분위기에 이끌려 전쟁에 참여하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전쟁은 기대와 달리 참혹했다. 마치 두더지처럼 참호에 갇혀 더위와 추위 그리고 배고픔을 견뎌야 했다. 740Km에 달하는 서부전선의 참호 넘어 무인지대에는 아군과 적군의 시체가 뒤섞여 분간을 할 수 없었다. 어떤 아군과 적군의 참호 사이 무인지대는 불과 몇 십 미터 떨어져 있어 목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는 정도였다. 지루하면서도 고통스런 전쟁터의 나날들을 지내던 적군인 독일군과 아군인 연합군에게, 1914년 크리스마스 이브는 기적과도 같은 날이었다. 독일 진영에서 먼저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펴지기 시작하고 전선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가 세워졌다. 연합군들도 뒤질세라 크리스마스 캐롤로 응답하게 된다. 그러고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 드디어 벌어진다. 자연스레 양진영이 화해의 악수를 나누고 누가 시작했는지 모를 축구 시합이 벌어진 것이다. 한데 엉켜 공을 차는 그들은 적도 아니고 아군도 아닌 그냥 평범한 젊은이들이었다. 서포크의 네 청년들 역시 축구 시합에 빠질 수 없었는데….100년 전, 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 서부전선에서 일어난 놀라운 크리스마스의 휴전, 그리고 축구시합 스마티스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전장에서 스러져간 젊은이들의 피가 꽃으로 피어나다 인류 역사에 있어 전쟁은 끊임없이 발생해왔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전쟁은 반드시 죽음이 뒤따르는 참혹한 일이었다. 지금으로부터 딱 100년 전, 유럽을 휩쓸었던 1차 세계대전 역시 수많은 희생이 뒤따랐다. 하지만 당시 유럽의 젊은이들에게 최소한, 전쟁이란 죽지만 않는다면 세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낭만적인 사건이기도 했던 것 같다. 소년의 티를 벗지 못한 앳된 얼굴의 청소년 또는 청년들은 자발적으로 또는 분위기에 휩쓸려 총과 칼을 들어야 했다. 그들에게는 오로지 조국과 왕을 위한다는 명분 말고는 목숨을 걸어야 할 이유는 없었다. 아군인 연합군과 적군인 독일군 모두에게 말이다. 1차 세계대전은 1914년 7월 28일 발발하여 1918년 11월 11일 종전이 되기까지 4년 남짓한 기간 동안 무려 900만 명이 넘는 사망자를 냈다. 전쟁은 길이 남을 기록들과 역사적인 의의를 남겼고,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분기점이 되었으며 제국주의 국가들 간의 힘겨루기였을 뿐이었다. 전쟁에는 젊은이들이 당초 기대했던 낭만은 어디에도 없었으며 고통과 신음, 피로 가득했다.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벨기에의 들판에는 그들의 넋을 위로라도 하듯이 빨간 양귀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빨간 양귀비꽃은 1차 세계대전에서 스러져간 병사들을 추모하는 상징화가 되었다. 이 책의 작가, 마이클 포먼은 집 마당에 피어 있는 접시꽃을 보며 1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한 4명의 삼촌이 전쟁터로 향하며 집을 떠날 때 만발했을 접시꽃을 생각한다. 접시꽃에 삼촌 네 명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전쟁터에서 벌어진 기적과도 같은 축구 시합 은 1차 세계대전 당시 벨기에 전선에서 투입된 영국의 서포크 출신 4명의 젊은이가 겪은 기적과도 같은 축구 시합 이야기를 통하여 전쟁의 참혹함과 무모하면서도 슬픈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평생의 추억이 될 일들과 이전에는 결코 맛보지 못했던 세상을 경험하고 몇 달 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란 기대를 안고 4명의 청년들은 자발적으로 군에 입대하게 된다. 이들은 평화로운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며 한가한 시간에는 축구 시합에 몰두했던 평범하기 그지없는 갓 소년티를 벗기 시작한 청년들이었다. 어딜 가나 입대를 독려하는 포스터가 나붙었고, 신문마다 입대를 요청하는 광고로 넘쳐났다. 술집마다 전쟁에 관한 이야기로 흥에 겨웠고, 목사마저도 참전을 위해 설교했다. 서포크의 4명의 청년들도 다른 젊은이들처럼 막연한 기대감과 사회적 분위기에 이끌려 전쟁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전쟁은 기대와 달리 참혹했다. 마치 두더지처럼 참호에 갇혀 더위와 추위 그리고 배고픔을 견뎌야 했다. 740Km에 달하는 서부전선의 참호 넘어 무인지대에는 아군과 적군의 시체가 뒤섞여 분간을 할 수 없었다. 어떤 아군과 적군의 참호 사이 무인지대는 불과 몇 십 미터 떨어져 있어 목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는 정도였다. 지루하면서도 고통스런 전쟁터의 나날들을 지내던 적군인 독일군과 아군인 연합군에게, 1914년 크리스마스 이브는 기적과도 같은 날이었다. 독일 진영에서 먼저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펴지기 시작하고 전선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가 세워졌다. 연합군들도 뒤질세라 크리스마스 캐롤로 응답하게 된다. 그러고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 드디어 벌어진다. 자연스레 양진영이 화해의 악수를 나누고 누가 시작했는지 모를 축구 시합이 벌어진 것이다. 한데 엉켜 공을 차는 그들은 적도 아니고 아군도 아닌 그냥 평범한 젊은이들이었다. 서포크의 네 청년들 역시 축구 시합에 빠질 수 없었다. 이로써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평화의 시간이 시작된 것이다. 누구 하나 총을 들고 있지 않았기에 당연히 총소리는 멎었다. 이발사 출신 독일군은 적군인 연합군의 머리칼을 잘라주었고 삼삼오오 모여 고향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품을 교환하였다. 무인지대에 널린 주검들을 수습하여 묻어주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휴전은 오래가지 못했다. 얼마 후 대대적인 전투가 벌어졌다. 서포크의 네 청년들에게도 전투 명령은 예외일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전투에서 그들은 최후를 맞는다. 고향 집에서 악몽을 꾸면 눈을 떠야 악몽이 끝났지만, 이곳에서는 눈을 감아야만 악몽이 끝날 것 같았다. 하얀 눈이 내렸고, 서포크의 청년 아니 소년은 눈을 감았다.
아빠는 일곱 살 때 안 힘들었어요?
난다 / 정용준 (지은이), 고지연 (그림)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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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명작,문학
정용준 (지은이), 고지연 (그림)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굵직굵직한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소설가 정용준, 한편으로 서울예대 문창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 정용준, 집 밖에서의 두 얼굴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올 때면 세 딸의 다정다감한 친구가 되는 아빠 정용준, 그런 정용준 작가가 처음으로 동화를 펴냈다. 동화 <아빠는 일곱 살 때 안 힘들었어요?>는 꿈과 환상이 많은 여자아이 ‘나나’의 호기심 가득한 성장기다.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아 항상 늦잠을 자는 일곱 살 여자아이 나나. 착한 아이지만 엄마 아빠 말을 잘 듣지 않는 나나. 동생 라라를 돌보느라 피곤한 엄마가 야속하고 일에 바쁜 아빠가 놀아주지 않아 오늘도 심심하기만 한 나나. 이 책은 그렇게 혼자 있기에 능해진 일곱 살 나나의 기억을 필두로 한 꿈 탐험기이기도 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스스로 다 자란 것 같은 으쓱한 마음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야 함을 알기에 두려운 마음이기도 하는 나이 일곱 살. 생에 어떤 터닝 포인트가 있다면 그 첫 지점이기도 하는 나이 일곱 살. 그 성장판을 작정하고 한번 열게 한다는 의미를 담은 책이다.1 흥! 어른들은 정말 시시해 ♥ 9 2 아빠는 일곱 살 때 안 힘들었어요? ♥ 17 3 나나의 나라예요 ♥ 27 4 담다담 ♥ 35 5 오늘은 그림자 괴물을 꼭 물리쳐야 해요 ♥ 43 6 코알라에게 사랑한다고 열 번도 넘게 말해줬어요 ♥ 57 7 나쁜 기억을 바다에 던져야 할지 말지 고민이 돼요 ♥ 70 8 꿈이 생겼으면 좋겠다 ♥ 85 9 나나 탐험대 탑승하세요 ♥ 97 10 바다는 이제야 바다처럼 보입니다 ♥ 107 11 사실은 사랑하니까 그런 거야 ♥ 113 12 해결사 나나 임무 완수 ♥ 127딸 셋 아빠인 소설가 정용준이 큰딸 담은과 함께 쓴 첫 동화! 꿈과 환상이 많은 여자아이 ‘나나’의 호기심 가득한 성장기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굵직굵직한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소설가 정용준, 한편으로 서울예대 문창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 정용준, 집 밖에서의 두 얼굴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올 때면 세 딸의 다정다감한 친구가 되는 아빠 정용준, 그런 정용준 작가가 처음으로 동화를 써 이렇게 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빠는 일곱 살 때 안 힘들었어요?』라는 책입니다. 책을 펼치면 ‘정담은에게’라는 헌사가 나옵니다. 정용준 작가의 큰딸 이름이기도 하지요. 정용준 작가는 첫딸 담은이를 보며, 담은이를 생각하며, 담은이를 상상하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앞서 밝힌 바 있기도 합니다. 담은이가 있어 나올 수 있던 책이니 담은이와 함께 쓴 동화가 아니라 할 수 없겠지요. 온전히 부모 사랑을 독차지한다 해도 모자람이 클 아이 담은에게 둘이나 되는 여동생이 차례로 생겨났다고 해요. 또래보다 훌쩍 큰 ‘언니’가 되지 않을 수 없었던 어찌할 수 없는 제 환경의 주어짐이 어쩌면 담은의 감수성을 보다 예민하게 풍성하게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어요. 아빠인 정용준 작가는 그런 담은이를 세심하게 바라봐주는 일로 묵묵히 지켜봐주는 일로 어찌할 수 없는 제 환경의 미안함을 갚아왔던 것도 같고요. 그럼 담은을 필두로 한 동화 『아빠는 일곱 살 때 안 힘들었어요?』는 꿈과 환상이 많은 여자아이 ‘나나’의 호기심 가득한 성장기입니다.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아 항상 늦잠을 자는 일곱 살 여자아이 나나. 착한 아이지만 엄마 아빠 말을 잘 듣지 않는 나나. 동생 라라를 돌보느라 피곤한 엄마가 야속하고 일에 바쁜 아빠가 놀아주지 않아 오늘도 심심하기만 한 나나. 이 책은 그렇게 혼자 있기에 능해진 일곱 살 나나의 기억을 필두로 한 꿈 탐험기이기도 합니다. 나나는 엄마 아빠가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 무심히 행한 하나의 행동거지 등등을 참으로 정확히도 기억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줄 아는 아이입니다. “힘들다가도 행복하고 눈물이 나다가도 웃음이 나와요. 난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동생 라라가 밤마다 우는 게 그림자 괴물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아이. 엄마 아빠 눈에는 안 보이는데 내 눈에만 보여서 라라의 꿈속에 들어가 겁을 주는 괴물을 물리쳐줘야 한다고 말하는 아이. 동생 라라가 밤에 울지만 않아도 엄마가 덜 피곤할 것 같으니까 어떻게든 괴물에게 이기고픈 아이. 아빠에게 함께 꿈나라로 떠나는 마법의 주문을 외자고 하는 아이. 담다담…… 담다담…… 다다다다……담. 아빠와 함께 꿈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아이. 덕분에 아빠에게 기린, 하마, 사슴, 얼룩말, 토끼, 다람쥐, 비버, 스컹크 같은 동물 친구들과 눈을 맞추게 한 아이. 바람과 호수와 산과 바다와 같은 자연 속에서 아빠로 하여금 기억과 소망과 마음, 이라는 말을 발음하게도 한 아이. 그렇게 아빠로 하여금 동심 속으로 절로 빠져들게 한 아이. 막상 마주한 그림자 괴물이 둥글고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가진 코알라라는 걸 알았을 때, 그 코알라가 사람들이 내버린 존재란 걸 알았을 때, 그 코알라에게 사랑한다고 열 번도 넘게 말해주는 일로 제 진심을 전할 줄 아는 아이. 일곱 살 제 기억 속 상처를 꺼내 말하는 일로 일곱 살 아빠의 기억 속 상처를 꺼내 결국은 치유하게 하는 아이. 그렇게 사랑을 사랑하게 하는 아이. 여러분의 일곱 살, 혹시 기억을 하시는지요. 일곱 살 때 여러분은 안 힘들었는지요. 동화 속 나나가 오늘 일곱 살이듯, 동화 속 나나의 아빠가 일곱 살의 아잇적 기억을 고스란히 안고 있었듯, 우린 다 일곱 살이었고, 우린 지금 일곱 살이기도 할 것이고, 우린 머잖아 일곱 살이 되기도 할 터지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스스로 다 자란 것 같은 으쓱한 마음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야 함을 알기에 두려운 마음이기도 하는 나이 일곱 살. 생에 어떤 터닝 포인트가 있다면 그 첫 지점이기도 하는 나이 일곱 살. 그 성장판을 작정하고 한번 열게 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은 제 소중함을 깊이 안고 있지 않나 합니다. 탁월한 상상력과 차분한 문장에서 오는 이야기의 힘만큼 페이지마다 그려진 그림에도 눈에 힘을 주게 하는 책입니다. 오밀조밀 예쁘게만 그려진 그림이 아닙니다. 스토리를 좇기보다 심성을 따른 그림입니다. 마음이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변하는가, 그 굴곡에 몸을 실은 그림입니다. 일곱 살에 영국으로 떠나 그림을 그려온 화가 고지연의 일곱 살 역시 그림 속 곳곳에 투영이 되어 더한 공감을 부르고 있지 않나 싶은 책입니다. 일곱 살을 경험하고 일곱 살을 경험할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기억은 사랑이고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살게 하는 까닭입니다.“그런데 나나야. 너 왜 자꾸 머리를 풀어?”“머리 묶는 거 싫어.”“왜?”“바람 부는 걸 느낄 수가 없잖아. 이것 봐요. 지금 이렇게 바람이 불고 있잖아요.” 하늘에서 빛줄기가 비처럼 떨어졌고 공중엔 빛을 발하며 날개 달린 곤충들이 날아다녔습니다. 축축하고 부드러운 벽엔 황금색 버섯과 무지갯빛이 도는 애벌레가 기어다니고 있었어요.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는 바깥의 공기와 뭔가 느낌이 달랐습니다. 뭐랄까, 달나라나 물속에 있는 것 같았어요. 힘껏 점프하면 하늘 끝까지 날아오를 것처럼 몸이 가벼웠습니다. 아빠가 가장 놀란 건 벽에 붙어 있는 수많은 문이었습니다. 모양과 크기와 색깔이 제각각인 문이 수백 아니 수천 개가 달려 있었습니다. 어느새 다가온 나나가 아빠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마을 사람들의 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꿈의 정거장이에요.”꿈의 정거장? 아빠는 나나의 말을 따라 중얼거렸습니다. 저절로 열렸다 닫히는 문은 신비롭고 아름다웠어요. 희미하고 투명한 해파리 같은 그림자가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자유롭게 드나들었어요. 기이한 소리를 머금은 바람도 불었죠. 아빠는 입을 벌리고 고개를 들어 그 모습을 신비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나나가 말했습니다.“저게 꿈이에요. 왜 저렇게 생겼는지는 나도 몰라요. 몇 번이나 만져보려 했는데 잡히지도 않아요.” “나나야 그러면 사랑한다는 것은 뭐야?”나나는 손가락을 한 개씩 펴며 말했습니다.“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나나는 다섯 손가락을 쫙 펴고 손을 번쩍 들었어요. 치즈가 멍! 하고 짖었습니다.“좋아해!를 다섯 번 더하면 사랑하는 거예요.”“그러면 우리 딸은 아빠를 그렇게나 사랑해? 다섯 번이나 좋아해?”“아니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그것을 다 합하면 뭐라고 불러?”으음, 나나는 곤란한 얼굴을 하며 머리를 긁적였어요.“몰라. 그건 어려워요.”“맞아. 아빠도 어렵다. 고마워. 그렇게 사랑해줘서.”“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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