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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스튜디오프랜쥴 / 이돌돌 (지은이), 박정기 (그림), 정은혜 (감수) / 2025.04.18
15,800원 ⟶ 14,220원(10% off)

스튜디오프랜쥴자연,과학이돌돌 (지은이), 박정기 (그림), 정은혜 (감수)
과학에 흥미를 키워줄 골든타임, 초등시기! 초등 시기에 교과목에 흥미를 키워줄 수 있는 최적의 요소로 손 꼽히는 건 단연 '학습만화'이다. 다만 스토리 따로, 학습 요소 따로인 흔한 짜깁기식 구성은 학습 효율을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어스플러스》는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를 그대로 재현한 탄탄한 스토리에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고루 녹여 통합적 과학지식을 익힐 수 있는 학습만화이다. 스토리 자체에 교과 개념이 녹아 있어, 흥미로운 스토리로 몰입감을 더하는 동시에 학습적인 효율이 배가되도록 구성했다. 통합과학 학습만화 《어스플러스》로 초등 교과부터 중등 선행, 고등 통합과학 기본기까지 탄탄하게 잡을 수 있다.1화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등장! -길고도 긴 지구의 역사! (지구 연대표, 지질 시대) -옛날 지구가 지금보다 따뜻했던 이유! (온실 효과) -마지카군을 숨겨준 혜성이 궁금해! (다양한 천체들) 2화 특수 능력, 울트라 콤바인!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생명체? (단세포 생물) -내 몸은 어떤 세포로 이루어졌을까? (다세포 생물) -내 키, 혈액형, 눈동자 색까지 설계도가 있다고? (DNA) -나는 밥을 먹어야 힘이 나는데, 식물들은? (광합성) 3화 엘리킹을 찾아라! -원소를 지배하는 엘리킹, 니가 궁금해! (원소) -세상 모든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 (원자) -알면 알수록 재밌는 원소들의 성질! (주기율표) 4화 수소 엘리킹과의 동맹? -수소 엘리킹은 또 어떤 특성이 있을까? (수소) -도로롱 해적단이 감전된 이유! (전류와 전압) -일상에 꼭 필요한 전기,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5화 대결! 수소 엘리킹(Ⅰ) -플루가 수소 엘리킹을 손으로 잡지 못한 이유! (물질의 상태) -라면 먹을 때 안경에 김이 서리는 이유! (상태 변화) -물질의 상태를 바꾸는 온도가 있다고? (녹는점, 끓는점, 어는점) 6화 대결! 수소 엘리킹(Ⅱ) -모든 것을 합성할 수 있는 플루의 초월 능력! (혼합물과 화합물) -공기가 순물질이 아니라고? (순물질과 혼합물) -맛 보지 않고도 물과 소금물을 구별하는 법! (혼합물 구별법) 7화 대결! 수소 엘리킹(Ⅲ) -플루가 수소 엘리킹을 가둘 수 있었던 이유! (압력) -기체도 압력을 만들 수 있을까? (기체의 압력) -산에 올라가면 과자 봉지가 더 빵빵해진대! (기체의 압력과 부피) -전자레인지 속 핫바 포장이 빵빵해지는 이유! (기체의 온도와 부피) 물.화.생.지를 고루 전개하는 국내 유일의 통합과학 학습만화 서울대, 고려대 교육계 인사들 감수 및 추천! 2022 최신 개정교육과정 완벽 연계! 현 초등생 모두 해당되는 수능 ’통합과학‘ 핵심 개념을 만화로 재밌게! 과학에 흥미를 키워줄 골든타임, 초등시기! 초등 시기에 교과목에 흥미를 키워줄 수 있는 최적의 요소로 손 꼽히는 건 단연 '학습만화'죠. 다만 스토리 따로, 학습 요소 따로인 흔한 짜깁기식 구성은 학습 효율을 크게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어스플러스》는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를 그대로 재현한 탄탄한 스토리에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고루 녹여 통합적 과학지식을 익힐 수 있는 유일한 학습만화입니다. 스토리 자체에 교과 개념이 녹아 있어, 흥미로운 스토리로 몰입감을 더하는 동시에 학습적인 효율이 배가되도록 구성했습니다. 통합과학 학습만화 《어스플러스》로 초등 교과부터 중등 선행, 고등 통합과학 기본기까지 탄탄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정은혜 교수 감수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조호영 교수 추천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박정우 교수 추천 물화생지 과학 개념을 통째로 넣은 신개념 통합과학 학습만화! 2028 대입개편안에 따르면 현 2009년생부터는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수능 ‘통합과학’을 배워야 합니다. 이 말은 문과·이과 상관 없이 누구나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네 과목을 배워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과학은 용어도 추상적이고 범위도 방대해서, 달달 외우거나 문제집만 푼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 번 흥미를 잃으면 ‘과포자'가 되기 쉽죠.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할 골든 타임은 초등 시기입니다. 하지만 초등 아이들에게 읽고 싶은 과학책을 고르라고 하면 보통 재미 위주의 유튜브 시리즈만 찾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공부거리는 건너뛰고 재미거리만 골라보는 것 같아 정말 학습에 도움이 될까 의문마저 듭니다. 통합과학 학습만화 <어스플러스>는 스토리 자체에 과학 개념이 녹아 있어 보다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읽다보면 저절로 초등 교과 지식, 중등 교과 선행은 물론 고등 통합과학 기본기까지 탄탄해집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히어로물 +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어스플러스>는 2050년 우주를 배경으로, 캄브리아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인 행성 트레아 118을 지구인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로 만들기 위해 어스플러스 탐험대가 출동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 위에 판타지 히어로 만화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은, 다양한 상황에서 과학적 지식을 활용해 적을 상대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다양한 개성이 있는 캐릭터들이 함께 어울리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과 도전 정신은 물론, 협동심과 우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압도적으로 넓고 탄탄한 학습 범위 +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감수까지! <어스플러스>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읽고 난뒤, 매 챕터 끝에 나오는 ’나다송의 과학 지식 플러스‘를 통해 초등 과학은 물론, 중등 선행, 고등 통합과학 기본기까지 고루 다룹니다. 초-중-고 과학 교과 내용은 서로 연계되며, 중등 과학의 70%가 고등 '통합과학'과 일치합니다. 예를 들어, 힘의 3요소, 온실효과, 광합성의 원리, 전류와 전압, 혼합물과 순물질의 차이, 3대 영양소, 원소와 주기율표 등 물화생지의 주요 개념을 스토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다른 학습만화 대비 학습 범위가 압도적으로 넓어, 단순한 재미를 넘어 충분한 교육적 가치를 지닌 작품입니다. 또한, 모든 내용은 최신 교과서와 일일이 대조를 거쳐 2022 최신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했으며,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정은혜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를 마쳤습니다.
뿡!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보리스 보이체홉스키 (글), 알라 벨로바 (그림), 레나 (옮긴이) / 2019.02.22
12,000원 ⟶ 10,800원(10% off)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자연,과학보리스 보이체홉스키 (글), 알라 벨로바 (그림), 레나 (옮긴이)
이름만 들어도 ‘빵’ 터지는 방귀, ‘뿡’, ‘뽀보봉’ 소리만 흉내 내도 배를 잡고 웃어버리게 되는 방귀. 아이들은 왜 이렇게 방귀를 좋아하는 걸까? 아이들은 방귀를 좋아하면서 또한 궁금해한다. 방귀는 왜 뀌는지, 방귀에서는 왜 지독한 냄새가 나는지, 방귀 뀔 때는 왜 그토록 우스꽝스러운 소리가 나는지….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 대상 1순위인 방귀에 관한 궁금증을 낱낱이 해결해준다. 또한 ‘동물도 방귀를 뀔까?’, ‘방귀에 불을 붙이면 어떻게 될까’, ‘방귀로 음악을 연주할 수 있을까’ 등 방귀에 관해 몰래 상상만 하던 것들을 직접 실험해본 과학자들의 놀라운 해답을 들려준다. 방귀와 관련한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며 방귀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과학을 만날 수 있다.이름만 들어도 ‘빵’ 터지는 방귀, ‘뿡’ ‘뽀보봉’ 소리만 흉내 내도 배를 잡고 웃어버리게 되는 방귀. 아이들은 왜 이렇게 방귀를 좋아하는 걸까요? 아이들은 방귀를 좋아하면서 또한 궁금해합니다. 방귀는 왜 뀌는지, 방귀에서는 왜 지독한 냄새가 나는지, 방귀 뀔 때는 왜 그토록 우스꽝스러운 소리가 나는지…….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 대상 1순위인 방귀에 관한 궁금증을 낱낱이 해결해줍니다. 또한 ‘동물도 방귀를 뀔까?’ ‘방귀에 불을 붙이면 어떻게 될까’ ‘방귀로 음악을 연주할 수 있을까’ 등 방귀에 관해 몰래 상상만 하던 것들을 직접 실험해본 과학자들의 놀라운 해답을 들려줍니다. 방귀와 관련한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며 방귀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과학을 만나보세요. 그동안 궁금했던 방귀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방귀에 관한 궁금증을 날려버리는 속 시원한 이야기 방귀를 크게 ‘뿡!’ 하고 뀌는 것만큼 시원한 일이, 나도 모르게 웃음 터지는 일이 또 있을까요? 이처럼 방귀는 형체가 없지만, 고약한 냄새와 함께 요란한 소리를 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호기심 대상 1순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냄새와 소리는 방귀에 관한 사실 중에 일부분일 뿐이에요. 『뿡! : 재미있게 터지는 방귀 속 과학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들이 밝혀낸 방귀에 관한 새로운 사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놀라운 방귀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방귀는 왜 뀔까? 방귀에서는 왜 냄새가 날까? 공주님이나 슈퍼맨도 방귀를 뀔까? 모두가 뀌지만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방귀에 관한 진실 여러분은 방귀를 매일 뀌면서도 방귀에 관해 깊이 생각해본 적 있나요? 방귀는 왜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지, 왜 구리구리한 냄새와 큰 소리가 나는지 말이에요. 방귀는 음식을 먹을 때 공기가 함께 들어오거나 소화 과정에서 가스가 만들어져 생깁니다. 가스를 몸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면, 가스가 체온 때문에 부피가 점점 커져서 우리 배가 터져버리고 말 거예요. 이 책은 방귀가 생기고 몸 밖으로 나가는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또한 방귀에 숨어 있는 놀라운 과학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과학자들은 방귀에 관해 쓸모없을 것 같으면서도 흥미롭고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발견했어요. * 만약 사람이 6년 하고도 9개월 동안 쉬지 않고 방귀를 뀐다면? 계산 결과, 원자폭탄의 에너지와 맞먹는 가스를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 사람들이 각기 다른 얼굴, 체형 그리고 피부색을 가진 것처럼, 장 안의 가스 또한 서로 다른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증명하기는 누워서 떡 먹기지요. 가스에 불을 붙여보면 됩니다! * 사람은 죽고 나서 몇 시간이 지난 뒤에도 방귀를 뀝니다. * 우리는 모두 사는 동안 매일 방귀를 뀌는데, 이렇게 일주일 동안 뀐 방귀를 모으면 풍선을 불 수도 있습니다. 그밖에도 스코틀랜드와 캐나다의 과학자들은 밤에 청어 떼 주변에서 방귀 방울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동물들에게 방귀는 소통의 도구라는 사실을 밝혀냈어요. 이 발견으로 이그 노벨상을 받기도 했지요. 이 책은 방귀에 대해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우리 몸과 관련된 과학 지식을 알려줄 뿐 아니라 크고 작은 동물들이 뀌는 방귀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줍니다. 불결하고 창피한 방귀? 아름답고 건강한 방귀! 방귀의 누명을 벗겨라! 우리는 방귀 냄새와 소리에 질색하지만 오랜 옛날 고대 그리스와 중세 아일랜드, 일본 그리고 미국에서는 방귀 소리를 악기처럼 연주한 ‘방귀 음악가’가 있었어요! 프랑스의 방귀 음악가 르 포토만은 방귀로 플루트 소리, 총소리, 천둥소리를 내는 공연을 열기도 했지요. 호메로스와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시절에는 시인들이 방귀를 소재로 시를 쓰기도 했고 방귀에 관한 유명한 자장가도 있어요. 새들이 정원에서 잠이 들고, 물고기들은 연못에서 방귀를 뀌네. 오소리는 가스를 뿜어대고, 고슴도치와 딱정벌레도 방귀를 뀌네. 땅 밑에서는 풀뱀이 봄이 왔다고 꿈속에서 방귀를 뀌네. 과거에는 방귀를 뀌는 것은 신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귀족이든 왕이든,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방귀를 활용한 음악이나 문학을 나누어 즐기면서 방귀 뀌는 것을 감추거나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인도와 독일에서는 방귀를 건강의 척도로 삼을 만큼, 방귀 뀌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일과 중 하나라고 여깁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방귀를 놀림거리나 창피한 일로만 여기지 않고, 방귀에 관한 경험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우리 몸과 건강에도 관심 가지게 될 거예요. 그림 속 작은 말풍선도 놓치지 마세요 ‘물고기도 방귀를 뀔까?’ 하는 궁금증에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는 저자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 속 그림 곳곳에서는 작은 것도 쉽게 지나치지 않는 작가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방귀를 뀌는 동물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주변 동물들의 반응과 속마음은 무엇인지 등 작은 말풍선 하나도 허투루 넘길 수 없는 웃음 가득한 재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꼼꼼히 살펴본다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나일 수 있는 용기
고래이야기 / 도메니코 바릴라 글, 엠마누엘라 부솔라티 그림, 유지연 옮김 / 2014.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이야기그림책도메니코 바릴라 글, 엠마누엘라 부솔라티 그림, 유지연 옮김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 2권. “용기는 두려움이 주는 선물”이라고 이야기한 아들러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초등 그림책 시리즈이다. 25년 넘게 아들러 학파 심리학을 연구해 온 심리학자인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상담 경험이 잘 녹아 있다. 2권 <나일 수 있는 용기>에서는 특히, 무조건 다른 사람의 의견만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감과 의욕을 갖고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나가는 용기, 그러면서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혜로운 용기야말로 ‘공동체’ 문화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지금 시대에 무엇보다 필요한 용기임을 알려 준다.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 우리는 자주 ‘다르다’와 ‘틀리다’는 말을 혼동하여 쓰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것은 틀린 것이라는 고정된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은 틀린 것이라 판단하고, 조금 특이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우리는 저마다 다릅니다. 자연에서도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개성을 존중하는 연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나일 수 있는 용기》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인정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쓴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는 “용기는 두려움이 주는 선물”이라고 이야기한 아들러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초등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25년 넘게 아들러 학파 심리학을 연구해 온 심리학자인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상담 경험이 잘 녹아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상처받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치유의 효과를,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의 2권인 《나일 수 있는 용기》에서는 특히, 무조건 다른 사람의 의견만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감과 의욕을 갖고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나가는 용기, 그러면서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혜로운 용기야말로 ‘공동체’ 문화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지금 시대에 무엇보다 필요한 용기임을 알려 줍니다. 다른 것과 틀린 것! 우리는 자주 ‘다르다’와 ‘틀리다’는 말을 혼동하여 쓰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것은 틀린 것이라는 고정된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은 틀린 것으로 판단하고, 조금 특이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개성을 중요시하는 사회이지만 그 개성조차도 일반적인 유행을 따라야만 하는 분위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른들도 그렇지만 어린이들도 학교나 학원에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당할까 봐, 이상한 애라고 여겨질까 봐 걱정되어 자기 생각을 숨기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자기만의 생각이나 행동을 표현하지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거나 친구들에게 맞춰 주거나 친구들을 따라한 경험은 누구나 있게 마련이지요. 그렇게 하면 이상한 아이라는 말은 듣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마냥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불편한 마음이 생기고 마음이 쪼그라들어 자신감도 없어지게 됩니다. 남들이 인정하고 사회가 정해 놓은 틀에 맞추어 살게 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은 받지 않겠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답답함이 커져갑니다. 그냥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하며 사니까 재미를 느끼거나 자유를 느낄 수도 없습니다. 그저 남들처럼 산다는, 어딘가에 속해서 산다는 안도감만 조금 느낄 수 있을 뿐이겠죠. 같은 듯 다른 조각들로 완성되는 퍼즐처럼! 넌 남자니까, 넌 여자니까, 넌 좋은 학교에 가야 하니까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삶의 문법이 정해져 있는 사회에서 개인의 창의력과 혁신은 꽃피울 수 없습니다. 자연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는 똑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게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자연이 아름다운 거지요.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마다 다른 개성을 타고났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 모두가 똑같다면 하나도 재미없을 것입니다. 어찌 보면 세상은 퍼즐과 같습니다. 누군가는 내어주고, 누군가는 채워주며 우리는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개성뿐만이 아니고 능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내게 부족한 능력은 다른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고,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은 내가 채워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야 할 건 나의 개성과 장점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바로 나의 정체성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어주고 채워주며 함께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야 사는 재미도 있고, 함께 행복에 이르는 아름다운 경험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는 “용기는 두려움이 주는 선물”이라고 이야기한 아들러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초등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25년 넘게 아들러 학파 심리학을 연구해 온 심리학자인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상담 경험이 잘 녹아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상처받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치유의 효과를,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아들러는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개인의 용기를 증진시키는 것이라 보았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실패와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가질 것을 강조합니다. 아들러에 따르면, 용기란 다른 사람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자기 인식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과 사람에 대한 신뢰를 갖고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우정, 협력이야말로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모든 문제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기초가 되며,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 첫 번째 책인, 《용감할 수 있는 용기》는 실패하더라도 다시 딛고 일어나 시도할 수 있는 용기,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그런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 책입니다.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 두 번째 책인, 《나일 수 있는 용기》는 비숫한 듯하면서도 모두가 다른 퍼즐조각처럼 우리 모두가 저마다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용기를 보여줍니다. 친구들과 달라도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용기, 자기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 틀에서 벗어나도 인정받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혜로운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때로는 내어주고 때로는 채워주며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철학그림책입니다. 그러다 친구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 걱정이 사라져.그런데 진짜 그런가? 잘 생각해 보면 우리는 정해놓은 틀에 맞춰 사람들을 분류하곤 하지.어딘가에 속하면 안심이 되겠지만 자유로울 수는 없어.
물차 오는 날
키다리 / 박혜숙 글, 허구 그림 /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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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그림책박혜숙 글, 허구 그림
이야기별사탕 시리즈 2권.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달동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없지만, 그 시절에는 수도를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수도를 가진 집에 돈을 내고 물을 구하기도 했다. 또, 수도시설이 부족한 곳에는 물차가 와서 급수를 해주었다.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보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아이들의 조부모나 부모세대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물차가 오는 날이면 조금이라도 물을 더 받기 위해 동네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을 터이고, 이웃끼리 서로 물을 받기 위해 줄을 서다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을 것이다. 아이들은 이런 풍경이 마냥 재미있었을 수도 있고, 물통을 지키기 위해 애쓰며 자리를 지키기도 했을 것이고, 줄을 서며 모여선 사람들의 입에서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오갔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주거환경과 수돗물’에 대한 사람들의 추억을 담은 그림책으로 이순이네 네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다.하늘과 가깝고 달이 잘 보이는 우리 동네를 사람들은 '달동네'라고 불러요. '물차'가 오는 날이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우리 동네, 물도 화장실도 부족했던 그 시절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지금은 사라져 추억으로 남은 달동네,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을 만나 보세요! 엄마와 아빠는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을까? 함께 추억을 나누고 소통하는 그림책 '이야기별사탕' 시대가 바뀔수록 생활 모습은 달라진다. 지금의 모습과 10년 전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아이들의 생활도 달라지고, 부모 세대의 생활도 점점 변화한다. 각각의 세대는 저마다의 시대와 생활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추억하는 바도 다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옛날 옛날에~,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 하며 이야기를 꺼내는 대상이나 모습은 우리가 어릴 적 들었던 이야기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 달라졌다.’고 한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들이 점차 과거가 되어갈 때, 그 모습들은 모여 역사가 된다. 나와 우리 이웃이 살아온 모습을 복원하고, 추억하는 것은 서로를 잇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으로, 각자 저마다의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닐까. 현재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둔 부모의 어린 시절은 이제 우리의 아이들에게 들려 줄 ‘새로운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유년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역사의 한 부분으로서 기록될 생활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서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소통인 만큼,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의 모습들을 기록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필요하다. 키다리출판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별사탕'은 1970~1980년대의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이다. '이야기별사탕'에서는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물차 오는 날이면 벌어지는 한바탕 대소동! 달동네 사람들의 시끌벅적 이야기 1960년에서 1980년대 초반까지 도시에는 달동네라 불리는 곳이 많았다. 농사를 지으며 살던 사람들이 공업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도시로 많이 몰려들었고, 한꺼번에 도시로 몰려든 사람들이 살 곳이 마땅치 않아 생긴 주택지구이다. 대다수가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이었기에, 형편이 좋지 않아 값싼 주택을 찾았고, 집을 칸칸이 나누거나 좁은 집이 다닥다닥 붙은 달동네에 모여들게 되었다. 대체로 이런 집들이 높은 곳에 빽빽이 모여 있었기에 사람들은 달이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다고 하여 ‘달동네’라고 불렀다. 어렵고 힘든 환경이었지만 산동네는 따뜻한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런 따뜻한 이름을 갖게 된 것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듯하다. 이렇게 가깝게 사람들이 모여 살고, 수도나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좁은 골목길을 서로 비켜주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는 환경에 살다보니 이웃과의 접촉이 많았다. 그리고 이웃 간의 정의 나눌 기회도 많았다. 동네 사람들과의 삶은 조금 더 긴밀하고 역동적이고, 따뜻하다. 글 작가는 시골에서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올라온 이순이네 이야기를 통해 이웃과의 생생한 생활 모습을 그렸고, 그림 작가는 가난하고 초라하지만 온기가 느껴지는 달동네를 표현하기 위해 따뜻한 색감을 사용했다. 이 모두, 그 시절의 모습을 추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일 것이다. '물차 오는 날'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달동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없지만, 그 시절에는 수도를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수도를 가진 집에 돈을 내고 물을 구하기도 했다. 또, 수도시설이 부족한 곳에는 물차가 와서 급수를 해주었다.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보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아이들의 조부모나 부모세대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물차가 오는 날이면 조금이라도 물을 더 받기 위해 동네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을 터이고, 이웃끼리 서로 물을 받기 위해 줄을 서다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을 것이다. 아이들은 이런 풍경이 마냥 재미있었을 수도 있고, 물통을 지키기 위해 애쓰며 자리를 지키기도 했을 것이고, 줄을 서며 모여선 사람들의 입에서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오갔을 수도 있다. '물차 오는 날'은 ‘주거환경과 수돗물’에 대한 사람들의 추억을 담은 그림책으로 이순이네 네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다.
태풍이 온다, 긴급 출동!
창비 / 박경화 글, 강전희 그림 / 2014.12.12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생활,인성박경화 글, 강전희 그림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아이들이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하는 삶의 가치를 깨닫도록 이끈다. 아이들의 관심사를 배려하여 소재를 선정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풍성한 그림으로 구성했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6권은 자연재해라는 위기를 공동체가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시간대 별로 살펴봄으로써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는 책이다. 태풍이 휘몰아치던 날, 각자의 자리에서 피해를 줄이고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진짜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워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아이들이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하는 삶의 가치를 깨닫도록 이끈다. 아이들의 관심사를 배려하여 소재를 선정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풍성한 그림으로 구성했다. 『태풍이 온다, 긴급 출동!』은 자연재해라는 위기를 공동체가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시간대 별로 살펴봄으로써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는 책이다. 태풍이 휘몰아치던 날, 각자의 자리에서 피해를 줄이고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진짜 사회를 만나는 첫 번째 발걸음! 아이는 성장하면서 가족 외에 친구, 선생님, 이웃 등으로 사회적 관계를 넓혀 간다. 아이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적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려면 사회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이제 막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양상을 이해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공감하도록 이끄는 그림책 시리즈다. 사회를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이나 사회 교과서는 대체로 어렵고 막연한 개념어로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사회는 아이들의 엄마, 아빠를 비롯해 주변의 어른들이 일하는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시리즈 속의 사회는 학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의 활기와 땀 냄새가 묻어나는 구체적 공간이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멀고 막연하게 느꼈던 사회를 내 이웃들의 삶으로 마음 깊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계를 맺으며 함께 일하는 삶의 현장을 담다 세상의 모든 직업은 다른 직업과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다. 일이나 직업을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들이 대체로 하나의 직업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면,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특정 시간, 특정 공간, 특정 사건을 매개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관계에 집중한다. 『누가 집을 지을까?』는 지난 11월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고(故) 구본준 기자가 땅콩집을 지었던 경험을 어린 아들의 시선을 통해 담아낸 이야기다.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콘크리트 기술자, 목재 기술자 등 집을 짓는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삐오삐오 병원 24시』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이면서도 두려운 장소인 병원을 다룬다. 병원이라는 말만 들어도 울상을 짓던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 보안요원 등 병원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을 차근히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태풍이 온다, 긴급 출동!』은 자연재해라는 위기를 공동체가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시간대 별로 살펴봄으로써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는 책이다. 논, 바다, 산, 도시 등의 다양한 공간을 차례로 살펴보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와 연관된 다양한 직업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를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취재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현장감 넘치는 그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사회를 알려 주는 지식 교양서이자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누가 집을 지을까?』는 엄마, 아빠, 아이로 구성된 단란한 가족이 자기 집을 짓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느낀 설렘, 불안, 기쁨 등의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삐오삐오 병원 24시』는 말썽꾸러기 해적들이 처음에는 병원을 싫어하다가 점점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유쾌하게 드러난다. 『태풍이 온다, 긴급 출동!』은 시간대 별로 다양한 장소를 추적하는 방식이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 각 권의 주제에 맞춤한 스토리텔링 형식 덕분에 어린 독자들은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시리즈는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는 기획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작가들과 화가들이 사회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했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얻은 자료로는 삶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작가들과 화가들은 건축가 사무실, 건설 현장, 병원, 재난 현장, 임시 대피소 등에 찾아가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했으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글과 그림을 완성했다. 현장감 있고 구체적인 정보들이 책 속에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맞닥뜨린 사람들의 건강한 활기와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사람들은 자연재해에 어떻게 맞서고 있을까? 재난을 극복하는 공동체의 노력 우리는 평소에는 자연의 힘을 크게 실감하지 못하지만 태풍, 홍수, 지진 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자연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와 대조적으로 인간은 얼마나 연약한지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자연이 가져다주는 위기를 가만히 보고 있지만은 않는다. 혼자의 힘으로는 맞설 수 없는 거대한 위기 앞에서 사람들은 서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한다. 태풍이 휘몰아치던 날, 각자의 자리에서 피해를 줄이고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여름을 주웠어
책내음 / 한라경 지음, 박수예 그림 / 2015.08.11
10,000원 ⟶ 9,000원(10% off)

책내음명작,문학한라경 지음, 박수예 그림
다양한 생태와 주변 환경에 대한 관찰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 여름을 주제로 뻗어나가는 다양한 사물과 생물들을 살펴보며 교과서를 넘어선 다양한 정보들을 발견할 수 있다. 별이와 할머니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여름 풍속이나 여름의 풍경은 그림으로 자연스레 녹아들어 여름을 느끼게 한다. 또한 정보 페이지 속 세밀화와 함께 알려주는 정보들은 자연환경에 그치지 않고, 여름에 필요한 물건, 여름 채소, 꽃, 나물, 계곡 생물, 곤충, 조상들의 여름나기 등 분야별로 묶어 세밀하게 담겨 있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에어컨도 없고, 아이스크림도 없는 시골, 시골에 가기 싫어 별이 입이 비죽 나왔습니다. 그러나 여름이 주는 선물에 별이와 할머니의 가방은 이내 두둑해지고, 별이는 시골의 여름을 좋아하게 됩니다. 별이는 어떤 여름을 주웠을까요? 머리로 알고, 마음으로 느끼는 여름! 《여름을 주웠어》는 다양한 생태와 주변 환경에 대한 관찰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여름’을 주제로 뻗어나가는 다양한 사물과 생물들을 살펴보며 교과서를 넘어선 다양한 정보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별이와 할머니의 유쾌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여름 풍속이나 여름의 풍경은 그림으로 자연스레 녹아들어 ‘여름’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정보 페이지 속 세밀화와 함께 알려주는 정보들은 자연환경에 그치지 않고, 여름에 필요한 물건, 여름 채소, 꽃, 나물, 계곡 생물, 곤충, 조상들의 여름나기 등 분야별로 묶어 세밀하게 담겨 있습니다.《여름을 주웠어》를 읽고 여름을 보내는 아이들은 여름을 마음으로, 머리로 충분하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별이와 할머니가 발견한 여름 보물 《여름을 주웠어》의 별이와 할머니의 이야기 속에는 잔잔한 질문들이 등장합니다. 할머니가 엄마에게 준 비닐봉지에는 무엇이 들었을까요?(여름채소) 할머니네 마당에는 누가 살까요?(여름철 곤충) 할머니의 보자기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요?(여름 과일, 나물) 할머니 광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요?(여름철 음식 저장) 여름철 계곡에는 누가 살까요?(계곡 생물) 할머니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요?(조상들의 여름나기) 질문을 통해 아이들은 앞 쪽의 그림을 유심히 보거나 보자기 속, 가방 속을 들여다보며 여름철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보물들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할머니와 별이가 찾지 못한 여름의 보물들을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Star Wars 제국의 역습
문학수첩 / 라이더 윈덤 지음, 조지 루카스 원작, 브라이언 루드 그림, 고정아 옮김, 박상준 감수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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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명작,문학라이더 윈덤 지음, 조지 루카스 원작, 브라이언 루드 그림, 고정아 옮김, 박상준 감수
스타워즈 시네아트 시리즈. [스타워즈] 전문 편집자이자 작가인 라이더 윈덤은 지난 50여 년간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스타워즈]의 원작 [새로운 희망],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개작해 박진감과 재미, 감동 모두를 놓치지 않는 세 편의 동화로 탄생시켰다. 브라이언 루드는 영화 한 편 한 편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현실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눈을 뗄 수 없는 [스타워즈] 세계를 표현했다. 디즈니와 루카스필름은 이들의 멋진 작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203*252mm의 널찍한 판형에 담아내 보다 생생한 그림책을 완성해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들과 스타워즈 전문 편집자의 글로 완성된 이 시리즈는, 영화 속 명장면들을 기억하는 성인 팬들에게는 강한 소유욕을 일으키는 특별한 선물이, [스타워즈]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에게는 환상적인 우주 세계로 빠져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주 전설의 귀환! 영화 속 명장면을 매혹적인 일러스트로 만난다! 영화계의 역사를 다시 쓰며 수많은 고정팬과 마니아들을 양산한 불멸의 시리즈 [스타워즈]가 돌아왔다. 지난 7,80년대 [새로운 희망](4편), [제국의 역습](5편), [제다이의 귀환](6편)을 공개한 후, 15년 뒤 1~3탄을 세상에 내놓으며 영화계 최초로 시간의 흐름을 거슬렀던 루카스필름 제작진이 2015년 시리즈의 새 탄생을 알린 것이다. 루카스필름과 함께 [스타워즈] 시리즈의 귀환 소식을 알린 디즈니는, 영화 개봉에 발맞춰 영화 속 명장면들을 그대로 재현해내 성인과 아동 모두를 사로잡는 '스타워즈 시네아트 시리즈'를 완성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들과 스타워즈 전문 편집자의 글로 완성된 이 시리즈는, 영화 속 명장면들을 기억하는 성인 팬들에게는 강한 소유욕을 일으키는 특별한 선물이, [스타워즈]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에게는 환상적인 우주 세계로 빠져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디즈니와 루카스필름이 작가 섭외부터 감수, 편집까지 꼼꼼하게 관리 감독한 이 시리즈는 [스타워즈]의 팬 층을 다시 한 번 전 연령대로 확장시킬 디즈니의 야심작이다. 디즈니의 역량이 집약된, 21세기의 어린이에게 [스타워즈]의 세계를 알려주는 책 [스타워즈]의 간판 대사인 “오래전 멀고 먼 은하계에……”로 시작해 “포스가 함께하길!”로 끝맺는 '스타워즈 시네아트 시리즈'는, [레고 바이오니클] [인디아나 존스] [트랜스포머] 등을 쓴 작가 라이더 윈덤의 글에 [스파이더맨]과 [어벤저스] 등 국내에도 친숙한 히어로들의 캐릭터를 창조해낸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브라이언 루드의 아트워크를 더해 완성했다. [스타워즈] 전문 편집자이자 작가인 라이더 윈덤은 지난 50여 년간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스타워즈]의 원작 [새로운 희망]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개작해 박진감과 재미, 감동 모두를 놓치지 않는 세 편의 동화로 탄생시켰으며, 브라이언 루드는 영화 한 편 한 편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현실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눈을 뗄 수 없는 [스타워즈] 세계를 표현했다. 디즈니와 루카스필름은 이들의 멋진 작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203*252의 널찍한 판형에 담아내 보다 생생한 그림책을 완성해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타워즈 시네아트 시리즈'는 12월에 개봉하는 영화 그대로를 담아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발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독자들을 스타워즈의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개념 + 유형 기본 라이트 초등 수학 5-2 (2023년)
비상교육 / 윤희완, 육성은, 황은지, 김명숙 (지은이) / 2022.12.01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윤희완, 육성은, 황은지, 김명숙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이상, 이하 초과, 미만 수의 범위의 활용 올림 버림 반올림 올림, 버림, 반올림의 활용 2. 분수의 곱셈 (진분수)×(자연수) (대분수)×(자연수) (자연수)×(진분수) (자연수)×(대분수) (진분수)×(진분수) (대분수)×(대분수) 세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도형의 합동 합동인 도형의 성질 선대칭도형 선대칭도형의 성질 점대칭도형 점대칭도형의 성질 4. 소수의 곱셈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 (1보다 큰 소수)×(자연수) (자연수)×(1보다 작은 소수) (자연수)×(1보다 큰 소수) 1보다 작은 소수끼리의 곱셈 1보다 큰 소수끼리의 곱셈 곱의 소수점 위치 5. 직육면체 직육면체 정육면체 직육면체의 성질 직육면체의 겨냥도 직육면체의 전개도 직육면체의 전개도 그리기 6. 평균과 가능성 평균 평균 구하기 평균을 이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말로 표현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비교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수로 표현하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평가 수록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예쁜 Girl 패션 코디
글송이 / 김다정 글, 김미경 그림 / 2015.05.3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생활,인성김다정 글, 김미경 그림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책그릇 / 애너 하웰 셀렌자 글, 조앤 E. 키첼 그림 / 2006.06.01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그릇인물애너 하웰 셀렌자 글, 조앤 E. 키첼 그림
1737년 가을, 요한 세바스찬 바흐는 친구 카이제를링크 백작에게 재능 있는 고아 소년 골드베르크를 소개했어요. 백작은 골드베르크를 돌봐 주겠다며 집으로 데려갔지요. 시종으로 일하게 된 골드베르크는 밤마다 몰래 하프시코드 연습을 했어요. 몇 년이 지나고 건강이 악화돼서 밤에 잠을 못 이루던 백작은 우연히 골드베르크의 연주 소리를 듣게 되지요. 골드베르크의 뛰어난 연주 실력에 감탄한 백작은 더 어려운 곡을 연주해 보라고 했어요. 일주일 후, 더욱 어려운 곡을 훌륭하게 연주한 골드베르크에게 감탄한 백작은 복잡하고 재치 넘치고 재미있는 곡을 연주해 보라고 하지요. 마땅한 곡을 찾지 못한 골드베르크는 직접 작곡까지 해서 백작의 마음에 드는 음악을 연주했어요. 그런데 백작이 어렵고 재미있으면서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는 수수께끼 같은 작품을 연주해 보라고 하자, 골드베르크는 고심하다 바흐를 찾아가 도움을 청합니다. 바흐는 골드베르크에게 자신이 작곡한 곡을 들려줬어요. 테마 아리아 하나를 무려 30가지로 변형시킨 변주곡인데다가, 마지막엔 수수께끼까지 숨어 있는 멋진 곡이었습니다. 골드베르크는 마지막에 숨은 민속악 선율을 알아채고 수수께끼도 맞췄어요. 제자의 재치에 만족한 바흐는 그 곡을 골드베르크에게 선물하지요. 백작은 그 곡을 무척 좋아해서, 잠을 못 이룰 때면 항상 \'골드베르크! 네 변주곡을 연주해 보거라!\'라고 외쳤대요. 그래서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곡에 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거랍니다.작품 속에 담긴 뒷이야기 바흐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음악가입니다. 그러나 그가 작곡한 음악 작품들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그 뒷이야기까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이 책에는 위대한 작곡가 바흐가 어떤 배경에서 훌륭한 음악 작품을 남기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뛰어난 재능과 매력적인 음악 바흐의 은 골드베르크라는 소년이 바흐의 도움을 받아, 불면증에 시달리던 카이제를링크 백작을 위해 연주한 곡이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작품의 탄생에 얽힌 많은 일화를 바탕으로 작가가 상상을 보탠 것이지만, 중요한 점은 바흐가 하나의 아리아만으로 무려 30개의 아름다운 변주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이지요. 이 곡에는 사라반드, 지그, 시칠리아노 등 다양한 춤곡 형식이 들어 있고, 당시의 민요 가사를 빌려와 재미있는 수수께끼까지 정교하게 짜여져 있어요. 바흐는 수학적 계산과 음악 형식에 충실하면서도 그 형식을 뛰어넘어 자유자재로 곡을 변화시켜, 생동감 넘치고 매력적인 을 탄생시켰답니다.
뒤죽박죽 땅 2
문학동네어린이 / 폴 스튜어트 지음, 송경아 옮김, 크리스 리들 그림 / 2006.07.26
7,500원 ⟶ 6,7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폴 스튜어트 지음, 송경아 옮김, 크리스 리들 그림
이 3부작 판타지는 어깨에 잔뜩 힘주고 읽는 책이 아니다. 첫 페이지의 인물소개부터 마지막 결말까지 재기 넘치는 입담과 독창적인 캐릭터들로 폭소를 자아내며 을 연상시키는 '절대 찻숟가락'이나 트로이의 목마를 연상 시키는 '나무토끼' 등 유머를 가득 담은 어린이 판타지 소설이다. 뒤죽박죽 땅에 세 개의 달이 떠오르자 마법사 '랜달프'(간달프가 아니다)는 용사 소환 마법 주문을 왼다. 우리가 사는 세상 어느 언저리에는 글짓기 숙제 때문에 끙끙 앓고 있는 평범한 소년 조가 있다. 조는 시끄러운 집 안의 소음을 피해, 개 헨리와 함께 산책을 나섰다가 다른 세계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축구, TV보기, 누나랑 툭탁대는 게 취미인 평범한 남자아이 조는 현명한 랜달프라고 부르는 땅딸보 마법사와 세눈박이 괴물 오그르, 그리고 잘난 체쟁이 앵무새와 함께 뒤죽박죽인 세계에서 용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숨쉴 틈 없는 빠른 전개, 허를 찌르는 반전, 배꼽 빠지는 위트로 끊임없이 웃음 폭탄을 날리는 판타지.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과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유네스코 상을 받은 그림작가 크리스 리들의 유쾌한 그림이 곁들여져 재미를 더한다."내 말이 맞지? 너는 털복숭이 멍멍님의 조수렷다. 아마 칼을 운반해 주는 시종이겠지? 아니면 도끼를 갈아 주거나?""꼭 그렇지는 않은데요."조가 어리둥절한 목소리로 말했다."그리고 얘 이름은 멍멍이 아니라 헨리예요. 나는 개줄을 잡고 가다가...""그렇다면 너는 이분의 개줄잡이로구나. 개줄 잡이 조라. 흠... 좀 이상하긴 하지만, 전혀 못 들어 본 건 아니야." -1권 본문 27쪽에서
오빤 닭머리다!
한겨레아이들 / 유미희 글, 정문주 그림 /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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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동요,동시유미희 글, 정문주 그림
한겨레 동시나무 시리즈 2권. 유미희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 연필시문학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등의 수상 경력을 지닌 유미희 시인은 20년 가까이 동시를 써 왔다. 이번 동시집의 해설에서 아동문학평론가 김제곤이 짚었듯이 유미희 동시는 한결같이 따뜻하다. 작가 특유의 온기와 다정함을 지니면서도, 작고 약한 것들의 까칠한 속내도 함께 담았다. 자동차 트렁크 속에 뾰로통히 앉아 있는 수박, 비틀이 고둥처럼 속이 배배 꼬인 옆집 중학생 언니, 매운 맛이나 보라며 톡 쏘는 양파, 자신을 치킨집 딸로 소개하는 오빠에게 ‘닭머리’로 반격하는 ‘나’는 작고 시시한 존재일 뿐이지만, 어느 순간 뾰족한 속내를 숨기지 못하는 골칫덩이들이기도 하다. '뾰로통한 수박', '옆집 중학생 언니', '양파의 말', '오빤, 닭머리다!' 들의 작품에는 뾰족뾰족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 작은 존재들의 반격이 발랄하고 야무지게 묘사되었다. 어린이들의 일상에 밀착된 글감과 보물 같은 시어들은 유미희 동시의 큰 매력이기도 하다. 아파트 숲에서 암호를 주고받고('고양이 놀이'), 종일 학원을 뱅글뱅글 돌며 미래의 나를 그려 보고('고구마 맛'), 놀러 가서도 땀 흘리고 있을 엄마 아빠 생각에 맘이 편하지 않은('졸래졸래')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1부 뾰로통한 수박 은하수 | 살구 | 우리 집엔 찰거머리들이 산다 | 꽃택배 | 담쟁이 | 뾰로통한 수박 | 똥이 한 사발 자동차 열쇠 | 베개 | 압정 두 개 | 사과 | 똥벼락 | 옆집 중학생 언니 2부 하나는 셋 고장난 라디오 | 고구마 맛 | 하나는 셋 | 동원참치 | 껌딱지 | 고양이 놀이 | 두 동시나무 졸업사진 찍는 날 | 졸래졸래 | 유별난 우리 쌤 | 영민이 | 오빤, 닭머리다! | 곤충이 된 삼나무 감나무의 말 3부 왕소금 악어섬 | 수평선 | 왕소금1 | 왕소금2 | 깻단의 입 | 염소는 힘이 세다 | 태풍 덕에 | 나무 자식 양파의 말 | 액자 | 풀1 | 풀2 | 모르지 | 북어 대가리 4부 고시랑 장독대 산골 참나리 | 곰팡이 가족 | 지렁이 엄마의 말 | 자물통 | 수박 따기 | 고시랑 장독대 | 무말랭이 단짝 | 서리콩 | 꽃샘바람에게 | 꿀밤나무 | 할머니랑 고양이랑 | 노랑 참외한겨레 동시나무, 첫 꽃망울을 터트리다 한겨레아이들의 첫 동시집이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그동안 옛이야기, 국내외 창작동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도서를 선보여 왔던 한겨레아이들은 동시집 출간을 시작하며 어린이 문학 출판의 기반을 한층 더 다지게 되었다. 최근 우리 동시가 달라졌다. 삶과 글의 일치를 꿈꾼 교육운동의 일부분이었던 동시, 동심천사주의의 틀에 갇혀 있던 동시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재와 형식, 시선, 목소리를 담기 시작했다. 김용택, 최승호 시인의 동시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동시는 골방에서 세상으로 나왔다. 신인 작가들이 잇달아 등단하고 기성 시인들이 동시로 눈길을 돌리면서 작가층은 두터워지고, 독자층도 넓어졌다. 이제 동시는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많은 작가, 교사, 부모들이 오늘도 동시앓이를 하고 있다. ‘한겨레 동시나무’ 시리즈는 1권 이정록 동시집 《지구의 맛》, 2권 유미희 동시집 《오빤, 닭머리다!》로 출발한다. 《지구의 맛》은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시어로 동시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는가 하면, 《오빤, 닭머리다!》에서는 다정한 눈길로 어루만진 어린이들의 발랄한 속내를 엿볼 수 있다. 작고 시시한 것들이 지닌 온기와 아름다움 연필시문학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등의 수상 경력을 지닌 유미희 시인은 20년 가까이 동시를 써 왔다. 이번 동시집의 해설에서 아동문학평론가 김제곤이 짚었듯이 유미희 동시는 한결같이 따뜻하다. <고시랑거리는 개구리> <짝꿍이 다 봤대요> <내 맘도 모르는 게>에 이어 한겨레아이들에서 펴낸 네 번째 동시집 《오빤, 닭머리다!》는 작가 특유의 온기와 다정함을 지니면서도, 작고 약한 것들의 까칠한 속내도 함께 담았다. 자동차 트렁크 속에 뾰로통히 앉아 있는 수박, 비틀이 고둥처럼 속이 배배 꼬인 옆집 중학생 언니, 매운 맛이나 보라며 톡 쏘는 양파, 자신을 치킨집 딸로 소개하는 오빠에게 ‘닭머리’로 반격하는 ‘나’는 작고 시시한 존재일 뿐이지만, 어느 순간 뾰족한 속내를 숨기지 못하는 골칫덩이들이기도 하다. <뾰로통한 수박> <옆집 중학생 언니> <양파의 말> <오빤, 닭머리다!> 들의 작품에는 뾰족뾰족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 작은 존재들의 반격이 발랄하고 야무지게 묘사되었다. 어린이들의 일상에 밀착된 글감과 보물 같은 시어들은 유미희 동시의 큰 매력이기도 하다. 아파트 숲에서 암호를 주고받고(<고양이 놀이>), 종일 학원을 뱅글뱅글 돌며 미래의 나를 그려 보고(<고구마 맛>), 놀러 가서도 땀 흘리고 있을 엄마 아빠 생각에 맘이 편하지 않은(<졸래졸래>)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오빤, 닭머리다!》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아름다운 생명력이다. 염소젖을 먹고 성경책도 보시고 교회도 다니시는 꼬부랑 할머니(<염소는 힘이 세다>), 탯줄을 끊고 세상에 떨어진 수박 한 개(<수박 따기>), 어미 닭 날갯죽지 밑에서 우수수 떨어져 나오는 노랑 병아리한겨레아이들 보도자료 들(<노랑 참외>)의 풍경은 시인의 눈으로 마주한 귀한 풍경들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정문주는 동시 속의 다양한 풍경들을 개성 있게 그려 냈다. 소박하고 간결하면서도 풍성한 감성을 표현해 내는 일러스트가 동시와 잘 어우러진다.
어린이를 위한 동물 복지 이야기
팜파스 / 한화주 (지은이), 박선하 (그림)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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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사회,문화한화주 (지은이), 박선하 (그림)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8권. 인간 사회를 위해 희생되는 동물의 삶과, 산업이 되어 버린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그리고 동물들의 희생이 과연 정말 꼭 필요한 것인지 질문하고, 동물의 행복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다. 우리는 과거 동물은 그저 ‘살아있는 기계’라고도 할 만큼 동물의 삶에 잘 모르던 시절이 있었다. 그로부터 동물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동물 또한 감정을 가진 생명이고,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인간에게도 이롭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세상에는 다양한 종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동물의 행복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다양한 나라에서 시도되는 동물 복지에 대한 실천을 보고 지금 우리가 해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이야기 하나. 토리는 장난감이 아니야! -동물의 감정과 소통, 행복한 생활에 대한 동물 복지 이야기 토리야, 자꾸 울면 안 돼! / 토리는 장난감이 아니야! / 토리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 **동물도 감정이 있어요! 인간만 안다고? 무슨 소리? 다른 동물들도 안다고!/동물의 다양한 언어 세계를 볼래/웃는 동물, 슬퍼하는 동물/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 반려동물/혹시 동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이야기 둘. 꼬꼬 마을에 큰돈을 벌어다 주는 축산 공장이 생겼대! -사람에게 이용되는 동물과 대규모 축산 농장으로 보는 동물 복지 이야기 깜장이가 또 사라졌다!/꼬꼬 마을이 부자가 되는 법/우주 최고 달걀을 만드는 꼬꼬 마을의 선택 **사람에게 이용되는 동물들의 슬픈 이야기 1만 년 전, 야생 동물이 우리집으로/더 많은 가축을 더 쉽게 기르는 방법/공장식 사육장에서 닭과 돼지는 어떻게 살아갈까/가축의 복지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까/털과 가죽은 우리에게 어떻게 오는 걸까/윤리적 패션, 모피옷을 입지 말자/일부러 병에 걸리게 한다고? 실험실 속 동물들/찬성? 반대? 동물실험에 대한 너의 의견은 어떠니? 이야기 셋. 유기견 다롱 할아버지와 들개 막내는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사람에게 사랑받다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삶과 동물 복지 이야기 들개 막내가 도시 마을로 나간 날/ 다롱 할아버지는 과연 주인을 만났을까? **가족이라고 불렀던 동물을 왜 버릴까?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이렇게나 많다고/지금 사고파는 그 동물도 생명이 있다는 걸 명심해!/가게에서 팔리는 강아지들은 어디에서 왔을까/버려진 개들은 어떻게 될까/길고양이의 고단한 삶을 들어 볼래/혹시 고양이 엄마를 알고 있니/버려지는 동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이야기 넷. 우리가 즐거운 만큼 코끼리도 즐거울까? -사람에게 즐길 거리로 이용되는 동물에 대한 동물 복지 이야기 다바의 이야기 / 쿠푸의 이야기 / 뚜뚜와 따따의 이야기 / 코끼리들의 이야기 **우리가 즐거운 만큼 동물들도 즐거울까? 사람들을 위해 동물들이 ‘오락 상품’이 되었어!/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의 행동이 이상해!/이제 동물원이 변해야만 해!/서커스단의 동물쇼에는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어!/수족관에 갇힌 돌고래의 슬픈 이야기/동물 쇼를 금지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다양한 오락에 희생되는 동물들이 아직도 많아!/모든 동물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사회, 시사, 과학, 도덕, 토론 학습까지! ‘반려동물, 대규모 축산농장, 동물실험, 동물원’으로 통하는 동물 복지 완전정복!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인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 강아지, SNS의 유명스타가 된 햄스터와 고양이, 길을 가다가도 자주 만나는 길고양이는 물론 동물원이나 마트에 가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동물인 도마뱀, 사자, 코끼리 등도 볼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생활 곳곳에는 동물로 된 제품들도 매우 많다. 겨울철 따뜻한 점퍼 속은 동물의 털로 채워져 있고, 우리가 쓰는 화장품은 동물 실험을 거쳤다. 이처럼 인간의 생활은 동물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동물들은 어떨까? 인간이 행복해진 것만큼 동물도 행복해졌을까? 어쩌면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 동물들은 더 불행해진 것은 아닐까? 《어린이를 위한 동물 복지 이야기》는 인간 사회를 위해 희생되는 동물의 삶과, 산업이 되어 버린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그리고 동물들의 희생이 과연 정말 꼭 필요한 것인지 질문하고, 동물의 행복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다. 우리는 과거 동물은 그저 ‘살아있는 기계’라고도 할 만큼 동물의 삶에 잘 모르던 시절이 있었다. 그로부터 동물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동물 또한 감정을 가진 생명이고,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인간에게도 이롭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세상에는 다양한 종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동물의 행복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다양한 나라에서 시도되는 동물 복지에 대한 실천을 보고 지금 우리가 해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산업, 소비, 즐길 거리, 먹거리, 입을 거리’가 된 동물들! 인간 중심의 세상에서 동물들이 감당해야 하는 고통을 알아보고 인간을 위해 이용되는 동물의 삶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꺼내다! “동물이 행복한 세상이 인간도 행복할 수 있어요!” 함께하는 삶을 위한 행복한 선택, 동물복지 이야기 우리의 생활 속 많은 것이 동물과 관련이 있어. 밥상에 오르는 달걀은 닭이 낳은 거야. 맛있는 불고기와 돼지고기볶음 같은 고기반찬은 소와 돼지의 살코기이지. 가방과 신발, 벨트, 소파 등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물건이 동물의 가죽으로 만들어졌어. 양의 털이 섞인 스웨터도 있고, 겨울 점퍼의 속은 오리나 거위의 털로 채워진 것이 많아. 또 우리가 병이 났을 때 먹는 다양한 약은 동물 실험을 거쳐서 만들어졌단다. 이 책을 통해서 몰랐던 동물들의 삶에 대해 알게 되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해. 그리고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어.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은 그 자체로 귀하고 소중하다고……. - '들어가는 글' 중에서 국어, 사회, 과학, 도덕, 경제, 예술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8탄!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대체 동물복지가 뭐야?-말도 낯설고 뜻도 어려워 보이는 동물복지의 정의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다! *생활 속 곳곳에 숨은 동물 복지 찾기!-동물 실험, 축산농장, 털가죽 제품 등 우리도 몰랐던 생활 속 제품들의 불편한 진실을 알아보자! *귀여운 반려동물에 담긴 빛과 그림자! - 도시의 삶과 동물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며 반려동물의 그림자를 찾아보다! *동물 복지가 미래다! - 동물과 더불어 사는 삶이 따뜻한 미래를 만들다! 이 세상은 과연 인간만의 것일까? 먹을거리, 입을거리, 즐길거리, 산업이 되어버린 동물! 인간을 위해 이용되는 동물의 고통과 삶을 들여다보는 ‘동물 복지’ 동화! “다른 종과 같이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학자 이정모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인류가 더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른 종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인간만을 위한 세상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은 우리 주위를 둘러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우리 주변에는 인간만이 아닌 무수한 동물, 식물, 곤충 등의 생명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허나 우리는 마치 지구에서 ‘인간만이 존재하는 것’처럼 이기적인 관점으로 다른 생명체를 대하기 일쑤다. 가장 흔하게는 우리 눈에 보이고 함께 어울리고 살고 있는 동물이 그 대상이 된다. 살아 있는 동물을 마치 무생물로 된 상품처럼 취급하고, 마치 가족처럼 아끼던 반려동물을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버리기도 하는 행동을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행동에서 윤리의식과 책임감, 생명을 향한 존중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오로지 인간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다루고 소비해도 괜찮은 걸까? 《어린이를 위한 동물 복지 이야기》는 네 가지 동화를 통해 동물의 삶과 행복을 위한 윤리적인 선택인 ‘동물 복지’에 대해 살펴본다. 인간이 아닌 생명과 ‘더불어 살기 위해’ 조금만 불편하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그것이 비당 해당 동물만이 아니라 인간을 위해서도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임을 일깨워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의 삶에 대해 한층 깊게 생각해보고, 동물과 우리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다.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나요? 동물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나요?” 동물과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윤리적인 선택, 그에 대한 흥미롭고도 실천적인 이야기! 이 책에서 저자는 ‘동물을 어떻게 생각하는냐’를 묻는다. 동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동물을 대하는 행동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을 키워 본 사람들은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스트레스, 행복감을 느끼고 표현한다는 것을 알 확률이 높다. 함께 생활하면서 동물과 우리가 교감을 하고 함께 살아 숨 쉬어 간다는 것을 언제나 체험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곁에, 그리고 우리의 삶에 함께 있는 동물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고 행복감, 관계, 생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동물을 ‘사물’처럼 대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고 또 기르는 동물의 감정과 행복, 그리고 관계 맺기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삶 속에 자리하고 있던 ‘상품’이 된 동물들에 대해 들려준다. 세상에 살아 있는 생명이 아니라 먹을거리, 입을 거리, 즐길 거리가 된 동물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눈물을 자아낸다. 총 네 가지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도시에서 적응하기 어려운 동물의 삶에 대한 이야기,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 내듯이 동물을 기르는 대규모 축산 농장의 이야기, 인기 산업이 되어 유행처럼 만들어지는 ‘반려동물’과 그 뒷면에 자리한 동물유기와 학대 이야기, 관광 상품이 되어 사람들을 즐기기 위해 학대를 당하는 동물과 동물을 보호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동물을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활에서 동물의 삶을 위해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지를 알게 될 것이다. 동물을 위한 윤리적인 선택과 실천은 결국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동물을 존중하는 마음은 ‘더불어 사는 삶’을 의미하며, 더 나아가 세상을 안전하게 만드는 마음임을 알려 준다. 또한 동물 복지를 둘러싼 다양한 나라의 이야기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동물과 인간의 삶에 관한 생각 거리와 발전전인 시각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우~~~!"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골목에 괴상한 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나무정령 톰티
여유당 / 니나 블라존 (지은이), 카린 린더만 (그림), 이명아 (옮긴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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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명작,문학니나 블라존 (지은이), 카린 린더만 (그림), 이명아 (옮긴이)
독일의 독서 전문가 집단과 어린이 선정위원이 뽑는 라이프치히 도서전 ‘독서 나침반’에 높은 평점을 받아 선정된 책. 세 어린이가 나무정령과 함께 나무 세계를 탐험하며 나무의 생태를 알고 자기다움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에코판타지 동화다. 어느 날 유령처럼 마야 집에 나타난 어린 나무정령 톰티. 초록 이끼 모자를 쓰고, 풀로 엮은 외투를 입고,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장화를 신은 톰티는 겨울잠 자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어 자신이 태어난 나무(집이자 성)도 잃었다. 생각나는 건 오로지 톰티라는 이름뿐. 쿵 소리에 놀라 숨어든 마야네 화분 속 납작한 야자나무 집은 톰티에게 너무 비좁다. 슬픔에 빠져 있는 톰티를 위해 마야, 피니, 콘라트가 톰티의 새집을 찾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사계절에 걸쳐 도시와 시골, 숲속을 누비며 플라타너스부터 전나무까지 열세 종의 나무와 나무정령들을 만나고, 동물 말을 알아듣고, 초소형 크기로 줄어 나무 속을 들고나는 신기한 마법을 경험하며 신나고도 아찔한 모험을 하는 세 친구는 나무가 살아가는 법과 용기, 서로 돕는 법을 배우며 훌쩍 성장한다. 모험과 우정, 나무의 생태 이야기를 잘 버무린 이 책은 나무와 우리를 둘러싼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푸르른 지구,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게 한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나무와 자연, 친구와 가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덜거덕거리는 야자나무 1. 한밤중에 무슨 일이! 7 2. 어수선한 밤 12 3. 이끼 모자 쓴 톰티 18 얼룩덜룩 플라타너스 4. 콘라트, 머리가 헝클어지다 24 5. 큰길가에서 29 6. 피니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35 시끌벅적 개암나무 7. 혼자보다 여럿이 좋아 38 8. 에취! 40 9. 다람쥐들과 불량배 44 깔끔반질 자작나무 10. 집 찾기는 계속되고 50 11. 송진 꼬질이, 톰티 55 12. 누구나 친구가 필요해! 61 으스스한 은행나무 13. 깍깍대는 까마귀 66 14. 신기한 쥐뼈 마법 71 휘파람 부는 포플러 15. 톰티의 첫 등교 74 16. 콘라트, 롤러코스터를 타다 76 17. 초록빛 들판으로 81 끈적끈적 피나무 18. 농가에 온 걸 환영해! 83 19. 피 맛은 감칠맛! 85 20. 꿀맛 나는 피나무 90 까칠한 느릅나무 21. 올빽 올빽 올빼미 94 딱총나무 손은 약손 22. 마야의 이야기 시간 101 23.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 103 24. 홀라의 선물 106 일만 아는 사과나무 25. 톰티가 셈을 해야 한다고? 108 26.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름 112 으르렁으르렁 가시칠엽수 27. 콘라트 최고의 날 114 가장 멋진 전나무 28. 쿵! 소리와 함께 126 보드라운 마녀개암나무 29. 새 방이 생겼지만 132 30. 톰티 집은 여기에! 136 나무에 관해 더 알아보아요! 140 옮긴이의 말 142최고의 판타지 문학상 수상 작가 니나 블라존의 모험과 우정, 나무들이 사는 법에 관한 생활 속 에코판타지! 2021 라이프치히 도서전 독서 나침반 추천도서 집을 찾는 여정,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과정 “숲의 정령은 누구나 자기가 태어난 나무가 있어. 그 나무가 자기한테 딱 맞는 거고.” “이 집은 나한테 딱 맞아! 지루할 틈도 없고.” 한편 톰티는 찾아간 나무에서 퇴짜를 맞기도 하고, 외떨어져 있어서, 너무 좁아서, 시끄러워서 등등의 이유를 대며 찾은 나무를 죄 거부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기운을 잃고 얼굴에 가려운 초록 점까지 생기는 어려움에 처한다. 그러다 마침내 자연보호구역에서 한 나무를 보는 순간, 기억이 떠오르고 자신이 태어난 나무를, 자신의 성을 기억해 낸다. 탄손! 곧 멋진 전나무임을. 이제 톰티는 친구들과 헤어져 숲속의 자기 나무로 돌아가는데……. 세 친구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톰티에게 딱 맞는 나무는 여전히 태어난 나무일까? 전나무는 톰티의 가려움증을 낫게 해 주고 기운을 북돋워 준다. 하지만 톰티는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겨울잠을 이루지 못하고 다시 마야네 화분 속 야자나무로 돌아온다. 처음 톰티를 만난 날처럼, 한밤중 덜거덕거리는 소리에 부엌으로 나온 마야는 톰티를 보고 까무러치게 놀라며 기뻐한다. 하지만 야자나무에서 살 수는 없는 일, 좋은 수가 있을까? 톰티의 마지막 선택은 뭉클함을 안겨 준다. “메마르고 재미없다”고 했던 나무를 반대 이유를 대며 자기 집으로 선택한 것. 일 년 동안의 집 찾기 과정은 결국 톰티가 가장 원하는 삶, 진정 자기다울 수 있는 길, 그래서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을 찾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톰티는 세 친구를 통해 서로 돌보고 지켜 주는 친구, 가족,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웠다. 세 친구도 마찬가지다. 마야, 피니, 콘라트는 각자 톰티의 집 찾기를 통해 신비한 나무의 세계를 탐험하며 더 배려 깊고 자신감 있으며 용감한 어린이로 성장한다. 자연 속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일로 가득한, 온 가족이 함께 읽어야 할 아름다운 나무 책! “어떤 나무가 병이 나거나 햇빛이 너무 안 들면, 다른 나무들이 뿌리를 이어 영양분을 주거든.” 야자나무, 플라타너스, 개암나무, 자작나무, 은행나무, 포플러, 피나무, 느릅나무, 딱총나무, 사과나무, 가시칠엽수, 전나무, 마녀개암나무. 겨울부터 가을까지 톰티와 세 친구들이 만난 13종의 나무들이다. 나무들은 저마다 사는 곳이 다르고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깃들여 사는 새도 천적도 다르다. 각 장의 제목에서 나무에 붙인 수식어들은 그 나무의 특성을 대변한다. 예를 들어 “얼룩덜룩 플라타너스”는 나무껍질이 얼룩덜룩한 퍼즐 같기 때문에 붙인 별명이고, 벌을 불러들여 꿀을 만드는 피나무는 “끈적끈적 피나무”, 가시 열매가 달리는 가시칠엽수는 “으르렁으르렁 가시칠엽수”이다. 콘라트는 가시칠엽수 정령 크누트와 함께 멧돼지를 물리치는 전투를 벌이며 용맹함을 떨친 뒤 씩씩해진다. 이 밖에도 딱총나무 꽃차례의 효능 덕분에 콘라트의 알레르기와 톰티의 가려움증을 고치는 이야기도 펼쳐진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모두 주인공들과 모험을 함께하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어 있다. 또한 부록 ‘나무에 관해 더 알아보아요’에서 뿌리의 역할 등 나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보충해 준다. 추천의 말 삐립-삐, 긱커긱커 같은 동물 말을 알아듣는 게 신기하고 재밌었다. 책 속 나무를 찾아보며 여러 나무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엄수민(초2) 자작나무 집에서 쥐 우유 먹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우웩! 나도 톰티처럼 재빨리 빠져나왔을 거다. 나무에 관심 있는 친구들, 꼭 읽어 봐. 정말 재미있어. -엄정민(초6)“정령이라고?”피니 얼굴이 조금 창백해졌다. 마야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정령 따위는 없어. 그리고 나무정령이 있다면 나무에 살아야 맞지. 안 그래? 그런데 우리 집에는 아무리 봐도 나무가 없잖아.”아이는 울음을 꾹 참았지만 아랫입술이 떨리기 시작했다. 곧 금빛 감도는 초록색 두 눈 가득 눈물이 고였다.“내가 살던 나무를 잃어버렸어! ……이제 완전히 혼자야.” “숲의 정령은 누구나 자기가 태어난 나무가 있어. 그 나무가 자기한테 딱 맞는 거고. 그런데 야자나무 안의 집은 너무 작아서 잘 때면 몸을 돌돌 말아야 해. 여러 날 숨어 지냈는데 너무 불편했어.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겨우 밖으로 나올 엄두를 낸 거야. 그런데 나와 보니 숲은커녕 이렇게 우스꽝스럽고 먼지투성이에 메마른 구멍인 거야.” 마야는 꼬마 톰티가 사람들이 사는 도시를 처음 본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길을 걸으면서 톰티 눈에 이 동네가 어떻게 비칠지 살펴보았다. 수많은 아파트, 아스팔트로 뒤덮인 회색 도로,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자동차와 전철. 마야는 갑자기 도시가 너무 시끄럽고 너무 황량하고 무섭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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