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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왜 집에서 안 자요?
니케주니어 / 키르스텐 보이에 (지은이), 유타 바우어 (그림), 조연주 (옮긴이) / 2018.05.10
12,000원 ⟶ 10,800원(10% off)

니케주니어사회,문화키르스텐 보이에 (지은이), 유타 바우어 (그림), 조연주 (옮긴이)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노숙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페터 아저씨의 짧은 인생 이야기를 통해 그들 역시 한때는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아이들로 하여금 역시 이 사회의 일원인 그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게 한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야 할 책으로, 노숙인 문제에 대해 사회적으로 따져묻고 해결책을 찾자는 것이 아니라, 그전에 먼저 이 사회의 일원인 그들의 삶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의 삶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자고 말한다.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차갑기만 하던 한겨울의 공기, 꽤 변덕스러운 봄날씨도 어느덧 물러가고 거리는 점점 초록이 더해갑니다. 거리에, 음식점에, 백화점에, 곳곳에 함께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 차곤 하지요. 한데, 그렇게 환한 빛으로만 가득한 것 같은 그런 봄날,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거리엔 혼자인 ‘그들’이 있습니다. 소풍을 나온 가족들로 가득 찬 공원의 어느 그늘 아래, 여전히 차가운 지하철 역사驛舍의 밤, 쇼핑객들로 북적이는 화려한 백화점 입구의 한쪽 옆, 조금만 돌아보면 ‘그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들’ 역시 한때는 저 웃고 떠드는 가족들의 한 일원이었을 사람들, 듬직한 아버지였고 믿음직스러운 아들이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 역시 어린 시절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자라나 축구선수가 되고 엔지니어가 되고 선생님이 되기를 꿈꾸었을 것입니다. 단짝인 친구와 모든 것을 함께 나누며 공부도 하고 한참을 뛰어다녔을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와 다르지 않은 소년기를 보내고 성인이 되어서는 어디에선가 제 몫을 해내며 이 사회의 일꾼 중의 하나였을 것입니다. 머리칼이 아름다운 아가씨를 만나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데이트를 하고, 극장엘 가고, 또 그녀와 결혼을 했겠지요. 얼마 안 가, 행복한 웃음을 터뜨리는 우리의 아이들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낳고 부모가 되기도 했을 것입니다. 지금 5월의 우리들처럼 가깝고 먼 곳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기도 했겠지요. 그런데, 지금, ‘그들’은 왜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거리를 서성이는 것일까요? 『아저씨, 왜 집에서 안 자요?』는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그들-노숙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페터 아저씨의 짧은 인생 이야기를 통해 그들 역시 한때는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아이들로 하여금 역시 이 사회의 일원인 그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게 합니다. 우리 어른들은 어쩌면, 의식적으로 또 무의식적으로 그들을 피해 길을 돌아간 적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부러 딴청을 피운 적도 있겠지요. 하지만, 오히려 이 짧은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른인 우리에게 그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라고 권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노숙인 문제에 대해 사회적으로 따져묻고 해결책을 찾자는 것이 아니라, 그전에 먼저 이 사회의 일원인 그들의 삶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의 삶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자고 말합니다. 지금, 고개를 조금만 돌려볼까요? 그들은, 한때는 우리의 베스트프렌드였을 수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엔 어떻게 지내나요? 친구들이 있나요?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이렇게 한때는 평범하고 소중한 삶을 살았을 그들에게, 아이들이 직접 묻고 그 대답을 듣습니다. 그들은 무어라 대답할까요? 우리는 그들에게 이렇게 직접 물어본 적이 있을까요? 아이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우리나라의 <빅이슈>처럼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발행되는 노숙인 잡지인 <힌츠 & 쿤츠트Hinz & Kunzt> 판매원들이 해주었습니다. 더불어 이 책에선 <힌츠 & 쿤츠트> <빅이슈>와 같은 잡지들이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대답을 들어보면, 독일과 우리나라의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면, 이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어쩌면 질문하는 책입니다. 페터 아저씨의 이야기와 실제 노숙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그리고 우리 어른들은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묻고 고민하게 됩니다. 노숙인들의 문제는, 어쩌면 그들만의 문제가 아닐 테니까요. 그들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일 테니까요.
돼지학교 과학 1~20 세트 (전20권)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김중곤 외 9인 감수 / 2013.09.17
250,000원 ⟶ 225,000원(10% off)

내인생의책자연,과학백명식 글.그림, 김중곤 외 9인 감수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 전20권 세트. 만화보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 시리즈이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과 그 모험 속에서 돼지 삼총사가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준다.만화책이야? 그림책이야?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만화보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입니다. 돼지 삼총사의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절로 과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게 도와줍니다. 초등 과학을 한 번에 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초등 과학의 4가지 영역인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운동과 에너지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초등 과학 지식을 주제별로 한 권에 하나씩 담아 초등 과학 과정 전체를 선행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과학 지식은 물론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과 그 모험 속에서 돼지 삼총사가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줍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는 한 권 한 권마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를 통해 정확한 과학 지식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1. 똥 속에 빠진 돼지 소화와 배설 입에서 위와 창자를 지나 항문까지, 몸속으로 직접 들어가 실감 나게 전하는 생생 정보 한국일보 추천도서 교과관련) 《초등1-2》 슬기로운 생활 1. 나의 몸 《초등2-1》 통합교과 나 1. 나의 몸 2. 우주로 날아간 돼지 태양계와 별 태양계와 여러 행성, 블랙홀과 로켓의 원리까지, 우주로 날아가 실감 나게 전하는 생생 정보가 가득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교과관련) 《초등3-2》 과학 3. 지구와 달 《초등4-1》 과학 8. 별자리를 찾아서 3. 물속에 빠진 돼지 물의 순환 땅속 지하수에서 하늘 위 구름에 이르기까지 수만 년 전부터 시작된 물의 순환과 우리 몸속에서의 물의 순환까지 한눈에 쫘악! 교과관련) 《초등3-1》 과학 4. 날씨와 우리 생활 《초등3-2》 과학 1. 액체와 기체의 부피 4.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 빛과 소리 진공 상태의 미로에 들어가 알려 주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빛과 소리의 모든 지식이 가득! 교과관련) 《유아 누리과정》 10. 환경과 생활 《초등 3-2》 과학 4단원 빛과 그림자 5. 뇌 속에 못 들어간 돼지 뇌의 구조와 기능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을 조절하는 뇌에 대한 모든 것을 샅샅이 파헤치다! 교과관련) 《초등2-1》 통합교과 나 1. 나의 몸 《초등5-2》 과학 1. 우리 몸 6. 뼈 속까지 들여다본 돼지 뼈의 구조와 기능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을 조절하는 뇌에 대한 모든 것을 샅샅이 파헤치다! 교과관련) 《초등2-1》 통합교과 나 1. 나의 몸 《초등5-2》 과학 1. 우리 몸 7. 달에 착륙한 돼지 지구와 달 우리가 사는 푸른 행성 지구와 지구의 밤하늘을 밝히는 둥근 달 먼 우주가 아닌 우리의 행성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가 한눈에 쫘악! 소년한국 세계일보 어린이동아 추천도서 교과관련) 《초등 1-2》 통합교과 가을 1. 가을 날씨와 생활 《초등3-1》 과학 1. 우리 생활과 물질 8. 구름을 뚫고 나간 돼지 날씨와 기후변화 구름 위로 올라가 날씨의 생성 과정과 변화를 두 눈으로 살펴보다! 국민일보 추천도서 교과관련) 《유아 누리과정》 10. 환경과 생활 《초등4-2》 과학 7. 모습을 바꾸는 물 9. 줄기 속으로 들어간 돼지 식물의 종류와 한살이 우리에게 먹을거리와 건강한 환경 그리고 쉼을 주는 식물에 대한 과학적 정보가 한눈에 쏘옥! 독서신문 추천도서 교과관련) 《유치원 누리과정》 봄 1. 동식물과 자연 《초등1-1》 봄 2. 새싹 10. 개미지옥에 빠진 돼지 곤충의 한살이 곤충은 무얼 먹고 살지? 애벌레는 커서 뭐가 될까? 곤충의 눈으로 곤충의 한살이를 관찰하다! 교과관련) 《유아 누리과정》 9. 동식물과 자연 《초등3-1》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11. 갯벌을 찾아 나선 돼지 갯벌의 동식물과 생태 다양한 생물이 사는 보금자리, 갯벌! 갯벌 생물들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교과관련) 《초등3-2》 과학 2. 동물의 세계 《초등5-1》 과학 4. 작은 생물의 세계 12. 자동차 속으로 들어간 돼지 교통수단의 발달과 원리 교통수단의 탄생과 발달 과정, 작동 원리까지 돼지 삼총사와 함께 낱낱이 파헤치다! 독서신문 추천도서 교과관련) 《초등3-1》 과학 2.자석의 성질 《초등5-2》 과학 3. 물체의 속력 13. 미생물을 먹은 돼지 미생물의 종류와 하는 일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이 있다고? 심지어 우리 몸에도 살고 있다고? 알쏭달쏭 미생물을 파헤치다! 독서신문 추천도서 교과관련) 《유아 누리과정》 동식물과 자연 《초등1-1》 통합교과 2. 새싹 14. 땅속을 뚫고 들어간 돼지 지층과 화석 지층의 생성 과정부터 화석이 땅속에서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우리가 밟고 있는 땅 밑의 지층과 화석을 파헤치다! 교과관련) 《초등4-2》 과학 2. 지층과 화석 《초등4-2》 과학 4. 화산과 지진 15. 알을 주워온 돼지 알과 껍데기 어떤 동물이 어디에, 어떻게 알을 낳을까? 탐정이 되어 알의 신비를 깨치다! 교과관련) 《초등3-1》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초등5-1》 과학 4. 작은 생물의 세계 16. 열 받은 돼지 핵과 에너지 에너지의 역사부터 에너지의 종류, 에너지의 활용 방법까지 알쏭달쏭 에너지에 대한 모든 것! 소년한국 세계일보 조선일보 추천도서 교과관련) 《유아 누리과정》 생활도구 《초등3-1》 과학 1. 우리 생활과 물질 《초등4-1》 과학 3. 열전달과 우리 생활 17. 로켓을 버리고 날아간 돼지 로켓과 우주선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한 훈련부터 우주선의 종류, 우주에서의 생활까지 우주선과 우주 생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다! 교과관련) 《초등3-1》 사회 2. 이동과 의사소통 《초등5-1》 과학 1. 지구와 달 《초등5-2》 과학 4. 태양계와 별 18. 고래를 따라간 돼지 고래의 종류와 생태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다? 고래는 과연 어떤 생물인지 고래의 숨은 비밀을 알아보자! 교과관련) 《초등3-1》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초등3-1》 과학 1. 동물의 생활 《초등6-1》 과학 4. 생태계와 환경 19. 마술 부리는 돼지 산과 염기 시큼한 산, 미끌미끌한 염기가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 생활 속에서 산과 염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살펴보자! 교과관련) 《초등3-1》 과학 1. 우리 생활과 물질 《초등6-1》 과학 2. 산과 염기 20. 로봇 속으로 들어간 돼지 로봇의 원리와 하는 일 로봇의 정의부터 발전 과정, 작동 원리까지 신기한 로봇의 비밀을 파헤치다! 교과관련) 《유아 누리과정》 생활도구 《초등2-1》 나 1. 나의 몸 《초등2-2》 국어 9. 인형극 공연은 재미있어요 《초등3-2》 사회 2. 달라지는 생활 모습
우주가 좋다면 이런 직업!
한솔수북 / 스티브 마틴 (지은이), 톰 울리 (그림), 이광식 (옮긴이) / 2021.11.30
13,500원 ⟶ 12,150원(10% off)

한솔수북생활,인성스티브 마틴 (지은이), 톰 울리 (그림), 이광식 (옮긴이)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 진로 안내서. 우리가 잘 몰랐던 직업의 세계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다. 직업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고, 어떤 지식과 능력이 필요한지, 직업의 장점과 단점도 알 수 있다. ‘내게 가장 어울리는 직업은?’ 코너에서는 성격과 소질, 관심사를 토대로 자기에게 잘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고, ‘또 다른 직업을 알고 싶나요?’ 코너에서는 새로운 직업들을 추가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우주를 사랑하며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함을 느끼고, 우리 주변을 소중히 돌아보게 한다.우주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 우주비행사(우주선 선장) / 우주비행사(우주선 승무원) / 재료공학자 / 항공 군의관 / 천문학자 / 우주공학 엔지니어 / 우주법 변호사 / 우주생물학자 / 영양사 / 우주선 관제사 / 천체물리학자 / 우주 센터 매니저 / 천체투영관 강사 / 우주 기상 예보관 / 우주 센터 홍보 담당자 / 연구원 / 공상 과학 소설가 / 기술 작가 / 우주복 디자이너 / 컴퓨터 엔지니어 / 우주인 훈련 교관 / 신경과학자 / 장비 전문가 / 풍동 실험 기술자 / 프로젝트 매니저 / 내게 가장 어울리는 직업은? / 또 다른 직업을 알고 싶나요?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 진로 안내서!” 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살펴보고 내게 딱 맞는 직업을 찾아봐요! 우주와 관련된 일을 하는 다양한 직업인들의 하루를 살펴봐요. 우주비행사처럼 우주를 직접 탐험하는 직업부터 우주공학 엔지니어, 컴퓨터 엔지니어, 장비 전문가, 우주복 디자이너와 같이 우주 탐험을 위한 장비와 기술을 개발하는 직업, 항공 군의관, 영양사, 우주선 관제사처럼 우주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 천문학자, 우주생물학자, 천체물리학자와 같이 우주를 연구하는 직업, 그리고 우주 기상 예보관, 천체투영관 강사, 기술 작가, 우주인 훈련 교관처럼 새롭고 흥미로운 직업까지, 우리가 잘 몰랐던 직업의 세계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어요. 직업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고, 어떤 지식과 능력이 필요한지, 직업의 장점과 단점도 알 수 있어요. ‘내게 가장 어울리는 직업은?’ 코너에서는 성격과 소질, 관심사를 토대로 자기에게 잘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고, ‘또 다른 직업을 알고 싶나요?’ 코너에서는 새로운 직업들을 추가로 살펴볼 수 있어요. 《우주가 좋다면 이런 직업!》은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를 그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우주를 사랑하며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함을 느끼고, 우리 주변을 소중히 돌아보게 합니다. ** 《이런 직업 어때?》 시리즈는 동물, 스포츠, 우주, 예술 등과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소개하는 진로.직업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통째로 빙빙 돌고 도는 태양계
개암나무 / 미셸 프란체스코니 글, 이정주 옮김, 셀린 마니에 그림, 곽영직 감수 / 2015.06.30
11,000원 ⟶ 9,900원(10% off)

개암나무자연,과학미셸 프란체스코니 글, 이정주 옮김, 셀린 마니에 그림, 곽영직 감수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권. 태양계에 대한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천문학 안내서이다. 별과 행성을 과학적으로 정의하고, 태양과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태양계 천체들을 쉬운 글과 세밀한 그림으로 소개하여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 준다. 그리고 태양과 지구를 통해 별과 행성의 차이를 알려 주고, 각각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태양계에는 지구 말고도 여러 행성들이 있어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입니다. 지구를 포함한 행성들은 모두 태양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 있다. 는 각각의 행성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지구가 빙빙! 달이 뱅뱅! 태양 주위를 돌고 도는 태양계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권 《통째로 빙빙 돌고 도는 태양계》는 태양계에 대한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천문학 안내서입니다. 별과 행성을 과학적으로 정의하고, 태양과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태양계 천체들을 쉬운 글과 세밀한 그림으로 소개하여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 줍니다. 초록 별 지구!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어떤 별보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태를 뽐냅니다. 그런데 지구는 별이 아니랍니다. 우리가 사는 작은 우주인 태양계에서 별은 오직 태양 하나뿐입니다.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일컫는데, 태양계에서는 태양만이 스스로 빛을 내거든요.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푸르게 빛나는 것은 태양 빛을 반사하여 그렇게 보이는 거지요. 그렇다면 지구를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통째로 빙빙 돌고 도는 태양계》를 보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행성’이에요. 이 책은 태양과 지구를 통해 별과 행성의 차이를 알려 주고, 각각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태양계에는 지구 말고도 여러 행성들이 있어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입니다. 지구를 포함한 행성들은 모두 태양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 있지요. 《통째로 빙빙 돌고 도는 태양계》는 각각의 행성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아울러 지구 주위를 도는 달처럼 행성 주위를 도는 ‘위성’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전하지요. 그리고 우주를 구성하는 단위인 별과 행성, 위성, 행성계, 은하의 개념을 점진적으로 확장하여 태양계는 물론 드넓은 우주까지 그려 볼 수 있게 꾸몄습니다. 사실 인간이 알아 낸 우주는 태양계가 대부분입니다. 태양계 너머에 있는 우주는 아직 미지의 영역이나 다름없지요. 인간이 지구 밖으로 갈 수 있게 된 것은 겨우 50여 년 전부터이고, 가장 멀리 나가 본 우주라고 해 봐야 지구에서 38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달이 전부입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이 있는 화성조차도 가는 데에만 2년이 걸리지요. 따라서 태양계를 배운다는 것은 우주를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 태양계를 알아야만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의 존재를 인지할 수 있고, 끊임없이 우주를 탐구하려는 인간의 본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비한 우주의 매력을 환상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와 함께 태양계에 관한 지식을 체계적이면서 알기 쉽게 풀어 쓴 《통째로 빙빙 돌고 도는 태양계》는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워 가는 어린이들의 알찬 과학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고종 시대의 과학 이야기
사계절 / 김연희 지음, 김효진 그림 / 2015.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역사,지리김연희 지음, 김효진 그림
징검다리 역사책 시리즈 9권. 고종은 일제 식민지가 되기 전 마지막 임금이었다. 고종은 나라의 문을 연 다음 곧바로 서양 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래서 짧은 시간 안에 전기, 전차, 전신 제도 등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일본의 식민지가 되면서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지만 이때의 경험은 해방 후 새 나라를 건설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 고종이 도입한 서양 과학 문물은 잠시 나타났다 사라진 것이 아니었다. 천문학은 하늘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고, 전신 기술은 500년을 이어오던 통신 제도를 대신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서양식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다. 저자 김연희는 이 책을 쓴 이유가 바로 그런 점을 잊지 말고 세계 속의 한국을 만들어가는 데 교훈으로 삼자는 것이라고 말한다.1장 천지개벽을 하다 12 2장 칠 일에 한 번 하루를 쉬다 24 3장 나라를 지키는 새로운 무기들 34 4장 밤이 낮이 되다 56 5장 바람보다 빨리 소식을 전하다 70 6장 전깃줄에 매달린 수레, 전차 90 7장 학교에서 신학문을 가르치다 104에디슨이 백열등을 발명한 지 겨우 7년 만에 지구 반대편 조선에도 전깃불이 켜졌습니다. 얼마 후 서양에서도 드문 전차가 한양 거리를 달리기 시작했고요. 또한 전국으로 뻗은 전신망은 일본이 탐낼 정도로 훌륭했답니다. 이 모든 과학 문물은 대한제국을 세운 고종 임금이 들여와 발전시킨 것들입니다. 나라의 문을 꼭 닫고 살았을 것 같은 그 시절,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서양 과학을 배워 나라를 부강하게 하라! 우리 역사에서 가장 어두운 때는 언제일까?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일제강점기 직전의 시대를 공부하기 꺼려한답니다. 왜 그럴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어차피 식민지가 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지요. 역사학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일제강점기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40년에 가까운 식민지 지배를 겪고 난 다음 사람들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던 우리 모습을 창피해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우리 민족이 원래 어리석었기 때문에 식민지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지요. 조선 시대 임금 가운데 가장 욕을 많이 먹은 사람은? 고종은 일제 식민지가 되기 전 마지막 임금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라를 망하게 한 무능한 임금이라며 손가락질을 받았지요. 일본도 조선을 식민지로 만든 이유가 자기들 욕심 때문이 아니라 조선의 잘못 때문이라는 변명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조선은 지도가 무능해서 바깥세상과 제대로 교류하지 못했다. 일본은 그런 조선을 교육시켜 문명 세계로 이끌어 주었다.”라고 거짓 선전을 했답니다. 이런 생각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아 있었고 그 무렵의 역사를 무조건 부끄럽게만 기억하게 만들었습니다. 남의 눈이 아닌 우리 스스로 역사를 돌아보자 물론 고종 임금이 잘못한 점이 많고, 그 시대가 백성들이 제대로 살 수 있었던 시기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 나라의 문을 열고 서양의 앞선 문명을 배워 나라를 부강하게 하려고 노력했던 역사까지 잊어버려는 안 될 것입니다. 고종은 나라의 문을 연 다음 곧바로 서양 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 안에 전기, 전차, 전신 제도 등을 갖출 수 있게 되었지요. 비록 일본의 식민지가 되면서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지만 이때의 경험은 해방 후 새 나라를 건설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답니다. 과학이 가져다 준 변화들 고종이 도입한 서양 과학 문물은 잠시 나타났다 사라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천문학은 하늘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고, 전신 기술은 500년을 이어오던 통신 제도를 대신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서양식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지요. 이렇듯 고종 시대는 비록 실패했을지언정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때였습니다. 저자 김연희 선생님이 『고종 시대의 과학 이야기』를 쓴 이유가 바로 그런 점을 잊지 말고 세계 속의 한국을 만들어가는 데 교훈으로 삼자는 것입니다. ‘별 볼 일’이 없어진 하늘 조선은 천문 관측이 매우 발달한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세종 때 만든 간의 같은 천문 관측기구가 많이 있었답니다. 조선이 천문 관측을 중요하게 여긴 이유는 해, 달, 별 같은 하늘의 변화에 하늘의 뜻과 임금의 권위가 담겨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서양에서 들어온 천문학은 그냥 과학적이고 기계적인 운동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종은 임금의 권위를 포기하면서까지 서양 천문학을 소개하는 데 열심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의 변화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 거라 믿었기 때문이지요. 우리도 서양 무기를 갖추자 서양 나라들이 힘이 센 이유는 다름 아닌 좋은 무기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고종도 서양식 무기를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가까운 청나라 무기 공장에 견습생을 파견했고, 그들이 돌아오자 무기 공장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돈이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최신식 무기를 갖추지는 못했습니다. 고종은 서양식 무기를 갖추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최초의 전등불은 어디서 켜졌을까? 우리나라에서 처음 전깃불이 켜진 곳은 경복궁이었습니다. 고종은 낮에 자고 밤에 깨서 일하는 ‘올빼미’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양의 전깃불을 궁궐에 설치하고 무척 기뻐했지요. 전깃불은 점차 궁궐 밖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서울 진고개의 일본인 거주지와 정동 외교관 거리에 전등이 설치되었지요. 전등은 편리한 물건이기도 했지만 ‘밤은 어둡고 낮은 밝다’라는 사람들의 생각을 크게 바꾸었습니다. 고종이 아낀 전신과 전차 고종은 서양 과학 문물 중에서도 전신 제도와 전차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전신은 나라를 효율적으로 다스리기 위해 꼭 필요한 통신 제도였습니다. 그리고 전차는 일본인에게 점차 빼앗기고 있는 서울의 상권을 지키기 위해 도입한 것이고요. 고종의 끈질긴 노력 덕분에 전신 제도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국으로 전신선이 뻗어 나갔고, 전신 학교에서 기술자들이 차근차근 길러졌습니다. 전차도 어느새 서울의 명물이 되어 사람들의 편리한 교통수단이 되었지요. 고종 시대에 가장 성공한 과학 문물을 꼽으라면 단연 전신 제도와 전차, 이 두 가지랍니다. 서양식 학교를 세워 나라의 인재를 기르다 고종은 눈에 보이는 과학 문물만 들여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미래에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를 기르기 위해 서양식 학교를 세웠지요. 이때 공부한 학생들은 나라가 위태로워지자 일본으로 건너가 조선이 서양 학문을 받아들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국내에 남아 있던 사람들도 지식을 전하고 애국심을 깨우치는 운동에 참여했지요. 1904년과 1905년을 지나면서 나라 전체에 학교가 2천 개 넘게 세워졌습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교육에 쏟아 부은 것입니다. 고종 시대의 변화는 무엇을 의미할까? 고종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나라가 식민지로 굴러떨어졌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실패했더라도 고종 시대에 도입한 여러 과학 사상과 문물, 서양 학교들은 훗날 독립을 이루어내고, 새 나라를 건설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답니다.
디자이너 스쿨 : 무비스타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19.04.10
15,000원 ⟶ 13,500원(10% off)

담터미디어예술,종교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교과서에서 나온 행복한 왕자
계림북스 / 오스카 와일드 지음, 홍성지.현은영 그림, 고정욱 감수 / 2015.08.18
7,000원 ⟶ 6,300원(10% off)

계림북스명작,문학오스카 와일드 지음, 홍성지.현은영 그림, 고정욱 감수
고정욱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시리즈. 와 함께 오스카 와일드가 쓴 , , , 가 실려 있다. 이 작품들은 헌신과 이웃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가를 말해 준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들어 있는 ‘창의 글쓰기’는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만들어 창의력과 논리력을 동시에 키워준다.|추천사| 명작은 힘이 세다!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행복한 왕자 거인의 정원 진정한 우정 별에서 온 아이 나이팅게일과 장미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교과서 수록 | 국어 6-1 12. 문학의 갈래 ★ 추천사 | 명작은 힘이 세다! 수십 번 읽어도 질리지 않고, 어른이 되어서도 순간순간 지혜를 꺼내 주는 명작! 이제 마음의 양식인 세계 명작을 어린이 여러분 앞에 한상 맛있게 차려 봅니다. 맛있게 먹을 준비가 됐다면 저와 함께 읽어 볼까요? _고정욱(작가) 는 따뜻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왕자는 죽어서 동상이 된 뒤에, 비로소 궁전 밖 세상을 보게 됩니다. 왕자 동상은 자신이 서 있는 언덕 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며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입니다. 왕자 동상은 번쩍번쩍한 금은보화로 치장이 되어 있지요. 왕자 동상은 당장 먹을 음식과 약값이 없어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하나씩 떼어서 나누어 줍니다. 그러고는 우정을 나누던 제비와 함께 쓸쓸히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렇지만 왕자의 녹슨 심장과 죽은 제비의 몸은 진정한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발하면서 천사의 눈에 띄게 되죠. 둘은 결국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노래합니다. 이 책에는 와 함께 오스카 와일드가 쓴 , , , 이 실려 있습니다. 그가 쓴 이야기들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고 고요하게 만드는 힘이 있죠. 이 작품은 헌신과 이웃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가를 말해 줍니다. 그러면서도 이 세상에는 그렇지 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과, 착하고 헌신적인 사랑을 베푼다고 행복하게 사는 것은 아니라는 현실을 깨닫게 해 주는 씁쓸함이 배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은 우리가 겪을 법한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우화이자 풍자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개 1. | 국어 1-1 교과서 수록 2. | 국어 2-1 교과서 연계 3. | 국어 활동 3-1 교과서 수록 4. | 국어 2-2, 도덕 4 교과서 수록 5. | 국어 6-1 교과서 수록 읽는 방법 는 세계 명작을 새로운 방법으로 읽을 수 있게 도와줘요!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명작을 읽기 전에 배경지식을 쌓는 단계예요. 명작을 둘러싼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학교 공부도 할 수 있답니다. 과 함께 마음껏 아는 척을 해 보아요.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본문 속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목표와 연계된 질문이 있어요. 마음속으로 질문을 하며 책을 읽으면 독서 수준이 한층 올라갈 거예요.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이야기의 마지막에 들어 있는 ‘창의 글쓰기’는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만들어 창의력과 논리력을 동시에 키워준답니다. 궁전 뜰에는 높은 담이 둘러쳐져 있었는데, 나는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한 적이 한 번도 없어.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이 참 아름다웠거든. 내 신하들은 나를 행복한 왕자라고 불렀지. 나는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 내가 죽자, 사람들은 나를 이 도시의 언덕 위에 세워 두었어. 이곳에서는 온갖 비참한 것과 추한 것이 다 보여. 나는 죽은 뒤에야 사람들이 슬퍼하고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비록 내 심장이 납으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런 모습들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그렇구나. 왕자님이 속까지 황금으로 된 것은 아니었어.’제비는 그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지만, 마음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들키고 싶은 비밀
삼성당 / 박경남 지음, 김명자 그림 / 2011.10.10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당명작,문학박경남 지음, 김명자 그림
우리반 내친구 시리즈.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그들이 가장 많이 겪고 있을 법한 고민들을 그려냈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올바른 해결 방향을 제시해 인성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들키고 싶은 비밀'에서는 상상 초등학교 최고의 꽃남 현빈이의 좋아하는 감정 표현하기가 그려진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만화 형식의 그림을 그려 넣어 아이들이 상상했던 캐릭터를 구체화했다. 또한 각 장마다 그 장을 함축하는 짧은 만화를 삽입하여 흥미를 자극한다. 곳곳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이모티콘, 톡톡 튀는 말풍선 등은 요즘 아이들의 감성과 맞닿아 있고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1. 꽃보다 현빈 2. 하나마나한 반장 3. 라이벌 선생님 4. 나랑 사귈래? 5. 소문 그리고 괴담 6. 뽀뽀 낙서 사건 7. 난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8. 들키고 싶은 비밀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나가는 신나는 창작동화 시리즈 〈우리반 내친구〉! 상상 초등학교 최고 인기남 김현빈에게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생겼어요! 현빈이는 두근두근 좋아하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아이들의 진정한 친구 〈우리반 내친구〉 초등학생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고민을 가진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고, 이성에 눈뜨게 되고, 성적 때문에 힘들어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그러한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할까? 보통은 가장 가까운 친구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나누게 된다. 또래 친구와 비슷한 사례를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혼자만 겪고 있다는 고립감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고민 해결에 있어 공감과 이해는 중요한 사항이다. 〈우리반 내친구〉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그들이 가장 많이 겪고 있을 법한 고민들을 그려냈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올바른 해결 방향을 제시해 인성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 독자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진정한 친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우리 반에 이런 친구가 꼭 있다고? 〈우리반 내친구〉는 현재 학교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 모습을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선보인다. 상상 초등학교 4학년 5반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각 권의 주인공이 되어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형식이다. 잘생기고 인기 많은 현빈, 당돌한 태권 소녀 고담,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찰스, 찌질함으로 무장한 사고뭉치 진상, 까칠한 새침데기 효정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학교생활을 배경으로 나왔던 기존의 동화들이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학교, 서로 관계없는 주인공들이 독자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면, 〈우리반 내친구〉는 각각의 주인공들이 상상 초등학교라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사건들을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각 편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에 따라 어떤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평가가 공존하며,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심리묘사 등이 변화되어 흥미롭게 전개된다. 총 10편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를 이어서 보면 각 주인공들의 행동이나 당시의 심리 등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상상이 시각회된 캐릭터 〈우리반 내친구〉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만화 형식의 그림을 그려 넣어 아이들이 상상했던 캐릭터를 구체화했다. 또한 각 장마다 그 장을 함축하는 짧은 만화를 삽입하여 흥미를 자극한다. 자유롭게 페이지를 넘나드는 만화 형식의 그림 또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이다. 그리고 곳곳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이모티콘, 톡톡 튀는 말풍선 등은 요즘 아이들의 감성과 맞닿아 있고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 5
그린비 / 유재현 글, 김주형 그림 / 2011.09.05
12,900

그린비만화,애니메이션유재현 글, 김주형 그림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 시리즈는 우리가 지금껏 갖고 있는 역사에 대한 내면화된 편견을 깨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시아는 열등한 민족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그건 서양이 침략하고, 식민지로 삼고 수탈하고, 전쟁에 동원하였으며, 심지어 지금도 식민지적 착취를 일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쉽게 아시아의 가난을 손가락질하고 범죄를 질타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 뿌리에는 서양의 침략이 있다는 것을 쉽게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는 굳이 밝히지 않은 아시아의 비극들을 드러내는 것은 뒤늦게 가해자를 비난하고 탓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과거를 드러내 보임으로써 이러한 과거의 상처들이 어디에서 기인했는지 그리고 그것을 청산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또다시 이런 일이 되풀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해줍니다. 5권에서는 타이, 필리핀, 미얀마, 인도를 비롯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의 역사를 통해 아시아의 남은 과제들을 점검합니다. 들어가 1장 타이의 민주주의, 왕 앞에 무릎 꿇다 2장 필리핀은 테러와의 전쟁 중 3장 ‘군정’이라는 재난, 미얀마 4장 인도의 독립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5장 차와 눈물의 섬, 스리랑카 6장 문제는 민주주의야, 네팔과 네팔공산당(M) 새로운 국가 건설 그후, 아시아의 상처들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의 현대사 요목조목 살펴보기 2010년 11월 13일,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 아웅 산 수 치가 7년 만에 가택연금에서 풀려나 석방됐다. 그는 석방 후 국내의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는 서양에서 우리에게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같은 아시아인 동양의 관심도 필요하다”며 미얀마의 민주화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여전히 미얀마 민주화 투쟁의 상징이며 또한 현역이다. 비록 교과서에서는 제쳐지고 말았지만 우리가 아시아사를 배우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아시아사는 바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오늘’의 역사이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린비 교양만화 깜빡 역사’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이하 『깜빡 아시아』) 5권에서는 식민지배와 세계대전, 독재와 민주화 투쟁에 이르기까지 숱한 질곡의 역사를 거쳐 온 가운데에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아시아의 과제들을 하나하나 짚어 본다. 아시아의 오늘을 말한다 올해 7월 타이에서는 역사상 최초로 여성총리가 탄생됐다. 그녀의 이름은 잉락 친나왓으로 망명 중인 탁신 친나왓의 여동생이다. 탁신은 2001년 정권을 잡은 이래 농민과 빈민들에 대한 사회복지정책을 펼치면서 2005년에도 재집권에 성공하며 승승장구하던 인물이었다. 이를 곱게 볼 리 없던 타이 왕실에서는 2006년 군부를 사주하여 14대의 탱크를 동원하고 쿠데타를 일으키니 이것이 왕실발 18번째 쿠데타. 『깜빡 아시아』5권에서는 타이 왕실과 군부의 오랜 밀월관계가 낱낱이 밝혀진다. ‘아직도’ 군부가 문제인 나라는 타이뿐이 아니다. ‘가정엄호’, 가혹한 정치가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이 말은 미얀마에서는 ‘군정엄재’, ‘군정은 재난보다 무섭다’라는 뜻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군부정권의 반민주성은 둘째치고 2008년 5월 미얀마 이라와디 지역을 덮친 수재에 대한 군부의 대응은 그야말로 눈 뜨고 볼 수 없는 것이었다. 13만 명의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고 100만 명의 사람들이 집과 생계수단을 잃었지만 미얀마 군부는 그들을 위한 서방의 구호까지도 거부하며 사태를 방관했다. 미얀마의 가장 큰 재난은 바로 군부다. 이 밖에도 허울뿐인 민주화와 극심한 빈부격차, 낙후된 인권 문제 등과 함께 아시아를 할퀴는 또 다른 상처는 아시아 국가 간의 영토분쟁과 내전이다. 카슈미르 지역을 둘러싸고 일어난 1차 인도-파키스탄전쟁, 65년에 재발된 2차 인도-파키스탄 전쟁, 영국의 분할지배에 의해 갈가리 찢어진 실론섬에서 벌어졌던 스리랑카 내전 등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식민지배의 비극이 되풀이 되는 방식을 보여 준다. 아시아, 어제와 오늘을 합한 새로운 역사 만들기 2011년 8월 인도인 파리다 싱은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그 메일은 1965년 2차 인도-파키스탄 전쟁 당시 파리다 싱의 아버지가 몰던 비행기를 격추시킨 파키스탄 군인 콰이사 후사인이 보낸 것이었다. 그는 편지에서 46년 전 일을 소상히 밝히며 잘못을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 파리다 싱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응어리졌던 마음이 풀어지는 것을 느끼며 “우리 모두가 전쟁이라는 비극의 희생자”라는 화해의 답장을 보냈다고 한다. 『깜빡 아시아』전편을 통해 살펴본 아시아 역사의 8할은 위의 사례처럼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본인들의 의지와는 다르게 서로에게 총을 겨누어 가며 만들어낸 상처로 이루어졌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누적된 상처로만 역사를 기억할 수는 없는 법. 저자 유재현은 ‘깜빡 역사’ 시리즈의 막을 내리는 『깜빡 아시아』5권, 그 안에서도 대미를 장식할 나라로 네팔을 택했다. 하필 볼 것이라고는 히말라야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 나라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2006년 이 나라에서 일어난 ‘21세기 최초 의 실험’ 때문이다. ‘산기슭’이라는 뜻을 가졌을 만큼 조용했던 나라에서 왕자에 의한 총기난사사건(2001년)이 발생하고, 공교롭게도 그와 동시에 네팔에 미국의 영향력이 극대화되기 시작했다. 당시 새로운 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던 네팔공산당(M; M은 마오주의의 약자)을 소탕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최하위 수준의 경제, 불합리한 카스트제도, 왕실의 권력 다툼 등은 이미 대세를 네팔공산당(M) 쪽으로 기울게 하기에 충분했다. 왕정 폐지에 대한 요구는 마침내 2006년 4월 총파업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절대왕정은 무너졌으며 네팔공산당(M)은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이들은 마오쩌둥의 가르침을 따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해방구를 조직?확대하며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시켰다. 그러나 그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노선(일 가프라찬다 노선)을 통해 의회민주주의를 받아들였고, 승리를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에서도 선거? 나갔다. 그리고 2008년 실시된 제헌의회 선거에서 제1당으로 선출되었다. 선거를 통한 공산당의 집권이라는, 공솰도유운동사에조차 무너졌으며의 일이 일어난 것이다. 세계 최고의 문명을 자랑하고 있던 아시아가 유럽에게 추월당하고 마는 ‘반전’(! ?으로 시작된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는 네팔에서 시작된 ‘반전’ 드라마로 끝을 맺었다. 새로운 반전이 언제 어디에서 또 시작될는지에 대한 실마리는 결국 다시 아시아 역사에서 찾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를 읽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40 주제로 이해하는 한국사 사료 독해
씨마스 / 신주백, 김보름, 김정현, 노성태, 류형진, 원종환, 이순일, 정경호, 조철호 (지은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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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학습참고서신주백, 김보름, 김정현, 노성태, 류형진, 원종환, 이순일, 정경호, 조철호 (지은이)
고등학교 한국사는 우리 역사가 형성.발전 되어 온 과정을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파악하고, 이를 오늘날 우리의 삶에 비추어 살펴봄으로써 현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적 통찰력을 키우는 과목이다. 한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역사 관련 다양한 사료를 탐구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개발된 교재다.Ⅰ 전근대 한국사의 이해 01 고대 국가의 성립과 통치 체제 02 삼국 항쟁과 고대 사회의 발전 03 고대 국가의 종교와 사상 04 고려의 통치 체제와 대외 관계 05 고려의 변천과 대몽 항쟁 06 고려의 사회와 사상 07 조선의 건국과 통치 체제 정비 08 조선의 신분제와 향촌 지배 체제 09 조선의 대외 관계와 세계관의 변화 10 상품 화폐 경제와 신분제의 동요 Ⅱ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 11 서구 열강 접근과 조선의 대응 12 강화도 조약과 문호 개방 13 개화 정책의 추진과 반발 14 갑신정변과 열강의 대립 15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16 대한 제국 수립과 독립 협회 활동 17 일본의 국권 침탈과 침략 확대 18 항일 의병 투쟁과 애국 계몽 운동 19 열강의 경제 침탈과 경제 구국 운동 20 근대 문물의 수용과 근대 문화 Ⅲ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의 전개 21 무단 통치와 토지 조사 사업 22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23 문화 통치와 산미 증식 계획 24 비밀 결사와 독립군의 활동 25 민족 운동의 분화와 다양한 사회 운동 26 항일 민족 협동 전선과 신간회 27 1930년대 국내외 민족 운동 28 일제 강점기의 사회·문화의 변동 29 민족 말살 정책과 전시 동원 체제 30 민족 운동 세력의 결집과 건국을 위한 준비 활동 Ⅳ 대한민국의 발전 31 8·15 광복과 남북 분단 32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과제 33 6·25 전쟁과 남북 분단의 고착화 34 4·19 혁명과 민주화를 위한 노력 35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 정부 36 유신 체제와 유신 반대 운동 37 신군부 집권과 5·18 민주화 운동 38 6월 민주 항쟁과 민주주의의 발전 39 경제 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 40 남북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우리 역사가 형성·발전 되어 온 과정을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파악하고, 이를 오늘날 우리의 삶에 비추어 살펴봄으로써 현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적 통찰력을 키우는 과목입니다. 이와 같은 ‘한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과거의 사건, 인물, 구조, 변화 등 역사적 사실의 객관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역사적 사실 이해에 바탕이 되는 기본 자료가 바로 ‘사료’입니다. 하지만 ‘한국사’ 교과서를 접하는 학생들은 대체로 ‘사료’ 자체를 매우 어렵게 여깁니다. ‘사료’는 그 시대의 모습을 가장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기본 자료임에도 ‘사료’에 포함된 용어나 개념이 너무 난해하여 학생들은 이것에 접근하기조차 어렵게 느끼고 있습니다. ‘40주제로 이해하는 한국사 사료 독해’는 학생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여 ‘한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역사 관련 다양한 ‘사료’를 탐구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특장점 소주제: 한국사의 교과 내용을 2015 교육과정에 따라 4개 대주제로 나누고, 대주제별로 10개의 소주제를 선정하여 모두 40개 소주제를 배치하였습니다. 주제 열기: 소주제와 관련된 시각 자료와 전체 흐름을 알 수 있는 도입 글을 질문과 함께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였습니다. KEY WORD: 소주제와 관련 있는 주요 용어와 개념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시대 흐름 잡기: 소주제에서 학습할 내용을 구조화하여 시대의 흐름 속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사료 읽기: 소주제와 관련하여 학생들이 탐구해야 할 다양한 사료를 엄선하여 시간 순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사료 독해: 제시된 사료를 학생 스스로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사료와 관련된 주요 개념과 배경 지식을 설명하였습니다. 한국사 Q&A: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궁금해 하거나 더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읽기 자료와 함께 소개하여 깊이 있는 학습이 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가정 폭력 안전
알라딘북스 / 노경실 (지은이), 안성하 (그림)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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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북스명작,문학노경실 (지은이), 안성하 (그림)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 성 예절 및 성폭력, 아동 학대, 인권 폭력 등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안전 스티커를 통해 앞에서 배운 것들을 복습해 볼 수 있다.머리말 성 예절 안전 - 우리 몸은 소중해! 성폭력 안전 - 만지지 마! 내 몸이야! 생명 존중 안전 - 너는 특별한 사람이야 아동 학대 안전 - 너 어디 아프니? 인권 폭력 안전 - 나도 생각할 줄 알아요 안전 스티커‘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 ▶ 가정 폭력 안전,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 어린이는 어른의 돌봄과 사랑이 필요해요. 폭력은 어떤 이유로든 잘못된 행동이에요.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해요.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마세요!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말 그대로 꿈같은 세상입니다. 24시간 아무 때나 서로 얼굴을 보며 전화를 할 수 있지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 폰을 통해 바로바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은 언제 어디서고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편리해진 우리의 생활을 다 이야기하자면 일주일도 넘게 걸릴지 모르겠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아마도 인공지능일 거예요. 영화에서만 보던 로봇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날마다 새로운 기술, 첨단 제품들이 나오는데 왜 세상은 더 위험해지고 있는 것일까요? 아마 가장 큰 이유는 너무나 복잡해지고, 정신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사회 구조 때문일 거예요. 그러기에 지금 우리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안전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안전은 ‘말’이나 ‘생각’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앎’ 즉,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아는 만큼 보고 아는 만큼 이해한다’는 속담을 기억하나요? 안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는 만큼 내 안전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책과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올바른 안전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곧, 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며, 나의 멋진 미래를 가꾸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기쁨과 선물이라는 것도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단순히 안전을 지식적으로 습득하고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전의 필요성과 그 중요성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가진 가장 큰 장점입니다. 총 10권의 시리즈 중 그 다섯 번째 권인 ‘가정 폭력 안전’은 성 예절 및 성폭력, 아동 학대, 인권 폭력 등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 스티커를 통해 앞에서 배운 것들을 복습해 볼 수 있습니다.성 예절 안전 우리 몸은 소중해!오늘은 경기도에 있는 자연 체험 학습장으로 1박 2일 견학을 가는 날입니다. 체험 학습장에 도착한 아이들은 하루 종일 산과 들, 물가를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음껏 뛰어 놀며 야생초와 작은 벌레들을 찾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자, 이제 깨끗이 샤워하고 저녁 식사하자.”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이 하나둘 샤워장으로 향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여자 도우미 선생님을 따라가고, 남자아이들은 남자 도우미 선생님을 따라갔습니다.샤워장에 들어온 남자아이들은 수영장에 온 것처럼 즐거워하며 옷을 벗고 물장난을 했습니다.“얘들아, 준호 엉덩이 좀 봐. 완전 오리 궁둥이야. 크크.”찬수가 준호 엉덩이를 가리키며 웃었습니다.“쳇! 넌 우리 아빠처럼 똥배 나왔잖아.”준호도 지지 않고 찬수의 배를 놀렸습니다.아이들이 재미있다는 듯 준호와 찬수를 보며 웃었습니다.찬수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내 배가 어때서? 넌 오리 궁둥이 들고 꽥꽥 오리 소리나 내.”찬수가 배를 쭉 내밀며 준호의 몸을 툭툭 쳤습니다.찬수보다 체구가 작은 준호가 넘어질 듯 휘청거리며 뒷걸음질을 쳤습니다.아이들이 재미있는 시합이라도 보듯 낄낄대며 하나둘 모여 들었습니다.그 모습을 본 도우미 선생님이 다가왔습니다.“얘들아, 거기 왜 모여 있니?”선생님이 다가오자 아이들이 순식간에 흩어지고, 혼자 남은 준호가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있었습니다.“준호야, 왜 그래? 어디 아프니?”선생님이 걱정스런 얼굴로 준호를 살폈습니다.“찬수가 저보고 오리 궁둥이라고 놀리면서 배로 쳤어요.”준호가 울먹이며 말했습니다.그러자 멀찍이 서 있던 찬수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준호가 날 보고 똥배라고 놀렸단 말이에요!”“네가 먼저 오리 궁둥이라고 놀렸잖아!”찬수가 울부짖으며 외쳤습니다.
유쾌발랄 궁궐 여행
니케주니어 / 김경복 (지은이), 김지애 (그림)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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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주니어역사,지리김경복 (지은이), 김지애 (그림)
서울에는 다섯 곳의 궁궐이 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이 그곳이다. 조선이 세워지고 서울이 도읍이 되면서 마련된 궁궐은 조선 500년 역사의 27대 임금이 지내며 정치를 펼치는 역사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었다. 이처럼 중요한 궁궐은 체험 학습 장소로 자주 찾게 되지만 비슷비슷해 보이는 전각과 넓은 공간에 쉽게 지쳐 버린 경험도 있을 것이다. 각 건물에 얽힌 생생한 옛이야기와 궁궐의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하는 이 책과 함께 궁궐을 보다 즐겁고 유쾌하게 경험할 수 있다.1장 궁궐 여행을 떠나기 전에 조선의 도읍지, 서울의 궁궐 … 12 궁궐 건물이 세워지는 원칙 … 15 궁궐로 들어가기 위한 여러 개의 문 … 18 궁궐 건물의 구조 … 20 2장 조선 제일의 궁궐, 경복궁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세운 이성계 … 26 새 도읍지 한양에 세운 경복궁 … 31 재미있는 경복궁 기행 … 36 1) 광화문 : 경복궁의 정문 2) 흥례문과 영제교 : 근정전으로 들어가는 길 3) 영추문 : 왕자의 난이 일어난 서쪽 문 4) 근정문 : 세종의 즉위식이 열린 곳 5) 근정전 : 가장 으뜸이 되는 건물 6) 수정전 : 집현전으로 쓰인 건물 7) 자선당과 비현각 : 세자가 머무는 동궁전 8) 사정전 : 임금의 집무실 9) 강녕전 : 임금의 침전 10) 교태전 : 구중궁궐에 있는 왕비의 침전 11) 경회루 : 연회를 베푸는 장소 임진왜란으로 위기를 맞은 경복궁 … 65 12) 자경전과 향원정 : 경복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13) 건청궁 : 명성 황후의 비극이 서려 있는 곳 3장 많은 임금들이 사랑한 궁궐, 창덕궁 창덕궁을 좋아한 조선의 왕들 … 76 재미있는 창덕궁 기행 … 80 1) 돈화문 : 창덕궁의 정문 2) 인정문 : 임금의 즉위식이 열린 곳 3) 인정전 : 임금이 신하들에게 인사를 받던 곳 4) 선정전 : 임금이 신하들과 정치를 의논하던 편전 5) 희정당 : 임금이 주무시는 편전 6) 대조전과 흥복헌 : 왕비가 주무시는 침전과 그 부속 건물 7) 관물헌 : 갑신정변이 일어난 곳 8) 낙선재 : 헌종이 경빈 김 씨를 위해 지은 건물 9) 규장각 : 정조가 세운 왕실 도서관 4장 임금의 효심이 깃든 궁궐, 창경궁 임금의 효심이 낳은 궁궐 …114 재미있는 창경궁 기행 …117 1) 홍화문 : 임금이 백성들을 만나던 창경궁의 정문 2) 명정전과 명정문 : 창경궁의 정전과 정전으로 향하는 문 3) 문정전 : 사도 세자의 비극이 벌어졌던 편전 4) 환경전 : 임금의 침전 5) 경춘전 : 대비가 머물던 곳 6) 통명전 : 왕비의 침전 5장 한양 서쪽의 궁궐, 경희궁 서대문과 가까이 있는 서궐 …134 재미있는 경희궁 기행 …13 1) 흥화문 : 일본이 훼손한 경희궁의 정문 2) 숭정문 : 여러 임금이 왕위에 오른 곳 3) 숭정전 : 경희궁의 정전 4) 자정전 : 임금이 신하들과 정치를 의논하던 편전 5) 태령전 : 임금의 조상을 제사 지내는 곳 6장 대한 제국의 황궁, 덕수궁 경운궁에서 이름이 바뀐 덕수궁 …152 재미있는 덕수궁 기행 …154 1) 대한문 : 덕수궁의 정문 2) 중화전과 중화문 : 덕수궁의 정전과 정전으로 향하는 문 3) 석어당 : 임금 선조가 사용하던 건물 4) 즉조당 : 인조가 왕이 된 곳 5) 준명당 : 덕혜 옹주의 유치원 6) 정관헌 : 고종이 차를 마시던 곳 7) 덕홍전과 함녕전 : 임금이 신하는 만나던 곳과 고종의 침전 8) 중명전 : 황실 도서관이자 고종의 집무실500여 년 조선의 역사가 펼쳐진 생생한 현장, 우리 궁궐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과 경희궁, 덕수궁(경운궁),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는 조선의 역사와 여러 임금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궁궐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수백 년 전 조선의 역사 서울에는 다섯 곳의 궁궐이 있어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이 그곳이지요. 조선이 세워지고 서울이 도읍이 되면서 마련된 궁궐은 조선의 임금이 지내며 정치를 펼치는 역사의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서울의 다섯 궁궐에는 27대에 걸친 조선의 임금들이 500여 년 역사를 이끌어 간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우리가 배우는 조선의 역사가 다섯 궁궐 안에 거의 모두 새겨져 있는 셈이지요. 여러분들도 궁궐을 한두 번쯤은 가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자연의 쉼터로 나들이를 떠나기도 좋고, 역사 체험 학습 장소로도 자주 찾게 되니까요. 하지만 비슷비슷하게 생긴 궁궐 안 건물과 넓은 공간 속을 걷다가 금방 지쳐 버린 경험도 분명 있을 거예요. 이 책에서는 궁궐과 그 안에 있는 각각의 전각(건물)에 얽힌 생생한 옛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여기저기 곳곳에 깃들어 있는 중요하고 기쁘거나 때로는 긴박하고 슬픈 역사를 알고 나면 궁궐 견학이 지루할 틈이 없을 거예요. 뿐만 아니라 전각이나 벽, 길에 있는 작은 장식과 문양에까지 깃들어 있는 의미를 읽어 낼 줄 안다면 역사를 보는 눈이 더 넓어지겠지요. 책을 읽고 궁궐이라는 역사 속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보세요. 역사에 대한 상상력이 키워지면서 한국사 공부가 더욱 재미있고 유쾌해질 거예요. 다섯 궁궐 구석구석에 깃든 한국사의 주요한 사건들을 공부해요 서울에 있는 다섯 궁궐의 위치와 세워진 계기, 역사, 각 전각들의 역할을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특히 궁궐 속 각 전각(건물)에 대해서는 그 모양과 쓰임 외에도 그곳에 얽힌 조선의 주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설명을 곁들이고 있습니다. 경복궁의 서쪽 문인 영추문은 ‘왕자의 난’이 일어난 현장이고, 근정문은 세종의 즉위식이 있었던 곳이에요. 경회루는 세종이 사신을 맞이하거나 신하들과 연회를 자주 베풀었던 곳이고요.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에는 광해군이 왕위에서 내쫓긴 사연이 깃들어 있답니다. 또 규장각에서는 정조가 훌륭한 인재들을 키우던 모습이 새겨져 있고요. 전각의 모습 특징이나 쓰임만 익히는 궁궐 공부에서 나아가 책 속에 나오는 역사와 그 현장을 잇는 방식으로 꾸민 책입니다. 궁궐에 직접 가서 그 역사적 사건들을 떠올려 본다면 역사적 상상력이 높아지면서 한국사 공부가 더욱 의미 있게 이루어질 거예요. 우리 궁궐에 대한 교양을 키워요 비슷비슷한 전각 건물과 넓은 공간 때문에 궁궐을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궁궐은 세워지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이해하면 다섯 궁궐 모두를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답니다. 궁궐은 우선 정문이 있고, 임금이 있는 안과 밖을 나누는 개천을 지나면, 궁궐의 가장 중심 건물인 정전이 나오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외부 공식 행사가 열리는 정전까지가 궁궐이 외부로 드러나는 외전 영역이에요. 정전 뒤로는 임금의 집무실이나 침실 등이 자리하게 되는데, 이곳은 임금과 그 가족들의 사적 공간인 내전 영역이 되지요. 그리고 궁궐의 가장 뒤에는 후원이 있어 궁궐 식구들의 쉼터 역할을 해요. 모든 궁궐은 이 원칙을 기본으로 지어졌어요. 궁궐마다 조금씩 다른 점들이 있다면 그것은 지리적 위치나 시대적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화한 것이지요. 이것들을 이해한다면 궁궐을 읽는 기본적인 교양 상식을 이미 익혔다고 할 수 있을 거예요.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궁궐의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짚어 주고 있어요. 정전 앞의 정이나 드므에 얽힌 이야기, 정전 천장의 문양, 지붕의 잡상, 돌담의 무늬까지도 그 의미를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지요. 궁궐에서 중요한 것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아 궁궐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알 수 있게 했어요. 궁궐 체험에 들고 나가 어린이 궁궐 해설사가 되어 봐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의 지도 위에 전각의 위치를 표시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궁궐 체험을 나갈 때 직접 들고 나가서 지도에 따라 함께 이동하면서 활용할 수 있어요.. 어린이들이 책을 보면서 궁궐을 감상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 준다면 아마 훌륭한 어린이 궁궐 해설가가 되겠지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친구들에게도 제대로 궁궐을 설명해 줄 수 있는 교양을 키워 봐요. 이처럼 알찬 궁궐 가이드로도 활용도가 높은 책입니다. 궁궐에 대해 보다 잘 설명하고 싶은 부모님들이나 역사, 체험 학습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등 서울에는 궁궐이 많이 있어요.
세계 마을에서 찾은 공동체 이야기
리틀씨앤톡 / 김미현 (지은이), 김소희 (그림) /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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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사회,문화김미현 (지은이), 김소희 (그림)
생각하는 어린이 6권. 우리는 여러 공동체에 속해 살아가고 있다. 작게는 가족에서부터 학교, 취미 동아리, 내가 사는 마을의 주민이자 한 나라의 국민이다. 더 크게는 지구촌 세계 시민이기도 하다. 이런 공동체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나도 같은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마을의 가뭄, 어려워진 지역 경제, 낙후된 주거지, 일자리 부족 등 공동체에 닥친 위기는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세계 여러 곳에서 이런 위기들을 공동체가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했는지 알아보자.작가의 말 제1장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 공동체 가난한 마을을 살린 지혜로운 화폐 ‘녹색 달러’ 마을의 가난은 왜? 마을 공동체, 희망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2장 동물과 사람의 특별한 공동체 종이가 만들어 준 평화, 코끼리와 사람이 함께 살아요 코끼리와 주민들의 싸움은 왜? 마을 공동체, 희망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3장 삶의 공간을 함께 만든 주거 공동체 시민이 만든 마을, 1유로 집 낙후된 마을은 왜? 마을 공동체, 희망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4장 식량 위기를 극복한 농업 공동체 가뭄을 이기는 새로운 농법 지속된 굶주림은 왜? 마을 공동체, 희망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5장 스스로 만들고 사용하는 에너지 공동체 주민의 참여로 완성된 ‘에너지 자립 마을’ 작은 마을의 일자리는 왜? 마을 공동체, 희망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6장 마을이 함께 키우는 교육 공동체 주민들이 직접 만든 교육 시설 맞벌이 부부들은 왜? 마을 공동체, 희망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6권.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어려운 일을 겪어요. 나만의 문제라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내가 속한 가족이나 학교, 마을 등의 공동체에 어려운 일이 생긴다면 혼자 해결하기는 어렵지요. 이럴 때 공동체의 힘이 발휘되지요. 같은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이 힘을 함께 모으게 되니까요. 서로의 지혜와 재능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지요. 세계 여러 마을에서 경제적 어려움, 실업, 식량 부족, 육아와 교육 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살펴보세요. ★ 리틀씨앤톡 논픽션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학교에서 공부할 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낼 때, 친구와 놀 때, 어린이들의 일상에는 모두가 함께 생각해 볼 만한 일들이 참 많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오늘, 함께 꿈꿀 미래를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해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입니다.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공동체의 지혜 우리는 혼자서 살아가지 않아요. 여러 공동체에 속해 있지요. 한 가족, 학교, 마을, 한 국가의 구성원이에요. 공동체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지요. 그래서 공동체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나에게도 위기가 생기지요.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공동체의 힘이 나타나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지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요. 나 혼자의 힘으로는 어렵지만 함께 힘을 합하면 어려운 일도 극복해 나갈 수 있어요. 세계 여러 마을에서 지역 경제의 침체와 식량 부족, 일자리 문제, 낙후된 주거 환경 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살펴보고 공동체의 힘과 지혜를 배워 봐요. 위기의 순간 힘을 모을 때 발휘되는 공동체의 힘 ◎ 마을의 가난을 극복한 경제 공동체 ◎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할 방법을 찾은 공동체 ◎ 삶의 공간을 함께 만든 주거 공동체 ◎ 식량 위기를 극복한 농업 공동체 ◎ 스스로 만들고 사용하는 에너지 공동체 ◎ 마을이 함께 키우고 가르치는 교육 공동체 같은 생활을 하거나 비슷한 목적을 갖고 모인 집단을 공동체라고 해요. 가족이나 학교, 내가 사는 마을, 같은 꿈을 꾸고 비슷한 취미를 함께하는 크고 작은 공동체가 있어요. 누구나 공동체에 속해 있지요. 공동체에는 항상 좋은 일과 어려운 일들이 생겨요. 공동체에 속한 우리도 좋은 일과 어려운 일을 함께 겪지요. 좋은 일을 함께 기뻐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도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해요. 공동체에 생긴 어려운 일은 짧은 시간에 해결되지 않고, 문제가 바로 해결되지 않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결과보다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지요. 이런 과정을 함께하면서 공동체는 더 강해져요. 세계 마을에서 보여 준 따뜻한 공동체의 이야기를 만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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