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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등 수해력 수·연산 4단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8.20
12,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그리운 할아버지
파란자전거 / 화이트디어 오브오텀 글, 캐롤 그리그 그림 | 송신화 옮김 / 2005.03.10
7,800원 ⟶ 7,020원(10% off)

파란자전거외국창작화이트디어 오브오텀 글, 캐롤 그리그 그림 | 송신화 옮김
생사의 갈림길에서 어쩔 수 없이 이별해야 하는 소녀의 슬픔과 망자에 대한 그리움을 잔잔하게 담은 그림책. 자칫 무겁고 심각할 수 있는 죽음에 얽힌 이야기를 인디언의 지혜가 담긴 설화를 통해 신비롭게 풀어낸다. 흙과 모래 빛깔 파스텔로 부드럽게 표현된 그림은 책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아홉 살 인디언 소녀 완바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죽음은 곁에 있는 누군가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죽음이 이 세상에 없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한다. 죽음을 생각하면 두렵고 슬픈 마음도 들지만 왜 물고기도, 할아버지도 죽을 수 밖에 없는지가 궁금하다. 아이의 고민은 세상 풍파를 겪고 곧 죽음의 신이 부르러 올 한 할머니의 지혜로운 이야기를 통해 해소된다. 할머니의 이야기에 따르면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것처럼 죽음은 위대한 변화일 뿐이다. 그리고 죽음을 통해 인간은 거대한 우주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눈을 감고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떠올리던 완바는 할아버지가 따뜻한 바람이 되어 자신의 어깨를 스치는 것을 느낀다. 할머니를 통해 완바는 죽음의 의미를 깨달음만큼 성큼 자란다.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죽음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묻게 하는 그림책이다.아홉 살 인디언 소녀 완바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죽음은 곁에 있는 누군가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죽음이 이 세상에 없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한다. 죽음을 생각하면 두렵고 슬픈 마음도 들지만 왜 물고기도, 할아버지도 죽을 수 밖에 없는지가 궁금하다. 아이의 고민은 세상 풍파를 겪고 곧 죽음의 신이 부르러 올 한 할머니의 지혜로운 이야기를 통해 해소된다. 할머니의 이야기에 따르면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것처럼 죽음은 위대한 변화일 뿐이다. 그리고 죽음을 통해 인간은 거대한 우주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눈을 감고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떠올리던 완바는 할아버지가 따뜻한 바람이 되어 자신의 어깨를 스치는 것을 느낀다. 할머니를 통해 완바는 죽음의 의미를 깨달음만큼 성큼 자란다.
몹시도 수상쩍다 4
꿈터 / 서지원 (지은이), 한수진 (그림) / 2023.10.10
15,000원 ⟶ 13,500원(10% off)

꿈터자연,과학서지원 (지은이), 한수진 (그림)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으로 담아 교과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과학동화다. 재미에 빠져 읽다보면 어느새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촘촘히 흡수되어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공부균 선생님과 과학교실 밖, 바닷속 인어 아저씨와 미래에서 온 사과 도둑의 사연과 플라스틱 섬을 통해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의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을 알아본다.<첫 번째 실험 -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 알아보기> 인어들의 반상회 날씨가 미쳤어요! · 11 인어들의 반상회 · 25 탄소 흡수기 · 38 교실 밖은 위험해요 · 48 <두 번째 실험 - 전기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알아보기> 가오리연이 되었어요! 이대로는 못 살아! · 57 사과 도둑의 지령 · 67 바람아, 쌩쌩 불어라! · 74 가오리연이 된 아로와 아이들 · 80 <세 번째 실험 - 플라스틱과 쓰레기 알아내기> 거대한 플라스틱 섬 사과 도둑이 보낸 메시지 · 89 플라스틱 섬이 나타났다 · 97 슈퍼 거북의 배 속 · 107 수상한 쪽지 · 115 <네 번째 실험 - 숲과 생태계 보호 알아보기> 미래로 가는 엘리베이터 출발, 미래로! · 127 미래의 하늘 · 136 미래 엘리베이터의 비밀 · 144 마지막 소풍 · 151과학에 골때리게 재미있는 스토리를 더하다!호기심을 자극하는 몹시도 수상쩍은 시리즈! 이번에는 탄소에 대해 파헤쳐 볼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동화 《몹시도 수상쩍다4 -탄소를 싫어하는 인어 아저씨》는 과학은 어려워요. 지루해요. 싫어요. 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으로 담아 교과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과학동화입니다. 재미에 빠져 읽다보면 어느새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촘촘히 흡수되어 있을거에요.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자극, 과학적인 사고의 과정까지 훈련할 수 있는 《몹시도 수상쩍다》 과학 판타지 동화는 10권 이상의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인어와 뽀뽀하면 물속에서 숨을 쉰다고요? 인어 마을에 놀러 간 호기심 많은 말대꾸쟁이 아로와 아이들. 그런데 바닷속이 아주 심각해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인어들이 병들어 가고 있어요. 북극에 빙하가 계속 녹기 때문이래요. 그런데 지구는 왜 점점 뜨거워지는 걸까요? 궁금한 걸 하나하나 알아보기로 해요. 몹시도 수상쩍다에서 지구에는 물처럼 돌고 있는 게 또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탄소예요. 탄소는 없었던 게 새로 생긴 게 아니에요. 지구 어디에나 아주 많아요. 그렇다고 탄소가 무조건 나쁜 건 아니에요. 그동안 사람들이 너무 많이 캐내어 사용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거예요. 탄소는 지구를 뜨겁게 만들어 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고 있어요.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탄소를 줄이고 예전의 지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는 공부균 선생님과 과학교실 밖, 바닷속 인어 아저씨와 미래에서 온 사과 도둑의 사연과 플라스틱 섬을 통해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의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을 <몹시도 수상쩍다 - 탄소를 싫어하는 인어 아저씨>에서 찾아볼까요? 탐구하는 즐거움, 발견하는 기쁨이 있는, ‘과학동화’ 시리즈우리의 머릿속에 과학적 개념이 형성되려면 자연현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관찰, 분류, 측정, 예상, 추리, 가설, 실험, 해석 등 과학적 탐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과학 탐구 과정은 직접적인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서, 그리고 자료 해석과 다양한 책읽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개념과 원리를 저학년(1, 2학년), 중학년(3, 4학년), 고학년(5, 6학년)별로 알차게 이야기 속에 담아내 초등학생들의 탐구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에 충분합니다. 어린이들은 과학 동화를 읽으면서 등장인물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일치시키고, 등장인물이 최종적으로 알아내는 개념과 원리를 동시에 깨닫게 됩니다. 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 주제로 과학이 재미있어집니다.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 주제로 과학이 재미있어집니다!공부균 선생님의 과학교실은 엉뚱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과학교실과 독특한 성격의 세 아이 아로, 건우, 혜리, 덩치 큰 고양이 에디슨, 4권 날씨에 등장하는 비밀스러운 공부왕 교장 선생님, 탐구하는 즐거움, 발견하는 기쁨!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에서 공부균 선생님과 아이들이 놀면서 탐구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가는 미스터리한 과학 이야기가 참 재미있습니다!우리가 사는 세상은 주변의 모든 것이 과학이에요!과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단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지요. 과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하나하나 모든 것이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과학은 우리의 삶과는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지요. 우리가 편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과학의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과학을 배우고 즐겨야 해요.《몹시도 수상쩍다④-탄소를 싫어하는 인어 아저씨》는 다른 과학 동화와 차별화되어 호기심, 궁금증을 풀어나갈 때 궁금한 건 직접 그것이 되어 몸으로 체험하고 실험해보며 실제 느끼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실뿐 아니라 과학적 개념까지 쉽게 배우게 되고 놀라운 건 과학을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오던 어린이도 이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 있는 사이에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촘촘히 흡수되어 나도 모르게 과학을 좋아하게 된다는 거지요.게 배우며 탐구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가는 실험실 밖 진짜 과학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8 : 개인 vs 사회
돌핀북 /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3.11.22
15,000원 ⟶ 13,500원(10% off)

돌핀북사회,문화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8권 '개인 VS 사회'편은 성인들을 위해 쓰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권에 해당하는 ‘현실’ 분야의 최종 정리 판이다. 1권에서 8권에 이르는 긴 흐름을 통해 독자들은 알파와 채의 이야기로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를 각각 알아보았고, 이 모든 영역이 실제로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파악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 방대한 영역을 아우르는 단순한 분류체계를 구조화하고 한 장의 약도로 정리하였다. 이 구조는 바로 현실 세계를 요약한 최소한의 줄거리이다. 어린 독자들이 이 줄거리를 이해한다면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의 뿌리를 갖게 된 셈이다. 세부적인 가지를 그려 넣는 것은 이제 각자의 몫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튼튼한 뿌리를 기반으로 광활한 지식과 지혜의 숲을 펼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오래된 친구 1. 그 댐을 폭파할 것인가 - 개인과 사회 [채사장의 핵심노트] 개인과 사회의 이익이 충돌할 때 [마스터의 보고서] 서양과 동양의 생각은 다를까? [Break time] 오메가를 찾아라 2. 환자들이 사는 마을 - 이기주의와 전체주의 [채사장의 핵심노트] 전체주의는 개인의 비윤리적인 행위에 눈감게 한다 [마스터의 보고서] 전체주의의 비극 [Break time] 전체주의 지도자 3. 공정한 사회를 위하여 - 윤리적 판단 [채사장의 핵심노트] 어떤 사회가 윤리적인가 [마스터의 보고서] 무지의 베일 [Break time] 부유한 쥐와 서민 쥐 4. 구명보트의 딜레마 - 의무론과 목적론 [채사장의 핵심노트] 우리를 시험에 빠뜨리는 윤리적 상황 [마스터의 보고서] 윤리란 무엇일까? [Break time] 선택, 의무론? VS 목적론 5. 돌아가는 지도 - 정언명법과 공리주의 [채사장의 핵심노트] 칸트와 밀 [마스터의 보고서] 공리주의 [Break time] 가로세로 낱말풀이 에필로그 세계의 비밀 최종정리 정치사회윤리 편 총정리 성인 베스트셀러에 이어 어린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현실 편 마무리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채사장이 쉽고 재미있게 그려 주는 현실 세계 교양 지도 “초등학생 자녀와 역사, 경제, 정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고요? 이 책을 본다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어린이가 지적 대화의 기쁨을 알고, 누리게 한 책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시리즈는 출간 즉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출시가 거듭되며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초등, 중등,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이 책은 입소문을 타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추천템’이 되었으며 더불어 지적 대화의 기쁨 역시 전염되고 있다. 이제 교양은 특별하고 어려운 문화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지적 유희다. 시험을 위한 공부는 따분하지만 대화를 위한 지식은 유쾌한 체험이다. 게다가 그 지식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머릿속에 단순하고 견고한 구조물이 만들어지는 것은 짜릿한 기쁨이었다. 아이가 을 통해 쌓은 지식은 미래의 어느 날,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을 만나도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통분모가 되어 줄 것이다. 쪼렙신 알파와 함께 시작된 지식 여행은 ‘역사’, ‘경제’, ‘정치’를 지나 어느덧 ‘사회’와 ‘윤리’ 영역에 도착하였다. 이 책의 ‘사회’ 분야에서는 개인과 집단의 갈등에 대해 다룬다. 특히 개인주의와 전체주의가 근현대 역사에서 어떻게 대립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또한 ‘윤리’ 철학의 양대 산맥인 ‘의무론’과 ‘목적론’이 실제 사회에서 빈부격차나 세금 배분의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배울 수 있다. 어렵고 난해할 수 있는 담론이지만 인물들의 모험을 통해 접하게 되면 어느덧 내 몸처럼 지식이 체화되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특별히 ≪채사장의 지대넓얕 8 개인 VS 사회≫는 성인들을 위해 쓰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권에 해당하는 ‘현실’ 분야의 최종 정리 판이다. 1권에서 8권에 이르는 긴 흐름을 통해 독자들은 알파와 채의 이야기로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를 각각 알아보았고, 이 모든 영역이 실제로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파악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 방대한 영역을 아우르는 단순한 분류체계를 구조화하고 한 장의 약도로 정리하였다. 이 구조는 바로 현실 세계를 요약한 최소한의 줄거리이다. 어린 독자들이 이 줄거리를 이해한다면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의 뿌리를 갖게 된 셈이다. 세부적인 가지를 그려 넣는 것은 이제 각자의 몫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튼튼한 뿌리를 기반으로 광활한 지식과 지혜의 숲을 펼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가라앉는 구명보트 위! 모두를 살리기 위해 한 명을 바다에 빠뜨려야 한다?! 우리의 통찰을 깨우는 놀라운 사회 실험이 펼쳐진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개인은 사회를 떠나 살 수 없고, 사회 역시 개인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두 존재는 공존할 수밖에 없지만 구체적인 상황에서는 갈등에 부딪히기도 한다. 개인의 권리와 사회의 이익이 대립하는 경우는 역사 속에서 수없이 반복되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되풀이되고 있다. 8권에서는 개인과 집단이 대립하는 가상의 상황을 통해 개인주의와 집단주의가 극단화되었을 때 나타나는 이기주의와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알아볼 것이다. 특히 인류는 근현대 역사 속에서 전체주의로 인한 폭력과 공포를 경험하였다. 이 끔찍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개인의 생명, 재산, 자유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울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역사, 경제, 정치, 사회에 대한 내용들을 어떻게 평가하고 판단할 것인가. 이 기준을 배우기 위해 윤리 영역 또한 탐구한다. 정언명법과 공리주의로 대표되는 의무론과 목적론의 차이를 배운다. 이는 고리타분한 과거 철학자들의 담론이 아니다. 현실 사회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다. 이 책은 빈부격차나 세금 문제 등 사회에 만연한 갈등에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다양한 고민거리를 안겨 준다. 사회탐구 영역의 , 는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괴롭히는 어려운 과목으로 손꼽힌다. 입시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암기식으로 공부했지만, 이는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이며 우리가 알아야 할 관점이다. 수능 시험의 단골 주제인 목적론, 의무론, 정언명법이나 공리주의 등은 분명 초등학생에겐 낯선 개념이겠지만, 철학사에서 널리 알려진 유명한 사고 실험을 기반으로 구성된 스토리로 미리 만난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게임을 하듯 토론을 즐기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독자들의 리뷰가 증명하는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도서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학습 자료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시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그 지식을 하나로 꿰어 나의 생각으로 소화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지식의 흐름을 연결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외우는 공부로 되지 않는다.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역사와 경제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 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시장의 의미, 정부의 개입, 세금과 복지, 다양한 경제체제 등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 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 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 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자본주의를 온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 + 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이야기 속 주인공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정보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2. 각각의 인물들의 입장이 어떻게 다른지, 내 생각은 어디에 가까운지도 생각해 보세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경제의 핵심단어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 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더 재미있어요. # 부록 [현실 세계 총정리 포스터] 1권부터 8권까지 배운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가 어떻게 하나로 정리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둘이라서 좋아
창비 / 김응 지음, 황정하 그림 / 2017.09.29
9,000원 ⟶ 8,100원(10% off)

창비동요,동시김응 지음, 황정하 그림
김응 시인의 동시집으로, 시인은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슬픔을 겪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단단한 목소리로 곡진하게 그려냈다. 어린이들이 서로 의지하면서 괴로운 마음과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내는 모습은 안타까우면서도 감동적이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다른 이의 마음까지 헤아리게 되는 모습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아프고 괴롭고 외로운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따뜻하면서도 힘찬 응원이 될 것이다. <둘이라서 좋아>는 김응 시인 자신의 유년 시절을 바탕으로 쓰였지만, 자기 연민에 빠지기보다는 단단한 목소리로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 동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은 슬픔 그 자체는 아프고 괴롭지만, 그것을 이겨 내는 일, 특히 누군가와 슬픔을 함께 나누며 이겨 내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으며 큰 감동을 느낄 것이다.제1부 꿈꾸는 발자국 애벌레 동굴 꿈꾸는 발자국 우리 언니 언제 와요? 점순이 굴다리 점순이네 개코딱지 동네 나는 울지 않았다 엄마 없는 아이들 바위의 꿈 풀치와 갈치 꽃 길 제2부 척하면 척 모든 게 놀이 둘이라서 좋아 척하면 척 개똥이 소똥이 형보다 나은 아우 달라도 한가지 자매 분식 마늘 형제 벙어리장갑 흰둥이 검둥이 언니처럼 아기 할머니들 이건 책이 아니야 제3부 담쟁이 자매 누가 더 클까 이빨 청소부가 필요해 담쟁이 자매 거꾸로 동생 겁 없는 겁쟁이 말꼬리 한 입만 사나운 언니가 되는 법 동생 왈왈 다 까닭이 있지 언니가 간다 꼬리는 즐거워 제4부 고등어 한 손 안경을 쓰다 가지가지 값 늙은 개 불량 감자들의 외침 입 속에 사는 말 손으로 살살 빼빼 아저씨 어른과 얼음 팔팔하데이 이 빠진 그릇 고등어 한 손 시 편지 | 슬픔을 이겨 내는 법_김유슬픔을 이겨 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김응 시인의 동시집 김응 시인의 동시집 『둘이라서 좋아』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슬픔을 겪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단단한 목소리로 곡진하게 그렸다. 어린이들이 서로 의지하면서 괴로운 마음과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내는 모습은 안타까우면서도 감동적이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다른 이의 마음까지 헤아리게 되는 모습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아프고 괴롭고 외로운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따뜻하면서도 힘찬 응원이 될 것이다.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슬픔을 나누며 함께 자라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감동적인 동시집 『둘이라서 좋아』에는 슬픈 상황에 놓인 어린이가 주인공인 동시가 여러 편이다. 특히 엄마와 아빠가 돌아가시고 단둘이 남은 언니와 동생을 만나게 된다. 자매는 저녁이면 언 손으로 쌀을 씻어 밥을 안치고 밤에는 둘이서 차디찬 방바닥에서 잠든다. 주변 사람들에게 고아라고 손가락질받기도 한다(「나는 울지 않았다」). 그러나 자매를 힘들게 하는 것은 주변의 차가운 시선이나 생활의 불편이 아니다. 그들은 엄마의 목소리가 그립다. 엄마와 함께 걷던 길을 이제 단둘이서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이 자매를 견딜 수 없게 한다. 엄마 밥 냄새 / 나지 않는 / 개코딱지 동네 // 엄마 목소리 / 사라진 / 개코딱지 동네 // 엄마 발자국 / 지워 버린 / 개코딱지 동네 // 나랑 동생이랑 / 놓아두고 떠난 // 엄마 없는 동네 / 개코딱지 동네 「개코딱지 동네」 이만치 깊은 슬픔은 쉽사리 이겨 낼 수 없다. 그저 견딜 뿐이다. 불쑥 불행이 다가온 상황에서, 그래도 언니에게 동생이 있다는 것이, 동생에게 언니가 있다는 것이 다행스럽다. 기특하게도 자매는 서로 의지하며 슬픔을 이겨 낸다. 냉장고에 먹을 게 없을 때는 식당 놀이를 하고 집 안이 깜깜할 때는 동굴 탐험 놀이를 한다(「모든 게 놀이」). 버려진 그릇을 주워다 봉숭아를 키워서 손톱 가득 물을 들이기도 한다(「이 빠진 그릇」). 둘이서 함께 놀고 웃고 힘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짜장면이랑 단무지랑 / 젓가락이랑 숟가락이랑 / 연필이랑 지우개랑 / 꽃이랑 나비랑 / 악어랑 악어새랑 / 자물쇠랑 열쇠랑 / 빨래랑 빨래집게랑 / 실이랑 바늘이랑 / 나랑 동생이랑 / 둘이라서 좋아 「둘이라서 좋아」 언니와 동생은 싸우고 서로 토라져 말을 하지 않을 때도 있고(「벙어리장갑」), 동생 때문에 언니가 사나워지기도 한다(「사나운 언니가 되는 법」). 그러나 깊고 어두운 슬픔의 터널을 함께 걸어온 사람들이 대개 그러하듯이 그들은 눈짓 한 번으로 마음이 통할 만큼 가까운 사이가 된다. 동생이랑 / 나랑 / 손잡고 가다 // 눈 한 번 찡끗하고 / 손 한 번 움찔하면 // 말 안 해도 / 마음 다 알지 // 눈뜨고 / 잘 때까지 / 쉬지 않고 / 이야기꽃 피우니 // 동생은 내 마음 / 다 알지 // 나는 동생 마음 / 다 알지 「척하면 척」 『둘이라서 좋아』는 김응 시인 자신의 유년 시절을 바탕으로 쓰였지만, 자기 연민에 빠지기보다는 단단한 목소리로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 동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은 슬픔 그 자체는 아프고 괴롭지만, 그것을 이겨 내는 일, 특히 누군가와 슬픔을 함께 나누며 이겨 내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으며 큰 감동을 느낄 것이다. 여럿이 함께라서 참 다행이야! 마음을 나누며 더 따뜻해지는 세상을 그린 동시집 『둘이라서 좋아』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고립되어 있지 않다. 마음 따뜻한 이들이 깊은 슬픔에 빠지거나 생활의 어려움에 부딪힌 어린이들에게 다가온다.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네는 이들은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고아라고 놀림당하는 어린이에게 다가온 친구는 글자도 나이도 모르고 아이들이 바보라고 놀려도 웃는 아이 ‘점순이’다(「점순이」). 배고픈 어린이에게 다가온 사람은 다들 쓰레기 할머니라고 부르며 냄새난다고 멀리하는 옆집 할머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 폐지 줍는 옆집 할머니 / 다들 쓰레기 할머니라고 / 냄새난다고 멀리한다 // 그런 할머니가 / 저녁밥 안칠 때 / 내 손에 쥐여 준 / 고등어 한 손 // 큰 고등어가 / 작은 고등어를 / 품고 있다 「고등어 한 손」 어린이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힘을 얻는다. 그들이 받은 것은 배를 채울 음식이면서, 상처를 받아 차가워진 마음을 덥히는 불씨다. 이 작은 불씨가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히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슬픔을 헤아릴 수 있게 한다. 일곱 살 열두 살에 /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낸 / 동생이랑 나도 // 마흔 살에 엄마를 잃은 / 수철이 아저씨도 // 모두 엄마 없는 아이들 // 예순 넘은 복남이 할아버지도 / 오늘 엄마를 떠나보내고 / 으엉으엉 운다 // 일곱 살에도 / 예순 넘어도 / 엄마가 없으면 슬프다 「엄마 없는 아이들」 세상의 온기를 느낀 어린이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회피하는 대신 정면으로 응시한다. 좌절하지 않는다. 감동적인 동시 「꽃」은 시인 자신의 어린 시절의 경험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슬프고 힘겨운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을 향한 시인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가슴 먹먹하게 다가온다. 꽃이라고 / 다 같은 꽃이 / 아니다 // 어떤 꽃씨는 / 기름진 땅에서 태어나 / 꽃을 피우지만 // 또 어떤 꽃씨는 / 절벽을 붙들고 태어나 / 꽃을 피운다 「꽃」 『둘이라서 좋아』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보내는 따뜻하고 힘찬 응원이다. 어린 독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슬픔을 함께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50) 고봉 기대승이 들려주는 사단칠정 이야기
자음과모음 / 이명수 글 /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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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논술,철학이명수 글
어렵고 딱딱한 철학이야기를 재미있는 동화형식으로 풀어 쓴 철학이야기 시리즈. 이번 편은 인간 본성에 관한 깊은 성찰을 추구한 조선 최고의 성리학자 고봉 기대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막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제민이가 삼촌의 결혼을 축하드리기 위해 사촌 혜민이와 단둘이 울산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버스 안에서 뜻하지 않는 불청객을 만나게 됩니다. 험상궂은 인상에 어울리지도 않는 선글라스를 낀 이 아저씨는 자꾸만 제민이와 혜민이에게 퉁명스럽게 말을 걸어옵니다. 그렇게 아저씨의 행동이 영 못마땅하기만 한 제민이와 혜민이에게 아저씨를 다시 보는 사건이 생깁니다. 도로변에서 교통사고가 나자 선글라스 아저씨가 가장 먼저 뛰어나가 다친 사람을 돌보고, 사고 처리에 앞장서는 모습입니다. 뜻밖에 아저씨가 측은지심(타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풍부한 분이란 걸 알게 된 혜민이와 제민이는 이제 아저씨와 함께 사단칠정 대토론(?)을 벌이기 시작한느데... 고봉 기대승의 후예 제민이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단칠정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제1편 가자, 울산으로! 1. 외삼촌의 결혼식 2. 울산 가는 버스 3. 이상한 선글라스 아저씨 제2편 사단칠정을 만나다 1. 고봉 기대승의 후예들 2. 사별은 너무 슬퍼! 3. 사단칠정 배우기 제3편 엄마와 이모의 007 작전, 성공! 1. 무사히 도착! 울산! 2. 어디서 봤지? 3. 엄마와 이모의 작전 제4편 진정한 고봉 선생의 후예로 거듭나다 1. 할머니가 주신 용돈 2. 방기? 방귀! 3. 제민이, 목이 메다 4. 사단칠정이 드러나다 ■ 혁신 정치를 꿈꾸고 수년간 사단칠정의 본질을 추구한 집념의 성리학자 고봉 기대승! 고봉 기대승(1527~1572)은 조선 중기의 위대한 성리학자이자 정치가였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재주가 특출하여 독학으로 고금에 통달하였으며 문학으로도 이름을 떨쳤습니다. 32세의 기대승은 문과의 을과에 급제해 권지승문원 부정자의 자리에 앉게 되며, 이것을 계기로 퇴계 이황 선생을 만나 그의 제자가 됩니다. 이때의 두 사람의 만남은 후일‘사단칠정 논변’이라는 위대한 논쟁의 서막이 되는 역사적인 만남으로 기록됩니다. 여기서‘사단칠정 논변’이란 영남 지방 출신의 이황과 호남 지방 출신의 기대승이 천리 밖 먼 거리를 두고 8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사단칠정에 관한 편지를 주고받으며 벌인 대장정의 토론을 일컫는 말입니다. 또한‘사단칠정’이란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선한 마음인‘사단’과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일곱 가지의 보편적인 감정인 ‘칠정’을 총칭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본성인 사단칠정을 바라보는 기대승과 이황의 관점은 달랐습니다. 이황은 사단이란 이(理)에서 나오는 마음이고 칠정이란 기(氣)에서 나오는 마음으로, 마음의 작용을 이의 발동으로 생기는 것과 기의 발동으로 생기는 것으로 각각 구분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대승은 사단칠정에 관한 이황의 학설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이와 기는 관념적으로는 구분할 수 있으나 구체적인 마음의 작용에서는 구분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기대승과 이황의 사단칠정 논변은 단순한 논쟁으로 그치지 않고, 후에 이황의 영남학파와 이이의 기호학파 간 당쟁의 이론적 근거가 되기에 이릅니다. 이처럼 사단칠정에 관한 기대승의 새로운 견해는 당시 사단칠정에 대한 주류의 근간을 뒤흔드는 혁신적인 것이었습니다. ■ 메마른 현대인들의 감정을 일깨우고, 잃어버린 인간 본성을 되찾기 위한 고봉 기대승의 후예와 함께 떠나는 스릴 만점 사단칠정 여행기! 오늘날의 어린 친구들은 입시라는 거대한 산을 정복해야만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스물네 시간이 무색할 만큼 수많은 학원을 전전한 끝에 지쳐 하루를 마감하지만, 이 같은 하루는 매일 되풀이될 뿐입니다. 그럴수록 정작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배울 기회는 점점 멀어지기만 합니다. 무릇 사람이란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알아 가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기 마련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포함한 인간 보편의 마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 일찍이 인간 본성의 네 가지 선한 마음(측은지심, 수오지심, 시비지심, 사양지심)과 일곱 가지 감정(희, 노, 애, 구, 애, 오, 욕)의 근원 추구를 위한 깊은 성찰을 했던 조선의 성리학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고봉 기대승입니다. 이 책에서는 고봉 기대승의 후예인 제민이와 함께 인간 본성을 찾아 떠나는 스릴 만점의 여정이 펼쳐집니다. 이제 막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제민이가 삼촌의 결혼을 축하드리기 위해 사촌 혜민이와 단둘이 울산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버스 안에서 뜻하지 않는 불청객을 만나게 됩니다. 험상궂은 인상에 어울리지도 않는 선글라스를 낀 이 아저씨는 자꾸만 제민이와 혜민이에게 퉁명스럽게 말을 걸어옵니다. 그렇게 아저씨의 행동이 영 못마땅하기만 한 제민이와 혜민이에게 아저씨를 다시 보는 사건이 생깁니다. 도로변에서 교통사고가 나자 선글라스 아저씨가 가장 먼저 뛰어나가 다친 사람을 돌보고, 사고 처리에 앞장서는 모습입니다. 뜻밖에 아저씨가 측은지심(타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풍부한 분이란 걸 알게 된 혜민이와 제민이는 이제 아저씨와 함께 사단칠정 대토론(?)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울산에 도착해 기대하고 고대하던 삼촌의 결혼식에 참관하게 된 제민이.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서…… 선글라스 아저씨가 삼촌의 결혼식 사회를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고봉 기대승의 후예 제민이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단칠정의 세계. 자, 한번 떠나 볼까요
맥스 크럼블리 1
미래주니어 /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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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명작,문학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십대 소년의 은밀하고 스릴 넘치는 학교생활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청소년 성장일기이다. 소년의 마음 속 이야기를 일기장을 통해 보여주면서 독자와 주인공 둘만의 비밀이 생기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어린이들은 <맥스 크럼블리>를 읽으며 어른들에게는 차마 이야기할 수 없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속마음을 공유하게 되며, 주인공에게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레이첼 르네 러셀은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의 작가이다. '도크 다이어리'가 소녀의 성장일기를 다루었다면, 이번 '맥스 크럼블리' 시리즈는 소년의 성장일기를 다루었다. 특히, 십대 남자아이라면 한번쯤은 꿈꿔 보았을 슈퍼히어로에 대한 로망도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엉뚱한 유머와 스릴 넘치는 액션, 긴박감 넘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이 가득한 맥스 크럼블리의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슈퍼히어로를 꿈꾸는 엉뚱한 소년의 코믹한 학교생활 엿보기 그림 그리기와 만화책 읽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맥스 크럼블리는 할머니와의 홈스쿨링을 끝내고 공립학교에 입학한다. 맥스는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학교에 누구보다 잘 적응해 멋지게 해내려 한다. 하지만, 학교라는 곳이 누군가에게는 무척 긴장되고 스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더그’라는 친구의 괴롭힘으로 사물함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것도 하루에 두 번씩이나! 《맥스 크럼블리》는 십대 소년의 은밀하고 스릴 넘치는 학교생활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청소년 성장일기이다. 소년의 마음 속 이야기를 일기장을 통해 보여주면서 독자와 주인공 둘만의 비밀이 생기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어린이들은 《맥스 크럼블리》를 읽으며 어른들에게는 차마 이야기할 수 없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속마음을 공유하게 되며, 주인공에게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시리즈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맥스 크럼블리》를 쓴 레이첼 르네 러셀은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시리즈의 작가이다. 가 소녀의 성장일기를 다루었다면, 이번 시리즈는 소년의 성장일기를 다루었다. 특히, 십대 남자아이라면 한번쯤은 꿈꿔 보았을 슈퍼히어로에 대한 로망도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전작인 시리즈가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시리즈도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인기 도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해본다. 《맥스 크럼블리-사물함 속 슈퍼히어로》에 이어서 두 번째 이야기인《맥스 크럼블리-아수라장이 된 중학교》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영문 사이트인 www.maxcrumbly.com에 방문하면 이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미있는 동영상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러니까 네가 만약 이런 이야기(또는 모험이 가득한 만화)를 보고 무서워서 벌벌 떠는 타입이라면, 내 일기는 읽지 않는 게 좋을 거야…….음……, 잠깐만, 아직 내 일기를 읽고 있니?!그렇다면 좋아! 계속 읽도록 해.난 분명히 경고했다는 거 잊지 마! 우선 내 소개를 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겠다.내 이름은 맥스 크럼블리, 사우스 리지 중학교 2학년이다.하지만 이 학교의 아이들은 대부분 체육 시간에 오트밀을 토했다는 이유로 나를 토쟁이 맥스라고 부른다.그리고 이 일기장의 그림들은 모두 내가 그린 게 맞다.
호텔 플라밍고 1
봄의정원 / 알렉스 밀웨이 (지은이), 안지원 (옮긴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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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명작,문학알렉스 밀웨이 (지은이), 안지원 (옮긴이)
정원문고 시리즈. 호텔 플라밍고의 새로운 주인이 되어 찾아온 안나 듀폰트는 두 눈을 믿을 수가 없다. 벽은 빛바랜 채 칠이 벗겨지고, 창문엔 금이 가고, 회전문은 멈추고, 거미줄이 커튼처럼 드리워지고, 먼지 뭉치가 뒹굴고 게다가 곰팡이 핀 양말 고린내까지. 애니멀 로드에서 가장 빛이 나는 최고의 호텔이라는 소문과는 정반대인 최악의 호텔이 기다리고 있었다. 마틸드 큰고모가 물려준 호텔 사진과는 닮은 모습이 하나도 없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안나는 호텔에 남은 두 직원 문지기 곰 티베어와 프런트에서 졸고 있는 여우원숭이 레미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플라밍고를 시기한 사자 루피안이 언덕 위에 번쩍거리는 글리츠 호텔을 짓고 플라밍고의 직원과 손님들을 모두 빼앗아 갔다는 것. 안나는 처음 실망했던 것과는 달리 누구보다 플라밍고를 사랑하는 티베어와 레미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서히 마음이 움직인다. 피아노는 건반이 세 개나 빠졌지만 그래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삼 년째 겨울잠을 자다 일어난 유일한 손님 거북이 할머니를 보면서 봄이 왔다는 희망을 품는다. 그리고 플라밍고를 돈으로 번쩍이는 곳이 아닌, 스스로 빛을 내는 호텔로 만들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새 주인 슬프고 긴 이야기 봄맞이 대청소 모집 공고 새로운 팀 플라밍고 새로운 손님들 바퀴벌레의 능력 초대받지 않은 손님 호텔 조사관 공연 홍보 경쟁자 쇼타임 다음 날 아침 작가의 말호텔 플라밍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큰고모에게 호텔을 물려받은 안나 듀폰트는 꿈에 부풀어 플라밍고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거죠? 벽은 페인트가 벗겨지고, 창문은 금 가고, 회전문은 멈추고…… 한 마디로 망해 가고 있었어요. 안나는 호텔 플라밍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찾아 다시 최고의 호텔로 되살릴 수 있을까요? 빛을 잃은 호텔에서 희망 찾기 호텔 플라밍고의 새로운 주인이 되어 찾아온 안나 듀폰트는 두 눈을 믿을 수가 없다. 벽은 빛바랜 채 칠이 벗겨지고, 창문엔 금이 가고, 회전문은 멈추고, 거미줄이 커튼처럼 드리워지고, 먼지 뭉치가 뒹굴고 게다가 곰팡이 핀 양말 고린내까지! 애니멀 로드에서 가장 빛이 나는 최고의 호텔이라는 소문과는 정반대인 최악의 호텔이 기다리고 있었다. 마틸드 큰고모가 물려준 호텔 사진과는 닮은 모습이 하나도 없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안나는 호텔에 남은 두 직원 문지기 곰 티베어와 프런트에서 졸고 있는 여우원숭이 레미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플라밍고를 시기한 사자 루피안이 언덕 위에 번쩍거리는 글리츠 호텔을 짓고 플라밍고의 직원과 손님들을 모두 빼앗아 갔다는 것. 안나는 처음 실망했던 것과는 달리 누구보다 플라밍고를 사랑하는 티베어와 레미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서히 마음이 움직인다. 피아노는 건반이 세 개나 빠졌지만 그래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삼 년째 겨울잠을 자다 일어난 유일한 손님 거북이 할머니를 보면서 봄이 왔다는 희망을 품는다. 그리고 플라밍고를 돈으로 번쩍이는 곳이 아닌, 스스로 빛을 내는 호텔로 만들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이 호텔에도 분명 특별한 뭔가가 있었을 거예요.” “그럼요. 물론 있었죠. 이곳엔 늘 따듯한 빛이 가득했어요.” “다시 되돌리면 되죠. 손님 한 명, 한 명을 정성껏 맞이하고 더 신경을 써야 해요. 우리 호텔에 반짝이는 빛을 다시 불러오는 거예요.” -본문 중에서 책임감 넘치는 직원 VS 개성 넘치는 손님 호텔 플라밍고가 다시 문을 열기 위해 필요한 건 원래의 모습을 찾는 것. 안나는 먼저 직원을 뽑기 시작한다. 페인트를 칠하고 플라밍고 간판을 고칠 기린 스텔라, 먼지 한 톨 남기지 않고 청소할 하마 힐러리, 엘리베이터를 책임질 생쥐 스퀵, 최고의 음식을 요리할 돼지 피클, 손님들의 식사를 도울 코알라 에바, 수영장을 책임질 수달 조조까지. 개성 만점에 책임감과 사랑이 넘치는 직원들을 뽑고 나자 플라밍고에는 어느새 온기가 돌기 시작한다. 이제 플라밍고에 필요한 건 딱 하나, 손님! 안나와 직원들의 노력으로 호텔이 빛을 내기 시작하자 발길을 뚝 끊었던 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개성 넘치는 손님들 때문에 안나와 직원들은 당황할 일이 많다. 동틀 무렵에 접시에 담긴 우유를 문밖에 놓아 주고 배변 통을 하루에 두 번 청소해 달라는 고양이, 서서 자야 해서 침대는 필요 없고 수영장을 준비해 달라는 플라밍고, 늦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양배추 수프를 찾는 거북이 할머니까지. 저마다 원하는 게 달라서 좌충우돌 실수투성이지만 호텔은 어느새 웃음으로 들썩이고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한다. 늘 최선을 다하는 안나와 직원들의 따뜻한 배려가 손님들을 행복하게 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안나는 모든 게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요리사 피클에 대해선 예상하지 못했지요. “그러니까, 내 주방은 어디 있냐고요! 근사한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고요!” 모두가 피클의 콧바람이 무서워서 벌벌 떨기 시작했어요. “저기예요…….” 안나가 손가락으로 주방을 가리키며 대답했어요. “이번 한 번만 말하겠어요. 내가 요리할 때는 절대로 방해하지 마세요.” -본문 중에서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곳, 호텔 플라밍고 개성 넘치는 손님들로 북적이던 호텔 플라밍고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조심스레 자신들을 위한 방이 있는지 묻는 바퀴벌레 가족. 안나는 바퀴벌레 가족의 눈높이에 맞게 무릎을 꿇으며 기꺼이 방을 내어준다. 안나의 편견 없는 태도에 바퀴벌레 가족들은 크게 감동한다. 실은 번쩍번쩍 글리츠 호텔뿐 아니라 어디서나 바퀴벌레 가족은 더러운 벌레라며 쫓겨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나의 플라밍고 운영 방침은 확고하다. 자신의 호텔에 오는 모든 손님은 환영받아야 하며 편히 쉴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루피안이 바퀴벌레 가족과 더러워서 식사할 수 없다고 소란을 피울 때도, 호텔의 점수를 매기는 조사관이 걱정을 표할 때도 자신 있게 말한다. 바퀴벌레 가족을 더럽다는 편견 때문에 무조건 쫓아내면 안 된다고, 그들에게도 휴가를 즐길 권리가 있다고. 어느새 호텔 플라밍고는 예전의 빛을 찾아 애니멀 로드를 밝히기 시작한다. 비록 글리츠 호텔만큼 새롭고 고급스럽진 않지만 이토록 반짝이는 건 햇살 역시 호텔 플라밍고에서 쉬어 가느라 찾아들기 때문이 아닐까. “바퀴벌레 가족에게도 이곳의 다른 손님들과 똑같은 권리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규칙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벌레들도 어느 곳에서나 환영받아야 합니다.” “정말요?” “그럼요. 호텔 플라밍고는 모든 검사를 통과했다고 기쁜 맘으로 말해 주고 싶군요.” “모두 통과했다고요?” “네, 합격입니다.” -본문 중에서
초등논술 세계명작 세트 6 (전10권)
킨더랜드 / 편집부 펴냄 / 2007.07.10
60,000원 ⟶ 54,000원(10% off)

킨더랜드명작,문학편집부 펴냄
『초등논술 세계명작』시리즈 제6세트. 본 시리즈는 어린이가 한번쯤 꼭 접해봐야 할 세계명작을 읽으면서 체계적인 논술 공부까지 할 수 있게 만든 명작동화집입니다. 각 권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독서력 점검을 위한 논술 대비용 문제들이 실려 있습니다. 총 10권이 들어 있습니다. 교과서는 머리를 키우고 세계명작은 사람을 키웁니다!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 세계명작!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세계명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명작을 읽고 자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서와 인격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 아동 문학가 및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인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편집 구성 책의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부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논술문제까지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책의 독립성을 부여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자칫 문제풀이 형식이 되거나 전 권이 동일하게 반복될 경우에 어린이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권의 특성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증가시켰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우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담대하고 씩씩한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거인 나라와 소인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와 무모하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길을 떠난 돈키호테와 보물을 찾아 떠난 짐의 도전 정신을 배워 보세요.51. 몽테크리스토 백작 52. 해저 이만 리 53. 삼총사 54. 80일간의 세계 일주 55. 지킬 박사와 하이드 56. 플랜더스의 개 57. 시튼 동물기 58. 꿀벌 마야의 모험 59. 파브르 곤충기 60. 논술 교실
신나고 재미난 과학 학교 : 미생물편
주니어중앙 / 히어르뜨 부까르트.마르크 판 란스트 지음, 정신재 옮김, 안 더 보더 그림 / 2012.09.20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중앙자연,과학히어르뜨 부까르트.마르크 판 란스트 지음, 정신재 옮김, 안 더 보더 그림
아이 스스로 신나고 재미나게 과학을 탐구하며 교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미생물' 편은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하는 교수님이 공동 집필해 전문성을 갖추었다. 재미있는 삽화와 실생활에서 한번쯤 경험해보았을 일들을 중심으로 집필하여,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흥미롭게 본문에 풀어냈다. 아이들에게 꼭 알려줘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쏙쏙 추려낸 책이다. 과학 원리가 녹아있는 다양한 질문을 이용해 흥미를 이끌어내고, 책을 읽는 중간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모르는 용어는 자세하게 설명했다. 모든 장이 끝난 뒤 실험 코너를 마련해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였다.미생물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요. 미생물이 뭔가요? 6 미생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8 미생물은 언제부터 존재했나요? 10 미생물은 어떻게 생겼나요? 12 우리에게 이로운 미생물이 있나요? 14 미생물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미생물도 남자와 여자가 있나요? 18 북극에서도 미생물이 살 수 있나요? 20 왜 밥을 먹기 전에 손을 씻어야 하나요? 22 항생제가 뭔가요? 24 미생물과 주사가 어떤 관계가 있나요? 26 왜 해마다 독감 바이러스가 나타나는지 알고 싶어요. 감기 바이러스도 종류가 있나요? 30 감기는 어떻게 걸리나요? 32 위장 독감은 감기인가요? 34 감기의 증상은 어떤가요? 36 사람도 조류독감에 걸릴 수 있나요? 38 위험한 미생물을 알고 싶어요. 에이즈를 일으키는 미생물이 있나요? 42 옛날에도 미생물 때문에 걸리는 무서운 병이 있었나요? 44 기생충 때문에 걸리는 무서운 병이 있나요? 46 가장 위험한 바이러스가 뭔가요? 48 위험한 질병 바이러스 중에 우리가 극복한 것이 있나요? 50 미생물학자가 되어 볼까요? 미생물학자가 되어요. 54 실험1: 박테리아를 배양하자. 57 실험2: 손을 씻은 뒤 관찰하자. 59 실험3: 요구르트를 만들어보자. 61 실험4: 피부의 역할을 알자. 62 실험5: 감자에 박테리아를 키워 보자. 63 부록: 미생물 갤러리 64미생물이 뭔가요? 미생물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왜 해마다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하나요? 위험한 미생물이 있나요? 지금 당장 신 나고 재미난 과학 학교에 입학하세요. 이곳의 학생이 되는 순간, 미생물의 역사와 그곳에 숨겨진 과학을 모조리 익힐 수 있답니다. 초등학생이 많이 어려워하는 교과 가운데 하나가 과학입니다. 과학은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개념 정리가 중요합니다. <신 나고 재미난 과학 학교> 시리즈는 읽는 것만으로도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신 나고 재미나게 과학을 탐구하며 교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 과학에 대한 재미를 알려줍니다. 초등학생이 읽고 보는데 재미를 느끼도록 짧고 간결한 문장을 사용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주입하는 것보다 과목 자체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재미있는 삽화와 실생활에서 한번쯤 경험해보았을 일들을 중심으로 집필했습니다.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흥미롭게 본문에 풀어냈습니다. * 정확한 정보를 넣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흥미를 일깨워주더라도 내용이 정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신 나고 재미난 과학 학교> 시리즈는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하는 교수님이 공동 집필해 전문성이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그 어떤 과학 책보다도 내용이 정확합니다. * 아이들의 입장에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알려줘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쏙쏙 추려냈습니다. 과학 원리가 녹아있는 다양한 질문을 이용해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고 명료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그림을 통해 호기심을 이끌어 냅니다. 책을 읽는 중간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모르는 용어는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 내용에 대한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복습만큼 좋은 공부 방법은 없습니다. 각 장이 끝나는 곳마다 상식 테스트를 넣어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문제를 풀면서 내용에 대한 이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다시 한 번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닌 과학 교과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 모든 내용을 직접 실험하며 스스로 깨우칠 수 있습니다. 모든 장이 끝난 뒤 실험 코너를 넣었습니다. 유리병, 비닐 랩, 거즈, 감자와 같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법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게 됩니다. 각 실험이 끝나는 마지막 부분에 설명을 넣어 실험의 목적과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생생한 사진으로 미생물에 대해 제대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책 마지막 부분에 사진 부록을 넣었습니다. 본문에서 알게 된 다양한 미생물을 사진으로 한 번 더 익히며 미생물의 역사에 대해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미생물을 보다 쉽게 비주얼 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짜장소년 상해야 상해야
청조사 / 김선미 지음, 장동일 그림 / 2012.11.22
9,800원 ⟶ 8,820원(10% off)

청조사명작,문학김선미 지음, 장동일 그림
나와 닮은 가족의 얼굴_09 내 동생 분이 _27 슬픔이 내 준 숙제 _42 서울살이 _66 꿈을 만나러 가는 길은 _95 빛나는 슬플 _111 중국집 뽀이 _133 기쁨이 널 기다리는 곳 _146이 동화는 열 살짜리 소년이 겪은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실화동화이다. 11남매의 넷째로 태어난 상해는 너무나 가난해 매일 풀 죽을 끓여 먹으며 생활하다 가난 때문에 동생을 잃게 되는 비극이 일어나자 상해는 혼자 서울로 오게 된다. 어른도 힘든 서울살이를 열 살짜리 소년은 꿋꿋하게 버텨내며 서울역 앞에서 신문팔이를 시작하고 틈틈이 물장수도 해보고 충무로 일대를 다니며 “구두 따끄!”를 외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명동의 한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으며 자신도 중국집 사장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다. 이야기의 배경은 현재의 시점이 1960년~1970년대가 배경으로 누구나 다 가난했던 시절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느 곳에라도 뛰어난 인물은 있기 마련이다. 누구라도 자기 자신이 뛰어난 인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상해라는 어린이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이 소년의 가장 훌륭한 점은 지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고 힘들고 어려울수록 자기 자신을 더 가꾸는 노력은 가히 어른들도 배울만한 점이다. 소년은 현재 자신의 꿈을 이루어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집 사장님이 되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 그것은 뛰어난 인물을 낳게 하는 첫 번째 정신임을 이 동화는 가르치고 있다. 또 가난을 모르고 자란 요즘 어린이들에게 간접 체험을 통하여 자립심과 위기 관리 능력을 키워 주는 감동의 실화이다.
알풀 경제
북랩 / 김용운 지음 / 2017.02.06
22,000원 ⟶ 19,800원(10% off)

북랩학습참고서김용운 지음
경제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풀어썼으며, 내신이나 수능 목적으로 경제를 배우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론을 구성하였다. 핵심 이론은 그림, 예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또한 수요와 공급, 총수요와 총공급, 외환 등에서는 일관성 있게 이론을 전개하여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Chapter 1. 경제 생활•05 Chapter 2. 경제 문제의 발생과 해결•15 Chapter 3. 분업과 특화 및 경제 체제•41 Chapter 4. 가계와 기업의 경제 활동•57 Chapter 5. 정부의 경제 활동•77 Chapter 6. 수요와 공급•97 Chapter 7. 시장의 균형 - 가격의 결정과 변동•123 Chapter 8. 수요와 공급의 가격탄력성•141 Chapter 9. 수요 공급 이론의 응용•171 Chapter 10. 시장실패와 정부실패•195 Chapter 11. 경제의 순환과 국민소득 • 219 Chapter 12. 경제 성장과 실업 • 239 Chapter 13. 총수요와 총공급 • 259 Chapter 14. 물가와 인플레이션 • 283 Chapter 15. 경제 안정화정책과 중앙은행 • 303 Chapter 16. 무역의 원리와 무역 정책 • 323 Chapter 17. 외환시장과 환율 • 351 Chapter 18. 국제 수지와 국제 경제 환경 • 381 Chapter 19. 금융 생활과 신용 • 401 Chapter 20. 자산 · 부채 관리와 금융상품 • 421 정답 및 해설 • 443 알풀 경제, 이것이 다르다! 1. 경제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풀어썼으며, 내신이나 수능 목적으로 경제를 배우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론을 구성하였습니다. 2. 핵심 이론은 그림, 예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도록 하였습니다. 3. 수요와 공급, 총수요와 총공급, 외환 등에서는 일관성 있게 이론을 전개하여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풍부한 예제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5. 연습문제를 풀면서 중요 이론을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문제해설에서는 도표를 곁들인 자세한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한국사 읽는 어린이 3 : 조선
책읽는곰 / 강석화, 김정인, 임기환 (지은이), 서영 (그림)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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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역사,지리강석화, 김정인, 임기환 (지은이), 서영 (그림)
고대사를 전공한 서울교대의 임기환 교수가 고대사와 고려사 전기를, 조선사를 전공한 경인교대의 강석화 교수가 고려사 후기와 조선사를, 근대사를 전공한 춘천교대의 김정인 교수가 근대사와 현대사를 전담하여 집필한 책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세 역사학사가 서로의 원고를 검토하고 토론하며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30년 가까이 고등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한 이인석,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황은희, 두 사람이 원고를 꼼꼼히 검토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었고, 황은희 교사는 독후 활동 코너인 ‘생각 넓히기’ 집필에도 직접 참여하였다.작가의 말 4 3인의 역사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9 1장 조선의 건국과 체제 정비 10 생각 넓히기 21 더 알아보기조선의 정치 기구 22 2장 세종의 업적 24 쟁점 토론최만리는 왜 훈민정음 창제에 반대했나요? 36 생각 넓히기 37 3장 사림의 등장과 사화 38 인물 탐구사육신은 어떤 사람들이었나요? 52 생각 넓히기 53 4장 유교의 나라 조선 54 생각 넓히기 65 5장 신분 제도와 생활 모습 66 사건 탐구왕은 하루를 어떻게 보냈나요? 78 생각 넓히기 79 6장 조선 시대의 사회 제도 80 생각 넓히기 95 7장 임진왜란 96 사건 탐구 신립 장군은 왜 벌판에서 일본군과 싸웠나요? 112 생각 넓히기 113 8장 병자호란 114 쟁점 토론청과 계속 싸워야 했을까요? 항복해야 했을까요? 128 생각 넓히기 129 9장 전쟁의 극복과 영토 확보 130 사건 탐구간도 문제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요? 142 생각 넓히기 143 10장 당쟁의 격화 144 쟁점 토론붕당 정치에도 좋은 점이 있나요? 156 생각 넓히기 157 11장 영조와 정조의 탕평 정치 158 사건 탐구《화성 성역 의궤》는 어떤 책인가요? 168 생각 넓히기 169 12장 신분제의 동요 170 쟁점 토론공명첩을 사서 양반이 되는 것은 나쁜 일일까요? 182 생각 넓히기 183 13장 조선 후기의 경제적 변화 184 인물 탐구의주 상인 임상옥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198 생각 넓히기 199 14장 새로운 학문의 등장 200 인물 탐구실학자 박지원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212 생각 넓히기 213 15장 문화와 예술의 변화 214 인물 탐구천재 화가 김홍도는 어떤 그림을 그렸나요? 226 생각 넓히기 227 16장 세도 정치와 민중의 저항 228 사건 탐구진주 민란은 왜 일어났나요? 240 생각 넓히기 241 17장 새로운 종교와 사상 242 사건 탐구천주교는 어떻게 동양에 전파되었나요? 252 생각 넓히기 253 18장 대원군의 집권과 중흥 노력 254 사건 탐구프랑스가 가져간 외규장각 도서는 어떻게 돌아오게 되었나요? 264 생각 넓히기 265 연표 266 찾아보기 268 사진 제공 270교대 교수 3인을 우리 아이 역사 선생님으로! 선생님들의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쓴 최초의 한국사! 역사학자가 어린이를 위해 쓴 최초의 한국사!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역사학자가 쓴 책은 찾아보기 어렵지요. 전문 연구자가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글을 쓰기란 결코 쉽지 않은 까닭입니다. 그런데 8년 전, 세 역사학자가 이 어려운 일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어린이들도 새로운 연구 성과가 반영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배울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역사는 고정된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문 분야와 마찬가지로 역사도 연구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발견과 해석이 이루어지는 분야입니다. 그럼에도 그 연구 성과가 대중서에, 더구나 어린이책에 반영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양육자들이 아동·청소년기에 배운, 어쩌면 지금은 유효하지 않을 수도 있는 역사 지식을 끄집어내 어린이들을 가르치곤 합니다. 이 점을 안타깝게 여긴 세 역사학자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를 집필하기로 의기투합한 것이지요. 세 역사학자들 모두 현재 교육대학에서 예비 초등 교사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기에 가능한 결심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사 읽는 어린이〉는 고대사를 전공한 서울교대의 임기환 교수가 고대사와 고려사 전기를, 조선사를 전공한 경인교대의 강석화 교수가 고려사 후기와 조선사를, 근대사를 전공한 춘천교대의 김정인 교수가 근대사와 현대사를 전담하여 집필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세 역사학사가 서로의 원고를 검토하고 토론하며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30년 가까이 고등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한 이인석,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황은희, 두 사람이 원고를 꼼꼼히 검토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었고, 황은희 교사는 독후 활동 코너인 ‘생각 넓히기’ 집필에도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내일이면 역사가 될 우리의 오늘을 담은 한국사!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시리즈들은 조선사를 비중 있게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1960년대에 고정된 조선사 중심의 역사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한 까닭이지요. 조선사 관련 사료들이 다른 시대에 비해 많이 남아 있는 까닭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역사에서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시대는 없습니다. 백 년 전, 천 년 전, 만 년 전에 일어난 사건만이 역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멀게만 느껴지던 역사가 한층 가깝게 다가올 수도 있지요. 해서 〈한국사 읽는 어린이〉는 기존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의 구성에서 과감히 벗어나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대사, 현대사를 각각 한 권에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이 보다 가깝게 느끼는 근대사와 현대사의 비중을 높인 것이지요. 근대 편은 개항부터 해방 직전까지를 다루되 나라를 빼앗긴 아픈 역사보다는 민주주의를 향한 역사에 중심을 두고 서술했습니다. 조선이 무너져 가던 때에도, 나라를 빼앗긴 와중에도,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 한 발 한 발 걸어온 겨레의 역사를 보면서 어린이들이 스스로에 대해 자긍심을 갖기를 바란 까닭입니다. 현대 편은 8·15 해방부터 현재까지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의 바탕이 된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빠짐없이 균형 잡힌 시선으로 다루었습니다. 현대 편의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는 2백만에 이르는 이주 노동자와 7백만에 이르는 재외 동포,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일본과의 관계, 한류 열풍까지 두루 다루며 세계의 이웃들과 공존하고 협력하는 미래를 고민하게 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까닭은 과거를 거울 삼아 현재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 가고자 하는 데 있으니까요. 〈한국사 읽는 어린이〉 전권을 꼼꼼히 읽어가다 보면 비단 현대 편만이 아니라 전 편에서 오늘날의 역사와 닿아 있는 부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암기하는 한국사? 이해하고 기억하는 한국사! 사회, 그중에서도 5학년과 6학년에서 다루는 한국사는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입니다. “한국사가 왜 어렵니?” 하고 물으면 하나같이 “외울 것이 많아서.”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외울 것이 없는 과목은 없습니다. 이를테면 영어는 외워야 할 단어만 해도 천 단위를 넘어서니까요. 그런데 왜 유독 사회, 그중에서도 한국사만 암기 과목이라고 느끼는 것일까요? 아마도 관심도 없는 역사적 사건에 붙여진 이름, 사건이 일어난 연대와 장소, 사건에 연류된 사람의 이름까지도 맥락 없이 외워야 했던 경험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사 읽는 어린이〉는 어린이들의 이런 선입견을 없애고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구성을 세심하게 고민했습니다. 먼저 각 장의 도입부에서는 그 장에서 다룰 역사적인 사건 속의 한 장면을 제시하고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를테면 “여기는 지금으로부터 500여 년 전인 1953년의 한양이야. 어떤 군인이 토한 것을 사람들이 서로 주워 먹으려고 하고 있어. 저 군인들은 누구이고, 왜 이렇게 비참한 광경이 벌어지게 된 걸까?” 하는 식이지요. 다음으로 그 장면 속에서 튀어나온 인물이 저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얻는 ‘질문 있어요’ 코너를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을 붙들어 둡니다. 이어지는 본문에서는 역사적인 사건의 원인과 경과를 저자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듯 들려주며 왜 그러한 결과에 이르렀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 혼자, 또는 양육자와 함께 한 장씩 차분히 읽어 간다면 역사 지식은 물론 문해력을 기르는 데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신하고 재미있는 시각 자료와 부가 코너! 어린이 역사책에 실린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는 본문 글 못지않은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빛바랜 사진 자료 속에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읽어 내기란 쉽지 않은 노릇입니다. 사진 자료마다 붙여 둔 설명글은 애쓴 보람도 없이 그냥 흘려 보기 십상이지요. 〈한국사 읽는 어린이〉에도 800여 점에 이르는 사진 자료가 실려 있지만, 흔히 하듯 설명글만 덧붙인 사진 자료는 단 한 장도 없습니다. 모든 자료마다 일러스트와 말풍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한 번이라도 더 톺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때로는 저자 캐릭터가 등장해 사진 속 상황을 설명하고, 때로는 사진 속 인물이 입을 열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면서 말이지요. 각 장의 본문이 끝나고 나면 따라붙는 부가 코너들도 만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했습니다. 본문에서 다룬 역사적 사건을 각기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는 ‘쟁점 토론’, 더 깊이 들여다보는 ‘사건 탐구’, 역사 인물에 대해 더 알아보는 ‘인물 탐구’가 모두 그렇게 구성되었습니다. 그밖에 본문 글에서는 깊이 있게 다루지 못했지만 어린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것들을 다룬 ‘더 알아보기’ 코너도 따로 마련해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직 교사가 구성한 ‘생각 넓히기’ 코너에서는 각 장에서 새롭게 얻은 지식과 정보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간단히 서술할 수 있게 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것까지가 공부의 마무리이고, 그래야만 배운 것들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수학의 스트라이커 1~4 세트 (전4권)
기탄교육 / 채병하 (지은이) / 2020.08.24
30,000원 ⟶ 27,000원(10% off)

기탄교육학습참고서채병하 (지은이)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스페셜
서울문화사 / 비마이펫 (원작), 박지영 (만화) / 2024.01.31
13,000원 ⟶ 11,7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비마이펫 (원작), 박지영 (만화)
비마이펫 크리에이터즈에서 연재되고 있는 오리지널 웹툰인 '고동툰'의 고양이툰 53편을 수록한 책으로, 예비 집사부터 고양이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집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하였다. 또 '알쓸냥잡'이라는 상식 코너에서는 [비마이펫 멍냥연구소]의 독자들이 궁금해 했던 고양이의 행동, 음식, 케어와 관련한 정보 글을 수록하였다.Chapter 1. 반갑다냥 01화 집사 간택 · 8 02화 길고양이 MBTI · 11 03화 고양이 키우기 전과 후 · 4  04화 늙은 고양이가 나를 기다리는 법 · 17 05화 집에 혼자 남은 고양이가 하는 일 · 20 06화 집사가 된 후 용도가 바뀐 물건 · 23 07화 길고양이가 찾아 준 햄스터 · 26 08화 냥빨래 · 29 09화 고양이 싫다던 부모님 변화 · 32 10화 맞힐 수 있어? 고양이 상식 퀴즈 · 35 11화 아기 엄마가 고양이를 좋아하게 된 이유 · 38 12화 우리 고양이, 사람 나이로는 몇 살? · 41 13화 펫캠 설치하면 안 되는 이유 · 44 14화 고양이와 같이 자면 큰일 나는 이유 · 47 15화 자기 털로 만든 인형을 본 고양이 반응 · 50 16화 고양이 골골송, 불행하다는 증거일 수도? · 53 17화 고양이가 직접 밝히는 잠자는 자세의 진실 · 56 18화 내 늙은 고양이와 이별을 준비하게 된 이유 · 59 Chapter 2. 친구하자냥 19화 고양이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면? · 68 20화 고양이는 사람을 언제까지 기억할까? · 71 21화 길고양이와 친해지지 못하는 이유 · 74 22화 고양이를 올바르게 혼내는 방법 · 77 23화 길고양이 만났을 때 머피의 법칙 · 80 24화 시멘트에 찍힌 고양이 발자국의 비밀 · 83 25화 고양이 산책, 절대 시키면 안 되는 이유 · 86 26화 고양이들이 스스로 동물병원을 찾아간 이유 · 89 27화 늙은 집사와 이별을 준비하는 고양이 · 92 28화 길고양이 밥을 챙겨 주던 의외의 정체 · 95 29화 집사들이 잘 놓치는 고양이가 외롭다는 신호 · 98 30화 고양이 집사가 노트북 곁을 떠나면 안 되는 이유 · 101 31화 고양이가 집사에게 메롱하는 이유 · 104 32화 순둥이 고양이가 집사에게 화낸 이유 · 107 33화 고양이 집사가 매일 털공 빚는 이유 · 110 34화 고양이가 집사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미는 이유 · 113 35화 고양이가 처음으로 집사에게 마음을 열었을 때 -상 편- · 116 36화 고양이 집사가 거지인 이유 · 119 Chapter 3. 가족이다냥 37화 고양이가 처음으로 집사에게 마음을 열었을 때 -하 편- · 128 38화 고양이가 함께 자는 사람을 선택하는 기준 · 131 39화 고양이 상처 주는 집사의 말과 행동 · 134 40화 고양이가 집사를 사랑한다는 신호 · 137 41화 고양이에게 사랑도 침대도 뺏긴 집사 · 140 42화 털찐 줄 알았더니 살쪘던 고양이 · 143 43화 새로 온 고양이를 질투하는 고양이 · 146 44화 고양이가 화장실까지 따라왔던 이유 · 149 45화 고양이는 왜 집사를 밟고 지나가는 걸까? · 152 46화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나를 쳐다봤던 이유 · 155 47화 고양이 구조,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 158 48화 잔뜩 사랑받은 고양이 특징 · 161 49화 고양이는 왜 물건을 떨어트릴까? · 164 50화 고양이 볼살이 통통해진 이유 · 167 51화 고양이가 귀찮을 때 하는 행동 · 170 52화 고양이에게 미움받았던 이유 · 173 53화 고양이, 밥보다 집사를 더 좋아한다고? · 176 알쓸냥잡 행동 편1 고양이 간택 시 주의할 점은? · 62 행동 편2 고양이는 몇 살까지 살까? · 64 음식 편1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 122 음식 편2 최애 간식은 얼마나 먹여야 할까? · 124 케어 편1 고양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 180 케어 편2 쥐를 물고 오는 건 고맙다는 의미일까? · 182달콤하지만 살벌한 고양이 웹툰 속으로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스페셜 지구인들아, 대세는 고양이다! - 달콤살벌 냐옹툰 - “고양이의 행동과 습성을 알고, 올바른 집사가 되는 방법을 재미있는 만화로!” 강아지와 고양이 지식 정보를 담은 [비마이펫 멍냥연구소]에서 오직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상식을 담은 고양이 스페셜을 준비했습니다. 이 책은 비마이펫 크리에이터즈에서 연재되고 있는 오리지널 웹툰인 '고동툰'의 고양이툰 53편을 수록한 책으로, 예비 집사부터 고양이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집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하였습니다. 또 '알쓸냥잡'이라는 상식 코너에서는 [비마이펫 멍냥연구소]의 독자들이 궁금해 했던 고양이의 행동, 음식, 케어와 관련한 정보 글을 수록하였습니다. 도냥이, 호두, 나비 등 매력 넘치는 고양이들이 등장하는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스페셜 : 달콤살벌 냐옹툰]을 보며, 고양이의 행동, 건강, 심리 상태 등을 알아보세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생명 존중과 반려동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도서! 반려동물 이야기로 배우는 동물 상식. 즐거운 고양이 집사 생활을 꿈꾼다면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완전변태 고1 사회-지리편 그림교과서
플러스예감 / 조성호.정용환.김재기 지음 / 2007.04.10
13,000원 ⟶ 11,700원(10% off)

플러스예감학습참고서조성호.정용환.김재기 지음
교과 내용을 모두 그림으로 그려낸 완전변태 그림교과서 고1 사회 지리편. 그림으로 구성된 본문과 함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내신 및 종합 문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읽기자료, 그리고 통합교과논술 문제가 실려 있으며, 모범 답안도 실려 있다. 교과서 내용 및 심화 자료를 기초로 한 논술 문제를 통해 통합교과논술을 미리 준비해 볼 수 있다.단원1 국토와 지리 정보 1.국토 인식과 지리 정보 01 국토란 무엇인가? 02 조상들의 국토 인식 1 - 고지도 02 조상들의 국토 인식 2 - 고지리서 04 국토 인식의 변화 2.지리 정보와 지도 05 지리 조사 06 지도의 종류 3.지리 정보의 이용 07 지리 정보와 지리 정보 체계 읽기자료 | 근대적 지리서 택리지 단원 2 자연 환경과 인간 생활 1. 지형과 인간 생활 08 지형 형성 작용과 산지 09 산지와 고원 10 하천 11 충적 평야 12 침식 평야 13 해안 지형과 해양 1 14 해안 지형과 해양 2 2. 기후와 인간 생활 15 기후 16 강수와 바람 17 기후와 인간 생활 18 우리나라의 기후 요소별 특색 -기온과 강수 19 우리나라의 기후 요소별 특색 -바람 20 우리나라의 기후의 계절별 특징 3. 환경과 자연 재해 21 자연 재해의 종류-지진과 화산 22 자연 재해의 종류-홍수와 가뭄, 태풍 읽기자료 | 세계의 다양한 기후 단원 3 생활 공간 형성과 변화 1. 장소 인식과 입지 결정 23 장소의 인식과 취락 입지의 결정 24 농업의 입지 25 공업의 입지 26 베버의 공업 입지론 2. 도시 체계와 내부 구조 27 도시 체계 28 도시 내부의 기능 및 지역 분화 29 도시화와 도시 문제 3. 지역 생활권의 형성과 변화 30 교통이 발달과 생활권의 변화 31 교통의 발달에 따른 농촌 지역의 변화 32 농촌과 도시의 인구 변화와 인구 문제 단원 4 환경 문제와 지역 문제 1. 환경 문제의 확산 33 환경 문제 34 환경 문제엔 국경이 없다 2. 지역 개발과 환경 보전 35 지역 개발 36 우리나라의 국토 개발 과정 37 지속 가능한 개발 3. 지역차와 지역 갈등 38 생활 기반 시설의 입지와 갈등 39 지역 개발과 지역 갈등 읽기자료 |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 읽기자료 | 새 땅을 찾아 떠난 사람들 단원 5 문화권과 지구촌의 형성 1. 종교와 문화의 다양성 40 세계의 주요 종교와 문화권 41 종교 간의 갈등과 충돌 2. 상업의 발달과 생활권의 확대 42 신항로의 개척 43 교통 수단의 발달과 유럽 세계의 확대 3. 세계화와 지역화 44 세계화와 지역화 45 세계화 속의 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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