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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레이디 4
시공주니어 / 재럿 J. 크로소치카 (지은이), 장혜란 (옮긴이)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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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재럿 J. 크로소치카 (지은이), 장혜란 (옮긴이)
매직셈 구구단 곱셈연습 2단계
세광M(세광마스터피스) / 대한암산수학연구소 엮음 / 2011.10.01
4,000
세광M(세광마스터피스)
수학동화
대한암산수학연구소 엮음
2단 3단 4단 5단 6단 7단 8단 9단 종합연습문제 3자리 X 1자리곱셈 해답지
찡그린 거북
큰나 / 자화르 에브러히미 나쓰르 글, 김영연 역, 알리 마훠케리 그림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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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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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외국창작
자화르 에브러히미 나쓰르 글, 김영연 역, 알리 마훠케리 그림
『생각하는 크레파스』시리즈 제13권《찡그린 거북》. 결코 웃지 않는 거북이가 있었어요. 어느 날, 거북이는 새로 돋아난 풀을 먹은 후부터 웃음을 멈출 수 없게 되었어요. 이 모습을 본 아기 토끼는 너무 무서워 그 자리를 피했어요. 아기 토끼를 찾아나선 엄마 토끼도 이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결국은 모든 동물이 이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과연 거북은 웃음을 멈출 수 있을까요? 하나 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유아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둘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인들은 모두가 시인이며, 영화감독이고, 카펫을 만드는 이(이란의 카펫은 인간의 삶과 꿈, 낭만이 넘쳐흐르는 또다른 세계이다.)’라는 말처럼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셋 볼로냐 라가찌(Ragazzi) 상 수상에 빛나는 역작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2004년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Bolobna Ragazzi-New Horizons)\'을 수상한 불후의 역작이다. 이 영예를 안은 이란의 솨버비즈(Shabaviz) 출판사는 이 시리즈로 이란 내의 각종 출판 및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을 휩쓴 것은 물론, 멀리 유럽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줄거리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쓰는 까만 연필과 의미 있는 그 무엇인가를 쓰기 위해 계속 생각만 하는 빨간 연필이 있었다. 까만 연필은 자기가 쓴 이야기를 빨간 연필에게 읽어 주었고, 빨간 연필은 그 이야기를 들으며 제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쓰라고 충고한다. 그러던 어느 날 빨간 연필이 까만 연필의 이야기를 듣고 소리를 지르며 얼굴을 붉힐 때 하얀 쥐 한 마리가 나타난다. 하얀 쥐는 살금살금 다가가 생각에 잠긴 빨간 연필을 자기 집으로 끌고 가 이빨 사이에 넣고 사각사각 씹는다. 빨간 연필은 슬퍼하며 한 편의 이야기도 쓰지 못한 것을 아쉬워한다. 까만 연필도 심조차 남지 않을 때까지 이야기를 모두 쓴 뒤 자기의 생을 마감한다. 이 빨간 연필 이야기가 바로 까만 연필이 쓴 마지막 이야기이다. 어떤 책인가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라는 주제를 담은 그림책이다. 다소 무겁고 어렵게 여겨질 수 있는 철학적 문제를 작가는 까만 연필과 빨간 연필의 우화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항상 주어진 시간 속에서 열심히 일상을 글로 쓰는 까만 연필과 의미 있는 그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하루 종일 생각만 하는 빨간 연필을 통해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이 어떤 것이지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해 보게 한다. 내가 만약 까만 연필이라면, 내가 만약 빨간 연필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보면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한다.
Bricks 중학 내신 독해 4권
사회평론 / Red Bricks 편집부 엮음 / 2014.11.20
12,000
사회평론
학습참고서
Red Bricks 편집부 엮음
가정, 학교, 자연, 환경, 문화, 문학 등 새 교육과정이 제시한 소재로 다양한 지문을 구성하였으며, 새 교과서 연계학습을 위한 12종 교과서별 소재, 문법 연계표를 수록하였다. 실질적인 내신대비를 위해 전국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 종합하여 중간.기말고사를 제공한다.Unit 1 School Days Unit 2 Good Relationship Unit 3 Lovely Family Unit 4 Hobby and Health Unit 5 Human and Welfare Unit 6 Different Culture Unit 7 Science Unit 8 Nature and Environment Unit 9 Literature and Art Unit 10 Society독해 공부하며 내신을 동시에 잡는다! 새 중학 교육과정의 어휘, 문법, 소재를 반영한 40개의 지문 선정 전국의 중학교 중간.기말고사의 실제 기출문제 반영 구성 본책+정답 및 해설(책 속의 책) 교사용 책(비매품) 온라인(www.ebricks.co.kr) 무료 다운로드: 지문 MP3 파일 Word List & Test Sheet 수업시수 ◎ 정규 학습과정 ( 10 )주 완성 : 1주일에 완성. 주당 2차시(1차시에 60분 수업) ◎ 방학 특강코스 ( 5 )주 완성 : 1주일에 완성. 주당 4차시(1차시에 60분 수업) 교재의 주요 특징 ● 새 중학 교육과정을 반영한 독해지문 40개 선정 - 가정, 학교, 자연, 환경, 문화, 문학 등 새 교육과정이 제시한 소재로 다양한 지문 구성 - 새 교과서 연계학습을 위한 12종 교과서별 소재, 문법 연계표 수록 ● 전국의 중학교 중간?기말고사의 기출 문제 반영 - 실질적인 내신대비를 위해 전국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 종합하여 중간.기말고사 제공 - 한 지문당 여러 유형의 문제(Reading Comprehension 2문제, 어휘 1문제, 문법 1문제, 서술형 1 문제)로 다면적인 독해 실력 향상 - 중간.기말고사의 고득점을 좌우하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 대비하기 위한 주요 구문 해석과 영작 연습 ● 새 교과서 12종의 학년별 모든 문법, 어휘 반영 - 각 지문마다 한 가지씩 문법 개념을 학습, 간단한 연습문제 풀이로 내신 문법에 완벽 대비 - 새 교과서에서 제시한 어휘,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었던 어휘로 동음이의어, 영영풀이 등 다양 한 어휘 문제 연습 ● 온라인(www.ebricks.co.kr) 무료 다운로드 자료 제공 - 지문에 나온 단어 리스트와 시험지 제공 - 원어민 지문 녹음 MP3 파일 제공
명문대 입문 철학만화 : 조선상고사
아들과딸 / 드림아이 (지은이), 김종순 (감수)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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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딸
명작,문학
드림아이 (지은이), 김종순 (감수)
한방에 산다
매일경제신문 / 올댓스토리 글, 최가야 그림, 한국한의학연구원 자문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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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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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만화,애니메이션
올댓스토리 글, 최가야 그림, 한국한의학연구원 자문
한의학의 시대가 도래한다! 근대에 접어들어 서양의학이 매우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암, 당뇨합병증, 치매, 심혈관 질환, 아토피 피부 질환, 알레르기성 천식 등 만성·난치성 질환은 여전히 만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현대 과학문명의 발전 속도에 적응하지 못한 우리의 몸과 마음이 겪고 있는 재앙이라고 할 수 있죠. 반면 한의학은 오랜 세월 우리 몸과 함께 진화해왔기 때문에 우리 몸과 친숙합니다. 그런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최근 한계를 보이고 있는 서양의학과 서로 보완적인 의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한방에 산다》는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한의학의 진단과 치료 원리를 청소년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한의계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 제작한 만큼 많은 어린 꿈나무들에게 한의학의 기초지식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머리말 추천사 1장체인지 Tip1한의학 개론 2장나 다시 돌아갈래~ Tip2한의학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3장실패 그리고 적응 Tip3한의학을 빛낸 위인들 4장용한의 과거 Tip4한방과 양방의 차이 5장단서 Tip5한의학의 오해와 진실들 6장맞춰지는 퍼즐 Tip6-1생활 속의 한방 Tip6-2사상 체질이란? 7장엄마의 근심 Tip7한방 치료법이란? 8장드러난 위협 Tip8한의학의 현재 9장아빠의 진심 Tip9한의학이 바라본 현대 질병 10장한강의 기적 391 Tip10한의학의 치료법 11장으뜸 한의사 Tip11한의사가 되는 방법 재미있는 만화로 한의학 상식이 쏙쏙!! * 한의학의 시대가 도래한다! 근대에 접어들어 서양의학이 매우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암, 당뇨합병증, 치매, 심혈관 질환, 아토피 피부 질환, 알레르기성 천식 등 만성·난치성 질환은 여전히 만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현대 과학문명의 발전 속도에 적응하지 못한 우리의 몸과 마음이 겪고 있는 재앙이라고 할 수 있죠. 반면 한의학은 오랜 세월 우리 몸과 함께 진화해왔기 때문에 우리 몸과 친숙합니다. 그런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최근 한계를 보이고 있는 서양의학과 서로 보완적인 의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한방에 산다》는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한의학의 진단과 치료 원리를 청소년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한의계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 제작한 만큼 많은 어린 꿈나무들에게 한의학의 기초지식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구성 《한방에 산다》는 주인공 한의사 용한과 초등학생 으뜸이의 좌충우돌 만화와 만화에 등장하는 한의학 상식을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좀 더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소개하는 팁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만화로 배우는 한의학 이야기 10년 전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뒤 성격이 한없이 착하게 변한 한의사 장용한. 봉사하며 살아가는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지만 이런 행동과 성격이 자신의 것인지 남의 것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10년 전 경찰 재직 중 순직한 아버지를 둔 까칠한 초등학생 강으뜸. 누군가를 돕기 위해 나서는 것도 도움을 받는 것도 싫어한다. 자신을 두고 떠난 아빠를 원망하면서도 한편으론 그러워한다. 이런 두 사람이 불의의 사고로 서로 몸이 바뀌게 되고, 둘은 한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몸이 바뀐 이유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며 알게 되는 한의학 이야기를 감동과 함께 전달한다. 2)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배우는 한의학 상식 만화 속에 등장한 한의학 상식을 비롯해 한의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각 챕터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이용한 팁 페이지를 삽입했다. 팁 페이지를 통해 한의학이 추구하는 가치와 유익한 정보들을 가득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말하기가 좋아
다산어린이 / 유다정.윤아해.보린 지음, 유명희 그림 /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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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생활,인성
유다정.윤아해.보린 지음, 유명희 그림
1장 말을 잘하고 싶어_나를 알아가요 이야기하는 게 좋아 말은 재미있다 나는 어떤 사람? 2장 말도 배워야 한다!_말하기에 대해 알아봐요 내가 하고 싶은 말부터, "학원 줄여 주세요!" 말하기 비법1 여행 가이드 되기, 우리 동네로 놀러 오세요! 말하기 비법 2 말보다 중요한 것 말 잘하는 아이는 할 일도 많다 길고양이는 죄가 없다?! 역사를 움직인 말, 말, 말 아나운서에게 물어봐! 3장 말은 힘이 세다_꿈과 함께 자라는 나 아는 만큼 말한다 하루 일 분, 말하기 달인 되기 나를 바꾸는 좋은 말 학원 줄여 주세요! 방송국에 가 보자! 날마다 한 걸음씩 나의 꿈 계획을 적어 보세요 20년 뒤 내가 신문에 실렸어요
애리얼 지혜로운 모험가 (양장)
아이세움 / 리즈 마샴 (지은이), 디즈니 스토리북 미술 팀 (그림), 양윤선 (옮긴이)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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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리즈 마샴 (지은이), 디즈니 스토리북 미술 팀 (그림), 양윤선 (옮긴이)
디즈니 프린세스 공주의 탄생 시리즈. 《애리얼 지혜로운 모험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인간으로 변해 바다 밖 세상으로 나오기 전, 어린 인어 공주 애리얼의 성장 이야기다. 과거의 수동적인 공주가 아니라, 자기의 의지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현대판 공주 ‘애리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애리얼은 일곱 자매 중 막내였기에 언니들만큼 똑똑하거나 힘이 세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언니들과 함께 갑작스런 파도에 휩쓸려 먼바다로 떠내려가자, 가장 작고 어린 애리얼이 문제를 해결할 현명한 방법을 생각해 낸다. 과연 애리얼과 언니들은 무사히 애틀랜티카 왕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제1장 산호초 놀이터····································5 제2장 예상치 못한 사건······························20 제3장 새로운 도전······································33 제4장 다정한 친구들···································39 제5장 바닷속 탐험······································62 제6장 상어 떼에서 대탈출····························72 제7장 왕국 구조대······································84 제8장 길 잃는 애리얼··································92 제9장 깜깜한 동굴·····································100 제10장 돌아온 애틀랜티카 왕국···················110 제11장 인어들의 수다·································121영리하고 호기심 많은 인어 공주 ‘애리얼’의 어린 시절 이야기 《애리얼 지혜로운 모험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인간으로 변해 바다 밖 세상으로 나오기 전, 어린 인어 공주 애리얼의 성장 이야기예요. 애리얼은 일곱 자매 중 막내였기에 언니들만큼 똑똑하거나 힘이 세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언니들과 함께 갑작스런 파도에 휩쓸려 먼바다로 떠내려가자, 가장 작고 어린 애리얼이 문제를 해결할 현명한 방법을 생각해 내지요. 과연 애리얼과 언니들은 무사히 애틀랜티카 왕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판에 박힌 과거의 공주 캐릭터가 아닌, 현대의 아이들도 닮고 싶어 하는 지혜로운 모험가 애리얼을 만날 수 있답니다. 1. 모든 공주 이야기에는 시작이 있다! 디즈니 공주들은 멋진 이야기로 어린이를 사로잡아요. 그들이 그토록 멋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데는 어린 시절의 일들이 많은 영향을 끼쳤답니다. 난파선에 들어갈 정도로 모험을 좋아하고 바다 밖 세상과 물건에 호기심 많았던 애리얼이 훗날 자신의 목소리를 걸고 사람이 되어 왕자를 만나러 간 것도 우연이 아니었던 거예요! 우리가 애니메이션, 영화로 알고 있는 디즈니 공주들의 이야기는 이처럼 작은 시작에서 비롯되었답니다. <디즈니 프린세스 공주의 탄생> 시리즈에서는 디즈니 공주들이 우리 어린이들과 비슷한 또래였을 때, 어떻게 미래를 꿈꾸고 세상에 도전했는지 보여 주고 있어요. 2. 닮고 싶은 현대판 공주 이야기! 《애리얼 지혜로운 모험가》에서는 과거의 수동적인 공주가 아니라, 자기의 의지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현대판 공주 ‘애리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애리얼이 위기 상황에서 현명한 방법을 생각해 내는 모습을 보며, 지금의 우리 아이들도 영리하고 호기심 많은 애리얼을 닮고 싶어 할 거예요. 용감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리얼을 부각시켜, 과거의 공주 이야기가 현대의 어린이들에게도 의미가 있음을 알 수 있어요. 3. 그림책에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첫 읽기책 그림책을 읽던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글밥이 많은 읽기책으로 넘어갈 때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아요. 《애리얼 지혜로운 모험가》는 읽기책을 처음 읽는 어린이들에게 맞추어, 부담 없는 글밥과 따뜻한 그림, 술술 읽히는 쉬운 이야기로 구성하였어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공주 캐릭터 애리얼이 나오는 그림과 물결 모양의 텍스트 디자인이 읽는 즐거움도 더해 줄 거예요.
송아지똥
창비 / 유은실 (지은이), 박세영 (그림)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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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그림책
유은실 (지은이), 박세영 (그림)
권정생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 어너리스트 수상 작가인 유은실이 글을 쓰고,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화가 박세영이 그림을 그렸다. 어느 봄날, 세상에 태어난 송아지 똥의 짧은 생을 그렸다. 유은실 작가가 권정생 선생 10주기를 추모하며 <창비어린이>에 발표했던 단편동화를 다듬어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권정생의 「강아지똥」을 오마주하여 만든 이 이야기는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요즘 어린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게 다가가도록 따뜻한 시선과 에피소드로 새롭게 쓰였다. 박세영 화가의 맑은 동양화 그림이 이야기의 감동을 더욱 웅숭깊게 전한다.권정생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 어너리스트 수상 작가 유은실이 권정생 선생을 추모하며 쓴 동화 『송아지똥』은 유은실 작가가 권정생 소천 10주기 추모 특집으로 꾸려진 『창비어린이』 2017년 여름호 창작란에 발표한 단편동화 「송아지똥」을 새롭게 그림책으로 펴낸 것이다. 유은실 작가는 2004년 등단 이후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일수의 탄생』, 단편동화집 『만국기 소년』 『멀쩡한 이유정』, 유년동화 『나도 편식할 거야』, 청소년소설 『변두리』 『2미터 그리고 48시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굵직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한국 아동청소년문단을 이끌어 왔다. 2007년 한국어린이도서상(대한출판문화협회 제정)을 수상했고, 2010년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에 올랐다. 2015년에는 “따뜻한 시선과 삶에 대한 성찰이 권정생 선생의 문학 정신을 직접적으로 계승한다.”(심사위원 김진경, 안학수, 송재찬)라는 평을 받으며 제6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상을 수상하며 “영광스럽고 참 무겁다.”라고 말했던 작가는 권정생 선생의 문학 정신을 잊지 않고 되새기고자 「강아지똥」을 오마주하여 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나도 하느님이 만드셨을까? 나도 거름이 되고 싶어.” 강아지똥을 잇는 새로운 주인공, 송아지똥의 탄생 어느 봄날, ‘송아지똥’이 태어난다. 아랫마을 송아지가 빈집 마당에 똥을 누고 간 것이다. 마당 한편에서 송아지똥의 탄생을 지켜본 감나무 ‘리듬감’과 질경이 ‘평이’는 “똥또로동또 똥또.” 노래하며 송아지똥을 환대한다. 송아지똥은 스스로를 ‘똥또로동’이라 이름하고 세상을 둘러본다. 리듬감 덕분에 알게 되었다. 내가 길어야 한 계절을 살 수 있다는 걸. 내가 태어난 세상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내 짧은 똥생을 생각했다. 짧은 만큼 멋지게 살고 싶었다. 똥또로동은 태어나자마자 한 계절도 살지 못할 운명이라는 것을 깨닫지만 좌절하지 않고 ‘멋지게’ 살겠다고 다짐한다. 똥또로동은 그간 상처를 안고서도 씩씩하게 성장하는 유은실 작가의 주인공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똥또로동은 경이로운 자연을 바라보고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면서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알아 간다. 그리고 쓸모 있는 존재가 되고자 온몸을 자디잘게 부수어 샛노란 민들레꽃을 피운 ‘전설의 강아지똥’ 이야기를 듣게 된다. 희망에 차서 “나도 하느님이 만드셨을까?” “나도 거름이 되고 싶어.”라고 외치는 송아지똥의 목소리에는 「강아지똥」(1969년 발표, 『강아지똥』 길벗어린이 1996년)을, 나아가 권정생 선생의 작품을 존경하는 유은실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기도 하다. 『송아지똥』은 고전이 된 작품을 다시 이야기하면서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그 의미가 새롭게 가닿도록 세심하게 구성하여 선보이는 작품이다. 「강아지똥」 발표 후 50년, 삶과 죽음 그리고 존재의 의미에 대해 새로운 메시지를 전한다 1969년에 발표된 권정생의 「강아지똥」은 50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유은실 작가가 목도한 한 장면이 작가로 하여금 이 이야기를 새롭게 쓰게 했다. 「강아지똥」을 읽어 주던 부모가 아이에게 “똥도 이렇게 쓸모가 있는데 너는 공부를 못하니 똥보다 못하다.”라고 말했던 것. 작가는 ‘똥도 쓸모 있다.’라는 50년 전 가장 진보적인 메시지가 어른의 입맛에 맞춰 변질되어 이 시대 어린이들에게는 ‘쓸모가 없으면 가치가 없다.’라는 메시지로 전해지는 것을 가슴 아프게 여겼다. 그리고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자 하는 「강아지똥」의 참뜻을 더욱 잘 전하고자 『송아지똥』을 쓰기 시작했다. “똥또로동, 넌 시멘트 위에서 태어났잖아. 거기서는 자디잘게 부서져도 흙으로 스며들 수가 없어.” 나는 내 몸이 놓인 바닥을 내려다보았다. 온통 시멘트였다. 내 힘으로는 먼지만큼도 가를 수 없는 단단한 시멘트. 시멘트 마당에서 태어난 똥또로동은 결국 거름이 되지 못한 채 죽음을 맞는다. 목과 입과 눈이 점점 말라붙어 가는 똥또로동에게 친구들은 “거름 좀 못 되면 어때?” “귀하게 쓰이지 못하면 좀 어때?” “어쩔 수 없었잖아.” “네 똥생 참 근사하다.”라고 말한다. 세상에서 쓸모 있는 일을 하지 못해도 충분히 의미 있으며, 세상에 태어난 누구나 각자의 삶을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메시지가 뭉클하게 전해진다. 다정한 친구와 이웃을 통해 우정과 연대의 가치를 말하다 「강아지똥」에서는 흙덩이도, 참새도, 엄마 닭과 병아리도 모두 강아지똥을 두고 떠나가지만 똥또로동에게는 늘 곁을 지키는 친구들이 있다. 리듬감은 인자하고 속이 깊으며 평이는 당차고 의리가 있다. 똥또로동과 함께 낮과 밤을 보내고, 비와 바람을 맞아 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스럽다. 어린 주인공을 조력자 없이 고통스러운 상황에 두지 않으려는 작가의 따스한 속내가 읽히는 대목이다. 삐딱한 참새가 똥또로동을 괴롭히자 하잘것없어 보이는 잡초와 벌레 들이 한목소리로 참새에게 달려들어 참새를 쫓아내는 장면은 이웃 간에 마음을 나누고 힘을 합하는 것이 삶의 또 다른 의미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똥또로동은 비록 거름이 되지는 못했지만 세상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 충분히 ‘근사한 똥생’을 살았다. 『송아지똥』을 읽은 어린 독자들도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명강 고전산문 (2021년)
꿈을담는틀(학습) / 이운영, 최문경 (지은이)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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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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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최문경 (지은이)
고전 산문 필수 작품을 모의고사 총 40회의 실전 문제로 구성하였다. 고전 산문 작품을 소설과 비소설 영역으로 나누어 중요도가 높은 소설 영역부터 학습하도록 하고, 비소설 영역은 부록으로 배치하였다. 수능에 나오는 필수 출제 유형과 그 바탕이 되는 핵심 이론을 ‘고전 산문 유형 학습’의 기출문제를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학 교과서와 EBS, 핵심 작품을 ‘고전 산문 실전 학습’에 배치하여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1부 수능 연계 고전 산문 유형학습 01. 인물의 성격, 심리, 태도 02. 서술상의 특징과 효과 03. 사건 전개와 구성 04. 갈등의 양상 05. 배경과 소재의 기능 06. 감상의 적절성 평가 2부 수능 연계 고전 산문 실전학습 01. 애정 소설 춘향전 운영전 채봉감별곡 주생전_권필 숙영낭자전 숙향전 하생기우전_신광한 02. 영웅 소설 유충렬전 전우치전 조웅전 소대성전 임경업전 박씨전 홍계월전 03. 전쟁 소설 임진록 최척전_조위한 남윤전 04. 풍자·도덕 소설 흥보전 이춘풍전 광문자전_박지원 호질_박지원 유광억전_이옥 옹고집전 05. 가정 소설 사씨남정기_김만중 월영낭자전 창선감의록_조성기 06. 우화 소설 장끼전 서동지전 황새결송 07. 몽유 소설 구운몽_김만중 원생몽유록_임제 08. 금오신화 만복사저포기_김시습 이생규장전_김시습 용궁부연록_김시습 남염부주지_김시습 취유부벽정기_김시습 [가전&판소리 사설] 09. 가전 공방전_임춘 국순전_임춘 10. 판소리 사설 심청가 적벽가 ● 고전 산문 빈출 한자 성어 수능 연계 고전 산문 부록 01. 설화 주몽 신화 조신의 꿈 02. 한문 수필 방선부_이규보 / 경설_이규보 괴토실설_이규보 / 이옥설_이규보 수오재기_정약용 통곡할 만한 자리_박지원 03. 한글 수필 규중칠우쟁론기 04. 민속극 양주 별산대놀이 꼭두각시놀음 / 하회 별신굿 탈놀이>> 책 소개 ★ 고전산문의 명품 실전서 ● 고전산문 출제 빈도에 따른 실전 모의고사 40회 ● 교과서, EBS, 평가원 및 교육청 빈출 52작품 수록 ● 수능 연계 기출문제로 필수 유형과 핵심 이론 총정리 ● 내신&수능 빈출 비소설 작품 BEST 12로 구성된 부록 >> 특이사항 [이 책의 특징] - 고전 산문 필수 작품을 모의고사 총 40회의 실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 고전 산문 작품을 소설과 비소설 영역으로 나누어 중요도가 높은 소설 영역부터 학습하도록 하고, 비소설 영역은 부록으로 배치하였습니다. - 수능에 나오는 필수 출제 유형과 그 바탕이 되는 핵심 이론을 ‘고전 산문 유형 학습’의 기출문제를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학 교과서와 EBS, 핵심 작품을 ‘고전 산문 실전 학습’에 배치하여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수능 연계 고전 산문 유형 학습 기출문제를 통해 수능 필수 출제 유형과 핵심 이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① 핵심 이론: 출제 유형과 연관된 핵심 이론을 정리하여, 문제 해결의 바탕이 되는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대표 기출문제: 기출문제를 통해 수능에 출제되는 유형을 파악하고, 그 해결 전략을 제시하여 유형을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③ 수능 유형 분석: 수능에 출제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 형태를 제시하고, 실제 출제되었던 발문과 선택지를 소개하여 수능에 확실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수능 연계 고전 산문 실전 학습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작품만을 엄선하여 갈래·유형에 따라 10강(40세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① 지문: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학 교과서, EBS, 핵심 작품을 빠짐없이 모두 실었습니다. 소설 영역을 중심으로 가전, 판소리 사설 작품을 포함하였습니다. ② 실전 문제: 수능 출제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좋은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③ 작품 정리: 지문 확인 문제, 핵심 정리, 한눈에 보기, 수능 연계 포인트 등을 통해 작품의 핵심 사항을 꼼꼼히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수능 연계 고전 산문 부록 비소설 영역 중에서 내신&수능 빈출 작품을 뽑아 4강(9세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① 지문: 설화, 수필, 민속극 등 비소설 영역 중 교과서와 EBS 빈출 작품을 뽑아 내신과 수능 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② 실전 문제: 출제 가능한 다양한 유형에 대해 적응력을 높이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좋은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③ 작품 정리: 지문 확인 문제, 핵심 정리 등을 통해 작품의 핵심 사항을 꼼꼼히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형 학습의 기준 플라토 D3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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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엠에듀
학습참고서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다. 학년마다 4권씩 있으며 각 권은 평면, 도형, 입체, 공간의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다.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1주차 : 입체 찍기 2주차 : 입체도형 포장 3주차 : 쌓기나무 포장 4주차 : 포장 종이 잇기 ★★도형 학습의 기준★★ ≪도형 학습의 기준-플라토≫는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포자가 많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좀 더 쉽고, 가볍게 도형 학습을, 더 나아가 수학을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토로 지난 수년간 학습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플라토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는 고마운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자신감 있게 도형 학습을, 수학을 공부하기를 바라는 여러분에게 플라토를 권합니다. ♣ 특 징 1. 느리지 않은 탄탄한 커리큘럼 어른의 시점에서 플라토의 커리큘럼을 처음 보면 ‘너무 천천히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한 번에 다 가르쳐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권, 두 권... 학습이 진행되다 보면 자연스레 커리큘럼을 이렇게 세분화하여 진행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일반적인 어른의 시각에서는 한 번에 뭉쳐서 진행해도 된다고 할 수 있으나 아이에게는 다 새로운 개념이므로 어른의 욕심으로 훅~하고 진행해 버리면 그 당시는 아이가 따라온다고 느낄 수 있으나 학습이 진행될수록 그 부분 학습에 구멍이 생겨 버린 것을 알게 됩니다. 구멍이 나버린 학습을 다시 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처음부터 꼼꼼하게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 플라토 시리즈의 구성 플라토는 6세부터 초6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플라토는 학년마다 4권씩 있으며 각 권은 평면, 도형, 입체, 공간의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플라토 권별 구성과 특징 (1) 플라토 한 권은 총 4주 차의 학습량을 가지며, 1주에 5일씩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 학습량은 2페이지씩으로 10분 정도의 학습량이며, 각주의 학습이 끝나면 확인학습을 제공하여 해당 주차의 학습 내용을 확인합니다. (2) 플라토는 4주 차의 학습이 모두 끝나면 형성평가를 5회에 걸쳐 제공하여 각 권의 학습 내용을 상기시킵니다. (3)교구재 제공 플라토는 학습에 필요한 교구재를 수록하였고, 교구재 중 종이 교구재와 투명종이 교구재는 각 권말에 같이 제공합니다. (4) 친절한 정답과 설명 정답과 문항 설명은 물론 아이들이 도형 학습을 하면서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 문제 해결 요령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제공합니다. ♣ 도형 학습이 필요성과 학습 방법 1. 도형 학습의 필요성 초등학교의 도형 학습은 단원 간 시간 간격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도형의 기본 개념을 연계하여 학습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고, 이러한 어려움이 누적되어 중학교 도형 영역에서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별도로 도형을 체계적으로 꾸준히 학습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도형 학습에서 교구의 필요성 영유아기에 도형 교구를 다루어 본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초등 단계에서 유의미한 학습 성취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므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도형 교구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유아기에는 교구를 중심으로 한 교구 학습을, 플라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교구를 도형 보조 도구로 활용하여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플라토 학습 방법 플라토는 1일 10분의 학습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로 더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 플라토는 해당 연령보다 2~3단계 위 정도의 학습이 가능하므로 학교 수업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수준의 학습이 아닌 경우 윗 단계를 꾸준히 진행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러다 플라토를 잠시 멈추어야 하는 단계에서 윗 단계 도형 학습에 필요한 연산 학습과 공감 각각을 기를 수 있는 사고력 학습을 같이 진행해 주시면 아이가 좀 더 확장된 도형 학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린이 희곡 : 뽕뽕뽕 방귀쟁이 뽕 함마니
문학동네 / 최기우 (지은이)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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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명작,문학
최기우 (지은이)
2017년 5월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초연된 이후 2020년까지 경주, 광주, 김해, 부산, 순천, 전주, 제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되고 있는 국악극 '뽕뽕뽕 방귀쟁이 뽕 함마니'를 희곡으로 다듬은 작품이다. 관객들이 무대로만 만나 온 작품을 책으로도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공연의 대본을 집필한 최기우 작가가 어린이들이 희곡문학으로 즐거이 읽을 수 있게, 또 교실에서 쉽게 연극 활동을 해 볼 수 있게 등장인물과 장면을 더하고 다듬었다. 옛이야기를 뼈대로 한 작품과 조화롭게 마당극의 무대 활용 방식, 풍물과 민요 가락, 입방귀연주단의 역할 등 전통극의 요소들을 극 안에 녹여내어 그 멋과 정취를 드러냈다.1막 1장_ 뽕뽕뽕 뽕 함마니 2장_ 방귀 소리 웃음소리 3장_ 호랑이가 나타났다 4장_ 호랑이 놈 만나거든 5장_ 앞 섬으로 떠나가네 2막 1장_ 호랑이를 춤추게 한 방귀 3막 1장_ 이 일을 어찌할꼬 4막 1장_ 그리운 사람들 2장_ 뽕 함마니의 기도 3장_ 바다가 갈라지네 4장_ 함마니, 또 만나전라남도 진도에 전해 내려오는 영등할매 설화를 각색, 2017년 초연된 이후 꾸준한 호평 속에 공연되고 있는 '뽕뽕뽕 방귀쟁이 뽕 함마니'를 책으로 만나다 문학동네 어린이희곡 시리즈 아홉 번째 작품은 『어린이희곡 뽕뽕뽕 방귀쟁이 뽕 함마니』이다. 전라남도 진도에 전해 내려오는 영등할매 설화를 각색한 것으로, 진도에선 매년 두 번 바닷물이 갈라져 길이 생기는데 이 신비한 현상에 얽힌 옛이야기이다. 이때가 되면 사람들은 영등할매(뽕 함마니)의 간절한 기도로 바닷길이 열렸다고 해서 풍어와 소원 성취를 비는 기원제를 드리기도 한다. 이 책은 2017년 5월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초연된 이후 2020년까지 경주, 광주, 김해, 부산, 순천, 전주, 제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되고 있는 국악극 '뽕뽕뽕 방귀쟁이 뽕 함마니'를 희곡으로 다듬은 작품이다. 관객들이 무대로만 만나 온 작품을 책으로도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공연의 대본을 집필한 최기우 작가가 어린이들이 희곡문학으로 즐거이 읽을 수 있게, 또 교실에서 쉽게 연극 활동을 해 볼 수 있게 등장인물과 장면을 더하고 다듬었다. 옛이야기를 뼈대로 한 작품과 조화롭게 마당극의 무대 활용 방식, 풍물과 민요 가락, 입방귀연주단의 역할 등 전통극의 요소들을 극 안에 녹여내어 그 멋과 정취를 드러냈다. 최기우 작가는 20년 넘게 마당극, 창극, 판소리, 음악극, 풍물극, 총체극 등 다양한 형식의 무대극으로 아동, 청소년, 성인 관객을 만나 왔다. 무대에 올린 작품만 100여 편 이상. 더불어 그가 살고 있는 전북 지역의 인물과 설화, 역사와 언어, 민중의 삶, 흥과 콘텐츠를 조사하고 소재로 한 집필 활동에 힘 쏟고 있는데, 그동안 쌓아올린 공력이 이 작품에 우뚝하다. 그래서 『어린이희곡 뽕뽕뽕 방귀쟁이 뽕 함마니』엔 진도 지역 사투리의 맛, 밀고 당기듯 주고받는 대사와 몸짓의 신명, 곳곳에 부려 둔 익살과 생각해 볼 거리가 넘친다. 신비한 현상에 얽힌 설화, 방귀로 호랑이와 맞서다 친구가 되는 반전, 고갯길처럼 굽이굽이 이어지는 호생원의 사연, 너나없이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모습, 노랫말에 가락을 붙여 보는 데서 오는 재미가 아이들을 현대적으로 해석된 전통극의 세계로 성큼 다가서게 할 것이다. “잘 사는 것은 다 방귀를 뀌어!” 고약한 마음은 고약한 방귀로, 다친 마음은 속 달래 주는 방귀로 웃음보는 빵 터뜨리고 걱정은 뽀옹 날려 주는 뽕 함마니의 방귀 맛! 진도 바닷가 호동마을엔 방귀를 잘 뀐다고 소문난 뽕 함마니가 살고 있다. 어느 날 호랑이 떼가 나타나 마을을 휘젓고 다니자 사람들은 죄 바다 건너 모도로 떠난다. 홀로 남은 뽕 함마니는 방귀 힘으로 호랑이들과 맞서다 친구가 되고, 호랑이들은 그간의 못된 장난을 뉘우친다. 한편 호동마을을 떠난 사람들은 뽕 함마니를 두고 온 죄책감과 그리움, 배고픔에 괴로워한다. 이 소식을 들은 뽕 함마니가 밤낮없이 간절한 기도를 올리자, 감복한 용왕이 진도와 모도를 잇는 바닷길을 열어 준다. 마침내 다시 만난 뽕 함마니와 마을 사람들, 호랑이들이 한데 얼싸안고 기뻐한다. ‘문학동네 어린이희곡’ 시리즈란? 2015년부터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초등 국어 교과서에는 독서 능력을 심화하는 ‘독서 단원’, 대본을 바탕으로 연극을 하는 ‘연극 단원’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이에 발맞추어 ‘문학동네 어린이희곡’ 시리즈는 아이들이 한 권의 책이 지닌 즐거움과 감동을 온전히 경험하고, 직접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보며, 함께 연극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소통하며 협동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여러 어린이 희곡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 『어린이희곡 돌 씹어 먹는 아이』와 『어린이희곡 삼백이 이야기 일곱 마당』은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독일 뮌헨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하는 주목할 만한 어린이·청소년 책 목록(화이트 레이븐스)에 오르기도 했다. 앞으로도 ‘문학동네 어린이희곡’ 시리즈는 희곡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작품들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여화: 함마니는 안 창피해? 내가 방귀 뀌믄, 울 아배는 짠뜩 뭐라 헌디.뽕 함마니: 아배가 잘못했네. 방귀 뀌는 것이 얼매나 좋은 건디. 뽕뽕뽕, 소리는 나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허는 소링게. 방귀를 잘 뀌어야 잘 산 것이고, 앞으로도 잘 살 것잉게.여화: 잘 산다고? 잘 사는 것은 다 방귀를 뀌어?뽕 함마니: 암만.여화: 귀뚜라미도 방귀를 뀌어?뽕 함마니: 귀뚜라미 방귀는 귀뚜르르, 귀뚜르르, 하지.여화: 호랑이도 방귀를 뀌어?뽕 함마니: 호랭이 방귀는 어흥 쿠르릉, 어흥 쿠르릉, 하지.여화: 그믄, 누에는 뽕나무잎을 먹으니까 방귀도 뽕, 뽕, 뽕, 허겄네.뽕 함마니: 뽕, 뽕, 뽕, 헐 때도 있는디, 누에는 (속삭이듯) 째깐헌 소리로 방귀를 뀌어. 누르르르 피? 누르르르 피? 그려.여화: 하하하. 꽃은 방귀 안 뀌지?뽕 함마니: 우리 여화는 꽃 방귀 냄새 안 맡아 봤어? 바람이 불믄 살랑살랑 꽃이 흔들림선 방귀 냄새를 퍼트리는디. 꽃향기가 꽃이 뀌는 방귀 냄새여.
가족은 나의 힘
명주 / 고정욱 지음, 최은영 그림 / 2014.04.18
12,000
명주
생활,인성
고정욱 지음, 최은영 그림
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명주어린이 시리즈 4권. 어린이들이 가족에 마음의 뿌리를 두고 자신만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확립해서 인간성을 갖고 당당하게 사는 게 무엇인지를 깨닫도록 구성했다. 다소 어려운 내용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그림과 만화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그리고 팁박스로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초등 1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들을 모두 이야기 중심으로 풀이를 하고, 더 나아가 가족 구성원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도 첨가했다. 가족의 개념 그리고 요즈음 한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과 한 부모 가족 등에 대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그리고 사랑에 바탕을 둔 가족 구성원들의 책임감과 의무감 그리고 가족 예절, ‘가족의 사랑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흥미롭게 풀었다. 요즈음 가족 구성원도 달라지고, 가족 안에서 각자가 맡은 위치와 역할도 달라지기 시작했는데 어린이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담았다.머리말 1 가족은 무엇인가요?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가족들이 있나요 가족끼리 서로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엄마 아빠, 보세요! 가족나무를 함께 그려 보세요! 2 가족은 어떻게 변해 왔나요? 한국의 전통적인 가족과 불평등 현대의 민주적인 가정과 평등 3 가족의 힘은 사랑이에요! 사랑은 소중한 가족의 힘이에요 화목한 가정 만들기 엄마 아빠, 보세요! 엄마 아빠의 사이가 나쁘면 아이 심리가 불안정해져요 4 가족은 작은 학교 가족에게 배우는 예절 가족과 놀이 엄마 아빠, 보세요! 가정 교육의 롤모델은 부모입니다! 5 가족을 어떻게 지켜야 하나요? 남의 일에만 너무 적극적인 아빠 미래에도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요? 엄마 아빠, 보세요! 가족에게 성숙하고 균형 잡힌 어른이 필요해요 6 가족의 사랑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 동생의 도움으로 화가로 이름을 떨친 고흐 정트리오를 세계적인 음악가로 키운 어머니 가족의 힘으로 다시 태어난 이지선 엄마 아빠, 보세요! 모험을 즐기는 모험생으로 키우세요!기획의도 건강한 가족은 건강한 개인을 만드는 울타리가 되고, 건강한 사회를 세우는 토대가 됩니다. 하지만 요즈음 여러 가지 사회 문제로 인해서 가족의 토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가족의 역할과 현대의 가족 모습 등을 살펴보면서 우리 부모님이나 어린이들이 어떻게 해야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에게 짜증을 내고, 폭력적으로 변하고, 반항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면 그 가족에게는 소통과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배려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이유 없이 짜증을 내거나 소리를 지르지는 않습니다. 이럴 때 어린이들은 상처 받은 마음을 가족에게서 어떻게 치유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등을 어린이들이 눈높이에 맞게 기획했습니다. 책의 구성과 특징 가족이란, 남편과 부인, 부모와 자식, 조부모와 손자, 고모와 이모, 조카…. 가족이란 대체로 결혼이나 혈연, 또는 입양 등으로 맺어져 함께 생활하는 집단 또는 그 구성원을 말합니다. '세계인권선언' 16조 3항에는 “가정은 사회의 자연적이고 기초적인 단위이며, 사회와 국가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라고 적혀 있지요. 그래서 ≪가족은 나의 힘≫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가족의 정의와 친척, 촌수 등을 알게 하고 가족의 뿌리와 역할 등을 알도록 해서 어린이 스스로 자존감의 뿌리를 깨닫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은 학원과 공부에만 신경 쓰면서 자기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틈도 없이 사춘기를 보내고 어른이 되고 있습니다. 막상 어른이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왜 사는지 등의 자기 철학을 갖지 못해서 그저 돈만 좇는 황금만능주의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족에 마음의 뿌리를 두고 자신만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확립해서 인간성을 갖고 당당하게 사는 게 무엇인지를 깨닫도록 했습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그림과 만화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팁박스로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꾸렸지만 가족들에게 어떻게 해야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부모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 함께 보세요!’란 꼭지도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새로 개편된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면, 저학년 통합교과서에 '가족'이 있고, 중·고학년 '사회' 교과서에도 ‘가족’ 편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족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회의 기초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초등 1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들을 모두 이야기 중심으로 풀이를 하고, 더 나아가 가족 구성원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도 첨가했습니다. 가족의 개념 그리고 요즈음 한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과 한 부모 가족 등에 대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에 바탕을 둔 가족 구성원들의 책임감과 의무감 그리고 가족 예절, ‘가족의 사랑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흥미롭게 풀었습니다. 요즈음 가족 구성원도 달라지고, 가족 안에서 각자가 맡은 위치와 역할도 달라지기 시작했는데 어린이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가족의 사랑에 마음의 뿌리를 두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도 서로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일 없이 함께 놀고, 얘기하고, 따스한 마음을 나누면서 행복하게 커 갈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도서출판 명주의 ‘나의 힘’ 시리즈 ≪가족은 나의 힘≫은 도서출판 명주의 ‘나의 힘’ 시리즈 네 번째 책입니다. 이에 앞서서는 ≪자존감은 나의 힘≫≪운동은 나의 힘≫≪정리정돈은 나의 힘≫을 펴냈습니다. 명주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한 책입니다. 단지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수동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빨리빨리 모범생
라임 / 박서진 (지은이), 오윤화 (그림)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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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명작,문학
박서진 (지은이), 오윤화 (그림)
라임 어린이 문학 시리즈 25권. 《빨리빨리 모범생》은 시험이 사라진 학교의 현실을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와 연결지어 풍자적으로 그린 동화이다. 아이의 성적을 확인할 길이 없어 답답해하는 부모들의 걱정, 중·고등학교와 대입 등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시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담임 선생님의 교육관, 아이들에게는 시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뛰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장 선생님의 철학 등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어른들의 요구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은 남들보다 빨리, 더 많이 배우기 위해 마련된 ‘메트로놈’이라는 박자기의 빠른 속도감에 짓눌려 점점 생기를 잃어 가고 흡사 공부하는 기계처럼 변해 간다. 이를 통해 어른들이 제시하는 방향을 믿고 따를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강박 증세를 조금 과장되게 보여 줌으로써, 이러한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넌지시 경고하고 있다.느림보 탈출 훈련 빨리빨리 메트로놈 작전 노는 게 더 힘들어 같은 걸로 시켜요! 삼 분이면 할 수 있어요 누가 쫓아오는 것만 같아 해답지를 보고 베끼면 돼요 자기만의 속도 천천히 해도 괜찮아 작가의 말뭐, 우리 반만 시험을 친다고?! 다른 반 애들은 수행 평가만 하고 놀기 바쁜데, 우리 반에만 시험 폭탄이 떨어졌다! 심지어 빨리빨리 공부 작전 때문에 메트로놈이라는 요상한 기계까지 나타났다. 박자에 맞추어 고개를 까딱까딱, 눈을 깜빡깜빡! 메트로놈이 몰고 온 숨 가쁜 속도에 아이들이 자꾸만 이상해지는데……. 날마다 시간에 쫓기며 숨 가쁘게 지내던 아이들이 자기만의 속도와 시간을 찾아가는 이야기! 시험이 사라진 학교에 불어닥친 ‘불안’이라는 후폭풍! 아직도 시험에 관한 악몽에 시달리곤 하는 어른들이 들으면 깜짝 놀랄 소식이 있다. 바로 초등학교에서 시험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 몇 해 전부터 전국 대다수의 초등학교에서 중간·기말고사로 불리던 일제식 지필 평가가 폐지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문제 풀이 실력으로 점수를 내고 등수를 매기는 대신, 학생 개인의 학업 성취도와 공부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 과정 중심의 평가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났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여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와 경쟁, 서열화를 막고자 하는 취지를 환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다시 시험을 치르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느낄 불안과 혼란을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학교와 선생님의 재량, 또는 학부모의 요구에 따라 아이들의 학업 수준이 들쭉날쭉해지면서 오히려 사교육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빨리빨리 모범생》은 이처럼 시험이 사라진 학교의 현실을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와 연결지어 풍자적으로 그린 동화이다. 아이의 성적을 확인할 길이 없어 답답해하는 부모들의 걱정, 중·고등학교와 대입 등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시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담임 선생님의 교육관, 아이들에게는 시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뛰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장 선생님의 철학 등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어른들의 요구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은 남들보다 빨리, 더 많이 배우기 위해 마련된 ‘메트로놈’이라는 박자기의 빠른 속도감에 짓눌려 점점 생기를 잃어 가고 흡사 공부하는 기계처럼 변해 간다. 이를 통해 어른들이 제시하는 방향을 믿고 따를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강박 증세를 조금 과장되게 보여 줌으로써, 이러한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넌지시 경고하고 있다. 시간에 쫓기며 숨 가쁘게 지내는 아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다! 구민이는 요즘 엄마와 함께 특별훈련 중이다. 엄마는 느긋하고 느린 구민이를 빠릿빠릿하게 만들기 위해 집 안의 시계를 빠르게 설정해 놓는 것도 모자라 타이머까지 들고 쫓아다닌다. 구민이는 화장실까지 들이닥치는 타이머 공격에 변비까지 생겨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새 학기가 시작된 학교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데 있었다. 전교생이 한꺼번에 치는 중간·기말 시험이 없어져 기뻐한 것도 잠시, 담임 선생님이 과목별 단원 평가를 실시할 거라는 폭탄선언을 했기 때문이다. 다른 반 아이들은 수행 평가만 하고 놀기 바쁜데, 시험을 치는 것도 모자라 매일 아침 선생님이 내준 문제를 풀고 틀리면 오답 노트까지 만들어야 하다니……. 한숨이 푹푹 쏟아지는 상황이 이어진다. 거기에다 공부를 더 빨리, 많이 하기 위해 ‘메트로놈’까지 등장하면서 교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처음엔 불평이 많던 아이들도 이젠 메트로놈 소리만 들리면 자동으로 기계처럼 문제를 풀게 되었다. 구민이는 메트로놈 소리가 24시간 내내 쫓아오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숨 가쁘게 보낸다. 메트로놈 박자에 맞춰 뭐든지 빨리빨리 하는 습관이 생긴 아이들은 수업 시간은 물론이고,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도 조급해하며 서두르느라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킨다. 급식실에서 새치기를 하다가 다른 반 아이들과 실랑이를 하기 일쑤였고, 밥을 급하게 먹고 체하는 바람에 화장실을 들락거리느라 쉬는 시간을 다 보냈으며, 책도 대충 읽고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들을 때까지 기다리지 못해 자꾸만 예의 없이 끼어들었던 것이다. 급기야 교실에서 키우던 새싹을 빨리 키우기 위해 아이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손을 쓰는 바람에 화분의 싹이 절반 가까이 죽어 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선생님은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빨리빨리 공부 작전을 하느라 참을성과 집중력을 잃고 늘 긴장하면서 조급증에 시달리는 구민이와 반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 《빨리빨리 모범생》은 학교에서 공식(?) 시험이 사라지자, 오히려 더욱 잦은 시험과 공부에 내몰리게 되는 아이들의 아이러니한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는 작품이다. 이를 통해 시험과 성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공부 말고도 채워 나가야만 하는 수많은 경험이 있으며 그것을 흡수할 수 있는 여백의 시간 또한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자기만의 속도로 옹골차게 자라는 아이들 교실 창가에 놓인 화분 속의 새싹은 저마다 물을 주는 주기와 성장하는 속도가 다 다르다. ‘반 아이들처럼 어떤 꽃은 빨리 자라고, 어떤 꽃은 마디게 자라’며, ‘물을 많이 먹는 꽃도 있고, 적게 먹는 꽃도 있’는 것이다. 메트로놈 박자에 맞춰 아이들이 자라고 배우는 속도를 하나로 통일하고 보다 빠르게 조절하려고 했던 어른들의 욕망과 시도가 실패로 끝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다양한 박자의 음표와 쉼표가 어우러져야 멋진 음악이 완성되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또한 저마다 삶의 속도와 방향이 다른 개개인들이 어우러져 영향을 주고받아야 보다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지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기의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사람들은 다 다르고 이것은 무척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깨달음을 통해, 나와 다른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까지 생각을 확장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결과물과 경험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만의 속도로 시간을 온전히 누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자기 나름대로 속도와 시간, 시험 그리고 공부에 대한 생각을 정립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느림보 탈출 훈련구민이는 요즘 집에서 빠릿빠릿해지기 위한 특별훈련을 받는 중이다. 엄마가 느림보 구민이의 행동 개조를 한답시고 타이머까지 들고 다니며 닦달을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새 학기가 시작된 학교에서도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온다. 전교생이 함께 치는 중간·기말고사가 없어졌는데도, 담임 선생님이 우리 반만 단원 평가를 실시할 거라는 폭탄선언을 한 것이다. 다른 반 아이들은 수행 평가만 하고 노는데, 이 억울한 마음을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어서 구민이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 간다.아이들은 불길한 예감에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웅성거리기 시작했다.“그래서 우리 반은 2학기부터 단원 평가를 실시할 생각이다. 배운 것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시험 보는 연습도 하는 거지.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평상시에 예습과 복습을 꾸준히 하면 크게 어렵지 않을 테니 그리 걱정할 것 없어.”그때 나는 맑은 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진짜다!다른 반 아이들은 수행 평가만 하는데, 우리 반만 시험을 친다니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할 수만 있다면 이제라도 다른 학교로 전학 가고 싶었다. 집에 가서 단원 평가 이야기를 꺼내자, 엄마는 박수를 치면서 좋아했다. 그래서 전학 얘기는 쏙 들어가 버렸다.단원 평가와 문제집 생각을 하자 절로 한숨이 나왔다.“근데 세 권이나 되는 문제집을 언제 다 풀지?”“빨리빨리 풀어야지. 돈 아깝잖아.”내가 중얼거리는 걸 듣고 다해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말했다. 빨리빨리 메트로놈 작전각자 평균 점수를 올리기 위한 공부 작전의 일환으로 교실에는 ‘메트로놈’이라는 박자기까지 등장한다. 아이들은 메트로놈 박자에 맞추어 조금씩 더 빠른 속도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한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아이들이 메트로놈 소리만 들리면 자동으로 기계처럼 문제를 풀면서 공부에 집중하게 된 것이다. 구민이는 24시간 내내 메트로놈 소리가 들리면서 시간이 쫓아오는 듯한 기분을 느끼지만, 빨리빨리 작전 덕분에 이전보다 성적도 오르고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자 답답한 현실을 그냥 받아들이게 된다.마침내 1교시 수업 준비종이 울렸다. 화장실에 갔다가 교실로 돌아와 보니, 쉬는 시간인데도 메트로놈이 틱톡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있었다. 시간이 빨리 뛰어가는 것처럼 느껴졌다.“아, 스트레스! 집에서도 모자라 이젠 학교에서까지 빨리빨리 하라고 난리네.”대수는 먹을 게 없어서인지 자기 손톱을 찍 깨물었다.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불평이 많던 아이들도 이젠 틱톡틱톡 소리만 들리면 자동으로 문제를 풀게 되었다.다해는 손가락에 머리카락을 돌돌 만 채 메트로놈 박자에 맞추어 연필을 열심히 움직였다. 나도 똥구멍에 힘을 꽉 주고 문제를 훑어 내려갔다.문제를 다 푼 뒤에는 선생님에게 일일이 검사를 받았다. 선생님은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사인을 해 주었다.틱톡틱톡, 찰칵찰칵, 철컥철컥!박자에 따라 각각 다른 소리를 내는 메트로놈 소리는 하루 종일 날 따라다녔다. 누가 녹음기라도 튼 것 같았다. 학교나 학원에 갈 때, 집에 올 때, 심지어 잠을 잘 때까지 따라왔다.
제대로 알면 입에 착 감기는 기적특강 관용어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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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쓰다 보면 어휘력 하늘과 땅 차이 나는 관용어를 모았다. 기적특강으로 40일간 100개가 넘는 관용 표현을 입에 착 감아 보자! 『제대로 알면 입에 착 감기는 기적특강 관용어』는 초등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 두어야 할 관용어를 밀도 있게 배워 어휘력을 단기간에 끌어 올리는 교재이다. 관용어는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해 표면적인 뜻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굳어져서 쓰이는 말을 뜻한다. 일상적으로 쓰는 표현이어서 다 아는 말이 아닌가 싶지만,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고유한 의미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아야 써먹을 수 있다. 『제대로 알면 입에 착 감기는 기적특강 관용어』는 40일간 96개의 표제어를 포함하여 총 151개의 관용 표현을 학습하게 된다. ‘오늘의 어휘’는 기적쌤의 한 컷 관용어 특강으로 시작한다. 한 컷 관용어에는 그 관용어가 쓰이는 상황이나 맥락이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서 관용어의 뜻과 활용 이해를 돕는다. 대표 관용어와 관련된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관용 표현도 있으며, 일상에서 어떻게 써먹을지도 예문으로도 보여 줌으로써 어휘력과 표현력을 상승시킨다. 다양한 퀴즈를 통해 배운 관용어의 정확한 표현과 의미를 기억하게 한다. 3, 6, 9day 차에는 앞서 배운 관용어가 적용된 독해 문제를 풀이하면서 한 번 더 어휘와 독해를 경험한다. 각 장의 마무리에는 그동안 배운 관용어를 척 하면 착! 답하며 총정리함으로써 배우고 익힌 관용어를 온전히 내 어휘 사전에 충전시킬 수 있다. 자칫 빈약해 보였던 어휘력을 짜임새 있는 관용어 학습으로 제대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말과 글 사용에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기적특강 관용어를 지금 바로 만나 보자.1장 얼굴 [1day] 눈에 띄다 / 얼굴이 두껍다 / 코가 납작해지다 / 입을 모으다 [2day] 눈을 붙이다 / 코웃음을 치다 / 귀가 가렵다 / 얼굴에 씌어 있다 [3day] 어휘 먹고, 독해 먹고 [4day] 눈 깜짝할 사이 / 얼굴을 들다 / 입에 자물쇠를 채우다 / 귀가 얇다 [5day] 눈을 씻고 보다 / 귓등으로 듣다 / 입에 침이 마르다 / 혀를 내두르다 [6day] 어휘 먹고, 독해 먹고 [7day]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이를 갈다 / 눈치를 보다 / 입이 심심하다 [8day] 길눈이 밝다 / 눈앞이 캄캄하다 / 귀를 기울이다 / 입이 귀밑까지 찢어지다 [9day] 어휘 먹고, 독해 먹고 [10day] 척 하면 착! 총정리 2장 몸 [11day] 머리를 굴리다 / 목이 타다 / 어깨가 올라가다 / 가슴이 뜨끔하다 [12day] 머리를 맞대다 /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 어깨가 무겁다 / 가슴에 손을 얹다 [13day] 어휘 먹고, 독해 먹고 [14day] 간 떨어지다 / 배가 아프다 / 머리털이 곤두서다 / 허파에 바람 들다 [15day] 간에 기별도 안 가다 / 손이 크다 / 발이 넓다 / 엉덩이가 근질근질하다 [16day] 어휘 먹고, 독해 먹고 [17day] 허리가 휘다 / 손때가 묻다 / 손발이 맞다 /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18day] 발을 뻗다 / 손에 땀을 쥐다 / 발 벗고 나서다 / 엉덩이가 무겁다 [19day] 어휘 먹고, 독해 먹고 [20day] 척 하면 착! 총정리 3장 생활 [21day] 밥 먹듯 하다 / 시치미를 떼다 / 뜸을 들이다 / 한술 더 뜨다 [22day] 골탕을 먹다 / 국물도 없다 / 깨가 쏟아지다 / 바가지를 쓰다 [23day] 어휘 먹고, 독해 먹고 [24day] 도마 위에 오르다 / 비행기를 태우다 / 찬밥 더운밥 가리다 / 장단을 맞추다 [25day] 담을 쌓다 / 돌을 던지다 / 파김치가 되다 / 둘도 없다 [26day] 어휘 먹고, 독해 먹고 [27day] 한 우물을 파다 / 허리띠를 졸라매다 / 고사리 같은 손 / 변덕이 죽 끓듯 하다 [28day] 마음이 굴뚝같다 / 미역국을 먹다 / 색안경을 끼고 보다 / 날로 먹다 [29day] 어휘 먹고, 독해 먹고 [30day] 척 하면 착! 총정리 4장 자연 [31day] 하늘과 땅 / 벌집을 건드리다 / 강 건너 불구경 / 불 보듯 뻔하다 [32day] 닭똥 같은 눈물 / 바람을 쐬다 / 물 만난 고기 / 땅이 꺼지게 [33day] 어휘 먹고, 독해 먹고 [34day] 물에 빠진 생쥐 / 꼬리가 길다 / 별이 보이다 / 뜬구름을 잡다 [35day] 엎지른 물 / 쥐도 새도 모르게 / 물불을 가리지 않다 / 더위를 먹다 [36day] 어휘 먹고, 독해 먹고 [37day] 가시가 돋다 / 뿌리를 뽑다 / 게 눈 감추듯 / 빙산의 일각 [38day] 빛을 발하다 / 하늘 높은 줄 모르다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 해가 서쪽에서 뜨다 [39day] 어휘 먹고, 독해 먹고 [40day] 척 하면 착! 총정리 권말부록 정답 및 해설 & 어휘 찾아보기가볍게 읽고 마는 관용어가 아니라 제대로 알고 써먹을 수 있어야 어휘력이 자랍니다. 뜻도 모르고 어설프게 아는 관용어가 있다면, 이제 제대로 배워서 잘 써먹어 봅시다! ■ 관용어 공부는 왜 필요할까요? “더위를 어떻게 먹어?” “그건 빙상의 일각이야.” “해가 동쪽에서 떴나 보다!” 요즈음 친구들의 허당미 가득한 관용어 사용 모습에 웃지 못할 때가 있다. 관용 표현은 자주 사용하는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표현이지만 제대로 배운 적 없는 아이들에게는 그 관용어가 쓰이는 상황과 맥락을 파악해야 하는 문제라서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이에 기적특강은 초등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 두어야 하는 관용어를 선정하여 제대로 알려 주고자 한다. 기적특강의 마스코트 명쾌한 기적쌤이 이번에는 한 컷 만화로 관용어의 뜻과 사용법을 강의한다. 바로 뒤에 이어지는 다양한 퀴즈는 배운 관용어를 정확히 기억할 수 있게 돕는다. 3, 6, 9일 차에는 앞서 배운 관용어가 적용된 독해까지 경험하면서 학습 어휘의 정확한 표현과 의미, 용례까지 익힐 수 있게 하였다. 10일 차마다 배운 관용어를 척 하면 착! 대답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면, 40일 동안 100개가 넘는 관용어를 내 어휘 사전에 완벽하게 저장하게 될 것이다. 빈약한 어휘력을 강력하게 충전시킬 수 있는 훌륭한 도구, 관용어를 제대로 알아두자. 우리 말과 글을 잘 다루고 싶은 초등학생에게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기적특강 관용어 학습을 강력 추천한다. 『제대로 알면 입에 착 감기는 기적특강 관용어』로 수준 높은 언어 구사력을 보여 줄 때다. * 체크 포인트 - 초등2~4학년 대상, 전체 1권 구성 - 표제어 96개를 포함 151개의 관용 표현 학습, 40일 관용어 총정리 - 상황과 맥락을 담고 있는 한 컷 만화에 설명을 곁들인 기적쌤의 1컷 관용어 특강 - 관용어의 정확한 표현과 의미를 다양한 퀴즈와 독해로 복습 - 권말 어휘 찾아보기 수록 * 추천 포인트 1. 나만 몰랐던 관용어를 단기간에 마스터하고 싶은 바쁜 기특이 2.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맥락을 짚어가며 짧고 굵게 표현하고 싶은 기특이 3. 관용어도 배우고 퀴즈도 풀고 독해까지 섭렵하고 싶은 기특이
파워 블로거 지덕심
아이앤북(I&BOOK) / 홍종의 지음, 박영미 그림 /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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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명작,문학
홍종의 지음, 박영미 그림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12권. 영서의 외할머니는 그야말로 신상 할머니다. 최신 휴대폰을 쓸 뿐만 아니라, 이웃이 꽤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게다가 엄청 부자다. 친구들은 그런 외할머니를 둔 영서를 부러워하지만 영서는 손녀에게는 용돈 한 푼도 주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돈을 쓰는 할머니가 싫다. 외할머니는 시대에 뒤떨어진다며 아빠가 운영하는 사진관을 문 닫게 하고 아빠에게 시골 별장을 지키라고 했다. 그러고는 버려진 사진들을 모아 블로그에 올려 팔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 계획에 같은 반 참견쟁이 달덩이가 함께하게 되었다. 외할머니는 손녀인 영서는 보탬이 안 된다며 쏙 빼놓고 달덩이와 함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달덩이에게 판매한 금액의 10%를 주겠다고 했다. 달덩이는 신나서 학교 수업이 끝나는 대로 외할머니네 집으로 가서 사진 올리는 작업을 했다. 외할머니는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면서 판매한 금액을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겠다고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럴 마음이 없었다. 그것을 안 영서는 바늘침이라는 닉네임으로 외할머니의 블로그를 공격하는데….01. 신상 할머니_ 7 02. 엄마의 웃음_ 19 03. 지루한 다툼_ 32 04. 불길한 동업자_ 44 05. 자운영의 추억 언덕_ 58 06. 두고 봐, 전쟁이야_ 70 07. 외할머니의 소원_ 82 08. 숨어 있는 적_ 96 09. 뜻밖의 사건_ 110 10. 비밀 번호 wlghkwk_ 122 11. 헛다리를 짚다_ 134 12. 뜻밖의 해결사_ 146 13. 외할머니가 사라졌다_ 158 14. 파워 블로거 지덕심_ 170돈 버는 일이라면 물불을 안 가리는 지독한 구두쇠 외할머니의 주머니가 열렸다! 식스 포켓(Six Pocket)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식스 포켓이란 말 그대로 여섯 개의 주머니이다. 즉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의 주머니를 말한다. 한 아이를 위해 여섯 개의 주머니가 열린다는 뜻이다. 요즈음 노인 인구는 늘어나는 반면에 새로 태어나는 아이는 크게 줄고 있다. 그러니 어렵게 태어난 아이는 주변의 큰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바로 우리 친구들이 그렇다. 이렇다 보니 아이들 사이에서 부자 조부모, 외조부모가 자랑거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파워 블로거 지덕심>에 나오는 영서의 외할머니는 좀 다르다. 돈 버는 일이라면 물불 안 가리는 지독한 할머니로, 손녀에게는 선물은커녕 단 한 푼의 용돈도 주지 않는 구두쇠이다. 이 구두쇠 외할머니의 주머니가 열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머니가 어떻게 열리는지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내가 먼저 주머니를 열어야 다른 사람의 주머니가 열린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눔은 바로 열림이다.
도덕경에 물어봐, 짜증 날 땐 어떡해?
학고재 / 김하늬 지음, 안녕달 그림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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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명작,문학
김하늬 지음, 안녕달 그림
학고재 동양 고전 시리즈 4권.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친절하고 알기 쉽게 쓰인 「도덕경」 동화이다. 「도덕경」이 아무리 어려운 책이라고 해도, ‘물’이나 ‘비어 있음’, ‘그물’이나 ‘착함’에 대한 구절들을 읽다 보면 노자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의 삶에 갇히지 않고 스스로를 늘 새롭게 바라보아야 할 필요성 같은 것이다. 아나운서가 꿈인 영지는 올해에도 방송반 시험에서 떨어졌다. 2년 연속 떨어진 것도 화가 나는데, 더 기막힌 일이 생겼다. 장점이라고는 성격이 좋은 것뿐인 윤아가 아무 생각 없이 영지 따라 구경 왔다가 얼떨결에 합격한 것이다. 그때부터 윤아의 말소리만 들려도 신경이 곤두서고 짜증이 폭발하는 영지. ‘나 지금 얘 질투하는 건가? 말도 안 돼!’ 과연 영지는 이 괴로움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1. 방송반, 영지를 울리다 2. 개그, 삼촌을 울리다 3. 우리 집에 온 책 4. 하늘을 믿느냐? 5. 착한 게 문제다 6. 절대 학교에 오지 마세요! 7. ‘그냥’과 ‘일부러’ 8. 내 마음의 영점 저울 9. 도통 가족어린이를 위한 ‘학고재 동양고전’ 시리즈를 펴내며 동양의 사상과 철학, 성현들의 가르침은 수백 년 수천 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는 마음의 양식입니다. 학고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동양의 고전들을 찾아 새로운 편집으로 선보입니다. 이 책에 대하여 『도덕경에 물어봐, 짜증 날 땐 어떡해?』는 어린이를 위한 ‘학고재 동양고전’ 시리즈의 넷째 권입니다. 『도덕경』은 B.C. 6세기경 춘추시대의 사상가 노자가 썼다고 전해 내려오는 책입니다. 총 5천 자, ‘도경’과 ‘덕경’을 합하여 81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노자는 함곡관이라는 곳을 지나가다 그곳 관리인 윤희의 간청을 받고 하룻밤 만에 5천 자의 『도덕경』을 써서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대의 학자들은 『도덕경』이 노자의 손으로 지어졌다기보다는 도가학파에 의해 몇 세기에 걸쳐 완성된 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도덕경』은 5천 자에 불과한 작은 책이지만 정확한 의미의 해석을 둘러싸고 동양 고전 중 아마도 가장 많은 논란이 일어났던 책일 것입니다. 직접적이기보다는 암시적인 언어로 쓰여 있으며, 고유 명사는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책이라고 해도, ‘물’이나 ‘비어 있음’, ‘그물’이나 ‘착함’에 대한 구절들을 읽다 보면 노자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도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의 삶에 갇히지 않고 스스로를 늘 새롭게 바라보아야 할 필요성 같은 것입니다. 『도덕경에 물어봐, 짜증 날 땐 어떡해?』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친절하고 알기 쉽게 쓰인 『도덕경』 동화입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을 이 위대한 고전의 세계로 안내하는 첫 번째 책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지에게 감명을 준 『도덕경』의 지혜로운 구절들 남을 아는 사람은 지식이 있고 자기를 아는 사람은 밝으며,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고 자기를 이기는 사람은 강하다. 『노자 도덕경』 33장 잘 가는 걸음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고, 잘 하는 말은 흠이 없다. 『노자 도덕경』 27장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물은 모든 것을 잘 이롭게 하고 다투지 않으며, 뭇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처한다. 그런 까닭에 도에 가깝다. 『노자 도덕경』 8장 하늘 그물은 넓어서 성기어도 빠트리는 게 없다. 『노자 도덕경』 72장 성인은 언제나 무심하여 백성의 마음으로 자기 마음을 삼으매 착한 사람을 착하게 대하고 착하지 않은 사람을 또한 착하게 대하나니 덕은 오직 착하기 때문이요. 진실한 사람을 진실하게 대하고 진실하지 않은 사람 또한 진실하게 대하니 덕은 진실하기 때문이니라. 『노자 도덕경』 49장 낳고 기르되 소유하지 않고, 일하되 자랑하지 않고, 기르되 마음대로 부리지 않으니 이를 일컬어 그윽한 덕이라 한다. 『노자 도덕경』 10장 가장 훌륭한 임금은 임금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백성이 모르게 한다. 그 다음으로 훌륭한 백성은 백성들에게 덕을 베풀어 명예를 얻는다. 그 다음 임금은 힘으로 다스려 백성들을 두렵게 하고, 아주 나쁜 임금은 권모술수로 백성을 괴롭힌다. 『노자 도덕경』 17장 크게 이룬 것은 모자라는 것 같으나 그 쓰임은 끝남이 없고, 크게 찬 것은 비어 있는 것 같으나 그 쓰임은 다함이 없다. 크게 곧은 것은 굽은 것 같고, 크게 교묘한 것은 서툰 것 같고, 크게 말 잘함은 말더듬이와 같다. 움직임이 추위를 이기고 고요함이 더위를 이기니 큰 고요함이 세상을 바르게 한다. 『노자 도덕경』 45장 큰 도가 사라지고 나서 인과 의가 생겨나고, 지혜가 나타나면서 큰 거짓이 생겨나고, 가족이 화목하지 못하고서 효도와 사랑이 생겨나고, 나라가 어지러워 충성스러운 신하가 생겨난다. 『노자 도덕경』 18장 문 밖을 나서지 않고 천하를 알고 창문으로 엿보지 않고 하늘의 도를 아니, 멀리 가면 갈수록 그 아는 바가 점점 적어진다. 이런 까닭에 성인은 나가지 않고서 알며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데도 알려지며 하지 않고 이룬다. 『노자 도덕경』 47장 바퀴살 서른 개가 바퀴통 하나에 모이되 거기가 비어 있어서 수레를 쓸 수 있다. 찰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들되 거기가 비어 있어서 그릇을 쓸 수 있다. 문을 내고 창을 뚫어 방을 만들되 거기가 비어 있어서 방을 쓸 수가 있다. 그러므로 있음은 이로움의 바탕이 되고, 없음은 쓸모의 바탕이 된다. 『노자 도덕경』 11장 도는 비어 있어서 써도 언제나 가득 차지 않는다. 『노자 도덕경』 4장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을 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노자 도덕경』 56장
우포늪 가시연꽃
여우별 / 신응섭 글.사진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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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
명작,문학
신응섭 글.사진
대한민국 구석구석 포토동화집 시리즈 3권. 아름다운 동화와 사진 화보가 어우러져 있어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환경생태 동화책으로, 창녕 우포늪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새벽 물안개의 변화무쌍한 모습, 습지에 걸린 무지개, 눈 쌓인 장면 등은 전문적인 작가들도 쉽게 보기 어려운 절경까지, 2년여에 걸친 촬영 작업으로 사계절을 모두 담아냈다. 저자는 2년여 동안 멀리서, 가까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늪 속에서, 우포의 아름다움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가시연꽃이 꽃을 피우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지금까지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았던 원시림과 창녕 우포늪이 만들어 내는 장관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2년여에 걸쳐 작업하였다.한반도의 나이와 같은 우포 늪! 1억 4천만 년 전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창녕 우포늪은 창녕군 이방면과 대합면 등에서 낙동강으로 유입되던 소하천이 폭이 좁아지면서 형성되었고, 우포늪(1.3㎢), 목포늪(53만㎡), 사지포(36만㎡), 쪽지벌(14만㎡) 등 4개의 늪 전체를 포함해 이르는 말이다. 그 동안 개발이 되기도 하면서 적지 않은 훼손이 되기도 했지만 1997년 7월 생태계 보전지역 중 '생태계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3월 '람사르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되어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책은 창녕 우포늪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2년여에 걸친 촬영 작업으로 사계절을 모두 담아냈다. 새벽 물안개의 변화무쌍한 모습, 습지에 걸린 무지개, 눈 쌓인 장면 등은 전문적인 작가들도 쉽게 보기 어려운 절경이다. 특히 생이가래, 네가래, 마름, 개구리밥, 물옥잠 그리고 자라풀로 뒤덮인 원시림의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아름다운 동화와 사진 화보가 어우러져 있어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환경생태 동화책이다. 개발로 인한 이익이 아무리 막대하다 한들 어찌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는 것만 하겠는가. 일제 때 천연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되었고 대규모 개간사업을 벌여 창녕 우포늪의 면적이 1/3로 줄어들게 되었다. 또 1963년 백조도래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1973년에 해제된 후, 인공제방을 쌓아 낙동강 홍수 때 하천으로의 유입을 막는가 하면 개답하여 논으로 만들기도 했다. 올해는 창녕 우포늪을 국제적으로 보존가치를 인정받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원년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습지이자 1,200여 종의 동식물이 살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인 창녕 우포늪!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역시 사진이었다. 저자는 2년여 동안 멀리서, 가까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늪 속에서, 우포의 아름다움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창녕 우포늪의 한가운데에서 무지개를 보기도 했고, 10년 만에 만은 눈이 내린 전경도 운 좋게 볼 수 있었다.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기다릴 줄 아는 끈기가 필요하다. 뉴트리아를 가까이에서 촬영하기 위해 늪 속에서 몇 시간을 기다리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가시연꽃이 꽃을 피우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지금까지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았던 원시림과 창녕 우포늪이 만들어 내는 장관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2년을 기다린 것에 비하면…. 대한민국 구석구석 포토동화집 세 번째 권인 《우포늪 가시연꽃》은 어른들이 볼 수 있는 화보집인 동시에, 우리 곁에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있었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환경생태 동화책이기도 하다. 계절마다 찾아오는 철새들, 봄과 여름 사이에 늪을 가득 메우는 수많은 수생식물들, 그리고 수많은 어류와 동식물들 하나하나가 창녕 우포늪의 주인들이다. 그 중 무엇보다 창녕 우포늪의 자랑거리라고 하면 가시연꽃과 따오기다. 다른 지역에서 간혹 보이기도 하지만 우포는 가시연꽃의 집단 서식지로 유명하다. 창녕 우포늪은 청정지역으로 따오기 복원에 필요한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한중 정상회담 후 중국에서 두 마리를 들여와 현재는 모두 7마리가 자라고 있는데, 가시연꽃과 더불어 창녕 우포늪의 명물이 되었다. 늪 한가운데에 이르자 제일 나이가 많은 왕수림(왕버들)나무 한 그루가 반갑게 맞이합니다.오랜 세월을 이렇게 혼자 서 있었나 봅니다.늪이 왕수림나무를 품었는지 왕수림나무가 늪을 품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긴 팔을 늘어뜨린 채, 늪과 나무는 서로를 안고 있습니다. 좀 더 깊은 곳에는 고라니의 배설물도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이름 모를 흰 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재두루미가 이방인의 출입을 감시하듯 내려다보고 있고, 흰 백로가 늪에 발을 담그고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쉬이익! 숲을 지키는 문지기처럼 독사가 똬리를 틀고 낯선 이방인을 경계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진로 오디세이 1
팝팝북 / 팝팝진로맵연구소 지음, 양아연 그림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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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팝팝진로맵연구소 지음, 양아연 그림
진로찾기 프로젝트 시리즈 1권. 아이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직업을 이야기와 놀이로 배우고 난 다음 팝업카드 속 직업의 주인공이 되어 마치 직접 체험한 듯한 효과를 준다. 직업인들은 각 직업의 특성에 따라 독특한 캐릭터에 일하는 곳을 배경으로 세세하게 표현하였다. 1권에서는 자신의 얼굴도 그려 보고 하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을 고르면서 진로찾기의 가장 기초가 되는 자신의 흥미를 찾아본다. 이 책의 가장 특별한 장점은 직업 체험을 하기 전에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과 유형을 파악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이를 더 깊이 있게 계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흥미찾기, 꿈찾기, 적성찾기를 하면서 어떤 직업흥미유형인지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직업놀이터로 꾸며진 마지막 장에서 직업인들이 하는 일과 장소를 스티커 놀이를 통해 배우게 된다.진로찾기 프로젝트, 『진로 오디세이』에 대하여 2 흥미찾기 6 직업이야기 18 재주나라_운동선수 20 친구나라_간호사 28 탐구나라_과학자 36 도전나라_경찰관 44 창의나라_가수 52 꼼꼼나라_은행원 60 직업놀이터 68내 아이 진로를 위한 흥미찾기와 직업체험!! 아이의 진로를 위해 꼭 거쳐야 할 첫 번째 단계가 흥미찾기입니다. 아이들이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얼굴도 한번 그려 보고, 하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을 그림에서 고르다 보면 아이의 흥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정작 자신이 무엇에 흥미가 있는지 모르는 채로 성인이 된다면 아이들은 잘못된 진로로 들어서기 쉽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찾고 꿈을 찾으며 나아가서는 자신의 적성, 자신에게 딱 맞는 진로를 찾아가는 방법이 이 책 속에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진로 오디세이』는 그저 직업에 대해 배우고 어떤 직업을 가질지 가르쳐 주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는 과정을 통해 여덟 가지 다중지능(언어, 논리수학, 인간친화, 자기이해, 공간, 음악, 신체운동, 자연친화지능) 중 모든 지능의 기반이 되는 자기이해지능을 높여 줍니다. 성공한 사람들, 케네디, 처칠, 드골, 간디, 김연아, 반기문,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 이들은 모두 자기이해지능이 높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에 대한 이해와 기초를 탄탄히 하면서 진행되는 이 책은 아이들이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든 무한히 계발될 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아이들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길을 가는 일을 줄이고, 혹은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많은 길을 선택할 수 있음을 알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기를 바랍니다. 꿈과 직업 어떻게 연결할까? 현대사회에서 직업의 종류는 2만 개에서 3만 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10년 전보다 1,300여 개의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습니다. 갈수록 직업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직업에서부터 이색 직업까지 우리 아이들이 알고 있는 종류는 기껏해야 20~30개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진로 오디세이』는 아이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직업을 이야기와 놀이로 배우고 난 다음 팝업카드 속 직업의 주인공이 되어 마치 직접 체험한 듯한 효과를 줍니다. 직업인들은 각 직업의 특성에 따라 독특한 캐릭터에 일하는 곳을 배경으로 세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이 책의 가장 특별한 장점은 직업 체험을 하기 전에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과 유형을 파악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이를 더 깊이 있게 계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흥미찾기, 꿈찾기, 적성찾기를 하면서 어떤 직업흥미유형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업놀이터로 꾸며진 마지막 장에서 직업인들이 하는 일과 장소를 스티커 놀이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을 완성해가는 과정에 아이들의 꿈도 영글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꿈은 직업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꿈을 찾고 이루도록 도움을 주세요! 『어린이를 위한 진로오디세이』 1권은 흥미찾기부터 시작합니다. 아이가 어떤 것에 재미를 느끼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과정입니다. 자신의 얼굴도 그려 보고 하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을 고르면서 진로찾기의 가장 기초가 되는 자신의 흥미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재주나라(현실형, Realistic): 손재주가 좋고 운동을 잘하는 사람들의 나라 친구나라(사회형, Social): 사람들을 좋아하고 잘 도와주는 사람들의 나라 탐구나라(탐구형, Investigative): 호기심이 많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나라 도전나라(기업형, Enterprising): 도전하기를 좋아하고 적극적인 사람들의 나라 창의나라(예술형, Artistic): 개성이 강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의 나라 꼼꼼나라(관습형, Conventional): 꼼꼼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들의 나라 이 책에서 팝업카드를 만들면서 체험하는 직업은 6가지입니다. 운동선수, 간호사, 과학자, 경찰관, 가수, 은행원으로, 이 직업들은 홀랜드직업흥미유형에 따라 구분한 6개의 나라에서 각각 대표할 만한 직업을 소개한 것입니다. 우선은 어느 한 유형에만 치우치지 않고 고루 체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여러 유형들은 이야기와 그림, 스티커, 팝업카드와 같은 여러 가지 형태를 통해 체험함으로써 아이가 자신의 흥미를 알게 될 뿐 아니라 직업에 대해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90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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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수학동화
송도수 (지은이),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81권부터 시작되는 '5단계 : 응용편'은 1~4단계의 완결판으로, 생활 속, 역사 속, 타 교과 속에서 탄생되고 발전되었던 수학적 개념ㆍ원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언제 어디에서나 수학의 원리를 응용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355화. 새장 속의 새 356화. 검은 눈의 이킬레드 357화. 죽은 자의 다리 358화. 거북성의 비밀 359화. 도도, 늙다! 360화. 폭풍의 도시*TV 프로그램 교육 전문가 추천 수학교육서적! MBC 에 출연한 교육 컨설턴트가 수학 솔루션 도서로 시리즈를 추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학부모들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수학 전문가의 탄탄한 수학 콘텐츠! 수학 콘텐츠 저자 여운방 박사 프로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응용수학과 졸업,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 석사 및 박사.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원, 교육부 멀티미디어 교육지원센터(KMEC) 소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국교과서 연구재단 이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겸임교수 역임. 시스템수학연구회 회장. 의 수학 콘텐츠 집필. *5단계 시스템 수학으로 수학 실력 쑥쑥쑥!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 등으로 구성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실생활 속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창의사고력을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이를 통해 수리논술의 기반을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될 수 있습니다.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지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영역별 ㆍ학년별로 종합 정리할 수 있습니다. 81권부터 시작되는 은 1~4단계의 완결판으로, 생활 속, 역사 속, 타 교과 속에서 탄생되고 발전되었던 수학적 개념ㆍ원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하였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수학의 원리를 응용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90권 소개 1. 흥미진진 수학만화 6마 황제를 몰아내기 위해 데몬슬레이어와 손을 잡은 바우! 바우 일행은 작전을 실행하기 위해 황궁으로 비밀 정보원을 투입시키기로 한다. 과연 누가 비밀 정보원으로 선택되었을까? 도도와 아네타는 ‘길 잃은 영혼들의 사막’에서 중요한 무언가를 찾고 있는데, 그때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어마어마하게 큰 거북과 거북 위에 있는 거대한 성이었다. 성 안에서 도도와 아네타를 기다리는 사람은 누구일까……. 수학적 지식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까지~! 2. 개념의 탄생부터 창의사고력까지 융합하는 응용력 UP 수학교실 생활, 역사, 타 교과 속에서 응용ㆍ적용ㆍ활용되었던 수학적 개념ㆍ원리와 흥미로운 이야기! ① [생활] 착시 이야기 ② [생활] 가능성(확률) 이야기 ③ [역사] 제곱근 이야기 ④ [역사] 필즈상 이야기-한국계 수학자 최초 수상 3. 재미있는 창의 수학 놀이 퀴즈, 퍼즐, 게임 등의 다양한 수학적 놀이를 통하여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특별한 공간! 90권에서는 에 대해 알아봅니다. 4. 수학 응용력 쑥쑥! 수학워크북 응용편 인류의 생활 속에서 발견되어 발전해 왔던 수학적 개념ㆍ원리와 응용 사례를 문제와 풀이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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