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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유형 기본 완성 초등 수학 1-1 (2025년)
비상교육 / 김명숙, 김영희, 이하나, 장의건 (지은이)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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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김명숙, 김영희, 이하나, 장의건 (지은이)
·『개념+유형』은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수학 교재로 기본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은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1. 9까지의 수 ① 1, 2, 3, 4, 5 알아보기 ② 6, 7, 8, 9 알아보기 ③ 순서 알아보기 ④ 수의 순서 ⑤ 1만큼 더 큰 수와 1만큼 더 작은 수 ⑥ 0 알아보기 ⑦ 수의 크기 비교 2. 여러 가지 모양 ① 여러 가지 모양 찾기 ② 여러 가지 모양 알아보기 ③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기 3. 덧셈과 뺄셈 ① 그림을 보고 모으기와 가르기 ② 9까지의 수의 모으기와 가르기 ③ 이야기 만들기 ④ 덧셈 알아보기 ⑤ 덧셈하기 ⑥ 뺄셈 알아보기 ⑦ 뺄셈하기 ⑧ 0이 있는 덧셈과 뺄셈 4. 비교하기 ① 길이의 비교 ② 무게의 비교 ③ 넓이의 비교 ④ 담을 수 있는 양의 비교 5. 50까지의 수 ① 10 알아보기 ② 십몇 알이보기 ③ 11부터 19까지의 수의 모으기와 가르기 ④ 10개씩 묶어 세기 ⑤ 50까지의 수 세기 ⑥ 수의 순서 ⑦ 수의 크기 비교“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한눈에 쉽게 이해하는 개념 학습과 다양한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 평가 수록
크레용이 돌아왔어!
주니어김영사 / 드류 데이월트 글, 올리버 제퍼스 그림, 장미란 옮김 / 2016.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그림책드류 데이월트 글, 올리버 제퍼스 그림, 장미란 옮김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시리즈 9권. 전작 <크레용이 화났어!>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에서는 크레용들이 각자의 개성을 대니에게 각인시키고자 노력했다면, 이번 이야기에서는 자신에게 제발 좀 관심을 가져달라는 크레용들의 발칙한 아우성을 담은 편지이다. 전작보다 한층 유쾌해진 크레용들의 편지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대니에게 어느 날, 엽서 뭉치가 도착한다. 그동안 대니의 부주의 혹은 실수로, 대니가 잃어버린 크레용들이 자신을 데려가 달라는 내용이었다. 소파에서 몸이 부러진 채 버려진 고동색 크레용, 호텔 수영장에 떨어뜨리고 간 형광 빨강 크레용, 서로 해의 색깔이 되고 싶어 싸웠던 노랑 크레용과 주황 크레용, 개가 삼켰다 토해 버리는 바람에 꼴이 말이 아닌 진한 갈색 크레용 등 저마다 버려진 사연이 있는 크레용들이 대니에게 편지를 보냈다. 편지를 읽은 대니는 몇 년 동안 자기가 잃어버리고, 까먹고, 부숴버리고, 신경 쓰지 않았던 크레용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정말 슬퍼하며 크레용들을 한 곳으로 모은다. 하지만 크레용들은 부숴지고 서로 모양이 달라서 크레용 상자에 맞지 않았다. 결국 대니는 크레용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크레용들의 집을 마련해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뉴욕 타임스〉화제의 베스트셀러 ! 《크레용이 화났어!》두 번째 이야기! “제발 나 좀 데려가!” 버려진 크레용이 보낸 발칙한 편지!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의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상상력과 유머가 돋보이는 그림! 버려진 크레용들을 통해 발견하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은 늘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엄마가 나보다 동생을 챙기는 것 같을 때, 선생님이 나보다 내 짝꿍을 예뻐하는 것 같을 때, 내 친구가 나보다 다른 친구와 더 재미있게 노는 것 같을 때 등 무수히 많은 경우가 있다. 그런데 아이들은 그러면서도 내 것을 챙기는 데는 소흘할 때가 많다. 아직은 무엇이든 서툰 나이이기에 당연해 보이지만 이런 이중적인 태도야 말로 딱 아이들의 모습이다. 《크레용이 돌아왔어!》는 전작 《크레용이 화났어!》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전작에서는 크레용들이 각자의 개성을 대니에게 각인시키고자 노력했다면, 이번 이야기 《크레용이 돌아왔어!》에서는 자신에게 제발 좀 관심을 가져달라는 크레용들의 발칙한 아우성을 담은 편지이다. 전작보다 한층 유쾌해진 크레용들의 편지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어느날 대니에게 도착한 엽서 뭉치는 대니가 실수로 버렸거나 혹은 잃어버린 크레용들이 자신을 데려가 달라는 내용을 담은 편지이다. 전작에서 보여 준 것과 마찬가지로 대니의 크레용들은 정말 기발하다. 계단 아래, 벗어 놓은 양말, 휴양지 호텔, 문 앞, 아마존 등 일상적이거나 의외의 장소에서 편지를 보냈다. 대니는 집안 곳곳은 물론 특별한 장소에서도 크레용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렇게 크레용들은 자신이 버려진 장소에서 대니가 다시 찾아오기를 기다리다 지쳐 편지를 보낸 것이다. 그동안 자신이 어떻게 지냈는지, 네가 나와 어떤 추억이 있었는지 등을 담은 내용이다. 이 편지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저마다 사연은 다르지만 공통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아이들을 딱 닮아 있는 모습이다. 나와 너의 사연을 짚으며 우리의 유대감을 강조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은 홀로 버려졌지만 그동안 잘 지냈음을 강조하는 약간의 허세도 부린다. 대니와 동생을 놀려 주던 야광 크레용의 사연이나 아마존을 여행했다는 형광 크레용의 사연 등이다. 이 편지를 읽은 대니는 크레용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크레용들을 한곳에 모은다. 그런데 그동안 모양이 제각각이 되어 버린 크레용들은 원래의 상자에 들어갈 수가 없게 되었고 고민하던 대니는 그들을 위해 새 집을 만든다. 어떤 크레용이라도 편안히 쉴 수 있는 그들만의 집인 것이다. 대니에게혹시 나 기억나니? 나야, 적갈색 크레용!네가 나랑 그림을 그린 건 딱 한번이었을 거야.그때 넌 딱지를 그렸지. 뭐 괜찮아.어쨌든 네가 날 잃어버린 지 벌써 2년이나 지났어. 하지만 네가 깜박 잊고 날 지하실에 두고 간 건 하나도 웃기지 않아. 제발 나 좀 데려가…….조금 무섭고…… 겁나고…… 그런단 말이야.너의 겁먹은 친구, 야광 크레용
안네 프랑크
웅진주니어 / 이사벨 토마스 (지은이), 파올라 에스코바르 (그림), 서남희 (옮긴이), 홍은영 (감수)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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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인물,위인이사벨 토마스 (지은이), 파올라 에스코바르 (그림), 서남희 (옮긴이), 홍은영 (감수)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의 삶을 색다르고 친근하게 살펴볼 수 있는 '디어 피플' 시리즈. 각 인물들이 특별한 존재가 되는 데 큰 역할을 한 고유한 특징과 함께 그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준 사건에 대해 발견하도록 돕는다. 또한 인물의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한 '연대표'와 관련 단어의 뜻을 쉽게 풀어 쓴 '용어 해설' 페이지를 통해 인물과 관련된 교양 지식을 풍부하게 알려준다. 7권은 안네의 어린 시절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살펴보며 안네가 처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상황과 왜 일기를 썼으며, 안네가 쓴 일기가 어떻게 책으로 나왔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되짚어 본다. 더 나아가 안네가 좁은 방에서 어떻게 작가의 꿈을 키워 갔는지, 일기장 키티는 안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내면 깊숙한 곳까지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안네 프랑크는 단 한 권의 책으로 어떻게 세계적인 작가가 될 수 있었을까? 전쟁이라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품었던 안네. 안네가 일기 속에서 꿈꾸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마음껏 활동하거나 소리 낼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 매일을 불안에 떨면서도 일기를 쓰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 냈던 안네의 조용하고도 빛나는 삶을 만나 보자. 안네 프랑크 탄생 90주년을 맞이해 돌아보는 안네의 일생 전쟁이라는 어두운 현실 속, 은신처에서 숨어 지내며 자신의 일상과 심경을 섬세하게 기록한 <안네의 일기>는 전쟁의 산증인이자,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사실로 여전히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 프랑크의 일생 전반을 면밀하게 들여다볼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다. <디어 피플-안네 프랑크>는 안네의 어린 시절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살펴보며 안네가 처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상황과 왜 일기를 썼으며, 안네가 쓴 일기가 어떻게 책으로 나왔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되짚어 본다. 더 나아가 안네가 좁은 방에서 어떻게 작가의 꿈을 키워 갔는지, 일기장 키티는 안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내면 깊숙한 곳까지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안네 프랑크가 우리에게 건네는 이야기 한창 꿈 많은 열세 살 어린 안네가 마주한 현실은 가혹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고, 마음껏 거리를 걸어 다닐 수조차 없었던 상황 속에서 안네가 할 수 있는 것은 펜을 들고 글을 쓰는 것뿐이었다. 안네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 사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 힘들고 괴로웠던 일, 미래에 대한 자신의 바람과 꿈을 기록했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 나갔다. 어느덧 일기장 ‘키티’는 안네의 속마음을 말할 수 있는 친구이자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는 작은 시작이 되었다. 안네가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간 글은 안네 개인의 기록이자 오늘날 우리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려주는 가장 힘 있고 강렬한 메시지로 다가온다. 인물의 삶 속으로 떠나는 알차고 즐거운 여행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의 삶을 색다르고 친근하게 살펴볼 수 있는 ‘디어 피플’ 시리즈는 표지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긴다. 톡톡 튀는 감각적인 색감과 “내가 궁금하지 않니?”라고 묻는 것만 같은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다. 인물의 삶 속으로 떠나는 이 즐거운 여행은 재미뿐만 아니라 단단한 내용과 깊은 역사적 사실이 더해져 흥미를 끈다. 안네가 나치의 눈을 피해 거주하던 은신처를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은신처에서 보내는 일상을 시간 순서대로 잘 정리해 인물의 삶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안네 가족은 어떤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은신처에서 생활을 보낼 수 있었는지, 그리고 안네의 일기는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같은 궁금했던 뒷이야기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인물의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한 ‘연대표’와 관련 단어의 뜻을 쉽게 풀어 쓴 ‘용어 해설’ 페이지를 통해 인물과 관련된 교양 지식까지 알 수 있게 돕는다.
하늘빛 날갯짓으로 헤쳐 나온 나달이여
도담소리 / 박경용, 진복희, 신현배, 김용희, 동시조 쪽배 동인 (지은이)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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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소리동요,동시박경용, 진복희, 신현배, 김용희, 동시조 쪽배 동인 (지은이)
코로나19의 역경과 고난을 온전히 우리 겨레시에 담아내었다. 책 제목 ‘하늘빛 날갯짓’에는 코로나19에 대한 복합적 상징성이 담겨 있다. 곧 코로나19의 수난에서 하루빨리 떨쳐 일어나고 싶은 내면적 의지가 내포해 있는 한편 동심의 창에 비친 또 다른 세상 풍경을 고집스럽게 우리 겨레시로 그려내는 ‘쪽배 정신’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코로나19 앤솔러지'에는 동시조에 또 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시인·작가들을 명예회원으로 두었으며 이번에 공재동.손동연.전병호.이정석.박방희.이상문.강수성.박정식.조영수.유이지 등 열 분이 참여했다. 이 뜻깊은 앤솔러지에 김복태 화백도 동참하여 표지화를 그려 주었다.■ 머리시 하늘빛 날갯짓으로|박경용 · 1부 박경용 ‘코로나’ 풍경(121) ‘꿋모닝 할머니’ 2020, 어린이날 띄엄띄엄(1) 띄엄띄엄(2) 할아버지의 푸념 마스크 공연 ‘비대면’ 말이 돼? 잘했어! 냉가슴 낯선 엄마 쓸쓸 잠잠(1) 쓸쓸잠잠(2) 수요일 눈사람 어느 학교 교문 앞 어슷비슷 울먹울먹 거실콕 ‘마음만 가까이’라니? ‘나 지금 학교 간다’ 2부 김용희 코로나 때문에(112) 어리둥절 / 아차, 마스크! / 눈동자 / 두근두근 / 할머니의 집콕 / 할아버지 생신날 / 심부름 일학년 / 추석 성묘 / 대신에 / 먼 훗날 / 새봄맞이 3부 명예회원 초대석 공재동 반쪽1 / 반쪽2 손동연 코뿔소야, 코끼리야 / 아픈 천국 / 부끄럽습니다 전병호 꽃샘바람 / 코로나19 뉴스 이정석 설날 풍경 / 2020년 3월 어느 날 박방희 처음 보는 풍경 _코로나 줄 / 처음 보는 풍경 _대구의 봄, 2020 이상문 들꽃 향기 / 딱 두 방 강수성 하얀 봉투 / 할머니의 바쁜 손길 박정식 아빠 읽기 / 벗고 싶은 마스크 조영수 열어라_코로나 바이러스에게 / 교문이 울었다 유이지 보고 싶다 / 산타 할아버지께 4부 진복희 ‘코로나’ 첫봄 / ‘코로나’ 지하철 / ‘코로나’ 스팸 / ‘빠꼼이’ 행렬 / ‘코로나’ 뉴스 / 비둘기 아침 / 웅얼웅얼 돌하르방 / 고프다 / 눈빛 / 목소리 아니었으면 / 컬러 마스크 5부 신현배 망가진 나날 / 민들레 / 마스크 / 짝 / 주일 예배 / 손씻기 / 도서관에서 / 노래방 / 할아버지 생신 무렵 / 달리는 시간 / 보신각 종 / 하늘빛 날갯짓 6부 박경용 ‘코로나’ 봄길(115) ‘자작 영주’ 공동 관리 구역 ‘숙맥’네(1) 속앓이 얼떨떨 ‘코로나’ 봄길 ‘숙맥’네(2) 두 할아버지(1) 두 할아버지(2) 웬일? ㅋㅋㅋ∼ ㅎㅎㅎ∼ 힘을 실어 주려고(1) 힘을 실어 주려고(2) ‘얼루기’ 사촌 자리바꿈 ● 엮고 나서_‘하늘빛 날갯짓’에 담긴 상징성|김용희 · 107우리 문학사에 3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작품 활동을 해 온 동인은 찾아보기 어렵다. 동시조 창작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시인들이 모인 ‘동시조 동인’은 지난 1992년 결성된 이후 동시의 ‘시성 회복’을 기치로 내걸고 우리 고유의 가락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매월 신작 합평회를 갖고 2년에 한 번씩 동인지를 펴내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에 세월호 앤솔러지 이후 4년 만에 코로나 앤솔러지 ②호 『하늘빛 날갯짓으로 헤쳐 나온 나달이여』(도서출판 도담소리)를 펴냈다. 코로나 앤솔러지 ②호에는 송라 박경용 시인을 비롯한 동인 진복희, 신현배, 김용희 등 동인 4인과 명예회원 10인이 코로나를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이고 있다. 2020년 1월 10일,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처음 상륙한 이후 우리의 일상은 그대로 멈춰 섰다. 그로부터 일 년이 훌쩍 지난 지금, 백신은 개발되었어도 또 새로운 변종바이러스가 나타나 여전히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 코로나19는 1992년 9월 결성된 이래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월 함께해 온 합평회까지 멈춰 세웠다.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사태의 추이를 관망해 오다 4월에야 비로소 합평회를 가졌는데 그날 송라 선생께서 「‘꿋모닝 할머니’」 등 주옥 같은 코로나 연작 한 묶음을 내놓으셨다. 그것이 기폭제가 되어 동인들도 너나없이 매달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들고 나와 결국 ‘코로나 앤솔러지’『하늘빛 날갯짓으로 헤쳐 나온 나달이여』를 수확할 수 있었다. 그것은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의 패턴을 바꾸어 놓은 만큼 우리에게 엄청난 고난을 안겨 주었다는 증거일 터이다. ‘앤솔러지’란 이름의 동인지는 ‘세월호 앤솔러지’ 『동그란 리본으로 노랗게 핀 영혼들』 이후 4년 만의 일이다. 세월호 앤솔러지가 2017년 우리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세월호 사건을 동심의 창에 비추어 우리 겨레시로 노래했던 것처럼 『하늘빛 날갯짓으로 헤쳐 나온 나달이여』도 코로나19의 역경과 고난을 온전히 우리 겨레시에 담아내었다. 책 제목 ‘하늘빛 날갯짓’에는 코로나19에 대한 복합적 상징성이 담겨 있다. 곧 코로나19의 수난에서 하루빨리 떨쳐 일어나고 싶은 내면적 의지가 내포해 있는 한편 동심의 창에 비친 또 다른 세상 풍경을 고집스럽게 우리 겨레시로 그려내는 ‘쪽배 정신’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코로나19 앤솔러지'에는 동시조에 또 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시인·작가들을 명예회원으로 두었으며 이번에 공재동 손동연 전병호 이정석 박방희 이상문 강수성 박정식 조영수 유이지 등 열 분이 참여했다. 이 뜻깊은 앤솔러지에 김복태 화백도 동참하여 표지화를 그려 주었다.
온라인 그루밍이 시작되었습니다
내일을여는책 / 신은영 (지은이), 손수정 (그림) /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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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여는책명작,문학신은영 (지은이), 손수정 (그림)
13세 주인공 조아가 온라인 그루밍 범죄의 타겟이 되어 괴로워하다 빠져나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창작동화로, 온라인 그루밍의 위험성을 알릴 뿐 아니라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어린이의 감정을 이해하게 도와준다. 마음이 불안한 어린이 청소년이 어떻게 온라인 그루밍에 빠지게 되는지, 어떤 방식으로 범죄에 노출되는지, 그 과정에서 아이가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과 괴로움, 자책과 자신에 대한 실망감 등을 동화에 담았다. 온라인 그루밍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대한 주의를 넘어, 애정 결핍과 경쟁,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힘겨워하는 아이들의 상황을 돌아보게 하는 동화다.01 태리 / 02 랜덤채팅 / 03 꿈이 뭐야? / 04 사는 게 재밌어? / 05 순수대학생 / 06 L양 실종사건 / 07 근육과 초콜릿 / 08 오빠의 부탁 / 09 도착 / 10 첫 만남 / 11 계속 친구 하고 싶어 / 12 그래선 안 되는 거잖아! / 13 편지 / 14 선물 / 15 두 나라 사이에 낀 앨리스 / 16 빚과 덫 / 17 걱정하지 마! 작가의 말온라인 그루밍 범죄의 덫에 빠지기 쉬운 아이들에게 지금 우리가 들려주어야 할 이야기 5학년인데 중학교 공부를 왜 앞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툴툴거리던 조아. 늘 남과 비교하며 공부만 강조하는 엄마에게 서운한 감정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반 친구 햇살이와 학원에서 만난 태리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채팅 앱으로 멋진 오빠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 ‘나도 고민을 나눌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사는 게 좀 재밌어질 텐데…….’ 기프티콘과 다정한 안부 톡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던 채팅방 ‘오빠’는 어느새 조아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가장 친한 친구가 된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부적절한 부탁을 요구하고, 급기야 조아를 자기 집으로 불러들이는데……! 온라인 그루밍은 성관계를 맺기 위해 이메일이나 SNS 채팅 앱을 이용해 아동 청소년에게 친밀하게 접근하는 성범죄 방식이다. 채팅으로 친밀감을 쌓아 비밀을 털어놓게 한 뒤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요구해 협박 도구로 사용한다. 이 책은 온라인 그루밍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대한 주의를 넘어, 애정 결핍과 경쟁,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힘겨워하는 아이들의 상황을 돌아보게 하는 동화다. 또 이 동화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결국 온라인 그루밍 피해자인 아동이 가해자를 ‘친근한, 고마운’ 대상이 아닌 범죄자로 인식하기까지 부모나 친구 같은 주변인들과의 관계 회복이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꿈이 없으면 안 되는 거야? 공부 좀 안 하면 안 돼? 그리고… 내 마음 좀 알아주면 안 될까?’ “난… 사는 게 재미없거든. 공부도 어렵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꿈도 없어…….”막아 보려 해도 눌러둔 말이 자꾸만 밀려 나왔다.
닭장 옆 탱자나무
푸른사상 / 한혜영 지음 / 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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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동요,동시한혜영 지음
푸른사상 동시선 시리즈 4권. 한혜영 시인이 동시를 창작한 지 23년 만에 출간된 동시집이다. 시인은 다양한 것들에게 말을 걸어 우리의 현실을 보여준다. 바람에 나부끼는 ‘빨래’를 통해서는 회사와 학교생활에 지친 아빠와 아이들의 해방감을 표현하기도 하고, 꿀벌을 통해서는 노동하는 아빠들을 떠올리게 만든다. 어린이를 독자로 하는 동시집이라는 취지에 맞게 어린이 그림으로 꾸몄다.제1부 닭장 옆 탱자나무 아팠겠다 연잎고 청진기 갇힌 바람 빨래 소금쟁이의 힘 젓가락질도 잘하지 봄비 파마한 홍당무 종이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 하품하는 골목 제2부 비빔 전문 이슬에 대한 생각 물 시골집 평상에 누워 연못에 연잎이 많은 이유 연꽃 꼬리 물린 봄 바코드 오동나무 꽃 엄마는 몰라 비밀번호가 달린 집 내 동생 엉터리 영어 책 도둑 제3부 똥배가 닮았네 이런 학원 어디에 없나요? 달동네 계단 아픈 강 영근네 서랍 행복한 신발 잠깐 동안 누에 바람은 소리를 좋아해 강은 숨통 버려진 신발 한 짝 물이 얼마나 귀한지 눈 제4부 광화문 이순신 장군 귓속에 갇힌 말 날아가는 물고기 닥터피쉬 너만 약았냐? 무서운 그림자 때까치와 미루나무 이야기 늙은 사다리 '아버지'라는 말 성탄 무렵 우체국 개 코는 개 코다 해마다 소문 때문에푸른사상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동시선의 네 번째로 한혜영 시인의 『닭장 옆 탱자나무』가 출간되었습니다. 동시를 창작한 지 23년 만에, 어린이들의 삶을 빛나게 다듬어 세상에 내놓은 것입니다. 어린이를 독자로 하는 동시집이라는 취지에 맞게 어린이 그림으로 꾸몄습니다. 사물을 통해 인간의 현실을 동시의 즐거움 중에 하나가 사물을 의인화시키는 것입니다. 무생물에게도 생명성을 부여하면 비로소 인간의 모습이 보이지요. 시인은 다양한 것들에게 말을 걸어 우리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빨래’를 통해서는 회사와 학교생활에 지친 아빠와 아이들의 해방감을 표현하기도 하고, 꿀벌을 통해서는 노동하는 아빠들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바람 한 차례 옥상으로 불어오자/블라우스와 와이셔츠/큰 빨래들은/어미 두루미처럼 날개를 활짝 펼쳤다//얘들아! 조심해서 따라 오렴!//연습 삼아/호드득 호드득 날개를 털어대던/작은 빨래들은/새끼두루미처럼 포르르 날아올랐다//학교와 학원을 지나, 기우뚱/깔깔거리며 두루미 가족 날아갔다 -「빨래」전문 연보라색 공장 문을 활짝 열었어요/줄무늬 단벌작업복 꿀벌들이 출근해요//도시락도 싸지 못한/ 가난한 일꾼들이 붕붕붕 일을 해요//꿀 만드는 공장은/감독 없어도 잘만 돌아가요//꾀부리는 벌도 없고/욕심내는 벌도 없답니다//돌아갈 때 벌들은 오동나무 공장서 내준/달콤한 품삯을 갖고 가지요 -「오동나무 꽃」전문 마음의 높이를 어린이에게 맞추고 아이들의 특징이라면 천진성과 엉뚱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이 점을 생각 못하면 아이들은 상처를 받습니다. 가족끼리만 알아야 할 비밀번호를 유치원 친구들에게 알려줬다가 야단을 맞은 ‘영빈이’도 상처를 받았을 테지요. 어떤 비밀도 함께 나누는 것이 친구의 관계라고 어린이들은 믿고 있지요. 엄마가 아파트 비밀번호를 바꿀 때마다/영빈이랑 유치원 친구 몇 명은 덩달아 바빠진다/“비밀번호를 다 가르쳐 주면 어떡해!”영빈이가 엄마한테 야단을 맞을 때마다/역성을 들어주던/할머니 입술이 가만가만 달싹거린다/“또 바꿨으니 저 번호를 어찌 외우누”/할머니는 꿀벌이 호박꽃을 들락거리듯/마음대로 들락거렸던/허름한 시골집을 그리워한다 -「비밀번호가 달린 집」전문 자신은 책 살 돈이 없어서 남의 집 훔쳐다 읽었다며 자식에게 무턱대고 책 읽기를 강요하는 ‘책 도둑’의 화자도 상처받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동생에게 엄마의 관심을 빼앗긴 아이가 받았을 상처는 그보다 조금 더 클 것입니다. 장군이 엄마랑 아기는 뭐든지 통한다/우리 아기 배가 고프구나/우리 아기 기저귀가 젖었구나/울기만 하면 척척 알아맞힌다//그런데 장군이 맘만 모르나 보다/장군이가 울면/“말을 해야 알게 아냐! 말을!”/이러면서 야단부터 치니까//엄마가 아기만 예뻐해서 속상하다고/목구멍까지 올라왔던 말을/꿀꺽 삼키고/장군이는 더 큰 소리로 앙앙! 운다 -「엄마는 몰라」전문 하찮다고 여기는 것들의 귀중함을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요긴하고 필요한 것들임에도 고마움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자연적인 것이든 인공적인 것이든 많은 것들을 통해서 우리는 생명을 유지하고 도움을 받습니다. 그 중에 물을 빼놓을 수가 없겠지요. 흔한 것 같으면서도 매우 귀한 것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잊고 있지요. 그래서 ‘돈을 물 쓰듯이 한다’는 표현이 나왔겠지요. ‘물이 얼마나 귀한지’, 시인은 닭이 물 한 모금을 삼키기까지의 모습을 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딱!/한 모금의 물을 머금고//감,사,감,사,감,사……//하늘 우러러/부리를/달싹,/달싹거리는/닭들을 봤니? -「물이 얼마나 귀한지」전문 작고 하찮아 보이는 물고기, ‘닥터피시’를 통해서는 진심어린 위로의 말 한마디가 사람의 상처를 치료해 줄 수도 있음을 말하기도 하고, 만날 더러운 바닥만 딛고 다니는 신발조차도 대단한 존재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나는 날마다 행복한 신발이에요/어딜 가도 주인은 나를 데려가 줘요//얼마나 귀하게 여겨주는지/조금이라도 깊은 물을 만나면/나를 벗어서 가슴에다가 품고 건너요//사람이 아무리 많은 곳엘 가도/나를 버리고 주인 혼자서/집으로 간 적은 없어요 -「행복한 신발」 전문 익숙해서 무심한 것들에게 애정을 늘 대하면 귀한 줄을 모르게 됩니다. 강물이 출렁거리는 이유를 바람 탓이라고 단순하게 여겨버리면 동시의 상상력을 발동할 수가 없습니다. 애정을 갖고 강을 바라볼 때에 강물이 웃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요. 광화문 광장에 이순신 장군 동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자리에 사십 년도 넘게 서 있는, 그러나 무심한 사람은 그 앞에서 사진은 찍을 수 있어도 장군의 음성을 들을 수는 없습니다. 마음의 귀를 기울이는 사람만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이지요. 사십 년도 넘게/광화문 광장을/굽어보고 있는 이순신 장군//꾹 다문/입술, 한 번도/옴찔한 적 없지만//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오!/죽으려고 하면 살 것이다!//장군의 목소리를/들으려 했던 사람은/다 듣고 갔다 -「광화문 이순신 장군」전문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이어서, 곁에 있어서 귀한 줄 모를 수도 있지요. 매일 늦게 들어온다며 불평이 가득했던, 돈을 벌어오는 사람 정도를 생각하는, 가족 그림에서 더러는 빠져버리기도 하는 요즘의 아빠들의 존재를 생각해보게 하는 시도 있습니다. 활짝 열어놓은 교실 창문이 기분 좋게/콧구멍을 벌름거리는 봄날 오후였다/말벌 한 마리/고장 난 유에프오처럼 날아들었다/애들 함성이 폭발을 했다//“그 벌 죽이지 말고 살려서 보내줘라/누구의 아버지일지도 모르지 않니?”//공책을 말아들고, 불끈!/솟구쳤던 팔뚝이 스르르 떨어졌다/선생님은 웃는데도 쓸쓸한 얼굴이었고/교실 안은 물 뿌린 운동장처럼 잠잠해졌다 -「‘아버지’라는 말」전문암탉이 알 낳았다고꼬꼬대액! 꼭꼭 꼬꼬대액! 꼭꼭꼭자랑, 자랑을 했다닭은 진짜 바보다알 낳을 때마다 저렇게 소문을 내니까번번이 알을 뺏기지닭장 옆에 세들어 사는탱자나무노란 알을 그득하게 품고서혼잣말로 중얼거렸다 - 「닭장 옆 탱자나무」전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왕 이야기
수경출판사(단행본) / 이옥선 지음, 전인숙 그림 / 2016.05.15
9,000원 ⟶ 8,100원(10% off)

수경출판사(단행본)명작,문학이옥선 지음, 전인숙 그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이야기 시리즈. 다양한 시대와 다양한 지역에서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한 여왕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한 나라를 열정적으로 도약시키거나 각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드러낸 여왕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미처 몰랐던 진실과 함께 거기에 얽힌 유용한 정보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함께 익힐 수 있어, 인문.사회.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따라서 폭넓은 사고와 풍부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길러져 창의력 높은 인재로 자라게 된다.1. 잉글랜드라는 나라와 결혼한 엘리자베스 1세 · 배경 지식 : 잉글랜드와 엘리자베스 1세 · 다큐 + : 해적을 해군 제독으로 임명한 엘리자베스 2. 지혜와 덕으로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다진 선덕 여왕 · 배경 지식 : 신라와 선덕 여왕 · 다큐 + : 선덕 여왕과 모란꽃 이야기 3. 옷으로 여성을 자유롭게 한 패션의 여왕 코코 샤넬 · 배경 지식 : 패션 디자인과 샤넬 · 다큐 + : 샤넬은 왜 향수 이름에 숫자를 붙였을까? 4. 중국 역사상 유일무이한 여황제 무측천 · 배경 지식 : 당나라와 무측천 · 다큐 + : 무측천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5.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 배경 지식 : 이집트와 클레오파트라 · 다큐 + : 클레오파트라는 정말 빼어난 미인이었을까? 6. 세계를 홀린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 · 배경 지식 : 추리 소설과 애거사 크리스티 · 다큐 + : 애거사 크리스티가 독살의 여왕이라고? 7. 에스파냐 제국의 기초를 세운 여장부 이사벨 1세 · 배경 지식 : 에스파냐와 이사벨 1세 · 다큐 + : 이사벨 1세의 흠이 된 이교도 박해 사건 8. 천의 얼굴을 연기한 오페라의 여왕 마리아 칼라스 · 배경 지식 : 오페라 · 다큐 + : 마리아 칼라스의 경쟁자, 레나타 테발디 9. 합스부르크 가문의 모범적 통치자 마리아 테레지아 · 배경 지식 : 합스부르크 가문과 마리아 테레지아 · 다큐 + : 마리아 테레지아의 적수, 프리드리히 2세 10. 은막의 여왕에서 모나코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 · 배경 지식 : 모나코의 왕비가 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 다큐 + : 한국 관련 영화에 그레이스 켈리가 출연했다고? 11. 어떤 차르보다 더 러시아를 사랑한 예카테리나 2세 · 배경 지식 : 러시아 제국과 예카테리나 2세 · 다큐 + : 예카테리나 2세의 보물 창고, 예르미타시 미술관 12. 21세기 여성 리더가 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 배경 지식 : 토크쇼와 오프라 윈프리 · 다큐 + : ‘오프라 법안’이란 무엇일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가슴 벅찬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녹아 있는 알찬 정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왕 이야기>에는 다양한 시대와 다양한 지역에서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한 여왕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한 나라를 열정적으로 도약시키거나 각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드러낸 여왕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미처 몰랐던 진실과 함께 거기에 얽힌 유용한 정보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이야기’시리즈란? 이 시리즈는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특정 주제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인류의 문명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서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함께 익히도록 구성한 다큐 스토리입니다. 따라서 21세기형 창의 융합 인재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 기술적 창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이야기’시리즈의 특징 1.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이야기’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나 사물이 사람들의 삶,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떤 특별한 역할을 했는지 실화를 바탕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2.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이야기’는 책을 읽으면서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함께 익힐 수 있어, 인문ㆍ사회ㆍ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폭넓은 사고와 풍부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길러져 창의력 높은 인재로 자라게 됩니다. 3.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이야기’는 내용의 이해를 돕는 아름다운 그림과 실제 사진을 수록하여 글의 내용이 더욱 더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왕 이야기’에는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의 삶에 기여한 여왕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여러 분야에 등장하는 여왕 이야기는 호기심을 유발하고, 다소 수준이 높은 정보라 하더라도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를 통해 접근하면서 지적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왕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왕 이야기》 내용 소개 여왕, 하면 한 나라를 다스리는 여왕이 떠오르기도 하고 동화 속 여왕 이야기나 어떤 분야에서 다른 사람을 압도할 만한 세력이나 실력을 가진 여성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기도 합니다. 오늘날 실존하는 여왕 중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인물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입니다. 그녀는 개인의 행복보다는 여왕으로서의 책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실천했기 때문에 영국의 상징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는 ‘왕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세상의 변화를 지혜롭게 받아들여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왕위를 유지한 여왕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왕이라고 부르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피겨 여왕’ 김연아입니다.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이처럼 여왕의 자리는 공짜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소개하려는 이야기는 바로 이런 여왕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정보는 한눈에 볼 수 있게 핵심 정보만 따로 모아 ‘배경 지식’으로, 깊이 있는 상세 정보나 재미있는 뒷이야기는 ‘다큐+’로 구분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소통의 미술관 세트 (전6권)
을파소 / 강성은 외 지음, 김종환 외 그림 / 2011.10.28
75,000

을파소예술,종교강성은 외 지음, 김종환 외 그림
소통의 미술관 세트는 끊임없이 주변과 소통하는 그림이야기를 구성했다. 미술 작품은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거리의 벽, 마트에 진열된 상품 등 우리 주위의 곳곳에서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시간을 거슬러, 공간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주변과 소통하는 그림 이야기가 실려 있다.미술과 자연 미술과 생활 미술과 대화 미술과 기록 미술가와 미술가 미술과 과학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그림 보는 힘을 키워주는 미술 감성 그림책 상상미술관은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 집에 들어온 작은 미술관'입니다. 5가지의 테마(이야기, 테마, 조형, 소통, 창조)로 나누어져 있어,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상상미술관 특징 1. 미술 지식 통합적 재구성 :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접근법 제시 특정 사조나 화파, 작가 중심의 작품 정보로 머물지 않고, 자유로운 형식의 글과 그림을 통해 폭넓게 경험하고 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2. 창조적으로 보고, 시각적으로 상상하기 : 새로운 그림 감상법 제안 표현이나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 미술 언어를 일깨워 작품을 창조적으로 감상하고, 시각적으로 상상할수 있도록 한다. 3. 미술과 세계와의 관계 조명 : 삶과 연계되는 미술 발견 미술과 과학, 미술과 문화, 미술과 자연, 미술가와 미술가 등 미술과 세계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일깨운다. 4. 균형잡힌 커리큘럼 구성 : 체계적인 미술 교육 실현 이야기, 테마, 조형, 소통, 창조 다섯 개의 카테고리가 정교하게 맞물려 미술 체험, 이해, 표현, 소통을 이끈다. 5. 권위있는 미술평론가 이주헌 감수 : 품격과 완성도를 높인 미술 전집 완성 전문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우리 시대의 미술평론가 이주헌이 기획과 책임 감수를 맡아 한 수준 드높인 미술 전집을 선보인다. 상상미술관_소통의 미술관 세트 구성 소통의 미술관 세트(총 6권) : 끊임없이 주변과 소통하는 그림이야기 미술 작품은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거리의 벽, 마트에 진열된 상품 등 우리 주위의 곳곳에서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시간을 거슬러, 공간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주변과 소통하는 그림 이야기! 상상미술관 좋은 점 힘 센 미술관_ 본다, 생각한다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 통합적 사고력을 자극하고 함양한다. 에세이, 동화, 동시 등 다양한 글쓰기와 일러스트, 꼴라주 등 다채로운 미술 형식으로 만나는 작품 읽기를 통해 새로운 사고의 틀을 형성한다. 생각이 자유롭고, 열려 있는 아이들에게 사고력을 확장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불어넣는다. 즐거운 미술관_ 본다, 놀이한다 그림을 직접 해석하고, 몰입하고, 감상을 놀이의 차원으로 확장케 한다. 딱딱하고 일방적인 정보 전달 대신 느끼는 대로 보고, 즐김으로써 새로운 감상법을 터득하고, 미술을 놀이의 차원까지 이끌어 낸다. 신기한 미술관_ 본다, 새롭게 안다 열린 시선, 새로운 시도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미술을 구석구석 살피게 한다. 소통, 조형, 테마, 창조의 미술개념과 미술 동화를 결합하고, 화집에 또 다른 명화 이야기를 하는 입체적인 일러스트를 도입하는 등 도판에 대한 딱딱한 설명과 부록으로 구성된 타 미술 전집과 달리 신선하고 새로운 구성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이 그림과 친해지고, 관심을 기울여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 똑똑한 미술관_ 본다, 볼 줄 안다 방대한 작품을 체계적으로 수록했으며, 권위 있는 미술평론가 이주헌이 기획과 책임 감수를 맡았다.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에 이르는 미술 작품을 체계적으로 수록했으며, 우리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미술평론가 이주헌이 기획 및 책임 감수를 맡았다.
시크릿 어드벤처 학교퇴마록 3
형설아이 / 스토리버스 글, 이준철 그림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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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스토리버스 글, 이준철 그림
우리가 모르고 생활하는 동안에 우리 주변이나 혹은 학교를 배회하는 무시무시한 귀신들. 특정한 장소에 묶여서 지내는 귀신, 남다른 사연으로 인해서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세상을 떠도는 귀신, 우리 친구들을 해치려는 마음이 나쁜 귀신…. 그리고 그 귀신들을 쫓고 물리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소름 끼치는 귀신들의 사연과 귀신들을 쫓는 퇴마사 친구들의 활약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으스스한 공포가 밀려오지만, 퇴마사 친구들과 함께 그 공포를 이겨내면 앞으로 두렵고 무서운 일들과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담력과 용기를 키워 나갈 수 있다. 자, 학교를 떠도는 무시무시한 귀신을 찾아서 출발!새로운 선물… 6 저벅저벅 발걸음 소리 … 12 친구가 필요해 … 72 뒤돌아보지 마 … 128 사라지는 1등 … 154믿을 수도 없고, 믿지 않을 수도 없는 진짜 진짜 무서운 이야기! 잠 못 이루는 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들을 만나 보세요. 소름이 쫙! 등 골이 오싹! 바비와 브라보가 여러분을 으스스한 학교 퇴마록으로 초대합니다! 판타지 학교 괴담 여러분들은 귀신을 보거나 느낀 적이 있나요? 아니면 귀신을 보거나 느끼지는 못했지만, 귀신이 있다고 믿나요? 우리가 모르고 생활하는 동안에 우리 주변이나 혹은 학교를 배회하는 무시무시한 귀신들. 특정한 장소에 묶여서 지내는 귀신, 남다른 사연으로 인해서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세상을 떠도는 귀신, 우리 친구들을 해치려는 마음이 나쁜 귀신…. 그리고 그 귀신들을 쫓고 물리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소름 끼치는 귀신들의 사연과 귀신들을 쫓는 퇴마사 친구들의 활약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거예요. 책을 읽다 보면 으스스한 공포가 밀려오지만, 퇴마사 친구들과 함께 그 공포를 이겨내면 앞으로 두렵고 무서운 일들과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담력과 용기를 키워 나갈 수 있답니다. 자, 학교를 떠도는 무시무시한 귀신을 찾아서 출발! 시크릿 어드벤처 캐릭터 브라보는 옳다고 느끼는 것과 자신이 말한 약속은 끝까지 지켜내는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엉뚱한 발상으로 놀라게 하는 개구쟁이입니다. 바비는 재기발랄하고 밝은 마음씨를 가지고 있으며 매사에 똑 부러집니다. 반면 슬픈 일에는 곧잘 울음을 터뜨리는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이기도 하지요. 평범한 아이들, 바비와 브라보…. 그러나 그들에겐 아주 특별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법학교 아쇼카가의 퇴마사라는 것이지요. 인간 세계로 내려와 같이 생활하면서 인간이 귀신으로부터 위험에 처할 때 시크릿 체인지라고 주문을 외워 다양한 모습의 퇴마사로 변신합니다. 그리고 어드벤처 파워라고 주문을 외치면 다양한 도구로 마법을 사용하여 귀신을 물리칩니다. 바비와 브라보는, 억울한 사연이 있어 한이 서린 귀신은 그들의 한을 풀어 주고 달래어 저승으로 보내 주고, 질이 나쁘고 사악한 귀신은 제압하여 봉인합니다. 지금도 바비와 브라보는 귀신에게 시달리는 아이들을 어디에선가 지켜 주고 있답니다.
극강! 공룡 총출동
푸른숲주니어 / 로맹 아미오 (지은이), 마르크 시모네티, 오로르 다망 (그림), 이세진 (옮긴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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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로맹 아미오 (지은이), 마르크 시모네티, 오로르 다망 (그림), 이세진 (옮긴이)
푸른숲 새싹 도서관 24권.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빠르고, 가장 거대하고, 가장 화려한 공룡들이 모두 모여 있다. 뿐만 아니라 공룡이 살았던 중생대의 생태, 공룡과 동시대에 살았던 생물들, 공룡을 연구해 온 다양한 학자들, 그 사이에서 치열한 논쟁거리가 된 발견에 이르기까지 공룡에 관한 온갖 정보가 실려 있다. 세계의 다양한 공룡들,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공룡들을 연구하는 데 힘써 온 프랑스의 고생물학자 로맹 아미오 박사가 수십 년 동안 연구한 모든 지식을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공룡들은 어떻게 다른 수많은 동물들을 제치고 지구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을까? 그렇게나 강력했던 공룡들을 왜 이제는 볼 수 없을까? 오래전에 사라진 공룡들을 발견하고 알린 사람들은 대체 누구일까? 이 책은 공룡에 관해 누구라도 한 번씩은 해 봤을 평범한 질문과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한 특이한 질문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이 담겨 있다. 내가 알고 있었던 사실에 대한 정보를 더 단단히 다지고, 몰랐던 것들은 새롭게 알아 가며, 또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신 정보를 줄줄이 꿰게 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악기를 연주하는 공룡이 있을까? · 4 밤비랍토르는 아기 사슴 밤비의 조상일까? · 4 공룡도 외모를 중요하게 여겼을까? · 5 누가누가 제일 덩치가 클까? · 6 용각류는 어쩌다 목이 그렇게 길어졌을까? · 8 누가누가 몸집이 제일 작을까? · 9 공룡은 추위를 잘 견뎠을까? · 10 공룡은 냉혈 동물일까? · 11 사자는 티라노사우루스의 후손일까? · 11 공룡들은 모두 한 가족이었을까? · 12 테크노사우루스는 첨단 공룡이었을까? · 13 공룡은 시력이 좋았을까? · 13 시조새의 정체를 밝힌 사람은 누구일까? · 14 공룡에게도 두려운 것이 있었을까? · 16 외계인들이 진짜로 공룡을 사냥하러 왔을까? · 17 플라스틱처럼 가벼운 공룡이 있을까? · 18 수영을 진짜 잘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 19 티라노사우루스는 얼마나 사나울까? · 21 공룡도 치통에 시달렸을까? · 22 매머드와 공룡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23 공룡도 자기 새끼를 예뻐했을까? · 23 공룡은 사랑을 어떻게 고백했을까? · 24 우리 집 강아지가 공룡 뼈를 찾을 수 있을까? · 25 공룡을 돌로 만들어 버릴 수 있을까? · 26 공룡의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 28 공룡 화석의 값어치는 어느 정도일까? · 30 티라노사우루스와 알로사우루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 31 성질이 가장 고약한 공룡은 누구일까? · 32 공룡과 셀카를 찍을 수 있을까? · 33 공룡 뼈를 먹어도 괜찮을까? · 34 이구아노돈은 왜 자꾸 변신했을까? · 34 같은 종끼리도 서로 잡아먹었을까? · 35 용은 공룡의 먼 친척이 맞을까? · 36 공룡도 알록달록 멋을 냈을까? · 37 살아 있는 공룡을 본 사람이 있을까? · 38 예쁜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을까? · 38 그 시절에는 공룡만 살았을까? · 39 육식 공룡만 공룡을 잡아먹었을까? · 39 공룡도 국적이 있을까? · 41 공룡 중에서 누가 제일 똑똑할까? · 42 공룡과 마주쳤을 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43 육식 공룡은 배가 터지도록 먹었을까? · 44 공룡도 화날 때가 있을까? · 46 뚱뚱한 공룡이 더 오래 살았을까? · 46 덩치가 커다란 공룡은 알도 클까? · 47 공룡 고기는 정말 맛있을까? · 47프랑스 최고의 고생물학자 아미오 박사님이 들려주는 공룡의 모든 것! 프랑스의 공룡 박사가 수십 년간 연구한 공룡 정보 총망라! 2억 5천만 년 전에 등장해서 1억 8천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하다가 한순간에 사라진 공룡들! 최초의 공룡 화석이 발견되고 약 200년이 지났어요. 우리들은 그동안 공룡에 관해서 꽤 많은 것들을 알아냈지만, 공룡의 존재와 삶은 아직도 불가사의예요. 그래서 우리에게 늘 커다란 호기심과 두려움, 상상력을 안겨 주지요. 《극강! 공룡 총출동》에는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빠르고, 가장 거대하고, 가장 화려한 공룡들이 모두 모여 있어요. 뿐만 아니라 공룡이 살았던 중생대의 생태, 공룡과 동시대에 살았던 생물들, 공룡을 연구해 온 다양한 학자들, 그 사이에서 치열한 논쟁거리가 된 발견에 이르기까지 공룡에 관한 온갖 정보가 실려 있지요. 세계의 다양한 공룡들,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공룡들을 연구하는 데 힘써 온 프랑스의 고생물학자 로맹 아미오 박사가 수십 년 동안 연구한 모든 지식을 아낌없이 풀어놓았습니다. 공룡들은 어떻게 다른 수많은 동물들을 제치고 지구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을까요? 그렇게나 강력했던 공룡들을 왜 이제는 볼 수 없을까요? 오래전에 사라진 공룡들을 발견하고 알린 사람들은 대체 누구일까요? 이 책은 공룡에 관해 누구라도 한 번씩은 해 봤을 평범한 질문과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한 특이한 질문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이 담겨 있어요. 내가 알고 있었던 사실에 대한 정보를 더 단단히 다지고, 몰랐던 것들은 새롭게 알아 가며, 또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신 정보를 줄줄이 꿰게 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진정한 공룡 박사가 되고 싶다면, ‘공룡만’ 연구하지 말 것! 1815년, 영국에서 반쪽짜리 턱뼈와 거대한 이빨 화석이 발견됐어요. 이때는 공룡의 존재가 정의되지 않았을 때라서, 메갈로사우루스는 한동안 공룡이 아니라 ‘거대한 파충류’로 분류됐어요. 이구아노돈은 처음 발견된 당시에 코에 뿔이 달린 모습으로 알려졌지요. 지금처럼 엄지발톱을 가진 모습이 된 건 그로부터 160년이나 지난 후였지요. 한때, 티라노사우루스는 죽은 동물의 시체만 찾아다니는 시체 청소부로 오해받았어요. 오비랍토르가 알 도둑의 누명을 벗는 데에는 무려 70년이 걸렸고, 소행성 충돌설이 널리 인정되기 전까지 공룡 멸종에 관해서는 무려 100가지가 넘는 가설이 등장하기도 했답니다. 이처럼 존재하지 않는 생물을 연구하는 건 아주 어려워요. 발견되는 사실은 늘 새롭고, 기존의 이론을 뒤엎지요. 내가 알고 있는 공룡이 하루아침에 다른 공룡이 될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은 공룡을 하나의 개체로만 분리해서 바라보지 않고 지형과 기후 같은 당시의 자연 환경과 공룡을 연구하던 학자들, 동시대를 살아가던 다른 동물들과의 관계 등 여러 가지가 유기적으로 얽힌 모습들을 살펴봅니다. 깃털 공룡과 현대의 조류를 연결하는 실마리로 다윈의 진화론이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2억 년 전, 한 덩어리의 땅이 여러 개로 갈라지고 극심한 기후 변화가 나타났을 때 공룡들의 몸과 생김새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스테고사우루스의 등에 있는 골판, 땅을 파는 아크로칸토사우루스의 행동, 미세한 구멍이 나 있는 다스플레토사우루스의 얼굴은 공룡들의 짝짓기 방식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한 마리의 공룡을 연구하려면 그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모으고 조합해야 해요. 공룡을 다양한 방향에서 입체적으로 바라봐야 하지요. 이 책을 통해 공룡의 생물학적 정보뿐만 아니라 공룡을 둘러싸고 있던 과거의 세계, 공룡을 발견하고 연구해 온 시간들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그러고 나면 진짜로 공룡을 완벽히 알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거예요! 공룡에 대한 엉뚱한 호기심을 막지 마세요!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은 1,500종이 넘어요. 그리고 매년 100종 이상의 공룡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가운데 절반 이상은 아직 전체 모습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턱뼈, 머리뼈, 심지어 이빨 하나만 발견된 공룡들도 있거든요. 현재 가장 오래 된 공룡으로 인정받는 니아사사우루스도, 가장 몸집이 큰 파타고티탄 마요룸도 언젠가는 자신의 자리를 내주게 될지도 몰라요. 이전의 공룡들이 그랬던 것처럼요. 그럼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들을 연구하는 건 시간 낭비일 뿐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수십 번 겪게 될 시행착오를 두려워했다면, 우리는 공룡이 세상에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여전히 몰랐을 거예요. 마이아사우라가 둥지를 만들어서 알을 품고 새끼를 돌봤다는 걸, 트리케라톱스의 머리뼈가 무려 450킬로그램이었다는 사실을 누가 알 수 있었을까요? 무지갯빛 깃털을 가진 카이홍주지, 목이 긴 브라키오사우루스와 우사인 볼트만큼 빠른 티라노사우루스, 친구를 부를 때 트럼펫 소리를 냈던 파라사우롤로푸스를 몰랐다고 생각해 보세요. 너무 아쉽지 않나요? 공룡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어요. ‘포기를 모르는 끈기’, ‘공룡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뛰어난 상상력’이요. 사라진 공룡의 발자취를 쫓는 긴 여정은 연구자들의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남겨진 뼈 화석과 발자국, 알둥지를 보고 공룡의 생애를 추측해 나가는 과정이지요. 고생물학자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공룡들이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의 다섯 배가 넘을 것이라고 이야기해요. 그러니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묻어 두지 마세요. 늘 질문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세요. 지금의 관심과 상상이 새로운 공룡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테니까요! 2억 년 전쯤,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서 한 덩어리였던 땅이 여러 개로 갈라졌어요. 그 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물들이 빠르게 자라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이 식물들은 그 전과 달리 영양가가 적은 데다 아주 질겼어요. 공룡들은 전보다 더 많은 양의 풀을 먹고 더 오랫동안 소화를 시켜야 했답니다. 공룡들은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고 애를 썼어요. 그러다 보니 소화 기관이 자연스럽게 길어졌고, 배도 그 전보 다 훨씬 커졌지요. 티라노사우루스는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싸움꾼이랍니다. 어쩌면 티라노사우루스 때문에 사라진 공룡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몸길이 12미터에 몸무게 6톤……. 이 공룡이 입을 쩍 벌린 채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면 누구라도 오금이 저릴 수밖에요. 자동차도 단박에 찌그러뜨릴 만큼 어마어마한 턱 힘을 가졌으니, 일단 물렸다하면 벗어날 길은 없다고 봐야지요.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풀빛 / 김영숙 (지은이), 장경혜 (그림)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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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김영숙 (지은이), 장경혜 (그림)
스코필드 박사가 남긴 기록과 사진, 인터뷰를 바탕으로 3·1 운동이 어떻게 준비되었고 일어났는지, 제암리 학살 사건이 무엇인지 등을 재구성한 역사 동화다. 스코필드 박사는 캐나다에서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로 세균학과 위생학을 가르치러 온 교수이자 선교사였다. 그는 일제 식민지가 된 한국 역사와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독립운동을 돕는 일에 발 벗고 나섰다. 3·1 만세 운동이 일어난 탑골 공원에서 만세를 외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 찍고 기록으로 남겼으며, 1919년 4월 15일에 일어난 제암리 학살 현장에 직접 찾아가 일제의 만행을 사진과 글로 세계에 알렸다. 식민지인 조국을 위해 일본 도쿄에서 독립을 선언한 일본 유학생들, 2·8 독립 선언서를 몰래 가져온 밀사 송계백, 독립 선언문을 등사기로 수천 장을 찍고, <3·1 신문>을 만들어서 일본 경찰에 쫓겨 중국으로 도망쳐야 했던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 학생들, 독립 선언문을 침대 시트 아래 숨긴 외국인 간호사 에스텝, 개성 3·1 만세 운동에 도화선을 놓고, 유관순 열사와 함께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된 채로 3·1 운동 1주년 기념 만세 운동을 계획한 어윤희 등 그동안 주목받지 않던 당시 독립운동에 참여한 사람들 이야기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작가의 말 4 한국에서 날아온 편지 한 장 9 석호필로 다시 태어나다 18 전쟁이 갈라놓은 운명 28 파란 눈의 비밀 요원 32 독립 선언서를 사수하라! 36 탑골 공원에서 터진 3·1 만세 함성 42 퍼지는 함성, 일제의 폭압 50 참혹한 학살의 현장에서 셔터를 누르다 56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다 70 서대문 형무소 여자 감방 8호실 77 폭로와 위협 87 꺼지지 않는 불꽃 101 학살 보고서 반출 대작전 105 마음은 언제나 한국에 109 역사 탐구 112 인물 탐구 12434번째 민족 대표이자 푸른 눈의 독립 운동가가 전하는 3·1 운동 이야기 일본의 식민지로 살아야 했던 35년 간의 일제 강점기는 우리 역사의 가장 어두운 터널이었어요. 그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된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3·1 운동이에요. 1919년 3월 1일, 우리 국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을 선언하며 만세를 외쳤어요. “대한 독립 만세! 조선 독립 만세!” 독립을 부르짖는 간절한 외침은 들불처럼 퍼져 나가 전 국토를 뒤덮고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던 동포들까지도 만세 운동에 참여했어요. 3·1 운동은 폭력적인 일본의 강제 점령에 저항하는 비폭력 시민 불복종 운동이자, 만천하에 우리의 자주독립을 알리는 선언이었어요. 3·1 운동은 온 국민의 염원으로 이루어진 혁명과 같은 사건이었어요. 지식인과 종교계, 학생들이 오랜 시간 힘을 모은 덕분에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 선언서를 만들어 배포하고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운동이었지요. 그런데 혹시 3·1 운동의 34번째 민족 대표라 불리는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가 있다는 것을 혹시 알고 있나요? 바로 국립 현충원에 최초로 묻힌 외국인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예요. 석호필이라는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 학생들의 스승, 독립운동가의 동지, 어려운 이들의 벗이 되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3·1 운동을 도왔던 독립운동가이자, 제암리에서 자행된 일제의 대량 학살 사건을 세상에 드러내 역사로 기억될 수 있게 했지요. “한국인들의 독립에 대한 열의는 결코 꺼지지 않는 불꽃과 같다!”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는 스코필드 박사가 남긴 기록과 사진, 인터뷰를 바탕으로 3·1 운동이 어떻게 준비되었고 일어났는지, 제암리 학살 사건이 무엇인지 등을 재구성한 역사 동화예요. 스코필드 박사는 캐나다에서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로 세균학과 위생학을 가르치러 온 교수이자 선교사였어요. 그는 일제 식민지가 된 한국 역사와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독립운동을 돕는 일에 발 벗고 나섰어요. 3·1 만세 운동이 일어난 탑골 공원에서 만세를 외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 찍고 기록으로 남겼으며, 1919년 4월 15일에 일어난 제암리 학살 현장에 직접 찾아가 일제의 만행을 사진과 글로 세계에 알렸지요. 거리를 누비며 연신 사진을 찍었다. 눈앞에 펼쳐진 만세 행렬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고 놀라웠다. 아무리 사진을 잘 찍는다고 해도 그 뜨거운 함성을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정도였다.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만세 시위에 참여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대단한 민족이다. -본문 48쪽 중에서 식민지인 조국을 위해 일본 도쿄에서 독립을 선언한 일본 유학생들, 2·8 독립 선언서를 몰래 가져온 밀사 송계백, 독립 선언문을 등사기로 수천 장을 찍고, <3·1 신문>을 만들어서 일본 경찰에 쫓겨 중국으로 도망쳐야 했던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 학생들, 독립 선언문을 침대 시트 아래 숨긴 외국인 간호사 에스텝, 개성 3·1 만세 운동에 도화선을 놓고, 유관순 열사와 함께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된 채로 3·1 운동 1주년 기념 만세 운동을 계획한 어윤희 등 그동안 주목받지 않던 당시 독립운동에 참여한 사람들 이야기가 이 책 안에 담겨 있어요. 3·1 운동은 어린 학생, 부녀자, 노인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 국민이 함께 나섰어요. 일본 군경의 총칼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앞장선 민중이 없었다면 일어날 수 없었을 거예요. 스코필드 박사는 인간 존엄을 위해, 정의를 위해, 평화를 위해 민중이 자발적으로 나선 3·1 운동의 정신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어요. 3·1 운동은 당장의 독립을 이루어 내지는 못했으나, 그 정신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세워지는 밑거름이자 훗날 광복을 맞은 후 대한민국의 든든한 주춧돌이 되었지요. 역사는 기억할 때 힘이 있어요. 아픈 역사일수록 그렇지요. 3·1 운동과 독립운동가들의 깊은 뜻은 앞으로도 우리 역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거예요. 이 책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노력했는지 3·1 운동이 전하는 울림을 느껴 보세요. 가깝지만 먼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 〈근현대사 100년 동화〉는 가깝지만 먼 근현대사의 여러 사건을 동화로 담은 시리즈예요. 잘 몰랐지만 꼭 알아야 할, 알고 난 후에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우리 근현대사의 10가지 사건을 소개하지요. 지금의 우리와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 사건들을 통해 과거를 바로 보고, 현재를 다시 보아요. ‘역사 탐구’ 코너를 통해 동화에서 다룬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는 것도 잊지 말아요. ●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녹두밭에 앉지 마라》 ● 1907년 헤이그 특사 파견 《고종 황제의 비밀 지령》 ● 1919년 3·1 운동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 1923년 간토 대학살 《이웃에 괴물이 산다》 ● 1943년 일제 강제 징용 《지옥의 섬, 군함도》 ● 1948년 제주 4·3 《동백꽃, 울다》 ● 1950년 6·25 전쟁 《대나무에 꽃이 피면》 ● 1960년 4·19 혁명 《4월의 소년》 ● 1970년 전태일 열사 사건 《11월 13일의 불꽃》 ●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이토록 푸른 오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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