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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왕과 검
어스본코리아 / 마이리 매키넌 (지은이), 아서왕 전설 (원작), 테레사 마르티네스 (그림), 정회성 (옮긴이) / 2023.09.08
11,000원 ⟶ 9,9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명작,문학마이리 매키넌 (지은이), 아서왕 전설 (원작), 테레사 마르티네스 (그림), 정회성 (옮긴이)
삼총사가 나가신다
천개의바람 / 신순재 지음, 허구 그림 / 2015.05.20
10,000원 ⟶ 9,000원(10% off)

천개의바람명작,문학신순재 지음, 허구 그림
바람 어린이책 시리즈 2권. 이삿짐 트럭에서 노란 공 하나가 떨어진다. 떨어질 때의 충격 때문인지 공은 자기가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한다. 암탉은 공을 보고 알이라 하고, 들쥐는 열매라 하고, 두꺼비는 달이라 하고, 두더지는 두더지 신붓감이라 한다. 그러다 우연히 하늘로 튀어 오른 공은 마침내 자신이 ‘공’이라는 기억을 떠올린다. 이후 공은 신이 나서 여기저기 굴러다니다 우연히 껌딱지를 옆구리에 붙인다. 또 껌딱지 때문에 한쪽 손잡이가 떨어진 검정 비닐봉지마저 딱 붙어 버린다. 한 몸이 된 셋은 어쩔 수 없이 함께 굴러다닌다. 앞으로 이들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내가 누구냐고? … 7 딱 달라붙었어! … 33 삼총사가 나가신다 … 55바람 빠진 공, 씹다 버린 껌딱지, 찢어진 검정 비닐봉지. 쓸모 없다고 버림받은 못난이 세 친구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하늘을 날아오른다. 세상이 뭐라 하든 딱 달라붙어 있으면 돼. 우리는 삼총사니까! ■ 어쩌다 못난이 삼총사? 물건들이 제 기능을 못할 때 우리는 ‘에잇, 갖다 버려!’ 하며 집어 던진다. 이런 쓸모없어진 것들은 어떻게 될까? 우리에게 버림받은 후 과연 어디로 갈까? 이 작품은 제 역할을 다한 뒤 쓸모없어진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너무나 자주, 흔하게 보는 것들. 너무나 익숙하고 사소해서 있는지조차 생각도 못한 것들이다. 이야기는 노란 공 하나가 이삿짐 트럭에서 떨어지면서 시작된다. 트럭에서 떨어질 때의 충격 때문인지 공은 자신이 누군지 알지 못한다. 닭은 공에게 알이라고 하고, 들쥐는 열매라 하고, 두꺼비는 달이라 하고, 두더지는 신붓감이라고 한다. 모두 공이 누구인지 진심으로 알아봐 주기보다는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바라본다. 그래서 공은 자기가 진짜 누구인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모두에게 버림받고 구르던 공은 염소 뒷발에 차였는지, 너구리 앞발에 차였는지 모르지만 우연히 튀어 오르게 된다. 퐁! 팡! 퐁! 팡! 연거푸 땅에 떨어졌다가 땅을 박차고 오르면서 공은 깨닫는다. 자기가 누군지! 자기가 공이라는 걸 알게 된 후 공은 기분 좋게, 동물 친구들에게 인사도 건네면서 쌩쌩 구른다. 그러다 “어, 어지러워. 그만 좀 구를 수 없니?” 하는 목소리에 멈춰 선다. 그 소리의 주인은 공의 옆구리에 찰싹 붙어 있었다. 한 번 붙으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그 아이 때문에 둘은 어쩔 수 없이 함께 굴러다닌다. 여러 날을 함께 굴러다닌 둘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까만 물체와 마주친다. 잠자리 날개처럼 가볍고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그 물체는 자신을 ‘검정 비닐봉지’라고 소개한다. 시장에서 파는 어떤 물건이든 자기한테 담아서 판다고 잘난 척한다. 자기가 대단하다고 뻐기던 검정 비닐봉지는 ‘껌딱지’만은 절대 담을 수 없다고 소리친다. 마침내 공한테 붙어 있는 아이가 누구인지 밝혀지는 순간, 공과 껌딱지는 너무나 고마워 검정 비닐봉지를 꽉 끌어안는다. 그 바람에 셋은 딱 붙어 버리고 만다. 이렇게 못난이 삼총사가 된 것이다. “검정 비닐봉지야, 고마워! 검정 비닐봉지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 있었어. 우리는 데구르르르 다가갔어. 검정 비닐봉지가 화들짝 놀라 뒤로 물러났지. 우리는 검정 비닐봉지가 쑥스러워서 그러는 줄 알았어. 그래서 있는 힘껏 굴러가서 검정 비닐봉지를 꽉 끌어안아 주었지. “으악!” 갑자기 검정 비닐봉지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어. 그제야 검정 비닐봉지가 쑥스러워한 게 아니란 걸 알았지. 하지만 이미 늦었어. 정신을 차렸을 땐 껌딱지가 검정 비닐봉지에 달라붙은 뒤였거든. 그러니까 우리 셋은 서로 딱 달라붙어 버린 거야. -본문 65쪽에서 ■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는 우리는 하나! 딱 붙어 한 몸이 된 셋은 단순히 굴러다니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굴러다니면서 ‘내가 누군지?’ 진정한 나를 만나는 과정을 겪는다. 하지만 자기 모습 속엔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모자라고 허술한 모습의 나도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마주하는 것, 셋은 함께 굴러다니면서 부족한 자기 모습까지 솔직하게 바라보고 받아들인다. 그러면서 한 뼘 더 성숙해진다. 처음에 공은 자신만만하게 굴러다녔다. 그러다 찐득찐득 달라붙는 껌딱지를 만난다. 껌딱지는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혼자서는 움직일 수도 없고, 한 번 붙으면 좀처럼 떨어지지도 않는 보잘것없는 아이이다. 이 보잘것없는 아이 앞에서 공은 신나게 잘난 척한다. 더욱 쌩쌩 구르고, 강물에 뛰어들고, 높은 언덕에서 뛰어내리고……. 너무 세게 굴렀는지 공은 옆구리를 세게 부딪치고 껌딱지도 떨어져 나간다. 거기다 구멍이 나서 구를 때마다 ‘피시식!’ 바람이 빠진다. 제대로 구르지도 못하고, 하늘로 튀어 오르지도 못하고……. 공으로서의 역할을 못 하게 되자, 공은 껌딱지를 붙이고 다닐 자신감마저 잃는다. 그때 보잘것없는 껌딱지가 나선다. “옆으로 조금만. 그래, 조금, 조금, 조금만 더! 지금이야!” 그 순간 그 애가 나한테 달라붙었어, 찰싹! 내가 말할 틈도 주지 않고 그 애는 소리쳤지. “출발!” 멍하니 있던 나는 깜짝 놀라 움직이기 시작했어. 어쩐지 몸이 가뿐해진 느낌이 들었어. 힘을 내서 굴러 보았어. 아까처럼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 “어떻게 된 거야?” “말했잖아. 난 한번 달라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고.” 그 애가 씩 웃었어. 내 몸에 난 구멍에 딱 달라붙은 채 말이야. -본문 51쪽에서 그렇다! 껌딱지는 공에 난 구멍에 딱 달라붙어서 더 이상 바람이 빠지지 않게 막아 주었다. 껌딱지의 활약은 이뿐 아니다. 못마땅한 채로 공과 껌딱지와 한 몸이 되어 굴러다니게 된 검정 비닐봉지는. “뭐 하는 거야? 나 같은 검정 비닐봉지는 굴러다니지 않는다고!” 쉴 새 없이 투덜거린다. 그런데 어느 순간 검정 비닐봉지는 나뭇가지에 걸려 버둥거리고, 공은 그걸 모른 채 굴러간다! 그 사이를 껌딱지가 고무줄처럼 길게 늘어난 채 이어주고… 껌딱지가 아니었다면 검정 비닐봉지는 찢어지고 말았을 것이다. 껌딱지에게 이런 재주가 있다니! 공과 검정 비닐봉지 모두 감탄한다. 셋은 이렇게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서로에게 기대어 하나가 되어 간다. 세상에 완전한 존재는 없다. 부족한 존재 하나 하나가 만나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며 힘을 모아 살아가기 마련이다. 못난이 삼총사의 모습은 바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 못난이 삼총사 날아오르다! 못난이 삼총사에게 마지막 위기가 찾아온다. 길을 잘못 들어 눈앞에 낭떠러지가 펼쳐진 것이다. 이때 내내 풀이 죽어 있던 검정 비닐봉지가 나선다. 검정 비닐봉지는 남은 손잡이마저 껌딱지에 붙여 공과 껌딱지를 감싸 안더니, 몸이 봉긋해지도록 바람을 들이마신다. 더는 바람이 들어갈 수 없을 만큼 빵빵해지자 검정 비닐봉지가 소리친다. “간다!” 서로에게 딱 달라붙은 채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린 셋은 붕 떠오른다. 낙하산처럼 바람을 품고 떠 있는 검정 비닐봉지 덕분에 하늘을 나는 것이다. 시장에서 온갖 물건을 담았던 검정 비닐봉지가 이제 세상 어느 시장에서도 팔지 않는 바람을 한껏 담고 듬직하게 하늘을 난다. 이 듬직한 비닐봉지에 붙은 껌딱지와 공 역시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지 흥분된 목소리로 소리친다. “와, 껌딱지가 난다!” 조그만 껌딱지의 몸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소리가 터져 나왔어. 나도 질세라 목청껏 소리쳤어. “봐라, 바람 빠진 공 날아간다!” 내 목소리가 바람을 가르고 뻗어 나갔어. 바람 빠진 공은 다시는 하늘을 날 수 없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나는 지금 하늘을 날고 있어. -본문 80~81쪽에서 버림 받았을 때는 아무 쓸모가 없는 줄 알았다. 부족한 내가 홀로 서서 살아가기에는 세상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곳이었다. 하지만 부족한 못난이 셋이 모이니까 세상을 굴러다닐 용기가 생겼다. 낭떠러지에서 날아오를 용기도 생겼다. 그렇게 보면 못난이 삼총사 앞에 놓인 낭떠러지는 위기의 끝이 아닌 희망 찬 새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검정 비닐봉지에 가득 찬 바람은 세상 누구도 갖고 있지 않은 삼총사만의 소중한 우정과 신뢰의 부피일 것이다. 셋은 위기를 겪으며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도 셋이라서 가능했다. 앞으로도 걱정 없다! 비록 조금은 모자란 못난이라도, 딱 붙어 있는 삼총사니까. 셋이 딱 달라붙어 있기만 하면 어떤 상황이 와도 끄떡없다. 혼자서는 날 수 없었을 거야. 셋이니까 낭떠러지도 무섭지 않은 거야. 우리는 더 세게 딱 달라붙었어. 절대로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누구냐고? -본문 82쪽에서
디딤돌연산 수학 초등 3B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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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된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다.1.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3. (네 자리 수)×(두 자리 수) 4. (몇십)÷(몇), (몇백 몇십)÷(몇) 5. 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6. 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7. 나머지가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8.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9.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경청의 힘
참돌어린이 / 구원경 지음, 유명희 그림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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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생활,인성구원경 지음, 유명희 그림
어린이를 위한 힘 시리즈. 어린이가 소홀하게 여기기 쉬운 ‘경청’이 가진 힘을 위인 15명의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자세히 알려 준다. 이 책을 읽고 성공한 위인들의 삶을 배우며,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경청의 중요성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다. 위인들이 경청을 통해 성공했듯이, 경청은 어린이 독자들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4 공자 귀 기울여 듣기 9 세종 대왕 다양한 의견을 듣기 22 에드워드 제너 집중하여 듣기 31 넬슨 만델라 토론을 이끌어 내는 듣기 41 황희 입장 바꿔 듣기 51 칭기즈 칸 편견 없이 듣기 60 앤 설리번 마음을 열게 하는 듣기 70 데일 카네기 흥미를 갖고 듣기 80 스티븐 스필버그 관계를 친밀하게 하는 듣기 90 어니스트 헤밍웨이 적극적으로 듣기 99 당 태종 비판을 듣기 109 빌 게이츠 대화를 이끌어 내는 듣기 119 프란치스코 교황 위로가 되는 듣기 128 유방 소통하는 듣기 137 샘 월튼 꿈을 이뤄 주는 듣기 147천연두 백신의 선구자 에드워드 제너 미국의 전설적인 문학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중국을 통일한 한나라의 황제 유방 성공한 사람들의 듣기 방법은 무엇이 다를까? 지나가는 말도 흘려듣지 않았던 에드워드 제너는 천연두 백신을 만들었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였던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켰고, 아랫사람의 말도 새겨들었던 유방은 중국을 통일하고 한나라를 세울 수 있었어요. 이들은 모두 작은 말 한마디도 귀 기울여 듣는 ‘경청’을 했답니다. 경청의 중요성을 알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았기에,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거예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성공을 가져다주는 경청의 힘,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을 통해 경청이 지닌 특별한 힘을 만나 보세요!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어요! 세계적인 토크 쇼 진행자인 래리 킹을 알고 있나요? 래리 킹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말을 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렇게 말했어요.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하며 공감할 줄 알아야 대화를 잘 이끌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래리 킹뿐만이 아니에요. 성공한 위인들의 인생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두 살던 시대도, 나라도 각각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습관이 있었던 것이지요. 이들은 지나가는 말도 흘려듣지 않았고, 말 한마디도 편견 없이 주의 깊게 들었어요. 그리고 경청한 말 한마디를 실마리로 삼아 위기를 이겨 내고 꿈을 이룰 수 있었지요. 성공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졌던 경청은 도대체 어떤 습관일까요? 《어린이를 위한 경청의 힘》에서는 어린이가 소홀하게 여기기 쉬운 ‘경청’이 가진 힘을 위인 15명의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자세히 알려 주고 있어요. 위인들이 지녔던 성공의 힘, 경청을 알고 실천하면서 커다란 꿈을 이루는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경청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꼭 필요한 습관이에요! 최근 들어 경청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고 있어요. 경청을 못하는 아이는 주의력이 결핍되어 학습 부진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는 큰 주목을 받았어요. 또한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또래 관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의 경우, 기본적인 해결 방안을 경청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이 큰 공감을 얻었지요. 경청은 단순하게 말소리를 귀로 듣는 것이 아니에요. 마음으로 들으며 공감하고, 이해하고,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걸러 내 듣는 것이 바로 경청이지요. 경청을 잘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하고 신뢰를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도 좋아져요. 또 많은 지식과 정보도 쉽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어 학업 성적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이처럼 경청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경청의 힘》을 읽고 성공한 위인들의 삶을 배우며,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경청의 중요성을 직접 느껴 보세요. 위인들이 경청을 통해 성공했듯이, 경청은 여러분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데 큰 힘이 될 거예요! 경청, 이렇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요. ‘어떻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만큼 경청의 중요성은 대강 넘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제대로 경청하는 것은 청산유수로 말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효과를 만들어요. 여러분은 평소에 얼마나 제대로 경청하고 있나요? 나의 경청하는 태도를 돌아보고, 경청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어린이를 위한 경청의 힘》을 읽어 보세요. 이야기를 경청하기 위한 기초적인 방법부터 경청할 때의 자세, 관계를 돈독하게 하며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경청 방법 등등 위인들의 훌륭한 경청 습관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알찬 내용이 담겨 있어요. 경청의 하나부터 열까지 쉽고 자세하게 알려 주는 이 책을 통해 경청하는 방법을 직접 익혀 보세요. 열 번 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경청하는 것이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공자는 나이 60세를 ‘이순’이라고 말했어요. 이순이란 귀가 순해진다는 뜻으로, 공자는 60세가 되어서야 생각하는 것이 원만하여 어떤 말이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어요. 그만큼 경청이 쉽지 않다는 뜻이지요.- 〈공자〉 중에서“그렇다면 백성들의 의견도 들어 봐야겠다! 전국의 백성들이 새로운 조세법을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조사하도록 하여라.”이렇게 세종 대왕은 조선 최초로 여론 조사를 실시하였어요. 이는 매우 놀라운 일이었는데, 당시 나랏일은 왕이 신하들과 의논하여 결정했어요. 안건을 내면 신하들의 찬반 의견을 듣고, 그 안건을 실제로 행할지 결정했지요. 나랏일에 대해 백성들의 의견을 묻는 일은 없었어요.- 〈세종 대왕〉 중에서“난 천연두에 걸리지 않을 거라네. 몇 년 전에 우두를 앓았거든!”“나도 그래. 어릴 때 우두에 걸려서 그런지 지금껏 천연두에 걸리지 않았거든.”순간, 제너의 머릿속에는 어릴 때 들었던 여인의 말이 떠올랐어요. 어쩌면 천연두에 걸리지 않을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강한 예감이 들었어요.- 〈에드워드 제너〉 중에서욘긴타바 왕의 명령에 따라 회의가 시작되었어요. 만델라는 부족 회의의 모습을 눈에 담았어요. 특히 욘긴타바 왕을 눈여겨보았지요.‘욘긴타바 왕은 절대로 먼저 의견을 말하지 않는구나.’욘긴타바 왕은 가만히 앉아, 사람들이 내는 의견을 신중하게 들었어요.- 〈넬슨 만델라〉 중에서
맛있게 읽는 독서요리 2 4단계
정인출판사 /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음 / 2011.06.17
12,000원 ⟶ 10,800원(10% off)

정인출판사논술,철학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음
현직 교사 중심의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전문위원들이 모여 다양한 연구 활동과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토론-논술’ 지도에 필요한 교재를 개발하고자 연구하여 만들었다. 학생들의 독서 나이를 고려하여 6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교과와 관련된 10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1.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박완서/어린이작가정신) 2. 프린들 주세요(앤드루 클레먼츠/사계절) 3. 아주 특별한 우리 형(고정욱/대교출판) 4.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위기철/사계절) 5. 울지마 샨타!(공선옥/주니어랜덤) 6.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석혜원/풀빛) 7. 행복한 일등(김재은/아이세움) 8. 알록달록 과자의 비밀(여성희/현암사) 9.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김연희/창비) 10. 세상 모든 음악가의 음악 이야기(유미선/꿈소담이)미리 맛보기, 마음을 열어요 대상 도서가 어떤 맛인지 살짝 맛보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과 관련된 읽을거리를 읽고, 자신의 경험 또는 배경지식을 묻는 문제 등을 해결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대상 도서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좀 더 폭넓은 시야도 갖게 됩니다. 차근차근 맛보기, 내용을 이해해요 대상 도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도서를 꼼꼼히 읽고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물어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읽은 내용을 잘 정리하여 글로 표현할 줄 알고, 도서를 정독하는 습관을 갖게 되며, 책 읽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짐으로써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다양한 맛 즐기기, 넓고 깊게 생각해요 대상 도서의 내용을 좀 더 심화 확장하여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이나 추론, 분석을 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글의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깊고 넓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함께 맛 나누기, 독서토론을 해요 책을 읽고 토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한쪽 입장을 선택하여 다양한 근거를 설정하거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및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하여 비판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친구들과 함께 토론을 함으로써 말하기 실력도 쌓을 수 있습니다. 요리하는 재미, 글쓰기를 해요 도서의 기본 내용 이해 및 넓고 깊게 생각하기, 토의 토론하기 등 지금까지 했던 활동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는 단계입니다. 편지글, 주장글, 생활글 등 다양한 글을 써 봄으로써 생각을 가다듬는 훈련을 하고,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후식, 알차게 마무리해요 책을 읽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느라 힘이 들기도 했지만, 한 단계씩 해결하면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후식을 즐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넘어가거나 간단한 퀴즈를 해결하다 보면 뿌듯함이 더할 것입니다. [지은이 소개] 임영규 (문학박사, 국가 신지식인'교사' / 현재 강원 진광중 교사) 김태년 (경기도교육청 교과교육개선선도연구팀 / 현재 화성 봉담초 교사) 최문경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논술 전문위원 / 현재 화성 학동초 교사) 박정애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사업국장 / 현재 서울교대평생교육원 강사)
여덟 살입니다
현북스 / 장세정 (지은이), 김순영 (그림)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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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동요,동시장세정 (지은이), 김순영 (그림)
여덟 살 1학년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생활을 하는지 동시로 표현했다. 좌충우돌 시끄럽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려는 정연한 살아냄이 있음을 알린다. 아이들의 생각과 생활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의 눈으로, 아이들의 눈으로 들여다보는 재미있는 경험이다.제1부 서율이 1. 우리 반 타잔 2. 나 좋아해요? 3. 밥맛이 좋은 이유 4. 똥 닦는 기술 5. 일 등이라 일 학년 6. 놀 줄 아는 애 7. 크루아상 8. 진짜 농부 9. 이제 쉬는 시간 10. 귓속말 벌레 11. 뒤집힌 우산 12. 숫자 괴물 노래 13. 멋대로 퀴즈 1 14. 멋대로 퀴즈 2 15. 물구나무 16. 그거 알아요? 17. 1학년은 서로 고침 중 제2부 연두 1. 봄은 2. 레모네이드 3. 창문 4. 콩닥콩닥 5. 사랑비 6. 지구의 솜씨 7. 코앞 8. 충전 9. 개울가 돌멩이 10. 말벌 운동장 11. 손톱 달 12. 산타와 선물 사이 13. 앞으로 14. 연두 생일 15. 바꿔 신기 제3부 상현이와 친구들 1. 맨발 2. 양말 똥 3. 펄럭펄럭 4. 벼룩시장 5. 있잖아요 6. 여덟 살이 한마디 할게요 7. 꿈이 뭐냐면 8. 고무줄처럼 9. 거품의 말 10. 돌담 11. 엄지 척 12. 하얀 손수건 13. 탐험가 개미 14. 꽃샘추위 15. 꽃 16. 우산 꽃 17. 고욤 꽃 18. 가을 아침 19. 홍시일 학년, 여덟 살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여덟 살 1학년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생활을 하는지 동시로 표현했습니다. 좌충우돌 시끄럽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려는 정연한 살아냄이 있음을 알립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생활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의 눈으로, 아이들의 눈으로 들여다보는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갓 여덟 살이 된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난 지 여덟 해밖에 되지 않아서 많은 것이 서툴러요. 쓰고 읽는 것,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 약속하고 지키는 것,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 자리를 정리하는 것 등을 하나하나 알려 주어야 해요. 하지만 세상에 태어난 지 여덟 해나 되었기에 알 건 다 알아요. 스스로 하는 것도 참 좋아해요. 그래서 교사가 친절하고 다정하게 알려 주면 금방 잘 배워요. 새로운 것을 깨친 자신을 뿌듯해하던 아이들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자기를 한 번 봐 달라고, 이렇게나 잘했다고, 나 꽤 괜찮은 사람 아니냐고 가만히 교사의 눈을 들여다봐요. 길들여지기보다 자기답게 자라고 싶어서 여덟 살은 좌충우돌 시끄러워요. 몸도 목소리도 감정도 들쭉날쭉해서 자주 싸우고 넘어지고 울어요. 얼핏 보면 무질서한 것 같은 그 몸짓 속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려는 정연한 살아 냄이 있어요. _작가의 말에서여덟 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일 학년으로 입학하여 익히고 경험하는 일들에 대해 아이들 입장으로 하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 일 학년이라고 위하는 척 보호해 주는 척 무시하는 선배들에게 일 학년은 노래도 큰 소리로 부르고 줄도 잘 서는 ‘뭐든 일 등이라 일 학년이다!’라고 말한다.일 등이라 일 학년 특별히 손이 많이 가는 아이에게만 관심을 기울이는 선생님에게도 따끔한 한 마디를 남긴다. 앞으로 선생님은 다른 아이에게도 관심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고. 앞으로
네쌍둥이 데이즈 2
을파소 / 히노 히마리 (지은이), 사쿠라 오리코 (그림), 정인영 (옮긴이) / 2024.08.09
12,000원 ⟶ 10,80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히노 히마리 (지은이), 사쿠라 오리코 (그림), 정인영 (옮긴이)
누적 판매 200만 부, 일본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네쌍둥이들의 이야기가 드디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2018년부터 출간된 <네쌍둥이 데이즈>는 2024 일본 어린이책 총선거 아동 문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명실상부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넷만의 생활에 어느덧 익숙해진 네쌍둥이에게 또 다른 사건이 생겼다. 늘 믿음직스러운 첫째 언니 이치카가 수상한 전화를 받자마자 집을 뛰쳐나갔기 때문이다. 이번 권에서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이치카의 비밀이 밝혀진다. 홀로서기를 배우기 위해 어른 없이 자기들끼리 한집에서 사는 네쌍둥이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꿈꾸던 판타지의 실현이다. 으레 상상하던 아이들만의 일상을 생생히 보여주고, 성장 과정까지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씩 밝혀지는 네쌍둥이의 비밀, 얽혀가는 친구 관계 그리고 인물들의 생각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전개에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만의 자립심을 길러나갈 수 있을 것이다.1. 갑자기 걸려 온 전화 …………… 7 2. 똑같은 목걸이 …………… 20 3. 이치카가 이상해 …………… 29 4. 변장, 그리고 미행 …………… 38 5. 이치카로 변신! …………… 47 6. 이치카를 놓치다 …………… 54 7. 명탐정 시즈키 …………… 60 8. 뜻밖의 만남 …………… 67 9. 미후, 병원에 가다 …………… 79 10. 시즈키, 위탁 가정에 가다 …………… 87 11. 니토리, 체육관에 가다 …………… 96 12. 어떤 이치카라도 괜찮아 …………… 106 13. 이치카의 과거 …………… 114 14. 또다시 찾아온 사람 …………… 124 15. 우리에게 가족이? …………… 134 16. 새빨간 거짓말 …………… 145 17. 넷이 힘을 모으면 …………… 161 18. 병문안을 가자 …………… 173 작가 후기 …………… 178● 일본 누적 판매 200만 부! ● 어린이책 총선거 아동 문고 부문 1위! ● 제6회 가도카와 츠바사 문고 소설상 특별상 수상! “너희는 네쌍둥이란다!” 혼자, 또 같이 시작하는 자립 연습 〈네쌍둥이 데이즈〉는 2018년 출간된 이후 일본의 가도카와 출판사에서 주관하는 ‘제6회 가도카와 츠바사 문고 소설상 특별상’을 수상한 읽기물 시리즈다. 늘 상냥하고 야무진 첫째, 이치카가 요즘 아주아주 수상하다! 갑자기 집을 뛰쳐나가 밤늦게 돌아오고, 걱정하는 자매들에게 불같이 화를 내고, 그것도 모자라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까지! 결국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이치카 미행 작전을 벌이기로 한 니토리, 미후, 시즈키. 변장을 하고, 얼굴을 가리고, 조심조심 살금살금 몰래 이치카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이치카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한집에서 살게 된 네쌍둥이는 아이들끼리 살아가는 매일매일 속에서 울고, 웃고, 싸우고, 사랑하며 홀로서기를 배운다. 성장하는 네쌍둥이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언젠가 다가올 자립에 대한 상상과 아이들끼리만의 일상을 꿈꾸는 판타지에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똑같이 생겼지만, 다 달라.” 나와 가장 닮은 네쌍둥이는 누구일까? 지금까지 이런 쌍둥이는 없었다. 상냥하고 야무진 첫째 ‘이치카’, 활기찬 장난꾸러기 둘째 ‘니토리’, 성실하고 내성적인 덤벙이 셋째 ‘미후’, 얌전한 부끄럼쟁이 막내 ‘시즈키’까지. 네쌍둥이라는 것도 새로운데, 이름에는 각자가 태어난 순서와 상징물이 들어 있고, 좋아하는 색도 정해져 있다. 세심함이 돋보이는 네쌍둥이만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지켜보다 보면 어느새 좋아하는 누군가가 생길 것이다. 〈네쌍둥이 데이즈〉를 미리 읽어 본 어린이 독자들이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네쌍둥이와 사랑에 빠진 것처럼 말이다. 이치카가 멋있어서, 니토리의 장난기가 좋아서, 미후와 닮아서, 막내 시즈키를 응원하는는 마음은 네쌍둥이에게 푹 빠졌다는 증거다. 삭막해진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함께 울고, 웃고, 성장할 친구가 아닐까?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와요!”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빠져드는 이야기 〈네쌍둥이 데이즈〉는 진지하기만 했던 평범한 읽기물과는 다르다. 문고판의 인기에 힘입어 만화책까지 출간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그림과 흡입력 있는 문장을 보다 보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매력적인 설정을 가진 캐릭터들이 펼쳐나가는 이야기의 힘은 웹소설을 방불케 한다. 모두가 좋아하는 소재와 이야기를 도서의 형태로 펼쳐낸 서사는 그 어떤 어린이도 단박에 사로잡기 충분하다. 미리 책을 만나본 100명의 어린이 서평단 역시 너무 궁금해서 잠을 잘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제발 빨리 다음 권을 내 달라는 목소리도 아우성쳤다. 네쌍둥이의 하루하루와 함께라면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어린이 100인의 서평 〈네쌍둥이 데이즈〉를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같이 읽으면 인기만점이 될 거 같아요! (박서*) 너무 재밌어서 다음 이야기를 빨리 읽고 싶어요! (박은*) 영상보다 더 재미있는 책!! (백은*) 서로를 알아가며 든든한 편이 되어 줄 네쌍둥이의 다음 이야기 얼른 들려주세요! (황서*) 사춘기 어린이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판타지를 자극하는 재미있는 시리즈가 될 것 같아요. (김유*) “나답지 않다고 멋대로 말하지 마. 진짜 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흠흠, 잊지 마. 우리는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이 생긴 네쌍둥이라는 거!
우리 반 김만덕
리틀씨앤톡 / 곽윤숙 (지은이), 에이리 (그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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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명작,문학곽윤숙 (지은이), 에이리 (그림)
조선시대 제주 상인 김만덕이 거센 파도에 휘말려 바다에 빠진다. 평생 제주를 떠나지 않았던 김만덕의 삶에 마침표가 찍히려는 순간 제주를 다스리는 신 영등할망이 카론을 막아서는데…. “이 아이는 더 큰 일을 해야 해!” 제주 최고의 거상으로 불린 여성 김만덕이 돌아온 곳은 21세기 제주도. 이곳에서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는다. 아름다운 제주를 지키기로 한 열두 살 세영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신들의 대결 _ 007 인생 총량의 법칙 _ 023 공유경제가 뭐예요? _ 044 두룽머리 기호 _ 054 귤나무의 이름표 _ 067 민박집 손님과 한방중의 소동 _ 081 벨착헌 바당 _ 095 플로깅 캠페인 _ 112 아꼽운 아이들 _ 133 다시, 제주도 _ 160 아시아시날로 가는 날 _ 151 작가의 말 _ 180★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 24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김만덕』은 바로 그 스물네 번째 이야기다. 조선시대 거상 김만덕을 아시나요? 여름 내내 계속된 흉년으로 제주 백성들은 배를 곯다 병들어 죽어 갔다. 이를 지켜보던 김만덕은 재산을 털어 육지로부터 식량을 사오기로 한다. 식량을 가득 실은 배가 제주 포구에 도착하는 날, 심상치 않은 파도를 앞에 두고 제주를 지키는 신들에게 제사를 지냈다. 그때 갑자기 몰아친 거센 파도에 휩쓸린 만덕이 정신을 잃는다. 그 시각 카론은 만덕을 저승으로 이끌기 위해 제주로 향하려다 신들의 만찬에서 만난 강림에게 그 일을 대신 맡긴다. 제주를 지키는 신 영등할망은 이 사실을 알고 불같이 화를 내면서 삼신할망과 함께 바다에 빠진 만덕을 구해낸다. 그러고는 불후한 어린 시절에 못 다한 삶을 마저 누려 보라며 만덕을 21세기 제주도로 돌려보낸다. 열두 살 세영이 된 만덕의 눈에 제주의 풍경은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친구들과 학교생활의 즐거움도 만끽한다. 마침 학교에서 배운 공유경제가 제주도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쓰일지에 대해 만덕은 깊이 고민한다. 그러다가 친구들과 마을의 공동우물을 함께 되살려 보자는 의견을 낸다. 이후 공동우물 공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벼룩시장을 열고, 일손이 부족해 버려지는 귤을 보고 귤밭을 육지 사람들에게 임대해 수익을 얻기까지 한다.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그리고 마을 전체가 함께 공유경제를 실천하게 된다. 한편 만덕이 잠시 몸을 빌린 세영은 어린이 탐사단 ‘아꼽운 아이들’의 리더로서 전국 방송을 타고 유명해진다. 김만덕이 공유경제를 이야기한다면? 1739년 제주에서 태어난 김만덕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여의고 잠시 관아의 기녀로 살다 양인을 돌아온 뒤 객주 일을 시작했다. 제주와 육지 사이를 오가는 유통업으로 큰돈을 벌었고, 제주의 가난한 백성들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아낌없이 헌납했다. 이 업적으로 ‘의녀반수’라는 명예관직을 임금으로부터 내려받고 금강산을 유람하기도 했다. 제주 상인이 이러한 포상을 받은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그 후로도 김만덕은 검소하게 살면서 제주 백성들에게 많은 것을 나누며 헌신했다. 이처럼 김만덕은 신분과 성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제주와 조선을 대표하는 거상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단순히 사업적인 수완이 좋은 부자로 기억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베풀며 살았기에 후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것이다. 21세기 세영으로 살며 김만덕의 눈에 띈 것은 물자의 낭비와 환경의 오염이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는 것을 보면서 충격을 받고, 당시에 맛볼 수 없었던 귤이 그냥 버려지는 것을 보면서 놀란다. 시대가 아무리 풍요로워졌다고 해도 누구보다 제주를 사랑한 김만덕이 쉽게 넘어갈 리 없었다. 김만덕은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돕는다면 제주를 보다 아름답고 살기 좋게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김만덕의 이 생각은 현재 우리 사회가 활발히 얘기 중인 공유경제의 본질과 같다. 공유경제의 시작은 나누는 마음이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들을 함께 나눠 쓰는 것이다. 그러면 자원을 덜 낭비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생산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고, 오히려 이렇게 아낀 자원을 더 필요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제주도에는 ‘수눌음’이라고 하는, 옛날부터 서로 돕고 나누며 살았던 전통이 있다. 제주에는 예부터 모두가 잘살 수 있는 공유경제 활동이 존재해 왔던 것이다. 이처럼 일찍이 자신의 재산과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며 살았던 김만덕이 지금 우리 곁에 돌아온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구해영 중학 영어 독해 Level 4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남조우, 황지환, 황진호, 셀레나 (지은이) / 2025.06.20
15,000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남조우, 황지환, 황진호, 셀레나 (지은이)
지문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구문을 배우고, 적용해 보는 연습이 필수! 『구해영 중학 영어 독해』는 구문 학습+실전 적용으로 진짜 영어 독해력을 길러 줍니다. 『구해영 중학 영어 독해』 Level 4는 중등 수준에 맞게 변형한 고1,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의 기출 지문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수능에 출제되는 18가지 문제 유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추가 문제를 통해 문해력과 추론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구문 학습을 통해 길고 복잡한 영어 문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Unit 01 핵심 내용 파악 01 필자의 주장 | 명사를 수식하는 분사 02 글의 요지 | 능동태와 수동태 03 글의 주제 | to부정사의 역할과 의미 04 글의 제목 | 주격 관계대명사 Review Test Unit 02 내용 추론 05 글의 목적 | 목적격 관계대명사 06 심경 파악 | 관계대명사 what 07 함축 의미 파악 | 「It(가주어) ~ to부정사구(진주어)」 08 빈칸 추론 (1) | 목적격 보어 자리에 온 형용사 09 빈칸 추론 (2) |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Review Test Unit 03 글의 흐름 파악 10 요약문 완성 | 동명사의 역할 11 무관한 문장 | 목적격 보어 자리에 온 to부정사 12 글의 순서 | 부사절 「접속사 + 주어 + 동사」 13 주어진 문장 넣기 | 명사절 「that + 주어 + 동사」 Review Test Unit 04 세부 내용 파악 14 도표의 이해 | 비교급 구문 15 안내문의 이해 | 목적격 보어 자리에 온 동사원형 16 내용 불일치 | 관계부사 17 어법 파악 | 분사구문 18 어휘 파악 | 동명사 관용 표현 Review Test Unit 05 긴 글 읽기 19 1지문 2문항 | 원급 비교 구문 20 1지문 3문항 | 도치 구문 Review Test Unit 06 고난도 집중 훈련 21 함축 의미 파악 | 병렬 구조 22 빈칸 추론 | 「It is ~ that ...」 강조 구문 23 글의 순서 | 목적격 보어 자리에 온 분사 24 주어진 문장 넣기 | 상관접속사 Review Test1. 고1,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변형 지문 중학교 난이도에 맞게 재구성된 고1,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문항의 지문을 통해 갑자기 어려워지는 고등 난이도를 한발 앞서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 최신 학습 경향을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며 문해력과 추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기출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입니다. 실제 수능 유형의 독해 문제를 풀어보며 미리 수능 감각을 다져 보세요. -서술형 영어 문장 쓰기 연습은 물론 학교 내신 서술형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구문으로 해결하는 영어 각 지문에서 꼭 알아두어야 하는 핵심 구문을 하나씩 선정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구문 학습을 통해 의미 단위로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여 영어 지문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4. 어휘, 영작, 해석 학습을 한 번에 해결하는Review Test -어휘 지문에서 학습한 어휘를 뜻 파악, 영영풀이 확인, 문장 완성 문항을 통해 체계적으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문장 지문에서 학습한 영어 문장을 직접 써보며 영작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코너에서 다룬 문장들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습니다. 5. 정답과 해설 상세하고 친절한 문제 풀이, 전 문장 직독직해 및 구문 풀이, 본문 해석으로 구성된 알찬 해설을 제공합니다. 6. Workbook -Words 본문에서 학습한 단어와 표현을 정리하여 영영풀이와 함께 제공합니다. -주요 문장 직독직해 본문의 주요 문장을 한 문장씩 직독직해하는 훈련을 통해 복습할 수 있습니다.
꺼벙이 억수
책모종 / 윤수천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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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종명작,문학윤수천 (지은이), 원유미 (그림)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윤수천의 대표작. <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윤수천 작가가 외모는 별로이지만 착하고 따듯한 마음을 지닌 아이, 세련되지 않고 그저 그렇고 한 아이, 남 앞에 나서기보다는 조용히 묻히기를 좋아하는 아이, 친구를 배려하고 생각해 주는 아이를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다. 요즘처럼 아이들이 자기 개성과 주장이 강한 시대에서 억수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도 누구보다도 밝게 빛이 난다. 그것은 억수가 지닌 밝은 심성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착하고 따듯한 마음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자세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잘 표현되어 있다. 이제 여러분은 책을 읽으면서 순수하고 마음 따듯하고 동심 가득한 억수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아울러 독서의 재미와 생각하고 깨닫는 즐거움 역시 느끼게 될 것이다.생일 선물 흙탕물 사건 땅콩 학급별 작가의 말<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외모는 별로이지만 착하고 마음 따듯하며 친구를 배려하는 '억수'와 그 친구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책 <꺼벙이 억수>는 찬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로 시작됩니다. 찬호는 외모도 어수룩해 보이고 옷도 싸구려만 입는 억수를 마땅치 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은이가 흙탕물에 튈 뻔한 것을 막아 주고 시장에서 땅콩을 파는 할머니를 돕는 억수의 행동에 아이들은 억수를 점점 좋아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반에서 한 달에 한 번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을 '학급별'로 뽑기로 합니다. 과연 누가 ‘학급별’이 될까요? 억수의 순수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의 동심과 감성이 한 뻠씩 쑥 자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윤수천의 대표작 <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윤수천 작가가 외모는 별로이지만 착하고 따듯한 마음을 지닌 아이, 세련되지 않고 그저 그렇고 한 아이, 남 앞에 나서기보다는 조용히 묻히기를 좋아하는 아이, 친구를 배려하고 생각해 주는 아이를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입니다. 요즘처럼 아이들이 자기 개성과 주장이 강한 시대에서 억수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도 누구보다도 밝게 빛이 납니다. 그것은 억수가 지닌 밝은 심성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착하고 따듯한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자세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책을 읽으면서 순수하고 마음 따듯하고 동심 가득한 억수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독서의 재미와 생각하고 깨닫는 즐거움 역시 느끼게 될 것입니다.뭐니 뭐니 해도 찬호가 기쁜 건, 좋아하는 고은이가 같은 반이라는 사실이었지요.고은이는 한 동 건너에 사는데, 글쎄 같은 반이 된 거 있죠?이젠 아파트 단지에서보다 학교에서 더 자주 볼 수 있게 됐으니 얼마나 좋겠어요!그런데 딱 한 아이가 마음에 걸렸어요.가끔 길에서 마주치는 밤송이머리에 뻐드렁니가 난 억수. 그 애는 옷도 싸구려만 입는 데다 자주 빨지도 않는 것 같았어요. 얼굴은 또 어땠고요. 까만 피부에 세수를 하는지, 안 하는지 늘 지저분해 보였어요. 그리고 뭐가 좋은지 늘 헤헤거렸어요. 어른들이 조금 바보 같은 사람을 ‘꺼벙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억수가 딱 그렇게 보였지요.
힐링 포인트 기본포인트 비법 도깨비 쏙쏙 계이름 좋아 9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19.06.20
5,000원 ⟶ 4,500원(10% off)

일신미디어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혼자서도 술술 잘 풀 수 있는 쉽게 업그레이드된 초등학년용 계이름 공부. 충분한 반복학습과 함께 점진적인 난이도 배열로 저절로 덧줄의 계이름과 음이름, 임시표 붙은 음의 계이름과 음이름 읽기를 익힐 수 있다. 주인공 도깨비와 그의 패밀리가 등장하여 팁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문제를 푸는 재미를 더해 준다.8권 복습 - 4 / 샤프, 플랫, 내추럴 복습하기 - 10 / 높은음자리표 위 덧줄 계이름 복습 - 16 / 높은음자리표 아래 덧줄 계이름 복습 - 18 / 낮은음자리표 위 덧줄 계이름 복습 - 20 / 낮은음자리표 아래 덧줄 계이름 복습 - 22 / 덧줄의 계이름 쓰기 - 24 / 쉼표가 있는 페이지 - 29 / 우리나라 음이름 - 30 / 우리나라 음이름 외우기 - 32 / 높은음자리표 우리나라 음이름 쓰기 - 34 / 낮은음자리표 우리나라 음이름 쓰기 - 38 / 계이름에 맞는 음이름 쓰기 - 42 / 쉼표가 있는 페이지 - 45 / 우리나라 음이름 외우기 - 46 / 샤프 붙은 음의 우리나라 음이름 - 52 / 플랫 붙은 음의 우리나라 음이름 - 56 / 큰보표에 임시표의 음이름 쓰기 - 60 / 샤프 붙은 음과 건반 - 64 / 플랫 붙은 음과 건반 - 66 / 음에 맞는 건반 찾기 - 68 / 계이름과 음이름 - 72 / 샤프 붙은 음의 계이름과 음이름 - 74 / 플랫 붙은 음의 계이름과 음이름 - 75 / 도레도레 즐거울 樂락 감상실 - 80 / "어린이 정경"1곡 '미지의 나라들' - 슈만 작곡 [ 부록 ] - 오선노트·연습장 겸용 - 계이름 꾹꾹 다지기● 혼자서도 술술 잘 풀 수 있는 쉽게 업그레이드된 초등학년용 계이름 공부입니다. ● 충분한 반복학습과 함께 점진적인 난이도 배열로 저절로 덧줄의 계이름과 음이름, 임시표 붙은 음의 계이름과 음이름 읽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 주인공 도깨비와 그의 패밀리가 등장하여 팁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문제를 푸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 부록으로 1[도레도레 즐거울 樂락 감상실]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2[오선노트와 연습장], 3[계이름 꾹꾹 다지기]를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다기기 해줍니다.
예쁜 그림 어린이 컬러링북 : 유니크
폴더 / 잼든폴더 (지은이) / 2021.03.10
4,400원 ⟶ 3,960원(10% off)

폴더예술,종교잼든폴더 (지은이)
상상의 세계를 탐험할 유니크한 일러스트가 담긴 컬러링북. 색칠하는 그림 20가지, 색칠하고 그리는 그림 2가지, 주어진 단어를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해보는‘내 마음대로 그려보기’ 12가지의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색칠하는 그림 20 - 색칠하고 그리는 그림 2 - 내 마음대로 그려보기 12상상의 세계를 탐험할 유니크한 일러스트가 담긴 컬러링북! 이것저것 자유롭게 끄적거려보세요.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색으로 가볍게 표현해보세요. 동물 이야기부터 환상 속 세계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상상력이 헤엄치게 만들어보세요! 이 책은 색칠하는 그림 20가지, 색칠하고 그리는 그림 2가지, 주어진 단어를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해보는‘내 마음대로 그려보기’ 12가지의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하나씩 열심히 색칠하고 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미있고 창의력과 집중력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일러스트가 가득!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을 완성해보세요! 《예쁜 그림 어린이 컬러링북》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일러스트가 22가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해지지요. 22가지의 일러스트를 다 색칠하고 나면, 내 마음대로 그려보는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요. 주어진 단어 12가지에 맞는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고 색칠해보세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숏폼으로 보고 듣는 영어동화
프랙티쿠스 / 장승진, 프랙티쿠스 연구팀 (지은이) / 2024.08.28
13,000

프랙티쿠스외국어,한자장승진, 프랙티쿠스 연구팀 (지은이)
언제, 어디서든 들려줄 수 있어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고, 영어-우리말 낭독으로 아이의 학습 부담을 줄여주는 영어 동화책이다. 재미, 감동, 교훈이 담긴 전래 동화와 서양 동화 12편을 영어로 익힐 수 있다. 엄지 손가락으로 넘기는 숏폼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숏폼을 통한 영어동화 학습’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한다.황금알을 낳는 거위 삼 년 고개 사자와 쥐 판도라의 상자 솔로몬 왕과 엄마들 마이다스 왕 1부 마이다스 왕 2부 소금을 만드는 맷돌 청개구리 이야기 은혜 갚은 호랑이 은혜 갚은 두루미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행복한 왕자 1부 행복한 왕자 2부 엄마의 마음으로 소곤소곤 숏폼으로 영어동화 즐기기 *아이들 영어 학습의 기본은 영어 동화 읽기 우리 아이들의 영어 학습에서 영어 동화책이 차지하는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뉴미디어의 발달에도, 여전히 학습의 중심에는 도서가 있고, ‘동화’라는 형식은 아이들의 영어 학습을 수월하게 만들어준다는 데 많은 부모님들이 동의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읽고 들으며 반복하는 가운데, 아이들은 그만큼 더 영어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숏폼을 통해 엄마의 마음으로 소곤소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새로운 숏폼 앱 ‘펀넛(funnut)’을 통해 듣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이제 TTS의 품질은 오히려 인간 성우를 능가합니다. 자연스러운 원어민과 한국인 TTS 성우의 낭독을 통해, 책에서 소개하는 동화 모두를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기 전에 아이에게 영어 동화를 읽어주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이 책과 ‘펀넛’ 앱을 통해 그런 수고를 덜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 없이 숏폼만으로도 듣고 읽기가 가능 제공되는 숏폼은 동화 내용 전체를 담고 있고, 책의 이미지에 가깝게 구현되었습니다. 반드시 책이 있어야 학습이 가능한 기존의 mp3 재생 방식의 낭독과 달리, 책이 없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책의 내용을 듣고 읽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위주로 선정 영어 동화 책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숏폼으로 보고 듣는 영어동화』에서 소개하는 동화들은 평면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기승전결과 반전이 있고, 그래서 오랜 감동과 재미, 교훈을 주는 이야기들입니다. 영어동화라고 해서 반드시 서양의 이야기만 다루라는 법은 없지요. 해학과 교훈이 있는 우리의 전래동화도 다수 포함했으며, 전래동화의 영어 문장도 원어민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완벽을 기했습니다. *아이의 학습 부담을 낮추는 우리말의 역할 영어 문장과 우리말 해석이 번갈아 가며 나오도록 구성하여, 줄곧 영어만 들을 때 아이들이 느끼는 부담을 많이 줄였습니다. 부담이 줄어든 만큼 학습 효과는 더 올라가리라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은 항상 아이들의 영어 능력이 월등하기를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말을 통해 아이의 학습 부담이 줄어야 자발적으로 책을 펼치는 일이 더 잦을 것입니다. 영어 음성만 들을 수 있는 숏폼 링크도 따로 제공합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넘기는 숏폼의 장점을 극대화 엄지 손가락만으로 빨리 이동하고 편하게 찾아 들어가는 숏폼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기존의 mp3 파일 재생보다 훨씬 수월하게 영어 문장을 읽고 들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또 연속 재생 기능을 이용하면 동화 한 편 전체, 나아가 책 전체를 연속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학습과 정보에 특화된 새로운 숏폼 - 펀넛(funnut) 이 책을 지원하는 ‘펀넛(funnut)’은 학습과 정보에 특화된 새로운 숏폼 플랫폼입니다. 앞으로 계속될 펀넛과 프랙티쿠스의 협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ww.funnut.io
고양이가 되다
아이세움 / 매트 헤이그 지음, 피트 윌리엄슨 그림 / 2015.07.3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매트 헤이그 지음, 피트 윌리엄슨 그림
매트 헤이그 걸작선 시리즈.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와 몸이 뒤바뀐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스터리한 교장 선생님과 괴짜 같지만 진정한 친구 리사, 동물에게나 사람에게나 악랄한 따돌림 주동자 개빈, 사람보다 더 무시무시한 도둑고양이들, 충격적인 반전의 주인공 공포 고양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치밀한 구성 속에 제 몫을 해내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내가 나로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한다. 그날은 바니에게 정말 힘든 하루였다. 너무나 보고 싶은 (실종된) 아빠에게서는 생일날인데도 아무 연락이 없고, 같은 반 친구 개빈은 여전히 바니를 괴롭혔으며, 바니를 유독 싫어하는 윕마이어 교장 선생님한테 끌려가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게다가 윕마이어 교장 선생님은 엄마에게 바니의 행동을 이르는 편지까지 써서 주었다. 편지를 받으면 아마 엄마는 엉엉 울 것이다. 그러다 우연히 고양이를 보고 바니는 “내가 나인 게 싫어. 고양이가 되고 싶어.”라고 말한다. 어쩌면 자기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 버릴지도 모르는 이 말에 ‘순간’의 진심을 담아. 그리고 다음 날 바니는 고양이와 몸이 바뀌어 버리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어느 날 눈을 뜨니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 친구들로부터 괴롭힘 당하고 매사에 소극적이고 자기 자신을 싫어하던 소년 바니가 고양이가 되어 겪는 일생일대의 사건! 과연 바니는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예상을 뒤엎는 빼어난 상상력, 거부할 수 없는 전율의 판타지 날카로운 걸작이다! 누군가의 털보다 내 피부를 가진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게 하는 책. -가디언 전작 《그림자 숲의 비밀》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들었던 바로 그 매력이 이 책에도 넘친다! -더 타임즈 흥미로우면서도 놀라운 이 책이 정말 사랑스럽다. 나는 매순간 모든 것이 사실임을 믿었다. -존 보인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의 작가 유머, 놀라움,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스릴이 잘 혼합된 엄청난 이야기이다!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블랙 코미디이면서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이야기! 헤이그의 책은 독창성으로 반짝인다! -텔레그래프 누구나 한번쯤, 따사로운 햇살에 한껏 기지개를 켜거나 한가로이 낮잠을 자는 개나 고양이를 보면서 ‘나도 고양이면 좋겠다.’ ‘개는 얼마나 좋아. 학교 안 가도 되니. 나도 개였으면.’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학교 숙제도 많고 친구 관계도 원만하지 않고 시험 성적이 별로이거나 엄마 아빠한테 혼날 일이 있다면 아마 더욱 절실하게 바랐을 터이다. 이 책의 주인공 바니처럼 말이다. 《고양이가 되다》는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와 몸이 뒤바뀐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스터리한 교장 선생님과 괴짜 같지만 진정한 친구 리사, 동물에게나 사람에게나 악랄한 따돌림 주동자 개빈, 사람보다 더 무시무시한 도둑고양이들, 충격적인 반전의 주인공 공포 고양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치밀한 구성 속에 제 몫을 해내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내가 나로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한다.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는 행복, 감사함 그날은 바니에게 정말 힘든 하루였다. 너무나 보고 싶은 (실종된) 아빠에게서는 생일날인데도 아무 연락이 없고, 같은 반 친구 개빈은 여전히 바니를 괴롭혔으며, 바니를 유독 싫어하는 윕마이어 교장 선생님한테 끌려가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게다가 윕마이어 교장 선생님은 엄마에게 바니의 행동을 이르는 편지까지 써서 주었다. 편지를 받으면 아마 엄마는 엉엉 울 것이다. 그러다 우연히 고양이를 보고 바니는 “내가 나인 게 싫어. 고양이가 되고 싶어.”라고 말한다. 어쩌면 자기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 버릴지도 모르는 이 말에 ‘순간’의 진심을 담아. 그리고 다음 날 고양이와 몸이 바뀌어 버리자, 당황스럽고 놀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사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없던 바니가 고양이로 변한 것은 당연할 일일지도 모른다.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모른다면 내가 다른 존재가 된다 한들 아무 상관이 없으므로. 하지만 바니는 고양이가 되어 몇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다음 비로소 알게 된다.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리고 늘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난 고양이가 아니야. 난 바니 윌로우야. 바니 윌로우로 산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 엄마 아빠는 헤어졌지만 그건 내 잘못이 아니고. 그래도 엄마 아빠가 있으니 얼마나 행복해. 게다가 리사도 있잖아. 럭비 좀 못하면 어때. 난 주근깨투성이에, 키도 작고, 끔찍한 학교에 다니지만 인생 깊은 곳에 숨겨진 진실을 알고 있어. 내가 나로 살 수 있다는 건 행운이야. 지금껏 나는 나로 살 수 있는 행운을 누려 왔어. 다만 그걸 깨닫지 못했을 뿐.’ - 본문 중에서 앞으로 자기 삶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또 그런 일들로 자기 삶이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지만, 아이들은 바니와 함께하며 자신의 삶은 소중한 것이고,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으며, 당연히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고양이,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 사실 고양이는 개에 비해 덜 환영받는 존재였다. 그래서인지 고양이에게는 어딘가 모르게 비밀이 감추어져 있을 듯한 분위기가 흐른다. 매트 헤이그는 그 점을 놓치지 않고, 첫 장부터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한다. 고양이는 마법사여서 수만 가지 마법을 부릴 수 있는데 그중 제일은 바로 ‘사람과 몸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이다. 심심치 않게 고양이가 사람으로 변하고 있고, 특히 유명한 작가들 중에서 상당수가 고양이였거나 고양이였던 누군가를 좋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 책이 실제 있었던 일이지만 너무 놀라지 말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 세상 고양이들이 호시탐탐 나의 인생을 노리고 있다는 점은 흥미로우면서도 주위 고양이를 다시 보게 하는 ‘서늘한’ 설정임이 틀림없다. 게다가 이 책은 동물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기도 하다. 고양이 캐러멜이 윕마이어 교장 선생님과 몸을 바꾸겠다고 다짐한 이유와 캐러멜의 아들 모리스가 바니로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이 다 동물 학대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나의 삶이 소중하듯, 고양이도 개도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임을 매트 헤이그는 강조하고 있다. 폭발적 재미, 치밀한 구성, 독창적 상상력, 강렬한 결론 매트 헤이그는 첫 판타지 동화 《그림자 숲의 비밀》로 이미 독자들에게 검증받은 작가이다. 《고양이가 되다》도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한 번에 읽어 내려갈 만큼 재미가 넘친다. 삼 일 동안에 벌어지는 이야기답게, 고양이가 뛰듯, 쉴 새 없이 사건들이 이어져 결론으로 치닫는다. 바니와 함께 뛰고 외치며 독자들은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을 것이다. 또 사라진 아빠와 공포 고양이의 비밀, 캐러멜과 아빠의 악연, ‘두다고(두 다리 고양이, 즉 인간이 된 고양이)’와 ‘희망이 없는 고양이’의 관계처럼 앞뒤 연결고리가 치밀해 읽을수록 작가의 구성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중간 중간 작가가 직접 나서서 독자들에게 말을 걸고 있는데, 이 역시도 모든 이야기가 마치 사실인 듯 보여 주는 효과적 장치로 쓰인다. 고양이가 가진 신비한 매력에 성격을 부여해 살아 숨 쉬는 캐릭터로 만든 상상력 하며, 예상을 살짝 빗나간 결말까지, 매트 헤이그의 유머스러움과 장점이 한껏 드러난 작품임에 틀림없다.
반둘라
찰리북 / 윌리엄 그릴 (지은이), 이정희 (옮긴이), 심아정 (해설) / 2021.12.31
18,000원 ⟶ 16,200원(10% off)

찰리북그림책윌리엄 그릴 (지은이), 이정희 (옮긴이), 심아정 (해설)
식민지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동료와 친구들을 지킨 코끼리, 반둘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반둘라는 영국이 주도한 벌목 산업에 동원되어 정글에서 목재 나르는 일을 하는 코끼리이다. 어느 날, 반둘라가 있는 정글에 영국인 윌리엄이 오게 되고, 윌리엄은 반둘라와 코끼리 조련사 포 토케를 통해 동물과 교감하는 마음을 배우고 코끼리 학교를 세운다. 그런데 제2차 세계 대전이 터지면서 전쟁의 위협이 미얀마 정글에도 드리운다. 반둘라와 윌리엄은 어린이와 여성, 다른 코끼리를 모두 구하는 불가능할 것 같은 탈출을 시도하는데…. 서로를 구한 반둘라와 윌리엄의 감동적인 일대기를 다룬 인문자연그림책이다. 뭉클한 감동과 함께 사람과 동물이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지 여러 질문을 만날 수 있다.-슬픔을 간직한 나라 -미얀마와 코끼리 -반둘라와 엘리펀트 빌 -정글에서 만나다 -달빛 아래서 -신비로운 초식 동물 -코끼리의 습성과 역사 -고된 노동에 시달리다 -우지와 파자익 -목재를 나르는 법 -잔인한 케다링 -포 토케와 아기 코끼리 -코끼리 학교를 세우다 -코끼리 병원에서 배운 것 -윌리엄을 구한 반둘라 -정글에 드리운 어둠 -코끼리 중대의 활약 -위대한 탈출 작전 -그들 앞에 놓인 것 -미로를 헤쳐 나가는 법 -물결치는 산맥 -험난한 길 위에서 -불가능한 도전 -앞으로 나아가다 -가슴 벅찬 순간 -되살아난 희망 -위대한 탈출 -코끼리의 자유를 꿈꾸다 -끝나지 않는 전쟁 -작별 인사 -쓰러진 친구 -반둘라가 알려 준 것 -코끼리 사냥을 멈춰라 *낱말풀이 *작가의 말 *해설의 말식민지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동료와 친구를 구한 코끼리 반둘라! 반둘라를 통해 교감을 배우고, 코끼리 학교를 세운 윌리엄 서로를 구한 반둘라와 윌리엄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인문자연그림책 코끼리는 신비로운 동물이다. 땅 위에 사는 동물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큰 젖먹이 동물이면서, 풀만 먹는 초식 동물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와서 살아있는 화석으로도 불린다. 커다란 몸집에 순한 눈망울을 가졌고, 암컷을 우두머리로 두고 삼사십 마리씩 무리 지어서 평화롭게 산다. 친구와 가족을 잘 돌보고 교감하며 만약 동료가 죽으면 몹시 슬퍼하고 애도한다. 아주 오래된 일도 잘 기억하고, 저주파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다른 코끼리가 울면 알아차린다. 반둘라도 이렇게 신비로운 코끼리 중 한 마리이다. 그런데 반둘라는 야생에서 살지 못하고, 미얀마 정글에서 목재 나르는 일을 한다. 엄니가 크고 힘이 좋아서 주로 무거운 통나무를 들어 올리는 일을 맡았다. 야생에서 사는 다른 코끼리처럼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래도 반둘라에게 다행스러운 점이 있다면 반둘라의 우지가 ‘포 토케’라는 점이다. 우지는 코끼리를 훈련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데, 포 토케는 다른 우지처럼 코끼리를 가두고 채찍질을 하거나 굶기는 방법으로 복종시키지 않았다. 대신 돌보고 사랑하며 기다렸다. 포 토케는 호랑이의 공격을 받고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태어난 반둘라를 자신의 운명과 이어져 있다고 생각하며 아꼈고, 미얀마 사람들이 무척 존경하는 장군의 이름을 따서 반둘라라고 이름도 지어주었다. 반둘라 역시 포 토케의 마음을 알았던지 그를 무척 믿었다. 그러나 이들이 살던 때에 미얀마는 영국의 식민지였다. 영국은 미얀마에서 많은 자원을 착취해갔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티크 나무였다. 반둘라 같은 코끼리를 동원해서 엄청나게 많은 나무를 벌목했고 전 세계에 팔아넘겼다. 자연스레 미얀마의 숲과 사람들의 삶은 파괴되었고, 코끼리들은 고된 노동에 시달렸다. 그러던 어느 날 반둘라와 포 토케는 영국에서 온 청년 윌리엄을 만나게 된다. 어릴 적부터 동물과 자연을 좋아했던 윌리엄은 미얀마의 숲에 일하러 왔다가 반둘라와 포 토케를 만나게 된다. 그러곤 그들의 지혜와 우정, 평화로운 소통과 교감에 감동하게 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법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다른 영국인들을 설득해서 코끼리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동물을 학대하지 않으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미얀마의 정글까지 전쟁의 위협이 드리운다. 안전한 곳으로 이동을 명령받은 윌리엄은 반둘라와 포 토케, 다른 친구들을 두고 혼자서만 떠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어린이와 여성, 다른 코끼리를 모두 구하는 불가능할 것 같은 탈출을 시도한다. 총소리가 울려 퍼지는 초원을 지나고 굶주림과 고산병, 도무지 헤쳐나갈 수 없을 것 같은 늪과 낭떠러지, 절벽을 건너는 고난의 행군을 이어가는데……. 이 책은 반둘라와 윌리엄, 포 토케가 식민지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를 지키며 살아가려고 애썼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사람과 동물이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지, 질문을 시작할 수 있는 그림책! ― 심아정 (동물권 활동가) 글과 그림의 융합, 서사와 정보의 조화를 이룬 특별한 형식 전쟁과 식민지, 동물권을 관통하며 착취와 공존의 문제를 질문하고 성찰하는 책 한층 깊이 있는 독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묵직한 인문자연그림책 이 책을 쓰고 그린 윌리엄 그릴은 중고서점에서 우연히 <엘리펀트 빌>이라는 책을 보고 반둘라의 용기에 압도되었다. 미얀마에 직접 찾아가서 반둘라의 이야기를 더 연구하기에 이른 작가는 뭉클한 이야기 사이, 여러 가지 정보를 녹여내어 서사와 지식이 절묘하게 결합된 아주 특별한 형식의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 또 노을과 달빛에 물든 미얀마의 숲과 초원, 산과 정글을 색연필과 오일파스텔 등으로 아름답고도 생생하게 담아내어 그림책을 보는 기쁨을 만끽하게 했다. 이 책의 해설은 식민지와 전쟁이 어떤 슬픔과 착취를 만드는지 등을 연구해온 독립연구가이자, 비질 활동에 참여하는 심아정 동물권 활동가가 맡았다. 비질은 도살장 앞에 찾아가 죽음 직전 12시간 이상 물조차 마시지 못한 동물들에게 마지막 물과 먹이를 주며 그들의 건강 상태들을 살피고 기록하는 동물권 지킴이 활동을 이르는 말이다. 심아정 활동가는 이 책이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성찰할 수 있도록 다정한 해설을 쓰면서, 인간이 동물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져 주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름다운 글과 그림, 정보와 서사의 조화로 새로운 형태의 그림책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또 전쟁과 식민지, 코끼리 노동과 케다링(코끼리를 혹독하게 길들이는 과정을 이르는 말)을 관통하는 착취와 공존의 문제를 질문하고 성찰하며, 한층 깊이 있는 독서의 재미와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일을 마치고 밤이 되면 윌리엄은 코끼리를 관찰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흐릿한 달빛 아래, 코끼리들이 조용히 어슬렁거리며 먹이를 먹는 모습은 평화롭고 아름다웠어요. 그 순간만큼은 코끼리들도 자유로워 보였어요. 마치 야생 코끼리처럼요. 코끼리를 바라보는 게 그렇게 기분 좋은 일인지 전에는 한 번도 생각지 못한 일이었지요. 포 토케는 아기 코끼리가 살아남아서 정말 기뻤어요. 그는 아기 코끼리에게 ‘반둘라’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반둘라는 미얀마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용감한 장군의 이름이었어요. 윌리엄은 포 토케에게 자신의 두려움을 털어놓았어요. 그러나 포 토케는 편안하게 웃을 뿐이었죠. “걱정하지 말게. 반둘라가 우리를 이끌어 줄 테니까.”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크레용하우스 / 노경실 (지은이), 이영림 (그림)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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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노경실 (지은이), 이영림 (그림)
다릿돌읽기 시리즈. 2001년 출간된 노경실 작가의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를 새롭게 펴냈다. 이제 제법 자신만의 기준을 내세우기 시작한, 열 살 소녀 희진이의 일상을 유쾌하고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어른들이 보기에 거침없이 솔직하고 당돌해서 얄밉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표현되고 있다. 희진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 아빠가 새엄마 새아빠가 아닌가 걱정도 하고, 두 남동생과 싸우기도 하고, 짝꿍 때문에 속이 상하기도 한다. 어른들 말처럼 사는 게 뭔지 다 알 것만 같은데도 희진이의 하루하루는 뒤죽박죽, 콩닥콩닥, 오락가락 정신이 없는데….어쨌든 우리는 진짜 가족 8 동생아, 누나를 용서해라 18 결혼은 한 번만 해야 하나요? 31 다시는 내 짝꿍을 미워하지 않을래요 43 엄마와 아빠의 사랑 이야기 53 바람이 불면 내 마음이 흔들려요 63 용감한 세 남매 75사랑스러운 열 살, 희진이의 파란만장한 하루하루 열 살 소녀 희진이의 일상을 유쾌하고 실감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희진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 아빠가 새엄마 새아빠가 아닌가 걱정도 하고, 두 남동생과 싸우기도 하고, 짝꿍 때문에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어른들 말처럼 사는 게 뭔지 다 알 것만 같은데도 희진이의 하루하루는 뒤죽박죽, 콩닥콩닥, 오락가락 정신이 없지요. 열 살밖에 안 됐다고, 혹은 열 살이나 먹었다고 혼나는 참 아이러니한 나이, 열 살. 여러분의 열 살은 어떤가요? 또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열 살이라는 나이는 어떨까요? 열 살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초등학교 3학년, 열 살쯤 되면 이제 제법 자신만의 기준을 내세우기 시작합니다. 어른들의 잘잘못을 가려 보기도 하고, 어른들의 말에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펼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어른들과 충돌을 겪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희진이가 마냥 철없는 아이는 아닙니다. 혼자만의 비밀도 있고 고민도 있고 아픔도 있지요.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는 예쁜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희진이의 모습은 오늘날 열 살 또래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 거침없이 솔직하고 당돌해서 얄밉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표현되고 있지요. 희진이가 하는 일에는 자주 말썽이 생기곤 합니다. 하지만 희진이는 그런 사건과 사고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성장합니다. 정말로 세상을 알고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희진이를 보며 자신과 비슷하다는 공감을 얻고 스스로의 마음과 고민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희진이처럼 진짜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겠지요. 매일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마음을 키워 가는 희진이의 시끌벅적한 일상에 아이들은 흥미진진하고 신 나는 책읽기를 경험할 것입니다.
LHF 5형식
특공영어 / 김대현 (지은이) / 2023.08.10
8,400

특공영어학습참고서김대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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