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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담은 한글
뭉치 / 이현정 (지은이), 임성훈 (그림)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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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사회,문화
이현정 (지은이), 임성훈 (그림)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과학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 작가가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과학, 사회, 시사, 이슈 등을 반영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 국권 상실과 민족의 수난, 전통과 세계의 만남 등과 연계된 과학 정보를 연결해 구체적으로 쉽게 풀어 준다. 한글(훈민정음)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논란거리, 그에 따른 배경지식을 ‘토론왕 되기’라는 코너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본문 내용과는 별도로 장마다 노트 형식의 과학 정보를 꾸준히 보여 주었다. 또한, 다양한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엮은 인포그래픽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현장감과 생동감을 높이고, 장이 끝날 때마다 만나는 퍼즐과 퀴즈는 재미를 덧붙인 또 한 번의 복습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마지막에 있는 ‘용어 해설’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휘력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본문 내용과 관련된 참고 사이트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펴내는 글 외계인도 반한 한글 찌아 찌아족 소녀에게서 온 편지 부퉁 섬의 한글 대소동 세종 대왕이 발명한 세계 최고의 글자 한글에 푹 빠지다 토론왕 되기 위기의 빠진 언어를 구하라! 600년 전 조선에서 온 편지 한자는 어렵고 불편해! 우주의 원리를 담은 글자 태산 같은 반대도 이겨 낸 백성에 대한 사랑 훈민정음이 바꾼 백성들의 삶 토론왕 되기 훈민정음 해례본은 어디에? 100여 년 전 대 제국에서 온 편지 말과 글 담 우리 얼 (정신) 토론왕 되기 말과 글은 우리의 얼굴이에요!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온 편지 폴란드에서 만난 세종 대왕 배우기 참 쉬운 글자, 한글 한글을 배우면 한국이 보여! 토론왕 되기 세계가 존경하는 우리나라의 세종 대왕 가까운 미래, 파리에서 온 편지 한글을 되돌려드립니다!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한글에 관해 더 많이 알고 싶을 땐 여기를 가 봐! 신 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토론하며 생각을 키워 주는 통합 교과서 유행어 사용이 한글을 해치는 일일까? 한글 세계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한글날을 왜 공휴일이 아닐까? 교과서를 달달 외우는 아이가 수업 시간에는 왜 한마디도 하지 못할까? 최근 교육현장에서 토론과 발표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부모의 걱정도 커졌다. 수업 시간에 배운 것, 문제집으로 익힌 것은 잘 아는 아이가 발표하거나 토론할 때는 체계적으로 제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고교 및 대학 입시에서 학생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는 자기 주도 학습 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호소하고 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도서출판 뭉치에서는 토론에 적합한 구성을 한 「초등 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이 책은 학부모나 친구와 함께 토론할 수 있는 다양한 토론 주제를 제시하고, 효과적인 토론을 위한 가이드까지 제공하여 학생들의 토론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과학, 사회, 국어, 예술 등 다양한 교과 과정으로 접근함으로써 균형 있는 안목을 갖춰 문제 해결을 돕고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한글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풀어낸 새로운 통합 교과서 한류 열풍을 힘입어 한글도 세계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생겨난 신조어와 줄임말, 외국어의 과도한 사용이 순우리말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 신하들의 훈민정음 반포 반대와 연산군의 언문(한글) 사용 금지령, 일제 강점기 때의 일본식 이름 강요 등 한글이 사라질 뻔한 위기를 여러 번 겪으면서도 조상이 끝까지 지켜낸 우리의 한글을 어떻게 가꾸어야 하고 보존해야 할까? 『세계를 담은 한글』은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과학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 작가가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과학, 사회, 시사, 이슈 등을 반영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5학년 1학기), 국권 상실과 민족의 수난(5학년 2학기), 전통과 세계의 만남(6학년 2학기) 등과 연계된 과학 정보를 연결해 구체적으로 쉽게 풀어 준다. 이를 통해 어린 독자들은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까지 폭넓게 키울 수 있다. 생생한 인포그래픽과 재미있는 퀴즈까지! 이 책은 한글(훈민정음)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논란거리, 그에 따른 배경지식을 ‘토론왕 되기’라는 코너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본문 내용과는 별도로 장마다 노트 형식의 과학 정보를 꾸준히 보여 주었다. 또한, 다양한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엮은 인포그래픽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현장감과 생동감을 높이고, 장이 끝날 때마다 만나는 퍼즐과 퀴즈는 재미를 덧붙인 또 한 번의 복습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마지막에 있는 ‘용어 해설’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휘력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본문 내용과 관련된 참고 사이트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통합 교과 과정을 새롭게 보는 필독 시리즈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사람들 앞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센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다양한 자료와 논거를 보여주며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고급 사고력에 순발력, 재치까지 더해져야 하는 토론에 배경지식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 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 대세는 이제 논술이 아닌 디베이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비단 국어 시간에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학교뿐만 아니라 고교 및 대학 입학 면접 자리, 성인이 된 후 취업이나 회의 시간에서도 필요로 합니다. 토론왕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용어 풀이부터 참고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참고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문장의 읽힘성을 높여주기 위해 파란색 아래첨자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딱딱한 과학 실험실이 아닌 어떤 장소라도 열띤 토론으로 과학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저학년 교과서 맞춤법
효리원 / 김건구 (지은이), 홍보라 (그림) / 2023.03.25
12,000원 ⟶
10,800원
(10% off)
효리원
논술,철학
김건구 (지은이), 홍보라 (그림)
저학년들이 흥미를 갖고 올바른 맞춤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낱말의 뜻과 맞춤법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했다. 그리고 예시 문장을 활용한 OX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그 후 이모티콘 캐릭터가 주인공인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올바른 맞춤법 사용을 몸에 익히도록 했다. 중간중간 다양한 형식의 문제도 있어 그동안 익힌 맞춤법을 복습해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지은 맞춤법 책이라서 쉽고 재밌게 맞춤법 공부를 할 수 있다.맞는 말 틀린 말 가려고 vs 갈려고 10 갈께 vs 갈게 12 갯수 vs 개수 14 겨우내 vs 겨울내 16 곰곰이 vs 곰곰히 18 깍다 vs 깎다 20 남녀 vs 남여 22 눈꼽 vs 눈곱 24 돌멩이 vs 돌맹이 26 몇 일 vs 며칠 28 무릎쓰다 vs 무릅쓰다 30 바람 vs 바램 32 방귀 vs 방구 34 배개 vs 베개 36 빨간색 vs 빨강색 38 설거지 vs 설겆이 40 수수께끼 vs 수수깨끼 42 쑥쓰럽다 vs 쑥스럽다 44 맞춤법 실력 다지기 46 안쓰럽다 vs 안스럽다 48 역활 vs 역할 50 오랫만 vs 오랜만 52 왠지 vs 웬지 54 요세 vs 요새 56 으시시 vs 으스스 58 자투리 vs 짜투리 60 짓궂다 vs 짖궂다 62 쩨쩨하다 vs 째째하다 64 찌게 vs 찌개 66 창피 vs 챙피 68 책꽃이 vs 책꽂이 70 치르다 vs 치루다 72 통채 vs 통째 74 트림 vs 트름 76 핑개 vs 핑계 78 하마터면 vs 하마트면 80 맞춤법 실력 다지기 82 뜻이 서로 다른 말 가르치다 vs 가리키다 86 낫다 vs 낳다 88 넘어 vs 너머 90 늘이다 vs 늘리다 92 다르다 vs 틀리다 94 다치다 vs 닫히다 96 대 vs 데 98 대개 vs 대게 100 던지 vs 든지 102 되 vs 돼 104 드러내다 vs 들어내다 106 띄다 vs 띠다 108 로서 vs 로써 110 맞추다 vs 맞히다 112 매다 vs 메다 114 무치다 vs 묻히다 116 바라다 vs 바래다 118 맞춤법 실력 다지기 120 바치다 vs 받치다 122 반드시 vs 반듯이 124 배다 vs 베다 126 벌이다 vs 벌리다 128 붙이다 vs 부치다 130 비치다 vs 비추다 132 빗다 vs 빚다 134 어떻게 vs 어떡해 136 예요 vs 이에요 138 잃다 vs 잊다 140 이따가 vs 있다가 142 작다 vs 적다 144 쟁이 vs 장이 146 저리다 vs 절이다 148 조리다 vs 졸이다 150 짓다 vs 짖다 152 채 vs 체 154 켜다 vs 키다 156 맞춤법 실력 다지기 158글을 쓸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맞춤법! 하지만 까다로운 맞춤법!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쉽게 공부해요! 읽고 쓰기를 활발히 하는 저학년 때 맞춤법을 제대로 익혀야 어른이 되어서도 올바른 맞춤법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낱말의 뜻과 그에 대한 맞춤법 설명, 예시 문장을 활용한 OX 퀴즈, 맞춤법 만화 등으로 알차게 구성한 『저학년 교과서 맞춤법』! 글을 쓸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맞춤법입니다. 아무리 글을 잘 썼다고 하더라도 맞춤법이 틀리면 상대에게 의미가 잘 전달되지 않습니다. 또한 글을 읽는 사람이 내용을 신뢰하지도 않게 되지요. 그만큼 맞춤법은 우리 생활에서 무척 중요합니다. 맞춤법을 항상 맞게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글을 쓸 때 따라야 하는 다양한 규칙도 존재하지만, 예외 사항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맞춤법을 바르게 쓰기 위해서는 그만큼 신경을 써서 공부해야 합니다. 이 책은 저학년들이 흥미를 갖고 올바른 맞춤법을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먼저 낱말의 뜻과 맞춤법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시 문장을 활용한 OX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후 이모티콘 캐릭터가 주인공인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올바른 맞춤법 사용을 몸에 익히도록 했습니다. 중간중간 다양한 형식의 문제도 있어 그동안 익힌 맞춤법을 복습해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지은 맞춤법 책이라서 쉽고 재밌게 맞춤법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VOCA EDGE 보카엣지 BLUE : 수능.기초 편
더디퍼런스 / 정오은 지음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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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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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학습참고서
정오은 지음
철저한 기출어휘 분석으로 엄선된 5,800개 이상의 어휘는 수능 및 그 밖의 영어 시험 대비에 효과적이다.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의 구성과 최신 시험 유형에서 다루어지는 필수 어휘까지 섭렵할 수 있으며, 최신 시사에 관련된 어휘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Introduction Contents Chapter 1. Teen Life Chapter 2. My home and Neighborhood Chapter 3. Learning Chapter 4. Trips and Entertainment Chapter 5. Hobbies Chapter 6. Health Chapter 7. People Chapter 8. History, Art and Culture Chapter 9. Politics & Social Issues Chapter 10. Economy Chapter 11. Technology Chapter 12. Nature and Space※ 초ㆍ중등ㆍ수능 필수 어휘 5,800개 총망라 ※ 어휘 책 하나로 Reading, Listening, Conversation 영역까지 연계학습 가능한 구성 ※ 총 12개의 주제별 Chapter와 각 Chapter당 2~4개의 Unit(지문) 구성 ※ 각 어휘 및 Episode 음원 무료 제공 ▶ 지금까지의 다른 어휘 책들을 보면 주제별로 단어를 모아놓은 책들이 많았지만, 개별적으로 단어를 학습해야 했기 때문에 암기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에 반해, VOCA EDGE는 개별 단어의 나열이 아닌 10대의 일상 생활 속 이야기가 스토리라인으로 구성되어있어 그 스토리라인을 기억하면서 그 속에 녹아 있는 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어휘 학습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VOCA EDGE 총 3권에는 주제별 12개 Chapter와 그 안에 100여 개의 Episode를 수록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적으로 쓰이는 어휘를 골고루 다루어줌으로써, 학생들은 실제 학습과 현장에서 이를 응용할 수 있다. ▶ 각 Unit의 Episode는 일기, 대화, 편지 등의 Reading Passage 형식으로 되어 있어 어휘뿐만 아니라 Reading 및 Listening Conversation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각 어휘 및 Episode 문장의 음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단어의 정확한 Speaking 공부와 Listening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 ▶ 철저한 기출어휘 분석으로 엄선된 5,800개 이상의 어휘는 수능 및 그 밖의 영어 시험 대비에 효과적이다.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의 구성과 최신 시험 유형에서 다루어지는 필수 어휘까지 섭렵할 수 있으며, 최신 시사에 관련된 어휘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위험한 과자 가게 화앙당
길벗스쿨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쟈쟈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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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쟈쟈 (그림), 김정화 (옮긴이)
인형처럼 하얀 얼굴에 짙은 남색 단발머리, 붉은 석산화가 흐드러지게 핀 옷을 입은 소녀. 앳된 외모와 달리 걸걸한 목소리로 사람을 홀리는 이 소녀의 이름은 ‘요도미’다. 요도미는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사람들에게 악의가 가득 담긴 과자를 파는 〈화앙당〉의 주인이다. 도대체 요도미는 왜 베니코를 그토록 미워하게 된 걸까? 그리고 어떻게 ‘악의 과자 명인’이 되었을까? 이 책은 〈화앙당〉을 차리기 전의 과거부터, 베니코와의 악연, 그리고 무시무시한 놀이공원 〈천옥원〉에서 일하게 되기까지 요도미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사악하지만 어딘가 가여운, 못된 짓만 골라 하지만 어딘가 맘이 쓰이는, 베일에 싸여 있던 요도미의 진짜 모습과 속마음이 드디어 밝혀진다.프롤로그 …………… 7 퍼석퍼석 카스텔라 …………… 13 행운이 꿀떡 …………… 31 화앙당 영업 시작 …………… 55 꼭두각시 인형 과자 …………… 59 요도미의 시행착오 …………… 83 천옥원으로 …………… 103 새로운 가게 …………… 107 천옥원 그랑프리 …………… 127 에필로그 …………… 154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전천당 시리즈 번외편 불행을 파는 소녀 요도미의 과거부터 숨겨진 이야기까지! 전천당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린 요도미가 돌아왔다! 베니코와의 끈질긴 악연, 그 시작과 끝을 담은 단 한 권의 이야기 줄거리 인형처럼 하얀 얼굴에 짙은 남색 단발머리, 붉은 석산화가 흐드러지게 핀 옷을 입은 소녀. 앳된 외모와 달리 걸걸한 목소리로 사람을 홀리는 이 소녀의 이름은 ‘요도미’다. 요도미는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사람들에게 악의가 가득 담긴 과자를 파는 〈화앙당〉의 주인이다. 도대체 요도미는 왜 베니코를 그토록 미워하게 된 걸까? 그리고 어떻게 ‘악의 과자 명인’이 되었을까? 이 책은 〈화앙당〉을 차리기 전의 과거부터, 베니코와의 악연, 그리고 무시무시한 놀이공원 〈천옥원〉에서 일하게 되기까지 요도미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사악하지만 어딘가 가여운, 못된 짓만 골라 하지만 어딘가 맘이 쓰이는, 베일에 싸여 있던 요도미의 진짜 모습과 속마음이 드디어 밝혀진다. 책의 특징 ■ 〈화앙당〉을 열기부터 〈천옥원〉에 들어가기까지, 베일에 싸인 요도미의 과거와 숨겨진 서사 《위험한 과자 가게 화앙당》은 자신의 가게인 〈화앙당〉을 처음 열게 된 계기부터 베니코와 대립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 그리고 본편에서 궁금증을 자아냈던 미지의 장소 〈천옥원〉에서의 생활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단순한 악역으로만 보였던 요도미의 이면에 감춰진 서사와 내면의 결핍을 집중 조명한다. 겉으로는 사악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누군가의 관심을 갈구하고 질투에 사로잡힌 이 소녀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요도미라는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고 연민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독자들에게는 요도미와 〈화앙당〉 설정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면서 〈전천당〉 시리즈의 세계관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필독서가 될 것이며, 요도미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건들은 본편과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원하는 것을 얻는 대신, 불행을 대가로 치른다! 더욱 강력하고 위험해진 악의 과자들 특정 손님만 올 수 있고, 손님의 선택에 따라 행복해지기도 불행해지고 하는 과자를 파는 〈전천당〉과 달리, 요도미가 파는 〈화앙당〉의 과자는 인간의 어두운 욕망을 자극하고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요구한다. 먹으면 돈이 계속 들어오는 대신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삶이 메말라 버리는 〈퍼석퍼석 카스텔라〉, 남의 행운을 꿀떡꿀떡 훔치려다 더 큰 불행을 맞는 〈행운이 꿀떡〉, 보이지 않는 실로 타인을 조종하려는 욕심을 담은 〈꼭두각시 인형 과자〉 등 이번 책에 등장하는 아이템들은 섬뜩하리만치 매혹적이다. 지나친 욕심과 타인을 향한 적의 끝에 기다리는 파멸을 보여 주며 독자들에게 강렬한 경고를 보낸다. ■ 타인을 향한 질투와 비뚤어진 마음, 우리 안의 ‘요도미’를 마주하다 요도미는 단순히 나쁜 캐릭터가 아니라,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질투’와 ‘비뚤어진 인정 욕구’를 상징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상대방을 향한 적개심, 악의, 걷잡을 수 없는 분노와 복수심이 품고 있는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화앙당〉을 찾아온 손님들의 소원과 그 끝을 보면 남을 깎아내려서라도 내가 잘되고 싶은 마음, 타인의 불행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결국 상대방뿐만 아니라 그 마음을 품은 자신의 영혼마저 황폐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데 쓰는 에너지가 어떻게 나 자신을 갉아먹는지 목격하며, 독자들은 내 안에도 혹시 ‘요도미’가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올바른 마음가짐에 대해 성찰하게 된다. 요미코는 히죽거리면서 등을 돌렸다. 스산한 저택에서 벗어나 걸음을 옮기는 사이, 요미코의 모습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머리카락은 반들반들한 남색으로 변했고 예쁘장한 얼굴은 더욱 맑고 아름다워졌지만 어딘가 잔혹한 빛이 어렸다. 입고 있는 옷도 검은 바탕에 붉은 석산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기모노로 바뀌었다.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더 이상 어린아이로 보이지 않았다. 사악한 기운을 뭉쳐 놓은 듯, 어둠을 품은 소녀가 느릿느릿 기지개를 켰다.“아아, 그 집에 너무 오래 있었어. 먹잇감으로 점찍어 둔 사람의 집에서 과자를 만들고, 그가 점점 망가지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도 나름 즐거웠지. 지금까지 이런 방식으로 일해 왔지만 솔직히 너무 굼뜨고 답답해. 이름도 지겨워졌어. 요미코, 요미코…… 너무 많이 불렸어. 이제 슬슬 새 이름을 지어야겠어. 기왕이면 더 불길하고 어두운 게 좋은데…….”<퍼석퍼석 카스텔라> 편 중에서 이렇게 된 거였습죠. 요도미 씨가 드디어 자기 가게를 차렸습니다. 이름은 <화앙당>이라고 했는데, 듣기만 해도 불길하고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가게였습지요. 겉으로 보기에는 오래된 음식점 같지만,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손님들이 그냥은 나오지 못하는 무시무시한 곳이었습니다.하지만 <화앙당>은 나름대로 잘나갔습니다. 어느 시대든 어둠에 이끌리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까요.요도미 씨도 그 정도로 만족했으면 좋았을 텐데, 사소한 일로 <전천당>의 베니코 씨를 미워하게 되었습죠.<화앙당 영업 시작> 편 중에서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지킴이 이야기
파랑새 / 이이화 원작, 권경미 글, 양소남 그림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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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사회,문화
이이화 원작, 권경미 글, 양소남 그림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 문화를 다룬 '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 7권. 우리 역사와 풍속을 오랫동안 연구해 오신 이이화 역사학자께서 구수한 입말체로 손주들에게 얘기하듯 재미나게 들려준다. 7권에서는 집과 마을, 궁궐 등의 지킴이 신을 섬기는 토속 신앙에 관해 다루고 있다.첫째 마당 가정을 돌보는 집 지킴이 가정을 지켜 주는 집 지킴이 / 집 안에서 가장 높은 성주신 / 신줏단지에 모시는 조상신 / 자손을 내려 주는 삼신 / 불끄고 듣는 이야기_ 성주신의 고향은? 둘째 마당 집 안 곳곳을 돌보는 집 지킴이 부엌살림을 지켜보는 조왕신 / 부자로 만들어 주는 업신 / 뒤꼍을 돌보는 천룡신 / 집터를 지키는 터주신 / 어머니와 집 지킴이 /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부뚜막에 담긴 우주 셋째 마당 대문과 뒷간을 지키는 집 지킴이 대문 앞을 지키는 문간신 / 뒷간을 지키는 뒷간신 / 불끄고 듣는 이야기①_ 역신을 막아 주는 처용 / 불끄고 듣는 이야기②_ 아이를 잡아가는 고양할매 넷째 마당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솟대 마을 입구에 우뚝 선 솟대 / 마음속에 품은 신의 전령 /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장대 /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신앙의 대상이 된 오리 다섯째 마당 마을을 지켜 주는 길잡이, 장승 길잡이이자 수호신, 장승 / 돌림병을 막아 주는 벅수 / 장생(長生)과 장생(長?) / 온 마을 사람이 함께하는 장승제 /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변강쇠와 장승 이야기 여섯째 마당 슬픈 사연을 지닌 서낭신 돌무더기에 깃든 서낭신 / 마을의 경계를 알리던 서낭당 / 서낭신에 얽힌 전설 /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침이 모자라 죽은 마씨 일곱째 마당 마을을 굽어보는 산신 마을 지킴이의 대장 당산신 / 환웅님을 맞이한 신단수 / 신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당산제 /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신과 인간을 잇는 나무 여덟째 마당 바닷가 마을의 지킴이 신 바다의 신께 드리는 풍어제 / 영험하기로 소문난 원당 서낭신 / 위도의 명물 띠뱃놀이 /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칠산바다 조기는 어디로? 아홉째 마당 신명을 모아 내는 풍물 나쁜 기운을 쫓는 풍물 소리 / 삶의 힘겨움을 놀이로 풀어 보세 / 민족의 질곡마다 풍물 소리가 / 다시 돌아온 풍물 /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사물놀이의 의미 열째 마당 복을 빌고 액을 쫓는 물건들 복을 불러오는 복주머니와 돼지 / 액을 막아 주는 금줄 /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열두 동물 이야기 열한째 마당 왕가를 지켜 주는 궁궐 지킴이 경복궁을 지키는 해태 / 해태가 지킴이가 된 이유 / 궁 안을 지키는 석수 /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세조를 구한 고양이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지금의 우리와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옷을 입었을까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삶의 방식이 있었을까요? 우리 민족에게는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관습과 풍속이 있어요. 하지만 오늘날 우리의 생활 모습은 옛날 조상님들이 살던 모습과 많이 달라져 있지요. '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는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 문화를 다루어요. 우리 역사와 풍속을 오랫동안 연구해 오신 이이화 역사학자께서 구수한 입말체로 손주들에게 얘기하듯 재미나게 들려주시지요. 오늘날 시대에 따라 변화된 풍속은 물론 이제 사라지고 없는 옛 풍속까지, '파랑새 풍속 여행' 시리즈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느껴 보세요. 파랑새 풍속 여행 7편《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지킴이 이야기》는 집과 마을, 궁궐 등의 지킴이 신을 섬기는 토속 신앙에 관해 다루고 있습니다. 지킴이는 우리 삶 속에 머물며 우리를 지켜 주는 신들이에요 “지킴이란, 말 그대로 한 집이나 마을 등 사람이 사는 공간을 지켜 준다고 믿던 신입니다. 지킴이 신은 언제부터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것일까요? 우리는 단군 신화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늘님의 아들 환웅님은 하늘에서 늘 사람이 사는 땅을 내려다보며 다스리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하늘님의 허락을 받고서 바람의 신, 구름의 신, 비의 신 등 삼천 무리의 자연신을 이끌고 태백산 아래 신단수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인간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습니다. 그 후로 이 땅에는 단군의 자손이 번성하며 삼천의 자연신이 흩어져 함께 살아왔습니다. 단군은 환웅님과 웅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니 하늘님의 손자인 셈입니다. 그로부터 난 우리 민족은 하늘님의 핏줄을 이어 받은 셈이지요. 그러니 하늘님의 신하인 자연신들이 이 땅을 떠나지 않은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자연신들은 하늘님의 자손인 우리 민족을 보호하기 위해 이 땅에 굳은 뿌리를 내리고 인간의 삶 속에서 함께해 왔습니다.” - 머리말 중 신화적 상상력으로 삶의 두려움을 극복하던 우리 민족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지킴이 신들이 가까이서 우리를 돌보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지킴이 신들은 하늘님처럼 인간 세계 밖에 있는 추상적인 초월신과 달리, 우리 삶의 공간 속에서 집의 기운, 아궁이 불씨, 된장이나 고추장의 맛, 곳간의 재물 등 먹고사는 세세한 문제들을 살펴 주었습니다. 하늘님을 보좌하던 자연신들이 지상으로 내려와 인간의 구체적인 삶 속에 머물며 인간과 신을 이어 준 것이지요. 지킴이 신은 신화적 스토리를 입으며 점차 우리 민족의 가슴을 채워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대들보, 안방, 부엌, 곳간, 뒤꼍, 장독대, 심지어 뒷간까지? 집 지킴이 중 주신은 인간에게 집 짓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목수 성주신이에요. 성주신은 대들보에 머물며 집을 지켜 주었지요. 성주신은 고향이 안동이라는데, 왜 하필 안동일까요? 부엌살림을 돌보는 조왕신은 매년 섣달 그믐날 옥황상제를 찾아뵙고 그 집에서 있었던 일을 시시콜콜 고해바쳐요. 우리 조상들은 조왕신의 고자질을 막기 위해 아궁이에 깨엿을 발랐어요. 입술에 끈적끈적한 엿을 발라 말을 못 하게 하려는 생각이었지요. 시골에 가면 장독에 금줄을 쳐 놓은 걸 볼 수 있어요. 장맛을 망치는 잡귀를 물리치기 위해 해 놓은 것이지요. 금줄에는 버선을 거꾸로 달아 놓았는데, 잡귀로 하여금 위아래가 헷갈려 뚜껑을 찾아서 열어 보지 못하게 하려던 거랍니다. 머무는 사람에겐 안녕과 풍요를, 오가는 사람에겐 길잡이를 마을 뒷산에는 마을 지킴이 신의 대장 격인 당산신이 머물러요. 새해가 밝으면 마을 사람들은 당산신이 깃든 당산나무로 모여,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제를 지냈어요. 솟대를 보면 기다란 장대 위에 오리가 앉아 있어요. 오리는 하늘과 땅, 물을 오가는 신령한 새로 대접받았지요. 오리는 인간의 기원을 하늘님께 전하는 전령으로 여겨졌답니다. 서낭당 나뭇가지에는 천이 잔뜩 걸려 있어요. 이것은 마을을 떠난 사람들의 흔적이에요. 자신이 살던 집의 집 지킴이 신이 마을 밖까지 따라오지 못하도록 옷가지를 잘라 걸었던 것이지요. 궁궐에 사는 왕을 지키기 위해 불을 먹는 해태가 나섰다! 옛날 궁궐은 목조 건물이 많아서 화재 사고가 많이 났어요. 궁에서는 고심 끝에 불을 먹는다는 전설 속 동물 해태를 궁궐 지킴이로 삼았어요. 경복궁에 가면 궁궐을 지키는 해태상을 찾아볼 수 있지요. 해태는 또한 옳고 그름을 구별할 줄 아는 눈을 갖추고 정의를 지키는 동물이라 여겨졌어요. 왕 앞에 나서려면 누구든 해태상 앞을 지나가야 했는데, 왕을 해하려는 나쁜 마음을 먹은 자라면 해태가 가만 두지 않았겠지요. 인간과 인간을 이어 주는 지킴이 신 지킴이 풍속은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액을 끼어드는 것을 막고 복을 빌기 위한 거예요. 과학적 지식이 많지 않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지킴이 신에 의지하며 예측할 수 없는 자연 세계와 인간 사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나갔지요. 지킴이는 사람들 사이의 소통과 결속을 돕는 매개이기도 했어요. 대문에 친 삼줄을 보면 이 집에 아이가 태어났구나 하고 알았고, 파란 용이 달린 솟대를 보면 이 마을에서 과거 합격자가 났구나 하고 알았지요. 당산제나 장승제, 풍어제 등 큰 제사를 지낼 때에는 온 마을 사람이 힘을 합쳐 준비하고 잔치를 즐겼어요. 그러다 보면 서로 간에 쌓인 오해와 갈등은 눈 녹듯 풀리곤 했지요. 우리 민족을 지켜 주던 지킴이 신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오늘날 우리 곁에 여전히 지킴이 신들이 남아 있는지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지킴이 신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몸과 마음을 삼가고 조심하지 않게 되었다는 뜻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지킴이 신의 눈길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우리가 아직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가졌다는 뜻일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가 사는 자연의 힘을 존중할 기회를 말이지요.” - 머리말 중
4학년 교과서 퍼즐
지식서관 / 오창환 외 지음 / 199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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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서관
교양,상식
오창환 외 지음
이율곡
명문당 / 손동인 외 지음 / 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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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당
인물,위인
손동인 외 지음
이율곡 (李栗谷 : 1536 ~ 1584) 정치인이면서 위대한 사상가였던 율곡 이이 선생은 자기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실천적인 철학자였으며, 일찍이 인생의 목표를 정해 그것을 실천해 나갈 방법으로 자경문을 지었으며 이를 좌우명으로 삼았다. 첫째, 뜻을 크게 가지자. 둘째, 마음을 안정시키자. 셋째, 혼자 있는 것을 삼가자. 넷째, 언제나 할 일을 먼저 생각하자. 다섯째, 일에 닥쳐서는 성의를 다하자. 여섯째, 자세를 항상 바르게 하자. 여덟째, 방심하거나 서두르지 말자. 율곡선생은 인생을 설계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뜻을 세우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만약 뜻이 서지 않으면 모든 일이 성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뜻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참되면 뜻이 저절로 서는 법이고, 그 뜻을 항상 공경하는 태도를 지녀야 뜻이 사라지지 않는다."라고 하였다.서문 : 곳곳마다 찍힌 위인의 발자국들 사진으로 보는 강릉 문화재 문화재 및 사적 위치도 이 이 연보 오죽헌의 신동 사찰 신흥사 사찰 백담사 문화재 매창 매화도와 옥산 국화도 화첩 전설 석천 우물과 학바위 사찰 보현사 경관 국립공원 설악산 이물 신사임당 산에 들아가 도를 닦고 문화재 신사임당 초충도 병풍 사찰 월정사 전설 하룻밤에 쌓은 권금성 사적 봉정암 사찰 삼화사 사적 두타산성 전설 낙산사의 불상 사적 진전사 터 유훈 자경문 사찰 낙산사 우정과 충성심 가사 송강과 관동별곡 사적 죽서루 사적 낭원 대사 오진탑비 사적 선림원 터 선조 임금과 율곡 전설 하조대 사적 화석정 경관 용추폭포 전설 울산바위 의례 율곡제 인물 이 황 한양을 뒤로 하고 유훈 도덕요목 제도 향약 유물 율곡 유품 벼루 인물 김시습 어진 도백 사적 척주 동해비 사적 쌍한정 사적 굴산사지 당간지주 사적 의상대 전설 상원사와 세조 바른 말 바른 글 사적 식당암 저서 격몽요결 사적 기우정 저서 성학집요 사건 당파 싸움 당쟁의 시작 전설 효자 김응일 문화재 송담서원 은병정사 사적 자운서원 인물 시인 김동명 전설 구무소 높은 벼슬 전설 미인폭포 10만 양병설 사적 이 이 묘 문화재 임경당 문화재 오죽헌 큰별은 떨어지고
EQ를 올리는 매직셈 8단계
세광M(세광마스터피스) / 대한암산수학연구소 지음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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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M(세광마스터피스)
수학동화
대한암산수학연구소 지음
세 자리÷두 자리(몫:한자리) 세 자리÷두 자리(몫:두자리)(1) 세 자리÷두 자리(몫:두자리)(2) 세 자리÷두 자리(몫:두자리)(3) 세 자리÷두 자리(몫:두자리)(4) 세 자리÷두 자리(몫:한자리…나머지) 세 자리÷두 자리(몫:두자리…나머지) 네 자리÷두 자리(몫:두자리) 네 자리÷두 자리(몫:세자리) 다섯 자리÷두 자리(몫:세자리) 종합연습문제 TEST 정답지
달리다 쿰
청개구리 / 나영 (지은이), 고은지 (그림)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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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명작,문학
나영 (지은이), 고은지 (그림)
뇌성마비로 인해 장애를 겪고 있는 소녀 쿰의 이야기다. 장애를 이겨내고 현실 속으로 한발 한발 내딛기 시작하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다. 삭막하고 거칠고 험한 초원처럼 각박하기만 한 현실 속에서 쿰은 스스로 일어나 흔들리는 몸을 바로 세워야 했고, 주위의 차가운 시선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며 불안한 발걸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가 인간 승리의 한 드라마를 보여준다.자욱한 연기다른 아이 엄마의 옛날이야기사랑받는 외톨이초록색 지붕 피아노 학원무거운 외투 열한 살의 초원 친절해 보였던 친구바나나 우유 탄로 난 비밀 달리고 싶어 선생님의 칠판 새로운 초원 달리다 쿰장애를 딛고 거친 들판에 홀로 선 아이 쿰!살아가는 일들의 기적을 느끼게 해주는 쿰의 이야기!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들에게 문학의 향기를 일깨워주는 창작동화시리즈 ‘청개구리문고’의 43번째 작품인 『달리다 쿰』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로 등단한 이후 장편동화 『햇살왕자』 『푸른 눈의 세상』, 단편동화집 『별똥별 떨어지면 스마일』 등을 펴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나영 작가의 신작 장편동화다. 『달리다 쿰』은 뇌성마비로 인해 장애를 겪고 있는 소녀 쿰의 이야기다. 이미 단편동화 「진짜가 보여」, 「나는 들바」에서 희귀병을 앓는 아이와 청각장애아를 다룬 바 있지만, 이번 장편동화에서는 우리 현실의 장애문제를 더욱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아동문학에서 장애 문제는 자주 작품화될 정도로 주요 소재 중 하나다. 그러나 아동 서사로 이끌어내기에 쉽지 않은 소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비장애인의 관점에서 장애아의 심정을 제대로 드러내는 게 여간 녹녹치 않기 때문이다. 그런 탓인지 기존의 여러 장편동화에서 장애를 다루고 있지만 자칫 소재주의에 빠지거나 장애를 피상적으로 다루기도 하고 감상주의적 신파에 빠지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하였다.그런 의미에서 『달리다 쿰』은 장애를 다룬 동화라기보다는 한 아이의 인간적 삶에 대한 갈망을 그린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곧 장애를 장애답게 그리는 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의 장애아가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순응도 하고 반항하기도 하면서 스스로의 인격과 존재적 가치를 찾아가느냐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가 일부 바탕을 이루고 있다. 이 작품의 진솔함은 여기에서 비롯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쿰의 현실적 한계와 인식이 서사 속에 절절하게 녹아들어 있어 독자로 하여금 많은 공감과 실감을 느끼게 한다.주인공 쿰은 ‘달리기’를 소망한다. 작가가 자신의 마음속에 “한 마리 치타가 서 있”다고 하였듯이 작품 속에서도 치타는 쿰의 내면의 욕망을 암시하는 상징으로 그려지고 있다. 쿰은 누구나처럼 쉽게 걷고 편하게 달릴 수 있는 몸이길 바란다. 이 기본적이고 사소한 바람마저도 쿰은 소망해야만 하고, 현실은 늘 쿰을 절망하게 한다. 쿰에게 장애는 그런 것이다. 불편한 몸과 자유로운 마음의 갈등, 현실과 소망의 대립. 곧 “늘 하고 싶은 일에, 몸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너무나 많은 제약과 구속이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그 사이에서 굴복하지 않고 한 발 한 발 부자연스런 몸으로 자유를 찾아가는 것이 쿰의 삶이고 이 작품의 주요 서사다. 쿰의 심리적 반향은 이 작품에서 주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를 통해 쿰의 내면의 목소리를 솔직하고도 밀도 있게 그려나가기 때문이다. 누구도 겪어보지 못했을 쿰의 이야기는 장애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지금까지 그 어떤 작품에서도 들려준 적 없었던 장애아의 속마음, 솔직한 내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이 작품이 지닌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장애를 미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동화에서 보여준 것처럼 장애아는 모두 착하고 순하고 도와줘야 하는 약한 존재라는 편견을 깨고 있다. 쿰은 어떤 면에서는 이기적으로 보일 정도로 화를 내고 떼를 쓰고 울기도 하고 고집도 세서 엄마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어쩌면 이러한 면모가 인간이라면 누구나 보일 수 있는 자연스런 모습일 것이다. 작가는 장애를 어떤 식으로든 과장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보여준다. 그것이 오히려 인간적인 모습이기에 공감할 수 있다. 비록 똑바로 걸을 수 없어 흔들흔들 비뚤비뚤 걷고 불안한 발음으로 어눌하게 말하는 몸을 지녔지만 마음속으로는 초원의 치타처럼 힘차게 달려가는 쿰의 상상이 설득력을 지니는 것은 그러한 솔직함 때문이다. 나아가 친구인 척 다가와 목적을 이루려 하고 마땅치 않자 괴롭히는 같은 반 친구 봄이에게 맞서면서 이겨내는 다부진 성격도 그런 솔직한 내면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더욱 공감하게 된다.이처럼 육체는 힘들어도 정신만큼은 똑바르고 비굴하기보단 외롭더라도 굳세게 맞서서 이겨내는 쿰이다. 쿰의 이야기는 뇌성마비에 걸린 한 소녀가 장애를 이겨내고 현실 속으로 한발 한발 내딛기 시작하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다. 삭막하고 거칠고 험한 초원처럼 각박하기만 한 현실 속에서 쿰은 스스로 일어나 흔들리는 몸을 바로 세워야 했고, 주위의 차가운 시선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며 불안한 발걸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가 인간 승리의 한 드라마를 보여준다. 쿰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서로 도우며 친구가 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장애로 고생하고 있는 수많은 장애우들에게 쿰의 도전이 삶의 희망과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 쿰은 새로운 꿈이 생겼다. 저 집에 들어가 피아노를 배우고, 피아노를 치고 싶다는 꿈이었다.그러나 쿰도 알고 있었다. 자신의 신체 조건상 피아노 연주는 어렵다는 것을 말이다. 열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여 연주해야 하는데, 쿰은 오른쪽 손만 겨우 사용한다. 한쪽 손으로 무엇이든 하고 있었다. 그런데 피아노라니? 가당치 않았다. 쿰은 속상했다. 자신은 늘 하고 싶은 일에, 몸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너무나 많은 제약과 구속이 가로막고 있다는 사실이 어린 마음을 답답하게 했다. 왜 이렇게 할 수 없는 게 많은 것인지? 다른 아이들은 아무렇지 않은데, 유독 자신만이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지 화가 났다.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데,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냥 넘어가야 하는데, 넘어가고 싶지 않았다.쿰은 어느 날, 용기를 냈다. 초록색 지붕집 앞을 지나가며 엄마에게 말했다.“엄마, 나 피아노 치고 싶어.” 아침에 엄마가 간식을 챙긴다. 역시 맛있고 예쁜 빵과 바나나 우유였다. 쿰은 엄마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엄마, 이제 간식 넣지 마!”엄마는 놀란 얼굴로 쿰을 바라보았다. 엄마가 많이 궁금해 한다는 걸 알지만, 쿰은 말해 주지 않았다.쿰의 결심은 단호하고 단단했다. 자신의 몸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해서, 불편하다고 해서, 보기 흉하다고 해서, 그것이 누군가에게 죄를 지은 것은 아니다. 비굴해질 필요가 없다.똑바르게 걸을 수 없어 흔들흔들, 비뚤비뚤 걷고, 불안한 발음으로 어눌하게 말하지만, 그 안에 정신만은 똑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고 싶었다. 비굴하기보단 외로움을 택하는 편이 낫다고 결정했다.현실은 바로바로 민낯을 보인다. 간식을 안 가져다 주는 날이 잦아지자 봄은 금세 얼굴이 굳어지기 시작했다. 불만을 행동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최승필 지음, 이국희 그림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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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최승필 지음, 이국희 그림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시리즈 24권. 조상들의 생활과 풍습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자랑스러운 국보와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주거 생활, 다양한 도구들,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바른 먹을거리, 복식 문화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총망라하여 내용을 구성하였다. 이야기에 나오는 재미 위주의 장면 그림보다는 정보 부분에 해당하는 그림만 수록하여 보다 쉽고 자세하게 전통문화 관련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펼침 정보들을 모아 책 속 부록으로 재구성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그림만 살펴보더라도 전통문화를 한눈에 파악하여 쉽게 지식을 쌓을 수 있다.1. 산신령께 비는 소원 우리 강산 둘러보기- 우리나라의 등줄기, 백두대간 2. 위험한 겨울 산 우리 강산 둘러보기 -우리 조상들이 산을 이용하는 방법 3. 산에서 만난 귀한 인연 우리 강산 둘러보기 - 우리 강산을 그린 그림들 4. 임금님의 산 우리 강산 둘러보기 - 산 이름에 담긴 뜻 5. 산에서 만난 부처님 우리 강산 둘러보기 - 산에 지어진 건축물들 6. 백 명이 함께 넘어가는 고개 우리 강산 둘러보기 - 우리나라 고개에 얽힌 이야기 7. 강가에 열리는 시장 우리 강산 둘러보기 - 강가의 큰 장터 8. 강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 우리 강산 둘러보기 - 강 이름에 담긴 뜻 9. 왕이 오시는 길 우리 강산 둘러보기 - 우리나라 산성의 모습 10. 다시 찾은 귀한 인연 우리 강산 둘러보기 - 강을 중심으로 세워진 옛 수도 <부록>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우리 강산우리 땅의 뼈대와 핏줄, 산과 강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산과 강을 터전 삼아 삶을 일구어 왔어요. 산과 강은 늘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사람들에게 살 자리와 먹을거리를 아낌없이 내주었어요. 뿐만 아니라 산과 강이 펼쳐놓은 자연의 품에서 사람들은 소원을 빌거나 지친 마음을 달래며 살아갈 힘을 얻었지요. 이처럼 산과 강은 사람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요. 우리 조상들은 산을 우리 땅의 뼈, 강을 우리 땅의 핏줄이라고 여기며 내 몸처럼 귀하게 생각했어요. 산에서 나고 자란 두 아이, 덕수와 웅이의 발걸음을 쫓아가다 보면 우리 강산을 존중하며 살았던 조상들의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시리즈 ★ 1권<먹을거리 놀잇거리 가득한 명절>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 3권<얼씨구 지화자 즐거운 전통놀이>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 ★ 8권<자연의 빛깔을 담은 우리 옷과 장신구> 2013 행복한 아침 독서 선정 도서 ★ 10권<자연이 고스란히 담긴 우리 한옥>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선정 도서 ★ 19권<옛 생활 구석구석에 숨은 전통 과학>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뿌리를 심어 주는 전통문화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한 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엿볼 수 있어요. 정확한 설명과 그림 정보들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유산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속 부록으로 제시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본문 이야기 속에 제시된 전통문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조상들의 생활과 풍습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자랑스러운 국보와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주거 생활, 다양한 도구들,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바른 먹을거리, 복식 문화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총망라하여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쉽고 자세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재미 위주의 장면 그림보다는 정보 부분에 해당하는 그림만 수록하여 보다 쉽고 자세하게 전통문화 관련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펼침 정보들을 모아 책 속 부록으로 재구성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그림만 살펴보더라도 전통문화를 한눈에 파악하여 쉽게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27 : 식량 위기
을파소 / 남지현, 남재철 (지은이), 방상호 (그림)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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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남지현, 남재철 (지은이), 방상호 (그림)
세상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답을 찾아가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도록 기획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2013년 출간 이후 다양한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십 대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 왔다. 철학·심리·윤리·역사·과학·기술·예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각 분야 전문가가 “왜 그럴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핵심 질문을 제시해 독자가 비판적 사고력과 사회적 감수성을 균형 있게 쌓도록 이끈다. 구체적 사례를 통해 당연하게 지나치던 사건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며, 질문을 품는 경험 자체가 생각의 성장을 돕는다는 기획 의도를 충실히 따른다. 이번 책은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필수 요소인 ‘식량’을 중심 주제로 삼아, 인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먹거리의 변화와 그에 닥친 위기를 살핀다. 인구 증가, 산업화, 환경오염, 전쟁 등으로 식량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은 시대가 된 현실을 짚고,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량 감소와 해양 생태계 훼손 같은 현재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동시에 남기지 않고 먹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일상의 작은 실천이 식량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제안하며, 앞으로의 세대가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생각의 방향을 열어 준다.1장 식량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할까? 1 식량이란 무엇일까? 2 문명은 왜 큰 강 근처에서 시작되었을까? 3 세종대왕은 왜 농사에 관심이 많았을까? 4 우리 조상들을 왜 기우제를 지냈을까? 5 사람들은 왜 식량 위기를 잘 느끼지 못할까? ★ 보릿고개와 녹색 혁명, 우리나라가 배고픔을 이겨 낸 이야기 2장 지금 세계는 어떤 식량 위기를 겪고 있을까? 1 우리의 식생활은 식량 위기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2 식량은 충분한데 왜 굶는 사람이 있을까? 3 기후 변화가 밥상을 바꾸고 있어요! 4 전쟁은 식량 위기에 어떤 영향을 줄까? ★ 기후 변화와 동식물의 서식지 3장 식량 위기가 무서운 진짜 이유 1 굶주림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2 식량 부족이 자연환경을 망가뜨릴 수도 있을까? 3 식량 문제로 갈등이 생기기도 해요! 4 식량 불평등은 사회 정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식량 위기의 나비 효과, ‘아랍의 봄’ 이야기 4장 우리나라는 식량 위기에서 안전할까? 1 우리나라도 식량 위기를 겪을 수 있을까? 2 도시가 커질수록 농촌은 어떻게 변할까? 3 우리 주변의 식량 취약층은 누구일까? 4 수입 식품에 많이 의존해도 괜찮을까? ★ 농산물의 적정 온도. 작물도 기후를 느낀다! 5장 식량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1 세계는 식량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2 기술이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3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왜 중요할까? 4 지구를 살리는 똑똑한 식생활을 시작해요! ★ 우주에서는 무엇을 먹을까?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모든 이야기에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 가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인문학 이야기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이후 각종 추천 도서로 선정되고,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아이들이 “왜 그럴까?” 하고 묻는 순간, 자연스럽게 생각의 힘이 커지게 됩니다. 의 저자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생각이 자라나는 시기인 아이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여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사회에 대한 관심을 균형 있게 다룹니다. 무엇보다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접할 수 있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던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가 남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하는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지지하듯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세종도서 교양 부문,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 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 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시리즈를 통해 세상에 대한 마음이 커지길, 여러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살아가기 위한, 살아남기 위한 필수품, 식량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의식주. 그중 식(食)은 사람이 움직이고, 생각하고, 살아남기 위한 에너지를 줍니다. 하루 세 끼 밥을 먹고, 중간에 간식을 먹으며, 목이 마를 땐 수시로 물과 음료를 마십니다. 하루 종일 먹지 않으면 신체 활동에 어려움이 생기고, 굶주림이 지속되면 생존에 위협을 받지요. 그렇게 중요한 식량이 어디서 나고, 어떻게 우리 손에 오게 되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마트에 가면 식재료가 가득하고, 밤에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싱싱한 채소와 고기를 받을 수 있지요. 식량이 우리 곁에 있는 것이, 또 부족함 없이 필요할 땐 언제든 구입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해졌습니다. 인류 역사와 함께한 식량에게 위기가 닥친 이유는? 아주 오래전, 인류가 문명사회를 이루기 전부터 식량은 사람과 함께였습니다. 그리고 인류와 함께 발전해 왔어요. 먹는 방법이 바뀌었고, 저장 제품이 만들어졌으며, 식사 예절도 갖추어졌지요. 식량도 개발되었어요. 쌀의 낱알은 굵어졌고, 과일도 먹을 부분이 많아지고 맛도 좋아졌어요. 먹을 수 있는 고기와 생선도 많아졌지요. 하지만 땅에 씨를 뿌리면 식물이 자라고, 강이나 바다에서는 물고기가 잡혔으며, 산과 들에서 동물을 잡아 먹는, 어쩌면 당연하고 자연스러웠던 일에 위기가 닥쳤어요.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산업화의 폐해, 그리고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질 좋은 식량을,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고루 누릴 수 없게 된 것이에요.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된 식량, 위기를 극복할 방법은 무엇일까? 식량 위기가 아직 몸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어요. 기후 변화로 생산되는 곡물의 양이 줄어들고, 육식 위주의 식단은 곡물의 대량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이라는 문제를 일으켜요. 또 수질 오염은 해양 생태계를 파괴시키지요. 또한 전쟁과 내란으로 식량 공급이 끊겨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뉴스에서나 보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 같지만 바로 우리 옆에서 벌어지는 일이랍니다. 이런 식량 위기가 지속된다면 언젠간 인류의 위기로 이어질 거예요. 하지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있어요. 음식은 남기지 않고 먹을 만큼 먹기, 일회용품 덜 쓰고 분리수거 잘하기 등 일상의 작은 부분이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식량 위기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세광 미래 음악노트 2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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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예술,종교
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음
누구나 쉽게 따라 쓰면서 음악이론을 암기할 수 있는 노트 형식의 교재. 기존 음악이론 교재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며, 총 18권에 걸쳐 기본 음악이론, 학교에서 배우는 음악 상식 등을 폭넓게 학습할 수 있다.오선 복습 / 높은?낮은음자리표 복습 / 계이름 맞히기 / 계이름 익히기(가온 도 아래 덧줄) / 계이름 익히기(낮은 도부터) / 계이름 맞히기(낮은음자리) / 음표 익히기 / 기호 익히기(세로줄, 겹세로줄…) / 박자표 익히기 누구나 쉽게 따라 쓰면서 음악이론을 암기할 수 있는 노트 형식의 교재로써, 기존 음악이론 교재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총 18권에 걸쳐 기본 음악이론, 학교에서 배우는 음악 상식 등을 폭넓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착한 설탕 사 오너라
학고재 / 한미경 지음, 이지영 그림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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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명작,문학
한미경 지음, 이지영 그림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 4권. 노예무역으로 점철된 ‘설탕의 역사’, ‘공정무역 탄생의 이야기’를 달큰숲 먹보 반달곰 ‘차웅이’가 심부름대장 ‘부름이’, 부채도사 ‘팔랑이’와 함께 ‘착한 설탕’을 찾아 심부름을 간다는 재미있는 동화로 엮은 지식교양서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속에 역사와 지식을 녹여내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도 하고 공정무역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BC 320년 그리스인 메가스테네스가 인도의 맨 처음 설탕을 보고 ‘돌꿀’이라고 기록했던 시대에서부터 설탕이 약으로 쓰였던 10세기 이슬람제국, 아프리카 원주민을 노예로 팔아넘겨 설탕을 대량생산했던 18세기 아메리카, 노예제도 폐지가 선언되던 19세기 영국,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며 하와이 섬으로 떠났던 20세기 아시아, 그리고 마침내 공정무역 설탕이 생산되는 필리핀 네그로스 섬에 이르기까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세계사의 흐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부채도사 ‘팔랑이’가 던지는 설탕에 대한 달곰쌉쌀한 퀴즈는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세계사도 배우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1. 착한 설탕 심부름 9 2. 사탕수수밭에 떨어지다 22 3. 최초의 설탕 돌꿀 30 4. 설탕을 약으로 썼다고? 38 5. 눈물 젖은 노예 설탕 48 6. 설탕 사지 맙시다! 62 7. 노예가 따로 없어! 73 8. 공정해서 행복한 설탕 마을 83 9. 공정무역 설탕 주세요 96 부록 공정무역이란? 104 공정무역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106 공정무역에 관한 진실 108 공정무역 제품은 어떻게 알아볼까? 110학고재의 지식교양서 시리즈 ‘공부하고 놀자’의 네 번째 책 『착한 설탕 사 오너라』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노예무역으로 점철된 ‘설탕의 역사’, ‘공정무역 탄생의 이야기’를 달큰숲 먹보 반달곰 ‘차웅이’가 심부름대장 ‘부름이’, 부채도사 ‘팔랑이’와 함께 ‘착한 설탕’을 찾아 심부름을 간다는 재미있는 동화로 엮은 지식교양서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속에 역사와 지식을 녹여 내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도 하고 공정무역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설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는 ‘공정무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직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낯설고 어려운 내용 같지만, 공정한 거래와 시장 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어린이들이 자신이 속한 사회를 알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실천 방안들을 배우는 첫걸음이 되는 일입니다. 착한 설탕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작가는 어린이들이 ‘공정함’의 의미를 올바로 알게 된다면 앞으로 세상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정함’이란 스포츠 세계에만 적용되는 규칙이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 실천되어야만 하는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임을 어린이들이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것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설탕은 가깝고 익숙한 일상 식품입니다. 그러나 이 달콤한 설탕 속에 수많은 사람들의 쓰라린 눈물이 배어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이 알고 있을까요? 우리가 달콤한 설탕을 녹여 먹을 때, 지금도 지구촌 저 너머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배를 곯고 있는 어린이가 있다는 것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 우리 어린이들도 다른 나라 어린이들의 슬픔도 살필 줄 알아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착한 설탕을 찾아 떠나는 공정무역 세계사 여행!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착한 설탕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작가는 이 놀라운 사실을 전하기 위해 맨 처음 설탕이 발견된 BC 320년 인도 인더스 강으로 ‘차웅이’와 ‘부름이’, ‘팔랑이’를 데리고 훌쩍 여행을 떠납니다.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시작부터 샅샅이 파헤쳐 보기로 결심한 것이지요. 이 책은 BC 320년 그리스인 메가스테네스가 인도의 맨 처음 설탕을 보고 ‘돌꿀’이라고 기록했던 시대에서부터 설탕이 약으로 쓰였던 10세기 이슬람제국, 아프리카 원주민을 노예로 팔아넘겨 설탕을 대량생산했던 18세기 아메리카, 노예제도 폐지가 선언되던 19세기 영국,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며 하와이 섬으로 떠났던 20세기 아시아, 그리고 마침내 공정무역 설탕이 생산되는 필리핀 네그로스 섬에 이르기까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세계사의 흐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달큰숲 도서관에 살고 있는 부채도사 ‘팔랑이’가 던지는 설탕에 대한 달곰쌉쌀한 퀴즈는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세계사도 배우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줄 것입니다.
2019 경찰대학 기출문제 정복하기 영어
서원각 / 대입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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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학습참고서
대입교육연구소 (지은이)
경찰대학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시험형식의 문제와 꼼꼼한 해설을 담았으며, 최신 기출문제도 포함하였다.PARTⅠ. 경찰대학 기출문제 01. 2010학년도 기출문제 02. 2011학년도 기출문제 03. 2012학년도 기출문제 04. 2013학년도 기출문제 05. 2014학년도 기출문제 06. 2015학년도 기출문제 07. 2016학년도 기출문제 08. 2017학년도 기출문제 09. 2018학년도 기출문제 10. 2019학년도 기출문제 PARTⅡ. 정답 및 해설 01. 2010학년도 정답 및 해설 02. 2011학년도 정답 및 해설 03. 2012학년도 정답 및 해설 04. 2013학년도 정답 및 해설 05. 2014학년도 정답 및 해설 06. 2015학년도 정답 및 해설 07. 2016학년도 정답 및 해설 08. 2017학년도 정답 및 해설 09. 2018학년도 정답 및 해설 10. 2019학년도 정답 및 해설 ▶ 특 징 경찰대학 입시정보 제공 실제 시험형식의 문제와 꼼꼼한 해설 최신 기출문제 포함
나, 유시헌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최은영 (지은이), 메 (그림)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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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최은영 (지은이), 메 (그림)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 굵직한 수상 이력을 지닌 한국 대표 작가 최은영의 신작이다. 그동안 사회 문제에 두루 관심을 두고 해당 문제를 작품으로 전달하는 데 힘써 온 작가는 이번엔 성역할 고정관념을 화두로 삼아 아이들의 주체성과 자기 긍정성을 독려한다. 작품은 분홍색과 걸 그룹을 좋아하는 5학년 남자아이 시헌이가 주위 시선을 의식하면서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자신답지 않은 행동을 억지로 하다가 혼란을 겪는 이야기이다. 친구들과 가족 간의 일상은 생생하고, 전통적인 가부장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른들의 신랄한 비난과 일방적 주장, 이를 그대로 답습한 듯한 아이들의 왜곡된 시선이 리얼하게 담겨 있다. 시헌이는 부정적인 상황과 감정 앞에서 휘둘리지만, 결국 위기를 돌파하고 ‘자기 긍정성’을 회복한다. 물론 가족과 공동체의 노력이 함께 뒷받침된다. 작품은 자아정체성을 다져 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주체성과 고유성을 잃지 말라는 당부를 담았다. ‘나다운 나’를 찾으며 각자의 나를 존중하고, 내 마음을 돌볼 때 타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도 넓어진다고 전한다. ‘나다운 나’는 어떻게 찾는 걸까? 작가 최은영은 주인공 시헌이처럼 자신이 무얼 좋아하고 또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원하는지 찬찬히 살펴보라고 권한다. 나다운 건 뭐지?, 나는 나답게 살고 있나? 스스로 묻고 고민하고 짚어 보자.나, 유시헌 불편한 시간 내가 할게, 하녀 할머니 환영 파티 가위 소리 나만 몰랐던 거야? 달라질 거야 남자 놀이 하던 대로 해! 분홍색 꽃 작가의 말 추천의 말 현직 초등 교사 추천 나, 유시헌, 분홍빛 행복을 찾아서 좋아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하던 대로, 나답게! 지금도 열심히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세상의 수많은 ‘시헌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_성영은(초등 교사) 나, 유시헌. 분홍빛 행복을 찾아서 좋아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하던 대로, 나답게! 《나, 유시헌》은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 굵직한 수상 이력을 지닌 한국 대표 작가 최은영의 신작이다. 그동안 사회 문제에 두루 관심을 두고 해당 문제를 작품으로 전달하는 데 힘써 온 작가는 이번엔 성역할 고정관념을 화두로 삼아 아이들의 주체성과 자기 긍정성을 독려한다. 작품은 분홍색과 걸 그룹을 좋아하는 5학년 남자아이 시헌이가 주위 시선을 의식하면서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자신답지 않은 행동을 억지로 하다가 혼란을 겪는 이야기이다. 친구들과 가족 간의 일상은 생생하고, 전통적인 가부장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른들의 신랄한 비난과 일방적 주장, 이를 그대로 답습한 듯한 아이들의 왜곡된 시선이 리얼하게 담겨 있다. 시헌이는 부정적인 상황과 감정 앞에서 휘둘리지만, 결국 위기를 돌파하고 ‘자기 긍정성’을 회복한다. 물론 가족과 공동체의 노력이 함께 뒷받침된다. 작품은 자아정체성을 다져 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주체성과 고유성을 잃지 말라는 당부를 담았다. ‘나다운 나’를 찾으며 각자의 나를 존중하고, 내 마음을 돌볼 때 타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도 넓어진다고 전한다. ‘나다운 나’는 어떻게 찾는 걸까? 작가 최은영은 주인공 시헌이처럼 자신이 무얼 좋아하고 또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원하는지 찬찬히 살펴보라고 권한다. 나다운 건 뭐지?, 나는 나답게 살고 있나? 스스로 묻고 고민하고 짚어 보자. 편안한 1인칭 서술과 뛰어난 몰입감과 흡인력, 막힘없는 전개와 선명한 주제는 책 읽는 걸 어려워하는 독자도 완독과 정독의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상황과 감정을 상징적으로 풀어낸 ‘메’ 작가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도 즐겁게 감상해 보자. ◎ 다양성이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 당면한 사회 문제를 다루는 작가, 최은영 신작 최은영 작가는 한국의 대표 아동문학가로, 그동안 재난, 학교 폭력, 소년법, 난민, 게임중독, 아픈 한국 역사 등 사회 문제를 작품으로 환기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할 거리와 좋은 질문을 끌어 주는 양서를 발표해 왔다. 또한 아이들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아이들 곁에 바짝 서서 든든한 응원자로 활약했다. 이번 신작 또한 다르지 않다. 《나, 유시헌》은 타인의 시선과 기준 속에서 나다운 주체성과 고유성을 잃어버린 남자아이를 주인공으로 세워,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차별을 돌아보게 하고 아이들의 주체성과 자기 긍정성을 독려한다. 쉽고 간결한 1인칭 서술과 뛰어난 몰입감과 흡인력, 막힘없는 전개와 선명한 주제, 입체적인 캐릭터들은 책 읽는 걸 꺼리거나 어려워하는 독자들도 편히 즐길 수 있다. 단숨에 읽었다. 작품이 입체적으로 살아 움직였다. _성영은(초등 교사) ◎ 다름의 차이를 차별하는 시선과 태도에 대하여 시헌이는 분홍색과 걸 그룹을 좋아하고, 창체 시간 연극 수업에서 하녀 역할을 맡아도 마다하지 않는 5학년 남자아이이다. 춤 실력이 뛰어나고, 화장법에도 관심이 많다.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학교생활을 잘해 오던 시헌이 앞에 할머니가 등장하면서 시헌이는 큰 혼란에 빠진다. 할머니는 시헌이의 ‘분홍 취향’을 못마땅해하고 긴 머리가 여자아이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머리를 짧게 자르라고 강요한다. 엄마 아빠까지 크게 꾸짖으며 몰아붙이는 할머니의 완강한 태도에 시헌이는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머리를 짧게 자르고 파스텔 톤의 화사한 옷 대신 할머니가 사 준 옷을 입고, 또래 남자아이들처럼 게임도 적극적으로 해 본다. 그러나 전혀 즐겁지 않다. “어떤 남자애들이 분홍색 이불 덮고, 분홍색 셔츠 입고, 온통 인형 천지인 데서 잠을 잔다디?” (···) 나는 마녀 할머니의 주문에 걸려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었다. 이러다 연기처럼 사라져 버릴 것 같았다. 나는 내가 가여웠다. 하지만 소리 내어 말할 수 없었다. (···) “엄마도······· 내가 여자애처럼 보였어요?” (···) ‘게임, PC방·······. 그런 걸 좋아해야 남자다운 걸까?’ _ 본문 중에서 전통적인 가부장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할머니의 고정관념과 일방적인 강요, 어른들의 인식을 그대로 답습한 듯한 또래 아이들의 왜곡된 시선이 이어지면서 시헌이는 점점 힘을 잃는다. 시헌이는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차별을 극복하고 다름의 차이를 존중받을 수 있을까? 자아정체성이 형성되어 가는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은 주변에서 한 번쯤 본 듯한, 혹은 자신을 들여다보는 듯한 상황과 인물들에 공감하며 시헌이의 다음 행보에 동행하게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밝고 환하고 가벼워 보이는 신발들은 대개 여자아이들이 신고 있었다. 할머니 말처럼 신발 색깔과 모양에 여자용, 남자용이 따로 있는 걸까? 꼭 그래야 하는 걸까? 머릿속에 물음표가 엉겼지만 물어볼 곳이 없었다. _ 본문 중에서 ◎ 나, 유시헌. 분홍빛 행복을 찾아서 좋아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하던 대로, 나답게! 시헌이는 부정적인 상황과 감정 앞에서 휘둘리지만 스스로 위기를 돌파하며 자신의 고유성을 인정하고 자기 긍정성을 회복한다. 가족과 공동체의 노력 또한 뒷받침된다. 시헌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90초 먼저 태어난 쌍둥이 시아, 쌍둥이 남매를 차별하지 않는 엄마 아빠, 시헌이의 상처를 깊이 공감해 주는 편의점 사장님, 시헌이의 고민을 시원히 날려 주는 친구 세연이, 툭툭거리면서도 끝까지 시헌이와 함께해 주는 연극 모둠원 친구들까지. “시헌이가 좋아하니까, 굳이 말리고 싶지 않았어요.” (···) “나도 종종 듣는 말이거든. 여자애가 남자애들처럼 하고 다닌다고. 그런데 그러면 좀 어때? 내가 이러고 다니는 게 편하고 좋은걸. 남들이 무슨 상관!” (···) 내 마음이 바라는 것,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기. 나를 바꿔 가면서까지 다른 사람을 흉내 내며 살지 않기. _ 본문 중에서 작품은 ‘나다운 나’를 존중하고 인정하자 데 큰 의미를 둔다. 더불어 나를 존중하고 나의 마음을 챙길 때 타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도 넓어진다고 전한다.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주춧돌은 바로 ‘나 자신’인 셈이다. 그렇다면 ‘나다운 나’는 어떻게 찾는 걸까? 작가는 주인공 시헌이처럼 자신이 무얼 좋아하고 또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원하는지 찬찬히 살펴보라고 권한다. ‘나다운 건 뭐지?, ’나는 나답게 살고 있나?’ 스스로 묻고 짚어 보자.
큼큼 산신령의 속담 상담소
만만한책방 / 곽미영 (지은이), 벼레 (그림)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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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책방
논술,철학
곽미영 (지은이), 벼레 (그림)
수학의 고수 초등 수학 5-1 (2019년)
NE능률(학습)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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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단원의 필수 개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유형 문제, 실전 문제, 최고 문제로 이어지는 3단계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 새 교육과정에 맞춘 창의·융합 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수록했다.1. 자연수의 혼합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난 수학의 고수가 될 거야!” 상위권 심화학습서, 수학의 고수가 제안하는 심화 학습 전략 u 단원 대표 문제로 필수 개념 확인 - 단원의 필수 개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 - 단원 대표 문제로 필수 개념 확인 u 유형, 실전, 최고 문제로 이어지는 3단계 집중 학습 - 대표 유형 문제, 실전 문제, 최고 문제로 이어지는 3단계 집중 학습 u 새 교육과정에 맞춘 창의·융합 문제와 서술형 문제 수록 - 대표 심화 문제로 단원 완벽 마무리 -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통한 의사소통 역량 향상
꿈꾸는 코스모스
세계문예 / 이은하 지음, 이규경 그림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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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예
명작,문학
이은하 지음, 이규경 그림
1995년, 어둠 속 먼 마을 깡통형님과 왕초아저씨 잃어버린 돈 수수께끼 세계 호두과자 한 봉지 비닐봉지 속 핸드백 도둑놈을 는 도둑놈 코스모스를 찾는 손님 꽃배달 소년 외로운 코스모스 깜짝 선물 비밀은 없어 슬픈 바이올린 별이 보이는 언덕 꿈꾸는 코스모스
실전 마무리 봉투 모의고사 국어영역 언어와 매체 3회분 (2024년)
한국수능교육원 / 한국수능교육원 편집부 (지은이) / 2024.03.25
9,500
한국수능교육원
학습참고서
한국수능교육원 편집부 (지은이)
색깔모자
창조와지식(북모아) / 오태미 (지은이)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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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지식(북모아)
그림책
오태미 (지은이)
태어날 때부터 몸 색깔이 없는 카멜레온, 몸 색깔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색깔 모자를 찾아 떠나는 여행기! 길 위에서 만나는 가시 꽃, 밝은 해, 잎 큰 나무, 비구름에게 묻습니다. “색깔 모자를 보았니?“ 다가오는 길을 걷고 또 걸으며 만나는 이들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수많은 질문으로부터 답을 찾아 떠돌았던 내면의 여정! 휘몰아지는 마음을 써지는 대로 그려지는 대로 기록했던 날들.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삶에 부딪혔던 그 시절 나의 이야기.이 책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색깔 모자를 보았니?” 질문 속 ‘색깔모자’는 단순히 모자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꿈일 수도, 또 명예일 수도, 돈일 수도 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카멜레온, 꽃, 해, 나무, 비구름은 작가가 자기 자신을 대면하면서 겪었던 사건과 감정을 담아내고 있다. ‘카멜레온’의 특징은 변화되는 몸 색깔이다. 그런 카멜레온이 태어날 때부터 색깔이 없다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던져진 질문이 답을 찾기 위해 떠나는 발걸음을 돕는다. ‘가시 꽃’은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겪어내는 아픔을, ‘밝은 해’는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미소로 지켜보시는 하느님을, ‘잎 큰 나무’는 서로를 살리고 키워내는 관계 속에서의 즐거움을, ‘비구름’은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영혼의 눈물을 표현하고 있다. 카멜레온은 길을 걸으며 만나는 꽃, 해, 나무, 비구름 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지지만 대답을 듣지는 못한다. 오히려 그들과 함께 아파하고, 따라서 웃고, 신나게 놀고, 같이 운다. 화법은 눈에 보이는 색(오일파스텔)을 긁어내서 보이지 않는 색(아크릴물감)이 들어나 서로 어우러지도록 표현했다. 작은 카멜레온을 그림 속에 숨겨둔 것은 글보다 그림을 먼저 보는 아이들을 위한 장치이다. 또 반복되는 질문과 규칙적인 장면구성으로 주제를 강조하였다. 하루 24시간, 매일매일 던져지는 질문에 답을 찾고 있느냐고, 아니 질문하고 있느냐고, 오늘도 작가는 세상을 향해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색깔 모자를 보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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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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