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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은 굉장해!
밝은미래 / 서보현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22.07.11
12,000원 ⟶ 10,8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서보현 (지은이), 김유대 (그림)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2권. 1학년 희주와 2학년 동주 남매의 아옹다옹 일상을 통해 여름의 학교생활, 여름의 날씨와 음식, 여름의 연례행사를 재미있는 동화로 담아냈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일상과 비슷한 희주 동주의 이야기를 읽는 사이 자연스럽게 ‘여름’이라는 계절에 대해 익힐 수 있다. 또 독자들과 비슷한 연령의 등장인물과 의도적으로 호흡이 짧은 3편의 여름 이야기를 배치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저학년에게 친숙한 그림일기와 잘 정리된 부록을 통해 지루할 새 없이 한 권의 책을 읽어 낼 수 있도록 했다.여름 학교생활 : 여름 방학 희주의 일기 … 12 첫 번째 이야기 여름 방학은 굉장해! … 14 변화무쌍한 여름 날씨 … 48 여름 날씨와 음식 : 삼계탕 희주의 일기 … 50 두 번째 이야기 공포의 삼계탕 … 52 시원한 여름 음식 … 80 여름 연례행사 : 물놀이 동주의 일기 … 82 세 번째 이야기 수영하기 싫은데! … 84 풍성한 여름 과일 … 114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여름》 연계 도서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시리즈 2권! 기운 펄펄 남매의 3가지 ‘여름’ 이야기! 뜨겁고도 시원한 ‘여름’을 선물합니다! 《여름 방학은 굉장해!》는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여름》 연계 도서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시리즈 2권입니다. 이 책은 1학년 희주와 2학년 동주 남매의 아옹다옹 일상을 통해 여름의 학교생활, 여름의 날씨와 음식, 여름의 연례행사를 재미있는 동화로 담아냈습니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일상과 비슷한 희주 동주의 이야기를 읽는 사이 자연스럽게 ‘여름’이라는 계절에 대해 익힐 수 있습니다. 또 독자들과 비슷한 연령의 등장인물과 의도적으로 호흡이 짧은 3편의 여름 이야기를 배치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저학년에게 친숙한 그림일기와 잘 정리된 부록을 통해 지루할 새 없이 한 권의 책을 읽어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름 방학은 굉장해!》를 통해 사계절 중 가장 뜨겁고도 시원한 계절 ‘여름’의 짜릿함과 청량감을 느껴 보세요.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개구쟁이 남매에게 사계절 동안 생긴 일을 동화로 담은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 책의 특징 ◆ 1학년 여동생 희주와 2학년 오빠 동주, 기운 펄펄 남매의 3가지 ‘여름’ 이야기! 봄이 지나 여름이 성큼 왔어요. 햇볕은 쨍쨍, 빗줄기는 쏴쏴! 덥기도 하고 끈적끈적하기도 한 여름날이 시작된 거예요. 희주와 동주도 한 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여름 방학을 맞았어요. 서로 투덕투덕하면서도 늘 붙어 다니는 희주 동주의 잊지 못할 여름 이야기가 시작된 거죠. 그것도 자그마치 3가지씩이나요. 처음 맞는 여름 방학에 희주의 캠핑은 성공할까요? 복날의 삼계탕이 공포의 존재가 된 이유는 또 뭐고요? 수영장에 간 동주의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궁금한가요? 사계절 중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계절 ‘여름’에 펼쳐지는 희주 동주, 그리고 가족들의 청량한 여름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여름》 연계 도서 여름의 학교생활, 날씨와 음식, 연례행사를 동화로!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시리즈 2권 《여름 방학은 굉장해!》는 사계절 중 ‘여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창작 동화입니다. 이 책에는 1학년 희주와 2학년 동주 남매를 비롯해 그들의 가족인 할머니, 아빠, 엄마, 강아지 봉구와 이웃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여름’에 겪는 일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여름’이라는 계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름 방학을 맞은 희주 동주를 통해 여름의 학교생활에 대해 들려주고, 복날의 삼계탕을 통해 더운 여름 날씨와 몸에 좋은 여름 음식에 대해서 전해 주는가 하면, 수영장에 간 남매의 아찔한 소동을 통해 여름의 연례행사를 알려 주기도 합니다. 《여름 방학은 굉장해!》는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여름》 연계 도서로, 이처럼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여름의 학교생활, 날씨와 음식, 연례행사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안겨 주는 초등 저학년 맞춤형 창작 동화 《여름 방학은 굉장해!》는 책을 접할 때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글줄을 소화해야 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많은 부분을 섬세하게 배려했습니다. 우선 책에 동일한 등장인물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도록 해 친근함을 더했고, 한 권의 책에 호흡이 짧은 3편의 이야기를 배치해 어린이들이 금방 성취감을 느끼고 책 읽는 재미를 알도록 했습니다. 또 각 에피소드가 시작될 때마다 저학년들에게 친숙한 그림일기를 삽입하고, 에피소드가 끝났을 땐 ‘변화무쌍한 여름 날씨, 시원한 여름 음식, 풍성한 여름 과일’처럼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부록을 삽입하여 지루할 새 없이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어린 자녀가 걱정스럽다면, 자녀들에게 책 읽는 습관과 흥미를 길러 주고 싶다면, 초등 저학년 맞춤 동화 《여름 방학은 굉장해!》를 선택해 보세요. “다들 엄청 덥죠? 이렇게 더울 땐 학교에 나오지 않고 집에서 쉬며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거예요. 이번 여름 방학은 학교 들어와서 처음 맞는 방학이니까, 오늘은 선생님과 여름 방학 준비를 해 봐요.”“네!”여름 방학 준비라니, 뭔가 멋진 일을 하는 것 같아 아이들은 괜히 신이 났어요. “이번 여름 방학 때 우리 가족은 무얼 할 건가요? 친구들이랑 선생님에게 해 줄 이야기를 써야 해요.”모두 아빠 얼굴을 쳐다보자, 아빠는 큼큼 목소리를 가다듬었어요.“글쎄다, 아빠가 바빠서 휴가를 길게 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 우리 하루 날 잡아서 워터 파크에 갈까?”하지만 희주는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작년에도 워터 파크에 가 봤지만, 키가 작은 희주는 할 수 없는 게 더 많았거든요.
크로스 수학 A형 5개년 수능기출문제 유형탐구
가나북스 / 김의중 지음 / 2014.04.01
23,000원 ⟶ 20,700원(10% off)

가나북스학습참고서김의중 지음
이 책을 읽는 방법은 먼저 20개 내외의 모르는 문제를 한 단위로 묶는다. 깨달음이나 중요한 사항들을 여백에 써 넣는다. 문제풀이와 메모 중 복습할 사항을 최소한으로 골라서 줄친다. 자신이 넘칠 때까지 복습하고 또 복습한다. 틈틈이 다음 단위를 준비한다.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는 신념을 끝까지 지킨다.CHAPTER 01 2점완성 유형탐구 CHAPTER 02 3점완성 유형탐구 1. 행렬 2. 지수와 로그 3. 수열 4. 미분과 적분 5. 확률과 통계 CHAPTER 03 4점완성 유형탐구 1. 행렬 2. 지수와 로그 3. 수열 4. 미분과 적분 5. 확률과 통계 수학을 잘 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데 많은 문제를 꾸준히 열심히 푸는 방식입니다. 모르는 것은 한두 번 더 보는 것이 보통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방식을 사용해왔으며 아마 앞으로도 별일 없으면 이 방식을 선호할 것입니다. 여기서 시중에 나와 있는 그 수많은 문제집들을 그토록 열심히 푸는 학생들에게 질문하겠습니다. 그래서 그토록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수학을 풀어서 여러분은 최고가 될 수 있었나요? 혹은 그 가능성이라도 보이나요? 좀 더 게을러도, 좀 더 시간을 덜 들여도 오히려 그 성과는 더욱 뛰어난 나머지 ‘완벽’함에 도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 것 같나요? 그래서 두번째 방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두번째 방식은 기본이 되는 문제들을 적당히 선별한 후 이 문제들을 마르고 닳도록 수도 없이 반복하여 완전히 암기하고 또 완전히 이해한 후 시험 직전에서야 다른 문제들을 쭉 푸는 것입니다. 이 방식을 쓰는 학생들은 매우 희귀하며 어쩌다가 한 학교에 혹은 한 학년에 몇 명이 있을까 말까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그런 학생들이야말로 공부시간에 비하여 수학성적이 월등하게 높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소위 ‘수학천재’라고 부르는 아니 오해하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 방식의 출발점은 본인이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적은 수의 문제들을 잘 골라서 수도 없이 반복해야만 그 문제들을 이해할 수 있다’는 소박함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수도 없이 반복하는 수학방식이라니 그건 그냥 암기가 아닌가요?’ 라고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암기와 이해는 결코 대립관계가 아닙니다. 완벽한 이해는 완벽한 암기를 하고 나서야 가능하거든요. 구구단을 생각해보세요. 보통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들은 당연히 전자의 방식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많이 풀지도 못할 문제들인지라 한 번에 최대한 고민하고 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답안지는 저 뒤에 따로 있게 마련이지요. 또 가능한 많은 문제들을 다뤄보도록 문제수를 최대한 늘리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여백은 거의 없고 빽빽한 문제들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방식을 위한 문제집은 시중에 없습니다. 수백 번을 보는 동안 매번 답안지를 확인하러 뒷페이지를 넘겨야만 할까요? 중요한 깨달음을 적어넣을 여백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필자 또한 수도 없이 찾아보았지만 적당한 문제집을 발견하지 못해서 하는 수 없이 책들을 오려 붙여 써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세상을 바꾸는 공부법’을 출간하면서 아예 제가 원하는 형태의 문제집을 직접 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생각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문제수가 적당히 적을 것, 한눈에 들어오도록 답안이 문제와 같은 페이지에 있을 것, 여백이 적당히 있어서 중요사항이나 깨달음 등을 메모하기 좋을 것, 공식들을 찾아보는 수고를 줄일 수 있도록 관련 공식도 문제마다 써 넣을 것 등이었습니다. 문제를 새로 창조해낼 만한 실력도 없었지만 굳이 그럴 이유도 없더군요. 좋은 기출문제들만 해도 그 수가 헤아릴 수 없으니까요. 가장 믿을 만한 수능기출문제등을 위주로 편집해 넣었습니다. 이런 류의 문제집을 처음 내다보니 불가해한 실수와 기일이 지나가버리더군요. 덕택에 주변 분들에게 정말 많은 폐를 끼쳐야만 했습니다. 우선은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참아주신 가나북스 배수현 사장님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마감일까지 초보작가의 수도 없는 오류와 싸워주신 정정임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비록 이 책이 보잘것 없고 심지어 많은 오류들이 아직 생생하게 숨쉬고 있음이 분명하지만 최초로 두번째 방식을 위한다는 이 책에 담긴 정신만은 가볍게 넘기지 말아주세요. 또 약속드립니다. 그림이 많을 수록, 생략된 중간과정이 없을 수록 이해가 쉽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초판에서는 이를 실천할 만한 경력이 부족했으며, 꼭 필요한 문제들만을 선별해서 집어 넣을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가까운 시일내에 계속 가다듬어서 더욱 완벽한 재판을 내어놓도록 하겠습니다. 2014. 3 Kim Uijung 김의중 이 책을 읽는 방법 ① 20개 내외의 모르는 문제를 한 단위로 묶는다 ② 깨달음이나 중요한 사항들을 여백에 써 넣는다 ③ 문제풀이와 메모중 복습할 사항을 최소한으로 골라서 줄친다 ④ 자신이 넘칠 때까지 복습하고 또 복습한다 ⑤ 틈틈이 다음 단위를 준비한다 ⑥제대로 공부하고 있다는 신념을 끝까지 지킨다
황금종을 울려라
고래책빵 / 정희숙 (지은이), 박성은 (그림) / 2025.12.31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책빵명작,문학정희숙 (지은이), 박성은 (그림)
학원과 일정에 내몰린 아이의 현실을 ‘가출’이라는 선택으로 풀어낸 동화다. 엄마가 짜놓은 스케줄 속에서 숨 막히게 살아가던 민성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학교와 집을 벗어나 비밀 다락방으로 숨어든다. 억눌린 일상과 아이의 마음을 정면으로 다루며, 지금의 교육 환경을 돌아보게 한다. 다락방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 동안 민성은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와 엄마, 그리고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차분히 마주한다. ‘황금종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세워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과정은 아이의 성장과 선택의 순간을 보여준다. 가출이라는 발칙한 설정 속에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정희숙 작가의 이야기와 박성은 작가의 유머러스한 그림이 어우러진 ‘고래책빵 고학년 문고’ 제23권이다. 아이에게는 깊은 공감을, 어른에게는 아이들의 진심을 들여다볼 계기를 전하며, 자존감과 용기의 의미를 조용히 짚어준다.1. 엄마는 몰라 2. 일일 교장이 되어 볼까 3. 불량 학생 4. 비밀의 다락방 5. 경만이네 할머니 6. 옛날이야기들 7. 주거침입죄 8. 집으로 9. 황금종을 울려라‘엄마의 꼭두각시’에서 벗어나려는 민성이의 무모한(?) 가출 온갖 학원으로 내돌려지는 아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탈출구 맘껏 뛰놀며 자라야 할 아이들이 요즘은 학교뿐만 아니라 온갖 학원으로 내돌려지며 부모보다 더한 스케줄에 시달립니다. 그런 아이들은 탈출구를 꿈꾸며 반항하기도 하고 일탈하기도 합니다. 공부부터 태권도까지 엄마가 짠 스케줄에 갇혀 사는 민성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옥 같은 스케줄에 민성은 엄마에게 하소연도 해보지만 소용없습니다. 막무가내인 엄마에게 지쳐만 가던 민성은 최후의 방법을 생각합니다. 민성은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강대한을 피해 학교에 빠지고 마침내 가출을 감행합니다. 민성은 이모네 집 비밀 다락방으로 숨어들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머리는 복잡해지고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한편 집에서는 민성이 사라져 발칵 뒤집힙니다. 좁은 다락방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던 민성은 온갖 생각을 하며 차츰 진짜 자신을 찾아가고, ‘황금종 대회’ 우승으로 일일 교장이 되어 엄마와 강대한에게 복수(?)하는 목표를 세웁니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가출’과 그 가출에 숨은 아이들의 마음 작품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가출’과 ‘황금종’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더해, 억눌린 아이들의 심리를 유쾌하고 박진감 있게 풀어냅니다. 어른들에게는 발칙할 수밖에 없는 가출을 다루면서도 그 안에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녹여, 의미마저 더하고 있습니다. 작품은 민성이가 겪는 갈등과 비밀 다락방에서의 경험은 아이들에게는 깊은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진심을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씩씩하게 세상 밖으로 나와 스스로 황금종을 울리는 민성이의 용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의 자존감이 민성이처럼 훌쩍 자라나게 됩니다. 정희숙 작가의 글에 박성은 작가의 유머러스한 그림이 더해진 ‘고래책빵 고학년 문고’ 제23권입니다.
대한민국 고등학교 입시전략가이드
비티타임즈 / 송승룡, 비티진로진학연구소 (지은이) / 2020.11.16
30,000

비티타임즈학습참고서송승룡, 비티진로진학연구소 (지은이)
국내 고등학교 유형은 크게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 특성화고, 영재학교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고입’이라고 하면 자율형사립고와 외고, 국제고, 과학고 등의 특목고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 고등학교 입시의 개념을 살펴보고 고등학교 유형별 특징은 무엇인지, 주로 사용되는 선발기준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책이다. 또한 교육부의 대입정책과 함께 발표된 고교혁신정책을 다루고 있다.1. 서론 4 2. 고등학교 입시의 개념 6 가. 고등학교 유형 6 1) 일반고 7 2) 자율고 8 3) 특목고 11 4) 특성화고 16 5) 영재학교 18 나. 자기주도학습전형 19 1) 평가방법 19 다. 성취평가제 31 1) 학생부 성적 기재방식 34 2) 추진일정 36 3) 시범운영계획 38 라. 자유학기제 39 1) 운영방식 40 2) 운영절차 41 마. 고교학점제 42 1) 필요성 44 2) 운영방안 47 3) 연구학교 추진계획 50 3. 고입 정책 현황 54 가. 2022 대입 정책 54 1) 대입전형 구조 개편 56 2) 수능 체제 개편 57 3)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제고 59 4) 대학별고사 개선 65 나. 고교교육 혁신 66 1) 고교체제개편 67 2) 고교학점제·내신 성취평가제 75 3) 추진 로드맵 79 다. 진학가이드 개요 81 4. 고교별 특징·선발기준 86 가. 주요 일반고 86 1) 서울고 86 2) 한일고 87 3) 한영고 87 4) 단대부고 88 5) 반포고 88 나. 주요 자사고 89 1) 하나고 89 2) 용인외대부고 94 3) 북일고 99 4) 상산고 106 5) 김천고 111 6) 포항제철고 116 7) 민족사관고 121 다. 주요 특목고 127 1) 외고 127 2) 국제고 159 3) 과학고 171 4) 예고 183 라. 주요 특성화고 195 1) 특성화고 란? 195 2) 특성화고의 장점 196 3) 특성화고 모집요강 199 마. 주요 영재학교 221 1) 과학영재학교 221 2) 과학예술영재학교 229 바. 해외유학정보 232 1) 미국 232 2) 캐나다 234 3) 영국 236 5. 결론 240 6. 참고사이트 2442022 대입정책이 발표되면서 고교교육 혁신방향도 함께 제시되었다. 따라서 국내의 많은 수험생, 학부모님들은 앞으로의 고등학교 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고입은 대입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목표로 하는 대학교와 전공을 생각하고 준비하여야 한다. 국내에는 여러 유형의 고등학교가 있고, 모집단위, 모집 시기, 선발기준이 각각 상이하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먼저 국내 고등학교 유형은 크게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 특성화고, 영재학교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고입’이라고 하면 자율형사립고와 외고, 국제고, 과학고 등의 특목고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우선적으로 고등학교 입시의 개념을 살펴보고자 한다. 고등학교 유형별 특징은 무엇인지, 주로 사용되는 선발기준은 무엇인지 알아볼 것이다. 또한 교육부의 대입정책과 함께 발표된 고교혁신정책을 다루고자 한다. 이슈가 되고 있는 ‘고교 모집 시기 개편’과 ‘일반고 전환’,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제’ 등을 담았다. 더불어 고등학교 유형별로 손꼽히는 고교 선발기준도 수록하였다.
Animal’s Adventure
지식공감 / 조수현 지음, 이슬기.김형지 그림 / 2014.03.13
9,000원 ⟶ 8,100원(10% off)

지식공감외국어,한자조수현 지음, 이슬기.김형지 그림
초등학생이 직접 쓴 판타지 영어동화로, 초등영어 읽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상상력 풍부한 동화책이다. 9살 초등학생이 직접 영어로 썼다는 점에서 창의력과 영어읽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독창적인 동화책이다. 모험을 주제로 한 동화로 장면과 장면을 지날 때마다 요소와 상황들을 재미있게 표현하였고, 초등학생이 창작한 동화이기 때문에 초등학생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초등학생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이야기를 영어로 쓴 동화이다. 동화의 주제는 숲속에 여러 동물들이 웅덩이에 빠진 오리를 구하러 떠나는 모험으로 보통의 동화책과 달리 직접 영어로 쓴 동화책이다. 이 동화책을 읽음으로 영어 읽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다. 『Animal’s Adventure』는 초등학생이 직접 쓴 판타지 영어동화로 초등영어 읽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상상력 풍부한 동화책 숲 속에 많은 동물들이 웅덩이에 빠진 오리를 구하러 미스테리 산으로 모혐을 떠난다. 과연 동물들은 오리를 구할 수 있을까? 이 동화책은 초등학생의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로 표현한 판타지동화책이다. 또한 9살 초등학생이 직접 영어로 썼다는 점에서 창의력과 영어읽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독창적인 동화책이다. 모험을 주제로 한 동화로 장면과 장면을 지날 때 마다 요소와 상황들을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초등학생이 창작한 동화이기 때문에 초등학생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There were many animals in the forest. When the animals were gathered around a tree, there was a sound coming from a hole. When the animals saw the hole there was a duck that had fallen into the hole. The animals wanted to rescue the duck. The hole was so deep. So, the animals decided to make a plan. The animals thought about how to rescue the duck. The first plan was this: Everyone will carry a pail of water to dump into the hole so the duck can swim out of it to the river. The animals told the duck about Plan One, but the duck said she was wounded, so she couldn’t swim. The animals had to have another plan. They wanted to rescue the duck. The monkey said. “At that Mt.Mystery, there is a magic rabbit, so?”The animals said. “Maybe the magic rabbit can rescue the duck?”“But how can we say that to the magic rabbit ?” the squirrel said. “We should go to Mt.Mystery.” The pig said. The next day the animals met at the monkey’s house, and they all went to Mt.Mystery…without noticing the danger…
꿈꾸는 돌멩이
예림당 / 김종상 지음, 유병룡 그림 / 2010.03.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동요,동시김종상 지음, 유병룡 그림
교과서에 실렸던 작품을 위주로 김종상 시인의 주옥 같은 작품 87편이 실려 있다. '산 위에서 보면'에는 고향 마을의 정겨운 풍경과 귀여운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고, '어머니, 그 이름은'에서는 어머니의 헌신적인 삶과 시인의 간절한 어머니 사랑을 엿볼 수 있다.동시는 씨앗입니다. 씨앗은 아주 작지만 그 속에는 푸릇푸릇한 잎과 튼실한 뿌리 그리고 아름다운 꽃과 열매가 숨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고 초라하여 내일이 두려운 한 톨의 씨앗이지만 캄캄한 땅속의 불편함을 이기고 여린 떡잎이 된 뒤, 마침내는 커다란 나무로 점차 자신을 키워 나갑니다. 동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에 심긴 한 편의 동시는 아이가 자라면서 함께 자라 삶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감수성을 키워 줍니다. 김종상 시인은 꽃, 나무, 돌 등 자연물과 어머니, 고향에 대한 그리움, 우리 것의 소중함 등을 주제로 동시를 씁니다. 글감과 생각이 난해하거나 무겁지 않고, 마을 앞 오래된 느티나무처럼 편안하고 친근한 시가 대부분입니다. 쉬운 말로 쓰여 있어 곱씹어 읽을수록 흥이 나고 가슴이 따뜻해지지요. 그래서 김종상 시인의 동시를 읽고 있노라면 마음에 꿈과 사랑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는 듯한 감동을 받습니다. 김종상 시인의 동시는 많은 작품이 교과서나 단편 시 선집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에는 교과서에 실렸던 작품을 위주로 김종상 시인의 주옥 같은 작품 87편이 실려 있습니다.'산 위에서 보면'에는 고향 마을의 정겨운 풍경과 귀여운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고, '어머니, 그 이름은'에서는 어머니의 헌신적인 삶과 시인의 간절한 어머니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동시집을 선물해 주세요. 따뜻한 동시 한 편이 어린이들 마음속에 뿌리를 내려 고운 심성과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워 줄 것입니다.
프랑켄슈타인
어스본코리아 / 마이리 매키넌 (지은이), 메리 셸리 (원작), 대니얼 딕먼 (그림), 황소연 (옮긴이) / 2023.05.30
11,000원 ⟶ 9,9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명작,문학마이리 매키넌 (지은이), 메리 셸리 (원작), 대니얼 딕먼 (그림), 황소연 (옮긴이)
돈이 많으면 진짜 부자일까?
아울북 / 크리스티나 샤르마허-슈라이버 (지은이), 티네 슐츠 (그림), 유영미 (옮긴이) / 2026.01.09
16,900원 ⟶ 15,210원(10% off)

아울북사회,문화크리스티나 샤르마허-슈라이버 (지은이), 티네 슐츠 (그림), 유영미 (옮긴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돈과 가난, 행복의 의미를 탐색하는 도서 『돈이 많아야 진짜 부자일까?』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가난’과 ‘부유함’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일상적 궁금증에서 시작하여 섬세하게 풀어나가는 점이 돋보인다. ‘돈’이라는 소재를 통해 개인적인 삶부터 함께 더불어 사는 삶까지 풍요롭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돈이 있으면 삶이 편리해지지만, 엄마가 꼭 안아 줄 때의 포근함, 친구들과 숨바꼭질하거나 이불 속에서 형제들과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 등 돈과 상관없이 느낄 수 있는 행복도 존재한다. 엄마의 사랑, 가족, 수집하는 카드나 우표 등 사람들이 세상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모두 다르다. 같은 것이라도 그 값어치와 상관없이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따라 가치도 달라진다. 이 도서에서는 “무엇이 얼마나 가치 있을까요?”, “돈은 행복을, 가난은 슬픔을 가져다줄까요?”처럼 삶의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며 비판적 사고력과 함께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돈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우리’의 것일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사는 방법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알게 된 어린이는 배고픔과 굶주림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주체적인 행동을 꿈꿀 것이다. 돈은 우리 생활에 필요한 준비물이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세상의 빈곤 문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가난한 걸까요, 부유한 걸까요? 절대적 빈곤은 뭘까요? 상대적 빈곤은 뭘까요? 나는 언제 부자가 될까요? 무엇이 얼마나 가치 있을까요? 옛날엔 어땠을까요? 왜 돈이 없는 걸까요? 아이들도 가난할까요? 모든 아이들이 용돈을 받을까요? 모든 아이에게 자기 방이 있을까요? 집이 없으면 어디에서 살까요? 엄마나 아빠가 일자리를 잃으면 우리 집은 가난해질까요? 많은 일=많은 돈? 가진 게 너무 적으면 누가 나를 도와줄까요? ⇢ 사람들은 왜 가난한 걸 부끄러워할까요? 빚은 어떻게 생겨날까요? 가난은 사람을 병들게 할까요? 한 번 가난하면 계속 가난할까요?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고 부유한 사람들은 더 부유해질까요? 배고픔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왜 굶주릴까요? 굶주림과 가난을 등지고 떠날 수 있을까요? 세상에는 충분한 먹거리가 있어요!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세계 정치는 무엇을 할까요? 돈은 행복을, 가난은 슬픔을 가져다줄까요? 함께 더 풍요로운 삶을 누려요!더 풍요로운 삶을 함께 누리기 위해 필요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들을 알아보아요! 『오만과 편견』을 쓴 영국의 소설가인 제인 오스틴은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신보다 덜 가진 사람들에 대해 쉽게 말해 버리는 사람들보다 더 우스꽝스러운 것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난감도 많고, 달콤한 간식거리도 넉넉하고, 큰 집에 사는 아이는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금통에 저축을 많이 한 아이는 부자일까요? 부자가 되면 대단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모든 아이들이 용돈을 받을까요?”, “모든 아이에게 자기 방이 있을까요?”와 같은 질문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고 타인의 삶을 상상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한 번 가난하면 계속 가난할까요?”,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고 부유한 사람들은 더 부유해질까요?”와 같은 질문은 사회적 불평등과 인간적인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왜 굶주릴까요?’, ‘굶주림과 가난을 등지고 떠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은 배고픔과 빈곤의 국제적 현실까지 생각하게 합니다. 자칫 딱딱하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경제적 문제들에 대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도서는 명쾌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어린이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답을 찾아가도록 유도합니다. 어린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주체적인 고민을 유도하며, 개인적으로 가져야 할 가치관은 물론 사회에서 필요한 따뜻한 연대와 희망까지 더불어 전합니다. 『돈이 많아야 진짜 부자일까?』는 우리 아이들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공감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길러주는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바른 글씨체 쓰기 4-1
지원 / 지원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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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논술,철학지원출판사 편집부 지음
파리
성림주니어북 / 이양훈 (글), 정유진(유유) (그림) / 2022.08.11
18,900원 ⟶ 17,010원(10% off)

성림주니어북역사,지리이양훈 (글), 정유진(유유) (그림)
세계의 주요 도시를 탐방하고 체험하는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책’이라는 평면적인 공간에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입체적인 지도와 일러스트를 담아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이 세계의 주요 도시를 한눈에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인문 교양서이다. 도시는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짧게는 수백 년에서 길게는 수천 년의 세월을 필요로 하기에 그 도시가 지나온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일 역시 아주 중요하다.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져온 프랑스와 파리의 2,000년 역사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함으로써 이 책 한 권으로 프랑스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도록 돕고 있다.프랑스는 어디에 있을까? 파리의 생김새와 주요 건물들 파리의 행정 구역 센강의 다리와 섬 퐁네프 다리와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의 중심, 파리 1구 프랑스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 엘리제 궁전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가 있는 파리 8구 에투알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 파리지앵 파리의 음식점 라데팡스와 신개선문 에펠탑과 마르스 광장 앵발리드의 군사 박물관 뤽상부르 공원과 팡테옹, 소르본 대학교 파리의 대학교 퐁피두 센터 파리의 거리 예술가들 마레 지구의 명소들 몽마르트 언덕과 사크레쾨르 대성당 베르사유 궁전 그 외의 파리 파리와 프랑스를 조금 더 깊이 알아볼까? 옛날에는 프랑스가 없었대! |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프랑크 왕국이 들어서다 | 프랑크족은 어떤 사람들일까? | 서프랑크와 동프랑크 | 백 년 전쟁으로 ‘프랑스인’이 탄생하다 | 왕권신수설과 삼부회 | 프랑스 혁명의 시작 | 더 나은 세상으로 향하기 위한 진통 | 나폴레옹의 등장 | 나폴레옹, 황제에 올라 유럽을 정복하다 |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이 남긴 유산 | 프랑스의 마지막 왕 | 프랑스와 파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파리 여행을 마치며 파리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선사 시대부터 근 • 현대에 이르는 2,000년의 시간을 탐험하는 가장 독특한 프랑스 역사 여행 파리의 구석구석에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알게 되는 지리 여행 세계와 이문화의 이해도를 높여 주는 공감 여행 프랑스와 파리의 역사와 문화, 사람을 만나는 인문 지리 여행 세계와 가까워지고 지식과 안목이 넓어지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 “프랑스의 수도 파리랑 친구 먹지 않을래?” 프랑스 파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와 일러스트 역사를 공부하고 이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는 풍부한 읽을거리 다른 나라, 해외의 도시로 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우리와는 다른 환경 속에서 다른 생각을 품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좀처럼 그런 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는 세계의 주요 도시를 탐방하고 체험하는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책’이라는 평면적인 공간에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입체적인 지도와 일러스트를 담아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이 세계의 주요 도시를 한눈에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인문 교양서입니다. 도시는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짧게는 수백 년에서 길게는 수천 년의 세월을 필요로 하기에 그 도시가 지나온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일 역시 아주 중요합니다.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져온 프랑스와 파리의 2,000년 역사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함으로써 이 책 한 권으로 프랑스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자, 그럼 파리를 대표하는 거리와 건물, 명소를 둘러보면서 프랑스의 과거와 현재를 알게 되는 아주 근사한 여행을 같이 떠나 볼까요? 집에서 떠나는 가장 손쉬운 세계 도시 여행 “파리의 생김새와 거리, 건물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루브르 박물관이 있는 파리 1구는 파리의 중심지야. 루브르 박물관에서 서쪽으로 곧장 가면 튈리히 공원이 나오고, 공원을 지나면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당한 콩코드 광장이 나오지. 그곳에는 이집트에서 선물한 오벨리스크가 우뚝 서 있어. 콩코드 광장에서 왔던 방향으로 쭉 걸어가면 그 유명한 개선문이 나오는데, 콩코드 광장에서 개선문까지의 길을 샹젤리제 거리라고 해.” 위의 말은 파리를 제대로 여행해 본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를 읽은 독자라면 아주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파리의 구석구석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시리즈의 목적이 이것이에요. 단순히 도시의 표면적인 모습이나 얕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도시를 여행하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선사합니다. 파리의 거리와 건물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형태의 일러스트와 페이지 구석에 배치된 지도를 비교하면, 지금 내가 파리의 어디쯤에 있는지 머릿속에 그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도시의 대표적인 건물과 상징적인 이미지를 보여 주는 차원을 넘어 도시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이해하도록 구성했거든요. 세상에서 가장 쉽고 간결한 프랑스 역사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프랑스 역사가 단숨에 이해돼요!” 파리의 전체적인 생김새와 거리 곳곳의 모습을 파악했다면, 이제 좀 더 깊이 들어가 볼까요? 프랑스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오늘날 프랑스가 세워진 땅은 과거에 갈리아 지방이라고 불렸고, 이곳에서는 켈트족이 살았습니다. 유럽을 지배한 로마의 군대가 이곳을 점령하면서 문명이 전해졌으며, 오래지 않아 커다란 땅을 다스리기 힘들었던 로마는 서로마와 동로마로 분열되었죠. 아시아에서 온 무시무시한 훈족의 공격을 피해 갈리아 지방으로 들어온 게르만족이 서로마를 위협했어요. 그리고 게르만족의 용병 부대가 반란을 일으켜 서로마 제국의 왕을 끌어내렸어요. 이로써 서로마 제국은 멸망했습니다. 갈리아 지방에는 여러 개의 게르만족 국가가 세워졌는데, 이 무렵 가장 큰 게르만족 국가가 프랑크 왕국이었어요. 오늘날 프랑스가 바로 이 프랑크 왕국에서 출발한 거죠.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는 아직 프랑스가 존재하지 않던 시대부터 오늘에 이르는 프랑스의 2,000여 년 역사를 가장 압축적이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중세를 지나 근대에 이르러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고 나폴레옹이 등장한 시대를 통해 프랑스와 파리가 세계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깨닫게 해 줍니다. 파리의 곳곳을 여행할 뿐 아니라, 프랑스의 역사까지 한눈에 이해하도록 돕는 이 책은 세계를 친근하게 느끼고 견문과 지식을 넓히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문화의 이해도를 높이는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시리즈 • • • 이 시리즈는 파리를 출발해서 영국 런던과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거쳐 미국의 뉴욕을 둘러본 뒤 일본의 도쿄, 중국의 베이징을 여행하게 됩니다. 이어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튀르키예(터키)의 이스탄불을 여행하고, 다시 유럽으로 가서 이탈리아의 로마와 독일의 베를린으로 향합니다. 이 각각의 도시들은 세계 역사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친 거점 도시들입니다. 우리가 이 여행을 다 마칠 즈음에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세계가 보다 가깝게 여겨질 뿐 아니라,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을 겁니다.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를 시작으로 흥미진진한 세계 도시 여행을 시작해 봅시다.
스마트폰이 사라진 날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윤선아 (지은이), 이수영 (그림) / 2024.05.01
13,000원 ⟶ 11,700원(10% off)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명작,문학윤선아 (지은이), 이수영 (그림)
감쪽같이 사라진 스마트폰이 1905년에 나타났다!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2023년의 담이. 신문물에 호기심을 느끼지만 전통을 고집하는 아버지와 부딪히는 1905년의 국영. 과거로 간 스마트폰으로 인해 달라진 담이와 국영의 기묘하고 특별한 하루를 만나 보자.스몸비가 스멀스멀 ………… 6 스마트폰 없이 학교 간 날 ………… 30 1905년 고래울골 손준화 의원 ………… 55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있을까? ………… 94 여보세요? 여보세요! ………… 117 작가의 말스마트폰에 중독된 요즘 사람들 담이는 스마트폰을 하며 길을 걷다가 교통사고를 당할 뻔해요. 담이처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면서 주변을 살피지 않고 길을 걷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스몸비’라는 말도 생겼어요. 스몸비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에 빠져 좀비처럼 생각 없이 행동하는 이들을 가리켜요. 사실 담이뿐 아니라 담이네 가족 모두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했어요. 심지어 집에서도 메신저로 대화를 나눌 정도였죠. 하지만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생활이 제대로 될 리가 없어요. 엄마는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다 가스레인지 불 켜는 것을 깜빡해서 익지 않은 삼계탕을 식탁에 내놓고, 아빠는 스마트폰 주식창만 들여다보다 증조할아버지 제사를 잊어버려 할아버지에게 혼이 나고, 담이는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원격 수업을 빼먹는 바람에 다음 날 학교에 나오라는 선생님의 연락을 받아요.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를 겪는 담이 가족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게 느껴지지만 가만히 우리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여러분은 하루라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은 날이 있나요? 당장 눈앞에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지 않나요? 담이는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음에도 여전히 폰을 하다가 잠이 들어요. 그런데 다음 날 담이의 스마트폰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그날로부터 100여 년을 거스른 1905년. 고래울골 손준화 의원 집 아들 국영은 나무 밑에서 스마트폰을 발견해요. 국영은 신문물에 관심이 많고 호기심이 왕성했어요. 하지만 아버지는 국영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나무라기 일쑤였어요. 전날도 국영은 신식 학교에 있는 덕률풍(‘텔레폰’을 한자로 쓴 것으로 오늘날의 전화기를 뜻하는 말)을 구경하고 왔다가 아버지에게 크게 혼이 났어요. 그런데 이튿날 국영 앞에 마법처럼 스마트폰이 놓여 있었어요. 시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두 가지 이야기 이야기는 2023년 고래울 시티에 살고 있는 담이와 1905년 고래울골에 사는 국영, 두 아이의 하루가 번갈아 전개돼요. 스마트폰 없이 학교에 간 담이, 그리고 우연히 스마트폰을 갖게 된 국영 모두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보내게 되죠. 늘 집에서 원격 수업을 듣던 담이는 교실에서 반장인 은송이를 만나고, 은송이가 매일 학교에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처음 담이는 스마트폰 금단 증상을 겪어요. 불안해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스마트폰을 손에 넣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스마트폰 없이 밥을 먹으니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고, 화장실에서도 더 수월하게 볼일을 볼 수 있었어요. 또한 늘 화가 난 것처럼 보였던 반장 은송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은송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라는 걸 알게 돼요. 화면으로 수업을 듣고 채팅창을 통해 소통하는 모습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 시행했던 온라인 수업을 떠올리게 해요. 당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었지만 직접 얼굴을 보고 소통하는 경험을 하지 못한 아이들은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해요. 담이는 스마트폰 게임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화면을 눌러 캐릭터를 달리게 하고, 활을 쐈어요. 담이의 세상은 화면 속에만 존재했죠. 하지만 담이가 운동장에서 뛰어 놀면서 손바닥만 했던 담이의 세상이 커졌어요. 더 넓어진 세상에서 담이는 몸으로 노는 재미를 느껴요. 그러다 번쩍! 콰과광! 번개가 하늘을 가르고, 곧이어 천둥소리가 울려요. 1905년 고래울골에도 먹구름이 드리우더니 번개와 천둥이 쳤어요. 국영은 화면을 만질 때마다 인터넷 검색 결과가 뜨고 게임도 켜지는 스마트폰이 신통하고 놀라웠어요. 종일 작은 스마트폰 화면만을 들여다보았죠. 그러다 비를 피해 창고로 들어간 국영은 게임에 푹 빠졌어요. 어느 순간 주변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요. 마치 길에서 스마트폰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담이처럼 스몸비의 기운이 스멀스멀 국영을 감싸요.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도구, 스마트폰 윤선아 작가는 스마트폰이 우리 삶을 망가뜨렸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스마트폰으로 인한 수많은 문제는 스마트폰이 아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우리의 태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까요. 스마트폰은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전화기예요. 국영이 살고 있는 1905년의 전화기는 멀리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도구였고, 그로 인해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도 했어요. 하지만 오늘날 스마트폰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모든 소통을 스마트폰에 의존하게 되자 오히려 소통이 단절되는 결과를 낳았어요. 채팅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만 상대의 표정이나 말투를 알 수 없어 오해가 생기기 쉬워요. 스몸비가 되었다가 깨어난 국영은 자신이 게임에 빠져 있는 사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고 슬퍼해요. 하지만 2023년에서 걸려 온 전화를 통해 아버지의 진심을 알게 되죠. 그제서야 국영은 스마트폰이 왜 자신 앞에 나타났는지 짐작해요. 뒤늦게나마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스마트폰처럼 새로운 것이 수없이 존재하는 미래를 자신의 눈으로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지요. 스몸비 증상을 겪은 담이를 위해 스몸비 클리닉에 다녀온 엄마가 알려준 치료법도 스마트폰을 빼앗고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었어요. 엄마는 담이에게 앞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게임을 하고 웹툰을 같이 보자고 제안했어요. 스마트폰을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을 늘리는 것이었죠.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준 건 맞아요. 하지만 우리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동안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 것 역시 분명해요. 또한 기술과 시스템은 불완전하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해요. 갑작스러운 정전이 일어나자 최첨단 스마트 스쿨도 무용지물이 되었고, 더 이상 수업을 진행할 수 없었어요. 이럴 땐 아날로그적인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어요. 나무토막에 적어 선생님께 내려보낸 메시지처럼 말이에요. 이제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고개를 들어 옆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세요. 두 귀를 막고 있던 이어폰을 빼고, 소리 내어 이야기를 나누고, 빗소리를 들어 보세요. 우리 주변에 있었지만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거예요.
바람도 키가 큰다
아침마중 / 박정식 (지은이), 김천정 (그림)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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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중동요,동시박정식 (지은이), 김천정 (그림)
읽으면 마음속에 예쁜 그림이 그려지고 상상력이 쑥쑥 크는, 동시 맛에 리듬 맛이 잘 어울리는 박정식 동시집. 시인이 일상생활에서 새롭게 발견한 재미있고 서정성 높은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사랑과 우정이 담긴 동시들이 실려 있다. 시인의 말…6 제 1부 나, 비 왔다 무기 …16 별똥별 …17 나, 비 왔다 …18 구름이 …20 리모컨 낚시질 …21 이웃 할머니 …22 아픈 텃밭 …24 하늘 걷기 …26 사다리 …28 노을 …30 춥다 …32 하수구 맨홀 …33 어느 쓸쓸한 날 …34 제 2부 바람도 키가 큰다 호수 풍경 …38 두 아이 …40 바람도 키가 큰다 …42 비 오는 날 …44 퇴근 시간 …45 전봇대가 …46 무화과 …48 100세 어린이 …49 시곗바늘 …50 물웅덩이가 된 마침표 …52 책 읽기 …54 낮달 …56 독서상 …57 제 3부 비둘기와 강아지풀 산길 …60 체험학습 …62 비둘기와 강아지풀 …64 달무리 …66 호숫가에서 …67 집게손가락 검지 …68 모내기 …70 ktx열차 …72 그 아이 …74 독백 …76 자벌레 …77 까치 소리 …78 이른 봄 …80 제 4부 이사 온 날 이사 온 날 …84 우리 집 로봇 청소기 …85 빗길 …86 벼꽃 …87 하지감자 …88 낮달 사랑 …89 민들레 …90 우리 할머니 …91 드라이브 스루 …92 학 …93 바닷속 단풍 …94 파도야! …95 밤바다 …96 아빠 읽기 …97 벗고 싶은 마스크 …98읽으면 마음속에 예쁜 그림이 그려지고 상상력이 쑥쑥 크는, 동시 맛에 리듬 맛이 잘 어울리는 박정식 동시집 『바람도 키가 큰다』 오줌을 찍 뿌리고 도망치는 매미? 별똥별이 홈런볼이라고? 아이 혼자 하늘 걷기? 텃밭으로 물통 든 물뿌리개가? 거실에서 리모컨 낚시질하는 할머니? 호기심이 생기는 동시지요. 호수 속 이곳저곳 수심을 재는 붕어! 메마른 세상에 밭 한 뙈기 선뜻 내주는 이웃 할머니! 빨간 감 뛰어내리다 다칠라, 감나무 위로 등 대주는 사다리! 넓은 하늘 말끔히 청소해 놓고 방긋 웃는 알바생 낮달! 배려하는 마음이 감동이지요. 이 밖에도 시인이 일상생활에서 새롭게 발견한 재미있고 서정성 높은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사랑과 우정이 담긴 동시들이 실려 있어요. 박정식 동시집 『바람도 키가 큰다』 즐겨 읽고 모두 행복했으면 참 좋겠어요.
꽃 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
책빛 / 아라이 에쓰코 (지은이), 구로이 겐 (그림), 명정화 (옮긴이) / 2018.03.30
12,000원 ⟶ 10,800원(10% off)

책빛그림책아라이 에쓰코 (지은이), 구로이 겐 (그림), 명정화 (옮긴이)
모두를 위한 그림책 6권. 이른 봄, 꽃 피는 숲에 이사를 와서 케이크 가게를 열기까지 토끼 후네 가족의 이야기가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깨어나는 계절, 봄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으며, 주인공의 마음의 움직임과 성장을 세심하게 그린 점이 돋보인다. 힘든 상황에 맞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 가족과 친구들이 서로 돕는 정겨운 모습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의 중요성, 함께 하면 더욱 풍요로워지는 삶을 이야기한다. 또한 ‘색연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그림책 작가 구로이 겐의 부드럽고 섬세한 그림은 서정적이고 따스한 봄의 감성을 아름답게 담아냈다.“그만 포기할까? 아니야. 난 할 수 있어!” 토끼 후네 가족은 꽃피는 숲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집을 멋지게 단장하고 맛있는 케이크 가게를 열 계획입니다. 후는 낡고 허름한 집을 보고 실망하지만, 아빠의 마음을 알자 가게 준비를 열심히 돕습니다. 가게를 열 때가 가까워지자 아빠는 후에게 마지막 남은 페인트칠을 부탁하며 케이크 재료를 사러 멀리 떠납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아파 엄마도 후를 도와줄 수 없게 됩니다. 과연 후는 혼자서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책임감과 협동의 중요성, 함께 하면 더욱 풍요로워지는 삶! 이른 봄, 꽃 피는 숲에 이사를 와서 케이크 가게를 열기까지 토끼 후네 가족의 이야기가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깨어나는 계절, 봄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으며, 주인공의 마음의 움직임과 성장을 세심하게 그린 점이 돋보입니다. 힘든 상황에 맞서 포기하지 모습, 가족과 친구들이 서로 돕는 정겨운 모습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의 중요성, 함께 하면 더욱 풍요로워지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색연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그림책 작가 구로이 겐의 부드럽고 섬세한 그림은 서정적이고 따스한 봄의 감성을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꽃 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로 초대합니다!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노래가 절로 나오는 봄입니다. 봄은 자연의 생명력과 변화를 고스란히 느끼고 관찰할 수 있는 계절입니다. 초록이 올라오고, 여기저기서 아름다운 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이 되면 뭔가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에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이 책을 쓴 아라이 에쓰코 작가도 봄을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작가는 어떤 봄 이야기를 쓸까 고민하다가 어린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새로운 곳으로 이사해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쓰기로 합니다. 집 앞에는 커다란 나무가 있고, 나무에서 꽃이 피어나 주변을 환히 밝히는 봄의 풍경을 머릿속에 그리고서 말입니다. 화창한 봄날입니다. 이제 여러분을 꽃 피는 숲속 케이크 가게로 초대합니다. 커다란 나무에는 사과꽃이 활짝 피었고,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 와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꽃 피는 숲 속 케이크 가게에서 함께 맛있는 케이크를 나누어 먹지 않을래요? 성취감이 쌓여 자신감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토끼 가족의 장남인 주인공 후는 끈기와 책임감이 있는 친구입니다. 후가 가게 열 준비를 열심히 돕던 어느 날 아빠는 후에게 마무리를 맡기고 케이크 만들 재료를 사러 멀리 떠납니다. 그런데 갑자기 열이 펄펄 나는 동생 곁을 지키느냐 엄마가 꼼짝할 수 없게 됩니다. 혼자 남은 후는 힘을 내봅니다. 하지만 점심때가 되어도 절반도 끝내지 못합니다. 그때 후는 자신에게 질문합니다. “나 혼자서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 그만 포기할까?” “아니야. 난 할 수 있어! 아빠와 약속했으니까.” 결국, 후는 포기하지 않았고, 숲속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쳐 도와준 덕분에 아빠가 돌아와 무사히 케이크 가게를 열 수 있게 됩니다. 아빠가 후에게 무척 고마워하자 아빠의 칭찬을 들은 후의 표정에는 성취의 기쁨과 자신감이 묻어납니다. 아이들은 작은 문제와 역경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누군가의 따뜻한 격려 속에서 스스로 뭔가를 이루어 나가며 그 가운데에서 느끼는 성취감이 차곡차곡 쌓여 자신감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색연필의 마술사’ 구로이 겐의 사랑스러운 그림책 ‘색연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일본의 대표 그림책 작가, 구로이 겐의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색연필을 파스텔처럼 사용하는 부드러운 터치의 섬세한 그의 그림은 자연 친화적이며 따뜻한 감성을 담고 있어, 마음 속 깊은 곳의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봄을 배경으로 하여 페이지마다 연초록색과 연분홍색의 환상적인 봄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커다란 사과나무에서 꽃봉오리가 맺히고, 꽃망울이 부풀어 오르고, 만개하는 모습은 독자들을 깨어나는 봄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끌어당깁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토끼를 주인공으로 그려 친숙함을 더하며, 다람쥐, 곰, 여우 등 작은 동물 친구들의 모습도 사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작가는 단순한 이야기의 설명에 그치지 않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이야기를 자신 안에 넣어가는 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고 나면 그림책이 늘 자신의 솔직한 감상문이 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그리면서는 토끼 가족이 새로 이사 간 집, 후가 실망할 집을 어둡고 먼지투성이에 더러워 보이도록 그려야 하는데 자꾸 예쁜 집을 그리게 되어 식은땀을 뚝뚝 흘리며 그림을 완성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전합니다.
역사와 문화로 배우는 초등 교과서 어휘 68
휴먼어린이 / 장세현 지음, 이경석 그림 / 2014.06.02
15,000원 ⟶ 13,500원(10% off)

휴먼어린이논술,철학장세현 지음, 이경석 그림
초등 교과서와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68개의 어휘를 모아 유래와 쓰임새를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어휘가 만들어진 배경과 변화해 온 과정, 활용할 수 있는 상황 등을 다각도에서 보여 주는, 흥미롭고 유익한 어린이 교양서이다. 국어·사회·과학 등 초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핵심 어휘를 위주로, 정치·문화·경제 등 시사를 꿰뚫고 문학·예술 등 교양을 풍부하게 하는 어휘를 고르게 담았다. 을사보호 조약 당시의 쓸쓸한 시대상 때문에 생긴 표현인 ‘을씨년스럽다’에서 역사를 전달하기도 하고,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의 주인공 이야기 ‘햄릿형 인간’을 통해 문학을 소개하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쓰지만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몰랐던 ‘보이콧’의 유래를 찾아가기도 하고, 현대에도 비일비재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마녀사냥’이 시작된 중세 유럽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지금의 사회를 꼬집기도 한다. 이 책에는 웃음과 교훈이 녹아 있고, 조상들의 삶과 역사가 깃든, 교양 어휘와 시사 어휘가 고루 담겨 있다. 또한 어휘가 생기게 된 배경과 유래를 단지 학습하는 데 그치는 차원이 아닌, 일상에서 어떻게 쓰고 활용하는지를 보여 주어, 아이들이 어휘력을 확장시키고 사고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1.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어휘 함흥차사 | 계란유골 |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 도루묵 | 강강술래 | 땡전 | 십년감수 | 을씨년스럽다 | 노다지 | 자린고비 | 안성맞춤 | 시치미를 떼다 | 보릿고개 | 찻잔 속의 태풍 | 망부석 | 내 코가 석자 v2. 서양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어휘 악어의 눈물 | 노아의 방주 | 바벨탑 | 미다스의 손 | 아킬레스건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미궁 | 판도라의 상자 | 마라톤 | 스파르타 교육 | 주사위는 던져졌다 | 클레오파트라의 코 | 산타클로스 | 면죄부 | 마녀사냥 |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콜럼버스의 달걀 | 엘도라도 | 드라큘라 | 샌드위치 | 백일천하 | 좌파와 우파 | 보이콧 | 메이데이 | 마지노선 | 디데이 | 만우절 | 카리스마 | 다크호스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햄릿형 인간 | 돈키호테형 인간 3. 동양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어휘 강태공 | 엎지른 물 | 맹모삼천지교 | 오십보백보 | 모순 | 사족 | 백년하청 | 사면초가 | 배수진 | 토사구팽 | 유언비어 | 양상군자 | 백미 | 출사표 | 읍참마속 | 삼십육계 줄행랑 | 천리안 | 철면피 | 숙맥 | 홍일점쏠쏠한 재미와 똑똑한 지식의 만남! 역사와 문화로 이해하는 초등 교과서 핵심 어휘 68 《초등 교과서 어휘 68》은 초등 교과서와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68개의 어휘를 모아 유래와 쓰임새를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어휘가 만들어진 배경과 변화해 온 과정, 활용할 수 있는 상황 등을 다각도에서 보여 주는, 흥미롭고 유익한 어린이 교양서이다. 국어·사회·과학 등 초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핵심 어휘를 위주로, 정치·문화·경제 등 시사를 꿰뚫고 문학·예술 등 교양을 풍부하게 하는 어휘를 고르게 담았다. 을사보호 조약 당시의 쓸쓸한 시대상 때문에 생긴 표현인 ‘을씨년스럽다’에서 역사를 전달하기도 하고,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의 주인공 이야기 ‘햄릿형 인간’을 통해 문학을 소개하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쓰지만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몰랐던 ‘보이콧’의 유래를 찾아가기도 하고, 현대에도 비일비재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마녀사냥’이 시작된 중세 유럽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지금의 사회를 꼬집기도 한다. 이 책에는 웃음과 교훈이 녹아 있고, 조상들의 삶과 역사가 깃든, 교양 어휘와 시사 어휘가 고루 담겨 있다. 또한 어휘가 생기게 된 배경과 유래를 단지 학습하는 데 그치는 차원이 아닌, 일상에서 어떻게 쓰고 활용하는지를 보여 주어, 아이들이 어휘력을 확장시키고 사고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어휘로 통하는 지식 세상! 모든 학습의 길잡이가 되는 탄탄한 어휘력 모든 학습은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한다. 또한 언어 능력은 어휘에 달려 있다. 어휘를 많이 알고 부릴 줄 알면, 읽고 쓰고 말하는 능력뿐 아니라 폭넓은 사고와 통찰의 힘이 자란다. 어휘가 가진 풍부한 의미를 아는 것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로 통한다. 어휘력이 바탕이 되어야 모든 과목의 개념을 이해하고 통찰하며 학습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배움의 시작인 초등학교 때 어휘 공부로 기초를 닦아야 하는 이유이다. 세상의 모든 말에는 뜻이 있다. 뜻 안에는 그 말이 만들어진 배경이 있다. 웃음 나는 기발한 사연 속에서 만들어진 말도 있고, 가슴이 찡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만들어진 말도 있다. 이처럼 하나의 어휘에는 역사와 문화를 비롯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새로운 어휘를 안다는 것은 그 안에 담긴 풍부한 이야기를 경험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쓰고 있는 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말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식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또한 우리 문화와 역사, 신화와 문학, 세계의 역사를 저절로 배우게 된다. 어휘가 담고 있는 여러 갈래의 정보를 알면 지식과 교양이 풍부해지고, 유래를 제대로 알면 우리말, 한자어, 외래어를 적재적소에 정확히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어휘로 통하는 다채로운 지식 세상의 문을 열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해하고, 핵심 문장으로 정리! 기발한 그림으로 연상까지 되는 어휘 학습법 어휘는 의미를 아는 것뿐 아니라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바르게 쓰는 것 또한 중요하다. 《초등 교과서 어휘 68》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화를 통해 각 어휘가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올바른 쓰임새를 담고 있다. 기타 사전류의 어휘책처럼 뜻을 직접적이고 지시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닌,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익히게 한다. 유쾌하고 엉뚱한 등장인물들의 상황을 통해 연상하게 하고, 관련 고사로 유래를 밝히며, 문장으로 의미를 정리해 확실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어휘의 뜻을 유추하고, 명쾌한 개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또한 각 어휘마다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칸 만화를 제공해 지루할 틈 없이 큰 웃음을 전한다. 각 편의 그림은 단순히 글 내용을 보완하는 꾸밈 삽화가 아닌, 어휘의 뜻을 응용해 연출한 한 편의 극이다. 따라서 글과 함께 그림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어휘의 의미와 쓰임을 익힐 수 있다.고종 황제는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고종 황제뿐 아니라 그 자리에 모여 있던 사람 모두 깜짝 놀랐어요. 그중에서도 박춘재는 자기와 똑같은 목소리가 유성기에서 흘러나오자 뒤로 까무러칠 뻔했어요.“아…… 아니, 이…… 이럴 수가! 내 목소리가 저…… 저 기계에서 나오다니!”그때 박춘재의 놀란 모습을 보고 있던 고종 황제가 입을 열었어요.“춘재야, 네 수명이 십 년은 줄었겠구나.”고종 황제는 박춘재의 혼이 녹음기에 빼앗겼다고 생각해서 십 년쯤 수명이 줄었겠다고 걱정한 것이지요. 이때부터 ‘십년감수’란 말이 생겼어요. 이처럼 ‘십년감수’는 ‘십 년이나 수명이 줄었다’는 뜻으로, 매우 놀랐을 때 쓰는 말이랍니다.- ‘십년감수’ 중에서 “아, 그렇구나. 그런데 좌파와 우파란 말은 어떻게 생겨났어요?”“18세기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면서 생겨났지.”“프랑스 혁명이요? 어디서 들어 본 말인 것 같기도 한데……. 아, 나폴레옹이 활약했던 그 혁명 말이군요.”“그래, 바로 그 프랑스 혁명을 승리로 이끈 시민들은 왕이 다스리는 정치를 폐지하고 시민들의 대표를 뽑아서 하는 정치를 시작했지. 그 대표 기관을 국민 공회라 불렀는데, 국민 공회를 이끈 사람들은 자코뱅 당과 지롱드 당으로 나뉘어 있었어. 두 집단은 왕을 사형시키는 문제를 비롯해 정치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달랐지. 자코뱅 당은 상당히 진보적이고 급진적인 주장을 한 반면, 지롱드 당은 다소 보수적인 태도를 가졌어. 그런데 공교롭게도 회의를 할 때마다 자코뱅 당은 왼쪽에 우르르 몰려 앉고, 지롱드 당은 오른쪽에 몰려 앉았지 뭐야. 그래서 사람들은 말하기 쉽게 자코뱅 당을 좌파, 지롱드 당을 우파라 불렀대.”- ‘좌파와 우파’ 중에서 한신은 뒤늦게 하늘을 우러러 탄식했어요.‘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먹고, 하늘을 나는 새가 떨어지면 활을 부러뜨리고, 적국이 망하고 나면 장수들을 내친다더니, 그 말이 맞구나! 내 그동안 유방을 도와 항우를 무찌르고 전쟁에 큰 공을 세웠건만, 이제 천하가 평정되었다고 나를 죽이려 하는가!’결국 한신은 토끼몰이가 끝난 사냥개 신세가 되고 말았어요.‘토사구팽’은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다가 필요가 없게 되면 매정하게 버리는 비정한 인간 세상을 꼬집은 말이지요. 우리가 흔히 ‘팽 당하다’라고 쓰는 말도 여기서 나온 거예요.- ‘토사구팽’ 중에서
Grammar Kids : Beginner 2
한스미디어 / 한스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4.02.10
13,500

한스미디어외국어,한자한스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개념 해결의 법칙 초등 수학 3-2 (2025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5.04.01
14,500원 ⟶ 13,0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단계별 맞춤 학습 교재인 해결의 법칙 시리즈 중 개념 해결의 법칙. 새 교육과정인 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 차시에 맞춘 개념 정복 학습서이다. 차시별로 가장 이해하기 쉽게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였고 그에 따라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을 개념 체크하기를 통해 완전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교과서의 어떤 개념 내용도 개념 해결의 법칙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마스터할 수 있다.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와 그림그래프모든 개념을 다 보는 해결의 법칙 단계별 맞춤 학습 교재인 해결의 법칙 시리즈 중 개념 해결의 법칙 새 교육과정인 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 차시에 맞춘 개념 정복 학습서입니다. 차시별로 가장 이해하기 쉽게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였고 그에 따라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을 개념 체크하기를 통해 완전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의 어떤 개념 내용도 개념 해결의 법칙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초등 수학 공부는 개념서 대표교재인 개념 해결의 법칙으로 시작하세요! �� 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반영한 개념 학습 개념 파헤치기 – 개념 확인하기 – 단원 마무리 평가 – 마무리 개념 완성 으로 차근차근 초등 수학 개념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초등 3~4학년에서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을 개념 체크하기로 연습 초등 수학은 저학년부터 개념이 탄탄해야 고학년, 중고등까지 실력이 바탕이 됩니다. ⇨ 새 교과서에서 놓칠 수 있는 필수 개념 연습을 개념 체크하기와 개념 체크 문제로 고학년 서술형 문제 풀이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코칭 시스템으로 다양한 학습효과 교재 내에 제공되는 모든 차시별 개념에 대한 동영상 강의와 학습 게임을 제공합니다. �� 연산의 법칙 부록으로 연산 단원의 기본 문제 제공 연산 단원의 기본적인 연산 드릴 문제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덥다 더워, 기후가 변해요
매직사이언스 / 게리 베일리 지음, 율리야 소미나 그림, 권예리 옮김, 정갑수 감수 / 2017.06.09
12,000원 ⟶ 10,800원(10% off)

매직사이언스자연,과학게리 베일리 지음, 율리야 소미나 그림, 권예리 옮김, 정갑수 감수
‘지그재그 초등과학백과사전’ 시리즈 제5권 《덥다 더워, 기후가 변해요》는 변덕스러운 날씨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까지 기후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본다. 엘니뇨가 일어나는 까닭에서 기상 위성의 역할까지 기후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기후에 얽힌 이야기가 이렇게나 다양하고 재미있다니. ‘지그재그 초등과학백과사전’은 알기 쉽게 키워드로 정리한 정보로 가득하다.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등 여러 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와 예술까지 다뤄 한 가지 주제를 여러 분야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1 기후는 무엇일까요? 2 날씨는 오락가락 변해요 3 밀물과 썰물을 만드는 달 4 세계의 다양한 기후 5 돌고 도는 계절 6 자연이 일으키는 기후 변화 7 태풍을 몰고 오는 엘니뇨 8 인간이 일으키는 기후 변화 9 열을 가두는 온실 효과 10 위험한 기체가 있다고? 11 열대 우림은 지구의 허파 12 똥에서 나오는 탄화수소 13 앗, 피해! 산성비야 14 북극과 남극이 녹고 있어요 15 물은 너무 소중해 16 물 긷기 대작전 17 사막화로 지구가 말라 가요 18 호수가 사라진다 19 북극곰을 살려 주세요 20 홍수 때문에 물난리야 21 생태계가 아슬아슬해 22 위험천만한 회오리바람, 태풍 23 화르르! 산불이 무서워요 24 날씨를 미리 아는 기상 관측 25 우주에서 도는 기상 위성 26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27 기후 행동, 함께해요 용어 설명 찾아보기 사진 출처 교과 연계기후와 날씨는 뭐가 다를까?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이유는? 소가 뀌는 방귀가 위험하다고? 기후는 우리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줄까? 기후가 변한다면 지구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지그재그 초등과학백과사전’ 시리즈 제5권 《덥다 더워, 기후가 변해요》는 변덕스러운 날씨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까지 기후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본다. 엘니뇨가 일어나는 까닭에서 기상 위성의 역할까지 기후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밀물과 썰물은 왜 생길까? 계절이 돌고 도는 이유는? 온실 효과와 적조 현상이란 무엇일까? 산성비가 내리는 이유는? 사막이 점점 넓어지는 이유는? 해마다 점점 더워지는 기후 때문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기후는 도대체 왜 변하고 있는 걸까?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우리는 무얼 할 수 있을까? 지구의 생태계는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기후 변화는 이러한 생태계를 위협하는 무서운 일이다. 오늘날 지구의 기후가 어떠한지 자세히 살펴보고, 기후 변화가 왜 위험한 일인지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자. 기후에 얽힌 이야기가 이렇게나 다양하고 재미있다니. ‘지그재그 초등과학백과사전’은 알기 쉽게 키워드로 정리한 정보로 가득하다.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등 여러 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와 예술까지 다뤄 한 가지 주제를 여러 분야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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