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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
창조아이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엄기명 옮김, 이자벨 핀 그림 / 2009.04.23
9,000원 ⟶ 8,100원(10% off)

창조아이동요,동시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엄기명 옮김, 이자벨 핀 그림
시는 사람에게 지식을 주기보다는 마음을 움직이는 역할을 합니다. 사랑과 슬픔, 기쁨, 노여움 등 다양한 사람의 감성을 움직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슬플 때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도 하는 것이 바로 시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이런 시의 효과를 마음 깊이 전달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을 다스리게 해 주고 기분을 조절할 요량으로 시를 가까이 한다면 어린아이는 깊이 있는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명시 시리즈”는 ①로렐라이 ②마법사의 제자 ③회전목마 ④장갑으로 이루어졌으며, 어린이의 정서를 위해 발행되었습니다. [내용구성] 100년이 넘도록 릴케의 회전목마는 돌고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독일 시 중 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빙글 빙글 돌아가는 아이들과 여러 동물들의 모습, “숨 가쁘게 돌아가는 맹목적 놀이 속에”라는 시구는 긴장감이 돌고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형형색색의 말, 붉은 사자, 안장이 있는 사슴 한 마리, 스쳐가는 여러 색상들, 여기에 이사벨 핀이 그린, 꿈꾸는 듯한 재미난 그림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어린이들은 회전목마의 세계 속으로 이끌리고, 이 끝없이 그리고 목적 없이 돌아가는 화려한 환상의 세계에 사람들은 매료됩니다. 룩셈부르크의 공원에서 말들의 작은 무리가 지붕과 그 그늘을 따라 돌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이 말들은 모두가 같은 나라에서 왔으며, 침몰하기 전 잠시 동안 머뭇거립니다. 많은 동물들이 마차에 묶여 있지만 그 표정 속에는 용기가 묻어납니다. 붉은 색의 사나운 사자 한 마리가 그 곁을 돌고 있네요! . . . 이제는 목마타기에 너무 커버린 소녀들도 밝은 모습으로 말을 타고 지나갑니다. 빙빙 돌아가면서 소녀들은 어딘가를 쳐다봅니다. 아니 이쪽을 바라다보네요. 또 다시 순 백색의 코끼리가 스쳐갑니다. . . . 이따금 미소를 띤 어떤 목마가 이쪽을 보고 있네요. 행복한 미소, 숨 가쁘게 돌아가는 맹목적 놀이 속에 환한 빛을 아낌없이 보내 주네요. “오늘날에도 쉴러의 시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네요!” - 독일 책예술 재단 “고전은 아이들과 어른들을 똑같이 열광시켜요.” - 브리기테 문화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 세트 (전4권)
소원나무 / 박선화 (지은이), 이경국 (그림) / 2024.03.05
49,000

소원나무명작,문학박선화 (지은이), 이경국 (그림)
초등학교 3~4학년 대상의 창작동화로 구성된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는 박선화X이경국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불시착한 지구에 편의점을 연 외계인과 지구 초딩 혜성이 펼치는 모험 이야기에서 시작된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는 유쾌하면서도 신비로운 설정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외계인 편의점 우주해적이 돌아왔다 우주 정거장 구출 대작전 우주 가족을 찾아라[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3~4학년 대상의 창작동화로 구성된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는 박선화X이경국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불시착한 지구에 편의점을 연 외계인과 지구 초딩 혜성이 펼치는 모험 이야기에서 시작된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는 유쾌하면서도 신비로운 설정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인 편의점이 우주와 연결되며 현실과 비현실이 이야기 속에서 적절하게 조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만의 독창적인 재미를 더합니다. 6년에 걸쳐 만들어진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가 마지막 4편. 『우주 가족을 찾아라』로 완성되며 아이들은 등장인물들이 우주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가능성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또한 다양한 성격과 모습을 가진 인물들이 마지막에는 우주 가족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습니다. [도서 소개] ▶『외계인 편의점』 키워드 #판타지 #가족 #우주 #배려 전쟁광 ‘헬크랩’을 피해 도망치다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알파’와 ‘라우렐’! 두 외계인은 헬크랩이 파괴한 나비 행성 연구소를 복구하는 데 필요한 우주 돈 ‘큐레알’을 모으기 위해 지구에서 행성 편의점을 차립니다. 전자레인지를 우주 출입구로 개조해 지구 물건을 다른 행성에 배달하면서 순조롭게 큐레알을 모으던 알파와 라우렐은 순탄한 일상에 만족하지만 그것도 잠시, 지구인 초등학생 ‘혜성’이 나타나면서 모든 일은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외계인 편의점』은 부모님을 잃어버린 혜성과 나비 행성을 잃어버린 알파와 라우렐이 만나 어떻게 가족이 되는지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피 한 방울도, 심지어 종족까지 완전히 다른 존재들이 함께 위험을 극복하면서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여름방학 추천도서(2020)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2020) 으뜸책 선정도서 ▶『우주해적이 돌아왔다』 키워드 #우주해적 #우주 #외계인 #이웃 #가족 평화로운 은하맨션의 외계인 가족은 우주해적 ‘헐크랩’이 마버인을 납치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마버인을 구하기 위해 또다시 우주로 떠난 외계인 가족! 외계인 가족은 은하맨션 주민들이 선물한 지구 물건을 우주선에 잔뜩 싣고 헐크랩이 숨어 있다는 우주의 뒷골목 ‘유령 은하’로 출발합니다. 과연 외계인 가족은 헐크랩을 물리치고 무사히 마버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솜사탕만큼 달콤하면서도 육쪽마늘처럼 매콤한 유령 은하 탐험이 시작됩니다! ★ 제5회 읽어주기 좋은 책 선정도서(2021) 책씨앗 선정도서 ▶『우주 정거장 구출 대작전』 키워드 #외계인 #이웃 #가족 #우주정거장 #우주 행성관리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물건 교류의 날’에 초대받은 알파와 라우렐, 혜성과 박맹금 여사는 잔뜩 신이 납니다. 이 여행에 펑키와 새롬이도 우연히 함께하게 됩니다. 블랙홀 옆 우주 정거장에 도착한 행성인들과 혜성 일행은 지구 물건의 온갖 신비로운 매력에 감탄하기 바쁩니다. 하지만 블랙홀 옆 우주 정거장에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과연 혜성 일행은 우주 정거장을 구출해 낼 수 있을까요? 심장이 차갑게 얼어붙은 것 같은 다크 여왕의 일급비밀과 깊은 고민 끝에 오랜 계획을 바꾼 알파의 결심까지.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아슬아슬한 사건들! 햇마늘만큼 순하면서도 떡볶이처럼 매콤한 우주 탐험이 다시 시작됩니다! ▶『우주 가족을 찾아라』 키워드 #우주 #가족 #외계인 #모험 #우정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 3편, 『우주 정거장 구출 대작전』에서 알파와 라우렐은 연구소를 고치기 위해 자신들의 고향인 나비 행성으로 돌아가고 혜성과 박맹금 여사도 지구로 복귀하게 됩니다. 무사히 지구도 돌아왔다는 기쁨도 잠시 박맹금 여사에게 왠지 모를 울적함이 찾아옵니다. 나이 많은 지구인인 자신이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마침 나비 행성으로 떠난 알파와 라우렐과 한 달째 연락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떠오릅니다. 박맹금 여사와 혜성은 이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우주로 떠납니다. 하지만 나비 행성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알파와 라우렐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혜성 일행은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가족을 만나기 위해 우주로 떠난 지구인들! 과연 우주 가족은 한자리에 모일 수 있을까요?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3
북스그라운드 / 김태호 (글), 홍승우 (그림), 김민형 (기획) / 2025.01.20
16,800원 ⟶ 15,120원(10% off)

북스그라운드수학동화김태호 (글), 홍승우 (그림), 김민형 (기획)
수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김민형 교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수학과 친숙해질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수학은 학문을 넘어 세상의 모든 현상을 설명하는 도구이자, 세상을 읽고 이해하는 열쇠이기에 그 중요성을 알리고 싶던 것이다. 특히 과학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면 창의적 질문을 던지고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힘이 된다.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는 이러한 고민을 담아 다양한 문학 작품과 그림, 역사와 미래, 가족과 친구, 선과 악, 삶과 죽음까지 세상 전반의 영역을 가로질러 세상에 선보이는 수학 추리 동화이다. 이번 세 번째 이야기에서 수인과 제인은 브레인 콘택트를 통해 단서를 하나씩 추적해 가고, 그 과정에서 소리와 파동, 진공 에너지, 그리고 수학과 음악이 연결된 놀라운 세계를 탐험하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어린이 독자들이 수인 제인과 함께 수학 추리 탐험대가 되어 모험을 하다 보면 수학을 학문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세상에 대한 꾸준한 호기심으로 더 넓고 깊은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시작하며 등장인물 소개 제1화 터널 속 쫓기는 쌍둥이 아빠의 편지 ⑬ 지구에서의 시간과 우주에서의 시간은 정말 다를까 제2화 부리 마스크가 찾는 컴퓨터는 어디에? 아빠의 편지 ⑭ 시공간 속으로 떨어지는 아인슈타인의 사과 제3화 메건 리 박사가 위험하다! 아빠의 편지 ⑮ 소리로 숫자를 나타낼 수 있을까 제4화 아빠가 숨겨 둔 공식을 찾아라 아빠의 편지 ⑯ 수학자들은 왜 방정식을 만들까 제5화 기억의 방을 탐험하는 쌍둥이 아빠의 편지 ⑰ 소리의 높낮이로 음악을 만들기까지 제6화 드디어 아빠를 만나다 아빠의 편지 ⑱ 악보 속에 숨어 있는 수학 만든 사람들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첫 번째 수학 동화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시리즈 3권 출간 “어린이 여러분이 수학과 문학에 공통으로 스며 있는 이야기의 힘을 깨닫고 ‘수학의 재미’를 발견하면 기쁘겠습니다.” ― 김민형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가 선보인 첫 수학 동화 시리즈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수학도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 기획은, 수학과 문학에 공통으로 스며 있는 이야기의 힘을 통해 수학은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만드는 것임을 보여 준다. 이를 위해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떠올리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추리 모험 장르에 도전한 것이다. “흥미진진한 수수께끼가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학이 우리 곁에 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어린이 여러분, 수학이 두려워지기 전에 꼭 읽어 보세요.”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영화 한 편을 보는 것처럼 시작부터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수학뿐 아니라 블랙홀, 양자 역학 같은 요소가 첨가된 융합적 사고를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선호(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 ‘기억의 방’에서 마침내 아빠를 만난 두 사람. 하지만 아빠는 실종된 날의 미스터리를 풀어낼 공식을 남기고 사라진다. 쌍둥이 추리 탐험대는 그 공식을 풀고 아빠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수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김민형 교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수학과 친숙해질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수학은 학문을 넘어 세상의 모든 현상을 설명하는 도구이자, 세상을 읽고 이해하는 열쇠이기에 그 중요성을 알리고 싶던 것이다. 특히 과학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면 창의적 질문을 던지고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힘이 된다.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는 이러한 고민을 담아 다양한 문학 작품과 그림, 역사와 미래, 가족과 친구, 선과 악, 삶과 죽음까지 세상 전반의 영역을 가로질러 세상에 선보이는 수학 추리 동화이다. 이번 세 번째 이야기에서 수인과 제인은 브레인 콘택트를 통해 단서를 하나씩 추적해 가고, 그 과정에서 소리와 파동, 진공 에너지, 그리고 수학과 음악이 연결된 놀라운 세계를 탐험하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어린이 독자들이 수인 제인과 함께 수학 추리 탐험대가 되어 모험을 하다 보면 수학을 학문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세상에 대한 꾸준한 호기심으로 더 넓고 깊은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수학적 사고력과 추리력을 발휘하는 쌍둥이의 모험! 정답 없는 세계에서 길을 찾다 브레인 콘택트에 접속한 쌍둥이 수인(0)과 제인(1)은 아빠를 찾기 위해 다시 한번 힘을 합친다. 하지만 이번 모험은 한층 더 복잡하고 도전적이다. 수인은 ‘작지만 크고, 크지만 작은’ 상자 속으로 끊임없이 빠져들던 중 텅 빈 공간에서 0 모양의 블록을 발견한다. 아빠의 머릿속 세계를 안내하는 딩가딩거는 이 블록에 아무것도 더하거나 빼지 않고 1로 만드는 문제를 낸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또 어디에 쓰이느냐에 따라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지지. 세상에 정해진 건 없다’는 딩가딩거의 힌트는 수인의 사고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끈다. 정해진 틀을 벗어나 다르게 바라본 수인은 마침내 0 모양의 블록으로 숫자 1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기억의 나무’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한편, 제인은 아빠의 머릿속 깊은 곳에 숨겨진 ‘기억의 방’에 도달한다. 그곳에서 마주한 아빠는 어딘가 낯설고 위태로운 모습이다. 가까이 다가가니 아빠의 등에 커다란 구멍이 있고, 말을 걸자 의문의 공식 하나를 남긴 채 사라진다. 아빠가 남긴 공식은 무엇을 의미할까? 쌍둥이는 이 공식을 풀어내고, 아빠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쌍둥이의 모험은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아빠의 세계에서 마주한 단서들은 모두 정답이 없는 복잡한 퍼즐처럼 보이지만, 쌍둥이는 이를 수학적 사고와 추리력으로 풀어 나간다. 함께 모험을 하는 독자들에게 생각의 확장과 새로운 길을 찾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음악의 덧셈, 세상의 화음을 만들다 3권의 주제 ‘수학, 음악이 되다’에서는 음악 속에 숨어 있는 수학적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수인과 제인은 아빠의 머릿속 세상을 탐험하며, 특정 소리의 파동과 주파수가 공간을 안정화하거나, 반대로 공간을 뒤흔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는 음악에서 화음이 조화를 이루거나 불협화음을 만들어내는 원리와 닮아 있다. 수인은 ‘기억의 방’에서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했던 실험 장면을 마주한다. 금속판 위에 모래를 뿌리고 바이올린 활로 가장자리를 문질러 꽃 모양 패턴을 만든 것인데, 이 실험은 소리가 진동을 통해 눈에 보이는 형태를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수인은 이 단서를 바탕으로 소리의 파동이 아빠의 연구에 핵심 매개체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제 쌍둥이 추리 탐험대는 소리와 파동의 힘을 활용해 무너진 공간과 과거와 미래가 뒤섞인 시간을 되찾으려 한다. 과연 수학과 음악의 공식으로 아빠의 실종 미스터리를 풀어낼 수 있을까?“잭슨! 어디 있어요? 이리 와서 나 좀 도와줘요!”터널 안에서 영지 씨의 목소리만이 메아리쳐 되돌아왔다. 언제 올지 모르는 잭슨을 기다리고만 있을 순 없었다. 음악실로 돌아오자 쿵! 위층에서 또다시 책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상처 난 허공으로 주변 사물들이 계속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제3화 ‘메건 리 박사가 위험하다!’ 중 수인은 딩가딩거의 말투가 아빠랑 비슷하다고 느꼈다.“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또 어디에 쓰이느냐에 따라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지지.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정해진 건 없어.“맞혔으니까 이제 기억의 나무로 데려다줘.”수인은 빨리 아빠를 만나고 싶었다. - 제4화 ‘아빠가 숨겨 둔 공식을 찾아라’ 중 분명 브레인 콘택트는 한 사람만 접속할 수 있다. 연구실에도 브레인 콘택트 장비는 하나뿐이니 지금 아빠의 머릿속에는 수인이만 있어야 한다. 그런데 수인이 접속한 아빠의 머릿속 세계에 제인이 나타난 것이다.“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마주 잡은 수인과 제인의 손이 떨렸다.- 제4화 ‘아빠가 숨겨 둔 공식을 찾아라’ 중
낭만 강아지 봉봉 9
다산어린이 / 홍민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5.12.03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9권에서는 봉봉이 ‘하트 배달부’로 변신해 서로를 좋아하지만 고백을 망설이는 두 아이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우연을 만들어주고, 학원 앞을 지키고, 볼트·너트와 힘을 합쳐 고백 작전을 펼치는 과정 속에서 어린 독자는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번 권에서는 길고양이 볼트와 너트의 숨겨진 과거가 처음으로 밝혀지며, 잊지 못한 이름과 헤어진 보호자를 둘러싼 진실이 드러난다. 과거의 상처를 직면하고 성장해가는 봉봉 무리의 여정은 소중한 인연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두 번의 이별을 통해 ‘이별을 대하는 용기’라는 메시지를 나누며, 어린이 독자가 관계와 성장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로 완성됐다.1. 수상한 그림 … 10 2. 기억 퍼즐 맞추기 … 18 3. 같은 이별 다른 기억 … 30 4. 반가워, 도현아! … 40 5. 그날의 이야기 … 56 6. 두 번은 안 돼! … 68 7. 작별 인사 … 78 8. 의젓한 뒷모습 … 95★ 시리즈 누적 판매 20만 부 돌파! ★ 온 가족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동화 「낭만 강아지 봉봉」 9권 출간!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고백할 용기가 없다고? 그렇다면 나, 봉봉을 찾아와. 멋지게 고백하는 법을 알려 줄게!” □ 어떤 마음이든 전달해 주는 하트 배달부 봉봉의 등장! 권마다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신나는 모험을 이어 온 「낭만 강아지 봉봉」이 이번 9권에선 특별한 마음을 전달하는 ‘하트 배달부’로 변신했다. 서로를 좋아하지만 고백을 망설이는 두 아이 사이에서 봉봉은 각자의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우연처럼 마주치게 하기, 학원 앞에서 하루 종일 기다리기, 귀여운 표정으로 홀리기 등 볼트, 너트와 힘을 합쳐 가슴 설레는 ‘고백 작전’을 펼친다. 눈짓 발짓으로 고백을 성공시키기 위한 신호를 쏟아 내지만, 두 아이를 만나게 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과연 봉봉은 소중한 마음을 무사히 전할 수 있을까? 우리가 겪는 다양한 감정 중에서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특히나 다루기 어렵고 복잡한 종류이다. 거절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함께 존재하기에,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데 큰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봉봉의 이번 변신은 더욱 특별하다. 봉봉이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까닭이다. 또한, 여기서 더 나아가 자신이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의 메신저로 새롭게 나타난 봉봉의 사랑스러운 활약을 9권에서 만날 수 있다. □ 길고양이 볼트와 너트의 숨겨진 과거 “우리 이름도 저 아이가 지어 줬어.” 「낭만 강아지 봉봉」에는 봉봉과 뗄 수 없는 길고양이 ‘볼트’와 ‘너트’가 등장한다. 고양이 특유의 도도한 외모 뒤에 숨겨진 다정하고 귀여운 반전 모습 덕분에 둘은 봉봉 못지않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 왔다. 하지만 고물상에 오기 전 무엇을 했는지조차 밝혀지지 않은 만큼 둘의 과거는 비밀에 꼭꼭 싸여 있다. 이번 9권에서는 처음으로 볼트, 너트의 과거를 다루며 두 고양이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볼트, 너트를 꼭 닮은 고양이가 그려진 ‘수상한 그림’을 발견되면서 둘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난다. 그림의 주인은 길고양이였던 둘에게 이름을 지어 줄 만큼 각별했던 사이였지만, 그 아이를 생각하는 볼트와 너트의 입장은 너무나도 다르다. 볼트는 말없이 떠난 아이가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하고, 너트는 오해가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 봉봉 무리는 그 아이를 직접 찾으러 가기로 결심한다. 작품은 현재에서 과거로, 과거에서 다시 현재로 이어지면서 그사이에서 봉봉 무리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보여 준다. 아픈 과거를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발돋움으로 삼는다면 예전의 후회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함께 과거를 나누며 더 단단해진 봉봉과 친구들, 이번 이야기는 봉봉뿐 아니라 어린이 독자에게도 볼트, 너트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 이별을 처음 겪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씩씩하고 멋지게 이별하는 방법 세상에는 많은 ‘처음’이 있다. 처음 사귄 친구, 처음 읽은 책처럼 말이다. 이번 작품은 다양한 처음 중에서 ‘첫 이별’을 다루고 있다. 볼트, 너트의 옛 보호자인 도현이는 불가피하게 둘과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낯선 이별 앞에서 당황하는 사이, 제대로 된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하고 도현이가 떠나게 된다. 그 사실이 세 친구에게 큰 상처로 남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도현이는 다시 한번 똑같은 상황에 놓인다. 이처럼 9권에는 두 번의 이별이 등장한다. 마음 아픈 이별이 한 번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헤어짐은 일생 동안 여러 번에 걸쳐 반복된다는 걸 보여 주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별 자체를 부정하는 것보다 이별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작품은 이야기한다. 다시 만나고 싶다는 짧은 인사였지만, 용기 내어 그 말을 꺼낸 덕분에 도현이는 좋아하는 친구와 계속 인연을 이어 갈 수 있었다. 봉봉은 누군가와 헤어짐이 걱정될수록 더욱 힘껏 인사를 건네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그 인사가 언젠가를 서로를 다시 이어 주는 징검다리가 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잘 걷던 봉봉이 미술 학원 앞에서 갑자기 걸음을 멈추지 뭐야. 봉봉은 커다란 통유리에 바짝 붙어서 안쪽을 들여다보았어. “저게 뭐지?” 벽에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여러 장 걸려 있었어. 그중의 하나가 봉봉의 눈길을 사로잡았어. “어? 볼트랑 너트를 닮았네.” 너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림만 보았어. 그림에 구멍이라도 낼 것 같은 눈빛이었지. 봉봉이 물었어. “그런데 저 아이는 누구야?” 너트가 나지막이 대답했어. “내가 눈을 다쳤을 때 도와준 아이야.” 볼트가 덧붙였어. “우리 이름도 저 아이가 지어 줬지.” 봉봉이 볼트와 너트를 만나기 훨씬 전, 둘은 길고양이 급식소에서 우연히 만났어. 그곳은 많은 고양이가 만나고 헤어지는 곳이었어. 몇 년째 밥을 얻어먹는 터줏대감이 있는가 하면, 지나가다 운 좋게 배를 채우고 떠나는 고양이도 있었지. 둘은 다른 고양이들과 먹이를 나눠 먹으며 그럭저럭 잘 지냈어.
이 정도 국어는 알아야 초등학생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남길 (지은이) / 2022.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논술,철학김남길 (지은이)
일상생활에서 교과서까지 흔히 쓰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알쏭달쏭한 우리말들을 재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 표현 능력을 키워 주는 국어책이다. 초등학생의 어휘력과 표현력이 확장되어 다양한 어휘를 능숙하게 활용하도록 도와준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를 포함해 순우리말, 의성어, 의태어, 동형어, 속담 등의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우리말은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언어로 발달했다. 다른 나라 말보다 의성어와 의태어가 아주 많다. 말하거나 글을 쓸 때 의성어와 의태어를 알맞게 활용하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헷갈리거나 이해하기 까다로운 말들이 있다. 국어를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먼저 ‘어휘력’이 강해져야 한다. 이 책은 6장에 걸쳐 우리말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놓았다. 여기에 이야기와 잘 어우러지는 오밀조밀한 삽화와 만화가 재미를 더한다. 책을 보며 국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세워 보자. 다양한 어휘를 익히는 사이, 호기심은 물론 글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표현력까지 두루 늘릴 수 있다.1. 소리를 흉내 내는 의성어 동물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 말소리를 흉내 내는 의성어 발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 그 밖의 의성어 2. 생김새나 동작을 표현하는 의태어 사람과 동물의 걸음걸이를 표현하는 의태어 모양과 형태를 표현하는 의태어 행동이나 움직임을 표현하는 의태어 사람의 마음이나 상태를 표현하는 의태어 3. 형태는 같지만 뜻이 서로 다른 동형어 풀 - 1. 식물, 풀 2. 접착제, 풀 장 - 1. 시장의 장 2. 담가 먹는 장 말 - 1. 포유동물, 말 2. 입으로 하는 말 배 - 1. 물에 떠다니는 배 2. 몸통의 일부분인 배 3. 과일, 배 사과 - 1. 과일, 사과 2. 용서를 비는 사과 밤 - 1. 열매로 먹는 밤 2. 어두운 밤 김 - 1. 액체가 열을 받아서 기체로 변한 김 2. 바다에서 자라는 해조류, 김 눈 - 1. 하늘에서 내리는 차가운 눈 2. 세상을 보는 눈 벌 - 1. 잘못하거나 죄를 지은 이에게 주는 벌 2. 곤충, 벌 다리 - 1. 시설물, 다리 2. 사람이나 동물의 신체, 다리 4. 본뜻과 다르게 쓰이는 관용어 생활 속 관용어 신체와 관련된 관용어 음식과 관련된 관용어 5. 알고 보니 순우리말 미리내 시나브로 품앗이 아름드리 모꼬지 나들목 가람 노고지리 헹가래 덤터기 꺼병이 길라잡이 개평 자맥질 고수머리 고뿔 6. 생활 철학이 담긴 속담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안다 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저승길과 뒷간은 대신 못 간다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국어 관련 상식 퀴즈이제는 학습의 시작점 초등학생 때부터 국어를 준비해야 한다! 모든 공부의 기본인 국어 능력을 키워 주는 새로운 국어책! 최근 국어가 대입에서 어렵게 나오고, 내신에서도 수학의 비중과 비슷한 수준이다 보니 국어 과목의 중요성이 해마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학습의 시작점인 초등학생 때부터 국어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지요. 국어 공부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사실, 문제의 응용과 심화가 아닌 우리말을 더 잘 읽을 줄 아느냐에 대한 확장입니다. 《이 정도 국어는 알아야 초등학생》은 일상생활에서 교과서까지 흔히 쓰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알쏭달쏭한 우리말들을 재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 표현 능력을 키워 주는 국어책입니다. 초등학생의 어휘력과 표현력이 확장되어 다양한 어휘를 능숙하게 활용하도록 도와주지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를 포함해 순우리말, 의성어, 의태어, 동형어, 속담 등의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말은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언어로 발달했습니다. 다른 나라 말보다 의성어와 의태어가 아주 많지요. 말하거나 글을 쓸 때 의성어와 의태어를 알맞게 활용하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헷갈리거나 이해하기 까다로운 말들이 있어요. 국어를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먼저 ‘어휘력’이 강해져야 합니다. 이 책은 6장에 걸쳐 우리말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여기에 이야기와 잘 어우러지는 오밀조밀한 삽화와 만화가 재미를 더합니다. 책을 보며 국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세워 봐요! 다양한 어휘를 익히는 사이, 호기심은 물론 글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표현력까지 두루 늘릴 수 있습니다. * 말맛과 글맛을 살리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책! 사람·동물·사물의 소리를 흉내 내어 표현한 말을 의성어, 사람·동물·사물의 생김새나 움직임을 그럴듯하게 흉내 낸 말을 의태어라고 해요.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절하게 쓰면, 생각과 느낌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는 초등 국어 학습과 어휘력의 기본이 되지요. 이 책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쓰이는 상황을 만화식으로 구성하여, 의성어와 의태어의 뜻과 쓰임을 더욱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식 구성은 어린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책을 읽으면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책 하단에는 이야기에 나온 낱말의 의미를 따로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 비슷한 말이나 헷갈리기 쉬운 말 등 연계되는 낱말까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신나게 읽다 보면 언어 능력도 절로 높아집니다. 이 책을 통해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얻길 바랍니다. * 알면 알수록 아름다운 순우리말, 그리고 우리말의 우수한 표현력! ‘먹방’, ‘스킨십’, ‘콩글리시’ 등의 신조어는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던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한류 등의 영향으로 신조어가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면서 영국 옥스퍼드 영어 사전(OED)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한글의 우수성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 맞는 적절한 한글 사용과 더불어 조상 대대로 내려온 고유의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되살리는 일은 한글 사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요? 《이 정도 국어는 알아야 초등학생》은 널리 쓰이지 않아 낯설고 익숙하지 않지만, 예쁜 우리말, 아름다운 우리 표현을 담아냈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을 소재로 우리말 유래와 배경지식까지 알차게 담았기에 독자는 우리말을 두루두루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전에 묻혀 있던 순우리말을 알고 친해지며 우리말을 자신 있게 듣고, 말하고, 읽고, 부려 쓰길 바랍니다. * 가랑비에 옷 젖듯 재미난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말 국어책!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우리말들은 실제 그 말들이 태어난 고향, 즉 어원이 있습니다. 어떤 일이 헛일이나 헛수고가 되었을 때 ‘말짱 도루묵’이라고 하거나, 어떤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모르는 척하는 ‘시치미’도 알고 보면 우리 주위, 그것도 아주 친숙한 곳에서 나온 말들이지요. 이 책은 국어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을 단단히 쌓아 주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어휘가 지닌 뜻은 물론이고, 그 말이 생겨난 뿌리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풀어 주고 있지요. 따라서 모든 과목의 밑바탕이 되는 국어 어휘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을 따라 다양한 어휘를 익히며 우리말 뜻을 생각하고 읽어 나가는 사이 어린이의 사고력이 한 뼘 더 자랄 겁니다. 폭넓은 사고는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현력과 글을 깊이 이해하게 하는 독해력, 문해력까지 키워낼 겁니다.시치미를 떼다 : 자기가 하고도 하지 아니한 체하거나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체하다.(예) 민이가 분명 내 연필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녀석은 모르는 일이라며 시치미를 딱 뗐습니다. 시치미는 매 주인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는 꼬리표입니다. 매로 꿩을 사냥하던 시절에 주인은 자기가 풀어놓은 매가 행여나 돌아오지 않을 때를 대비하여 매의 꼬리에 시치미를 달아놓았습니다. 그런데도 매는 가끔 다른 사람의 손아귀에 들어가 시치미를 떼이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잃어버린 매가 시치미를 떼이면 원주인은 자기의 매를 찾아도 데려갈 도리가 없었습니다. 매를 주운 자가 원주인의 시치미를 떼고 자기의 시치미를 붙여놓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척하고 잡아뗀다는 뜻의 ‘시치미를 떼다’는 그렇게 유래되었습니다. 말짱 도루묵 : 아무 소득이 없는 헛된 일이나 헛수고.(예) 폭설로 한라산 등반이 취소되는 바람에 그동안 계획했던 노력이 말짱 도루묵 되고 말았습니다. 이 말의 유래는 조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요. 임진왜란 때 피난길에 신하들은 선조에게 ‘묵’으로 불리는 생선을 바쳤어요. 선조는 묵을 맛보고는 그 맛에 감탄하며 묵을 ‘은어’라 부르도록 했어요. 이윽고 전쟁이 끝나자 선조는 궁에 돌아와 다시 묵을 맛보게 되었죠. 그런데 그 맛이 피난 때와는 달리 형편없었어요. 선조는 신하에게 생선의 이름을 은어 대신에 다시 도로 묵으로 부르라고 명령했어요. ‘도로 묵’은 ‘도루묵’이 되어 전해졌고, ‘속속들이 모두’의 뜻을 가진 말짱이라는 말이 붙어 애써 했던 일을 망쳤거나 헛수고했을 때 이 관용어를 사용한답니다.
포켓몬스터W 시즌3 5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영진 (구성) / 2024.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영진 (구성)
화려한 포켓몬 대결이 펼쳐지는 포켓몬스터W 시즌3.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에 도전한 지우와 뮤를 찾는 고우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서로 각자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는 지우와 고우의 새로운 모험,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두 사람은 어떤 미션, 어떤 상대와 마주하게 될까? 포켓몬 월드 챔피언이 되기 위한 지우와 뮤를 찾는 고우의 특별한 모험 속으로 출발!제1화 프로젝트 뮤 5 제2화 손에 잡히는 미래 48 제3화 포켓몬! 널 만나서 좋았어! 95 제4화 지우와 고우! 새로운 여행!! 140제1화 프로젝트 뮤 프로젝트 뮤의 소집을 받고 달려간 고우는 다른 체이서들과 함께 테이블마운틴으로 탐사를 하러 간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한 순간 무학 박사와의 통신이 끊어지는데…. 제2화 손에 잡히는 미래 갑자기 달려나간 포켓몬들을 쫓아간 곳엔 뮤가 있었다. 고우를 비롯한 체이서 일행은 뮤를 진정시키기 위해 배틀에 나선다. 뮤는 체이서들의 마음을 알아줄까? 제3화 포켓몬! 널 만나서 좋았어! 더욱 성장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고우. 하지만 차마 지우에게 말을 못하고 머뭇거린다. 그러는 사이 지우가 먼저 여행을 떠나겠다고 말하는데…. 제4화 지우와 고우! 새로운 여행!! 갑자기 지우와 고우 앞에 나타난 전설의 포켓몬 루기아! 두 사람과 레이드배틀을 한 루기아는 두 사람을 태우고 넓은 세계를 보여 주고 지우와 고우는 더 많은 포켓몬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일요일만 사는 아이
라임 / 히나타 리에코 (지은이), 사쿠마 메이 (그림), 김윤수 (옮긴이) / 2023.04.28
11,000원 ⟶ 9,900원(10% off)

라임명작,문학히나타 리에코 (지은이), 사쿠마 메이 (그림), 김윤수 (옮긴이)
라임 어린이 문학 43권. 등교 거부 중인 열두 살 소녀 마유, 어느 날 시간이 멈춘 듯한 화구점 ‘일요일 상점’을 만나는데, 그곳의 문을 연 순간부터 시간이 뒤죽박죽 흐르기 시작한다. 도자기 인형이 사람처럼 말을 하며 그림을 그리고, 박제 여우가 그림자처럼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 문을 열기만 하면 그리고 싶은 세계가 펼쳐지는 ‘스케치 룸’, 마유는 그곳에서 어떤 ‘나’와 마주하게 될까?첫 번째 일요일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 일요일만 사는 사람들 깊고 어두운 밤 두 번째 일요일 일요일의 스케치 클럽 마음속 어두컴컴한 문 유충도 성충도 아닌 그 사이의 무언가 세 번째 일요일 비 오는 날 마유의 새 팔레트 사람의 마음을 훔치다 네 번째 일요일 신기한 우연 고장 난 시계 마지막 일요일 동굴 속의 호박색 나비 떼 별밤의 작품전 일요일 상점의 비밀나에게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면 좋겠다 등교 거부 중인 열두 살 소녀 마유, 어느 날 시간이 멈춘 듯한 화구점 ‘일요일 상점’을 만나는데, 그곳의 문을 연 순간부터 시간이 뒤죽박죽 흐르기 시작한다. 도자기 인형이 사람처럼 말을 하며 그림을 그리고, 박제 여우가 그림자처럼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 문을 열기만 하면 그리고 싶은 세계가 펼쳐지는 ‘스케치 룸’, 마유는 그곳에서 어떤 ‘나’와 마주하게 될까?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아이가 자신만의 색채로 세상을 물들여 가는 이야기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요일’이라는 시간 마유는 초등학교 5학년 여름 방학이 끝나고 나서부터 학교에 가려고만 하면 가느다란 실로 칭칭 휘감은 듯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문제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 자신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일요일만 사는 아이》는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이유, 웃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없어 마음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지는 아이, 마유가 어느 날 기묘한 가게 ‘일요일 상점’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유는 그곳에서 ‘일요일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스케치 클럽에 들어가게 되고,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하나씩 떠올린다. 애써 흘려보냈던 그동안의 작은 상처들과 마주한 마유는 그림을 배우며 비로소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닌 ‘나’의 눈으로 자신의 마음과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게 힘겹게 느껴질 때가 있단다. 너도, 네 엄마도, 다른 사람들도 모두. 하지만 그럴 때는 신기하게도 살며시 도와주는 힘이 작용하는 것 같아.” _158쪽에서 언제부턴가 웃는 방법을 잊어버리고 마음에 깊은 그늘이 지기 시작한 마유에게 ‘일요일 상점’은 사쿠노 할머니의 말처럼 마법같이 살며시 다가온다. 그곳에서 열리고 있는 스케치 클럽에는 ‘실내에서도 계속 우산을 쓰고 있는’ 주인아저씨, ‘인형이지만 사람같이 움직이는’ 시실리, 살아 있는 여우처럼 뒤를 졸졸 따라오는 박제 여우 레몬 등, 기이할 정도로 특이한 이들이 모여 있다. 그 모습을 본 마유는 순간 겁을 먹고 당황하지만, 스케치 클럽 회원들은 무엇보다 마유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듯, 마유가 스케치 클럽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다려 준다. 알면 알수록 ‘일요일 상점’에는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마유는 아무것도 묻지 않은 채 자신을 자연스레 친구로 맞아 준 스케치 클럽 회원들에게 점점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처음 ‘일요일 상점’에 왔을 때, 시실리는 마유에게 대뜸 “난 유화를 좋아해. 넌 뭘 좋아해?”라고 묻는다. 그때부터 마유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나와의 대화를 이어 나간다. 문을 열기만 하면 그리고 싶은 세계가 펼쳐지는 ‘스케치 룸’에서 마유는 높게 자란 풀 속을 가르며 걸어가는 조코 언니의 뒷모습을 보다 자기도 모르게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꺼내 놓기도 하고, 반면 “속에는 도대체 뭐가 들어 있는 거야?”라며 날카롭게 정곡을 찌르는 맥파이의 말에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마음을 살피는 시간은 자칫 여유롭게만 비치거나 소홀히 여겨지기 쉽다. 하지만 《일요일만 사는 아이》는 그것이 작지만 나를 아프게 했던 상처들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용기 있는 행동임을, 그리하여 더 큰 성장을 위해, 더 단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 겪게 되는 빛나는 시간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일요일 상점 문 너머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 아빠는 회사 일로 바쁘고 엄마는 마유와 둘만 있는 집이 적적해 늘 라디오를 틀어 놓는다. 그런 와중에 마유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되면서, 마유네 집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점점 불어나기 시작한다. 마유를 ‘살며시 도와주는 힘’과도 같은 ‘일요일 상점’은 마유의 내면과 가정을 둘러싼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묘하고도 따뜻한 ‘일요일 상점’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 작품 말미에는 감동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자신의 어두운 마음뿐만 아니라 밝은 마음도 발견하게 된 마유는 끝내 자신이 원하고 꿈꾸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게 힘겹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일상을 잘 살아가다가도 돌연 나도 내 마음을 알 수 없어질 때가 있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그런 순간은 늘 찾아온다. 《일요일만 사는 아이》는 그렇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하여 일상에서 잠시 어긋난 채 ‘일요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시간이 또 하나의 성장을 위한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지금 겪는 이 시간은 바로 월요일로 나아가기 위한 잠시 동안의 소중한 ‘일요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마유 스스로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싶었다. 몸이 아프다거나 학교에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그저 방에서 나갈 수가 없었다. 학교에 가려고만 하면 배에 납덩어리라도 얹어 놓은 듯 온몸이 무거워졌다. 마치 가느다란 실로 칭칭 휘감아 놓은 것마냥 몸과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이런 증상은 여름 방학이 끝나고 나서부터 시작되었다.‘왜 이러지? 왜 이렇게 된 걸까?’자신도 그 이유를 모른다는 데서 불거진 불안감이 몸을 한층 더 굳게 만들었다. 일요일만 사는 사람들우산을 쓴 가게 주인아저씨는 괘종시계가 흥겹게 노래하고 있는 가게 안을 팔로 크게 아우르면서 덧붙였다.“이곳은 ‘일요일 상점’. 일요일만 사는 사람들이 모이는 갤러리입니다. 오늘은 스케치 클럽이 열리는 날이고요.”“일요일만?”마유가 놀란 얼굴로 되묻자, 시실리가 도자기로 된 얼굴에 빙긋 미소를 지었다.“그래, 화살표를 따라왔다면 너도 다른 요일에는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인 거야.”마유는 스케치 클럽 사람들의 얼굴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조코 언니와 사쿠노 할머니 말고는 모두 평범한 사람 같아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처럼 깊은 그늘이 있어 보이는 것도 아니었지만.‘하지만, 내 얘기야…….’마유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일요일만 살아가는 사람은 바로 나잖아.“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마유의 입술이 자신도 모르게 움직였다.“그럼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해요?”사쿠노 할머니가 고개를 끄덕이며 되물었다.마유는 그림을 보는 것도, 직접 그리는 것도 좋아했다. 비록 지금은 그 어느 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스카이 레이싱
주니어단디 / 윤주성 (지은이), 김미선 (그림)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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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단디명작,문학윤주성 (지은이), 김미선 (그림)
드론 레이싱을 통해 꿈을 이루는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다. 학교 최고의 인싸였지만 집안 문제로 점차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되던 지노는 드론 레이싱을 알게 되면서 외롭고 쓸쓸한 삶에 목표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존재감이 없지만 드론 개발에는 누구보다 뛰어난 대철이와 만나면서 목표에 한층 더 다가가는데…. 드론에 대한 간략한 조종 정보와 현재 드론이 실생활과 얼마나 근접하여 있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가 부록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드론에 대한 소소한 지식을 더할 수 있다.가장 멋진 일 … 009 폐공사장 … 023 동네 드론 대회 … 035 고물상 … 049 뉴 페이스 … 065 학교 대표 선발전 … 081 메달의 주인 … 097 사부님의 등장 … 111 KDRL Kids … 125 꿈을 향해 … 143도서출판 단디의 고학년을 위한 주니어 단디 창작 시리즈 ‘그루터기’는 학습 시간이 점차 늘어나는 고학년 시기 아이들에게 휴식이 되어줄 수 창작 동화예요.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생활 동화를 비롯해서 상상 가득한 환타지, 환경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환경 동화 등 다양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루터기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쉬듯이 단디 '그루터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며 생각과 마음을 환기시킬 수 있는 시간을 보내 보세요. ‘그루터기’의 <스카이 레이싱>은 드론 레이싱을 통해 꿈을 이루는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예요. 학교 최고의 인싸였지만 집안 문제로 점차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되던 지노는 드론 레이싱을 알게 되면서 외롭고 쓸쓸한 삶에 목표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존재감이 없지만 드론 개발에는 누구보다 뛰어난 대철이와 만나면서 목표에 한층 더 다가가지요. <스카이 레이싱>은 머지않은 미래 2030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2030년 대한민국은 드론이 일상 곳곳에 자리하고 있지요. 그중 드론 레이싱은 드론 특성화 학교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해요. 드론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은 학교지요. 실제로 드론 학교가 있다면 그곳을 목표로 하는 친구들도 당연히 있겠지요? 현실 같지만 현실이 아닌 이야기 속에서 현실보다 흥미진진한 드론 레이싱을 눈앞에 펼쳐 보세요. 이야기 속 지노와 대철이의 열정적인 레이싱에 함께할 거예요. 더불어 드론에 대한 간략한 조종 정보와 현재 드론이 실생활과 얼마나 근접하여 있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가 부록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드론에 대한 소소한 지식을 더할 수 있답니다. 드넓은 하늘을 가로지르는 드론을 본 적이 있나요? <스카이 레이싱>은 드론이 우리 일상에 자리 잡고 있다는 상상으로 시작되었어요. 그중 드론 레이싱을 중심으로 지노와 대철이의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지노는 아빠의 사업이 실패한 후 자신도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빠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엄마는 밤낮으로 일을 하다 다쳐 입원하고, 학교에서 친구들은 지노 눈치를 보며 슬슬 피해 다니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어린이를 위한 한국 드론 레이싱 리그(KDRL Kids) 소식을 듣고 우승 상금을 목표로 드론 레이싱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노의 목표에 대철이가 함께하게 되지요. 대철이는 학교에서는 말없이 혼자 조용히 지내는 친구이지만 드론 개발에 있어서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열정이 있었어요. 대철이의 열정으로 개발된 드론 DC-5와 함께 지노는 우승을 향해 질주합니다. 윤주성 작가님의 상상력과 김미선 작가님의 표현력이 만나 미래의 레이싱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펼쳐지고 있어요. 또한 드론에 대해 잘 알고 있더라고, 전혀 모르고 있더라도 드론 레이싱에 함께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 인성 동화 그림책 세트 (전5권)
우리교육 / 일리스 돌런,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브라이언 빌스턴, 이르마 보르게스, 켈리 캔비 (지은이), 호세 사나브리아, 프란체스코 파냐니 (그림), 홍연미, 남진희 (옮긴이) / 2024.03.20
65,000원 ⟶ 58,500원(10% off)

우리교육그림책일리스 돌런,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브라이언 빌스턴, 이르마 보르게스, 켈리 캔비 (지은이), 호세 사나브리아, 프란체스코 파냐니 (그림), 홍연미, 남진희 (옮긴이)
다온
잇츠북 / 조현미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25.02.10
15,000

잇츠북명작,문학조현미 (지은이), 원유미 (그림)
아이들의 따돌림, 친구의 배신,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의 병환…. 열두 살 다온이에게 힘겨운 일은 어느새 일상이 되어 버렸다. 때로는 낙심하기도 했지만 결국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먹는다. 다온이 곁에는 유머 감각이 뛰어난 이모할머니와 껄렁한 겉모습과 달리 마음 따뜻한 은혁이, 진심으로 다온이를 대하는 여해가 있어서 힘을 낼 수가 있다. 살다 보면 예고 없이 힘겨운 일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우리 어린이들도 다온이처럼 마음속에 웃는 방을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 그 방에서 나온 웃음이 먼저 자신을 평안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옮겨 가도록 말이다. 『다온_좋은 일이 찾아오는 이름』은 우리 어린이들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면서 힘겨운 일들을 겪으면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다온이를 통해서 “좋은 일을 부르는 기적은 내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단짝이 필요해 _ 7 할머니의 기도 _ 20 나쁜 예감 _ 32 골탕 _ 44 사과 편지 _ 53 여해의 비밀 _ 64 가리고 싶은 흉터 _ 77 화해 _ 87 엄마 _ 96 하늘나라 환송회 _ 105 아름다운 끝맺음 _ 117 무거운 돌덩이 _ 128 또 다른 시작 _ 143“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마음만 고쳐먹으면 나쁜 일도 좋은 일이 된다.” 힘겨운 일에 당당히 맞서는 열두 살 다온이의 성장 일기 아이들의 따돌림, 친구의 배신,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의 병환…. 열두 살 다온이에게 힘겨운 일은 어느새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때로는 낙심하기도 했지만 결국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먹습니다. 다온이 곁에는 유머 감각이 뛰어난 이모할머니와 껄렁한 겉모습과 달리 마음 따뜻한 은혁이, 진심으로 다온이를 대하는 여해가 있어서 힘을 낼 수가 있습니다. 살다 보면 예고 없이 힘겨운 일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어린이들도 다온이처럼 마음속에 웃는 방을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방에서 나온 웃음이 먼저 자신을 평안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옮겨 가도록 말이지요. 『다온_좋은 일이 찾아오는 이름』은 우리 어린이들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면서 힘겨운 일들을 겪으면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다온이를 통해서 “좋은 일을 부르는 기적은 내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 할머니의 속마음 할머니는 어릴 때부터 다온이에게 여러 가지 집안일을 시켰습니다. 때로 다온이는 불만이 생기기도 했지만 군소리 없이 잘 따랐습니다. 또 할머니는 절약을 강조하며 전등을 끄지 않거나 신발을 꺾어 신거나 용돈을 헤프게 쓰면 여지없이 잔소리를 합니다. 그것 때문일까요? 다온이도 반 아이들이 행여 같은 행동을 하면 참지 못하고 잔소리를 합니다. 자연스레 다온이의 별명은 ‘오지랖’이 되었고 조금씩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선생님이 반 아이들 몇 명이 다온이를 따돌렸다는 사실을 알고는 가해한 아이들과 상담을 시작하자, 다온이는 할머니가 분명 선생님에게 전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가 나서 집으로 돌아온 다온이는 할머니에게 늘 집안일을 시키는 것, 학교에 전화한 것, 엄마를 못 만나게 한 것을 말하면서 거칠게 대듭니다. 그런데 누구보다 다온이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속마음은 시간이 흐른 뒤에 알게 됩니다. 언젠가 할머니 없이 살아가야 하는 다온이가 당당하게 홀로 설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면서도 “생전 장례식”을 열어서 다온이가 헤어진 엄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했던 것이지요. ▶ 불안을 이기는 힘, “긍정” 사춘기를 겪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은 사소한 좋지 않은 일에도 걱정과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런 걱정과 불안은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행복하겠다는 욕구가 강할수록, 부담도 커지게 되고 그로 인해 불안을 느끼는 것이니까요. 그만큼 자신에 대한 기대와 더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뜻입니다. 또한 그 불안감 속에서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발견할 수 있기에 자신에 대해서 아는 기회가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불안이 지나쳐서 마음을 짓누르고 지치게 만든다면 안 됩니다. 따라서 불안과 분노, 자신과 자신의 처지를 비하하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평소 긍정적인 마음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만 고쳐먹으면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바뀔 때도 있다”는 뜻을 알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좋겠습니다.“미안해, 다온아.”놀이터 벤치에 앉자마자 여해가 틀린 답을 고치듯 또박또박 말했어.“뭐가?”뭐가 미안하다는 건지 정말이지 궁금했어.“전부 다! 학교 같이 가자 해 놓고 잊어버린 척하며 먼저 간 것도, 너 골리는 놀이에 낀 것도, 또…….”여해가 울먹이기 시작했어.“이번에는 진심인 거야? 사과 편지처럼 검사받기 위한 거 아니고?”나도 모르게 뾰족한 말이 나왔어.“사과 편지도 미안해. 정말 다 미안해.”여해가 훌쩍였어. 괜찮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어. 여해 때문에 애태웠던 일이 떠올라 마음이 더 단단하게 굳었어.“인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다 끝났는데.”나는 벤치에서 발딱 일어났어.“내 말 잠깐만 들어 주면 안 돼?”여해가 사정했어. 생각으로는 벌써 집까지 반은 갔는데 한 발짝도 뗄 수 없었어.“나도, 나도 네가 좋았어. 진심이야.”좋았던 사람에게 한 행동이라니 어이없어 대꾸도 하고 싶지 않았어.
새롭게 다시 읽는 <사랑의 선물>
청동거울 / 연구모임 작은물결 (지은이), 한국방정환재단 (기획) / 2024.02.29
30,000

청동거울아동문학론연구모임 작은물결 (지은이), 한국방정환재단 (기획)
새로운 시각에 다시 읽는 방정환의 번역동화집 『사랑의 선물』. 『사랑의 선물』에 실린 10편의 작품을 모두 분석했다. 10편의 작품 중에는 동서양 모두에서 오랫동안 읽히고 연구도 많이 되어 <세계명작>이라 불리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덜 알려져서 원작자와 원작명도 제대로 알 수 없고 연구도 덜 된 작품들도 있다. 방정환이 왜 이들 작품을 선정했는지, 원작뿐 아니라 일본어 저본과도 다르게 번역한 부분들을 들여다보며 그 근거를 찾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그동안 『사랑의 선물』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 아직도 밝히지 못해 공백으로 남아 있던 것 등 논의를 더욱 심화시켜나간 그간의 성과물을 한자리에 모은 연구서다.화보_『사랑의 선물』 표지 변천 과정 책을 내면서 제1부 염희경 _ 초창기 번역동화집 『금방울』과 『사랑의 선물』 표지―원본 표지 그림의 수용과 변용이 지닌 의미 [보론] ‘꽃묶음을 든 소녀’ 표지 『사랑의 선물』 10판 발견 이정현 _ 방정환과 오카모토 키이치 제2부 김명옥 _ 방정환 개벽 사상의 실천적 텍스트로서 「난파선」 연구 이미정 _ 방정환 번역 동화에 나타난 ‘독창적 반복’―「왕자와 제비」와 「털보 장사」를 중심으로 김영순 _ 「한네레의 죽음」에 투영된 작품 세계 탐구 염희경 _ 근대 어린이 발견과 어린이운동의 관점으로 읽는 「어린 음악가」 김현숙 _ 네이션을 상상한 동화 번역과 아동의 위치―「꽃 속의 작은이」를 중심으로 제3부 김순녀 _ 방정환의 번안 또는 ‘이야기 합성’―「산드룡의 유리 구두」와 「잠자는 왕녀」를 중심으로 김환희 _ 방정환의 「요술 왕 아아」에 나타난 개작 양상과 그 의미―이와야 사자나미의 「마왕 아아」와 라우라 곤첸바흐의 「아아 이야기」와의 비교 염희경 _ 「천당 가는 길」, 추방된 ‘원초적 반란자’의 민중성과 ‘회심’의 미학 김영순 _ ‘이상주의적 공동체’ 건설과 ‘기적’의 현현으로서의 「마음의 꽃」 부록 『사랑의 선물』 번역동화의 일본어 저본 난파선(마지막 월 이야기) _ 김영순 번역 산드룡 이야기 : 또 다른 제목, 유리 구두 _ 김영순 번역 왕자와 제비 _ 김영순 번역 마왕 아아 _ 김환희 번역, 김영순 감수 한네레의 승천 _ 김영순 번역 잃어버린 바이올린 _ 이정현 번역 잠자는 미인 _ 김영순 번역 대도적 _ 김영순 번역 마음의 꽃 _ 박종진 번역 꽃 속의 작은이 _ 박종진 번역 『사랑의 선물』 연구 목록 _ 정선희 저자 소개 찾아보기한국 최초의 동화집 방정환의 『사랑의 선물』! 새롭게 다시 읽기를 통해 재조명해낸 문학적 사회적 성과와 가치들! 방정환을 거치지 않고서는 한국아동문학의 기원을 말할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방정환은 ‘어린이’와 한국아동문학의 기원이다. 그 기원의 역사적 순간들이 100년의 시간을 통과해 다시금 방정환을 상기시키고 있다. 바로 2년 전 어린이날을 필두로 방정환이 이루어놓은 위업들이 재조명되고 기억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2년은 어린이날 100주년이자 방정환의 번역동화집 『사랑의 선물』 출간 100주년이었다. 2023년은 잡지 『어린이』 창간 100주년이자, 색동회 창립 100주년, 그리고 ‘어린이해방선언’ 100주년이다.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100년 전의 방정환을 통해 어린이와 아동문학의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새롭게 다시 읽는 『사랑의 선물』』 역시 그러한 연장선상에 놓여 있는 방정환 연구서이다. 이 책은 ‘연구모임 작은물결’이 펴내는 책으로서는 첫 성과물이지만, 방정환연구총서의 첫 책인 『방정환과 ‘어린이’의 시대』에 뒤이어 펴내는 공동 연구서이며, 방정환연구총서의 두 번째 책인 이정현의 『방정환 번역동화 연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좀더 새롭고 폭넓은 시각에서 『사랑의 선물』을 다채롭게 해석하고 있다. 지난 2022년을 기점으로 방정환의 번역동화집 『사랑의 선물』이 출간된 지 100년이 되었다. 이를 기념해 방정환의 번역동화집 『사랑의 선물』이 지닌 문학적 사회적 의의를 집중 분석 고찰하는 일은 아동문학의 과거뿐 아니라 앞으로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데도 의미있는 작업임에 틀림없다. 방정환은 조선의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로 외국의 유명한 동화 10편을 번역한 한국 최초의 동화집을 출간하였다. 바로 『사랑의 선물』이다. 방정환은 1920년 9월 일본으로 건너가 1년 남짓 유학을 했다. 그 기간 동안 일본 아동문학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한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의 수많은 동화집과 아동잡지를 섭렵하면서 마음에 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동화 열 편을 골라 한국어로 번역했고, 이를 유학 중이던 1921년 조선으로 보내 1922년 7월에 개벽사에서 출판되기에 이른 것이다. 그동안 방정환이 어떤 텍스트를 토대로 번역해 『사랑의 선물』에 수록했는지 알려진 바가 없었으나, 이정현의 『방정환 번역동화 연구』에 이르러 비로소 방정환이 번역 텍스트로 삼은 저본을 확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이정현의 연구에 힘입어 그동안 『사랑의 선물』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 아직도 밝히지 못해 공백으로 남아 있던 것 등 논의를 더욱 심화시켜나간 그간의 성과물을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 ‘연구모임 작은물결’은 2016년부터 방정환 연구에 뜻있는 연구자들 몇몇이 모여 시작한 소박한 공부 모임에서 비롯되었다. 그후 열정과 실력을 두루 갖춘 연구자들이 속속 모여들면서 이제는 방정환 연구를 선도하는 중심적 역할을 해나가는 연구 모임으로 성장했다. 그동안 여러 차례 방정환 연구 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책 역시 2020년과 2021년 개최한 두 번의 작은물결포럼 <새롭게 읽는 방정환의 『사랑의 선물』>에서 기획의 알맹이를 얻었다고 한다. 늘 비슷한 방식으로 읽혀온 『사랑의 선물』에 의문을 던지며 새롭게 읽기에 도전했고, 토론자들의 귀한 조언과 청중의 질의 토론으로 좀더 다듬어진 연구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방정환연구총서 1권인 『방정환과 ‘어린이’의 시대』에서 “방정환의 다양한 면모를 찾고 드러내며 그 의미를 해석할 뿐 아니라, 그의 시대, 또 그가 만들어낸 시대를 설명하고자” 했던 연구의 목표와 방향은 이 책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 책에는 여덟 명의 연구자가 방정환의 번역으로 다시 태어난 『사랑의 선물』 열 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원작과 일본어 저본을 추적해가며 외국 동화 번역을 매개로 시대와 어린이와 소통하며 한국 근대아동문학을 개척한 방정환의 흔적을 추적하며 고군분투했고, 저마다의 시각으로 새롭게 읽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새롭게 다시 읽는 『사랑의 선물』』에서는 『사랑의 선물』에 실린 10편의 작품론을 모두 분석했다. 10편의 작품 중에는 동서양 모두에서 오랫동안 읽히고 연구도 많이 된, 이른바 ‘세계 명작’이라 불리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덜 알려져서 원작자와 원작명도 제대로 알 수 없고 연구도 덜 된 작품들도 있다. 방정환이 왜 이들 작품을 선정했는지, 원작뿐 아니라 일본어 저본과도 달리 번역한 부분들을 들여다보며 그 근거를 찾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연구 논문을 실은 세 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하였다. 1장에서는 『사랑의 선물』 표지 그림과 작품 속 삽화에 관한 소론을 다루었다. 『사랑의 선물』과 오카모토 키이치 그림의 관계성, 나아가 그 변용의 과정을 통해 방정환 번역의 특성도 읽어낼 수 있었다. 또한 『사랑의 선물』 10판을 처음으로 발굴해 소개하고 있어 방정환 연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리라 본다. 2장에서는 원작자가 뚜렷한 창작물을 다루었고, 3장에서는 구전되던 옛이야기를 개작한 작품들을 방정환이 다시 쓴 작품을 다루었다. 그리고 부록에서는 방정환이 참고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일본어 저본의 번역본을 실어 이후 연구자들의 연구에 편의와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필자들은 이 책에서 방정환 번역의 일본어 저본을 처음 밝힌 이정현의 선행 연구를 길잡이 삼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부분은 새롭게 추적하여 보완하고, 원작과 일본어 중역본 그리고 방정환 번역본을 비교 분석하여 작품 선정 이유와 번역에 드러난 특징을 살피는 데주력하고 있다. 가령 원작, 중역본과 달리 방정환의 번역에서 천도교의 개벽 사상, 어린이운동의 성격, 어린이와 어린이문학에 대한 깊은 성찰, 식민지 조선 상황의 은유, 다양한 판본의 융합, 독자와의 정서적 공감과 유대 등이 한층 강화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곧 방정환은 낯선 이국의 산물인 원작 또는 중역본을 수동적으로 옮기는 단순한 전달자나 수용자가 아니라 우리의 아동문학을 풍요롭게 개척하기 위해 창조적 주체성을 발휘하며 번역에 임했던 아동문학가이자 어린이문화운동가였다는 것이다. 필자들은 이 연구를 토대로 앞으로 동시대의 다른 번역동화들과의 비교 연구로 심화 확장함으로써 번역가 방정환의 창조성, 독창성과 『사랑의 선물』의 문화사적 의의를 더욱 뚜렷이 밝혀 나가리라 본다. 많은 독자들과 연구자들의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 이 책이 작은 디딤돌이 되어 앞으로 방정환과 『사랑의 선물』에 관한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오드리 헵번
비룡소 / 이은정 (지은이), 정진희 (그림)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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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인물,위인이은정 (지은이), 정진희 (그림)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이 책은 할리우드 대표 배우이자 유니세프의 친선 대사로서 개발 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한 오드리 헵번의 일생을 보여 준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은 격동의 어린 시절부터 영화배우로 데뷔한 비화, 수많은 명작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스타로 인정받은 과정,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세계 곳곳을 누빈 모습 등이 담겨 있다.100만 부 판매 돌파!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 ★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 아침독서 추천 도서 「새싹 인물전」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삶 외에도 또 다른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는 위인전입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전 연세대 교수, 철학), 장영희(전 서강대 교수,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초등 교과서에서 선택한 「새싹 인물전」 최신 정보로 업그레이드한 전면 개정판 출간!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 준 배우 오드리 헵번 이 책은 할리우드 대표 배우이자 유니세프의 친선 대사로서 개발 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한 오드리 헵번의 일생을 보여 준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은 격동의 어린 시절부터 영화배우로 데뷔한 비화, 수많은 명작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스타로 인정받은 과정,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세계 곳곳을 누빈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한 사람이 베푼 선행이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이는 마치 전염되듯 멀리 퍼져나가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오드리 헵번의 일화를 통해 들려준다. 오드리 헵번은 전쟁으로 고통받던 시절에 유니세프가 보내 준 고마운 손길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자신이 받은 큰 사랑을 나누기 위해 출연료를 기부하고, 전 세계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구호 활동을 펼쳤다. 오드리 헵번의 삶은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가짐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부록에서는 오드리 헵번의 대표작과 ‘헵번 룩’, ‘헵번스타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끌었던 오드리 헵번의 패션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어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기부 활동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 시리즈 특징 | ★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만듦새!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의 분량과 수준을 맞추었고, 딱딱한 설명글이 아닌 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이야기로 표현했으며,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보는 맛까지 충족시킨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과 장정으로 어린이가 혼자 들고 보기에도 딱 좋게 만들었다. ★ 교과서 인물부터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인물까지 총망라! [교과서 인물] 초등 교과서 등장인물 35명 초등 교과서 인물들을 필수적으로 소개한다. ‘국어 4-2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에 수록된 『정약용』, ‘국어 4-1 9. 자랑스러운 한글’과 ‘국어 6-2 1. 작품 속 인물과 나’에 수록된 『주시경』뿐 아니라, 국어, 사회, 과학, 통합교과, 도덕, 음악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전 생애를 이 시리즈로 만나 볼 수 있다. [공간별 인물] 한국 인물 35명, 세계 인물 27명 한국 인물과 세계 인물을 고대 인물부터 현대 인물까지 고루 담았다. 건국 신화의 주인공 주몽부터 현대 예술가 백남준까지,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부터 현대 동물행동학자 제인 구달까지…… 공간별, 시대별로 주목해야 할 인물과 사건을 훑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상식 범위를 크게 넓힌다. [분야별 인물] 한국사 25명 세계사 8명 과학 9명 사회 11명 예술 9명 어느 한 분야 인물에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 단지 인물의 일대기뿐 아니라,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치, 사회, 과학, 예술의 기초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 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롤 모델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 ★ 국내외 대표 어린이 책 작가 총출동!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었다. 동화 작가23명, 일러스트레이터 33명, 번역가 8명을 포함해, 참여 작가만 무려 총 64명! 우리나라에서는 평균 십수 년 동안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해 온 국내 대표 동화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 수상 작가 유은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올해의 예술상 수상 작가 남찬숙,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종렬 등이 우리 말맛을 리듬감 넘치게 표현해 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고급스러운 어휘들을 풍성하게 담아 독해력과 문학적 표현력을 키워 준다. 또한 한국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곽성화,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 수상 작가 김홍모 등 일러스트와 만화 분야에서 종횡무진 하는 대표 작가들이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유영번역상,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번역가 정영목 등 국내 최고 번역가들의 번역은 신뢰도를 높인다. ★ 사진과 연표로 보는 역사 부록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 두 가지 부록을 곁들였다. 하나는,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이다. 실감 나는 사진과 함께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지식을 소개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또 하나는 ‘비교하면 더 재밌는 역사의 순간’ 연표이다. 특별히 이 연표는 인물의 역사와 시대의 역사를 견주어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는 유용한 시각 자료가 될 것이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8
미래엔아이세움 / 최재훈 (글), 정주연 (그림), 흔한남매, 흔한컴퍼니 (감수)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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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최재훈 (글), 정주연 (그림), 흔한남매,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의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흔한남매’ 캐릭터가 등장하여 고전 소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반읽기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상상력이 가미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고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어 추후 더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초, 중등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을 수록해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고전 작품 외에도 덜 알려진 작품들까지 다루어 다양한 고전을 접하도록 하였다. 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고전 문학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학습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어려운 작품 해설이나 논술 문제 등을 따로 싣지 않고 이야기 그 자체에 집중하였다는 점이다. 하지만 원래의 내용을 되짚어 보고 정리하기 위해 매 챕터 뒤에 고전의 간략 줄거리와 간단 정보, 관련된 흥미로운 읽을거리 등을 주인공들의 독서 일기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수록하였다. 부록으로 수록한 흔한남매의 독서 읽기를 읽고 고전을 읽은 후에 독서 일기를 쓰도록 유도하는 등 추가적인 독후 활동을 한다면, 독서의 효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1장 수상한 바캉스 2장 해님 달님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 3장 호질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 4장 장끼전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우리 아이가 읽는 첫 번째 고전 문학,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 수백 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재미있고 교훈이 가득한 우리 고전을 읽으며 선조들의 지혜를 찾아보세요. 부푼 마음을 가득 안고 초호화 호텔로 휴가를 떠난 흔한남매. 기대와 달리 스산한 호텔의 모습에 잠시 당황하지만 곧 즉석 사진기 부스를 발견하고 신나게 사진을 찍는다. 그러다 ‘고전 코스프레 사진전’ 이벤트를 본 흔한남매는 참가 신청 버튼을 누르고, 또다시 고전 소설 속 세계로 들어가는데……. 고전 읽기의 효과 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작품을 미리 읽으며 선행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2. 어휘력, 문해력, 사고력, 문장력 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시대를 초월해 오랫동안 검증된 지혜와 통찰력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4. 인간과 세상에 대해 이해하고 현재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선조의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긴 한국 고전 소설! 하지만 생소한 내용과 어려운 용어 때문에 왠지 멀게만 느껴진다면? 우리 아이 첫 고전으로 강추하는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 왜 하필 고전인가? 시대를 초월하여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익히고 모범이 되어 온 작품들을 고전 문학이라고 한다. 고전 문학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조상들의 지혜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절대 변하지 않는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그렇기에 고전 문학은 우리 어린이들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는 보석 같은 책이다. 또한 고전 문학은 옛 조상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고전 문학을 읽다 보면 조상들의 생활상이나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고전 문학을 읽으며 신분 제도, 과거 제도, 생활 풍속 등 옛사람들의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효나 예절, 임금에 대한 충성심 등 당시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고전 문학은 국어 교과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르이다. 중·고등학교 이후에 수능, 논술, 내신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초등학교 때 다양한 고전을 읽어 두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고전 소설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건 편견! 흔한 남매와 함께라면 웹 소설보다 재미있다. 이렇게 중요한 고전 문학이지만,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과, 어려운 한자어 혹은 예스러운 말투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고전 읽기를 꺼리거나 두려워한다. <흔한남매의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흔한남매’ 캐릭터가 등장하여 고전 소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반읽기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상상력이 가미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고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어 추후 더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 한 번 보면 재미있고, 두 번 보면 교훈적이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는 초, 중등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을 수록해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고전 작품 외에도 덜 알려진 작품들까지 다루어 다양한 고전을 접하도록 하였다. 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고전 문학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학습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어려운 작품 해설이나 논술 문제 등을 따로 싣지 않고 이야기 그 자체에 집중하였다는 점이다. 하지만 원래의 내용을 되짚어 보고 정리하기 위해 매 챕터 뒤에 고전의 간략 줄거리와 간단 정보, 관련된 흥미로운 읽을거리 등을 주인공들의 독서 일기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수록하였다. 부록으로 수록한 흔한남매의 독서 읽기를 읽고 고전을 읽은 후에 독서 일기를 쓰도록 유도하는 등 추가적인 독후 활동을 한다면, 독서의 효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Thank You Grammar Writing 1 : Student
블랙홀Edu / 정진홍 지음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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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Edu외국어,한자정진홍 지음
땡큐 그래머 라이팅(Thank You! Grammar Writing) 시리즈. 영어의 기초를 완벽하게 잡아 주는 데 중점을 둔 교재로 세이펜으로도 학습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따라서 기존의 다른 교재들과는 달리 문법과 쓰기뿐만 아니라 듣기, 읽고 말하기도 함께 골고루 훈련할 수 있는 입체적인 학습 교재이다.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문법과 영어의 원리를 쉽게 습득하여 영어 쓰기(Writing)에 바로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문을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반복 학습하면서 영어 실력이 나날이 늘어남을 체감할 수 있다.교재 구성과 특징 목차 Chapter 01 지시대명사 · 지시형용사 Unit 1 this / these (사물인 경우) Unit 2 that / those (사물인 경우) Unit 3 this / these / that / those (사람인 경우) Actual Practice Chapter 02 it · they · them · 비인칭주어 Unit 1 it / they / them (사물 지시대명사) Unit 2 it 비인칭주어: 날씨, 시간, 날짜, 요일, 명암, 계절 Actual Practice Chapter 03 인칭대명사 Unit 1 주격.소유격 Unit 2 주격.목적격 Unit 3 간접목적어.직접목적어 Unit 4 소유대명사 Unit 5 재귀대명사 Actual Practice Chapter 04 긍정 평서문: be동사 Unit 1 주어 + be동사 + 형용사 (대명사 주어) Unit 2 주어 + be동사 + 형용사 (일반명사 주어) Unit 3 주어 + be동사 + -ing Unit 4 주어 + be동사 + 명사 Unit 5 주어 + be동사 + 장소 부사구 Actual Practice Chapter 05 긍정 평서문: 일반동사 Unit 1 주어 + 일반동사 (주어가 3인칭 단수가 아닌 경우) Unit 2 주어 + 일반동사 (주어가 3인칭 단수인 경우 ①) Unit 3 주어 + 일반동사 (주어가 3인칭 단수인 경우 ②) Unit 4 주어 + 일반동사 (상태) Unit 5 주어 + 일반동사 (동작) Actual Practice Chapter 06 긍정 평서문: 조동사 Unit 1 주어 + 조동사 + be동사 Unit 2 주어 + 조동사 + 일반동사 (상태) Unit 3 주어 + 조동사 + 일반동사 (동작) Actual Practice Chapter 07 긍정 의문문: be동사 Unit 1 Be동사 + 주어 + 주격보어? Unit 2 Be동사 + 주어 + -ing? Unit 3 Be동사 + 주어 + 장소? Actual Practice Chapter 08 긍정 의문문: 조동사 Unit 1 조동사 + 주어 + be동사? Unit 2 조동사 + 주어 + 상태동사? Unit 3 조동사 + 주어 + 동작동사? Actual Practice Chapter 09 긍정 의문문: 일반동사 Unit 1 Do + 주어 + 일반동사? Unit 2 Does + 주어 + 일반동사? Unit 3 Did + 주어 + 일반동사? Actual Practice초등 영어는 무엇보다 기초가 중요하다. '땡큐 그래머 라이팅(Thank you! Grammar Writing)' 시리즈는 체계적인 학습 매뉴얼로 영어 기초를 공고히 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한다. 더 나아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 문법과 쓰기를 총정리해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영어 문법의 핵심패턴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재미있게 구성된 반복 학습을 통해 자연스레 영어식 어순 감각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1권부터 4권까지 한 권 한 권 학습해나가면서 창의적 영어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이 시리즈의 학생용 교재는 세이펜을 활용한 음성 학습이 가능하다. 각 단어와 문장마다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문법과 쓰기뿐만 아니라 듣기까지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따라서 쉽게 싫증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이 한층 더 재밌고 흥미롭게 영어 공부에 접근할 수 있다. 쉽다! 효과적이다! 영어 그래머 라이팅(Grammar Writing) 학습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오늘부터 나도 영어 중독자! 영어에서 그래머 라이팅(Grammar Writing) 학습 분야는 처음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어렵게 느끼는 영역이다. 딱딱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쓰기 학습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고, 적절한 가이드 없이는 능률적으로 학습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어렵고 지루하다고 해서 배제할 수도 없는 것이 그래머 라이팅 학습이다. 문법 기초가 부실하면 더 높은 단계의 영어 학습을 제대로 해나갈 수가 없으며, 문법 기초를 탄탄하게 갖추면 상당한 수준의 고급 영어를 구사하는 데 초석이 된다. 그렇듯 중요한 문법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밑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그래머 라이팅이다. 한 번 다져놓은 기초 문법은 영어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데 촉진제가 된다. 처음에 어렵게 느껴졌던 쓰기와 말하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영어 공부에 푹 빠져들게 된다. 본 '땡큐 그래머 라이팅(Thank You! Grammar Writing)' 시리즈는 영어의 기초를 완벽하게 잡아 주는 데 중점을 둔 교재로 세이펜으로도 학습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따라서 기존의 다른 교재들과는 달리 문법과 쓰기뿐만 아니라 듣기, 읽고 말하기도 함께 골고루 훈련할 수 있는 입체적인 학습 교재이다.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문법과 영어의 원리를 쉽게 습득하여 영어 쓰기(Writing)에 바로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문을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반복 학습하면서 영어 실력이 나날이 늘어남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교재는 영어의 탄탄한 기초뿐만 아니라 좀 더 수준 높은 단계로 도약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땡큐 그래머 라이팅(Thank You! Grammar Writing)'으로 맛보는 영어 공부의 묘미 ◎ 영어 문법의 핵심패턴을 체계적으로 학습 ◎ 재미있게 구성된 반복 학습을 통한 어순 감각 습득 ◎ 창의적 영어 문장 구사 능력 향상 ◎ 세이펜을 활용한 음성 학습
2021 초등 필수 4학년 국어 필독서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서석영, 예영희, 이규희 (지은이), 박연경, 정수씨, 김성연, 주유진(흩날린) (그림) / 2021.01.01
40,500원 ⟶ 36,45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명작,문학서석영, 예영희, 이규희 (지은이), 박연경, 정수씨, 김성연, 주유진(흩날린) (그림)
The Wolf and the House Dog (책 + 워크북 + 음성CD 1장 + 캐릭터 칭찬 스티커)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랭기지플러스 편집부 엮음 / 2010.02.04
9,800원 ⟶ 8,82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외국어,한자랭기지플러스 편집부 엮음
The Aesop's Fables For Childeren start 시리즈 3권. EBS English 채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방송된 책으로, 영어표현들은 정말 짧고도 쉬운 표현하고 그림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이용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에 도움을 준다.2009-2010 EBS English 채널 방송 도서입니다 이솝 이야기 스타트를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워요 이 책은 이솝 이야기 시리즈의 스타트 단계의 첫 번째 책입니다. 스타트 시리즈는 기존의 동화책과는 다른 컨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영어표현들은 정말 짧고도 쉬운 표현으로 되었습니다. 그림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이용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에 친숙하게 할 것입니다. 이솝 스타트 시리즈의 특징 한마디- 메론이 거북이가 되고 버섯이 독수리가 되는 책 1. EBS English 채널에서 방송된 책입니다 이솝 스타트 시리즈의 이 책들은 EBS English 채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방송된 책입니다. 책과 함께 방송의 동영상 장면을 보시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www.ebse.co.kr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프로그램 제목은 “베이비 이솝”입니다. EBS English 채널 홈페이지에서 상단의 유아 배너를 클릭하신 후 “베이비 이솝”프로그램을 클릭하시면 작품을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책과 동영상을 함께 하시면 학습 효과가 배가될 것입니다. 2. 각 권의 캐릭터들은 실제 과일 등의 사물을 이용하였습니다 등장인물의 캐릭터들은 메론, 사과, 밤, 빵 등의 우리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고 좋아하는 것들로 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이 작품을 통해 현실에서 작품 세계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창작의 과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소재가 주변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이기에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영어 말하기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3. 기본적인 어휘를 사용하여 영어를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솝 시리즈 가운데 스타트는 말 그대로 시작하는 책입니다. 스타트 시리즈를 통해 쉬운 영어 표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다듬어가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영어 표현은 구어체 표현으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담았습니다. 내이티브 스피커의 음성을 들어보시면 그 점을 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외계 고양이 클로드 6
북스그라운드 / 조니 마르시아노, 에밀리 체노웨스 (지은이), 롭 모마르츠 (그림), 장혜란 (옮긴이)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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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그라운드명작,문학조니 마르시아노, 에밀리 체노웨스 (지은이), 롭 모마르츠 (그림), 장혜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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