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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 꼭 알아야 할 수학 문장제 (2018년용)
에듀왕 / 박명전 외 지음 / 2015.11.01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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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왕
학습참고서
박명전 외 지음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한 권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위권 학생은 물론 중하위권 학생까지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다. 각종 수학 문장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명쾌히 제시하여 수학 문장제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자학자습용으로 뿐만 아니라 학원에서 특강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1. 곱셈식과 나눗셈식 세워 해결하기 2. 혼합 계산식 세워 해결하기 3. 합과 차를 이용하여 해결하기 4. 거꾸로 생각하여 해결하기 5. 한쪽을 지워서 해결하기 6. 바둑돌 늘어놓기 유형 해결하기 7. 나무심기 유형 해결하기 8.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유형 해결하기 9. 평균에 관한 문제 해결하기 10. 차가 일정한 점을 이용하여 해결하기 11. 합이 일절한 점을 이용하여 해결하기 12. 차량의 통과에 관한 문제 해결하기 13. 남고 모자람의 관계를 이용하여 해결하기 14. 부분을 알고 전체의 양 구하기 15. 전체를 한쪽으로 가정하여 해결하기 총괄평가 1회 총괄평가 2회▶ 교재 정보 각 학년별로 나올 수 있는 문장제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는 교재 ▶ 특장점 ①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한 권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② 상위권 학생은 물론 중하위권 학생까지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③ 각종 수학 문장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명쾌히 제시하여 수학 문장제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④ 자학자습용으로 뿐만 아니라 학원에서 특강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열 살에 시작하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지성주니어 / 박소윤, 이주희 (지은이), 데일 카네기 (원작), 차상미 (그림) / 2025.07.17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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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주니어
생활,인성
박소윤, 이주희 (지은이), 데일 카네기 (원작), 차상미 (그림)
국내에서 50만 부 판매되어 압도적 1위를 이어가고 있는 현대지성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 드디어 어린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전 세계 1억 부 판매되며 인간관계의 고전으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구성해 친구 관계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교육열이 뜨거운 강남 8학군 초등학교 선생님과 다년간 고학년 담임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한 베테랑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이 책을 썼다. 아이들의 학교 적응을 앞장서서 돕고 있는 저자들은 12년, 15년 차 교사로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열 살에 시작하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여타 다른 어린이판과 달리, 카네기가 인자하고 친근한 할아버지가 되어 어린이와 대화를 나누고 가르침을 전하는 친절한 구성이 특징이다. 원작은 어른들의 사례가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 있어서, 어린이가 친구 관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상황별 설명을 덧붙이며 재미있게 바꿔 썼다. 또 초등학생들이 친구 관계에서 자주 겪는 문제 상황과 그에 따른 해결책, 친구 사이 구체적인 대화 방법도 실어놓았다.머리말 1장 친구의 마음을 얻는 법 _친구 관계에서 꼭 지켜야 할 3가지 원칙 절대로 친구를 비난하지 마, 친구가 잘못했을지라도 친구의 존재를 인정하고 칭찬하자 친구가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어 봐 2장 친구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 _딱히 이유를 모르겠는데 인기 많은 친구의 비밀 네가 먼저 진심으로 친구에게 관심을 가져 봐 웃는 얼굴이 첫인상을 좋게 만들어 친구의 이름을 불러 주자 친구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자 친구의 관심사로 먼저 말을 걸어 봐 언제나 친구를 중요한 사람으로 대해 봐 3장 친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_기분 나쁘지 않게, 내 말에 동의하게 만들기 말싸움은 하지 않는 게 좋아 직접적으로 틀렸다고 하면 안 돼 잘못은 빠르게 인정하자 대화의 시작은 다정한 분위기로! 친구가 “응, 맞아!”라고 말하게 만들어야 해 친구가 말을 더 많이 하도록 해야 해 친구가 너의 의견을 스스로 선택하게 만들어 봐 진심으로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은 공감뿐이야 친구의 마음속 천사를 깨워 보자국내 50만 부 판매 압도적 1위 현대지성의 초판 완역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드디어 어린이 책으로 출간! “도대체 어떻게 하면 친구들이 저를 좋아할까요?” 강남 8학군 선생님이 친구 관계가 어려운 어린이를 위해 다시 쓰다! “무례한 친구에겐 어떻게 말해야 해요?” “왜 제가 먼저 잘해 줘야 해요?” “전 장난이었는데 친구가 ‘너랑은 절교’래요” 15년 차 초등교사가 현장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고민들 『열 살에 시작하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원작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내용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책이다.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초등학교 3학년, 열 살 무렵의 아이라면 어느 부분이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교육열이 뜨거운 강남 8학군 초등학교 선생님과 다년간 고학년 담임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한 베테랑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이 책을 썼다. 아이들의 학교 적응을 앞장서서 돕고 있는 12년, 15년 차 교사의 경험이 이 책에 온전히 녹아 있다. 또한 여타 다른 어린이판과 달리, 데일 카네기를 친근한 할아버지로 설정해 어린이에게 현명한 가르침을 전하는 구성이 이 책의 특징이다. 총 세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열 살에 시작하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친구를 대할 때 지켜야 할 가장 큰 원칙 세 가지로 시작해서 인기 많은 친구의 비밀, 친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까지 19가지의 내용을 다룬다. “무례한 친구에겐 어떻게 말해야 해요?”, “전 장난이었는데 친구가 ‘너랑은 절교’래요”, “말싸움에서 맨날 져서 화가 나요”, “왜 제가 먼저 잘해 줘야 해요?”와 같이 실제로 초등학교 현장에서 자주 들어본 현실 고민이 책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또한 장점이 보이지 않는 친구를 칭찬하는 법, 친구 이름을 잘 기억하는 법, 웃는 얼굴을 만드는 비법, 경청하는 방법, 말싸움을 피하는 법, 친구의 입장에 반대하는 말하기, 나의 잘못을 똑똑하게 인정하는 법까지 성공한 어른들이 남몰래 쓰고 있었던 관계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카네기 할아버지의 자상한 조언 부드럽고 섬세한 일러스트에 똑똑한 대화법까지 먼저 카네기 할아버지의 일화나 링컨, 루스벨트, 존 록펠러, 하워드 서스턴 등 역사 속 훌륭한 사람들의 사례를 쉽게 풀어쓴 글을 읽자. 그 뒤 카네기 할아버지와 어린이의 대화를 따라가면 미처 이해하지 못했던 핵심이 명쾌하게 정리된다. 아무리 뛰어난 조언도 실생활에서 사용할 방법을 모르면 소용없기에 친구 관계에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대화법과 관계에서 지켜야 할 태도도 실어놓았다. 실제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자상한 말투가 어린이 독자들을 편안하게 이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실제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친구 관련 문제 상황을 만화컷 일러스트로 삽입해 공감을 끌어낸다. 인자한 할아버지가 전하는 가르침이라는 책의 특징에 맞게,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가 돋보이는 일러스트는 『꽝 없는 뽑기 기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등을 작업하며 어린이와 부모들의 사랑을 두루 받고 있는 차상미 작가가 그렸다. 『열 살에 시작하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또한 100년이 넘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고전의 지혜를 어린이가 깨우치게 되는 것은 덤이다. 카네기 할아버지의 교훈은 하나다. “친구를 만들고, 적은 만들지 말아야 한단다.”
배우고 익히는 삼국사기 1
파란하늘 / 김영주 지음, 양소남 그림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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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명작,문학
김영주 지음, 양소남 그림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삼국사기」를 통해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스토리에 나오는 단어에 ‘한자’를 붙여 그 뜻을 설명하고, 단어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해 어휘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또한 ‘역사 더 알기’는 각 주제의 주요 내용을 부연 설명하여 이해력을 높였고, 내용에 알 맞는 ‘사자성어’를 첨부하여 익히는 재미를 더했다. 그리고 책의 작은 주제 마지막 부분에 그 한자를 설명하고 직접 써보게 구성하였다. 이 책을 읽고 공부하다 보면 한국사 실력과 더불어 한자 실력, 국어 어휘 실력, 사자성어 실력까지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1. 박혁거세, 신라를 세우다 2. 고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3. 유리가 찾은 사람들 4. 온조, 백제를 세우다 5. 온조왕의 땅 넓히기 6. 부분노와 대소 7. 제사에 쓸 돼지를 놓치다 8. 낙랑군에 유성이 떨어지다 9. 창의 들판에서 죽은 태자 10. 용감한 무휼왕자 11. 신나라의 계략으로 죽은 추 12. 대무신왕과 대소의 대결 13. 한나라 병사를 잉어로 물리치다 14. 한가위의 유래 15. 지혜로운 추발소 16.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17. 방석이 된 사람“우리 역사를 읽으면서, 국어 어휘 실력까지 키운다.” 역사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자 실력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읽으면서 한자도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는데,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국어에 사용되는 단어들과 한자의 관계를 통해 어휘 실력까지 키워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크게 작용한 점도 있지만, 이 글을 쓰신 작가의 전문성에 더 많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한자를 가르쳤고,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환경을 제공하려는 부분이 출판사와 뜻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삼국사기」를 통해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익히고, 각 이야기에 맞는 단어에 한자와 사자성어를 덧붙였습니다. 이는 국어의 전체 낱말의 70% 정도가 한자어(漢字語)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자를 통해 국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의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유비, 관우, 조조 등은 잘 알면서, 우리나라 「삼국사기」 내용은 잘 모르는 게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한글로 된 「삼국사기」 번역본이 너무 어렵고 재미가 없어, 사람들이 읽지 않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삼국사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기왕이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어릴 때 읽은 이 책이 훗날 한국사 공부에 많은 도움에 되게 하고 싶었습니다. - 본문 글 중에서 전해내려 오는 역사책 대부분도 한자로 되어 있으니, 한자를 모르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자 실력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각 이야기에 맞는 사자성어를 덧붙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공부하다 보면 한국사 실력과 더불어 한자 실력, 국어 어휘 실력, 사자성어 실력까지 눈에 띄게 향상될 것입니다. 삼국사기 전체를 다루다 보니 전 3권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 책은…] ” 한국사 실력과 국어 어휘 실력, 사자성어까지 알 수 있는 책.” 기본 스토리의 바탕이 되는 「삼국사기」를 통해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익히고, 내용에 나오는 단어를 한자와 사자성어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는 국어에 나오는 전체 낱말의 70% 정도가 한자어(漢字語)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 설명된 한자를 통해 국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한 것입니다. 물론 이런 구성에는 작가의 오랜 현장 경험과 노력이 쌓인 결과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역사와 한자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작가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약 15여 년의 현장 커리큘럼을 「배우고 익히는 삼국사기」에 녹여 낸 것이지요. 스토리에 나오는 단어에 ‘한자’를 붙여 그 뜻을 설명하고, 단어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고자 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어휘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 더 알기’는 각 주제의 주요 내용을 부연 설명하여 이해력을 높였고, 내용에 알 맞는 ‘사자성어’를 첨부하여 익히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그리고 책의 작은 주제 마지막 부분에 그 한자를 설명하고 직접 써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역사는 배우고 한자(단어)와 사자성어는 익히는 이 책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한국어린이책연감 2010
나무늘보 / 2010 한국어린이책연감위원회 엮음 /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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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아동문학론
2010 한국어린이책연감위원회 엮음
201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나온, 우리나라 작가들이 쓰고 그린 그림책과 창작 이야기책을 한자리에 모은 연감 형식의 서평지. 우리나라 어린이 책 출판 동향을 살펴보고, 2010년 우리나라 창작 이야기책과 그림책에 담긴 작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어린이 책의 흐름을 기록하였다. 이 책은 어린이 책을 연구하는 한국어린이책연구소(대표 조월례)와 어린이책 비평가, 편집자, 작가 들이 모여 2010 한국어린이책연감위원회를 구성하고, 2010년 한 해 발간된 한국 어린이 책 전체를 정리한 것이다. 2010년 한 해 동안 나온 이야기책과 그림책의 목록은 100자 서평과 함께 가나다순으로 수록하고, 본문에 언급된 책은 페이지를 함께 적어 찾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한국 어린이 책 연감 2010』을 내면서 2010 한국 어린이 책 출판 동향 | 조월례 이야기책 2010 이야기책 동향 | 김혜원 2010 이야기책 흐름 - 어린이문학에 불어오는 새로운 바람 | 오세란 - 어린이를 소외시킨 어린이문학 | 김도균 - 2010년 출간된 역사 동화 살피기 | 이호석 주목하는 작가 - 인터뷰 -『검은 바다』의 문영숙 작가 -『오메 할머니』,『 나의, 블루보리 왕자』의 오채 작가 -『봉주르, 뚜르』의 한윤섭 작가 주목할 우리 이야기책 - 검은 바다 | 오진원 - 나의, 블루보리 왕자 | 이대건 - 로봇의 별 | 이주영 - 마지막 이벤트 | 서정오 - 매 | 김혜원 - 봉주르, 뚜르 | 윤한구 - 원사웅 | 강은슬 - 이정형외과 출입금지 구역 | 김혜원 - 특별한 이웃 = ㅁ | 조월례 - 하타리의 눈 | 이주영 - 곰의 아이들 | 김혜원 - 굿모닝, 굿모닝? | 조월례 - 금두껍의 첫 수업 | 이대건 - 김찰턴순자를 찾아 줘유! | 이대건 - 미순이 | 조월례 - 바람처럼 달렸다 | 권미숙 - 박순미 미용실 | 김혜원 - 백산의 책 | 이대건 - 우리 동네 미자 씨 | 박영민 - 우토로의 희망 노래 | 김혜원 - 집이 도망쳤다! | 박영옥 - 초록 눈 코끼리 | 김혜원 100자로 읽는 우리 이야기책 2010 - 이야기책 100자 서평 그림책 2010 그림책 동향 | 조은숙 2010 그림책 흐름 - 정보 그림책, 멀티미디어와의 교량 | 정병규 - 2010년 국내 창작 그림책 속 주목할 만한 캐릭터들 | 김수정 - 일러스트레이터 양성 시스템과 세대교체 | 김혜진 주목하는 작가 - 인터뷰 -『씩씩해요』의 전미화 작가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의 이우만 작가 작가가 말하는 주목할 시리즈 - 한·중·일 공동 프로젝트「 평화 그림책」 시리즈(사계절) -「옥이네 이야기」 시리즈(보리) 주목할 우리 그림책 - 꼭두랑 놀자 - 꽃 할머니 - 꽃마중 - 끝나지 않은 겨울 - 나를 찍고 싶었어! - 단물 고개 - 달 샤베트 - 딸꾹질 - 뿅가맨: 마음을 지켜라! -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 서커스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 - 씩씩해요 - 아빠와 함께 세상 구경 - 어느 날 - 어른이 되는 날 - 열무의 하얀 깃털 - 제주도: 바람을 품은 섬 - 짜장면 더 주세요! -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 - 치카치카 하나둘 -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100자로 읽는 우리 그림책 2010 - 그림책 100자 서평2010년 한국 어린이문학의 기록 201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나온, 우리나라 작가들이 쓰고 그린 그림책과 창작 이야기책을 한자리에 모은 연감 형식의 서평지 “한 시대의 어린이 출판물은 그 시대를 읽는 거울이면서, 아이들 정신에 풍요로운 젖줄이기도 합니다.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주는 문화적 자산이기도 합니다. 나아가 그 시대의 출판물을 통해서 당대 아이들의 삶과 문화, 작가들의 의식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그것을 토대로 새로운 출판문화를 창출해가는 바탕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이 책에 소개한 우리 창작 저작물은 수많은 외국 문학과의 변별성을 찾아내고 우리 고유의 정서와 문화를 파악하는 기본 자료가 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우리만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어린이책비평가 조월례 짧은 역사에도 세계에서 인정받는 우리나라 어린이 책 어린이들이 가장 받기 싫은 선물 중 1위가 책이라고 한다. 왜 어린이들은 책을 선물로 받기 싫어할까? 재밌는 게임기, 컴퓨터 제품이 많아져서일까? 어른들이 어른들의 입장에서 만든 어린이 책이, 재미없어서는 아닐까. 우리나라 창작 동화의 역사는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본격 그림책 역사는 더욱 짧다. 그렇지만 2011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 『마음의 집』 같은 한국 그림책이 라가치상을 받기도 한다. 짧은 역사지만 우리 어린이 책이 외국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2010년 우리나라 어린이 책에 담긴 목소리 2010년 겨울, 어린이 책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한국 어린이 책을 기록해 보고자 마음을 모은 결과물이 바로 『한국어린이책연감 2010』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어린이 책 출판 동향을 살펴보고, 2010년 우리나라 창작 이야기책과 그림책에 담긴 작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어린이 책의 흐름을 기록하였다. 또한 작가로, 독자로 어린이 책에 대한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함께 이야기 나누며, 어린이 책이 나아갈 새로운 길을 모색해보는 자리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 책을 연구하는 한국어린이책연구소(대표 조월례)와 어린이책 비평가, 편집자, 작가 들이 모여 2010 한국어린이책연감위원회를 구성하고, 2010년 한 해 발간된 한국 어린이 책 전체를 정리한 것이다. 기성작가의 새로운 시도와 신인작가의 성실함이 돋보이는 이야기책 2010 이야기책의 동향과 흐름은 <2010 이야기책 동향>, <어린이문학에 불어오는 새로운 바람>, <어린이를 소외시킨 어린이문학>, <2010년 출간된 역사 동화 살피기>를 통해 짚어볼 수 있다. <주목하는 작가>에서 『검은 바다』의 문영숙 작가, 『오메 할머니』·『나의, 블루보리 왕자』의 오채 작가, 『봉주르, 뚜르』의 한윤섭 작가를 만날 수 있고, 책 속에 숨어있는 작가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2010 한국어린이책연감위원회 집필자들의 서평으로 『로봇의 별』, 『마지막 이벤트』, 『매』, 『곰의 아이들』, 『굿모닝, 굿모닝?』같은 주목할 우리 이야기책 22권도 담겨있다. 내용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다양해지는 그림책 2010년 우리나라 그림책은 독자층이 어린이에서 청소년, 어른으로 확대되면서 그림책의 등장인물과 소재가 다양해지고, 젊은 작가들의 등장과 함께 표현방식도 새로워졌다고 한다. <정보 그림책, 멀티미디어와의 교량>, <2010년 국내 창작 그림책 속 주목할 만한 캐릭터들>, <일러스트레이터 양성 시스템과 세대교체>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주목하는 작가>에서는 『씩씩해요』를 지은 전미화 작가,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를 지은 이우만 작가가, 그림책 밖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가 말하는 주목할 시리즈>에는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을 그린 이억배 작가가 소개하는 한·중·일 공동 프로젝트「평화 그림책」시리즈와 「옥이네 이야기」시리즈(보리)의 전혜란 작가가 말하는 『할머니, 어디 가요?』 전권의 제작 과정과 책에 담고자 했던 이야기들도 실려 있다. <주목할 우리 그림책>에는 2010 한국어린이책연감위원회 편집진과 일러스트레이터 2인, 어린이 책 평론가 1인이 모여 선정한, 『꼭두랑 놀자』, 『나를 찍고 싶었어!』, 『달 샤베트』, 『뿅가맨: 마음을 지켜라!』를 비롯한 22권을 서평과 함께 담았다. 한국어린이책연감 2010 『한국어린이책연감 2010』을 만들면서 수집한 2010년 한 해 동안 나온 이야기책과 그림책의 목록은 각각 <100자로 읽는 우리 이야기책 2010>과 <100자로 읽는 우리 그림책 2010>에 100자 서평과 함께 가나다순으로 수록하고, 본문에 언급된 책은 페이지를 함께 적어 찾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2010년 우리나라 어린이 이야기책과 그림책의 발자취 이 책은 우리나라 어린이 출판물에 대한 전체 통계가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서울의 대형서점과 인터넷 서점을 검색하여 책 목록을 만들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한 공을 들인 책이다. 일부 발견하지 못하고 빠진 것도 있을 수 있지만, 201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어린이 이야기책과 그림책이 어떤 발자취를 남겼는지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기록이다.2010년 어린이 책은 이러한 패러다임 속에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야기책은 다양한 형태로 시각적 요소를 강화하여 ‘보는 책’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이 아이들을 끌어들이는 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벼워지고 호흡이 짧아지고 있다. 최근 그림책 독자가 유아에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생, 대학생, 일반인까지 확장되는 점이나, 어린이 책 문화 현장에서는 책이 영화가 되고, 노래가 되고, 연극이 되고, 읽어 주기를 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다가간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2010년 국내에서 발간된 어린이 책이 7,352종(전집 포함) 26,199,626권이라고 발표했는데, 이 중 우리나라 책은 그림책과 이야기책을 합해 680여 종 700권 남짓이다. 아이들 책에서 이런 변화의 요소들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이런 변화가 우려되는 것은 대부분이 상업 논리에 의해 좌우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또한, 독자들의 의지만으로 움직이기보다 제도나 출판 시장의 논리로 움직이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2010년 아동 출판 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책이 가진 본래 역할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독자들의 몫이 될 것이다. 한때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어린이문학을 추천하는 기준으로 ‘아이들이 삶의 주체인가?’ 라는 조건을 제시한 적이 있었다. 어린이문학을 어린이문학답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건 가운데 하나인 이 기준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어린이문학 안에서 어린이문학을 읽는 독자 특히, 어린이에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말이다. 어린이문학은 이야기 속 삶의 주체로서 그리고 이야기를 읽는 독자로서 소외되지 않아야 하고, 즐거움과 교훈이라는 두 가지 기준에서 부족함이 없는 문학으로 어린이가 초대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이야기를 써야겠다 싶으면 그 분야에 대해 많이 알려고 애쓴다. 많이 알지 않으면 글을 쓸 수가 없다. (앞으로는 어떤 이야기를 쓸 것인지?) 독자를 좀 슬프게 할까 한다. (웃음) 그 시대 사람들의 감정이 되어 이야기할 것이다. 다루려는 시대의 역사가 슬픈 것은 어쩔 수 없다. 홍범도 장군에 대해 쓸 것이다. 강제로 이주당해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가는 장군을 만난 아이 이야기로 쓰고 싶다. - 『검은 바다』의 문영숙 작가 인터뷰 중
고양이 뜰
현북스 / 길지연 (지은이), 김혜원 (그림)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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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명작,문학
길지연 (지은이), 김혜원 (그림)
햇살 어린이 80권. 나만 춥고 나만 슬프고 나만 외로운 줄 알았던 사람들이 모두가 다 춥거나 슬프거나 외롭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해하면서 어떻게 나아져 가는가를 보여준다. 더불어 동물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의 경험에서 나온 구체적인 정보가 담겨 있어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실질적 지침이 될 이야기들도 많이 담겨 있다. 고양이를 키우고 구조하는 활동을 하는 글 작가와 고양이를 키우고 아직도 먼저 떠나보낸 노랑고양이를 그리워하고 있는 그림 작가 그리고 반려묘 3마리를 키우고 있는 디자이너가 합작하여 만든 책이다. 수채화 물감의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을 잘 보여 주는 화면 구성은 고양이에 관심 없던 사람들마저도 한 번쯤 싱긋 웃게 만들 만큼 매력적이다.1. 슬이 2. 으스스한 건물 3. 큰 개 4. 아저씨 5. 전설의 할머니 6. ‘빛나는 돌’ 7. 고양이 탐정 8. 노랑고양이 9. 화해 10. 사라진 덫 11. 아저씨가 돌아왔다 12. 5월이 오면 13. 고양이 뜰나만 춥고 나만 슬프고 나만 외로운 줄 알았던 주인공이 어떻게 그 시간을 이겨냈는지, 사람들뿐 아니라 도시의 뒷골목에 숨죽여 살아가는 작은 동물들까지도 ‘함께’여서 가능했던 따뜻한 이야기 이 이야기는 잘 단장되어 있는 도시에서 아무 문제가 없는 듯이 살아가지만, 한 층만 들여다 보면 그 안에 춥고 슬프고 외로운 마음들을 지니고 사는 도시 아이들과 어른들, 그리고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아닌 척 위장하고 살거나 다른 일로 잊으려 하거나 관심 없는 척하지만 삶은 모두에게 녹록치 않습니다. 도시의 구석에 빌붙어 사는 작은 동물들과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그리워서 동물 구조를 요청하는 할머니나 같이 지내던 고양이와 헤어지고 이상 행동을 보이는 아이, 치료비가 아까워서 포기하지만 결국은 잊지 못하고 찾아오는 욕심 많은 아저씨 등은 특별히 이상한 사람들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이렇게 나만 춥고 나만 슬프고 나만 외로운 줄 알았던 사람들이 모두가 다 춥거나 슬프거나 외롭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해하면서 어떻게 나아져 가는가를 보여줍니다. 더불어 동물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의 경험에서 나온 구체적인 정보가 담겨 있어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실질적 지침이 될 이야기들도 많이 담겨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구조하는 활동을 하는 글 작가와 고양이를 키우고 아직도 먼저 떠나보낸 노랑고양이를 그리워하고 있는 그림 작가 그리고 반려묘 3마리를 키우고 있는 디자이너가 합작하여 만든 책입니다. 수채화 물감의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을 잘 보여 주는 화면 구성은 고양이에 관심 없던 사람들마저도 한 번쯤 싱긋 웃게 만들 만큼 매력적입니다.아빠와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이아빠를 사고로 잃고 새로운 도시로 전학 온 가이. 새로운 도시와 학교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지만 마음 속 슬픔도 외로움도 선뜻 풀어놓지는 못합니다. 아빠가 보고 싶어고양이를 일곱 마리나 키우고, 동물 구호 활동을 하던 아빠의 일을 이어서 하는 엄마. 아무렇지 않은 듯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빠를 잃고 엄마와도 슬픔을 나누지 못하던 가이는 고양이 구조 활동을 하다가 알게 된 아저씨에게서 아버지의 그림자를 발견합니다. 나만 춥고 나만 슬프고 나만 외로운 줄 알았어아빠를 느닷없이 잃고 누구와도 슬픔을 제대로 나누지 못한 채 슬픔과 외로움을 견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슬이도, 전설의 할머니도, 아저씨도 그리고 엄마도 모두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빠의 말처럼, 그 시간이 ‘함께’여서 우리는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덜덜덜, 서윤의 일기
발견 / 황서윤 (지은이)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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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논술,철학
황서윤 (지은이)
교사와 가족, 친구들의 눈치를 보며 오늘도 시간표를 맞추는 초등학생 황서윤의 일기.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의 슬픔과 외침과 노래와 소망을 담은 놀라운 관찰, 생각, 판단, 상상력 그리고 생활상이 300페이지에 달하는 파노라마로 펼쳐진다.나에게 음식은 추억이다ㆍ14 곤룡포ㆍ17 문자에 관하여ㆍ19 새 학기 새 학년ㆍ22 학교 셋째 날ㆍ25 오늘은…ㆍ27 나무늘보ㆍ29 독후감 『루이브라이』를 읽고ㆍ32 긴장 × 2 = 덜덜덜ㆍ34 지우 지우 서지우ㆍ36 독후감 ‘마더 테레사는 훌륭하다’ㆍ39 짝꿍 바꿀래, 서지우 고마워!ㆍ42 소연이와의 무서운 레고 이야기ㆍ45 시사일기/ 미세먼지의 잔치 시작ㆍ47 음악은 날 청소해준다ㆍ50 양재천 봄나들이ㆍ53 성 만들기ㆍ56 나를 끌어당기는 것은 친구와 문방구ㆍ59 영화도 좋지만 친구가 필요해!ㆍ62 힘이 세더라 해도 사랑은 더 세다!ㆍ65 태권도 심사 날ㆍ71 낭콩아, 잘 자라라!ㆍ74 마더 테레사를 읽고ㆍ77 시온이와 놀았던 첫날ㆍ80 서울랜드로 출발!ㆍ83 여수에 가다!ㆍ86 시온이 집에서 논 날ㆍ89 오늘 하루 듣고 본 것들ㆍ92 팥빙수를 직접 만들어 먹은 날ㆍ94 나와 책상ㆍ96 지우, 오랜만에 우리집에 오다ㆍ98 칸드로이드 학원은 바로 코딩학원ㆍ100 엄마와 나무ㆍ103 강낭콩 관찰하기ㆍ106 슬프고 갑작스러웠던 일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ㆍ109 재밌게 놀았지만 감기에 걸렸다ㆍ111 안녕? 나는 자석이라고 해ㆍ114 영종도 첫날, 바닷가에서ㆍ117 학교 공사한다는 소식ㆍ120 시온이와 농구한 첫날ㆍ124 특별해진 이 기분ㆍ126 나에게 집합은 숙제이다ㆍ128 바둑학원이 제일 재밌는 학원!ㆍ131 잠에 대한 모두의 생각ㆍ133 재밌는 농구 경기ㆍ136 변화는 삶이다ㆍ136 수학이 어려워!ㆍ141 흥분하는 모습, 기대하는 모습ㆍ143 익숙해진 캠프ㆍ145 제나 언니ㆍ147 신기한 하루ㆍ149 다시 만난 지우ㆍ152 지우와의 첫 슬립오버ㆍ154 새로 만난 친구 도경이ㆍ157 책 독후감ㆍ161 다시 보게 된 수영이ㆍ163 예지 실종사건ㆍ165 천 개의 눈으로 모자 보기ㆍ167 다시 만난 세윤이ㆍ170 천 개의 눈으로 명화 보기ㆍ172 이상한 동시집 잘 팔리겠네ㆍ175 치즈와 배 대소동ㆍ177 엄마의 생일ㆍ179 엄마에게 쓴 생일 카드ㆍ182 부산행과 북한ㆍ184 천 개의 눈으로 의자 보기ㆍ187 나의 도우미, 종이ㆍ191 다른 시는 몰라도 내 시는 엉터리ㆍ194 고양이 토토ㆍ197 바쁜 물ㆍ200 가난뱅이 황서윤 가족ㆍ202 나의 절친이자 적인 박영주ㆍ205 지숲은 미로이다ㆍ207 수영이와 제천에서 놀다ㆍ210 마음속에서는 대단한 할머니 당근ㆍ213 노래가 싫다ㆍ216 거울은 아주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ㆍ218 트와이스와 모모ㆍ221 난 역사가 좋지만 역사는 날 싫어한다ㆍ224 천 개의 눈으로 식물 보기ㆍ227 혜린이와 놀다ㆍ230 노래가 너무 싫다ㆍ232 윽… 수학ㆍ234 수리하는 날ㆍ236 제주도 & 수영이ㆍ238 목내현ㆍ241 이번에는 착한 치과를 만나서 행복했다, 그리고 한국사…ㆍ244 긴장된 한자 시험ㆍ246 실망의 날ㆍ248 눈이 드디어 오다ㆍ250 영어학원의 Debateㆍ253 노래 부른 날과 한나ㆍ255 눈ㆍ257 계란말이 Dayㆍ260 할머니의 갈비뼈 소동ㆍ263 방학식ㆍ266 채윤이와 이상한 하루ㆍ268 새벽 1시ㆍ270 용평으로…ㆍ272 눈썰매ㆍ274 아쉬운 용평ㆍ276 배의 고통스러운 날ㆍ278 서예 & 해부학 & 공부ㆍ281 서예ㆍ283 주아 집에서…ㆍ285 망친 역할극ㆍ288 일기 40줄 쓰기ㆍ290 새롭게 변한 학교ㆍ292 대도 뉴스ㆍ294 나무ㆍ297 우리 가족은 보통 가족과 아주 다르다ㆍ299 '광고' 유통기간 : 2018. 4. 3 까지 / 오늘의 음식 : 오징어 집ㆍ303 금요일에 남겨진 실내화의 일기ㆍ304 단어 만들기ㆍ308 내가 좋아하는 시ㆍ311 숫자를 이용하여 재미있는 생각해 보기ㆍ312 어린이 대공원ㆍ314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각박한 경쟁사회에서 뒤처지고 싶지 않지만 놀고 싶어서 안달이 난 아이. 그래서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아이. 재미있지만 너무나 이상한 세상의 한구석에서 외톨이가 되고 특별해진 기분으로 살아야 하는 아이. 학교로, 학원으로, 체험학습장으로 쉼 없이 달려가야 하는 아이고 피곤해 아이고 추워. 그 속에서 만난 슬프고 갑작스런 일들을 추억으로 삼고, 천 개의 눈으로 사물을 보려는 아이. 교사와 가족, 친구들의 눈치를 보며 오늘도 시간표를 맞추는 초등학생 황서윤의 일기.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의 슬픔과 외침과 노래와 소망을 담은 놀라운 관찰, 생각, 판단, 상상력 그리고 생활상. 300페이지에 달하는 그 파노라마.
감각을 깨우는 영화창작놀이
보리별 / 이지은 외 지음 /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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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별
예술,종교
이지은 외 지음
들어가는 말 1 감각 깨우기 - 감각 깨우기의 구성과 활용법 1. 연상놀이 2. 매체놀이 2 영화 만들기 - 영화 만들기의 구성과 활용법 1. 아이디어 만들기 2. 영상이미지 관찰 3. 시놉시스 4. 캐릭터 5. 시나리오 6. 스토리보드 7. 촬영 8. 사운도 9. 편집 10. 홍보 및 상영과 배급 영화 만들기를 위한 워크시트
우리 집은 야생 동물 병원
대교북스주니어 / 다케타쓰 미노루 지음, 아카시 노부코 그림, 정숙경 옮김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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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스주니어
명작,문학
다케타쓰 미노루 지음, 아카시 노부코 그림, 정숙경 옮김
눈높이 지식 School 시리즈. 야생 동물들을 돌보는 수의사의 이야기이다. 글을 쓴 사람은 실제로 수의사이다. 자신이 직접 겪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책을 썼다. 수의사는 부모를 잃은 새끼 여우,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물총새, 새끼 오리 등을 돌보게 된다. 수의사가 동물들을 정성껏 돌보는 과정을 보면,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또한 책에는 동물들의 생태가 자세하게 묘사되어서,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과학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여우는 어떻게 살아가는지, 물총새는 어떤 방법으로 사냥을 하는지, 오리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지 등 동물들의 생태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수의사가 동물을 돌보는 과정과 함께 자연스럽게 과학적 내용을 접할 수 있어서, 과학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우연히 야생 동물을 돌보게 된 수의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선생님, 이 새가 어디 아픈가 봐요. 날지 못해요. 치료해서 날 수 있게 해 주세요." 어느 날 초등학생 형제 둘이 커다란 종이 상자를 안고 수의사를 찾아왔어요. 상자 안에는 솔개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솔개를 살펴보았더니 태어날 때부터 뼈 일부가 없어서 원래 날 수 없는 새였어요. 상처를 입거나 병이 난 새라면 치료해서 다시 날게 할 수 있지만, 원래부터 뼈가 없는 새를 날게 하는 건 힘든 일이었어요. 자연에 있었다면 그대로 죽을 새였기 때문에 수의사는 아이들에게 안락사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알려주었지요. 하지만 동생이 울음을 터뜨리자 수의사는 당황했어요. 결국 아이들과 함께 솔개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수의사와 아이들은 솔개를 정성껏 돌보았지만, 솔개는 결국 반년 후에 죽고 말았지요. 솔개가 죽자 형제는 엉엉 울었습니다.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생명에 대한 착한 마음을 생각한 수의사는 앞으로 야생 동물을 돌보기로 합니다. 야생 동물에 대해 잘 몰랐던 수의사는 공부를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병에 걸리거나 상처를 입은 야생 동물을 수의사에게 데려왔고, 수의사의 집은 어느새 '야생 동물 병원'이 되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배우는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 ≪우리 집은 야생 동물 병원≫은 야생 동물들을 돌보는 수의사의 이야기예요. 글을 쓴 사람은 실제로 수의사예요. 자신이 직접 겪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책을 썼지요. 수의사는 부모를 잃은 새끼 여우,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물총새, 새끼 오리 등을 돌보게 됩니다. 수의사가 동물들을 정성껏 돌보는 과정을 보면,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또한 책에는 동물들의 생태가 자세하게 묘사되어서,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과학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여우는 어떻게 살아가는지, 물총새는 어떤 방법으로 사냥을 하는지, 오리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지 등 동물들의 생태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지요. 수의사가 동물을 돌보는 과정과 함께 자연스럽게 과학적 내용을 접할 수 있어서, 과학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시리즈 소개> 눈높이 지식 SCHOOL 눈높이 지식 SCHOOL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과학, 사회,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완자 공부력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 3B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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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학교 공부의 시작은 교과서입니다. 교과서는 문장으로 읽고 쓰고 말합니다. 낱말을 많이 알아도 문장을 완성하는 서술어를 제대로 모른다면, 교과서 문장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서술어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는 서술어 학습을 통해 교과서 문해력을 높여 주는 교재입니다. 하루에 4쪽으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공부하며, 교과서 읽기에 자신감으로 주고 교과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1주 01일차 간추리다 02일차 둘러싸다 03일차 잠기다 04일차 차지하다 05일차 참여하다 [독해 연습] 2주 06일차 확산되다 07일차 발생하다 08일차 예상하다 09일차 수집하다 10일차 줄어들다 [독해 연습] 3주 11일차 보완하다 12일차 해석하다 13일차 구분하다 14일차 지원하다 15일차 소통하다 [독해 연습] 4주 16일차 재다 17일차 떨리다 18일차 점검하다 19일차 고정하다 20일차 띄우다 [독해 연습] <실력 확인> 1회, 2회, 3회 교과서 문장의 필수 구성 요소, 서술어! '출입문이 잠기다.' vs '종이배가 물속에 잠기다.' 서술어의 뜻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 '고무줄이 줄어들다.' vs '고무줄이 늘어나다.' 서술어의 뜻과 관계를 알면 이해가 쉬워지는 내용! 교과서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첫걸음, 서술어 학습!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와 함께해요. 1. 교과서에 나오는 서술어로 구성!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서술어를 쓰임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서술어를 학습하며 교과서 문장을 읽어 내는 힘을 기르고, 서술어를 활용한 다양한 예문으로 표현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서술어를 기준으로 여러 과목을 한 번에 학습! 과목마다 공통으로 사용하는 서술어를 기준으로 여러 과목을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서술어가 과목별로 어떻게 쓰이는지 비교하며 한 번에 두 과목을 공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하루 4쪽, 다양한 문제로 어휘도 잡고 개념도 잡고! 하루에 4쪽으로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지문의 서술어에 대한 어휘 문제와 교과 개념을 이해하는 문제도 함께 구성하여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독해로 서술어의 쓰임 복습하기! 공부한 서술어가 쓰인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내용을 복습하고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코칭을 돕는 자세한 해설! 문제에 대한 꼼꼼하고 자세한 해설과 공부 지도에 도움을 주는 도움말로 아이의 학습을 도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 문장, 서술어가 완성한다! 서술어 잡고, 교과서 문해력 UP!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는 교과서 읽기에 기본이 되는 서술어를 학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학년별 필수 서술어를 교과서 지문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서, 교과서를 읽어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EBS 수능 빌드업 대수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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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8 수능 대비! 수능 초심자를 위한 수능 특화 기본서. 수능 공부의 첫걸음, 개념부터 실전까지 『수능 빌드업』 한 권으로 완성하자! 최신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짧은 학습 단위와 상세한 개념 설명으로 수능 공부를 시작하는 고1~2 누구나 쉽게 시작 가능하다. 기출 기반 문항 및 유형 학습 강화로 실질적인 학습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와 로그 실전 연습 문제 0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실전 연습 문제 Ⅱ 삼각함수 03 삼각함수의 뜻과 그래프 실전 연습 문제 04 삼각함수의 활용 실전 연습 문제 Ⅲ 수열 05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실전 연습 문제 06 수열의 합과 수학적 귀납법 실전 연습 문제 정답과 풀이2028 수능 대비! 수능 초심자를 위한 수능 특화 기본서 수능 공부의 첫걸음, 개념부터 실전까지 『수능 빌드업』 한 권으로 완성하자! ① 최신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짧은 학습 단위와 상세한 개념 설명으로 수능 공부를 시작하는 고1~2 누구나 쉽게 시작 가능합니다. ② 기출 기반 문항 및 유형 학습 강화로 실질적인 학습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③ Main Book + Work Book 구성 Main Book으로 기본 개념을 쌓고 내신 유형부터 고난도, 기출문제와 수능에서 자주 나오는 유형들을 풀어보며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하게 학습한 다음, 학습한 개념을 Work Book을 통해 복습하고 하프 모의고사로 실전 연습을하며 튼튼한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 아프리카에 오다
형설아이 / 김병수 글.그림 /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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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사회,문화
김병수 글.그림
밤새 선물을 전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는 피곤하고 졸렸다. 그때 산타 할아버지의 휴대전화벨이 울렸다. 왜 아프리카에는 오지 않느냐는 아프리카 소년의 전화였다. 생각해 보니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는 아프리카에는 한 번도 간 적이 없었다. 꼭 필요한 선물이 있다는 아프리카 소년. 산타 할아버지는 처음 가는 곳이라 선물을 많이 준비해서 떠나게 되는데…. 과연 아프리카 소년이 꼭 필요하다고 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수 있을까?산타 할아버지, 아프리카에서 뭐 하세요?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의 아프리카 모험기 밤새 선물을 전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는 피곤하고 졸렸어요. 그때 산타 할아버지의 휴대전화벨이 울렸어요. 왜 아프리카에는 오지 않느냐는 아프리카 소년의 전화였어요. 생각해 보니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는 아프리카에는 한 번도 간 적이 없었답니다. 꼭 필요한 선물이 있다는 아프리카 소년. 산타 할아버지는 처음 가는 곳이라 선물을 많이 준비해서 떠나게 되는데……. 과연 아프리카 소년이 꼭 필요하다고 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덥고 무더운, 아프리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지닌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예요. 산타 할아버지는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전 세계의 착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지요. 그런가하면, 어린이들은 커다란 양말을 하나씩 머리맡에 걸어 두고 잠이 듭니다. 일어나 보면 산타 할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이 양말을 가득 채우고 있을 테니까요! 이번에는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가 한 번도 가지 않았던 아프리카에 가게 되었어요. 사막을 건너고 정글을 지나 초원을 가로 질러 큰 강을 건넌 후 다시 사막에 도착하게 되고…….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의 험난한 아프리카 탐험기를 통해 아프리카에 대해 그리고 물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 될 거예요. 누군가에게 귀중한 것 <산타 할아버지 아프리카에 오다>는 우리 주변에 흔한 것들이 어떤 이들에게는 무엇보다도 귀중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았습니다. 우리 주변에 흔하디흔한 물이 아프리카에서는 너무나 귀한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지구온난화와 가뭄, 전쟁 등으로 아프리카 사람들은 깨끗한 물을 구하기 어렵거든요. 여성들과 아이들은 물을 구하기 위해 평균 6시간을 걸어가야 한다고 해요. 어렵게 길어온 물도 세균이 득시글대서 자칫하다가는 큰 병을 얻을 수도 있답니다. 1년에 4,500명의 어린이가 깨끗하지 못한 물을 마시는 바람에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다고도 하네요. 수도꼭지만 틀면 콸콸 쏟아져 나오고, 가게에 가면 시원한 물을 언제든지 살 수 있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여러 구호단체가 물 부족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아프리카 우물 파기’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 만화를 보고 작은 정성을 모은다면 산타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보다 몇 곱절 큰 선물을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전하는 일이 될 거예요. 재미있게 읽고 다 같이 뜻을 모아 보면 어떨까요?
악당이 된 녀석들
다른매듭 / 정설아 (지은이), 박지애 (그림), 사자양 (기획)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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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매듭
자연,과학
정설아 (지은이), 박지애 (그림), 사자양 (기획)
다른 지역에서 들어와 생태계를 망치는 유해 외래종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낯선 곳에서 온 이 생소한 생물들은 그 지역에 원래 살던 생물들을 위협하고 심지어 땅이나 물까지 망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사연을 깊숙이 들여다보자.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지구를 위해 우리는 더 깊이 알고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옛날 지구에 살았지만 지금은 볼 수 없는 매머드처럼 사라지는 생물이 없도록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자.동물편 귀여우면 그래도 되는 거야? (한국다람쥐) 잘 적응한 게 뭐가 문젠데? (큰입배스) 내가 진짜 폭군이야? (가물치) 바이러스 전파자라고? (박쥐) 최초라는데 기분이 왜 이러지? (래쿤) 고작 만 원짜리라고? (뉴트리아) 내가 밀어냈다고? (붉은귀거북) 굴 좀 팠더니 난리 났네 (미국가재) 우리가 미세 플라스틱을 만든다고? (지렁이) 로드킬 당하는데 유해 야생 동물이라고? (고라니) 그저 먹고 똥 쌀 뿐! (꽃매미) 좀 알아보고 사용하지 그랬어? (깍지벌레) 흐르는 대로 흘러갔을 뿐! (해파리) 식물편 식물계의 연예인이라더니 이젠 뿌리도 내리지 말라고? (핑크뮬리) 원래는 이런 데서 안 살아! (서양등골나물) 그 녀석이 사라지게 된 게 내 탓이야? (가시박) 옮겨 심으면 그렇게 될 줄 몰랐어? (칡) 끈질겨서 좋다더니 전 세계적 문제아라고? (갯끈풀) 벌을 키운다고 나를 불렀잖아! (양미역취)해를 끼치는 악당 생물이었어?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아보자 산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는 귀여운 다람쥐, 비가 오면 어느새 길바닥에 나와 사람들을 흠칫 놀라게 하는 지렁이, 뽀송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사람들이 찾아가 사진 찍기 바쁜 핑크뮬리. 우리 주변에서 친근하게 볼 수 있는 생물들인데……. 이것들이 악당이라고? 이 생물들에 대해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 각자는 다양한 생김새와 습성, 나름의 생활상식이 있는 수많은 생물 중 하나야. 하지만 환경이 달라졌을 때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 이건 어느 생물이든 마찬가지일 거야. 한국다람쥐는 귀엽다는 이유로 유럽에 가게 되었지만 전염병과 진드기를 옮긴다 하여 사람들에게 내쳐지고 말았어. 아름다운 핑크뮬리는 우리나라에 갑자기 들어와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씨가 바람에 날려 다른 식물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로 유해 등급 식물이 되었지. 지렁이는 먹이를 먹고 내보내는 똥이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땅을 좋게 만든다고 했다가 이제는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더 좋지 않은 나노 플라스틱을 내보내는 유해 생물이라고 해. 하지만 이 생물들이 악당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한 게 있어. 바로 사람이야. 귀엽다는 이유로, 예쁘다는 이유로 먼 곳으로 옮겨간 것도, 미세 플라스틱을 만들어 자연에 마구 버린 것도 사람이지. 자, 생각해 보자. 누가 악당일까? 과연 그 방법이 정답일까? 함께 생각해 보자 사람에게, 또는 사람이 사는 환경에, 그리고 그 환경에 원래 있던 다른 생물에 해가 된다고 유해 외래종으로 지정된 생물들이 많아. 애완동물로 키우려고, 맛있는 음식으로 먹으려고, 예쁜 색을 내는 염색 물질을 만들려고, 꿀을 더 많이 생산하려고 여러 동물과 식물을 우리나라로 들여오기도 했고, 다른 나라에서 수입해 가기도 했어. 그리고 그런 생물들은 달라진 환경에 문제를 일으켰지. 너무나 적응력이 좋아서 서식지를 온통 차지해 비슷한 토종 생물이 살 곳을 빼앗기도 했고, 각종 병을 일으키기도 했어. 원래 있던 곳과는 달리 천적이 없어서 다른 동물을 위협하기도 했고, 원래 있던 식물을 없애서 그 식물에서만 알을 까던 나비가 없어져 버리기도 했어. 이렇게 악당이 되었지만 생물들 입장에서는 억울해. 사람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이제 나쁘다고 없애 버리겠다고 해. 마구 잡아 죽이고, 잡아 없애는 데 돈을 주기도 하고, 끔찍하게 고통을 주면서 번식을 막기도 해. 진짜 이러한 방법밖에 없을까? 나쁜 생물은 없어져야 할까? 아니,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나쁜 생물이라고 하는 건 너무 사람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거 아닐까? 사람 입장에서 나쁜 생물, 좋은 생물 나누는 게 진짜 맞을까? 그 생물들이 입이 있다면 아마 할 말이 많을 거야. 나도 내가 살기 좋은 환경에서 방해받지 않고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너희가 아니었으면 나는 나쁜 생물이 되지도 않았고 마구 죽음을 당하지도 않았다고! 이렇게 항변하지 않을까? 모든 생물이 위협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평화롭게 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멸종되지 않고 다양하고 균형 있는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자. 진짜 원래의 생물과 악당이 되어 버린 생물, 그 차이에 대해 이 책이 다루는 열세 가지 동물과 여섯 가지 식물은 우리나라에서 또는 외국에서 유해 외래종이 된 생물들이다. 친근한 생물과 생소한 생물들이 섞여 있다. 어쩌면 우리가 많이 봤지만 이름은 알지 못했던 생물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을 크고 작게 둘러싸고 있는 이 생물들에 대해 먼저 ‘진짜’를 알려 준다. 진짜 그 생물 입장에서 자신을 소개한다. 생김새, 사는 곳, 특징, 습성, 먹이 등 여러 가지 진짜 정보를 알려 준다. 인간이 개입하지 않은 그들 고유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그리고 그들이 악당이 되어 버린 사연을 소개한다. 이는 전적으로 사람의 입장에서 본 것이다. 사람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다. 병을 일으키고, 다른 동식물을 위협하고, 사는 곳을 점령해 버리고. 그래 놓고 사람들은 악당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이젠 없애는 대책을 세운다. 사람은 생태계 가장 위에 있다는 이유로 많은 생물들을 규정하고 통제하려 하고 사람에게 유리하게 바꾸려 한다. 자연과 더불어 살며 사람이 살기 좋도록 조금씩 바꾸고 개선하는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다른 생물들에게 고통을 주고 생태계를 오히려 교란시키는 일이라면 그건 분명 잘못된 일이고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일이다. 그러니 일단 억울한 생물들의 입장도 들어 보자. 본의 아니게 악당이 되어야 했던 생물들의 입장을. 그리고 합의점을 생각해 보자. 함께 사는 방법이 무엇인지.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는 지구가 결국은 사람도 사라지지 않고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지구이기 때문이다. 왜 ‘유해 외래종’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그들의 입장을 고려해 보자는 것, 그래서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가자는 것, 이 책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이다.
진짜 영웅을 찾아라!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서해경 (지은이), 이경석 (그림)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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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서해경 (지은이), 이경석 (그림)
‘통신문 시리즈’는 탐정물을 읽듯이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기만 해도 저절로 사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 곳에서 일어나는 어려운 사건들이 아니라, 내가 사는 곳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통신문 시리즈 6권에서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필수 노동자에 다뤘다. 코로나 19나 지진, 태풍 등의 재난 상황에서도 우리 사회는 큰 문제없이 잘 돌아간다. 이처럼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우리 사회를 지키기 위해 활약한 영웅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영웅들은 과연 누구일까?프롤로그_잃어버린 지갑 1장 통신문 특집 아이템_그림자 노동자, 환경미화원 2장 한별님의 취재기_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119! 3장 황소의 취재기_목적기까지 모셔 드립니다. 대중교통 운전기사 4장 제갈윤의 취재기_집까지 배달해 드려요, 배달 노동자 5장 호리병의 취재기_제가 돌봐 드릴게요, 돌봄 노동자 6장 황송하지의 인터뷰_필수 노동자를 만나다 통신문 NEWS 코로나 19나 지진, 태풍 등의 재난 상황에서도 우리 사회는 큰 문제없이 잘 돌아간다. 이처럼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우리 사회를 지키기 위해 활약한 영웅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영웅들은 과연 누구일까? 우리 사회를 지켜 주는 진짜 영웅이 있다고? 코로나 19로 큰 어려움에 닥쳤을 때도 우리 사회는 문제없이 돌아갔다. 수돗물, 전기, 도시가스는 물론이고, 각종 식품과 약, 생활용품까지 집으로 배달받았다. 병원에서는 의료인과 돌봄 노동자에게서 보살핌을 받았고, 집 앞에 내놓은 각종 쓰레기는 수거되었으며 거리도 깨끗했다. 인터넷, 전화, 방송을 통해 각종 뉴스와 정보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아무런 문제없이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그 시기에 우리 사회를 지키기 위해 활약한 영웅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영웅들이 바로 필수 노동자다. 이번 통신문 시리즈 6권에서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필수 노동자에 다뤘다. ■ 필수 노동자란 누구일까? ‘필수 노동’이란 ‘꼭 필요한 노동’이란 뜻이다. 우리나라에는 법으로 정한 ‘필수 업무’라는 것이 있다. ‘필수 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보호 또는 사회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업무‘를 필수 업무라고 한다. 여기서 재난이란 태풍, 호우, 화재 등은 물론 코로나19 펜데믹처럼 감염병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이런 재난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하고, 우리 사회의 유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노동자가 바로 ‘필수 노동자’이다. 소방관, 경찰, 환경미화원, 대중교통 운전사, 배달 노동자, 돌봄 종사자, 보건의료 종사자 등이 바로 그들이다. 그러나 필수 노동자들은 사회에 꼭 필요한 노동자이지만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필수 노동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가져 보면 어떨까? ■ 통신문 기자들, 필수 노동자를 체험하다 통신문 기자들이 소방대원, 시내버스 운전기사, 돌봄 노동자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에 나섰다.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환경미화원과 배달 노동자에 대해서도 취재했다. 통신문 기자들이 직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알게 된, 필수 노동자의 역할은 생각보다 매우 중요했다. 한별님 기자는 소방대원이 되어 화재 현장에 출동한다. 소방대원은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을 구출하며 불을 끈다. 그뿐 아니라 교통사고 등과 홍수,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를 당한 사람들을 구조하고,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일도 담당한다. 황소 기자는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된다. 황소 기자는 배차시간을 지키기 위해 밥도 못 먹고 운전대를 잡으며, 대중교통 운전기사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노동자임을 알게 된다. 운전기사는 빗물에 도로가 잠긴 상황 등 악천후 속에서도 배차시간에 맞춰 운전해 시민들의 발이 된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경제적 부담이나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 제갈윤 기자는 코로나 19에 걸린다. 자가 격리를 하는 상황에서도 배달 노동자 덕분에 약과 먹을 음식, 생활하는 데 필요한 필수품 등을 부족함 없이 받는다. 그 과정에서 제갈윤 기자는 배달 노동자의 역할과 그들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된다. 호리병 기자는 돌봄 노동자가 되어 요양원에서 사람들을 돌본다. 누구나 나이가 들고, 누구나 돌봄이 필요한 때가 온다. 호리병 기자는 돌봄 노동자로 하루를 보내며, 돌봄 노동자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필수 노동자라는 것을 깨닫는다. 황송하지 기자는 통신문사에 찾아온 환경미화원을 통해 그들 덕택에 거리가 깨끗해지고, 침수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초등돌봄 전담사, 의료인, 장애인 활동 지원사를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그들 모두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노동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 나와 사회가 통하는 통신문 시리즈! ‘통신문 시리즈’는 탐정물을 읽듯이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기만 해도 저절로 사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 곳에서 일어나는 어려운 사건들이 아니라, 내가 사는 곳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1권 『수상한 돈돈농장과 삼겹살 가격의 비밀』에서는 구제역을 통해 경제와 시장의 원리를 살펴보았으며, 2권 『비밀투표와 수상한 후보들』에서는 오성시장 보궐선거를 통해 선거의 원칙과 민주주의에 대해 살펴보았다. 3권 『수상한 지진과 지형의 비밀』에서는 지진 발생을 통해 지진의 원인과 우리나라의 여러 가지 지형에 대해 살펴보았고, 4권 『괴상하고 무서운 에너지 체험관』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장단점과 이를 개선한 미래의 에너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5권 『갑갑한 지구와 미세먼지의 비밀』에서는 환경오염, 특히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해 다뤘다. 통신문 시리즈는 앞으로도 함께 나누고 고민해야 할 문제를 통신문 기자들과 함께 취재하며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못난이 돼지 엄마 이야기
하움출판사 / 권경은 (지은이)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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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
명작,문학
권경은 (지은이)
울보왕 하얀놀매 이야기 1 : 망각의 샘물 (상)
천의무봉 / 머저리 보보 지음, 유영근 옮김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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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무봉
명작,문학
머저리 보보 지음, 유영근 옮김
하얀놀매와 꼬마전사들이 사울마왕의 분신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곰족의 후예로 태어난 하얀놀매가 악을 무찌르는 과정은 우리 한민족의 삶과 역사와도 맞닿아 있기도 하다. 작가는 옛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를 배경으로 그 지역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한민족의 전승 설화를 하나로 엮어 실제와 가상의 이야기가 넘나드는 판타지 소설을 펴냈다. 충남 공주의 곰나루 곰사당에서 한길로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하얀놀매는 공주박물관에 견학을 간 날, 백제 제25대 무령왕(사마왕이 죽은 뒤 높여 부른 이름, 즉 시호)의 묘지석을 집어 들었다가 하늘나라 왕궁도서관의 사서였던 아기곰 두리, 성문지기였던 빨강코 꼬마도깨비 룰루, 그리고 하눌의 비밀경호원이자 왕묘지기였던 돌비를 만난다. 하얀놀매는 곧이어 1500년 전 백제의 사마왕이 다시 태어난 사마동자까지 만나게 되고 이들로부터 하늘나라의 왕인 하눌이 자신과 친구들을 공주 땅으로 내려 보낸 이유를 듣게 된다. 이렇게 하눌이 파견한 꼬마친구들을 만난 하얀놀매는 곰나루에 옛 백제왕궁의 이름을 딴 고마성(고마는 곰의 옛말)이라는 집을 짓고 친구들과 함께 이 지상에 악을 씨앗을 뿌리고 있는 사울마왕을 찾아 퇴치하기 위한 모험에 나서는데….하얀놀매의 긴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별똥돌 이야기 칠석할머니와 하얀놀매 머저리 보보1. 곰사당의 비밀 2. 마법의 하얀 성 3. 울랄라 할아버지4. 벌서는 하얀놀매 5. 천둥비 할아버지 6. 도서관사서와 성문지기와 비밀경호원 7. 묘지석의 변신8. 사울마왕 9. 재판 10. 비밀의 동굴하얀놀매와 ‘사울마왕추포단’, 일곱 명의 악당을 소탕하고 꿈과 사랑과 웃음을 되찾기 위한 모험에 나서다! 불의 괴물 갈라사울라는 지옥의 문지기였다. 갈라사울라는 용, 호랑이, 사자, 늑대, 독수리, 뱀, 멧돼지로 이뤄진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진 괴물로, 일곱의 머리들은 자기들끼리도 서로 싸우는 걸 멈추지 않은 채 불의 DNA를 퍼뜨렸다. 갈라사울라는 이처럼 한 몸이면서도 일곱 개의 머리로 갈라져 끊임없이 싸워야하는 운명을 저주했고, 자신에게 그 같은 운명을 씌운 하늘나라의 왕 하눌을 증오했다. 지옥에 잡혀 들어오는 악령들에게 불의 DNA를 심으며 악의 힘을 키운 갈라사울라는 마침내 염라국을 정복한 뒤 이름까지 사울마왕으로 바꾸고 하늘나라의 왕 하눌과 일생일대의 전쟁을 벌인다. 하지만 사울마왕은 하눌과의 전쟁에서 대패한 뒤 모든 기억을 사라지게 하는 ‘망각의 샘물’을 훔쳐 지상으로 도망친다. 그 후 세상은 사울마왕이 내뿜는 악의 기운이 진동하며 전쟁과 갈등, 반목과 질시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이를 보다 못한 하눌은 사울마왕을 잡아들이기 위해 하얀놀매와 곰돌이 두리, 꼬마도깨비 룰루, 돌가리 돌비, 사마동자 등 ‘사울마왕추포단’을 지상세계로 내려 보낸다. 사울마왕의 일곱 개의 머리 중 하나인 호랑이가 변신한 물망초병원장 최고선은 대한민국 공주를 근거지로 악의 기운을 퍼뜨리던 중 하얀놀매와 추포단에게 꼬리를 잡힌다. 마침내 다가온 사울마왕과의 운명의 일전을 앞두고 꼬마전사들과 한길로 할아버지, 송이까지 힘을 똘똘 뭉치는데…. 공주에 하얀 밤꽃이 피면 하얀 옷을 입고 찾아온다던 예언의 아이 하얀놀매와 꼬마친구들은 과연 사울마왕을 무찌르고 악령의 포로가 되어가는 곰의 땅, 공주를 구할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선과 악의 신비한 연쇄 연결고리, 그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 속으로 하얀놀매와 꼬마전사들이 이제 첫 발을 내디딘다. 『울보왕 하얀놀매 이야기』는 모두 7권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1권에서는 충남 공주, 2권에서는 서울의 국회의사당을 무대로 하얀놀매와 꼬마전사들이 사울마왕의 분신과 맞서 싸운다. 사울마왕추포단이 사울마왕의 첫 번째 분신과 만나는 공주(옛 지명이 곰나루란 의미의 웅진)는 예로부터 ‘곰의 도시’로 불리며 곰 관련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곳이다. 곰족의 후예로 태어난 하얀놀매가 악을 무찌르는 과정은 우리 한민족의 삶과 역사와도 맞닿아 있기도 하다. ‘악의 사울마왕이 각각 7개로 갈라져 악을 퍼뜨리고 이 땅의 사람들을 갈가리 찢어놓고 서로 으르렁거리며 싸우게 하고 있다. 악을 없애고 사람들이 다시 꿈과 사랑과 웃음을 되찾게 하라!’ 추상같은 하눌의 명, 하얀놀매와 사울마왕추포단은 과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1400년 전 고대왕국 백제를 되살려낸 곰족의 후예, 하얀놀매와 꼬마전사들 이 책의 주인공 하얀놀매는 옛사람들이나 입었을 법한 하얀 바지저고리를 입고 다니며 자신이 ‘하얀’ 씨의 시조라고 말하는 독특한 아이다. 충남 공주의 곰나루 곰사당에서 한길로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하얀놀매는 공주박물관에 견학을 간 날, 백제 제25대 무령왕(사마왕이 죽은 뒤 높여 부른 이름, 즉 시호)의 묘지석을 집어 들었다가 하늘나라 왕궁도서관의 사서였던 아기곰 두리, 성문지기였던 빨강코 꼬마도깨비 룰루, 그리고 하눌의 비밀경호원이자 왕묘지기였던 돌비를 만난다. 하얀놀매는 곧이어 1500년 전 백제의 사마왕이 다시 태어난 사마동자까지 만나게 되고 이들로부터 하늘나라의 왕인 하눌이 자신과 친구들을 공주 땅으로 내려 보낸 이유를 듣게 된다. 이렇게 하눌이 파견한 꼬마친구들을 만난 하얀놀매는 곰나루에 옛 백제왕궁의 이름을 딴 고마성(고마는 곰의 옛말)이라는 집을 짓고 친구들과 함께 이 지상에 악을 씨앗을 뿌리고 있는 사울마왕을 찾아 퇴치하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하얀놀매는 왜 울보왕이 되었나 하얀놀매가 오줌싸개에서 ‘울보왕’으로 변신하게 된 사연도 재미있다. 하얀놀매는 어린 시절부터 하룻밤에 다섯 양동이를 가득 채울 정도로 엄청난 양의 오줌을 싸는 오줌싸개였다. 하얀놀매의 오줌은 채소밭에 뿌리면 채소가 풍성하게 자라는 것은 물론 신선초라고 할 만큼 신비한 맛을 냈고, 할아버지 한길로 씨는 하얀놀매의 오줌을 거름 삼아 무럭무럭 자란 채소를 팔아 큰돈을 벌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오줌의 양이 점점 불어나고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 불편해지자 하얀놀매는 빨강코 도깨비 마을의 깨바늘도사에게 치료를 받기로 한다. 그런데 오줌싸개병은 치료했지만, 하얀놀매는 세상의 슬픈 일을 보면 울음을 참지 못하는 울보왕이 된다. 오줌싸개병을 고치는 대신 눈물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의 감정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 것이다. 훗날 사울마왕을 상대로 승리한 하얀놀매가 후손들을 부탁하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받아준 까닭도 이 때문이다. 한국형 토종 판타지의 가능성을 밝히다 『울보왕 하얀놀매 이야기』는 토종 판타지 소설이다. 작가는 옛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를 배경으로 그 지역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한민족의 전승 설화를 하나로 엮어 실제와 가상의 이야기가 넘나드는 판타지 소설을 탄생시켰다. 2015년 공산성과 무령왕릉 등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된 공주는 판타지 소설의 무대가 될 만한 콘텐츠의 도시다. 공주에는 백제 제25대 왕 무령왕의 능이 있다. 무령왕릉은 1971년 배수로 공사 중 ‘백제 사마왕, 62세가 되는 서기 523년 5월 7일, 돌아가시다’라고 기록된 묘지석이 함께 발견되면서 무덤의 주인을 알게 된 최초의 왕릉이다. 공주에는 또한 곰과 관련된 설화가 전해내려올 뿐만 아니라 실제로 곰사당이 있으며, 곳곳에서 곰상(像)이 발굴되는 등 곰이 도시의 상징인 지역이다. 그리고 전국 최대 산지인 밤(栗)으로도 유명하다. 작가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과 설화, 현실의 모습에 다양한 상상력을 불어넣어 ‘하얀 밤꽃이 피면 하얀 옷을 입고 찾아온다’는 예언의 아이 하얀놀매를 새롭게 창조했고, 공주를 꿈과 웃음, 행복이 넘칠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 미래가 아름답게 만나는 환상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데 성공했다. 책 뒤표지에 꼬리말을 쓰게 된 사연 안녕하세요? 이 책을 펴낸 출판사 대표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은이의 머리말 대신 출판사 대표의 꼬리말을 붙이게 돼서요. 제 평생 다른 저자의 책에 꼬리말을 달아보긴 처음입니다. 하지만 꼬리말을 달 수 밖에 없었답니다. 몇 년 전일 겁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계룡산에 제법 깊이 들어갔답니다. 아시잖아요? 출판업이 유래 없는 불황이라 머리도 식힐 겸 주말을 이용해 계룡산에 올랐죠. 아내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걷다보니 어느새 인적이 뜸한, 한적한 곳에 가있더라고요. 두리번거리고 있는 그때, 웬 허름한 행색을 한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깜짝 놀랐죠. 산속에서 좀 모자란 듯해 보이는 사람이 우리를 보고 ‘헤헤헤’ 웃고 있었으니까요. 그 사람은 저를 보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헤헤헤, 나, 머저리 보보야. 아저씨, 출판사 대표 맞지? 이 원고 줄 테니 읽어봐. 근데 돈이 보인다고 당장 출판하면 절대 안 돼!” 그러면서 그는 원고 뭉치를 제 쪽으로 확 던졌습니다. 저도, 아내도 깜짝 놀랐죠. ‘이 사람이 어떻게 나를 알지? 영험하기로 유명하다더니 역시 계룡산이구나.’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서 저는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땅에 떨어진 원고뭉치를 얼른 주워들었습니다. 분량이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물었죠. “그럼, 언제 출판해야하죠?” 머저리 보보가 말했습니다. “헤헤헤, 곧 백제 역사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걸? 그때 출판해. ‘개벽문학’은 떠오르는 해와 더불어 세상에 나가야 돼.” 말을 마친 머저리 보보는 등장했을 때보다 더 순식간에 숲속으로 휘적휘적 가버리더군요. 아내와 저는 너무도 신기한 일을 겪은지라 멍한 채 그 사람을 따라갈 생각도 못했답니다. 한참이 지난 후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그 사람의 종적은 묘연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는 원고를 밤새 읽었습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기괴한 내용이었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함께 원고를 읽던 아내도 애들처럼 옆에서 밤새 깔깔거렸고요. 원고는 전설의 아이 하얀놀매와 하늘나라에서 날아온 꼬마친구들이 지하세계를 탈출한 사울마왕을 추격하며 벌이는, 듣도 보도 못했던 모험담이었습니다. 그 모험담은 단군 이래 우리의 역사에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의미심장한 내용이기도 했고요. 원고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저는 당장 출판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렸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백제 역사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만을 기다릴 수밖에요. 이후 저는 그날이 오기만을 조마조마하며 기다렸죠. 근데 이번에 그 세계적인 일이 진짜 이뤄지더라고요. ‘비판문학이나 풍자문학은 들어보았지만 개벽문학? 사마왕이 왕묘에서 벌떡 일어난 사건과 백제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부끄럽게도 저는 도저히 그 인과관계를 알 순 없었지만, 하늘이 준 시기를 놓칠 순 없어 밤을 새워가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곤 머저리 보보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계룡산을 다시 찾아가 보기도 했고요. 그러나 지은이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기다렸습니다. ‘내가 출판사 대표라는 걸 아는 사람이면 내 연락처도 알 테지’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하지만 이 책의 제작이 끝날 때까지도 지은이는 연락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이상이 지은이의 머리말을 붙이지 못하고 출판사 대표가 부랴부랴 꼬리말을 붙이게 된 까닭입니다. 땡 잡았다고요? 인세도 지불하지 않게 돼서요? 글쎄요. 그게 과연 그렇게 될까요? 사실 땡잡은 사람들은 따로 있답니다. 이 책이 널리 읽히게 되면 꿈과 사랑과 웃음이 온 나라에 넘쳐 이 땅에 사는,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이 다 땡을 잡겠더라고요. 광땡? 장땡? 9땡? 그건 모르죠. 아직 몽땅 패를 깔 때는 아니니까요. 아무튼 저자도 아닌 사람이 꼬리말을 달아 유감이라는 것과 아울러 죄송하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솜사탕 계이름 공부 9
태림스코어(스코어) / 이세하 지음 /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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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이세하 지음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통해 접근하여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계이름을 습득할 수 있다. 쉬어가기는 익숙한 멜로디의 클래식 음악 감상 및 여러 교과와의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계적 구성은 독보력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인 이론 공부 시간이 되도록 해준다. 불가사의 탐험대와 함께하는 색칠하기를 추가로 구성하여 나만의 컬러링 북을 만들 수 있다.8권 복습 / 라장조 음계 / 내림나장조 음계 / 쉬어가기 / 다·사·바장조 주요3화음과 딸림7화음 / 라장조 주요3화음과 딸림7화음 / 반복 기호와 마침표 / 쉬어가기 / 스타카토 / 다·사·바장조의 코드 네임 / 라장조의 코드 네임 / 내림나장조의 코드 네임 / 9권 계이름 질겅질겅 / 9권 소화 다 됐어요~ / 불가사의 탐험대와 함께하는 색칠하기불가사의 탐험대 <솜사탕 계이름 공부>는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계이름 학습 교재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어와 오징어 친구들의 Tip과 함께, 단순 암기 방법의 지루한 공부가 아닌, 미술적-색으로 지정된 계이름 및 스티커 붙이기 활동 체육적-신체 위치로 기억하는 계이름 수학적-상하 대칭으로 계이름 이해 등 다른 영역과 연계하여 배움으로써 재미있게 계이름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아이들에게 재미와 유익한 학습 정보를 줄 수 있도록 표지에는 ‘창덕궁, 타지마할, 모아이, 제우스 상, 트로이’ 등... 세계 불가사의와 유네스코를 찾아 가는 탐험대가, 표지 바로 뒷면에는 불가사의 탐험대의 탐험 보고서가 들어있습니다. <솜사탕 계이름 공부>는 1.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통해 접근하여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계이름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쉬어가기는 익숙한 멜로디의 클래식 음악 감상 및 여러 교과와의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 단계적 구성은 독보력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인 이론 공부 시간이 되도록 해줍니다. 4. 불가사의 탐험대와 함께하는 색칠하기를 추가로 구성하여 나만의 컬러링 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웜홀
크레용하우스 / 피터 넬슨 지음, 로히타슈 라오 그림 /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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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피터 넬슨 지음, 로히타슈 라오 그림
외계인 사냥꾼 게임을 좋아하는 알렉스와 아인슈타인을 꿈꾸는 허버트는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마을 머윈스빌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알렉스와 허버트는 외계인 사냥꾼 게임복을 개조해서 만든 우주복을 입고 웜홀로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외계인 지데일리언과 함께 살고, 신기한 교통수단으로 가득한 백 년 후 머윈스빌에 떨어졌다. 미래의 머윈스빌은 지루함을 찾아볼 수 없는 너무나도 흥미로운 마을이 되어 있었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해리포터> 시리즈의 저자 조앤 K. 롤링이 추천하는 판타지 동화 미국 학교 도서관 저널에서 추천하는 어린이 동화 ▶ 웜홀 속으로 외계인 사냥꾼 게임을 좋아하는 알렉스와 아인슈타인을 꿈꾸는 허버트는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마을 머윈스빌에 살아요. 어느 날, 알렉스와 허버트는 외계인 사냥꾼 게임복을 개조해서 만든 우주복을 입고 웜홀로 빨려 들어갔어요! 그리고 외계인 지데일리언과 함께 살고, 신기한 교통수단으로 가득한 백 년 후 머윈스빌에 떨어졌지요. 미래의 머윈스빌은 지루함을 찾아볼 수 없는 너무나도 흥미로운 마을이 되어 있었어요. 알렉스, 허버트와 함께 백 년 후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 백 년 후는 어떤 모습일까? 알렉스와 허버트가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우주의 시간과 공간 벽에 난 구멍인 웜홀을 통해 시간 여행을 해요. 웜홀을 통해 도착한 백 년 후 머윈스빌은 외계인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이었어요. 심지어 사람이 아닌 외계인에 의해 발전한 마을이었어요. 시청이나 기억 은행에서도 외계인이 업무를 보았지요. ‘미용 부스’ 기계에 머리를 집어넣으면 머리 모양이 바뀌고, 학교에 가지 않아도 길을 가다 부스에 머리를 넣으면 시험을 볼 수도 있고, 교과 내용을 내려받을 수도 있었어요. 하늘에 있는 수송관을 타고 원하는 목적지에 갈 수도 있었지요. 외계인 사냥꾼 게임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알렉스와 과학밖에 모르는 허버트는 처음 만났을 때 서로의 관심사를 비웃고 한심하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알렉스와 허버트는 여러 모험을 통해 우정을 쌓아가고, 서로의 관심사를 인정하고 함께 즐기게 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한가득! 아이들은 학교에서 미래 과학 글짓기나 과학 상상화 그리기를 할 때 어떤 미래를 떠올릴까요? 상상이란 정답이 없지만 몇몇 아이들은 경험해 보지 않은 무언가를 상상할 때 머릿속이 새하얘져 한숨부터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하거나 남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하지요.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여 주고, 독창적인 이야기 속에 담긴 과학 상식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글 사이사이에 나오는 삽화는 풍부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아이들은 허버트의 기발한 발명품과 백 년 후 생생한 세상을 보며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자유롭게 상상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푸슉! 알렉스와 허버트는 눈 깜짝할 사이에 희미하게 아롱대는 빛의 커튼 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리고 아롱대던 빛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인간의 얼굴에 그러한 가발과 콧수염의 조합이었다면 괴상하게만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혐오스러운 생명체에 가발을 씌우고 콧수염을 붙여 놓으니 무릎이 휙 꺾이고 바지에 오줌을 지릴 정도로 우스꽝스러웠다.
2024 초등 필수 4학년 사회 필독서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영란, 서지원, 김남길 (지은이), 유남영(마이신), 끌레몽, 박상훈 (그림)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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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사회,문화
이영란, 서지원, 김남길 (지은이), 유남영(마이신), 끌레몽, 박상훈 (그림)
누리과정 교육 목표에 부합하고 아이들이 읽기 좋은 도서를 골랐다. 기관 추천 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하였으며, 한 가지 주제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모았다. 주제뿐 아니라 읽는 맛이 살아 있는 유명 저자의 도서로 구성했다.기후 재난, 인간과 자연은 함께할 수 없을까? 정치 좀 아는 어린이 개는 어떻게 반려견이 되었을까 어린이를 위한 미세 먼지 보고서① 누리과정 교육 목표에 부합하고 아이들이 읽기 좋은 도서를 골랐습니다. ② 기관 추천 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하였습니다. ③ 한 가지 주제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모았습니다. ④ 주제뿐 아니라 읽는 맛이 살아 있는 유명 저자의 도서로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도시와 과학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조지아 체리, 로르 플라비니, 제시 마가나, 리비 도이치, 스티브 마틴 (지은이)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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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역사,지리
조지아 체리, 로르 플라비니, 제시 마가나, 리비 도이치, 스티브 마틴 (지은이)
산리오캐릭터즈 그림 찾기 사전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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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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