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바다랑 나랑 갯마을이랑
청개구리 / 박경용 지음, 안지현 그림 / 2008.12.24
8,500원 ⟶ 7,65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박경용 지음, 안지현 그림
박경용 시인, 시인의 제자 조두현 시인과 김효안 시인이 엮은 동시집. 주목할 점은 이 동시집에 들어 있는 동시는 의도된 기획하에 집중적으로 쓰여진 작품이 아니라 50년 동안 틈틈이 빚어 낸, 다시 말하면 한꺼번에 '만들어진' 작품들이 아니라, 오랜 세월에 걸쳐 낱낱이 가슴에서 '우러나온' 작품이라는 것이다. 박경용 동시인은 이 동시집에 동심의 눈으로 보는 광활한 바다에 대한 외경과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바다의 풍광들과 삶의 현장을 아울러서 유려하게 담아내고 있다. 어린이 독자부터 어른 독자에 이르기까지 바다와 바닷가의 정취, 바닷사람들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는 시집이다.머리시 제1부 바다야, 내 동무 / 바닷가에서 / 밤바다 / 바다 앞에서 1 / 바다 앞에서 2 / 바다가 보이는 산에 올라 / 바다 품에 / 솟는 해가 풀어 놓은 / 해돋이와 햇콩싹 / 동백꽃 / 갯마을 아침 / 갯마을 숲 / 바다랑 나랑 1 / 바다랑 나랑 2 / 바다랑 나랑 3 / 별난 사진 / 밤과 바다와 나와 제2부 낮달, 그리고 등대 / 등대와 고깃배 / 모래톱 1 / 모래톱 2 / 모래톱 3 / 모래톱 4 / 모래톱이 하는 말 1 / 모래톱이 하는 말 2 / 모래톱이 하는 말 3 / 모래톱이 하는 말 4 / 바닷그늘 1 / 바닷그늘 2 / 바닷그늘 3 제3부 영일만의 해돋이 / 호미곶 / 봄볕 / 지도 속에서 / 오월 외갓길 / 해당화 1 / 해당화 2 / 칠월의 바다 / 송라 보경사 / 오월도 나의 오월은 / 열린 시간 / 덤 제4부 파도 1 / 파도 2 / 파도 3 / 파도 4 / 파도 5 / 파도 6 / 파도 7 / 파도 8 / 파도 9 / 파도 10 / 파도 11 / 파도 12 / 파도 13 / 파도 14 / 파도 15 제5부 바다 생각에 젖게 하는 것들/ 그 바다 / 아빠의 바다 1 / 아빠의 바다 2 / 안태 고향 / 찔레와 때찔레 사이 / 갓길 / 갯마을의 봄 / ‘물개’라는 별명답게 1 / ‘물개’라는 별명답게 2 / 자란 눈 / 자란 귀 / 괭이갈매기 꼬리시바닷가에서 태어나, 바다와 함께, 바다처럼 살아온 박경용 동시인의 바다동시집 <바다랑 나랑 갯마을이랑>,이 출간되었다. 이 동시집은 박경용 동시인의 등단 50주년을 맞아 제자 조두현 시인과 김효안 시인이 엮었다. 주목할 점은 이 동시집에 들어 있는 동시는 의도된 기획하에 집중적으로 쓰여진 작품이 아니라 50년 동안 틈틈이 빚어 낸, 다시 말하면 한꺼번에 ‘만들어진’ 작품들이 아니라, 오랜 세월에 걸쳐 낱낱이 가슴에서 ‘우러나온’ 작품이라는 것이다. 조그만 갯마을의/고기잡이배한테는//등대는 길잡이 아닌/한동네 친구여요.//앞바다/빤한 뱃길목에서/눈웃음치는 친구여요. ─「등대와 고깃배」전문 박경용 동시인은 이 동시집에 동심의 눈으로 보는 광활한 바다에 대한 외경과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바다의 풍광들과 삶의 현장을 아울러서 유려하게 담아내고 있다. 독자들은 마치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뛰며 찍은 영화를 초대형 화면으로 감상하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한편으로 12인치 흑백 텔레비전으로 보는 작은 어촌의 고요를 만나기도 할 것이다. 3면이 바다인 우리 나라에서 바다에 관련된 문학작품이 너무 빈약하다는 박경용 동시인의 창작 의도를 생각해 보면, 한 손에는 아이 손을 다른 손에는 <바다랑 나랑 갯마을이랑>, 한 권을 들고 바다에 가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이 동시집을 통해 어린이 독자부터 어른 독자에 이르기까지 바다와 바닷가의 정취, 바닷사람들의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기를 기대해 본다.
Live 과학 첨단과학 16 : 바이오 공학
천재교육(학습지) / 박성일 (지은이), 윤재홍 (그림), 전영석 (감수) / 2018.09.17
12,000원 ⟶ 10,8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박성일 (지은이), 윤재홍 (그림), 전영석 (감수)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있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힌다.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만화와 함께 즐기고,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지식을 확인할 수 있다. 16권 '바이오 공학'에서는 생물의 유전 정보를 이용하여 우리 삶을 이롭게 하는 바이오 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배울 수 있다.지난 이야기 - 8 1장 바이오 공학이란 무엇일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28 2장 바이오 공학으로 식량 부족을 해결할 수 있을까? - 32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62 3장 바이오에너지로 환경 오염을 해결할 수 있을까? - 66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04 4장 바이오 공학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 108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46 5장 바이오 공학은 우리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 15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모바일 과학 게임 - 184 정답과 해설 - 196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해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잃어버린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하여 개발 중이던 인공 지능 로봇 아라, 누리를 지구로 보내 빅토피아 살리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을 방해하는 검은 세력이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니….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를 구할 수 있을까? <LIVE 과학 첨단과학 016 바이오 공학>에서는 생물의 유전 정보를 이용하여 우리 삶을 이롭게 하는 바이오 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배울 수 있습니다.
봄이의 가갸글 편지
현암주니어 / 이향안 (지은이), 장경혜 (그림) / 2020.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현암주니어명작,문학이향안 (지은이), 장경혜 (그림)
비극적인 우리 역사,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말과 글을 금지시키는 민족 말살 정책에 대항하여 한글을 지키고 보급하려 애쓴 한글 보급 운동을 배경으로 한 중편 동화 모음집으로, 「봄이의 가갸글 편지」, 「ㄱㄴ 자전거」 두 편이 수록되어 있다. 「봄이의 가갸글 편지」, 「ㄱㄴ 자전거」 이 두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 봄이와 동주는 갖은 핍박을 헤쳐 나간 우리의 말과 글처럼 고난 속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꿋꿋이 이겨 내며 성장해 나간다. 하지만 만약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말과 글을 잃었다면,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자 한 수많은 노력들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두 편의 동화와 함께 다시 한 번 한글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면 어떨까? 봄이의 가갸글 편지 6 ㄱ ㄴ 자전거 52 작가의 말: 겨울 땅에서도 단단하게 피어난 우리글 106♣ 일제 강점기에 우리말과 글을 잃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일본의 눈을 피해 야학에서 한글을 가르치고, 목숨을 걸고 한글을 지키고 배우고자 애쓴 한글 보급 운동! 이를 배경으로 한 「봄이의 가갸글 편지」, 「ㄱㄴ 자전거」 두 편의 중편 모음집. 『봄이의 가갸글 편지』는 비극적인 우리 역사,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말과 글을 금지시키는 민족 말살 정책에 대항하여 한글을 지키고 보급하려 애쓴 한글 보급 운동을 배경으로 한 중편 동화 모음집으로, 「봄이의 가갸글 편지」, 「ㄱㄴ 자전거」 두 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삼일 운동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을 알게 된 일제는 대대로 내려온 우리 문화를 없애 민족성을 말살시키려는 정책을 벌였는데, 학교에서 조선말 사용을 금지하고 일본어 교육을 강조하였으며, 우리 역사 교육을 금지하고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등, 우리말과 글을 말살하려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바로 말과 글에는 그 민족의 혼과 정신이 담겨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말 사용을 금지하고 차별적인 교육 정책으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조차 갖기 어렵게 만듦으로써 글을 모르는 문맹자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곳곳에 야학이 생겨났고,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와 성인들을 대상으로 일제의 눈을 피해 밤에 몰래 한글을 교육하며 우리말과 글을 알렸습니다. 「봄이의 가갸글 편지」는 바로 이렇게 우리말 교육을 금지시키는 가운데 야학에 다니며 한글을 배우게 된 봄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봄이는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간 아버지에게 한글로 편지를 보내고 싶어 어렵사리 학교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아버지’라는 한글을 배울 줄로만 알았던 기대와는 달리, 학교에서는 조선말을 금지당하고 아버지에게 받은 ‘봄이’라는 예쁜 이름 대신 일본 이름으로 불리며 일본어 교육을 강요받습니다. 조선 사람이 조선말을 쓸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 실망한 봄이는 학교를 나와 밤 학교, 즉 야학을 다니며 드디어 우리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 봄이는 일제의 감시 속에서 무사히 한글을 배워 아버지에게 편지를 쓸 수 있게 될까요? 당시 독립을 위해서는 민족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글을 지키고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 지식인들은 우리말과 글을 연구하기 위해 조선어학회를 만들었고, ‘문맹 퇴치 운동’을 선언하고 한글을 보급하기 위한 운동을 펼쳤습니다. 그 가운데 신문에 ‘ㄱㄴ부터 배우자’라는 문맹 퇴치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를 전국에 내걸도록 하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인력거와 자전거에 깃발을 꽂고 달리기로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말의 배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계획들은 조선 총독부에 의해 대부분 무산되었지만, 만약 이러한 운동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ㄱㄴ 자전거」는 바로 이렇게 문맹을 퇴치하고 한글을 보급하기 위한 운동을 상상으로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동주는 명문 학교에 입학하고 통학을 위해 자전거를 선물 받은 형 용주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자전거를 타 보고자 기회를 호시탐탐 노려 보지만, 형이 대체 어디에 열쇠를 숨겼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전거 열쇠를 찾아 온 집 안을 뒤지던 동주는 뒤주 안에서 형이 감추어 둔 ‘ㄱㄴ부터 배우자’라는 조선말이 적힌 종이 뭉치를 발견합니다. 조선말을 쓴 그 글을 들켰다가 형이 일본 순사에게 고초를 당할까 걱정스럽던 동주는 밤에 몰래 외출하는 형을 뒤쫓습니다. 그리고 형과 친구들이 모여 자전거에 그 글이 적힌 깃발을 달고 북촌 거리를 달릴 거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봄이의 가갸글 편지」, 「ㄱㄴ 자전거」 이 두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 봄이와 동주는 갖은 핍박을 헤쳐 나간 우리의 말과 글처럼 고난 속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꿋꿋이 이겨 내며 성장해 나갑니다. 하지만 만약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말과 글을 잃었다면,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자 한 수많은 노력들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두 편의 동화와 함께 다시 한 번 한글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
뭉치 / 김승태 (지은이), 이현정 (그림) / 2024.02.15
13,000원 ⟶ 11,700원(10% off)

뭉치수학동화김승태 (지은이), 이현정 (그림)
우리의 주변에서 수학과 융합할 수 있는 소재는 너무도 많다. 그중에서 초등학생과 친밀한 것들을 골라 생활 속의 수학으로 발전시켰다는 것이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는 정수와 정수 아빠가 도로, 차, 열차, 비행기, 배를 타고 여행하며 각 교통수단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도로에서는 수의 범위를 살펴보고, 탑차와 소방차로부터 직육면체와 사다리꼴의 개념을 알아보며, 열차에서는 배수를 이용하여 전철 한 칸의 정원을 구하기도 한다. 또한 비행기에서는 비행기 날개 속에 숨은 양력의 원리를 알아보며, 배에서는 약수를 이용하여 구명벌의 개수를 구한다. 마지막으로 공간을 오가는 미래의 교통수단에 대해 알아보면서 정수와 아빠의 즐거운 수학 여행은 끝이 난다.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실생활과 수학을 연결하는 마법 같은 책 8 등장인물 소개 이야기 하나, 도로에 있는 점, 선, 면 원 / 사각형 /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이야기 둘, 차와 함께 배우는 수학 사각형 / 직육면체 이야기 셋, 열차에서 발견하는 수학 사각형 / 약수와 배수 이야기 넷, 비행기의 길에 숨어 있는 수학 평면도형 / 원기둥, 원뿔, 구 이야기 다섯, 배를 타고 원과 약수를 배우자 원 / 약수와 배수 이야기 여섯, 미래의 교통과 수학 공간과 입체2022 개정 수학 교과 대비, 실생활과 수학을 연결하는 마법 같은 책! 2015 개정 교육과정부터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핵심역량이 소개되고 반영되었습니다. 2015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창의·융합’은 타 교과나 실생활의 지식을 수학과 연결하여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서 특히 수학 과목의 경우에는 여섯 가지 수학 교과 역량(문제 해결, 추론, 창의·융합, 의사소통, 정보 처리, 태도 및 실천)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중 ‘태도 및 실천’은 ‘수학의 가치를 인식하고 자주적 수학 학습 태도와 민주 시민 의식을 갖추어 실천하는 능력’입니다. 그런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6개였던 교과 역량이 5개로 통합되었습니다. 태도 및 실천, 창의/융합 역량이 ‘연결’ 역량으로 통합된 것입니다. 즉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정보처리, 연결 능력입니다. 영역이나 학년군 내용 간에 관련된 수학의 개념, 원리, 법칙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새로운 지식을 생성하면서 창의성을 기르게 하고, 수학과 실생활, 사회 및 자연 현상, 타 교과의 내용을 연계하는 과제를 활용하여 수학의 유용성을 인식하도록 태도 및 실천과 창의 융합이 ‘연결’로 통합된 듯합니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바로 이런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워 줍니다. 우리는 수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에서 실생활과 수학이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지루하고 고리타분한 주제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유용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를 수학과 융합했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여러분 또래가 주인공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인공을 따라 여러 에피소드를 겪는 과정에서 자칫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졌던 수학이 술술 읽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표지판을 통하여 수의 범위를 알아보고 부산 광안대교로부터 평행을 공부하는 ‘교통’, 롯데월드타워와 큐브 하우스 등 독특한 건축물에서 수학을 이끌어 내는 ‘건축’, 토너먼트와 리그전의 원리를 수학으로 풀어내는 ‘스포츠’, 어른 옷과 아이 옷의 치수가 다른 이유를 수학적으로 알아보는 ‘음식과 패션’, 날짜 변경선으로 시간의 덧셈과 뺄셈을 공부하는 ‘자연’ 등 수학과 융합된 생활 속 이야기들이 정말 신선하고 다채롭지 않나요? 실생활 속 수학이 다양한 방법으로 융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문제 해결력이 늘어나게 되겠죠. 여러분도 이 시리즈를 통해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적 문제를 발견하는 습관을 갖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2022 개정 교과과정에서 필요한 수학적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로 융합된 수학! 우리의 주변에서 수학과 융합할 수 있는 소재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중에서 초등학생과 친밀한 것들을 골라 생활 속의 수학으로 발전시켰다는 것이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는 정수와 정수 아빠가 도로, 차, 열차, 비행기, 배를 타고 여행하며 각 교통수단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도로에서는 수의 범위를 살펴보고, 탑차와 소방차로부터 직육면체와 사다리꼴의 개념을 알아보며, 열차에서는 배수를 이용하여 전철 한 칸의 정원을 구하기도 합니다. 또한 비행기에서는 비행기 날개 속에 숨은 양력의 원리를 알아보며, 배에서는 약수를 이용하여 구명벌의 개수를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공간을 오가는 미래의 교통수단에 대해 알아보면서 정수와 아빠의 즐거운 수학 여행은 끝이 납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수학적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해당 주제에 대해 보충하는 ‘한 걸음 더’ 코너도 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도 있으며, 끝부분에는 실생활 연계 통합 교과형(steam) 읽을거리 ‘수학 읽기’가 실려 있습니다.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에서는 여러 교통수단과 관련된 다양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iDic Explorer 2A1
티에스에듀주식회사 / 티에스에듀㈜ 영어연구소 (지은이) / 2022.05.01
22,000

티에스에듀주식회사외국어,한자티에스에듀㈜ 영어연구소 (지은이)
원서 리딩에 중점을 두고 실제 미국 공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있는 컨텐츠를 반영한 신개념 리딩교재이다. 지문 독해와 문제풀이에 그친 여타 리딩교재와 달리 iDic Explorer 는 실제 책을 읽는 듯한 E-book으로 읽기에 즐거움을 더하고 흥미로운 스토리 및 생동감 넘치는 실사로 리딩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며 다양한 지식습득을 가능하게 한다.Unit01 Big Cats: Lions and Tigers Unit02 Why Chameleons Change Colors? Unit03 Colors of Fruits Unit04 Exercises Unit05 How Airplanes Fly! Unit06 Wheels Around Us Unit07 Reuse, Reduce, Recycle Unit08 The President Unit09 All About Police Officers Unit10 Who Makes Movies? Unit11 Smartphones Unit12 Machines on a Construction Site Unit13 Octopuses Unit14 Arctic Wolves Unit15 Animal Poo Paper Unit16 Clothes“새로운 리딩교재 iDic Explorer 시리즈” iDic Explorer 시리즈는 원서 리딩에 중점을 두고 실제 미국 공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있는 컨텐츠를 반영한 신개념 리딩교재입니다. 지문 독해와 문제풀이에 그친 여타 리딩교재와 달리 iDic Explorer 는 실제 책을 읽는 듯한 E-book으로 읽기에 즐거움을 더하고 흥미로운 스토리 및 생동감 넘치는 실사로 리딩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며 다양한 지식습득을 가능하게 합니다. 실제 원서를 읽는 듯한 생생한 E-Book 컨텐츠 원어민 성우의 음원으로 스토리를 더욱 흥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땐 클릭 한 번으로 아이딕셔너리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논픽션 주제로 교과내용을 통합적으로 학습 사회, 과학, 수학,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논픽션 주제의 컨텐츠로 리딩에 흥미를 더해줍니다. 생동감 넘치는 실사 스토리의 이해를 돕는 풍부하고 선명한 이미지로 지루하지 않은 리딩학습을 제공합니다. 워크북을 통한 확장학습 제공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어휘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나타의 짬뽕 급수한자 6급-1 : 한자랑 중국어랑
오디북스(오디웍스) / 오디차이나 연구소 기획, 이세경 그림 / 2008.07.01
9,500원 ⟶ 8,550원(10% off)

오디북스(오디웍스)외국어,한자오디차이나 연구소 기획, 이세경 그림
짬뽕 한그릇으로 한자와 중국어를 모두 후루룩~! [닉네임: 이쁜호랭이]. 짬뽕이라는 맛깔스런 제목에 더군다나 한자의 나라인 중국어도 더불어 배우면서 그 나라의 문화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잡게 되었답니다. 첫 차례를 펴는 순간 기존의 것과는 좀 다르구나 싶었어요. 총 8화로 구성된 이야기가 각 주제에 맞게 개별적으로 전개되고, 매 단원의 한자재료에 너무나도 딱 맞는 재미나고 맛난 이야기들로 아이가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지요......이하생략1화 신체(身, 體, 角, 頭, 目, 腹) \"소와 개구리\" 2화 감정(感, 愛, 溫) \"성냥팔이 소녀\" 3화 병(醫, 病, 藥, 苦) \"황금 지팡이\" 4화 집산(社, 會, 集, 合, 別, 班) \"비겁한 박쥐\" 5화 지역(區, 郡, 堂, 庭, 園, 路) \"콩쥐를 도와줘\" 6화 학습(才, 術, 音, 樂, 讀, 書, 作, 章, 圖) \"재주 많은 염소 형제들\" 7화 명사(衣, 服, 米, 窓, 線, 球, 席) \"직녀는 너무해\" 8화 동사(代, 用, 通, 運, 行, 向, 定, 注, 飮) \"나라를 구한 뮬란\"- 한자 공부는 시켜야겠는데 엄마 맘처럼 안 되었다면 - 혹은 미리미리 중국어 대비를 해 두고 싶었다면 안성맞춤! - 생생한 컬러의 코믹동화에 적절하게 접목한 한자와 중국어 - 플래시 CD로 중국어발음도 완전 마스터! * 책의 구성 - 50 개의 한자를 주제별(예: 신체, 계절 등) 로 나눈 8 가지 이야기 - 친숙한 동화를 각색한 만화 스토리와 큼직한 그림과 급수 한자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원색 계열의 색상과 큰 글씨로 심플한 디자인 구성 - 급수한자와 중국어 간체한자의 비교 설명 및 발음, 한·중 간 어휘의 차이 설명 - 한자와 관련된 흥미로운 중국 상식(예: 중국의 가장 긴 강 등) - 매 단원 끝에 정리된 급수한자와 총획, 쓰기 순서, 한자의 유래, 활용 어휘 - 플래시 CD로 담은 50 개 한자와 중국어 간체 한자 원어민 발음
말썽꾸러기 벌주기
예림당 / 미카엘 에스코피에 지음, 펠릭스 루소 그림, 박정연 옮김 / 2017.02.28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그림책미카엘 에스코피에 지음, 펠릭스 루소 그림, 박정연 옮김
‘벌’에 대해 생각하는 초등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저마다 털어놓는 각양각색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에게 혼나거나 벌 받을 때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두려움을 느끼는지 조목조목 그려 내고 있다. 상상을 뛰어넘는 무시무시하고 우스꽝스러운 에피소드들을 통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벌 받을 때의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부모님에게 벌을 받은 아이들의 이유 있는 일침! “왜 항상 우리만 벌 받아야 하나요?” 아이들이 식탁 밑에 숨어서 각자 부모님에게 어떤 벌을 받았는지 이야기했어요. 동그란 안경을 쓴 마농이 말했어요. “우리 부모님은 내가 밥을 남기겠다니까 주변에 악어들을 풀어 놓은 거 있지. 내가 밥을 다 먹을 때까지! 심하지 않니?” 빨간 머리 루카스가 덧붙여 말했어요. “어른들 얘기에 껴들었다고 엄마 아빠가 나를 투명색으로 칠해 버렸어.” 이어서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사라도 털어놓았어요. “어제 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쁜 말이 튀어나왔어. ‘엄마 아빠는 설사 괴물 똥딱지야!’라고! 그랬더니 부모님이 날 개집에다 묶어 놓았어. 잘못했다고 빌 때까지!” 그러다 아이들은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어요. “왜 항상 우리만 벌을 받지? 엄마 아빠도 잘못할 때 많잖아.” “그럴 땐 부모님도 벌을 받아야지, 안 그래?”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주고 싶은 벌은 어떤 걸까요. 상상을 뛰어넘는 무시무시하고 우스꽝스러운 에피소드들을 통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벌 받을 때의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요 ‘벌’에 대해 생각하는 초등 그림책 목욕하다가 방귀 뀌었다고 지하 창고에 갇힌 아이, 욕실 수도꼭지 잠그는 걸 깜박해서 바닥에 넘쳐흐른 물을 조그만 숟가락으로 퍼내는 벌을 받은 아이, 차 안에서 떠들었다고 자동차 지붕으로 쫓겨나 달리는 차에 대롱대롱 매달린 아이. 이 책은 아이들이 저마다 털어놓는 각양각색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에게 혼나거나 벌 받을 때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두려움을 느끼는지 조목조목 그려 내고 있습니다. 책 속 과장된 표현과 비현실적인 내용은 벌 받는 아이의 심정을 대변하는 것일 뿐 실제로 부모님이 아이에게 이렇게 무서운 벌을 줄 리는 없을 것입니다. 화를 내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으로는 아이의 잘못된 언행을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벌을 줄 때는 나쁜 감정을 함부로 쏟아내지 말고 서로 간에 지켜야 할 예의와 규칙을 정해 실천해 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부모님이 먼저 자신의 말과 행동을 되돌아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잘 읽고 헤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 간에 꾸준히 소통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효과적인 훈육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벌이 왜 필요한지 어떤 방식으로 주어져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벌’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을 나누면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관계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벌을 받은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른들도 잘못을 하면 우리처럼 벌 받아야 해요!” 아이들은 벌을 받고 나서 어떤 감정으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잘못을 뉘우치는 아이도 있고, 서러워서 펑펑 우는 아이도 있을 것입니다. 막무가내로 대들거나 떼쓰는 아이도 있겠지요. 과연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리듬을 살려 외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왜 늘 우리만 벌 받는 걸까. 제발 그만, 해도 해도 너무하잖아. 왜 어른들은 벌 안 받는 걸까. 말도 안 돼, 웩! 모두 외쳐 봐. 이제 그만, 벌 벌 벌! 엄마 아빠도 우리랑 다를 것 없어. 엄마 아빠도 늘 예의 바르지는 않아. 엄마 아빠도 우리한테 장난칠 때 있잖아. 그러면 어른들도 벌 받아야지, 안 그래? 엄마 아빠도 시금치를 싹 다 먹어야 해. 자, 셋 셀 때까지 먹기! 싫어? 그러면 벌 벌 벌을 줄 거야. 엄마 아빠도 깜깜한 데서 억지로 잠을 자야 해. 텔레비전 보기만 해 봐, 얼른 가서 자라고! 싫어? 그러면 벌 벌 벌 을 줄 거야. 엄마 아빠도 우리 말을 잘 듣고 존중해야 해. 싫어? 그러면 벌 벌 벌 을 줄 거야. 대체 우리가 왜 이러냐고? 그럼 누구한테 이런 말을 하겠어! - 중략 -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
도토리숲 / 전병호 (지은이), 김혜원 (그림) / 2022.05.19
10,000원 ⟶ 9,000원(10% off)

도토리숲동요,동시전병호 (지은이), 김혜원 (그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시조를 느끼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밝고 경쾌하고 즐거운 동시조를 모은 책이다. 작품의 주제와 소재도 어린이 생활 속에서 어린이 눈으로 다시보기를 하면서 지은 동시조가 많다. 형식에서도 시조의 자수를 딱 맞추기보다는 지금 현대 감각에 맞게 음보율을 맞추는 변화도 주었다. 이런 시도로 나온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은 도토리숲 동시조 모음 시리즈 열 번째 책으로 전병호 시인의 두 번째 동시조 모음 책이다. 일상생활, 학교, 친구, 자연을 소재로 한 동시조 62편이 담았다. 동시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우리 가락을 찾았으며 하는 바람도 담겨 있는 동시조 책이다.시인의 말 1부 산마을 봄·돌장승 14 / 꽃샘바람 16 / 돌배자리 17 / 개나리 꽃길 18 / 누구에게 앉을까 20 봄눈 22 / 가방 가게에서 23 / 민들레꽃의 힘 24 / 제비 25 / 산마을 26 나무 우산 28 / 산골학교 입학식 30 / 친구 32 / 강가에서 34 / 끌고 오는 자전거 35 아침부두 37 2부 2인 3각 꽃길 40 / 예방주사 42 / 나무 안기 45 / 시원한 비 46 / 엄마의 마중 48 불꽃놀이 49 / 매미 소리 50 / 섬에 가는 나비 51 / 2인 3각 52 조각가 아빠 54 / 물총새 56 / 기차를 타면 57 / 미안해요 할머니 59 전철에서 60 / 할아버지의 매미 소리 61 / 횡단보도 건너는 할머니 62 3부 독도 유람선에서 수제비 66 / 갯벌 68 / 침 맞기 69 / 미워졌다 70 / 머피의 법칙 72 / 나도 별이다 73 독도 유람선에서 74 / 시험에 떨어진 날 76 / 쓰레기 78 / 풀벌레 소리 80 가을 들판 81 / 섬 갈매기 82 / 꿀벌이 말하기를 83 / 생일 84 4부 겨울산 겨울 여행 89 / 저녁 노을 90 / 마늘 까는 날 91 / 전학 92 / 저녁 해 94 가로등 96 / 풀씨 97 / 고릴라 송 98 / 슬픈 고릴라 100 / 아기 고릴라의 노래 101 겨울 망개 102 / 벌레알에게 103 / 눈사람 104 / 입춘날에 105 / 겨울산 106 / 까치밥 109어렵고 딱딱하지 않는 밝고 경쾌하고 즐거운 동시조를 모은 책 시조는 일정한 형식과 운율을 갖춘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입니다. 일정한 형식을 갖추고 역사가 깊다보니 ‘시조’라면 예스럽고, 틀에 갇힌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시조를 어려워하는지 모릅니다. 어린이를 대상한 한 시조인 ‘동시조’는 어린이들이 어른보다 더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동시조를 포함해서 시조와 친해질 수 있을까? 동시조와 동시를 꾸준히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병호 시인은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시조와 동시조에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이런 고민 끝에 전병호 시인은 어른스럽고 어렵고 딱딱하고 예스러운 시조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밝고 경쾌하고 즐거운 동시조를 쓰기로 했습니다. ‘밝고 경쾌하면서도 즐거운 동시조를 짓자. 그럼 보다 쉽게 동시조와 시조를 만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요. 이런 고민과 생각을 거쳐 나온 동시조 책이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입니다.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은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시조를 느끼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밝고 경쾌하고 즐거운 동시조를 모은 책입니다. 작품의 주제와 소재도 어린이 생활 속에서 어린이 눈으로 다시보기를 하면서 지은 동시조가 많습니다. 형식에서도 시조의 자수를 딱 맞추기보다는 지금 현대 감각에 맞게 음보율을 맞추는 변화도 주었습니다. 이런 시도로 나온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은 도토리숲 동시조 모음 시리즈 열 번째 책으로 전병호 시인의 두 번째 동시조 모음 책입니다. 일상생활, 학교, 친구, 자연을 소재로 한 동시조 62편이 담았습니다. 동시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우리 가락을 찾았으며 하는 바람도 담겨 있는 동시조 책입니다. 돌장승 발등에 내려앉은 벚꽃잎. 바람이 불 때마다 살금살금 간질이나? 씩 웃고 시침 떼는 걸 내가 다 보았다. - 전문 누가 돌장승이 웃는 것을 보았을까요? 어린이의 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순간의 일이에요. 시인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서 시로 형상화했어요. 씩 웃음이 나오고요. 시적 감성이 새롭게 느끼고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동시조입니다. 꽃을 보며 걷겠다고 휠체어에서 내린 할머니 - 개나리가 너무 예뻐. - 내년에도 보게 될까? 활짝 핀 개나리꽃을 손 모아 쓰다듬는다. - 전문 휠체어에서 내린 할머니가 새봄에 핀 개나리꽃을 쓰다듬는 모습을 보고 쓴 시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보이겠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할머니 말씀을 들어보면 참 많은 아픔을 느끼게 하는 시예요. 휠체어에서 내렸다는 것은 잘 걷지를 못한다는 것이고요.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해 왔다는 것을 알게 해요. 더구나 할머니는 연세가 많아서 많이 쇠약해 계셔요. 그러니까 할머니가 “내년에도 보게 될까?” 하는 말 속에는 내년에는 못 볼 수도 있다는 뜻이 숨겨있죠. 할머니가 내년 봄에는 돌아가셨을 수도 있다는 것이에요. 할머니도 그것을 알고 개나리꽃을 손 모아 쓰다듬으며 “개나리가 너무 예뻐.” 하고 말해요. 그 모습을 바라보는 마음이 참 많이 아파요, 인간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만 그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고 새봄에 피어난 꽃을 쓰다듬는 마음은 얼마나 슬플까요? 은 동시조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주제인 늙음과 죽음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어린이의 천진스러운 눈을 통해 휠체어 할머니의 모습을 그린 것이 오히려 더 큰 슬픔을 느끼게 합니다. 나랑 놀다 깁스하고 목발 짚는 친구 따라 책가방을 두 개 들고 들을 건너 학교 간다. 한 개는 친구 책가방 또 한 개는 내 책가방. - 전문 장난이 무척 심했나 봐요. ‘나랑 놀다 깁스’하게 되었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내’가 친구 가방을 들고 학교에 같이 가는 거예요. 아마 이튿날 아침 일찍 친구 집에 찾아갔을지도 몰라요. 친구 가방을 들고 학교 가는 모습을 보니 ‘미안해’라고 말하지 않아도 ‘미안해’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제목도 라고 한 것이 인상 깊습니다. 지금 감각에 맞게 음보율을 맞춰 작품마다 작품 특성에 맞게 가락을 살려 읊을 수 있는 동시조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 은 시조의 자수율을 딱 맞추는 것보다 형식에서 조금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지금 현대 감각에 맞게 음보율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작품마다 작품의 특성에 맞게 가락을 살려 읽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죠, 옛시조와 달리 현대시조는 낭송 기능이 많이 약해졌는데요. 시조를 시조이게 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낭송입니다. 흔히 말하기를 시조는 읽는다고 하지 않고 읊는다고 합니다. 읊는다는 것은 읽기는 읽되 억양을 넣어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도 시조를 읊어보세요. 한 번이라도 소리 내어 읊어보면 시조를 왜 읽지 않고 읊으라고 했는지 그 이유를 깨닫게 될 거예요. 시조는 읊을 때 비로소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풀벌레는 / 풀벌레 소리로 / 친구를 / 부른다. // 풀벌레는 / 풀벌레 소리로 / 함께 있는 / 걸 안다. // 풀밭에 / 어둠이 내리면 / 밤새워 / 풀벌레 소리. - 전문 에는 시조의 기본 자수율에서 벗어나 있는 부분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를 따라 음보율을 살려 읽으면 시조의 가락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초장·중장의 “풀벌레 소리로”는 5음절이지만 4음보로 빨리 읽고요. 중장의 “함께 있는 걸 안다.”는 “함께 있는 / 걸 안다.”로 나누고 “걸 안다.”는 3음절이지만 4음보로 늘려 읽고요. 그러면 시조의 가락을 충분히 살릴 수 있어요. 이처럼 이 동시조집에 수록된 작품은 모두 작품의 특성에 맞는 가락을 살려 읊을 수 있게 쓴 동시조입니다.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에는 자연을 소재로 한 동시조도 많습니다. 수국꽃 꽃 사이로 쪽빛 바다가 열리고 손을 들어 가리키는 수평선 먼 섬으로 꽃에서 자고 난 나비가 팔랑팔랑 날아간다. - 전문 멀리 여행 가서 본 것을 쓴 동시조입니다. 수국꽃 꽃 사이로 바다가 파랗게 열리는 것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꽃에서 자고 난 나비는 마침내 수평선 먼 섬으로 날아갔을까요? 얼음 녹은 산골짝에 꽃잎 동동 떠내려오니 먼 산마을 개울가에 복사꽃 폈나 보다. 꽃사꽃 다 지기 전에 그 마을에 가고 싶다. - 전문 봄에 개울에 나가보면 개울물에 꽃잎이 떠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 꽃잎을 보고 상상력을 발휘한 동시조예요. 정말 꽃잎이 떠내려 오는 개울을 따라 올라가면 복사꽃이 활짝 핀 산속 마을이 있을까요? 와 에는 공통점이 있어요. 우리 조상들이 갖고 있던 자연사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동양사상에 영향을 받은 것이에요. 우리가 만나는 자연에는 조상들의 이런 세계관이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시조나 동시조는 우리 민족만이 가진 고유한 형식의 정형시입니다. 우리 고유 시조를 어려워 하지 않고 자주 읽고 느끼고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생활하면서도 기회가 있으면 관련된 시조를 한 편 읊어보는 것, 흥이 나면 친구에게도 들려주고 친구가 들려주는 시조도 듣는 것,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는 모두가 함께 즐겼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동시조입니다. 3장 6구, 45자에 이야기를 풀어내는 동시조 동시조(童詩調)는 동시(童詩)와 마찬가지로 어린이가 직접 쓰거나 어른이 어린이의 정서를 우리 가락과 리듬으로 담아낸 시(詩)입니다. 다른 점은 정형시의 운율인 3장 12구 45자의 형식에 맞춘다는 점입니다. 동시조는 아이들의 모습이나 생각, 정서를 우리 시조의 정형률에 맞춰 45자 안에 압축하여 함축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기에 정형시인 시조의 행간과 행간, 여백, 리듬과 운율, 상상력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도토리숲는 동시조 모음 시리즈를 보다 함축적으로 의미를 전달하고, 우리 시조의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중시조나 장시조가 아닌 단시조로만 지은 동시조를 모아서 계속 펴낼 예정입니다. 돌장승 발등에 내려앉은 벚꽃잎.바람이 불 때마다살금살금 간질이나?씩 웃고 시침 떼는 걸내가 다 보았다. - <봄‧돌장승> 전문 곽대근 어린이 1명!입학을 축하합니다.조회대에 교장선생님입학을 선언하자전교생 손뼉을 치며대근이를 바라본다.담임 선생님 웃으면서사탕 목걸이 걸어주고6학년 형이 업고조회대 앞을 돌았다.‘축 입학 곽대근 어린이’플래카드도 춤춘다. - <산골학교 입학식> 전문
작전명 거대토끼
느림보 / 부르크하르트 슈핀넨 지음, 함미라 옮김 / 2009.06.23
10,000원 ⟶ 9,000원(10% off)

느림보명작,문학부르크하르트 슈핀넨 지음, 함미라 옮김
독일 올덴부르크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부모의 이혼 문제를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동화. 유년기 끝자락에 서 있는 콘라드와 프릿츠는 거대토끼 소동을 통해 사춘기로 접어든다. 콘라드는 프릿츠라는 새 여자친구를 사귄다. 프릿츠는 벨기에산 거대토끼를 기르는데 그 토끼는 원래 프릿츠 아빠의 것이다. 프릿츠 아빠는 얼마 전에 엄마와 이혼하고 지금은 여자 친구와 함께 사는데, 그 여자한테 토끼털 알레르기가 있어 차마 데려가지 못했단다. 한편 프릿츠네 엄마는 아직도 이혼 후유증을 앓고 있다. 엄마가 한바탕 수면제 소동을 일으켰다 겨우 깨어난 날, 프릿츠는 아빠의 여자친구에게 토끼를 보내기로 결심한다. 이름하여 ‘거대토끼 작전!’ 의욕에 불타는 프릿츠와 걱정꾸러기 콘라드의 거대토끼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문학과 저널을 넘나들며 폭넓게 활동하는 작가 부르크하르트 슈핀넨은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는다. 주인공 콘라드의 심리 묘사는 물론, 작은 에피소드 하나까지도 웃음을 유발한다. 대답할 틈을 주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프릿츠의 ‘제멋대로 화법’도 내면의 상처를 깊이 감춘 한 소녀의 엉뚱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고 있다. 콘라드, 방으로 들어오다 숲 뱀 아나바시스 드란스펠트 오버노코 강변의 맞수 'ㅅ'받침이 들어간 이름, 프릿츠 젤리 수정 크레이지 비틀3 운하에 간 두 사람 크리스티네 크리제 심각한 프릿츠 반송 우편 합체 숲 뱀 대단한 일 운하에서 한 테스트 클림밤비움 행성 비고밀 트뤼거 출발이다! 빨간 바지 비밀 무기 잘 가, 파울! 다시 드란스펠트로★독일 올덴부르크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아빠의 여자친구? 가만두지 않을 테야! 5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콘라드네 가족은 교외에 새로 조성된 연립주택단지 ‘드란스펠트’로 이사를 온다. 드란스펠트는 집과 학교, 도로까지 새로 만들어졌다. 예쁘지만 아직은 낯선 동네. 콘라드는 새로운 친구를 찾아서 드란스펠트의 1A부터 47B번지까지 모두 방문한다. 하지만 나이가 맞는다고 무조건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분별력 있는 사내아이 콘라드는 여자아이와 절대로 놀지 않으니까! 그건 남자아이들이 꼭 지켜야 하는 불문율이다. 그런데 28B번지에 사는 프릿츠는 지금까지 콘라드가 본 여자아이들과는 너무나 다르다. 제멋대로 친한 척하며 콘라드의 팔짱을 끼는가 하면 최신 컴퓨터 게임도 엄청나게 잘한다. 몸무게가 9kg이나 나가는 벨기에산 거대토끼도 키운다. 이 토끼는 원래 프릿츠 아빠의 것이다. 프릿츠 아빠는 얼마 전에 엄마와 이혼하고 지금은 여자 친구와 함께 사는데, 그 여자한테 토끼털 알레르기가 있어 차마 데려가지 못했단다. 토끼가 옆에만 와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온몸을 긁어 댄다나? 한편 프릿츠네 엄마는 아직도 이혼 후유증을 앓고 있다. 집안일도 제대로 못 하며 수면제를 먹어야만 잠이 들 정도이다. 엄마가 한바탕 수면제 소동을 일으켰다가 겨우 깨어난 날, 프릿츠는 아빠의 여자친구에게 몰래 토끼를 보내기로 결심한다. 이름하여 ‘거대토끼 작전!’ 무시무시한 토끼 알레르기로 그 여자를 실컷 괴롭혀 줄 참이다. 하지만 무거운 토끼를 혼자서 옮기는 건 무리. 어쩔 수 없이 콘라드는 프릿츠의 거대토끼 작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좌충우돌 의욕에 불타는 프릿츠와 걱정꾸러기 콘라드. 과연 거대토끼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유년기의 마지막 성장통 《작전명 거대토끼》는 부모의 이혼 문제를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유년기 끝자락에 서 있는 콘라드와 프릿츠는 벨기에산 거대토끼 소동을 통해 성큼 사춘기로 접어든다. 콘라드는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소년이다. 그는 새로 이사 온 동네에서 엄마와 둘이 사는 엉뚱한 소녀 프릿츠를 만나 거대토끼 작전에 휘말린다.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도 아직 초등학생인 두 사람에게 이 일은 만만치 않다. 숨고, 달리고, 뒹굴고, 울고, 생전 처음 겪는 고난의 시간! 하지만 모든 사건이 끝난 뒤, 콘라드는 자신이 예전과 달라졌음을 깨닫는다. 《작전명 거대토끼》는 유년기의 마지막 성장통을 따스하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이 보편적인 성장소설들 속에서 특별하게 보이는 이유는 무거운 주제를 유쾌한 필치로 묘사했다는 점이다. 문학과 저널을 넘나들며 폭넓게 활동하는 작가 부르크하르트 슈핀넨은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는다. 주인공 콘라드의 심리 묘사는 물론, 작은 에피소드 하나까지도 웃음을 유발한다. 대답할 틈을 주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프릿츠의 ‘제멋대로 화법’도 내면의 상처를 깊이 감춘 한 소녀의 엉뚱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한다. 그래서 이야기 끝 무렵, 프릿츠가 아빠의 여자 친구를 찾아가 속에 있던 말을 다 쏟아 붓는 장면은 카타르시스를 안겨 준다. 이렇게 맹랑하고 사랑스러운 여자아이는 그 어느 책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을 것이다. 이야기 속 이야기의 즐거움 《작전명 거대토끼》는 큰 줄거리 사이사이 또 다른 이야기가 끼어든다. 잠들기 전 콘라드네 아빠가 들려주는 ‘숲 뱀 아나바시스’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아빠 마음대로 지어내기 때문에 정글 탐험 이야기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SF로 돌변하는 등 종잡을 수가 없다. 하지만 덕분에 콘라드는 자신의 고민을 그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에 빗대어 질문할 수 있다. 아빠는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콘라드의 말을 받아 새로운 이야기를 잇는다. 그래서 콘라드의 이야기와 숲 뱀 이야기는 절묘하게 섞인다. 이런 방식으로 콘라드와 아빠는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문제의 해결점을 함께 고민한다. 작가의 유머 감각은 아빠의 목소리를 빌린 숲 뱀 이야기에서도 빛을 발한다. 포르셔 박사와 크리제 양이 부적절한 사랑에 빠지는 장면을 능청스럽게 들려주는 대목에서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닐 암브스트롱크와 에디 알디, 하투마쿠의 밍카 사원 에피소드 속에서 패러디한 이름과 지명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거대토끼 작전을 시작한 뒤로 프릿츠는 더 이상 슬퍼하거나 분해서 날뛰지 않았다. 여전히 무례하고 심술궂었지만, 무례한 것과 심술궂은 것은 슬퍼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참기 쉽다. 자기에게도 그렇고 남에게도 그렇다. 그래서 콘라드는 거대토끼 작전이 그렇게 어처구니없는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148p “얼마 전까지는 사람들이 나를 프릿치라고 불렀어.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리데리케의 애칭 말이야. 하지만 이제는 누가 날 그렇게 부르면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거야. 이름 끝에 ‘-이’가 붙는 건 다른 여자아이들하고 다를 게 전혀 없잖아. 너도 알지? 이제 내 이름은 프릿츠야. 하지만 보통 남자아이들 이름이랑 구분하려고 프리츠에 ‘ㅅ’을 붙였어. 알겠니?” -50p 3초도 안 되어 문이 벌컥 열렸다. 늘 그랬듯이 프릿츠가 콘라드의 팔짱을 끼고 열정적으로 끌고 들어간다. 그러면서 이렇게 외쳤다.“드디어 왔네! 도대체 어디 있다 이제 왔어? 걸으면서 잠이라도 든 거니?”대답할 틈도 주지 않은 채 프릿츠는 계속 말했다.“자, 가자! 너 놀랄 거다. 벌써 모든 걸 완벽하게 준비했다구.”프릿츠는 계단을 따라 지하실로 내려갔다. 그 순간 콘라드는 확신했다. 어젯밤부터 프릿츠가 잡시도 쉬지 않고 이 거대토끼 작전에 대해 생각했다는 것을! -104p
열 살, 도덕경을 만나다
어린이나무생각 / 우성희 (지은이), 이다혜 (그림) / 2022.06.30
13,000원 ⟶ 11,700원(10% off)

어린이나무생각명작,문학우성희 (지은이), 이다혜 (그림)
지수는 1등을 해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아이다. 1등을 하기 위해 친구들과 노는 시간도 없이 무리하며 학원을 다닌다. 학급 반장을 뽑는 날, 지수는 당연히 똑똑한 자신이 반장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뜻밖에도 재미있게 노는 학급을 만들겠다는 말도 안 되는 공약을 내세운 솔이가 반장이 된다. 게다가 담임 선생님은 뭐가 좋은지 아이들이 말에 ‘그래그래.’라며 맞장구를 쳐 주기만 할 뿐이다. 마음이 상한 지수는 이제 학교 일에 관심 두지 않고 공부만 하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래서 좋은 대학에 가고,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져 행복하게 잘 사는 어른이 되겠다고. 그런 지수 앞에 어느 날 노자 할아버지가 나타난다. 바닥에 떨어져 있던 영무의 손목시계 속에서 나타난 노자 할아버지는 지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네며 지수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데….1장 날아간 태블릿 보나 마나 반장 2장 이상한 할아버지 선행 학습 팀 몬스테라 노자 할아버지 생각마음감식기능 3장 일등은 나의 행복 하늘이 내린 기회 돈보다 소중한 것 때를 놓치면 안 돼 4장 내가 진짜 원하는 것 영무의 시계 꼬리잡기 떡볶이 파티 자신이 주인이 되는 것 내가 진짜 원하는 것 손뼉 타타 5장 주인공으로 사는 기분 뻥튀기 할아버지 보고 싶은 노자 할아버지'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를 통해 쉽게 만나는 책입니다. 옛 성현들의 지혜를 배워, 깊고 넓게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만든 토대인 고전을 읽음으로써 어린이들은 생각의 힘을 키우고 독해력을 기르며,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채근담》, 《논어》, 《목민심서》, 《도덕경》에 이어 《맹자》, 《사기 열전》 등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강산이 수백 수천 번 바뀌어도 소중한 깨달음을 주는 《도덕경》 우연히 주운 시계 속에서 나타난 노자 할아버지는 1등만이 행복이라고 외치던 지수의 마음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참다운 나를 만나고 행복에 이르는 길 《도덕경》의 지혜를 배우자 《도덕경》은 동양 사상과 철학에 큰 영향을 끼친 고전 중 하나입니다.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는 수천 년 동안 늘 중요한 책이었으며, 오랫동안 읽히며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온 책입니다. 지금은 세계가 함께 읽는 책이기도 합니다. 《도덕경》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사상은 ‘도’입니다. 강산이 수천 수백 번 바뀌는 오랜 세월이 흐르고, 그사이 아무리 사회가 변하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바뀌어도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도는 늘 그대로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도덕경》에서 길을 찾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물건과 제도가 나오고, 그래서 배워야 할 것, 해야 할 일도 많지요. 여기에 맞추어 사는 데 급급하면,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잃고 맙니다. 《도덕경》의 가르침대로 쉽게 변하는 세상의 문물에 얽매이지 않고, 순수한 양심에 따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며 살아갈 때, 진짜 나를 만나고 도에 이를 수 있습니다. 노자가 다시 온다면 어린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지수는 1등을 해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아이예요. 1등을 하기 위해 친구들과 노는 시간도 없이 무리하며 학원을 다니지요. 학급 반장을 뽑는 날, 지수는 당연히 똑똑한 자신이 반장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뜻밖에도 재미있게 노는 학급을 만들겠다는 말도 안 되는 공약을 내세운 솔이가 반장이 됩니다. 게다가 담임 선생님은 뭐가 좋은지 아이들이 말에 ‘그래그래.’라며 맞장구를 쳐 주기만 할 뿐입니다. 마음이 상한 지수는 이제 학교 일에 관심 두지 않고 공부만 하겠다고 마음먹지요. 그래서 좋은 대학에 가고,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져 행복하게 잘 사는 어른이 되겠다고요. 그런 지수 앞에 어느 날 노자 할아버지가 나타납니다. 바닥에 떨어져 있던 영무의 손목시계 속에서 나타난 노자 할아버지는 지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네며 지수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지요. 처음에는 고리타분하고 현실에 맞지도 않는 이야기라며 콧방귀를 뀌던 지수도 조금씩 친구와 자기 자신, 그리고 행복하게 산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도덕경》은 노자의 사상이 담긴 고전입니다. 《도덕경》에 담긴 노자의 사상 중 큰 줄기를 이루는 것은 ‘무위자연’입니다. 거짓된 것과 인위적인 것에서 벗어나려는 사상이지요. 어른들도 언뜻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지만, 지수를 포함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다 참되고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무위자연의 진정한 가르침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남들보다 앞서는 게 목표가 된 아이, 바른 것에 집착하는 아이, 자신만 생각하는 아이 등 등장인물들이 노자의 가르침에 따라 참다운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도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지혜와 덕이 뛰어나 길이 우러러 본받을 만한 성인은 겉이 초라해 보여도 내면에 보석을 품고 있다.” -《도덕경》 중에서 ‘그래. 반장 대신 공부나 하자. 엄마 말대로 공부 열심히 해서 최고 대학에 들어가야겠어. 돈 많이 벌어서 갖고 싶은 거 다 사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가고 싶은 데 다 갈 거야. 영어, 수학 선행 학습도 더 열심히 하고, 엄마가 말했던 한국사 선행 학습 팀에도 들어가야지.’지수는 교실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갔다. ‘이건 또 뭐야?’내려다보니 영무의 시계였다. 검은 동그라미에 검은 가죽 줄이 특이해서 자주 눈에 띄었던 거였다. 지수는 성질난 김에 시계를 힘차게 뻥 차 버렸다.“아구구구구.”벽에 부딪쳤다 떨어진 시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깜짝 놀란 지수는 급히 다가가 시계를 집어 들었다. 검은 동그라미 화면에서 웬 노인이 허리를 부여잡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할아버지는 누구…… 혹시 노자?”
사이언스 Q 어드벤처 1 : 곤충월드 대탈출!
삼호에듀 / 미쿠니 신 (지은이), 오카지마 슈우지 (감수) / 2018.12.15
10,000원 ⟶ 9,000원(10% off)

삼호에듀자연,과학미쿠니 신 (지은이), 오카지마 슈우지 (감수)
초등학교 과학 교육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분야만 쏙쏙 뽑아 설계한 '사이언스 Q 어드벤처' 시리즈. ‘내가 직접 탐험’하고 ‘위기를 이겨내는’ 내용을 읽으며, 자칫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내용들을 재미있고 주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만화를 읽는 것으로 끝나는 다른 학습만화 시리즈와 달리, 핵심 내용을 짚어주는 퀘스트 메모, 사이언스 노트, 그리고 마지막의 정리 퀴즈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았다. 전문가의 정확한 내용 감수와 최근 연구 자료 내용을 엄선하여 담았다. 미지의 우주생물 코로나와 우연히 만나게 된 지우와 친구들. 코로나가 가져온 우주 기계의 고장으로 갑자기 좁쌀만한 크기로 변하게 된다. 매일 지나는 정원이 거대한 곤충월드로 변하게 된 상황이다. 과연 거대하고 무서운 곤충월드를 떠돌게 된 친구들은 곤충의 비밀을 파헤치고 곤충월드를 탈출할 수 있을까?1. 하늘에서 날아온 모험 2. 사이언스 파일1- 곤충의 종류는 100만 종 이상! 3. 곤충의 별 4. 사이언스 파일2- 곤충의 구조를 알아보자! 5. 지하에 존재하는 또다른 세계 6. 사이언스 파일3- 대가족을 거느린 사회성 곤충 7. 함께 살아가는 달콤한 관계 8. 사이언스 파일4- 곤충 주위의 무서운 천적들 9. 위험한 공중 결투 10. 사이언스 파일5- 위험! 가까이 오지 마! 독을 지닌 곤충 11. 무기를 지닌 헌터들 12. 내일의 비상을 위해! 13. 사이언스 파일6- 두 번 태어나는 곤충! 14.사이언스 Q 어드벤처 곤충 퀴즈 ▶ 초등 과학의 필수 영역을 다룬 반드시 읽어야 할 학습만화! 초등학교 과학 교육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분야만 쏙쏙 뽑아 설계한 사이언스 Q 어드벤처 시리즈! ‘내가 직접 탐험’하고 ‘위기를 이겨내는’ 내용을 읽으며, 자칫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내용들을 재미있고 주체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만화를 읽는 것으로 끝나는 다른 학습만화 시리즈와 달리, 핵심 내용을 짚어주는 퀘스트 메모, 사이언스 노트, 그리고 마지막의 정리 퀴즈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전문가의 정확한 내용 감수와 최근 연구 자료 내용을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사이언스 Q 어드벤처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과학의 즐거움과 놀라운 세계를 체험하게 해주세요! ▶ 우주 생물 코로나와 떠나는 흥미진진 거대 곤충월드 탐험! 미지의 우주생물 코로나와 우연히 만나게 된 지우와 친구들. 코로나가 가져온 우주 기계의 고장으로 갑자기 좁쌀만한 크기로 변하게 되는데……. 매일 지나는 정원이 거대한 곤충월드로 변하게 된 상황! 과연 거대하고 무서운 곤충월드를 떠돌게 된 친구들은 곤충의 비밀을 파헤치고 곤충월드를 탈출할 수 있을까?
배드 가이즈 16
비룡소 / 애런 블레이비 (지은이), 신수진 (옮긴이) / 2024.03.10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애런 블레이비 (지은이), 신수진 (옮긴이)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 그 열여섯 번째 에피소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여전히 울프와 폭스를 비롯한 ‘A팀’은 새로운 우주로 건너가 상상을 초월하는 악당과 마주하며 옛 동료 스네이크의 집요한 공격을 받아 내는 가운데, ‘B팀’은 마침내 ‘또 다른 분들’을 모두 찾은 듯하다. 이제 GG 특공대가 다시 뭉칠 일만 앞둔 상황. 하지만 ‘이 우주’와 ‘저 우주’에 흩어져 있는 우리의 주인공들은 지금도 우당탕탕 소동을 벌이느라 여념이 없는데……. 이들의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걸까?1. 진짜 살벌한 마녀 2. 전진? 후퇴? 3. 황소의 정체 4. 그것만은 절대 5. 잠시 다녀가려고 6. 마침내, 몇 가지 의문 해결 7. 상황 종료 8. 티파니의 본모습 9. 엄청난 충격 10. 솟아날 구멍이 없어★《뉴욕 타임스》 113주 연속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판매 부수 1,500만 돌파 ★ ★ 영화 원작 ★ 전 세계 40개국 어린이들이 빠져든 화제의 시리즈 the BAD GUYS 한국어판 16권 출간! “소문대로 유머 가득한, 무섭게 웃긴 책!” “악당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한글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 -독자 리뷰 중에서 “이걸 읽고 웃음 참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시길.” -《커커스 리뷰》 “그림책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아이들, 책 읽기 좋아하고 웃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잠들기 전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을 찾는다면 역시 추천.” -아마존 리뷰 중에서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 그 열여섯 번째 에피소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여전히 울프와 폭스를 비롯한 ‘A팀’은 새로운 우주로 건너가 상상을 초월하는 악당과 마주하며 옛 동료 스네이크의 집요한 공격을 받아 내는 가운데, ‘B팀’은 마침내 ‘또 다른 분들’을 모두 찾은 듯하다. 이제 GG 특공대가 다시 뭉칠 일만 앞둔 상황. 하지만 ‘이 우주’와 ‘저 우주’에 흩어져 있는 우리의 주인공들은 지금도 우당탕탕 소동을 벌이느라 여념이 없는데……. 이들의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걸까? ◆ 배드 가이즈 열여섯 번째 이야기 – ‘천하장소’의 정체, 그리고 무시무시한 마녀의 땅 지난 이야기에서는 마침내 ‘또 다른 분들’이 등장했다. 이미 『배드 가이즈 4. 좀비 고양이의 습격』에서 만나 본 바 있는 ‘감초 할머니’를 비롯, ‘쪼끄맣고 머리 모양 희한한 정체불명 생명체’, 그리고 ‘솔직한 게 탈인 에이브.’ 여기에 한 명이 더 있다는데, ‘우르릉쾅 천하장소’는 그게 바로 “나였소!”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었다. 그러나 천하장소의 광팬 ‘보송보송 티파니’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그가 조금도 미덥지 않다. 천하장소는 과연 또 다른 분들 중 하나가 맞을까? 그리고 또 다른 분들은 대체 어떤 방법으로 ‘그분’을 돕는다는 걸까? 한편 무시무시한 마녀 ‘에스메랄다 고스트’가 다스리는 우주에 다다른 울프와 폭스, 론다. 이들은 마녀에게 들킬까 두려워 수다쟁이 에이브의 입을 꽉 막아 버리는데, 그러다 중요한 얘기를 놓쳐 위험에 처하고 만다! 한번 봤다간 너무너무 무서워서 죽고 말 거라는, 에스메랄다 고스트의 ‘그것’ 때문일까? ‘그분’ 폭스를 호위하며 공포의 대군주 스플라르곤을 찾아 떠나는 멀티버스 원정길. 함께했던 몇몇 친구들은 스네이크의 공격으로 사악하게 변하고, 이를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피라냐의 ‘마법 엉덩이’도 충분치는 않다. 스네이크 역시 함께 착한 일을 하고 지구를 지키던 동료였건만, 그는 이제 스플라르곤의 부하가 되어 자기 친구들의 어둡고 사악한 내면을 끌어내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이게 스네이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일까? 그렇다기엔 언뜻언뜻 비치는 그의 표정과 태도가 심상치 않은데……. 도대체 이 어마어마한 사태는 무엇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며, 그분과 또 다른 분들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배드 가이즈는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대신 정신을 똑바로 차릴 것. 그러지 않으면 대혼란에 빠져 버릴지도 모르니까! ◆ 우리말로 읽어 더 재미있는 세계적 인기의 그래픽노블 호주의 어린이책 작가 애런 블레이비(Aaron Blabey)의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The Bad Guys)」는 출간 후 무려 113주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으며, 40개국에 출간되어 1,50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러한 명성에 힘입어, 드림웍스에서는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를 개봉하였으며, 이 작업에는 애런 블레이비 자신도 총괄 프로듀서로서 참여하였다. 이미 국내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어 원서’로 상당한 인기를 누리던 「배드 가이즈」는 ‘우리말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는 반응을 얻으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 대표적인 악당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 “우리도 알고 보면 꽤 귀엽다고.” 울프, 스네이크, 피라냐, 샤크(늑대, 뱀, 피라냐, 상어). 전래 동화나 공포 영화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악명을 떨쳐 온 녀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착한 일을 하여 ‘나쁜 놈들이라는 오해’를 벗고, 나아가 이웃과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겠다면서. 그래서 모임의 이름도 ‘착한 친구들’이다. 그러나 이웃들의 눈에 그들은 여전히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악당들일 뿐. ‘착한 친구들’이 나타나면 기겁을 하며 달아나기 바쁘다. 이제 막 개과천선한 주인공들 역시 옛 버릇을 쉽게 버리지 못해 아기 고양이나 암탉들을 보고 입맛을 다시기도 하고 심지어 자기들끼리 으르렁대며 잡아먹으려고도 한다. 이들을 진정시키는 역할은 ‘착한 친구들’을 창설하고 직접 멤버들을 모은 울프의 몫이다. ‘빨간 모자’나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통해 악랄하고 잔인한 녀석으로 알려져 있지만, 착한 친구들의 리더로서 언제나 팀워크를 강조하는 그의 취미는 ‘동료들 꼭 껴안기’이다. 이 포옹을 극도로 싫어하는 스네이크는 멤버들 가운데 가장 냉소적인 캐릭터로 비치고 화가 나면 동료를 꿀꺽 삼키기도 하지만 ‘다행히’ 씹지는 않는다. 아마존강에서부터 먼 길을 찾아온 피라냐는 무시무시한 이빨만큼 성질도 만만치 않지만, 펄떡펄떡 뛰며 흥분하는 모습이 오히려 귀엽다. 그리고 가장 공포스럽고 악명 높은 ‘조스’ 샤크는 의외로 순수한 반전 매력과 놀라운 변장 기술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력도 개성도 제각각인 배드 가이즈 캐릭터들의 활약! 예측은 거절, 기대는 대환영이다. ◆ 사전 모니터링으로 확인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책이 재미없는 아이들도 언제 그랬냐는 듯 홀딱 빠져 버리게 될, 잠깐만 읽어 봐도 배꼽 잡고 웃게 되는 책. -강*옥 악당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살아 있는 표정의 캐릭터. 책 읽는 재미를 흠뻑 느끼게 해 준다. -김*은 어이없고 엉뚱하고 중간중간 너무 웃겨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읽었다. 너무 재미있었는지 아이 혼자 웃으면서 몇 번을 읽고는 다음 권을 찾는다. 편견을 없애 주고, 새로운 시선으로 늑대와 상어 등을 보게 된다. -유*미 오며 가며 하도 읽어 너덜너덜해진 책.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재미있는 책. 책을 재미없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 초등 저학년 책 읽기 독립 책으로 추천. -송*연 원서로 읽었던 터라 아는 내용이지만 한글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 너무 재미있게, 친근감 있게 번역되었다. -최*애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려 줄 도서. 낄낄낄 웃음소리에 책장 넘기는 소리가 묻힐지도 모른다. -정*은 위험한 동물들의 착한 일 하기 프로젝트.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키득키득거리게 된다. 조금은 괴짜 같지만 그래서 더욱 정감 가는 배드 가이즈. -송*영 어른이 봐도 웃기는 책. 한편으로 우리의 편견과 선입견은 굉장히 깊을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이미 잘 알려진 유명한 작품을 한글판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책이 재미없다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게 만들 웃음 가득한 책! -조*미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코믹함은 글에서 뿐 아니라 그림에서도 팍팍 전해진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마저도 퐁당 빠질 수 있는, 악당들에 대한 편견을 바꿔줄 수 있는 책. 원서와 함께 쌍둥이책으로 보면 좋을 듯. -유*혜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숨이 넘어갔던 책. 그림만 봐도 웃긴다. 이거 정말 추천 100번. -박*나 원서로도 잘 읽었지만 한글로도 읽고 싶었던 책.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다. -남**하 소문대로 유머 가득한, 무섭게 웃긴 책! 그림이 재밌고 글이 적당해서 읽기독립 마중물 하기 딱 좋은 책. 특히 무엇이든 재밌어야 끌리는 유치원, 초등 저학년 아드님들께 추천! -이*정 수많은 아이들이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아이가 읽는 내내 키득키득 웃은 책. 허*경 졸리다고 방에 들어가 눕더니, 손에서 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버린 책. 책 다 읽고 덮기도 전에 다음 편 어디 있냐고 찾는다. -박*목 애니메이션 한 편 시청한 것처럼 주인공들의 살아 있는 표정과 실감 나는 대사가 매력적이다. 앉은 자리에서 한 권 뚝딱 읽어 버릴 수 밖에 없이 재밌다며, 피식피식 웃으면서 보는 아이들. -배*현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답게, 귀여운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착한 친구들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 평소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또 평소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원서와 한글책을 같이 보여 주면 좋다고 하는데, 그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송*은 각 인물의 개성이 잘 드러나서 재미있고, 착한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엉뚱하게 일이 진행되어 웃겼다. -김*희 엉뚱하고 기이한, 예상 못 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7월 초 1, 2권이 정식 출간되면 엄마 졸라 꼭 사 보겠다는 아이들! 몇 쪽만 펼쳐 봐도 유명한 이유를 알 수 있을 듯. -윤*란 뭔가 착한 일을 하긴 하는데 착한 일이 맞나 싶게 엉뚱한 책. 책이 재미없는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작품!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더 좋아하는 작품! -정*슬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답게, 귀여운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착한 친구들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 평소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또 평소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원서와 한글책을 같이 보여 주면 좋다고 하는데, 그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송*은
욕심쟁이 왕눈이
월드베스트 / 월드베스트 편집부 지음 / 2017.03.23
6,000원 ⟶ 5,400원(10% off)

월드베스트명작,문학월드베스트 편집부 지음
요술지팡이 철학동화 시리즈. 아이들의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철학이야기를 담았다. 어려운 철학 사상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철학 사상을 받아들이고 철학 개념의 기초를 비롯해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올바른 가치관과 튼튼한 자아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들을 읽으며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개념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선명한 그림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준다.동양철학부터 서양철학까지, 기초철학을 아우르는 요술지팡이 철학동화 아이의 자아 형성에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월드베스트에서 ‘요술지팡이 철학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의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철학이야기 20편을 담았지요. 어렵고 지루한 철학 사상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썼어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철학 사상을 받아들이고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지요. 대학 입시에 자주 출제되는 철학 개념의 기초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의 첫 철학동화를 요술지팡이 철학동화로 시작해 보세요. 1.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 -올바른 가치관과 튼튼한 자아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습니다. 2. 공자의 동양 철학부터 칸트의 서양 철학까지! -유명 사상가들의 철학 사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습니다. 3. 논리력을 길러 주는 철학동화 -동화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추론 능력과 논리력이 자라납니다. -철학 개념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4.미리 준비하는 대입 논술 -대학 입시에 자주 출제되는 철학 개념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들 -선명한 그림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6. 고급스러운 양장제본 -책 표지를 두꺼운 합지로 제작하여 오래 두고 볼 수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