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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나이트 스토리즈 포 레벨 걸스 2
주니어김영사 / 엘레나 파빌리, 프란체스카 카발로 (지은이), 엄혜숙 (옮긴이) / 2019.08.29
22,000원 ⟶ 19,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엘레나 파빌리, 프란체스카 카발로 (지은이), 엄혜숙 (옮긴이)
전 세계에 450만 부 이상 판매된 <굿 나이트 스토리즈 포 레벨 걸스>의 두 번째 책이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고대 이집트와 로마, 중세에서 오늘날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소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여성의 이야기를 한데 묶었다. 태어난 곳도 살아온 환경도 피부색도 저마다 다르지만 ‘세상에 맞선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100개의 이야기는 세상 모든 소녀를 향해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라고 외친다. <굿 나이트 스토리즈 포 레벨 걸스 2>는 기후 변화에 앞장서 2019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그레타 툰베리, 2018년 노벨 평화상의 주인공 인권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를 비롯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팝 스타 비욘세, '해리 포터' 시리즈의 J.K. 롤링 등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채워졌다. 이 책은 규칙에 따르고 여성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강요하는 사회에 맞서 자신이 진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머리말 xv 가에 아울렌티 건축가·무대 디자이너 18 거티 코리 생화학자 20 그레타 툰베리 환경 운동가 22 글로리아 스타이넘 여성 운동가 24 나디아 무라드 인권 운동가 26 나디아 코마네치 체조 선수 28 나딘 고디머 작가·인권 운동가 30 네페르티티 여왕 32 레이마 그보위 평화 운동가 34 레이첼 카슨 환경 운동가 36 로레나 오초아 골프 선수 38 로렌 포터 영화배우 40 로리 모건 울트라 마라톤 주자 42 로잘린드 프랭클린 화학자·X선 결정학자 44 루비 넬 브리지스 인권 운동가 46 루오 뎅핑 극한 암벽 등반가 48 리고베르타 멘추 툼 정치 운동가 50 릴리언 블랜드 비행사 52 마담 C. J. 워커 사업가 54 마담 사퀴 곡예사 56 마돈나 가수·작사가·사업가 58 마르타 비에이라 다 실바 축구 선수 60 마리 타프 지질학자 62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행위 예술가 64 마리암 미르자카니 수학자 66 마타 하리 첩보원 68 메리 셸리 작가 70 메리 시콜 간호사 72 메리 킹즐리 모험가 74 메리 필즈 우편 배달부 76 메리트 무어 양자 물리학자·발레리나 78 몰리 켈리, 데이지 카디빌, 그레이시 필즈 자유 투쟁가 80 발렌티나 테레시코바 우주 비행사 82 밸러리 토머스 천문학자 84 버지니아 홀 첩보원 86 버팔로 카프 로드 워먼 인디언 전사 88 베아트리체 비오 펜싱 선수 90 베아트릭스 포터 작가·일러스트레이터 92 부디카 여왕 94 브렌다 밀너 뇌신경학자 96 블랙 맘바스 순찰대 98 비비안 마이어 사진작가 100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시인 102 비올레타 파라 작곡가·음악가 104 비욘세 가수·작사가·사업가 106 빌리 진 킹 테니스 선수 108 사라 시거 천체 물리학자 110 사리냐 스리사쿨 소방관 112 사만타 크리스토포레티 우주 비행사 114 사포 시인 116 샴시아 하싸니 그라피티 아티스트 118 세라피나 바타글리아 마피아 반대 증인 120 셀다 바장 가수·작사·작곡가 122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 124 소저너 트루스 인권 운동가 126 소피아 로렌 영화배우 128 소피아 이오네스쿠 신경외과 의사 130 슈테피 그라프 테니스 선수 132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 134 스카이 브라운 스케이트보더 136 시몬느 베이 정치인 138 실리아 크루즈 가수 140 아니타 가리발디 혁명가 142 아이숄판 누르가이브 독수리 사냥꾼 144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146 앙드레 필 프랑스 레지스탕스 운동가 148 애거서 크리스티 작가 150 앤 보니 해적 152 앨리스 볼 화학자 154 엘렌 드제너러스 코미디언·텔레비전 쇼 진행자 156 엘리너 루스벨트 정치인 158 오드리 헵번 영화배우 160 오르텐시아 연설가 162 오프라 윈프리 텔레비전 쇼 진행자·영화배우·사업가 164 요한나 노드블라드 아이스 다이버 166 이사도라 덩컨 무용가 168 잔 바레 가정부·탐험가 170 조앤 K. 롤링 작가 172 조앤 보샹 프록터 동물학자 174 조지아 오키프 화가 176 조피 숄 정치 운동가 178 지우시 니콜리니 람페두사 시장 180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작가 182 치우 진 혁명가 184 카노사의 마틸다 봉건 시대의 통치자 186 카르멘 아마야 춤꾼 188 카티아 크라프트 화산 연구자 190 캐서린 존슨, 도로시 보건, 메리 잭슨 컴퓨터 과학자 192 코리 텐 붐 시계 제작자 194 코우디아 디오프 모델 196 클라라 록모어 음악가 198 클라라 슈만 피아노 연주자·작곡가 200 클레멘타인 와마리야 이야기꾼·인권 운동가 202 템플 그랜든 동물학 교수 204 페기 구겐하임 미술품 수집가 206 폴린 레옹 혁명가 208 푸나 말라바스 등산가 210 플로렌스 채드윅 수영인 212 헤디 라머 영화배우·발명가 214 6000단 걸 스카우트 216 여러분의 이야기를 써 보세요 218 여러분의 자화상을 그려 보세요 219 용어 사전 220 명예의 전당 222 그림 작가 226 감사의 말 227 작가 소개 228앙겔라 메르켈에서 비욘세, J.K 롤링과 그레타 툰베리 사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세상에 맞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 용기 있는 여자들의 삶 이야기 소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멋진 100명의 여성이 한 권에! 전 세계 450만 부 이상 팔린 《굿 나이트 스토리즈 포 레벨 걸스》의 두 번째 책 주니어김영사에서 《굿 나이트 스토리즈 포 레벨 걸스 2》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 세계에 450만 부 이상 판매된 《굿 나이트 스토리즈 포 레벨 걸스》의 두 번째 책이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고대 이집트와 로마, 중세에서 오늘날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소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여성의 이야기를 한데 묶었다. 태어난 곳도 살아온 환경도 피부색도 저마다 다르지만 ‘세상에 맞선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100개의 이야기는 세상 모든 소녀를 향해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라고 외친다. 《굿 나이트 스토리즈 포 레벨 걸스 2》는 기후 변화에 앞장서 2019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그레타 툰베리, 2018년 노벨 평화상의 주인공 인권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를 비롯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팝 스타 비욘세, 시리즈의 J.K. 롤링 등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채워졌다. 이 책은 규칙에 따르고 여성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강요하는 사회에 맞서 자신이 진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남성이 지배하던 영역에서 자신을 드러내며 다음 세대의 길을 터 준, 더 나은 미래를 이끈 여성들의 이야기 테니스 선수 빌리 진 킹은 여자 선수도 남자 선수 못지않게 뛰어난 실력이 있는데도 상금이 남성보다 훨씬 적은 걸을 참을 수 없었다. 언제나 그래 왔다는 대회 관계자에 이야기에 더 화가 난 빌리 진은 다른 여자 선수를 모아 새로운 리그를 만들었다. 심지어 여자 선수를 무시하던 당시 가장 유명한 남자 테니스 선수와 성 대결을 펼친다. 전 세계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빌리 진은 모든 세트에서 승리했다. 그녀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오늘날 테니스는 여자 선수와 남자 선수가 모든 경기에서 동일한 상금을 받는 몇 안 되는 스포츠가 되었다. 《굿 나이트 스토리즈 포 레벨 걸스 2》는 빌리 진 킹 외에도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을 설계한 가에 아울렌티, 극한 암벽 등반가 루오 뎅핑, 최초의 여성 우주 비행사 발렌티나 테레시코바 등 오랫동안 남성이 지배하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음 세대가 걸어갈 길을 터 준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나은 미래를 이끈 여성들의 삶은 책을 읽는 소녀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며 용기를 북돋운다. 이 책을 기획한 프란체스카 카발로와 엘레나 파빌리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찾고 있다. 언젠가 모든 여성이 이 책의 주인공이 될 날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희망이며, 영향력 있는 존재라고 말하는 이 책은 세상에 맞설 모든 소녀에게, 그리고 그 소녀를 언제나 응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 줄 만하다. 여성들이 가장 빛났던 순간을 담은 짤막한 이야기와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 《굿 나이트 스토리즈 포 레벨 걸스 2》는 책에 실린 여성의 삶을 한 페이지 분량의 짤막한 이야기에 담아냈다. 전통과 규칙을 벗어나고자 했던 그들의 치열한 삶 속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을 보여 주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더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뭉클한 이야기에서 고정 관념에 맞서 승리한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까지, 잠들기 전에 읽는 한 페이지는 아이들이 책을 읽기 전과 전혀 다른 꿈을 꾸게 할 것이다. 여기에 이탈리아, 미국, 중국, 러시아, 네덜란드 등 전 세계에서 모인 일러스트레이터 51명의 그림이 책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든다. 실제 인물의 특징이나 본문의 내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포로로 잡혀 있는 여자들이 자기의 삶으로 돌아갈 때, 내 공동체가 머물 곳이 생길 때, 사람들이 자기가 저지른 범죄에 책임지는 것을 목격할 때, 나는 내 삶으로 돌아갈 갈 겁니다.” - 나디아 무라드(1993년~현재, 인권 운동가, 2018 노벨 평화상 수상자) “부상자에게 붕대를 감아 주거나 시원한 마실 것을 주고 그 대가로 받는 감사의 말과 미소는 언제라도 목숨을 걸 만한 기쁨이랍니다.” - 메리 시콜(1805년~1881년, 간호사)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고래이야기 / 린 판덴베르흐 (지은이), 카티예 페르메이레 (그림), 지명숙 (옮긴이) / 2018.10.29
14,000원 ⟶ 12,600원(10% off)

고래이야기그림책린 판덴베르흐 (지은이), 카티예 페르메이레 (그림), 지명숙 (옮긴이)
모두가 친구 시리즈 25권. 아이들이 사랑을 다양하고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삶을 함께 나누는 일임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사랑이 궁금한 코끼리의 질문에 돌멩이, 나무, 바다, 북극곰, 할머니, 여자아이 등 이 세상 모두가 아름답고 애틋하게,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사랑의 다채로운 면면들을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양분이 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추상적인 언어가 아니라 일상과 삶에서 배어나오는 솔직하고 담백한 생각과 느낌을 통해 엿볼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하루하루 모든 순간과 관계맺음이 사랑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현재성을 동시에 표현한 듯, 빛바랜 것처럼 그윽하면서도 신비로움이 넘치는 그림은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이미지로 다가와 수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비유가 돋보이는 문학성과 명화를 보는 듯한 일러스트가 훌륭한 조화를 이룬, 사랑에 관한 예술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세상을 사랑의 온기로 채워 주는 그림책! “엄마, 사랑이 뭐예요?”라고 어느 날 아이가 물어온다면?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지만 정작 ‘사랑’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사랑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에 딱 어울리는 책입니다. 어른들도 소장하고 싶어 하는 책이기에, 보다 산뜻한 표지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세상 모든 만물이 모인 자리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아는지’ 묻는 코끼리. 사랑이 궁금한 코끼리의 질문에 돌멩이, 나무, 바다, 북극곰, 할머니, 여자아이 등 이 세상 모두가 아름답고 애틋하게,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사랑의 다채로운 면면들을 풀어냅니다. 토닥토닥 해주는 것, 자신보다 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 곁에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 한없는 용기를 갖게 해주는 것 등 저마다 사랑의 모습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추상적인 감정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만물에 깃들어 있으며, 누구나 그물처럼 엮여 있는 사랑의 테두리 안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비로운 그림과 아름다운 노래처럼 울려 퍼지는 사랑 고백! 책 너머로 전해지는 사랑의 기운에 매료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양분이 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추상적인 언어가 아니라 일상과 삶에서 배어나오는 솔직하고 담백한 생각과 느낌을 통해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하루하루 모든 순간과 관계맺음이 사랑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랑을 다양하고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삶을 함께 나누는 일임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현재성을 동시에 표현한 듯, 빛바랜 것처럼 그윽하면서도 신비로움이 넘치는 그림은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이미지로 다가와 수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비유가 돋보이는 문학성과 명화를 보는 듯한 일러스트가 훌륭한 조화를 이룬, 사랑에 관한 예술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세상 모든 것에 사랑이 필요함을 일깨우고, 사랑에 대한 다양한 느낌과 생각을 보여 주는 푸근하고 감동적인 그림책! 이 책에서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어 전해지는, 소소한 일상 속에 배어 있는 사랑의 감정과 경험들은 따듯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한 생각과 느낌들을 하나하나 곱씹다 보면 자연스레 ‘내 안의 사랑하는 마음’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어느새 막연하기만 한 사랑이라는 감정은 수많은 언어로 다시 살아나고, 아이들은 그것을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아나가 사랑을 가득 품은 아이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사랑해!” 하고 말하며 사랑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세요! 어느 날 아이가 사랑이 뭐냐고 물어온다면 이 물음에 어른들은 과연 몇 마디나 설명해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랑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으며 자랍니다. 특히 부모와 아이 사이에는 “사랑해!”라는 말을 끊임없이 주고받지요. 그러다 조금만 자라면 TV나 영화에서 그려지는 남녀 간의 사랑에 대해 알듯 모를 듯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사랑이라는 주제는 우리 삶에 공기처럼 스며들어 있어 굳이 들여다보거나 정의내릴 필요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남녀 간의 사랑도 분명 사랑의 한 모습이지요. 하지만 전폭적이거나 욕심이 뒤섞인 부모의 사랑이나 미디어에서 포장한 단편적인 사랑의 모습만이 아이들에게 강하게 심어져 있지는 않을까요? 사랑이라는 말은 너무나 흔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져서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사람들의 개성이 저마다 제각각이듯, 자신 안에 담긴 사랑 또한 모두 특별합니다. 어느 것 하나 똑같은 사랑이 없으며 관계에 따라 모든 사랑은 자기만의 빛깔을 뿜어냅니다. 그만큼 사랑이란 인류에게 보편적인 주제인 동시에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고유한 감정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이렇듯 환하게 빛나는 사랑의 모습을 아이들이 깊고 넓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책의 미덕은 사랑이라는 심오하고도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이를 추상적인 개념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자연물과 동물, 사람 등 이 세상 모든 만물의 꾸밈없는 목소리로 솔직한 마음 그대로를 전해줍니다. 아이들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할 때 단순하면서도 쉽게 사랑의 본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세상 모든 만물들이 모여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죠?” 코끼리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기 위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저마다 자기가 느낀 사랑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녀를 만난 그 첫 순간을 난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내가 마치 코끼리만큼이나 크고 강한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런 기분은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었어요.” “내가 사랑하는 돌이 곁에 있으면 난 몸과 마음이 따듯해져요.” “내게는 기운이 빠져 힘이 없을 때 내 등을 살짝 밀어 주곤 하는 짝꿍이 있답니다!” “전 햇볕 없이는 못 살아요. 그런데 참 이상한 건 말이에요, 마음에 쏙 드는 사과나무가 옆에 있으면 그녀가 햇볕을 더 많이 받도록 양보해 주지요.” 생쥐는 세상을 다 얻은 듯한 자신감을, 돌멩이는 온몸에 전해져 오는 따듯함을, 바다는 지쳤을 때 무엇보다 힘이 되는 위로를, 사과나무는 자신보다 상대를 더 위하는 배려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속에서 발견합니다. 이렇게 저마다 들뜬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듯 아름답고 애틋하게,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사랑에 대한 마음을 드러냅니다. 하나하나 전해지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아이들로 하여금 사랑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사탕 하나를 전해주는 것도 어른 눈에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로서는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 한껏 담긴 표현입니다. 사랑이란 오직 한 가지 감정만이 아니라, 저마다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랑의 빛깔과 표현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하다는 걸 깨닫게 해주지요. 사랑에 빠진 마음은 뜻밖의 상황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난 아직도 날마다 우리 영감 생각을 한다오. 영감이 세상을 떠난 지는 까마득히 오래됐지만 말이에요. 나는 매주 아름다운 시를 하나 골라 우리가 늘 함께 다니던 곳에 가서 소리 내어 읽는다오.” “저도 그래요. 근데 저는요, 제가 직접 시를 써요. 그리고 우리가 나란히 학교 운동장을 걸어갈 때 그걸 남자 친구 외투 주머니에 슬쩍 집어넣곤 해요.” 더 이상 곁에 없는 사람을 위해 시를 읽어준다는 할머니와 남자친구를 위해 시를 써서 슬쩍 주머니에 집어넣어 준다는 여자아이의 깜찍한 고백은 듣는 이를 추억에 잠기게도 하고, 미소 짓게도 합니다. 하지만 개미는 이러한 사랑의 고백을 들으며 하나같이 바보 같은 소리라며 한심해합니다. 해야 할 일이 많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미에게는 사랑이란 한낱 시간낭비로밖에 비쳐지지 않지요. 회의가 끝나자 코끼리는 언덕을 뛰어 내려가고, 다들 자기의 사랑과 함께 행복해하며 돌아갑니다. 단, 개미만 빼고요. 개미는 산더미처럼 쌓인 일을 빨리 처리하려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그런데 왜일까요? 개미에게 알 수 없는 외로움이 밀려드는 것은요. 개미가 문득 외로움을 느낀 까닭은? 세상 만물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에 들떠 있는 사이, 개미만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바보 같고 쓸데없는 말이라고 비웃습니다. 하지만 아픈 아내를 위해 따뜻한 차를 끓인 거북이가 차를 마시고 가라고 하자, 바쁘다며 발길을 돌리면서 개미는 문득 외로움을 느낍니다. 자신의 삶에서 사랑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던 개미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난 뒤 갑자기 외로움을 느끼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개별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서 누구나 물질이나 성공이라는 가치를 쫓기 십상입니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마음을 나누기보다는 홀로 앞서가거나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요. 이처럼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요즘 세상에 이 책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주어지는 선물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바로 서로가 기대어 삶을 나누는 사이 주어지는 사랑이라는 선물이지요. 아이들 또한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의 품 안에서 받는 사랑뿐 아니라, 자신이 살아갈 세상에 퍼져 있는 사랑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선물처럼 주어지는 사랑이라는 것에 위안을 받고 그것이 인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사랑을 나누는 방법 이 책은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애써 설명하거나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이란 누군가 강요하거나 알려주어서 갖게 되는 것이 아닌,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등장인물들은 화려한 언어로 가공하거나 치장하지 않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과 생각을 꾸밈없이 들려줌으로써 사랑의 본질에 자연스럽게 다가서게 합니다. 사랑하는 임과 함께 있으면 따뜻한 섬에 있는 것 같다는 북극곰이 느끼는 평안함, 맘에 드는 남자친구에게 줄 시를 써서 주머니에 찔러 넣어주는 여자아이의 깜찍한 용기, 자신도 햇볕 없이는 살 수 없으면서 사랑하는 이가 햇볕을 더 많이 받도록 해주는 사과나무의 배려, 세상을 떠난 남편을 위해 매주 시를 읽어주는 할머니의 그리움……. 특별할 것 없는 소소한 일상의 순간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백들을 듣다 보면 어느 새 ‘사랑’이라는 한마디 단어가 풍성하게 다가옴을 느끼고 그 다채로움에 자연스럽게 물들게 됩니다. 누군가를 상대로 이러한 마음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아이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미 몇 가지는 아이들 자신도 느껴보았음직한 감정과 생각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만한 비유를 통해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자연스레 깨달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가슴속에 사랑하는 마음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며 사랑을 나누는 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게는 기운이 빠져 힘이 없을 때 내 등을 살짝 밀어 주곤 하는 짝꿍이 있답니다!”바다가 큰 소리로 말하고는 옆에 있는 바람에게 슬며시 몸을 기댔습니다.“우린 늘 변함없이 같은 방향으로 떠다니지요.”구름이 멋쩍게 키득거렸습니다.“심지어는 서로한테 우르릉 쾅쾅 고함을 치고 나서도 우리는 절대 갈라지지 않는답니다.” “전 햇볕 없이는 못 살아요. 그런데 참 이상한 건 말이에요,마음에 쏙 드는 사과나무가 옆에 서 있으면 그녀가 햇볕을 더 많이 받도록 양보해 주거든요.어떤 나무가 그런 엉뚱한 행동을 한다면 그 나무는 분명 자기가 사랑에 빠져 있다는 걸스스로 알 수 있지요.”사과나무가 말했습니다.“사랑하는 사과나무를 보면 난 그만 얼굴이 빨개져요.”사과가 수줍게 속삭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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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전국 15개 시·도 교육청 공동 주관 중학영어듣기 능력 평가 완벽 반영, 서울시 중학영어듣기 문제를 반영하였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 1.25배 빠른 속도, 1.5배 빠른 속도의 3가지 MP3 파일을 제공하고, 회별 QR코드를 통해 스마트 기기로 빠르고 편리한 음원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영국 성우 녹음이 포함되어 미국식, 영국식 영어 발음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 실제 시험 만점을 위한 고난도 문제를 수록하였다.[문제편] 01회 모의고사 000 02회 모의고사 016 03회 모의고사 032 04회 모의고사 048 05회 모의고사 064 06회 모의고사 080 07회 모의고사 096 08회 모의고사 112 09회 모의고사 128 10회 모의고사 144 11회 모의고사 160 12회 모의고사 176 13회 모의고사 192 14회 모의고사 208 15회 모의고사 224 16회 모의고사 240 17회 모의고사 256 18회 모의고사 272 19회 모의고사 288 20회 모의고사 304 21회 모의고사 320 22회 모의고사 336 23회 모의고사 352 24회 고난도 모의고사 368 [정답편] 01회 모의고사 001 02회 모의고사 005 03회 모의고사 009 04회 모의고사 013 05회 모의고사 018 06회 모의고사 022 07회 모의고사 026 08회 모의고사 030 09회 모의고사 035 10회 모의고사 039 11회 모의고사 043 12회 모의고사 047 13회 모의고사 052 14회 모의고사 056 15회 모의고사 060 16회 모의고사 064 17회 모의고사 069 18회 모의고사 073 19회 모의고사 077 20회 모의고사 082 21회 모의고사 086 22회 모의고사 091 23회 모의고사 095 24회 고난도 모의고사 099듣기부문 최강교재!! 중학영어듣기 부문 국내 주요서점 최다 판매! 1. 전국 15개 시·도 교육청 공동 주관 중학영어듣기 능력 평가 완벽 반영, 서울시 중학영어듣기 문제 반영 2.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 1.25배 빠른 속도, 1.5배 빠른 속도의 3가지 MP3 파일 제공! 3. 회별 QR코드를 통해 스마트 기기로 빠르고 편리한 음원 재생 가능 4. 영국 성우 녹음이 포함되어 미국식, 영국식 영어 발음을 동시에 학습 5. 실제 시험 만점을 위한 고난도 문제 수록! 6. 보다 친절하고 상세해진 정답 및 해설(문제별 영어 듣기대본 & LISTENING ADVICE 추가제공) 7. 받아쓰기(Dictation)로 복습 완성! 영어듣기 실력 Up! 8. 한 학년 높은 수준의 고난도 1회분(24회) 수록 9. 무료제공 ① 회별 MP3 (실제시험속도) ② 회별 1.25배 빠른 속도 MP3 ③ 회별 1.5배 빠른 속도 MP3 ④ 문제별 MP3 ⑤ 받아쓰기 MP3 ⑥ 단어 MP3 ⑦ 단어장 및 단어 테스트
박문수전
웅진주니어 / 박효미 지음, 최미란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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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박효미 지음, 최미란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 20권. ‘이전과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글을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1. 호랑이에게 잡혀간 아들의 사연 2. 며느리를 죽였다고 누명 쓴 홍 진사 3. 구천동 백 년 묵은 승냥이 이야기 4. 포목상 영감의 죽음 5. 도적 천리마□ 백성의 편에 선 ‘숨은 해결자’ 박문수의 대활약 은 박문수 이야기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내용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시 쓴 책이다. 박문수는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한을 풀어 주고, 누명 쓴 사람의 죄를 벗겨 주고, 권력을 앞세워 약한 자를 괴롭히는 양반을 혼내 주는 암행어사이다. 어려움에 빠진 백성들을 구하는 영웅이다. 고전에는 많은 영웅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박문수는 다른 고전 속 영웅들과 조금 다르다. 전쟁에 나가는 대신 암행을 하고 칼을 쥐고 싸우는 대신 사람들의 말을 듣고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한다. 박문수는 이렇게 해서 골치 아픈 문제들을 해결한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영웅도 필요하지만 백성들에게는 자신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고민하고 해결해 주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했다. 박문수는 부당한 권력에 피해를 입거나, 귀한 물건을 약탈당하며 일상을 사는 백성들을 어려움에서 구했던 ‘숨은 해결자’였다. 오늘날, 박문수처럼 정의로운 영웅이 우리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숨은 해결자’ 박문수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 추리 소설을 읽는 듯 박문수와 범인이 벌이는 한판 숨바꼭질 은 범인을 추적하는 박문수의 추리가 통쾌함을 전해 주는 작품이다. 은 일종의 추리 소설 같고 박문수는 추리를 하는 탐정 같다.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사람들은 잘못된 범인을 지목한다. 하지만 박문수는 여러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작은 단서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세심함으로 숨겨진 진실에 다가간다. 박문수의 주변 사람들은 박문수의 행동을 이상하게만 여기지만, 어느 순간 박문수는 작은 단서들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은 그제야 비로소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다. 박문수의 추리가 완성된 순간이다. 박문수의 탁월한 지혜는 처음부터 지니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여러 사람의 지혜를 받아들여 키운 것이다. 갈고 닦은 지혜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만나 추리 소설 속 명탐정 같은 암행어사가 탄생했다. 명탐정 박문수와 백성을 곤경에 빠뜨린 범인의 쫓고 쫓기는 한판 숨바꼭질을 보고 있노라면 흥미진진한 추리 소설을 읽는 듯 절로 손에 땀을 쥐게 된다. 【시리즈 특징】 □ 현대의 화법으로 과감하게 다시 쓰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는 ‘100년 전 이야기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는 처음 부분은 상투적인 도입부를 과감하게 뛰어넘어 바로 사건이 전개되고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켰다. 또,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긴 대화는 두 사람이 짧은 대화로 주고받는 것으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 작품 선정에서 집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다 독서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들로 가득한 고전, 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은 작품 선정에서 제외하였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 또는 수능에 출제된 필독 고전이라 해도 인생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이나 이팔청춘이 나누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인 같은 작품은 사실 고전 중에서도 필독서로 꼽히기는 하지만 과감히 제외시켰다. 하지만 서사 구조가 뚜렷하고 문학성이 뛰어나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시켜 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들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 같은 작품들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작품을 선정한 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이들은 작품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개성을 불어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을 만들어 내는 데 힘을 보탰다. □ 재미 쏙쏙! 지식 쑥쑥!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에는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 문학이 가진 가치는 무엇이고, 그것이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어. 그사이 과거 시험 날이 하루하루 가까워졌어. 고민 끝에 법으로 다스리는 게 맞는다는 결론을 내렸지. 그러려면 과거 시험에 꼭 붙어야만 해. 만약 과거 시험에 떨어지면 다시 들러 김 진사와 의논할 생각이었어.‘과거에 급제하면 아무 벼슬도 지원하지 않고 어사가 되어야겠어. 이처럼 억울하게 파묻힌 일이 허다할 것이야. 죄를 지은 자는 어떻게든 벌을 받아야 마땅해. 꼭 어사가 되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리라.’이렇게 마음먹고 박문수는 길을 떠났지.- 본문 ‘호랑이에게 잡혀간 아들의 사연’ 중에서“암행어사 출두야. 암행어사 출두야.”산천초목이 부들부들 떨고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암행어사 박문수가 귀신처럼 나타난 거야. 무주 군수가 헐레벌떡 달려와 엎드렸어. 어사 박문수는 고을에 있는 광대를 몽땅 불러들이라 명했지. 순식간에 광대들이 스무 명 남짓 모였어. 그중 가장 날랜 사람으로 넷을 뽑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라고 했어. 검정, 파랑, 노랑, 하양 그리고 붉은 색깔로 수놓은 옷과 깃발을 다섯 개씩 따로 준비했어.- 본문 ‘구천동 백 년 묵은 승냥이 이야기’ 중에서
복뚱냥이 머리빗 가게
이오앤북스 / 김경옥 (지은이), 김서진 (그림)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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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앤북스명작,문학김경옥 (지은이), 김서진 (그림)
복스럽고 뚱뚱한 고양이 복뚱냥이. 별명은 복뚱. 취미는 참견. 특기는 몰래 살펴보기. 애장품은 머리빗. 로미와 다솜이는 복뚱냥이가 이끄는 머리빗 가게에서 101살 할머니가 빗겨주는 빗질 덕분에 마음의 상처를 풀게 된다. 빗질할 때마다 몸이 구불렁 구불렁 공기 속을 헤엄치고 비눗방울이 퐁퐁 터지는가 하면 복뚱냥이의 포근한 품에 안기기도 하는 등 기분이 좋아진다. 복뚱냥이는 그림자처럼 아이들을 몰래 따라다니며 귀여운 목소리로 힌트를 준다. 머리에 빗을 꽂고 다니며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복뚱냥이. 사랑 가득한 눈으로 로미를 훔쳐보는 복뚱냥이는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한다.호두알 쪽머리 돌머리와 마시멜로 사건 아홉 살 로미의 하루 복뚱냥이와 젓가락 행진곡 살살 빗과 지압봉 빗 복뚱냥이 비밀 가게이오앤북스 저학년 문고 복뚱냥이 시리즈 2권! 1권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이어 2권 머리빗 가게로 복뚱냥이가 돌아왔다! 복뚱냥이가 주는 힌트를 듣고 어린이 스스로 판단력을 키우게 하는 저학년 동화 마음의 빗질이 필요한 아이들 모여라! 머리가 아프거나, 머리가 멍해지거나, 머릿속이 엉망진창이거나, 기억이 잘 안 나거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있거나, 머리를 식히며 정리하고 싶거나, 빗질로 마음을 달래고 싶은 아이들은 쪽머리 할머니의 머리빗 가게로 모여라! 이상한 머리빗 가게가 생겼어. 세상의 모든 빗은 다 있는 신기한 가게야. 쪽머리에 옥비녀를 꽂은 101살 할머니가 빗질을 해줘. 덜렁거리기 일쑤인 로미는 요즘 까먹는 병에 걸린 것 같아. 친구 다솜이는 요즘 동생 때문에 속상해.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복뚱냥이는 왜 이런 아이들을 빗가게로 데려오는 걸까? 마음의 빗질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복뚱냥이 머리빗 가게 엄마가 ‘빠삭 돈가스’ 식당을 연 뒤로 갑자기 할 일이 많아진 로미. 로미는 툭하면 자기 할 일을 까먹고 우왕좌왕 덜렁대기 일쑤다. 엄마가 감겨주던 머리는 어느 날부터 혼자 감아야 하고 학원 숙제도, 준비물도, 스스로 챙겨야 한다.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로미. 그러다 보니 머리는 지저분해지고 학원 숙제도 까먹는다. 친구에게 돌려줘야 할 물건도 못 챙겨 친구 다솜이에게 ‘돌머리’ 소리까지 들은 후 속상해한다. 아이들을 관찰하기 좋아하는 복뚱냥이 고양이는 마음의 빗질이 필요한 아이들을 머리빗 가게로 슬쩍슬쩍 데려오는데…. 어느 날 앙증맞은 고양이 발자국을 홀린 듯 따라가다 만나게 된 머리빗 가게. 그곳엔 101살 쪽머리 할머니가 가게를 지키고 있고, 비밀스러운 가게 모습에 로미는 깜짝 놀란다. 예쁜 장식 거울과 별별 희한한 빗이 많은 머리빗 가게. 할머니는 오래된 나무 상자에서 이상한 빗을 꺼내 로미 머리를 쓱쓱 빗겨주는데…. 할머니가 빗질해 줄 때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며 기분은 말할 수 없이 상쾌해진다. 로미는 친구 때문에 속상했던 마음도 스르르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져 술술 수다를 푼다. 딸랑딸랑 냐아옹~. 메롱! 복뚱냥이가 전해주는 힌트를 통해 주인공은 오늘의 할 일을 스스로 챙기는데 복스럽고 뚱뚱한 고양이 복뚱냥이. 별명은 복뚱. 취미는 참견. 특기는 몰래 살펴보기. 애장품은 머리빗. 로미와 다솜이는 복뚱냥이가 이끄는 머리빗 가게에서 101살 할머니가 빗겨주는 빗질 덕분에 마음의 상처를 풀게 된다. 빗질할 때마다 몸이 구불렁 구불렁 공기 속을 헤엄치고 비눗방울이 퐁퐁 터지는가 하면 복뚱냥이의 포근한 품에 안기기도 하는 등 기분이 좋아진다. 복뚱냥이는 그림자처럼 아이들을 몰래 따라다니며 귀여운 목소리로 힌트를 준다. 머리에 빗을 꽂고 다니며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복뚱냥이. 사랑 가득한 눈으로 로미를 훔쳐보는 복뚱냥이는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내 할 일은 내가 알아서 척척! 저학년 어린이들의 첫 자립심 기르기 외벌이로는 힘들어 우리나라 맞벌이 부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지금! 맞벌이 부부 증가로 아이들은 이제 스스로 제 할 일을 챙겨야 한다. 부모의 육아 근심을 덜어주기 위한 아홉 살 로미의 우당탕 자립 성장기.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외벌이로는 힘들어 맞벌이 가구가 53%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울 정도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막내 자녀 나이별 맞벌이 가구 수도 7세~ 12세까지가 78만 3천 가구로 가장 많아 그 어느 때보다도 자녀의 돌봄이 고민되는 때이다. 이럴 때일수록 아이들은 스스로 자립의 기회를 얻고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을 주도적으로 해나가는 일이 필요하다. 저학년 어린이들의 서툰 성장기를 담아낸 복뚱냥이 머리빗 가게. “서툴러도 괜찮아! 우리는 이렇게 하나씩 스스로 해가면서 커가는 거야.” 덜렁대고 서툴지만 스스로 챙기면서 엄마에게 대견함과 기쁨을 안겨주는 로미. 갓난아기를 돌봐야 하는 엄마 대신 개구쟁이 동생 다훈이를 챙겨야 하는 다둥이 가정의 첫째 다솜이. 동화 속 주인공들처럼 모든 아이는 나무처럼 쑥쑥 자라고, 어른들은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기쁨을 느낀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일깨우며 책과 친해지게 만드는 복뚱냥이 시리즈 2권 《복뚱냥이 머리빗 가게》 《복뚱냥이 머리빗 가게》는 아직 어린 저학년 아동들이 주인공의 행동을 지켜보며 스스로 자립심을 기르고, 제 할 일을 알아서 척척 하면서, 주도적으로 자기 역할을 해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동화다. 흥미로운 캐릭터인 복뚱냥이가 계속 나오면서, 매 시리즈 다른 상황, 다른 활약을 보이면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이끄는 동화책으로, 작가는 ‘자기 안에 또 다른 복뚱냥이를 키워 보라’고 말한다. 이오앤북스 저학년 문고 복뚱냥이 시리즈 제2권 《복뚱냥이 머리빗 가게》 활용 방안.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와 국어에서 활용해요. 통합교과 : 자신이 속해 있는 가족과 주변에서 만나는 이웃, 친구의 형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요. 로미와 다솜이의 관계를 통해 친구 사이의 존중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어떤가요? 국어 : 인물의 처지나 상황을 파악하고, 자기 경험이나 생각을 떠올리며 인물의 마음이나 생각 짐작하는 활동을 해요. 여러분이 로미와 다솜이의 마음이나 생각을 짐작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이런 활동은 문학에 대해 흥미를 높이고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며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성취 기준- [2바01-03] 가족이나 주변 사람을 배려하며 관계를 맺는다. [2바02-04] 새로운 활동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한다. [2바03-03] 여러 인물의 삶을 통해 자립심과 공동체성을 기른다. [2슬01-03]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탐구한다. [2즐01-03] 가족이나 주변 사람과 소통하며 어울린다. [2즐04-02] 자기 주도적인 일상을 꾸며본다. [2국01-02] 바르고 고운 말로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듣고 말한다. [2국02-04] 인물의 마음이나 생각을 짐작하고 이를 자신과 비교하며 글을 읽는다. [2국05-02] 작품을 듣거나 읽으면서 느끼거나 생각한 점을 말한다. [2국05-03] 작품 속 인물의 모습, 행동, 마음을 상상하여 시, 노래, 이야기, 그림 등으로 표현한다. [초등학교 3~4학년] 도덕, 국어, 사회에서 활용해요. 도덕 : 친구 사이의 배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배려를 실천하는 활동을 해요. 로미와 다솜이의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또한 자립심을 길러 나갈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아요. 국어 : 현실과 허구 세계를 비교하고 생각하며 허구적으로 표현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작품을 감상하는 활동을 해요. 머리빗 가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사회 : 우리들이 생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장소나 시설을 살펴보는 활동을 해요. 더불어 주변의 오래된 물건이나 자료 등이 알려주는 과거 모습에 대해 배우게 되지요. 이야기 속에서 알 수 있는 과거 모습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성취 기준- [4도01-04] 다른 사람의 관점을 수용할 수 있는지를 도덕적으로 검토하고 도덕규범을 내면화하여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자세를 기른다. [4도02-02] 친구 사이의 배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배려에 기반한 도덕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한다. [4도02-03] 공감의 태도가 필요한 이유를 이해하고 도덕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대상과 상황에 따라 감정을 나누는 방법을 탐구하여 실천한다. [4국01-04] 상황과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 생활을 실천한다. [4국02-04] 글에 나타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필자와 자신의 의견을 비교한다. [4국04-05] 언어가 의사소통과 관계 형성의 수단임을 이해하고 국어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지닌다. [4국05-02]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 속 세계와 현실 세계를 비교하여 작품을 감상한다. [4사01–02] 주변의 여러 장소를 살펴보고, 우리가 사는 곳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방안을 탐색한다. [4사02-02] 오래된 물건이나 자료들을 주변에서 찾아보고, 이를 통해 과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음을 이해한다. [4사04-01] 옛날 풍습에 대해 알아보고, 오늘날과 비교하여 변화상을 파악한다. “나 치매 아냐? 왜 이렇게 까먹어!”요즘 로미는 모든 일을 스스로 해야 해요. 숙제도 알아서 해야 하고 학원도 알아서 가야 해요. 아침에 엄마는 너무 많은 주문을 해요.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예요. 요일별로 가야 할 학원도 잘 기억해야 해요. 그러니 친구가 말한 것쯤은 깜박깜박 잊어요. “맞아. 저 녀석의 이름은 복뚱냥이야. 복스럽고 뚱뚱한 고양이인데 빗질이 필요한 아이들을 데려오는 영리한 고양이지.”
불이 꺼지면
내인생의책 / 우유수염 (지은이)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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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그림책우유수염 (지은이)
내인생의책 그림책 109권. 어두운 숲속에 사는 토끼들은 모두 등불을 들고 다닌다. 언제부터, 누가 먼저 들고 다니기 시작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큰바람이 일어 불이 꺼지기 전까지 등불 없는 삶은 상상도 못 했다. 불이 꺼지면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 것처럼 겁에 떨며 불안해했다. 그런데 웬걸, 불이 꺼지니 더 넓은 세상이 펼쳐졌다. 앞을 환히 밝히는 줄로 알았던 등불이, 어쩌면 토끼들의 시야를 어둡게 가리고 있던 건 아닐까?“불이 꺼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어두운 숲속에 사는 토끼들은 모두 등불을 들고 다녀요. 언제부터, 누가 먼저 들고 다니기 시작했는지 아무도 모르는 채로요. 큰바람이 일어 불이 꺼지기 전까지 등불 없는 삶은 상상도 못 했어요. 불이 꺼지면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 것처럼 겁에 떨며 불안해했죠. 그런데 웬걸, 불이 꺼지니 더 넓은 세상이 펼쳐졌어요. 앞을 환히 밝히는 줄로 알았던 등불이, 어쩌면 토끼들의 시야를 어둡게 가리고 있던 건 아닐까요?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 대신 눈앞의 좁은 숲길만 비추면서요. “우화로 깨닫는 획일화된 우리들의 모습” 그림책 속 토끼들의 모습은 우리와 닮아 있어요. 모두가 답이라고 외치면 정답이 되어 버리는 세상 속에 살아가지요. 예를 들어 볼까요? 우리는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만 칭찬을 듣고,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선택해야 하고, 적당한 나이에 괜찮은 이성과 결혼하여, 또다시 자녀가 공부를 잘하도록 교육하지요. 도대체 왜 그래야만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할 새도 없이 정해진 삶의 방식을 따라가고 있어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들여다보지 못한 채, 사회의 압박과 관습에 등 떠밀려 맹목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요. 마치 등불을 꼭 쥔 채 우르르 몰려다니는 토끼들처럼 말이에요! 다양한 개성을 간직한 수많은 사람들을 떠올려 봐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단 하나의 기준이라니,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요? 얼마든지 다른 삶의 형태가 존재할 수 있어요. 세상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방식이 말이에요. 그러니 모두가 옳다고 믿는다고 반드시 따라야 하는 건 아니랍니다. “정답이 없다는 사실이 주는 위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정해진 답은 존재하지 않아요. 어쩌면 정답이 없다는 사실만이 유일한 정답일 수 있어요. 스스로가 자신만의 답을 찾아 나서고, 가장 옳다고 여겨지는 가치를 좇으며 살아가면 되는 거죠. 이 책은, 그러니 불안해할 필요 없다고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남깁니다. 낯섦과 새로움에 도전할 용기도 함께 선사하지요. 등불이 없어 위축되거나, 불이 꺼질까 두려워하거나, 두 개씩 가진 이를 부러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남과 같아지려고 무리하게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잠시 등불을 내려놓아 볼까요?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을 수 있고,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게 될 수도 있어요. 또 어쩌면 등불이 꼭 필요하단 사실을 새롭게 깨달을 수도 있죠. 중요한 건, 우리가 옳다고 믿는 것들이 틀렸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차리고,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스스로 고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누군가 정해준 답이 아닌 나만의 답을 찾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 과정 자체가 우리의 인생일지도 몰라요. 더 넓고 더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 볼까요? 남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오직 내 마음이 정말로 원하는 대로 말이에요. 우리가 관점을 조금만 달리하여도, 세상은 완전히 바뀔 수 있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가도록 응원합니다. 물론, 이 글 역시 이 책을 이해하는 단 하나의 정답이 아니랍니다! 한번 각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읽어볼까요?
제대로 독해잡는 문법 구문 세트
책벌레 / 남조우 지음 / 2015.11.11
13,000

책벌레학습참고서남조우 지음
이 책 한권이면 영문법과 영어 구문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영어 문장이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원리를 도식적으로 제시하여 긴 문장을 쉽고 정확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능 독해를 포함한 각종 영어 독해에 꼭 필요한 31개의 핵심 어법 사항을 간결하게 제시하였다.I 문장의 유형 01. S + V vs. S + V + O 02. S + V + C 03. S + V + I·O + D·O 04. S + V + O + O·C 04-1. S + V + O + as O·C II 긴 꼬리 주어를 찾아라. 05. (전치사 + 명사(구)) 꼬리가 달린 주어 06. 형용사(구) 꼬리가 달린 주어 07. 현재분사 꼬리가 달린 주어 08. 과거분사 꼬리가 달린 주어 09. to 부정사구 꼬리가 달린 주어 10. 관계대명사절 꼬리가 달린 주어 11. 동격어구 꼬리가 달린 주어 12. To 부정사구 주어 13. 동명사구 주어 14. 명사절(That절, Whether절) 주어 15. 의문사절 주어 16. What절 주어 17. 가주어 - 진주어 구문 18. 주어의 부연 설명(관계사의 계속적 용법) 구문 19. 부정 주어 구문 20. 사물 주어 구문 21. 준동사의 의미상 주어 III 한없이 길어지는 목적어를 찾아라. 22. 형용사구 꼬리가 달린 목적어 23. 관계사절 꼬리가 달린 목적어 24. 명사절 목적어 25. 동명사구 목적어 26. to 부정사구 목적어 27. to 부정사 목적어 vs. 동명사 목적어 28. 가목적어 - 진목적어 구문 IV 한없이 길어지는 보어를 찾아라. 29. 형용사구(절) 꼬리가 달린 명사(구) 보어 30. to 부정사구 보어 31. 동명사구 보어 32. 명사절 보어 33. 넓은 의미의 형용사 보어 V 한없이 길어지는 목적격 보어를 찾아라. 34. S + V + O + 넓은 의미의 명사 35. S + V + O + 넓은 의미의 형용사 36. to 부정사구 목적격 보어 37. 원형 부정사(to 없는 부정사) 목적격 보어 VI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드는 深深심심한 문법 38. 문장의 연결 고리(접속사) 39. 관계대명사의 제한적(한정적) 용법 40. 관계대명사의 비제한적 용법 41. 관계대명사의 생략 42. 관계대명사절을 품은 명사 what(=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 what) 43. 복합관계대명사의 용법 44. 관계부사의 용법 45. 복합관계부사의 용법 46. 분사 구문 47. 독립분사 구문 48. with + 목적어 + 보어 구문 49. 가정법 구문 50. 가정법 현재 51. 가정법(기타) 52. 현재시제 vs. 과거시제 53. 현재완료 vs. 과거완료 54. 다양한 미래 시간 표현 55. 진행 표현 56. 수동태 57. 준동사의 동사 속성(시간 표현 / 태) 58. 비교 표현 59. 대명사의 용법 60. 도치 구문 61. 강조 표현 62. 생략 63. 조동사 + have + p.p.대상: 고1 ~ 재수생 영어 문장이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원리를 도식적으로 제시하여 긴 문장을 쉽고 정확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수능 독해를 포함한 각종 영어 독해에 꼭 필요한 31개의 핵심 어법 사항을 간결하게 제시했습니다. 이 책 한권이면 영문법과 영어 구문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며, 빠르고 정확한 영어 독해로 가는 문을 활짝 열 수 있습니다. 교재 특장점 1. 워밍업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핵심 내용을 재미있는 삽화와 한 눈에 들어오는 도표로 정리했습니다. 2. 문장을 보는 눈을 키우는 63개의 구문 패턴 길고 복잡한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패턴으로 제시해 어떤 문장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길고 복잡한 문장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문법 요소를 함께 제시해 문법과 구문을 동시에 정복할 수 있습니다. 3. 수능 기출과 모의평가에서 발췌한 예문들 본문과 예문을 수능 기출과 모의평가에서 발췌하여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제시된 문장을 제대로 학습하면 고등학교 과정의 어떤 문장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4. 함께 알아둬야 할 사항들이 적힌 메모 박스 및 자료들 문법과 구문 설명들 외에 추가적으로 알아둬야 할 사항들을 메모박스와 시각화된 자료들로 제시했습니다. 5. 참신하고 충분한 연습 문제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학습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참신한 연습문제를 실었습니다. 이곳의 연습문제를 모두 소화한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독해를 잡으러 떠날 시간이 된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빠르고 정확한 영어 독해를 도와주는 핵심 영문법과 영어 구문을 학습하기 편리하게 구성했습니다. 길고 복잡한 구조로 인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 문장들이 쉽게 눈에 들어오는 경험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영문법도 구문도 이젠 ‘제대로’ 공부하세요.
꽃시루떡
그래그래 / 강혜기 지음 / 2013.05.25
9,800원 ⟶ 8,820원(10% off)

그래그래동요,동시강혜기 지음
강혜기 동시화집.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는 이 동시화집에는 동시 한 편마다 저자가 직접 그림 수채화 50편이 동시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책을 펼치면 마치 그림책을 보듯 어린이들의 시선을 진달래가 만발한 꽃동산으로, 때로는 백설이 덮인 눈밭으로, 어느 때는 갯벌로, 또 어느 때는 허수아비가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들판으로 이끌고 다니며 어린들의 가슴 속에 무한한 동심의 세계를 펼쳐준다.제1부 꽃잎 이불 꼭 닮았다 할미꽃 속에는 아가의 눈사람 개나리와 담장 꽃 시루떡 동백꽃 꽃잎 이불 도배장이 꽃잎 민들레홀씨 삼킨 날 애기똥풀 꽃 다리 낮달맞이 꽃 엉겅퀴 꽃 제2부 뽀리뱅이 버들가아지 봄비 오는 날 뽀리뱅이 겁쟁이 딱새 엄마 담쟁이 불쌍한 도시 매미 호박벌이 남긴 선물 개미네 마을 이팝나무 아래서 달팽이의 고향 엄마 같은 사과나무 잠자리를 잡다가 제3부 비행기구름 갯벌체험 하던 날 비행기 구름 고구마 꽃 콩 꼬툴 허수아비 가을 숲속 낙엽 밥상 까치밥 단풍잎의 인사 담쟁이 발자국 첫눈 내린 날 만약에 별이 쏟아지면 제4부 엄마 가슴 할머니 웃음꽃 예쁜 이웃 있어요 하늘그림 우산 물 항아리 인사동 호떡 연날리기 사진 속 내 얼굴 엄마 가슴 일요일 아침 돋보기안경 친구 손 신발 사던 날 다 알아요아동문학가 강혜기 시인의 동시화집 『꽃 시루떡』이 도서출판 <그래그래>에서 출간되었다. 이 동시화집에는 저자가 1994년 월간 <아동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19년간 문예지에 발표한 동시 <꽃 시루떡> 외 총 49편의 동시가 저자가 직접 그린 예쁜 꽃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문단 등단 이후 꾸준히 동시와 문인화를 함께 창작해 온 저자는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에서 특선 수상작가로 뽑힐 만큼 화가로도 널리 알려진 문인화 작가이기도 하다.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는 이 동시화집에는 동시 한 편마다 저저가 직접 그림 수채화 50편이 동시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 동시화집을 펼치면 마치 그림책을 보듯 어린이들의 시선을 진달래가 만발한 꽃동산으로, 때로는 백설이 덮인 눈밭으로, 어느 때는 갯벌로, 또 어느 때는 허수아비가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들판으로 이끌고 다니며 어린들의 가슴 속에 무한한 동심의 세계를 펼쳐준다. 소복소복 쌓인 벚꽃 잎 위에 / 살폿살폿 진달래꽃 내려앉아서 / 포근포근 꽃 시루떡 만들어졌다. // 겨우내 배고팠던 숲속 친구들 / 봄맞이 떡 잔치 열고 싶겠다. // (제1부 <꽃 시루떡> 전문) 추운 겨울 이겨낸 거 / 자랑하고 싶었는지 // 나무벤치 틈새로 / 긴 목 내민 뽀리뱅이 // 봄비가 종일 / 간지럼 태워도 // 방울방울 빗방울 / 무겁게 매달려도 // 꾹 참고 / 똑바로 서 있다. //(제2부 <뽀리뱅이> 전문) 비행기가 남겨놓은 하얀 줄 구름 / 빨랫줄처럼, 전깃줄처럼 / 사라지지 않고 그냥 있었으면 좋겠다. / 하늘 높은 곳에도 그런 줄이 있다면 // 고추잠자리 높이 올라 빙빙 돌다가 / 어지러울 때 가끔 내려와 앉고 / 먼 길 가는 철새들 지쳤을 때 / 힘든 날개 잠시 쉬어갈 수 있으니까 // ((제3부 <비행기구름> 전문) 눈 감지 말고 똑바로 / 여길 보세요. // 아저씨 말씀대로 / 얌전히 앉아서 찍었었는데 // 점심시간에 친구와 싸웠던 거 / 생각해서 그럴까? // 화난 내 얼굴이 / 너무 밉게 나왔다. // 미안해 한 마디만 하고 왔어도 / 방긋 웃는 내 얼굴 예뻤을 텐데....... // ((제4부 <사진 속 내 얼굴> 전문) [ 책의 특징 및 주요 내용 ] 아동문학가 강혜기 시인의 동시화집 『꽃 시루떡』이 도서출판 <그래그래>에서 출간되었다. 이 동시화집에는 저자가 1994년 월간 <아동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19년간 문예지에 발표한 동시<꽃 시루떡> 외 총 49편의 동시가 저자가 직접 그린 예쁜 꽃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문단 등단 이후 꾸준히 동시와 문인화를 함께 창작해 온 저자는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에서 특선 수상작가로 뽑힐 만큼 화가로도 널리 알려진 문인화 작가이기도 하다.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는 이 동시화집에는 동시 한 편마다 저저가 직접 그림 수채화 50편이 동시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 동시화집을 펼치면 마치 그림책을 보듯 어린이들의 시선을 진달래가 만발한 꽃동산으로, 때로는 백설이 덮인 눈밭으로, 어느 때는 갯벌로, 또 어느 때는 허수아비가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들판으로 이끌고 다니며 어린들의 가슴 속에 무한한 동심의 세계를 펼쳐준다.소복소복 쌓인 벚꽃 잎 위에 / 살폿살폿 진달래꽃 내려앉아서 / 포근포근 꽃 시루떡 만들어졌다. // 겨우내 배고팠던 숲속 친구들 / 봄맞이 떡 잔치 열고 싶겠다. // (제1부 <꽃 시루떡> 전문) 추운 겨울 이겨낸 거 / 자랑하고 싶었는지 // 나무벤치 틈새로 / 긴 목 내민 뽀리뱅이 // 봄비가 종일 / 간지럼 태워도 // 방울방울 빗방울 / 무겁게 매달려도 // 꾹 참고 / 똑바로 서 있다. //(제2부 <뽀리뱅이> 전문) 비행기가 남겨놓은 하얀 줄 구름 / 빨랫줄처럼, 전깃줄처럼 / 사라지지 않고 그냥 있었으면 좋겠다. / 하늘 높은 곳에도 그런 줄이 있다면 // 고추잠자리 높이 올라 빙빙 돌다가 / 어지러울 때 가끔 내려와 앉고 / 먼 길 가는 철새들 지쳤을 때 / 힘든 날개 잠시 쉬어갈 수 있으니까 // ((제3부 <비행기구름> 전문)
저승 변호사 왈왈
나무말미 / 키키유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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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말미명작,문학키키유 (지은이), 오승민 (그림)
해랑이는 가족 여행을 앞두고 잠깐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금세라도 비가 퍼부을 것 같아 조급하게 페달을 밟던 그때, 내리막길 앞에 몹시 지쳐 보이는 하얀 개 한 마리가 나타났다. 해랑이는 비키라고 소리치며 자전거 벨을 울렸지만, 가속도가 붙은 자전거는 순식간에 그 개를 들이받고 말았다. 그런데도 해랑이는 개한테 짜증을 퍼붓고는 자전거에 다시 올랐다. 떠돌이 개의 목숨 따위야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다시 자전거를 몰던 해랑이는 갑자기 튀어나온 차에 치여 저승에 가는데….이승에서의 마지막 날 / 저승 차사 검수리 / 사흘간의 저승 여정 / 동물 저승이 있다고? / 심장 쫄깃 재판 받는 날 / 염라대왕의 제안 / 왈왈 변호사의 탄생 / 총총 씨 잘못이 아니에요! / 드디어 첫 재판 / 빼빼 코끼리, 쿠쿠리 / 쿠쿠리의 재판 / 이 변호 잘할 수 있을까? / 해랑이의 마지막 재판저승 변호사 왈왈, 억울하게 저승에 간 동물들을 변호하라! 세상 모든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해랑이 이야기 해랑이는 가족 여행을 앞두고 잠깐 자전거를 타러 나갔어요. 금세라도 비가 퍼부을 것 같아 조급하게 페달을 밟던 그때, 내리막길 앞에 몹시 지쳐 보이는 하얀 개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해랑이는 비키라고 소리치며 자전거 벨을 울렸지만, 가속도가 붙은 자전거는 순식간에 그 개를 들이받고 말았지요. 그런데도 해랑이는 개한테 짜증을 퍼붓고는 자전거에 다시 올랐어요. 떠돌이 개의 목숨 따위야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다시 자전거를 몰던 해랑이는 갑자기 튀어나온 차에 치여 저승에 가요. 저승에서 재판 내내 억울하다고 소리치던 해랑이는 염라대왕의 제안으로 지옥에 떨어질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변호하게 되지요. 해랑이가 변호할 동물들은 어떤 사연을 갖고 있을까요? 그 동물들을 변호하면서 해랑이는 무엇을 깨닫게 될까요?
플라스틱은 정말 편리할까?
니케주니어 / 유윤한 (지은이), 이창우 (그림) /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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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주니어사회,문화유윤한 (지은이), 이창우 (그림)
‘편리함’이라는 말 뒤에 가려진 플라스틱의 두 얼굴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차근차근 들여다보는 책이다. 단순히 플라스틱의 과학적 원리나 재활용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편리한데 왜 문제일까?”, “사용하지 않는 게 답일까?”, “다르게 쓰는 방법은 없을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어린이 스스로 플라스틱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끈다. 각 장의 끝에 있는 ‘생각 씨앗 심기’ 코너에는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토론할 수 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함께 머리를 맡대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다.1장 플라스틱은 정말 마법사일까? 플라스틱이 궁금해 / 12 플라스틱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16 생각 씨앗 심기 / 22 2장 플라스틱은 어떻게 만들까? 고무에서 플라스틱으로 / 26 석유와 플라스틱 / 29 바이오 플라스틱 / 35 생각 씨앗 심기 / 40 3장 플라스틱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편리함을 선물해 준 플라스틱 포장 / 46 마음을 사로잡은 플라스틱 옷과 장신구 / 51 과학 기술 발달에 꼭 필요한 플라스틱 전자제품 / 54 생각 씨앗 심기 / 58 4장 플라스틱 쓰레기는 어떻게 될까? 사라지지 않는 플라스틱 / 64 플라스틱의 마지막 : 매립지와 바다 / 69 플라스틱 쓰레기의 공격 / 75 생각 씨앗 심기 / 80 5장 플라스틱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어렵기만 한 플라스틱 재활용 / 84 플라스틱으로 오염되는 땅 / 90 미래의 플라스틱 / 95 생각 씨앗 심기 / 102 편리하고 싸고, 가볍고, 예쁜 플라스틱! 정말 좋기만 한 걸까? 환경과 미래를 위해 생각해 보는, 플라스틱의 모든 것!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플라스틱은 어떤 존재일까요? 나들이 갈 때 늘 손에 들고 있는 물병, 편하게 빨아 입는 후드티,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예쁜 그릇, 한시도 손에 놓지 않는 휴대전화까지, 거의 모든 것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가볍고 튼튼하며 싼 플라스틱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그 편리함 뒤에는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불편한 진실도 숨어 있답니다. 실제로 저자는 머리말에서 플라스틱 생수병의 편리성과 위험성 속에서 고민하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플라스틱은 정말 편리할까?》는 ‘편리함’이라는 말 뒤에 가려진 플라스틱의 두 얼굴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차근차근 들여다보는 책이에요. 단순히 플라스틱의 과학적 원리나 재활용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편리한데 왜 문제일까?”, “사용하지 않는 게 답일까?”, “다르게 쓰는 방법은 없을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어린이 스스로 플라스틱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끕니다. 각 장의 끝에 있는 ‘생각 씨앗 심기’ 코너에는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토론할 수 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함께 머리를 맡대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은 플라스틱은 정말 마법사일까? 라는 질문으로 플라스틱의 탄생과 구조를 살펴보고, 2장은 석유에서 플라스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3장은 플라스틱이 어떻게 우리 일상과 과학 기술 속에서 필수가 되었는지 이야기하고, 4장은 사라지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문제를 다룹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미래의 플라스틱’이 어떤 모습으로 변할 수 있을지를 상상하며, 생분해 플라스틱이나 바이오 플라스틱처럼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지요. 플라스틱의 과학적 원리와 필요성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까지 함께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단순히 ‘플라스틱은 나쁘다’, ‘플라스틱을 쓰지 말자’라는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우리는 왜 이렇게 편리함을 찾게 되었을까?”, “진짜로 편리한 삶이란 무엇일까?”와 같은 깊이 있는 질문으로, 일상 속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배우게 됩니다. 환경 문제를 넘어, 세상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플라스틱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알갱이로 쪼개지기는 해도 거의 썩지 않아. 심지어 100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지. 플라스틱을 이루는 아주 작은 알갱이들이 사슬처럼 촘촘히 연결되어 잘 끊어지지 않기 때문이야. 무엇이든 썩게 만드는 세균이나 곰팡이도 이 단단한 연결을 끊어 내지는 못해. 1945년 과학자들은 ‘폴리염화비닐(PVC)’이라는 또 다른 플라스틱을 값싸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냈어. 폴리염화비닐은 1913년 독일의 화학자인 프리드리히 클라테가 처음 만들어 특허를 받은 물질이야. 전쟁으로 특허권이 풀리면서 값싸고 품질 좋은 새로운 플라스틱을 누구나 만들 수 있게 되었어. 폴리염화비닐 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플라스틱이 되었지.
마스터 초등 영문법 4
월드컴 / 신은진 (지은이) / 2018.11.22
12,000

월드컴학습참고서신은진 (지은이)
문법의 가장 작은 단위(단어-구)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난이도를 높이기 때문에 기초 실력을 탄탄히 기를 수 있다.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쉬운 문장들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새로운 Lesson을 시작할 때마다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이나 거부감 대신 친숙함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쉽게 학습할 수 있다. 정답 뿐 아니라 각 페이지별 문제에 대한 설명과 보충이 자세히 나와 있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며 궁금한 것을 알 수 있도록 했다.Lesson 01 Wh-의문문 Ⅰ Lesson 02 Wh-의문문 Ⅱ Lesson 03 선택의문문과 의문형용사 Review Test 01 Lesson 04 의문부사 Ⅰ Lesson 05 의문부사 Ⅱ Lesson 06 전치사 Review Test 02 Lesson 07 감탄문 Lesson 08 부정의문문과 부가의문문 Lesson 09 to부정사와 동명사 Review Test 03 Mid-Term Test Final Test 종합 문제 풀이 ㆍ기초부터 튼튼하게 다져주는 교재! : 문법의 가장 작은 단위(단어-구)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난이도를 높이기 때문에 기초 실력을 탄탄히 기를 수 있어요. ㆍ비슷한 형식의 문장의 반복 사용! : 실 생활에서 활용하기 쉬운 문장들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새로운 Lesson을 시작할 때마다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이나 거부감 대신 친숙함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쉽게 학습할 수 있어요. ㆍ빈도 수가 높은 단어들 사용으로 인한 자신감 Upgrade! : 예문 또는 문제에 사용되는 어휘들은 실 생활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어들이에요. 이에 학생들이 익숙함을 느끼며 보다 쉽게 문법에 다가설 수 있도록 했으며, 상황에 맞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혀 말하고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요. ㆍ’정답 및 해설’의 친절한 설명! : 정답 뿐 아니라 각 페이지별 문제에 대한 설명과 보충이 필요한 설명 및 예문이 자세히 나와 있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며 궁금한 것을 알 수 있도록 했어요.
초등생을 위한 하루 24시간 영어로 말하기
동양북스(동양문고) / Giovanna Stapleton, Anne Kim (지은이)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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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외국어,한자Giovanna Stapleton, Anne Kim (지은이)
학습에 있어서 가장 좋은 출발은 기본적인 일상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는 상황과 같은 일상 표현들로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어휘력 과 의사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다. 그래서 이 책 『초등생을 위한 하루 24시간 영어로 말하기』에서는 초등생의 하루 24시간을 분석하여, 매일 하는 일 30가지를 다루고 있다. 각 주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어표현을 배우고 기초 표현부터 대화문, 영어 발표까지 차근차근 확장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어휘 수를 늘리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머리말 004 이 책의 특징 005 이 책의 활용법 006 Day 01 일어나기 008 Day 02 세수하기 012 Day 03 아침 먹기 016 Day 04 양치하기 020 Day 05 옷 입기(상의) 024 Day 06 옷 입기(하의) 028 Day 07 학교에 갈 준비하기 032 Day 08 집 나서기 036 Day 09 길 건너기 040 Day 10 버스 타기 044 Day 11 지하철 타기 048 Day 12 자전거 타기 052 Day 13 수업 듣기 056 Day 14 쉬는 시간 060 Day 15 체육 시간 064 Day 16 미술 시간 068 Day 17 발표 시간 072 Day 18 점심 시간 076 Day 19 편의점에 들르기 080 Day 20 온라인 게임 하기 084 Day 21 반려견 돌보기 088 Day 22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가기 092 Day 23 병원 가기 096 Day 24 도서관에서 책 빌리기 100 Day 25 TV 또는 영화 보기 104 Day 26 숙제하기 108 Day 27 라면 끓이기 112 Day 28 세탁하기 116 Day 29 분리수거하기 120 Day 30 영어 일기 쓰기 124 정답 130중요한 건 말로 나오느냐 아니냐의 차이다 초등학생을 가르치고 계신 교사분들에게 물어보면 영어 교육을 받다가 우는 아이들이 그렇게 많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학습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사실상 놀이로서 영어를 학습한다기보다는 암기하고 배우는 것이 주가 되기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것이죠. 이렇게 어린 나이에 영어를 강제로 혹은 힘들게 배우면 생채기만 남습니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같은 것들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가장 좋은 출발은 기본적인 일상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는 상황과 같은 일상 표현들로 시작하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어휘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영어에 노출되기는 하지만 내 삶에 관한 것들이기 때문에 쉽게 익힐 수 있고 편차가 크지 않은 편안한 환경이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학습은 활발한 참여를 부르는데 이것은 결국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자산인 틀려도 괜찮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십수 년 동안 영어교육을 받아도 외국인 앞에서는 틀릴까 봐 당황하는데, 이렇게 편안한 환경에서 거침없이 말하다 보면 틀려도 괜찮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죠. 이 책 『초등생을 위한 하루 24시간 영어로 말하기』 에서는 초등생의 하루 24시간을 분석하여, 매일 하는 일 30가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주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어표현을 배우고 기초 표현부터 대화문, 영어 발표까지 차근차근 확장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어휘 수를 늘리고 편안한 환경에서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책의 구성 1 꼭 알아야 할 표현 초등생의 24시간을 담은 30가지 주제 별 매일 쓰는 핵심 표현 6개입니다. 사전을 찾아 단어를 외우듯이 표현과 뜻에 중심을 두고 암기해 주세요. 2 그림을 보고 빈칸 채우기 꼭 알아야 할 6개의 표현을 떠 올릴 수 있는 이미지입니다. 이미지를 보고 빈칸을 채워보세요. 또한 나의 일상에서 해당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3 순서를 생각하면서 빈칸 채우기 꼭 알아야 할 6개의 표현 전체를 한꺼번에 외우는 코너입니다. 순서대로 떠올리는 가운데 각 표현을 전체 흐름 속에서 습득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4 빈칸을 채우면서 문장 완성하기 각 표현이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쓰는지를 배우는 문제입니다. 실제 상황에서 쓰이는 문장답게 잘 쓰이는 한정사 등이 반영돼 있습니다. 빈칸을 채운 후 원어민 음원을 듣고 따라 하면서 자연스럽게 말할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해 보세요 5 대화문 빈칸 채우기 표현이 담긴 문장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주는 대화문입니다. 6개 표현뿐 아니라 함께 배우면 좋을 표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빈칸을 채운 후 음원을 들으면서 여러 번 따라 말해보세요. A와 B의 역할을 바꿔가며 감정을 살려 실감나게 말해보면 더 좋습니다. 어렵거나 생소한 표현은 단어 박스에 표시해 두었으니 참고하세요. 6 발표문(프레젠테이션) 듣고 빈칸 채우기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고 상상하며 영어로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코너입니다. 원어민 음원을 들으며 빈칸을 채운 후 여러 번 따라 말해 보세요. 7 그림 보고 질문에 답하기 그림을 참고하며 주어진 질문에 답해 보세요. 주어진 시퀀스 텔링 스토리에 문장을 추가하거나 문장을 바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자기 표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초등 영어의 중심은 이해와 표현 초등 영어 학습의 중심은 이해와 표현입니다. 영어로 된 지식과 정보를 처리하는 이해력, 자기 생각을 활발하게 전달하는 표현력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초등 영어에는 두 가지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째는 기본 어휘 수의 증가이고, 둘째는 실생활에 가까운 표현이나 내용을 배우는 학습의 강화입니다. 삶과 가까운 언어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표현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의사소통 능력 중시 경향에 주목하자 이러한 학습에 있어서 가장 좋은 출발은 기본적인 일상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는 상황과 같은 일상 표현들로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어휘력 과 의사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초등생을 위한 하루 24시간 영어로 말하기』에서는 초등생의 하루 24시간을 분석하여, 매일 하는 일 30가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주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어표현을 배우고 기초 표현부터 대화문, 영어 발표까지 차근차근 확장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어휘 수를 늘리 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하루 24시간 일상 영어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영어 교육도 발맞춰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어를 암기하고 문법을 배우고 해석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영어 자체를 잘하는 것을 시대가 요구하고 있습니다. 배우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시퀀스텔링과 생생한 그림을 통해 영어 표현을 쉽게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액티비티를 통해 재미있게 반복하면서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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