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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도깨비 편의점 2
특서주니어 / 김용세, 김병섭 (지은이), 글시 (그림) / 2025.11.10
14,000원 ⟶ 12,600원(10% off)

특서주니어명작,문학김용세, 김병섭 (지은이), 글시 (그림)
고민을 품은 아이 앞에 떨어진 한 장의 황금 카드. 그 순간, 눈앞에 도깨비의 시간이 펼쳐지고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문이 열린다. 그곳에서는 오묘하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상품을 하나 선택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라면, 어떤 것을 고르겠습니까? 베스트셀러 작가 김용세·김병섭이 새롭게 출간한 한국형 판타지 창작동화 『25시 도깨비 편의점』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25시 도깨비 편의점 2』는 부모님의 끝없는 비교로 끝내 말을 잃은 아이 현서, 친구의 짓궂은 놀림에 자신감을 잃은 주원이, 그리고 25시 도깨비 편의점 비형의 감추어진 과거 이야기를 그린다. 『25시 도깨비 편의점 2』는 상처받은 아이들이 용기를 내어 스스로의 세상을 바꾸어 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 이야기다. 진정한 변화는 언제나 내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25시 도깨비 편의점에서 어린이들은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배운다.둘이서라면 무지개 색열필 비형과 진명 『25시 도깨비 편의점 2』 창작 노트20만 독자가 선택한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의 저자 ★ 김용세ㆍ김병섭 작가가 새롭게 펼치는 한국형 판타지 동화 ★ 상처받은 마음을 비추는 시간,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문이 다시 열렸다! 가장 간절한 순간 찾아오는 K도깨비의 신기한 편의점. 폭발적인 상상력과 섬세한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던 『25시 도깨비 편의점』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 이야기는 상처받은 아이들이 회복을 향해 내딛는 용기의 순간을 그리며,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와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한층 깊고 단단하게 확장한다. 『25시 도깨비 편의점 2』에서는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세 명의 어린이가 등장한다. 끝없는 비교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잃은 아이, 친구의 놀림으로 주눅 들어 자신감을 잃은 아이, 그리고 나쁜 어른에게 고통받는 아이. 환하게 밝아야 할 어린이의 하루에 어두운 먹구름만이 잔뜩 껴 있다. 흔들리는 마음처럼 힘 없이 길을 걸어가던 어느 날, 어딘가에서 한 장의 황금 카드가 떨어진다. 그 카드를 따라 들어선 낯선 공간, 25시 도깨비 편의점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의 문제를 마주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는다. 현직 초등교사인 김용세, 김병섭 작가가 생생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어린이들의 목소리와 어린이들의 순간을 포착해서 예쁘게 그려 낸 글시 작가의 완성품 『25시 도깨비 편의점 2』. 더 깊고 다층적인 매력으로 완성된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문이 다시 열렸다. 상처를 간직한 어린이의 손으로 그린 진짜 ‘우정’과 진솔한 ‘이해’의 모습 『25시 도깨비 편의점 2』는 상처로 굳어 버린 아이의 마음이 다시 세상을 향해 열리는 순간들을 담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 「둘이서라면」은 비교와 침묵 속에 닫혀 버린 마음이 다시 열리는 과정을 그린다. 부모의 기대와 비교 속에서 스스로 입을 닫아 버린 현서는 ‘둘이서라면’을 통해 다시금 누군가에게 다가갈 용기를 낸다. 용기 내어 내딛은 한 걸음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관계를 향한 첫걸음이 된다. 「둘이서라면」은 그렇게 진짜 용기란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두 번째 이야기 「무지개 색연필」은 진정한 친구란 어떤 존재인가를 묻는다. 친구의 놀림 속에서 자신감을 잃은 선우는 25시 도깨비 편의점에서 무지개 색연필을 얻어 친구를 그리게 된다. 하지만 그 또한 자기 생각처럼 되지만은 않는다. 하지만 선우는 그 과정을 통해 진솔한 마음을 나누고, 약한 친구의 편에 서서 맞서는 든든한 친구의 모습을 배워 간다. 이야기는 우정이란 함께 웃는 것뿐 아니라 서로의 올바름을 지켜 주는 힘임을 보여 준다. 두 이야기는 서로 다른 상처에서 출발하지만, 같은 결론에 닿는다. 마법이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내민 그 순간이 변화를 만든다는 것이다. 작가들은 아이들이 자기 안의 힘을 믿고 세상과 다시 이어지는 그 찰나를 따뜻하고 단단한 문장으로 포착해 담았다. 25시 도깨비 편의점 점장의 비밀! 비형의 어린 시절과 점차 드러나는 세계관 세 번째 이야기 「진명과 비형」은 지금껏 비밀스러웠던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숨겨진 진실을 본격적으로 열어젖힌다. 편의점에 찾아온 어린이들의 고민을 차갑지만 묵묵히 들어주던 점장 비형. 그는 사실 인간 세상에서 깊은 상처를 품은 소년이었다. 밝혀지지 않았던 비형의 어린 시절을 따라가다 보면, ‘25시 도깨비 편의점’이 세상의 틈에서 어린이들을 초대하는 이유를 가늠하게 된다. 비형의 이야기는 상처가 어떻게 새로운 빛이 되는지를 보여 주는 하나의 길이 된다. 25시 도깨비 편의점은 여전히 세상의 틈 어딘가에서 조용히 흐르고, 비형은 오늘도 그 시간을 지키며 또 다른 누군가의 마음이 찾아오기를 기다린다. 그 문이 다시 열리는 순간, 독자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25시 도깨비 편의점’은 단지 신비한 공간이 아니라, 상처를 지닌 사람이 상처를 지닌 어린이를 돕는 따뜻한 세계라는 것을.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는 마법이 담긴 책” ★108명의 초등학생 리더스가 추천한 한국형 판타지 명작★ ★현직 교사가 쓰고, 어린이들이 응답했다!★ 출간 전, 사전 독자 108명의 초등학생이 먼저 만난 『25시 도깨비 편의점 2』. 교실에서 책을 펼친 순간, 아이들의 공감과 탄성, 웃음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학생들을 가장 잘 아는 현직 초등교사 작가 김용세·김병섭이 오늘의 아이들이 느끼는 불안, 외로움, 희망을 생생한 언어로 그려 낸 이야기, 초등학생 공감 100% 한국형 판타지 동화 『25시 도깨비 편의점 2』가 찾아왔다. 이 책을 읽고, 상대방의 마음을 얻으려면 물건이 아니라 진심을 전하는 내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_6학년 장한나 긴장하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는 마법 같은 책이다. _4학년 신서우 <케이팝 데몬 헌터스>보다 재미있다. 한번 읽으면 도저히 읽는 걸 멈출 수가 없다. _4학년 이우린 망망대해였던 내 마음이 재미로 가득 찬 느낌이다. _6학년 김예준 함부로 흉내 낼 수 없는 책이다. 책을 이렇게 재밌게 본 적이 없다. 최고의 책을 만난 것 같다. _5학년 이윤우 “현서야, 제발 오빠 절반만 하렴.” 오빠 현우는 걸음마부터 한글, 구구단까지 모두 현서와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엄마와 아빠는 현우를 추켜세우기 십상이었다. 이렇게 오빠와 비교당하는 일이 잦아진 현서는 차츰 하는 일에 자신감을 잃었다. 낮아진 자신감은 자존감을 끌어내렸고, 결국 현서의 말문까지 굳게 닫아 버렸다._ 그녀는 황금색으로 빛나는 카드 한 장을 현서 앞으로 떨어뜨렸다. 싸늘한 표정 아래로 그녀의 비릿한 웃음이 입가에 드리워졌다. 마치 사냥을 나온 맹수가 먹이를 포획한 후 지을 법한 흡족한 미소처럼 보였다.“고민할 시간이 없어. 나를 따라오렴.”현서는 의지와 상관없이 허둥지둥 황금 카드를 집어 들었다. 카드를 집어서인지, 그녀와 거리가 더 가까워져서인지 조금 전 맡았던 달콤한 향기가 더 강렬해졌다. 앞서가는 여인이 지난 자리마다 장미 향기가 가득했다. 그리고 조금 전까지 어둠이 짙게 내려 있던 길은 어느새 노란 유채꽃밭으로 변해 있었다. 끝없이 펼쳐진 노란 물결을 가르며 현서는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깨달았다. 유채꽃밭의 끝은 좁다란 골목길과 맞닿아 있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의 끝에 예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편의점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 워크북 중3-1 천재(이재영) (2018년) (스프링)
씽크플러스 / 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 2018.01.03
12,000원 ⟶ 10,800원(10% off)

씽크플러스학습참고서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내신 서술형문제와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교과서 본문암기워크북 2018년 1학기 교재이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다.Lesson 1. A Motto for Your Life Lesson 2. Plants: Beautiful and Useful Lesson 3. Our Class Diary Lesson 4. How Kind You Are! Lesson 5. Art Is All Around Us내신 서술형문제와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교과서 본문암기워크북 2018년 1학기 교재입니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문장해석, 문장빈칸쓰기, 청크단위 영작, 문장빈칸선택, 문장쓰기(워드박스), 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Lesson은 아래의 workshe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주관식 서술형으로 정답분량이 너무 많아 교재에 싣지 않고 http://cafe.naver.com/word1004에서 무료제공합니다. Ⅰ. 단어 테스트지 ① 단어암기장 ② 단어테스트(영한) ③ 단어테스트(한영) ④ 단어테스트(혼합) Ⅱ. 숙어 테스트지 ① 숙어암기장 ② 숙어테스트(영한) ③ 숙어테스트(한영) ④숙어테스트(혼합) Ⅲ. 청크 테스트지 ① 청크 암기장 ② 청크테스트(영한) ③ 청크테스트(한영) ④ 청크테스트(혼합) Ⅳ. 필수문장 테스트지 ① 필수문장 암기장 ② 필수문장테스트(해석) ③ 필수문장테스트(빈칸) ④ 필수문장테스트(청크) ⑤ 필수문장테스트(영작) Ⅴ. 본문문장 테스트지 ① 본문 암기장 ② 본문테스트(해석) ③ 본문테스트(빈칸) ④ 본문테스트(청크) ⑤ 본문테스트(선택) ⑥ 본문테스트(워드박스) ⑦ 본문테스트(영작) ※ 단어,숙어 암기어플(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가능), 교과서 본문을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암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캠핑카 사이언스 : 동굴 탐험 편
북멘토(도서출판) / 고은지 (지은이), 조승연 (그림), 이정모 (감수) / 2024.02.13
15,000원 ⟶ 13,500원(10% off)

북멘토(도서출판)자연,과학고은지 (지은이), 조승연 (그림), 이정모 (감수)
《캠핑카 사이언스》 시리즈는 캠핑카를 타고 다양한 공간으로 이동하여 그 공간에서 마주하게 되는 모험 상황을 과학 에듀테인먼트 스토리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요즘은 가족 단위로 캠핑을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답답하고 시끄러운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기는 하룻밤은 상상만 해도 신이 난다. 캠핑카를 타고 가는 숲, 동굴, 사막, 극지방, 바다 등의 자연은 그 자체로 살아 있는 과학 실험실이다. 그곳에서는 교과서 속의 딱딱한 지식이 아닌 자연에서 살아 꿈틀대는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괴짜 가족의 재미있는 캠핑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생활에 필요한 과학 상식들이 독자들의 머릿속에 쏙쏙 자리 잡게 된다. 《캠핑카 사이언스》 시리즈는 앞으로 ‘습지 편’, ‘지층과 화석 편’ 등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감수자의 말 작가의 말 등장인물 프롤로그 ∎ 캠핑카 구입을 허락하노라 캠핑의 시작 잘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 - 연소 살아 있는 과학 체험 보고서 - 착화제 난생처음 동굴 탐험 잘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 - 동굴의 종류 살아 있는 과학 체험 보고서 동굴 - 탐험 준비물 동굴 속 물고기 잘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 - 석회 동굴의 생성 살아 있는 과학 체험 보고서 - 동굴 생성물 내 사랑 마시멜로 잘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 - 마시멜로 탑 쌓기 살아 있는 과학 체험 보고서 - 트러스 구조 얼떨결에 힌트 잘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 - 캠퍼의 똥 살아 있는 과학 체험 보고서 - 박쥐야, 안녕? 박쥐와 검은 진주 잘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 - 동굴에 사는 다양한 동물 살아 있는 과학 체험 보고서 - 검은 진주의 정체 동굴에 갇히다 잘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 - 동굴에서 살아남기 살아 있는 과학 체험 보고서 - 동굴 구조 장비 에필로그 ∎ 동굴을 지켜 주세요 부록 ∎ 우리나라의 동굴 캠핑카 타고 질주하는 좌충우돌 서바이벌 사이언스 아무도 모르는 캠핑카 행선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괴짜 가족 두근두근 오싹오싹 함께 떠나요, 묻지 마 캠핑! 캠핑이 이토록 기다려지는 순간, 《캠핑카 사이언스-동굴 탐험 편》 여름방학을 앞둔 주말 평소 〈나도 자연인이다〉를 즐겨 보는 아빠가 엄마에게 중대 발표를 한다. 그동안 모아 둔 돈으로 중고 캠핑카를 샀다는 것. 아이 둘 학원에 여름방학 과학 체험 교실까지 보내려면 어림도 없다며 으름장을 놓는 엄마. 결국 아빠가 아이들과 캠핑하며 과학 체험을 제공해 주기로, 대신 엄마가 내준 미션을 해결하고 ‘살아 있는 과학 체험 보고서’를 완성해야 한다. 모닥불에 밤 하늘, 바비큐 등 캠핑에 대한 기대로 들떠 있던 한가람, 한가영 남매는 미션 수행과 보고서 작성이라는 과제에 실망하며 마지못해 따라나선다. 마침내 캠핑을 떠나는 날, 느닷없이 초대하지 않은 방문객을 맞이한다. 구독자 78명의 과학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삼촌이다. 아빠의 별그램을 보고 한가람 가족의 캠핑 정보를 알게 된 삼촌은 캠핑 영상을 찍어 올릴 생각에 들떠 있다. 서로 다른 기대와 목표를 가지고 출발한 괴짜 가족의 캠핑카는 과연 제대로 목적지를 찾아가 미션 수행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것인가? 과학이 이토록 쓸모 있는 순간, 《캠핑카 사이언스-동굴 탐험 편》 이 캠핑카에 기막힌 함정이 있었다. 정작 캠핑카를 타고 캠핑을 떠나는 사람이 행선지를 모른다는 것. 캠핑카를 탄 네 가족은 엄마가 내비게이션에 입력해 둔 목적지를 향해 간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알 듯 모를 듯, 알쏭달쏭한 미션이 공개되었다. 엄마가 내준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은 매우 쓸모 있어진다. 중고등학생 때 과학 일등급이었다고 자랑하는 아빠와 명색이 과학 유튜버인 삼촌의 과학 지식으로 낯설고 싫었던 동굴 탐험은 점점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변해간다. 감자칩으로 만든 착화제에서 연소의 원리를 배우고, 동굴의 물방울들이 수천 년 동안 만들어 낸 조각품들을 보며 아름다움과 감동을 경험한다. 서식지의 환경에 맞게 진화한 동굴 생물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낀다. 허당기 가득하나 결정적인 순간에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는 능력을 가진 한가람과 아빠, 삼촌, 오빠의 빈틈을 꼼꼼하게 메워주는 똘똘이 한가영의 활약으로 마침내 엄마가 내준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수행한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난관이 네 가족의 출구를 가로막고 있었다. 밖에서 내린 폭우로 동굴에 물이 차오른 것이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동굴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캠핑과 과학이 이토록 멋지게 만난 순간, 《캠핑카 사이언스-동굴 탐험 편》 동굴 캠핑 이후 삼촌은 동굴에서 찍은 영상으로 구독자 수가 늘어났고, 가람이 가영이 남매는 어린이 신문에 인터뷰를 하며 유명인이 되었다. 쉬는 시간마다 동굴 이야기를 들려달라며 아이들이 몰려드는 탓에 방과 후에는 저절로 동굴 심화 학습을 하게 되었다. 금세 몰입하게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배치해 놓은 ‘잘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와 ‘살아 있는 과학 체험 보고서’는 이야기 속에 등장한 과학 지식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설명한다.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놓치기 쉬운 안전에 관한 기본 상식과 알아 두면 이득인 꿀팁도 소개한다. 부록에 실린 ‘우리나라의 동굴’은 실제로 관찰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동굴을 소개하고 있어서 독서로 경험한 과학 탐험이 실제 탐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재명아! 기본소득이 뭐야?
여우고개 / 이선배 (지은이), 고은찬 (그림)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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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개사회,문화이선배 (지은이), 고은찬 (그림)
어린이를 위한 기본소득 이야기. 천문우주과학자가 꿈인 재명이는 오로라를 보러 알래스카에 가고 싶어 한다. 그래서 재명이, 지원이, 철희가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세계 어린이 기본소득 대회에 나가기 위해 한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게 된다. <재명아! 기본소득이 뭐야?>는 이 세 친구의 활약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기본소득이 무엇인지 잘 알려 주는 책이다. 또한 부록에서 기본소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달라질 세상에서 기본소득이 없이는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실현되어야 할 기본소득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1. 알래스카 오로라를 보고 싶어요! 2. 기본소득, 대체 뭐냐? 3. 일타강사 철희의 기본소득 강의 4. 로봇과 인공지능 시대에도 공부를 잘해야 하나요? 5. 일을 안 해도 돈을 받는 할머니의 마을 6. 해남 땅끝마을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 7. 유튜버 안지원의 기본소득 인터뷰 8. 기본소득과 기본정치 9. 도전! ‘세계 어린이 기본소득 대회’ 10. 철희 할아버지가 기본소득을 반대하는 이유 11. 알래스카 오로라와 기본소득 12. 무대에 오른 휴먼 북 13.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부록 코로나19와 재난 기본소득 | 기본소득의 5대 원칙은 기본! | 기본소득은 알래스카주가 일등! | 기본소득을 실시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 기본소득에 드는 돈은 어떻게 마련할까? | 모두의 것은 모두에게, 각자의 것은 각자에게 | 4차 산업혁명과 기본소득 |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각자의 몫은 각자에게, 모두의 몫은 모두에게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기본소득’의 가장 중요한 정신은 ‘각자의 몫은 각자에게, 모두의 몫은 모두에게’입니다. 모두가 기본소득을 누리기 위해 우리부터 모두의 몫은 모두에게 돌려주고, 각자의 몫은 각자가 챙기는 일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소득 문제에 가장 적극적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나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국회의원 같은 진보적인 정치뿐만 아니라 이제는 보수 정치인들도 기본소득을 이야기할 정도 기본소득은 우리에게 시급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4차 산업혁명으로 달라질 세상에서 기본소득이 없이는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본소득은 알기 매우 어려운 정책입니다. 왜 모두에게 주어야 할까? 아무 조건 없이 나누어 주면 놀고 먹는 사람은 어떻게 하지? 노동하지 않고서 돈을 받는 것은 올바른 일일까? 이런 질문들에 제대로 답하기 쉽지 않습니다. 기본소득은 단지 가난한 사람을 돕자는 따뜻한 마음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원래 우리 모두의 것에 대해 그 권리를 되찾자는 ‘권리 선언’입니다. 그리고 그 권리를 바탕으로 ‘돈 버는 일’에 얽매이지 않고 ‘행복한 일’을 추구하자는 ‘행복 선언’입니다. 《재명아! 기본소득이 뭐야?》는 어린이를 위한 기본소득 이야기입니다. 재명이, 지원이, 철희가 세계 어린이 기본소득 대회에 나가기 위해 한국 대표 선발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에게 기본소득이 무엇인지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실현되어야 할 기본소득을 어린이 여러분들도 제대로 알아보세요! 그나저나 기본소득이 뭐지? “아까 본 광고문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어린이들이 알래스카에 모여 ‘세계 어린이 기본소득 대회’를 개최한다고 했다. 그 비용은 모두 일론 머스크와 마크 주커버그가 후원한다고 했다. 그 대회에 참가하려면 우선 한국 대표로 뽑혀야 했다.” 천문우주과학자가 꿈인 재명이는 오로라를 보러 알래스카에 가고 싶어 합니다. 그 이야기를 꺼냈다가 엄마한테 혼나기만 했는데 마침 인터넷에서 세계 어린이 기본소득 대회가 알래스카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 대표를 뽑는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 나가려고 기본소득에 대해 알아보게 되지요. 마침 수업 시간에 기본소득에 대해 발표도 하게 되고 추석 때 시골에 가서 해남에서 실시하는 농민 기본소득도 알게 됩니다. 그러다가 같이 발표를 한 지원이와 철희와 함께 기본소득팀을 결성해 대회에 출전을 결심합니다. 물론 준비 과정부터 대회 당일 날까지 우여곡절을 겪는 흥미진진한 내용을 직접 만나보세요. 기본소득의 5대 원칙 “지금까지 기본소득에서 정말정말 중요한 3대 원칙, 보편성, 무조건성, 개별성에 대해 설명했고요. 이제 나머지 3개가 더 있는데……. 아, 뭐였더라? 잠깐만요. 아, 찾았다! 정기성, 현금성, 뭐, 이 두 가지가 더 있는데, 사실 아직 제가 여기까지는 충분히 조사를 못해서……. 이건 나중에 설명을 할까 합니다, 헤헤. 전 여기까지……. 철희는 다시 돌아옵니다. 시 유 어게인!” 수업 시간에 철희가 마치 일타강사처럼 능수능란하게 발표한 ‘기본소득 5대 원칙’은 기본소득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첫 번째, 보편성은 그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지급한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 무조건성은 자격심사를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세 번째, 개별성은 각 개인에게 따로 나눠 준다는 뜻입니다. 네 번째, 정기성은 한꺼번에 지급하지 않고, 매월 또는 매년 정기적으로 나눠서 지급한다는 뜻입니다. 다섯 번째, 현금성은 물품이 아닌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뜻입니다. 이 중 보편성, 무조건성, 개별성은 철희가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있으니 책에서 그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기본소득에 관한 다양한 정보 “재난 지원금 지급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기를 띠었고, 다수 국민들이 국가 존재 이유를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고 환영의 입장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러한 효과에 힘입어 본격적인 ‘기본소득’ 도입 논의가 정치권에서 활발하게 시작되었습니다. 한때 꿈같은 이야기였던 ‘기본소득’이 이제 현실 가능한 정책이 된 것입니다.” 재명이, 지원이, 철희로 이루어진 기본소득팀의 활약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기본소득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알게 되지만 아직도 궁금한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부록으로 <코로나19와 재난 기본소득>, <기본소득의 5대 원칙은 기본!>, <기본소득은 알래스카주가 일등!>, <기본소득을 실시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기본소득에 드는 돈은 어떻게 마련할까?>, <모두의 것은 모두에게, 각자의 것은 각자에게>, <4차 산업혁명과 기본소득>,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다루고 있어 기본소득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많은 분들이 삶의 현장에서 애쓴 노력이 없었더라면 이 책을 채울 수 없었을 것”이라는 이선배 작가의 이야기처럼 《재명아! 기본소득이 뭐야?》는 기본소득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 덕분에 나올 수 있었던 책입니다. 이제 어린이 여러분도 기본소득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앞으로의 세상이 더욱 밝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동안은 ‘일자리가 복지다’ 해서 일을 다시 할 수 있게 직업 교육을 시킨다든가, 일자리를 만든다든가 하는 일이 중요했지.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실업수당을 주어서 다시 취업을 할 수 있게 독려한 것도 그런 복지 정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고.”재명이는 대통령이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을 설치하면서까지 일자리 만들기에 노력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다. 아빠의 이야기에 대통령이 부지런히 노력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그런데 앞으로는 ‘일자리’ 자체가 없을 테니 실업수당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된다는 거지. 그동안은 사람의 노동력이, 자본 못지않게 생산하는 데 중요했는데, 이제 AI나 로봇으로 대체하면 되니까 사람은 그만큼 필요 없게 될 거야.”아빠는 긴 이야기인지 잠시 쉬었다 다시 시작했다. 재명이는 아빠의 이야기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묵묵히 들었다.“회사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사람 대신 로봇이 물건을 생산할 수는 있어도 그 물건을 로봇이 소비하지는 못하지? 소비는 사람만이 할 수 있어. 그런데 소비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니까 사람들에게 돈을 줘서 소비하게 할 필요가 있겠지? 그렇지 않으면 다 같이 망할 거야.”재명이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봇이 물건을 생산해도 그걸 소비해 줄 사람이 없으면 다 같이 망하게 된다는 아빠 말이 금방 다가오지 않았다. 재명이가 알 듯 말 듯한 표정을 짓자 아빠는 좀더 쉽게 설명을 했다.“재명아, 네가 친구들이랑 <유희왕 카드>나 <포켓몬 카드>로 따먹기 놀이를 한다고 생각해 봐. 만약 둘이서 하는데, 네가 친구 카드를 다 땄어. 그러면 어떻게 될까?”“그러면…… 게임이 끝나지요.”“그런데 재명이 네가 만약 친구랑 계속 카드 게임을 하고 싶어. 그런데 친구는 카드가 없어. 그러면 재명이 너는 어떻게 할래?”“아, 그러면 제 카드 몇 장을 주고, 다시 하자고 할래요.”“바로 그거야! 로봇을 통해 물건을 생산했지만, 그 물건을 사 갈 사람이 없으면 그 공장은 망할 수밖에 없겠지?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돈을 나눠 줘서 물건을 사 가게 해야 그 공장이 망하지 않고 계속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지.” “저희는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서 발표할 자료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철희가 전체 진행을 맡고 있어요.”“뭐? 기본소득?”할아버지가 이맛살을 찌푸렸다. 철희는 안절부절못했다. 부모님이 이렇게 일찍 출장에서 돌아올지 몰랐다. 게다가 할아버지까지 함께 오실 줄이야! 철희는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막막했다.“철희야, 지난번에 할아버지가 말했을 텐데? 근데 대회에 나가 발표까지 한다고? 애비, 에미는 대체 뭘 하고 있었던 게야? 애가 엉뚱한 짓하고 다니면 단속을 해야지!”철희 엄마, 아빠는 할아버지의 노기 띤 음성에 혼비백산이 되었다.“기본소득 그게 뭐냐? 부자들 재산 몽땅 빼앗겠다는 도둑놈 심보 아니냐? 그러면 누가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하려고 하겠냐? 지금도 걸핏하면 노조 파업이다 뭐다 해서 골치 아픈데. 게다가 주 52시간이니 최저임금 인상이니 해서 나라 경제가 망할 지경이야!”재명이가 용기를 내어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그런데 할아버지! 미국의 큰 부자이자 전기 자동차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기본소득을 지지해요. 세계 제일의 부자 빌 게이츠랑 미국의 많은 부자들은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한다고 주장했고요. 할아버지는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철희 할아버지는 재명이의 말에 움찔했다.
파브르 곤충기 논술
대일출판사 / 박신식 글, 이영훈 그림 / 2008.09.30
9,800원 ⟶ 8,820원(10% off)

대일출판사논술,철학박신식 글, 이영훈 그림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가 일생을 바쳐 쓴 곤충에 대한 관찰 기록책이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곤충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줄이고 파브르가 말하듯 고쳐 썼다. 세심한 관찰과 창의적인 실험으로 쓰인 를 읽으면 가장 먼저 파브르의 탐구 정신과 곤충의 생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본문의 텍스트 중, 어려운 낱말은 보충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하며 어휘력을 기를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읽기' 과정을 통해 여러분의 독해력을 쉽게 확인하며 이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꾸몄다. 도움글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면 토론의 힘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책이다.왕노래기벌 매미 쇠똥구리 사마귀 전갈 붉은병정개미 검은배독거미 파리 배추흰나비 딱정벌레 해답곤충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창의적인 실험이 가득 담겨 있어요. 는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가 일생을 바쳐 쓴 곤충에 대한 관찰 기록이에요. 는 원래 분량이 아주 많은 책이에요. 여기에서는 여러분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곤충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줄이고 파브르가 말하듯 고쳐 썼지요. 언젠가 자신의 독서 능력이 높아졌다고 생각되면 완역본을 읽으며 이야기의 깊이를 느끼고 미묘한 표현을 즐겨보기 바랍니다. 세심한 관찰과 창의적인 실험이 가득 담긴 를 읽으면 가장 먼저 파브르의 탐구 정신과 곤충의 생태를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를 통해 지적 호기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적 호기심은 생각의 크기를 크게 하는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지요. 더불어 파브르의 인내심도 함께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에서는 을 전해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문제를 통해 독해력, 사고력,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했어요. 먼저 을 읽을 때 어려운 낱말은 보충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하며 어휘력을 기를 수 있게 했어요. 그리고 ‘읽기’과정을 통해 여러분의 독해력을 쉽게 확인하며 이해력을 기를 수 있게 했지요. ‘말하기·듣기’를 통해서는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게 했어요. 도움글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면 토론의 힘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쓰기’에서는 여러분의 생각을 다양한 글로 표현하게 했어요. 가장 큰 생각거리를 다양한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지요. 이런 활동은 학교에서 치르는 서술형, 논술형 평가에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이 논술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책을 바르게 보고 바르게 판단하며 논술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스크래치와 함께하는 꾸러기 놀이터 Basic 2
책과나무 / 창의컴퓨팅교육연구소 지음 / 2015.06.12
10,000원 ⟶ 9,000원(10% off)

책과나무자연,과학창의컴퓨팅교육연구소 지음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크래치”와 컴퓨터 기초를 함께 배울 수 있고, 우선 어린이들이 컴퓨터와 친해지고 스크래치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블록과 스프라이트를 가지고 놀이하듯이 배울 수 있다.part 1 컴퓨터에 내방 만들기 _ 05 part 2 파일복사 및 이동하기 _ 09 part 3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_ 13 part 4 바탕화면아 놀자~ _ 17 part 5 여러 가지 보기 형식 _ 21 part 6 스크래치2.0과 친해지기 _ 25 part 7 스프라이트 가져오기 _ 30 part 8 스프라이트 이야기 _ 36 part 9 순간 이동하는 고양이 _ 41 part 10 안녕 반가워~~ _ 46 part 11 마우스를 좋아해~ _ 51 part 12 종합평가 _ 56 part 13 도화지에 사각형 그리기 _ 59 part 14 나는야 수학박사 _ 64 part 15 소리를 만들어 봐요! _ 68 part 16 친구이름 불러주기 _ 72 part 17 가젯 과 스티커 메모 _ 77 part 18 친구야 게임하자 _ 81 part 19 화면캡처 _ 86 part 20 색칠놀이 1 _ 90 part 21 색칠놀이 2 _ 94 part 22 마우스 포인터의 변신 _ 98 part 23 애니메이션 만들기 _ 102 part 24 종합평가 _ 106 창의 컴퓨팅 교육연구소에서 컴퓨터 교육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해 “스크래치와 함께하는 꾸러기 놀이터” 베이직1을 만들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크래치”와 컴퓨터 기초를 함께 배울 수 있고, 우선 어린이들이 컴퓨터와 친해지고 스크래치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블록과 스프라이트를 가지고 놀이하듯이 배울 수 있고, 교육용 프로그램 언어를 어려움없이 쉽게 놀면서 접근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에 맞게 꾸몄습니다.
DUO 3.0
대치북스 / 스즈키 요이치 (지은이) / 2024.12.24
16,000

대치북스학습참고서스즈키 요이치 (지은이)
우리가 사는 지구의 비밀
사파리 / 캐런 브라운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현희 옮김, 김동희 감수 / 2017.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캐런 브라운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현희 옮김, 김동희 감수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시리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둥근 모양이다. 아주 크고 넓어서 어떤 지역에서는 얼음이 꽁꽁 얼어붙을 만큼 춥지만, 어떤 지역은 태양이 이글이글 내리쬐어 숨이 막힐 정도로 덥다. 나무가 우거진 곳도 있고, 모래로 가득하거나 빙산이 둥둥 떠다니는 곳도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비밀>은 불빛을 비추면 숨겨져 있던 지구의 곳곳이 마술처럼 나타나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며 익힐 수 있는 특별한 지식 그림책이다. 높은 산을 오르고, 열대 우림을 탐험하고, 사막을 건너고, 바다로 가서 지구 곳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익힐 수 있다. 지구 안쪽과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 용암이 흘러내리는 아주아주 뜨거운 곳, 빙산이 떠다니는 극지방과 모래 사막, 열대 우림까지…, 지구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책 뒷부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과 열대 우림, 초원, 극지방 그리고 사막과 대양, 도시에 이르기까지 지구에 대한 정보가 상세하게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지구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신비한 지구의 숨겨진 모습을 찾아볼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둥근 모양이에요. 아주 크고 넓어서 어떤 지역에서는 얼음이 꽁꽁 얼어붙을 만큼 춥지만, 어떤 지역은 태양이 이글이글 내리쬐어 숨이 막힐 정도로 덥지요. 나무가 우거진 곳도 있고, 모래로 가득하거나 빙산이 둥둥 떠다니는 곳도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비밀》은 불빛을 비추면 숨겨져 있던 지구의 곳곳이 마술처럼 나타나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며 익힐 수 있는 특별한 지식 그림책이에요. 높은 산을 오르고, 열대 우림을 탐험하고, 사막을 건너고, 바다로 가서 지구 곳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익힐 수 있지요. 지구 안쪽과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 용암이 흘러내리는 아주아주 뜨거운 곳, 빙산이 떠다니는 극지방과 모래 사막, 열대 우림까지···, 지구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책 뒷부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과 열대 우림, 초원, 극지방 그리고 사막과 대양, 도시에 이르기까지 지구에 대한 정보가 상세하게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지구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을 거예요. 불빛을 비추면 마술처럼 그림이 나타나는 그림자 지식 그림책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어른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는 일상적인 일이나 현상조차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고, 새롭고, 궁금하기 때문이지요.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시리즈는 '지구', '자연', '우주', '우리 몸' 등 자라나는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아 두어야 할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특별한 시리즈입니다. 휴대용 랜턴이나 핸드폰 손전등을 켜고 책장 뒤쪽에서 빛을 비추어 보세요. 그러면 숨어 있던 그림들이 마술처럼 하나씩 나타납니다. 그 가운데 《우리가 사는 지구의 비밀》은 지구의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을 아이들이 직접 찾아보며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지구에서 살아가는 여러 생명들과 자연환경, 자연 현상의 원리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지요.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쉽고 재미있게 지구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여, 한 장 한 장 지루할 틈 없이 뚝딱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우리가 사는 지구의 비밀》 본문 소개 우리가 사는 지구는 여러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꽁꽁 얼어붙은 극지방부터 굽이치는 바닷속을 지나 나무가 우거진 밀림과 사막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지구의 놀라운 모습을 살펴보아요.
난민이 뭐예요?
라임 / 호세 캄파나리 지음, 에블린 다비디 그림, 김지애 옮김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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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그림책호세 캄파나리 지음, 에블린 다비디 그림, 김지애 옮김
라임 그림 동화 12권. 막연하게 뉴스나 책으로만 접해 오던 난민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조근조근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할머니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옛날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난민이 어떻게 생겨나고, 또 그들이 처한 현실이 어떠한지, 우리는 그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찬찬히 일러 주고 있다. 이 책은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심을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다 같이 어울려 따뜻하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 곰곰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잠자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온정’을 살며시 깨워 주고 있다.난민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자기 나라를 떠난 사람들을 말해요. 그렇다고 불쌍하게 바라보진 말아요. 눈앞의 어려움을 떨치고 자기 삶을 개척하러 나선 ‘용기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우리나라에도 난민이 있나요? _ 다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언젠가부터 ‘난민’이라는 말이 우리 주위에서 뱅글뱅글 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오늘자 신문만 뒤적여 보아도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 송환 연기”, “칠레에 이민자가 늘고 캐나다에 난민이 느는 이유?”, “10대 탈북 난민 2명 美 입국…… 트럼프 행정부 들어 처음”, “獨 코트부스, 폭력 사태에 난민 수용 거부, 반난민 정서 확대” 등 난민에 관한 이야기가 수없이 많이 쏟아져 나옵니다. 우리는 ‘난민’이라고 하면 언뜻 콩나물시루처럼 빠글빠글하게 배를 타고 있는 베트남 난민들의 모습을 머릿속에 떠올립니다. 때로는 전쟁과 기아로 뼈만 앙상하게 남은 채 커다란 눈망울로 텔레비전 속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생각하기도 하고요. 그들이 어쩌다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지 세세하게 알지는 못해도 그런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 한켠이 아릿해지면서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우리 마음속에는 내가 발 디디고 살아가는 곳이 어디든, 다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 할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깨알같이 깔려 있으니까요. 음, 그런데 ‘난민’ 이야기는 정말로 그렇게 먼먼 나라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사실은 우리나라에도 난민이 있답니다. 누적된 난민 신청자의 수는 2,900명 정도이고,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난민의 수는 1,000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어요. 이중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난민은 268명이라고 해요.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아주 적은 숫자지만, 우리 땅에서 함께 숨 쉬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요? ‘난민’은 주로 정치적?종교적 박해를 받아 어쩔 수 없이 자기 나라를 떠나온 이들로 ‘자기 나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을 가리킨답니다. 《난민이 뭐예요?》는 막연하게 뉴스나 책으로만 접해 오던 난민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조근조근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할머니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옛날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난민이 어떻게 생겨나고, 또 그들이 처한 현실이 어떠한지, 우리는 그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찬찬히 일러 주고 있답니다. 전쟁처럼 사람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난리를 일으키는 일도 있지만, 지진이나 쓰나미, 가뭄, 홍수 같은 자연 재해가 불시에 닥쳐서 사람들을 급작스레 위기에 빠뜨리기도 하는 요즘 같은 때는 언제 어디서든 난민이 생겨날 수 있어요. 자, 이제부터라도 뉴스 속의 먼먼 나라 이야기로만 여기지 말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조금만 손을 내밀어 봐요! _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응원하는 그림책 오늘은 사촌들과 함께 할머니 집에서 지내는 날이에요. 사촌들은 집 안 곳곳에 흩어져 신나게 놀고 있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초등학교 1학년인 후안이 내 앞으로 쪼르르 달려와 이렇게 말하는 거 있지요? “어제 학교에 음식을 싸 가지고 갔는데, 나라도 없고 집도 없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나 봐. 누나도 학교에 음식 가져간 적 있어?” 나는 고개를 흔들었어요.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그 말을 시작으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답니다. 마침 텔레비전 뉴스에서 비를 쫄딱 맞은 채 기차에 올라타던 사람들의 모습을 본 적 있는 클라우디아가 제일 먼저 아는 체를 했어요. 그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부른다나 어쩐다나요? 그러자 할머니가 다정한 목소리로 후안에게 물었어요. “후안, 그 사람들은 왜 그렇게 비를 쫄딱 맞고 있었을까?” “왜냐하면…… 우산이 없으니까요. 그 사람들이 살던 집에 난리가 나서 우산을 미처 챙기지 못했거든요. 여기저기 불이 나서 집이 홀라당 다 타 버렸다고요. 게다가 총을 마구 쏟아 대는 사람도 있었어요.” 후안은 한껏 우쭐대며 대답했지요. 아이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정보를 총동원해서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저마다 늘어놓았어요. 잠자코 얘기를 듣고 있던 할머니가 간간이 끼어들어 방향을 잡아 주곤 했지요. 그러는 사이에 아이들 마음속에는 낯설기만 했던 ‘난민’에 대한 생각이 또렷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결말 부분에 이르게 되면, 나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여기며 시끄럽게 떠들어 대던 아이들에게 기막힌 반전이 찾아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난민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아이들의 마음이 하나로 오롯이 모였다는 거예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살그머니 싹텄다는 거지요. 그날 밤, 아이들은 모두 할머니 집에서 잤어요. 멀리서 들려오는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를 들으면서요. 그리고 이불을 아주 넉넉하게 준비했답니다. 혹시 한밤중에 누군가 문을 두드릴지도 모르니까요. 이렇듯 《난민이 뭐예요?》는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심을 일깨우는 그림책이에요. 다 같이 어울려 따뜻하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 곰곰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잠자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온정’을 살며시 깨워 주고 있어요.
어른이 된다는 것
사계절 / 이은희 (지은이), 해랑 (그림)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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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자연,과학이은희 (지은이), 해랑 (그림)
“어떤 어른이 될까?”라는 질문에 다양한 동물들의 삶을 제시하며 답하는 독창적인 과학 성장 에세이. 해달의 도전, 황제펭귄의 협력, 생쥐의 다정함, 카나리아의 연습, 아홀로틀의 자기 방식 고수 등 자연 속 다른 생명체들 역시 저마다의 방식으로 ‘어른이 되는 과정’을 겪는다. 그러한 동물의 생태·행동·적응 전략을 사람의 사춘기·청소년기의 마음 성장과 연결하여 혼란스럽고 불안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용기, 그리고 격려를 건넨다. 과학 교양서 같은 정확한 지식과 문학 에세이 같은 감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으면서도 사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이 꼭 한 번 읽기를 권한다.들어가며_ 어떤 어른이 될지 고민하는 너에게 똑똑한 어른_배우고 익히다 홀로 살아가는 기술을 배우다_재규어 변화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다_뱀장어 지킬 것은 지켜야 함을 배우다_코끼리 친구와 어울려 살아감을 배우다_어린 연어 단단한 어른_이겨 내고 견뎌 내다 시련을 통해 더 나은 삶으로_예쁜꼬마선충 도전을 통해 한계를 넓히다_해달 반복과 연습만이 살 길이다_비버 멘토를 넘어서 나아가다_카나리아 든든한 어른_어울려 함께하다 다정함은 대물림된다_생쥐 신뢰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_황제펭귄 다음 세대를 위해 희생할 줄 안다_연어 어쩌다 어른_완벽하지 않다 완전히 달라져도, 나는 나_탈바꿈하는 동물들 때론 그 모습 그대로_아흘로틀 나오며_ 너에게 사춘기가 있듯, 나무에게도 사춘기가 있어“너에게 사춘기가 있듯, 나무에게도 사춘기가 있어.” 출간의의 ▣ 불확실한 미래, 혼란스러운 사춘기, 어른이 되는 일이 더 불안해진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은 무모함과 무력함이 극에서 극으로 왔다 갔다 한다. 키우는 부모에게도, 직접 겪는 아이들에게도 무척 혼란스럽다. 사춘기를 겪는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는 몸과 마음 성장의 불균형이다. 몸은 그저 시간이 흐르면 착실히 어른이 되는데 마음 발달이 다 따라가지 못하여 불안과 감정 기복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사춘기는 늘상 있었지만 오늘의 청소년들은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정서적으로 더 불안하다. 직업 구조나 기후, 경제, AI 등으로 더욱 불확실해진 미래, 책임·관계·진로·우울·번아웃이 뒤섞여 어른이 되는 일이 더 벅차게 느껴지는 것 같다.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까” “나는 어른이 될 준비가 되었을까” 하는 질문은 오히려 늘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몸을 따라 마음도 바르고 단단하게 자라도록 도와줄 멘토가 절실하다. ▣ 생물학자가 쓴 과학 성장 에세이, 어른 됨의 해법을 자연에서 찾다 사춘기 몸의 변화와 성에 대한 책은 이미 흔하고, 육아서·교육서 또한 많다. 《어른이 된다는 것_다른 생명에게 배우기》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사춘기·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접근한다. 생물학자가 멘토가 되어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는 다른 생물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지 하나씩 보여 주며 이를 청소년 마음 성장과 정교하게 연결한다. 뱀장어의 삼투압 조절을 통해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 코끼리의 무리 생활을 통해 어울려 사는 방법, 비버의 집짓기를 통해 성실하게 과업을 수행하는 과정 등을 배운다. 자연의 생존 전략을 살피면서 때로는 경이롭게, 때로는 흥미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공감과 위로를 경험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_다른 생명에게 배우기》는 과학적 지식과 성장 서사 그리고 정서적 위로를 모두 담은 독창적인 과학 성장 에세이이다. ▣ 청소년 필독서로 제격 이 지구상 많은 생명체들은 때로는 성실하게, 때로는 치열하게, 가끔은 목숨을 건 위험마저도 이겨 내며 어른이 된다. 나만, 인간만 힘든 건 아니라는 사실이 묘한 위로를 전한다. 아홀로틀처럼 어린 시절 그대로를 간직한 존재, 연어처럼 무리와 함께할 때 비로소 안전한 존재의 이야기를 읽으며 “완전해야 한다”거나 “강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게 해 준다. 《어른이 된다는 것_다른 생명에게 배우기》 속 주인공 동물들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서툴고 불완전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남는다. 어른이 되는 과정에는 실패와 흔들림이 포함되고, 어른이 된다는 것이 완벽함을 갖추는 과정이 아니라 불완전함을 안고도 살아가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임을 보여 준다. 사춘기 문턱에 선 아이들이 시선을 더 멀리, 더 높이 자연으로 돌려 자연에서 배우며 한껏 겸손해면서 동시에 “이 자연스러운 일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청소년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필독서로 제격이다. 이 책의 특징 ▪동물과 나의 삶을 절묘하게 연결 《어른이 된다는 것_다른 생명에게 배우기》에서는 각 동물의 생태·행동·적응 전략을 ‘인간의 성장 단계’에 대응시켜 구성하였다. 생명의 특성과 생애 주기를 파악하면서 이를 나의 삶과 연결해 볼 수 있다. 매우 독창적인 콘셉트이다. 본문에서는 좋은 어른(우리가 지향하는 어른)의 모습을 ‘배우는 존재(똑똑한 어른)’, ‘도전하고 인내하는 존재(단단한 어른)’, ‘연대하는 존재(든든한 어른)’, ‘완벽하지 않은 존재(어쩌다 어른)’ 이렇게 네 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했다. 감성 중심의 단순 성장 에세이가 아니라, 정확한 과학적 사실과 따뜻한 통찰이 결합된 과학 성장 에세이이다. ▪동물 생태-동물 사춘기-그리고 인간 사춘기와 연계 《어른이 된다는 것_다른 생명에게 배우기》는 각 챕터 안에서도 구성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접근한다. 처음에는 그 동물의 생태, 생애 주기로 시작한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동물의 왕국>을 보듯 생생하고 신기하다. 그 다음으로는 그 동물이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겪는 경험과 노력을 집중 조명한다. 어떻게 협력하는지, 어떻게 다정함을 키우는지, 어떻게 견뎌 내는지 등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동물의 사춘기와 우리 아이들의 사춘기 모습을 연결시켜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낸다. 집을 떠나 독립해야 온전한 어른이 되는 재규어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제 한 몸 건사하고 제 누울 곳 정도는 정돈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거나, 약간의 무모함을 감수하는 해달처럼 해 보지 않았던 일에 도전하고 가 보지 않았던 곳으로 눈길을 돌리는 게 청소년기의 특권이기도 하다는 것 등이다. ▪책의 의도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일러스트 각 챕터의 첫 장면은 각 동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시원하고 인상적으로 보여 준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각 동물의 생태적 특징을 시각화해서 개념 이해를 돕는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과 사실 기반의 과학적 그림을 오가는 것은 과학 교양서 같으면서 문학 에세이 같은 《어른이 된다는 것_다른 생명에게 배우기》의 특징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이는 아이들이 지식과 감성을 오가며 내용을 쉽게 따라가도록 돕는다. 그러고 보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어른이 되고 나면 계속 어른인 상태로 살아가야 하지요. 그리고 제대로 된 어른이라면 바뀐 환경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입니다. 바다로 간 뱀장어가 그랬듯 말이죠. 다행스럽게도 이렇게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어른이 된 꼬마선충들도 평범하게 어른이 된 다른 친구들처럼 무사히 알을 낳고 남은 삶을 부족하지 않게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힘든 다우어 시절을 잘 견뎌 냈기에, 다른 꼬마선충들에 비해 훨씬 더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태어날 자손들에게 먹이가 풍부한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때로 시련은 이를 이겨 내는 이들을 더욱 강한 어른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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