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마법곤충술사 레오 3 : 나폴레옹 황제, 약속의 소환자가 되다!
매일경제신문사 / 쿠시마 미치에 글, 오가와 타케토요 그림, 조은경 옮김 / 2015.05.06
9,000원 ⟶ 8,1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사회,문화쿠시마 미치에 글, 오가와 타케토요 그림, 조은경 옮김
세계유산의 수수께끼를 둘러싼 시공모험 판타지. 나폴레옹의 일대기는 물론 센 강변의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미술관, 노트르담대성당 등 세계유산에 대한 상식이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다. 봉인의 열쇠인 이 지식들은 알면 알수록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든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록] 페이지에 사건의 중심이 되는 센 강변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프 롤 로 그 10 Chapter 01 반역 13 Chapter 02 에펠탑 19 Chapter 03 파리로 26 Chapter 04 강철 거미 몬스터 34 Chapter 05 하얀 피에로 41 Chapter 06 인연 50 Chapter 07 시공의 기억 58 Chapter 08 새로운 마법곤충 65 Chapter 09 황제 75 Chapter 10 영광의 끝에 82 Chapter 11 의태 88 Chapter 12 문을 지나는 자 96 Chapter 13 루브르의 붉은 독수리 105 Chapter 14 우리의 귀부인 113 Chapter 15 일곱 빛깔의 장미 121 Chapter 16 마가렛의 배신 128 Chapter 17 더블 합체 136 Chapter 18 어둠의 마법곤충 145 Chapter 19 나폴레옹의 봉인 154 Chapter 20 역사 속에서 164 부 록 마법곤충술사 레오 세계유산 파일③ 173마법곤충 우들리, 도미터 레오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 숨겨진 봉인을 지키러 떠나자! 제4회 일본 엔젤영화 대상 수상!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레오의 세 번째 모험!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세계유산을 파괴한다? 레오의 흥미진진한 시공초월 모험기! 어느 날 갑자기 파리의 에펠탑이 거대한 거미 몬스터로 변해서, 센 강변의 세계유산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알트몬드의 봉인을 지키기 위해 레오와 친구들은 필사적으로 거미 몬스터에 대항하지 만, 그런 레오 일행의 앞을 수수께끼의 미소년 까뮈가 가로막는다. 과연 까뮈는 적인가, 아군인가? 거미 몬스터의 정체는? 어둠의 마법곤충을 소환한 진범은 누구인가? 수수께끼는 수수께끼를 낳고, 사건은 뜻밖의 방향으로 전개되어 간다! 자연스럽게 배우는 역사·문화 상식! 나폴레옹의 일대기는 물론 센 강변의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미술관, 노트르담대성당 등 세계유산에 대한 상식이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다. 직접 찾아보자! 봉인의 열쇠인 이 지식들은 알면 알수록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든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록] 페이지에 사건의 중심이 되는 센 강변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캐릭터 소개 레오날드 가드너 주로 ‘레오’라고 불린다. 런던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소년으로, 실은 ‘직계 혈통’인 마법곤충술사이다. 봉인 부활의 숙명을 짊어지고, 시공을 초월한 모험을 떠난다. 마가렛 마리엘 레오와 같은 반의 반장으로 공부, 운동 모두 만능인 천재소녀. 심각한 근시라서 항상 거대하고 둥근 안경을 끼고 있다. 에드 하워드 레오와 같은 반 친구. 게임과 만화를 아주 좋아하는 기분파다.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레오, 마가렛과 함께 봉인 부활의 여행에 나선다. 우들리 마법곤충이자 레오의 파트너. 평소에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넉살 좋은 곤충이지만, 레오의 명령에 의해 인간계의 도구나 기계와 합체하여 뛰어난 전투능력을 발휘한다. 까뮈 타로카드를 이용해서 공격하는 [카드술사] 소년. 예전에는 ‘피에로’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렸던 상급 도미터였는데……. 반디 우들리의 선배로, ‘의태’가 특기이다. 분위기를 잘 맞추는 마법곤충이다. 레오의 소환에 의해 봉인을 지키려고 활약한다.
시계 요정 꾸꾸와 타임 캐슬
책딱지 / 김우정 (지은이), 심윤정 (그림) / 2025.06.16
13,000원 ⟶ 11,700원(10% off)

책딱지명작,문학김우정 (지은이), 심윤정 (그림)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작품. 완벽한 생일날이 끝없이 반복되길 바랐던 현서가 우연히 시계 요정을 사로잡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동화다. “매일매일 내 생일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막연한 소망이 현실이 되면서 뜻밖의 상황과 맞닥뜨리는 아이의 모험이 한 편의 판타지 영화처럼 펼쳐진다. 나의 시간은 너의 시간, 나아가 우리의 시간과 이어져 있기에, 나를 둘러싼 세상과 그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함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오늘도 내 생일 ------- 7 시계 요정 꾸꾸 ------- 15 오늘 그리고 또 오늘 ------- 28 위기에 처한 타임 캐슬 ------- 40 붉은 시계와 해결사 현서 ------- 56 신기한 시간의 방 ------- 67 새로운 하루의 시작 ------- 76 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된다고? 시계 요정 꾸꾸와 현서의 시간 되돌리기 대작전!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스물네 번째 작품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작품 『시계 요정 꾸꾸와 타임 캐슬』은 완벽한 생일날이 끝없이 반복되길 바랐던 현서가 우연히 시계 요정을 사로잡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동화입니다. “매일매일 내 생일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막연한 소망이 현실이 되면서 뜻밖의 상황과 맞닥뜨리는 아이의 모험이 한 편의 판타지 영화처럼 펼쳐집니다. 나의 시간은 너의 시간, 나아가 우리의 시간과 이어져 있기에, 나를 둘러싼 세상과 그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함을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 내가 중심인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판타지 동화 내가 세상의 주인공인 하루, 그런 날들이 끝없이 이어진다면 우리는 행복할까요? 『시계 요정 꾸꾸와 타임 캐슬』은 그런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현서는 학교도 안 가고, 선물도 듬뿍 받고, 하루 종일 원하는 건 다 할 수 있는 생일이 영원히 반복됐으면 좋겠다는 욕심에 시계 요정을 잡아 가둡니다. 자정이 되기 전에 타임 캐슬로 돌아가지 못하면 똑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며 놓아 달라고 사정하는 시계 요정의 호소에도 아랑곳하지 않지요. 그때부터 현서는 같은 날을 반복해서 살아갑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도 계속 생일인 날들. 놀이공원에 가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파티를 하고, 선물을 잔뜩 받는 날들이 이어지지요. 지칠 대로 지친 시계 요정은 현서에게 똑같은 시간 속에 갇힌 친구들의 하루를 보여 줍니다. 자기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자신의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힘겨운 시간 속에 갇히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한 현서는 그제야 깨닫습니다. ‘나’라는 울타리 밖에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음을요. 개개인은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이지만, 타인 혹은 이웃에 대한 배려가 결여된 ‘내가 중심인 세상’은 서로를 찌르는 무기와도 같습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타인의 도움과 배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때문에 내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누군가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 내가 앞서 나갈 때 내 뒤에 있는 사람들을 잊지 않는 것. 『시계 요정 꾸꾸와 타임 캐슬』은 내가 중심인 세상을 살아가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 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입니다. # 매일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세상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이야기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끝없이 계속되면 무뎌지게 돼 있어. 맛있는 음식도, 놀이공원도, 선물도 그렇지.” “현서야, 흐르는 시간을 억지로 막으면 안 돼. 시간이 흘러야 슬픔과 아픔도 이겨 내고, 그 속에서 우리가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 “미래에 관해 말해 줄 수 있는 건 계속 변하고 있다는 것뿐이야. 더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 될지, 무서운 곳으로 변할지 아무도 알 수 없어. 계속 지켜봐야 해. 결국 사람들의 하루하루에 달려 있다는 말이지.” 『시계 요정 꾸꾸와 타임 캐슬』에 등장하는 시계 요정 꾸꾸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을 관리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현서의 이기심 때문에 채집통에 갇혀 고난을 겪지만, 현서와 힘을 합쳐 혼란에 빠진 타임 캐슬을 무사히 지켜 냅니다. 그 과정에서 현서에게 시간이 흐르는 것,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보내는 것의 의미를 일깨웁니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고, 일정한 속도로 흘러간다는 사실이 인간을 성장하게 한다는 것. 때문에 행복한 순간에 머무르는 것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지요. “욕심부리지 않고 착한 마음과 올바른 자세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자연스레 기쁨과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하고 작가의 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시계 요정 꾸꾸와 타임 캐슬』은 학교로, 학원으로 고단한 쳇바퀴를 돌며 하루를 묵묵히 살아가고 있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잘 살아가자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행복한 미래가 오늘이 되어 찾아올 거라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내가 잡은 게 정말 시계 요정이었어. 영화에서나 일어나는 일이 나에게 생기다니!”현서는 잔뜩 기대에 부풀어서 소리쳤다. “그럼 내일도 모레도 계속 내 생일인 거지? 크크크……. 와, 정말 최고다!”“현서야, 날 꺼내 줘! 어서 꺼내 달라고!”시계 요정 꾸꾸는 발버둥 치며 또 소리치기 시작했다. 현서는 벌떡 일어나 침대 밑에서 채집통을 꺼냈다. “조용히 좀 해 줄래?”“현서야, 제발 부탁이야. 지금이라도 날 놓아줘, 응?”꾸꾸는 현서를 보며 간절하게 말했다. “이제라도 제대로 시간이 흘러가게 바로잡아야 해. 안 그러면 우리 모두 위험해져. 그러니까 어서 날 놓아줘!”“싫어. 난 지금이 행복하단 말이야. 내일이 오면 학교에도 가야 하고, 문제지도 풀어야 한다고. 절대 안 꺼내 줄 거야!” “그만, 이제 그만!”현서는 소리치며 채집통에서 손바닥을 뗐다. 그러고는 눈을 떠 주위를 돌아보았다. 현서의 얼굴을 온통 눈물범벅이었다. 모두가 자기처럼 행복할 거라고 믿었는데 슬픔과 고통 속에 있는 아이들을 보자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지금 보여 준 거……, 흑흑……, 사실 아니지? 다 만들어 낸 거잖아. 흑흑, 풀어 주게 하려고. 그렇지?”“아니, 다 진짜야. 네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되풀이하고 있을 때 저 아이들은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 갇혀 있었어.”꾸꾸가 울상을 한 현서를 보며 굳은 목소리로 말했다. “세상엔 더 나아질 거란 희망을 품고 내일을 애타게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어, 민준이처럼. 물론 너처럼 행복한 오늘만 반복되길 바라는 아이들도 있지만.”
충분히 사랑받을 만해
단비어린이 / 임서경 (지은이), 시은경 (그림) / 2024.08.10
13,000원 ⟶ 11,7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임서경 (지은이), 시은경 (그림)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와 함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그 존재만으로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음을 알려 주는 동화다. 사랑이라고 하면 우리는 부모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 연인이나 친구와의 사랑만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람뿐만 아니라 동식물을 아끼고 귀히 여기는 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시후네 가족 이야기부터 유기견 동명이와 담이가 어떻게 만나고 함께하게 되었는지, 또 수로에 빠진 고라니 삼 남매를 구조한 탁이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게 한다. 아무쪼록 이 동화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길 바라본다.사랑 신호수 동경이와 담이 고라니 삼 남매우리는 모두 충분히 사랑받을 만해요 세상에 사랑받기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사랑받고 싶어 하지요. 사랑을 받으면 내가 귀한 사람인 거 같고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인 듯하여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해져요. 그렇다면 어떻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충분히 사랑받을 만해》 동화에서는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시후, 동경이와 담이, 탁이와 고라니 삼 남매, 이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사랑은 무엇을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존재 자체가 사랑받을 만하다는 귀한 사실을 알려 줘요. 얼굴이나 하는 짓이 예뻐서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니라, 우리 그 자체로 사랑받을 만하다는 거예요. 비단 사람뿐만 아니라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도요. 사랑이 만드는 기적, 나도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충분히 칭찬받을 만해》의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시후는 자폐 스펙트럼이 있어요. 그래서 시후가 다른 사람을 돕기보다는 도움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증명이라도 하듯 시후는 위험에 빠진 사람을 기적처럼 구해 낸답니다.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담이는 어느 날 길에서 꼬리도 없고 털도 빠져 온몸이 누덕누덕한 주인 없는 강아지 한 마리랑 마주치게 되어요. 마음에 사랑이 가득한 담이는 차마 그 강아지를 그냥 둘 수 없었어요. 결국 엄마 아빠를 설득하여 길에서 강아지를 구해 내지요.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인 탁이는 수로에 빠진 고라니 삼 남매를 할아버지와 함께 구해 낸 뒤 돌봐주어요. 그러다 고라니 엄마가 나타나 삼 남매와 헤어지며 잘살기를 기원하지만, 야생의 삶이 녹록지 않았던 고라니 새끼들은 결국 자신을 사랑해 준 탁이를 다시 찾아오게 되지요. 정말 사랑은 대단한 거 같아요. 죽을 뻔한 생명을 척척 구해 내는 걸 보세요. 우리 어린이들도 이런 대단한 사랑을 아주 많이 하길 바라요.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어요. 그래서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해야 해요. 그리고 항상 기억하세요.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요. 또, 사랑은 하면 할수록 더더욱 풍성해진다는 것도요. 아주 많이 사랑하고 아주 많이 사랑받는 어린이가 되길 응원해요. ■ 교과 연계표 [4학년 1학기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4학년 2학기 국어] 1.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3학년 2학기 국어]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1학년이 꼭 읽어야 할 23가지 과학 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우리기획 지음, 노성빈 그림 / 2015.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자연,과학우리기획 지음, 노성빈 그림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 수준에 꼭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23가지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동화마다 과학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궁금증 해결&놀라운 상식 백과’ 코너를 두어,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생활, 생활과학까지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꽃을 피운 민들레 8 나비의 눈물 18 개미집은 왕궁이래요 28 은혜 갚은 막내곰 38 못 말리는 딱따구리 50 책상은 내 친구 60 팔과 다리의 불평 70 쪼글쪼글 귓바퀴 80 새끼 손톱의 웃음 90 충치 세균 치약 용사 100 파리와 모기의 싸움 108 빼빼 마른 뚱뚱보 116 일등 연필 이야기 126 우리도 할 수 있어요 136 토돌이의 생일 잔치 142 아기돼지들의 눈물 152 딸꾹질아, 멈춰 다오 162 가을 이야기 172 날개 달린 씨앗 182 혹투성이 겨울 나무 192 토순이의 외투 202 버릇을 고친 다람쥐 212 겨울 방학 하는 날 222 과학이 재미있어지는 특별한 이야기 -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 수준에 꼭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23가지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각 동화마다 과학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궁금증 해결&놀라운 상식 백과’ 코너를 두어,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생활, 생활과학까지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만화로 꾸민 웃음 폭탄 ‘씽크 탱크’를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샘물처럼 퐁퐁 솟아납니다. - 봄바람 아주머니, 쪼글쪼글 귓바퀴, 충치 세균 대장 등 엉뚱하고 발랄한 주인공들과 함께 배꼽 잡는 과학 여행을 떠나 보세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이 친구처럼 가깝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이렇게 반응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말도 안 된다, 흥!” 그러다 정말 말 되는 이야기를 해 주면 또 이러지요. “아유, 재미없다, 재미없어!”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이 그래요. 분명히 신기하고 흥미로운데 왜 재미가 없을까요? 꽉 막힌 교실, 좁고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비슷한 설명만 듣다 보니 과학은 지루하다는 생각기 들기 십상이지요. 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탁 트인 푸른 들판에서, 폭신폭신한 풀밭에 누워, 들꽃도 되고, 나비도 되고, 구름도 되어 가며 과학을 배운다면 어떨까요? 정말 신 나고 재미있겠지요? 이 책에서는 따분하다고 여기기 쉬운 과학을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썼어요. 개구리의 몸은 왜 미끈거리는지, 과일의 색깔은 왜 모두 다른지, 꼬치꼬치 따지고 설명하지 않아도 동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지요. 또, 1학년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주제를 가려 뽑아 학교 공부에도 큰 도움을 준답니다. 동화도 읽고, 공부도 하고, 게다가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놀라운 상식에 무지무지하게 웃기는 만화까지……, 돌멩이 하나로 참새 네 마리를 잡는 ‘일석사조’인 셈이지요. 민들레, 여왕개미, 다람쥐 등 깜찍하고 특별한 이야기 주인공들과 함께 신나는 과학 여행을 떠나 보세요! 여러분, 이 책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길 바랍니다.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2
산수야 / 권오단 지음, 문정민 그림 / 2017.08.31
10,000원 ⟶ 9,000원(10% off)

산수야외국어,한자권오단 지음, 문정민 그림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시리즈 2권. 한문학을 전공한 지은이가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한자동화이다. 대학교에서 한문학을 전공한 후 틈틈이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으로 한자를 가르치던 저자는 아이들이 한자를 외우기만 해서는 재미와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외우는 틀을 벗어나 읽으면서 생각하도록 만들어졌다.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시리즈' 두 권의 책을 읽다보면 9급에서 6급에 이르는 250개의 한자를 단숨에 익힐 수 있다.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숨은 의미도 알 수 있다. 한자에 대한 이해력이 깊어지면 생각하는 능력도 깊어지고 덩달아 공부가 수월해지고 재미도 배가 될 것이다. 물론 어휘력도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야인 마을 6 군인이 되다 24 도망자 45 마음공부 53 화가 할아버지 62 수수께끼를 풀어라 76 구슬이 보배가 되는 법 84 용의 눈에 점찍기-화룡점정 94 옷 만들기 109 서당에 가다 115 서당에서 만난 친구들 132 임금님의 시험 152외우기만 하는 한자는 이제 그만!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며 사고력과 도덕성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한자동화 공부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학습효과가 빨리 드러나는 게 바로 외우는 방법이지요. 앞뒤 생각 없이 주어진 내용을 외우기만 하면 당장에는 다 아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에 남아 있는 내용이 없어요. 하지만 원리나 이치를 이해하면서 차근차근 배운 것은 속도는 느리지만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여 기억되기 때문에 학습한 내용이 아주 오래갑니다. 외우기만 하는 공부가 다 그렇듯이 한자 역시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학습한 내용들을 아이들에게 물으면 기초 한자부터 다시 배워야 할 정도로 퇴보해 있다는 것을 부모님들은 느꼈을 겁니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한자들을 곧잘 외우던 어린이들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문제는 간단합니다. 어린이들이 한자를 이해하면서 공부하기보다는 단순히 외우기만 했기 때문이지요. 언어에는 어원이 있어요. 한자도 글자가 만들어진 유래와 원리가 있지요. 글자 하나하나가 만들어진 이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은 글자가 만들어진 유래와 이치는 건너뛰고 글자만 외웠으니 오래 기억될 리가 없지요. 옛날 사람들은 우리처럼 글자만 외우는 식으로 한자를 배우지 않았답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이치를 먼저 배웠어요. 이는 천자문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와 천자문을 뗀 아이의 수준은 하늘과 땅차이가 난다고 했던 것에서도 알 수 있어요. 천자문을 배우면서 생각의 깊이와 사고의 수준이 달라졌기 때문이랍니다. 한자도 원리와 이치를 알고 나면 어렵지 않답니다. 한문학을 전공한 지은이가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한자동화 대학교에서 한문학을 전공한 후 틈틈이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으로 한자를 가르치던 저자는 아이들이 한자를 외우기만 해서는 재미와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결과물이 바로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입니다. 우리말에는 한자가 많습니다. 한반도에 국가가 성립된 이래 오랜 시간을 한자가 쓰여 왔기 때문이지요. ‘국어사전에 실린 낱말의 70퍼센트가 한자말’이라는 보도를 여러분들은 신문 기사 등을 통하여 접했을 겁니다. 이처럼 한글을 제외하면 거의 한자어로 구성된 단어를 우리가 늘 사용하고 있답니다. 특히 과학이나, 사회,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들은 대부분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어린이 여러분이 수월하게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언어든 그 언어를 습득하려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죠? 한자 공부도 마찬가지랍니다. 한자를 처음 접한 어린이들은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한자들을 곧잘 외운답니다. 쉬운 한자부터 시작하니 실력도 쑥쑥 늘지요. 하지만 급수를 따기 위해 외우는 한자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물론 생각하는 능력도 발전하지 못하지요. 생각의 깊이와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한자동화! ‘선비 사’(士)는 하나(一)를 보면 열(十)을 안다는 의미로 알려져 있어요. ‘선비 사’는 본래 큰 도끼의 상형자인데 일반적으로 봤을 때 도끼가 어째서 선비인지 이해가 되지는 않아요. 이런 이유 때문에 후세 사람들이 따로 단어의 의미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낸 것이에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은 한 가지 생각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나뉘어져 다른 사물에 대한 이치까지 알아낸다는 한자의 연상 작용을 말하는 것이에요. 한자를 이런 식으로 배우면 어린이 여러분의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가 넓어지게 된답니다. 한 가지 사물에 대하여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이 점점 넓어지면 세상을 보는 눈도 크고 넓어지지요. 그래서 옛날에는 어린이가 천자문을 떼면 책걸이라는 큰잔치를 열었답니다. 책걸이란 이해력과 사고력이 넓어진 아이를 축하하고 칭찬하며 용기를 북돋는 행사였던 것이죠. 인성이 길러지는 한자동화! 사람의 성품을 말하는 인성은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와 행동 특성들을 아우르는 말이랍니다. 우리의 교육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도 바로 인성이 바로 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데 있습니다. 한자를 공부하면 사람의 도리, 인간의 도리를 배울 수 있어요. 한자에는 충과 효, 인의예지신이라는 인성의 기본 덕목이 숨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한자를 읽다 보면 그 속에 담긴 인간의 도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행동해야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가 있답니다. 기초한자를 포함한 250여자(字)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요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은 외우는 틀을 벗어나 읽으면서 생각하도록 만들어졌어요. 두 권의 책을 읽다보면 9급에서 6급에 이르는 250개의 한자를 단숨에 익힐 수 있어요.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숨은 의미도 알 수 있지요. 한자에 대한 이해력이 깊어지면 생각하는 능력도 깊어지고 덩달아 공부가 수월해지고 재미도 배가 될 거예요. 물론 어휘력도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재미있는 동화도 읽으면서 한자의 깊은 재미에 푹 빠져보세요.
파도 타는 자전거
섬아이 / 한명순 지음, 박은정 그림 / 2011.07.25
8,500원 ⟶ 7,650원(10% off)

섬아이동요,동시한명순 지음, 박은정 그림
섬집문고 시리즈 17권. 한명순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으로,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 가족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사랑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실려 있다. 작가는 어린이들의 삶터인 가정.학교 등에서 어린이들의 일상을 애정의 눈길로 바라보며 그들의 속마음과 고민까지 풀어내어 보여 준다.한명순 시인은 어린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포착하여 시로 형상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파도 타는 자전거』는 한명순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에서도 어린이들의 삶터인 가정ㆍ학교 등에서 어린이들의 일상을 애정의 눈길로 바라보며 그들의 속마음과 고민까지 풀어내어 보여 준다. -얘! 너 게임하고 싶지?/-학원가기 싫지?//중략//엄마는 정말/내가 왜 늦었는지를 모르시는 걸까요?//왜 내가 힘이 빠졌는지를/엄만 정말 모르시는 걸까요?「마주보기」 울음이 나올 때/먼저 눈물을 닦아 주는 너//중략//맨 먼저 너를/벌서게 해서…….「손에게」 한명순 시인은 「마주보기」에서 어린이의 마음을 실감나게 드러내 보여준다. 화자는 ‘얘! 너 게임하고 싶지?’, ‘학원가기 싫지?’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숙제도 까맣게 잊고 신나게 놀다 집에 늦게 들어간다. 그러자 엄마는 무릎을 접고 작아진 키로 마주앉아 ‘어디 아프니?’, ‘배고파서 그래?’ 하고 다정하게 묻는다. 이때 화자는 ‘엄마는 정말 내가 왜 늦었는지 모르시는 걸까요?’, ‘왜 내가 힘이 빠졌는지를 엄만 정말 모르시는 걸까요?’ 하고 반문해 본다. 화자에게는 엄마의 회초리보다 자기와 마주보기를 하는 엄마가 더 무섭고 미안했을 것이다. 엄마는 눈빛만 보아도 자식이 무슨 일을 하다가 왔는지 금방 알아차리기에. 「손에게」에도 어린이의 입장에서 자기와 늘 함께하는 소중한 대상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잘 나타나 있다. 이 작품에서는 손을 2인칭인 ‘너’로 설정했는데, 그 기법이 새롭고 재미있다. 『파도 타는 자전거』에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 가족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사랑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실려 있다. 제2부에서는 수저의 무게를 통해 ‘우리 집 중심’인 아빠의 무게를 느껴 보는 「수저의 무게」, 엄마는 늘 걱정, 걱정뿐이니 ‘걱정거리가 더 불어나 엄마 몸무게 또 늘었겠다.’ 하고 엄마의 넘치는 가족 사랑을 애교 있게 나타낸 「엄마 몸무게 또 늘었겠다」가 독특하고 흥미롭다. 제4부에서는 할아버지의 품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담요에 비유한 「할아버지의 품」, 할머니를 또박또박 따라다니는 지팡이를 할머니의 세 번째 발로 친근감 있게 표현한 「세 발로 걷는 할머니」가 정감 있게 읽힌다. 한명순 시인은 어렵지 않은 평범한 낱말을 동원하여 시적 의미를 건져 올리는 특이한 기량을 발휘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번 동시집에서는 시인이 말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여 주고 있어 이채롭다. 참나무/참기름…….//중략//참 이라는 말 땜에/참 좋은 아이들.「참」 -청소 또 안했지?/오리발 내밀지 마!//중략//정말 오리가 엿듣고 있다가/졸라대면 어쩌지?/-내 오리발 내놔! 「어쩌지?」 -급하게 달리다/돌부리에 넘어질라.//중략//슬쩍 떼어 놓는 일. 「급하게란 말」 한명순 시인은 일상 속에서 흔히 쓰이는 말을 소재로 하여, 그 말의 쓰임새와 의미를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재치 있게 그려낸다. 말에 대한 시인의 끊임없는 탐구는 말놀이에 그치는 일반 동시들과 확연히 구별된다. 콕콕콕/땅을 쪼면서,//짹짹짹/말하는 참새.//짹짹짹/땅 속에 숨은 말//콕콕콕/캐내는 참새. ―「말 캐는 참새」
양심이 뭐예요?
미래문화사 / 김다슬 지음, 리나 그림 / 2011.07.11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문화사명작,문학김다슬 지음, 리나 그림
청소년이 쓴 판타지 창작동화. 일상 주변에 있는 학교, 자연속-식물 동물, 내방, 다양한 물건 등 다양한 소재를 상상력을 발휘해 재미있게 엮었다. '내방탐험기'를 통해 판타지한 모험담을 들려주는가 하면, '행복한 운동화'를 통해 소소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놓치지 않고 있다. 내면에 대한 인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표제작 '양심이 뭐예요?', 자존감을 다룬 '예쁜사과대회' 등이 있으며, 소외감과 왕따, 상처를 각각 다룬 '행복한운동화','소원이의편지','깨진항아리'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희망을 담담하게 다루는 솜씨를 엿볼 수 있다.머리말 추천의 말 착한 엄마가 되고 싶어 소원이의 편지 양심이 뭐예요? 예쁜 사과 대회 행복한 운동화 내 방 탐험기 산들바람 세상에서 가장 비싼 선물 깨진 항아리청소년이 쓴 판타지 창작동화, 현대 한국 아동에 최적화 된 삽화! 요즘, 동화라면 외국에서 들어온 이야기에, 외국인 삽화가들의 그림이 대세이다. 《양심이 뭐예요?》는 근래, 보기 드문 청소년의 창작동화집이다. 동화라면 동심으로 아이가 쓰는 것일 텐데, 아이를 무척 사랑하고 부모님을 존경하는 건강한 청소년의 글이라, 눈높이가 아이에게 잘 맞춰져 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아이라면 누구에게나 친근한 삽화가 인상적이다. 7,80년대 교과서 그림의 현대적 변용이라 할 만한, 리나의 감성어린 그림은 읽는 내내 아이를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기에 넉넉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 명작(名作)을 아이가 어른에게 추천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마음의 건강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종합선물세트 일상 주변에 있는 학교, 자연속-식물 동물, 내방, 다양한 물건 등 다양한 소재를 상상력을 발휘해 재미있게 엮었다. '내방탐험기'를 통해 판타지한 모험담을 들려주는가 하면, '행복한 운동화'를 통해 소소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놓치지 않고 있다. 내면에 대한 인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표제작 '양심이 뭐예요?', 자존감을 다룬 '예쁜사과대회' 등이 있으며, 소외감과 왕따, 상처를 각각 다룬 '행복한운동화','소원이의편지','깨진항아리'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희망을 담담하게 다루는 솜씨를 엿볼 수 있다. 맑고 환한 동심, 판타지한 동화적 상상력 동화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즐거움과 꿈을 주고, 인간의 마음을 맑게 정화시키는 가장 순수하고 원초적인 문학이다. 특히, 판타지 동화는 현실세계에서 경험할 수 없는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내, 독자에게 대리만족을 주는 카타르시스가 강한 문학이다. 신화와 우화, 전래동화 등이 시공을 초월하여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유는 판타지적 요소가 잘 융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다슬은 어린이를 무척 사랑하고 좋아하는 고운 품성을 지녔다. 그래서 꿈도 어린이를 위한 상담사이며 동화작가이다. 김다슬이 동화작가의 꿈을 갖게 된 것도 어린이들에게 진정성이 있는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서라고 하니 그 마음만으로도 벌써 꿈을 이룬 듯하다. 이 동화집에 실린 9편의 동화는 대체적으로 발랄하고 재미있게 읽힌다.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소재를 선택하는 눈썰미가 있어 앞으로 좋은 작가가 될 거라는 기대를 갖기에 충분하다고 하겠다. 다만, 아직은 세심한 표현과 매끄러운 문장 전개에 취약하다. 이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쓰는 가운데 길러지는 것이므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가슴 속에 깊이 새기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끝까지 밀고 나가면 반드시 좋은 작가가 되리라 믿는다.
역사 속 인권 이야기
리잼 / 정용주 지음, 정현희 그림 / 2015.07.15
12,000원 ⟶ 10,800원(10% off)

리잼사회,문화정용주 지음, 정현희 그림
어린이 민주교실 시리즈 3권.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인권에 대한 딱딱한 개념을 전하기보다는 역사를 통해 보다 쉽게 인권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의 중요 사건을 중심으로 사건의 배경과 관련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인권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다. 자유, 사회적 약자, 국가, 환경처럼 다양한 주제별로 인권을 분류하여 각각의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어렵게만 생각할 수 있는 인권을 일상생활의 경험, 최근 뉴스나 신문 등 언론에서 화제가 된 사건 등을 예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한 번만 읽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머리말 ·2 들어가면서 ·6 1장 인권의 개념 인권이 뭘까요? ·11 인권은 어떻게 변화되었을까요? ·15 세계인권선언이 궁금해요 ·17 우리나라 헌법에도 인권이 있어요 ·19 인권을 가지기 위해 일어난 사건 ·22 누가 앞장서서 인권을 지켰을까요? ·23 2장 자유와 인권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요_생각과 표현의 자유 ·29 모두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아요_혐오스런 생각의 자유 ·32 나를 자꾸만 지켜본다고요?_사생활의 자유 ·36 어떤 나라도 종교를 강요할 수 없어요_종교에 대한 자유 ·38 우리도 가족이에요_다양한 가족을 구성할 자유 ·41 3장 사회적 약자와 인권 복지국가는 사회보장이 잘 되는 나라예요 ·45 남자와 여자가 평등하게 살아가요_성차별과 인권 ·47 근로자는 왜 불리할까요?_노동과 인권 ·54 우리 사회는 점점 고령화되어 가고 있어요_노인과 인권 ·62 몸이 조금 불편할 뿐이에요_장애와 인권 ·63 학교에 다니며 배우고 싶어요_교육과 인권 ·65 행복하게 살아갈 공간이 필요해요_주거권과 인권 ·68 4장 국가와 인권 사형 제도가 효과적일까요?_사형 제도와 인권 ·71 전쟁은 수많은 희생자를 만들어요_전쟁과 인권 ·73 한반도가 남북으로 나뉘어졌어요_한국전쟁과 인권 ·78 육체와 정신이 고통스러워요_고문과 인권 ·83 피부색이 다를 뿐이에요_인종차별과 인권 ·87 나라가 없는 사람도 보호해야 해요_난민과 인권 ·92 잘못된 것에 대해 저항할 수 있어요_유신 독재와 인권 ·95 5장 환경과 인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요_환경권 ·101 지구에 사람이 살 수 없을지도 몰라요_환경 불평등과 미래 세대의 권리 ·104 동물과 식물을 보호해 주세요_자연물의 권리와 인권 ·110우리 모두 행복해질 권리, 인권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권 이야기! 인권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차별에 저항한 사람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것입니다. 중세 시대 종교개혁, 프랑스대혁명을 비롯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는 사회나 국가를 넘어 온 인류가 추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연합은 세계인권선언을 만들어 선포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헌법을 만들었습니다. 법 앞에 평등한 국민은 자유로서의 권리, 참여적 권리, 사회적 권리를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권이 만들어지기까지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인권에 대한 딱딱한 개념을 전하기보다는 역사를 통해 보다 쉽게 인권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의 중요 사건을 중심으로 사건의 배경과 관련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인권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사건으로 인권을 이야기하다 먼저 1장에서는 인권의 포괄적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기본적인 정의와 인권이 변화되어온 과정과 인권을 얻기 위해 애쓴 대표적인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인물들의 일화나 사건을 통해 지금의 인권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이 따라야 했는지 깨닫게 됩니다. 2장부터 5장까지는 인권의 종류와 그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담았습니다. 자유, 사회적 약자, 국가, 환경처럼 다양한 주제별로 인권을 분류하여 각각의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할 수 있는 인권을 일상생활의 경험, 최근 뉴스나 신문 등 언론에서 화제가 된 사건 등을 예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한 번만 읽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은 물론, 동성애, 용산 재개발 지역의 참사, 고문, 유신 독재, 도롱뇽 소송 등 오늘날까지도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인권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주제들 중 찬성과 반대의 입장으로 나누어질 수 있는 문제는 다른 사람들과 토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각자 생각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사고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역사 속 인권 이야기』는 단순히 인권의 개념을 전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의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 문제들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그 마음을 실천으로 옮길 때, 비로소 민주주의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BS 초등 어휘가 문해력이다 초등 2학년 2학기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8.11
11,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6 (양장)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김영선 (옮긴이) / 2024.07.05
18,900원 ⟶ 17,01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글), 김영선 (옮긴이)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이 총망라되어 있는 교양 모험 판타지 동화이다. 6권 ‘용기의 비밀을 찾아 공포의 성으로’가 출간되면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일차적으로 마무리된다. 대단원의 끝인 6권도 대담하고 화려한 그림, 지도와 신문기사 등을 적극 활용한 페이지 구성으로 읽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할 만한 요소를 두루 갖췄다. 여섯 번째로 떠나는 환상 모험은 오싹오싹한 공포 체험으로, 어린이들에게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비결을 알려 준다. 누구나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는가에 따라 삶의 질은 달라진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용기의 비밀’은 좀 더 활기차고 능동적인 삶을 준비하는 어린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오싹스 가족을 소개합니다! 스틸턴 가족을 소개합니다! 용기의 비밀을 찾아 공포의 성으로 부록 : 용기와 행복 게임 부록 : 용기 일기장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을 총망라하는 아주 특별한 모험! 똘똘해 보이는 두 눈, 귀여운 초록색 양복, 나비 같은 코안경을 걸친 특별한 생쥐가 바로 제로니모다. 이탈리아에서 처음 탄생한 이래 제로니모는 전 세계 150여 개국 어린이들의 친구가 되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을 총망라한 아주 특별한 모험 이야기다. 한 권당 4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 속에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만한 장편 서사의 매력이 가득하다. 탄탄한 이야기 구조,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기발한 판타지, 시각적 재미를 자극하는 풍부한 그림,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록까지……. 이 책은 온종일 함께 있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단짝을 만나는 것처럼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언제나 창의적인 이야기와 상상 이상의 전개로 무한한 판타지 세계를 소개해 온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은 이번에도 특별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기쁨을 선사한다. 특히 만화를 보는 듯, 게임을 하는 듯 입체감 가득한 그림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실제 판타지 세계에서 제로니모와 함께 모험하는 것 같은 생생함을 전달한다. 또한 인물의 감정과 행동에 따라 크기는 물론이고 모양이 자유자재로 달라지는 글씨는 책 속 등장인물과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어 긴 이야기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색다른 책 읽기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유머 속에서 더욱 빛나는 삶의 보편적인 가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유쾌하고 즐거운 모험과 더불어 삶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다. 제로니모는 모험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언제나 약자를 배려하고,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며, 믿음과 사랑을 키워나간다. 돈이나 명예와 같은 물질적 가치보다 소중한 삶의 보편적인 가치를 알려 주는 셈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우리의 일상에 대해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성찰을 발견할 수 있다. 길고 긴 인류 문명을 탐험한 제로니모는 책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이루어온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바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또 ‘행복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행복은 우리 주변 어느 곳에서나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어린이들에게 건넴으로써 내 주위의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준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에서는 꼭 우리의 인생을 축소해 놓은 것 같은 위험과 도전의 순간, 기쁨의 순간이 골고루 펼쳐진다. 제로니모와 함께 이러한 과정을 겪고 헤쳐나간 어린이라면 앞으로 성장하면서 숱하게 겪게 될 도전과 행복의 순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제로니모의 방식처럼 현명하고 유쾌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눈과 마음과 머리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말 특별한 경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과,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이 총망라되어 있는 교양 모험 판타지다. 400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에 큼직하고 입체감 넘치는 그림이 페이지마다 가득해서 마치 잘 만든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는 듯하다. 또 매 권마다 쥐라기, 고대 로마, 신화, 행복, 사랑, 용기 등 모험의 주제가 명확해서 모험이 끝난 뒤 느끼는 만족감이 매우 크다. 거기에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하는 글씨체, 내용을 응용하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정보가 든 부록까지 더해져 기존의 판타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식을 선보였다. 6권 ‘용기의 비밀을 찾아 공포의 성으로’가 출간되면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일차적으로 마무리된다. 대단원의 끝인 6권도 대담하고 화려한 그림, 지도와 신문기사 등을 적극 활용한 페이지 구성으로 읽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할 만한 요소를 두루 갖췄다. 여섯 번째로 떠나는 환상 모험은 오싹오싹한 공포 체험으로, 어린이들에게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비결을 알려 준다. 누구나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는가에 따라 삶의 질은 달라진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용기의 비밀’은 좀 더 활기차고 능동적인 삶을 준비하는 어린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모험이 끝나면 고대 연극과 현대 드라마, 영화를 통해 특수 효과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정보 페이지와, 수수께끼, 각종 두뇌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지식 팁이 보너스로 제공된다. 마음을 달리 먹으면 두려움은 어느새 사라진다! 6권은 앞에 나온 다섯 권과는 달리 겉모습은 공포 소설 양식을 패러디하고 있다. 제로니모의 모험이 벌어지는 어두컴컴한 공포의 오싹스 성은 앞일을 알 수 없어 두려움을 느끼는 우리 모두의 삶을 상징하는 듯하다. 공포의 성에 초대되어 시종일관 벌벌 떨며 실수를 연발하는 제로니모 또한 우리 모두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두려움은 대상의 정체를 정확히 알 수 없을 때 커진다. 어린이들이 많이 무서워하는 컴컴한 방이나 악몽, 징그러운 벌레 등이 실은 내게 아무런 해도 입힐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두려움은 어느새 사라진다. 이 책에서 말하는 첫 번째 용기의 비밀은, 두려움의 대상이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인지 아닌지 정확히 파악한 다음 자기 자신에서 이겨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으라는 것이다. 두 번째 용기의 비밀은, 우리 곁에 용기의 힘을 불어넣어 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유난히 겁이 많은 제로니모지만 가족과 친구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두려움을 이겨 냈다. 이렇듯, 소중한 사람들은 그 존재 자체로 힘을 준다. 용기를 내어 두려움에 맞서고 제로니모의 삶은 달라진다. 여러 사람 앞에서 연설도 하고 모험도 즐기게 된다. 삶의 크기가 더욱 커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이 깨닫게 되는 용기의 비밀은, 삶을 더욱 풍요롭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이 될 것이다. 책에서 얻은 교훈을 생활과 연결해 주는 다양한 활동거리 제로니모의 마지막 모험으로 소개된 용기의 비밀은 부록 면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실생활과 연결된다. 단순히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직접 손을 움직여 제로니모의 모험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약 70여 쪽에 달하는 부록 면에는 용기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용기 메달과 용기 증서가 들어 있어,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흥미 유발과 도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용기 일기장은 하루하루의 삶을 기록하고 그동안 무서워했던 동물, 물건, 상황 등을 정리함으로써 이 책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떠올리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임금님이 주신 부채
북큐레이터 / 홍윤희 지음, 김순영 그림 / 2015.08.25
9,000원 ⟶ 8,100원(10% off)

북큐레이터사회,문화홍윤희 지음, 김순영 그림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 16권. 우리 고유의 부채를 소개하는 동화이다. 황 영감의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우리나라 부채의 역사와 다양한 부채의 종류가 소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단옷날 부채를 주고받은 풍습도 잘 나와 있다. 소문난 구두쇠에 허풍쟁이 황 영감은 임금님이 백성을 위해 잔치를 연다는 소문을 듣고 한양으로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한양에 도착했지만 이미 잔치는 끝나고 난 뒤였다. 그래서 부채 장수에게 가장 싼 둥글부채를 하나 사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임금님이 주신 부채라며 허풍을 떨었는데….'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의 먹거리가 얼마나 맛있고 다양한지, 우리의 옷이 얼마나 편하고 아름다운지, 한옥이 얼마나 과학적인 건축물인지 알기 쉽도록 수려한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황 영감이 가지고 온 둥글부채의 정체는? 《임금님이 주신 부채》는 우리 고유의 부채를 소개하는 동화입니다. 소문난 구두쇠에 허풍쟁이 황 영감은 임금님이 백성을 위해 잔치를 연다는 소문을 듣고 한양으로 떠났어요. 우여곡절 끝에 한양에 도착했지만 이미 잔치는 끝나고 난 뒤였지요. 그래서 부채 장수에게 가장 싼 둥글부채를 하나 사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임금님이 주신 부채라며 허풍을 떨었지요. 그러다가 마을 김 선비 집에서 진짜 임금님이 주신 부채를 보고 부끄러워 부인에게 던져줍니다.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문화의 시대인 21세기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것이 문화의 주역으로 자라는 데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우리 문화 얼쑤'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우리나라의 알록달록 시원한 부채 우리 조상들은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했어요. 무더운 여름날에는 땀을 식히기 위해 바람을 일으켜 더위를 잊었는데, 이때 사용한 도구가 부채입니다. 우리나라 부채의 역사는 고구려의 고분 벽화에도 그려져 있을 정도로 오래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황 영감의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우리나라 부채의 역사와 다양한 부채의 종료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옷날 부채를 주고받은 풍습도 잘 나와 있습니다. ▶ 전통문화 그림책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 오늘날 급속히 이루어져가는 세계화 속에서 우리는 ‘우리다움’을 지켜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수많은 다양성 속에서 우리 공동체만의 특성을 지킬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입니다. 문화란 서서히 우리 몸과 마음을 물들이는 것이어서 세계화의 흐름 속에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는 한국인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의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문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전통 문화를 유지하고 이어가는 것은 세계화 과정에 필수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는 그 민족에게는 소중한 유산이며 개인에게는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시작이 된다. 전통 문화에 대한 학습과 이해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의 사회화에 필수적인 것이기에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21세기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화의 가치를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난 우리 어린이들은 세계화 속에서 한국인으로서 공동체 의식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우리 문화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 절실합니다. 20권으로 구성 한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는 오천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슬기롭고 뛰어난 문화유산이 담겨 있습니다. 생활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소소한 생활양식과 우리 문화재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생각을 접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듯 테마 별로 우리 문화를 자세하게 소개한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는 무분별한 외래문화에 휩쓸려 주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워 주고자하는 학교 교육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데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The world\'s most astonishing festivals Level 3-5
해피하우스 / Sarah J. Dodd 글 / 2015.10.01
12,000원 ⟶ 10,800원(10% off)

해피하우스외국어,한자Sarah J. Dodd 글
Smart Readers: Wise&Wide 시리즈 『Woojin\'s Weather Show』. 정보와 재미가 가득, 지혜와 리딩 실력이 쑥쑥! 독해력을 재미있게 쌓아가는 똑똑한 영어 읽기 교재입니다. 1. 시리즈 개요 및 특징 정보와 재미가 가득, 지혜와 리딩 실력이 쑥쑥! 독해력을 재미있게 쌓아가는 똑똑한 영어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 렉사일 지수(Lexile® measures)에 맞춘 체계적인 6단계 영어 독서 프로그램 ◎ 미국 학년제의 유치부 ~ Grade 5-6에 해당하는 레벨(200L 이하 ~ 1070L) ◎ 과학·문학·사회·예술 등 한국과 영미권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해 뽑은 다채로운 주제 ◎ 스토리, 설명문, 명작 리라이팅 등 다양한 형식의 새롭고 유익한 읽을거리 ◎ 정보와 재미, 논픽션 학습과 픽션 학습의 장점을 한 번에! ◎ 독후 테스트, 단어 퀴즈 등 탄탄한 독후 활동 - A systematic 6-level English reading program based on Lexile® measures - Diverse and interesting topics chosen from the elementary curriculums of Korea and English speaking western countries - Well-written books in various forms including fiction stories, deive texts, and classics retold - The informative but original fiction stories grab your interest, leading to the easy and clear understanding of the educational content. - Improve thinking skills with solid after-reading activities at all levels of the series. Wise & Wide는 렉사일 지수(Lexile® measures)를 기준으로 각 단계를 체계적으로 나눈, 총 60권 구성의 6단계 영어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렉사일 지수는 미국 정규 공교육 과정과 여러 영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어 독서 지수입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21개 주에서 렉사일 지수를 학기말 시험(End of Grade) 성적표에 직접 표시하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150개 이상의 출판사들이 렉사일 지수를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해 뽑은 과학·문학·사회·예술·수학 등의 흥미로운 주제를 미국, 영국의 우수한 현역 작가들이 스토리, 설명문 등 다양한 읽을거리로 집필했습니다. 도표(organizer) 완성, 자기 생각 말하기, 독후 테스트 풀기 등 탄탄한 독후 활동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리즈 단계별 렉사일 지수] 단계 렉사일 지수 미국 학년(U.S. Grade) Level 1 200L 이하 Pre K - K Level 2 190L - 400L Lower Grade 1 Level 3 350L - 530L Upper Grade 1 Level 4 420L - 650L Grade 2 Level 5 520L - 940L Grade 3 - 4 Level 6 830L - 1070L Grade 5 - 6 2. 시리즈 구성 Smart Readers: Wise & Wide 시리즈는 6단계 총 60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단계별 10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권 별 구성] * Before Reading 어떤 분야,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읽게 될지, 줄거리는 어떠한지 미리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 The Text 미국, 영국의 우수한 작가들이 집필하여 각 단계의 수준에 맞는 영어 문장·표현의 참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 Pop Quiz 쪽지 시험처럼 핵심을 찌르는 퀴즈로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정답은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 Key Words 본문에 나온 주요 어휘와 표현을 정리했어요. 우리 말 뜻까지 함께 정리된 Word List 파일을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어휘 학습에 참고하세요. * Aha! Tips Aha! 표시가 붙어 있는 문장에 대한 한글 설명은 Aha! Tips 파일을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확인하세요. 문화 상식, 영어 구문이나 문법 상식, 그리고 과학, 경제 상식까지! 책을 읽는 재미가 두 배가 될 거예요. * Comprehension Quiz 한 chapter를 다 읽은 후에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정리하고 넘어가세요. 정답은 해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 Let’s Review the Story Organizer의 빈칸을 채우며 전체 이야기를 요약해 보세요. * Let’s Think & Talk 책의 이야기에 관련된 질문에 답하며 내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정리해 보세요. 훗날 논술에 대비할 논리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 부록 - 오디오 CD 책의 내용이 그대로 담긴 오디오 CD. 오디오 극장처럼 생생하고 재미있는 음원을 만나보세요.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 After-reading Test 책의 본문을 다 읽은 후에 책 말미에 제공된 After-reading Test를 풀면서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한글 번역, Answer Keys, Word Quiz, Word List, Aha! Tips 본문에 대한 한글 번역과 POP QUIZ, Comprehension Quiz, After-reading Test에 대한 정답, Aha! Tips 한글 설명을 홈페이지(www.ihappyhouse.co.kr)에서 다운로드 받아 학습에 참고하세요. 또, 추가로 제공되는 Word Quiz도 풀어보시고, Word List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심심하지 않을 거야
청개구리 / 이문희 글, 서숙희 그림 / 2015.10.31
9,500원 ⟶ 8,55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이문희 글, 서숙희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68권. 아동문예 신인상과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온 이문희 시인의 동시집이다. 20년도 넘은 시간 동안 시인이 일궈낸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을 아우르는 주제어는 ‘배려와 화합, 긍정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배려와 이해, 그리고 화합의 정서는 다름 아닌 ‘긍정성’에서 비롯된다. 험하고 다사다난한 현실이지만 더 나아지고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의 시선이 절망을 이겨낼 힘을 준다는 시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제1부 시인의 채집 상자 외딴집 아이 / 절 아래 / 시인의 채집 상자 / 칡넝쿨 / 담쟁이 지금은 준비 중 / 버릴 곳 / 가지치기 / 저울 / 7월 숲 속 나팔꽃 / 눈사람 / 아침 일찍 온 날은 / 몽돌 제2부 호수의 소원 호박 덩굴 / 꼬불꼬불 / 술래잡기 / 호수의 소원 / 채석강 어쩌나 / 동생 때문에 / 아지랑이 / 우산이끼 / 빈 의자 함께 / 강물과 달 / 빠르기 / 옛집 앞을 지나며 제3부 쉿! 조용히 보리밭 응원단 / 돌탑 / 오늘 아침에 / 우리 아기 / 내 동생 나무와 새 / 쉿! 조용히 / 산감나무 / 빈집 해바라기 / 비밀번호 파도의 멀리뛰기 / 고마워 / 박물관에서 / 달력 제4부 강물 이야기 금강 1 / 금강 2 / 금강 3 / 금강 4 금강 5 / 금강 6 / 백마강 / 백제의 달 [맺는 시] 소중한 너에게 [해설] 배려와 화합, 동심의 세상을 열다_전병호20년도 넘은 시간 동안 시인이 일궈낸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동시집입니다. 이번 동시집을 아우르는 주제어는 ‘배려와 화합, 긍정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어요. 배려와 이해, 그리고 화합의 정서는 다름 아닌 ‘긍정성’에서 비롯되지요. 험하고 다사다난한 현실이지만 더 나아지고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의 시선이 절망을 이겨낼 힘을 준다는 시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봐요. 포용과 화합의 세계를 노래한 동시집 『아동문예』 신인상과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온 이문희 시인의 동시집 『심심하지 않을 거야』가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미 다수의 동시집을 내고 시 세계를 인정받은 이문희 시인은 작품 창작에 그치지 않고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대전아동문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계간 『아침의문학』을 발행, 한국문예교육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문학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바쁜 생활 가운데에도 이문희 시인은 시를 놓지 않았다. 활발한 문학 활동 중에도 시 창작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고 계속 타올랐던 것이다. 『심심하지 않을 거야』에는 20년도 넘는 시간 동안 시인이 일궈낸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을 아우르는 주제어는 ‘배려와 화합, 긍정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배려와 화합을 지향하는 작품들을 살펴보자. 옮겨 심은 꽃 한 포기 시들시들 몸살을 앓는다. ―처음엔 다 그래. 전학 온 친구 쉬는 시간에도 서먹서먹 자리만 지키고 있다. ―처음엔 다 그래. -「지금은 준비 중」 「지금은 준비 중」은 익숙한 공간에 있다가 낯선 곳으로 옮겨진 존재에 대한 작품이다. 옮겨 심었더니 시들시들 몸살을 앓는 꽃 한 포기와, 쉬는 시간에도 서먹서먹 자리만 지키고 앉아 있는 전학 온 친구를 바라보는 시적 화자는 시 안에서는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꽃과 친구를 바라보며 하는 속엣말 ‘처음엔 다 그래.’를 곱씹어 보면 시적 화자역시 그러한 이질감을 가져 본 적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처음이라 그렇지 시간이 지나면 곧 적응하게 될 거라며, 그들에게 작은 응원을 보내는 시적 화자가 미덥다. ‘처음엔 다 그래.’라는 말 다음에 화자가 취할 행동을 우리는 헤아릴 수 있다. 분명 시들시들한 꽃에게 물을 주며 정성을 쏟고, 전학 온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손 내밀 거라는 걸 말이다. 「쉿! 조용히」나 「빠르기」라는 작품도 약하거나 느린 존재들을 기다릴 줄 아는 미덕을 보이는 시들이다.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자, 흩어지지 않고 한곳으로 모인 덕에 외톨이가 되어 죽은 닭은 한 마리도 없었다는 「함께」란 작품도 마찬가지다. 약한 닭, 어린 닭들까지도 챙겨서 “두려울수록 피하는 것도 함께”한 그들의 세계야말로 진정한 배려와 화합의 세계가 아닐까? 시인의 마음에 굳건하게 자리 잡은 배려와 이해, 그리고 화합의 정서는 다름 아닌 ‘긍정성’에서 비롯된다. 험하고 다사다난한 현실이지만 더 나아지고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의 시선이 절망을 이겨낼 힘을 주는 것이다. 오늘은 어젯밤 달님이 밤새워 만들어 낸 새로운 날 새소리도 새것 물소리도 새것 나무도 하늘도 새것 현관문을 나서는 조심스런 발길 오늘 하루도 힘차고 바르게! -「오늘 아침에」 어린 화자는 학교에 가기 위해 현관문을 나서면서 ‘오늘은 달님이 어제 밤새워 만들어 낸 새로운 날’이란 걸 깨닫는다. 밤새 만들었으니 그만큼 공을 들인 소중한 하루인 것이다. ‘새것’이란 단어에는 아직 사용되지 않았기에 티 없이 깨끗하고 소중한 느낌이 묻어난다. 이렇게 생각하는 화자에게는 눈에 보이고 귀로 들리는 모든 것이 어제의 것과는 다르다. 지금 들리는 새소리와 물소리도 어제 들었던 그것과는 다르며
한 글자 한 글자 쓰다보면
웅진주니어 / 퍼트리샤 맥클라클랜 글, 전재은 그림, 박정애 옮김 / 2011.10.20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외국창작퍼트리샤 맥클라클랜 글, 전재은 그림, 박정애 옮김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마법같은 글쓰기에 관한 동화 엄마가 암에 걸린 루시, 죽은 강아지가 그리운 러셀, 동생의 입양 소식이 못마땅한 막내딸 메이, 엄마가 떠나고 혼자 남은 아빠를 위로 하고 싶은 에비는 \'내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싶기 때문에 글을 쓴다\'는 미라벨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삶을 글쓰기를 소재로 찬찬히 살피면서 아이들은 비로소 자신들이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루시는 엄마가 아픈 것이 슬프고 무섭다고 말하고, 러셀은 자신이 사실 강아지와 동생을 사랑하는 따뜻한 아이라고 이이갸 합니다. 에비는 이웃집 여잘르 관찰한 장난스러운 글에 아빠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담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쓰다보면』은 아이들 스스로 글 속에 자기의 삶을 진실하게 담을수록, 글쓰기의 진정한 재미와 의미를 알 수 있자다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글을 쓴다고 정말 삶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었던 속마음을 조금씩 드러내면서 마음의 상처는 아물고,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는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는 글쓰기를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특별한 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글을 쓰다 보면 누구나 세상에 하나뿐인 이야기를 갖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미라벨 선생님 라일락나무 아래 속삭임 듣기 이웃집 여자 강아지에 대한 시 메이와 아기 조용한 우리 집 글을 쓰는 이유 나만의 풍경 작전 실패 말의 마법 괜찮아 우리는 작가야한 글자 한 글자 쓰다 보면 글쓰기의 마법이 시작된다! 글쓰기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을 알려주는 마법 아이들이 처음 글쓰기를 접하게 되는 건 대부분 과학 글짓기, 독후감대회 등 각종 글쓰기 대회를 통해서다. 그렇게 목적에 맞는 글을 쓰다 보니, 아이들은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기가 힘들다. 이 책의 도입부, 주인공인 초등학교 4학년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글 속에 자기의 삶을 진실하게 담을수록, 글쓰기의 진정한 재미와 의미를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유명한 작가인 미라벨 선생님은 방문 교사로 초등학교 4학년들의 글짓기 시간을 맡는다. 첫 수업시간, ‘글을 왜 쓰냐’는 헨리의 질문에 선생님은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싶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 말은 아이들 마음속에 커다란 물음표를 던진다. ‘글을 쓰면 정말 삶이 바뀔 수 있을까?’ 엄마가 암에 걸린 루시, 죽은 강아지가 그리운 러셀, 동생 입양 소식이 못마땅한 막내딸 메이, 엄마가 떠나고 혼자 남은 아빠를 위로하고 싶은 에비는 각자 자신의 상황을 떠올린다. 아이들은 처음으로 자신의 삶을 글쓰기의 소재로서 찬찬히 살피기 시작한다. 그런 과정에서 아이들은 비로소 자신들이 진짜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루시는 글쓰기를 통해 엄마가 아파서 슬프고 무섭다고 외치고, 말썽꾸러기 러셀은 자신은 사실 강아지와 동생을 사랑하는 따뜻한 아이라고 말한다. 에비는 이웃집 여자를 관찰한 장난스러운 글에 아빠에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싣는다. 사실 글을 쓴 뒤에도 아이들의 삶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글쓰기를 통해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속마음을 조금씩 드러낸다. 어느새 마음의 상처는 아물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음에 작은 행복을 느낄 줄도 알게 된다. 이 책은 글쓰기를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특별한 일이라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글을 쓰다 보면 누구나 세상에 하나뿐인 이야기를 갖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 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의 제목인 ‘한 글자 한 글자 쓰다 보면’은 마치 마법의 주문 같다. 한 글자 한 글자, 한 문장 한 문장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글쓰기의 마법이 시작된다.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에게 이보다 매력적인 이야기가 있을까? 글쓰기를 아이의 평생 친구로 삼아 주고 싶다면, [글 잘 쓰는 법]을 건네주는 것보다 이 책을 읽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작품 속의 작품, 아이들의 꾸밈없는 글 이 책은 루시와 친구들의 이야기 외에 또 다른 독특한 읽을거리가 있다. 바로 루시와 친구들이 글쓰기 수업 시간에 가져가기 위해 쓴 글들이다. 총 14편의 시와 짧은 산문은 마치 아이들이 쓴 것처럼 아이들의 관심사와 표현법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아이들의 글은 작가의 이야기에 리얼리티를 불어넣는 뛰어난 문학적 장치가 된다. 작가는 절묘한 타이밍에 글을 삽입하여 아이들의 생각과 유머와 걱정거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콩알 아기 너한테 어울리는 말이 뭐가 있을까 작은 콩알 아기야, 콩 요리 속에 든 조그만 완두콩일까 커피콩일까 - 동생으로 입양된 갓 태어난 아기를 보고 쓴 메이의 시 행복하다는 말은 슬프다는 뜻이야. 그리고 놀라지 마! 불행이 나를 덮치면 난 웃어 버려. - 아빠에게 이웃집 여자를 소개시켜 주려고 장난을 치는 에비의 시 우리 작가들의 입에서 나온 뭉게구름 하늘로 올라가선 비 글자가 되어 주룩주룩 뭉게구름 떠나고 나면 햇살 글자가 반짝반짝 (…) 이 땅에 우리의 이야기가 무럭무럭 - 친구들의 글을 읽고 쓴 러셀의 시 이 책의 아이들 글은 책과 따로 떼어 보아도 아이다운 비유법과 상상력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살며시 웃음 짓게 한다. 각 편의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한 삽화는 글이 가진 독자적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마치 시화전에서 한 편의 독립된 동시나 짧은 산문을 감상하는 것 같다.
아세안 웨이 6 : 미얀마
한국국제교류재단 / 낫타폰 딴뜨라꾼쌉 (지은이), 배수경 (옮긴이),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 (감수) / 2021.12.30
9,000원 ⟶ 8,100원(10% off)

한국국제교류재단사회,문화낫타폰 딴뜨라꾼쌉 (지은이), 배수경 (옮긴이),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 (감수)
<아세안 웨이> 시리즈는 생생한 사진, 그림과 함께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음식, 놀이, 문화, 주요 도시, 역사, 인물, 풍습, 언어, 전래동화 등을 알도록 해 준다.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에 이어 2번째로 큰 나라로 공용어는 미얀마어다. 국민의 대부분이 불교를 믿으며 미얀마 사람들은 불탑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인구밀도가 희박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삼림이 우거진 지방에는 아직도 소수종족들이 모여 사는 작은 촌락들이 많다.밍글라바, 미얀마 8 다채로운 땅 10 정치 12 다양한 종족 13 경제 14 주요 도시 16 미얀마와 불탑 18 교통수단 20 종교 22 축제와 기념일 23 미얀마 사람들의 일상생활 24 옷차림 26 교육 27 맛있는 음식들 28 차와 함께하는 간식 30 음악 32 즐거운 여가 생활 33 예술과 공예품 34 꼭두각시 인형 놀이 35 미얀마 사람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36 미얀마어 배우기 38 전래 동화 40 역사 42 미얀마의 왕들 44 역사적 사건 45 미얀마와 아세안 46 미얀마와 동남아시아 경기 대회 47 퀴즈 48 간단한 미얀마어 회화 50아세안 국가, 아는 만큼 가까워진다! 아세안 10개국은 우리나라의 가까운 이웃이자 함께할 동반자입니다. 아세안(ASEAN)은 동남아시아 10개국의 공동체입니다. 인구는 총 6억 6천만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8%를 차지하고 있으며 면적은 한반도의 20배 크기입니다. 아세안 공동체는 석유, 천연가스 등의 다양하고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2의 무역 파트너로 경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제일 많이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 제1위가 아세안 국가들이며, 아세안 국가에는 36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유학, 결혼, 노동의 목적으로 아세안 국가에서 우리나라로 오신 분들도 56만 명에 달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에서는 아세안 10개국(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다양한 정보를 알리고자 〈아세안 웨이〉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아세안에 대해 궁금했던 정보들이 한가득! 아세안 국가를 제대로 알고 싶나요? 시리즈는 생생한 사진, 그림과 함께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음식, 놀이, 문화, 주요 도시, 역사, 인물, 풍습, 언어, 전래동화 등을 알도록 해 준다. 이 책은 아세안 각 나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요약하여 설명함으로써 아세안 국가들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의 해당 언어 전공자들의 감수를 통해 그 나라의 정보들에 대한 정확한 확인과 더불어 각 나라의 간단한 회화를 배울 수 있다. 본문에 나온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해 볼 있도록 재미있는 퀴즈도 실려 있다. ⑥ 미얀마 밍글라바, 미얀마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에 이어 2번째로 큰 나라로 공용어는 미얀마어다. 국민의 대부분이 불교를 믿으며 미얀마 사람들은 불탑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인구밀도가 희박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삼림이 우거진 지방에는 아직도 소수종족들이 모여 사는 작은 촌락들이 많다. 오래전부터 차 마시는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미얀마의 찻집은 대체로 아침 일찍 문을 열고 밤늦게 닫는다. 홍차를 우려낸 차에 연유를 섞은 달콤한 밀크티인 ‘럿펫예초’를 즐겨 마신다. 차를 마실 때는 곁들여 먹는 호리병박 튀김인 부디ㅤㅉㅛㅤ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