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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 인물편 세트 (전5권)
한겨레아이들 / 한겨레아이들 편집부 지음 / 2009.02.27
42,500원 ⟶
38,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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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한겨레아이들 편집부 지음
'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 중 조선 시대에 큰 인기를 누리며 전해진 인물 이야기 5권을 추려 세트로 묶었다. 어려운 환경과 온갖 억압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자신의 신념이 가리키는 방향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는 주인공의 삶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영웅들의 삶은 조선 사회의 이면을 비추기도 한다. 혹독한 여성 차별, 넘을 수 없는 신분의 벽, 무능한 조정과 백성을 돌보지 않는 벼슬아치들이 지배하였던 가혹한 현실에서 좌절하며 꿈꾸는 주인공을 통해 작가들은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자 했다. 실제로 있었던 인물 일대기에 재미와 교훈의 살을 붙여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인물설화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6권 조선의 여걸 박씨부인 7권 아기장수 우뚜리 8권 박지원의 친구들 9권 암행어사 박문수 10권 조선의 영웅 김덕령우리 시대의 새로운 컨텐츠, 옛이야기의 결정판! 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전30권)는 1999년 첫 책을 출간한 이래 지금까지, 신화 인물 전설 민담 고전소설 등 다섯 갈래의 옛이야기를 어린이책으로 엮어 펴냈다. 한국 고유의 옛이야기를 집대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옛이야기 출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은 한겨레 옛이야기는 이번에 신화편(1~5권)과 인물편(6~10권)을 개정 출간했다. 깊이와 완결성을 더한 10권의 책이 새로운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조선을 사로잡은 영웅들의 이야기, 인물편 한겨레 옛이야기 인물편은 2000년에 첫선을 보였다. ‘아기장수 설화’와 같은 대표적인 인물설화뿐 아니라 과 같은 조선 시대 인기 소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다섯 권의 책은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은 1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는 등 어린이책 분야의 손꼽히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세 권은 글을 새로 다듬고, 기존의 흑백 그림을 컬러 그림으로 교체해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고전소설 전문 학자인 부산대 정출헌 교수, 동화작가 송언, 한겨레 옛이야기의 기획자이기도 한 구비문학 연구자 신동흔 교수가 초판의 글을 손보고, 각 이야기에 녹아든 의미를 짚어주는 해설을 덧붙였다. 여기에 새로 추가한 두 가지 아이템은 와 이다. 조선 시대 실존 인물 가운데 가장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는 이가 박문수다. 는 그중 재미난 에피소드 여섯 개를 뽑아 엮었다. 조선 시대 민중들의 인기 스타였던 박문수의 모험담을 통해 해학과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은 박지원의 단편 중 인물 이야기 네 가지를 골라 엮었다. '민옹전' '광문자전' '양반전' '예덕선생전' 등 실학자 박지원의 내로라하는 단편을 색다른 형식으로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옛이야기의 특성을 잘 살린 감칠맛 나는 글에 곁들여진 개성 있는 일러스트는 이번 인물편 개정판을 보는 또 다른 재미이다. 정감 있는 옛이야기 그림체, 익살스럽고 현대적인 만화체, 그리고 은근한 멋을 풍기는 동양화의 필체로 표현한 각 인물 캐릭터는 때로 영웅적이고 때로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이야기의 개성을 높였다. 또 책 맨 앞에는 주인공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네 폭짜리 병풍 그림을 삽입해 인물설화의 특징을 살렸다. 5권에 실린 7편의 인물 설화는 모두 조선 시대에 큰 인기를 누리며 전해진 이야기들이다. 어려운 환경과 온갖 억압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자신의 신념이 가리키는 방향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는 주인공의 삶은 재미와 감동을 주는 한 편의 드라마이다. 또 영웅들의 삶은 조선 사회의 이면을 비추기도 한다. 혹독한 여성 차별, 넘을 수 없는 신분의 벽, 무능한 조정과 백성을 돌보지 않는 벼슬아치들……. 그런 현실에서 좌절하며 꿈꾸는 주인공을 통해 작가들은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다. 실제로 있었던 인물 일대기에 재미와 교훈의 살을 붙여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인물설화들. 조선 시대 인물설화가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는 것은 역사와 허구가 적절히 버무려져 전하는 리얼리티와 감동, 그리고 오랜 세월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 때문일 것이다. 각 권 소개 6. 조선의 여걸 박씨부인 정출헌 글|조혜란 그림|110쪽|ISBN 978-89-8431-311-8 73810 편견을 이기고 나라를 구한 조선의 여장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조선 시대 소설 을 풀어 썼다. 아버지가 지은 죄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흉한 모습을 가지게 된 박씨부인. 뒤틀린 눈과 주먹코, 귀까지 찢어진 입은 결혼식 날 신랑을 벌렁 나자빠지게 만든다. 박씨부인은 못생겼다는 이유로, 또 여자라는 이유로 온갖 구박을 당하고 무시를 당하지만 묵묵히 맡은 일을 하며 때를 기다린다. 어느 날 허물을 벗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박씨부인은 뛰어난 능력과 신기한 재주로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해낸다. 청나라가 보낸 자객 기홍대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가 하면, 우리나라를 침략한 외적을 혼자 힘으로 물리치는 모습은 통쾌하기만 하다. 여자라고 무시하던 남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는 박씨부인의 멋진 활약과, 겉모습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과 실력이라는 교훈은 지금 아이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또 하나. 임금이 청나라 장수에게 무릎을 꿇고 항복했던 병자호란을 우리는 부끄러운 역사로 기억한다. 하지만 의 작가는 역사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나라의 승리로 결말지었다. 전쟁의 승패보다 패배의 교훈을 되새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야기 속에는 나라의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임금과 신하들의 무능함을 꼬집는 날카로운 목소리가 들어 있다. 7. 아기장수 우뚜리 송언 글|정성화 그림|112쪽|ISBN 978-89-8431-312-5 73810 세상을 구하고 사람들을 보살핀 두 장수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난 아기장수 우뚜리 설화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장수 홍대권 설화 두 편을 실었다. 두 편의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대표적인 구전설화이다. 우뚜리 설화는 전국 곳곳에 전해진 우리나라 대표 옛이야기 중 하나이고, 홍대권 설화는 탑골공원의 이야기꾼으로 유명했던 금자탑 할아버지가 구연한 이야기이다. 아랫도리가 없고 윗도리만 있다고 ‘우뚜리’란 이름을 얻은 아기장수는 잘못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구원자이다.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스런 삶에 내몰린 백성들이 만들어낸 신화였던 셈이다. 우뚜리는 제 욕심만 채우기 바쁜 관리들을 혼쭐 내지만, 결국은 화살을 맞고 쓰러진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이다. 한편 가난한 시골 사람이었던 홍대권은 뛰어난 능력과 착한 심성이 암행어사의 눈에 띄어 임금 앞에 나아간다. 홍대권의 우렁찬 목소리와 활솜씨에 산천이 놀라 들썩거리고 임금님이 뒤로 넘어지는 과장된 장면은 웃음을 자아낸다. 시골뜨기였던 홍대권은 단숨에 대 보도자료 장군이 되어 조선의 병사들을 이끌게 된다. 때로는 거짓말 같은 두 편의 이야기에는 세상살이의 진실이 담겨 있다. 주어진 처지와 조건 속에서 실력을 갖추고 바르게 살다 보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온다는 교훈이다. 8. 박지원의 친구들 장주식 글|노을진 그림|124쪽|ISBN 978-89-8431-313-2 73810 스스로 제 삶의 주인이 되었던 사람들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이름난 단편 네 개를 재미있는 형식으로 엮었다. '민옹전' '광문자전' '양반전' '예덕선생전'을 ‘박지원이 들려주는 친구 이야기’로 엮은 것이다. 책 앞에서 박지원은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특별한 네 친구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밝힌다. 민옹은 괴짜 이야기꾼이자 철학자이다. 마음의 병도 낳게 하는 익살스러운 그의 이야기 속에는 세상의 지혜와 철학이 가득 담겨 있다. 거지패 두목에서 약국 점원으로 또 광대로 살았던 광문은 자기 소신껏 자유롭게 살았던 인물이다. 바람처럼 세상을 누비면서 펼친 그의 광대놀음은 백성들의 시름을 위로했다. 정선의 최고 갑부 오행수는 돈으로 양반을 사려다 양반에 질려 버린다. 그의 눈에 비친 양반의 삶은 허례허식과 욕심으로 가득 차 있다. 결국 오행수는 양반 되기를 포기하고 장사치의 삶을 택한다. 마지막으로 예덕선생 엄행수는 똥지게를 지고 똥을 퍼 나르는 사람이다. 냄 보도자료 새 나고 가난한 삶을 살면서도, 거름을 대서 서울의 모든 먹을거리를 기른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네 명 모두 남들이 부러워할 번듯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아니다. 하지만 박지원은 이들이 우리가 본받아 배워야 할 좋은 친구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들은 자기 소신에 따라 자유롭고 씩씩하게 사는 사람들이다. 스스로 제 삶의 주인이 되어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말을 맘껏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런 친구가 몇 명만 있다면 세상에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참다운 우정에 대해 말하는 박지원의 목소리로 끝을 맺는다. 9. 암행어사 박문수 박현숙 글|윤정주 그림|112쪽|ISBN 978-89-8431-314-9 73810 힘없는 백성들의 삶을 보살핀 해결사 우리 옛이야기 중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박문수이다. 어사 박문수의 이야기는 그 종류도 많고, 인기가 많았다. 이 책은 그중에 어린이에게 들려줄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여섯 편을 골라 묶었다. 박문수는 조선 시대에 실제로 살았던 인물이다. 영남 어사와 호남 어사를 거듭 지내면서 백성의 삶을 돌보는 데 애썼다고 한다. 힘없는 백성들에게 암행어사는 억울한 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 주는 해결사 같은 존재였다. 평소에는 신분을 숨긴 채 허름한 옷차림을 하고 다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암행어사 출두야’를 외치며 나타나 못된 사람들에게 불호령을 내린다. 박문수는 벼슬과 권세를 내세우지 않고, 지혜와 덕이 있는 사람을 감싸 안아 앞길을 열어 준다. 늘 강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어린아이에게서 지혜를 배우고, 천한 백정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기도 한다. 진정으로 백성을 이해하고 아끼면서도, 겸손함을 잃지 않았던 어사 박문수. 박문수가 조선 시대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인기 스타가 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10. 조선의 영웅 김덕령 신동흔 글|김용철 그림|120쪽|ISBN 978-89-8431-315-6 73810 어지러운 세상에 태어난 비운의 영웅들 역사에 실존했던 인물 김덕령과 송구봉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 인물은 난세에 태어나 억압과 차별을 받으며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광주의 가난한 선비 집안에서 태어난 김덕령은 힘이 세고 무예가 뛰어난 이름난 장수였다. 부친상을 당한 처지를 무릅쓰고 전쟁터에 나섰지만,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한 채 반란군에 가담했다는 누명을 쓰고 처형을 당하고 만다. 뒷날 죄 없이 죽은 사실이 밝혀져 병조판서 벼슬과 ‘충장공’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송구봉은 이율곡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조선 중기의 큰 학자였다. 하지만 그의 할머니가 천한 종 출신이었던 까닭에 신분이 미천했다. 송구봉은 기가 꺾이지 않고, 학자들과 사귀며 당당하게 평생을 살았다. 그리고 끝내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만다. 이 책에서 풀어낸 두 사람의 이야기에는 역사의 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나라에 외적을 물리칠 만한 훌륭한 인재들이 있었다는 것, 당파 싸움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재들이 제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안타깝게 뜻을 꺾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술래가 된 낙타
하마 / 이윤희 (지은이), 신보미 (그림)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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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명작,문학
이윤희 (지은이), 신보미 (그림)
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
북극곰 / 마이크 벤튼 (지은이), 롭 호지슨 (그림), 이순영 (옮긴이)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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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자연,과학
마이크 벤튼 (지은이), 롭 호지슨 (그림), 이순영 (옮긴이)
북극곰 궁금해 시리즈 4권. <무러뜨더 티렉스의 가족 앨범>의 스타 작가 마이크 벤튼과 롭 호지슨이 다시 만났다. 마이크 벤튼의 지적인 유머와 롭 호지슨의 유머 넘치는 그림이 다시 한 번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마이크 벤튼의 페르소나, 털뭉치퀸 매머드가 빙하기 슈퍼스타부터 무시무시한 악동까지 당대를 주름잡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검치 호랑이부터 네안데르탈인까지 빙하기 스타들의 숨겨진 비밀, 영광스럽던 순간, 무시무시한 악행까지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롭 호지슨은 재치 넘치고 기발한 그림으로 빙하기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 준다.빙하기를 왜 그렇게 추웠을까? 6쪽 털매머드를 녹이는 방법 7쪽 털매머드 털뭉치퀸 8쪽 검치 호랑이 인기 스타 칼이빨 10쪽 기간토피테쿠스 거대 유인원 슬렁슬렁 12쪽 자이언트 북극곰 우유 빛깔 랄랄라 14쪽 티타노보아 악동 꾸울꺽 16쪽 도에디쿠루스 강철 스파이크 18쪽 검치 연어 로꾸거로꾸거 20쪽 스텝 들소 한판승 아뿔싸 22쪽 자이언트 땅늘보 천하태평 둘둘마라 24쪽 북극 얼룩 다람쥐 팬클럽 보송이들 26쪽 이리 나쁜 녀석들 28쪽 유콘 말 오! 로라 29쪽 자이언트 짧은얼굴곰 싹쓸이 다내꽁 30쪽 자이언트 테라톤 나라올라 32쪽 자이언트 바늘두더지 뾰족 가시 앗따거 34쪽 털코뿔소 털보 킁킁이 36쪽 큰뿔사슴 뿔왕관 무거버 38쪽 자이언트 비버 우리와 두리 40쪽 네안데르탈인을 만나다 42쪽 라브레아 타르 웅덩이 44쪽 빙하기 전문 용어 46쪽 찾아보기 47쪽털매머드가 들려주는 빙하기 스타들의 비밀 빙하기는 지구의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 오랫동안 낮은 온도가 유지되던 시기입니다. 빙하기에는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았지요. 『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에는 빙하기에 살던 동물 가운데 당대를 주름잡던 18마리의 동물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섬세한 털이 겹겹이 있어 매서운 추위를 견딜 수 있었던 털매머드, 28센티미터나 되는 날카로운 송곳니가 인상적인 검치 호랑이,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즐기던 거대 유인원 기간토피테쿠스, 육지에서 가장 큰 육식 포유동물 자이언트 북극곰, 지구상에 살던 뱀 중에서 가장 큰 뱀으로 뭐든지 꿀꺽 삼켜 버리는 티타노보아, 단단하고 무거운 꼬리를 이리저리 휘두르는 도에디쿠루스 등 모두 놀라운 동물들이지요. 이들의 숨겨진 비밀, 영광스럽던 순간, 무시무시한 악행까지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은 아주 먼 과거의 빙하기 동물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빙하기 동물들의 무시무시하고 엉뚱하고 신기한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빙하기로 떠나는 재미있는 시간 여행 이 책에 소개된 빙하기 동물들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 동물들이 어떤 신체적 특징을 갖고 있었는지,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적으로부터 자신을 어떻게 보호했는지, 혹독한 추위를 어떻게 견뎠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코뿔소, 두더지, 사슴처럼 지금 우리 곁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과거 빙하기에는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빙하기 동물들이 사라지게 된 원인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은 독자들을 ‘빙하기’라는 재미있고 신기한 시간 여행에 초대합니다. 독자들은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빙하기 동물들의 다양한 생태와 습성에 눈뜨게 됩니다. 나아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고 유추해 보며 우리가 사는 지구의 역사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척추동물 고생물학 전문가 마이크 벤튼과 동물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롭 호지슨의 만남 『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의 작가 마이크 벤튼은 척추동물 고생물학 교수입니다. 오랫동안 고생물학을 연구하며 고생물학에 관한 교과서와 책들을 썼습니다. 마이크 벤튼이 소개하는 빙하기 동물들의 이야기는 최신 과학 연구에 기초한 내용입니다. 각 빙하기 동물의 이름과 별명, 살던 곳, 몇 가지 특성과 비밀스러운 사연을 통해 빙하기 동물들을 너무너무 웃기고 아주아주 재미있게 소개해줍니다. 과학자들이 털매머드를 어떻게 녹여서 연구하는지, 빙하기 동물들의 화석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은 고생물학자를 꿈꾸거나 동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최고의 책입니다. 영국의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롭 호지슨은 빙하기 동물들을 현대적이고 화려한 스타일로 표현했습니다. 빙하기 동물들이 마치 눈앞에 펼쳐진 것처럼 생동감이 넘칩니다. 또한 각 동물의 특징을 아주 놀랄 만큼 재치 있게 표현했지요. 롭 호지슨의 재미있는 그림만 봐도 빙하기에 대한 흥미와 이해가 쑥쑥 솟아날 겁니다.
비밀의 화원
연초록 / 마사 헤일리 (지은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원유미 (그림), 신지호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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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록
명작,문학
마사 헤일리 (지은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원유미 (그림), 신지호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인도에서 화려하게 살았지만 전염병 때문에 부모님을 잃고 혼자 남은 메리. 메리는 결국 영국에 사는 고모부인 크레이브 씨의 저택에서 살게 된다. 크레이브 씨의 집은 요크셔 황무지에 있는 대저택으로 왠지 쓸쓸하고 텅 빈 듯했다. 크레이브 씨가 아내를 잃은 뒤로 슬픔에 빠져 주변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다. 살짝 버릇없고 고집불통인 메리는 그곳에서 가정부 마사, 마사의 동생 디콘, 사촌 콜린, 정원사 벤 할아버지, 그리고 울새와 친해지며 차츰 마음의 문을 열었다. 메리는 호기심을 가지고 밤마다 들리는 울음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내고, 또한 크레이븐 씨가 아내를 잃고 잠가 버린 ‘비밀의 화원’을 찾아내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가꾸어 간다. 그 과정을 통해 메리 역시 사랑하고 공감하며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꾸어 나가게 된다. 오랜 여행 끝에 저택으로 돌아온 고모부는 메리가 사랑으로 가꾼 비밀의 화원과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아들을 보고 무척 기뻐한다. 영국 요크셔 지방 황무지의 아름다운 대자연에서 상처 입은 마음들이 서로 보듬어 가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메리 레녹스와 주변 인물들 소개 6 1장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아 9 2장 황무지에서 15 3장 가정부 마사 22 4장 정원 그리고 정원사 할아버지 27 5장 집 안에서 들리는 울음소리 35 6장 문을 열고 41 7장 새로운 발견 46 8장 담쟁이덩굴 속에 뭔가 있어요 51 9장 정말 이상한 곳이야 57 10장 디콘 65 11장 살아 있는 정원 73 12장 땅 한 조각 77 13장 수수께끼 같은 소년 85 14장 왕자병에 걸린 콜린 95 15장 둥지 만들기 103 16장 말다툼 108 17장 떼쟁이 115 18장 함께 비밀을 나누다 121 19장 콜린을 찾아온 손님들 125 20장 밖으로 나가자 130 21장 화원에 누군가 있어 135 22장 마법 145 23장 희망 148 24장 집으로 돌아오다 151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160 작품에 대하여 164 작가에 대하여 165 추천사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 166 작가들 소개 168메리는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비밀의 화원’을 찾아내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가꾸어 가요. 황무지에 둘러싸인 쓸쓸한 대저택에 생기를 불어 넣은 메리의 마법 같은 이야기! 씨앗을 심고 키우며 비밀의 화원을 가꾸어 가는 메리 레녹스! 인도에서 화려하게 살았지만 전염병 때문에 부모님을 잃고 혼자 남은 메리! 메리는 결국 영국에 사는 고모부인 크레이브 씨의 저택에서 살게 돼요. 크레이브 씨의 집은 요크셔 황무지에 있는 대저택으로 왠지 쓸쓸하고 텅 빈 듯했어요. 크레이브 씨가 아내를 잃은 뒤로 슬픔에 빠져 주변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거든요. 살짝 버릇없고 고집불통인 메리는 그곳에서 가정부 마사, 마사의 동생 디콘, 사촌 콜린, 정원사 벤 할아버지, 그리고 울새와 친해지며 차츰 마음의 문을 열어요. 메리는 호기심을 가지고 밤마다 들리는 울음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내고, 또한 크레이븐 씨가 아내를 잃고 잠가 버린 ‘비밀의 화원’을 찾아내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가꾸어 가지요. 그 과정을 통해 메리 역시 사랑하고 공감하며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꾸어 나가게 됩니다. 오랜 여행 끝에 저택으로 돌아온 고모부는 메리가 사랑으로 가꾼 비밀의 화원과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아들을 보고 무척 기뻐합니다. 영국 요크셔 지방 황무지의 아름다운 대자연에서 상처 입은 마음들이 서로 보듬어 가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독서·논술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지도안(9차시)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 주제어 : 희망, 성장, 배려, 상상, 긍정, 자연, 이웃, 고전명작, 문해력 ○ 교과연계 : 3학년 1학기 국어 10단원. 문학의 향기 3학년 2학기 국어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3학년 도덕 6단원.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4학년 1학기 국어 10단원.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4학년 1학기 과학 3단원. 식물의 한살이 5학년 1학기 국어 6단원. 토의하여 해결해요 5학년 2학기 국어 1단원. 문학이 주는 감동 5학년 2학기 과학 5단원. 산과 염기 독서지도안 무료로 다운받을 곳: http://blog.naver.com/aramy777 ■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의 특징 ▶연초록 세계 명작은 어린이들에게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고전 작품들을 만나게 해 줍니다. 뛰어난 화가들이 그린 아름답고 상상력 풍부한 그림으로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세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소개를 실었어요. 책 속에서 만날 인물들을 살짝 엿보며 흥미를 돋우고, 앞으로 읽을 이야기가 어떨지 짐작해 봐요. ▶깊은 생각과 깨달음이 담긴 고전 이야기를 초등학교 1~4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풀어 썼어요. 쉬운 어휘와 문장을 이용하여 내용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썼지요. 고전 작품 하나하나의 시대 배경과 인물의 특성에 맞춰 썼기 때문에 이야깃거리도 풍부하지요. 누군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문장으로 쓰여진 새로운 고전을 만나 보세요. ▶각 작품마다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삽화를 그렸어요. 현대 어린이들의 세련된 감각에 맞는 상상력 풍부한 그림으로 이야기에 몰입하고 빠져들어 보세요. ▶각 작품의 마지막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활동이 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을 실었지요. 각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막 읽은 고전 이야기와 자기 자신에 관해 깊이 있는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어요. ▶교육학 박사 아서 포버의 추천 고전 문학은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 속에서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활발하게 자기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질문들도 풍부하게 실었어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생각들, 지나간 시대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나 기준들을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 외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문학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진짜 같은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를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여기는 비밀의 화원이야. 사람들이 이곳을 죽게 내버려 뒀어. 하지만 난 이곳을 되살리고 싶어!” “어느 화원? 왜 잠갔는데?”콜린이 조르듯 묻자 메리는 안절부절못했어요.메리는 사실 그대로 말할 수가 없었어요. 크레이븐 씨는 아내가 그곳에서 죽었기 때문에 그 화원을 싫어하는 거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어요.“거긴 네 아빠가 싫어하는 화원이거든. 10년 동안 그곳에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누구든 그곳 이야기를 꺼내서도 안 돼.” “디콘, 정말 마법을 부릴 줄 알아?”“아니. 마법은 네가 지금 부리는 거지. 벌떡 일어선 거! 그리고 식물이 자라고 나무에 꽃이 피는 것도 마법이야.”디콘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어요.
루브르 박물관
시공주니어 / 조성자 지음, 강혜영 그림 /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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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사회,문화
조성자 지음, 강혜영 그림
소장 미술품 3만 5천여 점, 전시 면적 6만㎡, 하루 평균 방문객 1만 5천 명. 세계 최대 규모와 소장품을 자랑하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는 전 세계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찾아드는 프랑스 최대 명소이자, 미술 애호가들을 끊임없이 매혹시키는 세계 미술품의 보물 창고다. 한국 여행객들의 해외여행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루브르는 이제 우리에게도 친숙한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미술품의 향기를 직접 느끼고 싶은 어른뿐 아니라, 방학이면 엄마 손을 잡고 루브르 여행길에 오르는 꼬마 관람객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루브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 루브르에 가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은 아이들, 이미 다녀왔지만 방대한 규모 탓에 제대로 감상을 못했던 아이들을 위해 동화 작가 조성자가 루브르에 다녀왔다. 작가는 루브르 구석구석을 다니며 얻은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정보를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이들 눈높이를 잘 아는 동화 작가답게 유창한 입담이 살아 있는 구성 방식으로 지루함을 없앴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풍부하게 풀어내 루브르를 제대로 느끼게 해 준다.루브르와 사랑에 빠진 동화 작가 루브르 박물관은 어떤 곳일까? 루브르 박물관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 루브르와 사랑에 빠진 동화 작가 루브르 박물관은 어떤 곳일까? 루브르 박물관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 리슐리외관 1. 프랑스의 조각들은 살아 있은 것 같아요! 2. 중세 미술품에 빠져 보아요! 3.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바다에서 헤엄쳐요! 4. 프랑스의 화려한 그림들 5. 유럽의 다양한 그림들 6. 그림으로 만나는 역사 속 인물들 쉴리관 1. 루브르 박물관의 아기 때 모습은? 2. 고대 이집트 작품들이 손짓해요! 3. 그리스 작품을 보면 나도 우아해질까요? 4. 아주 먼 옛날 속으로! 5. 왕 중의 왕, 다리우스가 만든 궁으로! 6. 슬프기도, 무시무시하기도, 멋지기도 한 그림들 드농관 1. 세상에서 몸매가 가장 멋진 여인 2. 르네상스의 문을 연 멋진 그림들 3.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장 큰 그림들 4. 신비하게 웃음 짓는 그림들 5.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한 사람들 6. 과일과 채소로 만든 얼굴 7. 생생해서 슬픈 에스파냐의 그림들 8.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사람들 9. 지금도 살아서 꿈틀거릴 듯한 조각품 찾아보기 작품 정보 : '작품명', 작가명, 제작 연도, 재료와 기법, 작품 크기(세로*가로)▶ 한눈에 감상하는 루브르의 대표작과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한 구성!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니케>, <메두사호의 뗏목>,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한 걸작은 아무리 나열해도 끝이 없다. 하지만 소장품의 양과 박물관의 규모가 워낙 방대한 탓에, 사전 정보가 없으면 어떤 작품이 어디 있는지, 어떤 작품을 꼭 보아야 하는지 알기가 힘들다. 작가는 루브르에서도 최고 걸작으로 불리는 82점을 꼽아 리슐리외관, 쉴리관, 드농관, 이렇게 3개의 관별로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직접 루브르에 갈 아이들을 위해 박물관 입구부터 시작해 전시된 미술품을 차례로 소개했다. 작가의 동선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떤 걸작들이 어떤 관의 몇 번 방에 있는지 자연스레 알 수 있다. 리슐리외관에서는 <크로토나의 밀론>, <마를리의 말> 같은 프랑스 조각품과 <함무라비 법전> 같은 메소포타미아 시대의 작품들을 감상한다. 쉴리관에서는 <스핑크스> 같은 고대 이집트 작품들과 고대 그리스, 페르시아 제국의 화려한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드농관에서는 <모나리자>, <가나의 결혼 잔치> 같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들과 <밀로의 비너스>, <니케> 같은 세계 최고의 조각품을 감상한다. 회화 작품을 주로 다룬 기존 루브르 교양서들과 달리, 다양한 시대에 만들어진 조각품과 유물까지 빠짐없이 다루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 작품 속 캐릭터들의 입담으로 듣는 정보와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내 친구를 찾아서》 등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조성자는 미술품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작품을 설명해 주는 구성 방식으로 흥미를 더했다. 조성자 : 이제 salle 34번으로 들어가 보자. 쉴리관의 모서리 부분, 즉 꺾어지는 부분인데 그 방에는 파리의 햇살이 가득 들어온단다. 거기에서 <루이 14세의 초상>을 보도록 하자. 가발 : 얘들아, 이 초상화는 루이 14세가 63살이 되던 해, 자신의 손자이자 에스파냐의 왕이기도 한 펠리프 5세(1683~1746)에게 주려고 주문했단다. 하지만 완성된 초상화가 너무 멋지자 마음을 바꿔 그림 원본은 베르사유 궁전에 보관하도록 했지. 작가 혼자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해 글 전체에 활기가 느껴진다. 동화 작가로서의 입담이 한껏 발휘된 유창한 입말체 해설은 아이들이 지루함 없이 정보를 받아들이게 도와준다. 또한 루브르에서 가장 작은 작품을 찾기 위해 박물관을 헤맨 일, 감기에 걸려 고생한 일 같은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곳곳에 실려 있어 루브르를 더욱 실감 나게 느끼게 해 준다.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들을 보고 느낀 애틋함, 살아 있는 듯한 조각품 앞에서 느낀 전율 등 작가의 솔직한 감정도 잘 담겨 있어 작품을 한 걸음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 다양하고 풍부한 미술 정보 조각품 <크로토나의 밀론>에 담긴 밀론의 억울한 사연, <메두사호의 뗏목>에 얽힌 비극적인 사건 등.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아무런 정보 없이 작품만 보아서는 예술가의 의도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 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작가 조성자와 작품 속 캐릭터들은 각 미술품의 시대적 배경부터 작품에 대한 정보들을 빼놓지 않고 설명해 아이들이 미술품을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작가와 캐릭터들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그림 속 세세한 부분들까지 주의 깊게 보게 된다. 각 미술품에 대한 굵직한 정보 말고도 크고 작은 미술 지식들이 빠짐없이 담겨 있다. 초상화, 풍경화, 제단화 같은 다양한 그림 종류를 볼 수 있으며, 원근법, 단축법, 스푸마토 기법 같은 화법에 대한 내용도 배울 수 있다. ▶ 미술품으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 수백 년, 많게는 수천 년을 견뎌 온 미술품답게, 작품 한 점 한 점에는 깊은 역사가 담겨 있다. 루벤스의 걸작 <마르세유 항에 내리는 마리 데 메디치>를 보면 ‘성 바르톨로메오의 축일’과 앙리 4세가 사랑했던 여인들에 대해 자연스레 배우게 된다. <사냥을 나온 찰스 1세>를 보면 세계 최초로 신하에게 목을 잘린 찰스 1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라>를 감상하면서는 이집트 사람들이 미라를 만든 이유와 미라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함무라비 법전>을 통해서는 그 유명한 함무라비 법에 대해 배운다. 그 밖에도 프랑수아 1세가 동경한 르네상스, 유럽을 주름잡은 메디치 가 이야기, 투탕카멘의 저주 등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정유선 (지은이), 신민재 (그림)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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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정유선 (지은이), 신민재 (그림)
부끄러움이 많은 미소는 국어 시간에 ‘개나리’를 ‘개다리’로 읽어서 은후에게 놀림을 받는다. 속상한 마음으로 도서실 구석으로 간 미소는 동물도감을 보다가, 카멜레온처럼 눈에 띄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때, 책 속 카멜레온이 눈알을 뱅글 돌린다. 그리고 미소에게 이상한 일이 생긴다. 보호색이 생긴 것이다. 깜짝 놀란 엄마는 미소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가지만 의사 선생님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며 기린이 되는 아이도 있고, 고슴도치가 된 아이도 있다는 말을 들려준다. 그리고 치료도, 약도 필요 없다고. 아이들은 왜 동물로 변하는 걸까? 카멜레온의 능력을 가진 미소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까?수상한 동물도감 보호색 엄마 처방전 대단한 비밀 특별 훈련 최대의 실수 백만 개의 눈 그냥 내버려 두세요 카멜레온, 고슴도치 그리고 기린 가만히, 그냥 가만히 마음은 시소처럼 마지막 연습 엄마가 미안해 용기가 생길 때 내 말을 대신해친구에게 놀림받아 속상한 미소는 동물도감에서 카멜레온을 보고 혼잣말을 해요. “나도 너처럼 숨고 싶다. 감쪽같이!” 그 뒤로 피하고 싶은 순간마다 미소는 보호색이 생겨 위기를 모면합니다. 카멜레온의 능력이 생긴 미소는 행복해질까요? 작품의 내용 부끄러움이 많은 미소는 국어 시간에 ‘개나리’를 ‘개다리’로 읽어서 은후에게 놀림을 받아요. 속상한 마음으로 도서실 구석으로 간 미소는 동물도감을 보다가, 카멜레온처럼 눈에 띄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때, 책 속 카멜레온이 눈알을 뱅글 돌립니다. 그리고 미소에게 이상한 일이 생겨요. 보호색이 생긴 거예요! 깜짝 놀란 엄마는 미소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가지만 의사 선생님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며 기린이 되는 아이도 있고, 고슴도치가 된 아이도 있다는 말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치료도, 약도 필요 없다고요. 아이들은 왜 동물로 변하는 걸까요? 카멜레온의 능력을 가진 미소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까요? 숨고 싶은 순간, 보호색이! 부끄럼이 많고, 소심하고, 남들의 시선을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의 주인공, 미소도 그런 아이예요. 잘하고 싶은데 잘되지 않고, 그러다 보니 더 긴장하게 되지요. 곤란한 순간이 닥치면 눈앞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만 가득했던 미소는 정말로 그럴 수 있게 되었어요. 도서실 동물도감에서 카멜레온을 본 이후로 보호색이 생긴 거예요! 이 놀라운 능력 덕에 잔소리꾼 엄마 눈에 띄지 않을 수 있고, 자신을 괴롭히던 은후도 골탕 먹일 수 있게 되었지요. 이제 미소는 모든 게 만족스러울까요? 극복해야 하는 순간, 당당하게 맞서는 용기를! 미소는 [토끼와 자라] 연극에서 ‘오징어’ 역할을 맡았어요. 그런데 몇 줄 되지 않는 대사인데도, 잘 외우지 못해요. 연극 연습 시간도 싫고, 자신을 놀리는 은후는 더더욱 싫어요. 그래서 연극 연습도 은후도 자꾸 피하게 돼요. 그런데 그토록 큰소리 뻥뻥 치던 은후도, 미소와 마찬가지로 잘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남몰래 전전긍긍하면서 노력하고 애쓰고 있다는 것도요. 미소는 앙숙이던 은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 용기를 얻어요. “못할까 봐 겁나고 무서운데 비겁하게 숨기는 싫고. 그런가 보지, 뭐.” -본문 99쪽 숨어 있는 순간의 편안함과, 힘들지만 당당하게 맞선 이후 얻는 자신감. 두 가지 마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미소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글과 아이의 섬세한 감성을 잔잔하게 표현하는 그림 정유선 작가의 세심한 시선이 녹아 있는 《숨고 싶을 땐, 카멜레온》은 독자에게 선택이나 결정을 강요하지 않아요. 곤란한 순간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을 비난하지 않고, 잘해 내고 싶은 마음을 가만가만 응원해요. 두 마음이 모두 우리 안에 있는 자연스러운 마음임을 말하는 동시에, 한 발 뒤로 물러남으로써, 찬찬히 생각하고 용기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아이들을 도닥여 주지요. 그리고 주춤거렸던 발을 다시 앞으로 내밀 때, 생각보다 괜찮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요. 글에 대한 깊은 이해로, 탁월한 이미지 서사를 구축하는 신민재 작가의 능력은 이 작품에서도 빛나고 있어요. 선이나 색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고 서서히 퍼져나가듯 그려진 그림은 작품의 의도를 더욱 잘 전달하고 있지요. 주변의 색과 비슷해지는 보호색, 서서히 변화해 가는 미소의 상황이 그림과 어우러지면서 작품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답니다.
새들은 알고 있다
한글 / 심혁창 (지은이), 심현남 (그림)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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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심혁창 (지은이), 심현남 (그림)
웃는곰 이야기나라 21권. 표제작인 '새들은 알고 있다' 외에 '사자와 여우의 사랑', '너는 무엇이 되고 싶으냐?', '돌멩이와 민들레의 사랑'까지 4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첫 번째 이야기 9 …… 새들은 알고 있다 10 …… 사람들은 답답해 19 …… 속 다르고 겉 다르고 29 …… 새소리 통역사 35 …… 거짓말쟁이 41 …… 담배 연기는 싫어요 47 …… 제비한테 이름도 지어주고 55 …… 사라진 황금돼지 60 …… 새들의 작전 68 …… 겉은 멀쩡한 도둑 73 …… 거짓말쟁이 감옥 가다 두 번째 이야기 77 …… 사자와 여우의 사랑 78 …… 하얀 소의 지혜 82 …… 여우의 잔꾀 87 …… 소들의 오해 93 …… 여우의 불만 99 …… 이상해진 사자 105 …… 떠나간 여우 108 …… 구원받은 여우 세 번째 이야기 111 …… 너는 무엇이 되고 싶으냐 112 …… 하나님이 물으셨다 113 …… 까지한테 114 …… 바퀴벌레한테 116 …… 나비한테 117 …… 두더지한테 118 …… 소한테 121 …… 개한테 124 …… 호랑이한테 128 …… 돼지한테 131 …… 원숭이한테 134 …… 사람한테 네 번째 이야기 135 …… 돌멩이와 민들레 사랑이 책에는 4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 첫째 이야기 새들은 알고 있다 사람은 새들이 하는 소리를 못 알아듣지만 새들은 사람이 하는 말을 다 알아듣고 떠돌이 사기꾼이 나쁜 짓 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경찰이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들의 의롭고 귀여운 이야기. ■ 둘째 이야기 사자와 여우의 사랑 여우가 꾀는 말에 속은 사자가 착한 소들을 잡아먹지만 연약한 아기 송아지를 발견한 사자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기 송아지한테 젖을 먹이고 사랑을 베풀어 송아지의 엄마가 되어 준다는 따뜻한 이야기 ■ 셋째 이야기 너는 무엇이 되고 싶으냐? 사람들은 동물들이 사람을 부러워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동물들은 뜻밖에도 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지를 모르고 산다는 이야기 ■ 넷째 이야기 돌멩이와 민들레의 사랑 길가에 박힌 돌멩이 옆에 예쁜 민들레가 돋아나 돌멩이와 재미있게 지내며 사랑하지만 민들레가 홀씨가 되어 하늘 높이 날아가는 것을 바라보며 민들레를 따라가고 싶은 돌멩이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예쁜 이야기
푸릇 파릇 가로수를 심어 봐
대교북스주니어 / 김순한 글, 정승희 그림, 이경재 감수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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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순한 글, 정승희 그림, 이경재 감수
이야기 과학 탐험 시리즈. 새봄이네 동네 사람들이 가로수를 심고 나서, 아파트 주변이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담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나무의 과학적인 내용도 살펴보고 환경 보호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는 가로수 이야기를 비롯해, 나무는 무엇이며, 어떻게 심는지, 나무의 한살이와 나무 구분하는 방법 등 나무와 관련된 과학적인 이야기와 자연 환경 이야기가 사진 자료와 함께 담겨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모두 함께 나무를 심어요 새로 생긴 아파트로 이사 간 새봄이는 계속 감기에 걸려요. 아파트 앞에는 큰 도로가 있고, 쉴 새 없이 주변에서 공사를 하는 통에 아파트 주변 공기는 항상 답답하지요. 좀 더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던 새봄이네 가족은 반상회에서 ‘가로수’를 심어 보자고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지요. 새봄이네 동네 사람들은 구청에 가로수 심기를 신청하고, 모두 함께 모여 가로수를 심어요. 나무를 심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났어요. 과연 세봄이네 마을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오염을 빨아들이는 공기청정기, 가로수! 가로수는 지구를 덥게 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가 풍부한 공기를 내뿜어요. 는 새봄이네 마을 사람들이 가로수를 심는 과정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이야기 중간 중간에는 가로수 이야기를 비롯해, 나무는 무엇이며, 어떻게 심는지, 나무의 한살이와 나무 구분하는 방법 등 나무와 관련된 과학적인 이야기와 자연 환경 이야기가 사진 자료와 함께 담겨 있어요. 더불어 마지막에는 ‘가로수 조사 보고서’가 담겨 있어 조사 보고서 쓰는 방법도 익힐 수 있지요. 푸릇 파릇 가로수 나무 세계 속으로 새봄이와 함께 쏙 들어가서 나무에 대한 과학적인 내용도 살펴보고 환경 보호도 함께 생각해 보세요. 이야기 과학 탐험 이야기 과학 탐험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과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제제의숲 / 곰곰쌤 (지은이), 토리아트 (그림)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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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역사,지리
곰곰쌤 (지은이), 토리아트 (그림)
근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 과학자들의 과학자 뉴턴,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깜짝 놀란 과학 책이라고? 아니, 역사책이라니까! 무슨 소리야, 과학 책도, 역사 도 아니라고! 이 책은 과학 책이기도 하면서 세계 역사책이기도 하니까 한마디로 과학 역사책! 과학과 세계 역사 둘 다를 한꺼번에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책이란 말씀! 한번 읽어 볼래? 읽는 순간 아니, 읽을수록 점점 빠져드는 ‘과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과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세계 역사까지 초등학생도 한 번에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 교양서이자, 전 세계 대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눈앞에서 보여 주듯 코믹한 그림과 관련 사진으로 생생하게 배우는 세계사 책이다.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딱 떨어지는 예시와 상황 설명으로 어렵고 복잡하고 지루했던 과학과 세계사가 완전 흥미진진해진다!Ⅰ세기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1. 14~15세기의 이탈리아 로마 제국의 멸망 상인 계급의 성장 2. 팔방미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가 성이 아니라고? 화가 레오나르도 레오나르도의 직업은 몇 개? 인기인 레오나르도 레오나르도가 외계인? Ⅱ 친해지길 바라, 요하네스 케플러와 갈릴레오 갈릴레이 1. 16세기 유럽의 분위기 코페르니쿠스의 태양 중심설 죽기 직전 발표된 코페르니쿠스의 논문 2. 불행과 고난의 케플러 케플러의 어린 시절 평생을 결정지은 경험 태양 중심설을 배운 케플러 케플러와 같은 시대를 산 갈릴레오 갈릴레이 튀코 브라헤와의 만남 브라헤와 함께한 프라하 생활 브라헤의 위대한 유산 케플러의 불행과 고난 Ⅲ 뉴턴과 라이프니츠, 누가 미분법의 원조지? 1. 16~17세기의 잉글랜드 위대한 여왕의 등장 해적 기사 드레이크와 에스파냐 무적함대의 패배 유럽의 중심지가 된 잉글랜드 2. 과학의 역사를 바꾼 뉴턴 뉴턴이 소심해진 이유 잉글랜드의 유명인 타원 모양으로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 만유인력의 발견 과학의 역사를 바꾼 책 《프린키피아》 미분법의 연구 평생 혼자 살며 연구에 최선을 다한 삶 Ⅳ 말이 필요 없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 19세기 말의 독일 독일 제국의 야망 2. 물리학과 수학에 뛰어난 천재 학교를 싫어하는 아이 스위스에서 사랑에 빠지다 기적의 1905년 유명인이 된 이후의 변화 제1차 세계 대전과 피신 설명을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대성 이론 평생 후회한 맨해튼 계획 아인슈타인과 양자 역학 도둑맞은 뇌 Ⅴ 닐스 보어, 원자 속 세계를 말하다 1.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의 탄생 한 번 증명된 진리는 변하지 않을까? 원자 속 세상 2. 닐스 보어의 위대한 발견 불확정성의 원리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원자핵의 강력한 힘 제2차 세계 대전과 보어 아인슈타인과의 대립이런 세계사도 처음이라고! 읽을수록 빠져든다, 빠져들어! 과학도, 세계 역사도 즐겁게 읽자! 근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 과학자들의 과학자 뉴턴,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깜짝 놀란 과학 책이라고? 아니, 역사책이라니까! 무슨 소리야, 과학 책도, 역사 도 아니라고! 이 책은 과학 책이기도 하면서 세계 역사책이기도 하니까 한마디로 과학 역사책! 과학과 세계 역사 둘 다를 한꺼번에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책이란 말씀! 한번 읽어 볼래? 읽는 순간 아니, 읽을수록 점점 빠져드는 ‘과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과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세계 역사까지 초등학생도 한 번에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 교양서이자, 전 세계 대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눈앞에서 보여 주듯 코믹한 그림과 관련 사진으로 생생하게 배우는 세계사 책이다.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딱 떨어지는 예시와 상황 설명으로 어렵고 복잡하고 지루했던 과학과 세계사가 완전 흥미진진해진다!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자를 처음 봤다고? 이게 무슨 소리야! “과학을 몰라도 사는데 별 문제 없지 않겠어?”라고 말하고, “난 과학이랑은 절대 친해지지 않을 거야!”를 외치는 친구들이라고 해도 우리의 생활은 알게 모르게, 아는 사람은 다 알 정도로 온통 과학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 예를 들어 보자. 상대성 이론이 발표되고 유럽 과학계와 수학계는 분야에 상관없이 발칵 뒤집혔고,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물리학자를 찾으려고 난리가 났다. 그렇게 물리학자들이 아인슈타인을 찾아갔는데, 이때 얼떨떨한 표정의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자는 처음 봤어요.”라고 했다는 이야기다. 이때까지 아인슈타인은 공식적으로 ‘물리학 교사’이지 ‘물리학자’는 아니었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 등 초등 저학년이라도 이 이름 중 하나는 한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전 세계를 대표적인 과학자들의 이름이니까. 이 책에는 유명 과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가득 실려 있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과학으로 배우는 세계사》는 과학자들과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눈앞에서 보여 주듯 코믹한 그림과 관련 사진으로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계 역사는 복잡하고 지루하다고? 아닐지도 몰라! 세계사는 완전 복잡하고 지루하고, 어려워서 배우기도 힘들고, 짜증 난다고? 그런데 이 책에 나와 있는 과학자들과 과학 이야기를 조금만 귀 기울여 들어 보라. 듣다 보면 어느덧 세계 역사도 막 이해가 되고,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하다! 그전에는 분명 듣기도 싫고 머리만 아픈 역사였는데, 지금은 완전 흥미진진! 그림이면 그림, 건축이면 건축, 요리면 요리 못하는 게 없었던 팔방미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숨겨진 이야기를 한창 신나게 듣고 있었는데, 어느새 이탈리아 상인 계급이 성장하고, 메디치 가문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가 하면, 분명히 프톨레마이오스의 지구 중심설, 코페르니쿠스의 태양 중심설 이야기였는데, 구교와 신교의 30년 전쟁에 관해 알아보고 있다. 이렇게 역사인 듯 역사 아닌 역사를 들여다보니 이제까지와는 달리 세계 역사가 좀 더 쉽게 느껴지잖아! 더불어 책을 사면 초판 한정으로 원소의 성질에 따라 표로 정리한 멘델레예프가 만든 118개의 원소 주기율표 포스터를 제공한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원소의 쓰임새를 그림으로 표현해 아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구성했다. 벽이나 문, 냉장고 등에 붙여 놓고 자주 보고 익히기에 좋다.14세기부터 동남아, 인도, 중국 등에서 향신료를 사 오는 향신료 무역이 시작되었어요. 이때 향신료를 유럽으로 공급했던 중심지가 바로 이탈리아 지역이었고요. 이탈리아 지역의 많은 도시가 사실상 하나의 도시 국가인 셈이었는데, 주요 대도시에서는 대부분 돈을 엄청나게 번 상인이 왕처럼 도시를 지배할 정도였지요. 시샘과 부러움까지 더해져서 이탈리아 상인은 아주 악독하고 비열하다는 나쁜 인식이 퍼져 있었어요. 1600년에 나온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희곡 《베네치아의 상인》에 나오는 ‘베네치아 상인’을 생각해 보세요. 이탈리아 상인에 대한 인식이 어땠는지 충분히 짐작이 가지요?이탈리아의 상인들은 천대받는 자기들의 위상을 높이고 나쁜 이미지도 개선하기 위해 궁리했어요. 그중 하나가 학자와 예술가를 지원하는 일이었지요. 백 명을 지원해서 한 명만 성공해도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안목과 베풂을 자랑할 수 있을 테니까요.바로 이 시기에 태어난 사람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예요.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고 태양, 달을 비롯해서 모든 천체(하늘에 있는 모든 물체. 태양, 달, 행성, 별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것)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생각을 프톨레마이오스가 정리하고 주장했으니 ‘프톨레마이오스설’이라고 하기도 하고, 온 우주의 중심은 지구라는 주장이니 ‘지구 중심설’이라고 하기도 하고, 지구가 아니라 ‘하늘(천, 天)’이 ‘움직인다(동, 動)’는 주장이니 ‘천동설’이라고 하기도 했지요.이 주장은 그 당시 눈으로 직접 하늘의 별과 달의 움직임을 관찰한 결과를 잘 설명해 주었어요. 물론 두 발로 딛고 서 있는 지구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경험에서 우러난 확신에도 맞는 것이었지요. 무엇보다 프톨레마이오스가 주장한 내용이 대단히 논리적이고, 수학적으로도 당시의 지식 범위에서는 딱 맞게 계산된 움직임이었기 때문에 진리로 받아들여졌어요.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조금씩 문제가 생겼어요. 특히 수학의 발전이 결정적이었죠. 더 정확한 계산이 가능해졌으니까요. 뭐가 문제였느냐고요? 오차가 계속 생겼던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은 프톨레마이오스설의 오류를 고치기 위해 골머리를 썩였어요. 그러다가 16세기가 되어서야 한 과학자가 전혀 다른, 그 시대에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떠올렸어요.바로 지구가 아닌 태양이 우주의 중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죠.
초등 고학년 문학 수상작 베스트 세트 (전5권)
초록개구리 / 신시아 로드, 크리스털 D. 자일스, 빅토리아 윌리엄슨, 에이미 노엘 파크스, 카밀라 체스터 (지은이), 천미나 (그림), 김루시아, 송섬별, 정회성 (옮긴이)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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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명작,문학
신시아 로드, 크리스털 D. 자일스, 빅토리아 윌리엄슨, 에이미 노엘 파크스, 카밀라 체스터 (지은이), 천미나 (그림), 김루시아, 송섬별, 정회성 (옮긴이)
세계 문학상 수상 도서들로, 해외 유수의 문학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주목한 도서를 선별했다. 중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엄선했다. 수준 높은 구성과 문장으로 쓰인 몰입도 최고의 작품을 선사한다.룰스 - 단 한 사람만을 위한 규칙 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 바람의 전쟁 두근두근 오프라인 라이언이라고 불러 줘▷ 이렇게 구성했어요! ✔세계 문학상 수상 도서 해외 유수의 문학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믿음직한 기관 추천 도서 국내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주목한 도서를 선별했습니다. ✔논술 대비 주제 수록 도서 중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엄선했습니다. ✔완성도 높은 문학 작품 수준 높은 구성과 문장으로 쓰인 몰입도 최고의 작품을 선사합니다. ▷ 세트 도서를 소개해요! 룰스 - 단 한 사람만을 위한 규칙 글 신시아 로드 | 옮김 천미나 자폐 스펙트럼 장애 동생을 위해 만든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다정하고, 이상한 규칙! #발달장애 #형제애 #가족애 ★뉴베리 아너 수상작 ★미시간도서관협회 미튼 어워드 수상작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동도서관 추천도서 ★고양시 도서관센터 북큐레이션 도서 --------------------- 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 글 크리스털 D. 자일스 | 옮김 김루시아 “여기가 우리 집이고 우리 동네잖아요. 우리가 왜 쫓겨나야 해요?” #젠트리피케이션 #공동체 #시민의식 ★미국도서관협회 블랙 코커스 선정 최우수 도서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추천 도서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권장 도서 ★행복한아침독서 추천 도서 --------------------- 바람의 전쟁 글 빅토리아 윌리엄슨 | 옮김 송섬별 소리 없는 세상에서 위험한 소리로부터 섬을 구하려는 청각 장애 소년의 모험 #청각장애 #미스터리 #우정 ★영국 레드 북 어워드 수상 ★요토 카네기 상 후보 ★글래스고 학교 도서관 북 어워드 수상 ★월간 책씨앗 선정 도서 --------------------- 두근두근 오프라인 글 에이미 노엘 파크스 | 옮김 천미나 “난 네 엄마야. 네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권리가 있어.” 헬리콥터 부모의 지나친 간섭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얻으려는 아이들의 용감한 일탈 #스마트폰 #자녀감시 #과잉보호 #성장 --------------------- 라이언이라고 불러 줘 글 카밀라 체스터 | 옮김 정회성 말하지 못하는 소년 레오가 진정한 우정과 용기로 자기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 #선택적함구증 #불안장애 #우정 #용기 ★SCBWI 크리스털 카이트 어워드 수상작 ★옥스퍼드셔 북 어워드 최종 후보 ★UKLA 북 어워드 7~10세 부문 최종 후보
교대 논술 비법노트 논술로 교대가자
시스컴 / 김왕식 지음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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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학습참고서
김왕식 지음
Chapter 1 논술의 기본 다지기 01 _ 논술이란 무엇인가? 02 _ 논술문 작성의 과정과 절차 03 _ 어법에 맞게 글쓰기 04 _ 원고지 작성법과 교정부호 Chapter 2 기출 논술 분석 서울교대 2003학년도 정시 논술고사 2004학년도 정시 논술고사 2005학년도 정시 논술고사 2006학년도 정시 논술고사 2007학년도 정시 논술고사 2008학년도 정시 논술고사 춘천교대 2003학년도 정시 논술고사 2004학년도 정시 논술고사 2005학년도 정시 논술고사 2006학년도 정시 논술고사 2007학년도 정시 논술고사 2008학년도 정시 논술고사 논술교대 완벽 대비! 논술 기본다지기로 기초 이론 학습 최신 기출문제 완전 분석 실전예상문제로 논술교대 완벽 공략
한석준의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실
북스그라운드 / 한석준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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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그라운드
생활,인성
한석준 (지은이), 차상미 (그림)
엄마 주머니 속에 뭐가 들었니
지식과감성# / 김동석 지음, 이혜민 그림, 박기현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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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예술,종교
김동석 지음, 이혜민 그림, 박기현
이 책은 차례가 없습니다. 1. 글을 아직 읽지 못하는 유아들에게는 창작동화를 부모들이 읽어 주고, 그림을 그리고 싶은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곤충이나 동물들을 검색해서 보여주면 재미있는 창작 그림을 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인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이야기에 어울리게 드로잉(볼펜이나 연필)하거나 스케치를 하는 책입니다. 파스텔이나 색연필로 직접 그림을 그려도 됩니다. 많은 연습 후에는 일러스트 작품을 완성해 책을 출판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입니다. 동화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그릴 수 있습니다. 엄마가 내 아이를 위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림을 완성하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닐까요? 3. 그림을 못 그리는 어린이들은 이 동화를 영화로 만들 수 있고, 만화로 그릴 수 있고, 또 성우나 배우가 될 수 있는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영어로 번역하는 일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4. 드로잉이나 일러스트 작품이 좋은 독자들을 찾아서 책으로 출판해 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5. 파리 미술대학을 갈 때 포트폴리오로 제출 가능하고, 일부 국내 대학에도 포트폴리오 제출이 가능합니다. 6. 이 자료를 통해 동화작가, 그림동화작가, 웹툰 작가, 영화감독, 만화작가 등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 워크북 중3-2 YBM(신정현) (2017년) (스프링)
씽크플러스 / 씽크플러스 편집부 엮음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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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플러스
학습참고서
씽크플러스 편집부 엮음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 암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시트(Worksheet) 자료집이다. 수시로 진행되는 학교 수행평가와 점점 주관식, 서술형으로 바뀌는 수시 시험 및 학교 중간, 기말고사 시험에서 고득점 받기 위한 필수 교재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해석, 어휘선택, 워드박스, 어법선택, 청크영작, 문장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중3 YBM(신정현) 달달달워크북 목차 Lesson 06. A Letter from Turkey Lesson 07. English Expressions from Greek Myths Lesson 08. Product Placement: The Latest Trend in Advertising Lesson 09. A Warm Heart for Tonj Lesson 10. People Special Lesson 02. What Is Poetry?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워크북”은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암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시트(Worksheet) 자료집입니다. 수시로 진행되는 학교 수행평가와 점점 주관식, 서술형으로 바뀌는 수시시험 및 학교 중간, 기말고사 시험에서 고득점 받기 위한 필수 교재입니다. 본문이 진짜로 외워지는 ‘달달달워크북 학습법’은 학생들의 진짜영어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해석, 어휘선택, 워드박스, 어법선택, 청크영작, 문장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Lesson은 아래의 workshe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주관식 서술형으로 정답분량이 너무 많아 교재에 싣지 않고 http://cafe.naver.com/word1004에서 무료제공합니다. Ⅰ. 단어 테스트지 ① 단어 암기장(영한) ② 단어 암기장(영영) ③ 단어 테스트(영한) ④ 단어 테스트(한영) ⑤ 단어 테스트(영영) Ⅱ. 숙어 테스트지 ① 숙어 암기장 ② 숙어 테스트(영한) ③ 숙어 테스트(한영) ④숙어 테스트(빈칸) Ⅲ. 청크 테스트지 ① 청크 암기장 ② 청크테스트(영한) ③ 청크테스트(한영) Ⅳ. 필수문장 테스트지 ① 필수문장 암기장 ② 필수문장 테스트(해석) ③ 필수문장 테스트(빈칸) ④ 필수문장 테스트(청크) ⑤ 필수문장 테스트(영작) Ⅴ. 본문문장 테스트지 ① 본문 암기장 ② 본문 테스트(문장해석) ③ 본문 테스트(어휘선택) ④ 본문 테스트(워드박스) ⑤ 본문 테스트(어법선택) ⑥ 본문 테스트(청크영작) ⑦ 본문 테스트(문장영작) ※ 단어,숙어 암기어플, 교과서 본문을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암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개가짜 뉴스
한겨레아이들 / 신현경 (지은이), 나인완 (그림)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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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신현경 (지은이), 나인완 (그림)
징검다리 동화 26권.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불안을 조장하는 ‘가짜 뉴스’에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기획된 동화이다. 호히호히 종족의 목숨이 걸린 중대한 임무를 맡고 지구에 온 외계인, 시큰둥. 시큰둥은 개로 위장하여 한입동키라는 먹방 유튜버와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얼른 임무를 완수하고 호히호히별로 돌아가야 할 시큰둥이 그만 지구 음식에 빠져 버린다. 게다가 어쩌다 보니 세계 최초 먹방 개로 유명해진다. 하지만 먹방의 행복도 잠시. 사람 음식을 먹으면 걸린다는 개 혓바닥 바이러스가 기사를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시큰둥이 위기에 처한다. 한입동키마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 시큰둥은 그 기사가 가짜 뉴스라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외계인이라는 정체를 드러낼 수 없어 고민에 빠진다. 시큰둥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냉장고 털어 먹방 개 혓바닥 바이러스 개 조심 네 발로 걷는 사람들 세상에 핥지 않는 개는 없다 검은 양복을 입은 지구인 핫버드 대학의 정체 가짜 뉴스 거짓말 탐지 방송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불안을 조장하는 ‘가짜 뉴스’에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기획된 동화, 《개가짜 뉴스》가 한겨레아이들에서 출간됐다. 개 혓바닥 바이러스(개혓바)는 어디서 시작된 거야? 즐겁게 먹방 하던 한입동키와 시큰둥에게 큰 시련이 찾아왔어요. 개 혓바닥 바이러스 이른바 (개혓바) 뉴스가 돌면서 사람들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받게 된 거예요. 개가 핥으면 사람이 네 발로 걷는 증상을 보인다고 설명하고 있는 바이러스 기사는 관련 사진 세 장을 포함하고 있었어요. 그 중 하나는 태어난 지 일 년이 안 된 아기가 기는 사진이었어요. 여기서 잠깐, 의심의 안테나를 세워 보아요. 아기는 기어다니다 걸음마를 배우는 것이 자연스러운 발육 과정이지요. 공원에서 만난 사람들과 한입동키의 이웃들은 기사의 이상한 점을 생각하지 못하고 시큰둥을 무작정 경계하기 시작했어요. 이것이 《개가짜 뉴스》에서 가짜 뉴스에 대해 첫 번째로 조심해야 점으로 꼽고 있어요. 뉴스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뉴스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 글들이 많은 경로를 통해 퍼지고 있답니다. 가짜 뉴스는 우리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사실과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개가짜 뉴스》는 기사를 볼 때 그대로 받아들이기 전에 관련 정보가 뉴스 내용을 논리적으로 뒷받침 하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기를 권하고 있어요. 가짜 뉴스로 돈을 버는 뽀록 뉴스와 거짓 기사로 특종을 만드는 아무개 기자 사실, 이 기사를 쓰기까지 아무개 기자에게는 사연이 있었어요. 특종을 꿈꿨지만 아무개 기자가 쓰는 기사는 묻히기 일쑤였고, 뽀록 뉴스의 사장님은 많은 광고가 붙을 만한 기사를 원했어요. 그래서 아무개 기자는 외국의 어떤 기사에 이야기를 덧붙여 개혓바 기사를 만들었답니다. 개 혓바닥 바이러스는 실체가 없고 기사에만 존재하는 것이었지요. 개혓바 뉴스는 곧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었어요. 애견용품 관련 쇼핑몰에 입마개 주문이 폭발하였고, 네 발로 걷게 된 사람을 위해 무릎 보호대가 출시되었으며, 어느 제약회사는 바이러스의 백신을 출시했어요. 가짜 뉴스를 통해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사람과 단체, 기업이 생긴 거예요. 이런 속성은 가짜 뉴스의 파급을 더 강하고 빠르게 만든답니다. 나도 모르게 가짜 뉴스에 이용당하는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개가짜 뉴스》에서 아무개 기자가 개혓바 기사를 쓰게 된 까닭과 어떻게 쓰게 되었는지를 찬찬히 유념해서 읽어 보아요. 가짜 뉴스로 비난받는 한입동키와 시큰둥 개혓바가 퍼지는 와중에 산책을 나간 한입동키와 시큰둥은 공원에 나온 사람들에게 봉변을 당했어요. 집으로는 이웃들이 몰려와 한입동키와 시큰둥을 비난하고 이사하라는 요구를 했어요. 가짜 뉴스가 조장하는 사회의 불안은 사람들 사이에 불신과 혐오를 불러일으켜요. 한입동키의 이웃처럼 말이에요. 실체가 없는 개혓바 뉴스 때문에 선량한 시민 한입동키는 협박을 받고 시큰둥은 마녀사냥을 당했어요. 정작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범인인 허위 정보를 의심하지 않고 엉뚱한 곳에 비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웃들이 집으로 쳐들어와 항의하는 장면에서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요. 여러분의 경우는 어떤가요? 뉴스 때문에 누군가를 비난하고 혐오한 적이 있다면 그 뉴스가 올바른 뉴스였는지 다시 한 번 떠올려 봐요.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
미래엔아이세움 / 김민정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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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명작,문학
김민정 (지은이), 송효정 (그림)
친구의 성격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던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에 이어, 선생님의 성격을 내 맘대로 설정하는 특별한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이 나타났다. 파란색 옷을 입은 마법사 캐릭터의 말을 따라 바꾸고 싶은 선생님의 모습과 내가 원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적으면 신기한 앱의 힘으로 선생님의 성격이 달라지는 것이다. 건우는 앱을 믿지 않았지만, 시험 삼아 호랑이같이 무서운 태권도 관장님의 성격을 뭐든 대충대충 하는 성격으로 바꾸어 버린다. 그러자 수업 중에는 절대 장난을 쳐선 안 된다던 무서운 관장님이 건우가 태권도 끈을 머리에 묶어도 웃으며 넘어담다. 특별한 앱을 손에 넣은 건우는 이번에는 3학년 2반 담임인 오명수 선생님의 성격을 바꾸기로 결심한다.1.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2.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 3. 뒤바뀐 일상 4. 선생님은 억울해 5. 내 맘대로 할래! 6. 하트를 채우다 7. 돌아왔다, 김건우! 작가의 말내 마음대로 선생님을 바꿀 수 있다고? 6년 만에 돌아온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의 후속작! 담임 선생님과 학생 건우의 좌충우돌 내 몸 되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내 마음대로 선생님을 바꿀 수 있다면? 꿈꿔 온 선생님으로 만들어 주는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이 나타났다! 친구의 성격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던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에 이어, 선생님의 성격을 내 맘대로 설정하는 특별한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이 나타났습니다. 파란색 옷을 입은 마법사 캐릭터의 말을 따라 바꾸고 싶은 선생님의 모습과 내가 원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적으면 신기한 앱의 힘으로 선생님의 성격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건우는 앱을 믿지 않았지만, 시험 삼아 호랑이같이 무서운 태권도 관장님의 성격을 뭐든 대충대충 하는 성격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그러자 수업 중에는 절대 장난을 쳐선 안 된다던 무서운 관장님이 건우가 태권도 끈을 머리에 묶어도 웃으며 넘어갑니다. 특별한 앱을 손에 넣은 건우는 이번에는 3학년 2반 담임인 오명수 선생님의 성격을 바꾸기로 결심합니다. 오명수 선생님이 자기만 미워하는 것 같아 불만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장난을 쳐도 자기만 혼내는 것 같고, 재능 뽐내기 대회 때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했기에 ‘응원상’을 받지 못해 억울해해도 선생님은 편을 들어주기는커녕 태도를 지적했거든요. 건우는 별 고민 없이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에 오명수 선생님의 이름을 적습니다. 어떻게 바뀌면 좋겠냐는 질문에는 ‘내 맘에 쏙 드는 선생님’이라고 썼지요. 과연 오명수 선생님은 건우가 원하는 선생님으로 바뀌게 될까요? “내가 지금 꿈을 꾸는 건가?” 뒤바뀐 몸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어린이와 선생님의 흥미진진한 일주일간의 이야기 다른 사람과 몸이 바뀌는 이야기, 건우도 보기만 했지 자신에게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에 소원을 빈 이후, 건우는 하루아침에 오명수 선생님의 몸에서 눈을 뜨고 맙니다. 거기다 놀랍게도 학교에서 자기 모습을 한 아이까지 만납니다. 그 아이는 바로 건우의 몸으로 바뀐 오명수 선생님이었습니다. 건우는 그제야 ‘내 맘에 쏙 드는 선생님’이란 결국 자기가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자기 마음에 들려면 스스로가 그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었지요. 특별한 앱이 건우의 소원을 들어주었지만, 건우는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둘은 뜻을 모아 원래 몸으로 돌아갈 때까지 선생님은 건우가, 건우는 선생님이 되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지내기로 합니다. 건우는 선생님이 되었으니 자기가 바랐던 ‘공평한 선생님’이 되고자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체육 시간이 되어 각자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했더니 어느 팀은 같이 놀 아이가 부족하다며 선생님을 찾고, 어느 팀은 말을 듣지 않고 딴짓을 합니다. 거기다 왜 자기의 말을 들어주지 않느냐며 선생님이 된 건우에게 불평을 토로하지요. 그제야 건우는 선생님도 선생님만의 고충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심지어 눈치 빠른 친구 지유는 평소와 다른 건우에게 이상함을 느낍니다. 과연 건우와 선생님은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때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은 신비한 앱을 통해 몸이 바뀐 건우와 담임 오명수 선생님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흥미진진하게 담은 작품입니다. 한마음으로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들키지 않으려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속도감 있게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것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다정한 시선으로 관계의 소중함을 얘기하는 뜻깊은 작품 작가가 전작에서 친구란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진정한 우정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전달했다면, 이번에는 한 공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른인 선생님과의 관계를 주목합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은 가족 다음으로 선생님과 깊은 관계를 쌓습니다. 자신을 가장 이해해 주고, 사랑해 주는 존재라 여기면서요. 선생님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지만 한 학급의 수많은 어린이가 모두 만족하기는 어렵습니다. 건우도 선생님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여기는 아이였지요. 하지만 몸이 바뀐 일주일간 함께 지내면서 건우와 오명수 선생님은 서로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건우는 선생님이 학생마다 개별적으로 적은 교육 지침을 보며 오명수 선생님이 반 아이들 모두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고, 선생님도 밤늦게까지 건우가 다니는 학원을 대신 가며 아이들이 마냥 즐겁게 지내는 것만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거기다 건우는 오명수 선생님이 재능 뽐내기 대회에서 혼낸 이유가, 다른 선생님들이 자신을 나쁘게 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었음도 알게 되지요. 그러면서 둘은 각자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깨달으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이처럼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은 서로의 몸으로 보내는 특별한 일주일을 통해, 나이를 뛰어넘어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쌓는 법을 알려 주는 뜻깊은 작품입니다. 내가 모르던 순간에도 언제나 깊은 애정으로 자신을 바라봐 주는 이가 있다는 다정한 메시지는, 건우와 선생님이 쌓는 관계성을 통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건우는 너무 억울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인정할 수 없었다. 다른 반 선생님은 그렇다 해도 2반 담임 선생님인 오명수 선생님은 건우 편을 들어 줄 줄 알았다. 어느새 건우의 억울함은 오명수 선생님에 대한 원망으로 바뀌었다.‘두고 봐! 언젠가는 선생님이 잘못 생각했다는 걸 증명할 테니까!’국어 활동 수업이 끝날 때까지 건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과연 내게 그럴 기회가 올까?’ 거울 속에서 건우가 놀란 얼굴로 쳐다보고 있었다.“건우, 이 녀석. 아침부터 우리 집에 와 또 무슨 장난이냐?”오명수 선생님의 호통치는 입에 맞춰 건우의 입도 움직였다.“요 녀석 봐라?”이번에도 입이 분명 동시에 움직였다.그 순간, 오명수 선생님은 자신이 바보 같은 말을 했다는 걸 깨달았다. 아무리 건우가 장난이 심해도 거울 속 제 모습까지 바꿀 수는 없는 거였다.“으아악!”
어린이를 위한 식물의 역사와 미래
초록개구리 / 에리크 프레딘 지음, 이효숙 옮김, 프레데리크 리자크 그림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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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자연,과학
에리크 프레딘 지음, 이효숙 옮김, 프레데리크 리자크 그림
인류는 일찍부터 식물을 어떻게 이용해 왔는지, 그래서 식물은 인류의 의식주에 얼마나 밀접한 관련을 갖게 되었는지 보여 준다. 인류보다 지구에 먼저 나타난 식물의 탄생부터 인간이 식물을 채취하고, 점차 인간이 필요로 하는 식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량을 올릴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해 나가는 과정을 옛날이야기 들려주듯 술술 풀어냈다. 저자들은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식물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만큼 식물에 의지해 왔다면, 이제 식물을 비롯한 자연 자원과 생물 다양성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생각해 볼 때라고 말한다. 이 책은 식물을 비롯한 생물 종 다양성을 보전하는 일에 특별한 일을 벌일 필요는 없다고 전한다. 그저 우리 주위에서 저절로 자라는 식물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귀 기울이면 된다고 이야기한다.인간보다 먼저 존재한 식물 지구에 나타난 첫 생명체 드디어 꽃 피는 식물들이 나타나다 저마다 자기 자리에서 식물들도 여행을 한다 살아 있는 운송 수단 식물과 인간이 함께 한 긴 역사의 시작 자연이 곧 찬장이자 푸줏간 드디어 한곳에 머물러 살게 되다 식량을 모아 두려고 화장실이 가져다준 선물 곡식아, 고마워! 끊임없이 가려내고 가려내다 평원을 일구는 농민들 산비탈로 간 농부들 열대 지역의 농부들 사막과 싸우는 농부들 식물이 이룬 문명 메소포타미아의 비옥한 초승달 지역 나일 강의 물이 흘러넘쳐서 철학자를 키운 그리스의 농부들 아이들도 거드는 발리의 계단식 논농사 라오스의 놀라운 채소밭 문명을 일으킨 옥수수와 카카오 잉카족에 뚱뚱한 사람이 적은 까닭은? 식물들 덕분에 이루어진 ‘세계의 발견’ 초기의 여행 ‘향신료 길’을 샅샅이 다녀온 마르코 폴로 끊어진 향신료 길 콜럼버스, 착각 속에 아메리카를 발견하다! 아프리카를 거쳐 가는 새로운 길 네덜란드, 꾀바르게 끼어들다. 프랑스, 뒤늦게 기지개를 펴다 향신료 전쟁 아시아와 아메리카 식물들, 유럽에 정착하다 호기심 많은 학자들, 직접 배에 오르다 식물들에게 온 것을 환영합니다 식물, 새롭게 분류되다 먹는 습관은 변한다! 식물, 이제 눈으로 즐기다 지구라는 이름의 정원 지구 차원으로 뒤섞이면 남몰래 돌아다니는 여행자들 정말 위험한 침입자일까? 아니면 이로운 선구자일까? 너그럽기만 한 식물들 왜 식물의 다양한 품종을 보존해야 할까? 식물 자원의 보존, 어떻게 해야 할까? 오직 하나밖에 없는 ‘지구 정원’ 부록 우리 집에서 만드는 세계 16가지 정원이 책은 식물과 인류가 함께 해 온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인류는 일찍부터 식물을 어떻게 이용해 왔는지, 그래서 식물은 인류의 의식주에 얼마나 밀접한 관련을 갖게 되었는지 보여 줍니다. 인간보다 먼저 지구에 존재한 식물에 경의를! 이 책을 쓴 에리크 프레딘은 프랑스에서 실제로 정원사로 일하고 있고, 또 한 사람의 저자인 프레데리크 리자크는 자연에 관한 수많은 기획을 진행해 온 언론인이면서 스스로 자연을 소재로 한 책을 내는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을 만큼 식물과 자연에 열정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진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들입니다. 저자들은 인류보다 지구에 먼저 나타난 식물의 탄생부터 인간이 식물을 채취하고, 점차 인간이 필요로 하는 식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량을 올릴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해 나가는 과정을 옛날이야기 들려주듯 술술 풀어놓고 있습니다. 고대 문명의 발상지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농작물 재배의 역사는 농작물이 인류에게 풍요로운 먹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바다에 귀신이 우글거리고 계속 가다 보면 뚝 떨어지고 말 것이라며 겁을 먹던 중세 유럽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무릅쓰고 바다에 배를 띄우고 아시아와 아메리카로 탐험을 떠나게 했던 원동력도 향신료 식물이라고 합니다. 유럽 사람들은 황금보다 값진 향신료를 차지하려고 아시아에서 전쟁을 벌이기까지 했습니다. 식물은 이렇게 모험심과 탐구심이 많은 인류 덕분에 지구 곳곳으로 옮겨지며 뒤섞였고, 마침내 인류의 시각에서 보면 지구는 어마어마하게 큰 정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식물 종 다양성의 보전은 왜 중요할까! 인류가 식물을 모두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인류가 이용하는 식물 종은 1만 2000종으로 지구 전체 식물 종의 5퍼센트밖에 안 된다고 이 책은 밝히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오늘날 우리가 하고 있듯이 이 식물들 중에서도 인류가 늘 먹는 농작물 품종 몇몇만 지구의 논밭에 죄다 기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묻습니다. 인류가 가장 많이 기르는 밀이나 쌀의 몇몇 품종에 질병이 들면 가장 가까운 야생 식물 종에서 질병을 이겨내는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야생 식물종이나 예전에 기르던 품종을 비롯한 다양한 종이 소중하게 보전되어야 우리가 주식으로 삼는 농작물도 제대로 수확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식물을 비롯한 생물 종 다양성이 잘 보전된다는 것은 앞으로도 우리가 다양한 먹을거리로 입맛이 즐거울 수 있고 약품이나 옷, 문화생활에서 더욱 풍요로울 수 있다는 것이지요. 길가에 제멋대로 난 들풀에게도 눈길을! 저자들은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식물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만큼 식물에 의지해 왔다면, 이제 식물을 비롯한 자연 자원과 생물 다양성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생각해 볼 때라고 말합니다. 식물은 늘 인류에게 너그럽고 고마운 존재였지만 오늘날 인간의 이기적인 농업과 개간으로 점차 수많은 종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멸종은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어디에선가 일어나고 있지만, 오늘날 인간의 행위에서 비롯된 위기는 과거의 자연적인 멸종보다 1000배나 빠르다고 합니다. 자연도 쉬지 않고 다양한 생물 종을 만들어 내지만 오늘날의 멸종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 책은 식물을 비롯한 생물 종 다양성을 보전하는 일에 특별한 일을 벌일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저 우리 주위에서 저절로 자라는 식물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귀 기울이면 된다고 합니다. 식물과 인간이 맺어 온 아주 오랜 역사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우리는 해마다 식목일이면 캠페인 속에서 식물과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을 발견하고는 합니다. 식물이 왜 소중한지 한 번 제대로 아는 것이 열 번의 구호를 뛰어 넘는 효과를 준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요. 이 책을 통해 식물에 대해서, 그리고 식물과 인간이 맺어온 과정을 제대로 아는 것이야말로 앞으로 지구에서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식물과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계기를 심어줄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류가 생물 다양성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됩니다.
꽃마을을 만든 외할머니
정인출판사 / 바오동니 지음, 샤오조우 그림, 양희린 옮김, 조은숙 외 감수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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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그림책
바오동니 지음, 샤오조우 그림, 양희린 옮김, 조은숙 외 감수
중국의 양쯔강 남쪽의 향토적 정서와 풍광을 잘 보여주고 있다. 중국의 그림 작가 샤오조우가 그린 이 동화의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넘실거리는 꽃바다가 떠올라 봄의 흥취가 절로 느껴지게 한다. 이 동화는 매우 서정적이고 따뜻한 내용으로, 마을 사람들의 눈에는 보잘것없거나 혹은 신기해 보였던 꽃나무들이 마을을 온통 꽃으로 아름답게 물들이고 그 열매로 마을 사람들 모두 풍요롭게 살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한 점에서 한 사람의 작은 힘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주는 동화이다.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정인출판사의 색동다리 다문화 동화 <꽃마을을 만든 외할머니>는 중국의 양쯔강 남쪽의 향토적 정서와 풍광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동화를 읽다 보면 우리나라 동요 ‘고향의 봄’의 한 구절이 저절로 떠오르게 됩니다.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중국의 그림 작가 샤오조우가 그린 이 동화의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넘실거리는 꽃바다가 떠올라 봄의 흥취가 절로 느껴지게 합니다. 이 동화는 매우 서정적이고 따뜻한 내용으로, 마을 사람들의 눈에는 보잘것없거나 혹은 신기해 보였던 꽃나무들이 마을을 온통 꽃으로 아름답게 물들이고 그 열매로 마을 사람들 모두 풍요롭게 살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한 사람의 작은 힘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주는 동화입니다.
한끝 중등 역사 ①-2 : 2022 개정 교육과정 (2025년)
비상교육 / 최효성, 권승만, 이대희 (지은이) /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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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최효성, 권승만, 이대희 (지은이)
주요 개념 중심으로 교과서 내용을 정리한 도서다. 수업 진도와 학습 분량에 적합하도록 중단원별로 구성하였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자료를 철저하게 분석한 맞춤형 문제와 단원 통합 문제와 서술형·논술형 문제를 대비할 수 있는 대단원 문제를 제공한다.Ⅴ. 제국주의와 국민 국가 건설 운동 01. 유럽과 아메리카의 국민 국가 체제(1) 02. 유럽과 아메리카의 국민 국가 체제(2) 03. 유럽의 산업화와 제국주의 04. 아시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1) 05. 아시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2) Ⅵ. 세계 대전과 사회 변동 01. 세계 대전과 국제 질서의 변화 02. 전쟁 범죄에 맞선 평화 유지 노력 03.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 Ⅶ. 현대 세계의 전개와 과제 01. 냉전 체제와 제3 세계의 형성 02. 민주주의와 인권의 확산 03. 세계화와 지역 세계의 변화 역사 ① 교과서 완벽 분석! - 주요 개념 중심으로 교과서 내용 정리 - 수업 진도와 학습 분량에 적합하도록 중단원별로 구성 - 시험에 자주 나오는 자료를 철저하게 분석한 맞춤형 문제 제공 - 단원 통합 문제와 서술형·논술형 문제를 대비할 수 있는 대단원 문제 제공 중간·기말고사 문제집으로 시험 대비 문제 강화! - 짧은 시간에 시험 범위를 학습할 수 있도록 대단원별 핵심 정리 -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를 선별하여 만든 중간고사·기말고사 각 2회 제공
마스크
잇츠북어린이 / 정유리 (지은이), 추현수 (그림)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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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명작,문학
정유리 (지은이), 추현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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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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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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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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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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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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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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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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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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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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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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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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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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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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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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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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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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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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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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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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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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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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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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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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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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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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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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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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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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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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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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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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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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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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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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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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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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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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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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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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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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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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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