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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3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1.05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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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소재를 구성하였다. 학생들은 친숙한 소재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며, 초등 교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교재다.Chapter 1. Neighborhood Unit 01. My New Neighbor Unit 02. The Flea Market Unit 03. Who Is Heavy? Unit 04. The Cat Village Chapter 2. Harvest Unit 01. The Colors of Fall Unit 02. How Flowers Make Seeds Unit 03. My Tomato Diary Unit 04. Vegetable Faces Chapter 3. Space Unit 01. The Sun, Earth, and Moon Unit 02. Fish in the Sky Unit 03. Send Your Name to Mars Unit 04. Space Food엄마의 부담은 덜고, 아이의 실력은 높이는 우리집 리딩 시간! 1. 이해가 잘 된다 - 수학, 과학부터 음악, 미술까지. 학교에서 배운 내용으로 영어 리딩을! 2. 지도가 잘 된다 - 문법해설, 음원, 영상이 모두 들어있는 모바일 티칭 가이드로 별도 준비없이 편리하게! 3. 실력이 완성된다 -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Words수 별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된다 시리즈' 하나로 초등 영어 끝! 특장점 1. 영어와 교과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소재를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으로 학생들은 친숙한 소재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며, 초등 교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통합교과적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하나의 대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를 연계하였습니다. 이 책을 학습하며 학생들은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3.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매 Unit의 Brain Power 코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동시에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주어진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독해뿐 아니라 듣기, 말하기 실력을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를 통해 Phonics 실력을 점검하고 독해 실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모든 지문에 제공되는 문장을 하나씩 따라 읽을 수 있는 음원 파일을 활용하면 더 나아가 듣기, 말하기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5. 무료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제공합니다. 어떤 레벨의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사이트 링크 주소를 클릭하여 무료 온라인 테스트를 해보세요. 여러분의 레벨과 추천 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 사이트 주소: https://www.nebooks.co.kr/leveltest/index.asp
리틀 윙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요시토미 타미 지음, 고향옥 옮김, 김종민 그림 / 2010.02.19
8,500원 ⟶
7,650원
(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명작,문학
요시토미 타미 지음, 고향옥 옮김, 김종민 그림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일곱 번째 책 <리틀 윙>. 상상력이 풍부하고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쉽게 상처받는 아이 이치고와 자신의 생각을 감추고 엄마 아빠가 결정한 것을 따르는 나쓰미, 당돌하지만 자신이 느낄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소타로를 통해 자신의 마음과 날개를 지키는 법을 알려 준다.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한 주인공 이치고와 빈틈없고 언니 같은 나쓰미는 둘도 없는 친구다. 둘은 비 개인 날, 물웅덩이에서 나온 마녀 리마타즈미를 만난다. 그리고 얼마 후 시작하게 된 운동회 합동 연습. 도저히 반 아이들을 따라갈 수 없었던 이치고는 담임 선생님의 미움을 받고 나쓰미와도 멀어지게 된다. 자신감을 잃고 슬픔에 빠진 이치고에게 엄마는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위로한다. 반면 나쓰미는 점점 표정을 잃고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의 꼭두각시가 되어 간다. '아이들이 작은 날개로 저마다의 하늘을 맘껏 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이치고 아빠의 말에 선생님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만 나쓰미는 '진짜 나쓰미'를 영영 잃게 될 위기에 놓인다. 이치고는 또 다른 친구 소타로와 함께 나쓰미를 구하기 위해 마녀 리마타즈미에게 도움을 청하는데…1.물웅덩이와 마녀 2.한숨짓는 이치고 3.강한 마음의 비밀 4.모두의 책임 5.아빠와 컴퍼스 6.비 오는 날의 교실 7.날개를 달아 주세요 8.나쓰미가 이상해! 9.잠들지 못하는 밤 10.선생님이 잃어버린 것 11.네 마음을 들여다봐 아이들의 날개를 지켜 주세요! -<리틀 윙>은 말 그대로 ‘작은 날개’이다. 아이들 마음에 달려 있는 멋진 작은 날개들. 그런데 이작은 날개들이 어른들의 욕심과 이기심, 잘못된 생각 때문에 미처 펴지도 못하고 꺾이는 경우가 많다. 공부와 학원을 순례하느라 오들도 바쁜 우리 아이들. <리틀 윙>은 이런 아이들의 날개가 자칫 꺾여 고통 받은 것은 염려해서 꺾이지 않도록, 자기들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나온 동화이다. 작가 요시토미 다미는 어른들의 말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마치 마법의 주문과도 같다고 말한다. 용기와 자신감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자신의 마음을 미워하고 외면하게도 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또한 상상력이 풍부하고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쉽게 상처받는 아이 이치고와 자신의 생각을 감추고 엄마 아빠가 결정한 것을 따르는 나쓰미, 당돌하지만 자신이 느낄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소타로를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의 마음과 날개를 지키는 법을 알려 준다. ★ 내용 소개 내 작은 날개로 내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닐 거야!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한 주인공 이치고와 빈틈없고 언니 같은 나쓰미는 둘도 없는 친구다. 둘은 비 개인 날, 물웅덩이에서 나온 마녀 리마타즈미를 만난다. 그리고 얼마 후 시작하게 된 운동회 합동 연습. 도저히 반 아이들을 따라갈 수 없었던 이치고는 담임 선생님의 미움을 받고 나쓰미와도 멀어지게 된다. 자신감을 잃고 슬픔에 빠진 이치고에게 엄마는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위로한다. 반면 나쓰미는 점점 표정을 잃고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의 꼭두각시가 되어 간다. ‘아이들이 작은 날개로 저마다의 하늘을 맘껏 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이치고 아빠의 말에 선생님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만 나쓰미는 ‘진짜 나쓰미’를 영영 잃게 될 위기에 놓인다. 이치고는 또 다른 친구 소타로와 함께 나쓰미를 구하기 위해 마녀 리마타즈미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리얼리티와 판타지의 절묘한 조화! -<리틀 윙>을 전반적으로 끌어나가는 것은 아이들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리얼리티다. 하지만 저학년 문고답게 상상 속 인물인 마녀 리마타즈미의 등장으로 독자들이 작품에 더욱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마타즈미는 오랜 마녀 생활을 하면서 잦은 실수로 자신감을 잃은 마녀였다. 그런데 이치고가 ‘마녀는 정말 멋지다!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한 말에 용기를 얻고 아이들을 돕게 된다. 힘들고 기운이 빠질 때, 비가 오거나 무지개가 뜨면 ‘리마타즈미, 도와줘요!’ 라고 외쳐 보자. 물웅덩이에서 귀여운 마녀 리마타즈미를 만날 수 있을 테니…!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리틀 윙>은,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었던 <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 실직 가장과 왕따 문제를 다루었던 <마법우산과 소년>, 비만 아동에게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보들보들 발공주와 일곱 마리 코끼리>, 산골에서 할머니와 보낸 특별한 여름방학 이야기인 <반다 할머니>, 서로 다름을 인정할 때 진정으로 화해하고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우린 모두 친구야!>, 환경오염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홉 살 소년의 일기 형식으로 보여주는 <내 작고 멋진 세상>, 아이들의 숙제를 부모가 대신해 주는 교육 현실을 꼬집은<뻔뻔한 칭찬 통장>에 이은 미래아이 저학년문고의 일곱 번째 책입니다. 재미있는 책 읽기를 통해 상상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미래아이 저학년문고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됩니다그때 물낯이 또다시 일렁였어요. 나쓰미와 이치고는 동시에 물웅덩이를 들여다보았어요. 무지개가 비친 물낯이 크게 출렁거리더니 빙글빙글 소용돌이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소용돌이 한복판에서 자그마한 손이 비죽 올라오지 뭐예요. “엄마야!” 나쓰미는 비명을 지르며 털썩 엉덩방아를 찧었어요. 물웅덩이 속에서 갈라진 목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나쓰미가 부러워. 나쓰미는 대단해. 뭐든지 다 잘한단 말이야. 같은 삼 학년인데 나는 못하는 것 투성이잖아. 진짜 싫어."이치고는 다시 식탁에 엎드렸습니다.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지요.“못하는 건 하나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엄마는 오히려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이치고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엄마는 조용조용 말했어요. 마치 기운이 솟게 하는 마법의 주문 같았지요. "바람이 될까, 삼나무가 될까, 그것이 문제로다."“까악까악. 그런 것들은 시시하다니까. 까마귀가 좋아. 함께 하늘도 날 수 있고, 친구들도 많다고.”까마귀는 리마타즈미의 머리에 앉아서 까악까악 시끄럽게 울어 댔어요. 리마타즈미는 까마귀의 권유를 정중하게 거절했어요.“나는 내 친구 이치고와 나쓰미를 계속 지켜볼 수 있는 것이 되고 싶어.”
우리 역사 컬러링북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송인애 (그림), 최경일 (기획) / 2021.03.10
3,500원 ⟶
3,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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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예술,종교
송인애 (그림), 최경일 (기획)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이순신과 거북선’부터 ‘선사시대 암각화’, ‘고조선의 단군신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고종황제와 명성황후’ 등 우리 역사 14장면과 관련 역사 이야기 영상(동영상 QR코드 탑재)도 보고, 색칠공부를 해보자.최경일 쌤이 추천하는 컬러링을 즐기는 팁 3가지 컬러링북과 함께하면 좋은 역사 이야기 영상 선사시대 암각화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 고조선의 단군신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백제와 칠지도 선덕여왕과 첨성대 원효대사의 깨달음 대조영의 발해 건국 석가탑 이야기 팔만대장경 종묘제례악 이순신과 거북선 조선시대 풍속화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역사 이야기 유튜브 영상도 보고, 색칠공부도 하다 보면 어느새 역사 지식과 창의력이 쑥쑥!!! 아이들의 창의성 교육과 정서에 관심이 많은 최경일 선생님과 독서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송인애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나, 《우리 역사 컬러링북》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이순신과 거북선’부터 ‘선사시대 암각화’, ‘고조선의 단군신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고종황제와 명성황후’ 등 우리 역사 14장면과 관련 역사 이야기 영상(동영상 QR코드 탑재)도 보고, 색칠공부를 해보세요. 열심히 하다 보면, 흥미는 물론 어느새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 우리 역사 14장면 색칠공부를 마치면, 한 권의 컬러링북이 완성됩니다. * 부모님과 또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역사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 우리들만의 힐링 세상이 펼쳐집니다.
큰곰
솔출판사 / 프랑수아 플라스 지음, 함정임 옮김 / 20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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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
명작,문학
프랑수아 플라스 지음, 함정임 옮김
아득한 옛날 여러 종족 가운데 두 발로 서서 걷는 한 어린 존재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혼의 불꽃을 깊이 체험함으로써 생명계의 신비를 깨닫고 참된 존재로 성장하는 카올이 주인공이다. 이야기는 땅이 시작되는 입구에 살고 있는 큰곰이 들려주는 카올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 속의 카올이 초원 위의 걸어다니는 종족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의 두 줄기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야기는 카올의 삶에서 그치지 않고 인간의 역사, 곧 인류사의 의미를 갖기도 한다. 작가는 큰 곰의 눈을 통해 어린 카올이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서 참된 곧선 사람으로 커 가는지 흥미롭게 그려낸다. 앞서 간 선조들의 숨결과 그 숨결을 받아 후대의 길을 이어가는 하나의 역사를 보여주고, 인간의 탄생과 죽음 등 인간 존재의 원리, 더 나아가 계절의 순환, 밤과 낮의 순환 등 우주의 원리를 보여 준다. 화자인 큰곰은 카올을 점지한 초월적인 존재이자, 카올의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볼 수 있다. 또 엄마의 욕망과 소망을 대변하는 것일 수도 있다. 큰 곰의 눈에 비친 문명 이전의 원시적 언어들은 웅장하고 시처럼 아름답다. 책 속의 상징어들은 독자들의 머릿속을 온통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마력이 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미지와 시가 어우러져 눈과 귀에 맴돈다. 이야기를 끌고 가는 언어에 깃들인 색과 이미지에 공감하며 읽어 가면 더욱 의미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이 그림책은 큰곰이 들려주는 한 어린 소년의 장엄한 성장소설이며, 또 동시에 인간이 가져왔던 오랜 의문인 '나는 어디서 왔을까' 라는 나의 뿌리, 나아가 인류의 역사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영혼의 세계에서 인간을 지켜주는 큰곰과 생명계의 순환에 대한 대서사시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 명예도서 선정 리브로 엡도가 뽑은 최고의 청소년책 상 프랑스 문인협회 선정 아동부분 대상 볼로냐 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영혼의 이야기나, 큰곰은 어린 서서 걷는 종족 카올이 태어날 때부터 보살펴 오고 있습니다. 나는 카올의 곁에, 그러니까 그 아이의 영혼의 세계에 남아 있습니다. 바로 그 영혼의 세계는 크고 하얀 암컷 탕다가 그 아이를 보낸 곳입니다. 그 아이의 몸은 불처럼 뜨겁습니다. 아직도 미세한 숨결이 입술에서 떨리고 있습니다.나는 카올이 자기 종족들에게 돌아가도록 도와주었습니다.나는 카올을 그 아이가 들어갈 세계의 문턱에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본문 27쪽에서 "대지의 입구에서 잠자는 곰 형제여, 어서 나타나라! 난 우옹의 아들 카올이야!너의 목숨이 필요해. 우리 종족은 너에게 경의를 표하게 될 거야.그리고 모두 내가 참된 곧선 사람,서서 걷는 인간이라는 걸 알게 될 거야!"동굴 속 깊은 곳에서 크게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김지현.황준원 지음, 천필연 그림 /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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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명작,문학
김지현.황준원 지음, 천필연 그림
들어가는 글 [PART 1]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 · 걱정과 불안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아요 · 불안은 나를 부정적으로 만들어요 ·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없어요 · 몸도 마음도 쑥쑥 크지 못하고 아파요 ·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어요 · 자꾸 게을러져요 [PART 2] 불안한 마음, 이렇게 다스려요 · 자꾸 걱정하게 돼요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세요 · 엄마가 사라질까 봐 무서워요 …혼자 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해 보세요 ·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이 빨개지고 떨려요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보세요 · 혼자 잠을 못 자겠어요 …무서움을 피하지 마세요 · 학교에 가기 싫어요 …어른들에게 털어놓아 보세요 · 이상한 버릇이 생겨요 …취미를 만들어요 · 이유 없이 괜히 화가 나요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 아이들은 왜 불안해할까요? · 아이들의 심한 불안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 심한 불안은 왜 생기나요? ·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까요? · 불안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 아이들이 걱정할 때 같이 해 보세요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살아요. 적당한 스트레스와 긴장감은 동기를 부여하고 집중력을 높여 주어 우리의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문제 상황에 대처한 후에도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그것은 지나친 불안감이에요. 우리가 하는 수많은 고민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거나, 일어나도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일로 인해 걱정을 하다 보면 지나친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우리의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에는 지나친 불안감의 사례와 원인, 구체적인 해결 방법이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담겨 있어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믿음으로 자신을 다독여 보세요. 이 책이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겨 내고 여러분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어린아이에게도 불안감이 있어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개그맨 정형돈이 자신에게 ‘불안 장애’가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갑자기 얻은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다는 불안감 때문에 지속적으로 약을 먹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지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고 즐거워 보이는 연예인 중에도 이처럼 지나친 불안과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답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소아 청소년의 경우에도 불안과 관련된 정신적 문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학습에 대한 부담, 학교생활과 사회 활동에서 지나친 경쟁 구도가 조성된 것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지요.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큰 사춘기에는 이러한 외부적 스트레스가 더욱 치명적이에요.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는 이처럼 지나친 불안감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어린이 여러분을 위해 출간된 책이에요. 이 책에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소희, 시험 때만 되면 배가 아픈 연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힘든 용준이 등 다양한 불안함을 안고 있는 친구들이 등장해요. 이 친구들은 왜 그토록 불안해하게 된 걸까요? 어떻게 하면 그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자,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나는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예요! ‘플라시보 효과’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가짜 약을 마치 진짜인 것처럼 환자에게 먹게 했을 때, 약효가 전혀 없었음에도 환자의 병이 낫는 효과를 ‘플라시보 효과’라고 한답니다. 반대의 현상도 있어요. 아무리 뛰어난 효능의 약이라도 환자가 믿지 않으면 결코 병이 낫지 않는 ‘노시보 효과’도 있답니다. 이처럼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 몸에 있는 병도 고칠 수 있어요. 참 신기하지요? 어떤 문제가 벌어졌을 때, 우리는 두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어떡하지? 난 할 수 없어. 분명 안 될 거야.’라는 부정적인 생각과,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해 볼까? 아마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이에요. 여러분은 전자인가요, 아니면 후자인가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하며 불안감에 빠져 있으면, 상황은 정말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거예요. 하지만 어떻게든 잘될 거라는 믿음으로 도전해 보면, 불안과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어느새 밝고 긍정적인 느낌이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겠지요. 마음이 평안하고 안정되어 있으면 어떤 문제든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할 에너지가 생긴답니다.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가 불안한 마음 대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연습을 하도록 여러분을 도와줄 거예요. “나는 분명 잘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속삭여 보세요. 자신감이야말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겨 내는 가장 좋은 치료제랍니다! 부모님과 함께 불안감을 극복해요! 미국 존스 홉킨스 어린이센터의 연구 결과, 부모가 사회적 불안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자녀에게도 불안 장애가 전염되기 쉽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무리 숨기려 해도 불안한 마음과 스트레스는 자녀에게 전달되기 마련이에요. 따라서 아이들에게 지나친 불안 증세가 보일 경우, 우선 부모님의 상태나 태도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바로 부모님이니까요. 《왜 불안해하면 안 되나요?》에는 강원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황준원 교수님의 ‘우리 아이 불안 증상 극복법’이 부록으로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이 왜 불안해하는지, 불안 장애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어떤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하는지 등 부모님을 위한 유익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요. 부록을 통해 자녀의 현재 상태를 점검해 보고, 적절한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거예요.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다독여서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안정을 찾아 줄 수 있답니다.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무엇보다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것은 바로 엄마, 아빠의 애정과 관심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만약 어떤 일에 대해 불안함이 느껴진다면 지금 당장 연필을 들고 여러분이 걱정하고 있는 일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고 적어 보세요. 그리고 그 옆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적어 보세요. 여러분이 하고 있는 걱정과 불안은 의외로 아주 사소한 일일지도 모른답니다.-〈걱정과 불안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아요〉 중에서 지나친 불안은 전염될 뿐만 아니라 점점 더 커진답니다. 불안함이 커지면 자신감도 잃게 되지요. 항상 불안하니 무슨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자,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불안해서 말을 걸지 못했거나 늘 혼자였던 친구가 있다면, 지금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걸어 보세요. 어쩌면 상대방도 내가 먼저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요.-〈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없어요〉 중에서
아름다운 시절
동산사 / 구로이 켄 지음, 유승재 옮김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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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구로이 켄 지음, 유승재 옮김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 구로이 켄이 그린 어린 날의 심상(心象) 스케치가 펼쳐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어린 추억을 주제로 하여, '이른 봄'부터 '저녁밥'까지 총 25편의 에피소드와 함께 28편의 그림을 실었다. 그림은 유치원 잡지 및 기타 홍보물에 3년여 동안 발표하였던 것들을 모으고 또 새로 그리고 하여, 지은이가 직접 쓴 글로 엮어냈다. 책 속에서, 눈을 반짝이며 "산타는 정말 있는 거지?"하고 묻는 어린 동생의 모습은, 바로 어릴 때의 우리 모습이다. 누구에게든 소중한 어린 시절을 갖고 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잃지 않는, 아련하고 달콤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을 구로이 켄이 되살려 아름다웠던 그 때로 안내한다. 천진한 어린 여동생과 다정한 오빠, 사랑이 가득한 엄마의 대화로만 엮은 어린 날의 추억이 여기에 그림과 함께 있다.이른 봄 뱀밥 찾기 꽃보라 실개천 봄 안개 마중 비 갠 뒤 대나무 숲길 나무 그늘 구름 바닷바람 바다 노을 달리기 집으로 오는 길 철봉 낙엽 낙엽 길 저녁노을 어느 따뜻한 날 작은 물음 눈부신 아침 눈썰매 타기 눈 덮인 들판 저녁밥 구로이 켄이 그린 어린 날의 심상(心象) 스케치. 마흔이 넘은 어른이 되어도, 어린 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은 여전히 가슴에 남아. 슈만의 ‘어린이의 정경’에 비견될 천진난만한 어린이 세상!!! 산타는 정말 있는 거지? 책 속에서, 눈을 반짝이며 “산타는 정말 있는 거지?”하고 묻는 어린 동생의 모습은, 바로 어릴 때의 우리 모습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은 있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잃지 않는, 아련하고 달콤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기억을 구로이 켄이 되살려 아름다웠던 그 때로 안내합니다. 천진한 어린 여동생과 다정한 오빠, 사랑이 가득한 엄마의 대화로만 엮은 어린 날의 추억이 여기에 그림과 함께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어린 추억을 주제로 하여, ‘이른 봄’부터 ‘저녁밥’까지 총 25편의 에피소드와 함께 28편의 그림을 실었습니다. 그림은 유치원 잡지 및 기타 홍보물에 3년여 동안 발표하였던 것들을 모으고 또 새로 그리고 하여, 지은이가 직접 쓴 글로 엮었습니다.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부모들은 가끔 어린 아이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하고 묻습니다. 그러면 느낌 그대로 “엄마!” 또는 “아빠!”라고 대답을 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아주 곤혹스러워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부모는 대견함을 느끼기도 하고, 고민하는 아이의 모습이 그냥 재미가 있어서 깔깔거리며 기다립니다. 이윽고 생각해 낸 아이는 “둘 다 좋아!”라고 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가 묻습니다. “엄마!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엄마는 이렇게 답을 합니다. “너희 둘과 아빠.” 그런데 아이는 이렇게 요구를 합니다. “안 돼, 한 사람만.” 그러면 엄마는 어떤 대답을 할까요? 책에는 이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다만 빙그레 웃으시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수 상 -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2 : 타지마할, 영원한 사랑의 완성
북스(VOOXS) /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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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명작,문학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머리말 1. 달달한 유혹 2. 너는 나의 히어로 3. 축제가 끝난 후 4. 무굴 제국의 왕자 쿠람과의 만남 5. 쿠람은 고집불통 6. 장벽을 넘어 7. 시바의 환생 8. 화려한 귀환 9. 타지마할, 영원한 사랑의 약속 10.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줄게! 부록. 타지마할“아름다운 사원의 깊은 방에서 바누와 나란히 누워야지. 그럼 우리는 내세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왕비를 너무나 사랑한 왕 죽음조차 그들의 사랑을 갈라놓지는 못하리라 16세기 말 무굴 제국, 영원히 빛날 타지마할을 만든 샤 자한과 왕의 사랑을 받은 왕비, 뭄타즈 마할의 이야기입니다. ♣ 주노의 메이드로 힘겨운 생활을 하던 이지는 이번엔 16세기 말 인도로 떠나게 됩니다. ♣ 이슬람 최고 건축물, 타지마할의 탄생에는 어떤 배경이 있을까요?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 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상세 보기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죽어서도 왕비와 함께하고자 한 왕의 이야기 인도의 타지마할을 본 적이 있나요? 직접 보진 못했더라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새하얀 대리석으로 만든 이 아름다운 궁전은 사실 인도 무굴 제국의 왕이었던 샤 자한과 그의 왕비 뭄타즈 마할이 잠들어 있는 무덤이랍니다. ‘빛의 궁전’이라 불리며 인도의 대표적인 이슬람식 건축물인 타지마할은 어떻게 지어지게 된 것일까요? 16세기 말 인도를 다스린 왕 샤 자한은 왕비인 뭄타즈 마할을 너무나 사랑해 그녀가 죽자 22년에 걸쳐 크고 웅장한 무덤을 지어 주었는데 그게 바로 타지마할이랍니다. 샤 자한은 꽤 좋은 왕이었지만 왕비의 죽음 후 타지마할을 짓는 과정에서 백성들의 노동력과 국가 재정을 착취해 말년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 해요. 변덕쟁이의 주노의 메이드로 살면서 이지는 하루하루가 힘겹기만 합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그와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인데 이제는 주노가 학교에 복학하면서 하루 종일 그의 시달림을 받게 되지요. 이지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던 중 축제가 열리고, 전 여학생이 참가하는 알뜰장터에 울며 겨자 먹기로 참여한 이지는 낡은 청바지를 들고 전교생 앞에 서지요. 전교생의 비웃음을 사던 중 주노가 나타나 단숨에 이지를 신데렐라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고마움도 잠시, 파티를 열겠다는 주노의 말에 엄마의 옷을 빌려 입고 간 이지는 주노의 변덕에 또 다시 상처를 입고 말지요. 집을 뛰쳐나온 이지는 차 사고를 당할 뻔한 상황에서 인도 무굴 제국의 왕궁에 떨어져 왕자 쿠람과 그의 정혼녀 바누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왕자, 생긴 것만 주노와 똑 닮은 게 아니라 그 더러운 성격까지도 닮았네요. 이런 왕자를 좋아해 뭐든 해 주고 싶어 하는 바누가 이지는 그저 안쓰럽기만 합니다.
1학년 스팀 Steam 수학
상상의집 / 서지원 지음, 명진 그림, 김혜진 외 감수 및 문제 출제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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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수학동화
서지원 지음, 명진 그림, 김혜진 외 감수 및 문제 출제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이다. 2013년 개정된 새 교과서가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재미있고 알차게 담아냈다. 이야기-개념정리-개념문제-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준다. 새 교과서의 차수에 맞춰 매 페이지마다 수학 개념을 녹인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을 담고 있다. 저학년 어린이에 맞춘 재미있는 그림을 실어 이야기에 흥미를 더하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수학 개념이 자라있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1. 수-9까지의 수 :1학년 1학기 1단원 나랑 방귀 대결 할래? 2. 수-50까지의 수 : 1학년 1학기 5단원 앙괭이는 신발 도둑 3. 연산-덧셈과 뺄셈 : 1학년 1학기 3단원 동물 보호소에 가요! 4. 도형-여러가지 모양 :1학년 1학기 2단원 변덕 공주의 모양 찾기 5. 측정-비교하기 :1학년 1학기 4단원 뚝딱 할머니의 김치 담그기이렇게 재미있는 수학, 본적 없을걸?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집필한 스토리텔링 스팀형 수학책!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 새 교과서를 반영하여 출제한 창의 문제 수록! 동짓날 밤 찾아온 앙괭이와 체 구멍을 세어볼까? 뚝딱 할머니와 김장을 하며 가장 큰 통을 찾아보자! <1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입니다. 새 교과서의 차수에 맞춰 매 페이지마다 수학 개념을 녹인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2013년부터 사용하게 되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새로운 수학 교과서는 기존의 수학 교육과 달리 ‘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Story-telling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에서 개념을 파악하고,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서술 능력이 필요해집니다. <1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새 교과서가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재미있고 알차게 담아내었습니다. 이야기-개념정리-개념문제-창의문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2013년 새 교과서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집필한 수학 개념 동화를 담았습니다. - 현장에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출제한 개념 문제와 창의 문제를 담았습니다. - 저학년 어린이에 맞춘 재미있는 그림을 실었습니다. -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창의체험 문제를 담아 즐거운 수학을 시도합니다. “수학을 왜 배워?”란 말은 더 이상 할 수 없을걸? 새 교과서로 수학을 배우는 친구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스팀 수학! 지금 어른들이 어린이였을 때는 수학이 지루하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한 경우가 정말 많았답니다. 공식을 달달 외우고 숫자들과 씨름할 때마다, “수학 왜 배워야 해? 생활에는 아무 쓸모없는데.”라고 불평하기 일쑤였지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수학 교과서를 만난 어린 친구들은 행운인지도 몰라요.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수학을 어떻게 하면 신 나게 익힐 수 있을까, 방법을 연구한 많은 분들이 어린 친구들 앞에 즐거운 수학으로 가는 안내서를 내놓았지요. 수학적 눈으로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수학과 신기한 관련이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쏙쏙 수학 개념이 자라있는 걸 발견하게 될 거예요. 이야기에서 찾아낸 개념들을 적용해 문제를 풀어볼까요? 문제라고 겁먹을 것 없답니다.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는 즐거운 수수께끼니까요. 가끔은 신 나게 그림을 그리고 미로를 찾아가야 하지요. 어린 친구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릴지도 모릅니다. “이게 수학이라고?” 바로 그것이 수학이에요. 우리가 만나 볼 새롭고 즐거운 수학, 시작할까요? 새 교과서와 함께 만드는 즐거운 <스팀 STEAM 수학>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개정 교과서 맞춤형 구성! 2013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은 새로운 수학 교과서를 사용하게 됩니다. 새 교과서는 기존의 수학 교육과 달리 ‘STEAM 교육 이론’을 도입하여 Story-telling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약된 학습 내용과 문제 중심의 교과서가 스토리텔링방식의 서술과 창의 문제를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지요. ‘STEAM’ 이란 과학 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영어 단어의 앞 철자를 따서 부르는 말로 창의적 인재를 키우기 위해 여러 분야를 통합한 융합 교육을 의미합니다. 여러 가지 분야의 융합을 통해 수학적 사고능력과 창의성을 키우자는 의도입니다. STEAM 교육에서 수학은 다양한 분야에 녹아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찾아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 위주의 문제에서 풀이 과정을 중시하는 서술형 문제로 성취를 평가하는 방법도 바뀌게 됩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방식의 서술에서 개념을 파악하고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서술 능력이 필요해집니다. <1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교과서 집필진과 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 수학책입니다. 수학 개념이 제대로 녹아든 재미있는 이야기와 통합교과형 창의 문제들로 수학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1학년 스팀 STEAM 수학>은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 학습의 동기를 주고 더 탄탄한 수학 세계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꿈꾸는 행성
문학동네어린이 / 고재현 지음, 노준구 그림 /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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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고재현 지음, 노준구 그림
꿈과 호기심, 질문이 통제된 미래 사회, 지구의 다섯 번째 식민지별 E-5의 이야기. E-5는 일찍이 꿈의 힘을 안 티탄 제국의 지배자들이 'D유전장애인'들을 보통의 사람들과 격리시키기 위해 개척한 별이다. 'D유전장애'란 공상이나 상상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는 1급 장애를 가리키는 말로, 'D'는 'Dream'의 첫 글자이다. 티탄 제국의 지배자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백 일 이내에 '호기심 제거 백신'을 주사했고, 그로 인해 내일을 꿈꾸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라고 믿게 된 사람들은 과거와 현재를 빼앗기고 미래까지도 티탄 제국의 손아귀에 넘겨줘 버렸다. 하지만 '꿈'을 꾸는 힘은 계속 사람의 몸속에 살아남았다. 모하는 동생인 지노와 엄마 아빠와 함께 지구로 돌아갈 날을 손꼽으며 E-5에서 생활하고 있다. 자신 때문에 E-5에 끌려와 자유를 빼앗기고 사는 가족들 때문에라도 모하는 호기심과 꿈을 억제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판박이 같은 나날 속에서 아빠는 정다웠던 옛날과 달리 차가운 얼굴로 모하를 대할 뿐이다. 그때부터 모하의 가슴은 세차게 방망이질한다. 마지막 순간, 가족과 이별하고 타임머신의 시계를 지구의 21세기로 맞추어 놓은 모하와 지노, 아이들의 선택은 틀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모하와, 함께한 이들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서든 꿈꿀 것이기 때문이다.1. 암호로 쓴 편지 2. 주홍글씨 D 3. 또 하나의 X 4. 지하 기지로의 초대 5. 영원한 D유전장애인 6. 새로운 삶, 보키니 7. 티탄 제국의 음모 8. 삼십 년 전 메시지 9. 지하 기지의 위기 10. 현실 같은 꿈, 꿈 같은 현실 11. 이별, 사랑하는 것들과의 12. 날아라, 보키니 1호 지은이의 말“네 눈앞에 있는 것만 봐, 현실을 봐! 꿈은 아무 힘이 없어!” 꿈과 호기심이 통제된 미래 사회 지구의 다섯 번째 식민지별 E-5. 누구도 잘못되었다고 믿지 않는 ‘지금 이 순간’에 용감하게 질문을 던진 소녀 모하. 모하에게 돌아온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원래부터 당연한 거야.” -“정말 그럴까?” 여기 아닌 어딘가를 향한 꿈과 도전이 바꾸어 내는 그 무엇 꿈과 호기심, 질문이 통제된 미래 사회, 지구의 다섯 번째 식민지별 E-5. E-5는 일찍이 꿈의 힘을 안 티탄 제국의 지배자들이 ‘D유전장애인’들을 보통의 사람들과 격리시키기 위해 개척한 별이다. ‘D유전장애’란 공상이나 상상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는 1급 장애를 가리키는 말로, ‘D’는 ‘Dream’의 첫 글자이다. 티탄 제국의 지배자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백 일 이내에 ‘호기심 제거 백신’을 주사했고, 그로 인해 내일을 꿈꾸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라고 믿게 된 사람들은 과거와 현재를 빼앗기고 미래까지도 티탄 제국의 손아귀에 넘겨줘 버렸다. 하지만 ‘꿈’을 꾸는 힘은 계속 사람의 몸속에 살아남았다. 눈앞의 생활에 젖어 누구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들 아닌 비정상인, 질문을 해대고 꿈을 꿀 줄 아는 D유전장애인들은 지구에서 떨어진 황량한 유배지, 바람의 세기와 횟수까지 중앙통제실에서 계획되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는 E-5에서 ‘꿈의 지수 억제제’를 먹으며, 일상을 통제당하고, 교화된 뒤 지구로 돌려보내진다. 그러나 이 유배지에서조차 ‘꿈’은 사라지지 않았고, E-5의 땅 밑에서는 여기 아닌 어딘가를 향한 시도와 실패가 되풀이되고 있었다. ‘꿈은,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발 닿고 서 있는 지금 이곳,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꿈은,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이것은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중심 줄기다. 삼십 년 전 E-5에 유배된 1세대들이 모하를 포함한 2세대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에서도, 작가의 목소리는 또렷하고 정직하게 드러난다. 이 작품을 쓰기에 앞서 작가는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자 중 98%의 동일 유전자가 아닌 일치하지 않는 2%에 주목한다. (사실이든 아니든) 그 2%가 호기심이며, 그것이 침팬지와 사람의 차이를 만들어 냈다는 데 충격과 궁금증을 느낀 작가는 그 2%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질문을 던진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미래의 가상사회를 다루고 있지만, 회색빛 폐허나 진보된 첨단 과학문명사회의 외관보다 제대로, 올바로 살아가는 것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나를 변화시키는가, 지금 여기가 정답인가에 무게중심을 맞추고 있다.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던 것에 의문을 품고 다른 무엇을 꿈꾸기 시작한 모하, 남과 다른 2%의 그것이 모하의 주변, 오늘과 내일, 삶의 태도까지 바꿔 놓는 것을 보고 있자면, 이 이야기는 발이 가 닿지 않는 멀고 먼 우주의 어느 별, 허황된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이곳, 지금 아이들의 이야기이며, 일관된 시스템 아래 조립제품처럼 규격화되어 살아가거나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별종 취급받고 밀려난 아이들에게 들려주어야 할 이야기라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평범하지만 꿈을 꾸는 힘만 있으면 너는 특별해 모하는 동생인 지노와 엄마 아빠와 함께 지구로 돌아갈 날을 손꼽으며 E-5에서 생활하고 있다. 자신 때문에 E-5에 끌려와 자유를 빼앗기고 사는 가족들 때문에라도 모하는 호기심과 꿈을 억제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판박이 같은 나날 속에서 아빠는 정다웠던 옛날과 달리 차가운 얼굴로 모하를 대할 뿐이다. 밤이면 어둠 속의 누군가가 뒤통수에 차가운 총구를 겨누는 꿈만도 몇 번째. 그러던 어느 날 모하를 향해 새로운 세계가 문을 연다. 창문으로 날아든 비둘기 다리에서 암호로 쓰인 쪽지를 발견한 뒤, 없던 길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늘에 감추어져 있던 티탄 제국의 본모습이 하나둘 얼굴을 드러낸다. 그때부터 모하의 가슴은 세차게 방망이질한다. 평생 인공 꽃만 만들다가 유기물분해실에서 사라지거나 지구로 돌아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는 미래만 남은 모하에게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다. 약을 먹고 기억을 지워 가면서 지구귀환행 우주선을 택한 다른 아이들과 달리 모하는 모험을 선택한다. 지하 기지에서 E-5를 탈출할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해온 티탄 제국의 왕족 오리온, 바닷속 하층민이자 투사 제이미, 로봇 박사 유진, 치유의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 실질적 책임자인 시원 등 모하는 그들을 만나 ‘새로운 삶’을 꿈꾸며 삼십 년 동안 지하 동굴에서 잠자고 있던 ‘보키니 1호’의 엔진을 가동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설렘 속에 내일을 기다린다. 새로 맞닥뜨릴 ‘무언가’들이 모하를 두근거리게 한다. 모하는 ‘지금 이 순간’을 거부하고 세상에 없는 삶을 꿈꾼다. 그러자 세상에 없는 것이 만들어지고 미래의 모습을 바꾸어 놓기 시작한다. 마지막 순간, 가족과 이별하고 타임머신의 시계를 지구의 21세기로 맞추어 놓은 모하와 지노, 아이들의 선택은 틀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모하와, 함께한 이들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서든 꿈꿀 것이기 때문이다.” 인 작가와 신인 화가의 조화로 이뤄낸 신선한 매력 이 작품으로 아동문단에 발을 내딛은 고재현은 첫 작품답지 않은 안정된 문체와 일관되고 단단한 주제의식, 짜임새 있는 극적 구조로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 놓았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서 한 치의 벗어남이 없이 독자들을 재촉해 가면서, 마음결을 들었다 놓았다 한다. 꿈속에서 모하를 쫓던 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마음 한편에 의문부호를 남겨둔 채, 이 이야기가 혹시 모하의 꿈은 아닌지 혼란을 일으키기도 하고, 아버지와 딸의 대립에 마음이 아리기도 하고, 순간순간 들이닥치는 위기와 아이들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으로 독자는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시종일관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마지막에서야 드러나는 두 가지 반전(이 책을 쓴 작가는 누구이고, 모하의 꿈속에 나타난 얼굴의 정체)은 이 책의 묘미다. 더불어 직선의 선과 따스하면서도 차가운 색감 속에 감정이 배제된 노준구의 그림은 우주 공간 어느 행성의 붉은 하늘 아래에서 책을 읽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기존 어린이책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그의 그림체는 주인공들의 친근한 차림새에서도 낯선 미래를 떠올리게 하기 충분하다.다른 날보다 세척 공기가 더디게 작동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모하가 다 씻기도 전에 군인로봇이 들이닥쳤다. 로봇의 양손에는 두 개의 다른 총이 달려 있었다. 하나는 수면마비 총이었고, 다른 하나는 살상용 총이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지구에서도 금지된 일이었다. 하지만 E-5의 군인로봇은 살상용 무기를 달고 있었다.모하와 지노는 공포에 덜며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 로봇은 모하와 지노의 신분을 확인했다. 다행히 별다른 것을 발견하지 못한 채 집을 나갔다.pp152-153
창의융합 빅터 연산 1-D
천재교육 / 최용준.한헌조.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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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한헌조.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연산에 사고력을 더한 '창의융합 빅터연산' 시리즈. 코딩 유형이 추가된 재미있는 사고력 연산교재이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사고력과 연산력을 키울 수 있다.1. 50까지의 수 2. 50까지의 수 뛰어 세기 3. 50까지 수의 크기 4. 조건과 수 5. 100까지의 수 6. 100까지의 수 뛰어 세기 7. 100까지 수의 크기 8. 조건과 수창의융합 빅터연산은 연산에 사고력을 더한 교재입니다. 코딩 유형이 추가된 재미있는 사고력 연산교재입니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사고력과 연산력을 키워보세요.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연산 교재 연산이 기본이 되어 있는 학생들은 수학적 능력을 더 키울 수 있는 문제를 학습이 가능 · 수학 교과 역량을 키우는 연산 학습 수학적 역량인 문제 해결 능력, 추론 능력, 창의융합 능력, 의사소통 능력, 정보처리(코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산 학습과 연계함 · 문장제 해결과 서술형 대비까지 가능한 교재 식을 써 보거나 문제를 직접 만드는 유형 수록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줌 · 코딩 게임 제공(QR코드) QR코드를 활용하여 교재에 있는 코딩 문제를 게임화 하여 쉽게 코딩을 익힐 수 있음 (QR코드를 찍고 코딩앱을 설치한 후 앱을 실행시켜야 합니다. )
만화 어린이 명심보감
효리원 / 조종순 지음, 한결 그림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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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외국어,한자
조종순 지음, 한결 그림
중국 원본 『명심보감』에서 착한 행동을 권하는 「계선편」, 자기 자신의 행동을 바로잡는 「정기편」, 바른 마음을 가지는 「존심편」 등을 중심으로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글을 뽑았다. 이야기마다 쉽고 재미있는 예를 들어 글이 말하는 교훈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재미있는 만화까지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명심보감을 접할 수 있다.'만화 어린이 명심보감'에 나오는 사람들 착한 일은 서둘러 하세요 남을 해치려다가 오히려 자신이 당해요 자신을 용서하듯이 남을 용서하세요 널리 은혜를 베푸세요 나쁜 일은 멀리 하세요 언제나 착한 일만 생각하세요 내가 잘하면 남도 내게 잘하지요 남의 잘못을 보면 자신부터 반성하세요 선과 악에는 그에 맞는 보답이 있어요 남의 말을 안 하면 귀찮은 일이 없지요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지요 남의 말만 믿고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친구는 가려 사귀세요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어요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좋은 일이 있어요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지요 교만하지 마세요 늘 학문을 가까이 하세요 놀기만 좋아하면 얻을 게 없지요 부지런히 배우세요 너무 편안함만 찾지 마세요 효자는 하늘이 알아 줘요 착한 것보다 더 좋은 보배는 없어요 죄를 지으면 벌을 받지요 늘 조심하세요 너무 까다롭게 따지지 마세요 쉽게 자신을 용서하면 잘못을 고치치 못해요 재물에 대해 태도를 분명히 하세요 항상 가난했던 때를 기억하세요 빌린 책은 조심해서 보세요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바른 행동을 일깨워 주는 성현들의 이야기! 『명심보감』은 원래 중국 명나라의 범입본이라는 학자가 성현들의 명언이나 본받을 만한 행실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대대로 전해 내려온『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때, 학자인 추적이 중국 원본에서 가려 뽑아 새롭게 엮은 책입니다. ‘명심보감’이란 마음을 밝게 비추어 주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입니다. 그 이름처럼 『명심보감』에 실려 있는 글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일깨워 주는 소중한 가르침들입니다. 고리타분하다고 여길 수 있는 명심보감을 익살스런 캐릭터의 만화와 글로 푼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명심보감! 『만화 어린이 명심보감』은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명심보감』보다 좀 더 많은 글이 실려 있는 중국 원본에서 착한 행동을 권하는 「계선편」, 자기 자신의 행동을 바로잡는 「정기편」, 바른 마음을 가지는 「존심편」 등을 중심으로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글을 뽑았습니다. 또 이야기마다 쉽고 재미있는 예를 들어 글이 말하는 교훈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다가 ‘교훈적인 책은 어렵고 지루하고 따분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만화까지 곁들였습니다. 따라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맛있게 명심보감을 접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XY&Z 2
학산문화사(단행본) / Nintendo 외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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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Nintendo 외
2016년 포켓몬스터의 새로운 이야기. 칼로스지방에 닥친 전대미문의 위기, 전설의 포켓몬 지가르데에게 숨겨진 비밀, 그리고 의문의 조직 플레어단의 추격. 새로운 포켓몬(?)과 만난 지우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1화 끝의 동굴! 서서히 드러나는 Z의 비밀!! 2화 지우와 세레나! 댄스파티에 가다!! 3화 최강 메가배틀! 개굴닌자 VS 메가리자몽!!2016년 포켓몬스터의 새로운 이야기!! 포켓몬스터 XY&Z 칼로스지방에 닥친 전대미문의 위기!! 전설의 포켓몬 지가르데에게 숨겨진 비밀!! 그리고 의문의 조직 플레어단의 추격!! 새로운 포켓몬(?)과 만난 지우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1화 끝의 동굴! 서서히 드러나는 Z의 비밀!! 말랑이가 원하던 ‘끝의 동굴’에 도착한 지우와 친구들은 동굴 깊숙이 들어가다가 말랑이를 놓친다. 맹렬히 추격하던 플레어단의 공격에 말랑이는 진화(?)하는데…. 2화 지우와 세레나! 댄스파티에 가다!! 댄스파티에 초대받은 지우 일행. 댄스타임이 끝나고 시작된 태그 배틀에서 쓰러진 이브이에게 힘이 되고 싶은 세레나의 마음이 전해지는데…. 3화 최강 메가배틀! 개굴닌자 VS 메가리자몽!! 지우와 개굴닌자의 배틀을 본 알랭은 지우에게 배틀을 신청하고, 개굴닌자와 메가리자몽의 최강 배틀이 시작된다! 한편 말랑이를 쫓던 플레어단의 음모가 서서히 드러나는데….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31
자음과모음 / 김용삼 지음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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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김용삼 지음
다각형을 공부하여 점, 선, 면이 일정한 규칙을 이루면서 다양한 도형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 책이다. 또한 그에 따라 삼각형, 사각형 등의 여러 종류의 도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주변의 다양한 모양의 사물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책. 기존에 출판되었던 영재 관련 수학책들이 대부분 영역별 문제집이었던 것에 비해 최근 영재 교육의 흐름인 주제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다. 수학의 한 주제(예- 한붓그리기, 집합, 분수 등)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학습법이다.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본편| 1교시 우리 주변은 다각형 세상 2교시 여러 가지 다각형 3교시 다각형 속 각의 비밀 4교시 삼각형과 사각형 5교시 대각선 그리기 6교시 다각형 나누기 7교시 다각형 개수 구하기 8교시 다양한 모양 만들기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다각형으로 기하학적 사고를 형성시킨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기획 의도 기존에 출판되었던 영재 관련 수학책들이 대부분 영역별 문제집이었던 것에 비해 영재 수학퍼즐책은 최근 영재 교육의 흐름인 주제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주제 학습이란 선진 영재 교육의 흐름으로, 수학의 한 주제(예- 한붓그리기, 집합, 분수 등)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학습법입니다. 따라서 이 학습법은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공감각과 직관력을 기르는 다각형을 배우자. 학생들의 기하학에 대한 생각은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생활에서 다양한 기하학 모양들을 직접 보고, 만져 보기 때문에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지적 흥미를 기하학적인 사고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무심히 이러한 상황들을 무심히 넘겨 버립니다. 또한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도형에서만 그칠 뿐 주변의 다양한 물건들의 모양과 연관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하학적 이해와 생각은 자연, 디자인,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하학에 대하여 비형식적 및 형식적 경험을 가지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하학적 개념을 형성시키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주변의 환경 속에서 다양한 모양을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그 모양들의 개념과 종류, 그 속에 숨어 있는 규칙들을 발견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하학에서는 수와 연산에서 필요한 계산 능력이나 수식을 다루기보다는 공간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각이나 다른 것을 찾아낼 수 있는 직관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공감각이나 직관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다각형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다각형을 공부하는 것은 점, 선, 면이 일정한 규칙을 이루면서 다양한 도형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그에 따라 삼각형, 사각형 등의 여러 종류의 도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다각형을 공부하는 것은 기하학을 이해하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주변의 다양한 모양의 사물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우리 주변 속에서 다양한 다각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다각형의 개념을 알고, 그 구성 요소를 알 수 있습니다. 3. 다각형의 종류와 그 포함관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다각형의 성질을 알 수 있습니다. 5. 다각형 속의 대각선의 성질과 규칙을 알 수 있습니다. 6. 다양한 다각형을 조건에 맞게 나눌 수 있습니다. 7. 다양한 모양 속에서 특정한 다각형의 개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개념 + 유형 실력향상 파워 중등 수학 3-2 (2021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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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Ⅰ. 삼각비 1. 삼각비 2. 삼각비의 활용 Ⅱ. 원의 성질 3. 원과 직선 4. 원주각 Ⅲ. 통계 5. 대푯값과 산포도 6. 상관관계
조각조각 한자퍼즐 6급 (학습서 + 퍼즐판 6개)
팝콘북스(다산북스) / 팝콘북스 편집부 엮음 / 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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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북스(다산북스)
외국어,한자
팝콘북스 편집부 엮음
이 상품은 목차가 없습니다.국내 최초 퍼즐로 정복하는 신개념 한자 교구 한자 100자를 하루 만에 암기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구 조각조각 맞추다보면 나도 모르게 한자가 외워진다 의 장점-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 부모나 선생님이 한자를 잘 몰라도 지도할 수 있습니다. - 눈으로 먼저 익혀 부담 없이 한자를 외우게 됩니다. - 글씨가 서투른 유아도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 특허출원중인 제품입니다. 제품 구성 한자 퍼즐 6판, 학습서 1권, 벽그림 1장, 가방 1개 6급 150자 중 120자를 20자씩 6개 퍼즐판으로 구성한 제품이다. 재미와 한자 공부를 동시에 잡은 신개념 한자 교구한자는 한글과는 매우 다른 체계의 문자이다. 소리 문자가 아닌 뜻 문자이다 보니 글자 하나하나를 암기해야만 활용할 수 있다. 때문에 외워야 할 글자의 양이 너무도 많다. 하지만 우리말의 70%는 한자어라고 할 만큼 한자를 모르고서는 우리말을 유연하게 쓰기 힘들다. 초등학교에서도 한자 수업을 재량 수업으로 진행할 정도로 한자 공부에 대한 열의가 높다. 또한 한자급수 시험이 유행하면서 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도 많이 늘었고, 좀 더 재미있고 쉽게 한자를 익히기 위한 방법도 많아지고 있다. 방법은 많이 제시되고 있지만 공부라는 게 방법의 문제보다는 콘텐츠를 어떻게 이해하고 소화하느냐에 따라 쉽고 어려움이 결정된다. 그래서 은 아이들에게 건전하면서도 한자 공부에 대한 흥미를 끌어당길 수 있는 놀이를 제시한다. 바로 한자를 퍼즐처럼 맞추면서 한자의 형태를 익히는 것이다. 이 교구를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은 한자 부수에 대한 이해와 모양을 완벽하게 알 수 있게 된다.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쉽게 배우면 쉽게 끝낼 수 있는 것이 한자다. 특히 어른들과 다르게 아이들은 흥미를 끌어주게 되면 본인이 파고드는 성향이 있다. 그 점을 십분 활용한 한자 퍼즐로 한자 공부에 매진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건전하면서도 효과 좋은 한자 교구“놀면서 공부할 수 있다”를 내세우는 교구들이 많다. 그러나 정말 100% 놀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명제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한자만 떼어놓고 본다면 이런 교구의 수는 더 줄어든다. 흔히들 한자 교육을 위해 엄마들이 준비하는 것들을 보면 만화로 그려진 카드도 있고, 암기집도 있고, 벽그림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이것들은 폭력성을 조장할 수도 있고, 효용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오히려 한자 공부에 대한 매력을 반감시킬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만한 한자 교구를 찾고 있다면 시리즈를 준비해보기 바란다. 특허출원중인 교구로 한자를 의미의 조각자로 나누어 한자 구성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퍼즐한자로 ‘누가누가 빨리 맞추나’, ‘누가누가 빨리 읽나?’ 게임을 하다보면 저절로 한자가 외워진다. 지도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한자를 잘 몰라도 지도할 수 있고, 눈으로 먼저 익혀 부담 없이 한자를 외우게 할 수 있으며, 글씨 쓰기가 서투른 유아도 한자를 익힐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한자 퍼즐로 식구들, 친구들, 형제자매끼리 둘러앉아 놀이를 하다보면 머지않아 한자능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독창적인 한자 풀이 암기법 적용한 특허출원중인 제품한자는 ‘의미조각’이 되는 214개의 부수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각자들이 좌우로 또는 상하로 결합하면서 글자들이 만들어진다. 한자는 결코 무의미한 선들의 조합이 아니었다.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이 고도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만든 의미 있는 조각자의 결합이었다. 한자는 절대 어렵지 않다. 문제는 후세인들이 글자 속에 담긴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있다. 그것을 ‘이해’하기만 하면 절대 ‘암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한자 학습은 아주 쉽고 재미있는 것이 된다. 이렇게 글자와 조각조각 나누어 의미로 이어주는 한자해석법을 적용하여 한자를 풀이하여 지도하니 학생들이 한자에 흥미를 느끼고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통 1시간에 50자씩 학습하였는데, 1000자를 떼는 데 하루 2시간씩 열흘밖에 걸리지 않았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의미를 분명히 이해하며 익혔기 때문에 학생들은 한번 익힌 글자들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았다는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당시 네 살, 여섯 살인 배정원 씨의 아이들에게 가르쳐보니 한자해석을 어려워했다. 아이들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준다 해도 문제는 여전했다. 막내는 연필 잡는 것조차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서 막내가 뽀로로 퍼즐그림 맞추기 놀이를 하는 것을 보았다. 조그만 손으로 그림퍼즐 조각조각들을 맞춰가는 것을 구경하다가 한자도 결국 조각조각으로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퍼즐은 요철로 되어있다는 기존 통념에서 벗어나 모든 한자를 의미의 두 조각으로 나누어 교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어린이들도 놀이 하듯 한자퍼즐을 맞추며 쉽게 한자를 익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배정원 씨는 바로 문방구로 달려가 두꺼운 종이를 사다가 한자 퍼즐을 만들었다. 기본자 100자를 만들어 막내를 지도해본 결과는 놀라웠다. 아이는 하루만에 100자의 훈음을 모두 익혔고, 한자의 구성 원리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한자 퍼즐은 독창적인 창안임을 인정받아 2009년 특허 출원을 하게 되었다.
전염병을 물리친 과학자 빠스뙤르
창비 / 서홍관 지음, 강전희 그림 /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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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인물,위인
서홍관 지음, 강전희 그림
세균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밝혀내고 예방접종의 원리를 발견하여 인류를 전염병의 공포에서 구한 과학자 루이 빠스뙤르는 프랑스의 가난한 무두장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공부도 못하고 모든 것이 느리기만 했던 평범한 한 소년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과학자가 되는지 그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 있다. 호기심이 강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열여섯살에 파리로 공부하러 갔다가 고향 생각에 눈물짓다 공부를 포기하고 돌아온 이야기, 병마와 싸우면서도 계속 연구를 해나가는 등 빠스뙤르의 인간적이고 평범하기조차 한 다양한 면모들을 그렸다. 또한 미생물이 공기 중에 존재한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과정과 당시 가축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던 탄저병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약을 개발해 공개 실험하는 과정 등 빠스뙤르의 중요한 연구들이 실험 과정에서부터 그 결과까지 세세히 소개되어 있다. 지은이가 직접 가서 보고 쓴 빠스뙤르 연구소 방문기도 실었다.발간사 1부 느리지만 꾸준한 어린이 1. 농노의 손자, 무두장이의 아들 2. 굼뜬 소년 3. 빠리의 시골 소년 4. 눈에 띄는 젊은 과학자 2부 미생물학의 선구자 5. 발효의 수수께끼 6. 에꼴 노르말의 교수가 되다 7. 자연발생설과 맞서다 8. 미생물은 공기 중에 존재한다 3부 사람을 돕는 과학 9. 빠스뙤르 멸균법 10. 아직도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11. 의사들이여, 손을 씻어라! 12. 멸균 수술법을 도입한 리스터 4부 전염병의 공포와 싸우다 13. 저주받은 땅 14. 예방접종의 원리를 발견하다 15. 광견병에 도전하다 16. 위대한 생애 부록 빠스똬르 연구소 방문기 빠스뙤르의 꿈을 만나다 연보역사와 함께 ‘살아 숨 쉬는’ 인물을 만난다! 역사 속에 박제되어 정형화된 인물 이야기는 거부한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씨리즈는 역사 속 인물들이 어린이 독자들 곁에 더한층 가깝게, 더한층 만만하게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펴낸, 창비의 인물 이야기 씨리즈다. 누구든 날 때부터 ‘영웅’이나 ‘위인’이었던 것이 아니다. 만약 우리가 위인이라고 존경하는 인물들이 오늘날 태어났더라면, 그들 역시 지금의 어린이와 비슷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다만 그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좀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다는 것이 남다르다면 남다른 면일 테다. 또 같은 시대를 산 다른 사람들보다는 분명 뛰어난 인물이지만, 핵심은 그 뛰어남이 ‘비범함’이나 ‘위대함’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 것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행동하는’ 인물이라는 데 있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씨리즈는 바로 이 점을 파고든다. 사는 동안 그들이 쏟아 내야 했던 수없이 많은 땀과 눈물과 내면을 생생하게 담아, 역사라는 전시실에 갇힌 인물이 아닌 사람 냄새 나는 인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발자취가 모여 한 나라의 역사가 되고, 나아가 세계의 역사가 된다. 그래서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 상황뿐 아니라 역사의 흐름도 알 수 있다. 흑백 분리.차별이라는 미국 사회 부조리에 온몸으로 맞선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오직 그림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현대 회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화가 반 고흐, 작은 생명 하나도 끊임없이 관찰하고 의심하여 거대한 지구 생명의 비밀을 밝혀낸 과학자 다윈,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그린란드와 북극 탐험을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낸 탐험가 난센, 사람들의 편견에 맞서 저온 멸균법을 알아내고 예방접종의 원리를 밝혀 인류를 전염병의 공포로부터 구해낸 과학자 빠스뙤르. 이들의 삶은 곧 세계 근.현대를 관통하는 역사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는 역사 속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을 만나는 기쁨뿐만 아니라,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알고 느끼게 한다. 이번에 출간한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다섯 권 가운데, 『평화를 꿈꾼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태양을 삼킨 화가 반 고흐』 『불가능을 넘어선 탐험가 난센』 『전염병을 물리친 과학자 빠스뙤르』는 1980~90년대에 처음 펴내어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사랑받아 온 ‘창비아동문고’ 위인전기 가운데 네 명을 가려 뽑아, 원고.그림.체제 등을 대폭 새롭게 다듬고 보탠 것이다. 다양한 형식.다양한 사진으로 각각의 인물에 맞춤한 부록 수록! 부록에는 인물의 생애와 생각, 그들이 살아간 삶의 배경과 현장 소개를 8~10면 정도의 지면에 핵심만을 콕콕 짚어 담아, 어린이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기 좋게 꾸몄다. 다양한 사진과 다채로운 그림을 풍부하게 곁들여 ‘읽는 재미’ ‘보는 재미’가 있다. 『평화를 꿈꾼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에서는 사진과 함께 보는 흑인 민권운동의 역사 개관, 『태양을 삼킨 화가 반 고흐』에서는 마치 갤러리에서 고흐의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 좋은 착각에 빠지게 하는 작품으로 보는 고흐의 삶, 『진화의 비밀을 푼 과학자 다윈』에서는 인류 역사를 바꾼 ‘비글호 항해’와 진화론의 불씨를 당긴 『종의 기원』 출간의 뒷이야기, 『불가능을 넘어선 탐험가 난센』에서는 난센이 구상하여 만든 최강의 극지 탐험선 프람호와 이를 둘러싼 탐험가 이야기, 『전염병을 물리친 과학자 빠스뙤르』에서는 작가가 직접 방문, 생생한 육성으로 전하는 빠스뙤르 연구소 방문기를 수록하였다.
데이비드 베컴 축구 아카데미 4
문학수첩리틀북스 / 데이비드 베컴 아카데미 글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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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창작
데이비드 베컴 아카데미 글
축구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스포츠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케이트는 뛰어난 여자 미드필더 축구 선수다. 공격수 톰은 케이트가 여자인 데다, 자신이 갖고 싶어 하는 비싼 축구화까지 신고 있자 질투심에 케이트를 화장실에 가둬 버린다. 그러나 케이트가 경기에 나오지 못하자, 톰의 팀은 중심축을 잃고 휘청거리고, 톰과 팀원들의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는다. 화장실에서 탈출해 경기장에 나온 케이트는 톰이 한 짓을 선생님에게 이르는 대신, 팀워크를 발휘해 팀을 승리로 이끈다. 그러나 톰에게만은 냉정한 케이트. 과연 케이트와 톰의 관계는 좋아질 수 있을까?1 쇼핑은 정말 싫어 2 첫 만남 3 경기장 대결 4 어리석은 실수 5 외로운 스트라이커 6 잔뜩 겁먹다 7 골 잔치 8 마음을 모아 5권예고 2010 남아공 월드컵!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동화 시리즈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운영하는 축구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한 어린이 동화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축구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는 데이비드 베컴 축구 아카데미에 다니는 어린 축구 선수들을 주인공으로 이들간의 질투와 우정, 화합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박진감 있는 축구 시합 스토리,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놓칠 수 없는 축구의 핵심 전략들, 어린 선수들 간의 에피소드를 잔잔한 감동과 함께 전한다. 축구 게임에 필요한 전술과 팁은 물론, 축구가 기술이 전부가 아니며, 팀워크와 협동이 중요한 스포츠임을 일러준다. 특히, 4권에서는 남자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축구장에 여자 선수 케이트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 축구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미래 여자 선수들에게 바람직한 선수상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축구와 독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리즈를 출간한 영국 에그몬트 출판사의 샘 스위니는 “데이비드 베컴 아카데미 시리즈는 축구에는 열광하지만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어우러진 신나는 축구는 소년 소녀들에게 폭넓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데이비드 베컴 또한 “아카데미가 아이들이 축구와 독서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시리즈의 구상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기쁘다”고 말했다. 각권의 마지막에 실린 별지는 한국 어린이 독자들에게만 전하는 특별한 보너스다. 별지에는 각권의 주인공들이 선보인 축구 기술(프리킥_1권, 드리블_2권 , 골키퍼_3권, 패스_4권)을 보다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흥미를 돋울 뿐 아니라, 강신우 F.C 축구교실 소속 어린이들의 본보기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 이해를 돕는다. 축구 게임에서 필요한 전략과 팁을 배우고, 친구와의 관계, 협동의 중요성 등 우리의 삶 어느 곳에나 해당되는 교훈들을 배우게 되는 시리즈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다리며 오늘도 운동장에서, 공터에서, 놀이터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미래의 축구 선수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인물이야기
교학사 / 교학사 편집부 엮음 / 199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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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인물,위인
교학사 편집부 엮음
이 책은 사회, 탐구 학습에 등장하는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엮은 것이다. 그러나 이미 여러 종류로 나와 있는 위인전이라든가 전기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 곧, 어떤 인물에 대하여 지나치게 미화한다거나 영웅으로 떠받들지 않고 독자 스스로 읽으면서 해당 인물에 대한 평가를 내릴 수 있게 한 것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사전식 설명이 아닌 일화 중심의 내용이며, 흥미 있는 소재를 다루어 한층 더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 것인만큼 사회과 탐구 학습의 완벽은 물론, 시대순으로 인물을 배열하여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소개 인물에 대한 반대 인물이 누구인 것인가를 보여 주어 생생한 역사 의식을 지닐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매 면마다 빠짐 없이 실린 흔히 대하기 힘든 귀한 자료는 여러분의 살아 있는 공부가 되고 실력이 될 것이다.
안녕, 나는 부산이야
상상력놀이터 / 이나영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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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놀이터
사회,문화
이나영 (지은이)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80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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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200만부 돌파’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 만화책이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퀘스트391 아저씨 1 퀘스트392 제국상인 39 퀘스트393 더그레이트바우전투상단 77 퀘스트394 철혈의 루 119 퀘스트395 슈미를 찾아서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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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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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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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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